• 최종편집 2022-10-04(화)

사회
Home >  사회

실시간뉴스
  • ‘세계호남인의 날’기념식…고향발전 협력 다짐
    -20개국 57개 지역 향우지도자 300여 명 대거 참여- 전라남도는 4일 ‘세계호남인의 날’을 맞아 20개국 57개 지역 호남향우회 지도자 300여 명이 5일까지 사흘간 고향을 둘러보고 지역 발전에 협력할 것을 다짐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회장 김달범․일본 도쿄)가 주최한 이번 방문 행사에는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지역과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에 거주하는 호남향우회 지도자가 대거 참여했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열린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세계호남향우회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 고향 발전을 위해 협력을 다짐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이들은 4일 진안 마이산, 임실 치즈테마파크 등 전북 일원을 시찰한 후 저녁 6시부터 전주 라한호텔에서 ‘세계호남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행사는 전북도립국악단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3개 시․도 중‧고등학생 98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향우 유공자 6명에게 공로패를 시상했다. 김달범 총연합회장은“지구촌 곳곳에서 새로운 삶을 개척하면서도 고향사랑, 나라사랑, 민족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호남정신”이라며 “향우회 회원 모두가 서로 돕고 격려하면서 고향의 더 큰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인사말에서 “고향에 늘 애정어린 성원과 관심을 보내준 김달범 총연합회장과 향우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세계 각지에 계신 향우들께서 고향 이야기에 늘 어깨를 쭉 펴도록 전남도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향 방문 마지막 날인 5일엔 전남을 방문한다. 신안 자은도 백길해수욕장과 1004 뮤지엄파크, 압해도 분재공원 등 전남 섬 관광지 현장시찰 후 목포 김대중노벨평화기념관 방문 일정을 마지막으로 행사를 마무리한다. 앞서 방문 첫 날인 3일엔 광주 국립5‧18민주묘지 참배를 시작으로 정읍 동학농민혁명기념관을 방문하고 전주에서 향우회 자체 행사를 치렀다.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는 200만 해외호남향우를 대표하는 단체다. 2013년 창립 후 매년‘세계호남인의 날’을 기념하고 있다. 특히 2016년부터 전남을 시작으로 전북, 광주 3개 시․도가 순회하며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또 2011년부터 지역 모범청소년을 초청해 해외견학 기회를 제공하고 2017년부터는 ‘고향사랑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역인재 육성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 사회
    • 사회일반
    2022-10-04
  •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10.4 남북정상선언 15주년 기념 학술회의 개최
    - ‘흔들리는 세계질서와 한반도, 그리고 남북관계’ 주제로 4일 킨텍스에서 개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남북관계 해결을 위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4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10.4 남북정상선언 15주년 기념 학술회의’ 축사를 통해 “(남북)문제 해결을 위해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 경기도는 남북관계(해결)에 있어서 가장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지금의 정부가, 또 이 정권에서 남북 관계가 훨씬 더 경색될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경기도에 할 일이 많다고 생각한다”면서 “경제와 사회에 역동성을 만들어보고, 양극화 해소를 위한 상생과 포용을 추진해 보고, 미래 도전 과제에 대한 극복에 앞장서서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를 만드는 기회의 수도로 만들어보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또, “노무현 전 대통령이 (10.4 공동선언) 1주년 강연 때 ‘이것은 버림받은 선언’이라고 얘기하셨지만, 마지막에는 ‘이 나무 죽지 않았다. 물 주고 볕 좋으면 뿌리 뻗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면서 “15주년 학술회의가 10.4 공동선언 나무에 물 주고 볕을 좀 더 쬐게 하고, 뿌리를 뻗어나가게끔 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한반도평화포럼이 주관한 이번 학술회의는 10.4 남북정상선언 15주년을 기념해 평화의 의미를 되새겨 보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진행하는 ‘평화교육 시민대학’ 교육과정 중에 하나로 ‘흔들리는 세계질서와 한반도, 그리고 남북관계’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학술대회에서는 정세균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기념사와 2007년 10.4 남북정상회담 당시 통일부 장관이었던 이재정 전 경기도교육감이 ‘평화를 여는 길, 평화를 다지는 길’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이후 2부로 나눠진 세션에서는 평화의 위협 요소와 국제정세의 위기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1세션은 ‘흔들리는 세계질서와 한반도’를 주제로 김기정 전 국가안보전략연구원장이 좌장을 맡고, 김준형 한동대학교 교수가 발표를 했다. 토론은 김현철 서울대 국제대학원장, 오태규 전 오사카 총영사, 이혜정 중앙대 교수, 이희옥 성균관대 교수가 참여했다. 2세션 ‘위기의 남북관계, 아직 희망은 있는가’에서는 김연철 한반도포럼 이사장을 좌장으로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총장의 발표 뒤 고유환 통일연구원장, 이승환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 이제훈 한겨레신문 선임기자, 천해성 전 통일부 차관이 토론을 벌였다.
    • 사회
    • 사회일반
    2022-10-04
  • 전남에 전국 첫 저메탄 조사료 종합유통센터
    전라남도는 저메탄 축산환경 조성을 통한 축산 경쟁력 확보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저메탄 조사료 종합유통센터 지원사업에 함평축협이 선정돼 예산 18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전남도는 공모사업 확보를 위해 함평군, 함평축협 등과 수시로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정부 방침에 적합하게 사업계획서를 보완토록 하는 등 적극 지원했다. 농식품부는 조사료 공급능력, 국내산 조사료 사용비율, 유통체계 구축․운영, 사업 적정성 등 사업계획서를 외부전문가 공모 심의를 통해 종합 평가해 함평축협을 최종 대상자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함평축협은 가축 사료를 소화가 용이하도록 생산해 메탄가스와 질소 배출량을 감축할 수 있는 사료 원료 전처리 시설과 사료 제조시설을 시범적으로 설치하게 된다. 지원 조건은 보조 65%(국비 30%․도비 7%․군비 28%), 자부담 35%다.
    • 사회
    2022-10-04
  • 광양시 등 6개 시군, 제74주기 여순사건 합동추념식 참석 건의문 전달
    - 시군 자치단체장과 유족회장 공동명의로 9월 30일 대통령실, 국회의장실 등 방문해 건의문 전달 - 제74주기 여수·순천 10·19사건 합동추념식이 오는 19일 10시 광양시민광장(야외공연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합동추념식은 지난 1월 21일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시행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진실 규명은 물론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어느 해보다 크다. 광양, 여수, 순천, 고흥, 구례, 보성 6개 시·군 자치단체장과 여순사건유족회장은 여순사건 합동추념식이 국가적 행사인 만큼 국가의 지원 확대 및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 회복을 위한 공동명의 건의문을 마련해 지난 9월 30일 대통령실(국민통합비서관실), 국회(국회의장실) 등을 직접 방문해 건의문을 전달했다. 건의문의 주요 내용은 국가 공권력에 피해를 당한 무고한 여순사건 희생자의 한을 달래고 그들의 원통함을 풀어줄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의 관심을 요구한다는 것이다. 여순사건 희생자 명예 회복은 유족 개개인의 몫이 아니라 국가의 책임이므로 합동추념식에 대통령, 국회의장, 국회 여야당 대표, 국무총리 등 정부 관계자가 참여해 유족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희생자의 명예를 회복시켜 달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여순사건은 정부수립 초기 단계에 여수에서 주둔하고 있던 국군 제14연대 일부 군인이 국가의 ‘제주 4·3사건’ 진압명령을 거부하고 일으킨 사건으로, 1948년 10월 19일부터 지리산 입산 금지가 해제된 1955년 4월 1일까지 전라남도, 전라북도, 경상남도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혼란과 무력 충돌 및 이의 진압과정에서 다수의 민간인이 희생당했다. 여순사건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고 사건과 관련된 희생자와 그 유족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2021년 7월 20일 「여순사건 특별법」이 제정됐으며 9월 현재 120건의 진상규명 신고와 3,083건의 희생자 유족신고가 접수됐다. 한편, 10월 19일 광양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74주기 여순사건 합동추념식은 74년간 시대적 소용돌이 속에서 힘든 삶을 살아온 유가족들의 애환을 위로하고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각종 행사가 마련된다.
    • 사회
    • 시사종합
    2022-10-04
  • 여수 해상서 해양오염 발생 해양경찰 긴급 방제 나서
    - 거북선 대교 ~ 장군도 앞 해상까지 해양오염 발생 경비함정 긴급방제 - 여수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여수시 장군도 ~ 거북선대교 일원 해상에 검은 무지갯빛 해양오염이 발생해 경비함정이 긴급방제 중이다” 고 3일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9분께 여수시 장군도 ~ 여수해양조선소 앞 해상에서 검은 무지갯빛 기름띠가 보인다고 케이블카 탑승증인 관광객에 의해 신고 접수됐다. 신고 접수한 여수해경은 경비함정과 방제정 등을 급파해 장군도 ~ 해양조선소 일원 해상에서 검은 무지갯빛 유막이 넓게 분포되어있는 것을 발견하고 긴급방제에 나섰다. 여수해경은 경비함정(방제정 포함) 15척, 항공기 1대, 유관기관 3척, 민간방제선 2척을 동원해 유흡착포(중질유 부착포) 및 소화포를 이용해 방제작업을 진행 중이며, 조류에 의해 오염군이 빠르게 확산되는 만큼 긴급방제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긴급방제와 함께 오염원인을 찾기 위해 육·해상 탐문을 수사를 벌이고 있으며, 주변 양식장 등 피해를 최소화하기위해 마을 협조 방송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 사회
    • 사회일반
    2022-10-03
  • 강원도 수소산업의 상징, 삼척 수소생산기지 준공식 개최
    - 넥소차 9.2만대/년 연료 공급, 운송비 절감을 통한 수소공급가 인하 전망 - 「강원도 액화수소 산업육성 및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체결 - 수소경제 대중화와 탄소중립 시대의 핵심 에너지원 역할 강원도와 삼척시는 30일 강원 삼척시 교동 산209번지 일원에서 수소생산시설과 버스충전소 구축사업을 기념하는 수소충전복합스테이션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진태 강원도지사, 이철규 국회의원, 박일준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박상수삼척시장, 이영배 현대로템 사장, 수소기업 관계자, 지역사회 단체장, 지역주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준공된 삼척 수소충전복합스테이션은 ʹ19년 산업부 공모에 선정된 분산형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에 국비 48억, 지방비 22억을 반영, 환경부 소관사업인 수소버스충전소 구축사업에 국비 42억, 지방비 23억을 반영하여 총 135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결과물이다. 9월 중순부터 시험 가동 중인 수소생산시설은 이번 준공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수소를 도내 10개 수소충전소에 보급할 수 있는 공급기반을 마련하였고 수소생산량은 1일 1,300㎏, 연간 460톤을 생산하여 넥소차 92,000대에 충전 할 수 있는 양이다. 현재 강원도내 운영중인 수소충전소는 이번에 준공된 수소 버스충전소를 포함 10개소이며 특히 영동지역은 대부분 울산, 여수, 대산 등 원거리에서 부생수소를 공급받고 있다. 이번 준공으로 도내 수소공급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운송비용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준공식 연계행사로 강원도는 삼척시, ㈜현대로템, 디젠스(주), 디앨(주), ㈜제아이엔지, ㈜수림테크와 함께 「강원도 액화수소 산업육성 및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하였고 삼척시 관내 공장 신축과 대기업-중소기업간 상생협력, 지역인재 양성까지 액화수소 산업의 벨류체인 조성과 더불어 수소산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강원도와 삼척시는 2026년까지 산업단지조성과 임대형 공장건립, 수소기업 R&D Hub 구축을 위해 총 693억이 투입될 예정이며, 국내 유일의 액화수소 신뢰성평가센터 구축을 위한 ʹ23년 국비 25억(총사업비 299억)까지 확보되어 있어 앞으로도 액화수소 관련 기업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사회
    • 시사종합
    2022-10-02
  • 목포해경, 목포수협 위판장 앞 해상 익수자 구조
    - 밧줄이 다리에 걸려 해상에 추락했다가 출동한 해경에 구조 - 전남 목포시 동명항 내에서 작업을 하다 해상에 추락한 60대 남성이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이종욱)는 1일 오전 11시 38분께 목포시 해안동 수협 위판장 쇄빙탑 인근에서 통발 작업을 하던 A씨(60대, 남)가 밧줄에 걸려 해상에 추락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해경은 남항파출소 구조팀과 서해특수구조대를 현장에 급파, 신고접수 5분 만에 익수자 A씨를 발견하고 레스큐 튜브를 던져 인명 사고를 막았다. 이어 신속하게 서해특수구조대 경찰관 2명이 바다에 입수해 A씨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구조된 A씨는 저체온증을 호소했으나 건강상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구조된 즉시 응급처치를 받고 119구급대에 인계 조치됐다. 해경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11시 35분께 목포수협 위판장 쇄빙탑 인근 육상에 설치해 놓은 통발을 걷어 올리고 다시 던지는 과정에서 밧줄이 다리에 걸려 해상에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 사회
    • 사회일반
    2022-10-01
  • 경기도, 1일 선감학원사건 추모문화제 옛 선감학원 터에서 개최
    - 선감학원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한 역사문화탐방, 추모제, 추모공연 펼쳐져 선감학원 아동인권침해사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사건을 기억하기 위한 선감학원 추모문화제가 1일 안산시 단원구 선감학원 옛터에서 열렸다. 올해 7회를 맞은 선감학원 추모문화제는 선감학원 사건 피해자와 일반도민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사문화탐방, 희생자 위령제, 추모식, 기념행사 등 다양한 세부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선감학원 사건 피해자들이 희생자 위령제 내용을 기획하고 진행까지 직접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추모객들은 선감학원 역사문화탐방을 통해 옛 선감길을 따라가며 당시 학원생들의 애환과 고충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선감학원 피해생존자가 해설사로 함께하며 피해기록과 생활사 유적을 안내했다. 이어 추도식이 거행됐으며,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추모제와 추모 공연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선감학원 사건은 1942년 일제강점기부터 1982년까지 부랑아 교화라는 명분하에 4,700여 명의 소년들이 강제노역에 투입돼 구타, 영양실조 등 인권유린을 피해 탈출을 시도하다가 희생된 사건이다. 경기도는 2016년부터 선감학원 추모제를 개최해 왔으며, 선감학원 폐원일인 1982년 10월 1일을 기념해 10월 첫째주 토요일에 행사를 열고 있다. 한편 지난해 12월 10일 재출범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는 현재 ‘선감학원 아동인권침해사건’에 대해 조사중이다. 선감학원에서 피해를 받았거나 지인의 피해사례를 알고 있다면,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02-3393-9700)에 진실규명 신청 절차를 문의할 수 있다.
    • 사회
    • 시사종합
    2022-10-01
  • ‘카메라렌즈용 광학소재·부품 허브’ 광주에 들어섰다
    - 광학소재·부품 기술 국산화로 고부가가치 선진국형 광학산업으로 전환 - 스타 제품 발굴 및 강소기업 육성…매출 2천억원, 고용창출 1천400명 달성 기대 광주광역시는 30일 오전 광주 북구 첨단산단 한국광기술원 내에 ‘카메라렌즈용 광학소재산업지원거점센터(이하 광학거점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강기정 시장, 이형석·이용빈 국회의원, 정무창 시의회의장, 문인 북구청장, 정창윤 광산업대표자협의회 회장, 광학소재분야 기업인 등 산·학·연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광학거점센터는 연면적 1200㎡, 지상 2층 규모로 광학소재 및 부품 제조를 위한 11종의 장비가 구축 된다. 이를 통해 ▲광학소재·부품 기업을 위한 소량 다품종 시제품 개발 및 제작지원 ▲산·학·연·관 전문위원회 운영 및 기업컨설팅과 기술 지원 ▲기업 대상 장비 활용 전문인력 교육 및 양성 ▲수요자 연계형 제품 발굴과 밸류체인 형성 ▲광학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기술교류회 등 연계확산 등을 추진한다. 4차산업의 ‘눈’으로 불리는 광학렌즈는 자동차, 스마트 가전, 통신, 보안감시용, 항공·우주, 의료용 등 다양한 응용분야에 쓰이지만 일본·독일 등에서 핵심소재·부품을 수입해 가공 조립하는 산업 구조로 수입 의존도가 높아 국내 수출이 증가하면 무역적자도 증가하는 등의 어려움을 겪어왔다. 광주시는 이번 광학거점센터 설립으로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 국내 광학산업의 고부가가치 선진국형 광학산업 전환, 국내 광학산업에 대한 밸류체인 형성 등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광주시는 자율주행차, 우주, 국방, 반도체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카메라 렌즈용 가시광 유리소재, 군수용 카메라렌즈 중적외선 유리, 체온 측정용 원적외선 광학유리, 군수용 광학부품 투명세라믹 소재, 반도체 검사장비 대물렌즈용 결정소재 등 5가지의 기술개발을 통해 스타 제품 발굴 및 강소기업 육성으로 매출액 2000억원과 1400명의 고용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광주시와 산업통상자원부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총 사업비 135억원을 투입해 고부가가치 광학소재부품 산업화 지원체계 구축 및 기업지원을 통한 광학소재·광학렌즈·카메라산업으로 이어지는 밸류체인 확립을 위해 ‘카메라렌즈용 광학소재 산업화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 사회
    • 사회일반
    2022-09-30

실시간 사회 기사

  • ‘세계호남인의 날’기념식…고향발전 협력 다짐
    -20개국 57개 지역 향우지도자 300여 명 대거 참여- 전라남도는 4일 ‘세계호남인의 날’을 맞아 20개국 57개 지역 호남향우회 지도자 300여 명이 5일까지 사흘간 고향을 둘러보고 지역 발전에 협력할 것을 다짐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회장 김달범․일본 도쿄)가 주최한 이번 방문 행사에는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지역과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에 거주하는 호남향우회 지도자가 대거 참여했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열린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세계호남향우회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 고향 발전을 위해 협력을 다짐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이들은 4일 진안 마이산, 임실 치즈테마파크 등 전북 일원을 시찰한 후 저녁 6시부터 전주 라한호텔에서 ‘세계호남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행사는 전북도립국악단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3개 시․도 중‧고등학생 98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향우 유공자 6명에게 공로패를 시상했다. 김달범 총연합회장은“지구촌 곳곳에서 새로운 삶을 개척하면서도 고향사랑, 나라사랑, 민족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호남정신”이라며 “향우회 회원 모두가 서로 돕고 격려하면서 고향의 더 큰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인사말에서 “고향에 늘 애정어린 성원과 관심을 보내준 김달범 총연합회장과 향우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세계 각지에 계신 향우들께서 고향 이야기에 늘 어깨를 쭉 펴도록 전남도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향 방문 마지막 날인 5일엔 전남을 방문한다. 신안 자은도 백길해수욕장과 1004 뮤지엄파크, 압해도 분재공원 등 전남 섬 관광지 현장시찰 후 목포 김대중노벨평화기념관 방문 일정을 마지막으로 행사를 마무리한다. 앞서 방문 첫 날인 3일엔 광주 국립5‧18민주묘지 참배를 시작으로 정읍 동학농민혁명기념관을 방문하고 전주에서 향우회 자체 행사를 치렀다.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는 200만 해외호남향우를 대표하는 단체다. 2013년 창립 후 매년‘세계호남인의 날’을 기념하고 있다. 특히 2016년부터 전남을 시작으로 전북, 광주 3개 시․도가 순회하며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또 2011년부터 지역 모범청소년을 초청해 해외견학 기회를 제공하고 2017년부터는 ‘고향사랑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역인재 육성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 사회
    • 사회일반
    2022-10-04
  • 완도군-해남군-강진군,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유치·건립 한뜻
    완도군과 해남군, 강진군이 10월 4일 오후 5시 강진군청에서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유치 및 건립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국립해양수산박물관은 국비 약 1,200여억 원을 투입해 전시, 체험, 연구 시설 등을 갖추게 될 대규모 복합 해양문화 시설로 전남 지역의 7개 시군이 유치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3개 군은 국립해양수산박물관을 유치하기 위한 상호 역량을 결집하고, 특히 건립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이를 알리는 데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박물관 건립에 필요한 해양수산 유물 확보에 공동 대응하며, 박물관이 건립되면 각 지역의 관광 자원을 연계한 해양문화 관광 벨트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국립해양수산박물관이 건립되면 지역 관광 및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유치 및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사회
    • 사회일반
    2022-10-04
  • 고흥서 전국 최초 ‘전남 상인의 날’ 행사
    -‘더 많이 오게 하고 더 많이 보내자’ 비전 제시- 전국상인연합회 전남도지회는 전통시장 상인을 격려하고 화합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4일 고흥 팔영체육관에서 ‘제1회 전라남도 상인의 날’을 개최했다. 상인들을 위한 행사로는 국내 처음이다. 이날 행사에선 김영록 전남도지사, 서동욱 전남도의회 의장, 이현조 광주전남중기청장, 고영민 고흥군수 등이 참석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이들과 소통했다. 특히 행사의 주인공인 전남지역 전통시장 115개소의 시장 상인 800여 명이 모여 ‘더 많이 오게 하고 더 많이 보내자’는 비전을 손도장 퍼포먼스로 보여줬다. 또한 시설현대화 사업 등을 성공리에 추진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이동현 순천역전시장상인회장과 신영봉 광양중마시장상인회장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코로나19 장기화와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운 상인의 노고를 달래주는 체육대회와 경연대회, 축하공연 등도 펼쳐졌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전통시장의 과거, 현재, 미래를 전시하는 공간도 조성해 우리 전통시장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미래의 스마트 전통시장을 제시했다.
    • 사회
    2022-10-04
  • 충남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급물살’
    - 장차관 출신 인사‧전문가 등으로 자문위‧민관 합동 추진단 구성 - - 4일 위촉‧발족식 갖고 본격 가동…정부 정책 반영 전략 등 지원 - 민선8기 충남도의 핵심 과제인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지난달 29일 경기도와 상생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이번엔 장‧차관 출신 인사 및 각 분야 전문가 등으로 자문위원회와 민‧관 합동 추진단을 꾸리고 본격 가동한다. 도는 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자문위원 위촉 및 민‧관 합동 추진단 발족식을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자문위원, 추진단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추진 계획 보고, 아산만권 발전 방향 제안 발표, 종합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베이밸리 메가시티는 천안‧아산‧당진‧서산 등 충남 북부권과 평택‧안성‧화성‧오산 등 경기 남부권을 아우르는 아산만 일대를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수소경제 등 대한민국 4차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경제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대규모 계획이다. 충남과 경기가 맞닿은 아산만 일대를 초광역 생활‧경제권으로 만들어 충남의 미래 신성장동력을 창출하고, 대한민국 경제 성장을 견인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구성한 자문위원회는 △추진 방향 자문 △사업 추진 및 정부 정책 반영 전략 지원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자문위원으로는 건설교통, 산업경제, 환경, 해양수산 등 분야별로 실제 정부정책을 입안·시행했던 정부 각 부처 고위직 공무원 출신 등 8명이 참여했다. 민‧관 합동 추진단은 민간인 30명과 도 공무원 15명으로 구성했다. 공동단장은 김태흠 지사의 당선인 시절 인수위원회인 ‘힘쎈충남 준비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던 김영석 전 해양수산부 장관과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가 맡았다. 민간인 추진단원으로는 각 분야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와 충남도의회 의원 등이 참여해 힘을 보탠다. 추진단은 기획지원, 산업경제, 국토해양, 대외협력 등 4개 분과로 나눠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협력 추진 △아산만권 발전방향과 사업 추진 지원 △미래사업 발굴 △정부‧국회‧지자체‧관계기관 등 대외협력 등의 활동을 편다. 추진단은 연 2회 정기회의와 수시회의를 개최하며, 추진단원 임기는 2년으로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이날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추진 계획 보고에서는 충남·경기 연접지역 최첨단 산업벨트 조성, 수소에너지 융복합산업벨트 조성, 아산만 순환철도 건설, 당진·평택항 물류 환경 개선과 대중국 수출 전진기지 육성 등 분과별로 진행했다. 아산만권 발전 방향 제안 발표에서는 백운성 충남연구원 연구기획단장과 김동혁 충남테크노파크 미래산업기획팀장이 아산만의 발전 여건과 경제 이슈 분석을 통한 정책 제안,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 방안 등을 제시했다. 김태흠 지사는 “아산만 일대는 인구 330만 명, 기업 23만 개, 대학 34개, GRDP 204조 원 등 인적‧물적 인프라가 풍부한 지역이며, 삼성‧현대‧LG 등 글로벌 기업 다수가 입지해 반도체, 미래차, 배터리 등으로 대한민국 경제를 선도하는 곳”이라며 “충남도는 아산만 일대를 베이밸리 메가시티로 집중 육성해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고, 지역이 주도하는 발전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어 “성공적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을 위해서는 경제, 물류, SOC, 에너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합적인 추진이 필요하다”라며 자문위원과 추진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김태흠 지사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충남도청에서 직접 만나 체결한 상생 협력 업무협약은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협력과 공동 번영을 위해 마련했다. 양 도는 협약을 통해 △천안-아산-평택 순환철도 건설 △충남‧경기 연접 지역 최첨단 산업벨트 조성 △당진‧평택항 물류 환경 개선 및 대중국 수출 전진기지 육성 △충남‧경기 해안 지역 국제적 관광지 발전 △수소산업 공동 협력을 통한 수소에너지 융복합 산업벨트 조성 △미군기지 주변 지역 지원 확대 협력 △서해안권 마리나 거점 공동 육성을 통한 해양‧레저산업 발전 협력 △해양쓰레기 수거‧처리 공동 대응 △현안 및 중장기 발전 방향 공동연구 협력 등을 약속했다.
    • 사회
    • 사회일반
    2022-10-04
  • 순천시, 일류순천 시민운동본부 출범
    - 화합된 시민력으로 현안문제 해결! 품격있는 시민이 만드는 일류순천 -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4일 순천문화예술회관에서 일류순천 시민운동본부 출범식을 가졌다. 일류순천 시민운동본부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와 현안과제 해결을 위한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구성됐다. 순천시 자생단체, 자원봉사단체 등 1034개 단체 8만여 명의 시민이 주도한다. 이날 출범식에는 시민운동본부를 이끌어갈 12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해, 일류 순천의 완성과 2023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품격 있는 순천시민으로서 활동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35개 기관‧단체에서 2억 6천만 원의 2023정원박람회 입장권 사전구매에 참여해 박람회 성공 개최를 염원하는 시민의 들불 같은 바람을 더했다. 출범식을 시작으로 일류순천 시민운동본부는 시민의 주도적 참여가 필요한 3대 실천과제를 실행한다. ▲시민주도 도시미관 활동을 추진해 갈 도시미관분과, ▲저탄소 시민 실천운동을 주도할 걷자,순천! 대중교통‧자전거‧보행 시민실천분과,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등 시정 주요 현안사항을 시민에게 알리고 대외적 홍보 역할을 주도할 시정홍보분과, 총 3개 분과에서 품격 있는 시민운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 사회
    2022-10-04
  •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10.4 남북정상선언 15주년 기념 학술회의 개최
    - ‘흔들리는 세계질서와 한반도, 그리고 남북관계’ 주제로 4일 킨텍스에서 개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남북관계 해결을 위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4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10.4 남북정상선언 15주년 기념 학술회의’ 축사를 통해 “(남북)문제 해결을 위해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 경기도는 남북관계(해결)에 있어서 가장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지금의 정부가, 또 이 정권에서 남북 관계가 훨씬 더 경색될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경기도에 할 일이 많다고 생각한다”면서 “경제와 사회에 역동성을 만들어보고, 양극화 해소를 위한 상생과 포용을 추진해 보고, 미래 도전 과제에 대한 극복에 앞장서서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를 만드는 기회의 수도로 만들어보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또, “노무현 전 대통령이 (10.4 공동선언) 1주년 강연 때 ‘이것은 버림받은 선언’이라고 얘기하셨지만, 마지막에는 ‘이 나무 죽지 않았다. 물 주고 볕 좋으면 뿌리 뻗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면서 “15주년 학술회의가 10.4 공동선언 나무에 물 주고 볕을 좀 더 쬐게 하고, 뿌리를 뻗어나가게끔 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한반도평화포럼이 주관한 이번 학술회의는 10.4 남북정상선언 15주년을 기념해 평화의 의미를 되새겨 보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진행하는 ‘평화교육 시민대학’ 교육과정 중에 하나로 ‘흔들리는 세계질서와 한반도, 그리고 남북관계’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학술대회에서는 정세균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기념사와 2007년 10.4 남북정상회담 당시 통일부 장관이었던 이재정 전 경기도교육감이 ‘평화를 여는 길, 평화를 다지는 길’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이후 2부로 나눠진 세션에서는 평화의 위협 요소와 국제정세의 위기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1세션은 ‘흔들리는 세계질서와 한반도’를 주제로 김기정 전 국가안보전략연구원장이 좌장을 맡고, 김준형 한동대학교 교수가 발표를 했다. 토론은 김현철 서울대 국제대학원장, 오태규 전 오사카 총영사, 이혜정 중앙대 교수, 이희옥 성균관대 교수가 참여했다. 2세션 ‘위기의 남북관계, 아직 희망은 있는가’에서는 김연철 한반도포럼 이사장을 좌장으로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총장의 발표 뒤 고유환 통일연구원장, 이승환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 이제훈 한겨레신문 선임기자, 천해성 전 통일부 차관이 토론을 벌였다.
    • 사회
    • 사회일반
    2022-10-04
  • 공주-세종 광역 BRT 개발계획 승인…2025년 운행
    -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 공주-세종 BRT 노선 구축 1단계 18.5㎞ 개발계획 승인 - - 공주종합버스터미널부터 세종시 한별동 노선 총 172억 원 투입…11월 실시계획수립 용역 착수 - 충남도는 공주시와 세종시를 연결하는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개발사업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2025년 운행을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 완료되면 행복도시권(세종시·공주시) 대중교통 체계 개선은 물론, 충청권 광역경제생활권 구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간선급행버스체계의 건설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제5조 제5항에 따라 승인된 공주-세종 노선 총길이는 18.5㎞이며, 사업비는 총 172억 원을 투입한다. 주요 노선은 공주종합버스터미널-신관 중앙교차로-번영1로-신관초-국도 36호(서세종IC)-정부세종청사-세종충남대병원-세종시 한별동으로, 12개 지점(24곳)의 정류장을 경유한다. 사업은 11월 실시계획수립용역 착수에 이어 주민 및 전문가 의견 등을 수렴해 내년까지 실시계획을 확정하고, 2024년 상반기 정류장 설치와 도로 확포장 등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2025년 하반기 운행을 목표로 하는 공주-세종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 노선은 전용차로 비율이 97%에 달한다. 이에 따라 이동시간은 기존 57분에서 39분으로 약 20분가량 감소해 신속성과 정시성을 확보했다. 출퇴근 시간에는 배차간격을 8분 이내로 계획하고, 첨단기능과 편리성을 갖춘 정류장을 설치해 이용객의 편리성도 높일 계획이다.
    • 사회
    2022-10-04
  • ‘화순생명사회포럼’ 발기인 대회 성황리 개최
    - 국가 첨단의료복합단지 화순 유치를 위해 총력을 다할 것 지난 9월 28일 화순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화순생명사회포럼’ 발기인 대회가 화순군수와 전남도의회 임지락 의원(화순 1, 안전건설소방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화순생명사회포럼은 화순백신산업특구 주요 산·학·연·병·관 협력을 통해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와 조성, 화순백신산업특구 기반 확충 등 지역 백신·바이오·첨단의료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포럼은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를 위한 실행전략 추진을 위해 ▲정책분과(위원장 임지락 전남도의원) ▲인재육성분과 ▲바이오헬스분과 ▲웰에이징분과 등 4개 분과위원회를 구성·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발기인 대회를 거점으로 각 분과위원장 협의회를 활성화하고, 각 분과위원회 구성을 통해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임지락 부위원장은 “국가 첨단의료복합단지 화순 유치를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추진해야 할지 포럼을 통해 논의된 사항은 전라남도의회와 화순군이 긴밀히 협력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전남은 국내 유일의 화순백신산업특구를 중심으로 국가 첨단의료산업의 양적, 질적 성장을 이끌고 코로나19 등 K-방역에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전남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를 통해 K-바이오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겠다”고 말했다. 화순백신산업특구는 천연물과 치유자원이 풍부하고 연구개발과 전임상, 생산, 인허가 등 전주기 지원 인프라를 갖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오송·대구경북 등 첨단의료복합단지에 비해 최소 비용으로 조기 구축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한편, 화순 첨단복합단지 조성은 윤석열 정부 균형발전 공약 중 전라남도 지역공약과 전남광주 상생발전위원회의 ‘전남·광주 공동추진 11개 신규과제’ 중 하나로 선정된 바 있다.
    • 사회
    2022-10-04
  • 재경신안군향우회, '한마음 큰잔치' 성황리 개최
    제28회 재경신안군향우회(회장 박영일) 한마음 큰잔치가 지난 10월 2일부터 3일까지 1박2일간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전야제를 시작으로, 기념식은 살곶이 체육공원에서 5천여명의 향우민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코로나로 인해 3년만에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효자·효부상 및 군정발전에 기여한 향우민에게 표창패, 공로패를 수상하였으며 14개 읍면별 장학생을 선정하여 전달식을 갖는 등 오랜만에 훈훈한 고향의 정을 나누는 한마당 큰잔치 분위기가 아름답게 무르익어 갔다. 또한, 박우량 신안군수는 축사를 통해 사계절 꽃 피는 섬 조성과 1도 1뮤지엄, 신재생에너지 이익공유제로평생연금제 시행, 컬러마케팅을 통해 퍼플섬이 세계유엔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 세계 자연유산에 등재된 신안갯벌 등 천사섬의 가치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에서 인정 받게 된 만큼, 앞으로 국립해양수산 박물관이 우리 신안에 꼭 유치되어 그 시너지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재경 향우회에서도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박영일 재경신안군향우회장은 우리 신안군이 전국에서 가장 핫플레이스로 관광 명소가 되어 자랑스럽고 오늘 한마당 큰잔치가 “나누고 채우고 소통하는” 의미있는 행사가 되어 코로나로 지친 심신에 ‘저력 있는 고향의 에너지’를 얻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사회
    • 사회일반
    2022-10-04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