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1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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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16개 군 ‘인구감소지역’ 지정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가 지역 인구감소 대응을 위해 지정한 ‘인구감소지역’에 무안군과 5개 시를 제외한 16개 군이 포함돼 지방소멸대응기금과 부처별 국고보조사업을 패키지 형태로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인구감소지역’은 전국 89곳이 지정됐으며 전남과 경북이 16개로 가장 많고 강원도가 12개로 뒤를 이었다. 행정안전부는 18일 지방자치단체․관계부처 협의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심의를 거쳐 ‘인구감소지역 지정 및 지원방향’을 확정해 발표했다. 지난해 말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과 올 6월 시행령 개정으로 법적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인구감소지수를 개발, 서울시를 제외하고 수도권 일부 지역을 포함한 인구감소지역을 지정․고시했다. 인구감소지수는 인구감소 현상을 설명하는 대표성, 통계자료의 객관성 등을 검토해 인구 증감률, 고령화 비율, 조출생률 등 8개 지표를 최종 선정, 지표별 가중치를 부여해 산정했다. 8개 지표는 연평균인구증감률, 인구밀도, 청년순이동률, 주간인구, 고령화비율, 유소년비율, 조출생률, 재정자립도다. 인구감소지역에는 매년 1조 원 규모의 지방소멸대응기금과 총 2조 5천600억 원 규모의 52개 국고보조사업이 패키지 형태로 투입된다. 범부처가 협업해 지원하는 셈이다. 인구감소지역은 5년 주기로 지정할 예정이다. 이번이 처음인 점을 감안해 앞으로 2년 동안 상황을 면밀히 분석해 지정 내역을 보완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인구감소지역’ 지정에 따라 청년인구 유입, 일자리 창출 등 시군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인구활력계획을 수립하는 등 인구감소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2022년에는 경북도와 공동으로 주민등록 인구개념에서 벗어난 ‘생활인구를 활용한 지역활력 증진방안 연구용역’도 실시할 계획이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정부차원의 ‘인구감소지역’ 지정은 인구감소 문제가 더이상 지방만의 문제가 아닌 국가 문제로 인식전환토록 한 노력의 첫 결실”이라며 “앞으로 지방소멸대응기금이 1조 원에서 단계적으로 3조 원까지 확대되도록 지속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행안부에서 ‘인구감소지역지원 특별법(가칭)을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한층 강화할 계획임에 따라 정부 및 타 시도와 연대해 특별법이 조속히 제정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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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8
  • ‘2021 국제 섬 포럼 in Yeosu’…20일 개막
    - 7개국 해양, 도서 관련 패널 참여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 450여 명 참관 사진/여수시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분위기를 조성하고 MICE 인증도시의 위상을 제고하고자 ‘2021 국제 섬 포럼 in Yeosu’를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기후변화와 섬’이라는 주제로 7개국(영국, 미국, 이탈리아, 인도네시아, 일본, 피지, 한국)의 해양, 도서, 기후변화, 섬 주민으로 구성된 20여 명의 패널이 참여한다.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히든베이 호텔에서 온라인 화상회의와 대면회의를 병행한 하이브리드로 방식으로 전 세계 450여 명이 참여해 기후변화에 따른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한 실행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행사 기조발표와 4개의 세션 프로그램이 각각의 소주제로 진행되며, 부대행사로는 여수청년작가회에서 준비한 기후변화와 섬 관련 ‘회화 작품 전시회’와 여수향토요리전문가가 진행하는 16가지 섬 음식을 체험하는 ‘섬의 맛 이야기’로 꾸며진다.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개회식을 비롯한 모든 행사 프로그램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여 진행되며 유튜브 여수이야기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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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8
  • 2021 전남 귀어 스몰엑스포, 온택트로 개최
    전라남도와 해양수산부가 지원하는 전남귀어귀촌지원센터가 수협 전남지역본부와 함께 18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으로 ‘제4회 전남 귀어스몰엑스포’를 개최해 귀어 희망 도시민에게 살기 좋은 전남의 어촌 마을을 소개한다. 이번 엑스포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대규모 인원의 집합이 어려워, 도시민이 전남의 다양한 어촌을 영상으로 생생히 느껴볼 수 있도록 온택트 행사로 준비했다. 어촌계장, 우수 귀어인으로부터 직접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전화 및 온라인 상담도 마련했다. 행사는 귀어스몰엑스포 누리집(http://jnsmallexpo.kr)에서 펼쳐진다. 누리집에서는 여수, 순천, 보성, 영광, 해남, 장흥, 강진, 고흥, 함평, 진도 등 10개 시․군 29개 어촌계 현황을 비롯해 주민의 귀어 유치 의지, 특산물․빈집 소개 등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시군별 귀어귀촌 지원 정책 등도 홍보한다. 우수 귀어인, 귀어귀촌 전문가, 어촌계장 등과 상담한 후 설문지를 작성한 엑스포 참가자에겐 모바일 음료권, 도시민 직거래망 ‘바이씨(https://www.buysea.co.kr)’의 상품권도 제공한다. 센터는 엑스포 참가자를 대상으로 전남 어촌에서 3박4일을 지낼 수 있는 ‘제2차 전남어촌탐구생활’, 한 달 간 전남 어촌에서 머물며 현장체험을 해보는 ‘도시민 전남 어민 되다’ 등 프로그램 참여자도 모집한다. 앞서 센터는 이번 엑스포를 온택트 방식으로 진행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전남 어촌마을의 참여 의사를 확인하고 성공 귀어인들의 영상을 제작했다. 서울, 경기, 부산, 대구, 대전 등 전국 대도시 귀어촌 희망 도시민 1천200여 명에게 초청 문자를 발송하고, 온라인․모바일․SNS 등을 활용한 홍보도 펼쳤다. 이 박람회는 지난 2018년 장흥에서 첫 시작해, 2019년 목포에서 제2회 행사를 가졌다. 지난해부터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박람회를 통해 귀어귀촌에 성공한 도시민은 현재까지 30여 명에 이른다. 강성운 전남도 해운항만과장은 “전남 어촌이 새롭게 변모하고 있고, 어촌계의 장벽도 크게 낮아졌다”며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전남 어촌에서 제2의 인생을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통계청이 공동 발표한 ‘2020년 귀농어·귀촌인 통계 조사’에서 전남지역은 귀농 2천347가구 3천108명, 귀어 302가구 387명, 귀촌 3만377가구 3만8천366명 등 총 3만3천26가구 4만1천861명으로 전국 최다를 기록, 귀농귀어귀촌 1번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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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7
  • 태양․호수 품은 ‘솔라시도 컨트리클럽’ 개장
    전라남도는 영암․해남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솔라시도’에 자리 잡은 청정 자연과 조화가 아름다운 ‘솔라시도 컨트리클럽’이 16일 개장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윤재갑 국회의원, 명현관 해남군수, 김병덕 해남군의회 의장, 이기승 보성그룹 회장, 채정섭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대표를 비롯해 유관기관 단체장 등 49명이 참석했다. 사진/전라남도 광활한 영암호와 금호호를 품은 솔라시도 컨트리클럽은 코스와 멋진 경관이 어우러진 국내 최초 수로형 골프장이다. 전장 7천97야드에 솔라코스 9홀, 시도코스 9홀, 총 18홀 규모를 갖췄다. 골프장 디자인은 전 세계 80여개 나라에서 260여 곳의 골프코스를 설계한 세계적 골프코스 디자이너 데이비드 데일(David M. Dale)이 맡아,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며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 솔라시도는 지난 2010년 개발계획 승인 후 기업도시 개발의 난제였던 공유수면 문제가 2018년 마무리되면서 본격 개발이 시작됐다. 현재 정원도시, RE100도시, 언택트 도시, 자율차 도시라는 4대 도시 비전을 갖고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를 종합적으로 구현하는 ‘블루 시티’ 조성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솔라시도 컨트리클럽 개장은 기업도시 구성지구 개발에 첫 포문을 연 것으로, 기업도시 개발 전체 프로젝트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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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6
  • 전남도, 고수온 김 양식피해 최소화 머리 맞대
    전라남도는 고수온 때문에 2022년산 김 양식 조기산 시설의 유엽 탈락 및 성장둔화 현상이 발생함에 따라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15일 김 생산 관계기관과 간담회를 열었다. 올해 전남 해역은 고수온 해제 이후 8월 말부터 9월 중순 기간 김 채묘가 시작됐다. 하지만 수온이 김 성장 적정 수온(22℃ 이하)보다 2~3℃ 높게 유지되고, 영양염 부족해 초기 작황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이날 간담회에서는 해남·완도·진도·신안 4개 군과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김생산어민연합회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채묘 발의 경우 안정적 수온 하강 후 채묘관리 방법 및 재 채묘 지도 등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또 육상채묘 확대 및 김 냉동보관고 확충, 김 양식장 재배치 사업지원, 고수온에 강한 종자 개발 등 장기적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박영채 전남도 수산자원과장은 “전남은 전국 김 생산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중심지로,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김 양식산업 활성화를 위해 현장 애로사항에 귀 기울이고, 어업인 소득증대로 이어질 다양한 대응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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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5
  • 목포해경, 어획물 미기재 등 불법조업한 중국어선 나포
    우리나라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어획물을 잡고도 조업일지에 기재하지 않는 등 불법조업한 중국어선이 해경에 의해 나포됐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14일 오후 1시 10분께 전남 신안군 가거도 남서쪽 54km 해상에서 조업일지 미기재, 승선원 명부 미비치, 망목 규정 위반 혐의로 중국어선 A호(137톤, 유망, 승선원 17명)를 나포했다. 사진/목포해경 해경에 따르면 적발된 A호는 고등어 등 약 4톤의 어획물을 잡고도 조업일지에 기재하지 않았으며, 승선원 명부 또한 비치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그물코 규정인 50mm보다 작은 39.7mm의 촘촘한 그물을 사용해 불법 조업한 사항이 추가로 드러났다. 해경은 나포한 A호의 선장과 선원을 목포 전용부두로 압송해 코로나19 검사 및 방역조치 후 위반 혐의에 대해 추가 조사를 할 예정이다. 임재수 서장은 “목포해양경찰서는 10월 들어 불법조업 중국어선 3척을 나포했으며, 본격적인 조업 철을 맞아 불법조업 외국어선에 대하여 강력한 단속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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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4
  • 전남도, 결혼식 전 피로연 행사 허용
    전라남도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개최할 수 없었던 ‘결혼식 전 피로연 행사’를 허용한다고 밝혔다. 허용 인원은 식사 제공 시 최대 49명(접종 완료자 33명 포함), 식사 미제공 시 최대 99명이다. 그동안 피로연은 결혼식 행사의 일부임에도 사적모임 규정을 적용받았다. 결혼식장 제한이 199명인데 비해, 결혼식과 별도 개최하는 피로연은 8명까지만 허용돼 사실상 불가능했다. 특히 전남지역은 예식장과의 접근성 문제로 일반음식점 등에서 피로연을 먼저 하고 결혼식은 대도시에서 원정 개최하는 경우가 많아 혼주와 피로연 전문식당의 피해가 컸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지난 9월 중대본 회의를 통해 ‘결혼식 전 피로연 행사 허용’을 건의했으며, 지난 11일 피로연이 가능하다는 정부 답변을 받았다. 12일 현재 전남지역 확진자는 17명이 신규 발생해 3천281명으로 늘었다. 지역감염은 3천120명, 해외유입은 161명이다. 백신 접종자는 1차 접종 기준 148만 256명으로 접종률 80.6%이며, 접종 완료자는 121만 9천425명으로 접종 완료율 66.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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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2
  • 완도해경, 투묘 중인 어선화재 발생
    -마량파출소 연안구조정 해상 순찰 중 발견, 선제적 대응으로 피해확산 막아-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10일 오후 2시 30분경 강진군 마량면 서중항 인근 해상에 투묘중인 A어선(3.56톤, 마량선적, 승선원 없음)에 화재가 발생해 인근 민간 어선과 합동으로 진압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10일 오후 2시 30분경 강진군 마량면 서중항 앞 해상을 순찰 중이던 마량파출소 연안구조정은 투묘중인 A어선 오른쪽 뒷부분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목격하고 신속히 초기진화에 나섰다. 완도해경은 연안구조정에 비치되어 있던 소화기 2대를 이용해 화재를 진압하는 한편, 주변 민간어선(서중어촌체험마을호, 풍성호)을 동원하여 화재 확산을 막았다. A어선은 용접작업 후 해상 투묘로 열을 식히려고 하였으나 잔존 불씨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다행히 인명피해와 해양오염은 발생하지 않았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화재로 선박이 전소될 수도 있었으나, 선제적 대응으로 피해확산을 막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진/완도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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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1
  • 김영록 전남지사, 33주기 고 안병하 치안감 참배
    사진/전라남도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안병하 치안감 서거 33주기를 하루 앞둔 9일 전라남도경찰청 안병하 공원의 흉상 앞에서 조만형 자치경찰위원장과 함께 참배했다. 이번 참배는 5·18민주화운동 당시 시민들을 향한 신군부의 발포 명령을 거부해 순직한 고 안병하 치안감의 뜻을 기리고 경의를 표하기 위해 이뤄졌다. 안병하 치안감(1928~1988)은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전남경찰국장으로, 시민들을 강경히 진압하라는 신군부의 발포 명령을 거부해 직위해제 됐다. 이후 육군 보안사령부에서 고문을 받은 후유증으로 1988년 10월 10일 별세했다. 2002년 5·18민주유공자로, 2006년 순직으로 인정됐다. 2017년 11월 ‘제1호 경찰영웅’으로 선정돼 경무관에서 치안감으로 1계급 특진했다. 김 지사는 이날 참배에서 “진실과 정의는 세월이 지나도 묻히지 않는다”며 “도민을 먼저 생각한 안 치안감의 마음을 깊이 새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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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9
  • 목포서 전국 첫 문학박람회 팡파르
    전라남도는 7일 문학을 주제로 전국 최초로 열리는 ‘목포문학박람회’의 막이 올랐다고 밝혔다. ‘목포, 한국 근대문학의 시작에서 미래문학의 산실로’라는 슬로건으로 진행하는 목포문학박람회는 10일까지 주행사장인 목포문학관 일원을 비롯해 원도심 일원, 평화광장 등 목포 전역에서 펼쳐진다. 전시, 행사, 공연 등 109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날 평화광장 해상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황희 문체부장관, 김영록 전남도지사, 장석웅 전남도교육감, 김종식 목포시장, 황지우 문학박람회 자문위원장, 황정산 문학박람회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사진/전라남도 행사는 김 시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황 장관과 김 지사의 축사, 주요 인사의 개막 축하 서명 세리머니, 축하공연, 목포해상W쇼 등이 이어졌다. 김 지사는 축사를 통해 “문화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아 우리나라의 발전에 기여토록 하겠다”며 “전남의 문화가 새로운 문화의 뿌리가 되고 모범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개막식을 찾은 황 장관에게 전남의 주요 현안을 건의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건의 사업은 11건으로, ▲남해안 글로벌 해양 관광벨트 조성 ▲영호남 동서내륙 광역 관광벨트 조성 ▲마한문화권 복원 및 세계화 ▲전통문화 소리융합 클러스터 조성 ▲전남 국제수묵비엔날레 전시관 건립 ▲KTX 역사 기반 글로컬 여행자 플랫폼 조성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또 ▲아세안 스포츠 교류센터 조성 ▲보성강 구석기 문화 박물관 건립 ▲목포 근대역사문화타운 조성 ▲남부권 관광개발 사업 반영 ▲남해안 명품 테마섬 조성사업 등에 대한 필요성도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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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7
  • 서울시-환경부․인천시․경기도, 한강․해양 쓰레기 처리비용 577억 원 분담
    서울시와 환경부, 인천시, 경기도가 내년부터 5년 간(2022~2026) 한강과 인천 앞바다에 유입되는 쓰레기를 처리하는데 드는 비용 총 577억 5천만 원을 분담하기로 협의하고 15일 협약을 체결한다. 한강과 인천 앞바다엔 장마, 태풍 등 집중호우 발생 시 육지로부터 쓰레기가 흘러 들어가거나, 사람들이 버리는 쓰레기로 연평균 약 8천여 톤의 쓰레기가 유입되고 있다. 수중 쓰레기는 수질오염을 발생시키고 수생태계를 교란시켜 어업 손실을 초래하는 만큼 한강과 해양 수생태계 회복을 위한 수도권의 협력이 중요하다. 서울시와 환경부, 인천시, 경기도는 한강·해양 쓰레기를 치우는데 공동 책임이 있다는 인식 아래 지난 2007년부터 5년 단위로 협약을 체결해 쓰레기 처리비용을 분담해오고 있다.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는 한강 서울 구간, 인천 앞바다 쓰레기 처리비용 분담을 위해 2002년부터 협약을 체결해왔으며, 2007년부터 환경부도 함께 협약(인천 앞바다 쓰레기 처리비용 분담)에 참여하게 됐다. 처리비용은 국비나 한강수계관리기금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가 일정 비율에 따라 분담하고 있다. 처리비용은 수중 쓰레기 수거인력 투입, 폐기물 처리, 쓰레기 집중 정화 주간 운영 등 한강 하구와 인천 앞바다의 쓰레기를 적시에 수거·처리하고, 수생태계를 회복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사용된다. 일부 지자체의 경우 쓰레기 수거 활동에 지역 주민의 참여를 독려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15일 체결하는 협약은 총 2가지로, 서면으로 체결한다. ▴한강 본류 중 서울시 구간(잠실수중보 하류~행주대교)에 대한 「제5차 한강 본류 쓰레기 처리 비용 분담 협약」 ▴「제5차 인천 앞바다 쓰레기처리 비용 분담협약」이다. 「제5차 한강 본류 쓰레기 처리 비용 분담 협약」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간 체결한다. 3개 지자체는 2022년~2026년 매년 30억 5천 만 원씩, 5년간 분담하는 내용이다. 분담총액은 제4차 협약 대비 7억 5천만 원 증액된 152억 5천 만 원이며, 각 시·도별 분담률(서울시 89.2%, 인천광역시 2.5%, 경기도 8.3%)은 이전과 동일하다. 「제5차 인천 앞바다 쓰레기처리 비용 분담협약」은 서울시, 환경부, 인천시, 경기도 간 체결한다. 2022년~2026년 매년 85억 원씩, 5년간 총 425억 원을 분담하는 내용의 협력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지속 증가하고 있는 한강 유입 쓰레기 수거량과 물가 상승률을 반영해 분담총액은 제4차 협약 대비 15억 원이 증액됐으며, 분담률은 이전과 동일하다. 85억 원 중 환경부 예산 27억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서울시 22.8%, 인천광역시 50.2%, 경기도 27.0%로 나눠 분담한다. 쓰레기 수거 또는 처리 사업의 비용 분담 방안 등에 대해 필요한 경우 공동 용역을 실시해 차기 협약에 결과를 반영하도록 했다. 한유석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한강으로 유입되는 쓰레기가 증가하고 있어 처리에 드는 비용도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한강의 수질 오염 예방과 쾌적한 환경을 누리기 위해 정화 활동과 쓰레기 줄이기에 시민 여러분의 관심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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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6
  • 나주시-목포대학교, 영산강 중심 나주 역사문화도시 조성 MOU
    전라남도 나주시가 마한사 복원과 연계해 선도정책과제로 추진하는 ‘역사문화도시 조성’의 체계적인 로드맵 수립을 위해 목포대학교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나섰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6일 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와 ‘영산강 중심, 나주 역사문화도시 조성’ 연구·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청 이화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강인규 시장, 박민서 총장, 강봉룡 호남문화콘텐츠연구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나주시의 국내외적 위상 강화를 위한 연구 및 프로그램 개발 △역사문화자원에 대한 종합적 학술연구 및 정책 발굴 △역사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중앙정부 및 전라남도 정책 반영을 위한 시정·시책 발굴과 예산확보 등을 추진한다. 사진/나주시 특히 개발과 활용의 대상으로 간주돼온 강(江)의 심각한 생태문화적 왜곡과 관행을 성찰하고 생명의 근원이자 문명 탄생의 모태로서 강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한 학술연구와 정책 개발에 힘써가기로 했다. 목포대는 그간 영산강 역사문화생태 자산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온 산하기관인 ‘호남문화콘텐츠연구소’(소장 강봉룡)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 교수·연구진의 역량을 결집, 영산강에 대한 융합연구와 정책 대안 마련에 주력할 방침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역사적으로 영산강을 통해 전 세계와 교류의 폭을 넓혀온 나주시가 다시금 영산강을 매개로 호남의 중심을 넘어 국제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목포대와의 긴밀한 협력 속에 학술연구와 정책개발에 힘써 영산강을 되살리고 발전된 미래를 설계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민서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나라 4대강이자 남도의 젖줄인 영산강의 가치를 재정립하고 지속가능한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며 “영산강 중심도시 나주시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강봉룡 소장은 “영산강은 옹관고분으로 대표되는 독특한 고대문화를 잉태했고 고려 왕조 출범의 원동력이었으며 동아시아 문명이 교류, 확산되는 통로로 기능했다”며 “유서 깊은 영산강에서 ‘강의 인문학’을 시작해 영산강 중심도시 나주가 세계적인 강의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나주시는 호남의 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5대 선도정책과제 중 하나로 마한사 복원 및 역사문화도시 조성을 추진 중이다. 민관공동위원회 마한사위원회는 영산강 역사문화도시 조성 관련 사업으로 ‘나주읍성 및 목관아 복원·정비’, ‘영산강타워 건립 및 영산포 강변도시 재구조화’, ‘국립강문화박물관(가칭) 건립’, ‘국립영산강생태원(가칭) 조성’, ‘영산강 국제네트워크 100리길 조성’ 등 세부 과제를 발굴·수립하고 있다.
    • 사회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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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 항공산업 고도화 및 우주산업 기반 마련 추진
    - PAV, UAM, 무인항공기 등 첨단항공산업 육성으로 미래 먹거리 대비 - 항공MRO 산업단지 조성(1,500억 원) 및 인력양성으로 항공MRO 산업 경쟁력 강화 - 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으로 항공과 우주산업 동반성장 기대 - 항공에 이어 우주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여 지역균형 발전 견인 경남도는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항공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기회로 만들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항공 산업 재도약을 위한 다양한 기업지원 대책 및 첨단항공산업 육성을 통해 국가 항공산업 중심지 역할을 공고히 하고, 항공을 기반으로 우주산업의 선제적 육성으로 경남의 미래먹거리를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경남은 국내 항공제조 기업의 70% 가량이 위치한 항공산업 최대 집적지이다. 지난해 항공운송사의 매출 감소가 항공기 제조사의 생산 감축으로 이어져 항공산업이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고 올해도 코로나 장기화로 항공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도는 지난해 항공제조업을 기간산업안정기금 대상 업종 지정, 올해는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을 정부에 적극 건의하여 각각 지정되어 큰 고비를 넘길 수 있었다. 이와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비한 항공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사진/경상남도 □ 항공산업 고도화 및 경쟁력 강화 지원 (인프라 구축) 항공기 부품 수출을 위한 시험평가 및 인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경남테크노파크 항공우주센터 내 복합재 부품 시험평가 연구시설 구축('19~'21년, 237억 원)을 지난 8월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기업지원을 시작했으며,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주목되는 PAV(개인용 비행체), UAM(도심항공교통), 무인항공기 기술 선도 및 저변확대를 위한 도지사배 PAV 및 드론 경연대회('10년~, 매년 6.5억 원)를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무인항공기 통합시험 및 훈련기반 시설('19~'23년, 187억 원)을 경남 고성에 구축하고 있다. 또한, 항공MRO 사업 육성을 위해 사천에 항공MRO 산업단지를 조성('19~'23년, 1,500억 원)하고 MRO 전문기업 및 관련기관을 유치하여 사천을 항공MRO 중심지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 사천시, 지역 대학 및 항공MRO 전문기업(한국항공서비스 주식회사)이 힘을 모아 항공MRO 전문인력 양성('21~'23년, 13억 원) 시스템을 만들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수준의 정비인력을 양성(3년간 125명)하고 있다. (기술개발 및 기업지원) 이와 함께 항공기업 자생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기술개발 및 기업지원을 추진 중에 있다. 중소기업 수출 증대를 위해 ▲항공산업지원단 운영 및 해외 고객 타깃 마케팅 지원, 항공기 구조물의 설계해석·제작·시험평가 기술력 확보를 위한 ▲스마트 엔지니어링 기반 구축 사업('20~'22년, 94억 원) 및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항공ICT 부품의 국산화 상용기술 개발 지원('18~계속, 연간 3억) 등 항공기업 기술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노력하고 있다. 또한 지방 이전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항공 우주 첨단 신소재·부품 육성을 위한 ▲혁신도시 공공기관 연계 육성사업('18~'22년, 166억 원)을 통해 지역 내 산·학·연 혁신 생태계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 우주산업 분야 기반마련 경남도는 항공산업과 함께 우주산업 육성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민간 중심의 뉴스페이스 시대 대두와 함께 세계 우주산업의 급격한 성장 분위기에 따라, 정부에서는 2030년 세계 7대 우주강국 도약을 목표로 각종 우주개발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이러한 우주산업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남을 우주산업 클러스터 의 중심지로 육성하여 민간의 R&D투자 촉진 및 기존 산업과의 동반성장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 및 일자리 증가를 목표로 하겠다는 전략이다. 국내 위성제작 및 활용 기술을 세계와 경쟁할 수 있는 수준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올해 ‘경남 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 기본계획’ 용역을 시행하여 ▲국내외 및 경남 우주산업 동향 및 전망 분석 ▲우주산업 주요기관 및 기업 대상 수요조사 ▲경남 우주산업 클러스터 목표 및 기본방향 제시 ▲추진과제(R&D, 인프라, 기업지원, 인력양성 등) 발굴 및 타당성 분석 ▲국책사업화 추진전략 등을 수립했다. 내년에는 세부계획 수립용역을 추가로 시행하여 우주산업 육성 전략을 보다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은 한국항공우주산업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위성과 발사체 분야의 뛰어난 기술력과 우수한 시설을 보유한 많은 기업이 소재하고 있으며,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세라믹기술원, 재료연구원 등 우주 시험·인증 및 소재·부품 분야 연구기반도 우수해 산업 입지적 장점도 큰 것으로 판단된다.
    • 사회
    2021-10-19
  •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 19일 개관
    - 인명구조사·응급구조사 등 소방공무원, 교관 배치 - 이용섭 시장 “안전문화 바꾸는 마중물 역할 기대” 사진/광주광역시 광주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이하 ‘체험관’)이 19일 오후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북구 오치동에 마련된 체험관은 ‘세계적 수준의 안전 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자연재난, 사회재난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체험관은 지상 4층 지하 1층 연면적 7860㎡ 규모로 8개 체험구역과 23개 체험시설을 갖췄으며, 체험구역은 ▲지하 1층 어린이 안전체험 ▲1층 산악안전, 호우안전, 지진안전 ▲2층 화재안전, 생활안전 ▲3층 응급안전, 학생안전 등으로 구성됐다. 일일 체험 운영 횟수는 5회씩 예약제로 운영되고 체험구역별로 20명 이하로 진행된다. 현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별 지침에 따라 일일 체험 횟수는 3회, 체험구역별 인원은 10명 이하로 제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일선 소방서에서 현장 대원으로 근무했던 인명구조사, 응급구조사, 소방안전교육사 등 전문자격을 갖춘 소방공무원 23명을 체험 교관으로 배치해 전문적이고 현장감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코로나19가 종식되고 체험관 정상 운영 시에 하루 최대 교육 인원은 900명이며, 연간 27만명 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매주 월요일과 신정(1월1일), 설·추석 연휴에는 휴관하며, 체험관 이용은 무료다.
    • 사회
    2021-10-19
  • ㈜상상이룸 온텍트2021 강남페스티벌 패션쇼 성황리에 마무리~!
    온텍트2021 강남페스티벌 패션쇼가 서울, 강남 일대 명소에서 성황리에 성료 됐다. 패션쇼를 진행한 ㈜상상이룸은 김주석 대표이사와 임직원 모두의 아이디어를 통해서 “우리의 머리 속 상상들을 눈 앞으로 구현하고자 인재들이 모인 IDEA GROUP” 이었음을 일찍이 천명한 바 있다. ㈜상상이룸측은 오프라인 행사 위주의 기획사였지만 포스트 코로나 시대 트랜드에 발맞춰 라이브 방송, 3D VR 가상전시관 등 온라인 행사도 빠르게 섭렵했다. 구성원이 대부분이 젊은 세대들로 이루어져 최신 트랜드에 대한 이해가 빠르고, 아이디어 측면에서도 신선함을 보여주는 기획사로 대표적인 행사에는 블리자드 코리아 쇼케이스, KOCCA 온:한류축제 B2C, 스타벅스 샘플링 프로모션, 서울도시농업박람회, 지역상생 포럼 등이 있으며 지역축제, 기념식, 기업 워크숍 등의 소규모 행사의 경험도 다수 보유하고 있다. 김주석 대표는 “기업명처럼 상상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행사를 보면 정말 행복하다”라고 말하며 덧붙여 “더욱 멋진 상상으로 분야의 한계를 뛰어넘어 고루 성장하는 기획사가 되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온택트2021강남페스티벌 패션쇼에는 팝핀현준, 노라조, 김재원, 홍수아, 강원래, 백현주아나운서, aoa 혜정, 이상우, 김민기 등 많은 스타들이 패션 페스티벌 축전에 참여했다.
    • 사회
    2021-10-19
  • 2021 국제농업박람회, 21일 개막
    국제 농업 문화의 흐름을 엿보고, 한국형 미래농업 모델을 제시할 2021국제농업박람회가 20개 국가와 260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21일 나주 전남도농업기술원에서 개막한다. 국제농업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농업 전문 종합박람회다. 코로나19와 기후변화 등 위기 속에 농업의 중요성이 절실해짐에 따라 케이푸드(K-Food)의 근원인 전남 농산물의 뛰어난 품질을 홍보하고, 농업기술 정보 교류로 농가의 소득 증대를 도모하며, 농산 기업의 국내외 유통망을 확대하는데 보탬이 될 전망이다. 이번 박람회는 민관이 협력하는 열린 박람회를 지향, (재)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 FAO한국협회, (사)한국스마트팜산업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가 공동 주관해 농산 비즈니스 장이자, 한국형 미래농업 모델을 제시하는 장으로 펼쳐진다. 26만㎡ 부지에 3개 존 8개 행사장으로 운영한다. 스마트농업 1·2관이 있는 미래농업존은 스마트(디지털) 농업의 이해와 한국형 미래농업의 모델을 제시한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이낙규)과 함께 꾸민 스마트농업관은 농업 현장 작업을 손쉽게 하고 효율을 높이는 드론과 로봇 등 미래농업 핵심기술을 선보인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개발한 IoT 방제드론 기술은 드론의 작업 정보를 실시간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 토마토 인식 인공지능 로봇은 과실의 수량 및 숙도를 자동으로 인식해 3차원 생육 지도를 생성할 수 있어 작물의 생육 및 이상 유무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다. 수확로봇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자율주행으로 토마토 수확이 가능하며, 온실용 이송로봇, 스마트 대차, 작업자 추종 로봇 등은 딥러닝과 뎁스카메라 등의 첨단 기술을 활용해 운송, 수확, 방제 등 작업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치유체험관, 힐링정원, 치유동물농장이 있는 치유체험존은 인간, 식물, 환경이 조화를 이룬 치유농업을 체험하는 공간이다. 농식품관, 농기자재과, 농기계시연장이 있는 농식품홍보존에서는 첨단 정보통신기술(ICT)로 진화한 농업기술과 농식품을 홍보한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 QR 출입증 발급, 입장 인원 관리 시스템, 실시간 모니터링, 방역관리 요원, 수시 환기 및 살균 소독 등 엄중한 방역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온라인 비대면 콘텐츠를 준비해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국제농업박람회 김영록 이사장은 “농산업 기업에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해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미래를 선도하는 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보여주는 장이 될 것”이라며 “안전한 박람회장과 온라인상에서 농업 축제를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 국제농업박람회는 ‘미래를 꿈꾸는 스마트 농업’을 주제로 오는 31일까지 11일간 열린다. 관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박람회 누리집(iae.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사회
    2021-10-19
  • 목포시, 유달동 주차난 해소 위해 해안공영주차장 확장
    목포시가 해안 공영주차장을 확장했다. 시는 지난 18일 김종식 목포시장, 박창수 시의장과 지역구 의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안 공영주차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해안동3가 9번지 일원에 위치한 해안 공영주차장은 당초 소형차 46대가 주차 가능한 노외주차장이다. 주변에 여객터미널 등이 위치하고 있어 주차 및 통행량이 증가하고 있는데 주차장이 협소해 주차난 해소에 역부족이었다. 이에 시는 지난 5월부터 총사업비 8억원을 투입해 기존 노외주차장을 정비· 확장해 소형차 72면을 조성했다. 특히, 인근의 만호동, 유달동 일대가 근대역사문화자산이 산재한 지역적 특성을 감안해 단체 관광객을 고려, 대형버스 주차공간 7면도 별도로 확보했다. 이에 따라 지역 주민은 물론 여객터미널 이용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주차환경을 제공하면서 주차난까지 해소할 수 있게 됐다. 해안 공영주차장은 이달 말까지 무료로 개방하고 오는 11월 1일부터는 유료로 운영된다. 사진/목포시
    • 사회
    2021-10-19
  • 여순사건 “73년 만에 진실의 꽃이 피다”
    지난 6월 73년의 한을 달래줄 역사적인 여순사건 특별법이 제정된 이후 첫 추념행사가 19일 전남 여수시 중앙동 이순신광장에서 거행됐다. 이번 73주기 합동위령제는 지난 7월 20일 ‘여순사건특별법’ 공포 후 희생자의 명예회복이 공식화된 원년의 위령제로, 지난달 17일 전남도 및 각 시‧군 유족대표들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여수시를 행사 개최 장소로 최종 확정했다. 이날 합동 추념식에는 여순사건 시‧군 유족회, 제주4‧3 유족회와 국회의원, 도지사, 도의장, 기관장 등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완료자를 포함한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유족들의 아픔을 치유하고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10시 정각 여수‧순천 전역 민방위 경보시설에서 묵념 사이렌이 울리며 전 시민들의 애도와 함께 1부 위령제가 시작됐다. 사진/여수시 여순사건 유족 3세대인 서영노 유족회원이 나와 이념갈등의 희생량이 되어야 했던 할아버지와 손가락 총에 끌려나와 몰매를 맞고 실신하시고 남편을 잃고 어린 5남매를 행상으로 키워야 했던 할머니에게 보내는 사연을 낭독하며 이제라도 찾아온 ‘여순의 봄날’을 위로했다. 2부는 추모 영상을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념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김영록 전남도지사, 유족대표, 국회의원, 권오봉 여수시장 등이 추념사를 통해 시대적 소용돌이 속에서 힘든 삶을 살아오신 유가족 분들의 애환을 위로하고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의 감격을 함께 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스러진 동백꽃이 다시금 찬란하게 피어오를 수 있도록 여순사건 특별법이라는 든든한 토대 위에 명확한 진상규명과 명예회복, 완전한 해결을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해나갈 것”을 약속하면서 “73년 전 여순사건의 발원지인 동시에, 가장 피해가 큰 우리 여수가 억울한 오명을 벗고 평화와 인권의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기념공원 조성에도 모두의 뜻을 모아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추념식 직후 12시에 동백꽃섬 오동도 박람회 유치기념관에 여순사건 기념관 조성 개소식을 열고 일반 관람객들에게 개방해 여순사건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나선다.
    • 사회
    2021-10-19
  • 구복규 전남도의원, ‘다문화 전담조직 확대와 다문화문화원 설립’ 촉구
    전남도의회 구복규 의원(더불어민주당·화순2)이 지난 14일 제357회 제2차 임시회 본회의 5분발언에서 다문화 전담조직 확대와 다문화문화원 설립을 촉구했다. 구 의원에 따르면 2019년 전남의 다문화 가구원수는 4만 8천여 명으로, 전체 인구(1,787,543명)의 2.7%를 차지하고 있으며 경기, 서울 등에 이어 전국에서 일곱 번째로 다문화가족이 많다고 밝혔다. 2019년 전국 혼인은 23만 7천 건으로 전년보다 7.2% 감소한 반면 다문화 혼인율은 매년 평균 4% 증가추세로 전남의 다문화 혼인율이 제주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구 의원은 전남 시ㆍ군별 다문화 조직부서 현황을 보니 광양시에 전담공무원 1명이 있을 뿐 나머지 21개 시군은 다문화 전담팀도 전담공무원도 없었다며, 지금까지 전남도의 다문화가족지원정책은 쌍방의 소통이 아닌 일방적 행정 중심으로 정부의 정책에 따라가기 식이 아니었나라고 지적했다. 구 의원은, “다문화가족의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다문화 전담조직을 확대하고 전담팀에 결혼이주여성을 채용해서 다문화가족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다문화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면서, 또한 “다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사회적 화합을 위한 교육의 장으로서 다문화문화원을 설립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다문화문화원에서는 한국어 교육과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 자녀 양육과 자녀의 취업ㆍ결혼에 이르기까지 다문화가족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쌍방향의 소통기반이 마련될 뿐만 아니라 다문화가족에 대한 일부편견이나 인식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끝으로 구 의원은 “다문화가족 지원정책은 국가 차원에서 심도 있게 고민해야 할 것이지만 전남도에서도 보다 특별한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사회
    2021-10-19
  • 신안군 해상서 어선 침수…목포해경, 승선원 2명 신속히 구조
    전남 신안군 해상에서 조업 차 이동 중이던 어선이 암초에 부딪혀 침수가 발생했으나 출동한 해경의 도움으로 안전하게 구조됐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지난 18일 오후 6시 39분께 신안군 효지도 동쪽 500m 해상에서 연안복합 어선 A호(1.29톤, 승선원 2명)가 암초에 부딪혀 침수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경비함정과 파출소 연안구조정, 서해특수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했다. 현장에 도착한 해경 구조대원은 즉시 A호에 올라 승선원의 안전 상태를 확인 후 해양오염 및 전복 등 2차 사고를 대비해 연료밸브를 차단하고 배수 작업을 실시했다. 이어 해경 잠수요원 2명이 바다에 입수해 파공부위를 발견하고 봉쇄 조치했다. 목포해경의 신속한 조치로 선미(선박의 뒷부분)쪽 침수 외에 인명 및 해양오염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A호는 이날 오후 9시 16분께 목포시 북항으로 안전하게 입항 조치됐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암초, 저수심 등 조업지의 지형지물을 숙지하고 반드시 구명조끼 착용과 함께 항해장비와 주변을 잘 살피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조업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목포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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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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