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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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방문판매업체 집합금지’ 시군 협조 요청
    전라남도는 3일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고위험시설인 방문판매업체에 대한 집합금지조치를 신중히 검토해 추진토록 협조 요청했다.   이는 전라남도와 사실상 같은 생활권인 광주광역시에서 ‘코로나19’ 지역감염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등 확산의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긴급히 취한 조치로, 이날 오전 ‘코로나19’ 중대본 영상회의를 통해 전달됐다.   한편 광주광역시는 지난 2일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했다. 고위험시설에 대해서는 오는 15일까지 시설운영 자제를 권고하는 집합제한 조치를 취했으며, 최근 확진자 발생과 관련된 방문판매업체들도 오는 15일까지 집합금지 조치했다.   현재 전라남도에서는 해남군이 선제적으로 지난 6월 12일부터 ‘홍보관’ 형태로 영업행위를 하고 있는 방문판매업체에 대해서 집합금지조치를 취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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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경주시, 트라이애슬론선수단 감독 직무정지
    경주시 체육회에서는 故 최숙현 트라이애슬론 선수의 사건에 관한 경주시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위원회를 2일 시체육회 사무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여준기 체육회장을 위원장으로 외부인사 3명을 포함해 총 6명으로 구성했다. 운영위원회에는 당사자로 지목된 감독, 동료 선수 2명이 참석해 사건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2시간 동안 진행된 회의 결과 감독에게는 관리책임을 물어 직무를 정지 하고, 추후 검찰 조사 결과에 따라 해임 등 중징계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폭행 당사자로 알려진 팀 닥터에 대해서는 추가 조사 후 위법 부당한 사항이 있을 경우 경주시체육회 차원에서 고발을 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주낙영 경주시장은 고인이 되신 故 최숙현 선수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 대한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했다. 그리고 한때 경주시청 소속 선수로서 힘든 시간을 보낸 것에 대해 시장으로서 가슴 아프게 생각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 되지 않도록 검찰수사에 적극 협조하는 한편 예방책 강구와 함께 선수단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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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통영해경, 19년간 지적장애인 착취한 양식장 업주 구속
    통영해양경찰서는 해양종사자에 대한 인권 침해 행위 특별단속 기간 중 인권 취약분야에 대한 협업 관계기관인 경상남도 발달장애인지원센터로부터 “오랫동안 돈 한 푼 받지 못하고 노동력을 착취당한 장애인이 있다”는 제보를 받고 피해자 주변인을 탐문, 피해자 A 씨(39세)를 피의자 B 씨(58세)가 피해자를 유인한 후 약 19년간 임금을 주지 않고 일을 시킨 정황을 확보하고 수사를 진행했다.   피해자 B씨 일하는 모습/사진 통영해경 해상 가두리양식장을 운영하는 피의자 B씨는 같은 마을에 사는 지적 장애인 A 씨를 1998년경부터 2017년까지 약 19년간 자신의 가두리 양식장에서 일을 시키면서 임금을 지급하지 않고 피해자에게 매월 국가로부터 정기 지급되는 장애인 수당 일부를 착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피의자는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지속적인 폭언 및 폭행 등 정서적 학대행위를 일삼아 온 것으로 확인되지만 피의자는 일부 임금을 지급했다는 등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또한, 추가로 정치망어업을 하는 피의자 C 씨(46세)도 2017년 6월경부터 피해자를 1년 간 일을 시키면서 최저임금액에 미달하는 임금을 지급하고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로 입건했으며,   피해자와 같은 마을에 거주했던 피의자 D 씨(46세, 여)는 마치 구입대금을 지급할 것처럼 피해자를 속인 후 피해자 명의로 침대와 전기레인지를 할부 구입해 매월 국가로부터 정기 지급되는 장애인수당을 착복한 혐의로 입건된 상태이다.   통영해경은 피의자 B 씨에 대해 노동력착취유인 등 혐의로 구속했으며, 나머지 피의자 C, D 씨는 불구속 수사 중으로 추가 범행에 대해 집중 추궁하는 한편 수사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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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 여수해경, 좌초 잠수기 어선 승선원 3명 전원구조
    전남 여수시 장군도 인근 해상에 소형 어선이 좌초됐으나 승선원 및 선박 피해 없이 안전하게 구조됐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오늘 새벽 00시 51분께 여수시 장군도 남동방 80m 해상에서 A호(4.98톤, 승선원 3명, 잠수기, 여수선적)가 좌초된 것을 여수해경 경비정이 발견해 구조했다고 밝혔다.   당시 여수해경 경비정은 사고선박이 항내에서 불법조업을 하는 것 같다는 민원신고를 받고 검문검색 차 이동 중이였으며, 해당선박은 출항신고를 하지 않고 V-PASS 장비조차 작동시키지 않은 상태였다.   좌초상태를 확인한 여수해경은 해경구조대, 봉산파출소 구조정을 현장에 급파했고 구조대원 2명이 입수해 사고선박에 승선, 안전 상태를 확인한 후 1시간여 만인 새벽 02시 06분경 사고선박을 이초시켰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위법사항 조사 결과 출항신고 미필, V-PASS 고장신고 미필 등 과태로 부과사항이 확인되었으며, 어획물 및 불법어업행위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며,“5월에도 같은 위치에서 좌초선박이 발생하여 장군도-돌산대교 사이 수로 접근선박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사진/여수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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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 드론 실증도시 본격 착수… 국토부, 7월 한 달간 집중점검 실시
    - 9월 중 성과 보고회, 각종 규제 완화 등 제도 개선 통한 활성화 총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새로운 드론 서비스와 기술을 실제 도심지에서 구현해보는 2020년도 드론 실증도시*사업이 부산, 대전, 제주, 경기 고양 등 4개 도시에서 6월부터 본격 착수했으며, 7월 한 달간 항공안전기술원과 함께 실증현장을 방문해 진행 현황을 살펴보고, 여름철 도심지 실증비행에 대한 안전관리 여부를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18년부터 혁신기술과 서비스에 대해 드론기업이 조기 상용화할 수 있도록 재정적·행정적 지원을 추진했으며, 지난해부터는 지자체와 연계해 실제 도심 내에서 실증하는 사업이번 실증도시는 4월 공모에 참여한 25개 도시 중 시민 체감도가 높은 드론 서비스를 제출한 4개 도시가 선정됐으며, 그동안 세부 진행 절차 등을 마련해 실증 테스트를 진행하게 됐다.부산시는 7월 3일 서면 교차로에서 대기오염 측정 센서를 장착한 드론으로 대기 정보를 측정해 시민들이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도록 대형전광판에 송출하는 시연을 실증한다.또한 에코델타시티* 현장에서 국내 최초로 신도시 집단에너지 관리에 열화상카메라를 탑재한 드론으로 도시가스 열송수관 파열 집중감시 업무도 실증한다.* 부산시 강서구에 조성 공사 중인 대규모 친환경 수변 신도시대전시는 전 지역 비행금지구역으로, 드론 비행이 어려워 별도 비행 승인을 받아 9일 도심 가스선로 점검, 공공기관 옥상을 활용한 긴급배송 정밀 이·착륙 실증 등을 수행한다.고양시는 14일 땅 꺼짐(싱크홀) 사고 현황 파악 등 시설물을 진단·점검하고 실시간으로 분석·전달하는 정보기술 중심의 안전관리를 드론을 활용해 실증을 수행한다.제주도는 24일 드론을 활용한 안심서비스를 고도화해 위험 상황을 지인에게 알려주는 스마트 기반의 안전 모니터링과 한라산 응급환자 발생 시 구조대원 도착 전 드론 구급물품 배송 서비스 등을 실증으로 선보인다.한편 드론기업의 우수 기술을 조기 상용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규제샌드박스 공모사업에 선정된 13개 기업*도 7월부터 본격적인 시범테스트에 나선다.* 참여기업: △엔텍로직 △LIG넥스원 △니어스랩 △그리폰다이나믹스 △엑스드론 △4S Mapper △아르고스다인 △유콘시스템 △피스퀘어, 에어온 △그루젠 △드론버스 △블루젠드론한강에서의 드론 음식 배달 서비스를 위한 정밀 착륙(7.15), AI 기반 사물인식 기술(7.16), 드론 기반의 차량이 없는 강변북로 정사사진 제작(7.17) 등 새로운 드론서비스를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실증한다.국토교통부는 이번 현장 점검과 실증 테스트를 통해 새로운 드론서비스와 기술을 발전시켜 9월 중 성과 확산을 위한 중간보고회와 홍보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사업 담당자·기업 대표와 끊임없는 교류를 통해 드론을 이용한 사업모델 구현에 걸림돌이 되는 각종 규제와 제한사항도 발굴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 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 문석준 첨단항공과장은 “도심 내에서 실제 서비스를 드론으로 안전하게 실증해 드론이 국민 일상생활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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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조직위 출범
    「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조직위원회」가 7월 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잼버리 준비에 돌입한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이정옥 여성가족부장관,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강태선 한국스카우트연맹총재, 김윤덕 국회의원 등을 비롯한 각계 주요인사가 참석해 조직위원장과 부위원장, 집행위원장과 집행위원을 선임함으로써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를 이끌 조직위의 위용이 드러날 전망이다.   또 임원, 정관과 제규정을 비롯한 사업계획, 출연금 채택과 사무소 설치 등을 의결할 예정이다.   조직위원회는 앞으로「새만금세계잼버리법」에 따른 특수법인으로 정부와 전라북도, 스카우트연맹 등을 포괄하는 지휘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하면서 잼버리 행사 운영과 재원조달 및 집행을 비롯해 행사 종합계획 수립·시행 등 앞으로 세계잼버리 대회 준비를 총괄하게 된다.   조직위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발기인 25명으로 출범한 뒤 향후 조직위원을 150여 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조만간 정부지원위원회와 실무위원회가 구성되는 등 2023년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를 위한 본격적인 체계 구축과 기반시설 구축, 홍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조직위는 이른 시일 내 법인 설립허가와 등기절차를 완료하고, 이달 중 사무국을 설치해 본격적인 행사준비 체제에 돌입할 계획이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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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강진군 수두 환자 증가, 예방접종과 개인위생수칙 준수 당부
    강진군보건소는 관내 의료기관에서 수두 의심 환자 신고가 늘고 있어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수두 예방 홍보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수두는 기침할 때 분비되는 침방울(비말),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봄부터 초여름(4~6월)까지,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등 단체생활을 하는 아이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대표 전염성 질환이다.   따라서 보호자는 소아 예방접종 일정에 따라 자녀의 예방접종을 진행하고, 수두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곧바로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피부병변에 딱지가 앉을 때까지 등원·등교(학원 포함)를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의료기관은 만 12세 이하 어린이 내원 시 예방 접종력을 확인해 접종 시기가 되었거나 누락된 접종이 있다면 접종을 권고하고, 의심 환자에게는 전파 예방교육과 실시 및 관할 보건소에 신고해야 한다.   아울러, 강진군 보건소는 단체생활을 통한 감염병 예방 및 유행차단을 위해 다음의 ‘단체생활 감염병 예방수칙’준수를 거듭 당부했다.   첫째, 비누를 사용하여 30초 이상 손을 자주 씻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손이 아닌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기침 예절을 지키기, 둘째, 감염병 의심 증상이 발생한 경우 다른 사람과 접촉하지 않고 곧바로 가까운 의료기관에 방문해 진료받기, 셋째, 집단유행을 막기 위해 감염 환자는 전염 기간에는 등원·학교를 하지 않기이다.   김태령 강진군보건소장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여름철 기승을 부리는 바이러스성 질환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수두 감염 차단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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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8
  • 목포시장, 코로나19 ‘목포 6․7․8번째’확진자 발생 보고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   오늘 목포에서 코로나19 6번째, 7번째, 8번째 확진자가 동시에 발생했습니다.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대단히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목포에서 약 석 달여 만에 발생한 이번 확진자들은 부흥동에 거주하는 60대 부부와 동거가족인 손자입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결과 부부인 6․7번 확진자는 지난 23일 화순 전남대병원에서 진료 뒤 광주로 이동 후 6번 확진자만 무등산 사찰을 방문했습니다.   이후 확진자 부부는 광주 남구 소재 동생 자택에서 동생과 함께 점심식사를 한 뒤 오후에 양동시장을 들린 후 목포로 이동해 저녁부터는 자택에 머물렀습니다.   그러던 중 먼저 6번째 확진자가 24일부터 가벼운 코감기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증상이 계속되자 26일 오후 4시경 하당보건지소에 들려 안내를 받아 오후 5시 이전에 목포기독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민간검사기관에 진단검사를 의뢰했습니다.   이후 부부가 함께 오후 5시 이후 맑은샘 내과, 오후 5시 30분 실로암약국을 방문한 뒤 오후 6시 30분에 동부시장 내 1개 점포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6번 확진자는 오늘 오전 9시 민간검사기관의 양성 판정 후 오후 1시 30분경 강진의료원에 격리 입원 조치했습니다.   시 보건소에서는 10시 40분경 자택을 방문해 6번 확진자 및 동거 가족인 아들과 손자(8번 확진자)의 검체를 채취해 전남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이후 오전 12시경에는 6번 확진자의 배우자인 7번 확진자, 증상발현 전인 25일 오전에 자택을 방문했던 손녀, 그리고 그 가족 2명에 대해서도 진단검사를 의뢰했습니다.   검사결과 7번 확진자도 ‘양성’판정되어 화순 전남대병원에 입원 조치했습니다.   별다른 증상은 없는 상태로 27일 오늘 새벽에 본인이 철근 작업 중인 하당 공사 현장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6․7번 확진자는 모든 이동 시에 자차를 이용했습니다.   8번 확진자인 동거가족 손자 역시 ‘양성’ 판정되어 강진의료원으로 입원 조치했습니다.   현재 무증상 상태이며, 하당중학교 학생으로 출석수업을 하는 24일까지만 등교했습니다.   24일부터 26일까지 청소년문화공동체(16:30~18:30), 복싱마스터학원(20:00~21:00)을 자전거로 방문했습니다.   무엇보다 학생이라는 점을 감안, 교육당국과 협의해 검사 시행 등 특단의 대응책을 시행하겠습니다.   동거가족인 아들, 비동거 손녀와 그 가족은 ‘음성’으로 판정되어 2주간 자가격리 조치했습니다.   참고로, 광주 동생 부부도 오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확진자와 접촉한 하당보건지소 직원 1명과 내과 직원 4명은 음성으로 판정됐으며, 약국 직원 2명은 진단검사를 의뢰한 상태이며 자가격리 조치했습니다.   확진자의 이동 동선과 겹치는 경우 반드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단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현재 도 신속대응팀과 우리 시 역학조사반에서 감염경로 및 접촉자 등에 대한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결과가 나오는 데로 즉시 알리겠습니다.   추가로 확인되는 접촉자에 대해서도 신속히 격리 조치해 지역사회 감염을 차단하는데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   지난 4월 2일 이후 그동안 확진환자가 발생하지 않아, 상대적으로 코로나19 청정지역으로 여겨졌던 우리 지역에서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아직은 코로나19로부터 결코 자유로울 수 없으며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는 뼈아픈 경고로 받아들이면서 시민 여러분께 당부말씀을 드립니다.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의료기관에 직접 가지 마시고 시 보건소 또는 1339번으로 문의하신 후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 받으시기 바랍니다.   모임이나 약속, 폐쇄된 공간 또는 다중밀집장소 이용을 자제해 주시고,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개인 간 거리두기 등 개인 방역수칙은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 명 한 명이 모두 방역의 주체입니다. 나의 작은 일탈이 자칫 내 가족과 우리 이웃의 안전을 위협할 수도 있습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경제가 차츰 회복의 기미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발생한 확진자라 시민 여러분의 안타까움과 우려가 더욱 크실 줄 압니다.     우리 시도 지난 23일 긴급 재난안전대책회의를 갖고 코로나19 대응상황을 점검한 바 있습니다. 방역체계를 재정비하는 한편, 방역 강화 등 코로나19 지역확산 방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황이었기에 아쉬움이 더 큽니다.   하지만, 첫 번째 환자가 발생했을 때처럼 우리 모두가 다시 한 번 긴장의 끈을 바짝 조이고, 힘을 모은다면 지금의 상황도 반드시 이겨 낼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다시 한 번 주의와 경계, 긴장감을 높여주십시오.   언제나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고 계시는 시민 여러분께 거듭 감사를 드리며, 코로나19와의 싸움도 함께 이겨냅시다.   감사합니다.   2020. 6. 27. 목 포 시 장  
    • 사회
    2020-06-27
  • 전남도, ‘코로나19’ 지역감염 3명 추가 발생
      전라남도는 27일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이날 오후 도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발표를 통해 “이번 21번부터 23번까지 세 명의 확진자는 목포 거주 60대 부부와 손자다”고 전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21번 확진자인 부인은 지난 24일 코감기 증상 발생 후 26일 목포기독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실시해 27일 오전 ‘양성’으로 확인됐고,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의 검사를 통해 27일 오후 최종 ‘양성’ 판정받았다.   21번 확진자는 지난 23일 남편과 화순전남대병원과 무등산, 광주 동구 동생집, 양동시장을 들렸고, 24일과 25일은 자택에 머물렀으며, 26일은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목포 소내 내과와 약국, 동부시장을 들렸다.   접촉자인 남편과 아들, 손자를 진단검사한 결과, 60대 남편이 22번째 확진자로, 10대 손자가 23번째 확진자로 ‘양성’ 판정받았다. 아들은 ‘음성’ 판정돼 현재 자택에 격리 중이다.   23번 확진자인 손자는 중학교 1학년으로 22일부터 24일까지 등교했고, 25일과 26일은 등교하지 않았다. 해당 중학교에 대한 대책은 역학조사관과 교육청이 협의해 결정할 예정이다.   현재 21번 확진자인 부인은 강진의료원에 입원 조치됐고, 22번 확진자인 남편과 23번 확진자 손자는 각각 화순 전남대학교병원과 강진의료원에 격리 조치될 예정이다.   전라남도 신속대응팀과 목포시 역학조사반은 심층 역학조사에 들어갔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최근 수도권에서 방문판매업, 물류센터, 교회 등을 통해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전남도는 방역활동을 한층 강화했지만 우려가 현실로 나타났다”며 “코로나19는 조금만 방심해도 급속히 재확산될 수 있어 긴장을 끈을 놓아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여름 휴가철을 맞아 대규모 감염이 우려되고 있다”며 “2미터 이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생활화 등 핵심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전라남도에서 발생한 23명의 확진자 중 지역감염은 11명, 해외유입은 12명이다.  
    • 사회
    2020-06-27
  • 통영경찰,'30년간 망자로 산 할머니' 신분회복 시켜..새 삶 찾아줘
    통영서 여성청소년계는‘시청 등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업으로 자칫 간과되거나 숨어있는 사회적 약자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통영경찰서       통영경찰서(서장 정성수)가 약 30년 간 망자로 살아야했던 70대 한 할머니의 신분을 회복시켜줌으로서 미담이 되고 있다. 통영경찰서 여성청소년계는 올해 3월 경, 미수  지구대로부터, 주거지 없이 홀로 떠돌아다니는 70대 할머니 한 분이 부상을 당해 치료를 받고 싶으나 사망자로 등록되어 있어 정부의 어떠한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의 안타까운 내용을 접했다.  이에 통영시청 주민생활복지과와 협업하여 할머니를 도와줄 방법에 대하여 논의하였으나, 시 주민생활복지과에서는 "사망자로 되어있어 도와줄 수가 없다."면서 "신분확인 및 신원회복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하여, 여성청소년계는 할머니의 십지지문 확인으로 장기 실종자 여부 및 동일인임이 확인될 경우, 법원에 등록부 정정신청을 진행할 수 있어 관련 절차로 신분회복을 돕기로 했던 것.  이와 같이 두 달 간 경찰과 시청, 치료중인 병원, 당사자인 할머니와 수차례 협의를 진행한 결과, 할머니의 신분을 회복하는 결정을 받을 수 있었고, 주거지 및 경제적 능력이 없던 여성을 위하여 기초생활수급자로 선정하여 월 약 30만원의 경제적 지원과 양로원에 입소할 수 있게 되었다.   30년 간 사망자에서 당당히 신분을 회복한 김00(여,70세)는 “그동안 아파도 병원에서 치료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모든 게 가능해졌다.”고 하면서 “신분회복해 준 것만도 감사한데, 이렇게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움의 눈물을 흘렸다.  한편, 통영서 여성청소년계는"시청 등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업으로 자칫 간과되거나 숨어있는 사회적 약자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사회
    2020-06-26
  • ‘전남권 의과대학 설립’ 민간주도 유치위 25일 출범
    전남 최대 현안 중 하나인 전남권 의과대학 설립을 위해 전라남도를 비롯 대학, 시민·사회단체, 지자체가 25일 ‘전남권 의과대학 설립’ 범도민 유치 결의대회와 출범식을 가졌다.   사진/전라남도   이번 행사는 ‘전남권 의과대학 유치’를 위해 시민·사회단체·유관기관 등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민간 주도의 의과대학 유치 역량 결집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한상원·마삼석 의과대학 설립 민간유치 공동위원장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이용재 전라남도의회 의장, 전경선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장, 각 시민․사회단체 및 대학교수 등 15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들은 “전남도민의 건강한 삶을 통한 행복 추구권을 보장받기 위해 전남에 의과대학이 유치되길 염원한다”며 “200만 도민의 힘을 모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전남 지역의 열악한 의료환경 개선을 위한 전 도민 적극 동참 ▲과도한 경쟁과 갈등을 지양한 선의의 유치분위기 조성 ▲지역 우수인재 양성시스템 구축 ▲지역 공공의료기반 강화를 위한 의과대학․대학병원 설립 촉구 등을 결의하며, 퍼포먼스를 통해 의과대학 유치 성공을 기원했다.   한상원 공동위원장은 “의료환경이 열악하기 그지없는 우리 전남지역에 온 도민의 역량을 끌어모아 이번만큼은 반드시 의과대학을 유치하자”고 말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전남도는 의과대학 유치를 위해 지난 30년간 정부와 국회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아직까지 의과대학 유치는 전남 도민의 숙원사업으로 남아있다”며 “전남도내 의과대학 유치를 통해 지역발전을 견인 해 나갈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대응하자”고 강조했다.    
    • 사회
    2020-06-25
  • 구글LLC, 방통위 시정조치 이행키로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한상혁)는 6월 25일에 구글LLC로 부터 전기통신사업법 위반에 따른 시정조치(‘20.1.22.의결) 이행계획을 제출받았다. 구글LLC가 제출한 이행계획은 ⑴“유튜브프리미엄” 서비스 월구독 기간 중 이용자가 해지를 신청하면 그 즉시 해지 처리하고 남은 구독 기간에 비례해 요금을 환불 ⑵서비스 가입 화면 및 계정확인 화면 등에 부가가치세가 별도로 부과된다는 사실을 명확히 고지 ⑶서비스 가입 화면에 무료체험 종료일(결제 시작일)을 명확하게 고지하고 유료전환 3일전에 이 사실을 통지할 이메일 주소를 명확히 안내 ⑷서비스 가입 화면에 무료체험 종료 후 유료결제가 이루어진 시점부터는 서비스 미사용을 사유로 청약 철회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설명한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구글LLC는 제출한 이행계획에 따라 8월 25일까지 관련 업무처리절차를 개선할 예정이다. 방통위 시정명령에 따라 “유튜브프리미엄” 서비스 이용 기간에 비례하여 요금을 산정하는 시스템을 적용하는 것은 해당 서비스가 제공되는 전 세계 약 30개국 중에 한국이 최초이다. 이번 구글LLC의 업무처리절차 개선으로 방통위가 글로벌 동영상 콘텐츠 제공사업자에게도 국내 사업자와 동일하게 이용자 보호를 위한 국내법의 취지와 원칙을 적용했다는 점과 구독형 서비스도 제공 서비스 종류에 따라 이용자의 중도해지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점을 확인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 방통위는 지난 1월 22일에 “유튜브프리미엄” 서비스 이용자의 정당한 중도해지권을 제한한 행위, 부가세 부과청약철회 가능 기간 등 중요사항을 미고지한 행위를 전기통신사업법에서 정한 금지행위 위반으로 판단하고 구글LLC에 8억 6천 7백만원의 과징금 납부, 시정조치 사실의 공표, 업무처리절차 개선을 명령한 바 있다. 구글LLC는 이행계획 제출에 앞서, 지난 4월 9일에 과징금을 납부하였고 전기통신사업법 위반을 이유로 시정명령을 받은 사실이 있다는 내용을 중앙일간지 지면 광고(6월 19일)와 “유튜브” 웹페이지 및 모바일 앱 첫 화면(6월 22일~25일)을 통하여 게시하여 방통위의 공표명령을 이행하였다. 향후 방통위는 구글LLC가 제출한 시정조치 계획의 이행 여부를 면밀히 점검하여 전기통신사업법 금지행위 위반에 대한 방통위 행정처분의 집행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한상혁 위원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온라인 부가통신서비스의 이용자 보호 및 신뢰기반 구축이 보다 중요해졌다.”면서 “글로벌 콘텐츠제공사업자에 서비스 안정화 의무를 부과하고 이용자보호를 위해 국내 대리인을 도입하도록 한 전기통신사업법 개정 취지 등을 감안하여 향후에도 글로벌 사업자의 금지행위 위반이 있을 경우 국내 사업자와 차별 없이 엄정히 대처하여 이용자 권익을 보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사회
    2020-06-25

실시간 사회 기사

  • 김영록 전남지사, ‘코로나19’ 지역감염 2명 발생 긴급 발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5일 “코로나19 지역 감염자인 전남 26번, 27번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전남의 방역단계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긴급 발표를 통해 “전남 26번 확진자는 직장은 함평, 거주지는 나주인 50대 여성이다”며 “지난 6월 29일 근무 후 광주 소재 골프연습장을, 6월 30일 퇴근해 나주 소재 세탁소․약국․마트와 화순 소재 음식점을 방문했고, 1일에는 함평에 있는 아버지댁을, 2일은 인근 5일시장을 방문했다”고 말했다.     26번 확진자는 3일 함평군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 후 4일 저녁 전남보건환경연구원에서 최종 ‘양성’ 판정받았다. 함께 거주중인 배우자와 자녀, 함평군 거주 아버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이어 “전남 27번 확진자는 영광 거주 20대 남성이다”며 “1일 취업상담차 영광 소재 고등학교와 상하수도사업소, 헬스클럽, 체육공원, 아버지 친구집을, 2일에는 영광 소재 헬스클럽, 농협 현금인출기, 분식집, PC방을 다녀왔다”고 언급했다.   27번 확진자는 27일 지난 6월 29일 들린 광주건설기초교육원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통보를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3일 검체 채취 후 5일 새벽 최종 양성 판정받았다. 함께 사는 부모는 ‘음성’으로 확인됐다.   26번, 27번 확진자는 강진의료원에 즉시 입원 조치됐으며, 전라남도 신속대응팀과 나주․함평․영광 역학조사반은 심층 역학조사를 펼치고 있다.   특히 김 지사는 “최근 코로나19 지역감염이 무서운 속도로 확산돼 ‘생활 속 거리두기’만으로는 청정 전남을 지켜내기 어려운 상황이다”며 “6일부터 방역단계를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해 강력한 방역조치를 시행한다”고 강조했다.   주요 내용은 ▲실내 50명 이상, 실외 100명 이상의 모임․행사 전면 금지 ▲대중교통, 음식점․카페 등 이용 시 마스크 의무 착용 ▲노인요양병원, 노인요양시설의 외부인 면회 금지 ▲공공기관 등이 운영중인 다중이용시설 운영 전면 중단 등이다.   이밖에 유치원, 초중고 학생들의 등교 여부에 대해서도 교육청에서 교육부와 협의해 결정토록 할 예정이다.   이밖에 김 지사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막는 가장 중요한 방역수칙은 마스크 착용 생활화다”며 “더운 날씨로 힘들더라고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사회
    2020-07-05
  • 거제시 연초면 신오교 수변공원 앞 해상 익수자 통영해경 구조
    통영해양경찰서은 어제(4일) 오후 5시 52분경 거제시 연초면 오비리신오교 수변공원 앞 해상에서 발생한 익수자 A씨(66년생, 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어제 오후 수변공원에 있던 목격자가 A씨가 물에 빠져 살려달라는 소리를 듣고 119를 경유해 통영해경으로 신고한 것이다.   통영해경은 고현파출소 연안구조정을 보내 오후 5시 58분 현장에 도착했으며 5시 59분 레스큐 튜브를 이용해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수변공원 앞 대기중이던 119 구급차량을 이용 거제 백병원으로 후송했으며, 약간의 저체온증을 호소했으나 건강상 이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고현파출소장은 “고현파출소는 자체적으로 익수자 구조‧훈련 등을 실시해 각종 상황에 대비하고 있으며, 24시간 비상출동 시스템 구축으로 긴급 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익수자 후송사진/사진 통영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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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5
  • 7월부터 필름식번호판 도입 및 시행
      2020년 7월 1일부터 8자리의 필름식번호판이 시행된다. 필름식 번호판은 전면바탕에 채색된 필름을 부착하고 번호판 왼쪽에 국가상징문양(태극), 국가축약문자(KOR), 위.변조방지 홀로그램이 추가되어 페인트식 번호판과는 다른 디자인으로 도입된다. 기존 번호판체계에 따라 필름식 번호판 적용 대상 차종은 비사업용 승용차(자가용) 및 대여사업용 승용차(렌트카)이며, 사업용 승용차, 승합, 화물, 특수, 전기자동차는 현행대로 7자리 번호체계가 부여된다. 신규로 등록하는 차량은 물론 7자리 번호판뿐만 아니라 기존의 8자리 페인트식 번호판이 부착된 차량의 소유자도 희망하면 신규 필름번호판으로 교체할 수 있다. 필름번호판을 원하는 소유자는 차량등록사무소에 신분증, 자동차등록증을 구비하고 방문하여 신청하면 변경 가능하다. 참고로 필름번호판 발급수수료는 33,000원이고 보조판 등 구매 시 추가 비용이 발생하며 자세한 내용은 자동차등록사무소(728-840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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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5
  • 전남생물의약연구센터, ‘차세대 바이오의약품’ 공동개발
    전남생물산업진흥원은 생물의약연구센터와 ㈜비씨월드제약(대표 홍성한)이 ‘고순도 단백질 의약품’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전라남도   생물의약연구센터와 ㈜비씨월드제약은 최근 협약을 통해 고부가 가치 단백질 의약품의 사업화를 위해 공동으로 공정개발과 품질시험법 확립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비씨월드제약의 전문의약품 사업화 기술을 비롯 생물의약연구센터의 생물의약품 원료 생산기술을 기반으로 바이오의약품 공동개발 과제 발굴 및 기획도 협력할 예정이다.   이같은 협력을 통해 앞으로 다양한 고부가 바이오 의약품이 개발되고 제품 출시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 된다.   비씨월드제약은 지난 1980년 설립 후 2012년 수출 300만불탑 수상과 함께 2013년 EU-cGMP공장 준공 후 복지부 우수혁신형 제약기업, KOTRA 의약품 수출선도기업 등으로 선정된 전문의약품 제약회사다.   황재연 전남생물산업진흥원장은 “혁신제약기업인 비씨월드제약과 생물의약연구센터가 공동으로 첨단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필수적인 고순도 바이오의약품용 단백질 개발에 성공한다면 지역과 국가의 바이오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생물산업진흥원의 생물의약연구센터는 바이오 관련 핵심 기반 기술을 기반으로 고부가 바이오의약품을 개발하고 생산할 수 있는 전남 유일의 의약 전문 연구센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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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4
  • 음주 후 검문 불응한 어선 검거
    여수해양경찰서는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도주한 어선 선장을 검거했다”고 4일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오늘 오전 07:27경 여수시 오동도 등대 인근해상에서 여수선적 3.9톤급 어선 A호를 검문하던 중 도주한 위 선박의 선장 B(남, 60세)씨를 해사안전법 및 해양경비법 위반으로 검거했다.   도주하는 선박/사진 여수해경   B씨는 전날 술을 마신 후 조업에 나섰으며 1차 측정에서 음주가 감지되자 2차 측정에서 혈중 알콜 농도가 높게 나올 것을 우려해 검문에 불응하고 오동도 앞 해상에서 여수시 돌산읍 진목 앞 해상까지 약 3km를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B씨를 해사안전법상 ‘술에 취한 상태에서의 조타기 조작금지’와 해양경비법 ‘해상검문검색을 정당한 사유없이 거부’ 2가지 사항 위반으로 검거했으며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해상에서 음주 운항은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며, 정당한 검문검색에 불응하고 도주하는 행위 역시 처벌 받을 수 있으므로, 음주 상태에서는 선박을 절대 운항해서 안된다”고 당부했다.  
    • 사회
    2020-07-04
  • 통영 두미도 인근 해상서 냉각수호스 판손로 A호침수
    통영해양경찰서는 오늘 오후 12시 29분경 통영 두미도 인근해상에서 발생한 침수선박 A호(2.99톤, 지족선적, 승선원 2명)를 인근선박 B호(해저케이블 공사선, 승선원 3명)가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오늘 오전 6시19분경 출항해 조업 중이던 A호가 오전 12시 29분경 냉각수 호스 파손으로 기관실이 침수되어 DSC 조난신호를 발신하고 인근의 해경 경비정에 VHF로 구조 요청을 한 것이다.   통영해경은 경비정, 통영구조대, 욕지출장소 연안구조정을 보냈으며, 해저케이블 공사를 하던 B호가 VHF를 청취 후 이동해 A호 선원 2명을 B호로 옮겨 태운 후 두미도 남구항으로 예인해 오전 12시 45분경 두미도 남구항으로 입항했다.   통영해경은 오후 12시 48분 두미도에 도착해 승선원 2명 건강 상태 등을 확인 결과 이상 없으며, 기관실이 침수된 A호에 잠수펌프를 실시해 배수펌프를 실시하고 파이프 봉쇄를 완료한 뒤 A호를 시운전 결과 자력항해가 가능해 A호는 추후 수리 예정이라고 전했다.    
    • 사회
    2020-07-04
  • 전남도, ‘방문판매업체 집합금지’ 시군 협조 요청
    전라남도는 3일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고위험시설인 방문판매업체에 대한 집합금지조치를 신중히 검토해 추진토록 협조 요청했다.   이는 전라남도와 사실상 같은 생활권인 광주광역시에서 ‘코로나19’ 지역감염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등 확산의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긴급히 취한 조치로, 이날 오전 ‘코로나19’ 중대본 영상회의를 통해 전달됐다.   한편 광주광역시는 지난 2일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했다. 고위험시설에 대해서는 오는 15일까지 시설운영 자제를 권고하는 집합제한 조치를 취했으며, 최근 확진자 발생과 관련된 방문판매업체들도 오는 15일까지 집합금지 조치했다.   현재 전라남도에서는 해남군이 선제적으로 지난 6월 12일부터 ‘홍보관’ 형태로 영업행위를 하고 있는 방문판매업체에 대해서 집합금지조치를 취해오고 있다.  
    • 사회
    2020-07-03
  • 완도군-프랑스 로스코프 해양바이오 연구소와 손잡다!
    완도군은 해외 우수 해양바이오 기술 확보를 위해 프랑스 로스코프 해양생물연구센터와 해조류를 활용한 해양바이오 분야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 ‘유레카(EUREKA)’에 공동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은 해조류의 기능성 연구를 통한 산업화 소재 개발로 해조류 특화 해양바이오 산업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연구는 3개 과제로 톳 추출물을 활용한 치매 예방 및 질환 개선을 위한 건강기능식품과 의약품 개발, 다시마를 활용한 기능성 화장품을 개발하는 과제다.   사진/완도군 '유레카’ 프로그램은 유럽 R&D 플랫폼에 가입된 회원국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해당 플랫폼에서 승인한 과제를 대상으로 자국 기관에서 연구 자금을 지원하는 국제 공동연구 개발 프로그램이다.   국내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사업 수행 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에서 오는 8월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아 최종 평가 후 11월말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과제는 3년간 15억 원 이내로 연구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완도군은 지난해 10월 로스코프 해양생물연구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2020년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의 공동 참여와 해양바이오 관련 연구 기술 및 기업 관계자 교류에 협력하기로 했다.   프랑스 로스코프 해양생물연구소는 해양생물 및 해양생태 연구와 교육을 목적으로 1872년 설립되었으며, 350여 명의 연구 인력을 보유한 유럽 최대 해양바이오 연구기관이다.   지난 3월 완도군 주관으로 전남대, 조선대, 로스코프 해양생물연구센터가 참여한 공동연구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공동 연구 방향에 대한 선정을 완료했다.   공동 연구단은 3개 과제 선정과 연구비 45억 원 확보를 목표로 기관별 역할 분담에 따른 구체적인 사업계획서를 오는 8월 중 완료할 계획이다.   해양바이오 산업은 높은 성장 가능성과 시장 규모 또한 확대될 전망으로 세계 각국은 바이오 기술 확보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미래 대표산업으로 바이오헬스산업 혁신전략을 발표하는 등 세계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자체 중 완도군에서 유일하게 추진하고 있는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이 해외 기술자원의 효과적인 활용을 통한 첨단기술 확보로 향후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완도군은 지난 4월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역발전투자협약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된 ‘완도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사업’의 총 사업비 182억 원 중 110억 원을 해양바이오 연구단지 기반 조성에 투자하여 공동협력연구소 및 스타트업 센터를 2021년에 구축 완료 예정이다.   군은 해양바이오 연구 단지를 조성하여 국내외 기업 연구소 10개와 스타트업 30개소를 유치하여 다양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한 산업화 촉진으로 해양바이오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 사회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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