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0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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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해경, 고흥 해상 너울성 파도에 전복된 어선 선원 3명 민간어선과 신속 구조
    전남 고흥군 해상에서 1톤급 어선이 너울성 파도에 전복되었으나, 다행히 민간어선에 의해 선원 3명이 무사히 구조됐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오늘 오전 8시 25분경 고흥군 도양읍 잠두항 450m 앞 해상에서 소형 어선 M 호(1.55톤, 승선원 3명, 연안복합)가 전복되었다며, 인근 마을주민이 발견하고 해경에 신고하였다”고 29일 밝혔다. 전복선박 구조 및 조치 중인 해경/사진 여수해경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즉시 경비함정과, 녹동해경파출소 구조정, 육상 순찰팀을 사고 해역으로 급파하였고, 인근 조업 중인 선박 및 민간자율구조선 대상 구조 협조 요청도 함께 했다. 아울러, 해경의 구조 협조요청을 받고 이동한 거나호(2.78톤, 연안복합) 선장 유인근(57세, 남) 씨가 4분여 만에 현장에 도착, 전복된 선박 위에 올라와 있던 선원 3명을 모두 구조 후 이어 도착한 해경 구조정에 인계했다. 또한, 구조된 선원 3명은 저체온증 이외 건강상 별다른 이상이 없어 자택으로 귀가 조치하였으며, 구조대는 M 호가 침몰되지 않도록 부력부이 설치와 해양오염방지를 위해 연료밸브 차단 등 2차 사고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렸다. 해경 관계자는 “선장 상대 음주측정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위해 선장 및 선원 상대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M 호는 오늘 오전 5시경 고흥 북촌항에서 출항 조업 중 너울성 파도에 전복되었으며, 출항 중인 민간어선 거나호에 신속히 구조되었다.
    • 사회
    2019-11-29
  • ADT캡스 '상담센터'직원의 고객응대...욕설부터 배우는가?
    • 사회
    2019-11-29
  • 의약품 불법 담합 행위한 의사 ‧약사 ‧도매상 등 9명 검거
    - 의사 등 환자 982명의 전자처방전 4천건을 의약품 도매업자에게 유출   의약품 도매상이 환자의 동의 없이 의료기관으로부터 환자들의 처방전을 발급받아 특정약국에 몰아주고, 조제된 약을 요양원에 배달하는 수법으로 의약품 불법 담합 행위를 한 의사, 약사, 의약품 도매업자들이 경기도 특사경 수사망에 걸렸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2월부터 11월까지 의료기관, 약국, 의약품 도매상간 담합행위를 수사한 결과, 의료법과 약사법 위반혐의로 의사 6명, 병원직원 1명, 약사 1명, 의약품 도매업자 1명 등 9명을 검거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   불법 담합한 병원은 서울 3곳, 인천 2곳, 강원 1곳이며, 약국 1곳과 약국 도매상은 경기 지역에 소재한다. 의약품을 배달받은 요양원는 서울 31곳, 경기 30곳, 인천 13곳, 강원 3곳 등으로 수도권과 강원 지역이다.   범죄 사실을 살펴보면 피의자 A씨는 자신의 가족 명의로 의약품 도매상을 운영하면서 병원 6곳과 요양원 77개소 간 진료협약 체결을 알선 했다.   A씨는 알선의 대가로 병원으로부터 자신이 취급하는 의약품 등이 포함된 처방전을 넘겨받아 특정약국 1곳에 전송해 약을 조제하게 한 후 약사 B씨로 부터 조제약을 넘겨받아 77개소의 요양원에 배달하다 적발됐다.   의사와 병원 직원은 A씨가 요양원과 진료협약을 체결할 수 있게 해준 대가로 환자들의 동의 없이 요양원 환자 982명의 전자처방전을 건네줬고, 이 과정에서 성명, 주민등록번호, 질병분류기호, 처방의약품 명칭 등 개인정보 수 천건이 유출됐다.   이들은 이러한 불법 담합 행위를 통해 2018년 4월부터 2019년 1월까지 9개월 간 약 4억 2,000여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불법 유통하고 요양원 환자 개인정보 4,000여 건을 유출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정당한 사유 없이 전자처방전에 저장된 개인정보를 탐지하거나 누출‧변조 또는 훼손할 경우 의료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또 약사 B씨는 A씨로부터 전자처방전을 전달받은 후 환자와 대면 없이 조제한 약 4억 2,000여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A씨가 운영하는 업체 직원을 통해 요양원에 배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약국개설자 및 의약품판매업자가 허가 받은 약국 이외의 장소에서 의약품을 판매할 경우 약사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이병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의료기관, 약국, 의약품 도매상 간 불법 담합행위로 부당이득을 취한 것은 물론 건강에 관한 정보는 민감 정보로 처리에 특별한 주의가 요구 됨에도 환자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사를 통해 의약품 불법담합행위를 뿌리 뽑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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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8
  • 한국말산업고, 제5회 전국챔피언십 장제사대회 우승 차지
    한국말산업고등학교 2015년 졸업생 주승태 장제사가 제5회 전국챔피언십 장제사대회 인터미디엇 클래스 플레인 스템프 하인드(plain stamp hind)종목에서 당당하게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1일 한국마사회 서울경마공원 승용마 장제소에서 개최된 제5회 전국챔피언십 장제사대회에서 주승태 장제사는 전국 각지에서 활동 중인 50여 명의 장제사들과 실력을 겨뤄 영광의 주인공이 되었다.   장제사란 말의 편자를 만들거나 말굽에 편자를 장착하고 관리하는 전문 기능공으로, 본 대회는 말의 신발인 U자 모양의 편자를 만드는 장제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고의 기술을 겨루는 대회이다.   주승태 장제사는 “한국말산업고등학교 재학 당시 익힌 장제수업과 기술을 바탕으로 장제사로의 진로를 정한 후 도제교육을 통해 장제사 자격증을 취득했다”며 “이번 전국챔피언십 장제사대회에서 1위에 오를 수 있도록 바탕이 되어 준 모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전국에 있는 장제사는 총 90여 명으로 서울과 부경 경마장에서 뛰고 있는 경주마 2600여 두 및 전국의 승용마 1만 3000여 두를 관리하고 있다.   사진/장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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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4
  • 고흥 해상 1500톤 화물선과 80톤급 어선 충돌, 인명피해 없어
    고흥 해상에서 1500톤급 화물선과 80톤급 어선이 충돌하였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치 않았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오늘 오전 1시 40분경 고흥군 도양읍 무학도 북쪽 약 1.1km 앞 해상에서 화물선 H 호(1,574톤, 승선원 10명, 한국선적)와 근해안강망 S 호(89톤, 승선원 13명)가 충돌한 사실을 여수 연안VTS에서 확인하고 여수해경에 통보하였다”고 밝혔다. 화물선 충돌 부위 /사진 여수해경   통보를 받은 여수해경은 경비함정 3척과 해경구조대를 사고 현장으로 급파하고 여수연안VTS와 여수어선안전국에서는 사고해역 주변 통항하는 선박 대상 안전항행 방송을 지속적으로 실시했다.   현장에 도착한 해경 확인 결과, 다행히 두 선박 내 다치거나 부상을 입은 선원 없었으며, 상호 충돌로 화물선 H 호 선미 좌현 외판 약 11m 가량이 파손되었고, 어선 정 선수 외판이 굴곡 되었으나, 침수 파공 등 해양오염은 발생치 않았다.   해경 관계자는 두 선장 및 선원 상대 음주 여부 확인 결과 이상은 없었으며, 선박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화물선 H 호는 광양항에서 출항 당진항으로 가기 위해 항해 중이었으며, 근해안강망 S 호는 선박 수리 차 여수항으로 이동 중 어선 선장 A 모(65세, 남) 씨가 직접 조타 운항을 하지 않고 자동조타로 설정한 상태로 조타실 침실에 들어가 TV 시청 중 수차례 연안VTS와 화물선의 교신을 듣지 못하고 충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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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4
  • 찻잎의 ‘체지방 감소 성분’ 대량 추출 기술 개발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숙성 과정 없이 생잎에서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갈산(gallic acid)’ 성분을 대량으로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갈산은 찻잎의 에피갈로카테킨 갈레이트1)를 분해해 얻을 수 있다. 물에 잘 녹지 않고 떫은맛이 강한 특성 때문에 갈산을 얻으려면 6개월가량 후발효차2)로 만드는 숙성 기간이 필요해 추출이 쉽지 않았다. 농촌진흥청은 전남대학교와 함께 에피갈로카테킨 갈레이트가 가장 많은 국산 ‘참녹’ 품종에 산을 처리하고 효소로 가수분해한 결과, 세물차(7~8월 수확)3) 잎의 갈산이 처리 전보다 95배 증가하고, 차 추출물의 갈산도 42.6배 증가한 것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2건의 특허 출원4)을 마치고 산업체에 기술 이전을 준비 중이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후발효차로 만드는 발효 과정 없이도 떫은맛은 적고 체중 감소 효과는 좋은 갈산을 더 많이 생산해 건강기능원료5)로 활용할 수 있다. 수확이 늦어 고급차로 활용할 수 없었던 국내 품종 세물차의 이용 가치를 높이고 농가의 소득원으로 이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서형호 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활용도가 떨어졌던 찻잎의 우수한 성분을 쉽고 빠르게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게 됐다.”라며, “활용도가 낮은 세물차가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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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 통영해경, 매물도 갯바위 고립자 소방과 협업 구조
    통영해양경찰서는 11. 7(목) 오전 11시 38분경 통영시 소매물도 갯바위에 고립된 A씨(72년생, 남, 서울거주)를 소방과 협업하여 구조했다고 밝혔다. A씨는 11. 7(목) 소매물도 갯바위에 들어가 나오질 못하고 고립되자 본인이 119경유 통영해경으로 구조 요청했다고 말했다.   신고를 접수한 통영해경은 거제남부파출소 연안구조정, 50톤급 경비정을 현장으로 급파하여 오후 12시 17분경 거제남부파출소 연안구조정이 현장 수색중 갯바위 절벽에 있는 고립자를 발견했다.   한편, 고립자 위치가 바다 수면 위 10미터 절벽으로 접근불가하여 소방과 협업 오후 12시 50분경 고립자를 구조하여 통영항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사진/통영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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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7
  • 여수해경, 암초에 부딪혀 스크루 손상 입은 모터보트 민간어선이 구조ㆍ예인
    - 운항 중 암초에 부딪혀 스크루 날개 깨져 엔진 정지... 경남 남해 해상에서 암초에 부딪혀 스크루 손상을 입은 3톤급 어선을 민간 어선과 함께 구조ㆍ예인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오늘 오후 3시 34분경 경남 남해군 남면 대마도 동쪽 200m 앞 해상에서 모터보트 H 호(3.37톤, 승선원 2명)가 스크루 손상으로 운항이 불가하다며 선장 A 모(27세, 남) 씨가 해경에 구조요청 하였다”고 7일 밝혔다.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경비함정 1척과 해경구조대를 사고해역으로 급파하였으며, 현장에 도착한 해경 구조대 확인 결과 H 호는 긴급 투묘 된 상태로 승선원 안전상 이상은 없었다. 또한, 사고해역은 저수심으로 경비함정과 구조대 접근이 불가해 인근 조업 중인 평산호(2.43톤, 남해선적) 선장께 구조 협조를 요청하고, 평산호가 H 호를 인근 덕월항 안전지대까지 예인하는 동안 해경 구조대는 근접 호송과 함께 안전관리를 했다.  해경 관계자는 “선장 상대 음주측정 결과 주취 운항 혐의는 없다”고 전하고, “익숙하지 않은 바닷길에서는 지형지물을 잘 확인하고 특히 레이더와 지도, 조수간만의 차를 잘 확인하며 안전 항해를 하길 당부”했다. 한편, H 호는 같은 날 오후 3시경 여수 웅천 마리나항에서 출항, 남해군 남면 평산항 앞 해상 항해 중 암초에 부딪혀 스크루 날개가 손상되었으며, 선장 등 2명을 구조정에 옮겨 태우고 여수 신항으로 하선 귀가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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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7
  • 앵카 롤러에 발목 골절...목포해경 50대 선원‘긴급이송’
    주말과 휴일 임자도 해상 어선에서 골절 응급환자 등 잇따라 발생해 해경이 긴급 이송했다.   4일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3일 오전 8시 44분께 전남 신안군 임자도 남서쪽 5.5km 해상 어선 A호(9.77톤, 연안복합, 임자선적, 승선원 7명)의 선원 심모(58세, 남)씨가 골절돼 고통을 호소한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해경에 따르면 심씨는 양묘 작업 중 오른쪽 다리가 롤러에 끼어 정강이와 발목이 골절돼 긴급이송을 요청했다.   해경은 즉시 지도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하여 A호를 만나 환자를 옮겨 태우고 이송해 오전 9시 39분께 지도 송도항에 도착하여 대기하고 있던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해경의 도움으로 이송된 심씨는 목포 소재 한국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지난 3일 오전 9시 45분께 신안군 임자도에서 장모(61세, 남)씨가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지도파출소 연안구조정이 출동해 긴급 이송했다.   한편, 목포해양경찰서는 올해 들어 관내 도서지역과 해상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285명을 경비함정과 헬기 등으로 신속하게 이송해 귀중한 생명을 구했다.   목포해경이 3일 임자도 해상에서 골절 응급환자 등 잇따라 발생해 긴급 이송했다/사진 목포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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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4
  • 통영해경, 통영시 정량동 앞 바다에 빠진 익수자 구조
    통영해양경찰서은 11. 4(월) 새벽 5시 26분경 통영시 정량동 동희공업사 앞 바다에 빠진 익수자 A씨(64세, 남, 진해거주, 선원)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A씨는 경남 창원선적 멸치잡이 어선 B호에 선원으로 신고자 C호에 승선중인 선원이 사고 해점 인근 도로를 지나가던 중 살려달라는 사람 목소리를 듣고 바닷가를 수색 중 줄을 잡고 있는 익수자 A씨를 발견하고 119경유 통영해경으로 구조 요청 하였다고 말했다.   신고를 접수한 통영해경은 통영파출소, 통영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하였으며 새벽 5시 31분경 통영구조대 현장 도착, 5시 35분경 익수자를 구조하여 119구급대에 인계 통영소재 새통영병원으로 이송 하였다고 전했다.   익수자 A씨는 새통영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본인이 진료거부하고 귀가하였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통영해경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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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4
  • 통영 해간도 앞 해상 익수자 사망
    통영해양경찰서는 10월 27일(일) 오전 10시 17분경 통영시 용남면 해간도 방파제 앞 해상에서 익수자 A씨(58세, 남, 진주거주)를 구조하여 응급 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사망 했다고 밝혔다.   A씨는 오늘(10.27) 오전(시간 미상)에 일행 1명과 통영시 용남면 해간도에 낚시 차 들어갔으며 오전 10시 17분경 해간도 펜션 투숙객이 산책 중 바다에 빠져있는 A씨를 발견 112경유 통영해경으로 구조 요청했다고 말했다. 사진/통영해경   신고를 접수한 통영해경은 통영해경 구조대, 통영파출소 연안구조정, 50톤급 경비정을 현장으로 급파 하였으며 10시 27분경 인근에 있던 어선 B호에서 익수자를 발견 구조, 통영구조대에 인계 하였으며 통영구조대는 구조정에 A씨를 옮겨 실은 후 응급조치(심폐소생술)하며 통영항으로 긴급 이송 오전 10시 35분경 통영항에서 119구급대에 인계 새통영병원으로 이송 했다.   익수자 A씨는 통영소재 새통영병원으로 이송 하였으나 이미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통영해경은 전했다. 한편, A씨와 낚시를 하러 해간도에 들어간 일행 C씨가 승용차를 안전한 장소에 주차하기 위해 자리를 비운 사이 사고가 발생 했다고 통영해경은 밝혔다. 통영해경은 일행 C씨 등 상대 정확한 사망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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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7
  • 28일부터 전주~서울간 휠체어 탑승설비 고속버스 시범 운행
    휠체어 이용자도 고속버스 장거리 여행 가능   전북도는 10월 28일부터 전주 ↔ 서울 고속버스노선에 휠체어탑승 설비*를 장착한 고속버스가 시범(상업) 운행된다고 24일 밝혔다. * 휠체어전용 승강구․승강장치, 가변형 슬라이딩 좌석, 휠체어 고정장치 등   이번에 시범 운행되는 고속버스는 버스를 개조하여 버스당 휠체어 2대가 탑승할 수 있으며, 전주 ↔ 서울 노선에 1일 평균 2~3회 운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전주 휠체어 이용자들도 고속버스를 타고 서울까지 이동이 가능하게 되었다.     그간 장애인단체 등에서는 수년 전부터 명절에 전주 시외버스터미널을 포함해 전국 시외·고속터미널 등에서 휠체어 장애인의 시외 이동권 확대를 요구하는 집회를 연례적으로 개최해 왔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17년부터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고속․시외버스 표준모델과 운영기술의 개발에 대한 연구(’17.4~‘19.9)를 진행하였으며 전라북도에서는 국토부 시범운행노선에 전주가 포함되도록 지속건의하여 금번에 전국 4개 시범사업 노선 중 전주↔서울 노선이 포함되어 시행되게 된 것이다.       휠체어 탑승 고속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버스 출발일 기준 3일전 자정까지는 예매(28일 승차시 25일 24:00까지 예매)를 해야 하며,버스터미널 내 별도로 마련된 전용 승차장에서 휠체어 이용자가 탑승한 후 기존 승차장으로 이동해서 다른 승객들을 태워야 하므로 출발 20분 전까지 전용 버스승차장에 도착하여야 원활한 탑승이 가능하다.   고속버스 티켓 예약은 고속버스 예매시스템(www.kobus.co.kr)을 통해서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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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4

실시간 사회 기사

  • 서울기술연구원, 첨단 IoT로 열수송관 파열사고 예방…국내 최초 기술개발
    서울기술연구원이 IoT로 열수송관 파열사고를 예방하는 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서울 전역에 광범위하게 매설된 열수송관 전체를 첨단 IoT로 실시간 모니터링 해 선제적으로 유지 관리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서울연구원은 해당 기술을 지난 11월말 서울에너지공사 중계-신내지구 신설 열수송관(80m)에 시범 구축했다. 5개월간 시범 운영을 통해 실증 작업을 거쳐 내년엔 서울에너지공사가 열 수송관을 신설하는 구간에 확대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작년 고양시, 목동에서 발생한 노후 열수송관 파열 같은 사고를 예방하고, 혹여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기술연구원의 ‘첨단 IoT 기술 기반 열수송관 유지관리 기술’은 손상 지점을 실시간 파악하고 이 정보를 무선 통신망으로 유지관리자에게 바로 전송하도록 개발됐다. 기존 기술의 인적‧기술적 한계를 보완, 열수송관의 관리와 열수송관 파열 예방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열수송관 전체를 최소 10cm 간격으로 촘촘하게 감지하는 분포형 계측선을 설치했다.   기존 열수송관 유지관리는 작업자가 지상에서 GPR(지표투과레이더), 열화상카메라 등을 이용해 일일이 점검하는 방식으로, 열수송관 전체를 다 관리하는 데 어려움이 있고 정확도도 떨어지는 한계가 있었다. 고양시‧목동에서 발생한 사고 역시 노후 열수송관에 대한 선제적 관리가 이뤄지지 않은 것이 주원인으로 지적됐다. 시범 적용된 기술은 ▴‘분포형 계측선’ 센서로 사고지점 측정 ▴측정 정보 실시간 변환 ▴무선 통신망 활용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구성됐다.   분포형 계측선 센서로 사고지점 측정 : 긴 전선형태 센서인 ‘분포형 계측선’을 통해 열수송관 손상 지점 측정의 정확도(±3% 이내)를 높였다. 관 전체에 최소 10cm 구간 마다 전류를 흘려보내고, 보낸 전류가 얼마나 다시 되돌아오는지를 측정해 관로 손상 지점을 감지한다. 최대 적용 길이는 1km다. 현장에서 매설하기 편하도록 롤 형태로 제작했다. 전선으로 피복돼 열수송관보다 내구성도 뛰어나고 수명도 길다.     측정 정보 실시간 변환 : 분포형 계측선으로 측정한 2차원의 전기파형 정보를 온도, 누수량(함수비) 등 원하는 정보로 실시간 변환(필터링/보정)하는 기법도 새롭게 개발했다. 실내 검증을 거쳐 모니터링 기기에 프로그램으로 탑재했다. 실시간으로 자동 분석이 가능해지고, 정확한 손상 정보만 관리자에게 전달된다.   정보 변환은 일반적인 전기회로의 편미분 방정식을 이용하면 계측선 전체 값을 보정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이동평균법’과 ‘이산 푸리에 변환(Discrete Fourier Transform)’을 이용해 개발했다. 이를 통해 2차원 전기파형으로 부터 10cm 간격의 손상 정보를 획득할 수 있다.     무선 통신망 활용 ‘모니터링 시스템’ : 무선 통신망을 활용한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했다. 변환된 정보는 첨단 IoT 기술인 ‘지중 무선 센서 네트워크 시스템(uWSN; Underground Wireless Sensor Network)’을 통해 관리자에게 실시간 전송된다. 그동안 광범위하게 매설된 열수송관 손상 감지를 위해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됐다면, 이제는 저비용으로 효율적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게 된다.   서울기술연구원(연구책임자 : 박민철 수석연구원)은 “이 기술은 열수송관 뿐만 아니라 지하관로를 선제적으로 유지관리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서울시의 지하 안전 확보에 대한 비전도 제시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우수 기술의 개발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사회
    2019-12-05
  • 광주대입진학지원단과 광주진학지도협의회, 2020 수능 결과 분석 및 정시지원 참고 자료 발표
    - 서울대 지원 가능: 인문- 407점 (국·수·탐 표준점수합 600점 기준)자연- 389점 (국·수·탐 표준점수합 600점 기준) - 연·고대 지원 가능: 인문- 400점, 자연계열 – 388점   광주진로진학지원단과 광주진학부장협의회가 광주 시내 고등학교 2020학년도 수능 성적을 분석한 결과, 영역별 1등급과 2등급을 구분하는 등급 구분 표준점수는 국어 영역의 경우 131점, 수학 영역의 경우 (가)형 128점, (나)형 135점으로 나타났다.   1등급 기준 원점수는 국어 91점, 수학(가)형 92점, 수학(나)형 84점으로 나타났으며, 영어영역의 경우 1등급 비율은 작년(5.3%)에 비해 2%이상 상승한 7.43%로 절대평가 취지에 부합한 결과를 보여줬다. 사회탐구 영역의 경우 과목에 따라 1등급 구분 표준점수가 62점~68점, 과학탐구 영역의 경우 과목에 따라 64점~68점으로 나타났다.   과목별 난이도와 관련이 있는 표준점수 최고점의 경우, 국어 영역은 전년도 표준점수 최고점(150점)에 비해 10점 하락한 140점으로 전년도에 비해 쉽게 출제되었지만 표준점수 최고점이 140점인 경우는 2005년 이후 실시된 수능 중 두 번째로 높을 정도로 변별력을 확보한 시험으로 분석된다.   수학(가)형 표준점수 최고점은 134점으로 작년 수능 133점에 비해 1점 상승했으며, 수학(나)형 표준점수 최고점은 149점으로 작년 139점에 비해 10점 상승하였다. 절대평가인 영어는 7.43%으로 출제 취지에 부합된 것으로 판단되며 국어와 수학 모두 상당한 변별력을 갖춘 시험으로 보인다. 인문, 자연 모두 국어, 수학이 대입 정시에 미치는 영향력이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진로진학지원단과 진학부장협의회에 의하면 ■ 서울대학교의 경우 서울대 지원 자격을 충족한 학생을 기준으로 국·수·탐 600점 표준점수 기준으로 인문계열은 407점 이상, 자연계는 389점(서로 다른 과탐Ⅰ·Ⅱ) 이상 되어야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대 영역별 반영비율은 ‘국어100%+수학120%+탐구80%’, 영어는 1등급 기준으로 0.5점씩 감점 처리함)   ■ 연·고대는 국·수·탐 600점 표준점수 기준으로 인문계열은 400점 내외, 자연계열은 388점 내외가 되어야 지원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상위권 학과의 경우 인문계열은 408점 내외, 자연계열은 395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선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자연계열 극상위권인 의예과는 서울대학교 408점, 연세대학교 408점, 고려대학교 404점, 성균관대학교 405점, 한양대학교 403점, 중앙대 402점, 경희대 402점, 이화여대 402점으로 지원선이 형성될 것으로 분석됐다.   ■ 전남대학교 인문계열은 영어교육과 378점, 국어교육과 375점, 경영학부 370점, 인문계열 지원 가능 점수는 352점 내외로 예상된다.자연계열의 경우 의예과 398점, 치의학과 학석사통합과정 395점, 수의예과 387점, 전기공학과 378점, 수학교육과 366점, 컴퓨터정보통신학과는 353점이 지원 가능선으로 예측된다. 또한 수학(가)형을 지정한 학과의 경우 346점 내외에서 하위권 학과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되며, 인문자연 구분 없이 지원이 가능한 일부 학과의 경우 340점대에서 하위권 학과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 조선대학교 인문계열은 영어교육과 351점, 국어교육과 346점, 경영학부 315점, 스페인어과 307점, 인문계열 하위권 모집단위는 300점대 내외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자연계열의 경우 의예과는 396점, 치의예과 392점, 간호학과 356점, 수학교육과 345점, 기계공학과 323점으로 지원 가능선이 예상되며, 자연계열 하위권 학과의 경우 299점 내외에서 지원선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 광주교대는 표준점수 380점에 영어1등급 정도에서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과학기술원(GIST)는 수학(가)형 응시자 기준 387점 정도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학별로 반영지표나 영역별 반영비율 등이 상이하기 때문에 자신의 성적을 잘 분석해 가·나·다군 3번의 기회를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서울대학교, 전남대학교 등 주요대학들은 대학별로 자체 변환표준점수를 적용한다.   또한 수시에서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맞추지 못해 불합격할 경우 정시로 인원이 이월되기 때문에 지원하는 대학의 최종 모집인원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절대평가인 영어의 경우엔 가·감점을 반영하는 것과 등급에 따른 환산점수를 반영비율에 따라 반영하는 등 대학별로 상이하기에 모집 요강을 꼭 확인할 필요가 있다.   배치 참고점수는 600점(국·수·탐 표준점수합)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대학별 환산점수에 의해 달라질 수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 대학과 학과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은 모집요강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이번 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12월 11일(수) 오후 3시부터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서구 화정동) 2층 강당에서 ‘정시 지원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0 수능 결과 분석과 수도권 및 호남권 정시 지원전략을 상세히 들을 수 있다. 참석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시 배치 기준표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더불어 광주광역시교육청 진로진학정보센터는 다양한 자료와 정시 상담 프로그램을 활용해 12월 16일(월)부터 20일(금)까지 광주지역 수험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정시 집중 대면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정시 집중 상담은 광주진로진학정보센터(http://jinhak.gen.go.kr)에서 12월 5일(목)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일선 학교에 정시 지원 전략 자료와 배치표, 광주 진로진학상담프로그램(빛고을 올리고)을 배부해 학생들의 정시 지원 상담을 도울 예정이다.   ※ 2020학년도 수능 정시 대학별 배치 참고자료(서울 주요대학 및 전남대, 조선대) 세부안은 「빛고을 꿈트리」 진로진학상담 밴드(band.us/@kwangjuipsi)를 통해 12월 11일(수) 이후부터 확인할 수 있다.    
    • 사회
    2019-12-05
  • 올해 택배서비스 평가 결과 “우체국 CJ대한통운(일반),용마로지스 성화기업(기업)” 최우수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한국표준협회를 통해 실시한「2019년도 택배서비스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택배서비스 평가는 택배업체 간 서비스 경쟁을 유도하여 국민들이 이용하는 생활밀착산업인 택배산업의 서비스 품질 향상 및 업체별 서비스 수준에 대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14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평가 대상은 일반국민이 주로 이용하는 일반택배군(개인→개인, 홈.온라인쇼핑→개인)과 기업 간 소화물 이동에 주로 이용하는 기업택배군(기업→기업)으로 나누어 실시되었다. 일반택배는 전문평가단(300명)을 구성하여 모든 택배사의 서비스를 직접 체험한 후 비교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평가 결과, 일반택배 분야에서는 ‘우체국택배’가 A+등급, CJ대한통운‘이 A등급, 기업택배 분야에서는 ‘용마로지스’와 ‘성화기업택배’가 A등급을 받아 서비스 수준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택배 분야의 우체국은 전년도에 이어 A+등급을 받아 최우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CJ대한통운은 전년도 B++등급에서 A등급으로 한 단계 상승했다. 기업택배 분야는 성화기업과 용마로지스가 전년도와 같이 A등급으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16개 택배사가 전반적으로 우수한 수준(평균 B+등급)의 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평가되었으며, 개인거래(C2C) 및 전자상거래(B2C), 기업거래(B2B) 모두 전년대비 평가점수가 향상되었다. 항목별로는 집화 및 배송의 신속성(96.3점) 및 화물사고율이 낮아 사고율(98.4점) 부문에서 만족도가 높은 반면, 피해처리 기간, 콜센터 고객의 소리(VOC) 응대수준 등의 항목이 포함된 고객 대응성(75.0점) 부문에서 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전반적으로 서비스 개선이 필요한 영역도 분석되었다. 일반택배에서 택배기사 처우 수준은 개선이 되고 있는 추세이나 아직은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고객콜센터 연결 대기시간의 단축 및 배송할 때 고객부재시 물품보관 장소에 대한 안내 등의 노력이 더욱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올해 처음 실시한 도심지 및 난배송지역의 서비스 불만사항에 대한 조사결과, 물품수령 시의 불만사항으로 도심지는 택배기사 불친절, 난배송지는 고객이 원하는 수령 주소지가 아닌 다른 곳의 배송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택배업체의 택배서비스 수준이 향상되고 있으며, 택배사별 평가 결과에 대한 피드백 리포트 제공 등을 통해 서비스 품질 향상과 함께 소비자 권리보호, 택배기사 처우 수준 개선을 위한 노력을 계속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사회
    2019-12-02
  • 「On Seoul Safe 프로젝트」 출범, 온‧오프 통합지원 플랫폼 오픈
     - 익명상담, 경찰수사 동행, 법률‧소송, 심리상담 연계 사이트 ‘온 서울 세이프’ 오픈   서울시가 서울에 사는 여성 3,678명을 대상으로 디지털성범죄에 대한 첫 피해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서울 거주 여성의 2명 중 1명(43%)은 직‧간접적 피해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피해 후 대처했다는 응답률은 7.4%에 그쳤다.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은 이유로는 “신고를 해도 제대로 된 처벌이 이뤄지지 않을 것 같아서”(43.1%)가 가장 컸다.   서울시가 디지털성범죄 예방과 피해자 지원을 위해 서울지방경찰청, 서울특별시교육청,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 한국대학성평등상담소협의회 등 4개 단체와 함께 「On Seoul Safe 프로젝트」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시가 지난 9월에 계획을 밝힌 디지털 성범죄 통합지원시스템에 4개 여성‧공공단체가 뜻을 모으면서 민‧관협력 체계로 확장됐다. 또, 디지털성범죄에 대한 첫 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해 기존 정책도 한층 강화했다.   디지털성범죄가 메신저‧SNS 같은 일상 영역까지 침범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대책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에서 경찰, 여성단체 등과의 민‧관협력으로 보다 강력한 예방‧지원 대책을 본격화한다는 목표다.    우선, 디지털성범죄 피해자를 온‧오프라인으로 통합지원하는 국내 최초의 플랫폼 ‘On Seoul Safe(온 서울 세이프)’(www.seoulcitizen.kr)’를 2일(월) 정식 오픈한다.   온라인 익명 상담부터 피해자 혼자서는 힘든 고소장 작성, 경찰 진술 동행, 법률‧소송, 심리상담 연계까지 피해구제 전 과정과 정서적 지지까지 종합지원한다. 이 모든 과정은 젠더폭력 분야 10년 이상 경력을 보유한 ‘지지동반자’가 1:1로 전담한다.   이와 함께 전문강사 40명을 양성, 전국 최초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성범죄 예방교육을 시작한다.(200개 학급, 5천 명 대상)    디지털성범죄 피해자를 지지‧연대하는 ‘IDOO(아이두) 공익캠페인’도 시작한다. 지하철과 유튜브 등 온‧오프 매체를 통해 대대적으로 캠페인을 전개한다. 홍보대사로는 10~20대에게 친숙한 배우 김혜윤을 위촉했다.   ‘IDOO’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와 함께 하겠다는 메시지를 뜻하는 ‘I DO’를 바탕으로 동반자를 의인화한 ‘O’를 더해 이름 붙였다.   이와 관련해 2일(월) 14시 서울시청 다목적홀(8층)에서 출범식을 연다. 박원순 시장이 참석해 5개 기관 간 공동노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IDOO(아이두) 공익캠페인’ 홍보대사(김혜윤)를 위촉한다. 이날 출범식에는 일상 속 디지털성범죄를 실시간 감시‧신고하는 ‘디지털 민주시민’ 모니터링단 등 총 400여 명이 참석한다.   업무협약은 박원순 시장과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 김원찬 서울특별시교육청 부교육감, 배복주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 상임대표, 노정민 한국대학성평등협의회 대표가 체결한다.   또한 출범식 이후에는 ‘디지털 민주시민 100인, 100분 열린회의’를 통해 5가지 분야(법률, 교육, 홍보, 온라인 환경, 정책)의 주제에 대한 정책 토론회도 개최된다. 시민들이 제안한 우수 정책은 서울시장상 상장이 주어지며 향후 서울시 정책에 반영, 추진할 예정이다.   <1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찾아가는 교육’, 피해자는 무료 법률‧심리상담, 변호사 선임비 등>  「On Seoul Safe 프로젝트」는 ①디지털 성범죄 피해 종합지원 온라인 플랫폼 ‘On! Seoul Safe(온 서울 세이프)’ 운영 ②‘디지털 민주시민 모니터링단’ 운영 ③디지털 성범죄 예방 ‘아이두 공익 캠페인’ ④초‧중학생 예방교육 ⑤디지털 성범죄 피해 ‘찾아가는 지지동반자’ 운영, 5가지를 골자로 한다.   첫째, ‘On! Seoul Safe(온 서울 세이프)’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에 대한 온‧오프라인 상담은 물론, 피해대응 정보와 지원방안 안내까지 한 곳에서 이뤄지는 국내 유일의 온라인 플랫폼이다.   온라인 플랫폼에서는 디지털 성범죄에 관한 다양한 유형(불법촬영 유포, 사이버성희롱 등)의 대처방안을 제시하고, 온라인 상담을 통해 궁금한 사항을 상담 받을 수 있다.   또한 오프라인 지지동반자를 연계해 직접적인 채증지원 등 도움 받을 수 있으며,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및 아카이빙을 통해 관련 자료도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둘째, ‘디지털 민주시민’은 일상에서 사용하는 포털, SNS, 커뮤니티 상 디지털 성범죄를 모니터링하고 이를 신고해 그 결과를 보고하는 역할을 한다. 시는 지난 10월 753명을 선발해 사전교육을 진행했으며 12월까지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이후엔 캠페인 활동에 참여한다.   디지털 민주시민이 지난 5주간(10.21~11.25일) 포털, SNS 등 12개 사이트를 모니터링한 결과 총 4,473건을 모니터링했으며, 그 중 신고 건수는 총 2,506건에 이른다. 시는 모니터링이 완료되면 신고‧삭제 결과 등 활동 결과를 공개하고, 추후 보완·운영 할 계획이다.   범죄유형별로 보면 ‘불법촬영물 유통, 공유’가 1,256건(34%)으로 가장 많았다. 동의 없이 유포‧재유포(1,122건, 30%), 불법촬영물(618건, 17%), 성적 괴롭힘(362건, 10%), 사진합성(255건, 7%), 디지털 그루밍(65건, 2%)이 뒤를 이었다.   일상에서 사용하는 SNS 상에서도 성인인증 없이 불법촬영물을 접할 수 있었으며, 특히 불법촬영된 미성년자 사진을 게재하고 판매하거나 1:1 채팅을 통해 유인하는 계정이 많았다.   또, 특정 키워드가 아닌 ‘길거리’ 같은 일상적인 단어를 검색해도 짧은 치마를 입고 있는 사진이나 신체부위를 확대한 일반인 불법촬영물이 쉽게 검색됐다. 이는 많은 사람들의 검색을 통해 상단에 노출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여성 연예인, 전문 댄스팀, 스포츠 강사, 교복을 입은 미성년자 등의 신체 일부분을 확대, 촬영하거나 편집하여 무차별적인 성희롱과 언어폭력을 일삼는 경우도 많았다.     셋째, ‘IDOO(아이두) 공익캠페인’은 불법촬영물 등이 유포되기 전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시민 인식개선 캠페인으로, 홍보대사 배우 김혜윤이 출연하는 홍보영상을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아이두 캠페인 홍보영상은 지하철, 전광판 등을 통해 홍보하고, 네이버, 유투브 등 온라인 홍보도 병행한다. 또한 온서울세이프 플랫폼과 인스타그램 캠페인도 세계여성폭력 추방주간에 실시된다.   아이두 캠페인은 개인 메신저, SNS 등에 아이두 로고를 부착하여 ‘우리 메신저는 불법촬영물을 게시하거나 공유하지 않는 클린 메신저’ 임을 알리는 캠페인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넷째, 서울특별시교육청과의 협력으로 초‧중학생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매뉴얼을 개발, 200개 학급, 5천여 명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시작한다. 예방교육을 진행할 전문가도 40명을 양성하고, 학교 내 지침을 제작해 학생들에게 배포한다.   올해 초, 중학생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20년에는 인원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한국성평등상담소협의회 등 협력을 통해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도 운영할 계획이다.   다섯째, 서울지방경찰청 및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 한국성평등상담소협의회 등과의 협력으로 ‘찾아가는 지지동반자’ 사업을 추진한다. 지지동반자 3명이 경찰 수사 동행부터 고소장 제출, 채증 지원 등 혼자서 감당하기 어려운 디지털 성범죄 피해를 1:1 동행 지원한다.   디지털 성범죄의 특성 상 긴급지원이 필요하고, 인격적 살인으로 불리는 만큼 피해가 심각해 지지 동반자의 찾아가는 상담 지원, 경찰 수사 동행 등을 통해 피해자의 관점에서 조력할 수 있다.   특히 경찰의 협조를 통해 자살을 시도한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를 연계, 동영상 채증지원, 신속한 고소장 제출을 통해 가해자의 출국을 막고 조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서울 여성 3,687명 대상 첫 디지털 성범죄 피해 실태조사… 2명 중 1명 꼴 경험> 한편, 서울시가 실시한 「서울 여성의 디지털 성범죄 피해 실태 및 인식 조사」 결과 “디지털 성범죄 피해를 직접 경험하거나 목격한 여성”은 43%(1,581명)로 조사됐다. 직접 피해자는 14.4%(530명)였다. 2~30대 피해경험(직‧간접)이 다른 연령대에 비해 높았고, 직접 피해경험자는 30대(16.1%)가 다른 연령대(10대 15.4%, 20대 15.6%, 40대 13.2%)에 비해 가장 높았다.   실태조사는 서울시와 서울여성가족재단이 서울시 여성 3,678명을 대상으로 13일 간(‘19.11.15~11. 27) 진행했다.   본 조사에서 디지털 성범죄는 ▴카메라 등 매체를 이용해 상대의 동의 없이 신체를 촬영 ▴촬영 동의 여부와 무관하게 해당 촬영물을 동의 없이 유포, 유포 협박, 저장, 전시 ▴디지털 공간, 미디어, SNS 등에서 원하지 않는 성적 언어 폭력, 이미지 전송 등 성적 괴롭힘을 가하는 행위를 포괄하는 범죄로 정의했다.   피해 유형 : 직접 피해를 경험한 여성의 47.5%는 “원치 않는 음란물 등의 수신” 피해를 입었다. “특정 신체 사진 전송 요구”(30.4%), “특정 신체부위 노출 요구”(25.9%), “성적 모멸감이 느껴지는 신체 촬영 피해”(19.8%), “성적행위가 찍힌 영상 및 사진 무단 유포”(17%) 등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 대처 : 각 피해 유형별로 대처를 했다는 응답률은 7.4%로, 대부분 대처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대처를 한 경우에는 신고보다는 “해당 온라인 서비스 이용을 중단(17.1%)”, “가해자에게 정정 및 삭제 등 요구(16%)”가 많았고, 이어 “경찰에 신고(13.9%)”, “센터 상담접수(12.7%)”,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신고(11.5%)” 순이었다.   경찰에 신고한다는 응답률은 “성적 모멸감이 느껴지는 내 신체의 일부 또는 나체 촬영 피해(27.6%)” 문항에서 가장 높았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신고 접수한다는 응답은 “성적 모멸감과 불쾌감이 느껴지는 나의 사진·영상물 타인소지 피해(27.3%)”를 당한 경우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무대응 이유 : 피해를 입고도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은 경우는 전체 피해자 530명 중 353명(66.6%)이었다. 가장 큰 이유로는 “처벌의 불확실성(43.1%)”을 꼽았다. “신고 등 대응절차가 번거로워서(36.8%)”, “어떻게 대응할지 방법을 몰라서(35.4%)”, “다른 사람에게 나의 피해 사실이 알려지는 것이 걱정되어서(30.6%)” 순으로 나타났다.   피해 후 가장 힘들었던 점 : “심리적 불안, 모멸감 등 정신적 스트레스(27.6%)”가 가장 높았으며,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불안(23.8%)”, “가해자에 대한 분노(19.9%)” 순이었다.   피해 유형별 가해자 현황 : “원치 않는 성적 대화(채팅)요구(37.2%)”, “특정 신체 사진 전송 요구(33.5%)”, “성관계 제안 수신(32.1%)” 피해의 경우 가해자가 “SNS 사용자”인 경우가 가장 많았다. “성적 모멸감이 느껴지는 사진 영상물의 타인 소지(31.3%)”, “성적 행위가 찍힌 영상 및 사진 무단 유포(27.8%)” 등 피해에선 가해자가 “친구(선후배 포함)”인 경우가 가장 많았다.   디지털 성범죄 피해 경로 : 메신저(32.3%), SNS(26.1%), 커뮤니티 사이트(25.3%), 이메일(24.8%), 채팅어플(18.6%) 순으로 나타났다. 직접 피해 경험이 비교적 높은 10대에서는 SNS(46.9%), 메신저(40.6%), 채팅어플(26.6%), 온라인 게임(23.4%) 순이었다.   피해 대응이 문제 해결 도움 여부 : 직‧간접 피해 여성(1,580명) 중 “도움이 되었다”는 응답은 33.6%에 불과했다. 대응을 했음에도 본인이 생각한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았다고 보는 이유로는 “가해자에 대한 처벌이 미약해서(42%)”, “신고내용에 대한 처리결과를 확인할 수 없어서(20.7%)” 순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성범죄 인식 : “매우 심각하다(57.2%)”, “어느정도 심각하다(41.3%)” 로 조사 참여 여성의 98.5%가 “심각하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또, 온라인 상 성희롱‧성폭력이 오프라인 피해 이상으로 심각하다고 인식하는 경우도 87.3%(매우 심각하다 63.1%, 다소 그렇다 24.2%)에 달했다. “성적인 언사”, “성적인 대화 유도”, “동의 없는 음란물 발송” 등 성적 괴롭힘도 모두 디지털 성범죄 유형에 포함된다(93%)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불안감 : “내 신체가 타인에 의해 촬영될 까 두렵다(80.7%)”, “내 신체 일부가 찍혀 사진이나 영상으로 유포될까 두렵다(75.3%)”, “모르는 사람이 내 SNS에 방문해 일상을 엿보거나 감시할까 두렵다(72.5%)” 등으로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불안이 일상화 됨(72%)을 알 수 있다.   디지털 성범죄 발생원인 : “처벌이 약하다는 점을 악용하여 쉽게 범죄를 행하기 때문에(75.6%)”, “쉽게 접근 가능한 디지털 환경 특성 때문에 업로드가 용이해서(48.3%)”, “기기 등을 매개로 한 전송과 유포가 가해자라는 인식이 약해서(42.8%)” 순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성범죄 예방 위한 정책수요 : “가해자 처벌 강화를 위한 법제 정비(78.5%)”, “디지털 성범죄 및 온라인 이용 시민교육(57.3%)”, “피해 감시 모니터링 및 단속(50.2%)”, “유통 플랫폼 운영자 규제(35.2%), “피해자 지원을 위한 상시기구 확충(34.2%)” 순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민주시민 모니터링단에 참여한 김지현씨는 “분명 불법촬영물인데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온라인에서 이렇게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다는 사실이 무섭게 느껴졌다”면서 “많은 사람들이 캠페인에 동참하여 안전한 디지털 문화가 만들어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동 협력을 맺은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 배복주 대표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가 심각한 만큼 서울시와 협력하여, 제도적, 정책적 지원을 통해 피해자가 일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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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2
  • UNEP(유엔환경계획) ‘2020년 대기질 개선 인식포럼’ 경기도 유치 확정
    - 중국발 미세먼지에 대한 경기도의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국제협력 강화 기대   경기도는 2020년 6월 아시아·태평양 지역 21개 국가들과 민간 환경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UNEP 주관 대기질 개선 인식포럼’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 11월 12일 중국 북경에서 열린 UNEP 산하 21개 범국가협의체(IG21) 회의에서 경기도가 ‘2020년도 대기질 개선인식포럼’ 공동 개최를 제안한 이후 이뤄진 결정이다.   ‘대기질 개선 인식포럼’은 1998년 범국가적협의체로 구성된 EANET(Network in East Asia)이 동아시아의 국가 간 대기오염문제 해결과 최근 미세먼지 등 장거리이동 대기오염물질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열고 있으며, UNEP 아·태지역본부가 그 사무국을 운영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12월 UNEP 아․태지역본부(태국 방콕 소재) 방문을 통해 ‘체감형 미세먼지 저감 종합계획’을 소개했고, 올해 2월에는 UNEP의 APCAP(Asia Paciffic Clean Air Partnership)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유치 계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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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2
  • 제21회 심청효행대상 수상자 15명 선정
    - 시상식 : 12월 9일(월) 오후 3시, 가천대학교 의과대학 통합강의실 - 1999년부터 이어진 심청효행대상, 올해까지 246명의 효심 격려   인당수에 몸을 던져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한 심청처럼 부모님께 성심을 다해 효를 실천하고 있는 효녀들이 선정되었다. 참된 효심으로 묵묵히 효(孝)를 다하는 ‘현대판 효녀 심청’ 들이다.   가천문화재단(이사장 윤성태)은 올해로 제21회를 맞는 심청효행대상에서 ‘심청효행상’ 부문 △대상으로 도지나(만21세, 수원여대3), △본상으로 임예슬(만18세, 동작고2), 채유정(만23세, 이화여대3)양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또한 △특별상에는 유지혜(만21세, 중앙대2), 윤채영(만17세, 휘봉고2), 이현화(만16세, 제천제일고1), 서연진(만17세, 전북기계공고2), 최나연(만11세, 부산중현초5), 최민경(만16세, 신명여고1)양 등 6명을 확정했다.   한편 ‘다문화효부상’ 부문 △대상으로 김지현(만39세, 경북 성주, 베트남), △본상에 민하영(만41세, 경기 수원, 몽골), 유선아(만32세, 전남 목포, 캄보디아)씨가 선정되었다.   ‘다문화도우미상’ 부문에서는 △대상에 자이언 국제다문화 대안학교, △본상에 사단법인 착한벗들, 수원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21회 심청효행대상 각 부문별 대상 수상자에게는 장학금(상금) 1,000만원, 본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장학금(상금) 500만원, 특별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장학금(상금) 300만원과 100만원 상당의 무료 종합건강검진권 2장이 제공되는 등 총 1억원의 상금과 부상 등이 수여된다.   또한 수상자들에게는 장학금(상금)뿐 아니라 가천대길병원 입원진료비 평생감액 혜택이 제공되고, 수상자를 배출한 학교에는 교육기자재와 홍보비 등이 별도로 지원된다.   시상식은 12월 9일(월) 오후 3시, 가천대학교 의과대학 통합강의실(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소재)에서 열리며, 시상식에 앞서 수상자와 가족들은 12월 7일(토)부터 12월 9일(월)까지 공연관람, 주요명소 견학, 놀이공원 등 가천문화재단에서 준비한 뜻깊은 가족여행을 함께한다. 심청효행대상은 가천문화재단 설립자인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이 지난 1999년에 고전소설 ‘심청전’의 배경인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에 심청동상을 제작, 기증한 것을 계기로 제정되었다. 21회를 맞는 이번 대회의 수상자는 전국에서 응모한 후보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지 실사를 거친 후 학계·교육계·종교계·사회복지 관련 인사 등 10명으로 구성된 최종심의위원회를 통해 수상자를 확정했다.     심청효행상 대상 – 도지나(만 21세, 수원여대3, 서울) 2년 전 뇌출혈로 하반신 마비가 된 어머니를 지극정성으로 간호하고 재활치료에 힘쓰면서도, 고령의 외할머니와 정신지체장애가 있는 외삼촌을 부양하기 위해 낮에는 아르바이트를 해서 생활비를 벌며 가족을 책임지고 있다. 또 저녁에는 학업에 매진하여 장학금을 받을 정도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효녀.   다문화효부상 대상 – 김지현(만 39세, 베트남출신, 한국거주 15년, 경북 성주) 2004년 결혼이후 5년 만에 남편과 사별한 뒤 홀로 연로하신 시부모님을 정성으로 돌보고, 참외농사를 지으며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다. 또 두 자녀가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가정교육에도 힘쓰고 있는 당찬 효부.   다문화도우미상 대상 – 자이언 국제다문화 대안학교(교장 최혁수) 많은 이주민들이 모여있는 안산에서 일반학교에 적응을 못하는 다문화가정 자녀아이들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마련하여 가르치고 있다. 자원봉사자들 및 학부모들이 합심하여 아이들 스스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며, 모든 아이들이 평등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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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2
  • “전방에 결빙위험 구간입니다”… ‘내비’가 안내한다
      12월 1일부터 내비게이션이 상습 결빙도로 구역의 음성안내를 서비스한다. 행정안전부는 SK텔레콤(티맵), 카카오모빌리티(카카오내비), 맵퍼스(아틀란) 등 민간 내비게이션 3사와 손잡고 내년 2월 29일까지 상습 결빙도로에 대한 음성안내서비스를 시범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로교통공단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노면상태별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젖은 노면(2.7명)이나 건조 노면(1.9명) 등에 비해 결빙 노면에서 3.05명이 발생(사고 100건당)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에 따라 행안부에서는 사고예방을 위해 올해 1월부터 ‘상습결빙구간 내비게이션 안내 특별전문회의체’를 구성하고 내비게이션 운영사와 함께 음성안내 서비스를 준비해 왔다. 이 결과 특별전문회의체에서는 지자체와 협력해 상습결빙우려가 높은 제설취약구간 1288개소와 결빙교통사고 다발지역 136개소를 선정하고 해당구간에 대한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안내멘트 음성 녹음 등 시범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완료했다. 그리고 12월 1일부터 상습 결빙도로에 대한 음성안내서비스가 시범 실시된다. 서비스 방식은 운전자가 상습 결빙구간에 진입전 내비게이션에서 결빙구간이라는 음성안내와 함께 결빙구간을 알리는 경고 그림이 함께 표출된다. 김종효 행안부 재난대응정책관은 “이번 시범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보완해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서비스 할 수 있도록 상습결빙구간에 대한 정보를 모든 내비게이션 운영사에 제공할 계획”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들께서도 겨울철에는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서행 운전하는 등 안전운전에 유의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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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2
  • 본격적인 겨울 시작, 한랭 질환 조심하세요!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초겨울에는 신체가 추위에 덜 적응되어 약한 추위에도 한랭 질환 위험이 크므로 12월 첫 추위와 기습추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는 특히 ‘겨울철 평균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변동성이 클 것’이라는 기상청 전망에 따라 갑작스런 추위에 따른 한랭 질환 발생에 철저히 대비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랭 질환은 추위가 직접 원인이 되어 인체에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질환으로 저체온증, 동상, 동창이 대표적으로 대처가 미흡하면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도 있다. 지난 18-19절기(’18.12.1~’19.2.28) 질병관리본부의 한랭 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로 접수된 한랭 질환자 수는 404명(이 중 사망자는 10명) 으로 17-18절기(’17.12.1~’18.2.28)* 대비 36% 감소하였다. 한랭 질환자는 65세 이상 노년층이 전체 환자 중 177명(44%)으로 가장 많았고, 고령일수록 저체온증과 같은 중증 한랭 질환자가 많았다. 발생 장소는 길가나 집주변과 같은 실외가 312명(77%)으로 많았고, 발생 시간은 하루 중 지속적으로 발생하였으며 특히 추위에 장시간 노출되고 기온이 급감하는 새벽·아침(0시~9시)에도 163명(40%)의 환자가 발생하였다. 한랭 질환자 중 138명(34%)은 음주상태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는 올 겨울 한파로 인한 건강피해를 모니터링하기 위하여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한랭 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는 한파에 따른 국민의 건강보호 활동을 안내하기 위해 한랭 질환 발생현황과 주요특성을 확인하는 것으로, 전국 약 500개 협력 응급실을 통해 응급실을 방문하는 한랭 질환자 현황을 신고 받아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국민과 유관기관에 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한랭 질환은 심각한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지만, 건강수칙을 잘 지키는 것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다고 밝히며, 한파에 의한 한랭 질환 등 건강피해를 줄이기 위해 ‘한랭 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바로알기’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 자료에는 한파 시 일반 건강수칙은 물론 어르신, 어린이, 만성질환자 등 더욱 주의가 필요한 경우의 대처 요령과 이 밖에 심근경색, 뇌졸중, 낙상사고, 호흡기질환 등 겨울철에 특히 주의할 질환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담았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노숙인과 독거노인 등은 한파에 특히 취약하므로 지자체와 이웃, 가족의 각별한 관심을 당부 드리며, 취약계층 맞춤형 한파예방을 위해 지자체, 관계기관과 지속 협력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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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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