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2-1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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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족하여 바다에 빠진 익수자…목포해경 5분여만에‘긴급구조’
    전남 목포시 북항 선착장 앞 해상에서 선박을 계류중 60대 남성이 실족하여 해상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해경이 긴급 구조했다.   10일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9일 오후 5시 19분께 전남 목포시 북항 선착장 앞 해상에 익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즉시 북항파출소 직원들을 현장으로 급파,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추락지점 인근에서 K씨(66세, 남)를 발견하고, 서해특구대원이 해상에 입수하여 신고접수 5분만인 오후 5시 24분께 안전하게 구조했다.   해경에 구조된 익수자 K씨는 생명에 지장은 없었으나, 가슴통증과 저체온증을 호소해 목포 소재 중앙병원으로 이송했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익수자 K씨는 북항 선착장에 선박을 계류중 실족하여 바다에 추락한 것으로 추정 된다”며 “겨울철 해안가는 미끄러워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해경이 9일 북항선착장 앞 해상에 실족한 60대 남성을 긴급 구조했다/사진 목포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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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0
  • 전남 신안군 지도 해상서 표류어선 발생…목포해경 예인‘구조’
    신안군 지도 송도항에 수리를 위해 계류해 놓은 1.33톤급 어선이 계류줄이 풀려 표류하는 상황에 처했지만 긴급 출동한 목포해경이 예인 조치했다.   7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8시 26분께 전남 신안군 지도 송도항 인근 해상 어선 A호(1.33톤, 진도선적)에 사람은 보이지 않고 홋줄이 끊어진 상태로 표류중이라는 신고를 접수했다.   해경은 즉시 지도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하여 A호를 확인하고 예인줄을 연결해 지도 송도항에 안전하게 예인해 소유자에게 인계했다.   해경에 따르면 A호는 지난 5일 선박 등록과 정비를 위해 푼툰에 계류에 놓았으나 이날 오전 A호 안쪽에 계류되어 있는 선박이 출항하면서 홋줄이 풀려 표류된 것으로 알려졌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다행히 선박에 승선원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며 “해양종사자들은 장기 계류시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박용 홋줄을 보강하고 선박관리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6일 1.33톤급 어선이 계류중 홋줄이 풀려 표류하는 상황에 처했지만 목포해경이 긴급 출동해 예인 조치했다/사진 목포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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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7
  • 목포 해상서 60대 숨진 채 발견…목포대교서 추락
    전남 목포대교 해상에서 60대 미상의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4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전 9시 51분께 목포대교(영암->목포)를 지나가는 차량에서 보행자가 이상하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해경은 즉시 북항파출소, 서산파출소 순찰차와 연안구조정, 서해특구대를 현장으로 급파했다.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목포대교 교각(목포) 끝단 해상에서 보행자로 추정되는 A씨(여,이하미상)를 발견하고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이어 응급조치를 실시하며 병원으로 긴급 이송하였으나 A씨는 안타깝게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해경은 CCTV 자료 등을 토대로 A씨의 사망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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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4
  • 순천소방서,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권고
     순천소방서(서장 구천회)는 공동주택 화재 발생 시 주민들의 안전한 피난을 위한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를 권고했다.    공동주택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란 방범이나 청소년의 우범지대화를 막기 위해 옥상 출입문을 평상시에는 닫아놓고 화재 시 소방시스템과 연동되어 자동으로 열리는 장치로 2016년 2월 29일 설치의무가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 제 16조의 2(대통령령 제 27030)』에 시행에 따라 2016년 2월 29일 이후 건설된 공동주택 옥상출입문에는 의무적으로 자동개폐장치를 설치해야하지만, 그 전에 건설된 기존아파트는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상태이다.    이에 순천소방서는 지난 12월부터 순천/구례지역 공동주택 175개소에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안내문을 발송하였고, 관할 119안전센터에서 직접 방문하여 설치지도 및 화재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공동주택 화재시 옥상출입문으로 비상탈출이 불가능할 경우 큰 인명피해가 이어질 수 있으니 기존 공동주책에도 비상문 자동개폐장치가 설치될 수 있도록 입주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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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9
  • 압해도 해상에서 선원 1명 실종…목포해경 집중수색 중
    전남 신안군 압해읍 구례도 인근 해상 투묘(投錨 닻을 내리는 작업)중인 어선에서 50대 선원 1명이 실종돼 해경이 집중 수색 작업을 펼치고 있다. 26일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전 8시 2분 경 전남 신안군 압해읍 구례도 동쪽 370m 해상에서 투묘중인 어선 A호(19톤, 근해자망, 임자선적, 승선원 7명)의 선원 K모(53세, 남)씨가 실종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즉시 경비정 2척, 연안구조정 2척, 서해특구대, 서해청 특공대를 현장으로 급파하고 인근 선박들을 상대로 수색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잠수요원을 투입하여 인근 해역을 중심으로 수중 수색중에 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실종 선원 K씨는 지난 25일 오전 3시 30분께 침실에서 동료 선원에 의해 최종 목격되고 같은날 오전 7시경 K씨를 찾았으나 발견하지 못하여 선장 J모(62세, 남)씨가 해경에 구조 요청했다. 한편, 해경은 A호의 선장과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해경이 25일 투묘중인 19톤급 어선에서 실종된 선원을 집중 수색중에 있다/사진 목포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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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6
  • 목포해경, 불법 취업알선 무등록 직업소개업자 구속
    어선의 선주들로부터 선원들의 선용금을 착취한 40대 무등록 직업소개업자가 해경에 검거됐다.   목포해양경찰서는 구인난에 허덕이는 선주들의 상황을 악용해 선원을 공급해 줄 것처럼 속이고 선용금을 가로챈 후 도주한 무등록 직업소개업자 A씨를 약 2개월 동안의 끈질긴 추적 끝에 검거하여 사기, 직업안정법위반, 업무방해 혐의로 지난 1월 18일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A씨는 2018년 8월부터 목포, 인천 일대에서 무등록 직업소개소를 운영하면서, 선주들에게 선원들을 소개해 줄 것처럼 속이고 소개비 및 선용금 명목으로 10차례에 걸쳐 약 2억 5천만원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A씨는 해상에 정박된 B어선에 올라가 자신이 소개했던 선원을 무단으로 하선시킨 후 다른 어선으로 빼돌려, B어선 선주의 조업도 방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목포해경 관계자는 “선원들의 인권을 유린하고 선용금을 착취하는 행위는 대부분 무등록 직업소개소 이루어지고 있다”면서, “유사한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서는 무등록 직업소개소에 대한 선주들의 적극적인 신고가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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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3
  • 통영경찰,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한 시민에게 표창장 수여
    통영경찰서는 1월 21일(화) 3000만원 상당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시민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표창장 대상자 진OO은 대출관련 상담 중 거래실적 향상 명목으로 자신의 은행계좌로 돈이 입금되자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어 통영경찰서 지능팀에 신고, 보이스피싱 전달책 4명을 검거(구속2)케 하는 등 3000만원 상당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했다.   정성수 통영경찰서장은 진OO에게 표창장과 경찰흉장을 전달하고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선정하는 한편, 수사기관을 사칭하거나 저금리 대환, 대출을 이유로 전화상 돈을 요구하는 것은 100% 보이스피싱이니 무조건 끊고 112신고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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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 통영해경, 남해 미조항 남서방 해상서 통발 배 2명 사망 상세 조사 중
    통영해양경찰서는 2020. 1. 15(수) 낮 12시 31분경 남해군 미조항 남서방 4.3해리 해상에서 A호(4.68톤, 남해선적 통발, 승선원 2명)에서 양망기에 감겨 숨져 있는 2명을 발견, 선박을 미조항으로 예인하여 상세 조사 예정이라고 밝혔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A호는 1. 15(수) 오전 6시 48분경 남해 상주 금포항에서 조업차 출항하였으며 오늘(15일) 낮 12시 31분경 인근 해상을 지나던 멸치잡이 배 B호(17톤)에서 사람은 없고 양망기(그물을 끌어 올리는 기계 장치)만 돌아가고 있는 것을 목격하고 통영해경으로 신고를 하였다고 말했다.    신고를 접수한 통영해경은 남해파출소 연안구조정, 욕지거점출장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하였으며 1. 15(수) 오후 1시 15분경 남해파출소 연안구조정이 현장 도착 확인결과 양망기에 감겨 숨져 있는 A호 선장 C씨(52년생, 남, 선장), D씨(52년생, 여, 선장부인)를 발견하였다고 전했다.    남해파출소 연안구조정은 A호에 탑승하여 현장 보존과 수사를 위한 조치를 하였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를 위해 남해 미조항으로 예인 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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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 여수해상, 추락 차량 운전자 등 2명 용감한 시민이 구조
    여수 한 인근 항ㆍ포구에서 60대 여성이 운전한 차량이 바다로 추락하였으나, 이를 목격한 용감한 김진운 선장이 발견하고 바다에 뛰어들어 무사히 구조했다. 여수해양경찰서에 의하면 “오늘 오후 11시 4분경 여수시 소호동 소호항 방파제에서 포터 차량이 바다에 빠졌다며, 이를 목격한 낚싯배 선장 김진운(47세, 남) 씨가 해경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사진/여수해경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즉시 구조 세력을 급파하였고, 신고접수 6분여 만에 현장에 도착 확인 결과 김진운 씨가 차량 운전자 A 모(60세, 여) 씨와 동승자 B 모(64세, 여) 씨를 구조 후 작업용 바지에 올라와 있는 상태였다. 아울러, 도착한 119구급차를 이용 운전자 A 모 씨 등 2명은 다행히 생명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저체온증 등을 호소하여, 여수 소재 병원으로 이송했다.   해경 관계자에 따르면, “A 씨와 B 씨는 굴 배달을 하러가기 위해 방파제에서 나가고 있었으며, 방파제로 들어온 차량과 마주치자 후진을 하던 중 방파제에 설치된 기둥을 부딪치고 해상으로 추락하였고, 이를 목격한 김진운 씨가 옆에 있던 철제 의자를 이용 차량 앞 유리창을 깨고 신속히 A 씨 등 2명을 구조했다.   한편, 여수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위해 목격자 및 차량 운전자 A 씨 등 2명을 상대로 조사할 예정이며, 병원으로 이송된 차량 운전자 등 2명은 치료를 받고 자택으로 귀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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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 도올, 해남서 전남의 인재와 만난다
    세계적 철학자이자 사상가인 도올 김용옥 선생과 함께하는‘전남 인재학당’이 해남에서 열린다. 해남군은 오는 6일부터 4박 5일간 도내 고교 재학생 63명이 참여하는 전남 인재학당을 해남 가학산자연휴양림에서 개최한다. 전남 인재학당은 도올 김용옥 선생을 비롯한 인문학 분야의 석학들이 전남의 젊은 세대들을 만나 옛 선인들의 생애와 사상 등을 탐구하고, 토론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인류문명사, 한자, 공자의 생애와 사상 등 인문·철학교육이 실시되며, 도내 역사무화 현장답사도 진행돼 전남 바로알기를 위한 시간도 갖는다. 입시 위주 교육에서는 접하지 못하는 인문철학 프로그램으로 전남도의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도올 선생은 해남현감을 지낸 증조부 김중현과 조부 김영학이 해남에서 오랫동안 거주하는 등 해남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7월에는 해남에서 해은(증조부 김중현의 아호)기념사업회가 구성돼 도올의 귀향과 함께 후학에 호남정신을 가르칠 해은서원의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도올과 남다른 인연이 있는 해남에서 전남 인재육성을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이 운영돼 무척 의미가 깊다”며 “청소년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지역의 미래성장을 견인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999년에 개장한 가학산 자연휴양림은 해남 관문인 계곡면 흑석산(해발 650m) 능선에 있는 공립 휴양림으로, 비가 온 뒤 검게 보인다는 기암괴석과 참나무류와 소사나무 등이 조화를 이루며 절경을 뽐내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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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3
  • 5G, 세계 최초 상용화에 이어 세계 최고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세계 최초 5G(5세대 이동통신) 상용화(19.4.3.)에 이어, 세계 일등 5G 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올해부터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작년에는 민간과 정부가 긴밀하게 협력하여 가장 앞서 상용화하였으며, 세계 최고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범정부 "5G+ 전략"을 수립(19.4.8.)하고, 민간 업계, 전문가,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범국가적인 추진체계를 구축(19.5.31. 5G+ 실무위원회, 6.19. 5G+ 전략위원회)하였다. 그 결과, 5G 가입자가 450만명을 상회하였으며, 상용화 시점 대비 기지국이 2.6배 이상 증가하고, 초기시장인 단말·장비 시장에서 1, 2위를 차지하였다. 또한,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배우기 위해 각 국 정부·통신사에서 우리나라를 방문*하였으며, 해외수출 계약이 성사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올해는 작년의 성과를 지속하고, 국민들이 5G를 체감할 수 있도록 5G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범정부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우선, 상용화 이후 가입자들의 서비스 만족도가 낮았던 네트워크 품질 개선을 위해 5G 투자 촉진 3대 패키지’를 관계부처와 함께 추진한다. 1. 5G 망 투자에 대한 세액공제가 확대된다. 수도권 지역의 경우 1%였던 세액공제율이, 올해는 2%로 증가한다.(조세특례제한법 제25조) 비수도권 지역의 경우 공제율은 작년과 동일한 수준(2+1*%)으로 유지하지만, 세액공제 대상에 공사비가 새롭게 포함된다.(조세특례제한법 제25조의7)   2. 현행 할당대가, 전파사용료로 이원화된 주파수 이용대가 체계를 주파수면허료로 통합한다. 주파수에 대한 수요 증가에 따라 주파수 이용의 형평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모든 주파수면허에 주파수면허료를 부과하되, 국가.지자체 주파수면허, 지상파방송 및 공공복리 증진 목적 등을 위한 주파수 사용의 경우에는 주파수면허료를 감면한다. 주파수면허료는 대상 주파수, 용도 및 대역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산정하며, 세부 산정방법은 전파법 시행령에서 규정한다.   3. 신설되는 5G 기지국에 대한 등록면허세 완화를 추진한다. 통신사 등이 기지국 개설신고시 지방세법에 의거하여 기지국 소재 지자체에 등록면허세를 매년 납부하고 있다. 5G는 주파수의 특성상 직진성이 강하고 도달거리 짧아 4G 보다 많은 기지국을 구축할 필요가 있으며, 민간에서는 망 투자에 대한 부담이 큰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올해부터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 등을 통해 새로 구축되는 5G 기지국에 대한 등록면허세 부담 완화하여 5G 투자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다. 5G 기반의 새로운 단말·서비스에 대한 시험·검증을 지원하기 위한 테스트베드를 7개소 추가 구축하여 총 12개소를 운영한다. 네트워크 장비, VR·AR 디바이스, 미래형 드론, 커넥티브 로봇, 엣지컴퓨팅 등 장비, 단말, 서비스 분야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초기 단계인 5G 연관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공공분야의 마중물 역할을 강화한다. 5G 기반 실감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해 공공서비스·산업·과학기술 분야에 실감콘텐츠를 접목하는 XR*+α 프로젝트(20년 신규 150억원)를 신규로 추진한다. 치안, 안전, 환경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드론 서비스 개발(20년 신규 67억원)도 함께 추진한다. 또한, 5G 기업들의 해외시장 선점을 위해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협업하여 내년부터 수출금융, 수출기업화 등을 지원한다. 5G 분야에 특화된 전략을 수립하고, 별도 조직을 구성하여 전담 지원과 함께 각종 우대조치 등을 추진한다. 현장경험이 풍부한 컨설턴트를 통해 5G 수출기업별 1:1 맞춤형 상담*도 무료로 제공하여 수출기업화를 촉진한다. 이 외에도 홀로그램 기술개발(20년 신규 150억원), 5G 장비·단말 부품 국산화(20년 신규 103억원), 무인이동체 원천기술개발(20년 신규 130억원) 등 기술개발과 함께, 규제 샌드박스를 통한 제도 정비를 추진한다. 장석영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작년 우리나라의 5G 상용화 이후 중국, 일본 등 경쟁국들이 상용화 일정을 앞당기면서 올해부터 글로벌 5G 경쟁이 본격화 될 것”이라며,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에서 앞서나갈 수 있도록 정부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사회
    2020-01-03
  • 통영해경, 거제 사등 바닷가 승용차 추락 2명 사망 수사 중
    통영해양경찰서는 어제(1일) 오전 7시 23분경 거제시 사등면 사등리 청강개발 물량장 앞 해상에서 차량(소형 승용차 엑센트)이 추락하여 운전자 A씨(20세, 남) 및 옆 조수석에 타고 있던 B씨(18세, 여)를 구조하였으나 사망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사고는 어제(1일) 추락 차량이 오전 7시경 거제시 사등면 소재 청강개발 정문에서 구조물에 걸려 운전자가 내려 차량을 살피는 것을 경비원이 목격했으며 오전 7시 23분경 차량이 보이질 않자 경비원이 112경유 통영해경으로 추락신고를 하였다고 말했다.   신고를 접수한 통영해경은 통영구조대, 거제고현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하였으며 오전 7시 57분경 B씨를 소방잠수사, 고현파출소 연안구조정에서 합동으로 구조 후 119구급대에서 거붕병원으로 이송하였으나 사망 판정 되었고 이어서 오전 8시 8분경 통영구조대에서 운전자 A씨를 구조, 거제 거붕병원으로 이송하였으나 사망하였다고 전했다.   한편, 바다에 추락한 차량은 크레인차를 섭외하여 인양 후 거제 소재 사곡 자동차정비사업소로 견인조치하였다.   통영해경은 오늘(2일) 사망자 2명에 대해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주변 CCTV 및 목격자 상대 정확한 사고원인 등을 수사 예정이라고 전했다.  
    • 사회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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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리안위성 2B호, 오늘(2월19일) 아침 발사 성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와 환경부(장관 조명래),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정지궤도복합위성 2B호(3.4톤급, '천리안위성 2B호')'가 2월 19일(수) 오전 7시 18분경(현지기준 2월 18일(화) 19시 18분경) 남아메리카 프랑스령 기아나(French Guiana) 쿠루 (Kourou)의 기아나우주센터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되었다고 밝혔다. 천리안위성 2B호는 발사 약 31분 후 고도 약 2,580km지점에서 아리안-5 발사체로부터 정상적으로 분리되었고, 이어 6분 뒤 (발사 후 37분 뒤)인 오전 7시 55분(현지기준 19시 55분)에는 호주 야사라가(Yatharaga) 지상국*과의 첫 교신에도 성공했다. * 초기운영 기간 동안 위성과 24시간 교신을 유지하기 위해, 4개의 해외 지상국 (이탈리아 Fucino, 호주 Yatharagga WASC (Western Australia Space Center), 칠레 Santiago, 미국 하와이 South Point)을 연계·활용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임철호, 이하 '항우연')은 지상국과의 교신을 통해 천리안위성 2B호의 본체 시스템 등 전반적인 상태가 양호함을 확인하였고, 발사체를 통해 도달하려는 목표 전이궤도에도 성공적으로 안착한 것을 확인하였다. 천리안위성 2B호는 향후 약 2주간 5차례의 전이궤도 변경을 통해 최초 타원형 전이궤도에서 고도 36,000km의 정지궤도로 접근해 나갈 계획이다. 정지궤도 안착 후에는 수개월간 궤도상 시험 과정을 거치게 된다. 궤도상 시험은 천리안위성 2B호 위성시스템과 관측 자료 보정, 발사 과정에서 미세하게 변화된 관측 자료 특성을 대기 및 해양 환경 정보 산출 전용 소프트웨어에 적용하여 정확한 최종 산출물을 만들어 내기 위한 최적화 과정으로, 이러한 과정들을 정상적으로 마무리하면 대기환경 정보는 2021년부터, 해양 정보는 2020년 10월부터 정상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지난 2011년 개발에 착수하여 약 9년간의 수많은 노력 끝에 탄생한 천리안위성 2B호는 세계 최초로 정지궤도에서 미세먼지 등 공기 중 존재하는 에어로졸과, 미세먼지를 유발하는 기체 상태의 대기오염물질 농도를 관측할 수 있는 위성으로, 동쪽의 일본부터 서쪽의 인도네시아 북부와 몽골 남부까지 아시아 지역을 주간 상시 관측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아시아 어느 지역에서 미세먼지가 생성·발달하며, 어떤 경로로 이동하여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는지와 국내 어느 지역에서 고농도 미세먼지가 생성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천리안위성 2B호는 미국('22년 이후 발사) 및 유럽('23년 이후 발사)의 정지궤도 대기환경 관측위성과 함께 전지구적 환경감시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며, 아시아 지역의 국가들에도 대기환경 정보를 제공하여 국제사회의 환경 보존 노력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천리안위성 2B호는 천리안위성 1호의 해양관측 임무를 이어받아 더욱 향상된 성능*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 해상도 4배(500→250m), 산출정보 2배(13→26종), 자료전송속도 18배(6.2→115Mbps) 등 우리나라 해양환경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녹조·적조, 기름유출, 해양쓰레기 등 오염물질의 이동을 더욱 명확하게 실시간 감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리고, 해무·해빙, 어장환경지수, 염분농도 등 다양한 해양특성을 관측하여 해양 연구활동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천리안위성 2A호 및 2B호 개발·운영 기관들은 상호 소통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관측자료가 최대한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천리안위성 2B호의 대기 및 해양환경 관측정보에 2A호의 관측 정보 등을 추가 활용하면, 관측 정확도 향상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로의 추가적인 활용까지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유럽 등 해외 선진국에서도 기상 및 대기, 해양환경을 동시에 관측하는 천리안위성 2A호 및 2B호의 융복합 활용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발사 현장에 참석한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장윤석 원장은 "많은 분들의 열정과 헌신으로 천리안위성 2B호 발사에 성공하여 우리나라는 아시아 대기환경의 독자적 감시가 가능한 능력을 적기에 보유하게 되었다."면서, "이제 미세먼지 예보정확도 향상의 획기적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향후에도 미래 환경문제에 대한 선제적 예측과 대응으로 국민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사회
    2020-02-19
  • ‘지하철 3호선 경기남부 연장’ 경기도와 수원·용인·성남시 공동대응 나선다
    - 서울시 수서차량기지 이전 용역 선제적 대응 및 용서고속도로 주변 교통정체  해소 위해 도와 3개 시 공동 대응   경기도가 용서고속도로 주변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지하철 서울3호선을 경기남부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놓고 수원·용인·성남시와 최적의 대안 마련에 나선다.   경기도와 3개 시는 14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염태영 수원시장, 백군기 용인시장, 은수미 성남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3호선 연장의 효율적 대안 마련을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서울시 용역에 선제적 대응 및 용서고속도로 주변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도와 3개 시가 공동으로 대응 ▲도는 기초 지자체간의 의견 조율 및 공동 대응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 ▲도와 3개 시간 협력 내용과 관련하여 용역이 필요한 경우 실무협의체 구성을 통한 행정지원 등이다. 협약서의 해석상 의견차가 있거나 추가 협의 사항이 필요한 경우에는 실무협의회를 통해 조정토록 했다.   이재명 도지사는 “수도권 남부지역의 교통 문제는 과거부터 심각한 문제였는데 3개 시가 협력해서 이 연장 사업을 계기로 기반 교통시설을 확보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며 “우리 도도 앞으로 힘을 합쳐서 신속하게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대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경부고속도로 주변 성남, 용인, 수원으로 오는 구간의 정체가 워낙 심해 지하철 같은 철도망이 보다 절실한 시점”이라며 “대책을 함께 마련해 주겠다고 신속하게 나서주신 이재명 지사님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백군기 용인시장과 은수미 성남시장도 “지하철 3호선 연장에 대한 주민들의 열망이 대단한 만큼 반드시 성사되도록 함께 헤쳐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서울시는 수서역세권 개발사업과 연계, 수서차량기지를 경기남부권으로 이전한다는 전제하에 3호선을 경기남부까지연장하는 방안을 추진 중으로, 지난해 12월 ‘수서차량기지 이전 및 부지활용방안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에 들어갔다.   앞서 수원·용인·성남 등 경기동남부 지역 주민들은 용서고속도로가 포화 상태이며 이 지역 입주세대가 증가해 교통난이 심각하다며 지하철3호선을 광역 철도망으로 연장해 달라는 청원을 진행하기도 했다.   도는 3개 시와 서울에서 추진 중인 용역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며, 향후 성남시 서부지역 개발 등 용서고속도로 축을 따라 경기동남부 일대 교통난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 사회
    2020-02-14
  • 경기도-시흥시-서울대학교-서울대병원-서울대치대 상호협력 및 공동발전 위한 협약 체결
    - 미래기술 R&D 캠퍼스, 서울대병원, 의료바이오산업 클러스터 등 시흥스마트캠퍼스 조성 위해 총사업비 1조6천억 원 투입   경기도가 서울대 시흥스마트캠퍼스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시흥시, 서울대학교, 서울대병원 및 서울대치과대학병원과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사진/경기도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임병택 시흥시장, 오세정 서울대학교 총장, 김연수 서울대학교병원 병원장, 구영 서울대학교치과병원 병원장은 14일 경기도청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시흥시-서울대학교-서울대학교병원-서울대학교치과병원 상호협력 및 공동발전을 위한 협약’에 서명했다. 이 자리에는 조정식 국회의원도 함께했다.   이재명 도지사는 “이번 사업이 교육, 의료, 특히 R&D와 신산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이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흥시는 물론이고 경기도 차원에서도 중요한 사업인 만큼 도가 지원할 수 있는 여러 방안을 고민해 보겠다”고 밝혔다.   임병택 시장은 “서울대 시흥스마트 캠퍼스는 서울대학교가 아닌 경기도의 도립대학교라 생각한다”며 “경기도가 중심이 되어 이끌어 준다면 의미있는 재도약을 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오세정 서울대학교 총장은 “앞으로 서울대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산학협력의 중요한 학교가 될 것이고 경기도가 도움을 주시면 경기도민 1,360만의 교육에도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대 시흥스마트캠퍼스 및 글로벌 교육․의료 산학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과 교육, 의료, 복지, 고용, 산업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연구 및 교류 증진에 함께 노력하자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인적 및 물적 자원과 더불어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상호 제공하고, 정책협의회를 구성하여 사업의 효율적 수행에 힘쓰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사회의 수요에 맞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개발하고 이를 적극 확대함으로써 각 기관의 공동발전은 물론 지역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대 시흥캠퍼스는 시흥시 서해안로 일대 66만2,009㎡, 총 사업비 약 1조 6천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서울대학교는 올해 시흥스마트캠퍼스 1단계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글로벌 인재 육성과 융·복합 연구 개발을 통한 세계일류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2단계 조성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가칭)은 지난해 12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어 뇌인지바이오특화센터를 중심으로 4차산업시대의 미래 의료를 이끌어 갈 차별화된 병원 설립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말 시흥캠퍼스가 포함된 배곧지구(면적 0.88㎢)를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후보 지역으로 선정, 올 상반기 공식 지정을 앞두고 있다.
    • 사회
    2020-02-14
  •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AIPH 현지실사 성료
    순천시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유치의 성공여부를 좌우할 국제원예생산자협회(AIPH) 실사단의 현장실사가 찬사 속에서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현지실사는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개최 예정지인 순천만국가정원을 비롯한 순천만습지와 순천 도심지 일원에서 진행됐다.   실사 첫날인 12일에는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해룡와온 해변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2023정원박람회 마스터 플랜 보고를 통해 전반적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사진/순천시   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를 둘러본 AIPH 현지실사단은 “세계적 정원과 습지가 많지만, 순천시의 일관된 보전 정책과 지속가능하게 운영되는 프로세스가 뛰어나다”고 평가하며, AIPH 홈페이지와 소속 국가 사무국 등에 모범사례로 소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컨퍼런스 홀에서 진행된 마스터플랜 보고회는 200여명의 도민이 참석한 가운데 2023정원박람회의 기본계획을 공유하고, 김영록 전남도지사의 유치 지지발언과 허석 순천시장의 도시 정원화 비전 제시로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어냈다.   둘째날인 13일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선암사의 산사정원 둘러보기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도시재생지역과 장대공원, 저류지공원, 수목원전망대를 둘러보는 것으로 공식일정을 마무리했다.   특히, AIPH 실사단은 시민 반려목 갖기 운동 등을 통해 학교, 마을, 가정, 옥상, 벽면, 사무실 공간 등 숨겨진 공간 찾아 정원을 조성하고 도심 전체를 정원화시키겠다는 순천시의 비전을 공감하며 지지했다.   한편, 실사단은 목표관람객 8백만 명에 대한 숙박, 음식, 교통 등 관광객 수용대책마련에 대한 조언도 아까지 않았다.   AIPH 버나드 회장은 총평에서 “2013년 이후 더욱 성장하고 발전된 모습을 보게 되어 뿌듯하다”며“박람회장이 사후활용 문제가 많은데 순천이 AIPH 정신을 실현하는 모범사례가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버나드 회장은 본국으로 돌아가 오는 3월 총회에서 2023정원박람회 순천의 개최의지와 성공 가능성을 충분히 회원국에 전달하겠다.”라고 밝혀 2020년 3월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총회 승인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실사단은 비가 내리는 와중에서도 국가정원을 비롯해 가는 곳곳마다 반갑게 환영해주는 시민들의 뜨거운 유치 열기에 감동했으며, 순천시의 멋과 맛을 마음속에 담아갈 수 있는 의미 있는 실사였다 고마움을 순천시에 전했다.
    • 사회
    2020-02-13
  • 전남 무안군의회 이정운 의장, ‘지구촌희망펜상’ 수상
    지방의정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기초의원부문 대상’    무안군의회 이정운 의장이 지난 12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0 지구촌희망펜상' 시상식에서 ‘의정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지구촌희망펜상’은 한국지역신문협회가 주관하는 상으로 세계 각국의 사회 각 분야에서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여 인류 안정과 개발에 크게 공헌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매년 전체대상을 비롯해 자치, 의정, 사회공헌 등 10개 부문별로 수상자들을 선정한다.    이날 기초의원 부문 대상을 수상한 이 의장은 무안군의회 제8대 전반기 의장을 맡아오면서 격식 없는 소통과 특유의 포용적 리더십으로 제8대 무안군의회를 모범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 의장은 평소 강조해 온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문턱 없는 열린 의회’를 만드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한편 사회적 약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입법활동과 제도 개선에도 앞장서는 등 지방의정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게 인정돼 수상자로 선정됐다는 평이다.    이 의장은 “해결해야 할 지역 현안들이 많아 수상의 기쁨보다는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면서,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 행복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더 정진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사회
    2020-02-13
  • 세이프웨어㈜ 안전시스템(추락보호복) 개발기술, 세계가 인정
    전북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CES2020에서 IEEE가 N3XT STAR TOP3 기업으로 선정 CES : Consumer Electronics Show(국제 가전제품 전시회 1월7일~10일, 미국 라스베가스) IEEE : 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미국 전기전자학회)     전라북도와 전주시, 국방기술품질원이 공동 운영하는 전북국방벤처센터는 지난 10여 년간 도내 중소기업 대상으로 국방산업에 진입을 위해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추락보호복 전문기업인 ㈜세이프웨어가 CES2020에서 전기전자공학분야의 최대학회인 IEEE가 선정한 혁신기술 스타트업 NEXT STARS TOP3에 선정되는 등 2020년에 전북국방벤처센터의 첫 도약의 메시지를 전달해 왔다.   2019년 전북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으로 등록된 ㈜세이프웨어는 민수분야와 군수분야로 개발 운영 중인데 ①민수분야에서는 도로공사, 철도시설공단 등 산업현장으로의 추락보호복 납품과 조달등록을 진행하였고, ②군수분야에서는 시범적으로 전방사단에 군용 추락보호복을 기증하여 군에서의 안전복에 대한 교육을 시작하였다.   또한, 국방기술활용 경진대회 최우수상(방위사업청장상)을 수상하는 등 ADD측 국방기술을 활용한 제품개발을 준비 중이기에 앞으로 더 많은 응용분야로의 발전이 예상된다.   POSTECH이 산학협력 공동연구를 통해 기술이전을 한 기술기반 스타트업인‘세이프웨어㈜’를 NEXT STARS로 선정한 IEEE는 전기전자공학분야에서 세계 최대의 학회이다. NEXT STARS는 CES에 출품한 스타트업 중에서 기술의 우수성뿐 아니라 기술이 얼마나 인류와 사회에 기여하는지를 중요하게 평가하는 상이다.   세이프웨어(주)는 IoT에 기반한 착용형 에어백을 개발한 기업으로, 작년에도 ‘ICT혁신과 제조업의 미래 콘서트’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많은 참여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POSTECH과의 산학협력으로 건설현장에 응용되던 제품을 스포츠, 레저, 군수 등 보다 국민의 삶과 밀접한 분야로 확장하는 기술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연구를 이끌고 있는 POSTECH 산업경영공학과 정우성 교수는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무대에서도 국민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려는 노력을 학자들이 인정해준 것이 가장 기쁘다”고 밝혔다.   세이프웨어 신환철 대표는 “POSTECH과의 산학협력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확보하여 전북의 성장사다리가 구축되어 있는 전라북도에서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절호의 기회라 생각한다”며, “금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노력하여 산업용 안전제품뿐 아니라 군수분야 사업으로의 진출에도 힘쓸 것이다”고 각오를 밝혔다.   도 이남섭 기업지원과장은“인간의 생명을 보호하는 기술개발이라는 대명제로 쉼 없이 달려온 세이프웨어㈜는 안전 분야의 선두주자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활동에 더욱더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사회
    2020-02-11
  • 실족하여 바다에 빠진 익수자…목포해경 5분여만에‘긴급구조’
    전남 목포시 북항 선착장 앞 해상에서 선박을 계류중 60대 남성이 실족하여 해상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해경이 긴급 구조했다.   10일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9일 오후 5시 19분께 전남 목포시 북항 선착장 앞 해상에 익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즉시 북항파출소 직원들을 현장으로 급파,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추락지점 인근에서 K씨(66세, 남)를 발견하고, 서해특구대원이 해상에 입수하여 신고접수 5분만인 오후 5시 24분께 안전하게 구조했다.   해경에 구조된 익수자 K씨는 생명에 지장은 없었으나, 가슴통증과 저체온증을 호소해 목포 소재 중앙병원으로 이송했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익수자 K씨는 북항 선착장에 선박을 계류중 실족하여 바다에 추락한 것으로 추정 된다”며 “겨울철 해안가는 미끄러워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해경이 9일 북항선착장 앞 해상에 실족한 60대 남성을 긴급 구조했다/사진 목포해경  
    • 사회
    2020-02-10
  • 전남 신안군 지도 해상서 표류어선 발생…목포해경 예인‘구조’
    신안군 지도 송도항에 수리를 위해 계류해 놓은 1.33톤급 어선이 계류줄이 풀려 표류하는 상황에 처했지만 긴급 출동한 목포해경이 예인 조치했다.   7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8시 26분께 전남 신안군 지도 송도항 인근 해상 어선 A호(1.33톤, 진도선적)에 사람은 보이지 않고 홋줄이 끊어진 상태로 표류중이라는 신고를 접수했다.   해경은 즉시 지도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하여 A호를 확인하고 예인줄을 연결해 지도 송도항에 안전하게 예인해 소유자에게 인계했다.   해경에 따르면 A호는 지난 5일 선박 등록과 정비를 위해 푼툰에 계류에 놓았으나 이날 오전 A호 안쪽에 계류되어 있는 선박이 출항하면서 홋줄이 풀려 표류된 것으로 알려졌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다행히 선박에 승선원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며 “해양종사자들은 장기 계류시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박용 홋줄을 보강하고 선박관리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6일 1.33톤급 어선이 계류중 홋줄이 풀려 표류하는 상황에 처했지만 목포해경이 긴급 출동해 예인 조치했다/사진 목포해경    
    • 사회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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