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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사건사고 기사

  • 목포해경, 가거도 해상에서 9톤급 어선 긴급구조
    설 연휴 기간 신안군 가거도 해상에서 조업을 하던 어선의 추진기에 부유물이 걸리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현장에 도착한 해경이 바다 속에서 부유물을 제거해 구조했다.   7일 목포해양경찰서는 전일(6일) 오후 12시 54분께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서쪽 50km 해상에서 연안자망 어선 H호(9.77톤, 흑산면 선적, 승선원 5명)가 조업 중 추진기에 폐 그물이 걸려 자력항해가 불가하다는 선장 임모(44세, 남)씨 신고를 접수했다.   ▲ 목포해경이 어선 추진기에 걸린 폐 그물을 제거하고 있다/사진 목포해경   해경은 즉시 인근에 경비임무를 수행중인 3009함을 현장으로 급파하는 한편, 선장과 연락을 취해 승조원 전원 구명조끼 착용 및 표류로 인한 2차사고 예방을 위해 투묘 요청을 했다.   또한 사고 선박 인근 해상 어선들을 대상으로 안전운한 계도방송을 실시했다.   신고접수 1시간 11분만인 오후 2시 5분께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승선원 5명의 안전을 확보하고, 잠수요원 4명이 5차례의 걸쳐 입수해 오후 4시 2분께 H호 추진기에 걸린 폐 그물 20kg를 제거했다.   이후 H호는 시운전 결과 이상이 없어 장비를 점검 후 다시 조업에 나섰다. 목포해경은 “폐그물 무단투기는 해양오염뿐만 아니라 해양사고를 일으킬 수 있으니 반드시 육상으로 가지고와 처리해야 하며, 항해시 주변 상황에 대한 견시를 철저히 해 해양사고 예방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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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07
  • 여수 소리도 해상 어선 두 척 충돌, 인명피해 없어
    - 60톤급 어선이 조업 중인 9톤급 어선 발견치 못해... 여수해양경찰서는 “여수시 소리도 해상에서 어선 두 척이 서로 충돌하였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치 않았다”라고 30일 밝혔다. ▲ M 호 충돌 부위/사진 여수해경   여수해경에 따르면, 오늘 오전 7시 23분경 여수시 소리도 남동쪽 24km 앞 해상에서 어선 D 호(69톤, 승선원 7명, 대형기선저인망, 사천선적)와 M 호(9.77톤, 승선원4명, 연안통발, 여수선적)가 서로 충돌한 사실을 여수 연안 VTS에서 확인 후 여수해경에 통보했다. 사고 사실을 확인한 여수해경은 경비함정 2척과 해경구조대를 사고 해상에 급파하였으며, 두 선장 상대 승선원 전원 구명동의 착용을 지시했다. 아울러 사고 해상에 도착한 경비정 확인 결과 다행히 두 선박 승선원 모두 건강상 이상이 없는 상태였으며, 어선 D 호는 선수 구상선수 일부가 깨졌고 M 호는 좌현 중앙 갑판 상 약 70cm x 100cm가량의 파공이 생겼으나 침수 피해와 해양오염은 발생치 않았다. 해경 관계자는 “두 선박 선장 상대 음주측정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정확한 사고 경위파악을 위해 두 선박 승선원 등을 대상으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여수해경에서는 두 선박 모두 자력 항해가 가능하나 혹시 모를 2차 사고를 대비해 입항 시까지 안전 호송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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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사고
    2019-01-31
  • 목포해경, 가거도 해상 29톤급 어선 긴급구조
    전남 신안군 가거도 해상에서 조업을 하던 어선의 추진기에 부유물이 걸리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현장에 도착한 해경이 바다 속에서 부유물을 제거해 구조했다.   28일 목포해양경찰서는 전일(27일) 오전 7시 29분께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남서쪽 57.4km 해상에서 근해연승 어선 G호(29톤, 경남 사천선적, 승선원 8명)가 조업 중 추진기에 어망이 걸려 자력항해가 불가하다는 선장 박모(55세, 남)씨의 신고를 접수했다.   해경은 즉시 인근에 경비임무를 수행중인 1508함을 현장으로 급파하는 한편, 선장과 연락을 취해 승조원 전원 구명조끼 착용 요청과 인근 항해 선박들을 대상으로 2차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운항 계도 방송을 실시했다.   ▲ 사진/목포해경   현장에 도착한 1508함은 선원 8명의 안전을 확보하고, 잠수요원 4명이 입수해 오후 2시 6분께 G호 추진기에 걸린 어망을 제거했다. 이후 G호는 시운전 결과 이상이 없어 장비를 점검 후 다시 조업에 나섰다. 목포해경은 “항해 중 추진기에 어망이 걸려 표류 시 좌초, 충돌 등 2차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항해 시 주변 상황에 대한 견시를 철저히 해 해양사고 예방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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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사고
    2019-01-28
  • 목포해경, 제한조건 위반 중국어선 2척 나포
    우리 측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제한조건을 위반한 중국 쌍타망 어선 2척이 해경 경비함에 나포됐다.   25일 목포해양경찰서는 전일(24일) 오전 11시 30분께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남서쪽 81.5km(어업협정선 내측 22.2km) 해상에서 중국 쌍타망 어선 A호(198톤, 주선, 상산선적, 승선원 8명)와 B호(198톤, 종선, 상산선적, 승선원 8명)를 어업활동허가증의 기재내용 변경신고서 미제출 혐의로 나포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배타적경제수역 내에서 어업 허가를 받은 중국어선은 조업조건상의 어선규모 등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어선의 톤수 또는 기관의 출력을 변경한 경우 허가증 기재내용의 변경 신고서를 중국 농업부를 통하여 한국 해양수산부에 제출하여야 한다.   해경 조사결과 나포된 중국어선은 지난 2018년 12월경 기관고장으로 엔진을 교체해 기관의 마력을 상향시켰는데도 변경신고서를 제출하지 않고 한국수역에 전일(24일) 오전 11시께 입역하여 조업을 한 것이라고 밝혔다.   해경은 나포된 중국어선을 대상으로 해상 현장조사를 진행해 담보금 각각 4천만 원씩 총 8천만 원을 징수하고 밤 11시 30분께 석방했다.   한편, 해경은 서해해역의 해상공권력을 확립하기 위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주관 불법조업 외국어선 특별단속을 실시하여 집중단속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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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5
  • 목포해경, 어획량 축소기재 중국 쌍타망 어선 4척 나포
    우리 해역에서 허가를 받고 조업하던 중국어선 4척이 어획량을 축소해 조업일지를 작성하다 해경 경비함에 나포됐다.   19일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광철)는 전일(18일) 오후 2시 10분께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남서쪽 44.4km(어업협정선 내측 63km) 해상에서 중국 쌍타망 어선 A호(277톤, 주선, 조부선적, 승선원 16명)와 B호(277톤, 종선, 조부선적, 승선원 15명)를 어획량 축소기재 혐의로 나포했다고 밝혔다.    ▲ 목포해경이 18일 전남 신안군 가거도 해상에서 어획량을 축소기재한 중국어선 4척을 나포했다/사진 목포해경   또한 이에 앞서 오후 12시 40분께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남서쪽 37km(어업협정선 내측 63km) 해상에서 중국 쌍타망 어선 C호(249톤, 주선, 조부선적, 승선원 17명)와 D호(249톤, 종선, 조부선적, 승선원 16명)를 어획량 축소기재 혐의로 나포했다.   한․중 양국어선의 조업조건 및 입어절차규칙에 의거 허가를 받은 중국어선은 한국수역에서 조업한 조업현황 등을 조업일지에 성실히 작성하여야 한다.   하지만 나포된 중국어선 A호등 4척은 한국수역에서 조업을 하면서 각각 어획량 37,810kg(38310kg포획→500kg기록), 27,660kg(28,360kg→700kg), 45,385kg(46,235kg→850kg), 43,327kg(44,127kg→800kg)을 축소 기재해 경제수역어업주권법을 위반했다.   해경은 나포된 중국어선을 상대로 해상 현장조사를 벌여 허위로 작성한 조업일지를 정정하고 각각 담보금 4천만 원 총 1억 6천만 원을 징수해 석방했다.   한편 목포해양경찰서는 이달 들어 불법조업 중국어선 12척을 나포했으며, 작년 한 해 총 61척을 나포해 담보금 31억 6천만 원을 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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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0
  • 여수해경, 80톤급 어선 화재 진화 완료 및 실종자 추정 1명 집중 수색
    - 실종자 추정 2명 중 1명 선내 화장실서 숨진 채 발견 - 여수해양경찰서는 “고흥 외나로도 해상 어선 Y 호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 관련 화재는 완전 진화되었으며, 승선원 13명 중 외국인 선원 1명이 숨지고 다른 외국인 1명이 해상 실종(추정)상태로 집중 수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오늘 오전 8시 26분경 Y 호 선장 김 모(59세, 남) 씨로부터 화재 신고를 접수하고 경비함정 10척과, 서해청 소속 항공기 3대, 해경구조대, 관공선 3척, 민간자율선박 8척을 급파했다. ▲ 여수해경, 80톤급 어선 화재 진화 완료 및 실종자 추정 1명 집중 수색/사진 여수해경   또한, 현장에 도착 확인 결과 Y 호 선미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화장비를 이용 화재 진압에 나섰으며, 승선원 11명은 인근 선단선에 구조된 상태였으나, 베트남 국적 선원 1명이 화상을 입어 민간구조선을 이용 고흥 소재 병원으로 이송됐다. 아울러, 9시 44분경 화재 진화를 완료하고 선내 정밀 수색 결과 선미 화장실에서 H 모(22세, 남, 베트남 국적) 씨로 추정되는 외국인 선원이 숨진 채 발견되었고, 다른 선원 리 모(28세, 남, 중국국적) 씨는 해상 실종(추정) 상태로 전 방위적 수색에 나서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선장 및 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상 실종자로 추정되는 외국인 선원 리 모씨를 찾기 위해 현재 경비함정 5척, 민간구조선 8척이 동원돼 집중 수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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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7
  • 여수해경, 고흥 외나로도 해상 화재 선박 익수자 구조와 화재 진화 총력
    여수해양경찰서는 “오늘 오전 8시 26분경 고흥 외나로도 북동쪽 6.4km 앞 해상에서 발생한 Y 호(85톤, 승선원 13명, 여수선적) 화재사고와 관련하여 민간선박과 합동 인명구조와 화재 진압을 실시하고 있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신고접수 후 경비함정 10척, 해경구조대, 항공기 2대, 민간선박 5척이 동원되었다. 또한, 승선원 13명 중 2명이 해상에 추락하여 익수자 구조와 화재진압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선원 10명은 인근 선박에 편승 조치된 상태이고, 베트남 선원 1명은 화상을 입어 현재 민간선박을 이용 이송되고 있다. □ 익수자 인적사항 - 리 모 씨(90년생, 중국국적) - H 모 씨(96년생, 베트남국적) ▲ 사진/여수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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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7
  • 여수해경, 고흥 화재 선박 승선원 전원구조와 화재 진압 완료
    - 화재 진압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해경-소방, 민간선박 동원돼 화재진압 완료 - 고흥 해상 김 양식장 관리선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지만, 여수해경이 신속히 출동해 승선원 전원 구조와 화재를 진압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오늘 오전 9시 15분경 고흥군 도화면 구암항 남서쪽 2.7km 앞 해상 조업 중인 김 양식장 관리선 P 호(6.67톤, 승선원 3명, 고흥선적)에서 화재가 발생하였다며, 선장 신 모(55세, 남, 고흥거주) 씨가 119종합상황실을 경유해 해경에 신고하였다”고 밝혔다.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경비함정 4척과 해경구조대를 사고 현장으로 급파했다. 또한, 신속히 화재 현장에 도착한 녹동해경파출소 구조정은 화재 선박에 직접 계류하여, 승선원 3명을 구조ㆍ편승 조치했다. ▲ 사진/여수해경   아울러, 경비함정 4척과 해경구조대, 고흥 소방관, 민간어선 등이 소화 장비를 이용 화재진압에 나섰으나, 사고 해상은 강한 바람과 김 양식장이 산재해 있고 선체가 FRP 재질로 되어있어 화재 진압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11시 42분경 화재를 완전 진화했다. 해경 관계자는 “선장 및 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사항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P 호는 오늘 오전 4시 30분경 고흥 녹동항에서 출항, 김 채취를 완료하고 입항하기 위해 선박 확인 중 화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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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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