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4-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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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사건사고 기사

  • 여수해경, 침수된 레저 보트 승객 3명 5분여 만에 구조, 인명피해 없어
    - 선박 좌현 중앙 원인 미상의 파공으로 침수돼...   광양 앞 해상에서 1톤급 레저 보트가 원인 미상의 파공으로 침수되었으나, 신속히 출동한 해경에 의해 승선원 3명 전원을 무사히 구조했다.   안전 해역으로 예인 중인 레저보트/사진 여수해경 여수해양경찰서는 “오늘 오전 10시 8분경 광양시 중동 중마 일반부두 앞 400m 해상에서 레저 보트 B 호(1톤, 승선원 3명)가 원인 미상의 파공으로 선박이 침수되고 있다며, 선장 조 모(46세, 남) 씨가 119 종합상황실을 경유해 해경에 신고했다”고 20일 밝혔다.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경비함정 2척과 구조대, 광양해경파출소 구조정 등 구조세력을 사고해역으로 급파하였고, 인근 민간 자율구조선 4척 또한 구조 협조 요청 했다.   아울러, 신고접수 5분여 만인 10시 15분경 사고 해역에 도착한 광양파출소 구조정 확인 결과 B 호가 반쯤 물에 잠겨 있는 상태로 선장 등 승선원 3명이 선수에 있는 것을 확인하고 즉시 구조했으며, 건강상 이상은 없는 상태였다.   또한, B 호는 얼마 지나지 않아 선수만 남긴 채 침수되고 말았고, 이어 도착한 구조대에서는 수중에 입수하여, 더 이상의 침수가 되지 않도록 부력부이 설치와 함께 기관실 주유 밸브 등을 봉쇄했다.   해경 관계자는 “선장 상대 음주 여부 확인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위해 선장 및 승선원 등을 상대로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B 호는 오늘 오전 7시 10분경 여수 월호항에서 출항 광양 이순신 대교 인근 해상에서 선상 낚시를 하다 포인트를 옮기기 위해 이동 중 원인 미상의 파공으로 침수되었으며, 전문 인양 업체를 이용 예인하여 광양 인근 안전 항ㆍ포구에 육상 상가 조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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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사고
    2019-04-20
  • 어선으로 스며 든 마약 ! 더 이상 안전지대는 없다
    - 목포해경, 선상에서 필로폰 투약한 마약사범 4명 구속, 1명 불구속 검거-    최근 방송인과 기업인 자녀 등 공인들의 마약 복용이 늘고, 누구나 손쉽게 인터넷에서 구매가 이루어지고 있는 마약이 어선 속으로까지 스며들고 있다.   목포해양경찰서에서는 선상에서 마약을 투약하고 그 마약을 판매하고 운반한 마약류 사범 5명을 검거하여 4명을 구속하고 1명 불구속 하였다고 18일 밝혔다.   해경은 지난 2월 2일 전남 신안군 임자면 전장포항 앞 해상에서 검문검색과정에서 D호(9.77톤, 선원에 대해 필로폰 투약혐의로 김씨(남,58세,선원,불구속)를 검거했다.   경비함정에서 선원 김씨 최초 조사 /사진 목포해경   닻자망 선원 김씨는 지난 1월 22일 필로폰 판매책 박씨(남,50세,무직)로부터 울산지역 터미널 인근에서 필로폰을 구입한 사실을 확인했다.   또 박씨(남,50세,무직,구속) 검거를 위해 사용 중인 휴대폰과 잠복 수사로 검거하고, 검거하는 과정에서 필로폰 투약시 사용되는 주사기 3개를 압수했다.   이후, 박씨 상대로 상선 수사에 집중하여 통화내역 및 계좌추적 수사로 상선 하씨(남, 52세,무직,구속)를 필로폰을 구입자들과 거래 내역 수사를 계속 했다.   하씨(남,52세,무직)는 박씨(남,50세,무직)에게 필로폰을 운반 지시하면 C편의점 택배를 이용하여 구매자에게 발송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또이들로부터필로폰구매한 서씨(여,41세,가정주부,구속),조씨(남,37세,무직,구속) 등을 추가로 검거했다.   목포해경은 선원 김씨 검거를 시작으로 3개월간의 끈질긴 잠복과 통신, 계좌 추적수사를 통해 상선과 판매책, 투약자 등 5명을 검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목포해경은 “선박의 안전을 책임지는 선원들의 마약투약자에 대하여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여 엄벌 하겠다”면서 “해상 마약류 운반,유통,투약사범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법률에 의거 위 피의자들은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한편, 목포해경은 양귀비 개화기 및 대마 수확기가 도래함에 오는 7월 10일까지 어선과 외항선 등 해상을 이용해 국내로 밀반입되는 GHB(일명 물뽕)등 마약류 및 도서지역에서의 양귀비·대마·밀경작, 투약자 등 관련사범에 대한 특별단속을 전개해 가고 지난 3년간 12명을 적발하여 총 1,259주를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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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8
  • 여수해상, 선원 및 승객 42명 타고 있던 도선 기관 고장으로 표류 인명피해 없이 전원 구조
    - 경비 함장 등 구조대 신속히 출동과 사고 선박 직접 승선해 승객 안정 취해 -   여수 국동항과 경도를 오가는 200톤급 도선이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였으나 민ㆍ관의 신속한 대응으로 승선원 모두를 구조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오늘 낮 1시 39분경 여수시 국동항 앞 해상에서 도선 G 호(247톤, 선원 4명 승객 38명, 차량 7대)가 원인 미상의 기관 고장으로 표류 중인 것을 해상순찰 중이던 봉산해경파출소 구조정이 발견 상황실 보고와 함께 구조에 나섰다”고 밝혔다. 표류중인 G 호 안전관리 중인 여수해경 /사진 여수해경   보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사고 해상으로 경비함정 2척과 구조대를 급파하였으며, 항만 VTS에서는 사고 해역 주변 이동하는 선박을 대상으로 안전항행 방송을 지속해서 실시했다.   또한, 해경은 대처 도선 H 호도 구조요청에 투입했으며, 현장에 도착한 봉산구조정과 구조대 경찰관이 G 호에 직접 승선하여, 선내 방송을 이용 구명조끼 착용과 승객 동요가 없도록 안정조치를 취했다.   아울러, 경비함정의 안전 호송을 받으며 대처 도선 H 호가 G 호를 예인하여 경도 안전지대에 G 호를 오후 2시 31분경 입항 조치했다.   해경 관계자는 “선장 상대 음주 여부 확인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하였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선원 등을 상대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선 G 호는 경도에서 승객 38명과 차량 7대를 싣고 출항 국동항으로 이동 중 원인 미상의 기관고장으로 표류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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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8
  • 목포해경,‘구명동의 미착용’위반 낚싯배 3척 적발
    18일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17일 전남 무안군 망운면 인근 해상에서 낚싯배 안전위반행위 일제단속 중 구명동의 미착용 등 법규를 위반한 낚싯배 3척을 적발했다.   해경은 무안군 망운면 탄도 인근해상에서 오전 9시 40분께 낚싯배 A호(3.4톤, 목포선적)의 선장 명모(56세)씨를 구명동의 미착용으로 적발했으며, 오전 10시 40분께는 낚싯배 B호(2.25톤, 신안군 압해선적)의 선장 이모(43세, 남)씨를 낚시어선업 신고확인증 미게시 혐의로 적발했다.   또, 오전 11시 50분께 무안군 망운면 톱머리 해상 C호(4.03톤, 목포시 선적)에서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고 낚시 행위를 하는 승객 박모(65세, 남)씨를 적발했다.   채광철 목포서장은 “봄철 낚시 이용객 증가에 다라 낚싯배의 안전 사고예방과 해양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낚싯배 안전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집중적으로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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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8
  • 목포해경, 영업시간 위반 낚싯배 2척 적발
    17일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16일 오전 10시께 전남 무안군 망운면 탄도 인근해상에서 영업시간을 위반한 낚싯배 A호(1.85톤, 승선원 3명)와 B호(3.53톤, 승선원 10명)의 선장 박모(64세, 남)씨와 김모(42세, 남)씨를 낚시관리 및 육성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   16일 무안군 탄도 인근해상에서 영업시간을 위반한 낚싯배 2척을 적발했다./사진 목포해경 시장․군수․구청장은 낚시어선의 안전운항과 사고 방지 및 그 밖에 낚시어선업의 질서유지를 위하여 특히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낚시어선의 영업시간을 제한 할 수 있으며 위반 시 6개월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해경에 따르면 이들은 낚시 포인트를 미리 선점하기 위해 지자체에서 지정․고시한 낚싯배 영업시간(오전 3시 ~ 오후 10시)을 위반하고 낚시객 영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경은 V-PASS 시스템 모니터링 중 영업시간을 위반해 출항하는 A호와 B호를 발견하고 무안 탄도 인근 해상에서 적발했다.   채광철 목포서장은 “최근 날씨가 풀리면서 낚시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어 승선정원 초과 등 안전과 직결되는 위반사항에 대해 단속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면서 “낚싯배 사업자와 낚시객은 안전수칙을 꼭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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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사고
    2019-04-17
  • 부선에 몰래 타 중국으로 밀항시도하다‘체포’
    - 목포해경, 밀항자 1명, 밀항 알선조력자 2명 밀항단속법 위반혐의로 검거 -   피해액 414억원대의 자본시장법위반 용의자가 예인선의 부선을 타고 중국으로 밀항하려다 수배 20일만에 신안군 하태도 동서쪽 1.5km 해상에서 해경의 검문검색으로 붙잡혔다.   목포해경이 밀항자를 수색하기 위해 배 내부로 진입하고 있다./사진 목포해경   16일 목포해양경찰서는 ‘19년4월12일 15시께 경남 거제시 고현항에서 중국 산동성 영성시로 출항한 예인선(추진호,322톤)과 연결된 부선(포스20000)에 밀항 의심자가 있다는 신고 접수, 기관실 수색 중 밀항자 1명, 공범자 2명을 현행범 체포하였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피의자 한씨(남, 49세)는 자본시장법위반 혐의(피해액414억 3천만원)로 서울남부지검 수사 중 구속을 피할 목적으로 평소 알고 지내던 중국에 사는 지인 김씨(성명이하 미상)의 소개로 ‘기관장(이하미상)’이라는 자에게 5,000만원을 주고 중국 밀항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한씨(남, 49세)의 밀항을 도와준 피의자 박씨(남, 55세)는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지인(일명 기관장)으로부터 한씨(남, 49세)를 중국으로 밀항시켜달라는 부탁을 받고 부선(포스20000) 기관실에 숨겨준 혐의다.   채광철 목포해경서장은 “중요 악질범죄를 저지르고 경찰 수사법망을 피하고자 중국으로 밀항을 시도하였다”면서 “선장과 선원 상대로 범인 도피 여부 등에 대한 수사도 벌일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해경은 밀항단속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브로커 알선자 일명 ‘기관장’의 신원확인과 검거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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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6
  • 순천소방서 산악119구조대, 인명구조견 ‘장고’ 실종자 구조
    전라남도 해남군 북일면 일원 한 야산에서 길을 잃고 추위에 떨고 있던 80대 실종자를 순천소방서 산악119구조대 인명구조견에 의해 발견돼 무사히 구조됐다.     순천소방서에 따르면 실종자는 지난 11일 16시경 평소 다니던 산에 복숭아나무를 보러간다고 나간 후 실종되어 21시경 경찰에 신고되었고 실종자 목격지점 인근 야산을 집중수색 하였으나 발견되지 않아 13일 산악119구조대 소속 인명구조견 '장고'(벨지안말리노이즈·5살)를 투입했다.   인명구조견과 산악구조대원의 본격적인 합동 수색을 실시하였으며 실종 이틀만에 인명구조견 장고가 길을 잃고 추위에 떨고 있던 A씨를 발견해 무사히 구조했다, 이번 수색은 중앙119구조본부의 응원체계가 잘 이루어져 동시다발적으로 수색하여 신속정확하게 구조할 수 있었다.    산악119구조대(대장 장영기)는 "수색지역이 험하고 범위가 넓어 수색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장고의 활약으로 실종자가 더 큰 위험에 처하기 전에 찾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사진/순천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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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5
  • 목포해경, 가거도 해상 중국어선 1척‘나포’
    13일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12일 오후 7시께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남서쪽 48.1km(어업협정선 내측 90km) 해상에서 중국 유망 어선 A호(50톤, 목선, 임구선적, 승선원 10명)를 어업활동허가증의 기재내용 변경신고서 미제출 혐의로 나포했다고 밝혔다.   사진/목포해경   대한민국 배타적경제수역 내에서 어업활동 허가를 받은 중국어선은 조업조건상의 어선규모 등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어선의 톤수 또는 기관의 출력을 변경한 경우 허가증 기재내용의 변경 신고서를 중국 농업부를 통하여 한국 해양수산부에 제출해야 한다.   해경 조사결과 나포된 중국어선은 주기관을 교체하여 기관의 출력(750마력)을 상향시켜 어업활동허가증 상 주기관 출력(120마력)이 상이함에도 중국 농업부를 통해 한국 해양수산부에 변경신고서를 제출하지 않고 우리해역에 조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나포된 중국 어선을 대상으로 해상 현장조사를 진행해 담보금 2천만원을 징수했다.   채광철 목포해경서장은 “한국해역에서 불법조업을 하면 반드시 단속된다는 인식을 심을 수 있도록 규정에 따라 강력하게 단속하고 엄중하게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해경은 올해 들어 중국어선 19척을 나포해 10억 4천 7백만 원의 담보금을 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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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사고
    2019-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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