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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해경, 2019 기해(己亥)년 시무식 및 영예로운 승진임용식 개최
    - 국민 안전을 위해 힘찬 각오로 새해 업무 시작! - 60년 만에 찾아오는 황금돼지해를 맞아 여수해경이 안전하고 깨끗한 희망의 바다를 만들기 위해 새로운 각오와 함께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오늘 오전 10시 청사 3층 강당에서 직원과 의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첫 업무를 시작하는 시무식을 개최했다”라고 2일 밝혔다. 시무식은 국민 의례, 전몰·순직 경찰관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해양경찰청장 신년사 대독과 장인식 서장의 새해 인사, 승진 임용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시무식에서 장인식 서장은 해양경찰청장의 신년사를 통해 “새해에는 혼신을 다해 마련한 제조해경의 기틀을 바탕으로 국민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은 조직으로 도약하는 한해”가 되길 당부하며, “국민의 기대와 성원을 가슴 깊이 새기고 모두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은다면 앞으로의 위기도 능히 잘 헤쳐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 사진/여수해경   아울러, “새해에도 안전하고 깨끗한 여수바다를 만들기 위해 본연의 업무에 매진하고,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전문성 강화와 역량을 키우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시무식에 이어 승진 임용식에선 ▲정영석, 손철종, 이연식, 박재석, 박정규, 김용구 등 5명 경위→경감 ▲임종덕, 박름(여), 장경섭, 임채성, 최진국, 배성옥, 조성일, 강광민, 이창근 9명 경사→경위 ▲ 곽경영 경장→경사 ▲ 김필성, 지주환 2명은 순경→경장으로 총 18명이 영예로운 승진을 하게 되었다. 해경 관계자는 “기해년 황금돼지해는 예방중심의 해양경찰의 원년으로 삼고 바다에서는 내가 최고라는 자세로 전문성과 정의로움, 자기 주도적인 해양경찰이 된다는 슬로건을 내세워 가장 안전한 바다를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나가겠다”고 신년 각오를 다짐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 앞서 장 서장은 오전 전남 여수지역 기관단체장과 함께 여수시 종화동 자산공원을 찾아 현충탑을 참배, 헌화하고 기해년 새 출발의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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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2
  • 화재 중국어선, 목숨 구해준 해경에 감사기 보내와
    목숨 구해준 해양경찰, 제2의 인생 살게해줘 감사편지 보내와 지난달 어청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중국어선 화재사고. 이 사고로 어선은 모두 타버렸지만 승선해 있던 중국 선장과 선원 8명이 해경에 모두 구조되는 일이 있었다. 사고 후 중국 절간 태주어업협회에서 목숨을 구해준 한국 해양경찰에게 마음을 담은 감사기(旗)와 편지를 보내왔다.   감사기에는 ‘도움의 은혜는 태산과 같이 무겁고, 불 속에서 구해준 정은 바다와 같이 깊다.’고 적혀있으며, 편지 내용에는 “절명의 순간에서 해양경찰의 사이렌 소리와 불빛을 보는 순간 희망을 보았고, 제2의 삶을 살게 해줘서 감사하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보내온 깃발은 ‘금기(錦旗)’라 불리며, 중국민들이 자국 경찰이나 병원, 정부기관에 큰 도움을 받았을 때 만들어 감사의 의미를 표하는데, 외국 정부기관에 보내는 일은 매우 이례적이다. 특히, 한ㆍ중 어업협정 해상에서 불법조업을 단속하며 쫒고 쫒기는 추격과 도주가 계속되는 상황에 한국 해양경찰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도 어려웠을 것으로 추측된다. 당시 출동했던 태평양 10호 함장 이현관 경정은 “해양경찰이 한ㆍ중 어업협정 해상에서 불법조업 외국어선을 단속 하고도 있지만, 해양사고에서는 국적을 불문하고 도움이 필요한 선박의 요청을 외면한 적이 없다.”며 “앞으로도 해양주권과 황금어장 수호에는 단호하게 법을 집행하고 인도적 지원과 해양사고 대응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달 19일 오전 2시45분께 전북 군산시 어청도 남서쪽 137km 해상에서 159t급 중국 온령 선적 A호(조업허가 어선, 선장 오씨(48)포함 총 8명)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인근 해상에서 순찰 중이던 군산해경 3천t급 경비함 태평양 10호에서 최초 구조신호(VHF, 초단파 무선통신기)를 듣고 현장으로 급파됐다. 무선청취 10분만인 오전 2시 55분,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불에 타고 있던 어선에 올라, 선미 갑판에서 구조를 기다리던 선원 8명을 모두 구조했고 5분 뒤인 오전 3시 불은 상갑판으로 모두 번져 선원들은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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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1
  • 송창훈 여수해경서장, 국민 중심의 정책소통을 위한 간담회 개최
    - 4회에 걸쳐 고흥ㆍ광양만권 어민들과 소통의 시간 마련 - 국민의 눈높이와 기대에 맞는 대비ㆍ대응태세를 위해 찾아가는 국민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창훈)는 “오늘부터 4회에 걸쳐 고흥 녹동, 나로도, 광양항 내 어민들을 대상으로 국민 중심의 소통을 위한 찾아가는 간담회와 취약지역 사전점검을 통해 신속한 대비ㆍ대응능력 태세를 위한 치안현장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송 서장은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우리 해역을 통과함에 따라 각 항포구 피해 사항 여부 등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고흥 녹동항 일대에 현장 점검과 함께 어민간담회를 실시했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바쁜 조업 일정 속에서도 50여 명의 어민이 참석해, 불편사항과 치안상 애로사항에 대해 직접 청취하고 해소방안을 마련하는 등 현장 중심 국민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지난 익금해수욕장에 발생한 중학생 실종사고 관련 수색에 협조한 신덕호(57세, 남) 장수어촌계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 사진/여수해경   아울러 송 서장은 고흥 녹동 관할을 시작으로 나로도, 광양항만 일원 치한 현장 구석구석을 누비며 국민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며, 열악한 근무여건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바다안전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송 서장은 “이번 찾아가는 간담회를 통해 국민의 목소리를 가깝게 들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며, 국민의 부름에 언제든 답할 수 있는 믿음직한 해양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창훈 서장은 지난 3일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에서 열린 여수산단 중소기업경영자 협의회에 참석하여, 중소기업 대표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해양경찰의 주요 업무와 역할 해양경찰이 해양에서 나아가야 할 방안에 대해 30여 분간 간담회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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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4
  • 목포해경, 흑산파출소 신형 연안구조정 배치
    31일 목포해양경찰서는 연안해역의 효율적인 안전관리와 신속한 해양사고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흑산파출소에 신형 연안구조정을 배치하여 본격 운항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기존 흑산파출소에서 보유하고 있던 연안구조정을 대체할 18톤급 신형 연안구조정은 S-101으로 정명을 부여받아 흑산파출소에 배치, 해상치안업무를 수행하게 되었다.   ▲ 사진/목포해경   주요제원으로는 길이 14.4m, 폭 4.3m, 승선인원 8명, 최대속력 35노트(시속 약63㎞)로 1회 연료적재 후 370㎞(200마일) 이상의 거리를 운항할 수 있다.   특히, 낮은 수심에서 발생하는 연안사고에 대처가 가능한 워터제트 추진방식으로 도서가 많고 어망이 산재한 지역 특성에 맞게 제작 되었다.   또한, 파고 2m 이상의 해상상황에서 임무수행이 가능하고 속도가 기존 연안구조정에 비해 더 향상되어 해양사고 발생시 신속한 구조 및 수색활동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목포해경 김정식 서장은 “신형 연안구조정 배치로 흑산 관내 해양 사건·사고 발생시 신속히 대응하여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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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31
  • 2018년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시험일정 발표
    전북도 조종면허 3월 17일 올 첫 시험, 연간 20회    모터보트와 요트, 수상오토바이 등 5마력 이상의 동력 추진기가 부착된 레저기구를 운항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이하 조종면허) 시험 일정이 발표됐다. 8일 군산해양경찰서는 “2018년 조종면허시험이 오는 3월 18일 첫 시험을 시작으로 연간 총 20회(주말 5회) 시험이 실시된다고 밝혔다. 시험 종별은 1급, 2급, 요트(전북의 경우 필기시험만 가능)로 나눠지며, 선택형 50문항의 필기시험과 수면에서 직접 모터보트를 운항하는 실기시험을 통과한 후 안전교육까지 이수하면 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지난해 평균 합격률은 77.85%로 1,018명이 도전해 792명은 면허증을 손에 쥐고 나머지 226명은 아쉬운 고배를 마셨다. 최근 5년간 조종면허 시험 응시생은 가파르게 상승하는 추세로 2012년까지만 해도 연간 500명 안팎이던 조종면허 응시생은 지난해부터 1천명을 넘을 정도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조종면허 취득 시험장은 김제시 만경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응시접수는 2월 19일부터 전국 해경서(군산 ☎063-539-2449)와 시험장(063- 548-7775), 인터넷(http://wrms.kcg.go.kr)을 통해 가능하다. 군산해경은 응시인원이 몰리는 여름철에 시험일정을 늘려 응시생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며, 첫 시험 전 시험장 지도점검과 실기시험용 모터보트에 대한 성능테스트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종묵 군산해양경찰서장은 “면허 취득이 해상에서의 안전한 해양레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만들어진 만큼, 면허 취득 후라도 해상에 나가기 전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항실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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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08
  • 군산해경, 군산시 낚시어선 사고 우려 종식시키겠다.
    - 전국 최초 낚시어선 안전협의회 발족 - 인천 영흥도 낚시어선 전복 사고 이후 해양사고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높은 가운데 군산해경과 군산시가 전국 최초로 민ㆍ관이 참여하는 안전협의회를 발족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군산해양경찰서는 “낚시어선 사고를 예방하고 대응에 민ㆍ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낚시어선업자, 낚시용품점, 자치단체, 선박검사기관이 참여하는 ‘낚시어선 안전협의회(이하 협의회)’를 11일 발족했다.”고 밝혔다.  ▲ 군산해경서 3층 소회의실에서 낚시어선 안전협의를 갖고있다/사진 군산해경   최근 몇 년간 발생한 낚시어선 사고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면서 낚시어선에 대한 종합적인 대응과 안전관리 목소리가 높다. 이에 따라 해경은 정부기관의 독자적 노력보다는 민ㆍ관이 협력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보다 높은 실효성을 거둘 수 있다고 판단해 이번 협의체를 발족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실제 군산해경은 지난해 수상레저 동호회, 온라인 카페ㆍ 블로그 운영자가 참여하는 ‘수상레저 안전리더’를 운영한 뒤 레저보트 출항대비 사고 발생비율을 전국에서 가장 낮추는 성과를 거둔 고무적인 사례가 있다. 해경은 지자체와 함께 협의회를 통해 낚시어선과 관련돼 제기되고 있는 모든 문제점을 단계별로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협의회 발족 후 가진 첫 회의에서는 기상특보 발효 전 해경서장이 안전을 이유로 회항을 요청했을 경우 낚시어선업자는 자발적으로 이에 응하기로 했으며, 낚시어선 예약 이후 기상악화가 예보되면 낚시점에서 예약을 취소하기로 협의하는 등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또, 어선 자동위치발신 장치와 관련해 고의로 전원을 차단하지 못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으며, 조만간 해경(안전관리, 단속)과 자치단체(고시, 등록, 행정처분) 관리 이원화 문제점 보완을 위해 낚시관련 군산시 고시(告示) 역시 개정할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를 주도한 박종묵 군산해양경찰서장은 “이제 안전이란 화두는 특정한 개인이나 기관, 단체의 몫이 아닌 대한민국 모두의 과제다.”며 “눈앞의 작은 이익보다는 ‘군산 낚시어선은 안전하다.’라는 인식이 심어질 수 있도록 협력하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군산해경 관내에 등록된 낚시어선은 모두 189척으로 지난해 27만명이 낚시어선을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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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11
  • 서해 가장 안전한 유람선으로 군산 로얄퀸 호 선정!
    군산 월명유람선 로얄퀸 호가 서해에서 가장 안전한 유람선으로 선정됐다. 28일 군산해양경찰서는 “서해해양경찰청 주관 ‘올해의 안전관리 우수 유람선(이하 우수 유람선)’ 선정 심의 결과 군산 월명유람선 소속 로얄퀸 호(140t, 승선정원 270명)가 최우수 유람선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해 해경청이 독자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우수 유람선은 유람선 사업자의 자발적인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시행하는 제도로 군산과 부안, 여수, 목포 등 44척의 유람선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하게 된다. ▲ 로얄퀸호/사진 군산해경   해경은 1년여 동안 현장 실사와 불시점검,기동점검단 운영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업자 안전관리를 모니터링 하고 해경서 별 1척의 유람선을 추천받아 최종 평가단이 최우수 유람선을 선정하게 된다. 평가사항은 ▲ 자격 갖춘 안전관리 요원배치 등의 인력관리 ▲ 선체ㆍ위생관리 ▲ 시설 안전관리 ▲ 서비스 개선 노력도 등 5개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유람선이 최우수로 선정된다. 해경은 최종평가에서 선박안전기술공단(KST)과 자치단체 관련직 공무원들로 평가단으로 구성해 선정의 공정성을 높였다. 군산 월명유람선의 경우 평가분야에서 모두 높은 점수 받았고 특히, 안전요원 배치와 선체ㆍ안전시설 관리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군산해경 박종묵 서장은 “서해해경청 관내 가장 안전한 유람선에 군산 로얄퀸 호가 선정된 것은 고무적인 성과로 생각된다.”며 “한해 15만명이 유람선을 이용하는 군산의 경우 사업자의 자발적인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용한데 이러한 행사로 안전의식 고취가 해양사고 예방으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우수 유람선으로 선정되면 표창과 상패를 수여 받고, 이듬해 기동점검과 불시점검이 축소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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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28
  • 목포해경, 낙월도 국민방제대 발대식 개최, 5개소 추가지정 운영
    흑산도, 홍도, 가거도, 조도, 낙월도 등 원거리 도서지역 추가 선정 총 10개소 운영   목포해양경찰서는 낙월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수협, 상․하낙월어촌계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거리 도서지역 해양오염사고의 신속한 대응을 위한 낙월도 민방제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국민방제대는 항포구와 인접한 해역에서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어촌계 중심으로 어민이 자발적으로 해양오염을 제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을 가꾸기 위해 2010년부터 국민제안으로 조직된 순수 자율봉사단체다.    ▲ 사진/목포해경   목포해경은 현재까지 목포 삼학도, 무안 도리포, 신안 봉리, 진도 서망, 영광 계마 등 5개 국민방제대를 운영해 왔으며, 도서지역 중 저유용량 100㎘이상인 흑산도, 홍도, 가거도, 조도, 낙월도 5개소를 추가 선정해 총 10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추가된 곳은 국민방제대로는 처음으로 발전소 직원과 지역 어촌계원이 함께 구성돼 있어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목포해경은 이날 낙월도 국민방제대 발대식을 시작으로 나머지 지역에 대해서도 올해 내에 발대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양관 해양오염방제과장은 “이번 국민방제대 추가지정으로 취약지역인 원거리도서지역에서도 자율적인 방제임무를 수행해 해양오염사고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교육과 훈련 등을 통해 국민방제대의 방제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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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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