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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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국유림관리소, 불법소각행위 단속 실시”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는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산림 인접지의 불법소각행위 계도 및 단속 등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말했다. 이번 단속은 농번기 후 영농폐기물 소각이나 공사장 및 사업장에서의 불법소각 행위를 집중단속해 시민의 인식을 개선 시키고 불법소각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불발생에 대한 경각심 고취를 위해 순천국유림관리소 관내 산불발생 위험지역을 대상으로 드론 및 진화차 등을 활용한 산불 예방 계도 방송을 실시하고 산림 인접지의 영농폐기물 소각행위, 산림 내 흡연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단속을 벌일 방침이다. 불법소각 행위 적발 시,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의 소각행위는 일절 금지되며 위반할 경우에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과실로 산불이 발생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게 되며사법처리 등 엄격히 조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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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8
  • 신안군 비금도, 도초도 모든 노선 전기버스 운행 개시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2050 탄소 중립(탄소 Zero) 정책에 부응하고,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신안 갯벌 보존을 위해 본격적으로 “친환경 전기버스”를 도입하여 운행한다. 신안군에 따르면 지난해에 관내 경유 연료를 사용하고 있는 공영버스(69대)에 대해, 연차적으로 친환경 전기버스도입 계획을 수립하고, 금년 3월 한국전력공사와 전기버스 충전소구축 협약체결과 차량구입 및 등록 절차 등을 거쳐, 오는 12. 9.부터 서남문 대교로 연결된 비금도와 도초도에 총 7대의 전기버스 운행개시를 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비금도와 도초도는 28개 노선에 7대의 공영버스(경유 연료사용)가 운행되고 있었는데, 전기버스 제작 구입비 15억원을 투입하여 금번에 대기오염과 소음이 없는 친환경 전기버스로 모두 교체 완료했다. 전기버스는 기존 공영버스보다 실내 공간이 넓고, 승차감 향상과 소음이 없을 뿐만 아니라 대기오염 배출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26년까지 총사업비 90억을 투자해 친환경 전기버스 32대를 도입할 계획으로, 전기버스 1대 도입 시 승용차 131대분의 미세먼지 감축 효과가 있는 만큼 ‘탄소 ZERO섬’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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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8
  • 서울시, 520억 투입해 하천 위험요소 대폭 정비… 안전한 수변공간 조성 총력
    서울시가 안전한 수변 공간 조성에 총력을 다한다. 도림천, 중랑천, 안양천 등 시민 이용이 높은 서울시 내 20개 하천의 기초 환경개선을 위해 5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위험,불편 요소를 대폭 정비한다. 시는 지난 10월 말 25개 자치구 수요조사를 거쳐 시급히 정비가 요구되는 22개 자치구, 20개 하천의 정비를 위한 예산을 12월 중 지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피해 등을 겪으며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체감한 만큼,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최우선적으로 제거한다는 목표다. 또한 코로나19로 생활권 내 하천 안에서 시민들의 다양한 여가활동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이 체감하는 불편 사항도 개선한다는 취지다. 20개 하천 정비는 시민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①안전시설 확충, 노후시설 정비 등의 안전 분야 사업 ②시민 체감도가 높은 악취저감 사업 ③접근성 개선으로 시민 휴식 공간 증대 사업, 총 3개 분야로 추진된다. 첫째, 시민들이 하천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시설을 확충하고 노후시설을 정비한다. 돌발 강우 시 하천 고립사고를 막기 위해 원격 진출입차단시설, 재난 예‧경보시설을 설치한다. 자전거 이용 시민들의 안전한 야간 운행을 위해 조명과 유도등을 대폭 확충한다.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CCTV, 안전데크, 난간 등을 설치한다. 둘째, 시민들이 하천에 방문했을 때 가장 불편하게 느끼는 악취를 저감하기 위한 사업에 지원한다. 악취를 유발하는 ‘퇴적물’을 치우는 준설작업에 투입하고, 가림막, 덮개 같은 악취저감시설 등을 설치한다. 셋째, 시민들이 하천을 가까이에서 보고 느낄 수 있도록 접근로, 하천 둔치, 제방의 유휴공간을 정비하고 휴식공간을 확충한다. 서울시는 내년 상반기까지 안전 분야를 신속하게 정비하고, 악취, 환경개선 등의 사업도 내년 연말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안전하게 하천을 누리고, 수변을 중심으로 여가·문화 공간을 즐길 수 있는 ‘서울형 수변감성도시’의 기반을 마련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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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7
  • ‘제3회 전남 정원 페스티벌’ 완도군에서 열린다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2023년 전라남도 정원 페스티벌’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정원 페스티벌’은 전남도가 주관하며 생활 속 정원 문화 확산과 정원 산업 진흥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2023년 5월에 열릴 예정인 ‘제3회 정원 페스티벌’은 지난 10월 도내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후 11월 30일 개최지를 선정했다. 완도군이 선정된 배경에는 내년에 완도군에서 개최되는 전남체전과 전남장애인체전을 연계하여 추진한다는 점과 도심 속에서 정원은 물론 다도해의 절경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제3회 전남 정원 페스티벌은 접근성이 좋고 푸른 바다가 펼쳐져 휴식과 산책 이용객이 많이 찾는 완도해변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페스티벌은 작가 정원을 비롯하여 주민들이 만드는 정원, 상가 앞을 꾸미는 정원 등 다양한 형태로 꾸며지고, 작가 정원은 페스티벌이 끝난 후에도 존치시켜 도시 경관을 개선할 계획이다. 군은 12월 중 1,2회 개최지인 무안군을 방문하여 자문을 구하고, 내년 1월에는 행사 대행사를 선정하는 등 개최 준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한편 군은 생활 속 정원 문화 정착을 위해 스마트 정원, 도심권 생활정원 조성 사업 등을 추진하였으며, 내년에는 생활 밀착형 숲, 자녀 그린 안심 숲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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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무안국제공항활성화추진위원회, 제주항공 국제선 재개 축하 및 홍보활동 가져
    - 제주항공, 국제선 4개 노선(방콕, 오사카, 다낭, 나트랑) 운항 - 무안-오사카 노선 3년 만에 운항 재개 무안국제공항에서 지난 7월 이후 잠시 운항을 중단했던 제주항공이 12월 1일부터 국제선 운항을 재개했다. 제주항공은 이번 동계시즌 무안공항에서 국제선 4개 노선(다낭, 방콕, 오사카, 나트랑)을 운항할 계획이다. 첫 비행기가 출발하는 12월 1일 아침 무안국제공항활성화추진위원회(위원장 박일상)에서는 제주항공 국제선 재운항을 축하하고 공항 이용객들을 맞아 공항 이용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공항활성화추진위원과 공항공사 직원들은 무안국제공항을 이용해 해외로 떠나는 탑승객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기원하기 위해 마스크 및 공항 홍보물품을 건네며 무안국제공항에 대한 보다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한편 지역 여행사에 따르면 이번 제주항공 동계시즌 12월 일정은 대부분 여행사를 통해 예약이 마무리됐으며 1월 일정도 80%까지 예약이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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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 경기지역 주유소 3,100곳 대상 소방검사 실시해 불량한 270곳(8.7%) 적발
    - 셀프주유소 불량률 17.3%로 기존 풀서비스 주유소 불량률(4.2%)보다 4배 높아 셀프주유소에 위험물안전관리자가 자리를 비우거나 변경허가 없이 가설건축물을 무단 설치하는 등 관련법을 위반한 경기지역 주유소들이 소방당국에 줄줄이 적발됐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7월부터 경기지역 주유소 3,100곳(풀서비스형 2,028곳‧셀프 1,072곳)을 대상으로 소방검사를 실시해 불량한 270곳(8.7%)을 적발했다고 30일 밝혔다. 나머지 2,796곳은 양호했으며, 사용중지 등의 이유로 34곳에 대해서는 검사를 실시하지 않았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적발된 270개 주유소에 대해 입건 11건, 과태료 처분 5건, 시정명령 670건, 현지시정 30건, 기관통보 4건 등 총 720건을 처분했다. 입건된 사례를 보면 A셀프주유소는 지난 9월 불시 방문 검사에서 위험물안전관리자가 자리를 비웠으며, 대리자도 지정하지 않아 적발됐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해당 주유소를 위험물 안전관리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입건했다. 관련법에 따라 주유소는 일정 자격을 취득한 위험물안전관리자가 상주해야 하며, 자리를 비울 경우 대리자를 지정해 상주시켜야 한다. B주유소는 주유소 부지 내 부대시설을 허가없이 설치해 사용하다 적발됐다. 마찬가지로 도 소방재난본부는 해당 주유소를 변경허가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이와 함께 위험물 지정수량과 품명 변경 신고를 하지 않는 주유소와 정기점검결과를 보관하지 않다 적발된 주유소에는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아울러 방화담이 균열되거나 표지 및 게시판이 노후화된 주유소에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최근 셀프주유소 증가로 셀프주유소 위반률이 기존 일반주유소인 풀서비스형보다 높다는 점이다. 풀서비스형은 검사대상 2,028곳 중 불량한 곳이 85곳으로 불량률이 4.2%였지만, 셀프주유소는 검사대상 1,072곳 중 185곳이 불량해 불량률이 17.3%로 나타나 풀서비스형보다 불량률이 4배 이상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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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대산-당진 고속도 2300억 늘려 재추진
    - 기획재정부 타당성 재조사 통과…9073억 투입해 25.36㎞ 연결 - - 대산나들목‧터널 등 신규 반영…내년 공사 시작‧2030년 개통 - 사업비 초과로 멈춰섰던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타당성을 재검증 받고 다시 본궤도에 올라섰다. 충남도는 28일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타당성 재조사 심의를 최종 통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산-당진 고속도로는 서산시 대산읍 화곡리 대산석유화학단지 인근부터 당진시 사기소동 서해안고속도로 당진 분기점(JCT)까지 25.36㎞를 4차로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이 고속도로는 2005년과 2009년 실시한 예비타당성조사(예타)에서 탈락한 뒤, 우여곡절 끝에 2016년 예타를 통과하며 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었다. 그러나 기본 및 실시설계 과정에서 총 사업비가 6706억 원에서 9122억 원으로 2417억 원이 증액(36%)되며 지난 3월부터 타당성 재검증 절차에 들어가게 됐다. 증액 내용은 △대산나들목 신설 160억 원 △서산시 대산읍 운산리 마을 단절 방지 터널 설치 490억 원 △연약지반 처리 402억 원 등이다. 이번 타당성 재조사에서 대산-당진 고속도로는 경제성(B/C, 비용대비 편익)이 0.95로 기준(1.0 이상)을 충족하지 못했으나, 정책적 평가(AHP)에서 0.5이상을 넘어 최종 통과되었다. 최종 통과 금액은 2367억 원 증액된 9073억 원으로, 35%가 증가되었다. 이에 따라 대산-당진 고속도로는 내년 보상과 함께 공사를 시작, 2030년 개통할 예정이다. 도는 이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날로 증가하고 있는 대산항 물동량을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산항 물동량은 2009년 64716천톤에서 2021년 87708만톤(전국 6위)으로 35% 증가했다. 대산과 당진을 잇는 국도29호선 교통량 역시 2009년 1일 1만 2904대에서 2020년 2만 846대로 6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산단지 입주 기업의 물류비용 절감, 교통사고 감소 등의 효과는 물론, 신규 산업단지 조성에 크게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산단지는 현재, 1개의 국가산업단지와 6개의 일반산업단지, 4개의 개별공장이 조성되어 있고, 4개의 일산업단지가 인허가 등의 절차가 진행 중이다. 대산단지에서 고속도로 진입(서산나들목)까지 40㎞에 달하던 이동 거리는 2㎞로 크게 줄고, 이동 시간 역시 1시간에서 1∼2분 사이로 크게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는 출퇴근 시간대 국도 29호선 대산읍 구간 통과에만 1시간 이상 소요되고 있다. 이와 함께 상시 통행하던 대형 트럭과 위험화물이 고속도로를 이용하게 되면, 주민들이 사고 불안감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중부권 동서축 고속도로망이 서해안까지 직접 연결되며 도가 중점 추진 중인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 국가 해양정원 조성, 대산항 국제 여객선 취항, 충남 서산공항 건설 등 각종 개발 사업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 사업으로 인한 부가가치 유발액은 4024억 원이며, 건설 기간 동안 1만 412명, 운영 기간 동안 71명의 고용 창출 효과도 있을 것으로 예측됐다. 도는 이번 타당성 재조사 통과와 대산나들목 반영을 위해 김태흠 지사를 비롯한 지휘부가 기재부, 한국개발연구원, 국회 등을 수시로 방문하는 등 전방위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21일 열린 재정사업평가 SOC 분과위원회에는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가 직접 참석해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 필요성을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는 천안 성환∼평택 소사 간 국도 1호선 건설 사업도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했다. 이 사업은 천안 성환읍과 경기 평택 소사동을 연결하는 4.62㎞ 규모 우회도로로, 총 사업비가 당초 724억 원에서 966억 원으로 242억 원 증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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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22-11-28
  • 내년 4월부터 경유 사용 어린이 통학차 신규 등록 금지
    - 기존 노후경유차(5등급) 조기폐차 시 지원 보조금 중복 지원 가능 내년 4월부터 경유를 사용하는 어린이 통학차량 신규 등록이 금지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LPG 통학차량 신차 구매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어린이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2018년부터 미세먼지 배출이 적은 LPG 차량으로 전환하는 경우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2018년부터 어린이 통학차량 2,276대를 LPG 차량으로 전환했으며, 2023년은 45억 원으로 어린이 통학차량 649대를 LPG 차량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신차구매 지원은 시‧군 공고일로부터 시작된다. 기존 경유 통학차량 소유자가 경유차를 폐차하고 스타리아 킨더 등 9인승 이상 15인승 이하 LPG 차량을 신규 구매하면 1대당 700만 원을 지원한다. 다만 경유차를 폐차하지 않고 LPG 신차를 구매할 경우에는 당해년도 12월 31일까지 구매해야 지원이 가능하니 주의해야 한다. 이와 별도로 소유하고 있는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를 조기폐차 하는 경우 저공해조치 지원 기준에 따라 최대 300만 원을 중복 지원받을 수 있다. 보조금 지원신청은 어린이 차량 등록 신고(예정)인 시·군 환경부서에서 받고 있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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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8
  • 전남도, 지방어항 건설사업 2030년까지 완료
    -시군 위임서 도 직접 추진 전환…2023년 해남 영전항 등 3곳 시작- 전라남도는 1996년 시군에 위임했던 지방어항 건설사업을 앞으로는 도에서 직접 추진해 오는 2030년까지 모두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년 신규사업 대상지는 해남 영전항, 완도 신흥항과 가교항, 3곳이다. 지방어항 건설은 어항 주변 여건과 어민 이용실태를 반영해 방파제, 물양장, 선착장 등 어촌 핵심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원활한 어항의 이용과 어선의 안전한 수용으로 태풍 등 각종 자연재해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그동안 어항 대부분이 섬과 육지부 끝단에 위치해 사업장 관리와 민원 신속 대응 등을 위해 시군에서 기본․실시설계와 건설사업을 시행토록 했다. 하지만 국도와 지방도 건설, 연륙․연도교 신설 등으로 섬 지역과 어항 간 이동이 개선됨에 따라 전남도가 2023년부터 직접 지방어항 건설사업을 추진키로 한 것이다. 다만 현재 공사 중인 지방어항은 해당 시군이 마무리 짓도록 할 방침이다. 전남 지방어항은 총 93개로 이 중 59개소는 건설이 완료되고 15곳은 공사 중이다. 2027년까지 미착수 19개소를 매년 3~4개씩 신규 발주해 2030년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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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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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세계섬문화다양성 포럼’, 신안군 자은도에서 8일 개막
    - 세계 섬 문화 다양성 알리고, 지속가능 관광 방안 등 모색 - 1박2일 일정으로 강연, 워크샵, 신안섬 느끼기 투어 등 진행 - 스페인·사모아·인도네시아·그리스·마셜제도 섬 등에서 참가 ‘2022 세계섬문화다양성 포럼(Global Islands Cultural Diversity Forum 2022)’이 지난 8일 전남 신안군 자은도 라마다프라자호텔&씨원리조트 그랜드볼룸에서 박우량 신안군수(포럼 조직위원장)의 개회사와 함께 1박2일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국제포럼은 ▲섬의 고유하고 다양한 문화와 지혜를 알리고, ▲지속가능한 관광 방안을 모색하며, ▲기후변화로 어려움에 처한 세계의 섬들을 돕는 자리다. 올해 신안군은 ‘오로지 섬, 문화다양성의 보고’를 주제로 문화체육관광부의 ‘2023 대한민국 문화의달’을 유치했다. 문화의달 행사를 앞둔 신안군이, 사전 국제행사로 세계인이 모여 섬 문화 다양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제안했고, 국회 섬발전연구회(대표의원 서삼석), 태평양관광기구(SPTO, 한국지사장 박재아) 등이 가세해 포럼에 탄력이 붙었다. 여기에 포럼 특별자문으로 구스데 나마루파 발리 바둥주 관광청장, 욜란다 페르도모 스페인 마드리드관광청 국장, 제리 브런트 주 사모아 대한민국 명예영사, 하이메 알레한드레 주한 스페인대사관 관광영사, 드웨인 벤틀리 사모아관광청 총괄국장, 미카일 토노글로 전주대 호텔관광학과 교수가 참여하며 국제포럼의 면모를 갖췄다. 특히, 기초지자체가 주최하는 포럼을 정부 부처인 외교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해양수산부에서 공동으로 후원해 눈길을 끌었다. 스페인·사모아·인도네시아·그리스·마셜제도 등의 섬사람과 신안군민 등이 어울린 이번 행사는, 강연, 섬문화 워크샵,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세계최우수관광마을 느끼기 투어 등으로 구성됐다. 개막식에 이어 오후 1시부터 본격적인 포럼이 시작됐다. 포럼은 ‘1. 섬 문화 다양성(Island Culture Diversity)’ ‘2. 지속가능 관광(Sustainable Tourism)’ ‘3. 기후위기 대응(Response to Climate Change)’ 섹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각 섹션은 기조연설과 사례발표로 꾸며졌다. 제1섹션인 ‘섬 문화 다양성’의 기조연설은 트레거 알본 이쇼다 주한 마셜제도 대사가 맡아 ‘태평양의 찬란한 문화 유산’을 발표했다. 덧붙여 강제윤 (사)섬연구소장, 제리 브런트 주 사모아 대한민국 명예영사가 각각 사례를 전했다. 욜란다 페르도모 스페인 마드리드관광청 국장은 제2섹션 ‘지속가능 관광’ 기조연설에서 ‘지속가능한 섬 관광의 미래’를 말했다. 박정하 신안군 관광대사, 구스데 나마루파 발리 바둥주 관광청장, 미카일 토노글로 전주대 교수는 사례로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마지막 제3섹션인 ‘기후위기 대응’에서는 하이메 알레한드레 주한 스페인대사관 관광영사가 ‘섬 문화 다양성 보전을 위한 과제들’을 주제로 기조연설했다. 사례발표자로는 박승근 부산대 무인이동체융합연구소 비행교육원장, 박재아 태평양관광기구 한국지사장이 나섰다. 크리스 코커 태평양관광기구 CEO는 영상으로 ‘기후위기로 사라져가는 태평양의 문화들’ 사례를 발표하기도 했다. 포럼을 마무리하며 행사 참가자들은 포럼 조직위원회에서 제안한 ‘2022 퍼플섬 의정서’를 채택했다. 국제네트워크를 구성해 섬 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자는 포럼 조직위에 제안에, 참가자들은 의정서 채택으로 공감과 협력을 다짐했다. 저녁 시간에는 ‘섬의 맛과 멋 느끼기’로 만찬과 공연이 펼쳐졌다. 만찬 음식은 신안군의 신선하고 특별한 식재료로 차려졌다. 나아가 발리 전통극, 사모아 춤, 가야금 싱어송라이터 연주 등이 포럼 참가자들의 흥을 돋웠다. 포럼 둘째 날인 9일에는 ‘섬 문화 워크샵’과 ‘신안섬 느끼기 투어’가 예정돼있다. 오전 워크샵은 포럼 섹션과 같은 제목의 세 개 분야로 나뉘어 있다. ‘섬 문화 다양성’에서는 최빛나 2022 싱가포르비엔날레 공동예술감독이 신안과 하와이, 태평양을 잇는 예술을 소개한다. 김성인 제주대 교수는 피지와 한국의 문화교류 사례를 전한다. ‘지속가능 관광’ 분야에서는 광주전남연구원의 김병진 연구위원과 민현정 연구실장이 각각 지속가능한 관광과 체류형 생활인구 유입 전략을 설명한다. ‘기후위기 대응’ 분야에서는 은기수 서울대 교수가 인구위기 극복을, 권문상 적도해양포럼 회장이 태평양의 기후위기와 대응을 이야기한다. 같은 날 오후, 포럼 참가자들은 신안섬 느끼기 투어로 퍼플섬인 반월·박지도를 찾아 문화·자연·사람을 만난다. 퍼플섬은 지난해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의 ‘제1회 세계최우수관광마을’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주관의 2021~2022년 ‘한국인은 물론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이 꼭 가봐야 할 한국의 대표 관광지 100선’에 뽑히기도 했다. 포럼장 주변에서는 부대행사로 ‘특별사진전’과 ‘세계섬문화전시’도 열린다. 행사장 밖 복도에서는 영국 출신 마이클 케나(Michael Kenna) 사진작가의 특별사진전이 열린다. ‘신안이 경향이고 답이다(신안 is TREND 신안 is ANSWER)’라고 말하는 작가는, 2013년 신안 섬과 풍경을 찍은 24점의 흑백사진으로 관객들과 소통한다. 행사장 옆 B존에는 포럼 초청국가인 그리스, 스페인, 인도네시아, 마셜제도 등의 섬과 신안군의 대표 제품, 여행정보 등이 전시된다. 아울러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신안 갯벌’ 홍보와 함께 카누 전시, 베틀짜기 체험 등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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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8
  • “순천국유림관리소, 불법소각행위 단속 실시”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는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산림 인접지의 불법소각행위 계도 및 단속 등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말했다. 이번 단속은 농번기 후 영농폐기물 소각이나 공사장 및 사업장에서의 불법소각 행위를 집중단속해 시민의 인식을 개선 시키고 불법소각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불발생에 대한 경각심 고취를 위해 순천국유림관리소 관내 산불발생 위험지역을 대상으로 드론 및 진화차 등을 활용한 산불 예방 계도 방송을 실시하고 산림 인접지의 영농폐기물 소각행위, 산림 내 흡연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단속을 벌일 방침이다. 불법소각 행위 적발 시,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의 소각행위는 일절 금지되며 위반할 경우에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과실로 산불이 발생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게 되며사법처리 등 엄격히 조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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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8
  • 신안군 비금도, 도초도 모든 노선 전기버스 운행 개시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2050 탄소 중립(탄소 Zero) 정책에 부응하고,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신안 갯벌 보존을 위해 본격적으로 “친환경 전기버스”를 도입하여 운행한다. 신안군에 따르면 지난해에 관내 경유 연료를 사용하고 있는 공영버스(69대)에 대해, 연차적으로 친환경 전기버스도입 계획을 수립하고, 금년 3월 한국전력공사와 전기버스 충전소구축 협약체결과 차량구입 및 등록 절차 등을 거쳐, 오는 12. 9.부터 서남문 대교로 연결된 비금도와 도초도에 총 7대의 전기버스 운행개시를 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비금도와 도초도는 28개 노선에 7대의 공영버스(경유 연료사용)가 운행되고 있었는데, 전기버스 제작 구입비 15억원을 투입하여 금번에 대기오염과 소음이 없는 친환경 전기버스로 모두 교체 완료했다. 전기버스는 기존 공영버스보다 실내 공간이 넓고, 승차감 향상과 소음이 없을 뿐만 아니라 대기오염 배출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26년까지 총사업비 90억을 투자해 친환경 전기버스 32대를 도입할 계획으로, 전기버스 1대 도입 시 승용차 131대분의 미세먼지 감축 효과가 있는 만큼 ‘탄소 ZERO섬’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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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8
  • 제18회 노벨평화상 수상자 월드서밋 유스 프로그램“솔선수범”개최
    2022년 12월 11일부터 14일까지 평창에서 열리는 “함께라서 더 강한”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제18회 노벨평화상 수상자 월드서밋에 전세계 청년들이 참석하는 유스 프로그램 “솔선수범”이 진행된다. 한국, 미국, 남아프리카 공화국, 멕시코, 페루, 인도, 스페인, 호주, 그리스 등 전 세계 47개국 200명 이상의 청년 대학생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본 프로그램은 2012년부터 시작되었으며, 현재까지 전 세계 총 7,000명 이상의 학생들이 이 프로그램에 참석했다. ‘솔선수범’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2019년 멕시코 메리다에서 열린 월드서밋에서 출범한 ‘평화연구소’가 있다. 평화연구소는 월드서밋 기간 중 매일 진행되며, 참석한 청년들이 각자 지역 커뮤니티에서 진행할 수 있는 세계 평화 관련 프로젝트 및 체계적 행동 계획을 수립한다. 평화연구소 외에도, 노벨평화상 수상자들과 저명한 평화운동가들이 주도하고 실시하는 다양한 워크숍도 솔선수범 커리큘럼에 포함되어 있다. 참가한 청년들은 평화구축, 지속가능성, 평화와 기술, 스마트 시티, 생태학 등의 주제 중 하나에 대한 프로젝트를 발표한다. 월드서밋에 참가한 노벨평화상 수상자들이 이 중 1개의 프로젝트를 선정하여 월드서밋 폐회식 때 수상할 예정이다. 2012년부터 시작된 노벨평화상 수상자 월드서밋의 솔선수범 프로그램은 전 세계 일류 대학과 기관의 훌륭한 학생들과 젊은 교수들의 관심을 받아 왔으며, 올해 프로그램에도 주목할 만한 기관과 단체의 학생 및 교수들이 참석한다. 대표적인 참석 대학 및 기관은 퀴니피악 대학, 세사르바예호 대학, 더 저스티스 데스크, 피스잼 재단, 프렌들리울프, 파인드 재단, 전쟁과 폭력 없는 세상, 유튜브, 국제청소년인권협회, 팝 무브먼트, 조르다나 드 드레이초스 휴머노스, 경제평화연구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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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7
  • 서울시, 520억 투입해 하천 위험요소 대폭 정비… 안전한 수변공간 조성 총력
    서울시가 안전한 수변 공간 조성에 총력을 다한다. 도림천, 중랑천, 안양천 등 시민 이용이 높은 서울시 내 20개 하천의 기초 환경개선을 위해 5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위험,불편 요소를 대폭 정비한다. 시는 지난 10월 말 25개 자치구 수요조사를 거쳐 시급히 정비가 요구되는 22개 자치구, 20개 하천의 정비를 위한 예산을 12월 중 지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피해 등을 겪으며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체감한 만큼,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최우선적으로 제거한다는 목표다. 또한 코로나19로 생활권 내 하천 안에서 시민들의 다양한 여가활동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이 체감하는 불편 사항도 개선한다는 취지다. 20개 하천 정비는 시민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①안전시설 확충, 노후시설 정비 등의 안전 분야 사업 ②시민 체감도가 높은 악취저감 사업 ③접근성 개선으로 시민 휴식 공간 증대 사업, 총 3개 분야로 추진된다. 첫째, 시민들이 하천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시설을 확충하고 노후시설을 정비한다. 돌발 강우 시 하천 고립사고를 막기 위해 원격 진출입차단시설, 재난 예‧경보시설을 설치한다. 자전거 이용 시민들의 안전한 야간 운행을 위해 조명과 유도등을 대폭 확충한다.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CCTV, 안전데크, 난간 등을 설치한다. 둘째, 시민들이 하천에 방문했을 때 가장 불편하게 느끼는 악취를 저감하기 위한 사업에 지원한다. 악취를 유발하는 ‘퇴적물’을 치우는 준설작업에 투입하고, 가림막, 덮개 같은 악취저감시설 등을 설치한다. 셋째, 시민들이 하천을 가까이에서 보고 느낄 수 있도록 접근로, 하천 둔치, 제방의 유휴공간을 정비하고 휴식공간을 확충한다. 서울시는 내년 상반기까지 안전 분야를 신속하게 정비하고, 악취, 환경개선 등의 사업도 내년 연말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안전하게 하천을 누리고, 수변을 중심으로 여가·문화 공간을 즐길 수 있는 ‘서울형 수변감성도시’의 기반을 마련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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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7
  • 서울시 50개 건설공사장 점검, 34% 현장에서 불법하도급 적발
    #1 A건설공사의 B건설사업자는 하도급받은 □□전문공사를 진행하면서 특정 공정을 C에게 재하도급하고 자재·장비 대여로 위장하다 적발됐다. #2 D건설공사의 E건설사업자는 도급받은 △△전문공사를 진행하면서 특정 공정을 F건설사업자에게 발주자 서면 승낙없이 하도급하고 자재·장비 대금으로 위장하다 적발됐다. #3 G건설공사의 H건설사업자는 도급받은 공사를 진행하면서 특정 공정을 건설업을 등록하지 않은 I업자에게 하도급하고 자재·장비 거래로 위장하다 적발됐다. 서울시는 ‘불법하도급으로 인한 부실시공 퇴출’이라는 목표 아래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서울시‧자치구가 발주한 건설공사장 중 50곳을 선정해 불법하도급 등에 대한 고강도 집중점검을 실시했다. 1차로 10억원 이상의 서울시와 자치구 발주 건설공사 371개에 대하여 점검표(체크리스트)에 따라 발주기관 자체적으로 점검토록 했고, 그 중 자체 지적건수가 많거나 하도급이 다수 있는 경우 또는 ‘하도급지킴이’에서 위법이 의심되는 건설현장 50개를 선정하여 2차로 서울시가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점검과정에 서울시 직원 외 시공 경험이 풍부한 외부전문가(건설분야 퇴직 공무원 등)를 참여시켜 점검의 전문성 및 실효성을 제고했다. 무자격자 하도급, 일괄(대부분) 하도급, 전문공사 하도급 제한 위반, 위법 재하도급 등 불법 하도급 행위에 대해 집중점검을 했으며, 작업일보, 공사장 출입명부, 근로자 노임지급 현황, 4대 보험료 가입 내용 등을 상호 대조하는 등의 방법으로 불법하도급을 찾아냈다. 서울시가 ‘22년 하반기 50개 건설공사장을 대상으로 하도급 점검을 실시한 결과 점검 현장의 34%에 해당하는 17개소에서 불법하도급 23건을 적발했다. 불법하도급 23건의 유형은 무등록자에 하도급한 경우가 7건, 발주청 서면승낙 없이 하도급한 경우가 10건, 재하도급 제한 위반이 6건이다. 적발된 불법하도급 업체에 대해서는 해당 등록기관에 행정처분(영업정지 등)을 적극적으로 요청하고 있다. 또한 처분 완료 시 발주기관에 통보·부정당업자로 지정토록 하여 입찰 참가를 제한시킬 예정이며, 특히 무등록자에 하도급하는 등 고의적 사항은 수사기관에 고발하여 처벌받도록 할 계획이다. 건설사업자가 하도급 제한 규정 위반 시에는 1년 이내의 영업정지 또는 위반한 하도급 금액의 30% 이내의 과징금 부과 처분을 받게 되며, 경우에 따라 형사처벌(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까지도 함께 받을 수 있다. 또한,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하도급의 제한 규정을 위반하여 행정처분 받은 자는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에 따라 최대 13개월까지 입찰 참가자격을 제한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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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7
  • 강진 보은산 일대 멧돼지 퇴치활동 지속 전개
    - 분기 1회, 사냥개 활용한 퇴치로 주민불편 최소화 강진군이 보은산 일대 멧돼지 퇴치활동을 주기적으로 전개해 앞으로 보은산 일대에서 멧돼지로 인한 위험요소가 사라질 전망이다. 강진군은 분기당 1회 사냥개를 활용한 멧돼지 퇴치활동을 중점적으로 전개하되 멧돼지가 지속적으로 발견될 경우 총기사용 포획활동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포획활동 후 일시적으로 멧돼지가 목격되지 않을 수 있으나 시간이 지나면 다시 출몰할 가능성이 있어 주기적으로 활동해주길 바란다는 군 의회 등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총기를 사용한 포획 활동의 경우 안전사고 발생의 위험이 있고, 포획 기간동안 입산통제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냥개를 활용한 퇴치활동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군에서는 지난 5일 저녁 8시부터 2시간 동안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원 9명과 사냥개 6마리를 동원해 보은산 등산로 주변을 순찰하며 멧돼지 퇴치활동을 전개했다. 한편, 강진군은 지난 9월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21명을 투입해 보은산 일대에서 멧돼지 8마리를 포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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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7
  • ‘제3회 전남 정원 페스티벌’ 완도군에서 열린다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2023년 전라남도 정원 페스티벌’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정원 페스티벌’은 전남도가 주관하며 생활 속 정원 문화 확산과 정원 산업 진흥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2023년 5월에 열릴 예정인 ‘제3회 정원 페스티벌’은 지난 10월 도내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후 11월 30일 개최지를 선정했다. 완도군이 선정된 배경에는 내년에 완도군에서 개최되는 전남체전과 전남장애인체전을 연계하여 추진한다는 점과 도심 속에서 정원은 물론 다도해의 절경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제3회 전남 정원 페스티벌은 접근성이 좋고 푸른 바다가 펼쳐져 휴식과 산책 이용객이 많이 찾는 완도해변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페스티벌은 작가 정원을 비롯하여 주민들이 만드는 정원, 상가 앞을 꾸미는 정원 등 다양한 형태로 꾸며지고, 작가 정원은 페스티벌이 끝난 후에도 존치시켜 도시 경관을 개선할 계획이다. 군은 12월 중 1,2회 개최지인 무안군을 방문하여 자문을 구하고, 내년 1월에는 행사 대행사를 선정하는 등 개최 준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한편 군은 생활 속 정원 문화 정착을 위해 스마트 정원, 도심권 생활정원 조성 사업 등을 추진하였으며, 내년에는 생활 밀착형 숲, 자녀 그린 안심 숲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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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경찰병원 분원 경남 창원 유치 결의대회 열려
    - 2일 오전 경남 창원시진해구 자은동 경찰병원 분원 후보지서 개최 - 지역주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 참석, 분원 유치 ‘한 뜻’ 경남도는 경찰병원 분원 경남 유치를 위한 결의대회가 2일 오전 창원시진해구 자은동 경찰병원 분원 건립 후보지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주민을 비롯한 지역의원,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 및 창원시 관계자, 진해경찰서 및 창원소방본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찰병원 분원의 경남 창원 유치를 위한 주민의 염원을 모았다. 경찰청은 비수도권 경찰관의 의료서비스 향상과 국가 균형적 공공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서울 송파구 소재 경찰병원 본원 외에 분원 추가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11월 부지평가위원회의 1차 평가에서 창원시진해구 자은동을 포함한 전국 3곳을 후보지로 선정한 바 있다.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는 “경남 창원시진해구는 비수도권 경찰 인력 1위인 부산과 2위인 경남의 한가운데 위치해 있어, 의료수요와 접근성이 뛰어난 경찰병원 분원의 최적 입지”라며, “도민을 비롯한 창원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경찰병원 분원이 경남 창원에 유치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찰청은 분원 건립・운영상의 지원, 지역 도시개발계획, 지자체 지원의 실현 가능성 등을 평가하는 2차 평가(현지실사 및 최종 프레젠테이션)를 거쳐 우선 협상대상지(최종 분원 건립 대상지)를 올해 안으로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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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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