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3-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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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독자기고 기사

  • [논평] 대법원의 여순사건 희생자 재심개시결정 선고를 적극 환영한다
    대법원의‘여순사건 민간인 희생자 재심개시결정’은 71년 동안 왜곡된 역사를 바로 세우는 계기를 마련한 올바른 결정이다. 따라서 여순사건유족들과 전국 시민사회단체는 이를 적극 환영하며 순천지청은 즉시 항고를 포기해야 한다.   21일 오후 2시,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여순사건 민간인 희생자 3인의 재심 인용 결정에 대한 재항고 사건에서 재심개시를 결정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에, (사)여수지역사회연구소(소장 이영일)와 여순사건유족협의회는 대법원의 신속한 재심개시 결정과 왜곡된 역사를 바로 세우는 길에 동참함을 적극 환영하며, 순천지청은 항고를 즉각 포기해야 한다.   이번 대법원 결정은 제주4.3사건에 이어 국가폭력에 의한 민간인 희생을 인정하는 계기를 마련한 중대한 선고이며, 향후 진행될 여순사건특별법 제정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선고이다. 따라서 (사)여수지역사회연구소와 여순사건유족협의회는 대법원은 지극히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선고를 재차 환영한다.   더불어, 전남 순천지청은 제주4.3사건의 제주검찰청의 사례처럼 여순사건 또한 즉시 ‘항고포기’를 발표하여 시대의 흐름이며 문재인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역사 바로세우기’ 대열에 동참하기를 촉구한다. 이에, (사)여수지역사회연구소와 전국시민사회단체 및 양심세력 그리고 여순사건유족들은 검찰의 향후 대응에 신속하고 능동적이며 적극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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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1
  • [기고문] 안전하고 깨끗한 낚시문화 이제는 함께 만들어 나가야 한다!
    국민 소득 증대와 주 5일 근무제가 정착됨에 따라 해양레저스포츠가 활성화된 데다 최근 낚시를 소재한 TV 프로그램이나 유튜브 등 다양한 영상매체가 인기를 끌면서 남성들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낚시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레저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낚시 인구가 등산 인구를 넘어서며 취미 부분 1위로 등극한 것으로만 봐도 얼마나 많은 낚시동호인이 시원한 바닷바람을 즐기며 여가를 보내기 위해 바다를 찾아 짜릿한 손맛과 월척을 기대하며 여기저기 낚싯대를 드리우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현재 전남 동부해역 낚싯배는 총 401척이 성업 중이며, 이용객은 2014년 18만 명에서 2018년 44만 명으로 5년 동안 약 2.5배가 증가하였지만, 낚시객들의 안전 인식은 여전히 부족하다.   여수해경에서는 2016년부터 지난 해까지 최근 3년간 낚싯배 안전위반 단속 건수는 총 135건에 달하며, 그 중 영업구역 위반이 33건, 승선정원 초과 15건, 구명동의 미착용 10건 등이다.   이처럼 낚시 안전규정 위반행위는 국민의 안전 불감증에서 비롯되어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진다.   해경과 관련 기관들은 이러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올해 1월 1일부터 낚시 관리 및 육성법 개정을 통해 낚시어선 영업 구역을 영해 內로 명확히 규정하였다. 또한 2019년 1월 29일부터는 낚싯배 출항 제한을 풍랑주의보나 풍랑경보뿐 아니라 풍속 12m/s 이상 및 파고 2m 이상의 기상예보가 발표된 경우에도 출항을 제한하고 있다.   해양경찰은 어족자원 보호는 물론, 낚싯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낚시어선 고질적 안전 위반행위 일제 단속」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고질적 안전 위반행위 : 구명조끼 미착용, 음주운항, 과승, 위장조업, 위치발신장치 미작동, 승객신분 미확인, 영업구역 위반 등)   이러한 낚싯배 안전관리를 위하여 여수해양경찰서는 봄철부터 낚싯배 이용객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할 수 있는 몇 가지 주의사항을 당부하고자 한다.   첫째, 낚시객들은 출항 시부터 입항 시까지 구명동의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2017년 15명이 사망한 인천 영흥도 낚싯배 사고와 올해 1월 5명이 숨진 통영 낚싯배 전복 사고에서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아 더욱 피해가 컸다. 이는 구명조끼 착용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고 있는 사건들이다.   둘째, 선장은 출항 전 승객의 신분을 반드시 확인하고 선박의 기관 및 항해 장비 상태 등 사전점검과 출조 해역의 특성을 철저히 숙지해야 한다.   셋째, 기상정보에 관심을 기울이고 예비특보 발표에 따른 출항 제한 조건에 잘 따라야 하며, 금지된 장소에서 낚시행위를 금지해야 한다.   넷째, 선장은 생명과 직결될 수 있는 음주 운항 및 정원 초과는 절대 금물이다. 정원 초과는 승객의 생명과 직결된 중대한 사항이므로 낚시객들은 스스로 협조를 해야 하며 정원 초과를 요청하거나 묵인하여서도 안 된다.   마지막으로 갯바위 낚시객들은 조난 상황 발생 시 전화기를 비롯한 통신수단, 불빛, 연기 신호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구조 요청을 해야 한다.   해상에서의 사고는 수많은 변수가 존재하기 때문에 낚싯배 종사자뿐만 아니라 낚시동호인들이 나의 안전은 내가 지킨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만이 안전한 낚시 활동이 보장될 수 있을 것이며, 더 이상 바다에서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잃는 일이 발생치 않도록 우리 모두가 다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다.   - 여수해양경찰서 해양안전과장 이기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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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4
  • [기고] 순천소방서, 새 학기 어린이 교통사고 조심하세요!
    순천소방서(서장 구천회)는 새 학기를 맞아 초등학생 보행자 교통사고 발생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도로교통공단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초등학생 보행자 교통사고 건수는 감소추세이나, 여전히 15,540건으로 높은 수준이다.        초등학교 보행자 교통사고로 인한 사상자는 새 학기 시작하는 3월부터 크게 증가하여 봄 기간동안 지속적으로 상승한다. 특히 연령대가 낮을수록 사상자 수가 대체로 많아지는 것으로 나타나 저학년 자녀를 둔 보호자는 각별히 주의하여야 한다.   시간대별로는 하교시간과 등교시간에 집중되었으며, 전체 사상자의 62%가 하교시간에 발생했다. 어린이가 가장 보호받아야할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도 뚜렷한 감소추세가 나타나지는 않고 있다. 법규위반 유형별 사상자 수를 살펴보면 전방주시 등 안전운전의무 불이행,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 등 운전자가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사고를 크게 줄일 수 있다.   초등학생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예방 안전 수칙을 준수할 필요가 있다. 먼저 아이들에게 안전한 보행방법을 알려주어야 한다.    ▲보행 시 반드시 인도 보행 ▲골목길에서 넓은 도로로 나올 때 잠시 멈추기 ▲신호등이 있는 횡단보도를 건널때는 초록불이 들어오는 것을 확인하고, 차가 완전히 멈추었는지 살펴보고 손을 들고 건너기   그리고 운전자도 학교 주변이나 어린이 보호구역을 운행 할 때는 30km 이하로 서행하고, 좁은 골목길이나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어린이가 갑작스레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여야한다.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에는 아이들의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만큼 보행사고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지므로, 아이들이 올바른 보행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보살펴주고 운전자들도 안전운전의무를 준수해야한다.   순천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사 조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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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3
  • [기고] ‘해빙기 안전사고는 예방이 최우선’
    경칩(驚蟄)이 지나면 대동강물이 풀린다고 하여 완연한 봄을 느끼게 된다. 초목의 싹이 돋아나고 동면하던 벌레들도 땅속에서 나온다고 믿는다.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시기인 이즈음이 되면 날씨의 따뜻함과 추움이 반복되며 기온은 날마다 상승하여 마침내 봄으로 향하게 된다.   봄은 만물의 소생을 알리고 대지의 평온을 일깨워주는 아름다운 계절이기도 하지만 각종 재난현장에서 국가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들에게는 그리 아름다울 수는 없는 계절이다. 왜냐하면 ‘해빙기’ 기간이기 때문이다.   해빙기란 ‘얼음이 녹아 풀리는 때’라고 하며, 보통 2월 하순에서 4월 초까지를 의미한다. 기온이  0°C 이하로 떨어지는 겨울철 에는 지표면 사이에 남아있는 수분이 얼어붙으면서 토양이 부풀오 오르는 ‘배부름 현상’이 발생한다. 그런데 해빙기가 되면 얼어붙었던 지표면이 녹았다가 동결되는 상태가 반복되면 지반이 약해지거나 시설물의 변형이 일어나 건축공사장, 노후건물 등 균열과 붕괴의 안전사고 위험성이 매우 높아지는 시기다.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리 주변에 어떤 위험요인이 있는지 알고있어야 하며 충분한 관심이 필요하다.   첫째로 건축 공사장의 화재나 각종 안전사고 발생이다. 집 주변에 공사장이 있다면 접근금지나, 안전펜스 등 위험을 알리는 표지판이 설치 되었는지 확인해야 하고 위험지역에는 가까이 가서는 안된다.   두 번째로 등산을 할때는 따뜻해진 날씨로 옷차림을 가볍게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봄철에는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질수 있다. 보온성이 좋은 옷을 입어야 안전한 등산이 될 두 있으며 평소보다 등산 코스를 짧게 하고 바위 능선이나 계곡 등은 피하는게 좋다.   가장 강조하는 바는, 생활 주변에서 위험요인을 발견하게 되면 즉시 소방서(119) 등 행정기관에 신속하게 신고하여 작은 관심과 예방으로 사소한 사고가 확대되지 않는게 확실한 예방이라고 할 수 있겠다.   끝으로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위해 순천소방서에서는 봄철 기간에 ‘봄철 화재예방 대책’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 예정이며 건축 공사장 등 위험지역 특별조사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대형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작은 관심이 필요하다.    순천소방서 예방안전과장 최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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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8
  • [기고]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비보호 좌회전 신호를 준수합시다!
    도로에서의 위험을 방지하고 교통의 원활한 소통을 확보하기 위하여 꼭 필요한 것이 신호기 및 교통안전 표지판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교통신호와 표지판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준수하지만, 비보호 좌회전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 드물어 대책이 절실하다.   신호등 옆에 “비보호 좌회전 표지판”이 붙어 있고 그 아래에 “적색 신호시 좌회전 금지” 문구도 붙어 있지만 이를 무시하고 적색 신호시 좌회전 하는 차량이 있어 질문해보면, 대다수 운전자들이 “비보호 표지판이 있어 좌회전 하였다.”며 도리어 “무슨 위반을 하였냐?”며 반문을 한다.   비보호 좌회전은 비보호 좌회전 표지판이 설치된 교차로에서 녹색신호시 직진차량에 방해가 되지 않고 좌측 보행자에 피해가 없는 범위 내에서 좌회전 할 수 있으며, 적색 신호시에는 좌회전해서는 안 된다. 적색신호일 때 좌우측면은 녹색등 정상신호이며,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법규위반인 것이다.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의 신호의 뜻에는 적색신호시 좌회전을 허용하지 않고 있으므로 적색신호시 좌회전 하다가 교차로 정상 신호에 따라 반대방향 차로에서 진행한 차량과 사고 발생한 경우 도로교통법 제5조 신호위반의 적용을 받는 중대과실사고에 포함 된다. 또한 녹색(직진)신호시에 비보호좌회전 하다가 사고 발생시에도 비보호좌회전 차량에 과실이 더 많이 주어진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이제는 우리 모두 도로를 비보호 좌회전 신호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안전한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앞장서야 할 시점이다.   - 무안경찰서 승달파출소 경위 문두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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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6
  • 늘어나는 미세먼지로 인한 예방수칙
    올해도 마찬가지로 전국곳곳에 미세먼지특보가 내려지고 있다. 우리고장 전남 또한 미세먼지주의보 관련하여 증가하고 있다.   미세먼지 관련 대기 질 ‘나쁨’ 수준의 증가로 우리 전남 또한 미세먼지에 관련하여 예방하여 전남도민의 건강의 질을 보호해야 하며 낮과 밤의 기온 차도 커서, 미세먼지 예방 및 감기 등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이에 따른 기본 예방 원칙이 있다.   첫째,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때에는 호흡기나 심혈관 질환자, 아이와 노인, 임산부는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코와 기도를 거쳐 폐에 도달함으로써 폐와 혈액 속으로 유입되어 호흡기 및 심혈관 질환을 발생시키므로 주의해야한다.   둘째, 대개 도로변이 미세먼지 농도가 더 높으므로 도로변에서 운동 하지 않도록 해야 하며, 실외 활동 시에 황사마스크를 착용하고, 불가피한 외출 후에는 꼭 코와 손을 잘 씻어 예방해야한다.   셋째, 실내에서 흡연, 촛불을 켜는 행위는 미세먼지 농도를 높이기 때문에 피하도록 해야 한다.   넷째, 외부로부터 유입된 미세먼지 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호흡기가 건조해지면 미세먼지가 몸속으로 침투하는 것을 보다 용이하게 만들기 때문에 가습기, 젖은 수건 등으로 적정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수분이 부족할 경우 호흡기가 건조해져 미세먼지의 침투를 더욱 쉽게 만들기 때문에 하루 8잔(1.5L) 이상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으며 과일과 채소 속에 있는 비타민 C ∙ B와 엽산이 항산화 작용을 일으켜 미세먼지를 예방할 수 있다. 이러한 미세먼지에 대해 관심을 높이고 예방원칙을 숙지한다면 전남도민 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 미세먼지에 대해 건강을 지켜나갈 것입니다.    순천소방서 왕조119안전센터 소방사 황병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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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4
  • 산불화재 예방을 위한 “봄철 쓰레기등 논, 밭두렁 소각 주의”
    순천소방서(서장 구천회)는 다가오는 봄철에 어김없이 찾아오는 산불화재를 방지하기 위해 논밭두렁 소각 및 산 주변에서 농부산물 소각 금지를 당부하고 있다.       봄철은 건조한 날씨로 인해 풀과 낙엽 등이 바싹 말라 있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에도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이며 특히 지역 특성상 농사철이 다가오면서 농작물 및 쓰레기 불법 소각행위가 만연하여 산불화재 예방에 대한 관심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산불은 작은 불씨가 겨울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크며 인근 목조문화재로 연소 확대 우려가 있어 예방 대책이 시급하다.     산불화재 대부분의 원인은 논밭두렁 태우기, 쓰레기 소각, 담배꽁초 등의 부주의에 의한 것으로 쓰레기 등을 소각 할 경우에는 관할 소방관서에 반드시 사전신고를 하고 소화 기구를 비치해야 하며 날씨가 건조하거나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소각 행위를 금지해야 한다.       이에 따라 산불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으로 ▲ 등산 시 성냥이나 라이터 등 인화물질 소지 금지 ▲ 야영이나 캠핑 등으로 산에서 취사할 때 반드시 지정된 장소에서만 실시 ▲ 산림과 인접된 지역에서 논·밭을 태우거나 쓰레기 소각 등을 할 때는 주변에 불씨가 옮기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 및 간이소화장치 구비 등 주의를 해야 한다.       산불이 발생하면 인명 및 재산피해가 크기 때문에 산불 발견 즉시 119에 신고하고 풍향을 고려해 신속하게 대피해야 하며, 무엇보다도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들의 안전의식이 필요하다.   봄철에 건조하고 바람이 강해 작은 불씨에도 대형화재로 번질 우려가 있어 귀중한 산림자원과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시민이 주의를 기울이고 화재예방에 동참해야한다       순천소방서 저전119안전센터 박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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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8
  •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에 국민 모두 앞장서야
    2월 19일은 24절기의 두 번째 절기인 우수였다. 우수는 눈이 비로 바뀌어 내리고, 얼음이 녹아서 물로 변화되는 때를 뜻하는데 이는 긴 겨울이 가고 본격적으로 봄을 맞을 채비를 하는 때를 말하는 것이다.   이 시기를 즈음해 우리 모두가 신경 써야 하는 것이 바로 해빙기 안전사고이다. 해빙기 가장 많이 일어나는 사고가 지반침하 등으로 인한 붕괴 사고이다. ※ 행정안전부 통계(‘08년∼‘17년) : 해빙기 안전사고(45건, 20명) 중 절개지, 낙석 위험지역 22건(49%) 발생, 인명피해 18명(90%) 건설공사 현장 흙막이 벽 붕괴로 인해 발생   따라서 주변 노후 건축물 등 균열이나 지반침하로 기울어져 있는지 꼼꼼히 살펴야 할 것이며, 절개지나 언덕 위 바위나 토사가 흘러내릴 위험은 없는지 살펴보아야 한다.   또한, 건설공사 현장에서는 주변 도로나 시설물에 균열이 생겼는지 여부 등 이상 징후가 있는지 수시로 점검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최선의 방법은 행정기관의 역할도 중요하겠지만 무엇보다도 국민 스스로가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주위의 사소한 부분까지 세밀히 관찰하고 관심을 기울일 때 대형 재난으로부터 벗어나 자신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다.    국민들은 위험요인 발견시 국민안전신문고 포털(www.safepeople.go.kr) 또는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해 신고할 수 있으며, 우수 신고자는 신고실적에 따라 행정안전부에서 포상도 지급받을 수 있으며 또한 119 및 시·군 재난관리부서 등 행정기관에도 신고가 가능하니 주변 위험요소 발견시 즉시 신고하여 사고발생에 방지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다.   안전은 우리의 생명‧신체‧재산과 직결되는 문제로서 결코 소홀할 수 없는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가 안전에 대해 얼마나 많은 관심을 가졌었는지 다시 한 번 되돌아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 무안경찰서 경위 임성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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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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