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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송년사 기사

  • 이 재명 경기도지사 2018년 송년사
    <송년사>    무술년(戊戌年), 변화는 시작되었습니다.   분단과 대결의 상처로 가득했던 한반도에 평화와 번영의 새 살이 돋고 있습니다. 16년간 얼어붙었던 경기도에도 새 천년의 봄이 찾아왔습니다.   변화는 용기에서 시작됩니다. 가보지 않은 길은 누구나 두렵기 마련입니다. 피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어디에도 갈 수 없습니다. 두려움을 넘어설 때 비로소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는 법입니다.   용기의 원천은 주권자들입니다. ‘새로운 경기’를 만들라는 1,300만 도민의 명령보다 더 뚜렷한 근거는 없습니다. 도민들이 위임해준 소중한 권한은 오롯이 도민들을 위해 사용해야 한다는 믿음으로 두려움을 딛고 전진해 왔습니다.   “공정한 경기도, 평화로운 경기도, 복지가 넘치는 경기도” 갈 길은 명확합니다. 가시덤불을 헤치며 나아가야 한 대도 높다란 산을 넘고 깊은 골짜기를 건너야 한대도 쉬어갈지언정 결코 포기할 수 없는 길입니다.   벗들과 함께라면 더욱 즐거운 길입니다. 한 방울의 물이 모여 내를 이루고, 내는 강이 되어 끝끝내 바다와 만나듯 새로운 경기, 나라다운 나라, ‘함께 사는 세상’으로 가는 여정에 여러분께서 길벗이 되어주시길 소망합니다. 촛불을 들어 세상을 바꿨듯 손을 잡고 변화를 완성해주십시오.     2018년 12월 31일   희망찬 기해년(己亥年) 새해를 앞두고 경기도지사 이 재 명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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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년사
    2018-12-29
  • 장휘국 광주광역시교육감 2018년 송년사
    ‘촛불정신’ 을 ‘학교 민주주의’로 실현하기 위해 모든 정성을 다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교육가족 여러분!   ‘교육대개혁’의 길을 만들었던 무술년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주민직선 3기의 무거운 소명을 다시 한 번 저에게 맡겨주신 시민 여러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미래교육으로 우리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시민 모두가 주인 되는 학교를 만들어 벅찬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지난 1년은 촛불혁명의 정신을 ‘학교 민주주의’로 실현하는 일에 모든 정성을 다했습니다. 촛불의 거리에서 우리가 꿈꿨던 세상은 모든 국민이 주인 되는 정의로운 나라였습니다. 교육도 다르지 않습니다. 학생·교사·학부모가 민주적으로 토론하고, 끊임없이 서로의 길을 묻는 학교를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학교자치조례’를 제정해 학생회·학부모회·교직원회를 법제화했습니다. 학교공동체가 함께 학교를 운영하고, 스스로 평가하고 성찰할 수 있는 길을 냈습니다. 학생을 중심에 두고 학교 공간을 재구성하는 ‘아지트’ 프로젝트를 운영했습니다. 학생들이 놀이 및 문화예술체험 공간을 직접 디자인하고, 참여와 소통의 과정을 통해 ‘학교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일반고 맞춤형 진로진학교육을 혁신했습니다. 지역대학과 연계한 진로진학체험 ‘꿈꾸는 공작소’는 내실을 다졌고, 자치단체·공공기관과 연계한 ‘드럼러너’를 새롭게 출발해 우리 학생들이 꿈과 끼를 키워 스스로 자기 진로를 설계할 수 있게 도왔습니다.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되는 ‘교원수업나눔운동’에 131팀, 1,242명의 교사가 참여해 주고받는 질문의 깊이만큼 아이들의 꿈과 행복이 커지는 교실에 한 발짝 더 다가섰습니다. 교사들이 행정업무에서 벗어나 오직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업무정상화팀’을 신설했습니다.   광주는 민주와 인권이 함께 어우러진 도시입니다. 5·18이 웅변하고 있는 평화와 인권, 민주주의, 정의의 가치가 살아있는 역사교육의 전국 확산을 위해 ‘5·18교육 전국화’에 적극 나섰습니다. 전국의 교원 460명, 학생 500명을 초청해 5·18연수와 체험학습을 진행했고, 전국 61개 지역(321학급)에 ‘오월강사단’을 파견했습니다. 차별 없는 학교가 아이들을 행복하게 한다는 신념으로 체험학습비·학습준비물비 지원, 광주희망교실 확대 등 보편적 복지를 견고히 다졌습니다. 특히 친환경 무상급식을 초·중학교 전체에서 고등학교 2개 학년(2·3학년)으로 확대해 차별 없는 교육복지 시대를 열었습니다. ‘광주학생마음보듬센터’를 개소해 마음이 다친 학생들을 돌봄으로써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인간교육을 실천했습니다.   모든 성과들은 광주시민과 교육가족 여러분들이 힘과 지혜를 모아 주셨기에 가능했습니다. 응원과 동참이 큰 힘이 됐습니다.   아쉬움도 적지 않았습니다. 광주에서 잇따라 ‘스쿨 미투’ 사건이 발생해 사회적 파장이 적지 않았습니다. 오랫동안 상처가 컸을 아이들을 생각하면 죄스런 마음에 고개를 들 수가 없습니다. 학교에서 일어나는 성비위 사건 대응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성인식개선팀’을 신설했습니다. 실질적인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근절교육을 실시하고, 성에 대한 인식도 함께 바꿔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성폭력 사건이 발생하면 특별조사단을 운영하고, 피해자 치유 지원에도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청렴도가 낮게 평가돼 매우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청렴전담팀’을 신설해 조직문화를 점검하고, 공사 관리감독·급식 납품·학교 운동부 운영 등을 상시 모니터하겠습니다. 교육행정에 관여하는 모든 사람들이 다양한 의견을 펼칠 수 있는 ‘청렴 게시판’을 개설하겠습니다. 특히 ‘청렴소식지’를 발행해 바르미전화, 공익제보 현황, 민원처리 결과를 상세하게 안내하겠습니다. 청렴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더욱 소통하는 청렴정책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교육가족 여러분!   지난 6·13지방선거에서 우리는 교육개혁에 대한 국민적 열망을 보았습니다. 아직 가야 할 길이 멉니다. 어깨 위에 올려 진 짐은 무겁고, 기어코 닿아야 할 길은 머나먼 ‘임중도원(任重道遠)’의 마음입니다.   혼자 가면 빨리 가고, 함께 가면 멀리 갑니다.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반드시 교육대개혁을 완수해 우리 아이들, 학부모님, 선생님들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겠습니다.   무술년 잘 마무리 하시고, 송구영신(送舊迎新)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12월 31일 광주광역시교육감 장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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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년사
    2018-12-29
  • 김 영록 전라남도지사 2018년 송년사
    송년사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도민의 기대와 성원 속에 힘차게 출범했던 민선7기 첫해, 2018년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먼저 지난 한 해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꿋꿋하게 삶의 현장을 지켜 오신 도민 여러분께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전라도 새로운 천년을 시작하는 역사적인 대 전환기를 맞아 민선7기 도정이 원활하게 운영되도록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민선6기 동안 야심차게 추진했던 '가고 싶은 섬' 가꾸기와 '숲속의 전남' 만들기, 남도문예 르네상스, 에너지밸리 조성 등 시책들이 성과를 내 민선7기가 안정적으로 출발하는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고맙게 생각합니다. 이를 기반으로, 그 동안 저는 '생명의 땅, 으뜸 전남', '내 삶이 바뀌는 전남행복시대'를 만들겠다는 일념 하에 모든 역량을 결집해 왔습니다.   새천년의 웅대한 밑그림을 그리는 마음으로 민선7기 도정의 큰 틀을 짜고, 시급한 지역현안을 속도감 있게 풀어내면서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그 결과, 어려운 상황에서도 여러 분야에서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확인했고, '전남행복시대'에 대한 비전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첫째, 내년도 국고예산을 올해보다 8,088억 원 늘어난 6조 8,104억 원 확보해 지역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도민의 성원 속에서 당초 예상을 뛰어 넘는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확보된 예산에는 경전선 전철화,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연장 등 오랜 숙원사업들과 기후변화 대응 농업연구단지 등 지역 발전을 견인할 핵심 사업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렵게 확보한 소중한 예산들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져 조기에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추진계획을 꼼꼼히 살피는 등 사전 절차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둘째, 경제·산업 분야에서 전남발전을 담보할 굵직한 성과들이 이어지고 있어 미래를 밝게 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나주혁신도시 인근이 에너지기업 중심의 국가산단 후보지로 선정되었고,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 진입도로 건설이 산자부 승인을 받았습니다.   지난 10월, 국내 최초로 개최한 'e-모빌리티 엑스포'는 미래형 이동수단으로써 e-모빌리티의 성장 가능성과 함께 전남의 미래 신산업으로서 비전을 확실하게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용수, 부지, 폐수처리 등 현안문제로 신규 투자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여수 국가산업단지는 국회, 소관 부처, 여수시 등과 협력해 용수 1일 10만 톤 추가 공급 등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기업들의 투자유치에 있어서도 큰 성과가 있었습니다. 민선7기 첫 결재를 '에너지밸리 1천개 기업유치'로 하고 투자유치에 노력한 결과, 취임 이후 170개 기업과 7조 464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발판 삼아, 미래 먹거리인 신성장 동력 산업 육성과 주력산업의 재도약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셋째, 관광·문화·체육 분야가 전남의 미래 주력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습니다.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목포와 진도에서 성공리에 열린 '2018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를 통해 '수묵'의 국제적인 발전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4월, 2022년 전국체육대회 개최지로 목포시가 선정되었고, 10월 개최된 전국체전(13→10위)과 전국 장애인체전(12→9위)에서 3단계 순위 상승, 그리고 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 다수 메달을 획득(8개)하는 등 전남 선수들이 국내·외 무대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 도민의 자긍심을 높였습니다.   무안국제공항 국제 노선이 9개로 확대되고, 공항 이용객은 56만 명을 돌파해 내년에는 1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어 명실상부한 서남권 거점공항으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습니다.   또한, 세종대 관광산업연구소와 컨슈머인사이트가 공동 기획한 '여름휴가 만족도 조사'에서 우리 도가 지난해 3위를 차지한데 이어, 올해에는 2위로 올라섰습니다. 문화마케팅연구소가 실시한 '관광지 호감도 평가'에서도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고, 문체부 주관 '2018 한국관광의 별' 부문에서 여수, 보성, 진도가 선정됐습니다.   이러한 긍정적인 청신호들이 관광객 유치로 직결될 수 있도록 국내·외 홍보, 관광 기반시설 확충 등을 본격 추진해 '남해안 신 관광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넷째, 농축어업 분야에서도 눈여겨볼 변화들이 있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실시한 시·도 '농산시책평가'에서 전남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농산시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고, 지난 11월에는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 이전 후보지로 함평군이 선정됐습니다.   또한, 어촌의 정주여건 개선과 어촌 관광 활성화를 위해 문재인 정부에서 역점 추진하고 있는 '어촌뉴딜 300' 공모에서 전남이 26개소로 전국 최다 선정됐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가고 싶고, 살고 싶은' 농산어촌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가겠습니다.   다섯째, 지역 상생발전과 균형발전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가 있었습니다. 8월 20일,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를 열어 무안국제공항 협약을 비롯한 9개 상생과제를 새롭게 발굴·추진키로 하는 등 지역 현안 해결에 광주와 뜻을 모았습니다.   지난 20일, 전남·경남·부산 등 남해안권 3개 시·도가 교통 인프라 구축, 남해안 광역 경제벨트 육성 등을 내용으로 하는 '남해안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앞으로 '남해안 상생발전 협의회'를 본격 운영해 남해안권을 국가의 새로운 중심 성장 축으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또한, 동부권에 통합청사를 건립키로 했습니다. 동부지역에 거주하는 도민이 보다 나은 통합 행정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동부권 소재 행정·출연 기관을 아우르고 소통·문화 공간을 겸비한 통합청사 건립에 속도를 내겠습니다.   여섯째, 도민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피부로 행복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했습니다. 전국 최초 어린이집 반별 운영비 지원, 보육교사 평가인증 수당 지급, 전통시장 화재보험료 지원 등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도민이 삶의 현장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행복시책'을 발굴해 역점 추진했습니다.   태풍, 집중호우, 폭염 등 유난히 많았던 자연 재난에 도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350억 원을 긴급 투입해 피해를 최소화했고, 피해복구비 731억 원을 국가로부터 지원받아 발 빠른 피해복구와 함께 농작물 지원단가 현실화로 피해주민의 일상 복귀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앞으로도, 전남행복시대 실현을 위해 신규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도민의 행복지수를 높여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전남 도정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다수의 상과 인센티브를 받았습니다.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평가에서 '대상'을 받아 11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등 중앙정부 등으로부터 70개 부문 수상과 함께 1,400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았습니다. 내년에도 이러한 성과가 계속될 수 있도록 분야별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점과 반성할 점도 있습니다. 청렴도 개선을 위한 강도 높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하위권인 4등급을 기록해 도민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이번 청렴도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청렴이 혁신이고 경쟁력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면서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중점관리 등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혁신밸리, 흑산공항 건설 등 대규모 지역 현안사업에 도정의 역량을 결집했으나, 아쉽게도 뜻하는 성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내년도 스마트팜 혁신밸리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흑산공항 건설은 내년 착공을 목표로 국민적 공감대를 폭넓게 형성해 국립공원계획 변경심의가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인구가 줄고, 교통분야 지역안전지수는 최하등급이며, 일자리 창출도 도민의 눈높이에 아직 이르지 못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좋은 일자리 만들기를 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나감과 아울러,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으로 줄이기 등 도민 안전 확보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민선7기 도정이 이처럼 빠른 시일 내에 전라도 새천년의 기틀을 세우고, 새롭게 한 해를 맞을 수 있게 된 것은 모두 도민 여러분께서 함께 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이제 민선7기는 본격적인 출항 준비를 모두 마쳤습니다.올 해 성과는 더욱 키우고 부족한 점은 보완하여 ‘생명의 땅, 으뜸 전남’, ‘전남 행복시대’를 활짝 열어 가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내·외 여건이 그리 녹록지만은 않지만, 그 동안 여러 분야에서 확인한 기회요인과 비전을 기반으로 도민과 함께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자 합니다.   미래 신성장 육성을 통한 좋은 일자리 창출,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조성을 비롯한 관광산업 육성, 새천년 인재육성 등 새로운 천년을 준비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핵심 분야를 야심차게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도민 여러분, 올 한 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금까지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뜻하신 바 모두 이루시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8. 12. 31. 전라남도지사 김 영 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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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년사
    2018-12-29
  • 김 종식 목포시장 2018년 송년사
    송 년 사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기쁨도 아쉬움도 많았던 2018년 한 해가 어느덧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지난 일 년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정 발전을 힘차게 이끌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는 우리나라가 평창동계올림픽과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한반도 평화 번영의 분위기를 만들어낸 역사적인 한 해였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평화가 경제로 이어지는 중심에서 옛 명성을 뛰어 넘는 위대한 목포시대를 열 수 있도록 저에게 민선7기 목포시장의 중대한 소임을 맡겨 주셨습니다. 목포가 직면한 시대적 사명을 이루는 데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여러분께서 보내 주신 아낌없는 성원과 믿음에 보답해 나가겠습니다. 올해 우리나라의 실업자 수가 100만을 넘으면서 외환 위기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일자리 위기가 지역의 민생 위기로 이어지지 않도록, 우리시는 일자리 창출에 각고의 노력을 쏟아 부었습니다.   고용위기‧산업위기지역으로 지정되어 받은 지원금으로 희망근로지원사업을 실시해 1,957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습니다. 공공근로와 지역공동체 일자리에 213명이 참여했고 목포청년 JOB GO 사업을 통해 25개 사업장에 69명의 청년 일자리도 마련했습니다.   청년 창업이 늘어나 원도심에 젊음과 활기도 더해졌습니다. 향토기업인 보해양조와 청년점포 조성 업무협약을 맺어 10개소의 청년 창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청년 창업아이템 사업을 통해, 기술력이 우수한 22개팀의 창업도 적극 지원했습니다. 괜찮아 마을 프로젝트를 통해, 60여명의 전국 청년들이 목포에서 새로운 꿈을 가꿔가고 있으며, 쉬어가도 괜찮고 실패해도 괜찮은 청년 창업의 메카로 목포의 이름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전남도의 지역경제활성화평가에서 최우수상, 일자리창출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총 상사업비 2천8백만원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둘째, 기업 유치에 사활을 걸었습니다. 산단 분양은 목포의 명운이 달린 사안입니다. 대내외 전문가로 기업유치단을 구성하고 부서별 분양책임제를 실시해 시 산하 전 직원이 세일즈에 나섰습니다. 지금까지 대양산단에 총65개 기업을 유치해 분양률을 50.52%까지 끌어올렸습니다. 올해 1,034억원의 투자협약을 맺은 14개 기업에서는 400여명의 고용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임기 내에 반드시 대양산단 분양을 100% 완료해서 목포의 재정을 빠른 시일 내에 정상화시키겠습니다. 셋째, 당초 정부 예산안보다 1,250억원 늘어난 총97건 5,461억원의 국비를 확보했습니다. 살림이 어려워도 시를 성장시킬 사업들은 정상적으로 추진해 내야 합니다. 청와대, 국회, 전남도를 방문하며 그 어느 때보다도 예산 확보에 심혈을 기울인 끝에, 지난해보다 1,576억원 더 많은 국비를 확보해 낼 수 있었습니다. 관계기관의 지속적인 재정적 정책적 지원을 이끌어 내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건립, 해경 서부정비창 신설 등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킬 대형 국가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넷째,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공약사업과 민선7기 역점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기 위해 조직을 새롭게 개편했습니다. 예능, 먹방 등 인기프로그램과 SNS 등 다양한 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목포의 매력을 전략적으로 홍보하기 위한 미디어마케팅 전담팀을 신설했습니다. 분산되어 있던 산단조성과 기업유치 업무를 일원화시키고, 경기 회생과 미래 산업 육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역경제과를 구성했습니다. 도시재생뉴딜사업을 근대문화자원 활용과 효율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도시개발과를 도시문화재과로 개편했습니다. 재편성한 시정 기능을 윤활유 삼아, 새해 현장 중심의 더욱 일 잘하는 목포시로 거듭나겠습니다. 다섯째, 목포의 브랜드 가치와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습니다. 목포를 한마디로 알릴 수 있는 ‘낭만항구 목포’를 브랜드 슬로건으로 정해 도시 정체성을 확립하고, 맛의 도시, 예향의 전통, 근대문화유산 등 목포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는 데 힘을 쏟았습니다. ‘목포의 맛’ 자체가 브랜드상품이 될 수 있도록 맛의 도시 TF팀을 구성해 음식문화 관광 전략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한중 기업 수출상담회를 열어, 청정하고 풍부한 목포의 수산식품을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에 수출할 판로도 개척했습니다.   올해 목포에서 개최된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에는 29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습니다. 목포는 미술, 국악, 춤, 문학 등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예술의 본고장입니다. 예향의 진수를 체험할 수 있는 문화예술행사들을 체계화키고, 근대역사를 테마로 한 도시재생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서, 대한민국 문화관광 1번지로서의 위상을 확실히 다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소통과 상생의 역량을 강화했습니다.   한반도 신경제공동체에서 서남권이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9개 시군이 공동으로 추진할 수 있는 대규모 사업 발굴 용역을 발주했습니다. 시군간 협력을 강화해 실질적인 경제통합을 실현시켜서, 낙후를 벗고 다 함께 잘 사는 서남권 경제공동체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시민단체와 노동단체, 기업가와 소상공인, 어르신과 청년 등 보다 많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수렴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시에 직접 정책적 건의를 할 수 있는 시민청원제 운영도 시작했습니다. 내년부터는 시민이 정책 결정의 주체로 참여하는 시민정책토론광장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올해까지 23개동 전체에 찾아가는 복지전담팀을 설치했습니다.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심혈을 기울여 보건복지부의 지역복지사업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시민이 행복한 민원행정을 추진해, 국민권익위의 기초자치단체 대상 민원 만족도 조사에서는 전국 2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목포는 시민이 주인입니다. 시민의 의견이 막힘없이 시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열린 시정, 참여 시정을 운영하는 데 더욱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힘껏 성원해 주신 덕분에 짧은 시간동안 다양한 성과들을 이뤄냈지만, 한편으로는 아쉬운 부분들도 남아 있습니다. 지난 지방선거 때 여러 갈래로 흐트러진 민심이 하나로 봉합되지 못했고, 대양산단 지방채 발행 문제가 해를 넘기게 되었습니다. 새해에는 슬기롭게 잘 마무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지금 우리시는 실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망설임 없이 가야 할 길을 향해 최선을 다 해 걸어가고 있습니다.   성공은 운이 좋은 사람에게 오는 것이 아니라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시도하는 사람에게 오는 것입니다. 우리는 조금 느려도 멈추지 않을 것이고, 넘어야 할 장애물이 많아도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 동안 시민 여러분과 우리시는 목포가 맞이한 변화를 절체절명의 기회로 바꿀 밑그림을 완성했습니다. 다져 놓은 기반에 모두의 열정과 의지로 구체적인 성과를 올리는 일만이 남아 있습니다.   더 큰 목포, 더 잘 사는 목포를 완성하는 길에 앞으로도 늘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올해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기해년 새해에도 시정에 변함없는 관심과 협력을 보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 12. 31. 목 포 시 장 김 종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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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년사
    2018-12-29
  • 박 우량 신안군수 2018년 송년사
    송 년 사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과 향우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군민 소득증대』와 『소통』을 화두로 쉼 없이 달려온 2018년이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믿음과 협조로 군정에 큰 힘이 되어주신 군민과 향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돌이켜 보면 올 한 해는 저에게 그 어느 때보다 의미 깊은 해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지난 6.13 지방선거 때 국회의원, 도지사, 도의원, 군의원 선거에서는 민주당 후보를 압도적으로 지지해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현명한 신안군민께서는 군수 선거에서만큼은 정당을 넘어서 능력과 인물 중심으로 저 박우량을 선택해 주셨습니다.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믿음에 저는 항상 행복한 마음으로 휴일도 없이 열심히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선거를 치르면서 수많은 군민들의 소망과 꿈을 가슴 깊이 새겼습니다.   좀 더 나은 삶이 되게 해달라는 군민들의 한결같은 목소리가 제가 일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고, 아직도 그 말들이 귓가에 생생합니다.   저는 먼저, 민선 7기 군정의 최우선 목표를 소득 창출에 두고 군 조직을 일할 수 있고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체제로 개편했습니다.   바다는 우리의 미래 소득원이라고 생각함에 전국 어느 시군에서도 유례가 없는 3개 과, 19개 담당의 수산조직을 신설하였고, 우리군 고소득 전략 품종인 김, 왕새우, 개체굴 학교를 개설하여 청년들이 둥지를 틀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논농사는 생산비를 절감해야 경쟁력이 있으므로 더 큰 규모의 벼농사를 짓도록 지원하였고, 노동력이 많이 들어가는 밭농사에 대해서는 마늘, 양파, 잡곡 재배 시 심고 수확하는데 기계화를 추진했습니다.     저는 앞으로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자원들을 소득사업으로 키워서 청년이 돌아오는 농어촌 모델을 만들어 어떻게 하면 청년들이 돌아와서, 어떻게 현장에 정착하고 성공하는지 그것들을 보여줄 생각입니다.   섬사람들의 가장 큰 복지는 교통입니다.   내년 3월 천사(1004)대교 개통에 대비하여 가고 싶을 때 갈 수 있고, 오고 싶을 때 올 수 있는 교통체계를 만들었습니다.   암태~비금, 하의, 신의, 장산 간은 야간운항을 확대하여 육지에서 잠을 자지 않고도 언제든지 갈 수 있고 올 수 있는 섬으로 24시간 교통길을 열었고,   자은 분계, 안좌 복호에서 목포 간 직행버스가 운행할 수 있도록 노선을 신설하였으며,   암태 환승터미널에서 광주는 1일 2회, 서울까지는 1일 6회씩, 주민 여러분이 차에서 내리시지 않고 곧바로 가실 수 있는 노선을 만드는 등 획기적으로 환승시스템을 개선했습니다.   아울러, 교통 불모지인 작은 섬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하여 지난 2009년 매화도를 시작으로 선도, 고이도, 병풍도, 반월도, 자라도, 박지도에 이어 여덟 번째로 가란도에 공영버스 운행을 개시했습니다.   또한, 각 섬마다 특성에 맞는 꽃나무와 다년생 화초를 심어 어느 계절에 우리 군을 찾더라도 꽃을 볼 수 있는 Flopia(플로피아) 1004섬 신안을 만들고 있습니다.   내년부터 임자는 튤립, 도초는 수국, 비금은 해당화, 하의도는 무궁화, 자은도는 자귀나무, 지도 선도는 수선화, 압해읍은 애기동백 축제가 꽃피는 시기에 맞춰 개최될 것입니다.   작고 아름다운 축제가 1년 내내 열리게 될 것이며, 궁극적으로 국가 섬 정원으로 지정 받아 7~8년 후 신안군 전체 섬을 대상으로 세계 꽃 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풍요로운 미래를 향한 발전적·진취적 의지를 담고 있는 『1004섬 브랜드』를 부활시켜 신안군의 상징뿐만 아니라 문화관광, 홍보, 농수특산물 판촉 등에 광범위하게 활용하여 우리나라에서 가장 파워풀한 브랜드로 발전시켰습니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신의 홍성담 미술관, 하의 정치사진 미술관, 장산 정씨가족 미술관 등 신안군 출신 예술인들을 활용하여 1읍면당 1개의 미술관 또는 박물관을 조성 중에 있으며, 에로스 서각박물관을 개관하여 다양한 예술작품과 독특한 볼거리를 제공하였습니다.   사회복지 분야에서는 국제구호개발 NGO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방과 후 학생들에게 학습 및 놀이활동 공간을 지원하였고, 한국에너지재단과 협업하여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에너지복지 소외 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였습니다.   저는 지난 8년 전 민선5기 신안군수를 하면서 처음 만들었던 보훈가족수당 지원 조례도 개정하여 수당을 3만원에서 7만원으로 증액하는 등 국가유공자와 참전유공자의 대우와 예우에도 격을 높였습니다.   이외에도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 등에 관한 조례』를 전국 최초로 제정하여 에너지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그동안 에너지 개발 이익에서 소외되었던 지역 주민에게도 일정 수익을 평생연금으로 배분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국민배우 김수미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여 우리군 관광명소와 우수 농수특산물을 알릴 수 있는 마케팅에도 노력하였습니다.   행복지수 세계 1위 나라인 『덴마크형 섬마을 인생학교』는 내년부터 도초면에서 청소년은 물론 중장년층이 인생 2막을 위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며,   해변 경관이 수려하고 역사와 전통문화 자원이 풍부한 우이도는 '가고 싶은 섬'으로 확정되어 변화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부에서 내년도 예산에 흑산공항사업비를 10억원 증액시켜 주었습니다. 이것은 사회적, 국민적으로 합의된 사항으로 정부가 사업을 추진할 의사가 있다고 생각되는 아주 의미가 큰 상징적 일이라 하겠습니다. 이렇게 많은 일들을 군민 여러분과 함께 이룰 수 있어서 저는 올 한해 누구보다도 행복한 일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민선 7기 신안군은 미래를 향한 여러 가지 계획들이 차질 없이 다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에겐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많습니다.   2003년 5만 인구 붕괴를 정점으로 계속된 인구 감소는 지역경제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우리군은 인구소멸 고위험지역으로 전국 10위 안에 들어 있어 누구나 우리지역에 부담 없이 들어와 개발행위를 할 수 있도록 군 용도지역을 변경해야 합니다.   개발할 수 없는 32.4%의 보전지역을 도시지역 및 계획관리 지역으로 용도 변경하여 기업을 유치하고 투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외부인구가 유입될 수 있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군 최대의 강점인 13,200㎢의 넓은 바다와 광활한 갯벌에 포함되어 있는 유무형의 자원들을 소득사업으로 연결시킬 수 있도록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합니다. 열정을 아끼면 꿈을 이룰 수 없다고 했습니다.   올 한해 아쉽고 부족했던 부분들은 모두 털어버리고 내년에는 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하면 된다는 신념을 가지고 더 큰 비전과 열정으로 만납시다.   기해년 황금돼지띠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행복과 희망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 12.   신안군수 박 우 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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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9
  • 김 동찬 광주광역시의회 의장 2018년 송년사
    송년사    존경하고 사랑하는 150만 광주시민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무술년 한 해가 보람과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제8대 시의회가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선진 의회’를 향해 힘차게 달릴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보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시민과 함께 하는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의원 여러분!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와 행복한 광주 교육에 헌신해 오신 공직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시의회는 국내외적으로 많은 변화와 어려움 속에서도 시민의 대표기관이자 대의기관으로서 생산적이고 혁신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제264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제274회 제2차 정례회까지 총 132일간의 회기 일정을 차질 없이 소화해내면서 「착한 가격업소 지원에 관한 조례」, 「영구임대 아파트 입주자 삶의 질 향상 지원 조례」, 「중소기업 기술혁신 촉진에 관한 조례」 등 시민을 위하고 사회적 약자 보호와 경제 활성화에 관련된 총 121건의 조례를 제·개정했습니다.   2018년 집행부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정책이 올바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대안과 해법을 제시하면서 100개 기관에 대해 총 751건을 지적하는 등 행정에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히 살폈으며, 언제든지 현장에 달려가 문제의 답을 찾는 시민 밀착형 의정활동을 펼쳤습니다.   2019년 광주시와 광주시 교육청 예산안 심의에서는 열악한 재정 여건을 감안하여 건전성과 효율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의 복지 증진, 안전 분야 등에 7조 2천억 원이 넘는 예산을 확정했습니다.   또한, 광주형 일자리 완성차 합작공장 설립,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 준비와 북한 선수단 및 문화예술단 참가 요청, 한전공대 설립,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 인천공항 송정역 KTX 운행 재개 등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해서는 집행부와 소통하며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의회 내부적으로도 자체 의정 연구모임, 정책토론회, 정책네트워크, 전문가 초청 강연을 운영하여 전문성과 정책능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지식과 심층적인 지혜 나눔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창의적인 대안을 마련했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성과는 의원 여러분의 성숙한 의정활동과 공직자 여러분의 성실한 업무 수행, 그리고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시민 여러분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제8대 시의회는 명실 상부한 시민의 대의기관이자 참된 일꾼으로 ‘협업․협치․혁신’의 3대 가치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선진의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모두가 하나 되는 공동체 실현을 위해 지역사회 내 갈등을 완화하는 중재자로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의회’로 성장하겠습니다.   느슨해진 거문고의 줄을 새로 단단히 조이고 맨다는 해현경장(解弦更張)의 자세로 또다시 더 힘차게 뛰겠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 12. 31. 광주광역시의회 의장 김 동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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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9
  • 김 산 무안군수 2018년 송년사
    송년사    존경하는 9만 군민 여러분! 그리고 700여 공직자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2018년 무술년 한 해가 보람과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올 한 해도 무안 사랑과 지역발전을 위하여 열정과 애정으로 함께해 주시고, 민선7기를 힘차게 출범할 수 있도록 뜨거운 지지와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과 향우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묵묵히 맡은 바 업무를 성실하게 수행해 오신 700여 공직자 여러분께도 마음 깊이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돌이켜보면, 올 한 해는 군민 모두의 역량을 바탕으로 대내외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무안시대를 향하여 한걸음 더 나아간 뜻 깊은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군정공백 사태가 오래 지속되어 군민들에게 깊은 실망을 안겨드리기도 했지만, 9만 군민과 700여 공직자가 한마음 한 뜻으로 지혜를 모아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었으며, 그 과정에서 적지 않은 성과도 이뤄냈습니다.   무엇보다, 무안국제공항은 이용객이 개항 이후 처음으로 56만명을 돌파하였으며 광주 민간공항이 무안공항으로 통합 이전키로 결정하면서 서남권 거점공항으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호남고속철도 무안공항 경유 2단계 사업을 위한 국비 660억원과 활주로 연장을 위한 기본설계비 5억원을 확보함으로써 공항기반시설 확충과 항공특화산업단지 조성 등 공항주변 역세권 개발에도 한 층 속도를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우리군은 2019년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 공모에 8개읍면 82억원, 어촌 뉴딜사업에 50억원, 탄도 광역상수원 해저관로 매설사업 40억원 등 국비 2,202억원을 확보하여 우리군 핵심 현안 사업 추진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되었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방재정운영 종합 평가에서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군 재정의 건전성을 확고히 했습니다.   또한,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안전한 무안을 만들어가기 위한 혁신적인 노력으로 전국 군단위 지자체 평가에서 최고인‘2018 안전문화대상’대통령상을 수상하였으며 황토랑쌀이 11년 연속 “전남 10대 브랜드 쌀”로 선정되고, 농기계 임대사업평가 A등급 획득으로 상사업비 3억원을 수상하는 등 선진 농업군으로서의 위상을 드높였습니다.   망운면 탄도가‘전라남도 가고 싶은 섬’에 지정되어 자연경관과 조화된 섬 휴양마을로 거듭나게 되었으며, 갯벌 낙지 맨손어업이 국가 중요 어업유산으로 지정되어 무안낙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몽탄면, 운남면 농어촌생활용수 개발 사업을 금년에 완공하여 우리군 상수도 보급률은 99%를 달성하였으며, 유일한 상수도 비공급 지역인 망운면 탄도에도 2019년 상수도 공급 해저관로 매설사업이 확정되어 앞으로 우리군은 전 지역에서 맑은 물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우리지역 관광 거점의 하나인 회산백련지는 오토캠핑장과 물놀이장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가족휴양지로서 서남권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세계 최고의 청정갯벌이 펼쳐진 무안황토갯벌랜드는 황토이글루, 국민여가캠핑장에 이어 분재 테마전시관을 개관하고 생태갯벌과학관 확충과 해상안전체험관 건립을 추진하는 등 내년에 개통될 칠산대교와 연계하여 명실상부한 4계절 체류형 관광 명소로서 우리군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부상하게 될 것입니다.   이렇듯 군정 발전에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군민 여러분과 전 공직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하며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우리군은 지금 무안국제공항이 서남권 거점공항으로 도약을 맞으며 무안의 미래 발전에 대한 기대와 희망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군 공항 이전에 대한 악재가 위협하고 있어 군민의 삶의 질과 지역발전을 저해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하지만, 군민의 단합된 힘과 지혜로 이 어려운 난관을 기필코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면서, 군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바랍니다.   아쉬운 점은, 우리 군의 청렴도가 낮게 평가되었습니다. 원인을 철저히 분석하고 적합한 해결책을 찾아 신뢰받는 군정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2019년에는 무안국제공항을 기반으로 서남권 항공․물류 중추도시로 도약해 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올 한 해 동안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출발선에 설 수 있도록 힘을 모아 함께 노력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금년 한해 이루지 못한 아쉬움은 지는 해에 모두 실어 보내고, 활기찬 마음으로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에도 군민과 향우 동료 공직자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기쁨과 사랑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12월 31일 무 안 군 수 김 산
    • 참여시대
    • 송년사
    2018-12-29
  • 김 철우 보성군수 2018년 송년사
    송 년 사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2018년이 아쉬움을 뒤로한 채 저물어갑니다. 그동안 군정에 성원해 주시고, 힘찬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열린 의정으로 선진 보성을 만들어가는 데 함께하는 신경균 의장님을 비롯한 보성군의회 의원님 여러분!   전국 방방곡곡에서 고향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보성인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가시는 출향향우 여러분!   그리고 각자 맡은 바 직무에 열과 성을 다해 열심히 일해 준 동료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7월 1일 민선7기 제45대 보성군수로 취임하여 오직 보성을 위해 일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올 한 해는 우리가 함께 보성의 가능성을 목격한 해였습니다. 보성 전통차 농업시스템이 국가 중요농업유산 제11호로 등재되고, 제암산 자연휴양림이 2018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되었으며, 정부합동평가 우수기관 전남 군부 1위 수상, 안전문화대상 국무총리 기관표창 외 39건의 수상으로 상사업비 1,033백만 원을 확보하였습니다. 이는 보성의 농업자원, 관광자원 그리고 행정력 등이 전국에서 으뜸가고 무한한 잠재력이 있다는 것에 대한 국민적 합의이며 인정입니다.   또한 2018년은 군민여러분의 생활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던 한 해였습니다. 보성국민체육센터가 문을 열어 생활체육의 저변이 확대되었으며, 아이들은 생존수영을 배워 본인의 몸을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을 체득하고 있습니다.   율포해수녹차센터는 군민의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는 힐링의 중심지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치매가족의 짐을 함께 나누어 지기로 한 약속을 치매안심센터 개소로 지키며 건강한 보성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우리군 공무원 모두는 군민의 공복으로서 지역을 부강하게 하고 군민의 생활을 더 나아지게 한다는 일념 하나로, 민선7기 취임 이후 지역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적극적인 의견을 개진하는 등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그 결과 집중호우피해 복구비 226억 원, 노후상수관정비사업 340억 원, 어촌뉴딜 300사업 225억 원 등 20개 사업에서 총 사업비 1,336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며 군의 발전과 군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폭우와 태풍 폭염으로 정말 바람 잘 날 없는 한 해였지만 우리 군민들은 선진 시민의식으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의기투합하여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았습니다.   읍면단위 최초 특별재난지역선포는 군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또 하나의 역사입니다. 덕분에 군비 부담을 덜고, 항구적인 복구에 힘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어민들의 정직한 땀방울은 대풍을 이뤄 참 흐뭇하기도 했습니다. 타작물 재배에 농민 여러분이 적극 동참해주신 덕분에 산지 쌀 가격이 전년대비 25% 증가하면서 다함께 잘사는 농림어업에 한 발 더 다가갔습니다.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기에 가능한 결과입니다.   보성 대표축제들도 성황리에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제44회 보성 다향대축제는 전세계인이 즐기는 대표 차(茶)문화로 위상을 확고히 했습니다.   제21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는 개최 이래 가장 많은 방문객이 찾았으며, 제17회 벌교꼬막축제도 13만 명의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확실한 벌교의 지역 축제로 입지를 견고히 했습니다. 제16회 보성차밭빛축제는 꽁꽁 얼어붙은 겨울에 활기를 불어넣을 겨울 축제의 메카로 자리해 나가고 있습니다. 올 한 해 어느 한 분야도 소홀히 하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겸허하게 되돌아보며 미흡하고 아쉬운 부분은 채워나가고, 잘된 것은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2019년 새해에도 서로 화합·단결하여 나간다면 꿈과 행복이 넘치는 희망찬 보성군을 만들어 갈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올 한해 잘 마무리하시고 다가오는 2019년 기해년 새해를 우리 함께 힘차게 맞이합시다.   군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2018. 12. 31.   보성군수 김 철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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