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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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공항 제주 노선 증편 운항 재개
      군산~제주간 하늘길이 다시 활짝 열리게 됐다. 특히 예전보다 오히려 운항 횟수가 늘어나 도민들이 시간·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되는 등 경제적 효과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북도에 따르면 9.29일 국토교통부가 군산공항의 군산~제주간 항공기 노선에 대해 종전 1일 3편 운항하던 것을 진에어와 제주항공이 하루 오전과 오후 각각 2편씩 모두 4편을 운항하는 방안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지난 3월부터 군산공항 제주노선이 운항 정지된 지 6개월여만에 증편 운항하게 되면서 실질적으로 1일 교통 생활권이 더욱 확충돼 도민들의 항공교통 편익 증진은 물론 군산공항 활성화 등 지역경제 활력이 기대되고 있다.     군산↔제주노선은 그동안 오전 1편, 오후 2편을 운항하였으나, 오전․오후 각 2편 출발 및 도착 등 1일 4편으로 증편 운항함에 따라 도민의 항공교통 편익이 크게 향상 되었다는데 의미가 있다.     또, 국토부 운항 허가 승인으로 각 운항 항공사는 군산↔제주노선 취항 준비와 탑승객 모집 등을 거쳐 10. 8일부터 취항, 본격적으로 군산↔제주노선을 운항하게 된다.        < 운 항 세 부 계 획 >   = (진에어, 2대/일)  - 군산(10:35) → 제주 (11:30), 제주(09:05) → 군산 (09:55)  - 군산(17:25) → 제주 (18:25), 제주(15:45) → 군산 (16:45)  = (제주항공, 2대/일)  - 군산(11:00) → 제주 (12:00), 제주(09:20) → 군산 (10:20)  - 군산(18:00) → 제주 (19:00), 제주(16:20) → 군산 (17:20)      전북도는 그동안 군산공항 연간이용객이 지난 ’18년 29만명, ’19년 30만 6천명 등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서 ’20년 코로나19 감염병사태로 항공수요가 감소하면서 노선운항이 중단돼 관계부처와 국내 항공사 등을 줄곧 찾아다니며 운항 재개를 위해 노력해 왔다.      도는 또 군산시와 함께 운항 항공사를 비롯 미군과 착륙 허가, 국토부 운항허가 승인 등 상호 협력방안에 대한 신속한 행정절차 추진을 위해 끈질긴 협의를 벌여온 끝에 증편 운항이라는 큰 결실을 따냈다.     도의 이같은 노력으로 이번 군산공항 제주노선 확대 운항 재개를 계기로 제주도 방문이나 여행 시 광주공항 등 타 지역 공항을 이용하던 전북도민들을 군산공항으로 발길을 돌릴 수 있게 하는 등 선택의 폭을 훨씬 넓혀주게 됐다.     도는 군산공항 제주노선 확대 운항(3편/1일 →4편/1일)으로 코로나19 감염병 사태가 회복되면 군산공항 항공 교통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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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9
  • 하노이 숙박업소, 1000곳 가까이 휴업
    올해 1월~8월, 8개월간 하노이 소재 숙박업소 약 950곳이 휴업함에 따라, 1만 6000명의 종사자가 실직 및 휴직에 처했다. 이는 지난 9월 3일 하노이 관광청에서 발표한 자료로 하노이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비슷한 실정일 것으로 예상된다. 하노이 관광청에 따르면, 8개월간 1-5성급 호텔의 객실 이용률은 전년 동기 대비 53.4% 감소한 10.6%로 나타날 것으로 추정된다. 숙박업소들은 객실 판매 단가 4-60% 할인 및 프로모션을 진행함에도 대폭락한 객실 이용률이 회복되지 않고 있다. 특히, 주로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영업하던 힐튼 하노이 오페라, 멜리아 호텔, 오센틱 하노이 호텔, 탕 러이(Thang Loi) 호텔 등의 3-5성급 호텔은 큰 어려움에 처했다. 이전에 베트남 관광업계 및 숙박업계는 소비 진작을 위해 오는 9월 2일 독립기념일(법정 공휴일)을 연장할 것을 노동사회보훈부에 건의한 바 있으며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관련 업계는 코로나19 사태의 영향도 크지만 베트남의 법정공휴일인 독립기념일(9월 2일)이 단 하루뿐인 것도 공휴일 매출 급감에 요인이라고 전했다. 한편, 9월 2일 공휴일의 호텔, 레스토랑, 백화점, 레저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약 80% 감소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출처:https://dulich.tuoitre.vn/gan-1-000-khach-san-o-ha-noi-dong-cua-vi-covid-19-20200903175824727.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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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8
  • 신안군, 왕새우 산지가공시설 준공식 개최
    - 신안 대표수산물 왕새우 유통에 변화 기대 -   8월 14일 신안군 압해읍에 완공된 왕새우 산지가공시설 현장에서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군수 등 지역민 40여명으로 참석인원을 한정, 조촐한 준공식을 가졌다.                                                                         사진/신안군 왕새우 산지가공시설은 작업동과 냉동냉장시설 2개동 686㎡규모로, 보조금 6억원과 자부담 4억원 총 10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됐다.   준공식에 참석한 박우량 신안군수는 “매년 출하시기 마다 반복되는 취약한 왕새우의 유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지원한 사업이므로, 산지 가격 안정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와 왕새우 양식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에 준공한 왕새우 산지가공시설 ‘바른씨푸드’는 도시에서 직장에 다니던 비금출신 청년이 귀어해 창업한 회사로 왕새우를 대형 유통업체와 온라인으로 판매로 연 25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신안군에서는 산지가공 시설의 왕새우 유통기능 강화를 통한 홍수 출하 방지 및 산지 가격 경쟁력 확보로 어업인 소득을 증대시키는 유통기반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신안군에서는 2019년부터 김·왕새우·개체굴 학교를 운영하고 각종 귀어귀촌인 육성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최근 통계청 발표에서 2019년 전국에서 2번째로 귀어인 규모가 많은 지역으로 신안군이 발표되는 등 귀어귀촌 정책이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신안군에서는 매년 약 4,000톤(전국 생산량의 52%)의 왕새우를 생산하여 500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올해는 7월 중순부터 출하를 시작, 8월 현재 1kg당(35미~40미) 2만원 정도에 출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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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8
  • 영암군, 대불국가산업 단지내 전남서부 근로자건강센터 개관
    영암군은 전라남도 및 (사)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회장 김숙영)와 협업하여 2020년도 근로자건강센터 공모 사업에서 최종 선정되었으며, 대불국가산업단지내 (舊 한국산업단지공단 대불지사)에 설치되어 지난 7월 27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근로자건강센터는 산업보건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5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의 건강관리를 위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설치·운영하는 시설으로 근로자 보건관리 노하우가 있는 (사)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가 위탁·운영 하고 영암지역 근로자는 물론 인근 시군 근로자의 업무상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은 50인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근로자의 건강을 전담하는 보건 관리자가 매우 부족할 뿐만아니라, 산업 재해 발생도 해마다 증가하여 사고 사망률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실정으로 근로자건강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년간 630백만원(국비 480, 도비50, 군비 100)을 투자해 실력있는 전문의사 확보는 물론 산업위생관리기사, 간호사2, 물리치료사, 심리상담사를 확보하여 보건관리 취약지대에 있는 우리지역 근로자들의 업무상 질병을 예방을 위한 역할뿐 아니라, 근로자와 공감, 소통하고 참여하여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으로 전남서부 근로자건강센터가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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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7
  • [날씨] 2020년 7월 선선한 날씨, 그 현황과 원인
    7월 1~22일에 선선한 날씨가 자주 나타나면서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낮았고, 폭염일수와 열대야일수도 평년보다 적게 발생했다. 이는 우리나라 주변 상층에 정체하고 있는 찬 공기와 장마철 잦은 비 때문이며, 북극의 고온현상과 적은 해빙 면적, 6월 시베리아 고온 현상과 관련이 있다.   Ⅰ. 현황 평년보다 기온이 높았던 6월과 달리, 7월(1~22일)의 광주·전남1) 평균기온은 22.4℃(평년비교 –1.7℃)로 1973년 이후 하위 5위, 폭염일수는 0.0일(평년비교 –1.0일)로 하위 1위, 열대야일수는 0.0일(평년비교 –1.6일)로 하위 1위를 기록 중이다.     Ⅱ. 선선한 7월 원인 분석  우리나라 주변 기압계 상층 찬 공기 정체- 6월 말부터 우리나라 주변의 대기 상·하층에는 찬 공기가 정체하여 영향이 이어지는 가운데 북태평양고기압이 북상하지 못하고 일본 남쪽에 머물렀으며, 장마철 흐리거나 비가 오는 날이 잦아 낮 동안 기온이 오르지 못했다.     전 지구 기압계 북극 고온현상과 블로킹- 7월 들어 북극에 고온현상이 발생해 중위도 기압계의 변동이 커진 가운데, 우랄산맥과 중국 북동부에 고압대가 발달해 동서 흐름이 느려졌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주변으로 찬 공기가 위치 하기 좋은 조건이 형성됐다. 북극 고온현상은 6월 말 동시베리아에서 발생한 블로킹에서 분리된 고기압이 북서진하여 북극에 정체한 가운데, 6월 시베리아 고온현상으로 인한 열파로 랍테프해와 바렌츠해의 해빙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해양에서 대기로 열 공급이 많아져 발생한 것으로 분석된다.     Ⅲ. 광주·전남 8~9월 기온 전망 장마철에서 벗어나 8월 상순부터 차차 기온이 상승해 8~9월에는 대체로 평년 (23.8℃)보다 0.5~1.5℃ 높은 기온분포를 보이면서 무더운 날이 많겠다.    폭염일수는 평년(1.9일)보다 많겠고, 작년(7.3일)과 비슷하거나 많겠다. 8월은 덥고 습한 공기의 영향을 주로 받아 낮에는 일사로 인해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고, 밤에는 기온이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로 인해 무더운 날이 많겠다.    평년(25.8℃)보다 1~1.5℃ 높겠고, 작년(26.5℃)과 비슷하거나 0.5℃ 높겠습니다.  ※ 평균 최고기온: 29.9℃(평년), 32.3℃(2016년), 32.1℃(2018년), 30.5℃(2019년) ※ (폭염일수) 최고기온 33℃ 이상: 평년 3.6일, ‘16년 15.0일, ‘18년 13.1일, ‘19년 7.3일  ※ (열대야일수) 밤최저기온 25℃이상: 평년 5.0일, ‘16년 9.6일, ‘18년 16.4일, ‘19년 10.2일    9월은 덥고 습한 공기의 영향을 받다가 중순부터 중국내륙에서 다가오는 건조한 공기의 영향을 받겠으며, 낮 중심으로 더운 날이 많겠다.    평년 (21.8℃)보다 0.5~1℃ 높겠고, 작년(22.6℃)과 비슷하겠습니다.  ※ 평균 최고기온: 26.6℃(평년), 26.8℃(2016년), 25.8℃(2018년), 26.7℃(2019년)  ※ (폭염일수) 최고기온 33℃ 이상: 평년 0.1일, ‘16년 0.1일, ‘18년 0.0일, ‘19년 0.0일  ※ (열대야일수) 밤최저기온 25℃ 이상: 평년 0.4일, ‘16년 0.0일, ‘18년 0.0일, ‘19년 0.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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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 유럽사법재판소, 미국과의 '프라이버시 쉴드' 적법성 판결
    유럽사법재판소가 이번 주 EU-미국간 개인정보 이전 협정인 '프라이버시 쉴드'의 적법성을 판결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재판소가 협정을 무효화하면 디지털 교역 전반에 영향이 불가피하며, 특히 미국과의 통상갈등 심화 및 장기적 법적 다툼도 예상된다. 작년 12월 유럽사법재판소 특별법무관이 해당 협정의 개인정보 침해 가능성을 지적했는데, 재판소도 유사한 판결을 내릴지 주목된다. 이번 사건은 오스트리아의 막스 슈렘과 아일랜드 당국이 제소한 것으로, 페이스북의 개인정보 이전을 위한 '표준계약'과 '프라이버시 쉴드' 협정의 적법성에 관한 것이다. 2013년 에드워드 스노든의 내부고발 이후 슈렘은 페이스북을 아일랜드 당국에 제소, EU-미국간 개인정보 이전 근거인 '세이프 하버' 협정 무효화의 단초를 제공했다. 표준계약은 개별 기업과 EU 집행위가 개인정보의 적절한 보호, 취급, 관리 등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고, 기업은 이를 근거로 개인정보를 국외에 이전하는것을 말한다. 슈렘은 아일랜드 당국에 페이스북의 표준계약과 프라이버시 쉴드의 적법성에 대해 제소하였으며, 당국은 표준계약제도 자체의 적법성에 관한 판단을 법원에 의뢰했다. EU-미국간 개인정보보호규정과 디지털세를 둘러싼 갈등이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프라이버시 쉴드 협정이 무효화될 경우 미국과의 갈등은 더욱 격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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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5
  • 2020 일본 방위백서 기술내용 관련 항의
    국방부 이원익 국제정책관은 7월 14일 14:00시, 2020년 일본 방위백서에 기술된 일측의 일방적 주장(독도 관련 내용, 레이더 조사, GSOMIA 종료 등)에 대해 주한 일본 국방무관(항공자위대 대령 마츠모토 타카시)을 국방부로 초치해 강력히 항의하고, 즉각적으로 시정할 것과 함께 향후 이러한 행위를 중단할 것을 엄중히 촉구했다. 먼저 국방부는 일본이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해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것에 대해 강력히 항의함과 동시에, 독도 영유권을 훼손하려는 어떠한 도발에 대해서도 단호히 대응할 것임을 천명했다. 그리고 우리 함정이 일본 초계기에 대해 레이더를 조사했다는 근거없는 일방적 주장을 반복하고, 2018년 국제관함식의 해상자위대 함정 불참의 책임을 우리측에 전가하는 부정적 기술을 지속하고 있는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고 이의 시정을 강하게 요구했다. 또한 우리 정부가 양국간의 현안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고자 한일 GSOMIA 종료 통보 효력 정지 결정 및 통보를 한 것임을 강조하고 양국간 신뢰관계 회복을 위한 일측의 진지한 노력을 엄중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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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 제23회 부천국제만화축제 전면 온라인화, 사상 최초 비대면 개최
    - 개막식 무관중 개최 이후 전시 및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 등 전면 온라인 진행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 현장   국내 최대 만화 축제인 부천국제만화축제(운영위원장 조관제, 이하 만화축제)가 오는 9월 전면 온라인화하여 비대면으로 개최된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부천국제만화축제는 9월 19일(토) 2시 무관중 개막식을 시작으로 9월 27일(일)까지 9일간 만화축제 홈페이지(www.bicof.com)와 각종 SNS을 통해 열린다.   당초 매년 8월 광복절 주간에 개최됐던 만화축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9월로 일정을 변경하고 오프라인 행사를 전면 취소했다. 이에 따라 시간과 장소의 구애 없이 누구나 온라인을 통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 만화축제로 개최한다.   만화축제의 주요 볼거리인 2019 부천만화대상 <곱게 자란 자식> 특별전과 2020 부천만화대상 <우두커니> 특별전은 만화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관람객과 만난다. 전시 이동 동선을 따라 360도로 연출된 전시전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전시된 만화 작품 이미지의 확대가 가능해 더욱 실감나고 세밀한 감상이 가능하도록 구현할 예정이다.   게임 속에서도 만화축제를 만날 수 있다. 인기 온라인 게임 ‘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해 만화축제 관람객을 랜선으로 초대한다. 게임 내 부천국제만화축제 맵이 제작되어 유저들이 온라인상에서 만화축제를 관람하고 만화 전시 감상 및 이벤트 진행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현할 예정이다.   매년 최고의 코스튬플레이어를 가리는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도 온라인을 통해 열린다. ‘Cosplay@Home(코스플레이앳홈)’은 해외부문과 국내부문으로 나누어 유튜브,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개최되고, 누리꾼들이 직접 최고의 코스튬플레이어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더불어 반려동물 코스프레 대회도 개최한다. 반려동물의 코스프레 사진과 해시태그 업로드로 참여가 가능하고 많은 ‘좋아요’를 받은 반려동물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추후 만화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종철 원장은 “전례가 없는 코로나19 상황으로 문화예술 축제형태에도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많은 시민 분들이 코로나19에 대한 걱정 없이 비대면으로 만화콘텐츠와 전시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이번 온라인 만화축제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5년 연속 경기관광 대표축제에 선정된 부천국제만화축제는 남녀노소 모두가 만화를 즐길 수 있는 국내 최대 만화 전문 축제로, 시민, 작가, 기업이 3인 1각이 되어 한국 만화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 문화
    2020-06-23
  • 신안군 어업질서확립을 위한 무허가 바지선 일제정비
    신안군은 최근 관내 해상에서 무분별하게 확산 설치된 불법 개량안강망, 실뱀장어안강망의 불법어구(바지선)를 일제히 철거하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행정대집행을 실시할 예정이다.   어업질서 확립과 어족자원 및 생태계 보호, 통항로를 선점해 안전운항에 지장을 초래하는 시설물을 대상으로 6.30(화)까지 자진철거 계고기간을 두고 대집행에 따른 절차를 준비중이다.   불법어구 정비에 대한 사전예고를 지난 5월8일 실시한 바, 계고서의 자진철거 불이행 시 강제철거의 강력한 의사를 전달하며 지난 6월5일(금), 6월9일(화) 이틀간 관내 해상에 무단으로 설치된 불법어구(바지선)에 대하여 행정대집행을 위한 계고장을(71척) 부착했다.   사진/신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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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2
  • 해수부, 2020년도 도선사 수습생 17명 선발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6월 18일 부산시 영도구에 위치하고 있는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서 2020년도 도선사 수습생 선발시험을 실시 한다고 밝혔다. 도선사는 무역항에서 선박에 승선하여 해당 선박을 안전한 수로로 안내하는 전문 인력으로 현재 전국 무역항에 264명이 근무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도선사 퇴직인원 등을 고려하여 금년의 경우 17명의 도선사 수습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도선사 수습생 선발시험 응시자격요건은 총톤수 6천톤 이상인 선박의 선장으로 3년 이상 승무한 경력이 있는 자로 지난달 응시원서 접수 마감 결과 194명이 접수하여 11.4: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금년도 시험은 코로나19 감염예방에 최우선 주안점을 두고 생활속 거리두기 실천을 위한 시험장 관리 강화 조치사항들을 차질 없이 이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험장 청소소독 강화, 위생물품 구비, 시험실 응시자간 좌석간격 확보,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의 핫라인 구축 등 면밀한 방역대책이 이루어진다. 또한, 시험 당일날 응시생들은 시험장 출입과 시험 중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여야 하고, 발열 확인을 거친 후에만 시험장에 입실할 수 있다. 시험 당일 체온이 37.5℃ 이상인 응시생은 별도로 마련된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른다. 아울러, 방역당국과 협조를 통해 시험응시자의 자가 격리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자가 격리자의 시험응시를 대비해 별도 시험장 확보와 방역복 등도 준비된다. 도선사 수습생 필기시험은 법규, 영어(해사영어 포함), 운용술 및 항로표지 3과목이며, 필기시험 합격자는 6월 26일 오전 10시에 해양 수산부 누리집에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필기시험 합격자에 한해 7월 중 면접시험이 치러질 예정이며, 최종 도선사 수습생으로 선발되면 해당 도선구에서 6개월간 200회 이상 도선실무수습을 받게 된다. 수습생들은 실무수습 과정을 모두 마친 후 내년 초에 실시되는 도선사 시험에 합격하면 최종적으로 도선사 면허를 받아 각 항만별로 배치될 예정이다. 김준석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우수하고 역량 있는 도선사 수습생을 선발하여 항만 안전을 강화하고 도선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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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8
  • 농진청, 세계 최초 벼 노화 조절 유전자 밝혀 수량 증진 새 길 열어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세계 최초로 벼의 노화 속도를 조절하여 수확량을 높일 수 있음을 구명한 연구결과를 세계적 학술지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 4일자로 게재했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은 기초과학연구원(IBS) 식물 노화ž수명 연구단과 공동 연구를 통해 벼의 노화를 조절하는 유전자를 확인하고, 전통육종기술로 이 유전자가 도입된 근동질 계통을 육성하여 수량이 증진됨을 입증했으며 특허출원까지 마쳤다. 이는 ‘벼의 노화 속도를 늦추었을 때 단위면적당 생산성을 증진할 수 있다’는 가설을 세계 최초로 증명한 것이다. 세계적으로 작물의 수량성을 증진 시키기 위해 다양한 접근법이 시도되고 있다. 특히 이삭이 팬 이후의 성숙기까지 광합성 기간을 연장하여 수량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는 ‘노화지연(Stay Green)’ 이론에 근거한 육종이 시도돼 왔다. 그러나 돌연변이에 기반한 여러 가지 식물 노화 조절 유전자가 발견되고 육종에 활용되었지만, 아직까지 노화 속도를 늦추더라도 수량성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는 없었다. 이번에 확인한 유전자는 염색체 9번에 있는 엽록소 분해 효소인 OsSGR로, 야생 벼와 인디카벼, 자포니카벼로 종이 분화하는 과정에서 결정적 역할을 담당하였을 것으로 추론된다. 국립식량과학원은 벼 잎 노화가 빠른 인디카 벼 품종인 ‘IR72’와 상대적으로 노화가 10일 정도 늦은 자포니카 품종 ‘주남’을 이용하여 지도기반 유전자 동정(map-based cloning) 방법으로 벼 아종(亞種)간 노화 속도를 조절하는 엽록소 분해 효소인 OsSGR 유전자를 동정하였다. 식물노화수명연구단(이시철 연구위원팀)은 분자생물학적 연구접근을 통해, 자연계에 벼 OsSGR 유전자의 프로모터 염기서열 변이는 8가지 존재하며, 이 프로모터 염기서열 형태에 따라 엽록소 분해 효소의 발현량이 달라지고 벼 노화 속도가 조절된다는 것을 구명하였다. 특히 국립식량과학원은 노화가 느린 자포니카 벼 유래의 OsSGR 유전자를 노화가 빠른 인디카 벼에 도입해 노화 속도를 늦추고 광합성 효율을 높인 근동질 계통(NIL)을 육성하여 수량성이 7% 향상됨을 확인했다. 이 근동질 계통은 이삭의 낟알이 차는 시기에 광합성량이 모본인 인디카 벼 보다 높게 유지될 뿐만 아니라, 노화 지연으로 광합성 기간이 연장되면서 벼 알이 충실이 여무는 비율인 등숙률이 9% 증가하였고, 최종적으로 벼 생산성이 7% 향상되었다. 이제까지 다른 연구자들이 시도한 연구에서는 노화만 늦어지고 제때 익지 않아 수확을 할 수 없었지만, 본 연구에서 육성된 근동질 계통은 모부본으로 사용된 인디카 품종과 자포니카 품종의 중간 정도의 노화 속도를 가지고 있으면서 수량이 높아져 농업적 활용 가치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논문의 제1저자인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신동진 농업연구사는 “이번 연구결과는 세계 최초로 작물의 수명을 조절하여 수량성을 증진한 연구결과로, 노화 조절 유전자를 이용한 작물 육종의 새 길을 열었을 뿐만 아니라 우리 쌀의 가격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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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6
  • 목포해수청, 목포신항 대체 진입도로 신설 본격 착수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영암군 삼호읍 대불로와 신항로를 연결하는 대체 진입도로 신설을 본격 추진한다.   신항 대체 진입도로는 1.71km, 왕복 4차선으로 2021년 하반기 공사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를 위한 실시설계용역은 15억 원을 투입해 금년 4월에 착수했으며, 내년 2월까지 추진한다. 총사업비는 430억 원이다.   장귀표 목포해수청장은 “현재 진입도로는 지역주민의 생활형 도로와 신항 배후수송 기능을 동시에 수행해 주민생활 불편 및 교통사고가 우려되는 실정으로 대체 진입도로가 신설되면 주민 생활여건 개선은 물론 물류비용이 크게 절감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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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9

실시간 투데이 기사

  • 군산공항 제주 노선 증편 운항 재개
      군산~제주간 하늘길이 다시 활짝 열리게 됐다. 특히 예전보다 오히려 운항 횟수가 늘어나 도민들이 시간·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되는 등 경제적 효과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북도에 따르면 9.29일 국토교통부가 군산공항의 군산~제주간 항공기 노선에 대해 종전 1일 3편 운항하던 것을 진에어와 제주항공이 하루 오전과 오후 각각 2편씩 모두 4편을 운항하는 방안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지난 3월부터 군산공항 제주노선이 운항 정지된 지 6개월여만에 증편 운항하게 되면서 실질적으로 1일 교통 생활권이 더욱 확충돼 도민들의 항공교통 편익 증진은 물론 군산공항 활성화 등 지역경제 활력이 기대되고 있다.     군산↔제주노선은 그동안 오전 1편, 오후 2편을 운항하였으나, 오전․오후 각 2편 출발 및 도착 등 1일 4편으로 증편 운항함에 따라 도민의 항공교통 편익이 크게 향상 되었다는데 의미가 있다.     또, 국토부 운항 허가 승인으로 각 운항 항공사는 군산↔제주노선 취항 준비와 탑승객 모집 등을 거쳐 10. 8일부터 취항, 본격적으로 군산↔제주노선을 운항하게 된다.        < 운 항 세 부 계 획 >   = (진에어, 2대/일)  - 군산(10:35) → 제주 (11:30), 제주(09:05) → 군산 (09:55)  - 군산(17:25) → 제주 (18:25), 제주(15:45) → 군산 (16:45)  = (제주항공, 2대/일)  - 군산(11:00) → 제주 (12:00), 제주(09:20) → 군산 (10:20)  - 군산(18:00) → 제주 (19:00), 제주(16:20) → 군산 (17:20)      전북도는 그동안 군산공항 연간이용객이 지난 ’18년 29만명, ’19년 30만 6천명 등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서 ’20년 코로나19 감염병사태로 항공수요가 감소하면서 노선운항이 중단돼 관계부처와 국내 항공사 등을 줄곧 찾아다니며 운항 재개를 위해 노력해 왔다.      도는 또 군산시와 함께 운항 항공사를 비롯 미군과 착륙 허가, 국토부 운항허가 승인 등 상호 협력방안에 대한 신속한 행정절차 추진을 위해 끈질긴 협의를 벌여온 끝에 증편 운항이라는 큰 결실을 따냈다.     도의 이같은 노력으로 이번 군산공항 제주노선 확대 운항 재개를 계기로 제주도 방문이나 여행 시 광주공항 등 타 지역 공항을 이용하던 전북도민들을 군산공항으로 발길을 돌릴 수 있게 하는 등 선택의 폭을 훨씬 넓혀주게 됐다.     도는 군산공항 제주노선 확대 운항(3편/1일 →4편/1일)으로 코로나19 감염병 사태가 회복되면 군산공항 항공 교통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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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9
  • 하노이 숙박업소, 1000곳 가까이 휴업
    올해 1월~8월, 8개월간 하노이 소재 숙박업소 약 950곳이 휴업함에 따라, 1만 6000명의 종사자가 실직 및 휴직에 처했다. 이는 지난 9월 3일 하노이 관광청에서 발표한 자료로 하노이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비슷한 실정일 것으로 예상된다. 하노이 관광청에 따르면, 8개월간 1-5성급 호텔의 객실 이용률은 전년 동기 대비 53.4% 감소한 10.6%로 나타날 것으로 추정된다. 숙박업소들은 객실 판매 단가 4-60% 할인 및 프로모션을 진행함에도 대폭락한 객실 이용률이 회복되지 않고 있다. 특히, 주로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영업하던 힐튼 하노이 오페라, 멜리아 호텔, 오센틱 하노이 호텔, 탕 러이(Thang Loi) 호텔 등의 3-5성급 호텔은 큰 어려움에 처했다. 이전에 베트남 관광업계 및 숙박업계는 소비 진작을 위해 오는 9월 2일 독립기념일(법정 공휴일)을 연장할 것을 노동사회보훈부에 건의한 바 있으며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관련 업계는 코로나19 사태의 영향도 크지만 베트남의 법정공휴일인 독립기념일(9월 2일)이 단 하루뿐인 것도 공휴일 매출 급감에 요인이라고 전했다. 한편, 9월 2일 공휴일의 호텔, 레스토랑, 백화점, 레저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약 80% 감소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출처:https://dulich.tuoitre.vn/gan-1-000-khach-san-o-ha-noi-dong-cua-vi-covid-19-20200903175824727.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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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8
  • 신안군, 왕새우 산지가공시설 준공식 개최
    - 신안 대표수산물 왕새우 유통에 변화 기대 -   8월 14일 신안군 압해읍에 완공된 왕새우 산지가공시설 현장에서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군수 등 지역민 40여명으로 참석인원을 한정, 조촐한 준공식을 가졌다.                                                                         사진/신안군 왕새우 산지가공시설은 작업동과 냉동냉장시설 2개동 686㎡규모로, 보조금 6억원과 자부담 4억원 총 10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됐다.   준공식에 참석한 박우량 신안군수는 “매년 출하시기 마다 반복되는 취약한 왕새우의 유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지원한 사업이므로, 산지 가격 안정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와 왕새우 양식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에 준공한 왕새우 산지가공시설 ‘바른씨푸드’는 도시에서 직장에 다니던 비금출신 청년이 귀어해 창업한 회사로 왕새우를 대형 유통업체와 온라인으로 판매로 연 25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신안군에서는 산지가공 시설의 왕새우 유통기능 강화를 통한 홍수 출하 방지 및 산지 가격 경쟁력 확보로 어업인 소득을 증대시키는 유통기반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신안군에서는 2019년부터 김·왕새우·개체굴 학교를 운영하고 각종 귀어귀촌인 육성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최근 통계청 발표에서 2019년 전국에서 2번째로 귀어인 규모가 많은 지역으로 신안군이 발표되는 등 귀어귀촌 정책이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신안군에서는 매년 약 4,000톤(전국 생산량의 52%)의 왕새우를 생산하여 500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올해는 7월 중순부터 출하를 시작, 8월 현재 1kg당(35미~40미) 2만원 정도에 출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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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8
  • 목포시, 8월 조위 상승에 따른 해수 침수방지 철저
    목포시는 8월 20일 ~ 8월 22일(오전 3시 ~ 5시) 사이 바닷물 수위가 5m 이상 (조석표상 8/21 최고 5.07m) 상승 예상됨에 따라 피해를 입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목포시는 비상근무반을 편성하고 조위 상승에 따른 침수를 예방하기 위해 배수펌프장, 배수문, 하수문에 대해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해안저지대에는 현지 예찰활동을 강화하여 침수피해 예방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침수 경계 지역인 해안저지대에는 차량 주·정차로 인한 침수 피해가 예상되므로 저지대 차량 주차는 금지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목포시는 바닷물 수위가 조석표상 조고 4.90m이상일 경우 해수 위험일로 지정하여 시민들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침수피해 예방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   사진/목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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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8
  • 새싹삼 이용한 어린이 영양제 ‘마이알래’ 개발
    - 인삼과 산양산삼을 새싹인삼으로 대체…원료 단가 40% 이상 절감 기대   재단법인 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원장 이향래)과 (주)자연애바이오랩(농)은 새싹인삼을 이용하여 면역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유효성분인 진세노사이드 함량을 높인 어린이 영양제 “마이알래”를 공동 개발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고부가가치식품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2019년부터 연구를 시작하여 개발한 “마이알래”는 "많이 알래"라는 뜻으로, 원지·복령 등을 포함한 총명탕에 새싹인삼과 당귀를 첨가하여 면역력을 증강시키고 기억력을 개선하는 효과를 가진 제품 특성을 제품명에 녹여내었다.   특히 기존에 판매되고 있는 환 형태의 제품군은 인삼과 산양산삼을 원료로 사용함에 따라 단가가 다소 높은 편이지만, “마이알래”는 이를 새싹인삼으로 대체함으로써 기존 제조 원료 단가를 40% 이상 절감할 수 있어 높은 가격에 대한 소비자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제품은 어린이들이 거부감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환 제형이 아닌 액상 제형으로 만들었으며, 1회 섭취 분량씩 스틱형 파우치에 담아내어 휴대성을 높이고 포장 후 오염 위험성을 줄였다. 포장재에는 동물캐릭터가 들어간 디자인을 사용하여 어린이들이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번 공동 개발을 진행한 (주)자연애바이오랩(농)은 산청군에 소재한 한⋅의약품 제조업체로, 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과 함께 차후 베트남 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세트 상품을 기획하기 위하여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마이알래”와 더불어 키 성장에 효과적인 제품을 추가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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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7
  • 영암군, 대불국가산업 단지내 전남서부 근로자건강센터 개관
    영암군은 전라남도 및 (사)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회장 김숙영)와 협업하여 2020년도 근로자건강센터 공모 사업에서 최종 선정되었으며, 대불국가산업단지내 (舊 한국산업단지공단 대불지사)에 설치되어 지난 7월 27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근로자건강센터는 산업보건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5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의 건강관리를 위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설치·운영하는 시설으로 근로자 보건관리 노하우가 있는 (사)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가 위탁·운영 하고 영암지역 근로자는 물론 인근 시군 근로자의 업무상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은 50인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근로자의 건강을 전담하는 보건 관리자가 매우 부족할 뿐만아니라, 산업 재해 발생도 해마다 증가하여 사고 사망률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실정으로 근로자건강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년간 630백만원(국비 480, 도비50, 군비 100)을 투자해 실력있는 전문의사 확보는 물론 산업위생관리기사, 간호사2, 물리치료사, 심리상담사를 확보하여 보건관리 취약지대에 있는 우리지역 근로자들의 업무상 질병을 예방을 위한 역할뿐 아니라, 근로자와 공감, 소통하고 참여하여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으로 전남서부 근로자건강센터가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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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7
  • [날씨] 2020년 7월 선선한 날씨, 그 현황과 원인
    7월 1~22일에 선선한 날씨가 자주 나타나면서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낮았고, 폭염일수와 열대야일수도 평년보다 적게 발생했다. 이는 우리나라 주변 상층에 정체하고 있는 찬 공기와 장마철 잦은 비 때문이며, 북극의 고온현상과 적은 해빙 면적, 6월 시베리아 고온 현상과 관련이 있다.   Ⅰ. 현황 평년보다 기온이 높았던 6월과 달리, 7월(1~22일)의 광주·전남1) 평균기온은 22.4℃(평년비교 –1.7℃)로 1973년 이후 하위 5위, 폭염일수는 0.0일(평년비교 –1.0일)로 하위 1위, 열대야일수는 0.0일(평년비교 –1.6일)로 하위 1위를 기록 중이다.     Ⅱ. 선선한 7월 원인 분석  우리나라 주변 기압계 상층 찬 공기 정체- 6월 말부터 우리나라 주변의 대기 상·하층에는 찬 공기가 정체하여 영향이 이어지는 가운데 북태평양고기압이 북상하지 못하고 일본 남쪽에 머물렀으며, 장마철 흐리거나 비가 오는 날이 잦아 낮 동안 기온이 오르지 못했다.     전 지구 기압계 북극 고온현상과 블로킹- 7월 들어 북극에 고온현상이 발생해 중위도 기압계의 변동이 커진 가운데, 우랄산맥과 중국 북동부에 고압대가 발달해 동서 흐름이 느려졌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주변으로 찬 공기가 위치 하기 좋은 조건이 형성됐다. 북극 고온현상은 6월 말 동시베리아에서 발생한 블로킹에서 분리된 고기압이 북서진하여 북극에 정체한 가운데, 6월 시베리아 고온현상으로 인한 열파로 랍테프해와 바렌츠해의 해빙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해양에서 대기로 열 공급이 많아져 발생한 것으로 분석된다.     Ⅲ. 광주·전남 8~9월 기온 전망 장마철에서 벗어나 8월 상순부터 차차 기온이 상승해 8~9월에는 대체로 평년 (23.8℃)보다 0.5~1.5℃ 높은 기온분포를 보이면서 무더운 날이 많겠다.    폭염일수는 평년(1.9일)보다 많겠고, 작년(7.3일)과 비슷하거나 많겠다. 8월은 덥고 습한 공기의 영향을 주로 받아 낮에는 일사로 인해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고, 밤에는 기온이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로 인해 무더운 날이 많겠다.    평년(25.8℃)보다 1~1.5℃ 높겠고, 작년(26.5℃)과 비슷하거나 0.5℃ 높겠습니다.  ※ 평균 최고기온: 29.9℃(평년), 32.3℃(2016년), 32.1℃(2018년), 30.5℃(2019년) ※ (폭염일수) 최고기온 33℃ 이상: 평년 3.6일, ‘16년 15.0일, ‘18년 13.1일, ‘19년 7.3일  ※ (열대야일수) 밤최저기온 25℃이상: 평년 5.0일, ‘16년 9.6일, ‘18년 16.4일, ‘19년 10.2일    9월은 덥고 습한 공기의 영향을 받다가 중순부터 중국내륙에서 다가오는 건조한 공기의 영향을 받겠으며, 낮 중심으로 더운 날이 많겠다.    평년 (21.8℃)보다 0.5~1℃ 높겠고, 작년(22.6℃)과 비슷하겠습니다.  ※ 평균 최고기온: 26.6℃(평년), 26.8℃(2016년), 25.8℃(2018년), 26.7℃(2019년)  ※ (폭염일수) 최고기온 33℃ 이상: 평년 0.1일, ‘16년 0.1일, ‘18년 0.0일, ‘19년 0.0일  ※ (열대야일수) 밤최저기온 25℃ 이상: 평년 0.4일, ‘16년 0.0일, ‘18년 0.0일, ‘19년 0.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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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 유럽사법재판소, 미국과의 '프라이버시 쉴드' 적법성 판결
    유럽사법재판소가 이번 주 EU-미국간 개인정보 이전 협정인 '프라이버시 쉴드'의 적법성을 판결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재판소가 협정을 무효화하면 디지털 교역 전반에 영향이 불가피하며, 특히 미국과의 통상갈등 심화 및 장기적 법적 다툼도 예상된다. 작년 12월 유럽사법재판소 특별법무관이 해당 협정의 개인정보 침해 가능성을 지적했는데, 재판소도 유사한 판결을 내릴지 주목된다. 이번 사건은 오스트리아의 막스 슈렘과 아일랜드 당국이 제소한 것으로, 페이스북의 개인정보 이전을 위한 '표준계약'과 '프라이버시 쉴드' 협정의 적법성에 관한 것이다. 2013년 에드워드 스노든의 내부고발 이후 슈렘은 페이스북을 아일랜드 당국에 제소, EU-미국간 개인정보 이전 근거인 '세이프 하버' 협정 무효화의 단초를 제공했다. 표준계약은 개별 기업과 EU 집행위가 개인정보의 적절한 보호, 취급, 관리 등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고, 기업은 이를 근거로 개인정보를 국외에 이전하는것을 말한다. 슈렘은 아일랜드 당국에 페이스북의 표준계약과 프라이버시 쉴드의 적법성에 대해 제소하였으며, 당국은 표준계약제도 자체의 적법성에 관한 판단을 법원에 의뢰했다. EU-미국간 개인정보보호규정과 디지털세를 둘러싼 갈등이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프라이버시 쉴드 협정이 무효화될 경우 미국과의 갈등은 더욱 격화될 전망이다.
    • 투데이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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