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8-2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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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 안꺼지는 수입산 불량 소화기 유통업체 2곳 검거
    - 의정부 소재 A업체 5,925대, 성남 소재 B업체 196대 수입 후 유명 인터넷 쇼핑몰 등을 통해 각각 5,700대, 140대 판매   불이 꺼지지 않는 차량용 불량 소화기를 중국으로부터 수입, 온라인 쇼핑몰 등을 통해 유통‧판매한 업체들이 경기도 수사에 덜미를 잡혔다.   자료/경기도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은 불량 수입 소화기 판매 의심업체 12곳을 수사한결과, 소방청장(한국소방산업기술원)에게 형식승인을 받지 않은 중국산 불량 소화기를 인터넷으로 유통한 업체 2곳을 적발하고 업주 2명을 형사입건 했다고 21일 밝혔다.   소방용품은 생명과 재산을 화재로부터 보호해 주는 기기이기 때문에 품질확보를 위해 소방청장에게 형식승인을 받아야 하고, 이를 위반시 ‘화재예방, 소방시설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의정부시 소재 A업체는 2018년 8월부터 2019년 5월까지 총 11회에 걸쳐 중국에서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의 형식승인이 없는 불량 에어로졸식 소화기  5,925개를 개당 평균 1,360원에 수입해 온라인 쇼핑몰이나 본인들이 운영하는 차량용품 사이트를 통해 판매했다. 이들은 불량소화기를 9,900원부터 19,900원에 5,700여개를 판매해 약 5,000여만 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조사됐다.   성남에 있는 B업체 역시 2017년 6월부터 2019년 6월까지 형식승인을 받지 않은 불량 에어로졸식 소화기를 개당 2,390원에 196대를 수입, 유명 온라인 쇼핑몰 등을 통해 개당 12,430원에 140대를 판매해 약 174만 원의 부당이득을 취했다.   이들 업체는 지난해 여름 국민들을 불안하게 했던 수입차 화재 사건을 통해 차량용 소화기를 구매하려는 소비자의 불안과 관심을 이용하여 불량 소화기를 유통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도 특사경이 이번에 적발한 업체에서 수거한 소화기를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에 성능시험을 의뢰한 결과, 아예 불이 꺼지지 않거나 약 20여초 뒤 다시 발화했다. 또한 소화기의 중요성분인 소화약제 성상시험에서 수분함유율, 성분비, 미세도 등이 시험합격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등 실제 화재 시 소화기로서의 기능을 할 수 없는 불량 소화기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특사경은 형식승인을 받지 않고 판매된 불량 소화기에 대해서는 판매업자로 하여금 수거하도록 하고, 남아 있는 소화기는 폐기명령을 통해 더 이상 유통되지 않도록 차단했다.   이병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불량 소화기는 화재시 초기진화 실패로 도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정당한 소방산업을 위축시킨다”며 “이재명 지사께서 강조하시는 불법적이고 불공정한 방법으로 부당이득을 취하는 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엄중히 처벌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소화기 구입시 용기에 KC마크가 부착되어 있는지를 꼭 확인하고,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 홈페이지에서 형식승인번호 일치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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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2
  • Tour de DMZ 2019 국제자전거대회 30일 개막
    - 경기도·행안부·강원도·인천시 공동주최, 대한자전거연맹 주관   평화와 화해·협력의 새 시대를 달리는 세계인의 자전거 축제 「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2019 국제자전거대회」가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3일까지 닷새간 비무장지대(DMZ)와 접경지역에서 개최된다.   ‘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2019 국제자전거대회’는 접경지역 발전과 자전거 이용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6년부터 개최해온 행사로, 민통선 구간을 포함해 DMZ 일원을 자전거로 달릴 수 있는 대회다.   경기도와 행정안전부, 강원도, 인천광역시가 공동주최하고 대한자전거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국제청소년 도로사이클 대회’, ‘마스터즈 도로사이클 대회’, ‘일반 동호인 도로사이클 대회’ 등으로 구성된다.     먼저 아시아 유일의 국제청소년대회인 ‘국제청소년 도로사이클 대회’는 오는 8월 30일 강원도 고성·인제·화천, 경기도 연천·김포를 지나 9월 3일 인천 강화도를 순환하는 510km 코스의 동서횡단 경기로 진행된다. 국내외 청소년 21개 팀 190여명의 사이클 선수가 출전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와 같이 세계사이클연맹(UCI)이 공인하는 청소년 국가대항전인 ‘네이션스 컵(N-Cup)’으로 개최된다. UCI 규정에 따라 세계 1위부터 25위까지의 국가가 출전 자격을 갖게 되고, 대회 성적은 국가별 국제대회 출전인원 결정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Tour de DMZ 2019 마스터즈 대회」는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사흘간 열리며, 국제청소년대회 참가자가 출발한 후 강원도 고성에서 경기도 연천까지 320km 코스를 달리게 된다.   대한자전거연맹의 동호인 대회인 마스터즈사이클투어(MTC) 시리즈의 하나로 개최되는 이 대회에는 23개 팀 205여명이 참가하게 된다.   끝으로 「Tour de DMZ 2019 일반 동호인 도로사이클 대회」는 국내 자전거 일반 동호인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도록 마련한 대회로,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강원도 인제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인제 원통 생활체육공원에서 출발해 한계령 정상 등을 남자부 86㎞, 여자부 55㎞의 순환구간을 달리게 되며, 엠티비 로드(MTB Road)와 로드 사이클(Road Cycle) 부문에 약 1,0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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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2
  • 충남 서산시 메르스 의심 증상 환자, 최종 ‘음성’ 판정
    - UAE 찾는 50대 남성 A 씨…22일 0시 15분경 최종 음성 판정 -   충남도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의심환자로 분류된 50대 남성 A 씨(서산시)가 22일 0시 15분경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A 씨는 지난 12일부터 닷새간 아랍에미리트(UAE)에 머물다 지난 17일 입국, 기침과 오한, 고열 등의 증세를 보여 이틀 뒤인 19일 서산의료원을 찾았다.   ○○의료원은 A 씨를 메르스 의심환자로 판단, 격벽시설을 갖춘 보건소 응급차량을 이용해 국가지정격리병원으로 이송했다.   보건당국은 매뉴얼에 따라 A 씨를 검진한 결과, 1차 음성 판정이 나왔고, 2차 검진 역시 음성으로 판정했다.   이정구 도 저출산보건복지실장은 “면역력 저하자와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중동지역 여행을 자제하고, 여행자는 입국 후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면 보건소나 1339로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도는 해외여행 시 동물(낙타)과 접촉을 피하고 익히지 않은 낙타고기와 생낙타유 섭취하지 않기, 진료 목적 이외의 현지 의료기관 방문 자제와 손 씻기 등 예방수칙에 대해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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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2
  • 통영해경, 차량 액화산소 선박에 불법충전한 업체 적발
    통영해양경찰서 남해파출소는 20일 10시경 남해군 미조항 정박 중인 A선박(7.93톤, 연안통발)에 불법으로 액화산소를 공급, 충전한 B업체를 고압가스 안전관리법 위반으로 검거했다.   B업체 직원 C씨는 20일 8시경 A선박의 선장으로부터 고압액화 산소 2통을 가져와 충전해달라는 연락을 받고, 고압가스 충전업체 허가시설 내에서 충전하지 않고 부두에서 불법으로 이동식 충전기를 사용하여 충전한 것이다.   사진/통영시   어선에 실리는 초저온용기의 경우 바닷물에 노출되는 경우 안전장치가 작동하지 않아 액화산소용기 내부 압력이 상승하면 폭발 위험성이 있어 2차사고 발생이 우려된다.   남해파출소는 안전순찰을 더욱 강화하여 안전 불감증으로 인한 대형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국민의 안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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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19-08-21
  • K리그 U18 챔피언십서 금호고 전국 제패
    - 지난해 4강 패배 설욕, 조성권(3년) 최우수선수상·허율(3년) 득점왕 영예   금호고등학교(교장 정정수) 축구부가 축구 명문다운 면모를 과시하며 전국대회 정상에 등극했다.   금호고(감독 최수용)는 지난 8일부터 20일까지 경북 포항 양덕구장에서 열린 ‘2019 K리그 U18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전국을 제패했다.   금호고는 예선에서 경기 안양공고를 8:0으로 대파하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이후 서울이랜드FC(U18)와 경기 수원FC(U18)를 각각 3:0 승리와 무승부를 기록하며 2승 1무의 성적으로 예선을 통과했다.   16강에서는 경남 진주고를 2:1로, 8강과 4강에서는 강호 울산 현대고와 경북 포항제철고를 각각 3:2, 2:1로 1점차를 지켜내며 결승에 진출했다.   경기 매탄고와의 결승전에서는 팽팽한 접전이 계속돼 쉽게 점수가 나지 않았다. 결국 승부차기 끝에 최종 5:3의 스코어로 금호고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금호고는 지난해 같은 대회에서 4강에서 패했던 아픔을 말끔하게 씻을 수 있었다. 이 대회에서 철벽 수비를 선보인 조성권(3년)이 최우수선수상을 받았고, 7골을 쏟아낸 허율(3년)은 득점왕에 올랐다.   사진/광주광역시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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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1
  • 신용현 의원, 과기부 세종 이전 대전, 충청 상생·발전 계기되도록 해야 할 것
    과기부 세종 이전 미래 100년 대한민국 신성장동력 찾아가기 위한 첫걸음 과기부는 대전 위치 20여개 출연연 등 집적된 대덕특구 세계적 과학특구로 육성해야 신용현 의원,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중심으로 세계 과학 메카 구심점 역할 해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청사가 세종으로 이전하여 어제(19일) 세종청사 현판식이 열린 가운데 과기부 세종 이전이 인근 대전, 충남, 충북이 상생하고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을 당부하는 목소리가 국회에서 나왔다. 20일 바른미래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신용현 의원(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은 “과기부가 과천에서 세종으로 이사를 했고, 어제 세종시 청사 현판식이 열렸다”며 “과기부 세종시 이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신용현 의원은 “정부 부처이전이 세종시만 발전하고 주변 발전은 가로막는 블랙홀이라는 지적이 있던 만큼, 과기부의 세종 이전은 인근 대전과 충남, 충북이 상생․발전할 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용현 의원은 “저는 2016년 국회 등원 직후, 정부가 과기부 세종시 이전 계획을 수립하도록 행복도시법 개정안을 발의했다”며 “과기부 세종청사 이전은 4차산업혁명시대, 과학기술에 대한 중요성을 더 엄중하게 인식하고, 미래 100년의 대한민국 신성장동력을 찾아가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신용현 의원은 “과기부는 인근 대전 유성에 위치한 20여개의 출연연구기관과 다수의 기업연구소가 집적된 대덕연구개발특구 단지를 세계적인 과학특구단지로 육성하고, 대전과 세종, 청주를 잇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를 중심으로 세계 과학의 메카, 신성장동력의 구심점을 만들어주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신용현 의원은 “과기부 청사 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준 과기부 직원들, 유영민 장관에 대해 감사하다”며 “과기부의 세종청사 시대를 환영하고, 발전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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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0
  • 박찬대 의원, 연수구 내 ‘학교석면 조기 제로화’ 유은혜 교육부총리에 협조요청
    박찬대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더불어민주당, 인천 연수갑)은 오늘(20일) 오후 2시 에 열린 유은혜 교육부총리의 인천여고 방문 간담회에서 연수구 내 ‘학교석면 조기 제로화’를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과 관심을 요청했다.  현재 교육부는 2027년까지 전국 학교 내 석면의 전면 제거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인천의 경우 총 934개 학교 중 359개교, 1,010,432㎡의 석면텍스가 남아있다. 인천지역 학교에 설치된 석면의 위해성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나, 박 의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당초 계획에서 3년 앞당긴 2024년 완전제거를 목표로, 정부차원의 관심을 가져줄 것을 유은혜 교육부총리에게 당부했다.   그밖에 지난 6월 서울 은평초등학교 사례를 통해 대형화재에 취약한 것으로 알려진 ‘드라이비트’외벽마감재의 조속한 교체를 위한 지원도 정부에 요청했다. 인천에는 73개 교가 전체 건물 외벽면적의 60%이상 드라이비트로 시공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찬대 의원은 드라이비트 교체를 위한 정부 지원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박찬대 의원과 유은혜 교육부총리는 인천해양과학고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찬대 의원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석면학교 제로화’를 연수구에서 가장 먼저 실현하겠다”고 밝히면서 이를 위해 필요한 국비지원 확보를 비롯한 국회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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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0
  • 시설 장애인 사망자 최근 5년간 1222명, 무연고 사망이 35%
    최도자 의원 “장애인시설 무연고 사망자의 유류금품 처리실태 조사 필요”   장애인거주시설에서 생활하다 생을 마감하는 장애인의 35%가 무연고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장애인거주시설을 대상으로 무연고사망자의 유류금품이 적정하게 처리되고 있는지 실태조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0일, 보건복지위원회 바른미래당 최도자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시설 장애인 사망자는 1,222명으로, 이 가운데 무연고 사망자는 425명에 달했다.   장애인거주시설 무연고 사망인원을 연령별로 보면, 30대 무연고 사망자가 86명으로 가장 많았고, 사망자 대비 무연고 비율은 49.7%로 높게 나타났다. 이어 40대에서 81명(41.3%)의 무연고 사망자가 발생했다. 저 연령(0~9세)층의 경우 무연고 사망자가 18명에 불과했지만, 무연고비율은 56.3%로 전체연령층 중에서 가장 높았다.   지역별로 나눠보면, 경기도 소재 장애인시설의 무연고 사망자가 83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무연고 사망자 비율은 28.1%이었다. 이어서 서울이 81명(47.1%), 부산 49명(57.6%), 대구 43명(44.8%), 전북 22명(40.7%) 순으로 무연고 사망자가 발생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지난 2017년 복지시설에서 사망한 무연고자의 유류금품 처리에 대한 전수 실태조사를 벌인바 있다. 조사 결과, 복지부는 무연고 사망자 371명 중 154명의 유류금품이 민법에 따라 적정처리 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 하지만 당시 전수 실태조사가 노인요양·양로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돼, 장애인복지시설은 해당 조사대상에서 제외됐다.   최도자 의원은 “장애인시설의 무연고 사망자가 적지 않고, 시설에서 무연고 사망자가 남긴 유류금품을 횡령하는 등 위법 사례가 있다”면서 “장애인시설들이 무연고자 유류금품 처리 규정을 제대로 준수하고 있는 지 복지부 차원의 지도·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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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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