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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3당 개헌연대’ 연내 개헌 성사 위해 ‘8인 개헌협상회의’ 즉각 추진해야
    연내 개헌 성사 위해 ‘8인 개헌협상회의’ 즉각 추진해야 ▲ 사진/네이버 거대 양당의 진흙탕 싸움으로 공전되었던 국회가 42일 만에 정상화되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국회공전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다시는 국민과 민생을 볼모로 하는 구태정치를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거대 양당의 타협 없는 정치, 4인 선거구 쪼개기를 통해 여실히 보여준 기득권 나눠먹기에 개헌과 선거제도 개혁의 불씨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청와대의 국회 패싱 일방통행과 거대 양당의 무능, 무책임으로 인해 국민들이 만들어 주신 천금같은 기회가 날아가 버릴 위기에 처했습니다. 31년 만에 찾아 온 개헌의 기회는 청와대와 거대 양당이 만든 것이 아닙니다. ‘촛불혁명을 완성하라’는 국민의 지엄한 명령으로 시작된 것입니다. 오늘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이 참여하는 ‘야3당 개헌연대’는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에 연내 개헌 성사를 위해 첫째, ‘8인 개헌협상회의’를 즉각 추진할 것 둘째, 개헌 논의를 이어왔던 국회 헌정특위를 가동하고 활동기한을 연장할 것 셋째, 연내 개헌을 위한 사전조치로 5월 국회에서 국민투표법 개정안을 통과시킬 것을 촉구합니다. 31년을 기다려온 개헌열차를 이대로 멈춰 세울 수는 없습니다.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야3당 개헌연대가 완성해 놓은 개헌 중재안과 국민들의 힘과 뜻으로 개헌열차의 기적소리를 다시 내도록 해야 합니다. 지방선거 전에 새로운 개헌일정 합의와 연내 국민투표 실시를 위한 협상테이블에 마주 앉을 때입니다. 천신만고 끝에 정상화된 국회입니다. 당초 합의했던 ‘8인 개헌 협상회의’를 즉각 가동하고 주요 쟁점에 대한 대타협을 이뤄낼 것을 거대 양당에 촉구합니다. 끝으로 국민 여러분께 호소 드립니다. 국민들의 따가운 시선이 장기간 공전된 국회를 정상화시켰습니다. 이제 연내 개헌 성사를 위해 시선을 모아 주십시오. 촛불혁명이 만들어준 개헌을 위해 노력하는 개헌 세력이 누구인지, 이에 반대하는 반개헌세력이 어디인지 평가하고 심판해 주십시오. 남북평화체제 구축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지금, 헌정개혁은 더욱 절실한 과제가 되었습니다. 우리 야3당은 개헌과 선거제도 개혁이 성사될 때까지 모든 노력을 다할 것임을 국민들께 약속드립니다. 2018. 5. 16 야3당 개헌연대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김동철 / 헌정특위 간사 김관영 민주평화당 원내대표 장병완 / 헌정특위 간사 김광수 정 의 당 원내대표 노회찬 / 헌정특위 위원장 심상정
    2018-05-16
  • 전북 최은희의원, 일본 아키타현 현의원과 지방의회 교류방안 모색
    12일(목), 일본 사민당 소속 아키타현의원 2명 전북도의회 방문 전북도의회 최은희의원(더민주 비례)이 12일(목) 전라북도의회를 내방한 일본 아키타현의 사민당 소속 현(県)의원들을 맞아 지방의회 교류방안과 한일 문화교류방안을 모색했다. 한일문화교류의 민간 가교역할에 힘쓰고 있는 카야노마 노리코 교수의 초청으로 전라북도를 방문한 이시다 히로시와 이시카와 히토미 현의원은 완주군의 기능인 육성현장을 둘러본 후 전북도의회를 찾았다. 사단법인 한일문화교류센터 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최은희의원은 아키타현의원들과 함께 양 지방의회의 운영상황에 대해 논의를 한 후, 지방의회간 교류를 활성화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최은희의원은 “일본과 지역단위의 교류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활성화될 필요가 있다”고 하면서 “지방의회 간 교류 물꼬를 트고 나아가서 지방의회 간 상호 교류와 소통이 민간 차원의 문화교류로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제안했다. 한편 아키타현의원들은 이날 저녁 도립국악원의 정기공연 ‘매창_꽃으로 피다’를 관람하며 전주에서의 일정을 마쳤다.
    2016-05-13
  • [논평]20대 총선 뒤흔든 청년세대 투표율 상승!
    ‘16년만의 여소야대, 청년세대 높아진 투표율이 결정적 역할’‘정책 보고 투표하는 청년부동층이 차기대통령도 결정할 것, 20대 국회, 여야는 청년 사로잡는 정책으로 경쟁해야’한국청년유권자연맹, 청년정책 협약 맺은 당선자 36명을 비롯,국회 내 청년정책 소통협의기구 구성 추진할 것’ (사)한국청년유권자연맹(대표운영위원장 이연주)은 15일 논평을 통해 16년만에 여소야대, 세 정당의 힘의 균형을 이룬 이번 20대 총선은 그간 정치 소외 계층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청년세대가 적극적으로 투표에 나선 결과이며, 정당간 경쟁을 통해 일자리 등 청년현안이 해결되길 바라는 청년세대의 민심이 반영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어서 연맹에서는 차기 대선에서도 정책을 보고 투표하는 청년부동층이 대통령을 결정하는 ‘킹메이커’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예측하면서, 여야정당이 대선승리를 바란다면 청년세대의 표심을 사로잡을 수 있는 정책들을 내놓아야 할 것이라고 논평했다. 이번 선거에서 2030세대의 투표율은 18대 총선에서 20대 28.1%, 30대 35.5%에 그치던 것에 비해 약 50%에 육박할 것이라고 예측되고 있다. 이와 같은 청년세대 투표율 급등은 사전투표제의 도입도 영향을 미쳤지만 ‘정치를 바라보는 청년들의 인식 변화’가 가장 큰 원인이다. 이연주 한국청년유권자연맹 대표운영위원장은 ‘불과 몇 년전만 해도 청년세대들은 아프니까 청춘이다, 힐링이나 위로에 대해 이야기하고 어떻게 하면 스펙을 잘 쌓을 수 있을까 고민했지만 이번 총선에서 청년들은 청년단체, 대학 총학생회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정치권이 삼포세대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을 요구하고 온라인을 통해 투표 참여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면서 ‘다음 대선에서도 청년들의 투표 참여, 정치 세력화 움직임은 더 확대될 전망으로 새롭게 구성되는 20대 국회에서는 여야를 초월해 청년과 함께 청년현안에 대한 해법을 마련할 수 있는 초당적 기구를 구성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연맹에서는 「4.13 총선 청년정책 약속 및 실천 협약서(청년희망후보)」를 체결한 106명의 여야 지역구 후보자 가운데 36명이 당선되었다고 밝혔다.(아래 명단) 연맹에서는 이들 청년희망후보들을 주축으로 국회 내 ‘청년정책 소통협의기구’ 구성하고 청년세대와의 교류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청년유권자연맹 [청년정책 약속 및 실천 협약서] 체결 당선자 ▣ 새누리당: 박대출, 신상진, 유기준, 이주영, 정용기▣ 더불어민주당: 고용진, 권칠승, 기동민, 김영주, 김철민, 김한정, 김해영, 김현미, 문희상, 박용진, 박홍근, 백재현, 송기헌, 안민석, 오영훈, 오제세, 윤관석, 이석현, 이춘석, 이훈, 전해철, 정재호, 조응천, 한정애, 홍영표▣ 국민의당: 박주선, 송기석, 안철수, 최경환▣ 무소속: 강길부, 김종훈
    2016-04-15
  • 김선동 전 국회의원, 민중연합당 정오균 후보 지지 호소
    선거운동 마지막날인 12일 김선동 전 국회의원이 민중연합당 정오균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 정오균 후보는 “지난 4년동안 국민들 눈에 피눈물 나게했던 박근혜 독재정권을 가장 확실하게 심판하는 방법은 박근혜 독재에 가장 철저하게 맞서는 민중연합당을 선택하는 것“이라며 ”민중연합당과 함께 박근혜 정권을 심판하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활짝 꽃피우겠다“고 밝혔다.<정오균후보캠프=KJB NEWS> 김선동 전 국회의원은 순천 아랫시장에서 200여명의 시민과 지지자들이 운집한 가운데 민중연합당 정오균 후보에 대한 지원유세를 펼쳤다. 김선동 전 국회의원은 “전 국민의 관심이 순천에 집중되고 있다”며 “새누리당 후보를 다시 선택해 국민들 눈에 피눈물 나게 하는 박근혜 정권을 도와주지 말고 호남에서 70년 기득권을 누려온 야당을 도와줄 것이 아니라 순천의 명예와 자존심 회복을 위해 박근혜 정권에 맞서는 새로운 진보정당 민중연합당 정오균 후보를 찍어달라”고 호소했다. 또, “민중연합당과 정오균을 선택해야 박근혜 독재정권과 새누리당의 민주파괴 민생파탄을 심판할수 있고 지리멸렬한 야권을 바로잡아 민주주의 서민경제 평화통일의 호남정신을 살려내자”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등록금 100만원 상한제를 실시하고 비정규직노동자 정규직 전환, 노동시간을 줄여 좋은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노동공약과 “농민들에게 한달에 20만원씩 농민수당 지급, 기초농산물 국가수매제 실시” 등 농민을 위한 공약을 이야기 하며 반드시 실현시켜 노동자 농민 땀흘려 일하는 사람이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정오균 후보는 오후 6시 순천 풍전주유소 사거리에서 선거운동 마지막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2016-04-12
  • 여수해경, 4.13 총선 섬 지역 투표함 호송지원
    경비함정 5척 투입, 20여 곳 투표함 31개 수·후송 여수해경이 오는 13일 치러지는 제20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도서지역 투표함 안전호송 대책을 마련했다. 여수해양경비안전서(서장 여인태)는 "원활한 선거업무 지원을 위해 경비함정 5척을 동원해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와 남면·화정면 일대 20여 곳 섬 지역의 투표함 25개를 수·호송 한다"고 밝혔다. 여수해경은 ‘투표함 수·호송 상황대책팀’을 편성하고, 선거 당일 오후 6시를 기해 투표가 마감되면 여수 거문도와 초도, 손죽도 등 3곳에서 모아진 투표함 6개를 경비함 1척이 여수 신항까지 직접 수송한다. 또 육지와 가까운 남면과 화정면 일대 도서지역 투표함 19개는 행정선과 민간선박 등이 수송함에 따라 경비함정 5척이 항로별로 나누어 운반선박 주변에서 근접 호송경비를 펼친다. 해경은 경비함정 사전 순찰을 통해 투표함 수·후송이 이뤄지는 항로상 장애 요인을 점검하고 이상유무를 확인하는 등 안전후송은 물론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업무를 지원할 방침이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투표함 수·호송 경비대책반은 모든 투표함이 육지에 도착할 때까지 비상근무하고, 전 직원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예비함정의 긴급출항도 준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6-04-08
  • 순천 국회의원 선거 인터넷뉴스 허위보도로 혼탁...노관규후보측 주장
    20대 총선 최악선거 우려, 허위사실 비방기사 SNS로 전파되면서 유언비어 난무 더불어민주당 노관규 후보측은 순천 국회의원 선거가 시작되면서 허위사실 유포와 관건선거 의혹이 제기되고 이에 따른 각종 유언비어가 난무해 혼탁선거가 우려된다며 유감을 1일 표명했다. 노 후보측은 “특정 인터넷언론이 무차별적 허위비방기사로 집권당인 새누리당 후보 편들기와 확인되지 않는 기사를 보도해 최악의 흑색선거로 변질되고 있다”며 “언론의 균형감각을 잃고 특정인 띄우기에 나선 편파보도에 강력히 경고한다”고 밝혔다. 또 “20대 순천 국회의원선거를 시민들 편가르기와 흑색선거로 몰고 가면서 분열을 획책하는 배후세력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며 이를 밝혀내기 위해 먼저 악의적인 보도를 일삼는 언론사를 1일 오후 검찰에 고발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공무원 등 관건선거개입 정황이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는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불법선거가 계속해서 이루어질 경우 확보한 증거를 토대로 이를 바로잡기 위한 추가조치에 나설 것을 경고한다”고 밝혔다. 특히 선거 중에 불법 허위비방기사로 A뉴스 조모씨(순천시 연향동), A신문 이모씨(대표, 상사면), L방송 김모씨(대표, 광양) 등은 사실 확인 없이 보도해 책임을 져야 할 것이”며, 관계기관의 불법선거 단속을 촉구했다. 곡성이 고향으로 알려진 조모씨(A뉴스)의 경우 예비후보 선거기간인 지난해 12월부터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 홍보기사를 23건 보도한 반면, 더민주 노관규 후보는 2건에 그치면서 노골적으로 새누리당 후보를 편파적으로 보도하고 있다. 또한 A신문 이 모씨는 노 후보 측이 총선에서 시·도의원 줄세우기와 00위원장 자리를 주거나 직함을 남발하면서 패거리정치를 하고 있다는 허위사실을 보도하면서 사실 확인 없이 비방기사를 악의적으로 유포했다. 논란이 된 기사들은 포털에 보도된 후 순천 새누리당 후보측 지지자들이 SNS를 이용해 해당 기사를 퍼 나르면서 유언비어가 급격히 퍼지고 혼탁선거를 부추기고 있다. 조씨는 A언론사 외에도 S일보 W기자에게 기사화를 요구하는 내용을 이메일로 보낸 것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노 후보 측은 시민들의 판단을 흐리게 한 유언비어에 주의를 당부했다.
    2016-04-01
  • 신정일 여수갑 공천후보자, "여수의 해결사가 되겠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여수갑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하는 신정일 공천후보자는 지난 14일 오후 2시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이번 총선에서 여수시민들과 협력해 반드시 선거혁명을 일으키겠다”며 출마의 각오를 밝혔다. 여수갑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3월 11일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로부터 공천 단수추천 후보로 확정 받은 신 후보는 이날 정당 공천후보자로서의 첫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시민들을 향해 총선에 임하는 자세와 공약사항들을 정리해 발표했다. 신 후보는 기자회견 서두에“여당 공천 후보자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공천확정자로서의 심정을 피력하고“당 공천을 받기까지 성원해 주신 여수시민 여러분과 당원동지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는 인사말을 덧붙였다. 새누리당에서는 험지 출마지로 분류되는 여수갑 지역에서 후보로 나서는 신 후보는 우선 지난 2월28일 중앙당 공관위에서 진행했던 공천심사 분위기부터 상세히 전했다. 신 후보에 따르면 여당 공관위는 순천의 이정현, 전주의 정운천, 무안·영암·신안의 주영순, 여수의 신정일 후보를 호남에서 당선 가능성이 가장 높은 4인으로 분류했으며 당시 공관위원들은 이들에게 각별한 관심을 표명하면서 중앙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공천심사장에서 신 후보는 돌산 제1대교 성능개선공사 및 쌍둥이다리 건설을 포함한 지역현안들을 적극 건의했다고 설명했다. 신 후보는 기자회견장에서“온 시민들이 협력하여 성공 개최해낸 2012여수세계박람회가 그 빛나는 성과를 자랑하지만 여전히 우리 여수는 정체상태를 면하지 못한 상태로 남아있다”면서“이 정체 상태에 놓여있는 여수를 반드시 획기적으로 변모시켜 내겠다. 지역 현안들을 풀어내는 여수의 해결사가 되겠다”고 공언했다. 신 후보는“여수시민들께서 지역정치와 대한민국의 정치 판도를 확 흔들어 주실 것을 간절히 소망한다”면서“후손들에게 지역갈등이 없는 대한민국을, 명실상부한 국제해양관광도시 여수 건설을 앞당기는데 동참하자”고 호소했다. <공약사항> 1. 돌산대교 쌍둥이 다리 건설 2. 여객선 공영화를 통한 여수-거문도간 여객선 한 척 더 투입 3. 돌산 진두마을 중복도로 개설 4. 돌산, 금오도, 연도를 하나로 연결하는 연륙교 건설 5. 여수엑스포장에 대규모 놀이시설인‘엑스포 오션랜드’조성 6. 진로취업 원스톱 지원센터설립 7. 재래시장 주차타워 건설 8. 지역민 우선고용 의무화 9. 청소년 미래 직업체험장 유치 10. 순천에서 여수로 고속도로 연장 11. 여순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제정
    2016-03-16
  • 더민주 이윤석, 클린경선, 정책경선 치를 것
    초미의 관심지역으로 떠오른 제20대 총선 전남 영암,무안,신안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후보선출을 위한 경선이 15일 후보등록을 받으며 공식 시작됐다. 이윤석 예비후보는 “지난 8년의 재선 국회의원으로서 깨끗하고 정정당당하게 경선에 임하겠다”며 “오직 당원과 군민만 바라보며 경선을 승리로 이끌고, 총선에 승리해 자랑스러운 전남이 또다시 정권교체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클린, 정책경선을 선언하며 “흑색선전과 비방에 급급한 선거운동은 이제 현명한 군민과 당원들로부터 철저히 외면당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지난 12일 경선출마선언을 통해 ‘3선의 힘, 더 빠른 지역발전! 이윤석을 크게 써주십시오!’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새롭게 조정된 영암군에 대해서는 “지난 8년 무안군과 신안군에서 일한 것처럼 영암군에서도‘일잘하는 국회의원 이윤석’을 보여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 예비후보는 영암, 무안, 신안의 비전을 “국토 서남권의 교통중심, 산업중심, 행정중심, 관광중심의 명품도시 트라이앵글로 발전시키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에는 연습기간이 주어지지 않기 때문에 제대로 일할 검증되고 성실한 인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16-03-15
  • 박주선, 국민의당 광주 동남(을) 후보로 단수공천
    국민의당이 14일 광주 동구남구(을) 선거구 후보에 박주선 의원을 오는 20대 총선 후보로 단수공천했다. 박주선 의원은 “언제나 한결같은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지지자 분들께 감사드리며, 반드시 총선에서 승리하여 호남정치 부활과 광주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문화·교육의 중심, 새로운 광주 동구·남구시대를 열겠다”고 공천 확정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현재 국민의당 최고위원인 박 의원은 전남 보성 출신으로, 광주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제16회 사법시험에 수석합격했으며, 김대중 대통령 법무비서관(현 민정+인사수석 역할), 민주당 최고위원(2회) 등을 역임했다. 박주선 의원은 18대 국회 남북관계발전특별위원장, 19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 등으로 활동한 3선 국회의원으로, 2005년 세계일보 선정 ‘올해의 인물’로 선정됐으며, 김대중 대통령은 “나와 함께 역사를 쓸 사람”이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또한 박 의원은 의정활동에 있어서도 국민 실생활과 직결되는 문제를 지적하고 해결책을 마련하여 대한민국 국회의원 의정대상을 비롯, 시민단체와 언론 등으로부터 총 15차례에 거쳐 매년 우수의원 상을 받았다. 한편, 박주선 의원은 오는 3월 20일 오후 2시에 동구 중앙로에 있는 추선장학회관 2층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개소식을 할 예정이다.
    20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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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랫장을 떠들썩하게 한 민중연합당 청년유세단
    민중연합당 정오균 후보와 99%서민위한 정치 함께하자 지지 호소! 4.13총선에 출마한 민중연합당 정오균(39) 후보 지원을 위해 민중연합당 중앙유세단이 4월 2일(토) 오전 9시 30분부터 순천 아랫시장에서 집중유세를 펼쳤다. 정오균 후보는 유세에 나서 “예산폭탄 말하던 국회의원은 막말폭탄만 안겨줬고 정권의 나팔수, 대통령 호위무사만 했으며 출세위해 시민을 배신한 정치인 때문에 시민들은 아끼고 아껴 정원박람회 성공시켰다”며 못된여당, 못난야당 제대로 바꿔 시민 배신하는 정치, 시민에게 빚만 안겨주는 정치 심판하자“고 말했다. 또, “노동자, 농민, 청년들이 만들고 99%서민의 직접정치를 실현할 민중연합당과 함께 정오균이 시민곁에서 시민들과 함께 99%의 희망을 만들어가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민중연합당은 4.13총선에 전국 56명의 지역구 후보와 4명의 비례후보, 2명의 보궐선거 후보를 포함해등 총 62명의 후보가 출마했다.
    2016-04-02
  • 부채해결, 불안해소, 일자리창출, 경제활성화
    전임시장과 박지원 의원, 공동책임 추궁해야 유선호 목포시 국회의원 후보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목포시 대양동에 자리 잡은 대양일반산업단지(이하 대양산단)의 분양을 성공시켜 ‘부채 해결, 불안 해소,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네 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밝혔다. 유 후보는 대양산단 현황에 대해 “총 119필지에 식품, 세라믹, 신재생 등 기존 5개에서 8개 업종으로 증가시켜 분양 중”이라면서 “1월 31일 현재 10개 기업이 분양을 신청했지만 18.7% 수준에 불과하다. 이대로 가다가는 재정파탄을 피할 수 있어 많은 목포시민들이 걱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목포시가 2012년 산단 조성을 위해 2909억을 100% 채무 보증하여 올 4월까지 이의 절반인 1천454억을 갚기로 했다”면서 “하지만 분양이 낮아 이를 이행할 수 없게 되자 작년 12월 시의회 동의를 거쳐 2019년 4월까지 상환을 연기했지만 2909억 일시 상환이 걸림돌이다”고 우려했다. 특히 “기일 안에 갚지 못하면 체무비율이 10.4%에서 심각단계 지자체 기준인 25%보다 훨씬 높은 35%로 치솟게 된다”며 “이로써 재정편성 시 행자부 간섭을 받고, 신규사업규제 등 자율적 살림살이가 어려운 행정마비가 예상돼 이를 주도한 전임시장과 박지원 의원의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유 후보는 “재정파탄을 막으면서 새로운 희망을 만들기 위해 분양 세일즈에 나서 대기업, 향우기업 등 잠재적 투자기업에 대한 유치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히고 “입주기업들의 활동을 효율적으로 지원하여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여 입주대상 기업들의 선호도 상승효과를 유발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치권, 전문가, 시청전담팀, 시민협의체 등 범시민적 ‘대양산단분양추진위원회’를 운영하고 맞춤형 투자유치 전담팀을 가동하여 찾아가는 분양을 주도하겠다”고 밝히면서 “반드시 분양을 성공시켜 부채 해결, 불안 해소,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일석사조(一石四鳥)를 만들어내겠다”고 다짐했다.
    2016-04-02
  • 전북 정운천 후보, “야당의원 열 몫하겠다”
    선거유세차에 ‘함거’실고, ‘책임정치’ 강조 정운천(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새누리당) 전주을 국회의원 후보는 31일 전주롯데백화점 사거리에서 선거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출정식에서 정운천 후보는 ‘함거’를 선거유세차에 싣고 유세를 시작해 유권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함거는 ‘조선시대 죄인을 실어나르던 수레’로 정 후보는 2011년 LH한국토지주택공사 전주 유치 실패 이후 아무도 책임지는 정치인이 없는 전북정치 현실 속에 책임 지는 정치인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7일간 함거에서 단식을 한 바 있다. 정운천 후보는 “LH공사 유치 실패에 따라 스스로 책임지는 행동을 실현하기 위해 함거에 몸을 실었다” 고 설명하면서 “함거속에서 절치부심했던 심정을 바탕으로 새만금개발청과 기금운용본부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주도 이제 30년 지역장벽을 무너뜨리고 소통과 화합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야당의원 열 몫 하는 참 일꾼이 돼서 국가예산 확보 일자리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2016-04-01
  • 순천 국회의원 선거 인터넷뉴스 허위보도로 혼탁...노관규후보측 주장
    20대 총선 최악선거 우려, 허위사실 비방기사 SNS로 전파되면서 유언비어 난무 더불어민주당 노관규 후보측은 순천 국회의원 선거가 시작되면서 허위사실 유포와 관건선거 의혹이 제기되고 이에 따른 각종 유언비어가 난무해 혼탁선거가 우려된다며 유감을 1일 표명했다. 노 후보측은 “특정 인터넷언론이 무차별적 허위비방기사로 집권당인 새누리당 후보 편들기와 확인되지 않는 기사를 보도해 최악의 흑색선거로 변질되고 있다”며 “언론의 균형감각을 잃고 특정인 띄우기에 나선 편파보도에 강력히 경고한다”고 밝혔다. 또 “20대 순천 국회의원선거를 시민들 편가르기와 흑색선거로 몰고 가면서 분열을 획책하는 배후세력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며 이를 밝혀내기 위해 먼저 악의적인 보도를 일삼는 언론사를 1일 오후 검찰에 고발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공무원 등 관건선거개입 정황이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는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불법선거가 계속해서 이루어질 경우 확보한 증거를 토대로 이를 바로잡기 위한 추가조치에 나설 것을 경고한다”고 밝혔다. 특히 선거 중에 불법 허위비방기사로 A뉴스 조모씨(순천시 연향동), A신문 이모씨(대표, 상사면), L방송 김모씨(대표, 광양) 등은 사실 확인 없이 보도해 책임을 져야 할 것이”며, 관계기관의 불법선거 단속을 촉구했다. 곡성이 고향으로 알려진 조모씨(A뉴스)의 경우 예비후보 선거기간인 지난해 12월부터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 홍보기사를 23건 보도한 반면, 더민주 노관규 후보는 2건에 그치면서 노골적으로 새누리당 후보를 편파적으로 보도하고 있다. 또한 A신문 이 모씨는 노 후보 측이 총선에서 시·도의원 줄세우기와 00위원장 자리를 주거나 직함을 남발하면서 패거리정치를 하고 있다는 허위사실을 보도하면서 사실 확인 없이 비방기사를 악의적으로 유포했다. 논란이 된 기사들은 포털에 보도된 후 순천 새누리당 후보측 지지자들이 SNS를 이용해 해당 기사를 퍼 나르면서 유언비어가 급격히 퍼지고 혼탁선거를 부추기고 있다. 조씨는 A언론사 외에도 S일보 W기자에게 기사화를 요구하는 내용을 이메일로 보낸 것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노 후보 측은 시민들의 판단을 흐리게 한 유언비어에 주의를 당부했다.
    2016-04-01
  • 민중연합당 목포시 후보, 5번 김환석 개소식
    3월 31일(목) 저녁 7시 제20대 국회의원선거 목포시 후보 기호 5번 민중연합당 김환석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진행되었다. 개소식은 직장인들이 퇴근 후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7시에 진행했으며, 김환석 후보가 대불산단 조선소 비정규직 노동자로 직장생활하고 민주노총 전남본부 간부로 활동하면서 인연을 맺은 조선소 비정규직 동료들을 비롯하여, 현대삼호중공업, 대불산단, 학교 비정규직, 건설, 대리운전등 많은 노동자들과 가족친지, 지지자등이 참여해 진행됐다. 지지 발언에 나선 덤프트럭을 운전하는 건설노동자와 대리운전 노동자들은 김환석 후보가 자신들과 같은 어려운 처지에 있는 노동자들의 권익을 위한 활동에 대한 감사와 승리를 당부하며 적극적인 활동을 약속했다. 김환석 후보는 고용불안, 임금체불과 산재에 시달리는 조선소·건설·학교비정규직·대형마트·병원등 수많은 노동자들과 대형 유통업체에 골목상권을 빼앗긴 자영업자, 등록금 폭탄과 구조적인 실업으로 힘들어하는 청년세대등 대다수 목포시민과 국민들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승리하여 국회의원실을 국민 노동상담소, 국민 고충처리위원회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6-04-01
  • 강서병, 수도권 첫 야권단일화 합의
    한정애 후보의 지난 18일 야권연대 제안 이후 14일 만에 극적 타결 강서병에서 수도권 야권 연대의 포문을 열겠다 서울 강서병에서 수도권 첫 야권단일화 합의가 이뤄졌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후보(현 국회의원)와 국민의당 김성호 후보는 31일(목) 야권단일화 하기로 극적 합의했다. 이번 야권단일화는 지난 18일 한정애 후보가 김성호 후보의 사무소를 찾아 야권연대를 제안한 이후 시민단체인 다시민주주의포럼의 중재로 14일만에 성사됐다. <강서병 야권단일화 경과> 3월 18일 : 한정애 후보, 김성호 후보 선거사무소 방문 야권단일화 제안 3월 24일 : 한정애 후보, 김성호 후보 선거사무소 재방문 야권단일화 다시 제안 3월 24일 : 다시민주주의포럼, 야권단일화 공식 중재 제안 3월 25일 : 국민의당 개별적 야권단일화 논의 시 제재 조치 발표로 야권단일화 논의 중단 3월 30일 : 한정애 후보, 김성호 후보에게 유선상으로 야권단일화 다시 제안 3월 31일 : 김성호 후보, 야권단일화 재추진 및 후보 합의로 야권단일화 성사 4월 1일 : 야권단일화 합의 방식 기자회견 예정 두 후보는 지난 18일 야권단일화 합의에 공감하고 이후 야권단일화 방식 등을 놓고 논의하다 국민의당의 제재 방침에 논의가 전면 중단됐었다. 한정애 후보는 “당의 제재 논란에도 불구하고 야권단일화를 위해 결단을 내려준 김성호 후보의 결단을 높게 평가합니다” 라며 “새누리당의 독주를 막는 수도권 야권 연대의 첫 포문을 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한편 두 후보는 여론조사 50%와 배심원제 50%를 혼합한 방식으로 단일 후보를 결정하기 했으며, 보다 구체적인 야권단일화 방식에 대해서 오늘(1일) 오후 2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밝히기로 했다.
    2016-04-01
  • 순천시선관위, 후보전원참석 정책선거 및 준법선거 결의대회
    ▲순천시선관위주관 정책선거 및 준법선거 결의대회에 참석한 후보자들<사진=순천선관위> 순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4월 13일 실시하는 제20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해 후보자 등록 마감일인 3월 25일 전체 후보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정책선거 및 준법선거 결의대회(이하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제20대 국회의원선거가 정책에 의하여 정정당당하게 경쟁하고, 법규를 준수하여 건전하고 깨끗하게 치러지는 아름다운 선거가 될 수 있도록 후보자들이 결의문을 채택하고 이에 서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순천시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후보자들의 투철한 준법의식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면서 국가와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중심의 정정당당한 경쟁을 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각 후보자들은 선거운동기간이 시작되는 3월 31일부터 열띤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2016-03-26
  • 영암·무안·신안 김재원 후보 탈당 기자회견
    영암·무안·신안 김재원 후보 탈당 및 향후입장 표명 ▲기자회견중인 김재원 예비후보 3월24일(목) 오전11시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제20대 국민의당 영암·무안·신안 김재원 후보가 기자회견과 '탈당 및 향후입장 '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내고 중앙당과 안철수대표에 대해 통렬한 비판을 쏟아냈다. 김 예비후보는 "계파정치의 양 거대 정당체제를 타파하고 새로운 제3의 대안정당 건설에 앞장서기 위해 호남에서 국민의당 창당에 온 힘을 쏟아온 영암·무안·신안 국회의원 예비후보 김재원은 오늘 국민의당의 사망을 선언합니다."라는 막말을 서슴치않았다. 그는 "국민의당은 지난 18일 당 최고위원회에서 확정 발표한 영암무안신안 지역구의 김재원, 박준영 간의 경선을 확정하고 당 대변인을 통해 공식 발표했다. 공당의 최고위원회의 발표는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믿을 수밖에 없고 또 믿는 것이 정상 아닌가!"라며 "국민의당은 정상적인 당임을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공당이 대 국민에게 공표한 사실을 특정인, 특정 계파의 압력에 의해 헌신짝처럼 벗어 던지는 천인공노할 작태를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고 비판했다. 또, 3선 도지사출신의 박준영 예비후보에 대해서 "당내 경선을 통해 후보를 선택하자고 너무나 상식적인 요청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거부한 국민의당과 박준영 후보는 국민과 민주주의를 논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 .. 뉴DJ를 발굴하여 호남정신을 복원한다더니, 새 인물은 하나도 없고 과거세력, 낡은 세력들만 득실거리는 정당이 바로 현재의 국민의당.."이라고 꼬집어 말했다. 김재원후보는 "이제 낡은 과거 세력과 결별하고 지역의 발전과 국민만을 바라보고 미래를 향해 담대한 출발을 시작하겠다"며 새 출발의 의미심장한 각오도 내 비췄다.
    2016-03-25
  • 민중연합당, 목포시국회의원 김환석예비후보 등록
    20대 국회의원선거 목포시 민중연합당 김환석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후보 등록에는 민중연합당과 김환석 후보의 노동자 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공약에 동의하고 지지하는, 대불산단 조선소 노동자와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김환석 후보 약력 신안군 도초면 출생/도초중학교, 문태고등학교 졸업 (전)목포대학교 총학생회장 대불산단 조선소 협력업체 정도, 마킹사 근무 (전)금속노조 전남서남지역지회 사무장 (현)목포이로초등학교 운영위원 (현)민주노총전남본부 노동안전국장
    20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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