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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노무현재단전남지역위원회 정기총회 개최
    ▲ 한근석 상임공동대표/ 사진=노무현전남지역위 지난 27일(토) 노무현재단전남지역위원회(이하:지역위)는 2018년도 정기총회를 열어 한근석 상임공동대표를 포함 임원 47명을 선출 했다고 밝혔다. 노무현재단 전남지역위원회(이하 지역위)에 따르면, 순천팔마체육관 올림픽 기념관에서 개최된 정기총회를 열어 2017년도 사업 및 예산결산을 의결은 물론 2018년도 새로운 임원진을 선출 했다. 이날 상임공동대표로 추대되어 선출된 한근석 상임공동대표는 지역위 상임운영위원, 공동대표를 거쳤다. 한 상임공동대표는 “2018년 올해에는 대통령 기념관 및 노무현센터등 굵직한 사업이 시작된다. 이에 전남지역위 또한 노무현대통령의 정신과 가치를 더 확산시키기 위해 조직 확장은 물론 시민학교등의 사업 또한 내실 있게 추진 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1년도 창립된 전남지역위는 2017년도 말 기준으로 1543명의 후원회원이 가입되어 활동하고 있다.
    2018-01-29
  • 在木 비금면 청년회장에 김재현씨 취임
    지난해 12월29일 금요일 오후6시 목포소재 예술컨벤션웨딩홀 6층에서 목포시에 거주하는 신안군 비금면민들의 향우회 송년회 및 청년회장 이. 취임식에서 在木비금청년 2대회장으로 김재현 씨가 취임했다. 이 날 행사장에는 강장원 비금향우회장, 고길호신안군수, 박홍률 목포시장, 임흥빈,정연선 전남도의원, 이정주,권오현 신안군의원, 조요한 목포시의원과 대한염업조합 양 광 이사장 및 300여명의 회원들과 하객들로 초만원을 이뤘다. 신임 김재현 회장은 취임사에서 " 초대 황성운회장과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청년회장으로서 지역발전과 향우들의 단합과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축사에 나선 고길호 신안군수는 "지극히 이기적인 세상에서 거짓으로 대하기는 쉬우나 옳은 말을 해 주기 어려울 정도로 세태가 각박해 졌는데, 향우간 선. 후배가 서로 돕고 있는 미덕을 보여주고 있는 비금면향우회의 후배들에 대한 배려에 감동하고 감사드린다. 신안의 발전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다."며 격려했다. 한편, 교장 정년 후 음악 나눔으로 봉사하고 있는 '사랑앙상블' 3인조 색소폰연주와 '최 영' 씨 등 기타 3인조의 연주 등이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2018-01-01
  • 서울시 페이스북, 「웹어워드코리아」공공 SNS 부문 대상
    서울시 대표 페이스북이「제14회 웹어워드코리아」공공 SNS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14회째를 맞는「웹어워드코리아」는 한 해 새롭게 구축되거나 리뉴얼된 웹사이트들을 대상으로 3,000명의 인터넷전문가들이 각 분야별로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를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웹사이트 시상식이다. ▲ 2017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 시상식/사진 서울시 시 대표 페이스북은 비주얼디자인, UI디자인, 기술, 콘텐츠, 서비스, 마케팅 등 6개 부문 18개 평가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유용한 시정정보와 시민 관심사에 따른 다양한 서울소식을 시기적절하게 제공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창구로써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시는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1년간 산불, 지진, 미세먼지 등 위기상황 발생 시 관련 대책과 정보를 신속하게 전파했을 뿐만 아니라 시정정보, 축제, 행사정보 제공 및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로 시민들과 공감 소통을 활발히 해왔다. 또한 SNS 채널을 활용한 시민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였다. 서울로7017, 문화비축기지, 정동길 등을 해설사와 함께 걷는 참여 프로그램 ‘팔로미-서울산책’을 진행해 시민과의 직접적인 오프라인 소통의 기회를 만들었고 사회적 이슈인 여성안전과 청년실업대책, 청년주거대책 등 주요정책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민간기업과 SNS 채널 및 오프라인 홍보를 연계한 시민공감캠페인을 추진했다. 서울시는 2010년 2월 처음 트위터를 개설한 것을 시작으로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폴라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73만명의 팔로워들과 소통하고 있으며(페이스북 32만, 카카오스토리 17만, 인스타그램 13만, 트위터 12만 등) 이미 지난달부터 각종 소셜미디어 관련 상을 휩쓸며 공공기관 소통 마케팅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달 11월「2017 대한민국 인터넷소통대상(한국인터넷소통협회 주최)」공공부문 ‘Leading Star상’ 및 ‘브랜드미디어대상’ 수상에 이어 12월 6일 진행된 「2017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한국사보협회 주최)」SNS부문에서는 ‘최우수 SNS대상’을 수상했다. 「제14회 웹어워드코리아」시상식은 12월 14일(목) 오후 4시 30분 잠실 롯데호텔에서 진행된다.
    2017-12-16
  • 제16대 경기도 행정2부지사에 김진흥 성남부시장 임명
    정부와 경기도는 27일 제16대 행정2부지사에 김진흥(58) 성남시 부시장을 임명했다. 김진흥 신임 부지사는 한국방송대 행정학과(1985), 서울대 행정학과 석사과정(2005), 서울시립대 행정학과 박사과정(2009)을 졸업했다. 1989년 행정고시 33회로 공직생활을 시작한 김 부지사는 경기도를 거쳐 대통령비서실, 경기도 환경국장, 화성시 부시장, 안산시 부시장, 고양시 제1부시장, 성남시 부시장 등을 역임하면서 중앙과 지방행정 경험을 두루 쌓았다. 김진흥 신임 부지사는 28일 오전 9시 경기도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2017-11-28
  • 신진서 8단, 2017 자랑스러운 청소년대상 수상
    - 만 12세의 나이로 입단하며 한국 바둑계 최초의 2000년생 프로기사로 주목받아 - 프로통산 우승 5회를 기록한 바둑 인재로 메이저 세계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이 목표 ▲ 신진서 체육부문 수상자 신진서 8단이 한국스카우트연맹이 시상하는 2017년도 제11회 유스히어로 프라이즈(Youth Hero Prize · 자랑스러운 청소년대상) 체육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한 한국스카우트연맹(총재·함종한)의 유스히어로 프라이즈는 재능과 성장가능성이 있는 청소년 유망주를 발굴, 지원하는 시상식으로 11월 1일(수) 오후 4시 한국스카우트연맹 1층 스카우트홀(서울시 영등포구 소재)에서 개최된다. 신진서 군은 만 12세의 어린 나이로 입단하여 프로통산 우승 5회를 기록,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 중 랭킹 2위에 오를 만큼 탁월한 성적을 기록한 바둑 인재이다. 2012년 만 12세 4개월의 나이로 제1회 영재 입단대회 제1호 입단의 영예를 안게 되었으며, 한국 바둑계 사상 처음으로 2000년생이 프로기사가 되면서 ‘밀레니엄둥이’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신예대회에서 세 차례 정상에 오르고, 2015 제2기 레츠런파크배 우승, 2017 제4회 글로비스배 세계바둑 U-20 우승을 기록하며 바둑 인재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그는 “세계 초일류 기사들이 모두 참가하는 메이저 세계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이 꿈이다.”라고 밝히며 “한국 바둑이 다시 한 번 최정상에 올라설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신진서 군은 시상식에서 메달 및 증서와 함께 동아오츠카에서 후원하는 500만원의 장학금을 부상으로 받는다. 체육부문의 신진서 8단과 함께 시상을 받는 올해 수상자로는 미래의 환경에너지 공학자 이정현 양(18세·학술부문), 세상과 소통하는 영상 전문가 백진원 군(17세·예술부문) 교육소외 및 사회개발을 고민하며 공공외교 전문가의 꿈을 지닌 양소희 양(21세·진로부문), 활발한 스카우트 활동을 펼치며 후배 대원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는 강병민 군(18세·스카우트부문)이 있다. ◆ 주요 공적내용 1) 2017 제4회 글로비스배 세계바둑 U-20 우승 2) 2016 메이저 세계기전 LG배, 바이링배 4강 진출 3) 2015 제2기 렛츠런파크배 우승 4) 2016 바둑대상승률상, KB바둑리그 우수상 5) 2014 바둑대상 신인기사상
    2017-10-25
  • 목포시, 2017 시민의 상 수상자에 박병섭씨 선정
    목포시가 올해 ‘목포시 시민의 상' 수상자로 지역사회봉사 부문의 박병섭(66)씨를 선정했다. 시는 지난 7월 13일부터 8월 31까지 공개모집한 시민의 상 후보자에 대해 18일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결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28일 유달경기장에서 열리는 '제55회 목포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열릴 예정이다. 박병섭씨는 그동안 삼향동 명예동장과 주민자치위원장 등으로 활동하며 어르신을 위한 나눔행사를 펼쳐왔고,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 ‘자장 day'를 개최하는 등 봉사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또 목포준법지원센터 자문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며 범죄 예방 활동에크게 기여했으며 특히 지난 1989년부터 대한적십자 봉사단에 가입해 5,236시간 봉사를 실천하는 등 남다른 열정으로 봉사에 임하고 있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총재, 전남도지사, 목포시장 등으로 부터 다수의 표창을 수상했다. 한편 목포시 시민의 상은 지난 1963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개인 103명과 단체(천주교광주대교구)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2017-09-19
  • [취임사] 이재영 전남 행정부지사 취임
    이재영 전남 행정부지사가 12일 취임해 바로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업무에 들어갔다. ▲ 사진/전남도 [취 임 사] 여러분, 반갑습니다. 공직생활을 처음 시작했던 전라남도에 19년 만에 돌아왔습니다. 공직자로서 젊은 시절을 보냈던 이곳에 다시 돌아와 여러분과 함께 일하게 되어 설레고 기쁩니다. 한편으로는 도지사 권한대행으로서 도정을 이끌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도 느끼고 있습니다. 김갑섭 행정부지사님께서 현 국무총리이신 이낙연 전 지사님에 이어 워낙 빈틈없이 도정을 수행해 오신 터라 부담이 더합니다. 그동안 김갑섭 행정부지사님과 함께 전남도정을 잘 이끌어 오신 여러분을 믿고, 앞으로 전남이 더욱 발전하도록 열정을 다해 일하겠습니다.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로 부임이 결정되고 나서 현재 전남도의 상황을 살펴보았습니다. 제가 떠나 있었던 20년 가까운 시간 동안 전남이 정말 많이 변했음을 느꼈습니다. 제일 크게 다가온 전남의 변화는 역시 활기였습니다. 제가 도청을 떠나던 1998년은 IMF 사태로 대한민국 전체가 암울했던 때였습니다. 특히, 산업화 과정에서 소외되어 변변찮은 산업기반도 없었던 전남은 더욱 힘들고 어려웠습니다. 제가 살펴본 지금의 전남은 그때와는 많이 다릅니다. 예전에는 전남이라면 기피했던 기업들이 이제 전남을 찾고 있습니다. 지난해 일자리 종합대상을 받을 정도로 좋은 일자리가 많이 늘었습니다. 에너지기업 200개가 투자를 약속한 나주 빛가람혁신도시가 대표적입니다. 농도로서의 위상도 더욱 높아졌습니다. 전남의 친환경 농수산물은 전국 최고의 생산량과 품질을 자랑하며 전남의 이름을 드높이고 있습니다. 또한, 전남은 한 해에 4천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떠올랐습니다. 브랜드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고 싶은 섬’ 가꾸기와 ‘숲속의 전남’ 만들기는 지역의 매력을 높이는 좋은 개발 사례입니다. 다양한 복지시책들이 서민의 삶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전국 최초로 ‘공공산후조리원’을 열고, ‘고독사 지킴이단’을 운영해 저출산‧고령화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특히, 새 정부는 전남의 ‘100원 택시’와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 시책을 전국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전남이 이만큼 활기를 되찾을 수 있었던 것은 확고한 의지와 열정으로 도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시책과 사업을 발굴해 오신 여러분 덕분입니다. 저도 이제 전남도청의 한 일원으로서 여러분과 함께 앞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남도청 가족 여러분! 여러분께 몇 가지 다짐 겸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는 소통입니다. 도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시책을 추진하려면 잘 들어야 합니다. 저부터 도민은 물론이고, 도의회 ‧ 언론 ‧ 시민단체 등과 부단히 대화하겠습니다. 공직자 여러분의 이야기도 귀 담아 듣겠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저를 포함해 다양한 분들과 소통하면서 도민을 위한 길을 열어주시기 바랍니다. 둘째는 도전입니다. 행정은 도민을 위한 버팀목 역할도 하지만, 때로는 도민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이정표 역할을 해야 합니다. 세계는 4차 산업혁명 등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새로운 분야에 끊임없이 도전해 미래로 향하는 디딤돌을 놓아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셋째는 행복입니다. 행복한 마음은 모든 일의 결과를 좌우합니다. 저는 여러분께서 진정으로 행복해야 도민을 위한 행정을 펼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저는 여러분께서 앞으로 가정과 직장 모두에서 보람과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힘쓸 것입니다. 여러분께서도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직장분위기를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 모로 부족함이 많은 제가 도지사 권한대행이라는 자리를 맡게 돼 두려움이 큽니다. 아무쪼록 여러분의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나갈 전남의 밝은 미래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2017. 9. 12.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 이 재 영
    2017-09-12
  • 광주광역시 학생들,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서 대상 2개 획득
    ‘메카트로닉스’ 고등부와 ‘과학컴퓨팅’ 초등부에서 대상 광주대표 13팀 출전해 대상 2, 은상 3, 동상 3, 장려상 5 과학정보기술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 주관이 주관한 제35회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에서 광주 학생들이 ‘과학컴퓨팅’ 초등부와 ‘메카트로닉스’ 고등부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7일 광주광역시교육과학연구원(원장 양정기)에 따르면 9월 1~2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35회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에서 광주 대표 13팀 29명 학생들은 2개 종목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하고 은상 3개, 동상 3개를 차지하는 등 빛나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은 2일 중‧고등부 시상식을 열고 6일 공문을 통해 미발표된 초등부 수상 내역을 포함한 대회 최종결과를 광주교육과학연구원에 알렸다. ▲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 메카트로닉스_대상_수상(왼쪽 첫번째 두번째 동성고와 광주과학고 학생)./사진 광주광역시교육청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는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의 과학적 상상력과 탐구력을 겨루는 동시에 상호교류로 과학에 흥미를 고취시켜 과학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국내 최대 과학탐구대회이다. 35회 대회는 정식종목 4개(기계공학, 항공우주, 융합과학, 과학토론)와 시범종목 2개 종목(메카트로닉스, 과학컴퓨팅)를 초‧중‧고로 나눠 15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전국에서 224팀이 참가했고 광주에선 6종목(기계공학, 항공우주, 융합과학, 과학토론)에 13팀 29명이 대표로 참가했다. 특히 광주 지역 학생들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치러진 메카트로닉스 고등부와 과학컴퓨팅 초등부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광주 과학교육의 위상을 드높였다. 제35회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 수상 내역은 다음과 같다. ‘융합과학' 고등부 은상(△광주여고 김호연, 조유진, 황도경), 초등부 동상(△살레시오초 김윤형, 채형민, 조승현), 중학부 장려상(△봉선중 모장우, 강민재, 신광익) ‘항공우주' 초등부 은상(△계수초 안건욱, 민선호), 중학부 장려상(광주동명중 오승재, 김선제) ‘기계공학' 초등부 동상(△조봉초 정한결, 정한혁) ‘과학토론' 중학부 동상(△성덕중 이승현, 이송예), 초등부 장려상(△불로초 김윤강, 오준석), 고등부 장려상(△문성고 손휘, 김정우) ‘메카트로닉스' 고등부 대상(△광주과학고 노재학, 광주동성고 유승윤, 최우수지도교사상 광주동성고 김효진), 중학부 은상(△문성중 김건우, 임정섭) ‘과학컴퓨팅' 초등부 대상(△조봉초 김주혁, 살레시오초 이준서, 최우수지도교사상 조봉초 주현선), 중학부 장려상(△영천중 이서현, 김동철)
    2017-09-08
  • 안병일 한국스카우트연맹 사무처장,‘2017 자랑스런 대한국민 대상’수상
    한국스카우트연맹은 안병일 한국스카우트 서울남부연맹 사무처장이 NGO 전문가로서는 처음으로 5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리는'2017 자랑스런 대한국민대상'시상식에서 사회공헌부문 대상을 수상한다고 4일 밝혔다. ▲ 안병일 처장 올해로 7회 째를 맞는 ‘2017 자랑스런 대한국민 대상’은 대한국민운동본부가 주최하고 국제기구세계녹색기후기구, (사)안중근의사숭모사업회 등이 주관한 행사로 국내외 정치, 경제, 자치행정, 사회공헌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격을 높이는 데 기여한 국민에게 주는 상이다. 안병일 사무처장은 지난 20여 년간 청소년운동의 사회적 교육적 가치실현을 위해 글로벌 리더십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함께 국내 최초로 청소년 융합교육을 실시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왔다. 안 처장은 2015년 1월 청소년 NGO 전문가로서는 최초로 서울대학교 한국행정연구소 특별연구원과 한국청소년NGO학회장을 맡아 활발한 활동을 진행해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은바 있다. 또한 안 처장은 청소년 캠프활동과 장애청소년 통합캠프, 이웃돕기 행사 등 청소년의 인성 함양을 위한 여러 활동을 이어가며 해당 분야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자기개발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안 처장은 명지대에서 행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2011년 대통령 표창, 2014년 서울청소년지도상(서울시민상), 2016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 2016 대한민국 인물대상, 2017 글로벌 신한국인 대상, 2017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 등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안 처장은 현재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겸임교수, 명지대학교 연구교수, 팍스코리아나연구소 이사, 한국지방자치학회 이사 등을 맡아 활발한 사회활동을 펼치고 있는 청소년 NGO 전문가다.
    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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