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6-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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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진청, 세계 최초 벼 노화 조절 유전자 밝혀 수량 증진 새 길 열어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세계 최초로 벼의 노화 속도를 조절하여 수확량을 높일 수 있음을 구명한 연구결과를 세계적 학술지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 4일자로 게재했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은 기초과학연구원(IBS) 식물 노화ž수명 연구단과 공동 연구를 통해 벼의 노화를 조절하는 유전자를 확인하고, 전통육종기술로 이 유전자가 도입된 근동질 계통을 육성하여 수량이 증진됨을 입증했으며 특허출원까지 마쳤다. 이는 ‘벼의 노화 속도를 늦추었을 때 단위면적당 생산성을 증진할 수 있다’는 가설을 세계 최초로 증명한 것이다. 세계적으로 작물의 수량성을 증진 시키기 위해 다양한 접근법이 시도되고 있다. 특히 이삭이 팬 이후의 성숙기까지 광합성 기간을 연장하여 수량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는 ‘노화지연(Stay Green)’ 이론에 근거한 육종이 시도돼 왔다. 그러나 돌연변이에 기반한 여러 가지 식물 노화 조절 유전자가 발견되고 육종에 활용되었지만, 아직까지 노화 속도를 늦추더라도 수량성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는 없었다. 이번에 확인한 유전자는 염색체 9번에 있는 엽록소 분해 효소인 OsSGR로, 야생 벼와 인디카벼, 자포니카벼로 종이 분화하는 과정에서 결정적 역할을 담당하였을 것으로 추론된다. 국립식량과학원은 벼 잎 노화가 빠른 인디카 벼 품종인 ‘IR72’와 상대적으로 노화가 10일 정도 늦은 자포니카 품종 ‘주남’을 이용하여 지도기반 유전자 동정(map-based cloning) 방법으로 벼 아종(亞種)간 노화 속도를 조절하는 엽록소 분해 효소인 OsSGR 유전자를 동정하였다. 식물노화수명연구단(이시철 연구위원팀)은 분자생물학적 연구접근을 통해, 자연계에 벼 OsSGR 유전자의 프로모터 염기서열 변이는 8가지 존재하며, 이 프로모터 염기서열 형태에 따라 엽록소 분해 효소의 발현량이 달라지고 벼 노화 속도가 조절된다는 것을 구명하였다. 특히 국립식량과학원은 노화가 느린 자포니카 벼 유래의 OsSGR 유전자를 노화가 빠른 인디카 벼에 도입해 노화 속도를 늦추고 광합성 효율을 높인 근동질 계통(NIL)을 육성하여 수량성이 7% 향상됨을 확인했다. 이 근동질 계통은 이삭의 낟알이 차는 시기에 광합성량이 모본인 인디카 벼 보다 높게 유지될 뿐만 아니라, 노화 지연으로 광합성 기간이 연장되면서 벼 알이 충실이 여무는 비율인 등숙률이 9% 증가하였고, 최종적으로 벼 생산성이 7% 향상되었다. 이제까지 다른 연구자들이 시도한 연구에서는 노화만 늦어지고 제때 익지 않아 수확을 할 수 없었지만, 본 연구에서 육성된 근동질 계통은 모부본으로 사용된 인디카 품종과 자포니카 품종의 중간 정도의 노화 속도를 가지고 있으면서 수량이 높아져 농업적 활용 가치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논문의 제1저자인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신동진 농업연구사는 “이번 연구결과는 세계 최초로 작물의 수명을 조절하여 수량성을 증진한 연구결과로, 노화 조절 유전자를 이용한 작물 육종의 새 길을 열었을 뿐만 아니라 우리 쌀의 가격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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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6
  • 목포해수청, 목포신항 대체 진입도로 신설 본격 착수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영암군 삼호읍 대불로와 신항로를 연결하는 대체 진입도로 신설을 본격 추진한다.   신항 대체 진입도로는 1.71km, 왕복 4차선으로 2021년 하반기 공사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를 위한 실시설계용역은 15억 원을 투입해 금년 4월에 착수했으며, 내년 2월까지 추진한다. 총사업비는 430억 원이다.   장귀표 목포해수청장은 “현재 진입도로는 지역주민의 생활형 도로와 신항 배후수송 기능을 동시에 수행해 주민생활 불편 및 교통사고가 우려되는 실정으로 대체 진입도로가 신설되면 주민 생활여건 개선은 물론 물류비용이 크게 절감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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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9
  • [국제]오사카시장,"가정에서 남아있는 비옷의 제공" 호소
    오사카시의 마츠이 시장은 가정에서 남아있는 비옷의 제공을 호소했다. 마츠이 이치로 오사카 시장 "사용하지 않는 비옷이있는 사람, 그리고 비옷의 재고가 있는 사람, 꼭 오사카 부 오사카 시에 연락 주셨으면" 마츠이 시장은 신종 코로나를 치료하는 의료 현장에서 방호복 수가 대부족하여 쓰레기 봉투 등을 대신 사용하는 병원도 있다고 기자회견에서 설명했다. 개봉 비옷이 남아있는 가정과 사업자가 있으면, 의료 종사자를 감염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오사카부와 오사카시에 제공 해달라고 호소했다. 오사카부가 위기 관리실 등의 창구가 된다.       번역=[문지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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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5
  • [기고] 사이버 성폭력으로부터 탈출! 그 시작은 112!
    사이버 성폭력으로부터 탈출! 그 시작은 112!        ‘남의 소유물이 되어 부림을 당하는 사람’, ‘모든 권리와 생산 수단을 빼앗기고 물건처럼 사고 팔리던 피지배 계급’이 ‘노예’의 사전적 의미이다. 텔레그램 사건의 성착취 대상이 되었던 피해자들은 ‘노예’로 불렸고 조주빈과 같은 범죄자들의 소유가 되어 물건처럼 사고 팔렸으며 피해자는 그 순간을 ‘숨 쉬는 것 자체가 고통이었다.’라고 표현했다.   피해자들은 왜 노예가 되었는가? 대다수 사람들은 피해자들이 돈을 벌고자 고액알바, 스폰과 같은 글을 보고 먼저 연락한 것이라 알고 있지만 범죄자들의 접근 방식은 다양했다.   개인 SNS 계정에 올린 게시물을 문제 삼아 경찰을 사칭하여 신상정보를 받거나 쇼핑몰업체라고 소개하며 ‘피팅 모델을 구하고 있으니 연락을 달라.’, ‘당신 물건을 구입하겠다.   지금 판매하는 옷을 입은 사진을 달라.’, ‘인터넷에 떠도는 당신 영상을 보았다. 영상을 넘겨줄 테니 연락 달라.’ 등 매우 자연스럽고도 대담한 방식으로 대화를 시도하고 이런 사실도 모른 채 피해자들은 사진, 동영상을 보내면서 덫에 걸려든다.   범죄자들은 자신들의 요구에 피해자들이 응하지 않을 경우 ‘방금 보낸 사진들을 주위 사람에게 유포하겠다.’며 협박을 하고 피해자들은 ‘이것만 주면 되겠지’, ‘이것까지만 해주면 사진을 뿌리지 않겠지.’라는 기대에 협조하지만 안타깝게도 범죄자들은 그쯤에서 타협하거나 멈출 의사가 전혀 없었다. 이들의 행동과 요구는 1부터 10까지 치밀하게 계산된 것들이고 피해자의 애원은 그들의 시나리오 속 한 컷에 불과하기 때문에 절대 피해자들이 불쌍하다고 생각해서 아량을 베풀듯 놓아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렇게 치밀하게 준비된 범행 속에 피해자가 벗어나기란 쉽지 않다. 이런 상황을 빠져나올 수 있는 단 한 가지 방법은, 바로 112신고다. 지금 글을 읽고 있는 독자 중, 친구나 가족이 이와 같은 피해를 당하고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112, 117(학교폭력 신고), 182(경찰 민원신고), 1366(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로 신고하거나 가까운 경찰서로 달려가기 바란다. 본인이 이런 피해를 당하고 있어 신고할 용기가 나지 않는다면 가족이나 주위 사람들에게 먼저 알리거나 YWCA 성폭력 상담소와 같은 기관의 상담을 통해 심리가 안정되면 경찰에 신고하는 방법 또한 적극 권장한다.    사이버 성폭력, 성범죄는 시간이 흐를수록 피해자에게 깊은 상처만 남기고 상처가 큰 만큼 이성적으로 판단도 할 수 있는 능력도 마비시키기 때문에 신고를 통해서만이 그 연결고리를 끊어낼 수 있다.   경찰청은 성착취·성폭력 피해자가 신고할 시 가명조서로 개인정보를 보해주는 것은 물론 즉각적인 상담과 더불어 심리치료를 병행, 피해자 보호시설 제공, 112 긴급호출이 가능한 스마트워치 지급으로 신변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피해자들이 가장 우려하는 문제의 사진, 영상 유포를 막고자 여성가족부와 공조하여 즉각적인 삭제, 유포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피해자들이 사건을 신고할 시 상대방과의 대화 내용, 사진, 영상, 녹음 등 증거자료를 삭제하거나 대화방을 빠져가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자료를 제출해주기를 바라며 추가 협박을 가해 오거나 새로운 SNS 계정으로 대화를 걸어와도 이 모든 것이 피의자를 검거하는 중요한 단서가 되므로 빠짐없이 제출해주길 바란다.   텔레그램 성착취 사건은 우리 사회가 모르고 있던 사이버 성범죄가 얼마나 잔혹하고 가혹한지를 세상에 알리게 한 기폭제가 되어 주었다.   이번 사건을 통해 어떤 방식으로 범행이 이루어지는지 세상에 알려진 만큼 우리 모두가 사이버 세계의 관리, 감시자가 되어 가족과 이웃을 살펴 이런 피해가 주위에는 없는지 관심을 기울이고, 사이버 성범죄 범죄자들에게는 ‘끝까지 추적되어 반드시 처벌된다.’는 인식을 심어주어 정의가 살아 있는 사회, 한 사람이라도 억울함이 없는 사회로 나아가길 간절히 바란다.   통영경찰서 수사과 사이버팀 경사 강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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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3
  • 전남 7․8번(목포) 확진자- 3월 5일 무안 만민교회 예배 참석한 서울 신도 중 확진자 발생
    - 확진자 불성실 진술로 혼란, 감염원 신속 파악 위해 행정명령    전남 7․8번째 확진자의 감염원 및 이동 동선 파악에 속도가 붙고 있다.   목포시가 지난 26일 전남도에서 발동한 행정명령을 근거로 목포경찰서에 조사를 의뢰한 결과, 확진자 및 동거 가족인 아들의 GPS와 통신기록,  교회 예배 참석 사항 등을 확인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4일 목포에서 확진자 발생 이후 전남도와 목포시는 확진자 및 주변인 진술, 거주지 주변 CCTV 영상자료 등을 토대로 감염원 및 접촉자 파악에 주력해 왔다.   하지만, 확진자의 일관성 없는 진술로 이동경로 확인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고, 정확한 감염원과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으면서 지역사회 확산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태이다.   이에 전남도와 목포시는 전남 7ㆍ8번째 확진자의 심층 역학조사 협조에 대한 행정명령을 내렸다.   사진/네이버   경찰과 전남도․목포시 역학조사반의 조사결과 특히 주목되는 점은 확진자 부부가 지난 3월 5일 무안 만민교회에서 열린 예배에 참석한 것이다. 이 예배에는 서울 등에서 온 70여명의 신도가 참석했으며, 참석자 중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조사결과를 근거로 전남 7․8번 확진자의 감염원을 찾기 위해 둘 사이의 연관성을 찾는 심층 조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목포시는 감염원 조사와는 별개로 확진자의 추가적인 동선을 최대한 신속하게 파악해 공개하는 한편, 접촉자에 대해서는 곧바로 진단검사 실시, 자가격리, 방역 등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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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7
  • 광주광역시-서울시, 5·18 40주년 기념사업 공동 추진
    - 순회특별전시, 문화‧예술공연, 민주·인권 우수정책 교류 - 민주·인권주간 정해 음악회·컨퍼런스 등 기념행사 추진   사진/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와 서울특별시가 ‘5‧18 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올해로 40주년을 맞는 5‧18 민주화운동을 기념하고, 40주년을 계기로전국적인 민주화운동의 역사를 재조명해 그 의미와 정신을 세계에 알리는데 공동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용섭 광주시장과 박원순 서울시장은 9일 오전 광주시청 영상회의실과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화상을 통해 ‘5·18민주화운동 제40주년 기념사업 광주광역시-서울특별시 공동주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5‧18 민주화운동 기념사업을 광주시와 서울시가 공동 추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5·18민주화운동의 전국화와 세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와 서울시는 협약을 통해 5‧18이 포함된 한 주를 민주인권주간(5.12.~18.)으로 정하고 4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양 시는 이 기간 동안 다채로운 문화예술 및 학술행사를 개최한다. 서울시청과 서울광장 일대에서 40주년기념음악회, 국제컨퍼런스, 서울의 봄 라이브 콘서트, 민주‧인권‧평화도시 선언 전국대회 등이 열린다.   또 ‘5·18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 특별전시’를 서울기록원과 광주광역시청 등 양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한다. 역대 광주비엔날레 참여 작품을 재구성해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광주비엔날레 5·18 특별전 전시’도 서울에서 열린다.   이밖에도 5·18의 의미를 담은 문학, 무용, 연극, 영화 등 문화‧예술공연도 양 도시에서 선보인다. 특히 민주‧인권‧평화와 관련한 양 도시의 우수정책을 상호 교류해 도입한다.   양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울시가 제안하고 전 지자체가 동참하기 시작한 2주간의 ‘잠시 멈춤(사회적 거리두기)’을 실천하기 위해 이날 대면이 아닌 화상 협약식을 개최하게 됐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시는 5·18민주화운동 정신을 계승해 ‘시민이 시장이다’라는 민주주의의 가치로 시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시정을 구현해 왔다. 이번 협약이 5·18민주화운동의 전국화와 세계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서울시는 민주·인권·평화에 앞장서는 도시로서 ‘5·18민주화 운동’을 과거 억압과 희생의 역사에 머물지 않고 화해·상생의 미래 가치로 승화시켜 나가는데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올해 제40주년을 계기로 5‧18민주화운동이 울분과 분노, 과거 속 광주에 머무르지 않고 승리와 축제, 화합과 통합의 5․18로 전 세계인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특히 “서울시가 기념사업을 공동 추진함으로써 광주의 5․18에서 세계의 5․18, 과거의 5․18에서 미래의 5․18로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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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9
  • 통영해경, 연대도 인근해상 좌초선박 발생 구조
    통영해양경찰서는 오늘(7일) 오전 5시 10분경 통영 연대도 인근해상에서 좌초된 어선 A호의 승선원 2명을 안전하게 구조하고 선박을 이초하였다고 밝혔다.   A호(2.68톤, 연안자망, 승선원 2명)는 오늘 오전 2시 23분경 고성 분지포항에서 출항하여 연대도 인근 해상을 항해하던 중 뗏목을 보지 못하고 좌초되어 A호 선장이 5시 16분경 통영해경에 신고했다.   통영해경, 연대도 인근해상 좌초선박 발생 구조 /사진 통영해경   신고를 접수한 통영해경은 경비정, 통영파출소 연안구조정, 구조대, 방제정등을 급파하는 한편 A호 선장에게 승선원 전원 구명조끼 착용을 지시하였고 인근에서 조업 중이던 B호가 승선원 2명을 무사히 구조했다.   현장에 도착한 통영해경은 승선원을 경비정으로 이송하였고, 에어벤트 2개소를 봉쇄하고 A호에 부력부이를 설치하여 선박이 기울어지는 것을 방지하는 한편 크레인을 섭외하여 A호를 안전지역으로 이초했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주변해역 해양오염 등은 없으며 A호는 자력항해가 가능하여 조업지로 복귀조치 하였다고 전했다.   ※에어벤트 : 환기등을 위하여 공기를 배출하거나 유입하는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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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7
  • ㈜한국동백연구소, 2020년 한방항노화 현장애로 기술과제 선정
    통영 농업회사법인 (주)한국동백연구소 ‘동백종자와 동백꽃 유효성분 분석을 통한 항노화 물질의 효능·효과’가 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의 ‘2020년 한방항노화 현장애로 기술과제’에 선정됐다.   시는 기업현장애로 기술과제 발굴을 위해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제안서를 제출했다. 올해 1월에 13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제안서를 발표하고 심의한 결과, 최종 4개 업체 중 한곳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이로써 ㈜한국동백연구소는 △동백오일에 함유된 성분(비타민E, 오메가3, 오메가9)의 항산화 역할, △항산화 물질로서의 활성산소 제거를 통한 항노화 작용 기전, △동백오일에 대량으로 함유된 올레인산과 LDL콜레스테롤 등의 인체작용, △동백꽃이 가진 진정작용과 한방효능 성분 등을 세부적으로 연구하게 된다.   이 연구결과를 토대로 동백오일 연질캡슐 제조와 건강보조식품 제조, 동백오일 마스크팩 제조로 항산화 및 피부보호 제품 개발, 동백오일과 동백꽃을 이용한 항노화 및 항산화 크림 제조, 건강보조식품 홈쇼핑 판매 및 국내 면세점 납품, 그리고 제품의 해외수출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수 있다.   통영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정구)는“동백종자 특성에 대한 심층 분석과정을 거쳐 항노화 산업에 기여하고 피부노화 예방의 우수한 항산화 작용을 활용한 사업성과를 거양함과 ????아울러 기존 판매처를 활용한 수출 증대 및 농가의 동백꽃과 종자를 활용한 소득증대 효과와 일자리 창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재단법인 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은 한방항노화 관련 기업의 현장애로 기술과제를 개발하고 공동연구를 통해 상품화를 추진하는 한방항노화 선도 연구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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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3
  • [인사]통영해경, 제25대 김평한 서장 취임
      통영해양경찰서는 1. 13(월) 오후 4시 경찰서 3층 강당에서 각 과장 및 경찰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 25대 통영해양경찰서장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서 김평한 서장은 국민이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서 우리 모두는 맡은 업무에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며 ▲첫째 해양안전사고 철저 예방 ▲둘째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관리 ▲셋째 근무기강이 확립된 직장 분위기 조성 ▲ 넷째 자기주도적, 열정적이고 도전적인 업무추진을 강조했다.   신임 김평한 서장은 경남 통영이 고향으로 1986년 해양경찰 순경으로 입직하여 해양경찰청 감사담당관실 감찰팀,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청문담당관실, 해양경찰청 감사담당관실 팀장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근무하였으며 특히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상황실장, 인천해양경찰서장, 해양경찰청 정보통신과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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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3
  • 정영진 목포해양경찰서장,‘취임’
    - 태안,제주,인천 서해5도 특별경비단장 등 주요 요직을 겸비한 정통 해양 전문가 -   목포해양경찰서는 13일 오후 4시 경찰서 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4대 정영진 총경(56)이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신임 정영진 서장은 광주고와 목포해양대학교를 졸업 후 1989년 순경 경채로 해양경찰에 입문해 태안서 306함장, 인천서 형사계장, 목포서 1508함장, 서귀포서 5002함장, 서해5도 특별경비단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정 신임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모든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기본과 원칙을 지키고 실전 같은 훈련을 통해 개인역량을 강화하여 해양전문가로 거듭나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해양경찰이 되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해양주권 수호를 위한 공권력 확립,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민생치안 확립, 존중과 배려를 통한 화합하는 조직문화 조성에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정영진 신임서장은 전남 무안출신으로 온화한 성품과 해양경찰 업무 전반에 해박한 지식으로 현장중심의 행정을 펼쳐 신속한 업무처리와 직원들의 화합과 단결을 유도하는 덕장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전임 채광철 목포해양경찰서장은 해양경찰청 장비기획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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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3
  • 정부,2020년 신년 특별사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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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2
  • 충남 원산안면대교 26일 개통
    충남도가 ‘서해안 신 관광벨트’ 구축에 속도를 낸다.   도내 대역사 중 하나인 원산안면대교가 26일 개통한 가운데, 원산도·안면도 지역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 등 ‘충남형 해양신산업’ 추진과 도로를 비롯한 각종 기반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도는 우선 원산도 사창해수욕장 일원에 해양레저관광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계절 친수문화 확산과 고품격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원산도 해양레저관광 거점은 2025년까지 414억 원을 투입, 해양레저플레이센터와 해양레포츠체험장, 웰니스 길 등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원산안면대교/사진 충남도 연면적 8500㎡ 규모의 해양레저플레이센터에는 실내 서핑, 스쿠버, 해양안전체험장 등과 함께 해양레포츠 전문인력양성센터, 해양벤처기업지원센터, VR체험장 등을 설치한다.   해양레포츠체험장은 플라잉 피쉬와 플라잉 보트, 바나나보트, 튜브스키, 카약, 카누, 고무보트, 서퍼보드 등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든다.   웰니스 길에는 해변 스카이워크, 해상 공연장, 계류시설, 테라스카페, 해상조형물, 오토캠핑장 등을 채운다.   사업 대상지로 택한 사창해수욕장은 조수간만의 차가 상대적으로 적고, 바닷물의 탁도가 낮은 데다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도는 보고 있다.   원산도해수욕장에는 해양치유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2024년까지 도유지 2만㎡에 180억 원을 투입하는 해양치유센터에는 머드테라피실과 뷰티케어실, 소금동굴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원산도해수욕장 인근 산 28.5㏊에는 2022년까지 100억 원을 들여 숲속의 집과 산림휴양림, 산책로 등을 갖춘 자연휴양림을 조성한다.   원산도 자연휴양림은 최근 산림청으로부터 지정 승인을 받음에 따라 내년부터는 용역과 조성계획 승인 신청 등 관련 절차를 본격 추진한다.   원산도 테마랜드 조성 사업을 통해서는 최근 주차장과 가로등, 화상실 등 관광기반시설 조성을 마쳤다.   4.8㎞ 규모의 관광단지 진입도로는 2021년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원산도에는 이와 함께 민간 투자 사업으로 2400실 규모의 리조트와 고대도를 연결하는 해양관광케이블카 등이 추진되고 있다.   안면도 영목항에는 전망타워와 특산물판매장, 방문자센터 등을 갖춘 해양관광 거점이 조성된다.  이 사업에는 총 4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도민 숙원 사업 중 하나인 안면도 관광지 개발은 이번 해상교량 개통으로 새로운 힘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또 원산도와 안면도를 비롯한 서해 연안에 2030년까지 500억 원을 투입, 소규모 크루즈를 집중 육성한다.   이를 위해 도는 내년 상반기 선사 지원 방안, 크루즈 산업 발전위원회 설치 근거 등이 담긴 조례 제정을 추진하며, 이후에는 크루즈 관광객 유치를 위한 배후 관광지 개발을 추진한다.   도는 이밖에 해상교량 및 해저터널 개통 등 레저관광 여건 급변에 대응해 ‘충남 해양레저관광 발전 전략’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 내년 상반기까지 핵심 전략을 마련할 방침이다.   서해안 신 관광벨트 구축을 뒷받침 할 사회간접자본(SOC) 확충 사업도 이번 해상교량 개통을 계기로 급물살을 타고 있다.   국도77호선 태안 남면 신온리∼안면읍 창기리 안면대교 전후 1.6㎞ 구간 4차로 확포장 사업은 내년 국비 45억 원을 확보하며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도는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관광객 이동과 물류 수송 등 교통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도77호선 안면읍 창기리∼해상교량 인근 고남리 22.3㎞ 구간 4차로 확장은 내년 처음으로 28억 5000만 원의 국비가 반영되며 본격 추진된다.   이 사업에는 2028년까지 총 171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태안 남면 원청사거리 교차로 개선 사업은 올해 5억 원을 확보해 설계를 마치고 첫 삽을 떴으며, 내년 10억 원의 국비를 확보해 토목공사 및 구조물 공사 등을 추진한다.   한편 국도77호선 보령 원산도와 태안 안면도를 연결하는 원산안면대교는 전국 6번째인 1.8㎞ 길이에 왕복 4차로 규모의 해상교량이다.   지난 2010년 12월부터 9년 간 2082억 원이 투입됐다.   이 교량과 연결되는 해저터널은 보령 대천항에서 원산도까지 6.9㎞로, 국내 최장·세계 5위 규모다.   2021년 해저터널이 완공되면, 대천항에서 영목항까지 자동차를 통한 이동 거리는 94.39㎞에서 14.1㎞로 줄고, 시간은 1시간 50분에서 10분대로 단축될 전망이다.  
    • 투데이
    2019-12-26

실시간 투데이 기사

  • 광주광역시의회 조영표의장, 일일 명예역장..시민과 소통
     광주광역시의회 조영표 의장은 20일 오전 돌고개역에서 일일명예역장으로 활동했다.   일일명예역장 행사는 광주도시철도공사와 광주시의회가 현장에서 시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의장은 광주도시철도와 돌고개역에 대한 업무현황을 듣고 지하철 이용 승객을 안내했다.   또한, 곳곳에서 만난 시민들과 소통하며 각종 안전시설과 편의시설도 점검했다.   활동을 마친 조영표 의장은 “현장에서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만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해결책을 고민해보는 시간”이었다며, “무더운 날씨이지만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역무원들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 투데이
    2015-08-21
  •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회 8차 혁신안 (8.19)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회는 "당권재민 혁신위원회 8차 혁신안"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통해 다음과 같이 '혁신안'을 밝혔다. 당권재민 혁신위원회 8차 혁신안 (8.19)   안녕하십니까? 새정치민주연합 당권재민 혁신위원회 위원장 김상곤입니다. 오늘은 8차 혁신안을 발표하는 날입니다.   8차 혁신안을 발표하기에 앞서 20대 총선의 원칙과 목표를 먼저 천명합니다.   “20대 총선에서 당권재민 혁신위원회의 제 1 원칙은 국민의 참일꾼을 선출하는 것이며, 제 1 목표는 총선 승리에 있습니다. 좋은 후보는 좋은 정당을, 좋은 정당은 좋은 정치를, 좋은 정치는 좋은 국가를 만들 것입니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 당권재민 혁신위원회는 시스템 공천, 좋은 인물 공천, 이기는 공천의 혁신안을 마련할 것입니다. 이는 또한 2.8전당대회 당헌의 요구이기도 합니다.”   혁신위원회는 훌륭한 인재가 공정한 경쟁을 통해서 국민의 참일꾼이 되는 공천혁신안을 만들 것입니다. 또한 선거를 통해서 민생복지정당의 정체성을 분명히 함은 물론 새정치민주연합을 좋은 정당으로 발돋움시키는 계기를 만들 것입니다. 그 힘으로 우리 당은 정치혁신과 민생복지국가의 희망을 세울 것입니다.   오늘 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회 세부안을 중심으로 공천혁신안 발표를 시작합니다. 기존의 공천은 계파의 이익을 대변한 면이 없지 않습니다. 이는 당내 갈등을 일으켰고 국민적 실망으로 이어졌습니다. 종국에는 무능과 패배라는 낙인을 우리 당에 찍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2.8 전당대회의 정신을 계승해서 혁신위가 내놓는 새로운 시스템공천은 ‘실력’, ‘도덕’, ‘정체성’을 기준으로 삼을 것입니다.   공천혁신안 발표는 전략공천, 비례대표공천, 공천심사 전반에 걸친 ‘시스템공천안’과 ‘경선방식’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이와 관련한 전체 공천안은 9차 혁신안에 담길 것입니다.   구체적인 8차 혁신안 발표에 앞서서 20대 총선 승리를 위해서 새정치민주연합의 길에 대한 당권재민 혁신위원회의 입장을 밝힙니다.   “혁신은 다 익어 저절로 떨어지는 과일이 아니다.”   지금까지 당권재민 혁신위원회는 새정치민주연합의 혁신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 왔습니다. 계파 기득권을 타파하기 위해, 당의 뿌리를 튼튼히 하기 위해, 진정 국민과 당원에게 사랑과 지지를 받는 당을 만들기 위해 혁신안을 발표했습니다.   혁신위원회는 올바른 제도를 만들고 그것을 문화로 정착시켜 60년 우리당 역사에 부끄럽지 않은 새정치민주연합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공정한 사회를 구현하고 포용의 정치로 기본을 바로 세울 때, 우리는 새로운 길을 열어갈 수 있습니다. 그 밑바탕은 신뢰입니다. ‘국민이 준 권력을 국민을 위해 사용한다는 신뢰’, ‘국회가 기득권이 아니라 국민의 국회라는 신뢰’, ‘내가 뽑은 정치인이 정치꾼이 아니라 충실한 국민의 일꾼이라는 신뢰’가 먼저 구축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 정치는 그렇지 못합니다.   비리와 부정부패, 정경유착의 검은 고리에서 심지어 성폭행까지 지금의 많은 선출직공직자들은 국민의 신뢰를 저버리고 스스로 정치를 실종시키고 있습니다. 신뢰가 무너진 사회에서는 미래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일부 정치인이 불신의 벽을 만들고 신뢰의 기둥을 허물고 있다면 방법은 한 가지뿐입니다. 신뢰를 제도화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제도적 개선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면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이에 당권재민 혁신위원회는 새정치민주연합에게 다음과 같은 내용을 요구합니다.   1. 새정치민주연합이 나아가야 할 길은 민생복지정당이다. 국회의원을 포함한 새정치민주연합의 성원들은 민생을 해결하는 국민의 참일꾼으로 거듭나야 함을 명심하라.   2. 책임있고 신뢰받는 정당을 위해 새정치민주연합의 국회의원은 먼저 계파와 기득권, 개인의 이익을 뛰어 넘는 선당후사, 백의종군, 결초보은을 결단하고 실천하라.   3. 도덕성은 법의 잣대가 아니라 국민의 눈높이에 있다. 도덕성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선당후사로 스스로 책임 있는 모습을 보이고 당은 관용 없는 결단을 내려라.   4.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며 화합과 통합의 길을 방해하는 자, 우리당의 정체성을 해치는 자, 막말과 해당 행위자는 새정치민주연합에 발붙일 수 없게 하라.   5. 선출직공직자평가 제도는 시스템공천을 위한 첫 번째 장치이며 거부할 수 없는 국민의 요구임을 명심하라.   당권재민 혁신위원회는 위와 같은 상황 인식아래 시스템 공천, 좋은 인물 공천, 이기는 공천 혁신안을 마련할 것입니다. ‘좋은 후보, 좋은 정당, 좋은 정치, 좋은 국가’를 실현시키기 위해 당권재민 혁신위원회는 모든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의 모든 구성원은 혁신위원회와 함께 혁신의 길에 뜨겁게 함께해줄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다음으로 2차 혁신안에서 발표한 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회의 세부안인 8차 혁신안을 발표하겠습니다.   당권재민 혁신위원회는 우리당의 60년 역사상 최초로 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회의 세부안을 마련하였습니다. 이는 당권재민을 넘어서 주권재민으로 가는 길을 본격화, 일상화, 체계화하는 것입니다.   선출직공직자들은 선거로써 심판 받는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선거 때 포장된 이미지는 민생을 해결하는 일꾼과 개인의 이익만을 앞세우는 정치인을 구분할 수 없게 합니다. 이에 당권재민 혁신위원회는 국회의원을 포함한 선출직공직자에 대한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를 통해 국민의 참일꾼과 기득권 정치인을 엄정히 구분코자 합니다.   선출직공직자에 대한 평가는 국민을 위해 일하며 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정치인에게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다음 선거만을 생각하는 기득권 정치인에게는 더 이상의 기회가 없을 것입니다. 선출직공직자에 대한 평가는 옥석을 가리는 첫 관문이자 국민의 일꾼을 일꾼답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선출직공직자 평가위원회를 통해 당권재민 혁신위원회는 새정치민주연합을 국민과 당원의 정당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특히 총선을 앞두고 있는 국회의원들은 다음에 국회의원 선서를 다시 한 번 가슴에 새기길 바랍니다.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 및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위하여 노력하며, 국가이익을 우선으로 하여 국회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새정치민주연합으로부터 시작된 혁신은 정치 혁신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국민의 국회가 만들어지고 국민의 권력으로 움직이는 대한민국이 될 것입니다. 우리당의 혁신은 국민의 안녕과 행복으로 마무리될 것입니다.     지금부터 8차 혁신안의 구체적인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회의 구성에 관한 사항입니다.   1) 위원회의 구성은 위원장 포함 15인 이내, 최소 9인 이상이며 100% 외부인사로 구성됩니다. - 중앙당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회 위원장은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 당대표가 임명합니다. - 시·도당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회 위원장은 시·도당상무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시·도당위원장이 당대표에게 추천하고,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당대표가 임명합니다. - 위원은 의정활동 평가를 수행해 오고 있는 단체, 기관이 추천한 전문가를 중심으로 위원장의 추천을 받아 당대표가 임명합니다. 여기에 최고위의 의결을 거치도록 했습니다. 2) 위원회는 정기전국대의원대회 개최일 후 3개월 이내에 구성하며 임기는 2년입니다. 단 처음 구성되는 중앙당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회 및 시․도당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회는 당규 제정일 이후 1개월 이내로 합니다.   다음은 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회의 운영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 중립 및 비밀 유지 의무입니다. 상시 평가의 내용 및 평가 대상의 점수, 비율의 순위 등에 대해서 비밀을 엄수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징계가 가해질 것입니다. 2) 위원회의 평가 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중앙당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회는 광역단체장과 국회의원을 평가대상으로 합니다. - 시·도당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회는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을 평가대상으로 합니다. 3) 평가 내용은 공개 및 발표하지 않고 평가 직후 즉시 밀봉, 철저한 보안 속에 보관됩니다. 공천시점에 전략공천위원회, 공천관리위원회 등으로 이첩되는 것으로 했습니다. 4) 평가 주기는 대상자 기준 총 2회로 임기 중간평가와 선거일 6개월 前에 평가가 이루어집니다. 평가의 반영비율은 중간평가는 30%, 최종 평가는 70%가 반영될 것입니다.   다음으로 교체지수 평가항목을 발표하겠습니다.   1) 국회의원에 대한 평가항목은 ‘의정활동․공약이행도’, ‘선거기여도’, ‘지역구 활동’, ‘다면평가’, ‘지지도 여론조사’입니다. 2) 광역의원과 기초의원에 대한 평가항목은 ‘의정활동’, ‘지역구 활동’, ‘다면평가’입니다. 3)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은 ‘직무활동’, ‘공약이행도’, ‘지지도 여론조사’를 평가할 것입니다. 4) 여기에서 국회의원 평가에서 새로 도입된 선거기여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선거기여도는 임기 내 해당 선거구의 선거결과를 반영하는 것입니다. 총선비례득표율과 임기 내 지방선거 광역비례득표율 간의 비교와 임기 내 광역․기초의원 선거결과를 평가에 반영하겠다는 것입니다.   다음은 평가 반영비율입니다.   1) 20대 총선에 반영된 비율은 국회의원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최대한 반영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 지역구의원의 반영비율은 지지도 여론조사 35%, 의정활동․공약이행평가 35%, 다면평가 10%, 선거기여도 평가 10%, 지역구활동 평가 10%입니다. - 비례대표는 의정활동과 다면평가로 할 것입니다. 2) 평가결과 하위 20%는 공천에서 배제됩니다. 3) 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회 평가의 공천과정 반영은 당규에 명시될 것입니다. 전략공천위원회, 공천관리위원회 등은 이 평가를 바탕으로 공천심사를 진행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평가서의 열람 및 보안 사항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평가자료와 결과는 위원장의 승인 없이는 일체의 열람과 유출이 금지됩니다. 정당한 사유가 있을 경우에는 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위원장의 승인 하에 한정 열람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 경우에도 전체 순위와 점수 공개는 불허합니다. 전략공천위원회, 공천관리위원회 등 에는 대상자의 전체 점수 또는 조사결과가 아니라 점수로 환산된 결과만 전달될 것입니다.   평가는 엄중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와 더불어 우리 당은 인재의 발굴과 영입 및 육성에 박차를 가해야 할 것입니다. 이에 당권재민 혁신위원회는 인재영입위원회와 여성정치참여확대위원회의 조속한 정상화와 적극적인 활동을 촉구합니다.   당권재민 혁신위원회는 우리 당 혁신을 위해 최고위원회와 당무위원회가 모든 노력을 다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당권재민 혁신위원회의 8차 혁신안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2015년 8월 19일 당권재민 혁신위원회
    • 투데이
    2015-08-19
  • 광주시교육청, 여성공무원 軍 부대 견학
            광주광역시교육청(장휘국 교육감)은 공무원을 직업으로 선택하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하여 여성공무원들의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부대견학행사를 가졌다.   17일 부대견학행사는 광주광역시교육청 여성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비호부대장의 안보교육과 부대소개영상 시청, 과학화 훈련장 시연회 관람, 軍 장비 및 물자견학 등으로 진행되었다.    
    • 투데이
    2015-08-18
  • 전남도의회, 원포인트 본회의 개의
      -신설 “도민안전실” 소관 상임위로 안전행정환경위원회 지정   전남도의회(의장 명현관)는 8월 11일 긴급하게 원 포인트로 제297회 임시회 본회의를 개의하여 「전라남도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주요 개정 내용은 지난달 제296회 정례회에서 「전라남도 행정기구 설치 조례」가 개정되어 도민안전실이 신설됨에 따라 행정환경위원회 명칭을 안전행정환경위원회로 변경하고, 그 소관에 도민안전실을 추가하였다.   명현관 의장은 “신설된 도민안전실의 소관 상임위 지정이 지연될 경우 재난발생 시 행정처리가 늦어져 시기적절한 대응이 불가능하고 그 피해가 도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어, 휴가철임에도 불구하고 원 포인트 본회의를 긴급하게 개의하여 안건을 처리했다”고 말했다.
    • 투데이
    2015-08-12
  • 스타 셰프가 고민하는“남도 특급 레시피”, 올댓레시피
        < 남도 식재료의 화려한 변신, 올댓레시피>     - ‘맛’의 고장에 어울리는 킬러콘텐츠 발굴 - 스타 셰프의 창의적 레시피 발굴을 통한 농업의 6차 산업화   쿡방(요리하는 방송)이 대세다. 유명 셰프들의 레시피들이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면서, 양질의 식재료에 대한 중요성도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농수축산물의 최대 산지인 전남에서 ‘맛’의 고장에 어울리는 킬러콘텐츠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지역특화 문화콘텐츠 ‘올댓레시피’ 다.   올댓레시피는 전라남도 12개 지역의 로컬푸드를 주재료로 △스타 셰프가 현장에서 선보이는 오프라인 푸드쇼와, △셰프와 함께하는 남도여행 프로그램, △이를 모티브로 한 TV방송이 3시즌 총 12회에 걸쳐 제작 진행될 예정이다.    올댓레시피 TV방송은 단순 쿡방이 아니다. 스타 셰프의 창의적 레시피 발굴을 통하여 지역 특산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관광 및 트랜드상품으로의 확장을 꾀하기 위한 다양한 에피소드로 짜여진 방송콘텐츠이다.    올댓레시피의 첫 번째 푸드쇼는 오는 8월 22일 영암 농업박물관에서 열린다. 영암의 대표특산물인 무화과 레시피를 만드는 주인공은 셰프계의 스승, 진경수. 프랑스요리전문가 진경수 셰프가 선보일 레시피에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스타셰프의 푸드쇼 관람이 포함된 1박2일 일정의 남도여행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어 완성된 요리를 함께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한편 올댓레시피는 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전라남도가 주관하여 목포MBC, 여수MBC, 글로벌F&C, 베스트커뮤니케이션, 크레펀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시행하는 지역특화 문화콘텐츠 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6억 원 규모의 지원을 받아 추진된다.
    • 투데이
    2015-08-12
  • 민코코리아(주) 대표, 곡성 볼링 선수단에 격려
      - 30일 격려금 및 오찬 제공…전남체육인재육성장학기금에 이어 2번째 - 가맹경기단체 회장 의지 표명…“향후 전남체육 진흥에 기여할 터” 의욕    전라남도체육회에 따르면, 노동일 이사(63․(주)민코코리아 대표이사)는 30일 오전 11시 30분 곡성 볼링장에서 김상민 전라남도체육회 사무처장, 김신남 곡성군 부군수 등을 포함한 5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곡성군 관내 운동부 볼링선수단에 300만원의 격려금을 전달했다.  
    • 투데이
    2015-07-31
  • 명현관 의장, 건강보험공단 해남지사 청사 준공식 참석
        명현관 전남도의회 의장이 29일 오후 2시 해남군 해남읍에 위치한 건강보험공단 해남진도지사 신청사의 준공식에 참석했다.     준공식에 참석한 명현관 의장은 인사말에서 “단기간에 기대수명을 향상시킨 건강보험제도를 통해 해남‧진도 군민들의 기대수명만이 아닌 건강수명까지 늘릴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부탁한다”고 하면서 “국민건강보험 해남진도지사 신사옥 준공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 투데이
    2015-07-30
  • 광주기독교단협의회 , 고려인마을 개보수 현장 방문
            ▲이미지=고려인마을광주광역시기독교단협의회(이하 광교협) 사무총장으로 섬기는 문희성 목사(광주한빛성결교회)와 중앙아시아 키르키즈에서 고려인을 섬겨온 선교사 일행은 지난 23일 고려인마을을 방문 종합지원센터 개보수 진행상황을 돌아보고 고려인동포 이주현황을 살폈다.광교협은 매년 연말이면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합 '나눔의 기쁨! 행복한 광주!’라는 슬로건으로 사랑의 연탄성금 모으기 캠페인을 실시, 모금한 성금 중 20% 를 고려인마을에 전달 광주에 정착한 고려인동포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해 왔다.            고려인마을은 광교협이 지원한 성금으로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를 개설 운영함으로서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고려인동포들의 자녀교육 부담을 크게 줄여준 바 있다.금년에는 고려인마을 종합지원센터 건립기금으로 1500여만원을 지원 종합지원센터를 매입 개설하는데 큰 힘을 불어넣어 주었다. 이날 개보수 현장을 방문한 문희성 사무총장은 "시민들의 소중한 성금이 광주 거주 고려인동포들의 정착지원에 필요한 센터 건립에 사용된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국권회복에 헌신한 독립유공자 후손 고려인동포 지원사업을 이어가겠다" 고 밝혔다. 한편, 함께 방문한 중앙아시아 키르키즈에서 고려인을 섬겨온 김모 선교사와 부인은 '광주고려인마을 발전을 위해 작은힘이나 도움의 손길을 주고싶다' 고 밝히자 '그렇지 않아도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려인마을에 큰힘이 될 것고 같다' 며 고려인마을 신조야 대표는 크게 반겼다.나눔방송제공/ 신마리나(고려인) 기자
    • 투데이
    201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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