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6-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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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해수청, 목포신항 대체 진입도로 신설 본격 착수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영암군 삼호읍 대불로와 신항로를 연결하는 대체 진입도로 신설을 본격 추진한다.   신항 대체 진입도로는 1.71km, 왕복 4차선으로 2021년 하반기 공사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를 위한 실시설계용역은 15억 원을 투입해 금년 4월에 착수했으며, 내년 2월까지 추진한다. 총사업비는 430억 원이다.   장귀표 목포해수청장은 “현재 진입도로는 지역주민의 생활형 도로와 신항 배후수송 기능을 동시에 수행해 주민생활 불편 및 교통사고가 우려되는 실정으로 대체 진입도로가 신설되면 주민 생활여건 개선은 물론 물류비용이 크게 절감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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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9
  • [국제]오사카시장,"가정에서 남아있는 비옷의 제공" 호소
    오사카시의 마츠이 시장은 가정에서 남아있는 비옷의 제공을 호소했다. 마츠이 이치로 오사카 시장 "사용하지 않는 비옷이있는 사람, 그리고 비옷의 재고가 있는 사람, 꼭 오사카 부 오사카 시에 연락 주셨으면" 마츠이 시장은 신종 코로나를 치료하는 의료 현장에서 방호복 수가 대부족하여 쓰레기 봉투 등을 대신 사용하는 병원도 있다고 기자회견에서 설명했다. 개봉 비옷이 남아있는 가정과 사업자가 있으면, 의료 종사자를 감염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오사카부와 오사카시에 제공 해달라고 호소했다. 오사카부가 위기 관리실 등의 창구가 된다.       번역=[문지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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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5
  • [기고] 사이버 성폭력으로부터 탈출! 그 시작은 112!
    사이버 성폭력으로부터 탈출! 그 시작은 112!        ‘남의 소유물이 되어 부림을 당하는 사람’, ‘모든 권리와 생산 수단을 빼앗기고 물건처럼 사고 팔리던 피지배 계급’이 ‘노예’의 사전적 의미이다. 텔레그램 사건의 성착취 대상이 되었던 피해자들은 ‘노예’로 불렸고 조주빈과 같은 범죄자들의 소유가 되어 물건처럼 사고 팔렸으며 피해자는 그 순간을 ‘숨 쉬는 것 자체가 고통이었다.’라고 표현했다.   피해자들은 왜 노예가 되었는가? 대다수 사람들은 피해자들이 돈을 벌고자 고액알바, 스폰과 같은 글을 보고 먼저 연락한 것이라 알고 있지만 범죄자들의 접근 방식은 다양했다.   개인 SNS 계정에 올린 게시물을 문제 삼아 경찰을 사칭하여 신상정보를 받거나 쇼핑몰업체라고 소개하며 ‘피팅 모델을 구하고 있으니 연락을 달라.’, ‘당신 물건을 구입하겠다.   지금 판매하는 옷을 입은 사진을 달라.’, ‘인터넷에 떠도는 당신 영상을 보았다. 영상을 넘겨줄 테니 연락 달라.’ 등 매우 자연스럽고도 대담한 방식으로 대화를 시도하고 이런 사실도 모른 채 피해자들은 사진, 동영상을 보내면서 덫에 걸려든다.   범죄자들은 자신들의 요구에 피해자들이 응하지 않을 경우 ‘방금 보낸 사진들을 주위 사람에게 유포하겠다.’며 협박을 하고 피해자들은 ‘이것만 주면 되겠지’, ‘이것까지만 해주면 사진을 뿌리지 않겠지.’라는 기대에 협조하지만 안타깝게도 범죄자들은 그쯤에서 타협하거나 멈출 의사가 전혀 없었다. 이들의 행동과 요구는 1부터 10까지 치밀하게 계산된 것들이고 피해자의 애원은 그들의 시나리오 속 한 컷에 불과하기 때문에 절대 피해자들이 불쌍하다고 생각해서 아량을 베풀듯 놓아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렇게 치밀하게 준비된 범행 속에 피해자가 벗어나기란 쉽지 않다. 이런 상황을 빠져나올 수 있는 단 한 가지 방법은, 바로 112신고다. 지금 글을 읽고 있는 독자 중, 친구나 가족이 이와 같은 피해를 당하고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112, 117(학교폭력 신고), 182(경찰 민원신고), 1366(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로 신고하거나 가까운 경찰서로 달려가기 바란다. 본인이 이런 피해를 당하고 있어 신고할 용기가 나지 않는다면 가족이나 주위 사람들에게 먼저 알리거나 YWCA 성폭력 상담소와 같은 기관의 상담을 통해 심리가 안정되면 경찰에 신고하는 방법 또한 적극 권장한다.    사이버 성폭력, 성범죄는 시간이 흐를수록 피해자에게 깊은 상처만 남기고 상처가 큰 만큼 이성적으로 판단도 할 수 있는 능력도 마비시키기 때문에 신고를 통해서만이 그 연결고리를 끊어낼 수 있다.   경찰청은 성착취·성폭력 피해자가 신고할 시 가명조서로 개인정보를 보해주는 것은 물론 즉각적인 상담과 더불어 심리치료를 병행, 피해자 보호시설 제공, 112 긴급호출이 가능한 스마트워치 지급으로 신변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피해자들이 가장 우려하는 문제의 사진, 영상 유포를 막고자 여성가족부와 공조하여 즉각적인 삭제, 유포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피해자들이 사건을 신고할 시 상대방과의 대화 내용, 사진, 영상, 녹음 등 증거자료를 삭제하거나 대화방을 빠져가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자료를 제출해주기를 바라며 추가 협박을 가해 오거나 새로운 SNS 계정으로 대화를 걸어와도 이 모든 것이 피의자를 검거하는 중요한 단서가 되므로 빠짐없이 제출해주길 바란다.   텔레그램 성착취 사건은 우리 사회가 모르고 있던 사이버 성범죄가 얼마나 잔혹하고 가혹한지를 세상에 알리게 한 기폭제가 되어 주었다.   이번 사건을 통해 어떤 방식으로 범행이 이루어지는지 세상에 알려진 만큼 우리 모두가 사이버 세계의 관리, 감시자가 되어 가족과 이웃을 살펴 이런 피해가 주위에는 없는지 관심을 기울이고, 사이버 성범죄 범죄자들에게는 ‘끝까지 추적되어 반드시 처벌된다.’는 인식을 심어주어 정의가 살아 있는 사회, 한 사람이라도 억울함이 없는 사회로 나아가길 간절히 바란다.   통영경찰서 수사과 사이버팀 경사 강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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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3
  • 전남 7․8번(목포) 확진자- 3월 5일 무안 만민교회 예배 참석한 서울 신도 중 확진자 발생
    - 확진자 불성실 진술로 혼란, 감염원 신속 파악 위해 행정명령    전남 7․8번째 확진자의 감염원 및 이동 동선 파악에 속도가 붙고 있다.   목포시가 지난 26일 전남도에서 발동한 행정명령을 근거로 목포경찰서에 조사를 의뢰한 결과, 확진자 및 동거 가족인 아들의 GPS와 통신기록,  교회 예배 참석 사항 등을 확인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4일 목포에서 확진자 발생 이후 전남도와 목포시는 확진자 및 주변인 진술, 거주지 주변 CCTV 영상자료 등을 토대로 감염원 및 접촉자 파악에 주력해 왔다.   하지만, 확진자의 일관성 없는 진술로 이동경로 확인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고, 정확한 감염원과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으면서 지역사회 확산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태이다.   이에 전남도와 목포시는 전남 7ㆍ8번째 확진자의 심층 역학조사 협조에 대한 행정명령을 내렸다.   사진/네이버   경찰과 전남도․목포시 역학조사반의 조사결과 특히 주목되는 점은 확진자 부부가 지난 3월 5일 무안 만민교회에서 열린 예배에 참석한 것이다. 이 예배에는 서울 등에서 온 70여명의 신도가 참석했으며, 참석자 중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조사결과를 근거로 전남 7․8번 확진자의 감염원을 찾기 위해 둘 사이의 연관성을 찾는 심층 조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목포시는 감염원 조사와는 별개로 확진자의 추가적인 동선을 최대한 신속하게 파악해 공개하는 한편, 접촉자에 대해서는 곧바로 진단검사 실시, 자가격리, 방역 등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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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7
  • 광주광역시-서울시, 5·18 40주년 기념사업 공동 추진
    - 순회특별전시, 문화‧예술공연, 민주·인권 우수정책 교류 - 민주·인권주간 정해 음악회·컨퍼런스 등 기념행사 추진   사진/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와 서울특별시가 ‘5‧18 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올해로 40주년을 맞는 5‧18 민주화운동을 기념하고, 40주년을 계기로전국적인 민주화운동의 역사를 재조명해 그 의미와 정신을 세계에 알리는데 공동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용섭 광주시장과 박원순 서울시장은 9일 오전 광주시청 영상회의실과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화상을 통해 ‘5·18민주화운동 제40주년 기념사업 광주광역시-서울특별시 공동주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5‧18 민주화운동 기념사업을 광주시와 서울시가 공동 추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5·18민주화운동의 전국화와 세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와 서울시는 협약을 통해 5‧18이 포함된 한 주를 민주인권주간(5.12.~18.)으로 정하고 4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양 시는 이 기간 동안 다채로운 문화예술 및 학술행사를 개최한다. 서울시청과 서울광장 일대에서 40주년기념음악회, 국제컨퍼런스, 서울의 봄 라이브 콘서트, 민주‧인권‧평화도시 선언 전국대회 등이 열린다.   또 ‘5·18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 특별전시’를 서울기록원과 광주광역시청 등 양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한다. 역대 광주비엔날레 참여 작품을 재구성해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광주비엔날레 5·18 특별전 전시’도 서울에서 열린다.   이밖에도 5·18의 의미를 담은 문학, 무용, 연극, 영화 등 문화‧예술공연도 양 도시에서 선보인다. 특히 민주‧인권‧평화와 관련한 양 도시의 우수정책을 상호 교류해 도입한다.   양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울시가 제안하고 전 지자체가 동참하기 시작한 2주간의 ‘잠시 멈춤(사회적 거리두기)’을 실천하기 위해 이날 대면이 아닌 화상 협약식을 개최하게 됐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시는 5·18민주화운동 정신을 계승해 ‘시민이 시장이다’라는 민주주의의 가치로 시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시정을 구현해 왔다. 이번 협약이 5·18민주화운동의 전국화와 세계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서울시는 민주·인권·평화에 앞장서는 도시로서 ‘5·18민주화 운동’을 과거 억압과 희생의 역사에 머물지 않고 화해·상생의 미래 가치로 승화시켜 나가는데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올해 제40주년을 계기로 5‧18민주화운동이 울분과 분노, 과거 속 광주에 머무르지 않고 승리와 축제, 화합과 통합의 5․18로 전 세계인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특히 “서울시가 기념사업을 공동 추진함으로써 광주의 5․18에서 세계의 5․18, 과거의 5․18에서 미래의 5․18로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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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9
  • 통영해경, 연대도 인근해상 좌초선박 발생 구조
    통영해양경찰서는 오늘(7일) 오전 5시 10분경 통영 연대도 인근해상에서 좌초된 어선 A호의 승선원 2명을 안전하게 구조하고 선박을 이초하였다고 밝혔다.   A호(2.68톤, 연안자망, 승선원 2명)는 오늘 오전 2시 23분경 고성 분지포항에서 출항하여 연대도 인근 해상을 항해하던 중 뗏목을 보지 못하고 좌초되어 A호 선장이 5시 16분경 통영해경에 신고했다.   통영해경, 연대도 인근해상 좌초선박 발생 구조 /사진 통영해경   신고를 접수한 통영해경은 경비정, 통영파출소 연안구조정, 구조대, 방제정등을 급파하는 한편 A호 선장에게 승선원 전원 구명조끼 착용을 지시하였고 인근에서 조업 중이던 B호가 승선원 2명을 무사히 구조했다.   현장에 도착한 통영해경은 승선원을 경비정으로 이송하였고, 에어벤트 2개소를 봉쇄하고 A호에 부력부이를 설치하여 선박이 기울어지는 것을 방지하는 한편 크레인을 섭외하여 A호를 안전지역으로 이초했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주변해역 해양오염 등은 없으며 A호는 자력항해가 가능하여 조업지로 복귀조치 하였다고 전했다.   ※에어벤트 : 환기등을 위하여 공기를 배출하거나 유입하는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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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7
  • ㈜한국동백연구소, 2020년 한방항노화 현장애로 기술과제 선정
    통영 농업회사법인 (주)한국동백연구소 ‘동백종자와 동백꽃 유효성분 분석을 통한 항노화 물질의 효능·효과’가 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의 ‘2020년 한방항노화 현장애로 기술과제’에 선정됐다.   시는 기업현장애로 기술과제 발굴을 위해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제안서를 제출했다. 올해 1월에 13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제안서를 발표하고 심의한 결과, 최종 4개 업체 중 한곳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이로써 ㈜한국동백연구소는 △동백오일에 함유된 성분(비타민E, 오메가3, 오메가9)의 항산화 역할, △항산화 물질로서의 활성산소 제거를 통한 항노화 작용 기전, △동백오일에 대량으로 함유된 올레인산과 LDL콜레스테롤 등의 인체작용, △동백꽃이 가진 진정작용과 한방효능 성분 등을 세부적으로 연구하게 된다.   이 연구결과를 토대로 동백오일 연질캡슐 제조와 건강보조식품 제조, 동백오일 마스크팩 제조로 항산화 및 피부보호 제품 개발, 동백오일과 동백꽃을 이용한 항노화 및 항산화 크림 제조, 건강보조식품 홈쇼핑 판매 및 국내 면세점 납품, 그리고 제품의 해외수출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수 있다.   통영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정구)는“동백종자 특성에 대한 심층 분석과정을 거쳐 항노화 산업에 기여하고 피부노화 예방의 우수한 항산화 작용을 활용한 사업성과를 거양함과 ????아울러 기존 판매처를 활용한 수출 증대 및 농가의 동백꽃과 종자를 활용한 소득증대 효과와 일자리 창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재단법인 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은 한방항노화 관련 기업의 현장애로 기술과제를 개발하고 공동연구를 통해 상품화를 추진하는 한방항노화 선도 연구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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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3
  • [인사]통영해경, 제25대 김평한 서장 취임
      통영해양경찰서는 1. 13(월) 오후 4시 경찰서 3층 강당에서 각 과장 및 경찰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 25대 통영해양경찰서장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서 김평한 서장은 국민이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서 우리 모두는 맡은 업무에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며 ▲첫째 해양안전사고 철저 예방 ▲둘째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관리 ▲셋째 근무기강이 확립된 직장 분위기 조성 ▲ 넷째 자기주도적, 열정적이고 도전적인 업무추진을 강조했다.   신임 김평한 서장은 경남 통영이 고향으로 1986년 해양경찰 순경으로 입직하여 해양경찰청 감사담당관실 감찰팀,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청문담당관실, 해양경찰청 감사담당관실 팀장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근무하였으며 특히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상황실장, 인천해양경찰서장, 해양경찰청 정보통신과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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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3
  • 정영진 목포해양경찰서장,‘취임’
    - 태안,제주,인천 서해5도 특별경비단장 등 주요 요직을 겸비한 정통 해양 전문가 -   목포해양경찰서는 13일 오후 4시 경찰서 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4대 정영진 총경(56)이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신임 정영진 서장은 광주고와 목포해양대학교를 졸업 후 1989년 순경 경채로 해양경찰에 입문해 태안서 306함장, 인천서 형사계장, 목포서 1508함장, 서귀포서 5002함장, 서해5도 특별경비단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정 신임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모든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기본과 원칙을 지키고 실전 같은 훈련을 통해 개인역량을 강화하여 해양전문가로 거듭나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해양경찰이 되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해양주권 수호를 위한 공권력 확립,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민생치안 확립, 존중과 배려를 통한 화합하는 조직문화 조성에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정영진 신임서장은 전남 무안출신으로 온화한 성품과 해양경찰 업무 전반에 해박한 지식으로 현장중심의 행정을 펼쳐 신속한 업무처리와 직원들의 화합과 단결을 유도하는 덕장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전임 채광철 목포해양경찰서장은 해양경찰청 장비기획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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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3
  • 정부,2020년 신년 특별사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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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2
  • 충남 원산안면대교 26일 개통
    충남도가 ‘서해안 신 관광벨트’ 구축에 속도를 낸다.   도내 대역사 중 하나인 원산안면대교가 26일 개통한 가운데, 원산도·안면도 지역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 등 ‘충남형 해양신산업’ 추진과 도로를 비롯한 각종 기반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도는 우선 원산도 사창해수욕장 일원에 해양레저관광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계절 친수문화 확산과 고품격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원산도 해양레저관광 거점은 2025년까지 414억 원을 투입, 해양레저플레이센터와 해양레포츠체험장, 웰니스 길 등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원산안면대교/사진 충남도 연면적 8500㎡ 규모의 해양레저플레이센터에는 실내 서핑, 스쿠버, 해양안전체험장 등과 함께 해양레포츠 전문인력양성센터, 해양벤처기업지원센터, VR체험장 등을 설치한다.   해양레포츠체험장은 플라잉 피쉬와 플라잉 보트, 바나나보트, 튜브스키, 카약, 카누, 고무보트, 서퍼보드 등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든다.   웰니스 길에는 해변 스카이워크, 해상 공연장, 계류시설, 테라스카페, 해상조형물, 오토캠핑장 등을 채운다.   사업 대상지로 택한 사창해수욕장은 조수간만의 차가 상대적으로 적고, 바닷물의 탁도가 낮은 데다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도는 보고 있다.   원산도해수욕장에는 해양치유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2024년까지 도유지 2만㎡에 180억 원을 투입하는 해양치유센터에는 머드테라피실과 뷰티케어실, 소금동굴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원산도해수욕장 인근 산 28.5㏊에는 2022년까지 100억 원을 들여 숲속의 집과 산림휴양림, 산책로 등을 갖춘 자연휴양림을 조성한다.   원산도 자연휴양림은 최근 산림청으로부터 지정 승인을 받음에 따라 내년부터는 용역과 조성계획 승인 신청 등 관련 절차를 본격 추진한다.   원산도 테마랜드 조성 사업을 통해서는 최근 주차장과 가로등, 화상실 등 관광기반시설 조성을 마쳤다.   4.8㎞ 규모의 관광단지 진입도로는 2021년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원산도에는 이와 함께 민간 투자 사업으로 2400실 규모의 리조트와 고대도를 연결하는 해양관광케이블카 등이 추진되고 있다.   안면도 영목항에는 전망타워와 특산물판매장, 방문자센터 등을 갖춘 해양관광 거점이 조성된다.  이 사업에는 총 4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도민 숙원 사업 중 하나인 안면도 관광지 개발은 이번 해상교량 개통으로 새로운 힘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또 원산도와 안면도를 비롯한 서해 연안에 2030년까지 500억 원을 투입, 소규모 크루즈를 집중 육성한다.   이를 위해 도는 내년 상반기 선사 지원 방안, 크루즈 산업 발전위원회 설치 근거 등이 담긴 조례 제정을 추진하며, 이후에는 크루즈 관광객 유치를 위한 배후 관광지 개발을 추진한다.   도는 이밖에 해상교량 및 해저터널 개통 등 레저관광 여건 급변에 대응해 ‘충남 해양레저관광 발전 전략’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 내년 상반기까지 핵심 전략을 마련할 방침이다.   서해안 신 관광벨트 구축을 뒷받침 할 사회간접자본(SOC) 확충 사업도 이번 해상교량 개통을 계기로 급물살을 타고 있다.   국도77호선 태안 남면 신온리∼안면읍 창기리 안면대교 전후 1.6㎞ 구간 4차로 확포장 사업은 내년 국비 45억 원을 확보하며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도는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관광객 이동과 물류 수송 등 교통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도77호선 안면읍 창기리∼해상교량 인근 고남리 22.3㎞ 구간 4차로 확장은 내년 처음으로 28억 5000만 원의 국비가 반영되며 본격 추진된다.   이 사업에는 2028년까지 총 171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태안 남면 원청사거리 교차로 개선 사업은 올해 5억 원을 확보해 설계를 마치고 첫 삽을 떴으며, 내년 10억 원의 국비를 확보해 토목공사 및 구조물 공사 등을 추진한다.   한편 국도77호선 보령 원산도와 태안 안면도를 연결하는 원산안면대교는 전국 6번째인 1.8㎞ 길이에 왕복 4차로 규모의 해상교량이다.   지난 2010년 12월부터 9년 간 2082억 원이 투입됐다.   이 교량과 연결되는 해저터널은 보령 대천항에서 원산도까지 6.9㎞로, 국내 최장·세계 5위 규모다.   2021년 해저터널이 완공되면, 대천항에서 영목항까지 자동차를 통한 이동 거리는 94.39㎞에서 14.1㎞로 줄고, 시간은 1시간 50분에서 10분대로 단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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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6
  • 익산청, 국도 2호선 ‘광양 중군-진정’ 19일 오후 4시 개통
    광양에서 하동을 잇는 국도 2호선 신설공사가 마무리돼 더 안전하고, 더 빨리 두 지역을 오갈 수 있게 됐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김규현)에 따르면 광양시 성황동과 진월면 마룡리를 연결하는 국도 2호선 ‘광양시관내 국도대체우회도로(중군-진정) 건설공사’가 마무리돼 19일(목) 오후 4시부터 차량통행을 시작한다.   중군-진정 도로건설공사는 총 연장 7.81km, 4차로 신설구간으로 지난 2011년 12월 착공했으며, 2,00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시내 구간을 우회하는 신설 노선이며, 터널 1개소와 교량 8개소, 입체교차로 1개소 등이 설치됐다.   특히, 월전-세풍, 세풍-중군 및 진상-하동 구간은 기존에 개통하였으나, 중군-진정 구간의 미 개통으로 시가지 통과 및 우회로 이용 등으로 인해 이용객들의 통행시간이 지연되었다.     마지막 구간인 중군-진정 구간까지 개통되면서 시가지를 통과하지 않고 순천에서 하동까지 손쉽게 오갈 수 있어 더 안전하고, 더 빠르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신설도로를 이용할 경우 기존 국도 2호선을 이용할 때보다 10분 이상(25분→15분) 단축될 전망이다.   또한 목포-순천간 고속도로와 남해고속도로 이용 차량이 신설구간을 통해 접근성 향상으로 광양시내 교통 혼잡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투데이
    2019-12-18

실시간 투데이 기사

  • 통영해경, 무인기 이용 해상순찰 중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업체 적발
    통영해양경찰서는 4월 28일 오후 3시경 무인비행기를 이용해 해상순찰 중 통영의 A업체가 선박해체신고를 하지 않고 선박을 해체하는 것을 적발하여 조사중에 있다고 밝혔다.   사진/통영해경   통영해경은 무인비행기를 이용하여 해상순찰을 하던 중 선박해체 의심현장이 확인 되어 집중감시를 실시하고 현장을 방문하여 선박해체신고 대상인 B호(유조선, 194톤)를 신고하지 하지 않고 선박을 해체 하는것을 적발하였다고 전했다.   통영해경은 4월 24일부터 28일까지 A업체에서 선박해체신고대상인 B호를 신고하지 않고 선박해체작업을 한 것으로 파악되었고 이는 해양환경관리법 제 111조(선박해체의 신고 등)을 위반하여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사항이라고 전했다.   2019년 12월에 통영해양경찰서에 배치된 고정익 무인비행기는 최대 90분 이상, 반경 10km까지 비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 그동안 해양오염사고 감시, 수색구조 및 해양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통영 관내 해양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 왔었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앞으로도 최첨단 무인비행기를 이용하여 주기적인 해상순찰을 통해 관내 해양환경 불법행위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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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1
  • ‘차이나는 클라스’ 80cm 발자국 등장! 주인공은?
      '차이나는 클라스' 교실에 공룡 발자국이 등장했다. 29일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이하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전남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허민 교수가 ‘공룡은 살아있다, 지금도’를 주제로 문답을 나눈다. 최근 진행된 ‘차이나는 클라스’ 녹화에서는 교실 바닥에 화살표처럼 생긴 뾰족한 자국과 물웅덩이처럼 움푹 패인듯한 자국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은 80cm 크기의 수십 개의 자국을 보면서 "과연 이것의 정체는 무엇일까"라며 궁금증을 감추지 못했다. 명탐정으로 나선 학생들의 추측이 이어지는 와중에, 지숙은 "발자국 같다"라고 추측하며 발자국을 따라 걸었다. 그런데 넘치는 의욕과 달리 발자국 보폭이 너무 넓어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때 홍진경은 성큼성큼 모델 포스를 풍기며 발자국을 따라 걸었고, 너무나 다른 두 학생의 모습이 큰 웃음을 안겼다. 홍진경보다 커다란 발자국의 주인은 바로 '공룡'으로 밝혀졌다. 이날 허민 교수는 국내에서는 누구도 화석 발굴을 하지 않았던 1996년, 많은 의심의 눈초리 속에서 꿋꿋한 의지와 집념으로 한반도 최초의 공룡을 발굴해낸 일화를 전했다. 그는 "중생대 후기, 지구 판이 분열되며 지진과 화산활동이 활발했던 시기, 한국과 중국, 일본은 하나의 대륙이었다"라고 입을 열었다. 탄산가스로 매캐하게 뒤덮인 채 위기에 몰린 공룡들이 찾은 최후의 낙원은 바로 한반도. 그렇다면 백악기 공룡들이 한반도를 찾은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한반도의 경상도 일대, 전라남도 진도와 해남, 경기도 화성과 충청 일부는 바로 호수였고, 물과 먹이를 찾아 전 세계의 공룡들이 한반도로 모여들었던 것. 허민 교수가 전하는 공룡에 관한 더욱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4월 29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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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1
  • 여수해경, 도서지역 양귀비 재배사범 무더기 적발
    - 특별단속 기간 중 형사기동정에서 12건 적발 234주 압수 -     여수해양경찰서는 “양귀비 개화기를 맞이하여 양귀비 재배사범 특별단속을 실시, 도서지역 텃밭 등지에서 양귀비 60여주를 재배해온 A씨(여자, 80세)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협의로 입건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수해경은 지난 4월 13일부터 7월말까지 6개 반을 편성해 양귀비․대마 특별 단속을 시행중이며 여수시 남면(금오도, 연도), 화정면(개도, 자봉도) 등지를 활동하던 형사기동정 요원들이 집중 단속하여 4월 28일까지 총 12건을 적발, 양귀비 234주를 압수했다.   양귀비와 대마를 마약류 취급 자격이나 재배 허가 없이 재배·매수·사용하다 적발되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적발된 사람들 대부분이 텃밭 등지에서 재배 중이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남은 특별기간 중에 마을 인근 텃밭 등지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고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장소는 드론을 활용한 단속도 계획 중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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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9
  • 목포해경, 진도 서망항 작업중인 민간잠수사 1명 사망
    전남 진도군 서망항에서 어선 선미에 걸린 어망제거 작업을 하던 민간잠수사가 출수하지 못해 목포해경이 긴급 출동하여 구조하였으나 안타깝게 사망했다.   28일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지난 27일 오전 11시 47분께 전남 진도군 서망항내 계류중인 A호(9.77톤, 목포선적, 안강망)에 그물 제거작업을 위해 입수한 민간잠수사 K씨(54세, 남)가 시간이 지나도 미출수 중이라며 구조요청 신고를 접수하고 즉시 진도파출소 연안구조정, 서해특구대를 현장으로 급파했다.   신고접수 7분만에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A호 선미 수면하에서 민간잠수사를 발견하고 육상으로 인양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실시하며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하였으나, 안타깝게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에 따르면 A씨는 진도 서망항에서 어선 선저 어망제거 작업 중 출수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사진/목포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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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8
  • [기고]‘디지털성범죄’국민공감으로 척결
    최근 ‘N번방 사건’과 관련하여, 피의자와 참여자에 대한 엄정 수사와 재발방지책 마련에 국민적 여론이 집중되고 있다.   디지털 성범죄의 큰 문제는 피해자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생각을 할 정도로 극심한 정신적인 고통에 시달리게 만들지만, 2차 가해나 신원 노출이 두려워 신고를 꺼리기 때문에 혼자서만 고통 받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더욱이 “피해자도 잘못”이라며 피해자를 비난하는 일부 몰지각한 주장도 온라인에서 나오고 있어, 올바른 국민적 여론 형성도 절실한 실정이다.   전남경찰은 지방청을 중심으로, 이러한 악질 범죄행위를 완전히 척결하기 위해 모든 경찰서에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단'을 운영하고 가능한 모든 수단을 총동원, 생산자와 유포자는 물론 가담, 방조한 자도 끝까지 추적하여 검거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하지만, 디지털성범죄를 척결하기 위해서는 국민적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 불법촬영 및 유포뿐 아니라, 유포된 동영상을 시청하는 것 또한 호기심이 아닌 범죄라는 인식이 확산되어야 한다. 경찰의 엄정한 대응과 맞물려 국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함께한다면 디지털성범죄 근절은 더욱 가속도를 얻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디지털성범죄 피해자들의 도움을 구하는 목소리를 응원하고 싶다. 가해자들은 신고를 미룰 수밖에 없는 피해자들의 불안한 심리를 이용해 점점 악질적으로 요구조건이 변화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피해 발생 즉시 112로 신고하거나, 여성긴급전화(1366) 혹은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파괴하는 디지털 성범죄, 이제는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통해 경찰과 국민이 함께하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갔으면 한다.   무안경찰서 수사지원팀 경장 고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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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7
  • 신안군 지도 송도항, 수산·관광 거점 어항으로 개발 착수
      목포지방해양수산청(청장 장귀표)은 국가어항인 신안군 지도읍 송도항을 수산‧관광 중심 어항으로 본격 개발한다. 이를 위해 올해 7억 원을 들여 기본설계용역을 연말까지 시행한다.   이번 송도항 설계가 완료되면 총사업비 약 260억 원을 투입해 접안시설 및 위판장 등 수산 기반 시설과 주차장 등 내방객 편의를 위한 시설도 확충하여 수산‧관광 거점 어항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2019년 국가어항으로 지정된 송도항은 전국 최대 젓새우 생산 집결지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왔지만 그동안 접안시설, 젓새우 위판, 진열, 보관 등 유통 관련 기반 시설 부족으로 인해 어업인들의 불편이 많았다.   또한 송도항은 “증도 슬로우시티”로 가는 길목에 있어 연 중 내방객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특히 젓새우 위판이 열리는 날에는 젓새우 구매자와 관광객들로 항내가 대단히 혼잡하다.   장귀표 목포해수청장은 “이번 기본설계를 시작으로 국가어항으로 지정된 송도항이 국내 최대 규모의 젓새우 생산 특화어항으로서 위상이 제고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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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4
  • 충남도, 대전·세종·충남대와 협약 체결…교육부 공모 공동 추진
    충남도와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남대가 지역 및 대학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도는 24일 충남대 대학본부 리더스룸에서 양승조 충남지사와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 이진숙 충남대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 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   사진/충남도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도와 대전·세종은 교육부의 지역혁신사업 공모를 위한 준비를 함께 진행해 공동 신청할 예정이다.   4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혁신사업의 핵심 가치인 상향식(bottom-up) 지역혁신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며 지자체·대학 간 다양한 협력으로 지역 현안과제를 추진할 방침이다.   구체적인 협력 내용은 △지역산업 진흥 및 지역혁신성장 연계 핵심 인재 공동 육성 △지역 수요 기반 지역혁신사업 공동 개발 △지역혁신플랫폼 정보 공유·관리 구축 총괄 △지역혁신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지역협업위원회 구성 등이다.   특히 총괄운영센터와 지역협업위원회로 구성하는 지역혁신플랫폼의 경우 대학과 연계된 지역혁신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지역 내 다각적 협업의 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총괄운영센터는 핵심분야 선정 및 분야별 과제 추진을 총괄하며, 지역협업위원회는 사업비 관련 사항을 심의·의결하고 사업 계획을 확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양 지사는 “저출산·고령화의 위기로 학령인구가 감소하고 있고, 도시화·양극화로 서울 및 수도권으로 인재유출이 이어지고 있다 ”며 “지역산업과 경제 등 지역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서 대학이 더 큰 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양 지사는 “이번 협약에는 바이오, 첨단소재·부품, 모빌리티 등의 분야에서 도내 많은 지역대학이 참여하고 있다”며 “충청권이 지역혁신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공동협력을 다짐하는 만큼, 더 긴밀한 협력과 공동대응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교육부 공모 선정 결과는 평가단의 서면 및 현장평가 등을 거쳐 오는 7월 발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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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4
  • [기고] ‘아동안전지킴이집’을 아시나요?
    ‘아동안전지킴이집’을 아시나요?   아동안전지킴이집은 2008년 경기도 안양시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유괴·살인 사건을 계기로 경찰과 지역사회가 연계하여 강력범죄의 표적이 되는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제도로, 아이들이 많이 다니는 학교·통학로·공원 주변의 편의점· 약국· 문구점 등을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동안전지킴이집의 역할은 낯선 사람으로부터 위협을 받는 아동, 길을 잃은 아동 등 위험에 처한 아동을 발견하면 112 또는 관할 지구대(파출소)로 연락하여 정확한 위치와 상황을 알려주고 아동을 안정시키며 임시보호 하는 등 아동을 보호해주는 것입니다.   19년 경남지방경찰청은 1,007곳의 아동안전지킴이집을 위촉하여 청소년선도, 실종예방등 246건의 범죄예방 활동으로 아동범죄를 줄이는데 효과를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동네 아동안전지킴이집은 어디에서 확인할 수 있을까요? 안전Dream 홈페이지(www.safe182.go.kr)나 안전Dream 앱 생활안전지도 카테고리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아동안전지킴이집 제도가 시행된 지 12년이 되었지만 아직 잘 모르시는 부모님들이 많습니다. 우리 자녀를 데리고 주변 아동안전지킴이집을 방문해보는 건 어떨까요? 위치를 미리 알아두면 위급한 상황 발생 시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통영경찰서 여성청소년계 박송이
    • 투데이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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