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6-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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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진청, 세계 최초 벼 노화 조절 유전자 밝혀 수량 증진 새 길 열어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세계 최초로 벼의 노화 속도를 조절하여 수확량을 높일 수 있음을 구명한 연구결과를 세계적 학술지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 4일자로 게재했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은 기초과학연구원(IBS) 식물 노화ž수명 연구단과 공동 연구를 통해 벼의 노화를 조절하는 유전자를 확인하고, 전통육종기술로 이 유전자가 도입된 근동질 계통을 육성하여 수량이 증진됨을 입증했으며 특허출원까지 마쳤다. 이는 ‘벼의 노화 속도를 늦추었을 때 단위면적당 생산성을 증진할 수 있다’는 가설을 세계 최초로 증명한 것이다. 세계적으로 작물의 수량성을 증진 시키기 위해 다양한 접근법이 시도되고 있다. 특히 이삭이 팬 이후의 성숙기까지 광합성 기간을 연장하여 수량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는 ‘노화지연(Stay Green)’ 이론에 근거한 육종이 시도돼 왔다. 그러나 돌연변이에 기반한 여러 가지 식물 노화 조절 유전자가 발견되고 육종에 활용되었지만, 아직까지 노화 속도를 늦추더라도 수량성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는 없었다. 이번에 확인한 유전자는 염색체 9번에 있는 엽록소 분해 효소인 OsSGR로, 야생 벼와 인디카벼, 자포니카벼로 종이 분화하는 과정에서 결정적 역할을 담당하였을 것으로 추론된다. 국립식량과학원은 벼 잎 노화가 빠른 인디카 벼 품종인 ‘IR72’와 상대적으로 노화가 10일 정도 늦은 자포니카 품종 ‘주남’을 이용하여 지도기반 유전자 동정(map-based cloning) 방법으로 벼 아종(亞種)간 노화 속도를 조절하는 엽록소 분해 효소인 OsSGR 유전자를 동정하였다. 식물노화수명연구단(이시철 연구위원팀)은 분자생물학적 연구접근을 통해, 자연계에 벼 OsSGR 유전자의 프로모터 염기서열 변이는 8가지 존재하며, 이 프로모터 염기서열 형태에 따라 엽록소 분해 효소의 발현량이 달라지고 벼 노화 속도가 조절된다는 것을 구명하였다. 특히 국립식량과학원은 노화가 느린 자포니카 벼 유래의 OsSGR 유전자를 노화가 빠른 인디카 벼에 도입해 노화 속도를 늦추고 광합성 효율을 높인 근동질 계통(NIL)을 육성하여 수량성이 7% 향상됨을 확인했다. 이 근동질 계통은 이삭의 낟알이 차는 시기에 광합성량이 모본인 인디카 벼 보다 높게 유지될 뿐만 아니라, 노화 지연으로 광합성 기간이 연장되면서 벼 알이 충실이 여무는 비율인 등숙률이 9% 증가하였고, 최종적으로 벼 생산성이 7% 향상되었다. 이제까지 다른 연구자들이 시도한 연구에서는 노화만 늦어지고 제때 익지 않아 수확을 할 수 없었지만, 본 연구에서 육성된 근동질 계통은 모부본으로 사용된 인디카 품종과 자포니카 품종의 중간 정도의 노화 속도를 가지고 있으면서 수량이 높아져 농업적 활용 가치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논문의 제1저자인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신동진 농업연구사는 “이번 연구결과는 세계 최초로 작물의 수명을 조절하여 수량성을 증진한 연구결과로, 노화 조절 유전자를 이용한 작물 육종의 새 길을 열었을 뿐만 아니라 우리 쌀의 가격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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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6
  • 목포해수청, 목포신항 대체 진입도로 신설 본격 착수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영암군 삼호읍 대불로와 신항로를 연결하는 대체 진입도로 신설을 본격 추진한다.   신항 대체 진입도로는 1.71km, 왕복 4차선으로 2021년 하반기 공사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를 위한 실시설계용역은 15억 원을 투입해 금년 4월에 착수했으며, 내년 2월까지 추진한다. 총사업비는 430억 원이다.   장귀표 목포해수청장은 “현재 진입도로는 지역주민의 생활형 도로와 신항 배후수송 기능을 동시에 수행해 주민생활 불편 및 교통사고가 우려되는 실정으로 대체 진입도로가 신설되면 주민 생활여건 개선은 물론 물류비용이 크게 절감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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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9
  • [국제]오사카시장,"가정에서 남아있는 비옷의 제공" 호소
    오사카시의 마츠이 시장은 가정에서 남아있는 비옷의 제공을 호소했다. 마츠이 이치로 오사카 시장 "사용하지 않는 비옷이있는 사람, 그리고 비옷의 재고가 있는 사람, 꼭 오사카 부 오사카 시에 연락 주셨으면" 마츠이 시장은 신종 코로나를 치료하는 의료 현장에서 방호복 수가 대부족하여 쓰레기 봉투 등을 대신 사용하는 병원도 있다고 기자회견에서 설명했다. 개봉 비옷이 남아있는 가정과 사업자가 있으면, 의료 종사자를 감염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오사카부와 오사카시에 제공 해달라고 호소했다. 오사카부가 위기 관리실 등의 창구가 된다.       번역=[문지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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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5
  • [기고] 사이버 성폭력으로부터 탈출! 그 시작은 112!
    사이버 성폭력으로부터 탈출! 그 시작은 112!        ‘남의 소유물이 되어 부림을 당하는 사람’, ‘모든 권리와 생산 수단을 빼앗기고 물건처럼 사고 팔리던 피지배 계급’이 ‘노예’의 사전적 의미이다. 텔레그램 사건의 성착취 대상이 되었던 피해자들은 ‘노예’로 불렸고 조주빈과 같은 범죄자들의 소유가 되어 물건처럼 사고 팔렸으며 피해자는 그 순간을 ‘숨 쉬는 것 자체가 고통이었다.’라고 표현했다.   피해자들은 왜 노예가 되었는가? 대다수 사람들은 피해자들이 돈을 벌고자 고액알바, 스폰과 같은 글을 보고 먼저 연락한 것이라 알고 있지만 범죄자들의 접근 방식은 다양했다.   개인 SNS 계정에 올린 게시물을 문제 삼아 경찰을 사칭하여 신상정보를 받거나 쇼핑몰업체라고 소개하며 ‘피팅 모델을 구하고 있으니 연락을 달라.’, ‘당신 물건을 구입하겠다.   지금 판매하는 옷을 입은 사진을 달라.’, ‘인터넷에 떠도는 당신 영상을 보았다. 영상을 넘겨줄 테니 연락 달라.’ 등 매우 자연스럽고도 대담한 방식으로 대화를 시도하고 이런 사실도 모른 채 피해자들은 사진, 동영상을 보내면서 덫에 걸려든다.   범죄자들은 자신들의 요구에 피해자들이 응하지 않을 경우 ‘방금 보낸 사진들을 주위 사람에게 유포하겠다.’며 협박을 하고 피해자들은 ‘이것만 주면 되겠지’, ‘이것까지만 해주면 사진을 뿌리지 않겠지.’라는 기대에 협조하지만 안타깝게도 범죄자들은 그쯤에서 타협하거나 멈출 의사가 전혀 없었다. 이들의 행동과 요구는 1부터 10까지 치밀하게 계산된 것들이고 피해자의 애원은 그들의 시나리오 속 한 컷에 불과하기 때문에 절대 피해자들이 불쌍하다고 생각해서 아량을 베풀듯 놓아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렇게 치밀하게 준비된 범행 속에 피해자가 벗어나기란 쉽지 않다. 이런 상황을 빠져나올 수 있는 단 한 가지 방법은, 바로 112신고다. 지금 글을 읽고 있는 독자 중, 친구나 가족이 이와 같은 피해를 당하고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112, 117(학교폭력 신고), 182(경찰 민원신고), 1366(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로 신고하거나 가까운 경찰서로 달려가기 바란다. 본인이 이런 피해를 당하고 있어 신고할 용기가 나지 않는다면 가족이나 주위 사람들에게 먼저 알리거나 YWCA 성폭력 상담소와 같은 기관의 상담을 통해 심리가 안정되면 경찰에 신고하는 방법 또한 적극 권장한다.    사이버 성폭력, 성범죄는 시간이 흐를수록 피해자에게 깊은 상처만 남기고 상처가 큰 만큼 이성적으로 판단도 할 수 있는 능력도 마비시키기 때문에 신고를 통해서만이 그 연결고리를 끊어낼 수 있다.   경찰청은 성착취·성폭력 피해자가 신고할 시 가명조서로 개인정보를 보해주는 것은 물론 즉각적인 상담과 더불어 심리치료를 병행, 피해자 보호시설 제공, 112 긴급호출이 가능한 스마트워치 지급으로 신변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피해자들이 가장 우려하는 문제의 사진, 영상 유포를 막고자 여성가족부와 공조하여 즉각적인 삭제, 유포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피해자들이 사건을 신고할 시 상대방과의 대화 내용, 사진, 영상, 녹음 등 증거자료를 삭제하거나 대화방을 빠져가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자료를 제출해주기를 바라며 추가 협박을 가해 오거나 새로운 SNS 계정으로 대화를 걸어와도 이 모든 것이 피의자를 검거하는 중요한 단서가 되므로 빠짐없이 제출해주길 바란다.   텔레그램 성착취 사건은 우리 사회가 모르고 있던 사이버 성범죄가 얼마나 잔혹하고 가혹한지를 세상에 알리게 한 기폭제가 되어 주었다.   이번 사건을 통해 어떤 방식으로 범행이 이루어지는지 세상에 알려진 만큼 우리 모두가 사이버 세계의 관리, 감시자가 되어 가족과 이웃을 살펴 이런 피해가 주위에는 없는지 관심을 기울이고, 사이버 성범죄 범죄자들에게는 ‘끝까지 추적되어 반드시 처벌된다.’는 인식을 심어주어 정의가 살아 있는 사회, 한 사람이라도 억울함이 없는 사회로 나아가길 간절히 바란다.   통영경찰서 수사과 사이버팀 경사 강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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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3
  • 전남 7․8번(목포) 확진자- 3월 5일 무안 만민교회 예배 참석한 서울 신도 중 확진자 발생
    - 확진자 불성실 진술로 혼란, 감염원 신속 파악 위해 행정명령    전남 7․8번째 확진자의 감염원 및 이동 동선 파악에 속도가 붙고 있다.   목포시가 지난 26일 전남도에서 발동한 행정명령을 근거로 목포경찰서에 조사를 의뢰한 결과, 확진자 및 동거 가족인 아들의 GPS와 통신기록,  교회 예배 참석 사항 등을 확인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4일 목포에서 확진자 발생 이후 전남도와 목포시는 확진자 및 주변인 진술, 거주지 주변 CCTV 영상자료 등을 토대로 감염원 및 접촉자 파악에 주력해 왔다.   하지만, 확진자의 일관성 없는 진술로 이동경로 확인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고, 정확한 감염원과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으면서 지역사회 확산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태이다.   이에 전남도와 목포시는 전남 7ㆍ8번째 확진자의 심층 역학조사 협조에 대한 행정명령을 내렸다.   사진/네이버   경찰과 전남도․목포시 역학조사반의 조사결과 특히 주목되는 점은 확진자 부부가 지난 3월 5일 무안 만민교회에서 열린 예배에 참석한 것이다. 이 예배에는 서울 등에서 온 70여명의 신도가 참석했으며, 참석자 중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조사결과를 근거로 전남 7․8번 확진자의 감염원을 찾기 위해 둘 사이의 연관성을 찾는 심층 조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목포시는 감염원 조사와는 별개로 확진자의 추가적인 동선을 최대한 신속하게 파악해 공개하는 한편, 접촉자에 대해서는 곧바로 진단검사 실시, 자가격리, 방역 등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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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7
  • 광주광역시-서울시, 5·18 40주년 기념사업 공동 추진
    - 순회특별전시, 문화‧예술공연, 민주·인권 우수정책 교류 - 민주·인권주간 정해 음악회·컨퍼런스 등 기념행사 추진   사진/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와 서울특별시가 ‘5‧18 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올해로 40주년을 맞는 5‧18 민주화운동을 기념하고, 40주년을 계기로전국적인 민주화운동의 역사를 재조명해 그 의미와 정신을 세계에 알리는데 공동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용섭 광주시장과 박원순 서울시장은 9일 오전 광주시청 영상회의실과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화상을 통해 ‘5·18민주화운동 제40주년 기념사업 광주광역시-서울특별시 공동주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5‧18 민주화운동 기념사업을 광주시와 서울시가 공동 추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5·18민주화운동의 전국화와 세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와 서울시는 협약을 통해 5‧18이 포함된 한 주를 민주인권주간(5.12.~18.)으로 정하고 4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양 시는 이 기간 동안 다채로운 문화예술 및 학술행사를 개최한다. 서울시청과 서울광장 일대에서 40주년기념음악회, 국제컨퍼런스, 서울의 봄 라이브 콘서트, 민주‧인권‧평화도시 선언 전국대회 등이 열린다.   또 ‘5·18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 특별전시’를 서울기록원과 광주광역시청 등 양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한다. 역대 광주비엔날레 참여 작품을 재구성해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광주비엔날레 5·18 특별전 전시’도 서울에서 열린다.   이밖에도 5·18의 의미를 담은 문학, 무용, 연극, 영화 등 문화‧예술공연도 양 도시에서 선보인다. 특히 민주‧인권‧평화와 관련한 양 도시의 우수정책을 상호 교류해 도입한다.   양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울시가 제안하고 전 지자체가 동참하기 시작한 2주간의 ‘잠시 멈춤(사회적 거리두기)’을 실천하기 위해 이날 대면이 아닌 화상 협약식을 개최하게 됐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시는 5·18민주화운동 정신을 계승해 ‘시민이 시장이다’라는 민주주의의 가치로 시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시정을 구현해 왔다. 이번 협약이 5·18민주화운동의 전국화와 세계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서울시는 민주·인권·평화에 앞장서는 도시로서 ‘5·18민주화 운동’을 과거 억압과 희생의 역사에 머물지 않고 화해·상생의 미래 가치로 승화시켜 나가는데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올해 제40주년을 계기로 5‧18민주화운동이 울분과 분노, 과거 속 광주에 머무르지 않고 승리와 축제, 화합과 통합의 5․18로 전 세계인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특히 “서울시가 기념사업을 공동 추진함으로써 광주의 5․18에서 세계의 5․18, 과거의 5․18에서 미래의 5․18로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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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9
  • 통영해경, 연대도 인근해상 좌초선박 발생 구조
    통영해양경찰서는 오늘(7일) 오전 5시 10분경 통영 연대도 인근해상에서 좌초된 어선 A호의 승선원 2명을 안전하게 구조하고 선박을 이초하였다고 밝혔다.   A호(2.68톤, 연안자망, 승선원 2명)는 오늘 오전 2시 23분경 고성 분지포항에서 출항하여 연대도 인근 해상을 항해하던 중 뗏목을 보지 못하고 좌초되어 A호 선장이 5시 16분경 통영해경에 신고했다.   통영해경, 연대도 인근해상 좌초선박 발생 구조 /사진 통영해경   신고를 접수한 통영해경은 경비정, 통영파출소 연안구조정, 구조대, 방제정등을 급파하는 한편 A호 선장에게 승선원 전원 구명조끼 착용을 지시하였고 인근에서 조업 중이던 B호가 승선원 2명을 무사히 구조했다.   현장에 도착한 통영해경은 승선원을 경비정으로 이송하였고, 에어벤트 2개소를 봉쇄하고 A호에 부력부이를 설치하여 선박이 기울어지는 것을 방지하는 한편 크레인을 섭외하여 A호를 안전지역으로 이초했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주변해역 해양오염 등은 없으며 A호는 자력항해가 가능하여 조업지로 복귀조치 하였다고 전했다.   ※에어벤트 : 환기등을 위하여 공기를 배출하거나 유입하는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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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7
  • ㈜한국동백연구소, 2020년 한방항노화 현장애로 기술과제 선정
    통영 농업회사법인 (주)한국동백연구소 ‘동백종자와 동백꽃 유효성분 분석을 통한 항노화 물질의 효능·효과’가 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의 ‘2020년 한방항노화 현장애로 기술과제’에 선정됐다.   시는 기업현장애로 기술과제 발굴을 위해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제안서를 제출했다. 올해 1월에 13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제안서를 발표하고 심의한 결과, 최종 4개 업체 중 한곳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이로써 ㈜한국동백연구소는 △동백오일에 함유된 성분(비타민E, 오메가3, 오메가9)의 항산화 역할, △항산화 물질로서의 활성산소 제거를 통한 항노화 작용 기전, △동백오일에 대량으로 함유된 올레인산과 LDL콜레스테롤 등의 인체작용, △동백꽃이 가진 진정작용과 한방효능 성분 등을 세부적으로 연구하게 된다.   이 연구결과를 토대로 동백오일 연질캡슐 제조와 건강보조식품 제조, 동백오일 마스크팩 제조로 항산화 및 피부보호 제품 개발, 동백오일과 동백꽃을 이용한 항노화 및 항산화 크림 제조, 건강보조식품 홈쇼핑 판매 및 국내 면세점 납품, 그리고 제품의 해외수출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수 있다.   통영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정구)는“동백종자 특성에 대한 심층 분석과정을 거쳐 항노화 산업에 기여하고 피부노화 예방의 우수한 항산화 작용을 활용한 사업성과를 거양함과 ????아울러 기존 판매처를 활용한 수출 증대 및 농가의 동백꽃과 종자를 활용한 소득증대 효과와 일자리 창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재단법인 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은 한방항노화 관련 기업의 현장애로 기술과제를 개발하고 공동연구를 통해 상품화를 추진하는 한방항노화 선도 연구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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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3
  • [인사]통영해경, 제25대 김평한 서장 취임
      통영해양경찰서는 1. 13(월) 오후 4시 경찰서 3층 강당에서 각 과장 및 경찰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 25대 통영해양경찰서장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서 김평한 서장은 국민이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서 우리 모두는 맡은 업무에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며 ▲첫째 해양안전사고 철저 예방 ▲둘째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관리 ▲셋째 근무기강이 확립된 직장 분위기 조성 ▲ 넷째 자기주도적, 열정적이고 도전적인 업무추진을 강조했다.   신임 김평한 서장은 경남 통영이 고향으로 1986년 해양경찰 순경으로 입직하여 해양경찰청 감사담당관실 감찰팀,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청문담당관실, 해양경찰청 감사담당관실 팀장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근무하였으며 특히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상황실장, 인천해양경찰서장, 해양경찰청 정보통신과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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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3
  • 정영진 목포해양경찰서장,‘취임’
    - 태안,제주,인천 서해5도 특별경비단장 등 주요 요직을 겸비한 정통 해양 전문가 -   목포해양경찰서는 13일 오후 4시 경찰서 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4대 정영진 총경(56)이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신임 정영진 서장은 광주고와 목포해양대학교를 졸업 후 1989년 순경 경채로 해양경찰에 입문해 태안서 306함장, 인천서 형사계장, 목포서 1508함장, 서귀포서 5002함장, 서해5도 특별경비단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정 신임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모든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기본과 원칙을 지키고 실전 같은 훈련을 통해 개인역량을 강화하여 해양전문가로 거듭나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해양경찰이 되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해양주권 수호를 위한 공권력 확립,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민생치안 확립, 존중과 배려를 통한 화합하는 조직문화 조성에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정영진 신임서장은 전남 무안출신으로 온화한 성품과 해양경찰 업무 전반에 해박한 지식으로 현장중심의 행정을 펼쳐 신속한 업무처리와 직원들의 화합과 단결을 유도하는 덕장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전임 채광철 목포해양경찰서장은 해양경찰청 장비기획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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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3
  • 정부,2020년 신년 특별사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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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2
  • 충남 원산안면대교 26일 개통
    충남도가 ‘서해안 신 관광벨트’ 구축에 속도를 낸다.   도내 대역사 중 하나인 원산안면대교가 26일 개통한 가운데, 원산도·안면도 지역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 등 ‘충남형 해양신산업’ 추진과 도로를 비롯한 각종 기반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도는 우선 원산도 사창해수욕장 일원에 해양레저관광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계절 친수문화 확산과 고품격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원산도 해양레저관광 거점은 2025년까지 414억 원을 투입, 해양레저플레이센터와 해양레포츠체험장, 웰니스 길 등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원산안면대교/사진 충남도 연면적 8500㎡ 규모의 해양레저플레이센터에는 실내 서핑, 스쿠버, 해양안전체험장 등과 함께 해양레포츠 전문인력양성센터, 해양벤처기업지원센터, VR체험장 등을 설치한다.   해양레포츠체험장은 플라잉 피쉬와 플라잉 보트, 바나나보트, 튜브스키, 카약, 카누, 고무보트, 서퍼보드 등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든다.   웰니스 길에는 해변 스카이워크, 해상 공연장, 계류시설, 테라스카페, 해상조형물, 오토캠핑장 등을 채운다.   사업 대상지로 택한 사창해수욕장은 조수간만의 차가 상대적으로 적고, 바닷물의 탁도가 낮은 데다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도는 보고 있다.   원산도해수욕장에는 해양치유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2024년까지 도유지 2만㎡에 180억 원을 투입하는 해양치유센터에는 머드테라피실과 뷰티케어실, 소금동굴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원산도해수욕장 인근 산 28.5㏊에는 2022년까지 100억 원을 들여 숲속의 집과 산림휴양림, 산책로 등을 갖춘 자연휴양림을 조성한다.   원산도 자연휴양림은 최근 산림청으로부터 지정 승인을 받음에 따라 내년부터는 용역과 조성계획 승인 신청 등 관련 절차를 본격 추진한다.   원산도 테마랜드 조성 사업을 통해서는 최근 주차장과 가로등, 화상실 등 관광기반시설 조성을 마쳤다.   4.8㎞ 규모의 관광단지 진입도로는 2021년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원산도에는 이와 함께 민간 투자 사업으로 2400실 규모의 리조트와 고대도를 연결하는 해양관광케이블카 등이 추진되고 있다.   안면도 영목항에는 전망타워와 특산물판매장, 방문자센터 등을 갖춘 해양관광 거점이 조성된다.  이 사업에는 총 4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도민 숙원 사업 중 하나인 안면도 관광지 개발은 이번 해상교량 개통으로 새로운 힘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또 원산도와 안면도를 비롯한 서해 연안에 2030년까지 500억 원을 투입, 소규모 크루즈를 집중 육성한다.   이를 위해 도는 내년 상반기 선사 지원 방안, 크루즈 산업 발전위원회 설치 근거 등이 담긴 조례 제정을 추진하며, 이후에는 크루즈 관광객 유치를 위한 배후 관광지 개발을 추진한다.   도는 이밖에 해상교량 및 해저터널 개통 등 레저관광 여건 급변에 대응해 ‘충남 해양레저관광 발전 전략’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 내년 상반기까지 핵심 전략을 마련할 방침이다.   서해안 신 관광벨트 구축을 뒷받침 할 사회간접자본(SOC) 확충 사업도 이번 해상교량 개통을 계기로 급물살을 타고 있다.   국도77호선 태안 남면 신온리∼안면읍 창기리 안면대교 전후 1.6㎞ 구간 4차로 확포장 사업은 내년 국비 45억 원을 확보하며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도는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관광객 이동과 물류 수송 등 교통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도77호선 안면읍 창기리∼해상교량 인근 고남리 22.3㎞ 구간 4차로 확장은 내년 처음으로 28억 5000만 원의 국비가 반영되며 본격 추진된다.   이 사업에는 2028년까지 총 171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태안 남면 원청사거리 교차로 개선 사업은 올해 5억 원을 확보해 설계를 마치고 첫 삽을 떴으며, 내년 10억 원의 국비를 확보해 토목공사 및 구조물 공사 등을 추진한다.   한편 국도77호선 보령 원산도와 태안 안면도를 연결하는 원산안면대교는 전국 6번째인 1.8㎞ 길이에 왕복 4차로 규모의 해상교량이다.   지난 2010년 12월부터 9년 간 2082억 원이 투입됐다.   이 교량과 연결되는 해저터널은 보령 대천항에서 원산도까지 6.9㎞로, 국내 최장·세계 5위 규모다.   2021년 해저터널이 완공되면, 대천항에서 영목항까지 자동차를 통한 이동 거리는 94.39㎞에서 14.1㎞로 줄고, 시간은 1시간 50분에서 10분대로 단축될 전망이다.  
    • 투데이
    2019-12-26

실시간 투데이 기사

  • 여수시,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
    인천공항에서 자가용으로 이동 후 자가격리 조치…관내 이동 동선 없어     전남 여수에서 지난 달 29일 코로나19 최초 확진환자가 발생한 후 한 달여 만에 2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31일 오전 11시 영상 브리핑을 통해 시민들에게 확진자 발생 관련 조치사항을 긴급히 알렸다.   확진된 2명은 여수 신월동에 주소를 둔 한국 국적 25세 여성과 약혼자인 스페인 국적 22세 남성으로 영국에서 거주하다가 30일 07:00경 인천공항으로 함께 입국했다.   이후 가족차량을 이용해 여수에 도착, 보건소의 안내 전화에 따라 15:15경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했다.   이튿날 00:30경 1차 양성판정을 받아 01:30경 순천의료원 음압병동으로 긴급 이송했으며, 06:40 최종 양성 판정 통보를 받았다.   권 시장은 “확진자 역학조사 결과, 인천공항에서 자가용으로 이동했고, 보건소 방문 후 바로 자택으로 귀가해 자가격리 조치함에 따라 다행히 여수시에서의 이동 동선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현재 밀접 접촉자인 가족 4명은 자가격리 조치하고, 검체 검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확진자 자택과 이동경로에 대한 모든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권 시장은 “최근 해외입국자의 감염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여수시는 4월 1일부터 그동안 미국과 유럽에만 국한되어 있던 해외입국자 관리를 모든 해외 입국자로 확대하는 특별관리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해외 입국자가 인천공항에 도착하면 광명역에서 KTX 특별실에 탑승해 여수엑스포역‧여천역에 내리면 시 공용버스나 자가용을 통해 선별진료소로 안내하고 14일간 자가격리에 들어가게 된다.   시는 해외입국자들에게 자가격리 안전보호앱을 설치해 이동경로와 증상유무를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권 시장은 “여수에 도착한 모든 해외 입국자는 시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 투데이
    2020-03-31
  • 여수해경, 형사기동정 수산업법 위반 어선 검거
    - 사용이 제한된 고압분사기 및 석션장비 이용 바지락 채취 -   여수해경는 “사용이 제한된 고압분사기 및 석션(흡인기) 장비를 사용하여 바지락을 채취한 잠수기 어선을 적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오전 11시경 여수시 남면 대횡간도 북방 약 1km 해상에서 여수선적 잠수기어선 A호(7.93톤)의 선장 B씨(남, 49세)는 바지락 채취 시 사용이 제한된 장비인 고압분사기 및 석션장비를 이용 조업 중 여수해경 소속 형사기동정에 적발됐다.   어업허가상 여수지역 잠수기 어선은 개조개․왕우럭 채취할 때에만 분사기를 사용하도록 제한하고 있으나 위 선박의 선장 B씨는 바지락 27망(1망당 12kg)을 채취하는 과정에서 허가되지 않은 장비를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여수 관내 고질적인 민원인 잠수기어선 불법어로행위 단속을 위한 형사활동 중 양망한 어망에 개조된 석션이 부착되어 있는 것을 보고 적발하였으며 앞으로도 해상 불법행위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사진/여수시  
    • 투데이
    2020-03-30
  • 통영해경, 남해군 항도전망대 절벽 추락자 구조
    통영해경 남해파출소는 3월 27일 오후 9시 27분경 남해군 미조면 항도전망대(팔각정) 아래 절벽에서 낚시지점으로 이동을 위해 바위와 바위사이를 건너다 추락한 A씨를 무사히 구조했다.   현장으로 출동한 남해파출소 구조팀은 수심이 얕아 연안구조정 접근이 불가해 절벽 아래 직접 로프를 메고 내려가 오후 10시 3분경 신속하게 추락한 A씨를 구조했다.   해경은 구조 후 거동이 불편한 A씨를 부축하여 119 구조대에 인계, 사천시 삼천포 제일병원으로 이송하였으며, 이 사고로 A씨는 오른쪽 무릎 통증을 동반한 약간의 출혈이 있었지만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야간에는 가급적이면 절벽이나 갯바위 등 위험한 곳 출입은 자재해야하며, 피치 못하게 이동시에는 항상 랜턴를 비춰 안전을 확보한 뒤 이동하여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통영해경은 평소에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하여 각종 상황에 대비, 신속한 구조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투데이
    2020-03-28
  • 전남 7․8번(목포) 확진자- 3월 5일 무안 만민교회 예배 참석한 서울 신도 중 확진자 발생
    - 확진자 불성실 진술로 혼란, 감염원 신속 파악 위해 행정명령    전남 7․8번째 확진자의 감염원 및 이동 동선 파악에 속도가 붙고 있다.   목포시가 지난 26일 전남도에서 발동한 행정명령을 근거로 목포경찰서에 조사를 의뢰한 결과, 확진자 및 동거 가족인 아들의 GPS와 통신기록,  교회 예배 참석 사항 등을 확인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4일 목포에서 확진자 발생 이후 전남도와 목포시는 확진자 및 주변인 진술, 거주지 주변 CCTV 영상자료 등을 토대로 감염원 및 접촉자 파악에 주력해 왔다.   하지만, 확진자의 일관성 없는 진술로 이동경로 확인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고, 정확한 감염원과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으면서 지역사회 확산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태이다.   이에 전남도와 목포시는 전남 7ㆍ8번째 확진자의 심층 역학조사 협조에 대한 행정명령을 내렸다.   사진/네이버   경찰과 전남도․목포시 역학조사반의 조사결과 특히 주목되는 점은 확진자 부부가 지난 3월 5일 무안 만민교회에서 열린 예배에 참석한 것이다. 이 예배에는 서울 등에서 온 70여명의 신도가 참석했으며, 참석자 중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조사결과를 근거로 전남 7․8번 확진자의 감염원을 찾기 위해 둘 사이의 연관성을 찾는 심층 조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목포시는 감염원 조사와는 별개로 확진자의 추가적인 동선을 최대한 신속하게 파악해 공개하는 한편, 접촉자에 대해서는 곧바로 진단검사 실시, 자가격리, 방역 등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 투데이
    2020-03-27
  • 여수해경, 광양항 사포 1부두서 나프타 유출 긴급 방제
    – 방제정, 기동방제팀 현장 확인 유출량 사고원인 등 조사 -   사진/여수해경   여수해양경찰서는 “광양향 사포1부두에서 해양오염 사고가 발생 긴급 방제작업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26일 오후 1시 10분경 광양항 내 사포 1부두에 접안 중이던 홍콩선적 4만3천 톤급 석유제품 운반선 A호에서 나프타를 육상탱크로 이송 중 압력밸브 파손으로 일부 나프타가 소량 해상에 유입됐다.   해경은 기동방제팀과 방제정 2척, 경비함정 1척을 현장에 급파하여 현장상황을 파악 후 주변해역 방제작업을 실시하였고 휘발성이 강한 나프타로 인한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경비함정과 VTS를 이용 주변항행선박의 안전 항해를 계도했다.   또한 선박에 묻은 나프타가 해상으로 유출될 가능성이 있어 민간 방제업체를 동원하여 사고선박 주변에 오일펜스를 설치중이다.   해경 관계자는 “인명피해는 없었고 사고 선박 주변 해상에 추가 오염군은 발견되지 않았다, 정확한 유출량과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 투데이
    2020-03-26
  • 전남도, ‘목포․무안 만민교회’․‘전남 7·8번 확진자’ 행정명령 발동
    -행정명령 위반 시 관련법률 따라 고발 조치 계획-   전라남도는 26일 목포·무안 만민교회 집단예배 금지와 전남 7·8번째 확진자의 심층 역학조사 협조에 대한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이번 행정명령은 목포·무안 만민교회 교인 집단예배와 시설 사용을 금지해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고, 목포에서 발생한 전남 7․8번째 확진자가 심층역학조사에서 이동경로, 접촉자 등 감염원을 신속히 파악하는데 협조토록 하기 위한 조치이다.   특히 전라남도는 목포·무안 만민교회와 전남 7·8번 확진자가 ‘행정명령’을 위반할 경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발 조치키로 했다.   이와 함께 전라남도는 이번 확진자에 대한 심층 역학조사가 마무리되면 이동경로를 도민들에게 즉시 알리고 확진자 동선에 따른 방역을 실시할 방침이다.   또 26일 기준 진단검사 결과가 나온 접촉자 및 접촉우려자는 55명으로, 확진자의 아들·딸 3명, 손주 2명, 만민교회 예배자 13명, 내과의원 의료진과 내원자 25명은 음성 판정됐고 농협직원 12명은 현재 검사중이다.   한편 전라남도는 도내 모든 종교시설에 대해 다음달 5일까지 집회금지 명령을 내렸으며, 신천지 신도 1만 6천 545명에 대한 전수조사도 실시한 바 있다.    
    • 투데이
    2020-03-26
  • 신안군 증도 병풍도 정기여객선 주말 운행 중단
    - 신안군 병풍도 주민들『사회적 거리두기』에 발 벗고 나서 -   사진/네이버 이미지   신안군은 코로나 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증도 병풍도를 운항하는 정기여객선의 뱃길을 주말에는 중단하는『초강력 사회적 거리두기』에 발 벗고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최근 전국 각지에서 주말을 이용해 『가고 싶은 섬 기점, 소악도』를 찾는 상춘객이 급증하여, 지난 3월 23일 병풍도 주민들과 협의를 통해 3월 28부터 4월 6일 기간 중 주말 연휴에 해당되는 4일 동안 여객선 운항 중단을 결정하였다.   주말 지역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주민만이 이용할 수 있는 군 행정선을 투입하여 1일 2회(병풍도 출발 09:00, 14:00, 송도 출발 11:00, 16:00) 운행할 계획이다.   『가고 싶은 섬 소악, 기점도』에는 12사도 작은예배당과 순례길이 조성되어 이를 탐방하기 위한 관광객과 순례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정기여객선은 압해읍 송공항에서 4회, 지도읍 송도항에서 5회로 평일 이용객은 90여명에 불과하고, 주말 이용객은 800여명으로 대다수가 섬을 찾는 관광객이다.   
    • 투데이
    2020-03-26
  • 광주광역시, 전남․전북과 지역 핵심현안 대정부 건의
      광주광역시를 비롯한 전남·전북 3개 시도는 2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2층 컨퍼런스홀에서 호남권 미래발전을 위한 핵심과제에 대해 정부 지원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이번 행사는 이용섭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송하진 전북지사(우범기 전북도 정무부지사 대참)가 참석한 가운데, 공동건의문 서명 및 발표로 진행됐다.   이날 3개 시․도지사가 서명한 공동건의문은 ▲광주시, 통합 민간공항 명칭 및 군공항 이전 정책대안 마련 TF 구성․운영 ▲전북도,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원대학’ 설립 조속 추진 ▲전남도,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 호남권 유치 등 3개 시․도 지역 주력사업 및 현안해결을 위해 국회와 중앙부처에 건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지난 2018년 8월20일 광주․전남상생발전위원회에서 양 시․도지사간에 합의했던 광주 민간공항과 무안공항의 통합, 그리고 광주 군공항의 전라남도 이전 문제에 대한 해법 마련을 위해 조기에 공동TF를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광주․전남 시․도지사는 공동TF에서 내년 말 예정인 광주민간공항과 무안국제공항의 통합에 따른 통합 민간공항의 명칭 문제와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의 새로운 정책적 대안을 마련해 중앙정부에 건의하기로 합의했다.   이용섭 시장은 “우리 광주 역시 오래전부터 방사광 가속기 유치를 추진해 왔으나 대승적 차원에서 전라남도 유치에 힘을 모으기로 양보했다”면서 “양 시․도가 광주민간공항 및 군 공항 이전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서도 이런 상생과 배려의 정신이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투데이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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