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2-2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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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 화양∼적금 해상교량 28일 개통 - 관광개발사업 점검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청신호 -   화양면에서 적금도를 잇는 해상교량 개통을 앞두고 권오봉 여수시장이 19일 사전 총괄 현장 점검에 나선다.    365개의 보석같은 섬을 간직한 여수의 아름다운 비경을 한 눈에 만끽할 수 있는 해상교량이 전국적인 주목을 받으며 지난 설 명절 임시개통 기간에 연휴 4일간 3만4천여 대가 찾은 만큼 안전에 대한 각별한 관심 과 대비가 필요해서다.  화양~적금간 도로건설공사는 총연장 17km로 여수시 4개 섬(조발도, 낭도, 둔병도, 적금도)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이달 28일 개통을 앞두고 있다.   사진/여수시  여수시는 현재 4개 도서지역에 △가고싶은 섬 낭도 및 낭도항 개발사업 △둔병항 어촌뉴딜300 사업 △섬마을 너울길 조성사업 △교량 야간경관조명 사업 △브릿지 시티투어 등 어촌・관광개발 사업을 한창 진행 중이다.   권 시장은 이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한 사전 점검과 시에서 추진 중인 어촌 및 관광개발 사업 추진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명품 해상교량 개통을 앞두고 최종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이들 연계사업 중 교량 야간 경관조명사업이 3월에 완공되면 낭만의 아이콘 여수 밤바다가 한국을 뛰어 넘는 세계적인 관광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미 개설구간인 화태∼백야 구간 연결로 여수시 돌산읍부터 고흥군 영남면까지 11개의 다리(일레븐 브릿지)가 모두 연결되면 흡사 교량박물관을 연상케 하는 다양한 교량과 보석같은 섬이 어우러진 세계적인 해양관광벨트 구축으로 2026년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기반 조성에도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화양∼적금 해상교량 도로 개통식은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주관으로 이달 28일 오전 10시에 개최 되며 개통식 후 전 구간을 개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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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광주광역시, 5․18사적지 29곳 일제 정비
    광주광역시는 5․18민주화운동 제40주년 기념일을 앞두고 5․18사적지를 점검한다.   대상은 시 전역의 5·18사적지 29곳으로, 사적지 표지석과 주변 환경은 물론, 5·18유공자가 안장된 구 묘역을 중점 점검하고 훼손된 시설물이 있을 경우 4월까지 보수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 5․18사적지 표지석 : 표지석은 타원형으로 중상단부에 원통형 구멍을 뚫어 빛을 한곳으로 모아 온 세상에 비춘다는 5․18민주화운동의 의미를 담음.   5․18사적지는 지난 1998년 1호로 지정된 전남대학교 정문을 비롯해 옛 전남도청 등 총 29곳이다. 시는 1980년 당시의 원형이 훼손되지 않은 사적지의 보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전일빌딩(제28호)은 현재 복원 및 리모델링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고, 옛 전남도청(제5호)은 2022년 준공을 목표로 복원사업이 진행 중이다.   국군광주병원(제23호), 505보안부대 옛터(제26호), 고 홍남순 변호사 가옥(29호)은 현재 사용이 중단된 상태여서 원형보존을 위한 정밀안전진단을 거쳐 복원사업에 필요한 설계용역 등을 추진키로 했다.   옛 전남도청 사적지 표지석./사진 광주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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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3
  • 목포시내버스, 7일 오전 0시 40분경 노사 임금협상 타결, 월 20만원 인상
    목포 시내버스 노사간 임금협상이 타결됐다.   지난 6일 오전 5시부로 기습 파업에 돌입했던 목포 시내버스(태원ㆍ유진여객) 노조는 파업을 철회하고, 7일 오전 5시부터 버스 정상운행을 시작했다.   김종식 시장의 적극적인 중재와 설득으로 협상테이블에 다시 마주 앉은 노사 양측은 7일 오전 0시 40분경 개인당 월 20만원을 인상하는 임금협상에 최종 합의했다.   당초 시에서 시민의 교통권 보호와 원만한 노사합의를 위해 임금인상에 따른 소요액(13억 3천만원)을 전액 지원키로 한 만큼, 시민을 볼모로 파업을 계속 이어나가는 것은 노사 양측 모두에게 부담이 컸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불안과 걱정이 많은 상황에서 강행된 기습적인 파업에 대한 비판 여론과 그동안 노사 모두 경영개선이나 서비스 질 개선을 위한 자구 노력은 부족하면서 시민세금으로만 해결 해달라는 무리한 요구에 대한 지역사회 곳곳의 불만도 협상타결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또, 예산심의권을 가진 목포시의회 김휴환 의장과 박용 도시건설위원장이 시의 예산편성에 적극 협조하겠으니 시민 불편을 담보로 하는 파업을 철회해야 한다고 요청한 것도 협상타결에 힘을 실어주었다.   시 관계자는 “시내버스 파업으로 인해 시민 여러분께 잠시나마 불편과 혼란을 끼쳐드려 송구하다. 앞으로, 버스 회사 경영개선과 최상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관리감독을 더욱 철저히 해 시민들의 세금이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목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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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7
  • 전남 나주시 22번째 확진자 발생 … 강인규 시장 입장문 발표
    강인규 나주시장은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22번째 확진자 발생에 따른 입장문을 통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해 바이러스 확산 차단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미지=나주시  강 시장은 “22번째 확진자는 16번째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 격리 중 시행한 검사 결과, 2월 6일 양성으로 확인돼 조선대병원에 격리 조치됐다”며 “정해진 매뉴얼에 따라 최선의 행정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에 따르면 22번째 확진자는 16번째 확진자의 오빠로 지난 설 연휴 1월 25일 함께 식사를 했고, 1월 31일부터 2월 4일까지 산포와 광주를 출퇴근 한 것으로 파악했다.   나주시는 지난 4일부터 어린이집, 유치원, 경로당 등 감염 취약계층에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바이러스 예방 용품을 보급하고 대중교통, 공공시설에 대한 소독 조치를 시행하는 등 철저한 방역 관리에 들어갔다. 특히 지역 저소득층 6,200명에 보건용 마스크(KF94) 30만장을 배부할 예정이다.   강 시장은 “가용 재원을 최대한 활용해 개인위생에 꼭 필요한 마스크, 손소독제를 구입해 보급할 것”이라며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 어르신, 기초수급자들을 대상으로 우선적으로 대비책을 세우고 조치를 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의 왕래가 잦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 조치도 강화한다.   앞서 시는 지난 4일 22번째 확진자 발생 후 마을 경로당 23곳을 임시 폐쇄조치 했으며 확진자 거주지, 터미널, 승강장 공공시설 등에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언론보도자료, 마을방송, SNS, 문자메시지 송출 등 가용매체를 총 동원해 실시간 정보 및 대응계획을 시민과 신속하게 공유할 계획이다.   강 시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극복 방안은 혐오, 불안감 조성이 아닌 상호 신뢰와 협력”이라며 “근거 없는 유언비어, 가짜뉴스에 현혹되지 말고 나주시와 보건당국에서 전달하는 메시지에 귀를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행정에서 진행하는 어떠한 예방조치보다 가장 효과적인 조치는 개인 위생관리”라며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주길 바란다”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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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6
  • 광주광역시 21세기병원 등 3곳 폐쇄·317곳 휴관
    광주광역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차단을 위해 6일 현재까지 어린이집 등이 3곳이 폐쇄됐으며 317곳이 휴관중이라고 밝혔다.   폐쇄 시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16번째로 확진된 자녀가 다닌 어린이집과 22번 확진자가 근무한 광산구 광주우편집중국, 16번 확진자가 내원 치료 받고 18번 확진자가 입원했던 광산구 21세기병원 등 3곳이다.   휴관시설은 무기한 5곳, 유기한 312곳 등 총 317곳이다.   이중 무기한 시설은 남구와 북구에 있는 빛고을노인건강타운과 효령노인건강타운,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어린이체험과 및 어린이창작실험실, 북구 문화예술회관 등이다.   또 관내 209개 모든 유치원이 6일부터 7일까지 임시 휴관에 들어갔으며, 16번과 18번 확진자의 거주지 주변인 광산구 초등학교 17개교, 유치원 6개원 등도 17일까지 교육을 중단한다.   관내 노인복지관 7곳과 종합복지관 20곳, 장애인복지관 7곳, 경로식당 27곳, 광산구 관내 청소년시설 5곳, 아동센터 24곳, 공부방 3곳, 체육시설 2곳, 푸드뱅크 3곳은 18일까지 휴관한다. 이 밖에도 광산구 도서관 9곳과 서구 도서관 1곳 등 10곳의 도서관도 당분간 휴관한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문화예술 공연·전시·체육행사를 잠정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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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6
  • 충남도 ‘관광자원 개발’ 올해 644억 원 투입
    - 관광지·문화관광자원 개발 등 10개 분야 67개 사업 추진 -    충남도가 올해 관광자원 개발 사업에 총 644억 원을 투입, 최근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관광지를 조성한다.    올해 추진하는 관광자원 개발 사업은 △관광지 개발 △문화관광자원 개발 △관광 인프라 △서부내륙권 △균형발전 △관광 안내 체계 구축 등 10개 분야 67개다.    관광지 개발은 서천군 춘장대해수욕장 활성화 사업 등 2개 사업으로 경관조명, 분수, 놀이시설 등 관광기반 시설 조성에 총 70억 원을 들여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한다.    문화관광자원 개발을 위해서는 보령시 머드테마파크 조성, 공주시 양화저수지 관광기반 시설 조성 등 16개 사업에 총 229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또 균형발전 사업 분야에서는 도의 뛰어난 친환경 생태환경을 관광자원화하기 위한 생태녹색 관광자원 개발의 일환으로 서천군 물버들 생태체험 학습랜드 조성, 청양군 천장호 생태관광 기반 구축 등 3개 사업에 총 82억 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도민이 직접 참여한 도민참여예산 및 주요 현안사업 등을 반영한 관광인프라 사업으로는 10개 사업에 32억 원을 투자한다.    서부내륙권 발전을 위한 9개 사업에는 138억 원을, 캠핑장 조성 사업인 국민여가캠핑장 사업에는 18억 원을, 탐방로 및 관광안내 체계 구축 관련 24개 사업에는 14억 원을 각각 투입한다.    아울러 지난 2017년부터 진행한 태안군 기업도시와 서산시 웰빙특구 사이에 연결교량을 설치하는 연결도로 개설 사업에는 총사업비 366억 원을 투자해 2022년까지 준공할 예정이다.    지난해 계획공모사업으로 선정한 세계자연유산 연계 가족휴양·체험관광 활성화 사업은 오는 2023년까지 총사업비 219억 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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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5
  • 광주시교육청, 교육공무원 2,893명 인사 단행
    현장 밀착형 교육정책 추진에 주안점   광주시교육청이 3월1일자 교육공무원 2,893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3일 단행했다.   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유․초․중․특수학교 교(원)장․교(원)감․교육전문직원 187명(유치원 12명, 초등 69명, 중등 106명), 교사 2,706명(유치원 68명, 초등 1,314명, 중등 1,324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는 혁신교육 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하는 교육지원 시스템 구축에 맞춰 진행됐다. 교육협치와 학교자치 활성화를 위한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소통과 협력 중심 역량을 감안한 인사를 실시했다.   특히 학교폭력 심의 업무의 교육지원청 이관 및 고교 학점제 도입에 따른 내실 있는 준비를 위해 관련 업무 담당 전문직을 확대 배치하여 관련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현장 지원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배움 중심의 수업, 맞춤형 책임 교육 등을 적극 추진할 수 있도록 교육국장에 풍부한 학교 경영 경험을 갖춘 광주제일고 교장 이승오 임명했다. 지역사회와 다양하게 협력하는 교육 협치와 광주다운 교육 등을 강화하기 위해 정책국장은 이강수 본청 초등교육과장을 임명했다.   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은 공모를 통해 김철호 조봉초 교장을 임명했고, 창의융합예술원장에 양정기 본청 교육국장, 학생교육원장에 유양식 본청 정책기획과 장학관,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채미숙 본청 유아특수교육과 장학관, 본청 초등교육과장은 김수강 본청 유아특수교육과장, 본청 유아특수교육과장은 강영 교육연구정보원 부장을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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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3
  • 전남도, ‘전남 말산업 육성 5개년 종합계획’ 발표
    전라남도는 말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전남 말산업 육성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2024년까지 4개 분야 742억원을 투입하겠다고 28일 밝혔다.   전라남도 말산업은 2000년 이후 정부 말산업 육성방향이 승마산업 위주로 전환됨에 따라 승마장 설치, 학생승마체험 위주의 승마산업 기반을 조성했다. 말 사육두수는 738두로 승마인구와 말 관련 업체(조련업, 경매업) 수가 적어 제주도, 경기도 등에 비해 취약한 실정이다.   이같은 분야별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정부 말산업 정책에 맞춰 그동안의 승마산업 성과를 바탕으로 바닷가, 해안선, 섬 등 전남 지역의 우수한 자연자원을 활용한 ‘전남 말산업 육성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승마산업 인프라 구축을 통한 말산업 경쟁력 강화’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6개 세부 추진목표를 설정했다.   우선 말 사육두수는 지난해 738두에서 2024년 2천두로 늘리고, 승마시설도 지난해 31개소에서 2024년까지 40개소를 확충할 계획이며, 또 유소년 승마단의 경우 지난해 8개소에서 2024년까지 15개소로, 학생승마 역시 연간 1만명을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   따라서 말 사육농가 육성을 위해 ▲말 사육환경 개선 및 번식용 승용마 구입비 융자 지원 등 3개 사업 86억원을 투입하고, 승마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승마시설 확대, 말산업 특구, 말 힐링 복합공간 조성 등 5개 사업 446억원을 투입한다.   승마 대중화를 위해 ▲초·중·고 학생승마체험, 유소년 승마단 창단·운영, 승마대회 개최, 승마교실 운영 등 6개 사업 206억원을 투입하며, 말산업 지속 성장 체계 구축을 위해서는 ▲말 전용 조사료 단지 조성, 말산업 R&D 연구개발, 말산업 선진지 연수 등 3개 사업 4억원을 투입하게 된다.   또한, 전남의 리아스식 해안 등 자연 경관이 우수한 장흥, 신안 등 서남해권은 온 가족이 말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복합공원 조성지의 최적지로 판단하고, 말 힐링 복합 공원 조성(200억 규모)사업을 국고 신규사업으로 발굴해 농림축산식품부에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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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8
  • 양승조 충남지사 “‘혁신도시 저지 방침’ 강력 규탄”
    - “특별법 개정안 통과·혁신도시 지정 때까지 강고히 대처할 것” -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양승조 충남도지사/사진 충남도  정치권 일각의 ‘충남·대전 혁신도시 지정 저지 움직임’과 관련해 양승조 지사가 23일 강력한 규탄의 뜻을 밝혔다.   양 지사는 이날 태안군청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충남 혁신도시 건설을 위한 국토균형발전특별법 개정안에 대해 대구·경북 지역 일부 의원들이 통과 저지 방침을 세운 것은 상처 난 충청인의 마음에 소금을 뿌리고, 성난 민심에 기름을 끼얹는 망언이라 하지 않을 수 없으며, 국가 균형발전에 대한 털끝만큼의 의지도 없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유감을 표했다.   양 지사는 이어 “지난 15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충남도당 신년인사회에서 ‘여러분이 꿈꾸는 혁신도시 반드시 만들어 내야 한다’고 강조해 밝힌 바 있다”며 “황교안 대표의 이 발언은 무엇이고, 이번 대구·경북 지역 일부 의원의 특별법 통과 저지 방침은 또한 무엇인가, 과연 황교안 대표와 자유한국당의 진의는 무엇이고 당론은 무엇인가”라고 따져 물었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황교안 대표는 분명한 진의를 밝히고, 특별법 통과 저지 방침이 진의가 아니라면 석고대죄의 심정으로 우리 충청인에게 사죄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또 “2004년 국가균현발전특별법이 제정된 이래 현재 전국 11개 광역시·도 10곳에 혁신도시가 지정돼 있으며, 150여 개의 공공기관이 이전해 경제적·재정적 혜택을 입고 있다”며 “수도권을 빼고 오직 우리 충남과 대전만 제외돼 있는 이 현실은 국토균형발전이라는 본래의 취지에 반하는 것이며, 우리 지역민에게 소외감은 물론, 역차별에 따른 박탈감을 갖게 하기에 충분하다고 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우리 충남의 경우 인근 세종특별자치시가 별도의 광역자치단체로 분리되는 관계로 연기군과 공주 일부를 내주며 면적은 437.6㎢, 인구는 13만 7000명이 감소하고, 지역총생산 또한 무려 25조 2000억 원이나 감소하는 불이익을 감수해야 했다”며 “우리가 이토록 불이익을 감수하는 것은 할 말을 할 줄 몰라서가 아니라 오직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대의에 순응한 결과라는 점을 분명히 강조해 밝힌다”고 말했다.   양 지사는 이와 함께 “지난해 100만이 넘는 지역민께서 충남 혁신도시 지정 촉구 서명부를 작성, 그 의지를 분명히 밝힌 것은 충남만을 위하자는 것이 아닌, 함께 잘 사는 나라,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 대한민국의 더 큰 미래를 열어가자는 것이었다”며 황교안 대표와 대구·경북 지역 일부 국회의원들에게 △특별법 개정안 통과 반대 논의 즉각 중지 △충남도민들에 대한 사죄 △국가 백년대계를 위한 일을 정치적 논리로 반대하는 것은 전 국민의 의사에 반하는 것임을 다시 한 번 숙지 △특별법 개정안 국회 통과 적극 협조 등을 촉구했다.   양 지사는 끝으로 “이 시간 이후로 우리와 뜻을 같이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하겠다. 중지를 모으고 의지를 다지면서 대구·경북 지역 일부 의원들의 주장이 얼마나 가당치 않은 것인지를 지적하고 시정하는데 앞장서겠다”며 “특별법 개정안이 통과되고 혁신도시 지정이 이루어 질 때까지 강고하게 대처해 나아가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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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3
  • 목포해수청, 신안 원평항에 어구 등 보관시설 완공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전남 신안군 비금면 원평항에 어구, 수산물 등을 보관할 수 있는 마을 공동 다목적 보관시설을 지난 1월 20일 완공했다.   이번에 완공된 다목적 보관시설은 수산물, 건어물 및 어구 등을 보관할 수 있는 다목적 용도로 조성돼 어업인의 어업활동에 도움은 물론 쾌적한 어항 환경도 고려하여 설계됐다.   길이 59.9m, 폭 10m 크기로 8억 원을 들여 조성된 보관시설은 주민들의 작업 편의성 또한 고려해 보관시설 내 호이스트(소형 기중기)를 설치했다.   한편, 원평항은 1971년 국가어항으로 지정돼 약 6,500백만 원을 들여 방파제 480m, 물양장 360m 등의 기본시설을 건설하였고, 지난 5월 국가어항에서 지방어항으로 전환됐다.   장귀표 목포해수청장은 “신축된 마을공동 다목적 보관시설을 통해 원평항을 이용하는 어업인의 작업환경이 개선되고 항내 미관 역시 개선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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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3
  • 헬싱키-김해공항 유럽직항 신규취항 대비, 경남도·한국관광공사·부산시 공동, 선제적 관광마케팅 펼쳐
    - 북유럽 여행사·언론 등 대상, 선제적 홍보와 유럽관광객 유치 교두보 마련   경상남도가 한국관광공사(KTO)와 공동으로 1월 16일(목)부터 나흘간, 핀란드 헬싱키 액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MATKA 2020 Nordic Travel Fair’에 참가하여 북유럽 여행업계·언론과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경남관광지 알리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올해 3월 예정된 김해공항-헬싱키 직항 신규취항*에 즈음해 한국관광공사, 부산관광공사와 연계해 수도권에 대응하여 외래관광객 지방분산을 위한 선제적 홍보를 위해 기획됐으며, 관광홍보관 공동 운영 등 협력 마케팅으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 핀에어(핀란드 국적기) : 20년 3월 취항   사진/경상남도  김해공항-헬싱키 간 노선은 북방항로를 이용하는 유럽 최단거리 노선으로 영남권 최초의 유럽직항 노선이다. 핀에어 연결편이 유럽대륙 곳곳을 연결하고 있어 이번 김해 직항 노선 취항은 경남의 신규 유럽관광시장 개척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상남도는 16일(목), 북유럽 여행업계와 언론을 대상으로 상담회를 진행하고, 유럽인이 선호하는 역사문화 등 경남 관광콘텐츠를 소개했다. 특히 해안지역을 테마로 한 남해안 낭만여행과 내륙지역을 테마로 한 힐링 여행지를 집중 홍보했다.   또한, 올해 도내에서 개최되는 2020 고성공룡엑스포와 2020 함양항노화산삼엑스포를 대대적으로 홍보했으며, 교통이 편리한 김해, 창원 등 도심 관광지를 중심으로 한 체험과 K-pop 페스티벌을 홍보해 한류에 관심이 높은 유럽시장을 공략했다.   여행업계 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경남을 알리기도 했다. 도는 직항노선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경남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선비복장 체험 등 전통문화, 체험 콘텐츠들을 소개하고, 경남 관광 SNS 계정 팔로잉 이벤트를 실시해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관심을 끌었다.   아울러 주핀란드 대한민국대사관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대사관 민원실에 경남관광홍보물을 상시 비치하도록 해, 한국에 관심 있는 현지인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경남을 홍보하기로 했다.   이병철 경상남도 관광진흥과장은 “영남권 최초 유럽직항 노선 신규취항으로 한류 관심층, 비즈니스 목적의 방문객들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장 다변화와 유럽시장 공략의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공동마케팅을 추진하게 되었다”면서 “앞으로 유럽 관광객을 대상으로 경남관광의 인지도를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직항 신규 취항날짜에 맞춰 한국관광공사, 부산관광공사와 공동으로 북유럽 미디어와 여행업계를 초청, 관광홍보 팸투어 추진을 통해 실질적인 유럽관광객 유치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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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전남 신안군, 음식맛집 위생등급 지정 컨설팅 추진
    - 위생수준 향상 기대, 소비자의 믿음과 신뢰로 매출상승 기여 -   신안군이 위생수준 향상과 식중독 예방,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하여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을 위한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안군은 모범업소 22개소를 포함하여 위생업소 음식점에 대한 사전조사를 실시하고 위생등급 평가항목에 적합한 컨설팅 대상업소를 직접 방문하여 영업자의 동의하에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위생등급 평가는 기본분야, 객석/객실, 조리장, 종사자 위생관리, 화장실, 영업자 의식, 소비자 만족도로 구분하여 평가지표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정한 평가기관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평가를 실시한다.   위생등급은 총 평가점수가 90점 이상 매우우수(별3개), 85〜90점 우수(별2개), 80〜85점 좋음(별1개) 등급으로 지정되며, 위생등급 지정 업소는 물티슈, 손소독제, 쓰레기 봉투 위생용품과 손소독기, 공동찬통, 음식문화 개선에 관한 사항과 등급표지판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신안군 맛예술문화과장(장광수)은 “위생등급 지정을 계기로 영업자간 자율경쟁을 통한 위생수준 향상으로 식중독 예방 효과와 소비자의 믿음과 신뢰를 통해 매출 상승을 기대한다”며 “안전한 먹거리 문화, 음식문화개선, 물가안정, 바가지요금근절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종합
    2020-01-20

실시간 지역종합 기사

  • 전남도, ‘콘텐츠 산업, 리쇼어링 프로젝트’ 추진
    -애니메이션 기업 유치, 전문 애니메이터 양성…청년 고용창출 기여-   전라남도가 애니메이션 해외물량을 수주하고도 국내 애니메이터의 부족으로 해외 외주 용역을 줄 수밖에 없는 근본적인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콘텐츠산업 리쇼어링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이를 통해 전라남도는 해외 자본유출을 막고 도내 고부가가치 콘텐츠산업이 지속가능한 청년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일자리생태계를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현재 국내 애니메이션 산업 종사 인력은 5천 142명으로 대부분 수도권과 대도시에 집중돼 있으나, 전남은 16명(0.3%)의 극히 저조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순천시, (재)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과 공동으로 수도권 애니메이션 콘텐츠기업 6~10개사를 지역으로 유치해, 앞으로 2년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2D·3D 애니메이션 전문인력을 100명 이상 양성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은 올해 2월말부터 시작되며,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면 전라남도 일자리종합통합정보망(job.jeonnam.go.kr)에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청년은 교통·숙박비 포함 월 200~230만원의 급여와 직무교육 등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전라남도는 ‘청년 마을로·내일로 프로젝트’, ‘블루이코노미 기업 청년 인턴사업’ 등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해마다 청년 1천 500여명을 대상으로 취업 지원하고 있다.  
    • 지역종합
    2020-02-20
  • 장보고글로벌재단-GBA,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 협약 체결
    (사)장보고글로벌재단(이사장 김덕룡)과 (사)지바(Global Business Alliance, 회장 오시난)는 20일 서울 방배동에서 양 기관의 관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인맥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전략적 제휴 협약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1200여 년 전에 최초의 세계인 장보고 대사의 상단과 아랍 상인들이 중국 명주(현 닝보)에서 벌렸던 역사적인 중계무역 모델을 높게 평가하고 계승하여 지속적인 협력과 연대를 통해 상호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취지에서 체결됐다.   사진/완도군   협약서의 주요 내용은 지바는 장보고글로벌 경영아카데미에 매년 교육생을 보내며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장보고 스타트업 어워즈 대회’, ‘장보고한상 어워드 공모’ 등을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장보고글로벌재단은 아카데미 원우들로 하여금 지바가 주최하는 바이어 미팅 또는 비즈니스 매칭 데이 등에 참여하기로 했다.   GBA는 세계 100개국에서 유학 또는 귀화한 외국인 기업 대표와 각국의 외교 사절과 한국인 기업 대표들 간의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으며, 회원 수는 330명으로 2019년에 창립됐다.   특히 오시난 회장(48)은 터키 출신으로 1997년도에 서울대에 유학을 왔다가 귀화했으며, 현재 전국에 터키 음식점 16개를 운영하는 ‘케르반 그룹’을 경영하고 있다.
    • 지역종합
    2020-02-20
  • 전남 목포시,문화체육관광부 실감콘텐츠 제작 공모사업 선정
    - 목포근대역사관, 실감형 콘텐츠로 근대역사 생생하게 전한다   목포근대역사관이 다양한 실감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새롭게 꾸며진다.   목포근대역사관/사진 목포시 목포시는 목포근대역사관의 체험형 증강현실 큐레이터 조성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실감콘텐츠 제작 및 활용사업’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콘텐츠 개발을 통해 색다른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박물관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문체부에서 국비 5억을 지원한다.   시는 1897년 개항부터 현재까지 갯벌을 메워 도시가 형성되는 과정을 홀로그램 디스플레이를 통해 보여주고 증강현실(AR)그래픽과 근대역사관 1층의 정교한 시가지 모형을 결합하여 목포 원도심의 역사적 가치와 건물들의 건축사적 가치를 흥미롭게 전달할 계획이다.   또 살아있는 박물관인 근대역사문화공간을 내려다보며 구석구석 숨어있는 근대의 문화재들을 AR 도슨트(증강현실 안내원)가 해설하는 콘텐츠와 옥단이, 멜라콩, 외팔이, 쥐약장수 등 목포 4대명물의 스토리도 실감기술로 재현할 예정이다.   특히, 스마트 안경(AR 글래스)를 활용해 표현할 콘텐츠들은 사용자의 음성과 동작에 반응하는 쌍방향 미디어로 구성하여 관람객의 흥미유발은 물론 뛰어난 몰입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근대역사관 실감콘텐츠 제작사업은 올해 완료하여 2021년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 지역종합
    2020-02-20
  • 경기도민 72% ‘배달앱 합병’에 따른 시장 독점 우려
    - 도민 47%, 배달앱-가맹음식점 간 거래, ‘불공정하다’고 인식 …과도한 광고비와 판매수수료를 큰 문제로 지적   경기도민 열 명 가운데 일곱 명은 ‘배달앱 합병’으로 인해 수수료 인상, 서비스 질 저하 등의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는 지난 8일~9일 도민 1,100명을 대상으로 ‘배달앱’ 관련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20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최근 ‘배달의 민족’, ‘요기요’, ‘배달통’ 3개 업체 합병 이슈에 대해 ‘시장을 독점할 경우 수수료 인상, 서비스 질 저하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응답이 72%에 달했다. ‘우수한 플랫폼 바탕 배달앱시장이 더욱 성장할 것’이라는 의견은 20%에 그쳤다.   도민들은 배달앱 서비스가 소비자와 자영업자에 도움이 된다고(각각 84%, 75%) 여기면서도, 거래 관계에 있어서는 배달앱과 가맹음식점 간 거래가 ‘불공정하다’(47%)는 인식이 ‘공정하다’(35%)는 응답보다 높았다.   불공정 유형으로는 과도한 광고비와 판매수수료(51%)가 가장 심각한 문제로 꼽혔다. 도민 3명 중 2명(66%)은 이러한 불공정거래로 인해 소비자에게 피해가 전가된다고 답했다.   배달앱-가맹점-소비자간 유통구조를 공정하게 만들기 위한 법률 마련에 대해서도 84%가 찬성했다.   또 배달에 종사하는 배달앱 플랫폼노동자들의 처우개선이 필요하다는 응답도 85%로 높았다. 참고로 이들은 대부분 노동관계법령상 근로자로 인정받기 어려운 특수형태근로종사자로 분류된다.   도민 절반(49%)이 주1회 이상 배달음식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70%가 배달앱을 이용해 음식을 주문한 적이 있었으며, 특히 2030층의 이용률은 90%에 달했다.   이용자들은 앱을 통한 주문방식이 편리(45%)하기 때문에 이용한다고 답했고, 배달비 추가결제(32%)를 가장 불편한 점으로 꼽았다.   배달앱 이용시 최대 지불가능한 배달비는 평균 1,800원 수준이었으며, 빈도별로는 1,500~2,000원이 적절하다는 응답이 45%로 가장 높았다.   이 외에도 경기도 배달음식이 안전하다는 응답은 66%로 2016년 조사결과(40%)보다 26%p 높게 나타났다.
    • 지역종합
    2020-02-20
  • 광주광역시,어린이과학체험관·5G체험관 내년 준공
    - 코딩, 가상·증강현실, 정보통신기술 등 관련 교육 상시 운영 - 4월, 아트사이언스 페스티벌 개최…공연, 전시 등 프로그램 47종   광주광역시는 국립광주과학관과 함께 미래세대에 대한 인공지능 체험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지향적 과학기술을 적용한 체험 중심의 콘텐츠 기반시설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광주시와 국립광주과학관은 2021년 4월 준공예정인 어린이과학 체험관을 첨단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상상력,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인공지능(AI) 체험 콘텐츠 등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어린이과학체험관은 시비 등 157억원(국비 112억, 시비45억)이 투입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추기 위한 DNA기반(Data, Network, AI) ‘인공지능 5G체험관(국비 50억원)도 2021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5G체험관에는 5G 기반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실감형 융합콘텐츠 상설전시관, 소셜방송 등의 융합콘텐츠 창작랩 등의 콘텐츠가 구성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립광주과학관은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조성을 위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인공지능 인재양성 기반 구축에 기여하기 위해 코딩,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S/W, 정보통신기술(ICT), 데이터분석 등 총 13개의 인공지능 관련 교육을 상시운영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인공지능 과학 골든벨’을 개최하고, 인공지능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등 교육콘텐츠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과학의 달인 오는 4월에는 지역밀착형 과학문화 붐업 조성을 위해 과학과 예술이 만나는 ‘아트사이언스 페스티벌’을 열 계획이다.   페스티벌은 공연, 전시, 아카데미 등 총 8개 분야 47종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지역 산·학·연 기관과 협업해 인공지능 캠프, 글짓기 공모전 등을 통해 지역 인공지능(AI) 과학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공지능 관련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광주과학관(062-960-6154)으로 문의하면 된다.
    • 지역종합
    2020-02-20
  • 서울시, 5등급 차량 폐차 후 신차 구입 지원 확대…최대 550만원까지
    - 폐차 후 저공해자동차․LPG 차량 구매 시 혜택 - 보조금 지급 청구서 접수순 약 1,500대 지원, 참여기관별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   서울시가 녹색교통지역 거주자의 배출가스 5등급차량과 매연저감장치(DPF) 미개발 차량의 조기폐차를 유도하기 위해 폐차 후 신차 구입 시, 폐차 보조금과 별도로 추가 보조금을 최대 250만원까지 한시 지원한다.   현재 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해 매연저감장치 부착과, 조기폐차 보조금을 총중량 3.5톤 미만인 경우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이는 ‘19년 조기폐차 보조금 한도액(165만원) 보다 대폭 증액된 것으로, 지원방법도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분기별 차량기준가액의 70% 우선 지원한 후 경유차를 제외한 신차를 구매할 경우 남은 30%를 지원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이러한 폐차보조금에 더해 신차를 저공해자동차나 LPG 자동차로 구매할 경우 신차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하여 5등급 차주들이 대체차량으로 전환하는 것을 돕겠다는 방침이다.   당초 서울시는 ‘19년에 녹색교통지역 운행제한제도를 도입하면서 상시 단속지역인 녹색교통지역 5등급 차량 소유자에 대해 신차 구매를 추가 지원했는데, 현재 국회에서 논의중인 계절관리제 5등급 운행제한에 대비하여 한시적으로 서울시 전체 저감장치 미개발 5등급 차주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것이다.   <5등급 폐차 후 저공해자동차 등 구입시 최대 250만원 상당 혜택 부여> 신차 구매 지원 대상은 녹색교통지역내 5등급 차량 및 서울시 등록 저감장치 미개발 5등급 차량 차주이다. 수도권 대기관리권역에 2년 이상 연속하여 등록하고, 신청일 기준 최종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인 경우 추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차 구매 지원금은 5등급 차주가 조기폐차 후 4개월 이내 환경부장관이 인증한 저공해자동차 또는 LPG 사용 자동차를 구매한 후 지원금을 신청하면 서울시, 대한LPG협회, 신한은행이 심사 후 지원한다. 이는 기존 조기폐차 보조금과 별도로 추가 지원하는 혜택이다.   서울시는 5등급 차주가 폐차후 환경부가 인증한 저공해자동차를 구매한 경우 폐차 차량의 연식에 따라 100만원~150만원의 지원금을 추가 지원한다.   대한LPG협회는 5등급 차주가 폐차후 LPG차량 구입할 경우 100만원을 지원한다. 신한은행은 자사 오토론 등 신차 할부 금융상품 이용 차주에 대해 대출 이율을 0.5% 인하할 예정이다.   참여기관별 지원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중복지원도 가능하여 5등급 폐차후 저공해자동차 인증을 받은 LPG자동차를 신차할부 금융상품을 이용하여 구매한 경우 최대 250만원의 지원금과 금리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방법은 신청자가 ‘조기폐차 후 차량구매 희망서’를 제출하고, 5등급 차량 폐차 및 신차 구매완료 후 ‘보조금 지급청구서’를 제출하면 검토 후 청구서 접수순으로 보조금을 지원한다. 참여기관별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조기폐차 후 차량구매 희망서’는 서울시에서 일괄 접수하며, 지원대상 확인, 참여기관별 지원조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저공해자동차 등 신차구입 지원문의 : 서울시 차량공해저감과(☎ 2133-4410, 4413) - LPG자동차 보조금 지원 : 대한LPG협회 ☎ 1833-6501 - 자동차 금융할부 문의 : 신한은행 ☎ 1577-9561  
    • 지역종합
    2020-02-19
  • 서울시, 7017 일대서 첫‘서울국제정원박람회’
    - 정원관련 해외 작가나 단체 초청, 작가정원 국제공모전 등 해외로 참여 확대- 성공적인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이끌어갈 운영사업자 공모를 오는 3월 말까지 실시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 시상식 4관왕을 차지하며 한류열풍이 다시금 불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는 K-Garden으로 한류열풍을 이어간다.   서울시는 지난해 ‘도시재생형 정원박람회’를 추진한 제5회 ‘서울정원박람회’ 개최에 이어 올해 10월 8일(목)부터 10월 18일(일)까지 11일 간 서울로 7017 및 서울역 도시재생지역(중림-서계-만리) 일대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시재생형 정원박람회’로 서울시만의 차별화된 정원박람회 브랜드를 세계로 확산한다는 취지이다.   사진/서울시 2015년부터 5년간 개최한 ‘서울정원박람회’는 실험성이 돋보이는 작가정원 64개소와 시민‧주민이 직접 참여한 시민참여정원 341개소 조성 등 다양한 볼거리 제공으로 총 406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였다. 올해는 ‘숲과 정원의 도시, 서울’ 브랜드를 전 세계에 확산시키고 정원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하여 국내를 넘어 해외 방문객까지 폭넓게 유치할 계획이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서울로7017과 연계하여 70개소의 시민참여정원과 17개소의 전문가가 만드는 전시정원을 조성하고 정원문화 확산 및 관심을 증대시킬 시민참여프로그램, 국제콘퍼런스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일회성 행사가 아닌 주민, 국내‧외 작가 등과 함께 존치정원을 만들어 지역특색을 반영한 일상 속 스며드는 ‘도시재생형 정원박람회’를 개최한다.   서울로7017은 통행의 자율성을 위해 팝업형 부스 등을 설치하고 서울로의 상징성과 함께 서울역광장 등 주변시설과 연계하여 서울의 역사성을 부각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서울로 7017 내 만리동광장을 활용해 개막식과 폐막식 등 대규모 행사를 개최하고 정원산업전 , 정원음악회, 가드닝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시민참여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K-Garden에 걸맞게 국내·외 유명 정원작가나 단체를 초청하여 정원을 만들고 국제공모전을 통해 작가정원을 조성하는 등 국제적이면서 정원으로 도시를 재생시키는 박람회를 추진한다.   또한, 도시재생지역인 중림-서계-만리동 일대의 골목골목마다 지역주민과 함께 동네정원을 조성하고, 지속적으로 주민들이 유지관리 할 수 있도록 마을정원사를 양성하는 등 주민들의 일상 속 정원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운영사업자 공모를 오는 3월 말까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와 ‘서울계약마당’ 홈페이지(contract.seoul.go.kr/)을 통해 추진한다. ○ 운영사업자 공모는 정원박람회, 정원페스티벌 등 유사 사업이 있는 단체로서 3월말까지 지원할 수 있다. ○ 운영사업자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위한 작품공모, 심사, 조성, 행사개최, 홍보, 국제교류, 유지관리 등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최 및 운영 전반을 맞게 된다. ○ 해외작가 초청, 국제컨퍼런스 개최, 해외 홍보 등 국제적 성격의 박람회로 추진하고 행사장 주변 지역거주민, 기업, 상가 등과 함께 협력하여 도시재생지역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 프로그램을 기획 및 운영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와 서울계약마당 홈페이지(http://contract.seoul.go.kr/)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지역종합
    2020-02-19
  •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20 지원사업설명회 개최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맹창호)은 19일 오후 KTX천안아산역 연구개발(R&D)집접지구 충남콘텐츠기업육성센터 이벤트 홀에서 2020년 지원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진흥원의 지원사업설명회는 지난달 충남도가 발표한 ‘미래 충남의 10대 전략산업과제’가운데 하나인 실감콘텐츠 R&BD 클러스터 구축사업을 중심으로 콘텐츠업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 실감콘텐츠 R&BD 클러스터 사업은 정부의 5G 전략과 방향을 같이하는 사업이다. 설명회에서 진흥원은 실감콘텐츠 R&BD클러스터 조성 등 센터현황과 추진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지원 사업을 상세히 안내했다.   이와 함께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융합산업본부와 콘텐츠진흥본부, 충남영상위원회사무국 등의 운영내용 및 지원 사업 안내도 같이 진행됐다.   스타트업 등 콘텐츠 관련자들은 사업에 대한 질의응답과 개별상담을 통해 기업지원의 내용을 확인하고 사업안내서를 받았으며 지속적인 업그레이드 지원안내를 받게 된다.  
    • 지역종합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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