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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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세균 국무총리 전북 수소경제 현장 방문
    - 도, 전주-완주-새만금 잇는 전북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 가속도 - 장수목장 실내언덕주로 개장식 참석, 전북 말산업 육성에 탄력   정세균 국무총리가 수소산업을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래 먹거리로 키우고 있는 전라북도의 수소경제 현장을 찾아 물심양면으로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혀 전북의 수소산업 육성에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특히 정 총리가 지난 1일 열린 첫 수소경제위원회에서 새만금에 그린산단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데 이은 행보여서 전주와 완주, 새만금을 잇는 전북의 수소산업이 수소경제 선도국가를 표방한 정부의 롤모델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가 수소경제 컨트롤타워인 수소경제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세균 국무총리는 3일 오후 완주 수소충전소와 현대차 전주공장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 안호영 국회의원, 송지용 전북도의회 의장, 김승수 전주시장, 박성일 완주군수 등 지역인사 2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방문은 제1차 수소경제위원회에서 논의한 수소경제 활성화 대책들이 현장에서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기업, 지자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완주 수소충전소를 찾아 충전소 현황 브리핑을 받고 수소버스 충전을 시연한 후 현대차에서 생산한 수소전기버스를 타고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상용파일롯트동(수소차 생산라인)을 시찰했다.   또 현대차의 수소전기버스, 수소트럭 등의 수소상용차 생산 계획에 대해 설명을 듣고, 전주-완주 수소시범도시 추진현황 및 계획*에 대해 보고 받은 데 이어 관계자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 국내 최대 재생에너지 발전단지인 새만금에 재생에너지와 그린수소 등을 주요 에너지원으로 하는 ’그린산단‘을 조성하고, 재생에너지 및 그린수소 실증사업을 추진할 계획   전북도는 이번 정세균 총리의 지역 방문은 수소경제를 선도하기 위한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이자 전주-완주 수소 시범도시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재생에너지와 그린수소 등을 주요 에너지원으로 하는 그린산단을 새만금에 조성하겠다는 정부의 계획과 연계해 전주와 완주, 새만금을 잇는 전북의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에 한층 힘이 실릴 것으로 전망했다.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발맞춰 수소를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전북도는 대규모 국책사업을 통해 전북을 ‘전국 제일의 수소경제 도시, 대한민국의 수소경제의 중심’으로 키워나간다는 복안이다.   현재 새만금 대규모 재생에너지단지와 연계한 그린수소 생산 클러스터 구축사업과 재생에너지 국가종합실증연구단지 구축사업, 전주-완주 수소 시범도시 조성사업 등이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6월 문을 연 완주를 시작으로 수소경제의 대표 인프라인 수소충전소를 2030년까지 24기를 구축할 계획이다.   내년까지 전주 4곳을 비롯해 군산, 익산, 부안에 각 1곳씩 수소충전소 7기를 추가 구축할 계획이어서 전북은 2021년에는 모두 8기의 수소충전소를 보유하게 될 예정이다.   또한, 수소 인프라 확충에 발맞춰 올해 보급 예정인 수소승용차 546대를 포함해 2030년까지 수소승용차 14,000대, 수소버스 400대를 보급할 방침이다.   송하진 도지사는 “정세균 총리님의 고향 방문이 정부와 같은 목표를 갖고 뛰는 전북의 수소산업 육성에 속도를 더할 것이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전북이 청정에너지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세균 총리는 이날 수소경제 현장 방문에 앞서 장수군 장계면에 위치한 장수목장 실내언덕주로 개장식에 참석해 말산업 육성에 힘을 쏟고 있는 전북도를 격려했다.   한국마사회가 건립한 장수목장은 날씨와 관계없이 경주마가 훈련할 수 있는 전천후 실내훈련시설로, 지하 1층, 지상 2층의 인도어 형태의 훈련장이다.   총 길이 715m, 폭 10m의 훈련주로를 경사도 5도 내외의 오르막으로 만들어진 이곳은 2018년에 착공해서 1년 7개월간의 공사 끝에 완공됐다.   전북도는 그간 말산업 육성을 위해 2013년 전라북도 말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2013년 이후 현재까지 총 769억원을 투자해 말산업 기초 인프라 구축에 힘써왔다.   2018년 7월에는 익산시, 김제시, 완주군, 진안군, 장수군 5개 시군이 전국 말산업 특구로 지정되었으며, 2019년 5월에는 전라북도 말산업 육성 및 지원조례를 제정했다.   올해에는 말산업특구(3년차), 학생승마체험 지원 및 승마시설 구축 등 9개 사업에 63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말산업 및 승마산업 활성화에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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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경기도, 맞벌이 부부 가정에 가사서비스 지원. 1인당 최대 75만원
    - 만 18세 이하 자녀를 둔 여성 노동자와 맞벌이 남성 노동자 132명 - 노동자 1인당 가사서비스 이용요금 1회 5만원, 연간 최대 75만원까지 지원 - 노동자 1인당 가사서비스 연간 15회 이용 가능   경기도가 노동자 가정에 가사서비스를 제공해 노동자의 개인 휴식·여가시간 확보를 지원하는 ‘노동자 가사서비스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실시한다.   ‘노동자 가사서비스 지원사업’은 만 18세 이하 자녀를 둔 맞벌이 노동자를 대상으로 경기도가 선정한 민간 서비스 수행기관이 집 안 청소, 세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서비스 1회당 일정 이용 요금을 도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 대상은 경기도가 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과 여성고용우수기업으로 인증한 53개 기업 재직자 중 만 18세 이하 자녀를 둔 여성 노동자와 맞벌이 남성 노동자다.   올해 사업비는 1억2천만원으로 지난해 9천만원 대비 3천만원이 증가해 총 132명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70명의 근로자가 서비스 지원을 받았다.   또한 이용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동자 1인당 서비스 1회 이용 지원금을 지난해 3만5천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용자들은 연간 총 15회, 최대 75만원까지 비용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경기도는 현재 도내 시·군 전역을 6개 권역으로 나눠 가사서비스 수행업체 5개 기관을 선정했으며, 코로나19 방역, 위생관리 준비기간 등을 감안해 이번 달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경기도가 실시한 ‘경기도 일·생활 균형 인식조사’에 따르면 가사와 돌봄 활동으로 인한 개인 시간 부족에 따른 스트레스가 가장 큰 일과 삶의 균형 저해요인으로 조사됐다. 조사 대상자의 80% 이상이 가사서비스 요금 일부 지원시 서비스를 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정구원 경기도 일가정지원과장은 “지난 4월 지원 대상 노동자들의 수요 조사를 통해 노동자의 가정 내 가사·돌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사업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했다”며 “이번 사업이 노동자가 행복한 일터와 가정 생활을 동시에 지켜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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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 전남도, ‘쑨셴위 중국총영사’에 감사패 전달
    전라남도는 4년간의 주광주중국총영사 임기를 마치고 3일 본국으로 돌아갈 쑨셴위 주광주중국총영사에게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의 감사패와 도민의 마음을 담은 전통공예품을 전달했다.                                                                                                            사진/전라남도   지난 2016년 5월 부임한 쑨셴위 주광주중국총영사는 지난 4년여 동안 전라남도와 고위급 간담회를 비롯 도 고위급 중국 순방, 청소년 및 호남지역 우호인사 중국 방문 연수, 각종 중국 교류협력 사업 지원 등 많은 활동을 펼치며 한․중간 우호교류 증진에 앞장서 왔다.   이와 함께 남도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자 수묵비엔날레와 명량대첩축제, 음식문화큰잔치 등 도내 축제에도 수차례 참여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지난 2018년 4월 쑨 총영사를 전라남도 제1호 중국인 명예도민으로 선정했다.   특히 쑨셴위 총영사는 ‘코로나19’로 양 국가가 어려웠을 때 동생공사(同生共死)의 마음으로 방역물품 기증과 지원에 나서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데 큰 힘을 보탰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방문이 어려워 쑨 총영사와 전화로 이임인사를 나눴다.   김 지사는 “4년 넘게 계시며 전남도에 보여주신 애정에 감사드리고, 전남을 잊지 말고 계속 관심 가져주시길 바란다. 앞날에 큰 영광과 건승이 함께 하길 기원한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중국 방문 교류가 어려워 안타깝지만, 총영사님의 전남도에 대한 성원을 바탕으로 양국 우호협력에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쑨셴위 총영사는 “주광주중국총영사로 있는 동안 김영록 전남도지사님의 호의로 전남도와 총영사관은 줄곧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다”며 “재임기간 있었던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며, 전남명예도민으로서 전라남도의 미래 발전을 기원하고 중국과의 우호협력이 더욱 증진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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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 신안군의회, 제8대 후반기 의정 출범
    신안군의회(이하 군의회)는 7월 1일 오전 10시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87회 임시회를 개회하여 제8대 후반기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고 제8대 후반기 의정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군의회는 이번 의장단 선거를 통해 김혁성 의원을 후반기 의장으로, 안원준 의원을 부의장으로 선출했다.    또한 후반기 운영위원장에는 이종주 의원, 행정복지위원장에는 최미숙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에는 김기만 의원을 선출했다.   신임 김혁성 의장은 당선인사말에서“전반기를 훌륭하고 성실하게 이끌어주신 김용배 의장님과 동료 선배 의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또한 후반기 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앞으로 신안군의회는 늘 그래왔듯이 군민을 대변하는 대의기관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합리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등 신안군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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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인사]목포시, 민선7기 후반기 인사
    목포시, 민선7기 후반기 정기인사 단행 - 관광거점도시 신속 추진‘관광거점도시 추진단(T/F)’신설 - 능력․경력 고려한 균형인사, 포스트 코로나 대비 인력 보강   목포시가 민선7기 후반기 핵심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포스트 코로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7월 1일자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30일 목포시에 따르면 하반기 정기인사는 공로연수․퇴직 등에 따른 승진 57명, 승진의결 12명, 전보 274명 등 총 370명에 대해 이뤄졌다.   시는 이번 인사를 통해 시정 주요 현안인 ‘대한민국 4대 관광거점도시’ 육성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관광거점도시 추진단(T/F)’을 신설했다. 추진단(T/F)은 5급을 단장으로 2개 팀 6명으로 구성되며, 향후 조직개편을 통해 정식 과(課)로 승격될 예정이다.   승진 인사는 문화도시와 도시재생 사업 등 주요 현안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업무능력 뿐만 아니라 근무경력, 나이 등 역량과 경험을 중시한 ‘균형인사’에 초점을 맞췄다. 코로나19로 인해 업무가 가중된 안전총괄과 및 보건소 등 격무부서 인력을 재배치하고, 도시재생 및 문화도시 사업 등 주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역량 있는 인력을 배치하고자 발탁인사를 실시했다.  또한, 각 부서의 퇴직, 육아휴직 등으로 인한 결원은 금년 신규채용 인력 110명이 오는 10월경 충원될 예정이다.    김종식 시장은 “민선 7기 후반기 2년은 비대면 사회로의 진입에 대비하여 모든 면에서 공격적인 시정운영을 통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컬 관광도시의 초석을 다져나가고, 이를 바탕으로 궁극적으로 ‘활력 넘치는 문화도시 목포’를 만들겠다.”며 “이번 인사도 이와 같은 연장선상에서 역량과 경력 등을 고려한 균형인사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우수 인재를 적재적소에 발탁․배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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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관광컨트롤 타워 ‘전남관광재단’ 본격 출범
    관광분야 발전을 전담하고 관광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전남관광재단이 25일 공식 출범했다.   사진/전라남도   전라남도는 이날 관광재단이 입주한 전문건설회관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비롯 도의원, 발기인, 이사, 자치단체, 언론인, 지역 관광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과 현판 개소식을 갖고 관광재단 첫 출항을 기념했다.   전남관광재단은 대표이사를 포함 4개팀 25명으로 구성하고, 앞으로 ▲국내외 관광마케팅 ▲관광산업의 실질적인 업무 전담 ▲관광분야 컨트롤타워 ▲관광정책 종합지원체계 구축 ▲지역관광 추진체계와 협력강화 ▲관광 일자리와 부가가치 창출 ▲전남 대표 관광브랜드 구축 등을 수행하며 전남 7천만 관광객 시대 체류형 관광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관광분야의 선제적 대응을 비롯 전남의 새천년 비전 중 하나인 블루 투어, 남해안신성장관광벨트 조성 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관광객 7천만명 유치와 함께 다양한 체류형 관광프로그램을 개발해 관광산업의 부가가치를 올리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이번 관광재단 출범을 계기로 시군, 관광협회, 여행사 등 관광기구들과 협의체를 구성해 남해안 관광시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지난달 재단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최근 전남발전연구원장을 지낸 이건철 대표이사를 임명,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적극적인 관광마케팅은 어려운 실정이지만 관광지 예약제 도입과 언택트(비대면)관광지 선정, SNS를 이용한 국내외 홍보 등을 통해 ‘코로나19’ 종료 후 관광객 유치를 위한 작업에도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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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5
  • 완도군, 195억 투입하여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
    완도군은 군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목적 실내체육관’ 신축 공사를 올해 7월 착공한다.   다목적 실내체육관은 총 사업비 195억 원을 투입하여 완도읍 가용리 50-21번지 일원(체육공원 내)에 지상 2층, 연면적 7,136㎡, 관람석 1,181석 규모로 조성되며, 2021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두고 추진한다.   아울러 체육공원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24억 원을 투입해 230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타워 신축도 추진 중이다.   최근 군민의 건강한 삶에 대한 욕구 증가와 연륙·연도 사업으로 완도읍 접근성이 향상되어 생활체육 인구가 증가하고 있으나 건립된 지 20년 된 농어민문화체육센터가 협소하고 시설이 노후 되어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체육 활동에 어려움이 많았다.   완도군 관계자는 “다목적 실내체육관 신축으로 군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그치지 않고, 하·동계 전지훈련 및 2022년 전라남도민체전 등 대규모 체육대회를 유치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까지 세 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규모 장기간 공사로 인해 불가피하게 불편한 점들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민들에게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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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6
  • 경상남도, 전국 최초 ‘해상안전보안관’ 신설
    - 순찰, 계도 등 해양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 역할   경상남도는 해양사고로부터 안전한 경남을 만들기 위해 전국 최초로 해상안전보안관을 위촉했다.   도에서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연안사고와 낚시어선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해상안전지킴이로 활동할 ‘경상남도 해상안전보안관’ 56명을 위촉하는 발대식을 12일 개최하였다.   이번에 위촉된 보안관들은 도내 7개 연안 시·군(창원, 통영, 사천, 거제, 고성, 남해, 하동)에서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은 해상안전보안관을 대상으로 해양사고 예방활동을 위한 기본 소양교육에 이어, 하병필 행정부지사의 해상안전보안관증 수여, 해상안전보안관의 적극적인 활동의지를 다짐하는 선서 등이 있었다.   도에서는 해상안전보안관을 통해 ▲낚시객 및 낚시어선에 대한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계도, ▲해안시설물 점검 및 순찰활동, ▲안전무시 관행에 대한 안전신문고 신고, ▲해양사고 예방 홍보캠페인 전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생활 속 안전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하병필 행정부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해안순찰 및 계도활동, 안전신고, 캠페인 등의 활동을 하는 해상안전보안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해상안전보안관으로서의 명예와 자긍심을 가지고 임무를 적극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도내에서는 해양레저 활동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갯바위, 항포구 등에서 안전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사고 원인별로는 구명조끼 미착용, 음주 등 개인 안전수칙 미준수로 인한 사고가 76%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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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2
  • 제주도, 오는 6월 11일부터 차고지 확보 안 되면 과태료 부과
      오는 6월 11일부터 차고지를 확보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2월 「제주특별법」 개정과 올해 4월「제주특별자치도 차고지증명 및 관리 조례」 개정에 따라, 오는 6월 11일 이후부터 차고지확보 명령 미 이행자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라 밝혔다. 제주도는 이와 관련해 차고지증명제에 대한 홍보리플릿.전단지.생활홍보물 12만부를 제작해 제주시 50세대 이상 공동주택 176개소와 서귀포시 전 세대(83,856), 24개 자동차 판매영업소 등에 배부하는 한편 도 및 행정시 홈페이지, SNS, 버스정보시스템(BIS) 등을 활용한 도민 홍보에도 힘을 쏟고 있다. 차고지증명제는 자동차 소유자가 자기차량의 보관 장소인 차고지를 확보해야 하는 제도이다. 과태료는 1차 차고지확보 명령, 2차 차고지확보 명령, 사전통지 및 의견제출 (20% 감경 과태료 부과) 기간을 거쳐 1차 위반에 따른 과태료 40만원이 부과된다. 최근 1년간 같은 위반 행위로 부과처분을 받는 경우에는 그 횟수에 따라 금액이 가중된다. 1차 위반에 따른 과태료 부과 이후에도 차고지를 확보하지 않는 경우 과태료 부과 절차를 거치게 되며 2차 위반 시 50만원, 3차 이상 위반 시에는 6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과태료 미납 시에는 질서위반행위규제법에 의거해 (중)가산금 부과, 압류조치(자동차, 부동산, 예금)가 취해진다. 1차 차고지확보 명령 후 과태료 부과까지 대략 4개월이 소요됨에 따라 9월에 사전통지 및 의견제출 (이 기간 중 과태료 납부 시 20% 감경) 후 본 부과는 올해 10월경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차고지증명제는 도내 극심한 교통 체증과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난 2007년 2월 제주시 동지역 대형차량을 대상으로 최초 시행되었고, 2017년 1월에는 제주시 동지역 중형차량까지 대상을 확대한데 이어, 2019년 7월 1일부터는 도 전역에 전기차를 포함한 중‧대형차량까지 확대 시행됐다. 오는 2022년 1월부터는 경․소형 차량도 포함될 예정이다. 문경진 도 교통항공국장은 “차고지증명제는 날로 심각해지는 교통 체증과 주차난 해소를 위해 불가피하게 도입된 것이니 만큼 보다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위해 실효성 확보를 강화하게 되었다”며“추진 과정의 애로사항 등은 적극 해소하고, 주차장 확충‧자기차고지 갖기 확대 등 주차면수 확대도 병행해 도민이 행복한 교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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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8
  • 서울시 종로구에 '재난대응 컨트롤타워' 건립 '24년 문 연다
    - 종로소방서 자리에 지상12층, 지하4층, 연면적 17,789㎡ ‘소방합동청사’ 건립 - 서울 전역 40분 내 도달 지리적 이점, 지하연계 복합건물‧30층 이상 고층건물 多  - 서울시의회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 완료, 5월 중 현상설계공모, '24년 10월 준공 목표   서울시가 도심권 종로구에 서울 전역의 재난대응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할 ‘소방합동청사’를 건립한다. 오는 ‘24년 완공 목표다.   119신고 접수부터 현장활동 원격지휘 통제까지 통합 관리하는 ‘종합방재센터’와 화재 예방‧진압 등 서울시 소방업무를 총괄하는 ‘소방재난본부’가 한 지붕 아래 배치된다. 종로소방서도 함께 입주한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와 종합방재센터는 재난‧사고 컨트롤타워 기능을 분담하고 있지만 현재 중구 예장동 남산자락에 별도청사로 분리‧운영 중이다. 긴급 상황 발생 시 재난상황을 신속하게 공유하고 긴급 회의를 개최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대형재난‧사고 컨트롤타워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는 국민적 공감대도 꾸준히 확산돼왔다.   종로소방서 청사는 1978년 준공돼 42년 동안 사용해 온 노후 건물이다. 공간이 협소해 대형소방차량 주차가 곤란하고, 소방업무영역이 확대되면서 사무 공간이 크게 부족해 청사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현재 종로소방서 자리에(부지면적 1,987㎡) 연면적 17,789㎡ 규모(지상 12층, 지하 4층)로 ‘소방합동청사’를 건립한다고 밝혔다.   1~4층은 종로소방서, 5~8층은 소방재난본부, 9~12층은 종합방재센터가 입주한다.   서울시는 ‘소방재난본부’와 ‘종합방재센터’를 서울 도심에 통합 배치함으로써 서울 전역에 대한 신속한 재난현장지휘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종로는 서울 전역 어디서 재난상황이 발생하더라도 40분 이내에 도달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당초 119특수구조단, 서울소방학교 등이 있는 은평구 ‘소방행정타운’에 두 기관을 이전할 계획을 수립했으나, 재난사고의 대형화‧복합화로 신속하고 효율적인 컨트롤타워 역할이 강조되면서 서울 도심 이전을 결정했다.   또 사고발생 시 다수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지하연계 복합건축물의 30%가 종로 광화문 도심에 위치해 있다. 30층 이상 고층건물의 66%가 광화문과 강남권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도 고려했다.   서울시내 지하연계 복합건축물은 총 159개소로 동남권에 57개소(36%), 광화문 도심권 인근에 48개소(30%)가 분포하고 있다.   30층 이상 고층건물은 총 484개소로, 전체의 66%인 321개소가 서울 광화문도심권 및 강남권에 위치하고 있다.   시는 이처럼 서울의 도시적 특성을 고려해 소방합동청사 건립위치를 광화문 도심권으로 검토하고, 관련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거쳤다. 도시 중심부에 소방본부가 위치하고 있는 뉴욕이나 동경 같은 세계 주요 도시의 사례도 참고했다. 시는 이달 중으로 현상설계공모 공고를 하고, '21년 12월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어서 같은 해 12월 착공에 들어가 '24년 10월에 준공한다는 목표다.   소방합동청사 건립사업은 지난해 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올해 3월 서울시 공유재산심의를 거쳐 4월에는 서울시의회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를 완료했다.   시는 설계과정을 통해 도시 한가운데에 재난컨트롤타워가 입지하는 상징성을 반영하면서 다양한 시민의견을 수렴해 각종 편의시설도 설치할 예정이다.   한편, 그동안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재난유형별 황금시간 목표제’를 정립하고 현장대응단 조직을 신설하며 생명유지 한계시간 내 재난대응에 임하는 강력한 시책을 펼쳐왔다.   현장대응단은 '15년 1월부터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및 24개 소방서에 설치한 조직으로, 재난사고 대응체계를 현장 중심으로 일원화하기 위해 신설됐다.   또한 서울시는 시장실에 디지털 상황실을 만들어 시장이 시민안전과 관련된 모든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대형재난 발생 시 시장이 모든 재난관련부서들을 지휘하는 체계를 운용해 왔다.
    • 지역종합
    2020-05-21
  • 무안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52억 지원
    무안군은 귀농의 꿈을 안고 농업 창업을 희망하는 신규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금년 상반기 부터 귀농인의 영농기반 마련을 위해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으로 52억여 원을 배정받아 26세대에 최대 3억 원까지 저금리 융자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군 자체 사업으로 귀농인 정착지원 사업, 귀농인 농가주택수리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멘토링 등 다양한 현장실습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사업을 공모사업으로 유치하여 3개년 동안 6억 원을 확보하여 귀농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1년에 입주를 목표로 추진중인 폐교 부지를 활용한 ‘귀농인의 집 단지(13,655m², 8동)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해 귀농인들이 농촌생활을 미리 경험해볼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 지역종합
    2020-05-19
  • 전남도, ‘섬 교과서’ 제작 추진
      전라남도는 최근 섬의 가치가 재조명 되고 있는 가운데, 섬의 다양성과 특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섬 교과서’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신안군 도초도 시목해수욕장과 다도해 전경 / 사진= 노영윤기자   전라남도에 따르면 섬 교과서는 전남의 역점시책인 블루투어(BLUE TOUR)의 핵심 주제인 ‘섬과 바다’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할 계획이다. 전국에서 섬이 가장 많은 전남의 학생들부터 섬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여 전남에 살고 있는 것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주기 위한 일환으로 추진된다.   교재 제목은 ‘섬 교과서, 섬을 읽는 15가지 열쇠’로, 내용은 주로 ▲섬과 바람 ▲섬과 바닷길 ▲섬과 물 ▲섬의 농업 ▲섬과 무인도 ▲섬과 유배 ▲섬 공동체 ▲섬과 목장 ▲섬의 예술 ▲섬과 소금 ▲섬 음식 ▲섬의 의례 ▲섬의 어업 ▲섬과 산 ▲섬 정책 등을 다루고 있다.   집필은 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과 공동으로 진행되며, 이경엽 도서문화연구원장을 비롯 강제윤 섬연구소장, 김준 광주전남연구원 연구원, 최성환 도서문화연구원 등 분야별 섬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특히, 섬 교재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개념어와 도록(圖錄) 등을 일목요연하게 삽입하며, 전남도교육청 장학사와 섬 교사, 섬 주민 등이 직접 교재 검수, 자문 등 편집위원으로 함께할 계획이다.   제작은 올해 상반기중 완성을 목표로 진행중이며, 오는 7월 섬 학교로 발령받은 선생님들과 전남지역 역사·지리 선생님을 대상으로 섬 교과서 설명회도 가질 예정이다.    
    • 지역종합
    2020-05-18

실시간 지역종합 기사

  • 광주지역 모든 어린이집, 6일부터 휴원
    광주광역시는 관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오는 6일부터 18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1073곳을 전면 휴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최근 5일간 관내 코로나19 확진자가 50명 이상 발생하고 이에 따른 접촉자가 급증하자, 학부모의 불안을 해소하고 어린이집을 통한 감염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에 따라 관내 어린이집은 6월1일 휴원이 해제된 지 약 1개월 만에 다시 재휴원에 돌입하게 됐다.   단, 광주시는 휴원기간 맞벌이가정 등 가정양육이 어려운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보육교사는 정상근무하는 등 긴급보육 실시로 아이돌봄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더불어 시간제보육제공기관(29곳)은 정상운영한다.   또 휴원 여부와 관계없이 학부모의 감염 우려로 어린이집을 다니는 아동이 결석한 경우에도 출석으로 인정해 보육료를 전액 지원하고, 어린이집 현원이 일시적으로 감소하더라도 현원 기준으로 인건비를 지원하는 등 특례를 인정한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 1일 방역대응체계를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에서 2단계로 상향조정하고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 집회 및 모임을 금지한 바 있다.   광주시교육청도 관내 병설유치원 초‧중‧고교 전체에 대해 2~3일 이틀간 등교를 중지하고 6일부터 15일까지는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을 병행하기로 했다.   임영희 시 출산보육과장은 “현재까지 어린이집과 관련한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영유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겨 휴원 결정을 내렸다”며 “지역 내 확산이 매우 심각한 단계인 만큼 휴원기간 긴급보육 이용은 꼭 필요한 경우에만 이용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로 인해 시·도 전체 어린이집이 휴원 중인 지역은 서울, 인천, 경기, 대전 등 4곳이다. 
    • 지역종합
    2020-07-03
  • 정세균 국무총리 전북 수소경제 현장 방문
    - 도, 전주-완주-새만금 잇는 전북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 가속도 - 장수목장 실내언덕주로 개장식 참석, 전북 말산업 육성에 탄력   정세균 국무총리가 수소산업을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래 먹거리로 키우고 있는 전라북도의 수소경제 현장을 찾아 물심양면으로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혀 전북의 수소산업 육성에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특히 정 총리가 지난 1일 열린 첫 수소경제위원회에서 새만금에 그린산단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데 이은 행보여서 전주와 완주, 새만금을 잇는 전북의 수소산업이 수소경제 선도국가를 표방한 정부의 롤모델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가 수소경제 컨트롤타워인 수소경제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세균 국무총리는 3일 오후 완주 수소충전소와 현대차 전주공장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 안호영 국회의원, 송지용 전북도의회 의장, 김승수 전주시장, 박성일 완주군수 등 지역인사 2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방문은 제1차 수소경제위원회에서 논의한 수소경제 활성화 대책들이 현장에서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기업, 지자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완주 수소충전소를 찾아 충전소 현황 브리핑을 받고 수소버스 충전을 시연한 후 현대차에서 생산한 수소전기버스를 타고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상용파일롯트동(수소차 생산라인)을 시찰했다.   또 현대차의 수소전기버스, 수소트럭 등의 수소상용차 생산 계획에 대해 설명을 듣고, 전주-완주 수소시범도시 추진현황 및 계획*에 대해 보고 받은 데 이어 관계자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 국내 최대 재생에너지 발전단지인 새만금에 재생에너지와 그린수소 등을 주요 에너지원으로 하는 ’그린산단‘을 조성하고, 재생에너지 및 그린수소 실증사업을 추진할 계획   전북도는 이번 정세균 총리의 지역 방문은 수소경제를 선도하기 위한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이자 전주-완주 수소 시범도시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재생에너지와 그린수소 등을 주요 에너지원으로 하는 그린산단을 새만금에 조성하겠다는 정부의 계획과 연계해 전주와 완주, 새만금을 잇는 전북의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에 한층 힘이 실릴 것으로 전망했다.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발맞춰 수소를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전북도는 대규모 국책사업을 통해 전북을 ‘전국 제일의 수소경제 도시, 대한민국의 수소경제의 중심’으로 키워나간다는 복안이다.   현재 새만금 대규모 재생에너지단지와 연계한 그린수소 생산 클러스터 구축사업과 재생에너지 국가종합실증연구단지 구축사업, 전주-완주 수소 시범도시 조성사업 등이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6월 문을 연 완주를 시작으로 수소경제의 대표 인프라인 수소충전소를 2030년까지 24기를 구축할 계획이다.   내년까지 전주 4곳을 비롯해 군산, 익산, 부안에 각 1곳씩 수소충전소 7기를 추가 구축할 계획이어서 전북은 2021년에는 모두 8기의 수소충전소를 보유하게 될 예정이다.   또한, 수소 인프라 확충에 발맞춰 올해 보급 예정인 수소승용차 546대를 포함해 2030년까지 수소승용차 14,000대, 수소버스 400대를 보급할 방침이다.   송하진 도지사는 “정세균 총리님의 고향 방문이 정부와 같은 목표를 갖고 뛰는 전북의 수소산업 육성에 속도를 더할 것이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전북이 청정에너지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세균 총리는 이날 수소경제 현장 방문에 앞서 장수군 장계면에 위치한 장수목장 실내언덕주로 개장식에 참석해 말산업 육성에 힘을 쏟고 있는 전북도를 격려했다.   한국마사회가 건립한 장수목장은 날씨와 관계없이 경주마가 훈련할 수 있는 전천후 실내훈련시설로, 지하 1층, 지상 2층의 인도어 형태의 훈련장이다.   총 길이 715m, 폭 10m의 훈련주로를 경사도 5도 내외의 오르막으로 만들어진 이곳은 2018년에 착공해서 1년 7개월간의 공사 끝에 완공됐다.   전북도는 그간 말산업 육성을 위해 2013년 전라북도 말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2013년 이후 현재까지 총 769억원을 투자해 말산업 기초 인프라 구축에 힘써왔다.   2018년 7월에는 익산시, 김제시, 완주군, 진안군, 장수군 5개 시군이 전국 말산업 특구로 지정되었으며, 2019년 5월에는 전라북도 말산업 육성 및 지원조례를 제정했다.   올해에는 말산업특구(3년차), 학생승마체험 지원 및 승마시설 구축 등 9개 사업에 63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말산업 및 승마산업 활성화에 노력할 계획이다.
    • 지역종합
    2020-07-03
  • 명품 숲과 해안길이 어울어진 신안군‘1004섬 자전거여행 인기’
                                                                              사진/신안군 신안 섬 자전거 여행이 전국 라이더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신안군은 바다와 섬을 품은 자전거 코스 115㎞를 새롭게 추가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미세먼지로 자전거 타기를 꺼렸던 지난해와는 달리 자전거 여행은 자체적 거리두기가 가능하여, 올해는 코로나19 이후 자전거 여행 수요가 큰 폭으로 늘고 있다.   군은 해안 도로, 방조제길, 염전길, 노두길 등 총 8개 코스 500㎞의 자전거길을 운영하고 있다.   새롭게 운영되는 자전거길은 압해도 코스에 12사도 순례길로 인기를 끌고 있는 기점·소악도 25㎞ 구간을 추가하고 임자도와 증도의 길목에 위치한 지도읍에 42㎞의 자전거길을 더했다.   자전거 동호인들과 함께 코스를 직접 돌아보고 문제점 등이 있을 경우 이달 중에 자전거 코스를 보완할 계획이다.   신안 자전거길은 행정안전부에서 뽑은 꼭 가봐야 할 바다를 품은 섬 자전거길에 선정된 바 있다.
    • 지역종합
    2020-07-03
  • 곡성군, 6일 읍내 중심가에 소상공인 지원센터 개소
    곡성군이 오는 6일 곡성읍 중앙로에 ‘소상공인 지원센터’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상인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중심 시가지에 마련됐다. 아울러 곡성군은 지난 4월부터 직원을 채용해 도시경제과에서 근무하면서 상담요령과 행정업무 등을 익힐 수 있도록 준비해 왔다.   앞으로 센터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정보 제공과 체계적인 지원을 수행하게 된다. 먼저 전남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소상공인 지원 기관 간 연계 네트워크를 구축해 소상공인 지원제도에 대한 종합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경기침체와 소비위축으로 경영난을 호소하는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통로로서 기능하게 된다. 아울러 그동안 곡성군음식업지부 사무실에서 진행하던 (재)전남신용보증재단의 출장상담도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소상공인 지원센터에서 재개할 계획이다.   곡성군 소상공인 지원센터는 곡성읍 중앙로 98-2에 위치해 있다. 대표 번호는 061-362-8330이다.   한편 곡성군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말 도내 최초로 모바일상품권을 발행해 올해 10억 원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상품권 가맹점도 대폭 늘려 지류 상품권은 930개소, 모바일 상품권은 791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경영환경개선사업, 청년과 중년의 창업지원, 카드수수료 지급, 곡성창업홈페이지 구축, 온라인 마케팅비용 지원, 상인공동체 활성화 사업, 찾아가는 컨설팅, 착한가격업소 지정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 소상인의 경영안정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곡성군
    • 지역종합
    2020-07-03
  • 순천시, 전국 최초 토지 불법행위감찰팀 신설
    순천시는 산지를 비롯한 토지의 불법개발행위을 대대적으로 단속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감사실에 불법행위감찰팀을 신설하고, 6월 30일자로 산지 불법행위 신고포상금 지급조례(안)을 입법 예고했다.   이번 신설된 불법행위감찰팀(팀장, 팀원 2명)은 농지와 임야등 지목별 관리부서의 불법 개발행위 단속업무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이와 관련된 직무감찰·조사·처리 등의 기능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순천시는 시민들이 7월 1일 이후 산림(사유지, 공유지) 훼손, 불법 전용 등의 행위를 신고해 사법적 처벌이 이루어 질 경우, 연간 최대 200만 원 범위에서 포상금을 지급하는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순천시 민선7기의 시정 철학으로 추진 중인 유니버셜디자인 도시는 하늘, 땅, 물의 생태계를 잘 보존해 사람, 자연, 생명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도시를 만드는 것으로 이번 불법행위감찰팀의 신설은 이와 같은 맥락으로 이해할 수 있다.   한편 순천시는 2018년 7월 25일 유네스코*에서 도시전역을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받았고,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하기로 예정되어 있어 민선7기 후반기 중 대한민국 생태수도의 위상을 넘어 세계적으로 가장 살기 좋은 생태정원문화의 도시로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 지역종합
    2020-07-03
  • 목포시, 코로나19 대응 집합제한 행정조치 발동
    - 마스크 착용, 손 씻기와 사람간 거리두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 당부   목포시는 재확산 추세가 나타난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집합제한 행정조치를 7월 3일부터 16일까지 발동한다.   시는 최근 광주 등 동일 생활권인 인근 지역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고 광주시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방역대응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집합제한 행정조치에 따라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이 대면으로 모이는 모든 사적·공적 집합, 모임, 행사를 제한하고 부득이하게 집합, 모임, 행사를 개최할 경우에는 참석자 전원 마스크 착용과 발열체크, 출입명부작성, 사람 간 일정간격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지켜야 한다. 만약 이를 준수하지 않을 경우에는 행사 주최자 또는 시설 관리자에게 3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   코로나19는 최근 소규모 교회모임, 방문 판매업, 요양시설,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접촉에 의한 감염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 지역종합
    2020-07-03
  • 고흥군, 5G기반 드론 스마트 영농실증 공모사업 확정
    고흥군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공모한 “5G기반 드론활용 스마트 영농 실증·확산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전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광기술원, 순천대학교, 한국드론산업진흥협회, 가천대학교가 참여하는 사업으로 고흥 항공센터 일원에 2023년까지 164억원(국비 80, 도비 32, 군비 48, 민자 4)을 투입하여, 5G통신 전용망과 드론상용화 실증 지원센터를 구축하고, 통합관제센터, 빅데이터 시스템, 성능평가장비 등을 도입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본 사업 추진으로 5G통신을 기반으로 작목별 재배·관리 매뉴얼 및 표준안 마련, 기업지원을 위한 마케팅, 전문인력 양성사업과 국내 최초로 드론을 활용한 벼, 마늘, 양파, 유자 등에 대한 사계절 실증사업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총 4개년의 기간 동안 1차년도에 드론상용화 실증 지원센터를 구축하고, 2~4차년도까지 지식산업센터 내에 통합관제시스템 및 외풍조정성 시험기 등 총 13종 20식의 설비 및 장비가 구축되며, 사업기간 동안 지속적인 기업지원 및 실증사업을 통해 드론서비스 시장을 창출할 예정이다.   군에서는 이 사업 확정으로 “AI를 활용한 스마트 영농기술 보급을 통한 인구 고령화에 따른 노동 인력 감소 및 생산성 감소에 효과적으로 대처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성능평가 장비 구축으로 국내 드론 기업들이 공동 활용할 수 있는 기회 제공으로 드론기업 유치에 청신호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   또한, ‘21년 6월 준공예정인 드론특화 지식산업센터를 중심축으로 연구개발과 기업지원을 위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항공안전기술원, 전남테크노파크 등 기관들과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드론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전국 유일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 및 드론특화 지식산업센터, 무인기 특화단지 등 인프라를 활용한 드론산업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드론 규제자유특구, 드론 특별자유화구역이 지정될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한다는 계획이다.
    • 지역종합
    2020-07-03
  •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 최종 합격자 180명 5개월간 집중교육 시작
    - 1일 8시간 몰입형 교육, 정규수업 후 자기주도 온라인학습 병행                                                                                                               사진/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가 2일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를 개교하고 인공지능 실무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   광주시는 2일 광주과학기술진흥원에서 이용섭 시장, 김동찬 시의회 의장, 문인 북구청장, 탁용석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안기석 광주과학기술진흥원장, 김선민 광주테크노파크원장, 이두희 멋쟁이사자처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 개교식을 가졌다.   당초 이날 개교식은 모든 교육생이 참여해 오리엔테이션까지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전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향에 따라 교육생은 참여하지 않고 현판식과 교장 임명식으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교육생 오리엔테이션도 전날 온라인으로 사전에 진행했다.   또, 시교육청에서 전날 2일부터 3일까지 각급 학교 수업을 원격수업으로 진행하기로 한 만큼, 인공지능사관학교도 이 같은 시교육청 방침을 기준으로 삼아 온라인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등 코로나19 상황에 맞게 대응할 예정이다.   인공지능사관학교는 일찍이 지역 내 코로나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는 것에 대비해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하는데 필요한 온라인학습관리시스템(LMS)을 갖추고 있다.   교육은 서울에서 참신한 코딩교육으로 명성을 쌓아온 ‘멋쟁이사자처럼(대표 이두희)’이 주관한다. 교육생들은 매일 8시간 교육을 받고 11월까지 5개월 동안 800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선발시험에 앞서 모든 지원자들은 지난 5월 21일부터 4주간 멋쟁이사자처럼이 개발한 온라인 교육 플랫폼(코드라이언)을 통해 기본과정을 이수한 바 있다.   정규수업 후에는 카이스트(KAIST) 인공지능연구실 박사과정 출신들이 공동 개발한 온라인 교육 플랫폼인 ‘엘리스’를 활용해 자기주도 학습을 병행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엘리스는 SK그룹, LG그룹, 서울대, 카이스트 등 50여 곳의 주요 대기업과 대학에서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데이터 사이언스 교육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8월까지 인공지능 알고리즘, 머신러닝, 딥러닝, 빅데이터 분석,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등 중·고급 과정을 320시간 이수하고, 9월부터 11월까지는 자동차, 에너지, 헬스케어, 문화콘텐츠 등 특화산업과 공공 분야를 주제로 480시간 동안 인공지능 융합 프로젝트 실습을 진행한다.   프로젝트 실습에는 인공지능 기업 관계자와 교수, 연구원 등 전문가가 멘토로 참여하여 교육생들에게 현장감 있는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장은 첨단과학산업단지에 위치한 광주과학기술진흥원 2층에 있다. 30명을 수용할 수 있는 6개의 강의실은 각각 GPU 서버를 갖추고 있고, 교육생 휴게실과 프로젝트 회의실 등이 있다. 또, 같은 건물에는 은행, 구내식당, 편의점, 헬스장, 사우나 등 각종 편의시설도 있어 최적의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전국에서 온 교육생을 위해 60명 규모의 무료 기숙사를 제공하고, 통학 교육생에게는 교육장려금을 제공한다. 끝장토론, 성과보고회를 개최해 성적 우수 교육생에게 시상금과 선진지 연수 등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용섭 시장은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AI집적단지 조성사업 개발계획 확정, 경제자유구역 지정, 하반기 AI빅데이터센터 착공 등 광주의 인공지능 시계만큼은 한 순간도 멈추지 않고 있다”며 “인공지능사관학교가 대한민국 최고의 AI 인재양성 산실로 발전해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와 ‘AI 4대강국 대한민국’을 견인하는 동력이 되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지역종합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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