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2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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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순천 10․19사건, 71년만에 첫 합동 추념식 개최
    -19일 순천 장대공원서 6개 시군 유족 합동으로 희생자 넋 그려-   여수‧순천 10‧19사건이 발발 71년 만에 처음으로 합동추념식이 열렸다.   19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이날 순천 장대공원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허석 순천시장을 비롯한 도의원, 유족,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71주년 합동 추념식이 열렸다.   합동추념식은 여수‧순천 10‧19사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족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한 것으로 2부로 나눠 열렸다. 1부에선 희생자의 혼을 위로하기 위한 합동위령제로 4대종단 종교제례, 헌향과 헌화, 진혼곡 등이 진행됐다. 2부에선 추모식으로 여순항쟁 실태보고, 추모연대사, 추모합창 등이 실시됐다. 사진/전라남도   이번 추념식은 사건 발생 71년에 처음으로 동부권 6개 시군 유족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추념식으로 열려 그 의미를 더했다. 그동안 추념식은 사건이 발생됐던 여수, 순천, 광양, 보성, 고흥, 구례 6개 시군에서 각각 열렸다. 이에 지난 7월 71주년 기념사업 추진회의에서 올해부터 합동추념식을 개최하기로 유족들이 전격 합의, 이날 의미있는 추념식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전라남도는 2020년부터 시군에 예산을 지원해 추진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추념식을 직접 주관해 유족의 참여 및 화합에 힘을 더한다는 방침이다.   김영록 도지사는 “여수‧순천 10‧19사건은 해방 이후 대한민국 현대사의 큰 비극으로 7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진상규명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이제는 국가가 발 벗고 나서서 진상을 밝히고, 희생자의 명예를 회복시켜야 하고, 그 시작이 특별법 제정”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전라남도가 앞장서 여수‧순천 10‧19사건의 실상을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 형성에 힘써왔다”며 “다같이 힘을 모아 여순사건 진상 규명과 희생자 명예 회복, 보상에 관한 특별법이 하루빨리 제정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전라남도는 국회에 계류 중인 특별법 제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별법 제정 분위기 조성을 위해 국회에서 21일 여수‧순천 10‧19사건 71주년 합동추모식을, 11월 14일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또한 국회의원, 정부 관계자 면담을 통해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건의하고 있다. 지난 10일 국정감사에서 이채익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원장 면담을 통해 법안 처리에 노력한다는 답변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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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0
  • 여수시, ‘2023년 세계 만 클럽’ 총회 유치
    18일 일본 도야마현서 열린 제15차 연차총회서 결정 여수항 100주년 기념, 2026년 여수세계섬박람회 붐 조성 기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 클럽(Club of the Most Beautiful bays in the World) 제19차 연차총회가 대한민국 해양관광 휴양도시 여수에서 개최된다.  사진/여수시  여수시에 따르면, 18일 일본 도야마현에서 열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 클럽’ 제15차 연차총회에서 여수시가 2023년 총회 개최지로 확정됐다. 여수시는 그동안 여수항 개항 100주년을 기념하고, 2026년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붐 조성을 위해 세계 만 클럽 연차총회 유치를 추진해왔다.   지난 7월에는 유치 희망 서한문을 세계 만 클럽 미셀 부졸(Michel Bujold) 회장에게 발송했고, 이사회 임원에게도 개별적으로 협력을 당부했다. 특히, 연차총회 하루 전날인 지난 17일 권오봉 여수시장이 이사회 임원들을 직접 만나 지지를 호소해 좋은 결과를 이끌어 냈다.    이날 세계 만 클럽 이사회 임원들은 여수의 보석 같은 365개 섬과 아름다운 해상 국립공원, 천혜의 자연 경관과 미국 FDA에서 인정한 청정해역 등을 높게 평가했다.    세계 만 클럽은 만의 보호와 보전, 지속가능한 개발을 목표로 지난 1997년 3월 설립된 국제비정부기구다. 여자만, 가막만, 장수만 등 5개 만을 품고있는 여수는 지난 2009년 11월 회원에 가입했고, 2014년 제10차 연차총회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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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8
  • 창원-김해간 광역환승할인제 11월 1일 본격 시행
    - 지역간 대중교통 광역환승 할인으로 버스 이용요금 부담 줄어 - 시내․마을버스 하차 후, 30분 이내 환승 시, 1,250원 요금 할인   경상남도가 오는 11월 1일부터 창원시와 김해시를 오가는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창원-김해간 대중교통 광역환승할인제’를 시행한다.   이를 위해 경남도는 창원시, 김해시와 함께 총 8억 2천만원을 들여 올해 10월 광역환승 할인 시스템 개발을 완료했으며, 현재 환승할인제 시행에 따른 문제점을 최소화하기 위해 10월 말까지 시스템 테스트 기간을 운영 중에 있다.   오는 11월 1일 창원-김해간 광역환승할인제가 시행되면, 기존에는 동일 시(市)내 버스간 환승 시에만 적용되던 환승할인 혜택을 창원과 김해 두 도시간 버스 환승 시에도 대중교통(시내․마을버스) 할인 혜택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번 창원-김해간 대중교통(시내․마을버스) 환승할인 적용방식은 다음과 같다.   버스 하차 후, 30분 이내에 다른 버스로 환승(1회에 한함)할 경우, 환승하는 버스요금에서 1,250원이 차감되어 결제된다. 다만 반드시 교통카드를 사용해야만 환승혜택을 볼 수 있으며, 동일노선에 대해서는 환승할인 혜택이 적용되지 않으니 유의해야 한다.   예를 들어 창원대에서 부산 하단역까지 시내버스 환승을 이용할 경우, 창원대에서 창원 시내버스 170번 버스(1,250원)를 타고 장유 농협에서 김해 직행좌석 220번(1,850원)으로 환승하여 하단역까지 가게 되면, 기존에는 3,100원(1,250원+1,850원)이 소요되지만, 환승할인제가 시행되면 1,850원(1,250원+1,850원-1,250원)으로 갈 수 있다.   경남도는 이번 창원-김해간 광역환승할인제 시행으로 인해 창원과 김해를 오가는 직장인, 학생 등 매일 4,700여 명의 시민들이 환승 할인으로 인한 교통비 절감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외에도 도시간 인적 교류 활성화, 승용차 이용 억제를 통한 교통혼잡 완화 등 대중교통 이용확대 효과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환기 경상남도 도시교통국장은 “창원과 김해는 경남의 산업경제를 견인하는 거점도시로, 도내에서 두 도시간 통행이 가장 많은 만큼 이번 창원-김해간 광역교통 환승할인제 시행이 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경감시킬 뿐만 아니라 나아가 두 지역 간 경제‧문화 교류가 더욱 확대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교통편의를 위해 부산과 울산을 잇는 광역교통체계 구축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김해간 광역환승할인제 시행’은 2012년부터 여러 차례 논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창원시와 김해시의 의견 차이로 지금까지 시행되지 못했으나, 김경수 도지사 취임 첫해인 2018년에 경남도의 적극적인 중재와 재정지원 등으로 도입에 대한 합의에 이르렀다. 지난해 9월, 경남도․창원시․김해시가 광역환승할인제 시행 상생협력 협약을 맺은 후 1년여 만에 맺는 결실이다.   창원-김해간 광역환승할인제의 환승방법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www.gyeongnam.go.kr) 및 창원시(www.changwon.go.kr), 김해시(www.gimhae.go.kr) 홈페이지 팝업창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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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7
  • 2019 광양 스마트 드론산업대전’ 성료
    - 드론 수요기관ㆍ공급기업 다수 참여, 관람객 12,000명 달해 - - 수요기관, 공급기업 간 구매상담 96건, 향후 전망 맑음 -   광양시는 전국 최초로 드론 비즈니스 및 공공조달 플랫폼 창출 등을 위해 열린 ‘2019 광양 스마트 드론 산업대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광양시가 주최하고 (사)한국드론산업진흥협회가 주관한 이번 드론산업대전은 지난 16일(수) 개회식을 시작으로 17일(목)까지 2일간 실내체육관과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진행됐다.   또한 전시회, 시연회, 비즈니스 상담회, 컨퍼런스 등 산업분야와 드론 레이싱·축구 경진대회, 드론낚시, 드론 풍선터트리기 체험 등 시민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사진/광양시   ‘드론산업의 門을 열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조달청 등 60개 수요처와 29개 공급업체가 참여하고 학생, 시민 등 관람객 12,000여 명이 방문했다.   광양시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드론에 대한 시민들의 높아진 관심을 이번 드론산업대전을 통해 느낄 수 있었다.   특히 드론 수요기관과 기업 관계자들은 실증시연회와 전시회를 통해 총 96건의 구매상담을 하는 등 공급기업과의 네트워크 형성으로 수요처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되어 드론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행사가 되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개회식에서 “우리시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드론산업을 신성장 산업으로 키우는 데 시정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드론실기시험장과 시범공역 유치에 이은 드론 규제자유특구 지정과 함께 전국 최초의 드론을 활용한 공공부문과 대규모 산업단지의 시설물 안점점검 분야 특화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하며 드론산업 육성에 대한 강력한 추진 의지를 내비쳤다.   드론 수요기업으로 참여한 한 관계자는 “역대 처음으로 드론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이 이렇게 한자리에 모여 드론 구매와 비즈니스 상담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고 알찬 프로그램 준비와 운영을 해준 광양시에 정말 감사하다”며 이번 행사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광양시는 이번 산업대전을 계기로 드론 관련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는 한편 작년부터 산업부 드론융합얼라이언스 시설점검 분과에 참여해 활동해 오고 있는 만큼 향후 시설점검 빅데이터를 수집해 매뉴얼을 개발하고 국제표준을 정하는 데 기여해 산업시설 안점점검 분야의 선두 주자가 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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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7
  • 전남교육청, SW창의융합 동아리 드론 경연대회 성료
    - 12개 학교 참가 창의 · 코딩 등 2개 분야 나눠 열띤 경연   전라남도교육청이 10월 11일(금) 여수엑스포박람회장에서 2019. SW창의융합 동아리 드론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회에는 문태중, 여수양지초, 여수석유화학고, 순천팔마중, 남평초, 광양마동초, 장흥초, 강진중앙초, 염산초, 진도고, 고흥산업고 등 12개 학교에서 학생 53여 명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또, 남평초 김도형, 정찬휘, 박치원 교사의 강의와 퍼실리테이터 역할로 경연이 진행됐다.   사진/전남교육청 이번 대회는 ‘드론으로 상상의 날개를 펼쳐라’라는 주제 아래 일상생활의 문제를 드론으로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는 ‘창의 드론’ 과 그것을 어떻게 구현할 수 있을지 코딩해보는 ‘코딩 드론’ 등 두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팀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 해결했던 과정을 포스터와 모형으로 제작해 발표해하는 방식으로 열렸다.   도교육청은 단순히 조종을 통해 장애물을 통과하는 타임어택 방식의 드론 교육에서 벗어나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생각하는 컴퓨팅 사고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대회를 진행했다.   지난 1년 간 두 차례 열린 멘토링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중간캠프의 아이디어를 더욱 구체화하고 가다듬어 이번 경연대회 본선에 참가했다. 오전 ‘창의 드론 경연’ 시간에는 드론을 활용해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생각해본 것을 모형으로 만들고, 이를 위해 노력했던 지난 1년여 간의 과정들을 포스터로 제작해 발표하고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오후에는 이런 아이디어가 구현될 수 있도록 드론에 명령을 내리는 코딩 드론 경연대회를 가졌다. 이 시간에는 드론을 단순히 조종하는 기능에서 벗어나 드론에 명령을 주어 생각하는 대로 움직일 수 있도록 5분 안에 프로그래밍하게 했다.   특히, 이날 대회에서는 고흥산업과학고 ‘드론과 아두이노를 활용한 5G 스마트팜 지기’, 여수 양지초 ‘해상 부표 드론으로 생명 구하기’, 강진중앙초 ‘드론을 활용한 이동식 전기자동차 충전소’ 등의 주제가 주목을 받았다. 이 중 고흥산업과학고 김도환, 박재영, 이주한, 정수열 학생이 교육감상을 수상했다. 오후에 열린 코딩 드론 경연 초·중학교 부문에서는 마동초 이호준, 남평초 전세민, 남평초 박성현 학생이, 고등학교 부문에서는 여수공업고 김종하, 고흥산업과학고 양동준, 고흥산업과학고 김동현 학생이 각각 교육감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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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4
  • 광주시, 첫 전기시내버스 달린다
      - 10일부터 시내버스 4개 노선에 5대 운행, 연말까지 총 33대 운행키로   광주광역시는 10일부터 정규 시내버스 노선에서 첫 전기시내버스 운행을 시작했다.   시는 전기시내버스 도입을 위해 공개경쟁 입찰을 통해 현대자동차를 납품사로 선정하고, 전기 충전을 위해 한전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전기시내버스 충전시설을 설치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   전기시내버스는 첨단공영차고지를 기점으로 운행하는 첨단09번, 봉선27번, 첨단95번에 각각 1대씩 운행되고 운림51번 노선에 2대가 운행되며, 이를 위해 전기버스 충전기 2대가 설치됐다.   10월말 매월공영차고지의 전기버스 충전기 설치가 완료되면 전기시내버스 5대가 추가 운행되고, 연말까지 총 33대가 운행될 예정이다.    전기시내버스/사진 광주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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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1
  • 경상남도, 거가대로 화물차 통행료 낮춘다
    - 화물차 통행료 5,000원 인하, 2020년 1월 1일부터 시행 - 출퇴근, 지역민 할인 등 추가 인하 방안은 중장기 과제로 지속 추진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거제시, 의회, 시민단체 등에서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는 거가대로 통행료 인하에 대해 대형 화물차에 대한 할인을 우선적으로 시행한다.   경남도는 최근 거제 산업위기지역 지정 등 지역 경제의 어려운 여건을 감안해 대형화물차 통행료를 기존 2만5,000원에서 2만원, 특대형화물차는 3만원에서 2만5,000원으로 각각 5,000원씩 우선 인하할 예정이다. 사업시행자의 통행료 시스템 개선, 예산 확보, 「유료도로법」에 따른 유료도로 수납에 관한 변경 공고 등 사전 절차를 이행한 후 2020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요금인하는 그동안 통행료 인하방법에 대해 부산시, 거제시 등 관련 지자체뿐만 아니라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를 위한 범시민대책위원회’ 등 시민단체와 상시 소통하고 시행 협의체를 통해 협업한 결과 시행되는 방안으로 그 의미가 크다.   이번 화물차 통행료 인하는 행정과 도민과의 갈등관계라는 틀을 깨고, 도민의 입장을 공감해 도민의 편에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김경수 경남도정의 핵심 키워드인 협업·협치의 좋은 사례로 평가된다.   또한 경남도에서는 시민단체 등과 의견 소통 및 협의 결과 도출된 출퇴근 할인, 지역민 할인 등에서 대해서도 시민단체․부산시․거제시 등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중장기 과제로 계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이번 화물차 통행료 인하와는 별개로 통행료 인하를 위한 근본적인 제도개선을 위해 수차례 중앙부처와 국회를 방문해 ‘거가대로 (고속)국도 승격을 통한 정부 인수’, ‘요금 인하를 위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으며, 거가대로 통행료 인하를 통한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인 거제시의 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산업위기지역 지정기간 동안 한시적으로 통행료를 인하할 수 있도록 국비지원을 건의하기도 했다. ※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기간 : 2019년 5월 29일 ~ 2021년 5월 28일 (2년)   특히 도내 국회위원과 상시 협력 체제를 구축해 공동으로 노력한 결과 지난 4월 5일 통행료 인하 시 국비 지원 근거를 마련할 수 있는 유로도로법 개정안이 발의되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심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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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1
  • 광주광역시 유망기업들, 실리콘밸리 진출 도전
    - 광주기업 7개사, 실리콘밸리 SOSV벤처캐피탈서 투자설명회 - 참가기업들 “좋은 기술만 있으면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 얻어” - 이용섭 시장, 벤처창업 적극 육성 의지 밝혀…기업들 힘 실어줘 - 세계경제포럼 4차산업혁명센터‧구글 본사 등 방문해 벤치마킹 미국 실리콘밸리 구글 본사 방문/사진 광주광역시   인공지능, 드론, 문화콘텐츠 등 미래 경쟁력을 갖춘 광주 유망 기업들이 미국 실리콘밸리 진출을 위한 첫 발을 뗐다.   미국 시간으로 지난 7일 광주기업 3개사(㈜공간정보, ㈜인디제이, ㈜지니소프트)가 빌더스 벤처캐피탈(Builders VC)에서 투자설명회(Pitching)를 진행한 데 이어 8일에는 ㈜티디엘, ㈜넷온 등 7개사가 SOSV(Sean O’Sullivan Ventures) 벤처캐피탈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SOSV는 1994년 설립된 투자기업으로 경쟁력 있는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의 시제품 생산, 투자자 발굴 등 창업 초기 단계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 700개 이상의 스타트업이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고, 매년 150개 이상의 스타트업을 새로 발굴하고 있다.   이날 광주기업들은 각자가 보유한 기술의 장점과 경쟁력을 집중 소개하며, 기술협력 및 시장 확대를 위한 투자를 요청했다.   ㈜티디엘(대표 김유신)은 전고체 배터리, ㈜공간정보(대표 김석구)는 인공지능 및 드론산업, ㈜싸이버메딕(대표 정호춘)은 재활치료용 로봇장비, ㈜넷온(대표 명홍철)은 안면인식 솔루션, 고스트페이(대표 이선관)는 핀테크 애플리케이션, ㈜인디제이(대표 정우주)는 인공지능 기반 음악추천 스트리밍 서비스, ㈜지니소프트(대표 김도현)는 가상․증강현실(VR/AR) 리듬게임 기술을 소개했다.   SOSV는 기술의 경쟁력과 시장의 적합성, 경제적 강점, 문제해결능력 등을 세부적으로 검토한 후 추가 인터뷰를 통해 투자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투자설명회는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가기업 7개사는 슈퍼컴퓨터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이자 광주시장 인공지능 기술고문인 김문주 박사가 컨설팅을 통해 직접 선발했고, 투자설명회가 개최되기까지 한 달 여 간 광주테크노파크에서 실리콘밸리 맞춤형 영어발표 준비 등을 집중 지원했다.   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8일 투자설명회에 참석해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 광주의 비전과 청사진을 통해 벤처창업에 대한 광주시의 강력한 지원 의지를 나타냈다.   이날 투자설명회에 참석한 ㈜공간정보 김석구 대표는 “실리콘밸리의 벽이 높다고 생각해왔는데, 실제 경험해보니 누구나 좋은 기술만 있으면 성공할 수 있는 평등한 기회의 도시다”며 “이곳에서 내 기술로 성공하고 싶다는 새로운 목표가 생겼고, 반드시 그 꿈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기업들의 혁신적 마인드로 실리콘밸리 진출의 물꼬를 텄다”며 “이번 일을 시작으로 많은 기업들이 자신감을 갖고 당당하게 실리콘밸리 문을 두드릴 수 있도록 시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용섭 시장은 8일 인공지능 대표도시 광주 실현을 위한 일정을 이어갔다.   세계경제포럼(WEF) 4차산업혁명센터를 방문해 센터측과 광주시 간에 인공지능산업에 대한 연구를 공동으로 추진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함께 했다.   또 스탠포드대학 스타트엑스(StartX)를 방문해 스타트업 성공사례들을 공유하고, 이어 구글 본사 직원들과 만나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산업의 전망, 기업 문화 및 일하기 좋은 노동 환경 등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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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9
  • 권익현 부안군수 “부안 크루즈 거점 기항지 조성 최선”
    10월 월례조회서 부안 크루즈 인프라 구축 실행단계 강조   권익현 부안군수가 크루즈 인프라 구축을 통한 부안의 미래 100년 먹거리 창출을 강조했다.   권익현 군수는 1일 부안군청 대강당에서 열린 10월 월례조회에서 “사드사태 이후 지난 3년간 동북아시아 크루즈 관광은 엄청난 변화를 겪고 있다”며 “동북아 크루즈 환경변화에 따른 큰 움직임은 지역연대를 통해 국제정세와 같은 외생변수에 영향을 받지 않고 시장을 안정적으로 성장시키자는 것, 새로운 기항지를 발굴하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놀라운 사실은 우리 부안이 크루즈 기항지로서의 최적의 입지 우위를 갖고 있다는 것”이라며 “동북아 크루즈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중국발 크루즈선의 경우 단조로운 크루즈 항로의 극복을 위해 우리나라 서해안의 중간기점에 새로운 기항지를 필요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부안 변산반도는 크루즈 기항지의 정체성이나 관광상품 운영 측면에서도 자체 관광자원을 충분히 보유하고 있는 동시에 1시간 거리 내에 전주 등 연계관광이 가능해 어느 지역보다 비교 우위에 있다”며 “이러한 이유로 중국과 대만 등 주요 업체들이 우리 부안의 입지에 주목하고 문을 두드리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권 군수는 “이에 따라 크루즈 전문연구기관을 통해 부안군 발전전략을 마련하고 동북아 크루즈 네트워크 구축에 적극 나서 지난 7월 대만국제크루즈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상당한 진척을 보이고 있다”며 “스페인 등 해외사례에서 밝혀진 바와 같이 대규모 국제행사는 크루즈 관광을 발전시키는 중요한 기폭제로 2023년 세계잼버리를 앞두고 있는 부안 역시 또 하나의 기회요인이 아닐 수 없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부안군이 동북아의 크루즈 거점 기항지가 된다는 것이 결코 쉬운 길은 아니지만 이루지 못할 것도 아니라는 확신을 갖게 됐다”며 “크루즈 인프라 구축과 크루즈선 시범 항차, 기항 유치 등 보다 구체적인 실행을 이뤄야 할 단계다. 새로운 생각과 새로운 도전이 있어야 변화와 발전이 있고 새로운 미래의 문을 열 수 있는 만큼 전 공직자의 관심과 참여가 있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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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1
  • 송하진 전북도지사 , 탄소융합기술원-영국 국립재료센터(NCC) 연구기술 협약 이끌어
    - NCC는 세계 60개 대학, 725개 기업과의 기술자료를 보유하여 산학연 네트워크에 큰 강점   영국을 방문 중인 송하진 지사는 한국탄소융합기술원과 영국 글로벌 선진 연구기관의 협약식에 참관해 탄소소재산업 활성화에 힘을 싣는 등 전북의 탄소산업 수도 도약을 위한 분주한 행보에 나섰다.   영국 방문 마지막날인 30일 송하진 지사는 도내에 위치한 국내 유일 탄소복합재 전문기관인 한국탄소융합기술원과 영국 국립복합소재연구소(NCC)와 업무협약식에 참관했다.   한국탄소융합기술원-영국 국립복합소재연구소(NCC)기술개발 협력 협약식/사진 전라북도   영국 국립복합재료센터는 탄소복합재 상용화에 필수적인 복합재 설계, 자동화공정 및 성형기술을 기반으로 항공기, 자동차, 소재 등 관련 기업과 네트워크를 형성한 글로벌 선진 연구기관이다.   이번 협약은 탄소 등 복합재료 연구기술 프로젝트에서의 협력을 골자로 탄소 및 복합재료에 대한 공동연구․개발, 기술개발 협력 프로젝트 및 프로그램 공동구상 제안, 공동연구 연구원 교환 및 컨설팅(자문), 정보교류 및 국제공동연구 협력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양국을 대표하는 탄소산업 연구기관이 협업하면 시너지 효과는 물론 전북에서 중점 추진 중인 탄소소재산업의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육성을 위한 파트너십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NCC는 세계 60개 대학, 725개 기업과의 기술자료를 보유하는 등 산학연 네트워크에 강점이 있는 연구기관인만큼 전라북도 소재 탄소기업과 연계해 향후 탄소 복합재 실용화를 위한 네트워킹 협력체제 구축으로 탄소소재산업에서 전라북도의 위상이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송하진 지사는 “이번 협약을 통한 기술협력과 네트워크를 통해 탄소융합기술원이 전문기관으로 한 걸음 더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국가 차원의 탄소산업 연구 컨트롤 타워인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설립을 준비 중인 전북도도 탄소소재산업 발전의 중심지역으로서 역할에 큰 힘을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은 송하진 지사를 비롯해 영국 중앙정부 국제무역부 대표이자 해당 지역 지방의원인 파예 스미스 박사(Dr. Faye Smith), 서부잉글랜드자치단체연합 상무국장 격인 스테판 배쉬포드(Stephan Bashford) 등 10여 명이 참석해 양 기관은 물론 지역 간 기술 협력관계를 돈독히 하는 교류의 장이 됐다.    
    • 지역종합
    2019-10-01
  • 여수 레저박람회, 내달 3일 개막
    6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서 골프‧낚시‧캠핑카‧요트 등 각종 물품 전시‧판매   여수시는 내달 3일부터 6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2019 여수 레저박람회’가 개최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47개 업체가 참여하며, 골프, 낚시, 캠핑카, 요트, 카누 등 다양한 레저용품이 전시‧판매된다.   행사장에는 버스킹공연, VR체험, 물로켓 체험 등 부대행사가 열리고, 여수맘카페가 운영하는 프리마켓도 문을 연다.   여수여행센터, 유탑마라나호텔&리조트, 입점 업체 등은 경품 추첨을 통해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 지역종합
    2019-09-27
  • 전남도의회 이혜자 기획행정위원장, 여순사건유족회와 면담
    - 민간인 희생자 명예회복․피해보상을 위한 도의회 차원의 노력 강구키로 -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이혜자)는 지난 25일 여순사건 동부유족회와 면담을 갖고 국회에 계류 중인 여순사건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과 관련 사업 활성화 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지난 2018년 4월에 마련한 「전라남도 여수․순천 10․19사건 등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위령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난해 여순사건의 합동위령제, 유적지 발굴․정비 등 추모와 위령사업을 위한 각종 사업들을 추진할 예산을 1억 3천 5백만 원 확보했으며, 2019년에도 1억 1천만 원을 확보하는데 힘써왔다.   출저/전남도의회   또 지난 2월 1일 발의한「전라남도 여수․순천 10․19사건 민간인 희생자 위령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자의 요청에 따라 5월 15일 심의한 바 있다.   당시 위원회는 현재 제정되어 있는 「전라남도 여수·순천 10.19사건 등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위령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로도 추모와 위령사업을 위한 각종 사업들을 활발히 추진해 왔고 도내 타지역 사건들과의 형평성, 특별법이 제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조례부터 제정할 경우 후발 법률과 충돌할 개연성 등의 문제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의결을 하지 못하고 ‘계류중’에 있다.   이런 상황에서 여순사건 동부유족회 임원과 기획행정위원장․부위원장, 도 집행부 관련부서 간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이혜자 위원장은 “여순사건 민간인 희생자들의 명예회복과 피해보상을 위해 도의회 차원의 특별법 제정을 위해 배전의 노력을 전개하겠다”며, “특히 여순사건 단독 조례 또한 합의제 기관인 의회의 특성을 고려하여 상임위 의원들과 충분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거칠 것”이라고 말했다.  
    • 지역종합
    2019-09-26

실시간 지역종합 기사

  • 광주시, 국내최초 대한민국 AI클러스터 포럼 창립 및 1차 회의 개최
    - ‘광주형 AI 비즈니스 모델’ 성공 통해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 견인 - 이용섭 시장, 기조연설 통해 ‘AI HUB CITY GWANGJU’ 비전 및 역할 제시 - 물릭 뉴욕주립대 공대학장, 기술구축 위한 파트너십 활성화 주문 - 박정일 한양대 교수 “AI중심도시 광주, 한국경제 재도약 견인차” 광주광역시가 23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국내외 AI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최초로 ‘대한민국 AI 클러스터 포럼’ 창립 및 1차 회의를 개최하고 ‘AI HUB CITY GWANGJU’ 비전을 제시했다.   대한민국 AI클러스터 포럼은 문승현 광주과학기술원 전 총장이 의장을 맡고, 문 의장을 포함해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 회장, 이용훈 KAIST 교수, 곽재원 가천대 교수가 공동위원장을 역임한다.  사진/광주광역시   조환익 녹현리서치 대표, 김문주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만들기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이창한 한국기계학회 부회장, 제임스 랜디 물릭 뉴욕주립대 공대 학장, 김병기 광주전남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장이 고문을 맡아 광주 인공지능 도시만들기에 주력을 다한다.   이번 포럼은 국내외 인공지능의 이슈와 트렌드를 심층 분석해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AI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산업별 인공지능 혁신사례를 공유해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간, AI, 산업이 함께 하는 혁신사회’란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제임스 랜디 물릭 뉴욕주립대 공대 학장, 문승현 포럼 의장, 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정책관 등 국내외 인공지능 관계자 및 전문가, 방청객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 창립 및 1차 회의는 이용섭 광주시장과 제임스 랜디 물릭 학장의 기조연설에 이어, 박영숙 (사)유엔미래포럼 대표, 박정일 한양대 겸임교수, 박외진 ㈜아크릴 대표의 주제발표가 이어졌고, 송세경 포럼 산업혁신위원장을 좌장으로 정송 KAIST AI 대학원장, 이용훈 KAIST 교수, 곽재원 가천대 교수, 임혁 GIST AI 연구소장이 패널로 참여해 ‘대한민국 AI 클러스터 성공과 기대’란 주제의 토론을 펼쳤다.   먼저 이용섭 시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대한민국과 광주가 선진 국가와 도시들을 추월할 수 있는 유일한 돌파구가 4차산업혁명이고 그 핵심이 인공지능이라는 판단 아래 세계를 상대로 ‘지능형 경제전쟁’에 뛰어들었다”며 “세계 유래가 없는 광주형 일자리 모델을 성공시킨 것처럼 ‘광주형 AI 비즈니스 모델’을 성공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 예비타당성 면제사업 확정, ‘인공지능 대표도시 광주만들기 추진위원회’ 출범, 광주과학기술원의 인공지능대학원 설립, 실리콘밸리의 세계적인 인공지능 전문가·연구소·기업들과 네트워크 구축 등 AI 중심도시를 향한 광주시의 그동안 성과들을 설명했다.   이 시장은 “이제 남은 과제는 국가 차원의 선택과 집중이다”면서 “AI 4대강국 대한민국 비전과 추진전략, AI HUB CITY 광주의 역할이 하루빨리 발표되고 범 국가 차원에서 속도감 있게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광주에 AI 연구소, 공공빅데이터센터, 슈퍼컴퓨터 등을 구축해 공공부문이 마중물 역할을 하고 이를 통해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야한다”면서 “AI 4대강국 대한민국이 조기에 실현될 수 있도록 광주가 인공지능 중심도시로서 적극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   제임스 랜디 물릭 뉴욕주립대 공대 학장은 세계 AI 시장규모와 현황, AI 허브인 스마트 클라우드 서버 중요성, AI 슈퍼컴퓨팅 기능에 필요한 하이브리드 다기능 칩 모듈, 실리콘밸리와의 핵심 연구개발(R&D) 기술협력, 광주만의 포괄적인 스마트 클라우드 서버 용량계획 연구를 통한 필요사양 파악 등 광주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면서 “인공지능 중심 기술혁신을 구축하기 위해 AI 전문가들과 파트너십을 활성화하라”고 조언했다.   그는 “광주는 하이브리드 다기능 모듈에 대한 발명을 제공할 수 있는 좋은 여건을 가지고 있으며 리더인 시장과 지역 사회의 열정과 의지가 강해 성공필요조건을 갖추었다”면서 “저 또한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는 데 지속적인 도움을 드릴 것이다”고 약속했다.   이어진 주제발표에서 박영숙 (사)유엔미래포럼 대표는 수요자가 원하는 방식으로의 미래 필연적인 인공지능 트렌드 변화를 발표했다.   박정일 한양대 겸임교수는 ‘AI 미래와 삶의 변화’란 주제발표를 통해 “미래는 인공지능이 세계를 지배하며 4차 산업혁명시대의 총화 기술로 다양한 산업 분야의 혁신을 불러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한다”면서 “한국경제의 미래 먹거리인 AI산업에 올인해야 하며 AI중심도시 광주가 한국경제 재도약의 견인차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로 공감형 AI 플랫폼 ‘조나단(Jonathan)’을 개발한 박외진 (주)아크릴 대표도 ‘AI 산업 임팩트’란 주제발표를 통해 AI를 통해 융합, 공유, 기회라는 측면으로 산업의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헬스, 뷰티, 푸드 산업의 현황을 소개했다.   한편, 이용섭 시장은 이날 오전 경기도청에서 판교 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기술 집적화를 이루고 있는 경기도의 이재명 도지사와 성공적인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공지능(AI) 분야 활성화를 위한 양 기관간 협력센터 설치 및 운영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지원 및 협력 ▲인공지능 분야 연구개발(R&D) 및 기업지원 협력 ▲인공지능 포럼 등 행사개최 및 기타 업무협력 등에 적극 협조키로 했다.
    • 지역종합
    2019-10-23
  • 서울시, 3년 간 10만 명에 '청년수당'… 필요한 청년 모두에 생애 1회
    - ‘청년수당’ 연간 6.5천 명→3년 간 10만 명 추산 잠재적 대상자 전원… 사회안전망 정착 - 주거비 고통 청년1인가구 월 20만 원 ‘청년월세지원’ 신설, 3년 간 4만5천 명 - 3년 간 총 4,300억 원 투입… 내년도 예산 1,112억 원 편성 시의회 제출 예정 - 청년문제 불평등 사회구조적 문제서 기인… ‘청년 불평등 완화 범사회적 대화기구’ 출범 서울시가 ‘미래투자’의 다른 이름인 ‘청년투자’를 획기적으로 확대한다. 청년문제의 양대 이슈인 ‘구직’, ‘주거’ 출발 불평등선을 해소한다는 게 기본방향이자 목표다. 3년간 총 4,300억 원을 대거 투자한다.   핵심적으로, 월 50만 원의 구직비용을 최대 6개월 간 지원하는 ‘청년수당’을 현재 연 6천5백 명에서 3년 간 10만 명으로 대폭 확대 지원한다. 서울시가 추산한 청년수당의 잠재적 사업대상자 모두에게 지원할 수 있는 규모다. 즉, 청년수당이 필요한 모든 구직‧취업 준비 청년들에게 생애 1회는 반드시 지원한다.   또, 서울의 높은 주거비로 고통받는 청년 1인가구에 월 20만 원의 월세(임대료)를 최대 10개월 간 지원하는 ‘청년월세지원’을 새롭게 시작한다. 내년 5천 명을 시작으로 '21년~'22년 각 2만 명씩 3년 간 총 4만5천 명을 지원한다는 목표다.   오늘날 청년문제가 불평등이라는 사회구조적인 문제에서 기인하는 만큼 ‘청년 불평등 완화 범사회적 대화기구’를 출범시켜 범사회적, 범세대적 논의를 시작한다.   박원순 시장은 23일(수) 오전 10시50분 서울시 청년일자리센터에서 청년 등 50여 명과 ‘청년-서울시장 타운홀미팅’을 갖고, 청년수당 확대 및 청년월세지원 계획을 이와 같이 발표했다. 3년 간 총 약 4,300억 원(청년수당 3,300억, 청년월세지원 1,000억)을 투입한다.   이들 정책은 ‘청년의 문제는 청년이 가장 잘 안다’는 당사자 주도 원칙으로 도출됐다. 청년 당사자들의 민간거버넌스인 ‘서울청년시민회의’에서 청년들이 직접 제안하고 숙의‧토론‧공론화 과정을 거쳐 채택했다.   서울시는 민선7기 시작과 함께 올해 3월 전국 최초의 ‘청년자치정부’를 출범하고 청년 당사자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민관협력 거버넌스를 강화했다. 핵심적으로 청년들이 청년정책을 스스로 기획, 설계하고 예산 편성까지 주도하는 ‘청년자율예산제’를 도입하고 행정집행조직인 ‘청년청’을 시장직속기구로 개편했다. 올해 ‘서울청년시민회의’에 참여한 청년위원은 총 1,254명에 달한다.   우선, 구직활동 지원을 위한 ‘청년수당’은 2020년부터 향후 3년 간 3,300억 원을 투입해 총 10만 명에게 지원한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청년들의 구직비용은 한 달에 약 50만 원으로, 시는 이 비용을 청년수당을 통해 보전함으로써 청년수당이 청년들의 시간과 기회를 보장하는 사회안전망으로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10만 명은 서울시가 추산한 청년수당의 잠재적 사업대상자 수다. 만19세~34세 서울인구 중 취업자, 군입대자, 기(旣)청년수당 참여자, 상위 25% 인구, 졸업 후 2년 이내 미취업자를 제외하고, 실제 사업 신청비율을 70%로 가정해 산출했다.   그동안 소득 등 기본요건을 충족하는 미취업청년 중 대상자를 선발하는 방식이었다면 앞으로는 기본요건을 충족하는 청년 누구나 청년수당을 받을 수 있다. 우선 내년에는 1,008억 원을 투입해 올해(6천5백 명)보다 4.6배 많은 3만 명에게 지원한다.('21년 3만5천 명, '22년 3만5천 명)   청년수당 대상자 요건과 지원 내용은 기존과 동일하다. ▴서울거주 중위소득 150% 미만 ▴만19~34세 졸업 후 2년 지난 미취업청년이다. 월 50만 원을 최대 6개월 간 지원한다.(생애 1회 지원)   둘째, ‘청년월세지원’은 독립생활 출발선에 선 청년 1인가구의 주거안정을 위한 공공의 주거안전망이다. 만19~39세 청년 1인가구(중위소득 120% 이하)에게 월 20만 원씩 최대 10개월 간 지원한다. 내년에는 5천 명을 지원한다는 계획으로 총 100억 원을 편성할 계획이다. ('21년 2만 명, '22년 2만 명)   서울에 사는 청년 1인가구(20~39세)는 58만 가구(‘18년 통계청 기준)로 이중 63.7%(보증부월세 60.7%, 무보증월세 3.0%)는 월세로 살고 있다.    이와 별도로 만19세~39세 청년에게 임차보증금 대출과 이자를 지원(연 2%)하고 있는 ‘청년 임차보증금 지원’은 문턱은 낮추고 조건은 현실화한다. 내년부터 연소득 조건이 기존 3천만 원에서 4천만 원으로 완화되고, 보증금 대출 규모는 최대 7천만 원(기존 2천5백만 원)으로 상향된다. 서울시는 내년 총 1천 명을 지원한다는 목표로 4억3,500만 원을 편성할 예정이다.   셋째, 자산과 소득, 학력, 직업의 대물림으로 인한 청년 불평등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이런 문제를 논의하고 실천 가능한 대안을 만들어가기 위한 ‘청년 불평등 완화 범사회적 대화기구’를 가동한다.   청년 당사자부터 청소년, 중장년, 노년까지 모든 세대를 아우르고 각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범사회적, 범세대적 논의의 장이다. 12월 출범 후 내년부터 격월로 포럼, 토론회, 세미나 등을 진행해 공정채용, 소득 같은 청년 불평등과 관련한 다양한 의제를 논의한다.    대화기구 내에 ▴공정채용 분과 ▴청년정치 분과 ▴기본소득 분과 등을 구성해 청년 불평등과 관련한 다양한 의제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진행한다.   서울시는 내년도 청년수당(1,008억 원)과 청년주거비지원(104억 원) 예산으로 총 1,112억 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 청년수당은 '16년 도입 이후 그 효과가 입증되고 있다. ‘18년 참여자에 대한 추적조사 결과, 47.1%가 취업, 창업, 창작활동 등을 통해 ‘자기 일을 찾았다’고 응답했다. 또, 83.0%가 ‘구직목표 달성에 매우 도움이 됐다’ 88.7%가 ‘다른 정책보다 직접적으로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청년수당에 대한 만족도는 99.4%에 달했다.    청년수당의 효과와 성과가 사회적으로 인정받으면서 중앙정부도 올해부터 서울시 청년수당을 벤치마킹한 ‘청년구직활동지원’ 사업을 새롭게 시행하고 있다. 내년에는 이를 전 국민으로 확대하는 ‘국민취업지원제도’를 계획하고 있다.
    • 지역종합
    2019-10-23
  • ‘2019 코리아 스타트업 테크쇼’ 창원컨벤션센터서 개막
    - 컨퍼런스, 투자유치 설명회, 투자로드쇼 등 스타트업 축제 - 문화공연,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체험, 도민참여 투자이벤트 등 즐길거리 풍성 - 김경수 도지사 “경남이 창업의 새로운 전진기지 되도록 최선다할 것“   경상남도, 창원시,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공동 주최하고 8개 창업지원기관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하는 경남지역 최대 규모 스타트업 축제인 ‘2019 코리아 스타트업 테크쇼’의 개막식이 10월 23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됐다. * 한국세라믹기술원,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창원산업진흥원, 영산대학교,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창원시 창업보육센터협의회, (사)코리아스타트업포럼, ㈜코엑스 사진/경상남도   <성공을 향해 걷고, 뛰고, 날아라(WALK, RUN, FLY!)>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의 개막식에는 김경수 경상남도지사, 허성무 창원시장, 이영석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을 비롯해 국내외 창업을 이끌고 있는 유명 스타트업과 스타트업 지원기관 대표 등 주요 내빈과 전시기업, 투자유치 설명회(IR) 참가자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3일간 열리는 스타트업 축제의 개막을 축하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이 행사는 경남의 축적된 제조업 기술력을 기반으로 경남이 기술창업의 메카로 발돋움하기 위해 지역 창업지원기관이 한뜻을 모아 공동 개최하는 데 그 의의가 크다.   행사기간 동안에는 우수 스타트업 108개사의 신기술 및 제품 전시회가 열리고, 매일 새로운 주제로 강연과 포럼, 투자유치 설명회(IR), 경진대회 등이 개최된다. 아울러 도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준비된다.   행사 첫날에는 개막식을 비롯해 창업투자 관련 컨퍼런스(강연 및 토크쇼), 동남권 벤처투자 로드쇼 및 소프트웨어 캠프, 영메이커, 로봇경진대회 등이 마련됐다.   컨퍼런스의 첫 번째 세션은 임정욱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센터장의 <2019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 업데이트>라는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5개의 강연이 진행됐고, 두 번째 세션에서는 <기술혁신형 하드웨어 창업 생태계 조성 방안>을 모색하는 토크세션이 이어졌다. ‘동남권 벤처투자 로드쇼’에서는 경부울 우수 스타트업 10개사 및 수도권 투자전문 심사역(30명)을 초빙해 스타트업 투자유치 설명회(IR), 투자유치멘토링, 1:1투자 상담 등이 이뤄졌다. 또한 ‘소프트웨어 캠프’에서는 초등학생 대상으로 초코파이보드와 블록코딩을 활용한 창의제품을 제작․시상하며, ‘영메이커’에서는 중·고등학생 대상으로 생활불편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제품을 제작·시상했다.   이날 개막식에 참석한 김경수 도지사는 “경남이 다시한번 대한민국을 살리는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스마트산단 구축 등 제조업 혁신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새로운 경남의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창투사 설립, 펀드 조성도 진행 중”이라면서 “경남이 창업의 새로운 전진기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의 둘째 날에는 다양한 투자유치 경연대회(IR 피칭 경연대회, 아이디어 피칭데이, 영산대 피칭대회)와 함께 경남 메이커톤, 글로벌 시너지톤 등의 행사가 이어지며, 행사의 마지막 날에는 문화예술 관련 스타트업(6개사)의 투자유치 설명회와 함께 문화기술 관련 컨퍼런스(문화기술 강연 3회, 패널토크) 등이 운영된다.   또한 행사 기간 중에는 일렉트로닉 댄스뮤직(EDM) 파티, 버스킹 공연, 증강현실(AR)/가상현실(VR)체험, 도민참여 투자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특히 ‘스탬프 투어’를 완성한 도민에게는 행사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치킨쿠폰도 제공한다.  
    • 지역종합
    2019-10-23
  • 23일 경기도청에서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협력센터설치, 인공지능중심 산업융합집적단지 조성, R&D 및 기업지원 등 상호협력하기로   경기도와 광주광역시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한민국 인공지능(AI) 산업 육성 및 관련 생태계 구축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가기로 했다.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경기도와 ‘AI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를 조성 중인 광주광역시 간 상호협력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인공지능(AI) 분야를 선제적으로 육성함으로써 대한민국 경제 발전을 도모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3일 경기도청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서’에 공동 서명했다. 사진/경기도   이재명 지사는 “산업의 중심은 AI가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로 옮겨가게 될 것이고,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국가의 미래가 결정될 것”이라며 “지자체들이 각자 추진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라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어 “이번 협약은 경기도와 광주, 정부 간 협력의 물꼬를 텄다는 점에서 정말 의미있는 일”이라며 “광주가 AI 산업을 중심으로 한 4차 산업혁명의 중심지로 우뚝 자리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용섭 시장은 “작은 나라에서 각자 도생하고 치열하게 경쟁하면 ‘공멸’인 만큼 함께 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왔다”라며 “경기도와 광주의 오늘 만남이 대한민국을 인공지능 4대강국으로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협약서에는 ▲인공지능 분야 활성화를 위한 협력센터 설치 및 운영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인공지능 분야 R&D 및 기업지원 ▲인공지능 포럼 등 행사개최 등 ‘협력분야’에 관한 사항과 ‘운영위원회’ 설치에 관한 내용이 명시됐다. 두 기관은 실무진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를 설치, 운영함으로써 다방면에 걸친 협력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경기도 스타트업 기업인 ㈜써큘러스가 개발한 AI 반려로봇과 대화를 나누는 시연 행사도 마련됐다. 시연 행사에서 반려로봇은 “경기도지사가 누구야?”라는 박종건 ㈜써큘러스 대표의 질문에 “재명이 형이지”라고 답변, 참석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수원 맛집을 찾아줘”라는 질문에는 수원 지역의 맛집 3곳을 찾아 추천하는 능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경기도와 광주시는 지난 3월과 9월 과학기술부가 선정한 AI전문대학원(경기도: 성균관대 / 광주 : 광주과학기술원)을 보유하고 있는 등 대한민국 AI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광역자치단체다. 인공지능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2개 광역자치단체가 손을 맞잡음에 따라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정부는 지난 1월 광주광역시 일원에 ‘AI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의 ‘국가 균형발전 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광주광역시는 오는 2024년까지 광주 첨단3지구 내 4만6,200㎡ 규모의 ‘AI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준비단 구성 및 기본계획 수립 단계로 오는 2020년 1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기도는 국내 최대 ICT 집적단지인 판교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의 AI기술 수준은 AI 최강국인 미국의 81.6% 정도로 유럽(90.1%), 중국(88.1%), 일본 (86.4%) 등 경쟁국에 비해 열세에 놓여있다. 국내 AI 기술수준은 매년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나, 미국 중심의 기술발전 속도가 빨라 상대적 격차가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지역종합
    2019-10-23
  • 목포시, 택시서비스 향상위해 시민 택시 서비스 만족도 조사 실시
    - 천만 관광객 맞이 준비를 위한 택시 이용불편 및 개선의견 조사   목포시에서는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택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오는 11월 8일 까지 시민 택시 서비스 만족도 조사와 종사자 의견 수렴을 실시한다.   조사대상은 시민 1,000여명과 택시종사자 1,755명으로 시민의 경우 각 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한 직접 설문과 시 홈페이지 온라인 설문을 병행한다.   조사항목은 택시 이용 시 불편했던 점, 개선 요구사항 등 10개 항목이며 운수종사자에게는 웃음택시 운영 및 발전방향, 택시 이미지 개선방안 등을 묻는다.   시는 친절한 목포택시 이미지 개선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웃음을 전파하는 ‘웃음택시’45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노동조합 대표, 개인택시 및 법인택시 대표자, 봉사단체와 함께 ‘친절․청결․안전한 목포택시운동 실천협의회’를 구성해 실천 결의대회, 간담회, 캠페인 등도 펼치고 있다.   아울러, 분기별 친절 모범 운수종사자를 선정해 표창으로써 자긍심도 부여하는 한편, 불친절한 택시 종사자에 대해서는 지도․점검을 더욱 강화하는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택시 서비스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 지역종합
    2019-10-23
  • 미래 항공산업 이끌어갈 고성 이당일반산업단지 착공식 개최
    - 고성군에 KAI 항공기 날개생산 공장 산업단지 조성 - 김경수 도지사 “항공우주산업은 경남의 새로운 먹거리이자 경남 미래성장 주도해 나갈 큰 힘”   미래 항공산업을 이끌어갈 고성 이당일반산업단지 착공식이 23일 오후 4시, 단지 조성지인 고성읍 교사리 891-1번지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경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사업 확정 당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장이었던 김조원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 백두현 고성군수, 정점식 국회의원, 고성군의회 의장,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장 등 관련기관 관계자, 입주 협력업체 대표, 고성군 지역주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당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고성군 고성읍 교사리 일원에 131,270㎡(약 4만평) 규모로 조성되며, 지난6월 KAI가 이스라엘 군수업체인 항공우주산업(IAI)과 2030년까지 6,200억원 규모로 공급 계약한 미국 걸프스트림 G280에 탑재하는 주날개 생산중심의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며, 고성군이 사업시행자이다. 사진/경상남도   지난해 12월, 고성군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와 항공기 부품 생산(조립)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 협약(MOA)를 체결했으며, 이후 이당일반산업단지 조성계획을 추진해 경상남도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회를 통과하고 지난 9월 산업단지 지정·고시했다.   이당일반산업단지는 고성군이 생산인프라 구축 지원하고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협력업체의 생산 및 물량 수주지원으로 이뤄지는 형태로 내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완공 시 425명의 일자리 창출, 생산액 1,774억원, 생산유발효과 3,500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904억원 등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며, 군민우선 채용, 지역 농수축산물 사용, 생산에 사용되는 소모품 등 고성업체 생산품 우선 사용 등을 통해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경수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400여개의 좋은 일자리와 4,400억원의 경제적 유발효과가 예상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한국항공우주산업과 고성군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 지역종합
    2019-10-23
  • 통영해경, 통영 중화항 침몰어선 해양오염 방지 및 구조
    통영해양경찰서는 10. 23(수) 오후 1시 57분경 통영시 중화항에서 계류 중인 통영선적 A호 (7.93톤, 승선원 없음)가 원인미상으로 침몰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 출동, 연료 탱크 봉쇄 후 해상 오일펜스를 설치하였다고 밝혔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A호는 통영시 삼덕읍 중화항에 정박 계류 중이었으며 원인미상으로 침몰 했다는 신고 접수 후 통영파출소 연안구조정, 통영구조대, 50톤급 경비정, 통영해경 오염방제과 직원을 현장으로 급파 하였다고 말했다.   오후 2시 19분경 현장 도착, 통영구조대 2명이 바다에 입수하여 A호에 적재 된 기름 유출 등 해양오염 방지를 위해 에어밴트(기름 유출 입구)를 봉쇄하였으며 이어서 방제과 직원들은 주변해상에 오일펜스 70미터를 설치하는 응급 조치를 하였다고 전했다.   한편, A호는 10. 23(수) 오후 3시 35분경 A호를 인양할수 있는 크레인이 현장에 도착한 후 통영파출소 연안구조정의 안전 관리를 받으며 인양 작업 실시, 저녁 6시경 안전하게 인양하여 통영파출소 직원들이 배수펌프 이용, 바닷물을 배수 하여 구조 했다고 밝혔다. 
    • 지역종합
    2019-10-23
  • 광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 기념 ‘남북교육교류 국제 포럼’ 30일부터 개최
    - 방송인 김미화 사회·송영길 의원 등 참여 토크콘서트 - 학술대회 통해 국내외 전문가 각종 정보·경험 교환   '평화와 인권의 도시' 광주에서 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남북 교육교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대규모 국제학술행사가 열린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은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광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 기념 '남북교육교류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국제포럼에는 주요 인사 초청 토크콘서트, 국내외 전문가가 대거 참여하는 학술대회, 북한의 최근 영상 등을 담은 통일 VR(가상현실) 체험 등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행사 첫날인 30일 오후 3시부터 열리는 개막식에는 장휘국 광주광역시교육감의 개막선언에 이어 북한을 통해 유럽으로 가는 육로를 만들기기 위한 ‘코라시아 로드런’의 이사이며 가수인 김원중이 축하공연을 한다.   이어지는 토크콘서트는 '평화롭게 함께 더불어 사는 통일, 교육으로부터!'를 주제로 방송인 김미화씨의 사회로 진행된다. 장휘국 광주광역시교육감, 송영길 국회의원, 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 김련희 대구에 사는 평양시민, 김향미 서림초등학교 교사, 이민정 광주학생의회 의장(운남고) 등이 참여한다.   행사 둘째날인 31일 오전 10시부터는 국제학술행사가 3가지 세션으로 나뉘어 이어진다.   제1세션은 강구섭 교수(전남대)가 좌장을 맡고 빌리 아이젤레(Willi Eisele) 전 뮌헨 퓌르슈텐리트 교장이 '동서독 학생교류 사례와 의미' , 요르그 미하엘 도스탈(Jorg Michael Dostal) 교수(서울대 행정대학원)는 '독일 통일 후 사회통합의 노력'에 대한 기조강연을 한다.   특히 독일에서 온 빌리 아이젤레(Willi Eisele) 교장은 과거 통일 독일 이전, 동독과 서독 간 상호 학생교류를 가장 많이 진행한 바 있어 남북 학생교류 증진과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민경태 교수(통일교육원), 안지호 박사(고양시정연구원), 오태화 학생(전남대학교) 등이 전문가 토론에 나선다.   제2세션은 '함께 만들어가는 남북교육교류'를 주제로 김재관 교수(전남대)를 좌장으로 천해성 전 통일부 차관이 '남북교류협력 현황', 한만길 박사(한국교육개발원 석좌연구위원)의 '북한의 교육정책 변화', 최혜경 사무총장(어린이 어깨동무)이 '남북교육교류협력사업 추진 사례 및 과제' 발표를 한다. 기광서 교수(조선대학교), 김재황 장학사(광주광역시교육청), 김영삼 사무국장(광주광역시 남북교류협의회)이 토론에 참가한다.   제3세션은 '통일교육 실천사례 공유-광주광역시 초‧중‧고 평화통일교육'을 주제로 학생 평화통일동아리(광주체육고, 설월여고, 전남여고), 광주지역 교사들(풍영초 백성동, 무진중 구희남)의 평화통일교육 사례가 발표된다. 또 '전국교육정책네트워크 공동연구 발표-평화통일과 남북교육교류' 세션에서는 전경원 소장(참교육연구소), 김태은 연구원(인천교육정책연구소), 권혁률 연구위원(경기도교육연구원)의 발표와 청중토론 및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이밖에 북한의 주요 명소를 가상현실로 체험하고, 광주지역 학생들의 통일 동아리 활동을 소개하는 부대행사도 눈길을 끈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1층 로비에서는 KT의 후원으로 마련된 '통일 VR(가상현실) 체험'이 진행된다. 싱가포르 사진작가 아람 판이 북한에서 촬영한 △판문점 투어 △평양의 명소 △평양의 대중교통 △평양의 즐길거리 △북한의 기차 △백두산 △하늘에서 본 북한 등의 영상을 체험할 수 있다.   광주통일관의 협조를 얻어 마련된 '이동통일관'에서는 남북 정상회담 등 사진과 북한 물품 전시, 북한 애니메이션 상영, 북한 음식체험이 마련된다.   또 광주 지한초, 두암중, 체육고, 설월여고, 전남여고 등 학생 평화통일 동아리 활동 사례와 광주광역시교육청 현직연구원들이 실시한 '북한 수학여행에 관한 인식 조사' 결과도 전시된다.    
    • 지역종합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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