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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서울시 희망내일 일자리 박람회, 500명의 구직자 연결 시킨다
    서울 소기업‧소상공인과 500명의 구직자 연결   서울신용보증재단이 11월 19일(토)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소기업·소상공인과 함께하는 2016 서울시 희망내일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서울시 일자리 대장정의 일환으로, 구직자들의 일자리는 부족한 반면 소기업·소상공인들은 오히려 구인난을 겪고 있는 ‘일자리 미스매칭’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계획되었다. 박람회 현장과 사후 일자리 매칭을 통해 총 500개의 일자리 연결을 목표로 한다. 소기업‧소상공인에도 정규직 비율이 높고 임금 수준이 양호한 일자리가 많음에도 막연히 소기업·소상공인 기업에 근무하는 것을 기피하는 현실 속에서, 이번 박람회는 소기업‧소상공인 일자리에 대한 구직자들의 인식을 전환할 수 있는 일자리에 대한 정보와 구직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소기업·소상공인들이 만성적인 구인난에서 탈피할 수 있도록 마련한 ‘일자리 연결의 장’이다. 또한, 박람회는 11월 19일 당일 하루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일자리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2017년 3월까지 사후 매칭을 지속 진행하여, 박람회 참여기업의 인력수급에 있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일자리 박람회에 관심이 있는 서울시 소재 소기업·소상공인은 10월 18일(화)까지 가까운 서울신용보증재단 지점을 통해 박람회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단, 채용시 고용 계약서를 작성해야 하며, 4대 보험(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가입, 서울형 생활임금수준(월 1,493,305원) 이상의 보수지급이 가능해야 한다. 참여기업 모집공고문과 참가신청서, 가까운 재단 지점의 위치는 서울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www.seoulshinbo.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박람회 당일 현장에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기업의 경우에는 일자리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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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29
  • ‘2016 서울무형문화축제’ 10.1~10.3 열려
      오는 10.1(토)부터 10.3(월)까지 3일간 서울시무형문화재는 물론 다양한 전통문화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서울무형문화축제가 남산골한옥마을과 서울남산국악당에서 펼쳐진다.     2016 서울무형문화축제는 서울시 지정 무형문화재가 주축이 되며, 그 밖에 국가무형유산,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북녘의 전통문화 이북5도 무형문화재 등도 다채롭게 구성된다.   이번 축제는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무형문화재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일평생 전통문화를 지켜 온 서울시무형문화재 보유자들의 전승의지를 고취하기 위한 장이다. 도심 한복판 고풍스러운 남산골한옥마을과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전통문화를 다양하게 만날 수 있는 기회로서, 올해 마지막 황금연휴 기간에 시민들의 발길을 모으게 될 것이다.   남산골한옥마을의 모든 공간을 활용하여 진행되는 축제는 무형문화재의 예능종목 보유자들의 수준높은 공연과 공예종목 무형문화재 장인들의 시연과 체험프로그램, 작품 전시, 기타 전통놀이 체험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조선시대 서울시장 한성판윤이 교지 선포로 축제의 막을 열어> 10월 1일 오후 6시에 시작되는 이번 축제의 개막식은 조선시대 서울시장이라 할 수 있는 한성판윤이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교지선포 퍼포먼스로 시작된다.   개막식 퍼포먼스는 ‘서울무형문화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파발이 도착하면 국왕의 교지와 함께 문화유전자(meme)가 담긴 함을 제전관(한성판윤)에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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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28
  • 2016 리우 올림픽․패럴림픽 서울시 선수단 환영식 개최
    28일(수) 12시 서울시청에서 선수단 격려 및 오찬간담회 개최   ▲ 패럴림픽 탁구 금매달리스트 김영건 선수에게 포상금을 수어하는 박원순 서울시장 : 자료 서울시   리우올림픽 양궁 금메달 싹쓸이 주인공인 금메달 2관왕 장혜진 선수, 국민들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용기를 심어준 펜싱의 박상영 선수, 패럴림픽에서 탁구 금메달을 목에 걸어 올림픽 노메달로 위기에 놓인 한국탁구에 희망을 불러 일으킨 김영건 선수 등 2016년 리우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빛낸 서울시 소속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 올림픽출전 선수들과 함께 포즈를 취한 박원순 서울시장 : 자료 서울시   서울시는 28일(수) 12시 서울시청 8층 간담회장에서 2016 리우 올림픽 및 패럴림픽 선수단 환영식을 개최했다.   환영식에는 메달리스트 뿐만아니라 제31회 하계올림픽과 제15회 하계패럴림픽에 참가하여 선전한 서울시 소속 국가대표 선수 전원을 초청해 격려하는 자리로 개인사정으로 불참하는 손연재 선수 등을 제외한 선수 및 지도자 23명이 참석하여,   박원순 서울시장은 올림픽과 패럴림픽 출전 선수와 지도자들이 지난 4년간 고된 훈련을 감내했을 것에 박수를 보내며 선수단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포상금 및 격려금을 수여하고 오찬을 통해 선수단과의 환담을 했다.   ▲ 펜싱 박상영 선수로부터 칼을 선물로 받고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 : 자료 서울시   서울시 소속 선수들은 서울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뿐만 아니라 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전에 나갈 때 서울을 대표해 나가는 선수들로서 이번 올림픽에 10개 종목 17명, 패럴림픽에 2개 종목 6명의 선수(임원 포함 총 36명)가 출전했다.   서울시 선수단은 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양궁 장혜진-2관왕, 펜싱 박상영)와 동메달 1개(레슬링 김현우)를, 패럴림픽에서는 금메달 1개(탁구 김영건), 은메달 1개(탁구 김경묵), 동메달 4개(탁구 정영아-2관왕, 윤지유․이미규 및 사격 이장호)를 획득하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대한민국은 이들의 활약으로 올림픽에서 종합 8위를 달성하였으며, 특히 패럴림픽에 참가한 서울시 소속 선수 6명은 출전선수 전원 모두가 메달리스트가 되는 쾌거를 이뤄 패럴림픽 종합 20위를 기록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또한, 비록 메달은 획득하지 못했지만 근대5종 전웅태(’95년생, 19위), 사격 김현준(’92년생, 10m소총 11위) 등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의 활약이 기대되는 젊은 선수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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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28
  • 서울시-마카롱원더스와 달콤한 사회공헌 기부협약
    - 마카롱원더스, 저소득계층에 5천3백만 원 상당의 마카롱 2만 1천여 개 기부   서울시가 마카롱원더스와 손잡고 저소득계층 대상으로 달콤한 웰빙(Wellbeing) 마카롱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1인 창조기업 마카롱원더스와 함께 5천 3백만 원 상당의 수제 마카롱 총 2만1천여 개를(개당 2천 5백 원 상당) 3년간 아동 및 장애인, 두리모(미혼모)가정,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에게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마카롱원더스로부터 올해 6,000개에 이어 2017년 7,000개, 2018년 8,000개 등 총 2만 1천여 개의 블루베리마카롱을 비롯해 유자, 다크초코, 바닐라 등 9종류의 마카롱 제품을 지속적으로 기부 받아 확대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시는 28일(수) 오전 11시 서울시청 7층 공용회의실에서 마카롱원더스,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기부전달식을 갖는다.  행사에는 안찬율 희망복지지원과장, 곽선아 마카롱원더스 대표, 이수홍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 등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한다.   마카롱원더스는 지난 2015년 설립 초기부터 의미 있는 희망나눔 손길을 전하기 위해 서울대 소아암 병동과 기부협약을 체결하여 웰빙(Wellbeing) 마카롱세트를 소아암 환우에게 제공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서울역사박물관 인근에서 마카롱원더스를 운영하고 있는 장애인 가판대에는 판매와 홍보를 지원하는 등 적극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마카롱원더스는 마카롱 및 각종 디저트 제품을 개발하고 제조, 판매하는 기업으로 특히 강정과 마카롱을 결합한 깨카롱 등 한식 융합 제품을 개발하였고 초저열량 식이섬유소(특허 등록)를 이용해 저열량 쿠키, 면류 등을 개발해 사업화를 준비 중에 있다. 이번 협약과 관련한 사항 외에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제보하거나 도움을 줄 시민 및 단체는 120 다산콜센터(☎120)나『희망온돌』홈페이지 또는 인근 자치구, 주민자치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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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28
  • 경기도 지방세 체납자 소유 지적재산권 7만 건 압류
    100만 원 이상 지방세 체납자 20만 명 보유 지재권 조사 특허권 등 산업재산권 6만6천건, 저작권 등 지재권 6천 건 달해 유명 작가, 가수, 영화사, 의료재단 등 다수 포함 ▲ 자료 : 경기도   경기도가 재산세 등 지방세를 체납한 사람들의 특허권 등 산업재산권과 저작권과 같은 지식재산권을 체납처분(압류) 하기로 했다. 경기도가 대규모 조사를 거쳐 지방세 체납자의 지식재산권에 대한 압류를 시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도가 지방세를 100만 원 이상 체납한 도내 20만7,543명의 체납자를 대상으로 이들이 보유한 산업/지식재산권을 조사한 결과, 총 7만2,251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류별로는 특허권 등 산업재산권은 법인 보유 3만3,155건, 개인 보유 3만3,009건 등 총 6만6,164건이며, 저작권 등 지식재산권은 6,087건이다. 도가 이들 재산권에 압류를 시행하면 보유자들은 이들 재산권을 매각, 양도할 수 없으며, 저작권료 등 지식재산권으로 인해 발생한 수익은 압류 후 추심의 대상이 된다. 도는 체납자들의 지방세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약 2주 간 유예기간을 거쳐 압류를 진행할 예정이다. 도에 따르면 체납자 가운데에는 유명 작가와 가수, 영화제작사, 유망 기업과 의료재단 등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체납액은 많게는 수억 원에 달한다고 전했다. 서정덕 도 세원관리과장은 “경기도는 의료수가 압류, 리스보증금 압류, 동산 공매 등 새로운 징수 기법을 도입해 큰 성과를 올리고 있다.”며 “광역체납기동팀을 필두로 조그마한 것까지 정밀하게 조사하는 ‘현미경 체납징수 시스템’을 가동하여 조세 정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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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28
  • 서울시, 중국경절 연휴 중국 관광객 맞이 ''환잉꽝린!(欢迎光临)''(“환영합니다”란 의미의 중국어)
    中국경절 연휴(10.1~10.7) 등 관광성수기를 맞아 가을 ‘환대주간’ 운영(9.30~10.7) 9.29(목) 14:00, 한류스타(슈퍼쥬니어, 트와이스)가 함께하는 환대주간 개막식 명동, 동대문, 남대문 등 관광특구 및 관광객 주요 방문지에 환대센터 운영   서울시는 9.29(목) 한류스타와 함께하는 환대주간 개막식을 시작으로 9. 30 ~10. 7일까지 관광객 환대주간을 운영한다.      서울시는 중국의 건국일인 국경절 연휴(10.1~7일)를 맞아 약 25만명이상의 중국 관광객이 한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서울시관광협회(회장 남상만), 한국방문위원회(위원장 박삼구), 롯데면세점(대표이사 장선욱) 등 관광업계와 협력을 통해 서울시내 곳곳에서 대대적인 관광객 환대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서울 여행의 첫 관문인 공항에서부터 관광특구 등 서울시내 주요 관광접점에서 환대행사를 펼친다. 공항에서는 멀티비전을 통해 환영메시지 '환잉꽝린!(欢迎光临)'을 표출하고, 명동, 동대문 및 홍대・신촌 등 주요 관광지 8개 지역에 환대센터를 운영, 다채로운 공연, 이벤트,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 환대주간 개막식을 시작으로, 한류스타가 환대하는 풍성한 환대주간 운영 > 9.29(목) 14:00, 롯데면세점 스타에비뉴에서 시민, 관광객, 한류스타 슈퍼주니어(이특, 예성, 려욱)와 트와이스(TWICE)가 함께하는 환대주간 개막식을 개최한다.   개막식에는 서울시 류경기 행정1부시장, 남상만 서울시관광협회장,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 등 관광분야 민관을 대표하는 관계자들이 참석하고, 환대주간 개막 세리모니, 한류스타와 시민・관광객이 함께하는 공동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롯데면세점은 관광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인만큼 서울관광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환대주간 후원에 나섰다며, 환대주간 동안 국내외에 인기가 높은 롯데면세점 모델인 한류스타들과 함께 서울을 찾는 관광객을 위한 환대 분위기 조성에 주력한다고 밝혔다. 환대주간 동안 롯데면세점의 후원으로 한류스타들이 관광객을 환영한다는 배너가 서울 곳곳에 걸리며, 중국의 SNS인 롯데면세점 웨이보/웨이신을 통해 서울 여행에 필요한 한국어 배우기 이벤트 및 환대주간 동안 서울에서의 추억을 SNS에 올리면 한국행 항공권과 디스커버 서울패스 등을 증정하는 온라인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이날 개막식에서 서울시는 롯데면세점과 2018년까지 2천만 서울 관광 시대를 열기 위한 서울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서울시와 롯데면세점은 ▴서울관광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환경조성 및 인프라 투자 ▴관광업계 동반성장 기반 마련 및 서울관광 생태계 구축사업▴ 평창동계올림픽 계기 서울관광 활성화 사업 ▴환대 및 스마일 캠페인 확산 사업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서울시는 강력한 해외 홍보채널 등 자원을 보유한 롯데면세점과 협력하여, 서울관광의 홍보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롯데면세점은 대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사회공헌, 관광업계 동반성장 기반 마련 등 관광 진흥사업을 서울시와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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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28
  • [문화]「성균관과 문묘」세계유산적 가치 조명 학술대회 개최
    유교적 제의(祭儀)와 교육이 결합된 최고(最高) 국립대학 「동아시아 유교문화권 교육기관의 세계유산적 가치 조명」30일(금) 프레스센터   조선시대 인재 양성을 위해 설치한 국가 최고 교육기관인 '성균관(成均館)'. 유교를 집대성한 공자(孔子)를 비롯하여 중국과 우리나라의 유학자들의 신위를 봉안하고 제사지낸 '문묘(文廟)'.   유교적 제의공간과 교육기관이 결합된 최고 국립대학은 서울뿐만 아니라 중국 베이징, 베트남 하노이에서도 찾아 볼 수 있다. 중국 베이징의 '국자감과 공묘', 베트남 하노이의 '국자감과 문묘' 유적이 바로 그것이다. 이들 유적은 모두 동아시아 유교적 전통과 문화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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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28
  • 27일 남양주체육관에서 제5회 ‘종교화합 어울림 한마당’ 개최
    경기도 종교계, 상생 화합 다짐… 27일 어울림 한마당 ▲ 자료 : 경기도   올해 5회를 맞이하는 ‘종교화합 어울림 한마당’ 축제가 27일 오전 10시부터 남양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불교, 천주교, 기독교 등 종교 간 화합과 소통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종교 간 이해를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경기도 종교지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해마다 기독교, 불교, 천주교 순으로 번갈아 주관한다.  이날 행사에는 불교, 천주교, 기독교 등 3대 종교계 지도자(성직자)와 신도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식전공연과 개회식, 2부 체조, 도전 훌라후프 챔피언, 행운 박 터트리기 등 ‘도전 한마당’, 3부 통합피구 친선경기 등 ‘화합의 한마당’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의 각종 프로그램에는 3대 종교의 성직자가 종교를 떠나 고르게 섞여 연합팀을 구성해 참여하며 몸소 화합을 실천했다. 남경필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상생과 화합은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것에서 시작하지만 우리 사회는 이를 인정하지 못하면서 수많은 갈등을 빚고 있다.”며 “건강한 사회, 갈등 없는 사회를 위해서 종교인 여러분의 성찰과 화합을 위한 실천의 큰 역할을 해 주시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봉선사 보인 스님은 “함께 모여 서로의 신앙을 존중하고 이해하며 소통하는 화합의 만남이 지속되어 포용과 나눔으로 이어진 큰 자비가 더 많은 사람의 아픔을 보듬어주는 인연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진 종교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종교화합 어울림 한마당이 낮은 곳을 향하여 떨어지는 가을 엽서처럼 사랑과 용서, 화해의 메신저가 되기를 바라며, 경기도를 하나로 만드는 한 줌의 꽃씨요, 소통의 징검다리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만옥 천주교 의정부교구 총대리 신부는 “서로 어울리는 한마당 잔치는 서로를 이해하고 보듬는 자리가 될 것이라는 희망을 다시 발견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모두가 하나임을 새로이 발견하는 잔치가 되기를 바란다” 고 축하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불교(봉선사, 용주사), 천주교(의정부교구), 기독교(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가 모금한 성금을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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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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