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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친일잔재 청산 단죄문 설치 추진
    - 29일 시정자문회의 열어 단죄문 내용 검토 등 의견 수렴 - 확인된 65개 친일 시설물 중 25개 시설에 우선 설치 방침   광주광역시는 29일 오후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역대 시민대상 수상자로 구성된 시정자문회의(의장 최상준) 3차 총회를 열어 친일 잔재 청산 단죄문 설치에 관한 의견을 수렴했다.   그동안 광주광역시는 광주 친일잔재조사 T/F팀 운영 및 연구용역을 통해 비석, 누정현판, 교가, 군사시설 등 65개 친일 시설물의 존재를 확인했다. 이중 25개 친일 시설물에 우선적으로 단죄문을 설치하고 나머지 친일 시설물은 단계적으로 단죄문을 설치할 계획이다.   단죄문은 해당 인사나 시설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정확히 적시해 친일행각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한 것으로, 철판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25개 친일 시설물에 설치할 단죄문의 내용, 표현, 사실관계 확인 등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아 후세에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줘야 한다는데 공감했으며 단죄문 설치시 전문가 등 관계자들의 의견을 충분히 청취할 것을 주문했다.        광주광역시는 회의내용을 토대로 단죄문 설치를 최종 확정하고 빠른 시일 내 친일잔재 단죄문 제막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자문위원들은 광주형 자동차공장 설립, 도시철도 2호선 건설, 광주세계수영대회 성과 등 시정현안을 보고 받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광주형 자동차공장은 올해 안에 착공해 2021년까지 차질 없이 준공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하고 광주형 자동차공장 합작법인 명칭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도시철도 2호선 건설은 오랜 논란 끝에 매듭지어진 만큼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주고 안전시공과 함께 시민 교통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어제 폐막된 광주세계수영대회는 참가규모와 기록면에서 가장 성공적인 대회로 치러진 것에 대해 광주시와 광주시민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열과 성을 다해 이룬 성과라고 평가했다.   한편, 시정자문회의는 광주시가 수여하는 각종 상 가운데 최고의 영예와 전통을 가지는 역대 시민대상 수상자 중 8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회와 5개 소위원회(학술, 예술, 체육, 지역경제, 사회봉사)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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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9
  • 제13회 황토골 무안 요리경연대회 성황리 마무리
    망운면 이수미 씨‘낙지어복만두‧낙지호롱조미어포’영예의 대상   제23회 무안연꽃축제 기간 진행된 「제13회 황토골 무안 요리경연대회」가 7월 27일 무안군 일로읍 회산백련지 주무대에서, “황토골 무안 식도락 여행”이라는 주제로 무더위를 식혀주는 비속에도 뜨거운 관심 속에 경연을 마쳤다.   이번 요리경연 결과로는 망운면 이수미씨의 ‘낙지어복만두·낙지호롱조미어포, 낙지물회소스’가 영예의 대상을, 경상북도 영덕군 최희다씨의 ‘연낙쌈(연근낙지보쌈), 연잎빵’과 전남 나주시 남예니씨의 ‘무안낙지·연어 탕수육, 황금 밤호박에 빠진 흑당 밀크티’가 각각 최우수상을 차지하고 우수상 4팀, 장려상 13팀까지 총 20팀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하여 저마다의 개성으로 외식메뉴 1종, 간식메뉴 1종을 선보였다.   사진/무안군   특히, 이번 대회는 ‘유현수 셰프의 스타푸드쇼’ 공연을 시작으로 참가자 20팀의 현장 라이브 요리경연, 맛시식(냉연근차 & 고구마빼떼기죽) 지원, ‘요리대회 역대 수상작 레시피 실용화 보급’결과물에 대한 전시·시식회 운영, 올해 출품작 시식, 작년도 대상 모듬물회 나눔행사, 관객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되어 궂은 날씨에도 방문객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군 관계자는 “대회를 지속적으로 보완·발전시켜 지역 향토음식을 기초로 한 관광음식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고, 올해 출품된 20팀의 뛰어난 레시피를 향후 정책적으로 활용하여 관내 음식점 판매용 실용화 보급에 매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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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9
  • 해남군 귀농·귀촌 1만명 유치‘박차’
    귀농귀촌센터 원스톱 귀농지원서비스, 안정적 정착 집중 지원   해남군이 행복한 귀농·귀촌 1번지 땅끝해남의 비전을 목표로 귀농귀촌 1만명 유치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해남군은 귀농귀촌을 통한 인구유입으로 청년을 비롯한 인구유입 1만명을 목표로 도시민 유치와 정착지원을 위한 활성화 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이를 위해 올해 인구정책 총괄부서인 인구정책과를 신설하고 귀농귀촌 전담팀을 구성,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농촌지역인 해남의 특성에 맞는 귀농귀촌 정책을 개발하는 한편 귀농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우선 지난 2016년 개설한 귀농귀촌희망센터를 중심으로 귀농귀촌 관련 정보 제공과 함께 귀농인 맞춤형 종합상담, 영농체험 프로그램 운영, 귀농인 지원사업 등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도시민 예비귀농인 농촌체험/사진 해남군   귀농 희망자들은 1회 방문을 통해 지역정보와 작목선택, 영농기술 습득, 정착 예정 장소, 영농계획 구상 등 귀농에 대한 종합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귀농귀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희망센터 내에 예비 귀농인이 6개월간 거주하며 정착을 준비할 수 있는 귀농인하우스를 5동까지 확대 운영해 사전에 농촌생활을 미리 체험하고 안정적으로 귀농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폐교 운동장을 활용한 귀농인 2,260㎡규모의 영농체험장에는 무화과, 대추 등 시설하우스 작목과 과수 및 약용작물, 토종작물 등을 식재, 귀농교육과 연계한 현장실습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영농체험장은 앞으로 귀농인 소득작목 발굴을 위한 실증시험포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해남군은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단계별 귀농지원사업을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   2020년부터는 영농창업 축하금을 지원할 예정이며 빈집 개·보수 지원 등 초창기 귀농정착에서부터 귀농인 정착지원, 농가주택수리비 지원, 귀농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등이 단계별로 지원된다.   귀농후기 성공정착 지원을 위해 귀농인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 보조지원과 귀농귀촌협회 활성화를 통한 민·관 협조 지원시스템을 구축해 소득기반조성 시범 사업으로 귀농인들의 소득작목 발굴과 재배기술 및 유통, 판매 등 체계적 지원을 통해 귀농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 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8월에는 해남군 홈페이지내에 빈집, 농지정보 등 각종 귀농귀촌 자료를 구축할 계획이며, 도시민 대상 농촌체험프로그램 운영, 귀농귀촌박람회 참가, 지역축제 홍보부스 운영 등 적극적인 홍보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해남군 귀농·귀촌은 지난해까지 9,000여명으로, 군은 2020년까지 1만명 유치를 통해 귀농귀촌 1번지 해남의 명성을 달성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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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9
  • 제11회 ‘화순 명품 복숭아’ 문화축제 성공적 마무리
    - 품평회 출품작 전시, 복숭아 가요제, 직거래 장터 등 볼거리 제공   화순군은 27일부터 28일까지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회랑 일원에서 제11회 화순 명품 복숭아 문화축제를 개최했다.   비가 내려 행사에 준비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성황리에 마쳤다.   화순 명품 복숭아 축제에서는 복숭아 품평회가 열렸다. 출품은 67농가가 참여해 14농가가 선정됐다. 대상은 능주만수2구작목반 이갑진 씨, 우수상은 천운작목반 김준태 씨와 화순읍작목반 문병철 씨, 장려상은 11개 농가가 선정됐다.   개막식은 구충곤 화순군수, 강순팔 화순군의회 의장, 문행주 전남도의원, 화순군의회 의원, 지역농협조합장, 광주원예농협장,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사진/화순군   축제에서는 방문객과 생산 농가가 함께 즐기는 문화축제로 관광객 놀이마당, 예술단 경연, 복숭아 가요제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개막식 이벤트로 주요 참석자들이 복숭아 비빔밥 만들기가 열렸다. 큰 솥에 복숭아 채를 썰어 비빔밥 100인분을 만들어 행사장 참석자들과 시식하며 화순 복숭아를 홍보했다. 축제 기간 복숭아 판매액은 3200만 원이었다. 그동안 군은 전남 지역 생산량의 42%를 차지하는 화순 복숭아의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 확대를 위해 다양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해 왔다.   올해 군은 복숭아 공동선별회 조직화를 위해 도곡 농협에 복숭아 선별기 구매비 1억 원을 지원해 첫 공동선별·공동계산에 성공했다. 군은 공동 브랜드 포장재와 택배비 지원, 과수 마케팅비, 공동선별비 지원 등 농가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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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9
  • 고흥군, 청년 창업 힘 보탠다 … 1인당 1천만원 지원
    -「청년도전 프로젝트 지원사업」대상자 7명 선정 -   고흥군은 청년 창업자의 자립 기반 조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한 ‘청년도전 프로젝트 지원사업’ 대상자 7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자에게 필요한 재정지원을 통해 창업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는데 목적이 있다.   군은 지난 6월, 만 19세 이상 49세 이하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했고, 총 13명의 예비․초기 창업 청년이 신청했다.   1차 서류심사로 자격요건, 사업추진 적합성 등을 검토하였고, 2차 사업평가 심의회에서 대면심사 방식으로 사업 추진 의지와 실현 가능성, 수익성 등을 평가하여 초기창업자 5명, 예비창업자 2명 등 총 7명의 청년을 최종 선정했다.   지난해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사업비 7천만원을 투입하여 1인당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하게 되며, 지원내용은 사업장 시설 증․개축, 상품화 개발, 홈페이지․홍보 물품 제작, 사업 기자재 구매 등이 있다.   한편, 고흥군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청년 창업 아카데미 운영 ▲가업승계 청년 지원 ▲고흥 청년 창업몰 조성 ▲청년 디딤돌 주거안정 지원 ▲청년부부 내 집 마련 대출이자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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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9
  • 여수시, 제1회 전국 해양레저스포츠대회 ‘희망 쐈다’
    27~28일, 웅천친수공원 해변, 선수단‧시민‧관광객 등 1만여 명 참여…축제 한마당 해양페스티벌, 생존수영‧심폐소생술, 수상 놀이시설, 대형 풀장…큰 호응 싯온카약, SUP, 드래곤보트 지역 선수 선전…수상 스포츠 육성 성과 톡톡   지난 27일과 28일 여수시 웅천친수공원 해변에서 열린 제1회 전국 해양레저스포츠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진/여수시 이번 대회는 한국해양소년단 전남동부연맹이 주최‧주관하고, 전라남도와 여수시가 후원했다. 선수단과 시민, 관광객 등 1만여 명이 참여해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경기종목은 싯온(Sit on)카약, 싯인(Sit in)카약, 스탠드업패들보드(SUP), 드래곤보트(龍船) 4개였다. 이틀 동안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 청소년부와 혼성전 등 총 15경기가 진행됐다.   관람객 대다수를 차지한 여수 시민은 이번 경기가 생소함 보다 친근함으로 다가온 듯 보였다.   여수시 학동에서 왔다는 오00씨(여, 40세)는 “여수시에서 여름이면 해양레저스포츠 체험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어 카약과 패들보드를 여러 번 타봤다”면서 “이런 경험 때문인지 선수들의 박진감 있는 경기를 더 재밌게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웅천해변 주무대에서 열린 댄스가수 공연, 힙합댄스, 색소폰 버스킹 등 해양페스티벌에도 몰려든 방문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웅천해변 폰툰과 대형 물놀이 풀에서 무료로 진행된 요트‧모터보트 체험과 생존수영‧심폐소생술 교육도 인기였다.   특히 웅천해수욕장에 설치된 수상 놀이시설과 웅천친수공원 놀이터 옆에 마련된 대형 물놀이 풀장은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부산에서 여수로 여름휴가를 왔다는 김00씨(남, 38세)는 “우연히 웅천해수욕장을 찾았는데 수상 놀이터를 만나 아이와 함께 신나게 놀았다”며 “여수의 여름 바다도 부산 못 지 않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웅천친수공원 잔디밭에 문을 연 플리마켓과 팔찌 만들기, 패션타투 부스 등도 재미를 더했다.   여수시 선수들의 선전도 눈에 띄었다. 싯온카약 청소년부에서는 남녀가 2, 3위를 차지했고, OPEN 남녀부는 1, 2, 3위를 싹쓸이했다. SUP는 청소년부 1 ,2, 3위, 장거리 1위, 단거리 2, 3위의 성과를 올렸다. 드래곤보트는 청소년부 1, 2, 3위와 일반부 3위의 성적을 거뒀다.   여수시는 대회 성과와 개선 사항 등을 면밀히 분석해 대회 기간과 경기종목, 체험 프로그램 등을 보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전국 해양레저스포츠대회를 여수의 대표 브랜드로 정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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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9
  • 담양군, 전남 군 단위 최초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 지정
    -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주민 불편 해소         앞으로 담양군보건소에서도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과 신청을 할 수 있게 됐다.   담양군보건소에 따르면 내달 5일부터 보건소에서도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과 신청이 가능해진다.   그간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하기 위해선 광주광역시에 있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전남대학교병원 등)을 본인이 직접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군 보건소는 이 같은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최근 보건복지부에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 지정을 신청하여 26일 전남 군 단위 최초 등록기관으로 지정됐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나중에 아파서 회복 불가능한 상태에 빠졌을 때 연명의료를 받지 않겠다는 의사를 미리 밝혀두는 서류다. 19세 이상이면 건강한 사람도 지정 등록기관을 통해 충분한 설명을 듣고 작성할 수 있으며 본인의 의사에 따라 언제든지 철회 할 수 있다.   연명의료는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에게 하는 심폐소생술, 혈액투석, 항암제투여, 인공호흡기 착용 등의 의학적 시술로서 치료효과 없이 임종과정의 기간만을 연장하는 것을 말한다.   김순복 보건소장은 “최근 무의미한 연명의료를 중단할 의향이 있는 군민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며 “아울러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편의를 제공하고 환자 본인의 의사가 존중받는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에도 상담과 신청이 가능하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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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9
  • 순천시, 행복한 가정만들기 ‘다문화 가족사랑 캠프’ 열어
    - 다례 체험 등 전통 예절 배우며 가족간 소통의 시간 보내 -        순천시에서는 지난 7월 27일(토) ~ 28일(일) 양일간 다문화 가족들의 한국의 전통 생활 문화를 배우고 체험하는 ‘다문화 가족사랑 캠프’를 개최했다.   이날 가족사랑 캠프에는 다문화 가정 10가족 38명이 참여한 가운데 순천향교에서 전통혼례와 한복체험, 다례․다식체험 등 다양한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한국 전통에 대한 흥미와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는 자리가 됐다.   27일(토) 첫 날은 향교 전통문화 체험 후 순천만 에코촌에서는 가족간 간단한 레크레이션과 함께 가족 대화의 자리를 마련했다. 28일(일) 이틀째에는 아이들을 위한 스케이트 체험등 부모와 아이들 모두가 한마음으로 즐거운 시간속에 단란한 한 때를 보냈다.   이번 행사를 추진한 (유)선비문화예다회 정현숙대표는 “예상보다 많은 다문화가족들이 참여해 감사하고 큰 보람을 느낀다”며 “전통 문화체험과 캠프 참여활동을 통해 우리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함으로써 서로간의 갈등을 해소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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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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