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0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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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 ‘식품위생 위반’ 24개 업체 적발
    - 하절기 대비 시·군 교차 합동점검 실시…과태료 등 행정처분 -   충남도는 24일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위생업소에 대한 시·군 교차 합동점검 결과, 위반업체 24곳을 적발해 행정처분 조치했다고 밝혔다.   하절기 식품 안전성 강화를 위해 실시한 이번 점검은 지난 1일부터 16일까지 12일간 18개반 36명으로 편성한 합동점검반이 인근 시·군과 교차로 실시했다.   점검한 대상은 해수욕장·물놀이장(water park)·피서지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 식품위생업소로 하절기 성수식품 제조업소, 해수욕장·계곡·물놀이장 주변 음식점, 고속도로·국도변 휴게소, 커피음료 프랜차이즈, 기타 대형음식점 등 총 508곳이다.   점검 사항은 △제조년월일 미표시 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여부 △종사자 및 영업주 건강진단 여부 등이며, 508개 업체 중 위반업체 24곳에 대해서는 품목제조정지, 과태료 등의 행정처분을 내렸다.   이외에 기타 경미한 사항은 합동점검반이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 했다.   아울러 도는 하절기 다소비 제품인 음료류, 김밥류 등을 수거해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으며, 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 발견 시 신속 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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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4
  •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성공 이끈다
    - 5일 보령해양머드박람회조직위 설립 발기인 대회 개최 -    충남도가 ‘2022 보령머드박람회 조직위원회’ 설립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도는 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설립 발기인 대회’를 열고, 세계적 해양 치유·관광도시 거점 마련을 위한 작업에 돌입했다.    이날 발기인대회는 김용찬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이필영 기획조정실장 정원춘 보령 부시장 등 6명이 설립 발기인으로 참여한 가운데, 설립취지문 채택, 법인 정관 제정(안), 임원 선임, 사업 계획안, 기본재산 출연(안) 의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사진/충남도    도에 따르면 보령 해양머드 박람회는 2022년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31일간 ‘해양의 재발견, 머드의 미래가치’를 주제로 보령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도는 박람회 개최를 통해 세계적 해양강국 브랜드 제고와 국제 해양레저·관광산업의 거점도시를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도는 이를 위해 2016년 보령시와 정책협력 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박람회 유치 준비에 돌입했다.    2017년 연구용역을 통해 2018년 국제행사 승인을 득했고, 총사업비 145억 5000만원을 확정했다.    이후 박람회 추진계획 수립을 통해 로드맵을 마련, 지난 2월 ‘도 재단법인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조직위 설립 및 지원 조례’를 제정, 조직위 설립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도는 향후 재단법인 설립허가 및 법인등기 등 후속 조치를 마무리하고, 올 하반기 조직위 사무처를 구성, 박람회 성공을 이끈다는 계획이다.    이날 6명의 발기인은 설립취지문을 통해 “보령머드축제는 아시아 3대축제, 대한민국 최고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며 “축적된 경함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박람회를 개최해 해양문화를 공유하고, 머드의 미래가치와 해양신산업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찬 부지사는 “그동안 충남도는 안면도국제꽃박람회와 금산인삼엑스포 등 여러 국제행사를 치러왔지만, 해양을 주제로 하는 박람회는 서해안권에서는 최초이다”라며 “계획된 로드맵대로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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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5
  • 현대제철 사망사고 관련, 대책 본부 꾸리고 수습 본격화
    - 현대제철 안전 문제 근본적 해결 방안 마련 등 사고 대책 수습에 역량 집중 -   충남도가 현대제철 당진공장 근로자 사망 사고와 관련, 21일 대책본부를 꾸리고 발 빠른 수습에 나섰다.   도는 이날 당진시에 사고수습대책본부를 꾸리고, 사고 경위를 파악하는 동시에 관계기관과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책반은 고효열 일자리노동청년과장을 중심으로 노사협력팀 3명, 사회재난과 1명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현대제철 안전문제에 대한 근본적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동시에 사고 수습을 위한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이와 별개로 당진 종합병원에 직원을 상주시키고, 천안 고용노동지청에는 사고현장 조사 시 노동계 참여 보장을 정식 요청했다.   아울러 천안고용노동지청 및 안전보건공단 충남본부와 협업을 통해 안전문제의 근본적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도 차원에서 유가족들이 장례 절차 등을 협의하는 데 도움을 줄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지난 10년 동안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만 산업재해로 33명이 숨졌다”며 “관계 기관과 협력체계를 유지해 실시간으로 상황 해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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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1
  • 13일 백제문화제추진위-국제디자인교류재단, 상생협력 MOU 체결
    백제문화제 “세계적인 명품축제 디자인 입혀라!”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가 국제디자인교류재단과 손잡고 백제문화제의 ‘축제 디자인’을 새롭게 입혀 고품격 글로벌 축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최종호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위원장과 최흥식 국제디자인교류재단 이사장은 7월 13일(목) 오전 11시 충남 부여군 소재 추진위 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백제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디자인문화콘텐츠 사업에 대한 공동연구 및 학술회의, 지식·정보·문화 등의 상호 교류 등을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각각의 기관 설립 목적 달성에 필요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 사진/백제문화제추진위   국제디자인교류재단은 ‘외교부 소관 공익법인’으로 한국의 우수한 문화와 다양성을 디자인으로 승화시켜 국제적인 교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글로벌 디자인 인재를 양성하는 ‘국제인재개발원’, 국제적인 디자인공모전인 ‘IPD 어워드’ 등을 운영하고 있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와 국제디자인교류재단은 백제문화제에 백제문화의 우수성과 백제문화제의 오랜 전통을 바탕으로 독창적이고 참신한 디자인을 입혀 ‘미래지향적인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키로 했다.   최종호 위원장은 “백제는 고대 동아시아에서 가장 세련되고 창조적인 문화를 꽃피웠다”며 “백제문화의 우수성을 디자인으로 새롭게 구현해나가 세계인이 위대한 백제혼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흥식 이사장은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세계유산 등재는 검이불루 화이불치(儉而不陋 華而不侈)로 대표되는 백제미학의 세계사적 가치를 인정받은 사례”라며 “한류문화의 확산과 발전, 디자인문화교류 확대를 통한 국가브랜드 홍보에 백제문화가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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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13
  • 전국소년체전 4일간의 열전 마무리
    안전체전, ‘찾아가는 경기장 문화 이벤트’ 돋보여   ‘품어라 행복 충남 뛰어라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난 5월 27일부터 30일 까지 4일간 펼쳐진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지난 1972년 처음 막을 올린 소년체전은 전국 17개 시·도에서 1만 7011명의 선수와 임원이 35개 종목에 출전,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 했다.   이번 체전에서 충남은 선수와 임원 1,100명이 참가하였으며 총100개(금24, 은30, 동46)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2016년 체전시 획득한 메달 수 83개(금29, 은28, 동26)개 보다 17개가 더 많은 메달을 획득한 것이다.   소년체전은 과열 경쟁을 없애기 위해 시·도간 순위 제도를 폐지하고 개인에 대한 메달만을 시상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다수의 다관왕과 신기록이 쏟아져 나온 가운데 충남에서는 2관왕 3명이 나왔는데 서산여중 김예슬 선수는 사격에서 서령중 노경일선수와 부여여중 김진솔선수가 카누에서 각각 2관왕을 차지 했다. 또, 롤러 종목에서 논산중 배재서, 연무여중 김태연 선수는 1,000m 종목에서 각각 대회 신기록을 수립하였다.   ▲ 사진 충남도   또한 소년체전은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5월 마지막 주말을 포함하여 개최되도록 되어 있으며 이번 충남 체전에서는 주말인 27일, 28일에 선수의 학부모, 연고 학교 등에서 3만 여명이 충남을 방문한 것으로 추산 하고 있다. 이로 인해 경기장 주변 음식·숙박·교통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가져왔고, 이들에게 충남의 관광명소 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번 전국소년체전에서는 충남도내 9개 시·군 18개 경기장에서 실시된 ‘찾아가는 경기장 문화이벤트’가 단연 돋보였다. 찾아가는 문화 이벤트는 지역 주민들과 청소년들로 구성된 동호회원 들이 각 경기장을 방문해 하프타임 등에 치어리딩, 댄스공연, 밸리댄스 등을 공연하는 이벤트로 선수들에게는 경기력 향상과 사기를 북돋아 주었고 관람객들에게는 즐길거리를 선사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사건사고가 없이 안전체전을 치른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충청남도는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선수단과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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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30
  • 충남도, 對日 ‘백제불교 관광 상품화’ 가능성 봤다
    역사문화연구원, 일본 중고교 역사교과서 12종 연구조사   충남도가 현행 일본 중고교 역사교과서를 전수 조사한 결과 일본 고대 문화의 형성과 발전에 백제의 불교문화가 큰 영향을 끼쳤다는 사실을 모든 교과서가 언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도는 백제 불교문화 유적·유물과 일본의 고대문화를 비교 체험할 수 있는 ‘세계유산 한·일 공동 관광상품’ 등 일본인 관광객 유치 프로그램 및 콘텐츠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9일 도에 따르면, 이번 일본 중고교 역사교과서 연구조사는 일본 관광객과 수학여행단 유치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지난 2월말부터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에 의뢰해 실시됐다.   이번 연구조사 대상은 일본 중학교 역사교과서 7종, 고교 역사교과서 5종 등 총 12종으로, 일본 내 우익 역사교과서 출판사로 알려진 ‘자유사’ 발행 역사교과서도 포함됐다.   ▲ 일본역사교과서_내지/사진 충남도   연구 결과 일본 현행 중고교 역사교과서의 백제관련 서술은 ‘국가의 형성과 대외관계’, ‘동아시아의 형성과 일본’이라는 주제 속에서 포괄적으로 서술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백제에 대한 소개는 서술체계와 핵심부분은 크게 다르지 않았으며, 고대 일본열도의 상황을 설명하기 위한 전제내용으로 다루는 경우가 많았다. 또 백제에서 일본으로 건너간 ‘도래인’ 혹은 ‘귀화인’이 고대 일본의 정치와 문화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사실에 대해서는 대체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일본 ‘아스카문화’의 형성과 발전에 백제의 불교문화가 커다란 영향을 주었다는 사실은 모든 교과서가 공통적으로 언급하고 있었다.   백제불교는 고대 일본의 사상, 정치, 경제, 생활 등 다방면에서 큰 영향을 끼쳤으며, 백제의 불교문화에 대해서는 현재 일본에서도 그 우수성과 가치를 인정하고 있다.   도는 이러한 백제에 관한 기술부분을 토대로 일본인 관광객이나 수학여행단 유치를 위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일본인들을 위한 관광홍보물, 백제지도 등을 제작하는데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일본인들의 백제에 대한 올바른 역사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웅진·사비기 불교 유적·유물과 아스카시대 불교문화를 비교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는 방침이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된 일본 고대문화 가운데 백제문화와 밀접한 관계가 깊은 곳과 도내 백제유적지구를 연계한 ‘세계유산 한·일 공동 관광상품’을 공주시·부여군,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나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개발한다는 복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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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09
  • 안희정 충남도지사, 천안함 46용사 묘역 참배
    26일 폭침 7주기 맞아 간부공무원들과 국립대전현충원 방문 안희정 충남지사가 천안함 폭침 7주기를 맞은 26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참배했다.   ▲ 사진/충남도   안 지사는 이날 남궁영 행정부지사와 허승욱 정무부지사, 실·국·원장 등 17명과 함께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 현충탑에 헌화·분향하고 천안함 묘역을 참배했다.   이 자리에서 안 지사는 천안함 46용사와 제2연평해전 참전 용사 등 자신의 생명을 희생하며 조국과 국민을 지켜낸 호국영령을 애도하고 넋을 기렸으며, 천안함 46용사의 유족들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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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26
  • 충남, 외국인주민 9만 육박…사회통합 정책 강화
    ▶2015년 11월 1일 기준 8만 8189명…도 전체의 4.2% 차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한국어교육 등 정착·자립 지원 강화-   충남도 내 외국인 주민이 2015년 11월 1일 기준 8만 8189명으로 조사돼 인구대비 비율로는 경기도에 이어 전국서 두 번째, 주민수로는 전국서 다섯 번째로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도는 외국인 주민과 지역주민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정체성을 지킬 수 있도록 하는 사회통합 정책을 강화한다.   행정자치부와 통계청이 지난 15일 발표한 ‘2015년 지방자치단체 외국인주민 현황’에 따르면, 2015년 11월 1일 인구주택총조사 기준 전국 외국인 주민은 171만 1013명(주민등록 인구대비 3.4%)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충남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주민은 8만 8189명(도 전체 인구의 4.2%)으로 2015년 1월 1일 대비 5.6% 증가했다.   도내 외국인 주민을 유형별로 보면 △외국인근로자 3만 3720명(38.2%) △결혼이민자 및 인지귀화자 1만 4035명(15.9%) △외국국적동포 9429명(10.7%) △유학생 4159명(4.7%) △외국인주민 자녀 1만 908명(12.4%) △기업투자자 등 기타외국인 1만 5938명(18.1%)으로 조사됐다.   이 중 다문화가족 구성원인 결혼이민자 및 인지귀화자는 지난 2008년 5970명에서 7년간 2.4배 이상 증가했고, 외국인주민 자녀는 미취학아동 및 초등학생(만12세 이하)이 9917명(90.9%)으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도내 전체 외국인 주민을 성별로 나눠보면 남성이 5만 609명(57.4%), 여성이 3만 7580명(42.6%)으로 남성이 14.8%p(1만 3029명) 더 많고, 외국인근로자의 경우는 남성 비율이 80%(2만 6857명)로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국적별로는 △중국(한국계 중국인 2만 5094명 포함)이 3만 7439명(42.5%)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이어 △베트남 1만 3519명(15.3%) △태국 6969명(7.9%) △남부아시아 5286명(6.0%) △필리핀 4799명(5.4%) △캄보디아 4715명(5.4%) △중앙아시아 3912(4.4%) △인도네시아 3015명(3.4%) 순으로 집계됐다. 거주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에 가깝고 산업단지가 많은 북부권 3개 시(천안, 아산, 당진)에 61.4%의 외국인주민이 집중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산은 외국인주민 수 2만 명 이상(2만 38명), 인구 대비 비율 5% 이상(6.3%)으로 행정자치부에서 분류한 외국인주민 집중거주지역에 해당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도내 거주 중인 외국인주민의 수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충남도는 미래지향적인 외국인주민 사회통합정책 추진에 매진할 방침이다.   도는 지난 5월 외국인주민 사회통합 T/F를 구성하고 9월까지 총 8차에 걸친 논의를 통해 핵심과제 22건을 선정·추진 중이다. 또 도내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한국어교육, 통번역 지원, 이중언어가족환경조성, 자녀글로벌인재육성 프로그램, 취‧창업지원강화 등 외국인주민의 정착과 자립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지역종합
    2016-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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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곡교천 상류부 내년 ‘국가하천’ 승격
    - 천안~아산구간 20.5㎞ 상류부…지방 비 1124억 절감 효과 기대 -   충남도에 따르면 천안과 아산을 가로지르는 곡교천 상류부 20.5㎞ 구간에 대하여 환경부 국가수자원관리위원회 심의 결과, 곡교천 상류부가 국가하천으로 최종 지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천안시와 아산시를 가로질러 동에서 서쪽으로 흐르는 곡교천은 그동안 총연장 38.89㎞ 중 온양천 합류부인 하류 18.39㎞만 국가하천으로 지정되었으나, 이번에 추가로 20.5km가 국가하천으로 승격됨에 따라 전 구간이 국가하천으로 지정 관리되게 되었다.   이에 따라 당장 수해 등 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것은 물론, 친수 공간 조성 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류는 지방하천에 속해 도의 열악한 재정으로 제대로 된 사업을 추진하지 못하는 상태였다.   실제 지방하천은 하천정비에만 국비가 50%만 지원되고 유지관리 비용은 지자체에서 부담해야 했다.      반면 국가하천은 정비와 유지관리에 있어 전액 국비가 지원된다.   도는 그동안 국가하천 승격을 위하여 많은 공을 드려왔던 만큼 이번 심의를 통해 국가하천으로 지정이 확정된 것은 행정의 큰 성과를 거둔 것이며, 지방비 1124억 원의 절감 효과를 볼 것으로 내다봤다.   앞으로 도는 곡교천에 대한 정비사업이 친환경적으로 조기에 착수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 전략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 지역종합
    2019-07-28
  • “태안 앞바다 가르며 열정과 활력 펼치길”
    - 양승조 지사, 28일 제16회 태안 바다수영대회 참석해 축하 -   양승조 충남지사는 28일 태안 만리포해수욕장에서 열린 제16회 태안 바다수영대회에 참석해 개최를 축하했다.   전국 수영동호회 1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는 태안군체육회에서 주최하고, 태안군수영협회에서 주관했다. 사진/충남도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아름다운 자연과 건강한 삶이 어우러진 ‘여유와 활기가 넘치는 충남’의 매력을 마음껏 즐기고 돌아가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대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라며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해상·육상 안전 조치로, 사고 방지레인을 설치하고 구조요원·구명정·수상오토바이·카약·의료진 등을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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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8
  • “바이오소재클러스터 조성 부여군과 역량 결집”
    - 양승조 지사, 26일 부여군 시작으로 민선7기 2년차 시·군 방문 - - 바이오분야 신산업 발굴 및 체계적 육성 부여가 주도해야…정책 협약 -   양승조 충남지사가 지역 연계형 산업기반을 구현하기 위해 ‘충남 바이오소재 클러스터’를 부여군에 조성하는데 역량을 결집하기로 했다.   26일 민선 7기 2년차 시·군 방문에 나선 양승조 지사는 첫 방문지로 부여군을 찾아 이 같은 계획을 밝히고 박정현 부여군수와 정책 협약을 맺었다.  양 지사는 부여군의 첫 행선지로 스마트원예단지를 찾아 미래성장 가능성을 타진했다. 사진/충남도   부여군 유스호스텔로 자리를 옮긴 양 지사는 도정 비전 및 방향을 공유하고,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현안 사항을 청취, 실현 가능성을 현장에서 확답했다.   이번 민선7기 2년 차 시·군 방문은 예전과는 달리 도와 시군이 함께할 최우선 정책과제를 선정하고, 도민과 약속을 통해 정책을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양 지사는 이날 박 군수와 정책협약을 통해 ‘충남 바이오소재 클러스터’가 국책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역량을 결집하기로 했다.   양 지사는 “부여는 세계최대규모의 스마트 원예단지 및 스마트온실과 배후시설 설치 계획과 청정 농업지역 등 바이오소재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최상의 입지조건을 갖고 있다”며 “부여군이 미래성장 가능성이 높은 바이오분야의 신산업 발굴을 주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유용 생물자원의 생산에서부터 가공, 해외유전자원의 이용 및 수출, 이를 진행할 혁신기관과 벤처기업 유치까지 바이오소재클러스터 조성에 부여가 앞장서야 한다”며 “본 사업이 정부의 국책사업으로 선정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양 지사는 이와 별개로 백제왕도 부여군을 세계적 명성의 역사문화 관광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2038년까지 7092억 원을 투입하고, 국제기구인 국립동아시아 역사 도시 진흥원 유치에 힘을 모으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양 지사는 “2015년 백제역사유적지구를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고, 그 일환으로 백제왕도 핵심유적 복원 정비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동아시아 및 백제 역사도시에 대한 연구, 전시, 교육, 국제교류를 담당하게 될 진흥원 유치를 통해 부여가 역사문화도시의 대표 거점으로 위상을 갖추도록 하겠다”고 했다.   양 지사는 그러면서 “부여군은 충남도 먹거리 통합지원센터를 유치,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충남 푸드플랜의 핵심 실행체계가 될 것”이며 “사통팔달 요충지로서 국가 성장과 발전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양지사는 끝으로 “지난해 부여군 방문 시 24건의 현안 사항 중 10건은 이미 완료했고, 10건은 추진 중이며 나머지 4건은 중앙정부와 협의해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민선 7기 충남도정은 주민과의 대화와 소통을 통해 부여와 충남 발전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 지사는 내달 12일 아산시를, 9월 9일과 17일에는 공주시와 보령시를 각각 방문할 계획이다.    
    • 지역종합
    2019-07-26
  • 충남도, ‘식품위생 위반’ 24개 업체 적발
    - 하절기 대비 시·군 교차 합동점검 실시…과태료 등 행정처분 -   충남도는 24일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위생업소에 대한 시·군 교차 합동점검 결과, 위반업체 24곳을 적발해 행정처분 조치했다고 밝혔다.   하절기 식품 안전성 강화를 위해 실시한 이번 점검은 지난 1일부터 16일까지 12일간 18개반 36명으로 편성한 합동점검반이 인근 시·군과 교차로 실시했다.   점검한 대상은 해수욕장·물놀이장(water park)·피서지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 식품위생업소로 하절기 성수식품 제조업소, 해수욕장·계곡·물놀이장 주변 음식점, 고속도로·국도변 휴게소, 커피음료 프랜차이즈, 기타 대형음식점 등 총 508곳이다.   점검 사항은 △제조년월일 미표시 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여부 △종사자 및 영업주 건강진단 여부 등이며, 508개 업체 중 위반업체 24곳에 대해서는 품목제조정지, 과태료 등의 행정처분을 내렸다.   이외에 기타 경미한 사항은 합동점검반이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 했다.   아울러 도는 하절기 다소비 제품인 음료류, 김밥류 등을 수거해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으며, 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 발견 시 신속 조치할 계획이다.  
    • 지역종합
    2019-07-24
  • 1호 기업 가동…환황해 중심 ‘꿈’ 키운다
    - 내포신도시에 한양로보틱스 ‘새 터’…2∼4호 기업은 내달 첫 삽 -   충남 내포신도시 ‘1호 기업’이 마침내 가동을 시작했다.   사진/충남도 2∼4호 기업도 다음 달 잇따라 첫 삽을 뜰 계획으로, ‘환황해 중심도시’ 도약이라는 내포신도시의 꿈이 날로 커지고 있다.   24일 도에 따르면, 산업용 로봇 제조업체인 ‘한양로보틱스(대표이사 강대충)가 내포신도시 첨단산업단지에 최근 새 터를 꾸리고, 이달 초부터 생산설비를 본격 가동 중이다.   지난 1997년 설립한 한양로보틱스는 산업용 로봇인 자동취출로봇과 공장자동화시설을 전문 생산·설계·설치하는 기업이다.   대규모 설비 투자 필요성에 따라 2014년 도와의 협약을 통해 인천에서 내포신도시행을 택했다.   이 기업은 내포신도시 첨단산단 1만 6529㎡의 부지에 90억 원을 투자, 지난해 11월 첫 삽을 뜬지 7개월 만인 지난 5월 말 최첨단 로봇 제조공장 및 설비 구축을 완료했다.   한양로보틱스 임직원 수는 총 70명으로, 내포신도시 본사 및 공장에는 현재 4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이들 40명 전원은 지역 내 이주까지 마쳤다.   나머지 30명은 내년 초부터 순차적으로 내포 근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연매출 200억 원을 달성한 바 있는 한양로보틱스는 삼성전자와 현대기아자동차 등 500여개 거래처를 보유하고 있으며, 내포신도시에서 생산량을 늘려 국내·외 시장을 확장해 나아갈 계획이다.   내포신도시 2∼4호 기업으로 이름을 올리게 될 월산이엔씨와 동양테크윈, 지노아이앤티 등 3개 기업은 내달 착공한다.   배전반 및 분전반 생산업체인 월산이앤씨는 3000㎡의 부지에 2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내년 4월 신설 공장 문을 열게 될 이 업체 근무 인원은 신규 13명을 포함, 총 40명이다.   유무선통신기기 업체로 도와 지난해 3월 투자협약을 맺은 동양테크윈은 3000㎡의 부지에 25억 원을 투입, 공장을 새롭게 건설한다.   이 기업은 오는 12월 공장을 가동할 예정이며, 신규 14명을 포함해 근무 인원은 총 21명이다.   온도조절장치 생산 기업인 지노아이앤티는 내년 2월까지 1만 962㎡의 부지에 80억 원을 투입한다.   자동차 부품 생산업체인 은성전장은 내년 8월까지 1만 809㎡에 50억 원을 투입해 새롭게 공장을 마련키로 하고, 내년 2월 공사를 시작한다.   이와 함께 공조기 업체인 유니에어공조는 건축허가를 받는 대로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스마트키 제조업체인 천운정밀 공장부지 매입을 마쳤고, 자동차 휠 금형 업체인 아이디큐는 공장부지 매입을 가계약 한 상태이며, 축산 자동화 설비 업체인 한별은 조만간 공장부지 매입에 나설 계획이다.   이들 9개 기업이 매입했거나 매입할 내포신도시 첨단산단 부지는 총 7만 5083㎡로, 1단계 분양 대상 면적(13만 8503㎡)의 54%에 달한다.   2단계 분양 대상은 21만 5000㎡로, 지난달 말 분양공고를 냈다.    
    • 지역종합
    2019-07-24
  • 충남 콘텐츠기업 ㈜아토이, 라이선싱 수출 계약 달성
    - ㈜아토이, 충남문화산업진흥원과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참가 - 해외기업 Bitter Sweet와 자체 브랜드인 FUNT 라이선싱 수출 계약   지난 21일 막을 내린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에 충남문화산업진흥원(대표 김인수) 공동관으로 참가한 지역 콘텐츠기업 ㈜아토이(대표 김형기)가 수출 계약을 맺는 성과를 올렸다.   ㈜아토이는 캐릭터를 활용한 언어교육 브랜드 FUNT(펀트)에 대한 캐릭터 라이선싱 수출 계약을 Bitter Sweet와 지난 19일에 체결했다. 앞으로 일본 지역에서 교육, 완구시장 등을 타깃으로 FUNT의 현지화 및 유통이 이뤄지게 된다.     ㈜아토이가 자체 개발한 FUNT는 단어를 구성하는 글자를 조립하면 해당하는 단어의 형상이 나타나는 유아용 완구이며 A부터 Z까지 26가지 알파벳으로 이루어진 ‘펀트 영어’, ㄱ부터 ㅎ까지의 14개 자음으로 이루어져 색을 칠하는 ‘펀트 한글 컬러링’, 한글 이름의 11마리 곤충으로 이루어진 ‘펀트 한글 곤충’ 등의 상품이다.   이번 계약을 체결하기까지 양사의 경영진은 지난 해 일본에서 열린 라이선싱 재팬에서의 바이어 미팅을 시작으로 1년 동안 수차례의 이메일 상담을 거치며 세부사항을 조율했었다.   수출 계약 체결을 위해 ㈜아토이는 수출 관련 외부 전문가와의 이메일 상담, FUNT 캐릭터 상품 고도화 등의 노력을 했다. 또한 충남문화산업진흥원과 KOTRA 등의 지원기관이 마켓 참가, 번역 지원, 해외시장조사 등을 도왔다.   FUNT는 국내외 유수의 바이어로부터 잠재력을 인정받아 추가적인 성과도 기대되고 있다.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에서 주요 온라인 쇼핑몰과의 입점 계약 논의가 이뤄졌고 해외 바이어와도 많은 상담을 가졌다.   김형기 대표는 “다양한 글자와 유아동이 좋아하는 동물들을 활용하여 창의적인 언어교육을 세계에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는 AR(증강현실) 등 우리나라의 우수한 ICT 기술을 접목시켜 FUNT 브랜드를 ‘Enjoyable English Smart Toy’로 성장시키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 지역종합
    2019-07-23
  • ‘노후석탄화력 폐쇄’…범도민 공론화 나선다
    - 23일, 충남도내 300여 시민단체 ‘석탄화력 조기폐쇄’ 위해 연대 -   충남지역 300여개 시민단체가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조기 폐쇄를 위한 공론화 작업에 역량을 결집한다.   도는 23일 충남도서관에서 양승조 충남지사를 비롯해 유병국 도의회 의장, 시민사회단체 등 도민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노후 석탄화력 범도민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사진/충남도   대책위는 충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충남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비롯한 자유총연맹 충남지부, 바르게살기운동 충남도협의회, 충남새마을회 등 진보와 보수 성향을 막론하고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들은 향후 노후 석탄화력발전소의 조기폐쇄와 석탄화력 수명 연장 백지화를 촉구하기 위해 강력하고 실효성 있는 범도민 운동을 벌일 계획이다.   목표는 화력발전소 수명 기준을 30년에서 경제수명인 25년으로 단축하고, 2026년까지 도내 화력발전소 30기(전국 60기) 중 14기를 폐쇄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석탄화력 조기 폐쇄에 대한 도민의 뜻을 중앙정부에 알리고, 서명운동과 토론회는 물론 도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캠페인을 전개해 여론을 환기시킬 방침이다.   또한, 노후석탄화력 조기 폐쇄에 대한 당위성과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조성, 보령화력 1·2호기를 2020년까지는 폐쇄하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할 계획이다.    양승조 지사는 “노후 석탄화력발전 조기 폐쇄와 이를 대체할 친환경에너지로의 전환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중대한 과제이다”라며 “범도민대책위가 조기폐쇄를 공론화하고 범국민적 공감대를 이끌 핵심적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탈석탄 친환경 에너지 전환 공동선언 및 아시아 최초 탈석탄 동맹 가입을 비롯한 동아시아 기후환경연맹결성 등 국내외적으로 유기적 정책연대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조기 폐쇄에 대한 사회적 합의와 공론화를 이끌어 올해 수립될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보령 1·2호기 2020년 조기 폐쇄를 이끈다는 계획이다.  
    • 지역종합
    2019-07-23
  • 금속소재산업 플랫폼 구축 ‘본궤도’
    - 올해부터 4년 간 190억 원 투입…“‘산업의 뿌리’ 탄탄히 키운다” -   충남도가 ‘산업의 뿌리’로 불리는 금속소재산업 육성을 위해 2022년까지 4년 동안 190억 원을 투입, ‘충남 첨단 금속소재산업 초정밀기술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 추진에 본격 나섰다.   금속소재는 각종 산업의 핵심 기반소재로, 금속소재산업은 철강·비철금속·분말금속·희소금속 등 원재료를 정련·주조·성형해 중간재를 생산하는 것을 말한다.   충남 첨단 금속소재산업 초정밀기술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은 지난해 산업부 지역 거점 기관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 중이다.   도내에는 디스플레이와 자동차 등 금속소재 연관 산업이 집적돼 있으나, 금속소재산업 기업의 성장·발전 지원 기반은 미흡하다는 판단에 따라 도가 지역 기업 등과 사업을 기획했다.   목표는 △금속소재 산업 활성화 및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20개) △지역 첨단 금속소재산업 지원 핵심 거점 역할(장비 이용 4500건 이상) △4차 산업혁명 대비 초정밀 금형·소성가공기술 첨단화 및 융·복합화 기술 개발 등으로 잡았다.   주요 사업은 △지역 첨단금속소재산업 지원 및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거점센터 구축 △지역 특화산업을 위한 초정밀 금속 가공 분야 장비 구축·운영 △기업 지속성장을 위한 맞춤형 기술 지원 △수요 기반형 일자리 창출 및 우수 전문인력 양성 등이다.   이를 위해 도는 올해 4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 이달부터 거점센터 부지 매입과 건축 실시설계, 시험 분석 및 평가 장비 4종 구축, 제조공정 고도화와 기술 인력 양성 프로그램 등 기업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 내 7590㎡의 부지에 지상 2층, 건축연면적 2310㎡ 규모로 2021년 문을 여는 거점센터는 지역 금속소재 중소·중견기업 기술 지원을 위한 초정밀 가공·성형·시제품 제작·시험·분석·평가 장비를 갖추고, 연구 개발 및 기업 지원, 전문 인력 양성 등을 추진하게 된다.   도는 첨단 금속소재산업 초정밀기술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면, 핵심 전략 기반산업 분야 제조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지역 금속소재산업 고도화를 통한 생산성 및 효율성 증대 등의 효과도 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거점센터 신축에 따른 경제적 효과는 생산유발 322억 원, 부가가치 유발 138억 원, 취업 101명 등으로 예상되고 있다.    
    • 지역종합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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