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8-2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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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곡교천 상류부 내년 ‘국가하천’ 승격
    - 천안~아산구간 20.5㎞ 상류부…지방 비 1124억 절감 효과 기대 -   충남도에 따르면 천안과 아산을 가로지르는 곡교천 상류부 20.5㎞ 구간에 대하여 환경부 국가수자원관리위원회 심의 결과, 곡교천 상류부가 국가하천으로 최종 지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천안시와 아산시를 가로질러 동에서 서쪽으로 흐르는 곡교천은 그동안 총연장 38.89㎞ 중 온양천 합류부인 하류 18.39㎞만 국가하천으로 지정되었으나, 이번에 추가로 20.5km가 국가하천으로 승격됨에 따라 전 구간이 국가하천으로 지정 관리되게 되었다.   이에 따라 당장 수해 등 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것은 물론, 친수 공간 조성 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류는 지방하천에 속해 도의 열악한 재정으로 제대로 된 사업을 추진하지 못하는 상태였다.   실제 지방하천은 하천정비에만 국비가 50%만 지원되고 유지관리 비용은 지자체에서 부담해야 했다.      반면 국가하천은 정비와 유지관리에 있어 전액 국비가 지원된다.   도는 그동안 국가하천 승격을 위하여 많은 공을 드려왔던 만큼 이번 심의를 통해 국가하천으로 지정이 확정된 것은 행정의 큰 성과를 거둔 것이며, 지방비 1124억 원의 절감 효과를 볼 것으로 내다봤다.   앞으로 도는 곡교천에 대한 정비사업이 친환경적으로 조기에 착수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 전략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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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8
  • “태안 앞바다 가르며 열정과 활력 펼치길”
    - 양승조 지사, 28일 제16회 태안 바다수영대회 참석해 축하 -   양승조 충남지사는 28일 태안 만리포해수욕장에서 열린 제16회 태안 바다수영대회에 참석해 개최를 축하했다.   전국 수영동호회 1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는 태안군체육회에서 주최하고, 태안군수영협회에서 주관했다. 사진/충남도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아름다운 자연과 건강한 삶이 어우러진 ‘여유와 활기가 넘치는 충남’의 매력을 마음껏 즐기고 돌아가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대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라며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해상·육상 안전 조치로, 사고 방지레인을 설치하고 구조요원·구명정·수상오토바이·카약·의료진 등을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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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8
  • “바이오소재클러스터 조성 부여군과 역량 결집”
    - 양승조 지사, 26일 부여군 시작으로 민선7기 2년차 시·군 방문 - - 바이오분야 신산업 발굴 및 체계적 육성 부여가 주도해야…정책 협약 -   양승조 충남지사가 지역 연계형 산업기반을 구현하기 위해 ‘충남 바이오소재 클러스터’를 부여군에 조성하는데 역량을 결집하기로 했다.   26일 민선 7기 2년차 시·군 방문에 나선 양승조 지사는 첫 방문지로 부여군을 찾아 이 같은 계획을 밝히고 박정현 부여군수와 정책 협약을 맺었다.  양 지사는 부여군의 첫 행선지로 스마트원예단지를 찾아 미래성장 가능성을 타진했다. 사진/충남도   부여군 유스호스텔로 자리를 옮긴 양 지사는 도정 비전 및 방향을 공유하고,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현안 사항을 청취, 실현 가능성을 현장에서 확답했다.   이번 민선7기 2년 차 시·군 방문은 예전과는 달리 도와 시군이 함께할 최우선 정책과제를 선정하고, 도민과 약속을 통해 정책을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양 지사는 이날 박 군수와 정책협약을 통해 ‘충남 바이오소재 클러스터’가 국책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역량을 결집하기로 했다.   양 지사는 “부여는 세계최대규모의 스마트 원예단지 및 스마트온실과 배후시설 설치 계획과 청정 농업지역 등 바이오소재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최상의 입지조건을 갖고 있다”며 “부여군이 미래성장 가능성이 높은 바이오분야의 신산업 발굴을 주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유용 생물자원의 생산에서부터 가공, 해외유전자원의 이용 및 수출, 이를 진행할 혁신기관과 벤처기업 유치까지 바이오소재클러스터 조성에 부여가 앞장서야 한다”며 “본 사업이 정부의 국책사업으로 선정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양 지사는 이와 별개로 백제왕도 부여군을 세계적 명성의 역사문화 관광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2038년까지 7092억 원을 투입하고, 국제기구인 국립동아시아 역사 도시 진흥원 유치에 힘을 모으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양 지사는 “2015년 백제역사유적지구를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고, 그 일환으로 백제왕도 핵심유적 복원 정비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동아시아 및 백제 역사도시에 대한 연구, 전시, 교육, 국제교류를 담당하게 될 진흥원 유치를 통해 부여가 역사문화도시의 대표 거점으로 위상을 갖추도록 하겠다”고 했다.   양 지사는 그러면서 “부여군은 충남도 먹거리 통합지원센터를 유치,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충남 푸드플랜의 핵심 실행체계가 될 것”이며 “사통팔달 요충지로서 국가 성장과 발전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양지사는 끝으로 “지난해 부여군 방문 시 24건의 현안 사항 중 10건은 이미 완료했고, 10건은 추진 중이며 나머지 4건은 중앙정부와 협의해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민선 7기 충남도정은 주민과의 대화와 소통을 통해 부여와 충남 발전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 지사는 내달 12일 아산시를, 9월 9일과 17일에는 공주시와 보령시를 각각 방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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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6
  • 충남도, ‘식품위생 위반’ 24개 업체 적발
    - 하절기 대비 시·군 교차 합동점검 실시…과태료 등 행정처분 -   충남도는 24일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위생업소에 대한 시·군 교차 합동점검 결과, 위반업체 24곳을 적발해 행정처분 조치했다고 밝혔다.   하절기 식품 안전성 강화를 위해 실시한 이번 점검은 지난 1일부터 16일까지 12일간 18개반 36명으로 편성한 합동점검반이 인근 시·군과 교차로 실시했다.   점검한 대상은 해수욕장·물놀이장(water park)·피서지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 식품위생업소로 하절기 성수식품 제조업소, 해수욕장·계곡·물놀이장 주변 음식점, 고속도로·국도변 휴게소, 커피음료 프랜차이즈, 기타 대형음식점 등 총 508곳이다.   점검 사항은 △제조년월일 미표시 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여부 △종사자 및 영업주 건강진단 여부 등이며, 508개 업체 중 위반업체 24곳에 대해서는 품목제조정지, 과태료 등의 행정처분을 내렸다.   이외에 기타 경미한 사항은 합동점검반이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 했다.   아울러 도는 하절기 다소비 제품인 음료류, 김밥류 등을 수거해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으며, 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 발견 시 신속 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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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4
  • 1호 기업 가동…환황해 중심 ‘꿈’ 키운다
    - 내포신도시에 한양로보틱스 ‘새 터’…2∼4호 기업은 내달 첫 삽 -   충남 내포신도시 ‘1호 기업’이 마침내 가동을 시작했다.   사진/충남도 2∼4호 기업도 다음 달 잇따라 첫 삽을 뜰 계획으로, ‘환황해 중심도시’ 도약이라는 내포신도시의 꿈이 날로 커지고 있다.   24일 도에 따르면, 산업용 로봇 제조업체인 ‘한양로보틱스(대표이사 강대충)가 내포신도시 첨단산업단지에 최근 새 터를 꾸리고, 이달 초부터 생산설비를 본격 가동 중이다.   지난 1997년 설립한 한양로보틱스는 산업용 로봇인 자동취출로봇과 공장자동화시설을 전문 생산·설계·설치하는 기업이다.   대규모 설비 투자 필요성에 따라 2014년 도와의 협약을 통해 인천에서 내포신도시행을 택했다.   이 기업은 내포신도시 첨단산단 1만 6529㎡의 부지에 90억 원을 투자, 지난해 11월 첫 삽을 뜬지 7개월 만인 지난 5월 말 최첨단 로봇 제조공장 및 설비 구축을 완료했다.   한양로보틱스 임직원 수는 총 70명으로, 내포신도시 본사 및 공장에는 현재 4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이들 40명 전원은 지역 내 이주까지 마쳤다.   나머지 30명은 내년 초부터 순차적으로 내포 근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연매출 200억 원을 달성한 바 있는 한양로보틱스는 삼성전자와 현대기아자동차 등 500여개 거래처를 보유하고 있으며, 내포신도시에서 생산량을 늘려 국내·외 시장을 확장해 나아갈 계획이다.   내포신도시 2∼4호 기업으로 이름을 올리게 될 월산이엔씨와 동양테크윈, 지노아이앤티 등 3개 기업은 내달 착공한다.   배전반 및 분전반 생산업체인 월산이앤씨는 3000㎡의 부지에 2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내년 4월 신설 공장 문을 열게 될 이 업체 근무 인원은 신규 13명을 포함, 총 40명이다.   유무선통신기기 업체로 도와 지난해 3월 투자협약을 맺은 동양테크윈은 3000㎡의 부지에 25억 원을 투입, 공장을 새롭게 건설한다.   이 기업은 오는 12월 공장을 가동할 예정이며, 신규 14명을 포함해 근무 인원은 총 21명이다.   온도조절장치 생산 기업인 지노아이앤티는 내년 2월까지 1만 962㎡의 부지에 80억 원을 투입한다.   자동차 부품 생산업체인 은성전장은 내년 8월까지 1만 809㎡에 50억 원을 투입해 새롭게 공장을 마련키로 하고, 내년 2월 공사를 시작한다.   이와 함께 공조기 업체인 유니에어공조는 건축허가를 받는 대로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스마트키 제조업체인 천운정밀 공장부지 매입을 마쳤고, 자동차 휠 금형 업체인 아이디큐는 공장부지 매입을 가계약 한 상태이며, 축산 자동화 설비 업체인 한별은 조만간 공장부지 매입에 나설 계획이다.   이들 9개 기업이 매입했거나 매입할 내포신도시 첨단산단 부지는 총 7만 5083㎡로, 1단계 분양 대상 면적(13만 8503㎡)의 54%에 달한다.   2단계 분양 대상은 21만 5000㎡로, 지난달 말 분양공고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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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4
  • 충남 콘텐츠기업 ㈜아토이, 라이선싱 수출 계약 달성
    - ㈜아토이, 충남문화산업진흥원과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참가 - 해외기업 Bitter Sweet와 자체 브랜드인 FUNT 라이선싱 수출 계약   지난 21일 막을 내린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에 충남문화산업진흥원(대표 김인수) 공동관으로 참가한 지역 콘텐츠기업 ㈜아토이(대표 김형기)가 수출 계약을 맺는 성과를 올렸다.   ㈜아토이는 캐릭터를 활용한 언어교육 브랜드 FUNT(펀트)에 대한 캐릭터 라이선싱 수출 계약을 Bitter Sweet와 지난 19일에 체결했다. 앞으로 일본 지역에서 교육, 완구시장 등을 타깃으로 FUNT의 현지화 및 유통이 이뤄지게 된다.     ㈜아토이가 자체 개발한 FUNT는 단어를 구성하는 글자를 조립하면 해당하는 단어의 형상이 나타나는 유아용 완구이며 A부터 Z까지 26가지 알파벳으로 이루어진 ‘펀트 영어’, ㄱ부터 ㅎ까지의 14개 자음으로 이루어져 색을 칠하는 ‘펀트 한글 컬러링’, 한글 이름의 11마리 곤충으로 이루어진 ‘펀트 한글 곤충’ 등의 상품이다.   이번 계약을 체결하기까지 양사의 경영진은 지난 해 일본에서 열린 라이선싱 재팬에서의 바이어 미팅을 시작으로 1년 동안 수차례의 이메일 상담을 거치며 세부사항을 조율했었다.   수출 계약 체결을 위해 ㈜아토이는 수출 관련 외부 전문가와의 이메일 상담, FUNT 캐릭터 상품 고도화 등의 노력을 했다. 또한 충남문화산업진흥원과 KOTRA 등의 지원기관이 마켓 참가, 번역 지원, 해외시장조사 등을 도왔다.   FUNT는 국내외 유수의 바이어로부터 잠재력을 인정받아 추가적인 성과도 기대되고 있다.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에서 주요 온라인 쇼핑몰과의 입점 계약 논의가 이뤄졌고 해외 바이어와도 많은 상담을 가졌다.   김형기 대표는 “다양한 글자와 유아동이 좋아하는 동물들을 활용하여 창의적인 언어교육을 세계에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는 AR(증강현실) 등 우리나라의 우수한 ICT 기술을 접목시켜 FUNT 브랜드를 ‘Enjoyable English Smart Toy’로 성장시키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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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3
  • ‘노후석탄화력 폐쇄’…범도민 공론화 나선다
    - 23일, 충남도내 300여 시민단체 ‘석탄화력 조기폐쇄’ 위해 연대 -   충남지역 300여개 시민단체가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조기 폐쇄를 위한 공론화 작업에 역량을 결집한다.   도는 23일 충남도서관에서 양승조 충남지사를 비롯해 유병국 도의회 의장, 시민사회단체 등 도민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노후 석탄화력 범도민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사진/충남도   대책위는 충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충남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비롯한 자유총연맹 충남지부, 바르게살기운동 충남도협의회, 충남새마을회 등 진보와 보수 성향을 막론하고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들은 향후 노후 석탄화력발전소의 조기폐쇄와 석탄화력 수명 연장 백지화를 촉구하기 위해 강력하고 실효성 있는 범도민 운동을 벌일 계획이다.   목표는 화력발전소 수명 기준을 30년에서 경제수명인 25년으로 단축하고, 2026년까지 도내 화력발전소 30기(전국 60기) 중 14기를 폐쇄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석탄화력 조기 폐쇄에 대한 도민의 뜻을 중앙정부에 알리고, 서명운동과 토론회는 물론 도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캠페인을 전개해 여론을 환기시킬 방침이다.   또한, 노후석탄화력 조기 폐쇄에 대한 당위성과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조성, 보령화력 1·2호기를 2020년까지는 폐쇄하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할 계획이다.    양승조 지사는 “노후 석탄화력발전 조기 폐쇄와 이를 대체할 친환경에너지로의 전환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중대한 과제이다”라며 “범도민대책위가 조기폐쇄를 공론화하고 범국민적 공감대를 이끌 핵심적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탈석탄 친환경 에너지 전환 공동선언 및 아시아 최초 탈석탄 동맹 가입을 비롯한 동아시아 기후환경연맹결성 등 국내외적으로 유기적 정책연대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조기 폐쇄에 대한 사회적 합의와 공론화를 이끌어 올해 수립될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보령 1·2호기 2020년 조기 폐쇄를 이끈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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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3
  • 금속소재산업 플랫폼 구축 ‘본궤도’
    - 올해부터 4년 간 190억 원 투입…“‘산업의 뿌리’ 탄탄히 키운다” -   충남도가 ‘산업의 뿌리’로 불리는 금속소재산업 육성을 위해 2022년까지 4년 동안 190억 원을 투입, ‘충남 첨단 금속소재산업 초정밀기술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 추진에 본격 나섰다.   금속소재는 각종 산업의 핵심 기반소재로, 금속소재산업은 철강·비철금속·분말금속·희소금속 등 원재료를 정련·주조·성형해 중간재를 생산하는 것을 말한다.   충남 첨단 금속소재산업 초정밀기술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은 지난해 산업부 지역 거점 기관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 중이다.   도내에는 디스플레이와 자동차 등 금속소재 연관 산업이 집적돼 있으나, 금속소재산업 기업의 성장·발전 지원 기반은 미흡하다는 판단에 따라 도가 지역 기업 등과 사업을 기획했다.   목표는 △금속소재 산업 활성화 및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20개) △지역 첨단 금속소재산업 지원 핵심 거점 역할(장비 이용 4500건 이상) △4차 산업혁명 대비 초정밀 금형·소성가공기술 첨단화 및 융·복합화 기술 개발 등으로 잡았다.   주요 사업은 △지역 첨단금속소재산업 지원 및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거점센터 구축 △지역 특화산업을 위한 초정밀 금속 가공 분야 장비 구축·운영 △기업 지속성장을 위한 맞춤형 기술 지원 △수요 기반형 일자리 창출 및 우수 전문인력 양성 등이다.   이를 위해 도는 올해 4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 이달부터 거점센터 부지 매입과 건축 실시설계, 시험 분석 및 평가 장비 4종 구축, 제조공정 고도화와 기술 인력 양성 프로그램 등 기업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 내 7590㎡의 부지에 지상 2층, 건축연면적 2310㎡ 규모로 2021년 문을 여는 거점센터는 지역 금속소재 중소·중견기업 기술 지원을 위한 초정밀 가공·성형·시제품 제작·시험·분석·평가 장비를 갖추고, 연구 개발 및 기업 지원, 전문 인력 양성 등을 추진하게 된다.   도는 첨단 금속소재산업 초정밀기술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면, 핵심 전략 기반산업 분야 제조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지역 금속소재산업 고도화를 통한 생산성 및 효율성 증대 등의 효과도 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거점센터 신축에 따른 경제적 효과는 생산유발 322억 원, 부가가치 유발 138억 원, 취업 101명 등으로 예상되고 있다.    
    • 지역뉴스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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