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4-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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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심 속에 바다가 생겼어요”
    - 천안에서 부모·영유아가 함께하는 ‘신세대 가족 수산물 체험 행사’ -    충남도가 영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수산물에 대한 올바른 식습관을 함양하기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도와 해양수산부는 20일 천안 삼거리 공원에서 양승조 충남지사, 문성혁 해수부장관, 박완주·윤일규·이규희 국회의원, 영유아와 가족 등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세대 가족 수산물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단국대 태권도시범단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국악 비보이 공연과 요리·생태관찰·시식체험, 가족놀이 등 볼거리, 즐길 거리, 먹을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됐다.    체험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명태 라이스와 도다리·우렁쉥이 등 수산물을 활용한 일품 요리사에 도전했다.    또한 미니어항 만들기 체험과 갯벌 컬링 체험 등 도심 속에서 바다를 만끽했다.    수산물에 대한 호감도 제고를 위해 마련된 시식부스는 영유아와 청소년 등에게 큰 호응을 끌었다.    해당 부스에는 어묵소시지와 해물주먹밥 등을 준비, 모든 재료가 조기에 소진될 만큼 반응이 뜨거웠다.    행사장에는 도내 7개 수산 업체가 직거래 장터를 운영했고, 천안지역 봉사단체에서 안전 관리를 도맡아 의미를 더했다.         한편 도는 5∼11월 중 성장기 어린이·청소년들의 수산물 선호도를 높이고자 도내 15개 초등학교를 선정, 수산물 급식재료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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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0
  • 충남도, 프랑스에서 5억 달러 ‘대규모 외자유치’
    - 양승조 지사, 토탈사와 MOU…서산 대산공장에 생산 공장 증설 -    글로벌 기업 유치를 위해 프랑스를 방문 중인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18일(이하 현지시각) 5억 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외자유치에 성공했다.    양 지사는 이날 파리 토탈 본사에서 베르나드 피나텔 토탈 사장, 권혁웅 한화토탈 대표이사, 맹정호 서산시장 등과 외자유치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충남도    MOU에 따르면, 한화와 프랑스 토탈의 합작 기업인 한화토탈은 서산 대산공장 부지 내 5만 700㎡ 규모의 잔여 부지에 나프타 분해시설 및 폴리프로필렌 생산 공장을 증설한다.    증설한 공장에서는 에틸렌과 프로필렌, 폴리프로필렌 등을 확대 생산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화토탈은 앞으로 5년 동안 5억 달러를 투자키로 했다.    프랑스 토탈사는 석유가스 분야 세계 4위의 글로벌 기업으로, 109개국에 진출해 88개 정유화학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또 세계적으로 매일 800만 명 이상이 1만 6630개의 토탈 주유소를 이용하고 있다.    토탈사 직원은 9만 8000명이며, 지난해 매출액은 2094억 달러, 영업이익은 134억 달러로 집계됐다.    협약식에서 양승조 지사는 “토탈사의 투자 결정을 환영하며, 한화토탈이 기업 활동을 펴고, 공장을 증설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서산시와 함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향후 한화토탈이 새로운 투자를 진행할 경우 어떤 장애요인도 생기지 않도록 지자체의 모든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맹정호 시장도 이번 투자에 대한 환영의 뜻을 밝힌 뒤 “대산은 울산, 여수와 함께 대한민국 3대 석유화학단지로 꼽히는 곳으로, 한화토탈이 계획대로 공장을 증설하고 가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외자유치에 따라 양 지사는 2박 5일 간 미국과 프랑스 4개 글로벌 우량 기업 4곳에서 5억 8500만 달러의 외자유치 협약 및 투자 상담 성과를 올렸다.     토탈사와의 협약 체결에 앞서 양 지사는 파리 센강 인근에서 진행되고 있는 대규모 도시정비 사업지인 리브고슈 재개발 지구를 방문했다.    협약 체결 이후에는 저소득층 재취업센터인 에스파스의 자활현장인 삐꾀르 정원을 찾아 환경운동과 사회적 서비스를 제공 중인 고용창출형 사회적기업의 운영 현황을 시찰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어 주프랑스 한국대사관을 찾아 최종문 대사와 간담회를 갖고, 프랑스 내 글로벌 기업들이 충남에 대한 투자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양 지사는 주프랑스 한국대사관에서의 일정을 끝으로 귀국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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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9
  • 첨단소재 분야 선두 기업 찾아 ‘충남 세일즈’
    - ‘외자유치 출장’ 양승조 지사, 프랑스 아이(I)사와 5000만 달러 투자유치 상담 -    미국에서 글로벌 기업 2곳으로부터 3500만 달러 규모의 외자유치를 성공한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프랑스로 이동, 첨단소재 분야 선두 업체 충남 유치를 위한 상담 활동을 펼치며 새로운 외자유치 가능성을 높였다.    양 지사는 17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아이(I)사 본사를 방문했다.    산업용 미네랄 생산 기업인 아이(I)사는 50여 개 국 270여 개 현장을 보유하며 첨단소재 분야 세계 선두 업체로 꼽히고 있다.    도는 아이(I)사 유치를 위해 지난 2년 동안 본사를 여러 차례 방문해 투자 상담 펼치는 등 공을 들여왔다.    아이(I)사는 현재 아시아 투자처로 우리나라와 중국을 저울질 중으로 투자 금액은 500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I)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양 지사는 임원진에게 충남의 산업 인프라 등 투자 여건을 설명했다.  또 지난달 새롭게 조성한 당진 송산2-2 외국인투자지역 내 4만㎡의 부지에 아이(I)사의 제조공장을 신설하는 방안도 중점 협의했다.    양 지사는 “충남에 대한 투자를 결정한다면, 착공에서 준공까지 각종 인·허가에 대한 원스톱 행정 서비스를 실천하는 것은 물론, 전국 최고 수준의 투자 인센티브를 제공 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아이(I)사와의 투자 상담 이후 양 지사는 파리 인근 생-망데시로 이동, 시립탁아소와 라 세뉴리 노인요양병원을 잇따라 방문했다.    양 지사가 찾은 생-망데 시립탁아소는 만 10개월∼3세 영·유아 40명을 수용 중이며, 라 세뉴리 노인요양병원은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는 노인들이 거주하며 의료 서비스를 받고 있는 곳이다.    각 시설에서 양 지사는 관계자로부터 운영 현황을 듣고, 시설을 시찰하며 도정 정책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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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8
  • 미 에어프로덕츠와 3000만 달러 MOU
    - 양승조 지사, 미국서 두 번째 외자유치 낭보…천안에 설비 신축 -    외자유치를 위해 미국을 찾은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방미 이틀째인 16일(현지시각) 두 번째 외자유치 낭보를 전해왔다.    양 지사는 이날 미국 펜실베니아주 앨런타운 에어프로덕츠 본사에서 윌버 목(Wilbur W. Mok) 에어프로덕츠 아시아 사장, 구본영 천안시장, 김교영 에어프로덕츠 코리아 사장 등과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MOU에 따르면, 미국 에어프로덕츠의 한국법인 에어프로덕츠 코리아는 앞으로 5년 동안 3000만 달러를 투자해 천안외국인투자지역 내 에어프로덕츠 코리아 공장에 산업용가스 제조 및 저장설비를 신축한다.   사진/충남도 에어프로덕츠는 1940년 설립한 글로벌 산업용 가스 생산 기업으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의료기기 제조 과정에 필요한 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전 세계 50개국 이상에 진출했으며, 2018년 말 기준 직원 수 1만 6000명에 매출액은 89억 달러(약 9조8000억 원)로 집계됐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승조 지사는 “에어프로덕츠의 투자 결정을 환영하며, 성공적으로 투자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양 지사는 또 “에어프로덕츠의 추가 투자가 관련 기업들의 연쇄 투자를 촉진, 지역경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업 본연의 활동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 이행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기업이 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협약 체결식 이후 양승조 지사는 에어프로덕츠 본사 내에 설치된 수소차 충전시설을 시찰한 뒤, 프랑스행 비행기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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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7
  • 미 글로벌 기업서 500만 달러 유치
    사진/충남도    글로벌 기업 투자 유치를 위해 미국·프랑스 출장에 나선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방미 첫 날 외자유치 성사 소식을 전해왔다.   양 지사는 15일(현지시각) 미국 델라웨어주에서 디(D)사 관계자, 구본영 천안시장 등과 외자유치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디(D)사는 천안외국인투자지역 내 반도체 소재 물질 생산시설 증설을 위해 6603.7㎡ 규모의 빈 공장을 매입하고, 500만 달러를 추가 투자키로 했다.    디(D)사는 이미 국내 법인을 설립해 천안외국인투자지역과 천안3산단 확장 부지에 입주, 지속적 추가 투자를 통해 사업을 확장 중이며, 도내 공장에는 210명이 근무 중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 지사는 “천안에서 공장을 가동 중인 디(D)사의 추가 투자 결정을 환영하며, 이번 투자가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혔다.    이에 대해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디(D)사 관계자는 도와 천안시의 관심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한 뒤 “지역 발전을 위한 고용창출 등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서도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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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6
  • 충남도, 전국 최초 ‘24시간제 어린이집’ 문 연다
    - 오는 23일 ‘충남아이키움뜰’ 개원식 갖고 운영 본격 시작 - - 주·야 24시간 보육…‘옛 도지사 관사를 아이들 공간으로’ -    충남도가 옛 도지사 관사를 보육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며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을 위한 또 하나의 디딤돌을 놨다.    도는 내포신도시에 전국 최초 ‘24시간제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충남아이키움뜰’을 설치하고 오는 23일부터 운영을 본격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충남아이키움뜰은 병원 이용이나 야근, 경조사 등 부모들이 아이를 긴급하게 맡겨야 하는 상황 발생 시 맞춤형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시설로, 지난해 9월 설치를 결정했다.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가 운영을 맡은 충남아이키움뜰은 월요일 오전 9시부터 금요일 밤 12시까지 주·야간 시간제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간 시간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6∼36개월 영·유아 중 양육수당 대상자들이 이용할 수 있으며, 시간 당 1000원의 본인부담금을 내야한다.  야간 시간제 이용 대상은 24개월부터 만 5세 미만 취학 전 아동으로, 아동과 양육자가 도내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야간 시간제 적용 시간은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이며, 이용료는 시간 당 4000원이다.        옛 도지사 관사를 리모델링해 설치 중인 충남아이키움뜰은 2150㎡의 부지에 건축물 4개동, 건축 연면적은 340.8㎡다.    충남아이키움뜰은 이와 함께 장난감·도서 대여 서비스와 이동식 놀이교실도 운영한다.    장난감·도서 대여는 만 0∼5세 영·유아 자녀를 둔 도내 가정이 대상이며, 이용 시간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동식 놀이교실은 도내 어린이집 미설치 지역 만 0∼5세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을 찾아 서비스를 진행하는 것으로, 충남아이키움뜰 홈페이지 회원 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    도는 오는 18일까지 리모델링과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 분소 이전, 장난감·도서 대여 시설 설치 등을 마칠 계획이다.    또 21일까지 보육교사 교육과 보육실 시범운영을 한 뒤, 23일 개원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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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6
  • 中 지방정부와 교류협력 길 넓힌다
    - 충남도와 중국 지방정부, 제2회 교류회의…17개 단체 참가 -    충남도는 10일 태안 안면도 오션캐슬에서 ‘제2회 충청남도와 중국 지방정부 간 교류회의’를 개최하고, 도와 중국 지방정부 간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중국 12개 지방정부 대표단을 포함, 총 16개 기관 및 단체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교류회의, 도내 산업시설 시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사진/충남도    참석 지방정부 중 허베이성, 헤이룽장성, 광둥성, 구이저우성, 쓰촨성, 랴오닝성 6곳은 자매결연을, 지린성, 상하이시, 윈난성 3개 지역은 우호협력 관계를 맺은 곳이다.    나머지 저장성, 네이멍구자치구, 광시좡족자치구 등 3개 지역은 자매·우호협력 관계를 맺고 있지 않으나, 교류회의 참여를 희망함에 따라 초청했다.    이 자리에서 도와 중국 지방정부 대표단은 민간 교류 추진, 교류 활성화 방안을 협의했다.    도는 중국 각 지방정부에 교육, 경제, 문화예술, 환경 등 민간 영역까지 교류를 확대하자고 제안했다.    또 교류 여건이 부족한 시·군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국 지방정부는 올해 추진할 교류 계획을 각각 발표했으며, 공동의 목표로 주민들이 수혜를 누릴 수 있는 보다 실질적인 교류 협력을 실현하자는 뜻을 전했다.    김용찬 행정부지사는 “이번 교류회의는 도와 중국 지방정부 간 우의를 다지기 위한 의미 있는 행사”라며 “충남은 우리나라에서 중국과의 교류가 가장 활발한 곳으로, 이번 교류회의를 통해 교류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상호 협력 체계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중국 지방정부 대표단은 이날 교류회의를 마치고 당진 현대제철 공장단지를 살핀 뒤 태안으로 이동, 수선화 축제장을 방문했다.    앞선 9일 도와 지린성은 교류협력 강화 의향서를 체결하고, 긴밀한 소통창구를 구축해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교류를 추진하기 위해 현재 우호협력 관계에서 자매결연 관계로 격상하는 데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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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0
  • 충남도 ‘도시재생뉴딜’ 12곳 1조 1914억 투입
    - 지난해까지 10곳 이어 상반기 공주·예산 두 곳 최종 선정 - - 대규모 사업 추진으로 구도심 활성화·일자리 창출 등 기대 -    정부의 핵심 정책과제인 ‘도시재생 뉴딜 사업’ 대상에 충남도 내 2곳이 추가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까지 선정된 10곳을 합하면 도내에서는 12곳에서 총 1조 1914억 원 규모의 도시재생 뉴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도는 올 상반기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 사업 공모에서 공주시와 예산군 등 2곳이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도시재생 뉴딜 사업은 주거복지 실현과 도시 경쟁력 회복, 사회통합, 일자리 창출 등을 목표로 국비와 기금, 공기업 자금 등을 매년 100곳에 10조원 씩, 5년 간 500곳에 50조원을 투자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공주시는 ‘제민천과 함께 하는 역사문화 골목 공동체 뉴딜 사업’으로 대상에 뽑혔다.    이에 따라 공주시는 중동 일원 14만㎡를 대상으로 ‘마을 어울림 플랫폼’과 ‘나태주 문학 창작 플랫폼’ 등 6개 혁신 거점 공간 조성 사업을, ‘공주야행 골목길 활성화’와 ‘제민천 프롬나드’ 등 7개 지역 특화 재생 사업을 추진한다.    또 지역 역량 강화 사업으로 ‘우리 동네 매력화 사업’ 등 3개를, 부처 협업 사업으로는 ‘대통사지 실체 회복 사업’과 ‘고도 이미지 찾기 사업’ 등 7개 사업을 편다.    이를 위해 투입하는 총 사업비는 498억 원이다.    예산군은 ‘함께 이어가는 H2O 공동체 배다리마을’ 사업으로 공모를 통과했다.    예산군은 92.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예산읍 주교리 일원 5만㎡를 대상으로 커뮤니티센터와 청어람센터 건립, 주차장 조성 등 생명발전소 조성 사업을 실시한다.    예산군은 또 △창작놀이터와 이음나눔터 등 이음창작소 조성 사업과 △안전 담장길과 배다리 꽃길 조성 등 안심 등하굣길 정비 사업도 추진하게 된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올해 도시재생 뉴딜 사업 대상으로 뽑을 100곳 가운데 22곳을 상반기에 선정했으며, 나머지 78곳은 하반기에 선정한다.    도는 하반기 도내에서 3곳 이상 대상에 선정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지난해까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된 도내 사업은 △천안 ‘신경제 교통 중심의 스마트 복합 거점 천안역세권’(총 사업비 6219억 원), ‘남산지구의 오래된 미래 역사와 지역이 함께하는 고령친화마을’(〃 1142〃) △공주 ‘역사를 나누고 삶을 누리는 옥룡동 마을 르네상스’(〃 335〃) △보령 ‘함께 가꾸는 궁촌마을 녹색 행복공간’(〃 110〃) ‘충남 서남권 맛과 멋의 중심도시 보령 원도심 뉴딜 프로젝트’(〃 617〃) △아산 ‘양성평등 포용도시! 아산 원도심 장미마을 로즈 프로젝트’(〃 1152〃) △논산 ‘희희낙락! 동고동락! 함께해서 행복한 화지지구’(〃 554〃) △당진 ‘주민과 청년의 꿈이 자라는 플러그-인 당진’(〃 290〃), △부여 ‘역사와 문화가 숨쉬는 동남리 향교마을’(〃 787〃) △홍성 ‘꿈을 찾는 새봄둥지, 남문동마을’(〃 117〃) 등 8개 시·군 10곳으로, 총 투입 사업비는 1조 1323억 원이다.    도는 이들 공모 선정 지역에서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 일자리 2만여 개 창출, 청년 창업 활성화와 원도심 관광객 증가, 가로환경 정비, 안심거리 조성, 전통시장 활성화, 지역 특화산업 육성, 마을기업 창출, 마을 커뮤니티 및 복지센터 운영, 마을 공동 사업 추진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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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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