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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부관계 개선 다문화가족 지원 프로그램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과 영암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이하 센터)에는 도비보조(4,000천원) 사업으로 고부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서로를 이해하고 아끼며 도울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통해 고부간의 관계개선을 꾀하고자 ‘고부관계 회복, 지금부터 시작해 볼래요!’라는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하! 이제 이해할 수 있어요’, 그리고 ‘고부데이트’를 11월 10일 ~ 11일 1박2일로 현대호텔에서 실시할 예정이며, ‘멋진 고부 파이팅’은 11월 17일 센터에서 며느리 출신국 요리경연대회 일정으로 며느리 출신국 문화 및 생활 이해하기, 시어머니 성장세대 한국문화 및 생활 이해하기, 며느리 출신국 문화와 한국문화와 생활의 다름 알아가기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부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족의 고부 8쌍(16명)을 대상으로 10월1일 ~ 31일까지 모집 예정이며,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참여를 원하는 다문화가족은 영암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061-463-2928~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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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27
  • 전남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 숨져
    올해 전국 첫 사례…야외 활동 때 진드기 물리지 않도록 주의   전라남도는 지난 16일 순천에서 84세의 고령 여성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에 감염돼 숨졌다고 21일 밝혔다.   이 여성은 지난달 여수에서 첫 환자 발생 이후 전남지역 두 번째 환자이자 올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숨진 사례로 기록됐다. 뇌경색의 과거력이 있고 고혈압으로 투약 치료 중이었으며, 지난 7일부터 전신쇠약감과 식욕 부진으로 순천 소재 의료기관에서 진료받다가 상태가 나빠져 10일 전남대학교병원으로 옮겨 치료 받던 중 숨졌다.   전라남도 역학조사팀은 광주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실시한 환자 혈청 유전자 검사 결과 SFTS바이러스가 검출돼 SFTS 감염으로 확진됐으나, 역학조사 시 진드기에 물린 자국이 없었고 거동이 불편해 병원 진료 이외 문 밖 출입을 거의 하지 않았는데도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추가 정밀 역학조사를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SFTS’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매개 진드기에 물리면 6∼14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이나 소화기 증상(오심․구토․설사․식용 부진 등), 두통, 전신 근육 통증, 림프절 종창, 출혈증상, 신경계증상, 다발성 장기부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현재까지 별도의 치료제나 백신이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예방법이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환자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진드기 매개질환 예방수칙과 홍보전단 및 포스터 등을 배포하고 감염병 표본감시 의료기관 운영, 질병정보 모니터링 상시 운영, 역학조사반 운영, 하절기 집중 방역 활동을 강화하는 등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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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21
  • 부산시민안전네트워크 창립행사 성황리에 마쳐
    부산 안전 위해, 행복한 지역사회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지난 11월 30일 오후 7시, 부산일보 대강당에서 창립식을 가졌던 부산안전시민네트워크(대표 이용원)가 출범하게 되었다.   홍문종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박근혜 정부는 그 어느 때 보다도 사회안전에 대해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다”며 “국회에서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장을 맡고 있는 저도, 어떻게 하면 과학기술과 방송통신을 잘 활용해서 사회안전을 지켜나갈 수 있을지 불철주야로 고민이 많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부산시민안전네트워크가 탄생하기까지 근 10여년 동안 부산의 발전과 사회안전을 위해, 꾸준히 한 우물을 판 우리의 젊은 이용원 대표에게 많은 격려를 부탁드리며, 성원을 보낸다”며, “오늘 창립을 통해, 앞으로 부산안전지킴이로 새로운 모델이 되시길 바라며, ‘부산시민안전네트워크’의 무한한 발전과 성취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용원 부산시민안전네트워크 대표는 이날 창립선언문 발표를 통해, “부산시민안전네트워크를 창립하게 된 배경은 부산에서 일어나고있는 끊이지 않는 크고 작은 안전사고와 전국 대도시 가운데, 하위권에 머무른 부산의 지역안전지수는 정부의 끊임없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부산시민안전의 위협과, 지역의 이미지 실추를 야기시켜 이에 따른 사회적, 경제적 손실이 계속적으로 우려되기때문”이라며 “우리 사회에 만연한 안전 불감증을 해소하고, 안전문화의 저변확대를 통해 안전한 부산을 만드는데 기여함과 동시에, 올바른 안전 정보를 부산 시민에게 전달하는 길잡이 역할을 하겠다”며 부산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한편 부산시민안전네트워크 관계자는 “체계적인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다양한 안전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실종자 발생 시, 사회안전방송의 자체 시스템을 통해 앰버경고발령 등의 신속한 대응으로 부산시내의 실종자 찾기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며, 법질서와 기초안전질서 지키기 운동,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조기안전교육 등의 안전프로젝트를 우선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부산일보 대강당을 가득채운 부산시민들과 부산시민안전네트워크 회원들은 안전한 부산과 행복한 지역사회를 위한 노력과 활동을 다짐하며, 화이팅을 외쳤다. 출처: 사회안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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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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