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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영등포 일대‘근대산업문화유산 재생’…도시 활성화+근대유산 보존
    - 영등포 경인로 일대 가치가 있는 산업·문화유산(건축물) 대상으로 공모, 8월 접수 - 건축물 개·보수 및 정비비용에 총 30억원 지원, 향후 10년간 도시재생 거점공간 등으로 무상사용 - 민관 협력으로 근대 산업문화유산 적극 보존하려는 최초 시도…도시활성화 기대   서울시가, 한때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을 이끌어온 공장 등이 밀집해 있는 영등포․경인로 일대의 지역 특성을 살리고 도시활성화를 위해 ‘근대 산업․문화유산 재생사업 공모’를 7월 29일(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영등포․경인로 일대는 지역경제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지난해 7월 경제기반형 도시재생활성화지역(약 51만㎡)으로 지정된 곳이다.  서울시는 쇠퇴한 영등포 도심권 일대에 새로운 도시기능을 부여하고, 고용기반 창출을 통해 서남권 경제의 중심지로 재도약하는 기반을 마련코자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금회 공모결과는 도시활성화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영등포․경인로 일대의 사라져가는 산업·문화유산을 보존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민간소유 유산에 대해 보존을 ‘권고’하는 기존 방식에서 더 나아가 민·관이 협력하여 산업문화유산을 적극적으로 보존하는 조치라고 설명했다. 영등포․경인로 일대는 한때 경성방직, 종연방직 경성공장, 동양제지 등 공장이 밀집하여 한국경제 발전을 이끌었지만, 경제구조 변화와 지가 상승으로 대규모 아파트단지와 상업시설(타임스퀘어)이 들어서며 과거 흔적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이에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산업문화유산 보존에 시가 직접 비용을 보조하는 등 민관이 협력하여 영등포․경인로의 특색 있는 공간을 지키고, 산업문화적 가치가 높은 건축물을 10년 동안 도시재생 기반시설 등으로 사용함으로써 도시활성화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근대 유산으로서의 가치가 있는 산업·문화자산 1~2개소를 선정, 건축물 개·보수 및 정비 비용으로 최대 3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자본 보조를 받는 민간은 산업·문화유산 재생사업비의 20%이상의 의무적으로 확보해야 한다. 또, 시의 예산이 투입돼 개․보수한 건축물은 10년 이상 서울시에 무상사용을 허가해야 하며, 서울시는 이 건축물을 중요재산으로 지정, 관리할 계획이다.   영등로․경인로 일대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내에 근대 산업문화유산으로의 가치가 있는 건축물을 소유하거나 해당 건축물에 대한 10년 이상의 사용권을 가진 자는 누구나 공모를 신청할 수 있다.  공모 신청 절차는 공모 자격을 갖고 있는 신청자가 8월 19일까지 자치구에 신청을 하고, 자치구에서 8월 26일까지 서울시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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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8
  • 서울지하철 4‧5‧7‧8호선 노후전동차 전량 '25년까지 신형으로 교체
    - 사용내구연한(25년) 도래 노후전동차 총 1,304칸 교체 추진, 총 1조8천억 투입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가 잦은 고장을 유발하는 지하철 노후 전동차를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신형전동차로 교체한다. 지하철 4‧5‧7‧8호선 전동차 중 교체가 필요한 노후전동차 전량을 '25년까지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신형전동차로 교체한다. 신형전동차에는 2중 안전장치와 공기질 개선장치가 장착되고, 좌석과 통로도 더 넓어진다.   총 1,304칸이다. 4호선(470칸), 5호선(608칸)은 전체를 교체하고, 7호선(136칸), 8호선(90칸)의 경우 정밀안전진단 결과 교체가 필요하다고 판정된 총 226칸 모두를 바꾼다.   시는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하되, 전동차량 노후도가 특히 심한 4호선부터 연차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총 1조 8천억 원을 투입한다. 내년 예산은 1,724억 원(서울시‧서울교통공사 각 50% 부담)을 편성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1~8호선 지하철의 평균 사용연수가 19.2년인데 비해 4호선은 25.2년, 5호선은 23.3년, 8호선은 22.3년으로 오래되고, 4호선의 경우 '93~95년에 도입돼 고장도 급격히 증가하는 만큼 4호선 노후전동차를 최우선적으로 신형으로 교체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18년 발생한 전동차(차령 20년 이상) 고장원인을 조사한 결과 전동차 노후화가 52.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1~8호선 전동차(3,551칸) 중 20년 이상 된 전동차 비율이 54.3%(1,929칸) 에 달했다.   이번에 교체될 신형전동차는 2중 충돌에너지 흡수장치(25km/h 충돌안전기준 적용), 무정전 안내방송시스템 등 다양한 안전강화장치가 장착된다. 차량 내 미세먼지(PM10) 농도를 기존보다 8% 이상 저감시켜 주는 공기질 개선장치도 설치된다. 객실통로와 좌석크기도 더 넓어져 승객들이 한층 쾌적하고 편안한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에 신형으로 교체된 2호선 전동차의 경우 가장 큰 특징이 미세먼지 걱정이 없다는 점이다. 객실 칸 당 공기질 정화장치를 4대 이상 설치한다. 친환경 내장재를 사용해 새집 증후군도 없앴다.   실내 디자인 역시 객실통로의 폭을 2배 가까이(750→1,200mm) 늘리고 통로문도 줄여서(18개→3개) 마치 거대한 건축물의 긴 회랑과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앉아보면 확실히 느껴질 정도로 좌석 폭도 넓어졌다. 출입문 개폐 시 색이 바뀌는 출입문 LED 등도 눈에 띈다.   2중 충돌에너지 흡수장치로 안전도 한층 강화했다. 객실 내 고화질 CCTV 4대를 설치해 범죄를 예방한다. 비상시에 대비해 무정전 전원공급장치를 적용했다. 1시간 동안 실내조명, 승무원 안내방송이 가능하다.   그 외 전동차 제동에너지 재활용 시스템, 인버터 제어시스템, 전자 집약형 모듈화 제어, 운행정보 전송장치 등 각종 최신 기술들이 총 망라돼 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시가 지난 '14년부터 추진한 노후전동차 교체 사업으로, 1단계에 이어 2단계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1단계는 지난 상왕십리역 열차추돌사고 후 발표한 지하철 운영시스템 개선 10대 과제 중 하나로, 2‧3호선의 노후전동차 610칸을 신형으로 교체를 완료했거나 '22년까지 교체한다.   1단계 : '14년 지하철 운영시스템 개선 10대 과제의 하나로 ‘2‧3‧5‧7호선 노후전동차 조기교체(ATO 신호장치 현대화 포함)’ 계획을 수립했다. 1차로 '18년 12월부터 2호선 차량 200칸을 신형으로 도입해 운행 중이다. 2차로 '19년 3월 첫차 반입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100칸을 도입하고, 잔여 114칸은 '20년 하반기까지 도입 완료 예정이다. 3차로 2‧3호선 196칸은 계약 후 제작 중이다.   2단계 : 노후한 전동차를 조속히 교체하기 위해 4‧5‧7‧8호선 추가 물량을 반영한 노후 전동차 교체계획을 ‘19.7.17. 추가로 수립했다.   시는 이번 2단계 사업이 마무리되면, 1호선‧6호선은 향후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교체‧수리 여부를 검토한다. 1호선의 경우 지난 '15년 총 60칸에 대한 대수선을 완료했고, 6호선은 아직 내구연한이 도래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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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5
  • 서울시, 노후화된 4호선 미아사거리역, 34년 만에‘청춘’테마역사 탈바꿈
    - ‘청춘’을 주제로 한 테마역사…청춘 언덕・커뮤니티 공간・갤러리 박스 설치   1985년 개통된 4호선 미아사거리역이 34년 만에 새 모습으로 바뀌었다.   서울교통공사(사장 김태호)는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역 인근에 초・중・고등학교가 밀집되어 젊은이들이 많이 왕래하는 특징을 살려 미아사거리역을 ‘청춘’을 주제로 한 테마역사로 꾸미고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사진/서울시 미아사거리역은 백화점 등 주요 상업시설이 인접해 일평균 4만 4천여명(2019년 상반기 기준)이 이용하는 강북 지역의 중심역이며, 추후 경전철 동북선과 만나는 환승역으로 계획되어 있다. 역사 내부는 크게 ▲청춘 언덕 ▲커뮤니티 공간 ▲갤러리 박스 세 공간으로 구분된다.   청춘 언덕은 넓은 언덕을 뜻하는 지명 미아(彌阿)에 맞춰 금속 재질의 계단을 유기적으로 배치, 이용객들이 앉아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다. 휴대폰 충전기 등 간단한 편의 설비가 마련되어 있으며, 계단 앞 광장에서 이벤트 등을 개최할 수도 있다.   커뮤니티 공간은 지역 주민들이 모여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방으로, 약 6~7명이 이용할 수 있는 크기다. 이야기를 나누는 곳이라는 의미로 ‘청춘톡(Talk)톡’이란 이름이 붙었다.   갤러리 박스는 역사 벽면에 조명과 액자를 설치, 예술 작품을 전시하거나 청년 일자리 정보 등의 콘텐츠를 알릴 수 있는 공간이다.   이 외에도 오랜 시간이 지나 훼손된 대합실 바닥 자기질 타일을 포세린 타일로 전면 교체하여 역사 이용객들에게 깔끔하고 세련된 인상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   포세린 타일은 내구성이 뛰어나고 물에 젖어도 미끄럽지 않은 재질로 사고 방지 및 유지보수에 유리한 것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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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5
  • 서울시, 마곡을 '스마트시티 시범단지'로…5개 프로젝트 선정
    - 도시문제 해결할 4차산업 신기술 개발‧실험‧실증 ‘마곡 스마트시티 리빙랩’   서울시는 마곡 지구를 시민과 전문가, 기업이 함께 4차산업 신기술을 실험‧실증해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시티 시범단지로 추진 중인 가운데, 이를 실현할 ‘마곡 스마트시티 리빙랩’ 프로젝트 총 5개를 선정했다. 기업이 4차산업 신기술을 개발하고, 실제 사용자가 될 시민‧전문가가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해 기술을 실험‧실증한다. 각 프로젝트 당 1억 원을 지원한다.   마곡 스마트시티 리빙랩 프로젝트의 전담기관인 서울산업진흥원은 접수된 총 30개 프로젝트에 대한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5개 프로젝트를 선정, 지난 10일(수) 협약 체결을 완료했다.   프로젝트는 도시에서 생활하는 모든 시민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선정된 각각의 프로젝트들은 사용자들이 직접 실험·연구에 참여하는 리빙랩(Living Lab)방식을 따라 추진하게 된다.   5개 프로젝트는 ▴시각장애인의 편리한 보행과 물건 구매를 돕는 앱을 개발하는 ‘시각장애인 무장애도시 시범사업’ ▴지역의 냄새 데이터를 지도로 구축하는 ‘주민참여형 마곡 스마트시티 냄새 커뮤니티 매핑사업’ ▴아파트 화재감지 앱을 개발하는 ‘리빙랩 기반 디지털트윈 기술 활용 마곡지구 주거지역 화재상황 인지 시스템 구축’ ▴자율주행로봇 배송 서비스를 실증하는 ‘마곡산업단지 내 자율주행기반 로봇플랫폼 활용 실외배송’ ▴전동킥보드 전용 스테이션을 설치하는 ‘스테이션 기반 스마트시티형 IoT 1인 교통수단 연구’다.   첫째, ㈜에어오더는 시각장애인이 상점에 직접 방문해 물건을 살 수 있는 ‘스마트오더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한다. 앱엔 시각장애인용 내비게이션 기능이 장착돼 있어 상점의 위치, 입구 등을 음성으로 안내하고, 매장의 메뉴판도 음성으로 알려준다. 생체 정보로 결제할 수 있는 기능도 함께 넣는다.   둘째, (사)커뮤니티매핑센터는 시민들이 냄새 측정기를 갖고 다니면서 마곡 지역 곳곳의 냄새를 측정‧수집하고, 이를 온라인 지도로 만들어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한다. 수집된 정보는 인공지능(AI) 분석을 통해 지역의 악취 문제 해결 방법을 모색하는데 활용된다.   셋째, ㈜디지털서울은 온도 변화 등을 실시간으로 관찰해 아파트의 화재를 감지할 수 있는 앱을 만든다. 가상공간에 실제 아파트를 구현하는 ‘디지털트윈’ 3차원 정보 도시모델을 구축하고, 아파트 곳곳에 설치된 센서를 통해 온도 등의 정보가 모델에 입혀지면 앱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상황을 확인하는 원리다.   넷째, ㈜로보티즈는 자율주행기반의 로봇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로봇이 주문자에게 음식을 직접 배송하는 기술을 실증한다.   다섯째, ㈜대시컴퍼니는 충전 가능한 ‘전동킥보드’ 전용 스테이션을 설치한다. 이외에도 전동킥보드에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설치해 주행환경, 시민 이동경로 등의 데이터를 수집한 후 안전 운행 기준을 마련, 시민들의 근거리 이동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5개 스마트시티 리빙랩 프로젝트 수행 기업은 마곡을 테스트베드로 약 6개월간 시민-전문가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성과는 12월 성과보고회를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프로젝트를 수행할 기업은 각각 시민 참여자를 모집해 실증 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프로젝트의 성격에 따라 시민 참여자의 모집 시기, 방법 등은 다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각 프로젝트 주관기관의 사업설명회 또는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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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2
  • 서울시, 전월세보증금 30% 지원 '장기안심주택' 2,500호…1천호는 신혼부부에
    - 전월세 보증금 30%, 최대 4,500만원, 최장 10년간 무이자로 보증금 지원- 2,500호 중 신혼부부 대상 1,000호(40%) 특별공급, 최대6,000만원 지원   서울시는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월세보증금의 30%(최대 4,500만원, 신혼부부 6,000만원)를 지원하는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2,500호의 입주대상자를 2019년 7월 22일자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2,500호 중에 40%(1,000호)는 혼인 출산율 저하의 주요 원인인 서울의 높은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신혼부부에게 특별 공급한다.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은 지난 ’12년 도입 이후 매년 신청자를 받아 ’19년 6월말 기준으로 9,316호에 전월세 보증금을 지원해 왔다.   임대차계약은 주택소유자, 세입자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체결하고 보증금을 지원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지며 기준에 적합한 주택에 세입자가 이미 거주하는 경우에도 계약이 가능하다.   2년 단위 재계약으로 최대 10년간 지원이 가능하며, 재계약시 10% 이내의 보증금 인상분에 대해 30%를 시에서 지원하고 임대인(주택소유자)이 지급하여야 하는 중개수수료는 시 재원으로 대납한다.   지원 대상자는 모집공고일 기준으로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이 100% 이하(신혼부부의 경우 120%)인 가구다. 소유 부동산은 21,550만원 이하, 자동차는 현재가치 2,799만원 이하여야 한다.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100%는 4인 가구의 경우 월평균 총수입은 616만원 수준이다.   지원 대상 주택은 순수 전세주택과 보증부월세주택(반전세)으로, 보증금 한도는 1인 가구의 경우 순수 전세의 전세금 또는 보증부월세의 기본보증금과 전세전환보증금의 합이 2억 9천만원 이하, 2인 이상의 가구의 경우 최대 3억 8천만원 이하의 주택이다.    대상주택의 전용면적은 1인 가구는 60㎡ 이하, 2인 이상 가구는 85㎡ 이하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홈페이지(www.i-sh.co.kr)에 지원 대상자 모집 공고를 내고 ’19년 7월 29일(월)~8월 9일(금)까지 방문 신청접수를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 콜센터(1600-3456)에 문의가능하다.    신청접수기간 이후에 소명심사를 거쳐 입주대상자를 선정하고 발표와 동시에 권리분석심사 신청이 가능하며, 권리분석 심사를 거쳐서 2020년 6월 30일(화)까지 계약을 진행할 수 있다.   (권리분석심사) : 임차목적물의 지원여부 판단을 위해 주택현황, 근저당등 소유권 제한여부, 전세금 보장 신용보험가입 가능 여부 등을 확인·심사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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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1
  • 서울시,‘친환경 전기버스’114대 추가 운영…11월부터 운행개시
    - 작년 시범사업 29대에 114대 추가, 연내 전기버스 총 143대로 본격 운행 개시 - 비영업용 차량 대비 대기환경 개선 효과 크고, 승차감 뛰어나 기사들 피로감↓ - 전기버스 운행 노선 기존 3개에서(1711번, 3413번, 6514번) 최대 19개 노선으로 확대   서울시가 올해 전기 시내버스 114대를 추가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작년 29대 전기버스 보급 시범사업에 이어 11월부터 시작해 연내 운행대수가 총 143대로 늘어 날 예정이다.   전기버스는 주행 시 대기오염물질이 발생하지 않아 CNG버스 보다 진일보한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버스 1대 당 하루 평균 229㎞의 장거리를 주행하기 때문에, 일반 승용차 대비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배출 절감을 통한 대기환경 개선 효과가 크다.   또한 전기버스는 소음과 진동이 적어 승객들이 느끼는 승차감 개선은 물론 운수종사자의 피로감을 최소화하는데도 도움이 되고 있다. 서울시는 전기 시내버스를 모두 저상버스로 도입할 계획으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2025년까지 전기버스를 포함한 친환경 시내버스를 3천대 수준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올해 추가 도입으로 전기버스를 운행하는 시내버스 노선은 기존 3개 노선에서(1711번, 3413번, 6514번) 최대 19개 노선으로 확대된다. 버스회사 성과평가 결과, 충전설비 구축 여부, 녹색교통지역 운영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했다. 기존에 전기버스가 운행 중인 1711번 및 6514번에는 전기버스가 추가 투입 될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는 전기버스 표준모델을 마련하여 해당 조건을 충족하는 차량을 도입하여 안정적 전기버스 운영 여건을 조성할 예정이다.   전기버스 표준모델은 차량 성능(배터리 용량, 충전속도, 전비, 보증기간 등), 차량 구조(좌석 수, 교통약자 편의시설 등), A/S 신속성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표준모델을 충족하는 차량을 대상으로 차량에 대한 전문가적 식견을 갖춘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이하 사업조합) 주관으로 주행 테스트를 통해 표준모델 부합 여부를 점검하여 도입 차량을 결정 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전기버스 추가 도입 시 1대당 최대 2억원(국비 5 : 시비 5)을(저상버스 도입 보조금 포함 시 최대 2.92억원),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해 충전시설 설치비용 1기당 5천만원을 지원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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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9
  • 서울시, 「지방정부-청년 공동 실천」선언…17개 광역, 20개 기초, 전국 청년 동참
    - 청년문제 해결 위해, (중앙-지방-청년)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지방정부-청년 공동 실천 선언   서울시가 변화하는 사회환경과 새로운 정책환경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방정부-청년과 함께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2019 지방정부 청년정책 협력포럼]을 개최한다.   오는 7월 20일(토) 오후 1시~6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되는 포럼은 ‘청년과 지역이 함께 여는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협회장 박원순)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와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가 공동 주관한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특별시를 비롯 17개 광역시도와 20개 기초자치단체가 함께 한 지방정부-청년 공동 실천 선언문을 선포한다. 또한 중앙정부 및 지방정부 청년정책 담당 공무원 100여명과 전국 각지 청년단체 대표 및 청년 당사자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청년정책, 청년거버넌스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성별, 연령, 직업 상관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포럼 참가를 원할 경우 사전참가신청링크(http://bit.ly/청년정책협력포럼)나 서울청년포털(https://youth.seoul.go.kr)에 들어가서 사전신청이 가능하다. 당일 현장접수도 진행된다.   포럼의 메인세션은 청년문제의 현황과 미래과제와 관련된 기조강연과 시도지사 및 청년 대표들의 공동대담, 공동실천선언문 선포로 진행된다.   이어지는 서브세션은 청년들과 청년정책 담당 공무원들 대상으로 각각 협력회의가 진행된다. 청년정책 발전사를 보여주는 기획전시도 행사장에서 함께 진행 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는 청년 문제 해결에 앞장서 왔다. 지난 3월 31일에는 청년자치정부를 출범해 서울특별시 청년정책의 새로운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민관협력을 통한 청년문제 해결을 선도해나가고 있다.       <20일(토) 13시,「2019 지방정부 청년정책 협력포럼」개최>   행사는 김윤식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사무총장의 포럼 취지 공유를 시작으로, 기조강연과 공동대담, 청년-지방정부 공동실천선언문을 선포하는 메인세션(13:00-15:00)과 청년정책 발전을 위한 청년시민 협력회의, 지방정부 청년정책 담당 공무원 협력회의로 구성된 서브세션1, 2(15:30-18:00)로 진행된다.   중앙과 지방정부 청년정책 담당자들과 전국 각지의 청년들은 이 자리에서 지방정부 청년정책의 성과와 과제를 공유하고 공동 대응체제 구축을 모색하는 협력회의를 진행한다. 정기적인 청년문제의 해결을 위한 연대와 협력의 장을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한다.   <1부 기조강연 - 대한민국 청년문제 현황과 지방정부 청년정책의 현재와 미래>   1부 기조강연은 이정우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의 ‘불평등의 세대 전이, 청년문제에 대한 이해와 제언’ 으로 시작한다. 이정우 이사장은 이 강연에서 과잉경쟁, 불평등, 차별 등의 문제에 직면해 있는 한국 청년문제의 현실과 해법에 대해 이야기 한다.   서복경 서강대학교 현대정치연구소 청년정책센터장이 강연을 이어간다. 그는 지방정부 청년정책 변화의 사회적 의미를 짚어내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2부 공동대담 - 청년과 지역이 함께 여는 미래>   2부 공동대담은 박원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의 여는 말로 시작한다. 사회는 서복경 서강대 현대정치연구소 청년정책센터장이 맡는다.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은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김경수 경상남도지사,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염태영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수원시장), 엄창환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대표, 박혜진 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 대표 등과 함께 ‘청년과 지역이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대담을 진행한다. 공동대담에서 대담자들은 지역상황과 청년정책을 공유하고, 지방정부 간 협력 지점을 모색한다. 마지막으로 공동실천 선언문을 낭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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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8
  • 서울시, '22년까지 '생태친화 어린이집' 125개소 만든다
    - 학습교재‧교구 중심의 보육과정 탈피→영유아 생태체험과 놀 권리 보장…보육 질 개선 - 올해 4개구 20개소 시작으로 ’22년까지 25개 전 자치구 125개소 거점형 지정   서울시는 교실 안 학습교재‧교구 중심의 보육과정을 탈피, 영유아의 생태체험과 놀 권리를 보장하는 거점형 ‘생태친화 어린이집’을 ’22년까지 자치구별 5개소, 125개소를 조성‧운영한다. 올해 처음으로 4개구 20개소를 조성한다.   그동안 국공립어린이집을 획기적으로 확충해 보육 인프라를 늘려왔다면, 이제는 보육의 질적 개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현재 어린이집은 정해진 보육일정에 따라 학습과 수업중심의 일과에 맞추어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정해진 시간과 정해진 공간, 연령구분 및 교재교구 활동 등 교사의 통제에 따라 일과를 진행하다보니 아이들의 창의성을 키우기 어렵거나 아이주도적 놀이시간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늘 이어져왔다. 마침 정부도 놀이‧유아중심 교육과정의 다양화를 강조하는 방향으로 누리과정 개편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시가 지난 4월 보육교직원 및 부모 2,0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태보육 관련 설문조사 결과, 생태친화 보육에 대한 정책적 요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생태친화형 보육에 대해 교사, 원장, 부모 모두 필요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90%가 넘었으며, 놀이공간 조성(35.9%), 생태친화형 프로그램 개발 보급(32.1%) 등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시가 조성‧운영하는 생태친화 어린이집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두지 않고 자연‧아이‧놀이 중심의 다양한 보육과정을 운영하는 어린이집을 말한다.   예컨대, 어린이집 내 공간이나 인근에 다양한 생태보육이 가능한 텃밭, 실내외 놀이터를 조성해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도록 한다거나, 유아숲체험원, 태양의 놀이터 등 서울시 생태 시설과 연계해 바깥놀이, 산책 시간을 늘린다.   어린이집의 부족한 야외놀이공간을 지원하기 위해서 유아숲체험원(52개소), 유아동네숲터(199개소), 태양의 놀이터(에너지드림센터), 시민자연학습장(농업기술센터) 등 서울시 유관시설도 연계할 계획이다.   바깥놀이 활동에서도 짜여진 일정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놀이를 주도해 놀이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한다. 흙이나 모래, 물만 있어도 여러 가지 놀이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도록 한다.   시는 생태친화 어린이집 조성에 있어 보육교직원‧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보육공동체 인식개선 활동도 병행한다. 글자, 숫자 공부 등 학습적인 면에 대한 요구가 높은 현실에서 생태친화형 보육을 통해 놀이와 학습이 같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공유하기 위함이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자치구를 대상으로 올해 생태친화 어린이집 조성‧운영 공모에 들어간다.   7월 18일(목) 자치구 대상 설명회를 개최하고, 29일(월)까지 자치구별 사업계획을 제출받아 이를 심사해 사업대상 자치구 4곳을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 자치구에서 신청을 받아 거점형 운영을 할 어린이집을 선정하게 된다.   사업대상으로 선정된 각 자치구에서는 자체심사를 통해 거점형 어린이집 5개소씩을 선정한 후, 8월 14일까지 최종 사업계획을 제출해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보육담당관(☎2133-5094)으로 문의하면 된다.   선정된 어린이집은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8월부터 12월까지 생태보육 컨설팅을 진행하며 컨설턴트를 통한 연계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아울러 어린이집 내‧외부의 생태 놀이공간 조성을 위한 환경조성비를 지원한다.   컨설팅은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부모 및 컨설턴트, 각 자치구의 담당자 및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참여해 진행하며 각 어린이집에 대한 진단을 통해 개별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진행하게 된다.   컨설팅은 공간, 생활, 보육과정, 아이-교사 관계, 건강 및 안전 등 5가지 영역에서 진행한다.   공간영역은 시트지를 떼어내고 교구장을 줄이는 등 공간개선을, 생활영역은 통합 활동 및 아이 중심 활동 구성을, 보육과정 영역은 바깥놀이와 텃밭가꾸기 등 아이들의 보육활동 개선을, 아이-교사관계 영역은 업무경감 및 소통 등을 통해 존중하는 문화 확산을, 건강‧안전영역은 식생활 개선과 미디어 절제 등 활동을 통해 어린이집 개별 특성에 맞춘 다각적 보육환경 개선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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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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