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2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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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도군, 투자개발 및 상생발전 협약식 개최
    진도군이 24일 진도군청 대회의실에서 ‘신·재생에너지 기반 투자개발 및 상생발전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하는 투자개발사업을 통해 진도군 – 투자기업 – 진도군민의 상생발전·상호협력체계 구축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동진 진도군수를 비롯해 김신남 전라남도 에너지산업국장, 노스랜드 파워 코리아 디벨롭먼트 한승수 한국대표, 퍼시피코에너지코리아 조동욱 한국대표, SK E·S 차태병 부문장, TCRK 에너지 김병철 CEO 등 신재생에너지 기반 진도군 투자기업 대표 7명과 김길록 진도군 번영회 회장, 이광회 진도군 수산단체연합회 회장, 변애경 진도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양선우 진도청년회의소 회장 등 진도군민 7개 단체 대표가 참석했다. 협약식은 ▲각계 대표 인사말씀, ▲투자내용 소개, ▲진도군-투자기업 MOA 체결, ▲진도군민 7개 단체 대표-투자기업 상생발전 협약 순으로 진행되었다. 상생협약서 서명에 앞서 7개 투자기업 대표는 “진도군 투자개발사업을 통해 지역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선언하고, 진도군민 7개 단체 대표는 “진도군에서 추진하는 사업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 경제
    2022-05-24
  • 한국무역협회, 베트남 블록체인 협회(VBA) 출범
    이번에 출범한 베트남 블록체인 협회(VBA)는 전국에서 블록체인 연구원, 사업주 및 컨설턴트를 대표할 법인을 가진 최초의 조직이다. 지난17일, 하노이에서 베트남 블록체인 협회가 출범식을 갖고 5개 목표를 아래와 같이 제시했다. 1. 회원개발 2. 회원 기준 개발 3. 애플리케이션 프로모션 및 연구개발 협력 4. 공동에 지식 및 경험 공유 5. 정책 및 국제 협력에 대한 아이디어 논의 참가 디지털 경제 및 국가 디지털 변환에서 블록체인 적용 전략 촉진을 위한 포괄적인 협력 프로그램 발표하고.양질의 블록체인 인력 양성 및 개발 협력에 중시하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로 운영되는 TOP 200 기업 및 기업 중 베트남인이 설립한 기업은 7개다. 블록체인 분야에 자본금 1억 달러가 넘는 베트남 혁신 스타트업은 10개다. [출처: https://baochinhphu.vn/chinh-thuc-ra-mat-hiep-hoi-blockchain-viet-nam-102220517140219515.htm]
    • 경제
    2022-05-20
  • 기획재정부, 경유 유가연동보조금 지급 확대
    정부는 5.17일 10시'경유 유가연동보조금 관련 관계부처 회의를 개최하여 최근 경유가격 오름세에 따른 운송·물류업계의 부담 경감을 위해 경유 유가연동보조금 지급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5.1일부터 시행중인 현행 유가연동보조금 지급 기준가격을 리터당 1,850원에서 1,750원으로 100원 인하하고 지급 시한도 당초 7월말에서 9월말까지로 연장하기로 했다. 금번 조치로 지급대상인 유가보조금 대상 경유 사용 운송사업자는 리터당 50원 수준의 유가 부담이 추가로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22.6.1일 시행을 목표로 관련 고시를 최대한 신속히 개정할 예정이다.
    • 경제
    2022-05-17
  • 국토교통부, 국산 항공보안장비 ‘1호 인증’ 탄생
    국토교통부는 5월 13일 국내 업체인 ㈜뉴원에스엔티가 개발한 ‘폭발물흔적탐지장비’*에 대해 국내 최초로 ‘항공보안장비 성능인증’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2018년 항공보안장비 성능인증제도를 도입한 이후 국산 항공보안장비 중에서 처음으로 성능인증을 받은 장비이다. ‘항공보안장비 성능인증제도’는 제작사에서 개발한 장비가 당초 목표대로 성능이 확보되었음을 확인하여 국가 공인기관이 인증하는 것으로, 항공안전기술원의 품질평가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의 성능시험을 통과하고, 전문가로 구성된 ‘항공보안장비 인증심사위원회’의 최종 검증을 거쳐야 한다. 인천·김포 등 국내 15개 공항에서 사용하는 항공보안장비는 엑스선 검색장비, 금속탐지장비 등 총 8종으로 약 2,100여 대이다. 제도적으로 국내외 공인기관의 성능인증 장비사용이 의무화되어 있으나, 대부분 외국산 장비이다. 열악한 국내 항공보안장비 산업 구조를 감안할 때, 이번 ‘폭발물흔적탐지장비’의 인증획득은 상당히 고무적이며, 국산 기술력 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라고 할 수 있다. 국산 항공보안장비 1호 인증을 획득한 ‘폭발물흔적탐지장비’는 국내 공항을 비롯하여 높은 보안수준을 요구하는 주요 항만, 민간기업에서 활용할 뿐만 아니라 해외시장 진출도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임월시 항공보안과장은 5월 13일 항공보안장비 성능인증서를 수여하는 자리에서, 우리나라 최초 인증제품 탄생의 축하 인사와 함께, 장비 제작사 등 관계자들에게 그간의 장비개발에 힘써준 노고를 치하하면서, “그동안 수입에 의존하던 항공보안장비가 국내 기술로 개발하여 성능인증을 받은 만큼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보안장비를 지속 개발하여 국내 보안장비 산업을 더욱 활성화시켜 주기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 경제
    2022-05-16
  • 새정부 국정과제 연계 정부예산 확보 본격화
    충남도가 새정부 국정과제와 도정 주요현안을 연계한 5조 3000억여 원 규모의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대응전략 마련에 나섰다. 도는 16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이필영 도지사권한대행 주재로 이우성 문체부지사, 실국원장, 재정협력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정부 국정과제와 연계한 2023년 정부예산 확보 대응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충남도 이날 보고회는 지난 3일 대통령인수위가 발표한 110대 국정과제와 새정부 출범에 따른 국정기조 변화에 대응한 정부예산 확보 방안 및 선제적 대응전략 구상을 위해 마련했다. 도는 새정부 국정과제와 연계한 280건, 5조 3164억 원 규모의 정부예산 확보과제를 발굴했으며, 앞으로 보완 과정을 거쳐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감염병 대응체계 고도화, 주거복지, 현장공무원 지원 등 보건·복지 분야 국정과제와 연계해 도는 중부권 거점 재난전문 국립경찰병원 설립,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모델의 국가재정지원 확대 추진을 대응전략으로 마련했다. 산업·교통·해양 분야는 각각 해양바이오 등 에너지 신산업 및 그린 케이(K)-도심항공교통(UAM) 육성, 충청권 메가시티와 혁신도시를 연계한 광역교통 네트워크 강화, 가로림만 해양정원, 부남호 역간척 등 해양생태복원사업 국가정책화를 선정했다. 관광 분야는 태안 해양치유센터, 원산도 해양레저관광도시 구축 등 지역특성별 웰니스·레저관광의 선도적 추진으로 서해안 해양관광 활성화가 목표이며, 농어촌 분야는 농촌특화지구, 농촌재생프로젝트, 어촌체험마을 등의 국가공모 선정을 추진한다. 기술·환경 분야는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등 충남 소재 산업육성 기반을 활용해 대응하고, 탄소중립 시범도시 연계 블루수소 클러스터 지정 등 수소에너지 메카 조성을 대응 전략으로 세웠다. 또 △충청내륙철도 중부권동서횡단 철도 건설 △내포신도시 탄소중립 시범도시 △충남공항 건설 △공공기관 충남혁신도시 이전 추진 등 지역공약과 15개 정책과제에 대한 실행력 강화를 위한 사업별 쟁점사항 파악ㆍ해소 등 신속한 추진동력 확보 방안도 논의했다. 도는 이달 말까지 부처별 주요사업 건의 활동 등 부처예산안 반영에 도정 역량을 집중하고, 다음달 정부예산 부처반영 보고회, 7월 지역 국회의원 초청설명회 등 예산 확보가 이뤄질 수 있도록 면밀히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 경제
    2022-05-16
  • 신안 천일염, 첫소금 18,000원에 거래
    - `22년 첫소금 남신안·북신안·비금·도초농협 등 80만개 거래 성사 - 신안에서 올해 생산된 천일염이 남신안·북신안·비금·도초농협 등을 통해 18,000원(포장전 알맹이 20kg기준)에 거래되며 80만 개를 판매해 144억 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전국 천일염 생산량의 약 88%를 차지하는 신안천일염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인 우리나라 서해안 갯벌에서 생산되어 미네랄과 철분, 칼슘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명품 천일염으로 김치, 된장 등 전통 발효음식에 꼭 필요한 조미료로서 그 가치가 이미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지난 몇 년간 연이은 소금값 하락으로 인해 태양광 시설로 전환하는 곳이 많아졌고, 일본의 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 소식에 사재기가 성행하며, 작년부터 소금값이 대폭 올랐다. 작년 한 해 신안천일염 가격은 최고 22,000원(포장전 알맹이 20kg 기준)에 거래되었으며, 올해는 18,000원에 첫 거래가 이루어졌고, 생산 시작 후 약 한 달 만에 80만 개가 판매되는 등 앞으로의 천일염 생산량과 가격변화에 귀추가 주목된다. 신안군 천일염 생산자는 “현재 비가 많이 오지 않고 일조량도 좋아 소금생산이 원활히 잘 되고 있다. 어업인들이 고품질의 천일염을 생산하기 위해 지금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데, 힘들지만 찾는 이들이 많아 즐거운 마음으로 수확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안군은 2021년에 전국 소금밭 면적의 71%인 2,593ha, 773 생산 어가에서 234천 톤의 천일염을 생산하여 1,630억원의 소득을 올렸다.
    • 경제
    2022-05-12
  • 서울시, 코로나로 폐업후 재창업한 5인 미만 소상공인에 신규채용 인건비 150만원 지원
    서울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민생경제 회복 속도를 높이고, 영세 소상공인의 재기 발판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코로나19로 폐업한 후 재창업한 소상공인이 올해 신규인력을 1명 채용할 때마다 150만원의 고용장려금을 지원한다. ‘재창업 소상공인 고용장려금’은 올해 한시적으로 운영하며, 1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최대 1만 명의 신규 채용을 지원한다. 현재,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다양한 정부 고용장려금 정책이 추진 중이지만, 주요 사업 지원조건이 정규직 신규채용과 5인 이상 중소·중견기업으로 제한된 경우가 많다. 이에 반해 서울 소상공인 중 5인 미만 기업체가 압도적으로 많고(86.9%), 5인 미만 기업체의 비정규직 비중이 높은 만큼(56.4%, 전체 임금근로자 38.4%), 정부의 사각지대를 메우기 위해 서울시에서는 ①5인 미만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도 ‘고용장려금’을 지원하고 ② 정규직이 아닌 경우에도 ‘고용장려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서울시 소상공인 종사자 중 5인 미만은 86.9%로 대부분을 차지하며(고용노동부, ’19년 사업체 노동력실태조사), 5인미만 기업체 임금근로자 중 비정규직 비중은 56.4%로 전체 임금근로자 비정규직 비중 38.4% 대비 월등히 높았다. (통계청, ’21년 경제활동인구조사) 서울시 소상공인 종사자는 코로나19 전후로 16만 1천명이 감소(’19년 117만 3천명 → ’20년 101만 2천명)하고 사업체당 매출액이 1천 1백만원 (’19년 2억 3천 5백만원 → ’20년 2억 2천 4백만원)이 하락하는 등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받았다. 시는 코로나19로 경영 불확실성이 높은 소상공인의 희생과 그로 인한 경제적 부담, 손실이 컸던 만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영업시간이 연장됨에 따라 소상공인의 경영 정상화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로 폐업 후 재창업하고 올해 신규인력을 채용한 소상공인이다. 신규인력 채용 후 3개월 이상 고용유지 중인 기업체에 한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 후 3개월 동안(신규인력 채용 후 총 6개월 고용유지) 고용을 유지해야 지급 대상이 된다. 기업체 당 신청 인원수 제한은 없다. 접수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5월은 10일부터) 이메일, 팩스, 우편, 현장접수를 통해 기업체 소재 자치구에서 진행되며, 공휴일과 주말은 이메일로 접수가 가능하다. 접수가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기업체로 직접 방문, 접수를 대행하는 ‘찾아가는 접수 서비스’도 병행한다. 지원서 및 증빙서류 등 필요서류는 서울시 및 자치구 홈페이지의 사업 공고문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기업주·근로자·제3자(위임장 첨부 시)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제외 업종’ 및 비영리단체(소상공인 범위 미포함)는 지원되지 않으며, 신규채용 근로자 기준으로 ‘재창업 소상공인 고용장려금’ 신청 후 3개월 동안 모든 공공기관 유사 정책사업(고용장려금 및 소상공인지원금)의 지원금을 수령한 경우도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일반 유흥주점업, 무도 유흥주점업, 무도장 운영업, 도박기계 및 사행성· 불건전 오락기구 제조·도·소매업, 성인용품 판매업, 성인용 게임장 운영업, 온라인게임 아이템 중개업, 금융업, 보험 및 연금업, 금융 및 보험관련 서비스업, 부동산업, 보건업 등 약 45개 업종
    • 경제
    2022-05-11
  • 전라남도, 진도에 국내 가장 빠른 제주 뱃길 열린다
    전라남도 진도항에 국내 육지에서 제주를 최단 시간에 연결하는 새로운 뱃길이 열렸다. 전남도는 6일 진도항 일원에서 진도항과 제주항을 왕래하는 신규 건조 고속카페리 ‘산타모니카호’ 취항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취항식에는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문금주 행정부지사, 이동진 진도군수, 관계기관 및 선사 측 관계자 등 430여 명이 참석해 취항을 축하했다. 호주의 인캣사(INCAT)에서 건조한 산타모니카호는 길이 75.7m, 너비 20.6m, 높이 21m, 국제톤수 3천500톤급 규모 선박으로 다양한 최신 편의시설을 갖췄다. 여객 606명과 86대의 승용차량을 동시에 실을 수 있고, 최고 속도 42노트(78km/h)의 속도를 자랑한다. 운항시간은 직항 시 국내 제주를 입항하는 여객선 중 가장 빠른 90분 정도가 소요된다. 추자도를 들릴 경우 120분이 걸린다. 매일 오전․오후 1회씩 총 2회 진도와 제주를 왕복하고, 오전 진도-제주발, 오후 제주-진도발 노선이 추자도를 경유한다. 매월 첫 번째, 세 번째 목요일은 정기 휴항할 예정이다. 전남도와 진도군은 제주를 입도하기 위해 진도항을 경유하는 이용객을 대상으로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전남의 관광명소를 비롯해 다양한 먹거리와 특산품을 홍보하는 등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에 나서기로 했다.
    • 경제
    2022-05-06
  • 경남도,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본격 추진
    - 창원 중앙역~김해 진영~양산 북정~울산 KTX역 - 부산~경남 양산~울산 광역철도와 연계 추진으로 부울경 1시간 생활권 구축 경상남도는 작년 7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사전타당성조사를 위한 입찰이 국가철도공단에서 5월 3일부터 진행된다고 밝혔다.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는 총 연장 51.4km, 사업비 1조 9,354억원으로 창원 중앙역에서 출발하여 김해 진영, 양산 북정을 거쳐 KTX 울산역까지 건설하는 부울경 메가시티의 핵심사업으로 경남도가 국토교통부에 용역 조기시행을 지속적으로 건의하여 왔다 앞으로 국가철도공단에서는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입찰 및 계약절차를 거친 뒤 7월부터 본격적으로 1년간 용역을 진행하고 기초자료 분석, 비용 및 수송수요, 편익 추정, 정책성 분석 등을 검토하게 된다. 경남도는 부울경을 연결하는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와 지난해 8월 국토교통부 선도사업에 반영된 부산~경남 양산~울산 광역철도*가 구축되면 경남, 부산, 울산이 1시간 생활권으로 형성되어 철도 중심의 대중교통체계 구축을 통하여 지역 교통문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부산~경남 양산~울산 광역철도(L=50km, 사업비 1조 631억 원) 특히 양산도시철도, 부산 도시철도 1호선·2호선, 계획 중인 부산노포 정관선, 울산도시철도 1호선과 연계한 순환철도망과 부전~마산간 복선전철, 동해남부선, 남부내륙철도를 연계하여 경남의 주요 거점 도시인 진주, 창원과 부산, 울산을 연결한 광역철도망 구축으로 수도권처럼 부울경도 그물망 같은 철도망이 구축되어 지속적인 인구감소 등으로 침체된 서부·동부 경남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
    • 경제
    2022-05-03
  • 인천국제공항공사,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에 국산 공용여객처리시스템(AIRCUS) 설치 협약 체결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김경욱)는 3일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 공항철도 주식회사(사장 이후삼)와 ‘공항철도 도심공항터미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인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 공항철도 주식회사 이후삼 사장 및 양 기관 업무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체결을 바탕으로 공사는 외산 체크인플랫폼(SITA)으로 운영되고 있는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에 국산 공용여객처리시스템(AIRCUS) 연내 도입을 위해 공항철도(주)와 상호 협력한다. 공용여객처리시스템(AIRCUS)은 탑승권 및 수하물 태그 발권 등 항공사의 체크인 및 탑승수속을 위해 사용되는 필수적인 운영시스템이다. 인천공항 및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에 도입되어 60여 개 항공사에서 이용하고 있다.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에 인천공항 및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과 동일한 AIRCUS가 도입되면 시스템 연계성이 높아져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제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공사는 홍대입구 등 인구밀집도가 높은 공항철도 내 다양한 역사에 AIRCUS를 기반으로 체크인 키오스크 및 무인 수하물 위탁 서비스 등 셀프 탑승수속이 가능한 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현재 운영 중인 서울역 및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을 비롯해 공항철도 역사에도 셀프 탑승수속이 가능한 ‘Off-Airport’ 환경을 확대함으로써, 여객편의를 제고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 항공수요 회복에 대비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국산 공용여객처리시스템(AIRCUS)을 기반으로 공항 외부에서도 탑승수속이 가능한 ‘Off-Airport’ 환경이 확대되면 여객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지속적인 서비스 혁신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공항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국제공항공사 공용여객처리시스템(AIRCUS)은 SITA, ARINC 등 해외기업이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외산 기술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안정적인 공항운영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인천공항공사가 함께 연구개발을 추진해 지난 2011년 국산화에 성공한 시스템이다. 그 후 공사는 AIRCUS를 인천공항에 도입하여 약 10년간 꾸준히 안정화 및 업그레이드 작업을 진행해 왔으며, 그 결과 지난 2019년 1월 전 세계 최초로 공용여객처리시스템의 최신 국제규격인 TS 1.04 버전에 대하여 국제인증(CTE)을 취득하는 등 AIRCUS는 안정성과 우수성을 검증받으며 인천공항의 대표 시스템으로 자리매김했다. 인천공항 AIRCUS 시스템은 공사가 향후 25년간의 운영·개발권을 수주한 ‘인도네시아 바탐 항나딤 국제공항’에도 수출될 예정이다.
    • 경제
    2022-05-03
  • 서울시, 스위스 바젤대학교와 손잡고 K-스타트업 유럽시장 진출 시동건다
    서울시가 세계적인 바이오산업 생태계의 중심지 ‘스위스 바젤대학교’와 손잡고 K-바이오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개척 지원에 나선다. 서울시가 해외 경쟁력을 가진 바이오·의료기업을 바젤대학교와 공동으로 선정해 스위스 현지(바젤대학교)에서 임상·비임상 연구지원, 유럽 시장(프랑스,독일,스위스) 진출을 위한 코칭, 자문까지 지원한다. 스위스 바젤슈타트주는 로슈, 노바티스 등의 본사와 700여 개 생명과학 기업 및 200여 개 연구기관이 소재하여 세계적인 바이오산업 생태계가 조성된 곳으로, 바젤대는 바젤슈타트주의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의 중심에 있다. 서울시가 스위스 바젤대(바젤이노베이션실)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바젤 현지 엑셀러레이션 프로그램에 참가할 바이오·의료기업을 5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분야는 치료학, 생명공학, 인공지능(AI) 기반 헬스케어, 진단, 의학기술, 의료용 로봇 6개 분야를 중심으로 5개 기업을 선발한다. 엑셀러레이션 프로그램 참가 대상은 해외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서울 소재 바이오·의료 분야 10년 이내 기업이다. 6개 분야는 Therapeutics(치료학), Biotech(생명공학), AI for Health(AI 기반 헬스케어), Diagnostics(진단), Medtech(의학기술), Medical robotics (의료용 로봇) 이다. 바이오·의료 산업은 연구개발부터 제품의 생산, 시장 진출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글로벌 네트워킹이 필수적이다. 올해 처음으로 도입하는 ‘서울-바젤 스타트업 허브 엑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이하 엑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은 그간 ‘국내’에서 이뤄진 글로벌기업·기관과 네트워킹의 무대를 ‘해외 현지’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는 이번 스위스 바젤대학교와의 협력이 ‘K-바이오 스타트업이 해외에서 통하는 바이오·의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사업화 노하우를 배우고, 글로벌 마케팅 능력을 키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바젤 현지에서 엑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할 바젤이노베이션실은 스위스 바젤대학교 총장 산하 창업지원 기관으로 창업교육, 자금지원, 네트워킹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엑셀러레이션 프로그램에 참가기업은 서울시와 바젤대가 공동 선발한다. 바젤대는 현지에서 선정 기업의 주력 분야(보유기술), 성장단계 등 특성을 고려해 최대 3개월간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네트워킹) 로슈, 노바티스 등 글로벌 제약사, 프랑스·독일·스위스 3개국 스타트업 및 벤처투자자(VC)와의 네트워킹 및 투자 연계를 지원한다. (연구지원) 바젤대학교 및 협력기관 연구소와 협업을 통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기술 검증 및 임상・비임상 연구 기회가 제공된다. (코칭·자문) 참가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 투자유치 및 자금 조달 전략 마련을 위한 코칭이 제공되고, Vossius & Partner(독일 IP 전문 로펌) 소속 변호사의 지식재산권 관리 자문도 지원한다. (사무공간) 스위스 현지에서 프로그램 참가 및 기업활동이 가능하도록 바젤대학교에서 현지 사무공간을 제공한다. 서울시-바젤대 공동 엑셀러레이션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서울바이오허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 참가기업은 국내·외 바이오·의료 분야 전문가의 서류 및 영어 발표평가를 거쳐 선발되며, ‘기술성’, ‘사업성’, ‘글로벌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참가기업을 최종 선정한다. 한편, 서울시는 2017년부터 홍릉에 서울바이오허브를 조성해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의 연구개발, 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존슨앤존슨(J&J)·BMS 등 글로벌제약사와의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기업성장을 지원해 왔다. 올해 12월에는 K-바이오 해외진출 종합 지원공간인 서울바이오허브 글로벌협력동을 조성하고 해외도시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이 글로벌기업 등 해외 기관들과 상시 교류 협력할 수 있는 접점을 확대하여 K-바이오기업의 글로벌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 경제
    2022-05-03
  • 충남신용보증재단, 서해안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50억원 규모의 특화보증 시행
    충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유성준)은 50억원 규모의 ‘서해안 신관광벨트 조성 지원 특화보증’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특화보증은 보령-서산으로 이어지는 서해안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되었다. 지원대상은 보령시, 서산시, 태안군에서 관광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기업당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보증기간은 5년, 보증료는 연1%로 적용된다. 이번 특화보증은 보령-태안 해저터널 개통으로 편리해진 교통환경과 더불어 점차 활기를 찾아가고 있는 관광업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화보증은 충남신용보증재단 보령지점과 서산지점, 시중은행 영업점에 신청하면 된다.
    • 경제
    2022-05-02

실시간 경제 기사

  • 경기도,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 산업화 기반 구축에 국비 100억 원 확보
    경기도는 도가 참여한 컨소시엄이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 산업화 지원을 위한 인프라 및 기반 구축’ 과제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마이크로LED는 스스로 빛을 낼 수 있는 작은 LED를 수백만 개 촘촘하게 배치하는 차세대 디스플레이다. 유기발광다이오드라고 불리는 OLED보다 밝기도 뛰어나고 내구성도 좋은 장점이 있지만, 현재 기술로는 제품 소형화가 어렵고 해상도도 낮다는 한계가 있다. 경기도는 광주광역시, 한국광기술원, 한국디스플레이연구조합,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공모에 참여했다. 경기도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 원천기술과 기업지원 인프라를 보유한 한국광기술원과의 협업을 기대하고 있다. 한국광기술원은 「산업기술혁신 촉진법」에 의한 국내 유일의 광산업 전문생산기술연구소로, 광주광역시에 위치해 경기도 기업과의 협업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경기도는 2020년 3월 ‘경기도 광산업 육성·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안양시 KTX광명역 인근에 한국광기술원 경기분원을 유치하고 임대료를 지원해 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경기도는 한국광기술원 경기분원에 도내 디스플레이, LED, 반도체 소부장 기업의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산업 진입을 위한 ‘경기 협력거점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곳에서는 70마이크로미터 이하 LED가 적용되는 하이앤드TV, 웨어러블, 자동차 디스플레이 개발 등에 필요한 장비와 서비스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종합정보시스템 서비스, 세미나/워크샵, 기술컨설팅, 현장실무교육 등 산업정보 확산과 시험평가법, 표준화, 시제품제작, 성능평가 등 산업화 기술 지원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공모사업자 선정으로 경기도 참여 컨소시엄은 2026년까지 5년간 총 143억 원(국비 100억 원, 지방비 43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5개년 사업을 통해 경기도는 협력거점센터를 중심으로 도내 중소기업이 첨단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산업에 효과적으로 진입하는 것은 물론 경쟁력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경기도에는 670여 개(전국1위, 37.5%)의 광기술 관련 산업체가 집적돼 있다.
    • 경제
    2022-05-26
  • 국내 최초 인삼가공식품 개발연구소, 진안에 개소
    전북도는 인삼가공제품 전문 생산기업인 ‘진앤삼’(대표 강성원)이 전북 진안군 부귀면에 부설 연구소를 설립하고 26일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김창열 진안부군수, 전북도 투자유치과장, 김태영 진안홍삼연구소장, 인삼가공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진앤삼’ 부설 연구소는 앞으로 인삼의 효능을 극대화한 흑삼 제품을 집중적으로 연구·개발하게 된다. 앞서 연구소는 특이사포닌 함량이 기존의 홍삼이나 흑삼보다 다량 함유된 흑삼(제품명 천351)을 개발해 인삼가공제품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진/전라북도 이 흑삼은 최고 품질의 수삼을 80도~105도 사이의 고온에서 120시간 이상 찌고 숙성시키는 특수 가공법으로 만들었다. 연구소는 재단법인 진안홍삼연구소장 등을 역임하며 50여년간 한결같이 인삼가공식품만 연구해온 최광태 박사가 맡아 이끌게 된다. 최 소장은 KISTI(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전문연구위원, 한국인삼연초연구원 연구부장, 경희대학교 한방재료가공학과 교수, 고려인삼학회장, 진안홍삼연구소장 등을 거친 인삼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2018년부터 ‘진앤삼’의 흑삼 연구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이 연구소에서 개발된 제품은 앞으로 ‘진앤삼’을 통해 대량 생산돼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유통될 예정이다. ‘진앤삼’은 현재 중국 등과 구체적인 수출 협상을 진행 하고 있다. 현재는 충북 영주에서 제품을 생산하고 있지만 가까운 시일내 진안에 대규모 공장을 추가 신설하여 진안 인삼산업을 선도할 계획이다. ‘진앤삼’은 우선 주문자상표부착(OEM) 방식으로 제품을 만들며, 2년 안에 60억원을 투입해 인근에 공장을 짓고 직접 생산할 방침이다. 특히 원료로 진안의 우수한 6년근 인삼을 우선 수매해 사용할 예정이어서 농가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경제
    2022-05-26
  • 광주시, 산업부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선정
    - 경기도·한국광기술원·한국디스플레이연구조합 등 6개 기관 컨소시엄 - 국비 100억원 확보…2026년까지 시비 43억원 등 총 143억원 투입 - 광융합 기술 접목 ‘협력거점센터 및 공정장비’ 구축…지역기업 성장 기대 광주광역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에 경기도, 한국광기술원, 한국디스플레이연구조합,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등 6개 기관과 컨소시엄으로 참여한 ‘마이크로LED디스플레이 산업화지원을 위한 인프라 및 기반구축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광주시는 4차 산업혁명 및 디지털 뉴딜, 비대면 경제 가속화에 따라 자율주행, 가상현실 등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고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사이니지 산업 인프라 및 기반구축을 위해 이번 공모사업에 참여했다. ※ 사이니지 : 영단어 사인(sign)에서 파생한 것으로 표지판처럼 특정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만든 시각적 구조물을 통칭(예 : 교통신호등, 간판, 도로표지판, 식당 메뉴판, 옥외 대형 스크린 등) 이번 공모 선정으로 광주시 등은 2026년까지 5년간 국비 100억원을 확보하고 지방비 43억원을 투입해 지역 광융합기업의 마이크로LED 사이니지산업 진입을 위한 ‘협력거점센터’를 구축한다. 특히 150~70㎛급 LED가 적용되는 디지털사이니지, 투명사이니지 등 마이크로LED 사이니지 양산화를 위한 ‘장비구축 및 공정서비스’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종합정보시스템 서비스, 워크샵, 기술컨설팅, 현장실무 전환교육을 통해 산업정보 확산 지원과 시제품제작, 애로기술, 성능평가의 산업화 기술지원을 병행해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극대화한다. 광주시는 협력거점센터 구축으로 지역내 광원, 패키지, 모듈 광융합 관련 중소기업이 초대형, 고밀도, 투명 및 유연화가 가능한 첨단 마이크로LED 사이니지산업에 효과적으로 진입하고, 화소 및 조립, 모듈 공정 전주기 서비스 지원체계 확립, 사업영역 전환·확대 지원으로 광융합 기업의 경쟁력 강화 등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경제
    2022-05-25
  • 전남 담양군, 동화 속 꿈의 정원 품은 ‘안데르센 동화마을 조성 사업’ 투자협약 체결
    - 천년 담양의 생태와 문화 담은 복합관광휴양단지 조성 담양군이 문화관광 활성화를 통한 관광객 유치를 위해 복합 관광휴양단지인 ‘안데르센 동화마을’을 조성한다.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최근 ㈜아트빌리지(대표이사 심상철)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세부 사항을 협의했다. 협약을 통해 담양군은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절차 지원 및 협력을, 투자자인 ㈜아트빌리지는 사업계획 수립, 설계 등 사업시행을 맡는다. 안데르센 동화마을은 금성면 금성리 일원에 총 39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33,000㎡ 부지에 안데르센 동화 테마공원, 전시시설, 숙박시설, 주차장 등 복합 관광휴양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 경제
    2022-05-25
  • 산림청, 해남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시설조성 착공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동성)는 올해 해남군에 준공 예정인 산림신품종 재배단지(시설비 19억원) 조성를 착공한다고 밝혔다.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조성사업은 공익성?지역성?비영리성을 원칙으로 구축되며, 산림신품종을 활용한 공동생산.가공.유통 등의 사업을 사회경제적 방식으로 운영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일자리 창출 및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시행되는 사업이다. 산림신품종 재배단지의 사업면적은 5ha이고, 기반시설로 관리사, 작업장, 온실 등을 조성할 계획이며, 그 외 면적은 산림작물 재배를 위한 포지 등으로 이용할 계획이다(2023년 상반기 개원). 재배단지를 운영하게 될‘해남산야 사회적협동조합’은 2021년 12월에 설립인가 완료했으며, 재배단지를 기반으로 수익성이 높은 국내 산림신품종(표고 등)을 이용하여 생산?유통뿐만 아니라 체험?관광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동성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사업은 지역주민이 주도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일자리 창출과 산촌소득 증대에 연관되어 있으므로 효율적인 재배단지 운영을 위하여 시설조성 공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제
    2022-05-25
  • ㈜이엔플러스, 김제자유무역지역 공장 착공식 가져
    친환경 전기차의 핵심부품인 이차전지 제조기업 ㈜이엔플러스의 김제자유무역지역 내 신규 공장 착공식이 지난 25일 열렸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광수 김제시 부시장과 이범천 김제자유무역지역관리원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및 협력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이엔플러스의 착공식을 빛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엔플러스는 김제자유무역지역 내 부지 14,974㎡에 341억원의 투자, 185여명의 고용창출 이행을 위해 2021년 9월 13일에 김제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지난 25일 이차전지, 도전재(이차전지 제조에 들어가는 탄소나노튜브와 그래핀 융합 신소재), 방열패드, 경량화 소재 등 친환경 전기차 제조의 핵심 소재 및 부품 생산을 위한 공장 착공에 들어가 올해 9월 준공 예정이다. ㈜이엔플러스 관계자는“ ㈜이엔플러스는 2020년도부터 친환경 전기차 소재 및 부품 사업에 진출하여 전기차에 필요한 핵심기술인 이차전지, 방열 관리 시스템, 차량 경량화에 탁월한 기술력을 보유하였다. 새롭게 착공하는 김제공장에서는 본 사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이차전지 생산에 박차를 가하여 이차전지 소재전문 기업으로써 글로벌 업계 선두 주자를 차지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경제에도 직·간접적으로 기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광수 김제시 부시장은 “먼저 ㈜이엔플러스의 착공을 축하드리며, 김제시는 정부의 친환경 정책 기조에 발맞춰 ㈜이엔플러스와 같은 기업이 김제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제
    2022-05-25
  • 국민권익위원회, “2021년 하반기 허위·과다 청구 등 공공재정지급금 부정수급 743억 원 환수해”
    지난해 하반기 중앙·지방행정기관, 지방교육청에서 정부보조금 등 공공재정지급금을 부정수급한 자에 대해 총 743억 원을 환수하고, 68억 원의 제재부가금을 부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 이하 국민권익위)는 공공재정 누수 방지를 위한 ‘공공재정환수법’ 이행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지방교육청등 총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3월 10일부터 4월 15일까지 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국민권익위의 점검 결과, 2021년 하반기에 공공기관에서 환수 처분한 금액은 743억 원, 제재부가금 부과금액은 68억 원으로 나타났다. 환수처분 금액은 2021년 상반기 환수처분 금액(214억 원)과 비교할 때 3.5배에 이르며, 2020년 전체 환수처분 금액(454억 원)과 비교해도 1.6배에 달한다. 분야별로는 사회복지 분야에서 652억 원,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분야에서 52억 원, 농림·해양수산 분야에서 20억 원이 환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회복지 분야에서는 일자리안정자금 지원 등 주로 고용·노동 부문에서 환수 규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법령별로는 고용정책기본법 관련 456억 원, 기초생활보장법 관련 76억 원, 주거급여법 관련 42억 원 등 사회복지 관련 법령에 따라 지급된 공공재정지급금의 환수 규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부정수급 사례로는 ▴고용보험 피보험자를 허위로 등록해 청년 추가 고용 장려금을 부당하게 수령한 사례 ▴급식 제공 아동수를 부풀려 보조금을 지급받고 급식업체로부터 후원금 명목으로 돌려받은 사례 ▴특정 목적 수행을 위해 받은 보조금을 직원 인건비 등으로 유용한 사례 ▴폐사한 가축의 사체처리 활동 내역을 허위로 제출하여 보조금을 부당하게 수령한 사례 등이 확인됐다. 한편, 허위청구나 과다청구에 해당해 제재부가금을 부과해야 하는데도 이를 부과하지 않은 것으로 의심되는 사례도 187건, 그에 따른 부정수급액은 38억 원으로 확인됐다. 국민권익위는 이번 실태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후속점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제재부가금 부과 대상으로 의심되는 187건에 대해 추가점검을 실시해 잘못이 확인되는 경우 제재부가금을 부과하게 하고, 개별 환수처분 사례를 분석해 환수가 다수 발생한 공통·유사사업 등 취약분야를 발굴해 현지점검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각 행정청에서 공공재정 환수제도를 적극 이행할 수 있도록 컨설팅 등 관련 교육을 확대하고, 이번 실태점검 시 자료취합 등에 이용된 공공재정 부정청구 통합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해 더욱 정밀한 공공재정 누수 관리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 경제
    2022-05-25
  • 광주시, 목적기반차(PBV) 생태계 조성 박차
    - 국비 168억5천만원 확보…부품협력사 공동협업센터 건립, 공용장비 등 인프라 구축 - 기 구축된 친환경자동차 부품클러스터 장비 166종 연계 활용 - PBV 시제작 및 시험평가 등 수혜기업 6월 공모 예정 광주광역시는 미래차 전환, 완성차-부품업체 간 상생발전 도모를 위해 목적기반자동차(PBV) 산업의 자립적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 목적기반자동차(PBV·Purpose Built Vehicle) : 탑승객 맞춤형 다양한 서비스 제공 및 근거리 화물운송 등 친환경 이동 솔루션 광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시행한 ‘수요기반 협력사 밸류체인 고도화 및 자립화 패키지’에 선정돼 168억5000만원을 확보하고, 광주그린카진흥원이 주관 기관으로 2026년까지 총 289억5000만원을 투입해 중소·중견기업 중심의 목적기반자동차산업의 사업모델을 창출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미래자동차 생태계 확장으로 목적기반자동차(PBV)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고객 맞춤형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기존의 내연기관 자동차를 제조 판매하는 수직적 공급망은 모빌리티 서비스형 전기차 기반 수평적 공급망으로 현재 변화하고 있다. 이런 자동차산업 패러다임 변화의 흐름 속에 목적기반자동차(PBV) 시장이 본격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2025년부터는 다양한 형태와 차급의 전용 목적기반자동차(PBV)가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빛그린산단 친환경자동차부품클러스터 내 구축 예정인 부품협력사 온·오프라인 공동협업센터에서 목적기반자동차(PBV) 부품과 시작차 제작을 위한 지원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 자동차 부품 기업을 대상으로 목적기반자동차(PBV) 관련 부품산업 육성을 위한 맞춤형 기업지원을 수행할 계획이다. 지역 내 목적기반자동차(PBV) 고유 모델을 발굴하고, 부품 공용화를 추진해 신제품·신기술 중심의 목적기반자동차(PBV) 전문기업을 육성해 미래자동차 신산업 산업생태계 조성으로 부품협력사의 지속성장 동력원 확보와 경쟁력 제고에 도움을 줄 방침이다. 또한 본 사업 관련 인프라 구축과 더불어 친환경자동차부품클러스터 내에 구축된 환경신뢰성 장비, 전자파적합성시험 장비 등 총 166종의 최첨단 장비를 연계해 기업 맞춤형 종합 지원을 제공한다. 기업 맞춤형 종합 지원은 다양한 목적기반자동차(PBV) 설계를 위한 공용 플랫폼 활용, 목적기반자동차(PBV) 부품의 공용화 확대 및 독자기술 확보, 목적기반자동차(PBV) 시작차 제작, 개발 부품의 시험평가 및 개발된 목적기반자동차(PBV)의 인증 대응 지원 등으로 세분화해 기업의 수요에 맞춰 수행될 예정으로 오는 6월 수혜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 경제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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