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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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 주요현안도로 국가계획에 반영위한 박차
    - 조선·기계 물류수송 여건 개선, 남해안 관광수요 증가 기대 - 지역별 상습 교통정체 구간 해소 시기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   경상남도는 국토교통부에서 수립 중인 국가도로 계획에 현재 추진 중인 주요사업을 반영하고자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경남도는 현재 국도 5호선 기점 변경 건을 비롯한 3건의 중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관부처인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국토연구원 및 한국조세재정연구원 등의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2월부터 분주히 움직여왔다.   중점사업은 ▸국도 5호선 기점 변경, ▸국도 5호선 거제-창원 해상구간 신설, ▸국도 77호선 남해-여수 해저터널 신설로, 2028년 완공 예정인 남부내륙철도와 연계한 국토 균형발전이라는 점과 남해안 관광 활성화 거점 마련이라는 측면에서 경남도가 각별히 관리하는 사업으로 손꼽힌다.   <국도 5호선 기점 변경 건>은 기존 기점인 거제 연초면에서 통영 도남동까지 6,35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총 41.4km를 연장하는 사업이다. 통영 도남관광지와 거제 해금강 구간의 운행시간을 40분 단축하고, 하루 평균 약 4,800대의 교통량을 분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거제 장목면과 창원 구산면을 잇는 <국도 5호선 해상 구간 신설 건>은 1조 1,620억 원을 투입해 11.2km의 4차선 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거가대교와 함께 ‘부산-창원-거제’를 하나로 연결하는 환형도로망을 구축해 향후 조선·기계 산업의 물류 수송 여건 개선과 관광 수요 증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은 남해군 서면과 여수시 상암동 구간에 연결도로를 포함한 7.3km 해저터널을 굴착하는 6,312억 원 규모의 사업이다. 여수 산업단지로부터 발생하는 화물의 원활한 운송과 남해안 해양관광벨트 구축을 통한 한려해상국립공원으로의 접근성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진주 정촌-사천 축동 간 국도 33호선 4차로 신설과 ▸사천 사남-정동 간 국도 3호선 4차로 신설 사업 등이 국가계획에 반영되면,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주)부터 항공국가산업단지, 진주혁신도시, 남부내륙철도 및 신진주역세권을 연결해 교통수요를 분산하는 중심축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 주요 국도 건설 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되면, 예산 편성과 사업 추진이 한결 수월해져 상습 교통정체 구간을 해소하는 시기를 앞당길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윤인국 경남도 도시교통국장은 “이번 사업은 경남지역 경제 활성화와 남부내륙철도의 성공, 영호남 상생 발전이라는 장기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국가계획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하는 사업”이라면서, “국토교통부, 국회 등 가능한 모든 기관과 협의를 통해 도민이 원하는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교통부에서 수립 중인 3개 국가계획은, 전국 시·도 사업을 대상으로 11월까지 심의를 거쳐 12월께 최종 확정·고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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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광주시, 가계긴급생계비 52만8천여 신청가구 중 29만가구에 1003억원 지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상반기 기준 중위소득 100%이하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선별 지원한 ‘가계긴급생계비’ 상생카드 사용이 오는 30일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가계긴급생계비는 지난 4월1일부터 5월8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신청을 받았으며 광주시 전체 62만가구 중 83% 이상인 52만가구가 신청하는 등 관심이 뜨거웠다.   광주시는 신청자 중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대상자 선별을 위해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소득조회를 실시해 29만1684가구를 선정, 1003억원을 지원했다.   현재 가계긴급생계비 상생카드는 전체의 99.3%인 996억8000만원이 소비됐으며, 6억2000만원이 미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업종별로는 마트·식료품이 45.6%(454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음식점 20.2%(201억원)이 두 번째로 많았다. 이어 병원·약국, 의류잡화, 주유 등 순이었다.   가계긴급생계비 상생카드 사용기한은 당초 국가긴급재난지원금과 동일하게 8월31일까지였으나, 사용하지 못한 대상을 고려해 9월30일까지로 연장된 바 있다.   9월30일까지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지자체로 환수 된다.   류미수 시 사회복지과장은 “가계긴급생계비는 국가 재난지원금과 더불어 코로나19로 힘든 광주시민에게 큰 힘을 주고 지역경제의 숨통을 틔어준 소중한 지원이었다”며 “9월30일까지 사용기한을 연장한 만큼 가계긴급생계비 상생카드를 모두 사용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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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9
  • 경기도, 코로나19 이후를 대비한 관광마케팅 나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지자체 최초로 관광분야 온라인 비즈니스 미팅을 개최하고 해외관광객을 대상으로 랜선 여행 이벤트를 마련하는 등 코로나19 이후에 대비한 관광마케팅에 나섰다.   도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관광분야 특화 온라인 비즈니스 미팅인 ‘경기 온라인 트래블 마트’를 개최했다.   사진/경기도   경기 온라인 트래블 마트는 경기도내 28개 관광업체가 참여해 경기도 주요관광지와 여행상품을 소개하고, 사전 예약방식으로 연결된 해외 바이어와 온라인 상담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트래블 마트 행사에는 동남아와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등 해외 13개국 80개 여행사가 참여해 경기도 관광업체와 320여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쉽게 접근할 수 없는 해외 바이어와의 온라인 만남으로 신규 관광 수요를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동안 한국관광공사 주관으로 개별적인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회가 개최된 경우는 있었지만 광역지방정부에서 관광업계와 해외시장 전반을 아우르는 대규모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회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밖에도 도는 코로나 회복세인 대만시장을 대상으로 랜선여행 이벤트를 추진한다.   ‘내가 갔던 경기도’라는 주제로 이미 수도권을 다녀간 대만 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유저를 대상으로 하며, 유저가 다음달 11일까지 경기도에서 찍은 여행사진과 해시태그를 달면 챗봇을 통해 미션을 완수, 이벤트에 참여하게 된다.   2017년부터 꾸준히 경기도와 인연을 맺은 대만의 인기 인플루언서 아위엔(阿圓)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으로 대대적인 경기도 관광 홍보를 진행하며,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경기도 여행 관련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도는 단순히 참여자의 추억환기를 돕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벤트 결과를 바탕으로 ‘내가 가고 싶은 경기도’를 주제로 2차 이벤트를 11월 8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도는 1차 이벤트 자료를 토대로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16개의 여행타입을 구성한 후 이용자에게 맞는 경기도 관광지, 미식ㆍ체험코스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추천하는 등 참여자와 적극적으로 소통을 시도할 방침이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관광 수요충족을 위한 ‘프라이빗 투어’ 상품도 개발한다. 관광 목적지 결정에 ‘안전’의 가치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다른 관광객과의 접촉을 최소화한 프라이빗 투어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    지금 당장이 아니라 코로나 종식 이후를 준비하는 과정으로, 도는 프라이빗 투어를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발전시켜 경기관광 재도약의 기회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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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7
  • 전북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국비 215억원
    - 생활SOC 복합화 시설 조성 등을 통한 쇠퇴지역 활성화 기대   전라북도는 지난 6월 도내 쇠퇴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에 신청한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4개소가 모두 선정되며 국비 21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 광역시도 선정 결과 : 전북4, 충북4, 전남3, 경기2, 충남2        이로써, 전북도는 2020년부터 4년간 국비 215억원을 포함, 총 1,821억원을 투입하여 활기를 잃고 쇠퇴한 구도심에 재생거점공간을 조성함으로써 구도심 활성화에 기여하게 됐다.        올해부터는 국토부에서는 기존에 시행했던 중심시가지형 등 대규모 사업의 비중은 줄이고 인정사업 등 실행력이 높은 사업 비중을 높일 계획이었다.   이에 따라 전북도에서는 시군과 도내 관련기관 등을 대상으로 국토부 기준과 지역별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고 수시 전문가 조언과 상담 실시로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이는 등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이후 국토부 공모계획이 확정된 6월에 그동안 준비한 사업계획서를 활용해 공모를 신청하고 서면‧현장‧발표 등 3차례 국토부 평가를 거치며 사업계획의 타당성과 실현가능성을 최대한 부각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했다.   이와 함께 대외적으로 중앙부처와 관계기관에 수시 건의를 통하여 사업 적격성 검증 및 ’제32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국무총리소속)‘ 심의 의결을 무사히 통과하여 최종 공모사업 시행이 확정됐다.   아울러, 전북도에서는 10월부터 신청 예정인 국토부 하반기 공모에 대비하여 사업 예정지에 대한 사전 전문가 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다수의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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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구)한나라호, 이제는 베트남 선원육성으로 새 출발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베트남에 양여되는 해양실습선 ‘(구)한나라호’가 9월 15일 부산항을 떠나 베트남 하이퐁항으로 출항한다고 밝혔다. ‘(구)한나라호’는 한국해양대학교의 해양실습선으로서, 1993년에 취항해 약 27년간 해기사 양성에 활용되다가 2019년 5월에 퇴역했다. 이 선박은 이번에 새롭게 수리·단장되어 앞으로는 베트남의 해기사 양성을 위해 쓰이게 될 예정이다. 그간 베트남은 대형 실습선이 없어 해기사 양성에 애로를 겪어왔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2018년 「한-베트남 정상회담」 시 베트남 정상(故 쩐다이꽝 주석)은 우리 측에 무상원조를 요청하였으며, 이후 2019년도에 열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양국이 실습선 양여에 공식 합의하게 되었다. 우리나라도 매년 부족한 선원들을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동남아 국가에서 공급받고 있는 실정으로, 수준 높은 외국인 선원의 수급이 꼭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이번 ‘(구)한나라호’ 베트남 양여는 고급선원 육성을 통해 해양부문 발전을 꾀하고 있는 베트남 정부와, 선원공급 부족 해결을 위해 주요 선원 송출국인 베트남 선원을 적극 활용하고자 하는 우리나라 간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진 것으로 향후 양국 간 상생협력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베트남은 우리나라의 제4위 교역국*으로, 그간 수산물 교역 및 수산양식기술개발, 항만개발, 해양쓰레기 관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왔다. 이번 ‘(구)한나라호’ 양여는 해양·수산·해운·항만·해양환경 등 양국의 협력관계가 해양수산 전 분야로 확대되는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신남방정책의 가시적 성과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수산부는 ‘(구)한나라호’를 통한 베트남 해기사 교육훈련 지원은 물론, 다른 신남방국가들의 선원 양성을 통한 경제발전을 지원함으로써 국제사회 기여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우동식 해수부 국제협력정책관은 “이번 기회에 우리나라와 베트남 간 해양수산분야의 전략적 호혜관계를 확고히 형성할 수 있도록 선박양여를 잘 마무리할 계획이다.”라며, “앞으로 다른 신남방국가와의 해양수산분야 협력을 확대·발전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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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 여수시, 전세버스‧화물 생활안정자금 ‘관외운수종사자’도 지원
    - 영업장 소재지가 관외에 있는 여수시민도 받을 수 있도록 확대…14일~20일 신청    여수시가 코로나19의 여파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세버스 및 화물자동차 운수종사자에게 지원하는 생활안정자금을 확대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   여수시는 지난 7월 전세버스 및 화물자동차 운수종사자 1,340명(전세버스 319, 화물 1,021)에게 긴급 생활안정자금으로 1인당 50만 원씩 6억 7천만 원 상당의 선불카드를 지급했다.   당초에는 영업장의 소재지나 차량등록지, 운전자의 주민등록 주소지가 모두 여수시에 있는 경우만 대상이었으나, 화물운수업의 특성상 주소지와 영업장이 상이한 경우가 많아 지원을 받지 못하는 운수종사자가 많은 실정이었다.   이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시는 5월 27일 이전부터 신청일까지 주소지를 여수시에 둔 운수종사자의 경우 영업장 소재지가 관외에 있어도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확대했다.   신청기간은 9월14일부터 9월20일까지(공휴일 제외) 10일간이며, 신청서와 제출서류를 준비해 여수시청 교통과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 후 현장에서 즉시 여수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50만 원 상당의 선불카드를 지급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 홈페이지(http://www.yeosu.go.kr)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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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7
  • 충남도, 온라인 투자협약 1억 800만 달러 외자 유치
    충남도가 전기자동차 전용 배터리 팩을 생산하는 세계적 기업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양승조 도지사는 4일 도청에서 김홍장 당진시장, 울산 베바스토코리아홀딩스 최태봉, 샤샤 요바노비치(Sascha Jovanovic) 공동대표와 온라인 화상으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충남도 이번 온라인 화상 투자협약은 코로나19 재확산 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협약서에 따르면 베바스토는 당진 송산 2-2 외국인투자지역 4만 35㎡(약 1만 2110평)부지에 생산시설 2만 2000㎡(약6600평) 규모의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팩 생산 공장을 신축한다.   이 공장은 2022년 2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이번 베바스토 투자는 현대·기아자동차로부터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팩 77만대를 수주한 데 따른 것으로, 향후 5년 간 FDI 1억 800만 달러(한화 약 1300억 원)를 투자한다. 아울러 급증하는 EV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연간 35만대의 생산 설비를 갖출 예정이다.   베바스토는 독일 스톡도르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1901년 설립, 1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자동차부품업체 글로벌 Top 100에 속하는 세계적 기업이다.   지난해 매출액 5조원, 전 세계 30개의 공장 및 20개의 지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 생산제품인 자동차용 루프, 컴버터블, 배터리 팩, 충전기, 히터 등을 전세계 거의 모든 완성차 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자동차용 루프분야 세계 1위 기업으로 한국에는 울산과 아산 등 2곳에서 공장을 가동 중이며, 국내 루프분야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베바스토의 신규 투자가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향후 10년 동안 도내에서 △매출액 1만 6500억원 △수출효과 2914억원 △생산유발효과 1만 1324억원 △부가가치창출효과 8768억원 등의 경제적 효과를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최태봉 대표는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팩 설계 및 제조 기술을 통해 한국 전기자동차 산업에 안정적인 배터리 공급을 보장하고, 배터리 관련 부품의 국산화를 통해 한국 전기자동차 기술발전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공동대표인 샤샤 요바노비치(Sascha Jovanovic)는 “독일의 선진 자동차 배터리 시스템 생산 도입으로 미래 먹거리인 전기자동차 산업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이에 양승조 지사는 “현재 코로나19가 재확산하면서 2차 대유행이 현실화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베바스토의 투자 결정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투자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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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4
  • 광주광역시, 코로나 타격 여행업계 긴급 지원
    - 홍보·마케팅비 최대 200만원 지급   광주광역시는 긴급 자원을 마련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행업체 홍보 마케팅을 지원한다.   광주시는 광주관광협회, 광주관광재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여행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여행업계에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홍보‧마케팅 준비를 지원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광주 소재 여행업체 500여 개이며, 업종 내 동일 대표인 경우 1개 업체만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 SNS 제작비, 광고비, SNS 홍보비, 배너‧현수막 등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비용으로 업체당 최대 200만원이며, 여행업체가 사업비 지출 후 관련서식과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심사 후 15일 이내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서는 오는 9월1일부터 10월30일까지 광주관광재단에서 방문, 우편, 이메일로 접수한다. (광주관광협회 방문 접수)  ※ 우편 접수처 :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누리로30 KDJ센터 컨벤션동 1층 광주관광재단  ※ 이메일 접수 : info@gjto.or.kr (광주관광재단)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광주관광재단, 광주관광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광주광역시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s://www.gwangju.go.kr/contentsView.do?pageId=www71 광주관광재단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visitgwangju.kr/%ea%b3%a0%ec%8b%9c%ea%b3%b5%ea%b3%a0 광주관광협회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gjtravel.or.kr/index.php?cate=005001&menu=5&sub=1   이와 함께, 광주시는 관광객을 광주로 유치하는 경우 차량비만 지원하던 인센티브 항목을 숙박비, 식비, 수학여행비, 홍보비까지로 확대하고, 20만~70만원 지급하던 차량비를 출발 지역별로 세분해 50만~120만원으로 상향하는 등 지역 관광산업을 정상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최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국민들이 여행을 자제함에 따라 관광객 수가 크게 줄어 여행업체 매출이 대폭 감소하며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다.   여행업이 무너지면 이와 연계된 음식업, 관광숙박업 등 관광산업이 연쇄적으로 어려움을 겪게 될 우려가 큰 만큼 여행업에 대한 지원이 절실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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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6
  • '서울핀테크랩' 몸집 키워 코로나시대 비대면 산업 육성…100개 기업 입주
    서울시가 금융중심지 여의도(위워크 여의도역점)에 국내 최대 핀테크 전문공간으로 조성‧운영 중인 ‘서울핀테크랩’의 몸집을 키워 포스트코로나 시대 비대면 금융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서울시는 ‘서울핀테크랩’의 공간을 대폭 확대해(4개 층→6개 층) 현재보다 약 40% 가량 많은 100개 기업(1,000명)이 동시 상주 가능한 규모로 확장 운영한다. 이렇게 되면 연면적 12,000㎡ 규모로 공간이 늘어난다. 현재는 국내‧외 70개사(국내 46개, 해외 24개) 총 600명이 입주해 있다.    ‘서울핀테크랩’은 현재 위워크(WeWork) 여의도역점 내 연면적 7,782㎡(4‧5‧6‧8층) 규모로 운영 중이다. '19년 7월 개관 당시 1개 층으로 시작해 10월에는 기존 마포 핀테크랩이 통합되면서 총 4개 층으로 확대 조성됐다.   시는 새로 확장되는 공간에 인증‧보안 등 ‘비대면’ 분야 국내‧외 우수 기업을 집중 입주시켜 비대면 금융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서울핀테크랩’을 세계적 수준의 핀테크 허브로 육성한다는 목표다.   서울시는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서울핀테크랩’ 입주기업들이 매출은 물론, 신규채용, 투자유치 등에서 급성장을 거두고 있고 추가적인 입주수요도 끊임없이 증가추세라고 설명했다. 새로운 기업들의 입주문의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핀테크랩’ 입주기업들(70개사)은 작년 한 해('19년 말 기준) 총 276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125명의 신규 고용창출도 이뤄졌다. 총 308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에도 성공했다.   서울시는 신규 입주기업(10월 입주) 30개사 모집을 시작한다. 이중 5개사는 해외 핀테크 기업으로 선발한다. 모집공고는 20일(목) 오전 10시부터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신청은 9월11일(금) 18시까지 온라인으로만 접수 받는다.   지원기업은 접수 마감일 9월 11일(금)까지 신청서류 제출 여부를 확인하고 1차 서류심사 합격자는 9월 18일(금) 이메일을 통해 개별 통보한다. 대면심사는 9월 21일(월)부터 22일(화)까지 양일에 걸쳐 진행된다. 최종합격자는 9월 24일(목) 이메일을 통해 개별 통보한다.   ‘서울핀테크랩’ 입주대상은 1억 이상의 투자유치와 연매출 1억 이상 등 조건을 충족한 4인 이상의 기업이다. 고용인원, 투자유치실적, 매출액 등을 심사해 선발된다.   입주기업에게는 최장 2년 간 독립된 사무공간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핀테크 전문 운영사를 통한 인큐베이팅, 분야별 전문가의 교육‧멘토링, IR(투자설명회), 국내‧외 금융기관과의 네트워킹, 해외진출 지원 등 기업의 성장단계에 맞춰 다양한 기업 육성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서울시는 신청기업의 편의를 위해 27일(목)~28일(금) 양일 간 온‧오프라인 사업설명회를 열고, 지원 절차 및 일정, 지원내용 등에 대해 설명한다.   27일(목) 오프라인 설명회 : 서울핀테크랩 8층 교육장에서 14시, 16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수도권 사회적거리두기 온전한 2단계 시행’에 따라 참석자는 30인 내외 소규모로 진행된다.   28일(금) 온라인 설명회 : 오프라인 설명회 참석이 어려운 경우 온라인 설명회(https://forms.gle/GmAi1MvE3dcXZwoE6)를 들으면 된다.    
    • 경제
    2020-08-20
  • ㈜코리아에너지, 전북 군산시에 투자 확정
    - 군산시 제2국가산단에 430억원 투자, 270명 신규 일자리 창출   사진/군산시   전라북도와 군산시는 20일 군산시청에서 강임준 군산시장, 우범기 전북도 정무부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리아에너지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코리아에너지는 군산 제2국가산업단지에 약 430억원을 투자하여 공장을 신설하고, 전라북도와 군산시는 기업의 투자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행정적 지원 및 인허가 진행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코리아에너지는 지난6월 창업한 기업으로 태양광 모듈과 셀 등을 제조하기 위해 군산 제2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하여 6,500여평의 부지에 공장을 짓고 270여명의 인력을 신규고용할 계획이다.   최근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에너지 분야도 태양광·풍력 등의 친환경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발전산업이 증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정부에서도 2017년부터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2018년 10월에는 군산 유수지 수상태양광 발전소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송하진 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 선포식’도 가진 바 있다. *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0%로 확대한다는 계획      이러한 시기에 우리나라 재생에너지 산업의 중심지라 할 수 있는 군산에 관련 업체가 투자를 결정한 것은 정부의 정책적 방향과 일치하여 국내 에너지 업계에 새로운 활력이 될 것으로 보이며, 더불어 관련 산업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등 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앞으로 새만금 발전단지에 많은 태양광 모듈 수요가 예상됨에 따라 이번 투자는 기업에게도 국내 최대 규모의 태양광 설비·기자재 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 경제
    2020-08-20
  • 서울시, '소셜벤처허브' 입주기업 9개월 만에 47억 매출·24억 투자유치
    - 7개 기업 23.5억 투자유치 성공, 12개 기업 입주‧10개 기업 총 51명 신규인력채용 - 창업공간, 기술개발 및 제품상용화, 판로개척, 세무‧법률컨설팅까지 원스톱 지원 - 하반기 예비창업자 대상 심층교육 및 워크숍 개최, 자금조달‧투자연계 강화   소셜벤처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창업부터 기업운영에 이르는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소셜벤처허브’ 입주기업들이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 개관 후 9개월 간 매출 47억원, 투자유치 24억원, 신규채용 51명이 그 결과다.   소셜벤처는 창의성과 기술을 기반으로 돌봄‧일자리‧환경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통해 기업이윤은 물론 사회적가치와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추구하는 기업모델이다. 12개 입주기업 대표 중 청년이 11명으로 소셜벤처 청년 참여비율은 91%   <’19년 10월 개관, 사회문제해결+수익+일자리 창출하는 市 최초 소셜벤처 전용‧거점공간>   ‘소셜벤처허브’는 지난해 10월 1일 역삼동 선릉역 인근에 개관한 서울시 최초의 소셜벤처 전용·거점공간이다.   이곳에서는 창업공간 제공부터 시제품제작, 민간 전문기관(엑셀러레이터)을 통한 기술개발과 제품 상용화, 투·융자 연계, 판로개척, 세무·법률컨설팅까지 성장단계별 지원을 펼치고 있다.   ‘소셜벤처허브’는 서울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한국장학재단, (재)공공상생연대기금 간 공동협력으로 설립되었으며 ‘나라키움 청년창업허브’ 내 2개층 (3~4층) 연면적 1,400㎡규모로 운영 중이다.   현재까지 소셜벤처허브를 통해 지원받은 7개 기업이 9개월간 총 23억 5천만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그중 4곳은 사업진단과 사업성 분석부터 자금 유치방안 등 기업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자체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역량을 키운 케이스다.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 중 몽세누, 퍼플더블유, 뮨, 업드림코리아 등 4개 기업이 13억 5천만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또한 입주기업인 어라운드바디와 코액터스, 밸리스 등 3개 기업도 10억원의 투자유치를 이뤄내며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코액터스(주)>(대표 : 송민표) : 청각장애인이 운전하는 ‘고요한 택시’ 서비스로 지난 6월 초 와디즈벤처스를 통해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지난 8월1일에는 청각장애인을 직접 고용한 고요한 모빌리티(고요한M) 서비스를 론칭했다.   <밸리스>(대표 : 서정남, 강민준) : 농수산물 재활용을 통해 친환경 반려동물식품을 만드는 소셜벤처로 D3쥬빌리파트너스와 엑스트라마일 임팩트(mysc)에서 투자를 받기로 했다.   <어라운드바디>(대표 : 김지연) : ’18년부터 친환경 수분해성 생리대를 개발해 온 소셜벤처로 고려대 기술지주에서 투자를 받고 여성과 환경 모두에게 무해한 생리대를 개발할 계획이다.   매출도 눈에 띈다. 지난 9개월간 14개 입주기업의 총 매출액은 47억 원이었으며, 입주기업 중 10곳은 총 51명을 신규로 채용해 일자리도 창출했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고용 한파에도 불구하고 이들 기업이 높은 매출을 달성하고 또 신규 일자리를 만들어 냈다는 점이 ‘소셜벤처’의 성장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반기 예비창업자 대상 심층교육 및 워크숍 개최, 자금조달‧투자연계 강화> 한편, ‘소셜벤처허브’는 올해 하반기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동해소셜벤처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생태계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먼저, 예비창업자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워크숍을 개최하고, 소셜벤처허브의 특화사업모델인 ‘에이블테크(Able-tech)’ 분야 메이커톤도 연다. 이와 함께 입주기업에 대한 사업비 지원과 ‘IR라운드’ 등 자금 조달과 투자 연계도 강화할 예정이다.   ‘소셜벤처허브’ 내 사무실과 코워킹스페이스 등 공간이용 및 교육·컨설팅, 엑셀러레이팅 등 자세한 사항은 ‘소셜벤처허브 홈페이지(http://www.svhc.or.kr)’ 또는 전화 (☎02-6230-0304) 문의하면 된다.   현재 ‘소셜벤처허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입주기업들의 어려움을 감안해 지난 7월부터 관리비를 50% 인하했다.    
    • 경제
    2020-08-18
  • '알콩'어플... 소상공인, 영세업자 언택트 시대 내 폰이 ‘알짜 영업사원’
    소상공인, 영세업자 언택트 시대 내 폰이 ‘알짜 영업사원’   코로나19로 인해 영세 자영업자, 소 상공인들이 매출급락으로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어려운 시기 무료로 문자와 명함, 홈페이지 도메인을 연결하는 똑똑한 어플리케이션이 힘겨운 이들에게 무료로 제공 되고 있어 화제다. 언택트('사람과의 접촉을 지양한다'라는 의미) 시대 자신의 폰이 ‘알짜 영업사원’ 역할을 하게 됐다.   원스토에서 설치가능하며, ‘알콩'-'내알콜'은(어플리케이션, 이하 어플)’은 영업이나 홍보가 필요한 개인이나 기업, 사회단체 등 통신사와 약정된 문자를 발송하는 어플이며, 보통 한 달에 일일 500개까지 10회 정도 발송이 가능하다.   ㈜마이타운(대표이사 오흥택)은 “통신사에 따라 150~200이내는 매일 발송이 가능하며, 자동응답에는 모바일명함 생성 기능이 있어 디자인이 필요하신 분은 쉬운 설정을 통해 모바일(mobile)명함을 생성할 수 있다.” 고 밝혔다.   이미지=원스토어 '알콩'설치 캡처       다만, 무료로 이용하는 대신 발송 되는 문자에 본사 광고가 첨부되니 광고가 불편한 경우, 추후 유료 버전이 출시될 경우 이용하면 된다고 한다. 자동응답을 통한 자영업자 및 영업상 홍보를 돕는 어플리케이션으로서 기능으로는, 모바일명함생성, 직접 문구 수정 및 이미지 지정, 데이터백업 및 복원 (초기화시 제로), 생활 정보와 연계한 홍보 매칭 시스템 연동된다.    
    • 경제
    2020-08-14

실시간 경제 기사

  • 경남도 주요현안도로 국가계획에 반영위한 박차
    - 조선·기계 물류수송 여건 개선, 남해안 관광수요 증가 기대 - 지역별 상습 교통정체 구간 해소 시기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   경상남도는 국토교통부에서 수립 중인 국가도로 계획에 현재 추진 중인 주요사업을 반영하고자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경남도는 현재 국도 5호선 기점 변경 건을 비롯한 3건의 중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관부처인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국토연구원 및 한국조세재정연구원 등의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2월부터 분주히 움직여왔다.   중점사업은 ▸국도 5호선 기점 변경, ▸국도 5호선 거제-창원 해상구간 신설, ▸국도 77호선 남해-여수 해저터널 신설로, 2028년 완공 예정인 남부내륙철도와 연계한 국토 균형발전이라는 점과 남해안 관광 활성화 거점 마련이라는 측면에서 경남도가 각별히 관리하는 사업으로 손꼽힌다.   <국도 5호선 기점 변경 건>은 기존 기점인 거제 연초면에서 통영 도남동까지 6,35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총 41.4km를 연장하는 사업이다. 통영 도남관광지와 거제 해금강 구간의 운행시간을 40분 단축하고, 하루 평균 약 4,800대의 교통량을 분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거제 장목면과 창원 구산면을 잇는 <국도 5호선 해상 구간 신설 건>은 1조 1,620억 원을 투입해 11.2km의 4차선 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거가대교와 함께 ‘부산-창원-거제’를 하나로 연결하는 환형도로망을 구축해 향후 조선·기계 산업의 물류 수송 여건 개선과 관광 수요 증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은 남해군 서면과 여수시 상암동 구간에 연결도로를 포함한 7.3km 해저터널을 굴착하는 6,312억 원 규모의 사업이다. 여수 산업단지로부터 발생하는 화물의 원활한 운송과 남해안 해양관광벨트 구축을 통한 한려해상국립공원으로의 접근성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진주 정촌-사천 축동 간 국도 33호선 4차로 신설과 ▸사천 사남-정동 간 국도 3호선 4차로 신설 사업 등이 국가계획에 반영되면,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주)부터 항공국가산업단지, 진주혁신도시, 남부내륙철도 및 신진주역세권을 연결해 교통수요를 분산하는 중심축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 주요 국도 건설 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되면, 예산 편성과 사업 추진이 한결 수월해져 상습 교통정체 구간을 해소하는 시기를 앞당길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윤인국 경남도 도시교통국장은 “이번 사업은 경남지역 경제 활성화와 남부내륙철도의 성공, 영호남 상생 발전이라는 장기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국가계획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하는 사업”이라면서, “국토교통부, 국회 등 가능한 모든 기관과 협의를 통해 도민이 원하는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교통부에서 수립 중인 3개 국가계획은, 전국 시·도 사업을 대상으로 11월까지 심의를 거쳐 12월께 최종 확정·고시할 예정이다.  
    • 경제
    2020-09-21
  • 美 중국산 섬유 수입금지 조치, 공급처 이전 효과 기대
    지난 9월 14일, 미국 행정부는 중국 신장産 일부 제품 수입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수입금지 품목으로 신장 지역 5개 특정 제조업체의 면화, 의류, 헤어제품, 전자제품이 포함된다. 인도 섬유업계는 同 조치로 수출 확대 및 공급처 이전의 반사이익을 기대하고 있다. 투자정보 및 신용평가 기관 ICRA Limited의 수석 부사장 자얀타 로이(Jayanta Roy)는 미국의 同 조치가 확장될 경우, 글로벌 섬유 교역의 공급처 변화가 발생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중국은 주요 의류 수출국으로서 세계 의류 교역량의 35%를 점유하고있다. 그중 신장 지역은 중국의 주요 면직 생산 벨트로 중국 면직물 총 생산의 80~85%를 차지한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일부 글로벌 바이어는 공급처를 다양화 및 이전하고 있다. 더불어 同 조치로 100억 달러 규모의 미국 의류시장의 공급처가 중국에서 인도, 베트남 등으로 이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도섬유협회(ITF) 프라부 다모다란(Prabhu Dhamodharan) 의장은 이전에 주로 중국에서 원부자재를 소싱하던 미국 업체로부터 여러 소싱 관련 문의를 받았다고 밝혔다. 인도로의 공급처 이전은 중기에 걸쳐 점진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최근 더욱 가속화되었다. 美상공부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미국의 對중국 의류 수입은 전년대비 30% 감소했으며, 금년 상반기에도 전년동기 대비 20% 하락했다. 지난 몇 년간 의류 공급처는 주로 중국에서 베트남 및 방글라데시로 이전하는 형태였으나, 인도 역시 섬유 기반의 의류 산업에서 강한 존재감을 나타내며 신규 이전 공급처로 부각되고 있다.
    • 경제
    2020-09-21
  • 경기도, 연말까지 경기도형 긴급복지 지원 대상 한시적 추가 확대
    - 긴급복지 지원 기준 한시적 추가 완화(‘20.9.21 → ’20.12월, 이후 코로나 종료까지 연장 계획) - 지원 대상 :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중위소득 100% 이하 위기가구 등 - 재산 3억2,400만원(시) 2억2,100만원(군), 금융자산 1,712만원(4인 기준) - 소상공인의 경우 매출감소 50%→ 30%까지로 추가 완화 - 신청 방법 :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경기도콜센터(031-120)   경기도가 올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코로나19 등으로 생계 위기에 처한 복지 사각지대 위기도민에 대한 지원 강화를 위해 경기도형 긴급복지제도 지원 대상을 중위소득 90%이하(4인가구기준 427만원)에서 중위소득 100% 이하(4인가구 기준 475만원)로 추가 확대한다.   도는, 또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위기가구 기준 가운데 하나인 매출 감소 50%이상 소상공인 조항을 매출 감소 30% 이상 소상공인으로 완화했다.   이번 기준완화는 올 들어 세 번째로 도는 지난 4월 당초 위기가구 기준 가운데 재산 기준을 2억4천2백만원에서 3억2천4백만원으로 확대하는 2차 기준완화를 시행한 바 있다.   개정된 경기도형 긴급복지 지원 대상 생계위기 가구는 ▲ 주 소득자가 사망, 가출, 행방불명, 구금 등으로 생계가 곤란하게 된 때 ▲ 중한 질병 또는 부상을 당한 때 ▲ 고용보험 수혜마저 끊긴 1개월 이상 소득상실 가구 ▲ 30% 이하 소득 급감 영세 소상공인 등이다. 4인가구 기준 월 생계비 123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고, 중한 질병에 걸리면 500만원 이내의 입원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박노극 경기도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경기도형 긴급복지 확대를 통해 코로나 19 등으로 생계 위기에 처했음에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도민들이 소외 되지 않고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긴급복지 지원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경기도 콜센터(031-120)에서 할 수 있다. 
    • 경제
    2020-09-21
  • 전북도‧군산시‧LIG넥스원 등 6개 기관, 공동연구개발‧지역인재 양성 등 협약
    대규모 국가사업인 특수목적선 선진화 단지 구축을 통한 도내 조선산업의 위기 돌파 방향타를 정한 전북도가 주요 기업, 유관기관과 협약을 맺고 친환경 신기술이 적용된 선박 등 미래 수요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전북도는 21일 전북도청 도지사 회의실에서‘전북 조선산업 생태계 조성 및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교류 업무협약’을 맺고 특수목적선* 선진화** 단지 구축 등을 중심으로 공동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 특수목적선 : 관공선, 군함 등 특수한 목적으로 운용되는 연안 항해 선박(어선 제외) ** 선진화 단지 : 친환경/미래형 선박에 대한 신조와 개조·수리(MRO)를 행하는 단지   이날 협약식에는 송하진 도지사, 강임준 군산시장,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 강희성 호원대학교 총장, 배정철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장, 김광중 군산조선해양기술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이 참석했다. * (협약기관) 전북도, 군산시, LIG넥스원, 호원대학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군산조선해양기술사업협동조합   전북도는 6개 기관의 협약을 통해 특수목적선 선진화 주도, 선박 미래기술 분야 신산업 육성, 첨단 방산기술 공동 연구개발 산학연 협력강화 등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전북도 등 협약 참여기관들은 지역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조선분야 신산업 육성과 지원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또 지역 조선 기업의 선박 선진화 사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술 및 행정 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협약 참여기관들은 선박의 미래기술 분야 민간 참여 확대를 통한 신산업 육성을 위해 기술정보 등을 공유하고, 특수목적선 선진화 단지 구축, 총수명주기체계관리, 기자재 신뢰성 및 품질 고도화, 국제공동연구 등 공동발전을 위한 협력에도 뜻을 모았다.   아울러 고등교육을 통한 지역인재 중심의 전문인력 양성, 상호간 시설 이용의 편의 제공 등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특히 전북의 특수목적선 선진화 단지 구축에 동참한 첫 기업인 LIG넥스원은 전북도가 그리는 조선산업의 새판에 든든한 우군이 될 전망이다. LIG넥스원은 수상함 및 잠수함에 사용되는 유도무기, 레이더, 통신장비는 물론 항만감시체계, 무인수상정‧잠수정에 이르기까지 해상과 수중 전장 환경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무기체계의 개발‧양산‧유지보수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축적해 왔다.   송하진 도지사는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과 함께 선진화 단지를 구축하면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전북 조선산업이 활기를 되찾을 것“이라며 ”특수목적선 선진화 단지가 전북 조선산업의 재도약을 이끌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군산항에‘특수목적선 선진화단지 구축’계획을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조선 관련 업체와 방위사업체 등의 기업 공간을 조성하여 침체된 우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러일으키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는“이번 업무협약이 전라북도와 군산시 등 주요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빠르게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선박 선진화 분야의 산업 기반 및 경쟁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군산조선소 가동중단(`17.7월) 뒤 대기업 의존도를 낮추고 도내 조선산업의 특성을 반영한 중소·특수선에 특화된 신생태계를 육성하는 전략에 따라 5,000억원 규모의 대규모 국가사업인 선진화 단지를 추진하고 있다.   전북도는 지난 16일 사전 타당성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였고 이 용역을 통해 선진화 단지 유치를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사업으로 기획하고, 특화단지 조성 공감대 확산을 위해서 도내 정치권(신영대 국회의원)과 공조하여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국가사업 선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 특수목적선 선진화 단지 구축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 : `20.8월 ~ `21.4월, 242백만원, 전략컨설팅집현㈜ 수행   특수목적선 선진화 단지는 도내 조선해양산업의 위기 극복의 시발점이 돼 연간 4,600억원 이상의 경제효과와 신규 일자리 3,000개를 창출할 것으로 전북도는 예상하고 있다.   IMO(국제해사기구) 환경규제 및 조선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친환경·미래형 선박의 신조와 개조·수리(MRO)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스마트 기술 기반 선진화 단지는 모든 관공선과 연안 선박, 함정의 성능개량 등 친환경 신기술이 적용된 선박의 미래 수요에 선제 대응하게 된다.   특수목적선 선진화 단지를 통해 총수명주기관리사업 분야를 중심으로 미래기술 신사업 육성, 산학연 공동 R&D 활동을 추진해, 전북 지역의 조선산업 활성화에 기여, 지역 경제와 상생하는 계기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전북도는 기대하고 있다.  
    • 경제
    2020-09-21
  • 새만금에 SK컨소시엄 2조원 투자·관광개발계획 승인
    지난 16일(수), 새만금에 국내 대기업 최초로 SK컨소시엄에서 2조 원을 투자한다는 낭보가 들려왔다. 하루 전 15일(화)에는 새만금 신시야미 관광레저용지의 개발계획이 승인되기도 했다.   그간 인고의 시간을 보상받듯, 이어지는 즐거운 소식에도 전북도는 안주하지 않고, 더욱 획기적인 제도개선과 인센티브 발굴로 투자 랠리(Rally)를 이어갈 계획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새만금재생에너지비전선포(’18.10)와 그린뉴딜 정책 등에 맞추어, 새만금을 국내 최대 재생에너지단지로 주목받게 하는 등, 전북도의 과감한 결단도 대규모 투자를 이끄는 역할을 하였다.   전북도는 정부의 기조에 빠르게 대응하여, 연관산업을 집적화하는 등 재생에너지의 메카로써 새만금의 이미지를 선점한 결과, 관련 연구기관과 기업들이 업무협약을 맺거나 투자 의향을 보여오고 있으며, 이러한 환경 속에서 SK컨소시엄의 투자도 이루어질 수 있었다.   또한, 재생에너지산업에 지역의 주민과 기업이 직‧간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지역상생방안 마련을 주도하여 발전수익이 지역에 환원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전북도는 지방정부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잼버리 유치, 새만금사업법 개정 등을 이끌었으며, 이를 통해 새만금 개발 가속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전 세계 청소년들의 큰 축제인 2023 스카우트 잼버리를 새만금에 유치함으로써, 도로‧공항‧항만‧철도 등 SOC 개발이 혁신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새만금사업법을 근거로 설립된 새만금개발공사에서는 2024년 완료를 목표로 국제협력용지 매립을 추진하고 있어, 미래의 새만금을 어떠한 시설들로 구성할 것인지, 선택지를 넓히는 결과를 만들었다.     이와 함께, 부족한 투자 환경에도, 새만금만의 차별화된 장점 발굴을 위해 끊임없이 제도를 개선하고, 인센티브를 발굴하려는 노력도 새만금 투자유치를 이어가는 힘이 되고 있다.   기반시설 부족 등으로 민간 기업들이 투자에 확신을 갖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 새만금산업단지 장기임대용지 제공이라는 인센티브 발굴을 통하여 낮은 임대료와 장기간의 안정적인 임대로 새로운 수요를 창출, 30여개 기업이 입주 준비를 하고 있으며,   이번 SK컨소시엄의 투자도 태양광 발전사업권을 투자 인센티브로 제공하는 “산업투자형 발전사업”이라는 새로운 인센티브 발굴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관광 분야에서도 수요자 중심의 사업추진을 통하여 신시야미 지구의 개발기본계획이 승인되었으며, 새만금 홍보관 인근 명소화부지 관광개발사업도 2021년 착공할 예정이다.   또한, 국제공항이 포함된 트라이포트 교통체계 구축은 새만금의 투자 여건 개선과 함께, 전북의 위상을 한 차원 높일 전망이다.   2020년 11월 동서도로를 시작으로, 남북도로와 신항만, 인입철도와 국제공항이 완공되면, 새만금은 명실상부 동북아시아 교통의 중심지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며,   전북도는 새만금을 중심으로,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을 활용한 글로벌기업 유치, 국가식품클러스터 활성화, 금융중심지 지정 등을 통해 국제적 위상을 확보할 계획이다.   전북도는 도민들이 긴 인고의 시간을 가졌던 만큼, 새만금이 본래의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더 나은 결실을 얻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제
    2020-09-21
  • (재)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 중장년 재취업 집중지원
    충청남도와 (재)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원장 이시우)에서는 급증하고 있는 중장년 실업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장년 일자리 상담창구를 개설하여 전문 상담사를 통해 상시 구인·구직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중장년 재취업 집중지원”은 저출산, 고령화 등으로 급증하는 중장년 재취업 문제 해소를 위한 중장년 맞춤형 취업 지원사업이다.   (재)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이하“충남일자리진흥원”)에서는 중장년 재취업 집중지원을 위해 올해 5월 2명의 전문 직업상담사를 고용하여 중장년 취업을 위한 상담창구를 개설하여 상시 구인·구직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중장년 일자리 상담창구에서는 구직자의 1:1 개별 상담 진행, 워크넷 정보망을 이용하여 유선상의 구직상담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재)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 이시우 원장은 “중장년의 재취업을 위해 다양한 고용정보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제
    2020-09-21
  • 광주시, 21일 에너지산업 선도기업 S-Energy그룹과 업무협약
    - 광주형 AI-그린뉴딜 관련 사용되는 모듈은 지역 내 생산·공급 거점 마련 - 홍성민 회장 “광주형 AI-그린뉴딜 성공 위해 최선 다해 협력” - 이용섭 시장 “광주시와 S-Energy그룹 협력으로 시너지 기대”   광주광역시는 태양광모듈 기술을 기반으로 사업모델 다각화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사업 분야를 넓혀가고 있는 S-Energy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에너지자립도시 조성사업 및 시민 참여형 펀드 참여 등을 통해 광주형 AI-그린뉴딜 성공에 협력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21일 이용섭 시장과 S-Energy그룹 홍성민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성남에 있는 S-Energy그룹 본사에서 광주형 AI-그린뉴딜 성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광주광역시 S-Energy그룹은 태양광모듈 기술을 기반으로 태양광 모듈을 판매․제조하는 S-Energy, 태양광 관리운영 및 발전소 정밀진단 서비스를 하는 S-Power, 건물 및 발전용 연료전지를 제조·판매하는 S-Fuelcell로 구성된신재생에너지 토탈 솔루션 기업이다.   광주시와 S-Energy그룹은 에너지자립 2045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RE100 광주 실현을 통한 에너지신산업 육성과 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광주시는 2045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RE100 광주 조성을 위해 광주형 AI-그린뉴딜 비전보고회에서 제시된 사업추진 등 환경 마련에 적극 노력하고 S-Energy그룹은 광주형 AI-그린뉴딜이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협약내용은 ▲에너지 자립도시 광주조성을 위한 사업에 적극참여 ▲광주형 AI-그린뉴딜과 관련된 사용모듈 지역 내에서 생산·공급 노력 및 AI 클라우드기반 통합운영 플랫폼 구축에 적극협력 ▲광주형 그린뉴딜의 마을, 학교단위 협동조합 펀드참여 및 수익 재분배, 고용창출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 ▲기타 인공지능·에너지 분야 등 상호 업무협력이 가능한 사항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지난 7월21일 ‘광주형 AI-그린뉴딜 비전보고회’ 이후 최초로 에너지 기업과의 업무협약 체결로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 RE100 광주 실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 경제
    2020-09-21
  • 여수국가산단 스마트 그린산단 개조…내년 국비 532억 원 투입
    - 향후 4년간 42개 사업 2조 1900억원 투입 예정     여수시는 21일 여수국가산단 대개조 사업으로 내년에 국비 532억 원을 포함한 11개 사업에 총 1,000여억 원이 우선 투입된다고 밝혔다.   여수국가산단/사진 여수시 앞으로 4년간 이 11개 사업에 총 2,700억 원이 투입되어 일자리 창출, 안전한 산단, 친환경 관리, 근로자 복지 향상 등의 큰 변화가 예고된다.   여수국가산단 대개조 사업은 광양‧율촌 산단 등을 포함 총68개 사업 2조 7000억 원 규모로 추진될 예정이며, 이중 여수국가산단에는 42개 사업에 2조 1900억 원이 투입된다.   내년 1차년도 주요 사업은 ‣디지털 환경‧안전 통합관리센터 구축 ‣스마트 제조 고급인력 양성 ‣여수국가산단 복합문화센터 건립 ‣스마트공장 구축 및 고도화 ‣여수국가산단 재생 종합계획 수립 사업 등으로, 환경‧안전과 근로환경개선 등을 우선 추진한다.   환경과 안전을 통합 관리하는 통합관리센터가 구축되고, 곳곳에 센서를 부착한 지능형 공용파이프랙과 로딩암이 안전을 뒷받침한다. 제조 공정 및 진단을 자동화할 스마트공장을 구축하게 되며, 스마트산단에 필요한 고급인력 양성으로 다른 산단을 선도할 자산을 축적하게 된다. 근로자 편익을 위해 체육시설 등을 갖춘 복합문화센터도 건립된다.   무엇보다 지금껏 종합 진단을 내려 보지 못한 여수국가산단 재생 종합개발 계획수립 사업은 산단대개조 사업의 빈틈을 메꿔 줄 것으로 본다.   한편 여수산단을 포함한 거점연계 대개조 사업으로는 ‣지역선도 사업단지 연계협력 R&D사업 등의 6개 사업에 4년간 총사업비 270억 원 가운데 1차년도 42억 원의 국비가 투입된다.  
    • 경제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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