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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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지역 1,502만여㎡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
    - 총 7,709만6,000여㎡ 규모로 여의도 면적 27배 … 도내 6개 시군 1,502만여㎡ 부지 포함   사진/경기도   군사규제로 묶여있던 경기북부지역 내 1,502만2,000여㎡ 규모 부지가 ‘군사시설 보호구역’에서 해제됨에 따라 군부대 동의 없이도 건축행위 등 각종 개발을 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건축물 신축 등이 금지돼 개발 자체가 불가능했던 4만9,800여㎡ 규모의 ‘통제보호구역’도 ‘제한보호구역’으로 변경돼 군부대 협의 등을 거쳐 개발행위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군사규제로 고통 받아 온 경기북부지역 도민들의 숙원이 상당 부분 이뤄진 것으로, 민선 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강조해 온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 실현을 위한 경기도의 노력을 한층 구체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9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당정협의회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협의회를 통해 해제된 ‘군사시설 보호구역’은 7,709만6,000여㎡로 여의도 전체 면적의 27배에 달한다.   이중 도내 관할 구역은 19%인 1,502만2,000여㎡ 규모로 파주, 고양, 연천, 양주, 포천 등 북부지역 5개 시군과 남부지역인 김포시가 포함됐다.   이와 함께 김포와 파주 등 2개 지역내 4만9,800여㎡ 부지가 건축물 신축 등이 금지된 ‘통제보호구역’에서 군과의 협의 하에 재산권 행사가 가능한 ‘제한보호구역’으로 변경되는 등 규제가 완화됐다.   이에 이날 당정청 협의에 함께한 이재명 경기도지사도 자신의 SNS를 통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 지사는 ‘경기북부의 희생을 인정해준 군과 당정에 감사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살다보면 모두를 위한 불가피한 희생이 요구될 때가 있다. 작은 공동체뿐 만 아니라 국가 차원에서도 발생한다”라며 “경기도 북부 주민들이 겪고 있는 군사규제가 대표적”이라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어 “물론 국가안보를 위한 규제는 불가피하고 모두가 참고 받아들여야 하겠지만 희생은 최소화해야 하고 이에 상응하는 보상이 따라야 한다”라며 “안타깝게도 오랫동안 희생에 대한 보상이 충분하지 않았는데 문재인 정부 들어서 불합리하고 과도한 규제 상당부분이 해소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지사는 “여러가지 측면에서 민의 입장을 고려해 양보해 준 군에 감사를 전한다”라며 “앞으로 경기도가 안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 특히 경기북부가 겪고 있는 중첩적 규제 중에서도 군사부분이 많이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경제
    2020-01-10
  • ‘판교글로벌스타트업육성사업 선포식 및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네트워킹 행사’ 개최
    - 스타트업육성 기업과 판교를 국내 스타트업 기업의 글로벌 진출 허브로 조성예정   경기도가 세계적인 스타트업 육성기업과 함께 판교테크노밸리를 대한민국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을 선도하는 ‘글로벌 스타트업의 메카’로 조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노력에 착수한다.   사진/경기도   미국 테크스타스(techstars), 이스라엘 소사(sosa), 중국 공스바오(公司宝), 일본 제이랩(J-Lab) 등 오는 2020년 초 판교테크노밸리에 입주하는 세계 최고의 스타트업 육성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판교테크노밸리를 국내 스타트업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허브’로 조성함으로써 유망 스타트업 기업들의 활발한 해외진출이 이뤄지는 ‘혁신창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8일 판교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판교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사업 선포식 및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네트워킹 행사’에서 “새로운 산업 시대에는 역동성과 창의성이 핵심적인 과제이며, 그 중에서도 창업 및 스타트업 지원은 공공영역의 중요한 과제”라며 “경기도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4차산업혁명 시대 대비책 중 하나로 엑셀러레이터(스타트업육성기업) 유치를 정말 오랫동안 준비해왔는데 오늘 성과를 내게 됐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창업자들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해외 엑셀러레이터들에게는 대한민국 진출의 기회가 되는 길이 될 것”이라며 판교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사업의 의의를 강조했다.   은수미 성남시장도 “엑셀러레이터와 기업, 창업인들의 지혜와 의견을 충분히 듣고 잘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윌리엄 로빈슨(William Robinson) 테크스타스 아시아태평양 총괄 부사장, 츠잉 공스바오 대표, 엄유미 J-Lab CEO, 김용성 지노바 아시아 대표 등 글로벌 기업 및 국내기업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 참석자들은 김기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이 진행한 ‘경기도 미래성장 중심지 판교의 발전전략’ 발표를 경청한 뒤 경기도가 오는 2020년부터 본격 추진하게 될 ‘판교글로벌 스타트업 육성사업’을 선포하는 퍼포먼스 등을 관람하며, 판교테크노밸리를 ‘글로벌 스타트업 메카’로 조성하기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어 스타트업과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간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된 ‘토크콘서트’, 글로벌 엑셀러레이터들의 소개 및 진출 전략이 소개된 ‘포럼’, 네트워킹 행사 등을 통해 글로벌 스타트업 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는 오는 2020년 1월부터 오는 2022년 12월까지 향후 3년간 ‘판교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사업’을 중점 추진하게 된다.   테크스타스, 소사, 지노바 코리아 등의 기업이 추천한 기업 가운데 해외진출 가능성이 높은 기업 20개사에 각각 5,000만원씩 총 10억원을 지원함으로써 국내 스타트업 기업이 활발하게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도는 오는 2020년 판교테크노밸리에 테크스타스, 소사, 공스바오 등 세계적인 스타트업 육성기업들이 입주하게 되는 만큼 국내 유망 스타트업 기업들의 해외 진출 활성화를 통한 ‘혁신 창업생태계’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미국 테크스타스는 올해까지 총 1,739개의 기업을 육성한 세계 최고의 스타트업 육성 기업이다. 참여기업의 시가총액이 약 183억달러(21조7,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될 만큼 스타트업 육성 분야에 독보적인 노하우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이스라엘 소사는 전 세계 5,000여개 스타트업과 150개 다국적 투자기관으로 구성된 네트워크 기업이며, 중국 공스바오는 업자·상표 등록 전문기업으로 알리바바, 완다그룹 등 85만개 이상 기업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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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8
  • 클루앤코, 태국시장 공략!
      경북 화장품 공동브랜드 클루앤코(CLEWENCO)가 아세안 화장품 최대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태국시장 공략에 나섰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29일 16시(현지시각) 태국 방콕 중심상가에 클루앤코 매장을 개소하고, 전우헌 경제부지사, 최영조 경산시장, 변창훈 대구 한의대 총장, 태국 씨(C)4글로벌 회장과 클루앤코를 운영할 현지 화장 품 전문기업 헤이(Hej) 대표 등 200여명이 모여 클루앤코 진출의 성공 기원을 위한 대대적인 홍보 마케팅 행사를 전개했다. 이날 행사는 카퍼레이드를 시작으로 태국 글로벌 화장품 기업 씨(C)4 글로벌 올레(OLE) 회장의 환영사, 전우헌 경제부지사 등 한국측 내빈 축사, 클루앤코 운영을 위한 협약식, 테이프 커팅, 연예인 축하공연, 클루앤코 매장 투어 및 샘플링 마케팅 등으로 이어졌으며, 현지인의 많은 발길이 이어지며 성황리에 오픈 행사가 개최됐다. 이번에 개소되는 클루앤코 매장은 화장품 전문 편집숍 헤이 스트릿 뷰티(HEJ Street Beauty)매장 내에 자리 했으며, 46㎡ 규모의 건물 2층 전체를 클루앤코 전용 공간으로 구성해 클루앤코 30개 회원사, 145개 제품을 전시.판매다. 이로써 클루앤코는 2017년 11월 베트남 호치민, 다낭 매장 개소를 시 작으로 2019년 5월 중국 인촨 매장에 이어 2년 만에 4번째 해외 매장을 개소하며, 빠르게 판로를 넓혀 나가고 있다. 특히 새롭게 개소하는 매장은 대형 쇼핑몰과 호텔, 음식점, 야시장이 들어선 방곡 최대의 중심상가인 씰롬가*에 위치하고 있어 많은 현지 인과 국내외 관광객들의 구매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새롭게 개소하는 매장은 대형 쇼핑몰과 호텔, 음식점, 야시장이 들어선 방곡 최대의 중심상가인 씰롬가*에 위치하고 있어 많은 현지 인과 국내외 관광객들의 구매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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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2
  • 메디시티대구, 2020년 의료관광객 3만명 시대 준비에 나서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11월 27일부터 11월 30일 일정으로 해외의료관광홍보센터장, 해외 에이전시 대표 및 주요 바이어 등 42명을 대상으로 ‘점프 인투 대구 메디투어 2020(Jump into Daegu Meditour 2020)’ 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메디시티대구의 새로운 10년, 대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2020년 의료관광객 3만명 유치 목표 달성을 위해 기획됐다. 메디시티대구의 파트너로서 외국인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해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중국, 러시아, 카자흐스탄, 일본, 베트남, 몽골, 인도네시아에서 온 대구의료관광 해외홍보센터 관계자 42명과 대구시, 대구의료관광진흥원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가했다. 대구시는 29일 개최한 컨퍼런스에서 대구의료관광의 주요성과 및 대구의 ‘의료’와 경북의 ‘관광’을 결합한 상생 협력 상품,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 연계한 단체 의료관광객 맞춤형 상품 개발 등 외국인 환자 유치 정책을 설명했다. 중국, 러시아, 몽골, 일본 순으로 각 국가별 의료관광 동향과 환자 유치사례를 소개하고, 메디시티대구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열띤 토론의 시간도 가졌다. 중국 상해 리드림그룹 김동현 이사는 ‘온라인 플랫폼에서 의료미용산업의 중국시장 동향’을 소개하고,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메드유니온 안나 대표는 ‘극동지역에서의 대구의료관광 체험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몽골 울란바트라 비너스 메디투어 소가르 대표는 ‘몽골인이 대구의료관광을 선호하는 이유’ 에 대해 발표하고, 일본 오사카 플랜넷 야스이타이켄 전무이사는 ‘대구의료관광 성공을 위한 해외홍보센터의 역할’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몽골에서 온 비너스 메디투어 소가르 대표는 “몽골에서는 특별한 의료상품이 없는 반면, 대구에는 전문화된 최신 의료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환자들이 안심하고 의료관광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우수한 환자관리 시스템이 잘 갖추어져 있어 몽골인이 대구의료관광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컨퍼런스 행사를 마치고 엑스코에서 개최하는 ‘2019 제2회 아·태 안티에이징코스(APAAC)’ 의료기기 전시회에 참가해 의료기기 구매 상담회를 가졌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해외홍보센터 및 빅바이어와 상생·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로 삼아 이들과의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며 “내년에는 의료관광객 3만명 시대를 열고 대구가 세계 속의 의료관광 중심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대구의료관광의 새로운 10년을 위한 재도약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컨퍼런스 행사 전날인 28일에 ‘점프인투 대구 메디투어 2020’ 행사에 참석한 7개국 42명에 대해 선도의료기관인 덕영치과병원, 우리들병원, 누네안과병원, 에스엠(SM)영상의학과의원, 황금피부과의원에서 치과, 안과, 성형, 피부, 건강검진 및 동성로 등 대구시내 의료관광 투어와 대구·경북 상생의 일환으로 포항 해상투어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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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2
  • 에이치에스지(HSG) 중공업, 29일 성동조선과 앙해각서 체결
    경남도, 성동조선해양 순조로운 매각 진행 환영 성동조선해양이 29일 우선협상대상자인 에이치에스지(HSG) 중공업과 ‘성동조선 인수합병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성동조선해양은 지난해 4월 20일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이후 근로자 600여 명이 무급휴직에 들어갔고 세 차례의 매각 실패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번 양해각서(MOU) 체결로 정상화에 희망이 생긴 셈이다.   경상남도는 순조로운 매각이 진행되고 있는 것에 환영 입장을 밝히면서 근로자들의 어려움과 지역사회의 우려가 해소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동안 경남도는 성동조선해양 정상화를 위해 김경수 도지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경남 조선산업 발전을 위한 민관협의회’를 지난 7월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하여 수차례에 걸쳐 대책을 논의하는 등 행정적 지원에 힘을 쏟아왔었다.   지난해 8월에는 성동조선 노조 및 사측, 경제사회노동위원회와 함께 <성동조선의 고용안정과 경영 정상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하여 노동자 생계지원 대책과 회사 경영정상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이후 ‘조선업 퇴직자 재취업지원 사업’과 ‘희망근로 지원사업’등 성동조선 퇴직 근로자들을 위한 지원 사업을 진행했고, 지난 3월 이후 성동조선 근로자들의 고용유지지원금 지급이 종료되자 고용부 등에 무급 휴직자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기간 연장을 꾸준히 건의했다.   경남도는 이번 4차 매각이 진행되기까지 창원지방법원과 수출입은행 등 관계기관에 수차례 방문해 성동조선 근로자들의 고용 유지와 지역 경제를 위해 원활한 매각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당부해왔다.   도는 이번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연말까지 본 계약 절차가 남아 있으나, 노․사․민․관이 함께 노력하여 최종 매각이 성사 될 수 있도록 정부와 채권단,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면서, 성동을 비롯한 중형조선소 정상화로 경남의 조선산업 생태계가 한층 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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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9
  • 문재인 대통령.. 22일 엠이엠씨코리아 2공장 준공식 개최 참석
    충남도가 지난해 유치한 외투기업이 ‘대한민국’의 주목을 받고 있다.   22일 충남도에 따르면, 엠이엠씨(MEMC)코리아 제2공장 준공식이 이날 천안시 성거읍 본사에서 열렸다.   ‘외투기업과 함께 하는 글로벌 소재·부품·장비 강국’을 주제로 연 이날 준공식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양승조 지사,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도리스 슈 글로벌웨이퍼스 회장과 조찬래 엠이엠씨코리아 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충남도   1990년 설립한 엠이엠씨코리아는 반도체 제조용 실리콘 웨이퍼 제조업체로, 2016년 대만 글로벌웨이퍼스 자회사로 편입했다.   지난해 기준 임직원 722명에 매출액은 2756억 원을 기록했다.   2011년 설립한 글로벌웨이퍼스는 14개국에 26개 계열사를 두고, 2017년 말 현재 글로벌 시장 점유율 18%를 기록 중인 세계 3대 웨이퍼 생산 기업으로 꼽히고 있다.   본사는 대만 타이페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직원 6951명에 연매출액은 1조 7000억 원(2017년 기준)에 달한다.   엠이엠씨코리아 제2공장은 도와 글로벌웨이퍼스가 지난해 4월과 지난 7월 체결한 외자유치 MOU에 따라 건립됐다.   총 4억 6000만 달러가 투입된 이 공장은 1만 523㎡의 부지에 연면적 2만 5827㎡에 달하며, 총 185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다.   도는 지난해 7월 엠이엠씨코리아 제2공장을 개별형외국인투자지역으로 산업부 심의를 거쳐 지정했다.   이날 준공식은 엠이엠씨코리아의 투자 경과보고, 도리스 슈 회장 환영사, 문 대통령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공장 준공을 축하하고, 외투기업 유치를 위한 충남도와 산업부의 노력에 대해 격려의 뜻을 전했다.   행사 이후 양 지사는 도리스 슈 회장, 조찬래 대표이사와 간담회를 갖고, 엠이엠씨코리아가 기업 활동을 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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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2
  • [경제]일본 수출제한조치 WTO 분쟁 11.19(화), 스위스 제네바에서 2차 양자협의 개최 예정
    [KJB한국방송] 한·일 양국은 일본 수출제한조치 WTO 분쟁(DS590) 관련, 11월 19일(화), 스위스 제네바에서 국장급을 수석대표(우리측 : 산업통상자원부 신통상질서협력관)로 2차 양자협의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지난 1차 양자협의(10.11)에서 양국은 2차 협의 개최에 합의하고, 그간 외교 채널을 통해 일시·장소 등을 협의해왔다. 우리 정부는 WTO 분쟁해결절차상 관련 절차를 원칙에 따라 신속하고 충실하게 추진하고자 한다. 다만, WTO 협정이 본격적인 소송에 앞서 당사국간 협의 절차를 통해 상호 만족할 만한 조정을 시도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만큼, 일본 수출제한조치를 조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 경제
    2019-11-08
  • 2019 영광e-모빌리티 엑스포 성료
    -165개 기업 참여, 현장판매 85억 원, 수출계약 4천900만 달러 달성-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영광에서 펼쳐진 ‘2019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가 국내·외 기업, 학생, 일반인 등 12만5천 여 명이 다녀간 가운데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으며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는 산업부, 전라남도, 영광군, 자동차부품연구원, (사)한국이모빌리티협회가 주최하고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e-모빌리티 산업전시회이다.   이번 전시행사에는 590개 부스, 20개국, 165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지난해보다 기업 참가수와 규모가 크게 늘어났다.   기업들은 초소형전기차, 전기이륜차,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전기배터리 등 다양한 e-모빌리티 제품과 기술 등을 선보이며, 국내 최대 e-모빌리티 특화 산업박람회로서의 위상을 유감없이 과시했다.   특히 국토교통부의 ‘초소형자동차 안전기준 개정안’, 산업통상자원부의 ‘e-모빌리티 국내산업 육성 지원정책’ 등 정부 합동 정책발표회를 통해 e-모빌리티를 실생활에서 편리한 이동수단으로 자리매김 하게 할 합리적 규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펼쳐져 기업으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또한 현대자동차, 네이버 등 대기업에서도 학술행사에 참여해 e-모빌리티 공유서비스산업의 활성화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전남이 주도하는 e-모빌리티산업이 미래차 시대에 혁신성장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하며 모처럼 학술행사장을 열띤 토론의 장으로 만들었다.   수출상담회장에서는 인도, 동남아, 캐나다, 중국, 도미니카 등의 해외 바이어들과 e-모빌리티 국내기업이 181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한 결과, 성지에스코, 유테크, 시브코리아 등 기업들과 4,90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하여 작년의 2,830만 달러의 실적을 훨씬 웃도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또한 전시 위주의 박람회와 차별화하여 시승 체험장을 운영함으로써 초소형전기차, 전기이륜차,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등 85억 원 어치가 현장에서 판매(예약판매 포함)되었다.   엑스포에 참가한 전기이륜차 생산기업 ㈜에이치비 김민재 대표는 “e-모빌리티의 국내 내수시장 활성화와 보급 확산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해와 달리 전면 LED 정보제공이 가능한 부스테이너, 초대형 미디어타워, 로봇커피, 3D입체 주제영상관, 인포아트월 등 최첨단 기술이 접목된 시설물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외에도 행사기간 동안 최신 e-모빌리티 제품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블랙데이’ 이벤트, 대학생 스마트 모빌리티 경진대회, 드론 경진대회 및 체험행사, 지역 과학영재들의 과학축전, 로봇공연, k-pop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관람객들에게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영광을 중심으로 한 e-모빌리티 산업을 블루 이코노미의 핵심사업으로 추진하며, 2022년까지 900억 원을 투자해 5천34대의 기기 보급사업을 진행하는 등 전남이 글로벌 e-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지가 되도록 산업 발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전남도 관계자는 e-모빌리티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분야별 사업모델 발굴, 주요부품 표준화, 핵심부품 국산화율 향상, 지식산업센터 건립, 중견․중소기업 유치, 산업인력 양성 등의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 경제
    2019-10-01
  • 김경수 경남도지사,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예정지 방문
    - 2022년까지 국비 220억 원 등 총 사업비 800억 원 투입   김경수 경상남도지사가 24일,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예정지인 한국남동발전 삼천포발전본부(고성 소재)를 방문했다.   김경수 도지사는 한국남동발전 현황과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계획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공모사업 선정에 적극 협조한 이창식 삼천포발전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차질 없는 사업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경남 유치에 한국남동발전의 투자와 부지 제공 약속이 큰 힘이 됐다”며, 한국남동발전 삼천포 발전본부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출저/경상남도   이어 “버려지고 있는 발전소 온배수를 재활용해 지역의 양식산업에 기여하는 것은 공공기관의 새로운 혁신 모델”이라며, “앞으로 조선산업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성군 경제에 큰 도움이 되도록 경상남도, 고성군, 남동발전이 힘을 모아 스마트양식 클러스터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고성)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해양수산부 공모로 지난달 26일 전라남도(신안)와 치열한 경쟁을 통해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경상남도 스마트양식 클러스터는 고성군 하이면 덕호리 한국남동발전 삼천포발전본부 일대 10만㎡ 부지에 2019년 8월부터 2022년 7월까지 3년간 국비 220억 등 총 사업비 800억 원을 투입해 조성되며, 한국형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첨단 순환여과양식시스템 및 IT 기반 바이오플락양식시스템 등 테스트베드와 배후부지 기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모 선정 과정에서 한국남동발전의 사업부지 10만㎡ 제공과 온배수(연간 29억톤 정도) 활용 및 열공급설비 400억 원 투자 약속, 그리고 테스트베드 내 창업교육지원센터 재정지원, 종자매입 무상방류 등 지역상생협력 모델 실천계획이 경상남도(고성)가 공모에 최종 선정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경상남도와 한국남동발전은 올해 10월경, 이와 같은 지역상생협력 모델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업무협약(MOU)도 체결할 계획이다.    
    • 경제
    2019-09-24
  • 서울-인천-경기, ‘창업컨설팅·프랜차이즈 가맹 피해주의’ 공동발령
    - 7월 한 달간 집중 신고기간 운영, 불법계약> 정보미공개> 허위‧과장정보 피해 순 - 컨설팅 수수료는 사전에 협의하고, 필요자료 서면 수령, 법률자문 등 꼼꼼한 확인 필요 - 피해 발생시 지자체 상담센터에 신고, 사안별 분쟁조정 및 법적구제까지 무료지원     # 스타트업 창업을 준비 중인 A씨는 창업컨설팅업체로부터 솔깃한 제안을 받았다. 스타트업 창업 전에 카페를 인수해 4~5개월간 운영하면 이후 스타트업 창업시 정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일명 ‘티켓’을 준다는 것이다. A씨는 카페를 인수하고 카페권리금의 20%를 양도수수료로 컨설팅업체에 지급했다. 하지만 5개월 후 A씨는 정부지원사업에 공모했지만 1차 서류전형에서 탈락했다.  # B씨는 대학교내 프랜차이즈가맹점을 운영했다. 하지만 매출이 당초 본사가 제시한 금액의 1/3에도 미치지 못했고, 대학교에서는 매출 부진을 이유로 임대차계약 갱신을 거절했다. 대학, 대형마트, 백화점과 같은 특수매장은 임대사업자가 가맹점주가 아닌 가맹본사와 직접 계약하기를 선호 또는 강요하는 경우가 많다. 계약당사자가 아닌 B씨는 자신의 의사와 무관하게 대학에서 퇴거하면서 1년 만에 영업을 중단하게 되었고 초기창업비용(가맹금)을 회수하지 못해 손해를 입게 됐다.   <서울·인천·경기 3개 지자체, 23일 ‘창업컨설팅·프랜차이즈 피해주의보’공동 발령> 창업시 정부지원을 받을 수 있는 일명 ‘티켓’이 있다고 현혹해 고액의 컨설팅비용을 요구하거나, 높은 월매출과 순이익을 보장했지만 실상은 적자인 경우, 적절한 설명과 이유도 모른 채 과도한 위약금을 물고 가맹계약을 해지 당하는 등… 서민을 울리는 창업컨설팅‧프랜차이즈 가맹 계약 피해를 막기 위해 지자체가 나선다.   서울시와 인천시, 경기도 수도권 3개 지자체는 9월 23일(월) ‘창업컨설팅·프랜차이즈 피해주의보’를 공동 발령한다. 최근 부쩍 증가하고 있는 불법 점포중개를 비롯해 허위‧과장 정보제공, 과도한 수수료 및 위약금 요구 등으로 인한 피해예방이 목적이다.   지난해 신규 창업자수는 약 116만 명. 하지만 자영업자 3명 중 1명은 1년 안에 휴‧폐업을 고려(중소기업중앙회, '소상공인 경영실태 및 정책과제 조사,2019)할 정도로 창업성공률은 낮은 편이다. 이런 이유로 고액의 수수료를 내더라도 전문적인 컨설팅을 통해 안정적으로 창업하려는 예비창업자가 늘고 있고 동시에 이를 노리고 부실한 컨설팅과 허위정보를 제공하는 업체도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피해주의보 공동 발령에 앞서 3개 지자체는 7월 한 달간 ‘창업컨설팅‧프랜차이즈 피해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해 피해 실태를 파악했다.    한 달간 접수된 총 75건의 피해사례를 살펴보면 ▴가맹계약(위약금 등)관련이 23건으로 가장 많았고 ▴가맹계약 전 정보공개서 미(당일)제공(12건) ▴예상매출액 등 허위·과장 정보 제공(12건) ▴가맹본부의 부당한 계약 해지 및 지위남용(11건)이 뒤를 이었다.   <창업컨설팅 불공정 피해유형> 창업컨설팅업체로부터 입은 피해는 ▵수수료 및 권리금 과다청구 ▵허위‧과장정보 제공 등이 많았다. 법적 규정이 없는 컨설팅 수수료를 과다하게 청구받거나 업체가 제공한 매출만 믿고 계약을 했다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창업자들이 다수다.   <창업컨설팅 수수료 과다청구> 컨설팅 수수료는 공인중개수수료처럼 법적으로 정해진 규정이 없다는 점을 악용하는 경우가 있었다. 보통은 계약금액의 10%인 200~500만원을 수취하지만, 많게는 권리금의 10% 또는 권리금을 더 받게 해줄 테니 초과분을 나눠 달라는 사례도 있었다.   <권리금 과다청구> 컨설팅 수수료를 권리금의 일정비율로 산정하는 경우가 있다 보니, 양도자가 원하는 권리금보다 높은 권리금을 받을 수 있도록 양수인에겐 과장된 정보 제공하거나 강요하는 일명 권리금 부풀리기 시도도 있었다.   <허위정보제공> 최대한 많은 양수자 모집을 위해 허위‧과장정보를 제공하는 경우도 많았다. 예컨대, 본사에서 직접 관리하는 주요 지점(보통 1호점 또는 안테나 매장*)의 매출액을 보여주고 부가세, 퇴직금 등 기본 경비는 축소하는 방식으로 예비창업자를 현혹했다. * 안테나매장: 가맹점 모집을 위한 모델 매장으로 본사의 특별 지원 등의 관리조치가 이루어지는 지점   <프랜차이즈 불공정 피해유형> 프랜차이즈 가맹 관련해서도 본사의 일명 갑질 사례들이 발견됐다. 규제를 피하기 위한 꼼수계약부터, 일방적인 위약금 요구 등이 대표적이다.   <위탁운영‧용역도급 계약> 가맹점 모집 시 ‘가맹사업법’이 정한 각종규제를 피하기 위해 꼼수계약을 체결하는 사례다. ‘가맹계약’ 명칭대신 ‘위탁운영계약’ 또는 ‘용역도급계약’ 등을 사용해 정보공개서 사전제공과 예상매출액산정서 제공과 같은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   <위약금 분쟁> 일반적으로 가맹계약 해지위약금은 계약 목적과 내용, 손해액의 크기, 당사자 간의 귀책사유 등에 따라 산정되어야 하나 본사에서 일방적으로 정한 금액이나 가맹계약서상 최고금액을 위약금으로 청구한 사례도 있다.   <특수상권 내 가맹계약> 대형마트, 백화점, 병원, 공항과 같은 특수상권은 가맹점주가 아닌 가맹본사와 직접 계약하기를 선호 또는 강요하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가맹점주는 임차인이 아니어서 임대차계약이 갱신거절 될 경우 권리금 유사 투자가맹금 회수기회 보장 등 임대차보호법 상의 보호를 받지 못하여 고스란히 손해를 떠안게 된다.   <가맹점 양도피해> 통상적으로 가맹점을 양도하고자 하는 가맹점주는 양수인을 모집하고, 가맹본사는 양수인에 대한 심사와 교육을 통해 가맹점 인수를 협의한다. 하지만 본사가 특별한 사유 없이 양수인을 거절해 기존 점주에게 피해를 입힌 사례도 있다.   그 외에도 가맹계약 체결 시 리베이트를 받거나, 계약내용 변경 강요, 정당한 사유 없는 세금 계산서 발행거부, 부동산 중개수수료 부담 전가 등도 적발됐다.   <컨설팅 수수료는 사전에 협의하고, 필요자료 서면 수령, 법률자문 등 꼼꼼한 확인 필요> 서울시는 이와 같은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사전에 컨설팅 수수료를 합의하고 ▴예상매출액 서면 수령 ▴제공받은 매출액과 POS단말기 비교 ▴양도-양수자간 권리금 직접 조율 ▴특수상권 가맹점 계약시 임대차 갱신여부 확인 ▴계약 전 계약서 불공정 조항 여부 법률 자문실시 ▴위법·불공정행위 의심 시 관련 자료 보존하기 등이 필요하다며 절차별로 꼼꼼한 확인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피해 발생시 지자체 상담센터에 신고, 필요시 분쟁조정 및 법적구제까지 지원> 관련 피해 입은 경우에는 ‘서울시 눈물그만상담센터’, ‘경기도 공정거래지원센터’, ‘인천시 불공정거래피해상담센터’에서 온라인 및 방문상담 등이 가능하다.   위법 사항이 의심되면, 해당 지자체는 컨설팅업체와 창업자와의 심층 상담을 통해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사안에 따라 지자체가 운영 중인 ‘가맹사업 분쟁조정협의회’에서 맞춤형 조정을 진행한다. 사안에 따라 공정위 및 경찰에 조사‧수사의뢰는 물론 법률서식 작성 등 구제에 필요한 전체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그동안 공정위 산하 공정거래조정원에서 전담하던 분쟁조정 업무를 올해 초 개정 가맹사업법 시행으로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3개 지자체에서도 자체 ‘분쟁조정협의회’를 운영하게 돼 시민들이 편리하고 빠른 구제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외에도 시도별 홈페이지와 공식 블로그 등을 통해 ‘피해사례집’과 ‘가맹점포 양수‧양도시 체크리스트’ 등을 배포해 피해를 예방하고, 홈페이지 허위매물과 과장정보 제공에 대한 모니터링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경제
    2019-09-22
  • 블록체인금융 세계위원회(GBFC)를 중심으로 하는 인류생존국제기구(HSIO) 운영방안 논의
        ISEA재단 한국본부가 지난 10년 동안의 업무를 2019년 8월 31일부로 사실상 종료함에 따라 자매 기구인 인류생존국제기구의 향후 운영 방안 논의를 2019년 9월 15일 인천 사무실에서 진행했다.     이날 논의는 ISEA재단 김건호이사장의 주도하에 (재)인류생존국제기구 (전,자살방지한국협회) 초대 협회장인 김태영 박사와 현재 협회장인 오세영 박사, 유호근 남아프리카공화국 회장 등 10명의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정책방향 및 활동계획과 국제사회에 접목할 각종 방안을 논의하였고, 다음 주 유엔 총회기간에는 각국의 참가대표들과 회동하여 블록체인금융 세계위원회 ( GBFC : Global Blockchain Finance Committee ) 를 중심으로 하는 활동에 집중하기로 했으며, ISEA재단은 2019년 9월 제74차 유엔총회에 참가승인을 받은 만큼 (* General Debate of the 74th session: 24 September-30 September 2019) 참가 대표들에게 블록체인금융 세계위원회 (GBFC) 의 보다 실효적인 정책에 대하여 소개하고 각 도시의 스마트시티 건설에 있어서 생존인권 (Survival Human Rights)을 보장하는 공통통화 시스템으로 모비달러(MobiDollar) 프로젝트를 접목할 수 있도록 협조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유엔총회 기간에 참여한 각국의 유엔 대표 및 NGO기구 대표들에게 생존인권에 대한 7가지 요소에 대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월렛형 플랫폼인 MobiCoins의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블록체인 금융 모비달러에 장착될 생존인권 요소 (The elements of Survival Human Rights are)가 포함되는 것인데 그 범위는, 1.취식권 (한 개인이 생활을 함에 있어 섭취해야 하는 최소한의 음식을 제공받을 수 있는 권리 - 제로결식, 빈곤퇴치, 생존머니로 제공)  Right to Food - Zero-hunger, Poverty Eradication, Survival Money. 2.수면권 (한 개인의 수면을 위하여 안전한 장소를 제공 받을 수 있는 권리)  Right to Sleep - Provision of Sleeping place. 3.응급의료권 (고통받는 사람이 방치되는 상황을 막기 위하여 긴급상황 발생시 환자가 병원으로 이송 받을 수 있는 권리 – 긴급상황 시 응급치료를 받을 수 있는 권리)  Right to Emergency Medical Service - Transferring patients to hospital in case of emergencies. 4.이동권 (각 지역의 경계내에서 이동과 거주의 자유를 보장하고 이동의 제한을 막기 위한 권리 – 자의로 일정한 거리를 이동할 수 있는 권리)  Right to Movement - Free to move and reside within the borders of each state. 5.소통권 (소통의 단절을 막기 위하여 가족, 친구, 그 외의 다른 사람 또는 기관들과 소통할 수 있는 권리)  Right to Communication - Free to call with family, friends and other people or institutions. 6.교육권 (한 개인으로서 자기개발과 성장을 위해 최소한의 교육의 기회를 보장 받을 수 있는 권리 - 인간으로서의 성장과 자기개발을 위한 지식과 훈련 제공받게 하기 위한 목적)  Right to Education - For self-development and growth as a human being)” 7.정보권 (개인과 기관이 어떠한 정부 또는 단체, 상품 또는 문화에 대한 필수적인 정보를 제공받고 필요에 의해 참여할 수 있는 권리)  Right to Information - RIght to be informed about any government or organization, product, culture that are necessary for individuals and institutions. 로 정리할 수 있다.   GBFC의 의장을 겸하고 있는 ISEA재단 김건호 이사장은 “그간 10년동안의 재단의 정책에 맞춰 활동해준 (재)인류생존국제기구 협회장님을 포함한 임직원들과 자살방지한국협회 활동을 통해 참여해준 강사,상담사 회원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재단은 제네바 유엔 컨퍼런스를 통해서 의결된 기구인 GBFC를 중심으로 ”생존인권 보장“ 및 스마트시티 건설 프로젝트 지원으로 ”세계시민사회“를 앞당기는 일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하였고, 한국법인의 활동이 소중한 준비기간이었으며 이번 제74차 유엔총회 활동을 끝으로 ISEA재단은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특별자문지위의 기구로서의 활동을 뒤로하고, MSGnet (510개 대도시 연대)의 GBFC의장으로서의 활동을 시작하는 것으로 보아달라고 밝혔다.    김건호이사장은 4차 산업혁명에서 블록체인기술금융이 가장 핵심이며 ‘금융노예적 시스템에서 해방시킬 유일무이의 기회’라는 인식이 절실하다고 하였다. 그래서 금년 5월 유엔본부 컨퍼런스에서 110개 도시 48개국의 대표 219명에게 회원권이 부여되었고, 최종 의결권을 가진 20여 대표자들의 의결로 블록체인금융세계위원회라는 기구로 미래를 선도하게 된 만큼 무엇보다 세계빈곤문제와 부의 불균형 문제등을 해결하기 위해 헌신할 것이라고 한다. 이를 위해 블록체인 금융시스템 모비달러로 생존인권을 보장하는 스마트시티 건설을 지원하고 세계시민사회를 앞당기도록 함으로서 유엔의 2030 아젠다 17개 목표달성에 일조한다는 계획이다.   * 웹사이트: http://www.hsio.org http://www.gbfc.center  
    • 경제
    2019-09-19
  • 대승정밀(주) ,김제지평선일반산단에 220억원 투자 ∙ 30명 신규 일자리 창출
    - ㈜대승 ․ ㈜일강과 함께 자동차부품 집적화로 시너지 효과 기대   김제지평선 일반산업단지가 자동차부품 특화 전문단지로 거듭난다. 사진/전라북도 전라북도와 김제시는 8. 22.(목)에 김제시청 상황실(2층)에서 박준배 김제시장, 차주하 전라북도 투자금융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승정밀㈜과 김제지평성일반산업단지 분양에 따른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일본의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 제외 조치에 따라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투자를 이끌어 낸 값진 결과물로 이날 투자협약을 체결한 대승정밀㈜는 금번에 김제 지평선일반산업단지 36,685.9㎡(11,097평) 부지에 220여억원을 투자해 신규 공장을 신축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30여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승정밀(주)는 자동차 엔진 및 각종 주요부품 등을 생산하는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으로 이미 김제 대동농공단지와 평택에 공장을 설립하여 2018년도 기준 매출 985억원을 달성했으며, 현재 김제 지평선일반산업단지 내에 ㈜대승 ․ ㈜일강 ․ 대승정밀㈜ 등 자동차부품 전문제조기업 3개 계열사를 설립하여 운영 중이다.      현재도 대승정밀(주)는 지속적인 투자와 끊임없는 품질혁신, 기술개발을 통하여 세계 속의 일류기업으로 착실히 발판을 다지고 나가고 있는 중견기업이다.  
    • 경제
    2019-08-22

실시간 경제 기사

  • 지역관광거점도시 전주시 선정
    전라북도가「여행체험 1번지」조성을 꿈꾸며, 2019년부터 준비해 온 문화체육관광부 “지역관광거점도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 국제관광도시 1개소(부산), 지역관광거점도시 4개소(전주,강릉,목포,안동)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전주시는 세계적 수준의 관광자원과 수용태세를 갖춘 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마련 사업비로 올해부터 5년간 국비 500억원이 지원되며, 전라북도는 2020년 도정 역점시책으로 추진하는 “역사, 문화, 생태 여행·체험 1번지화” 브랜드 전략에 성공을 위한 날개를 달게 됐다.     추진배경 및 필요성  “지역관광거점도시 육성”은 국가관광전략회의(2019.4.2.)에서 발표한 ‘대한민국 관광혁신전략’에서 지역관광을 혁신하기 위해 계획된 정책으로, 세계적 수준의 관광자원과 브랜드를 갖추고 방한하는 관광의 새로운 목적지가 될 수 있는 거점도시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 2019년 10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세계적 관광거점도시로 광역시 1곳, 기초지자체 4곳의 공모계획을 발표한 이후,   - 전북도에서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보고 도에서 3개 시군을 추천하게 되어 있었으나 가장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한 전주시 1곳을 추천하였으며, 13개 시‧군은 관광협력 업무협약으로 전주시의 지역관광거점도시 도전을 지지했다.    - 송하진 도지사는 가장 한국적인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쉬고 있는 전라북도 전주시가 “지역관광거점도시”에 최적지임을 대내외에 설명하는 등 공모 선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그간 전북도와 전주시는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지난해부터 전문가의 검토, 사업계획서 사전협의 등으로 꼼꼼히 준비해 왔고, 서면평가에 통과한 후 도와 시가 합동으로 현장평가에 대비하여 사전 리허설을 2차례 진행하였으며, 최종 심사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도와 시군의 협업을 통한 공모사업 추진으로 심사위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관광거점도시 육성 및 운영계획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관광거점도시” 추진 시 “계획수립, 공간집약, 핵심사업, 전략사업, 연계사업” 등을 기본방향에 맞추어 세계적 수준의 관광자원(콘텐츠)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한 사업계획 수립에  대한 예비계획서를 요구한다.   ○ 이에 따라 기본방향에 따라 공간적 범위는 집중대상지(한옥마을과 연계된 4대문 구도심지역)과 연계 사업구역(생태동물원, 덕진공원, 팔복예술공장, 서학예술마을 예술문화권역) 일원에 2020년부터 2024년 총 5년간 국비 500억 원, 도비 200억 원, 시비 600억 원 등 총 1,300억 원의 재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한(韓)문화 관광거점도시 전주’ 비전아래,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체류형 문화관광거점도시를 조성을 목표로   - 핵심사업으로는 ‘한옥마을 리브랜딩’을 위해 한옥마을 100가지 체험콘텐츠 육성, 국내유일 한옥마을 관광트램 도입, 사계절 글로벌 축제 및 공연관광 활성화를 추진하며, 국제수준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해서는 관광환경 개선, 여행자 거리 특성화 사업, 숙박환경 고급화 등이 추진된다.   - 전략사업으로는 ‘전주관광의 외연확장’을 위해 공간적으로는 덕진 뮤지엄밸리 연계확장, 전통정원과 생태체험, 예술마을 연계 아트투어 구축 등이 추진되며, 산업적 확장을 위해서는 전통과 미래기술 융합형 관광산업 육성,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특화상품 개발, 쇼핑관광 등 관광경제 기반구축이 추진된다.   - 그리고 지속가능한 관광시스템 구축을 위해 여행객 중심 관광환경 조성 및 도시 관광역량 강화, 관광 R&D 기능이 강화된다.   - 또한 연계사업으로는 융합협력형 관광역량창출을 위해 전북투어패스 글로벌 수준으로 확장, 지역간 연계관광협력상품 개발, 광역적 관광안내 연계를 추진하여 기타 도시재생과 문화정책 사업 연계를 강화한다.      ○ 본 사업을 통해 전주시는 외래관광객 150만 명, 관광 일자리 4만 명 달성을 실현하고   - 전주시 관광GRDP의 규모를 OECD 국가평균 사업년도까지 3.0%, 2030년까지 4.1%를 달성하며 관광일자리 및 경제적 파급효과 창출 기대   - 외래관광객 만족도 현재 85%수준에서 90%수준으로 제고와 관광산업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외국인 관광시장 확대 지역관광산업 생태계 조성 및 시민주도 관광 실현을 기대한다.   향후 일정 앞으로 전라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전주시 등과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2020년에는 기본계획 수립, 본격적인 시설 착공 및 운영등에 차질 없도록 관련 행정절차 이행에도 만전을 기하고,   연차별 조성․운영계획에 따른 핵심사업 및 전략사업을 통한 연계사업 등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전주시를 지역 관광 브랜드를 지닌 대한민국 으뜸 관광도시로 만들어 이를 13개 시‧군에 연계 확산하여 가장 한국적인 여행체험 1번지를 조성해 나갈 것이다.
    • 경제
    2020-01-28
  • 전남도, ‘전남 말산업 육성 5개년 종합계획’ 발표
    전라남도는 말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전남 말산업 육성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2024년까지 4개 분야 742억원을 투입하겠다고 28일 밝혔다.   전라남도 말산업은 2000년 이후 정부 말산업 육성방향이 승마산업 위주로 전환됨에 따라 승마장 설치, 학생승마체험 위주의 승마산업 기반을 조성했다. 말 사육두수는 738두로 승마인구와 말 관련 업체(조련업, 경매업) 수가 적어 제주도, 경기도 등에 비해 취약한 실정이다.   이같은 분야별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정부 말산업 정책에 맞춰 그동안의 승마산업 성과를 바탕으로 바닷가, 해안선, 섬 등 전남 지역의 우수한 자연자원을 활용한 ‘전남 말산업 육성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승마산업 인프라 구축을 통한 말산업 경쟁력 강화’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6개 세부 추진목표를 설정했다.   우선 말 사육두수는 지난해 738두에서 2024년 2천두로 늘리고, 승마시설도 지난해 31개소에서 2024년까지 40개소를 확충할 계획이며, 또 유소년 승마단의 경우 지난해 8개소에서 2024년까지 15개소로, 학생승마 역시 연간 1만명을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   따라서 말 사육농가 육성을 위해 ▲말 사육환경 개선 및 번식용 승용마 구입비 융자 지원 등 3개 사업 86억원을 투입하고, 승마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승마시설 확대, 말산업 특구, 말 힐링 복합공간 조성 등 5개 사업 446억원을 투입한다.   승마 대중화를 위해 ▲초·중·고 학생승마체험, 유소년 승마단 창단·운영, 승마대회 개최, 승마교실 운영 등 6개 사업 206억원을 투입하며, 말산업 지속 성장 체계 구축을 위해서는 ▲말 전용 조사료 단지 조성, 말산업 R&D 연구개발, 말산업 선진지 연수 등 3개 사업 4억원을 투입하게 된다.   또한, 전남의 리아스식 해안 등 자연 경관이 우수한 장흥, 신안 등 서남해권은 온 가족이 말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복합공원 조성지의 최적지로 판단하고, 말 힐링 복합 공원 조성(200억 규모)사업을 국고 신규사업으로 발굴해 농림축산식품부에 건의했다.
    • 경제
    2020-01-28
  • 경기도 황해경제청, 올해 4차 산업의 혁신산업 거점 조성에 박차
    - 평택 포승(BIX)지구 조기 분양 활성화 추진 - 현덕지구 하반기 보상 추진  - 황해경제자유구역 시흥 배곧지구, 무인이동체 연구클러스터 조성 - 추가지정 후보지 본 지정 추진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은 올해 목표를 4차 산업의 혁신산업 거점 조성에 중점을 두고 황해경제자유구역 평택 포승(BIX)지구 분양 및 현덕지구 활성화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우선 평택 포승(BIX)지구 분양 및 현덕지구 조기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평택 포승(BIX)지구는 분양 활성화를 위해 4차 산업 및 친환경미래자동차 산업 유치 강화를 위한 입주업종을 추가하고, 국내 유망 중소기업에 대한 분양방식을 공모방식에서 수의계약으로 전환키로 했다.   특히 부품·소재·장비 해외 기술기업 유치 및 친환경 미래자동차 육성을 위한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국내·외 기업협회와 파트너십 협약을 추진, 투자유치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흥배곧지구 조감도   현덕지구에 대해서는 성남 대장지구 개발사례를 도입, 올해 안에 대체 개발사업시행자를 지정하고 토지 보상을 위한 행정절차를 신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12월 27일 산업통상자원부의 경제자유구역 지정 후보지역에 선정된 시흥 배곧지구가 올해 6월 최종 확정되면, 황해경제자유구역 편입과 함께 4차 산업 테스트베드로 조성된다.   황해경제청은 이에 따른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무인이동체 R&D 단지 조성을 위한 절차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사업시행자가 지정되고 실시계획이 승인되면 향후 2022년 개발사업에 착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황성태 청장은 “올해 안에 평택 포승(BIX)지구 기반시설 인수인계 등 사업 준공을 완료하고 현덕지구 정상화를 위해 힘쓰는 것은 물론, 시흥배곧지구를 4차 산업의 혁신산업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황해경제청은 지난해 8월 처음으로 평택 포승(BIX)지구에 입주계약기업의 착공을 실현하고 개청 10년 만에 대규모 투자설명회의 성공적 개최, 시흥 배곧지구 신규 지정 등의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이어 입주 기업 편의 제공 및 용지 분양 활성화를 위해 평택 포승(BIX)지구 부지조성공사(도로, 수도, 전기, 가스, 통신 등)를 지난해 12월 말 조기 완료했다.
    • 경제
    2020-01-27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북부센터, 21일 남양주시 별내동에서 개소식
    경기북부 골목경제 활성화를 전담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북부센터’가 21일 남양주시 별내동에 둥지를 틀고, 본격적인 밀착 지원에 나선다.   이날 오후 삼성홈타워 4층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임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 방기홍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이사장, 조광한 남양주시장, 안승남 구리시장, 김한정 국회의원, 윤용수 도의원, 이충환 경기도상인연합회장, 상인 및 소상공인 단체 임원진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재명 지사는 인사말에서 “경제가 나빠지는 것은 자원들이 한쪽에 편중돼 제대로 효율을 발휘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며 “공정한 경쟁을 가능하게 하고 자원들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경제가 선순환 되도록 조정하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사진/경기도   이어 이 지사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우리 경제의 모세혈관인 골목상권을 살리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상인들과 힘을 합쳐 함께 잘사는 사회, 서민들도 기회가 있는 사회, 지역과 골목이 활발하게 살아 숨 쉬는 경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임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자영업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휴·폐업이 없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첫걸음”이라며 “지역화폐를 기반으로 경기북부 골목상권 곳곳까지 따뜻한 온기가 넘쳐흐르도록 북부센터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이재명 지사의 민선7기 1호 신설 공공기관이자 광역지방자치단체 최초의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 전담기관으로 지난해 10월 수원컨벤션센터에 문을 열었다.   시장상권진흥원의 권역별 경영지원센터 중 하나로 운영될 북부센터에는 센터장 1명을 포함한 일반직 4명, 현장에서 상권 활성화를 도울 시장상권매니저 등 7명 총 11명이 근무한다.   이곳에서는 고양·남양주·파주·의정부·포천·양주·구리·가평·동두천·연천 등 북부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체계적·전문적 지원을 추진, 자영업자와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전담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상인들의 역량강화 및 경영애로 해소, 상권 조직화, 전통시장 활성화, 창업~성장~폐업·재기에 이르는 생애주기별 종합지원, 경기지역화폐 활성화를 위한 홍보·유통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북부지역 상인들이 직접 참여해 상권발전에 대한 의견을 제시·토의하는 민·관 협의체인 ‘상인회의소’를 구성, 소통과 협업을 통해 스스로의 문제를 해결하는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도는 이번 북부센터를 시작으로 오는 29일 광주에 남동센터를, 31일 시흥에 남서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 경제
    2020-01-21
  • 양승조 지사, 충청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 찾아 덕담 나누며 소통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16일 충북 청주 메리다웨딩컨벤션에서 열린 ‘2020 충청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 참석, 주요 인사들과 덕담을 나누며 소통했다.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와 충북지역본부 주최로 열린 이날 신년인사회는 충청지역 중소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양 지사를 비롯한 충청권 중소기업 대표 등 350여 명이 참석, 신년사, 격려말씀, 신년덕담 순으로 진행됐다.   양 지사는 이 자리에서 “충남은 중소기업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신나게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충남도  
    • 경제
    2020-01-16
  • 전북 군산,전기차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합동 기공식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으로 새만금산단1공구 39만㎡에 올 10월 완공 목표 ▶2022년까지 4,122억원 투자, 1,900여개 일자리 창출로 지역 경제 회복   전북경제 회생의 마중물이 될 전북 군산형 일자리 모델이 기공식을갖고 본격적인 공장 신축에 들어갔다.   전북 군산형 일자리 참여기업인 에디슨모터스(주), (주)대창모터스, (주)엠피에스코리아, (주)코스텍, (주)이삭특장차(이하“참여기업”) 5개사는 지난 16일(목)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중앙정부 관계자, 군산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 전기차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합동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황덕순 청와대 일자리수석 등 중앙부처 인사와,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강임준 군산시장,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 김관영 국회의원, 조정권 중진공 부이사장, ㈜ 명신 박호석 부사장, 군산시민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하여 군산 지역이 전기차 생산기지의 메카로 탈바꿈할 수 있기를 기원하며 공장 기공을 축하했다.   이번 기공식은 전북 군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식(’19.10. 24) 이후  군산 지역이 전기차 생산 전진기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역 경제 주체들과 참여기업이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내실있게 사업을 추진한 결과다.   합동기공식에 참여한 기업은 이번 기공식을 통하여 전북 군산 상생형 일자리의 사업의 속도를 올리고, 지역 경제주체와 기업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금년 10월까지 새만금산단 제1공구 39만㎡에 공장 건축과 시설투자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 명신을 포함한 전북 군산형 일자리 참여기업들은 단계별 투자계획이 완료되는 2022년까지 총 4,122억원을 투자하고, 1,900여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어, 한국 GM군산공장 폐쇄로 잃었던 일자리를 다시 회복, 그간 극심한 경기침체를 겪어야 했던 군산이 고용창출로 경제 재도약의 꿈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 부터 640여명을 대규모로 신규 채용할 계획이어서 그동안 침체되었던 주변상권, 연관 서비스업이 활기를 되찾아 빠른 경제회복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기공식에서 참여기업들은 전북 군산형 일자리의 성공을 기원하며, 전기차 관련기업과 지역 노사민정 관계자들과 굳건한 상생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에디슨모터스(주) 강영권 대표는 참여기업을 대표로한 환영사에서“2018년 9월 국회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GM 군산공장 부품협력 10개사와 함께 새만금 전기차클러스터 조성계획을 처음 논의할 때가 생각난다.”면서, “오늘 합동기공식을 개최할 수 있었던 것은 정부, 지자체, 지역 노사민정이 함께 수차례의 공론화 과정을 통해 양보와 타협으로 전북 군산형 일자리 노사민정 상생협약을 타결한 결과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날 기공식에는 (구) GM 군산공장을 인수한 ㈜ 명신 박호석 부사장이 참석하여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는 5개 기업을 축하하고 격려해, 군산 전기차클러스터 참여기업 간 상호 연대와 상생의지를 보여줬다는 평가다.   ㈜ 명신과 합동 기공식을 한 5개 기업은 전기차클러스터 상생협의회의 핵심 기업들로서 참여기업간 공동 R&D, 지역공동 인재 양성, 수평적 거래협약 등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 경제
    2020-01-16
  •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사업, 15일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 제3전시장, 전시면적 7만90㎡, 연면적 31만9,730㎡로 건립‥2024년 개장 목표 - 4,931억(국비 1,437억 도비 1,453억 등) 투입, 2021년 착공 예정   국내 마이스(MICE) 산업계의 숙원사업이었던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이 최종 확정됐다.   기획재정부가 15일 제3전시장 건립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시킨데 따른 것으로 경기도와 고양시, 코트라는 신속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재준 고양시장, 김종춘 코트라 부사장은 15일 오후 고양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정부의 예타통과 결정을 환영한다는 내용의 공동성명서를 발표한 뒤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경기도   이재명 지사는 ‘특별한 희생엔 특별한 보상’을 강조하면서 “고양은 서울에서 매우 가깝고 남북관계 개선에 따른 효과나 혜택이 가장 큰 지역”이라며 “고양을 중심으로 경기북부가 그간의 소외와 설움을 벗어나 희망과 비전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어 “이제는 어렵게 주어진 기회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고민할 때”라며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사업이 경기도의 균형발전과 남북교류협력 시대를 대비하는 측면에서 꼭 필요한 사업인 만큼 경기도와 고양시, 코트라가 힘을 합쳐 사업이 차질이 수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킨텍스는 정부 ‘수도권 종합전시장 건립계획’에 우리나라를 아시아 무역 중심지로 육성하고자 만들어진 종합전시장으로, 현재 제1전시장과 제2전시장을 합쳐 총 10만8,000㎡의 전시공간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최근 3년 사이 중국, 인도 등에서 20만㎡ 이상 대형전시장 5개소가 건립됨에 따라 아시아 진출을 계획하던 상당수 글로벌 전시행사가 한국이 아닌 중국에 유치되는 등 국제경쟁력에서 밀리는 일이 발생, 제3전시장 건립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돼왔다.   다행히 지난해 12월 GTX-A(파주~삼성) 착공으로 주변 교통 인프라가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일산테크노밸리, 방송영상밸리 등 대규모 복합단지 개발계획도 구체화됨에 따라 사업성이 확보돼 이번 정부의 예타조사를 통과하게 됐다. 제3전시장은 현 제1·2전시장 측면에 전시면적 7만90㎡, 연면적 31만9,73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국비 1,437억 원 도비 1,453억 원 등 총 4,891억 원으로 오는 2024년 개장을 목표로 내년 중 실시설계와 착공에 들어가 2023년까지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와 고양시, 코트라는 이번 협약에 따라 제3전시장 건립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건립추진단과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도는 제3전시장이 건립되면 세계 유수 대형 전시회 유치가 가능해져 경기북부는 고부가가치 산업의 중심지로, 한국은 글로벌 전시컨벤션 허브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연간 총 6조4천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3만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마이스(MICE)는 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이벤트 전시 및 박람회 (Events & Exhibition)의 머리글자를 딴 용어로, 국제회의 유치가 복합적인 산업으로서 큰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 경제
    2020-01-15
  • 경남마산로봇랜드 관련 경남도 특별감사 착수
    경상남도는 오는 20일부터 ‘경남마산로봇랜드’의 민간사업자 실시협약 해지 논란 등에 대해 특별감사를 실시한다. 현재 본격 감사에 앞서 관련 자료 수집 및 검토에 들어간 상태다.     감사 대상은 도 관련부서 및 창원시, 경남로봇랜드재단으로 2015년에서 2019년까지 로봇랜드 조성 및 운영 업무 전반에 대해 감사할 계획이다. 특히 로봇랜드 조성 주요시설 공사의 적정성과 민간사업자 채무 불이행 및 실시협약 관련 업무처리의 적정성 등에 대해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채무 불이행으로 2단계 사업이 중단 위기에 처한 상황에 대한 철저한 원인 규명을 위해 법무와 회계, 토목․건축 분야의 민․관 전문가를 함께 참여시켜 전문성과 공정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LH와는 소속 전문인력을 지원받는 방안을 이미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상남도 감사관실 관계자는 “로봇랜드 추진과정에는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얽혀있는 등 복잡한 사안이나 이런 사태가 재발되지 않도록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겠다”며 “감사결과 위법사항이 드러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엄중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제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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