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8(화)

경제
Home >  경제

실시간뉴스
  • 경기북부지역 1,502만여㎡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
    - 총 7,709만6,000여㎡ 규모로 여의도 면적 27배 … 도내 6개 시군 1,502만여㎡ 부지 포함   사진/경기도   군사규제로 묶여있던 경기북부지역 내 1,502만2,000여㎡ 규모 부지가 ‘군사시설 보호구역’에서 해제됨에 따라 군부대 동의 없이도 건축행위 등 각종 개발을 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건축물 신축 등이 금지돼 개발 자체가 불가능했던 4만9,800여㎡ 규모의 ‘통제보호구역’도 ‘제한보호구역’으로 변경돼 군부대 협의 등을 거쳐 개발행위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군사규제로 고통 받아 온 경기북부지역 도민들의 숙원이 상당 부분 이뤄진 것으로, 민선 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강조해 온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 실현을 위한 경기도의 노력을 한층 구체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9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당정협의회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협의회를 통해 해제된 ‘군사시설 보호구역’은 7,709만6,000여㎡로 여의도 전체 면적의 27배에 달한다.   이중 도내 관할 구역은 19%인 1,502만2,000여㎡ 규모로 파주, 고양, 연천, 양주, 포천 등 북부지역 5개 시군과 남부지역인 김포시가 포함됐다.   이와 함께 김포와 파주 등 2개 지역내 4만9,800여㎡ 부지가 건축물 신축 등이 금지된 ‘통제보호구역’에서 군과의 협의 하에 재산권 행사가 가능한 ‘제한보호구역’으로 변경되는 등 규제가 완화됐다.   이에 이날 당정청 협의에 함께한 이재명 경기도지사도 자신의 SNS를 통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 지사는 ‘경기북부의 희생을 인정해준 군과 당정에 감사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살다보면 모두를 위한 불가피한 희생이 요구될 때가 있다. 작은 공동체뿐 만 아니라 국가 차원에서도 발생한다”라며 “경기도 북부 주민들이 겪고 있는 군사규제가 대표적”이라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어 “물론 국가안보를 위한 규제는 불가피하고 모두가 참고 받아들여야 하겠지만 희생은 최소화해야 하고 이에 상응하는 보상이 따라야 한다”라며 “안타깝게도 오랫동안 희생에 대한 보상이 충분하지 않았는데 문재인 정부 들어서 불합리하고 과도한 규제 상당부분이 해소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지사는 “여러가지 측면에서 민의 입장을 고려해 양보해 준 군에 감사를 전한다”라며 “앞으로 경기도가 안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 특히 경기북부가 겪고 있는 중첩적 규제 중에서도 군사부분이 많이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경제
    2020-01-10
  • ‘판교글로벌스타트업육성사업 선포식 및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네트워킹 행사’ 개최
    - 스타트업육성 기업과 판교를 국내 스타트업 기업의 글로벌 진출 허브로 조성예정   경기도가 세계적인 스타트업 육성기업과 함께 판교테크노밸리를 대한민국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을 선도하는 ‘글로벌 스타트업의 메카’로 조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노력에 착수한다.   사진/경기도   미국 테크스타스(techstars), 이스라엘 소사(sosa), 중국 공스바오(公司宝), 일본 제이랩(J-Lab) 등 오는 2020년 초 판교테크노밸리에 입주하는 세계 최고의 스타트업 육성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판교테크노밸리를 국내 스타트업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허브’로 조성함으로써 유망 스타트업 기업들의 활발한 해외진출이 이뤄지는 ‘혁신창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8일 판교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판교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사업 선포식 및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네트워킹 행사’에서 “새로운 산업 시대에는 역동성과 창의성이 핵심적인 과제이며, 그 중에서도 창업 및 스타트업 지원은 공공영역의 중요한 과제”라며 “경기도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4차산업혁명 시대 대비책 중 하나로 엑셀러레이터(스타트업육성기업) 유치를 정말 오랫동안 준비해왔는데 오늘 성과를 내게 됐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창업자들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해외 엑셀러레이터들에게는 대한민국 진출의 기회가 되는 길이 될 것”이라며 판교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사업의 의의를 강조했다.   은수미 성남시장도 “엑셀러레이터와 기업, 창업인들의 지혜와 의견을 충분히 듣고 잘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윌리엄 로빈슨(William Robinson) 테크스타스 아시아태평양 총괄 부사장, 츠잉 공스바오 대표, 엄유미 J-Lab CEO, 김용성 지노바 아시아 대표 등 글로벌 기업 및 국내기업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 참석자들은 김기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이 진행한 ‘경기도 미래성장 중심지 판교의 발전전략’ 발표를 경청한 뒤 경기도가 오는 2020년부터 본격 추진하게 될 ‘판교글로벌 스타트업 육성사업’을 선포하는 퍼포먼스 등을 관람하며, 판교테크노밸리를 ‘글로벌 스타트업 메카’로 조성하기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어 스타트업과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간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된 ‘토크콘서트’, 글로벌 엑셀러레이터들의 소개 및 진출 전략이 소개된 ‘포럼’, 네트워킹 행사 등을 통해 글로벌 스타트업 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는 오는 2020년 1월부터 오는 2022년 12월까지 향후 3년간 ‘판교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사업’을 중점 추진하게 된다.   테크스타스, 소사, 지노바 코리아 등의 기업이 추천한 기업 가운데 해외진출 가능성이 높은 기업 20개사에 각각 5,000만원씩 총 10억원을 지원함으로써 국내 스타트업 기업이 활발하게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도는 오는 2020년 판교테크노밸리에 테크스타스, 소사, 공스바오 등 세계적인 스타트업 육성기업들이 입주하게 되는 만큼 국내 유망 스타트업 기업들의 해외 진출 활성화를 통한 ‘혁신 창업생태계’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미국 테크스타스는 올해까지 총 1,739개의 기업을 육성한 세계 최고의 스타트업 육성 기업이다. 참여기업의 시가총액이 약 183억달러(21조7,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될 만큼 스타트업 육성 분야에 독보적인 노하우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이스라엘 소사는 전 세계 5,000여개 스타트업과 150개 다국적 투자기관으로 구성된 네트워크 기업이며, 중국 공스바오는 업자·상표 등록 전문기업으로 알리바바, 완다그룹 등 85만개 이상 기업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경제
    2019-12-18
  • 클루앤코, 태국시장 공략!
      경북 화장품 공동브랜드 클루앤코(CLEWENCO)가 아세안 화장품 최대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태국시장 공략에 나섰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29일 16시(현지시각) 태국 방콕 중심상가에 클루앤코 매장을 개소하고, 전우헌 경제부지사, 최영조 경산시장, 변창훈 대구 한의대 총장, 태국 씨(C)4글로벌 회장과 클루앤코를 운영할 현지 화장 품 전문기업 헤이(Hej) 대표 등 200여명이 모여 클루앤코 진출의 성공 기원을 위한 대대적인 홍보 마케팅 행사를 전개했다. 이날 행사는 카퍼레이드를 시작으로 태국 글로벌 화장품 기업 씨(C)4 글로벌 올레(OLE) 회장의 환영사, 전우헌 경제부지사 등 한국측 내빈 축사, 클루앤코 운영을 위한 협약식, 테이프 커팅, 연예인 축하공연, 클루앤코 매장 투어 및 샘플링 마케팅 등으로 이어졌으며, 현지인의 많은 발길이 이어지며 성황리에 오픈 행사가 개최됐다. 이번에 개소되는 클루앤코 매장은 화장품 전문 편집숍 헤이 스트릿 뷰티(HEJ Street Beauty)매장 내에 자리 했으며, 46㎡ 규모의 건물 2층 전체를 클루앤코 전용 공간으로 구성해 클루앤코 30개 회원사, 145개 제품을 전시.판매다. 이로써 클루앤코는 2017년 11월 베트남 호치민, 다낭 매장 개소를 시 작으로 2019년 5월 중국 인촨 매장에 이어 2년 만에 4번째 해외 매장을 개소하며, 빠르게 판로를 넓혀 나가고 있다. 특히 새롭게 개소하는 매장은 대형 쇼핑몰과 호텔, 음식점, 야시장이 들어선 방곡 최대의 중심상가인 씰롬가*에 위치하고 있어 많은 현지 인과 국내외 관광객들의 구매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새롭게 개소하는 매장은 대형 쇼핑몰과 호텔, 음식점, 야시장이 들어선 방곡 최대의 중심상가인 씰롬가*에 위치하고 있어 많은 현지 인과 국내외 관광객들의 구매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경제
    2019-12-02
  • 메디시티대구, 2020년 의료관광객 3만명 시대 준비에 나서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11월 27일부터 11월 30일 일정으로 해외의료관광홍보센터장, 해외 에이전시 대표 및 주요 바이어 등 42명을 대상으로 ‘점프 인투 대구 메디투어 2020(Jump into Daegu Meditour 2020)’ 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메디시티대구의 새로운 10년, 대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2020년 의료관광객 3만명 유치 목표 달성을 위해 기획됐다. 메디시티대구의 파트너로서 외국인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해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중국, 러시아, 카자흐스탄, 일본, 베트남, 몽골, 인도네시아에서 온 대구의료관광 해외홍보센터 관계자 42명과 대구시, 대구의료관광진흥원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가했다. 대구시는 29일 개최한 컨퍼런스에서 대구의료관광의 주요성과 및 대구의 ‘의료’와 경북의 ‘관광’을 결합한 상생 협력 상품,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 연계한 단체 의료관광객 맞춤형 상품 개발 등 외국인 환자 유치 정책을 설명했다. 중국, 러시아, 몽골, 일본 순으로 각 국가별 의료관광 동향과 환자 유치사례를 소개하고, 메디시티대구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열띤 토론의 시간도 가졌다. 중국 상해 리드림그룹 김동현 이사는 ‘온라인 플랫폼에서 의료미용산업의 중국시장 동향’을 소개하고,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메드유니온 안나 대표는 ‘극동지역에서의 대구의료관광 체험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몽골 울란바트라 비너스 메디투어 소가르 대표는 ‘몽골인이 대구의료관광을 선호하는 이유’ 에 대해 발표하고, 일본 오사카 플랜넷 야스이타이켄 전무이사는 ‘대구의료관광 성공을 위한 해외홍보센터의 역할’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몽골에서 온 비너스 메디투어 소가르 대표는 “몽골에서는 특별한 의료상품이 없는 반면, 대구에는 전문화된 최신 의료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환자들이 안심하고 의료관광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우수한 환자관리 시스템이 잘 갖추어져 있어 몽골인이 대구의료관광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컨퍼런스 행사를 마치고 엑스코에서 개최하는 ‘2019 제2회 아·태 안티에이징코스(APAAC)’ 의료기기 전시회에 참가해 의료기기 구매 상담회를 가졌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해외홍보센터 및 빅바이어와 상생·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로 삼아 이들과의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며 “내년에는 의료관광객 3만명 시대를 열고 대구가 세계 속의 의료관광 중심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대구의료관광의 새로운 10년을 위한 재도약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컨퍼런스 행사 전날인 28일에 ‘점프인투 대구 메디투어 2020’ 행사에 참석한 7개국 42명에 대해 선도의료기관인 덕영치과병원, 우리들병원, 누네안과병원, 에스엠(SM)영상의학과의원, 황금피부과의원에서 치과, 안과, 성형, 피부, 건강검진 및 동성로 등 대구시내 의료관광 투어와 대구·경북 상생의 일환으로 포항 해상투어도 진행했다.
    • 경제
    2019-12-02
  • 에이치에스지(HSG) 중공업, 29일 성동조선과 앙해각서 체결
    경남도, 성동조선해양 순조로운 매각 진행 환영 성동조선해양이 29일 우선협상대상자인 에이치에스지(HSG) 중공업과 ‘성동조선 인수합병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성동조선해양은 지난해 4월 20일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이후 근로자 600여 명이 무급휴직에 들어갔고 세 차례의 매각 실패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번 양해각서(MOU) 체결로 정상화에 희망이 생긴 셈이다.   경상남도는 순조로운 매각이 진행되고 있는 것에 환영 입장을 밝히면서 근로자들의 어려움과 지역사회의 우려가 해소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동안 경남도는 성동조선해양 정상화를 위해 김경수 도지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경남 조선산업 발전을 위한 민관협의회’를 지난 7월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하여 수차례에 걸쳐 대책을 논의하는 등 행정적 지원에 힘을 쏟아왔었다.   지난해 8월에는 성동조선 노조 및 사측, 경제사회노동위원회와 함께 <성동조선의 고용안정과 경영 정상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하여 노동자 생계지원 대책과 회사 경영정상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이후 ‘조선업 퇴직자 재취업지원 사업’과 ‘희망근로 지원사업’등 성동조선 퇴직 근로자들을 위한 지원 사업을 진행했고, 지난 3월 이후 성동조선 근로자들의 고용유지지원금 지급이 종료되자 고용부 등에 무급 휴직자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기간 연장을 꾸준히 건의했다.   경남도는 이번 4차 매각이 진행되기까지 창원지방법원과 수출입은행 등 관계기관에 수차례 방문해 성동조선 근로자들의 고용 유지와 지역 경제를 위해 원활한 매각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당부해왔다.   도는 이번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연말까지 본 계약 절차가 남아 있으나, 노․사․민․관이 함께 노력하여 최종 매각이 성사 될 수 있도록 정부와 채권단,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면서, 성동을 비롯한 중형조선소 정상화로 경남의 조선산업 생태계가 한층 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제
    2019-11-29
  • 문재인 대통령.. 22일 엠이엠씨코리아 2공장 준공식 개최 참석
    충남도가 지난해 유치한 외투기업이 ‘대한민국’의 주목을 받고 있다.   22일 충남도에 따르면, 엠이엠씨(MEMC)코리아 제2공장 준공식이 이날 천안시 성거읍 본사에서 열렸다.   ‘외투기업과 함께 하는 글로벌 소재·부품·장비 강국’을 주제로 연 이날 준공식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양승조 지사,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도리스 슈 글로벌웨이퍼스 회장과 조찬래 엠이엠씨코리아 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충남도   1990년 설립한 엠이엠씨코리아는 반도체 제조용 실리콘 웨이퍼 제조업체로, 2016년 대만 글로벌웨이퍼스 자회사로 편입했다.   지난해 기준 임직원 722명에 매출액은 2756억 원을 기록했다.   2011년 설립한 글로벌웨이퍼스는 14개국에 26개 계열사를 두고, 2017년 말 현재 글로벌 시장 점유율 18%를 기록 중인 세계 3대 웨이퍼 생산 기업으로 꼽히고 있다.   본사는 대만 타이페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직원 6951명에 연매출액은 1조 7000억 원(2017년 기준)에 달한다.   엠이엠씨코리아 제2공장은 도와 글로벌웨이퍼스가 지난해 4월과 지난 7월 체결한 외자유치 MOU에 따라 건립됐다.   총 4억 6000만 달러가 투입된 이 공장은 1만 523㎡의 부지에 연면적 2만 5827㎡에 달하며, 총 185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다.   도는 지난해 7월 엠이엠씨코리아 제2공장을 개별형외국인투자지역으로 산업부 심의를 거쳐 지정했다.   이날 준공식은 엠이엠씨코리아의 투자 경과보고, 도리스 슈 회장 환영사, 문 대통령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공장 준공을 축하하고, 외투기업 유치를 위한 충남도와 산업부의 노력에 대해 격려의 뜻을 전했다.   행사 이후 양 지사는 도리스 슈 회장, 조찬래 대표이사와 간담회를 갖고, 엠이엠씨코리아가 기업 활동을 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제
    2019-11-22
  • [경제]일본 수출제한조치 WTO 분쟁 11.19(화), 스위스 제네바에서 2차 양자협의 개최 예정
    [KJB한국방송] 한·일 양국은 일본 수출제한조치 WTO 분쟁(DS590) 관련, 11월 19일(화), 스위스 제네바에서 국장급을 수석대표(우리측 : 산업통상자원부 신통상질서협력관)로 2차 양자협의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지난 1차 양자협의(10.11)에서 양국은 2차 협의 개최에 합의하고, 그간 외교 채널을 통해 일시·장소 등을 협의해왔다. 우리 정부는 WTO 분쟁해결절차상 관련 절차를 원칙에 따라 신속하고 충실하게 추진하고자 한다. 다만, WTO 협정이 본격적인 소송에 앞서 당사국간 협의 절차를 통해 상호 만족할 만한 조정을 시도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만큼, 일본 수출제한조치를 조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 경제
    2019-11-08
  • 2019 영광e-모빌리티 엑스포 성료
    -165개 기업 참여, 현장판매 85억 원, 수출계약 4천900만 달러 달성-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영광에서 펼쳐진 ‘2019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가 국내·외 기업, 학생, 일반인 등 12만5천 여 명이 다녀간 가운데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으며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는 산업부, 전라남도, 영광군, 자동차부품연구원, (사)한국이모빌리티협회가 주최하고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e-모빌리티 산업전시회이다.   이번 전시행사에는 590개 부스, 20개국, 165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지난해보다 기업 참가수와 규모가 크게 늘어났다.   기업들은 초소형전기차, 전기이륜차,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전기배터리 등 다양한 e-모빌리티 제품과 기술 등을 선보이며, 국내 최대 e-모빌리티 특화 산업박람회로서의 위상을 유감없이 과시했다.   특히 국토교통부의 ‘초소형자동차 안전기준 개정안’, 산업통상자원부의 ‘e-모빌리티 국내산업 육성 지원정책’ 등 정부 합동 정책발표회를 통해 e-모빌리티를 실생활에서 편리한 이동수단으로 자리매김 하게 할 합리적 규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펼쳐져 기업으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또한 현대자동차, 네이버 등 대기업에서도 학술행사에 참여해 e-모빌리티 공유서비스산업의 활성화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전남이 주도하는 e-모빌리티산업이 미래차 시대에 혁신성장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하며 모처럼 학술행사장을 열띤 토론의 장으로 만들었다.   수출상담회장에서는 인도, 동남아, 캐나다, 중국, 도미니카 등의 해외 바이어들과 e-모빌리티 국내기업이 181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한 결과, 성지에스코, 유테크, 시브코리아 등 기업들과 4,90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하여 작년의 2,830만 달러의 실적을 훨씬 웃도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또한 전시 위주의 박람회와 차별화하여 시승 체험장을 운영함으로써 초소형전기차, 전기이륜차,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등 85억 원 어치가 현장에서 판매(예약판매 포함)되었다.   엑스포에 참가한 전기이륜차 생산기업 ㈜에이치비 김민재 대표는 “e-모빌리티의 국내 내수시장 활성화와 보급 확산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해와 달리 전면 LED 정보제공이 가능한 부스테이너, 초대형 미디어타워, 로봇커피, 3D입체 주제영상관, 인포아트월 등 최첨단 기술이 접목된 시설물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외에도 행사기간 동안 최신 e-모빌리티 제품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블랙데이’ 이벤트, 대학생 스마트 모빌리티 경진대회, 드론 경진대회 및 체험행사, 지역 과학영재들의 과학축전, 로봇공연, k-pop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관람객들에게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영광을 중심으로 한 e-모빌리티 산업을 블루 이코노미의 핵심사업으로 추진하며, 2022년까지 900억 원을 투자해 5천34대의 기기 보급사업을 진행하는 등 전남이 글로벌 e-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지가 되도록 산업 발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전남도 관계자는 e-모빌리티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분야별 사업모델 발굴, 주요부품 표준화, 핵심부품 국산화율 향상, 지식산업센터 건립, 중견․중소기업 유치, 산업인력 양성 등의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 경제
    2019-10-01
  • 김경수 경남도지사,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예정지 방문
    - 2022년까지 국비 220억 원 등 총 사업비 800억 원 투입   김경수 경상남도지사가 24일,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예정지인 한국남동발전 삼천포발전본부(고성 소재)를 방문했다.   김경수 도지사는 한국남동발전 현황과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계획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공모사업 선정에 적극 협조한 이창식 삼천포발전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차질 없는 사업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경남 유치에 한국남동발전의 투자와 부지 제공 약속이 큰 힘이 됐다”며, 한국남동발전 삼천포 발전본부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출저/경상남도   이어 “버려지고 있는 발전소 온배수를 재활용해 지역의 양식산업에 기여하는 것은 공공기관의 새로운 혁신 모델”이라며, “앞으로 조선산업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성군 경제에 큰 도움이 되도록 경상남도, 고성군, 남동발전이 힘을 모아 스마트양식 클러스터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고성)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해양수산부 공모로 지난달 26일 전라남도(신안)와 치열한 경쟁을 통해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경상남도 스마트양식 클러스터는 고성군 하이면 덕호리 한국남동발전 삼천포발전본부 일대 10만㎡ 부지에 2019년 8월부터 2022년 7월까지 3년간 국비 220억 등 총 사업비 800억 원을 투입해 조성되며, 한국형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첨단 순환여과양식시스템 및 IT 기반 바이오플락양식시스템 등 테스트베드와 배후부지 기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모 선정 과정에서 한국남동발전의 사업부지 10만㎡ 제공과 온배수(연간 29억톤 정도) 활용 및 열공급설비 400억 원 투자 약속, 그리고 테스트베드 내 창업교육지원센터 재정지원, 종자매입 무상방류 등 지역상생협력 모델 실천계획이 경상남도(고성)가 공모에 최종 선정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경상남도와 한국남동발전은 올해 10월경, 이와 같은 지역상생협력 모델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업무협약(MOU)도 체결할 계획이다.    
    • 경제
    2019-09-24
  • 서울-인천-경기, ‘창업컨설팅·프랜차이즈 가맹 피해주의’ 공동발령
    - 7월 한 달간 집중 신고기간 운영, 불법계약> 정보미공개> 허위‧과장정보 피해 순 - 컨설팅 수수료는 사전에 협의하고, 필요자료 서면 수령, 법률자문 등 꼼꼼한 확인 필요 - 피해 발생시 지자체 상담센터에 신고, 사안별 분쟁조정 및 법적구제까지 무료지원     # 스타트업 창업을 준비 중인 A씨는 창업컨설팅업체로부터 솔깃한 제안을 받았다. 스타트업 창업 전에 카페를 인수해 4~5개월간 운영하면 이후 스타트업 창업시 정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일명 ‘티켓’을 준다는 것이다. A씨는 카페를 인수하고 카페권리금의 20%를 양도수수료로 컨설팅업체에 지급했다. 하지만 5개월 후 A씨는 정부지원사업에 공모했지만 1차 서류전형에서 탈락했다.  # B씨는 대학교내 프랜차이즈가맹점을 운영했다. 하지만 매출이 당초 본사가 제시한 금액의 1/3에도 미치지 못했고, 대학교에서는 매출 부진을 이유로 임대차계약 갱신을 거절했다. 대학, 대형마트, 백화점과 같은 특수매장은 임대사업자가 가맹점주가 아닌 가맹본사와 직접 계약하기를 선호 또는 강요하는 경우가 많다. 계약당사자가 아닌 B씨는 자신의 의사와 무관하게 대학에서 퇴거하면서 1년 만에 영업을 중단하게 되었고 초기창업비용(가맹금)을 회수하지 못해 손해를 입게 됐다.   <서울·인천·경기 3개 지자체, 23일 ‘창업컨설팅·프랜차이즈 피해주의보’공동 발령> 창업시 정부지원을 받을 수 있는 일명 ‘티켓’이 있다고 현혹해 고액의 컨설팅비용을 요구하거나, 높은 월매출과 순이익을 보장했지만 실상은 적자인 경우, 적절한 설명과 이유도 모른 채 과도한 위약금을 물고 가맹계약을 해지 당하는 등… 서민을 울리는 창업컨설팅‧프랜차이즈 가맹 계약 피해를 막기 위해 지자체가 나선다.   서울시와 인천시, 경기도 수도권 3개 지자체는 9월 23일(월) ‘창업컨설팅·프랜차이즈 피해주의보’를 공동 발령한다. 최근 부쩍 증가하고 있는 불법 점포중개를 비롯해 허위‧과장 정보제공, 과도한 수수료 및 위약금 요구 등으로 인한 피해예방이 목적이다.   지난해 신규 창업자수는 약 116만 명. 하지만 자영업자 3명 중 1명은 1년 안에 휴‧폐업을 고려(중소기업중앙회, '소상공인 경영실태 및 정책과제 조사,2019)할 정도로 창업성공률은 낮은 편이다. 이런 이유로 고액의 수수료를 내더라도 전문적인 컨설팅을 통해 안정적으로 창업하려는 예비창업자가 늘고 있고 동시에 이를 노리고 부실한 컨설팅과 허위정보를 제공하는 업체도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피해주의보 공동 발령에 앞서 3개 지자체는 7월 한 달간 ‘창업컨설팅‧프랜차이즈 피해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해 피해 실태를 파악했다.    한 달간 접수된 총 75건의 피해사례를 살펴보면 ▴가맹계약(위약금 등)관련이 23건으로 가장 많았고 ▴가맹계약 전 정보공개서 미(당일)제공(12건) ▴예상매출액 등 허위·과장 정보 제공(12건) ▴가맹본부의 부당한 계약 해지 및 지위남용(11건)이 뒤를 이었다.   <창업컨설팅 불공정 피해유형> 창업컨설팅업체로부터 입은 피해는 ▵수수료 및 권리금 과다청구 ▵허위‧과장정보 제공 등이 많았다. 법적 규정이 없는 컨설팅 수수료를 과다하게 청구받거나 업체가 제공한 매출만 믿고 계약을 했다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창업자들이 다수다.   <창업컨설팅 수수료 과다청구> 컨설팅 수수료는 공인중개수수료처럼 법적으로 정해진 규정이 없다는 점을 악용하는 경우가 있었다. 보통은 계약금액의 10%인 200~500만원을 수취하지만, 많게는 권리금의 10% 또는 권리금을 더 받게 해줄 테니 초과분을 나눠 달라는 사례도 있었다.   <권리금 과다청구> 컨설팅 수수료를 권리금의 일정비율로 산정하는 경우가 있다 보니, 양도자가 원하는 권리금보다 높은 권리금을 받을 수 있도록 양수인에겐 과장된 정보 제공하거나 강요하는 일명 권리금 부풀리기 시도도 있었다.   <허위정보제공> 최대한 많은 양수자 모집을 위해 허위‧과장정보를 제공하는 경우도 많았다. 예컨대, 본사에서 직접 관리하는 주요 지점(보통 1호점 또는 안테나 매장*)의 매출액을 보여주고 부가세, 퇴직금 등 기본 경비는 축소하는 방식으로 예비창업자를 현혹했다. * 안테나매장: 가맹점 모집을 위한 모델 매장으로 본사의 특별 지원 등의 관리조치가 이루어지는 지점   <프랜차이즈 불공정 피해유형> 프랜차이즈 가맹 관련해서도 본사의 일명 갑질 사례들이 발견됐다. 규제를 피하기 위한 꼼수계약부터, 일방적인 위약금 요구 등이 대표적이다.   <위탁운영‧용역도급 계약> 가맹점 모집 시 ‘가맹사업법’이 정한 각종규제를 피하기 위해 꼼수계약을 체결하는 사례다. ‘가맹계약’ 명칭대신 ‘위탁운영계약’ 또는 ‘용역도급계약’ 등을 사용해 정보공개서 사전제공과 예상매출액산정서 제공과 같은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   <위약금 분쟁> 일반적으로 가맹계약 해지위약금은 계약 목적과 내용, 손해액의 크기, 당사자 간의 귀책사유 등에 따라 산정되어야 하나 본사에서 일방적으로 정한 금액이나 가맹계약서상 최고금액을 위약금으로 청구한 사례도 있다.   <특수상권 내 가맹계약> 대형마트, 백화점, 병원, 공항과 같은 특수상권은 가맹점주가 아닌 가맹본사와 직접 계약하기를 선호 또는 강요하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가맹점주는 임차인이 아니어서 임대차계약이 갱신거절 될 경우 권리금 유사 투자가맹금 회수기회 보장 등 임대차보호법 상의 보호를 받지 못하여 고스란히 손해를 떠안게 된다.   <가맹점 양도피해> 통상적으로 가맹점을 양도하고자 하는 가맹점주는 양수인을 모집하고, 가맹본사는 양수인에 대한 심사와 교육을 통해 가맹점 인수를 협의한다. 하지만 본사가 특별한 사유 없이 양수인을 거절해 기존 점주에게 피해를 입힌 사례도 있다.   그 외에도 가맹계약 체결 시 리베이트를 받거나, 계약내용 변경 강요, 정당한 사유 없는 세금 계산서 발행거부, 부동산 중개수수료 부담 전가 등도 적발됐다.   <컨설팅 수수료는 사전에 협의하고, 필요자료 서면 수령, 법률자문 등 꼼꼼한 확인 필요> 서울시는 이와 같은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사전에 컨설팅 수수료를 합의하고 ▴예상매출액 서면 수령 ▴제공받은 매출액과 POS단말기 비교 ▴양도-양수자간 권리금 직접 조율 ▴특수상권 가맹점 계약시 임대차 갱신여부 확인 ▴계약 전 계약서 불공정 조항 여부 법률 자문실시 ▴위법·불공정행위 의심 시 관련 자료 보존하기 등이 필요하다며 절차별로 꼼꼼한 확인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피해 발생시 지자체 상담센터에 신고, 필요시 분쟁조정 및 법적구제까지 지원> 관련 피해 입은 경우에는 ‘서울시 눈물그만상담센터’, ‘경기도 공정거래지원센터’, ‘인천시 불공정거래피해상담센터’에서 온라인 및 방문상담 등이 가능하다.   위법 사항이 의심되면, 해당 지자체는 컨설팅업체와 창업자와의 심층 상담을 통해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사안에 따라 지자체가 운영 중인 ‘가맹사업 분쟁조정협의회’에서 맞춤형 조정을 진행한다. 사안에 따라 공정위 및 경찰에 조사‧수사의뢰는 물론 법률서식 작성 등 구제에 필요한 전체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그동안 공정위 산하 공정거래조정원에서 전담하던 분쟁조정 업무를 올해 초 개정 가맹사업법 시행으로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3개 지자체에서도 자체 ‘분쟁조정협의회’를 운영하게 돼 시민들이 편리하고 빠른 구제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외에도 시도별 홈페이지와 공식 블로그 등을 통해 ‘피해사례집’과 ‘가맹점포 양수‧양도시 체크리스트’ 등을 배포해 피해를 예방하고, 홈페이지 허위매물과 과장정보 제공에 대한 모니터링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경제
    2019-09-22
  • 블록체인금융 세계위원회(GBFC)를 중심으로 하는 인류생존국제기구(HSIO) 운영방안 논의
        ISEA재단 한국본부가 지난 10년 동안의 업무를 2019년 8월 31일부로 사실상 종료함에 따라 자매 기구인 인류생존국제기구의 향후 운영 방안 논의를 2019년 9월 15일 인천 사무실에서 진행했다.     이날 논의는 ISEA재단 김건호이사장의 주도하에 (재)인류생존국제기구 (전,자살방지한국협회) 초대 협회장인 김태영 박사와 현재 협회장인 오세영 박사, 유호근 남아프리카공화국 회장 등 10명의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정책방향 및 활동계획과 국제사회에 접목할 각종 방안을 논의하였고, 다음 주 유엔 총회기간에는 각국의 참가대표들과 회동하여 블록체인금융 세계위원회 ( GBFC : Global Blockchain Finance Committee ) 를 중심으로 하는 활동에 집중하기로 했으며, ISEA재단은 2019년 9월 제74차 유엔총회에 참가승인을 받은 만큼 (* General Debate of the 74th session: 24 September-30 September 2019) 참가 대표들에게 블록체인금융 세계위원회 (GBFC) 의 보다 실효적인 정책에 대하여 소개하고 각 도시의 스마트시티 건설에 있어서 생존인권 (Survival Human Rights)을 보장하는 공통통화 시스템으로 모비달러(MobiDollar) 프로젝트를 접목할 수 있도록 협조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유엔총회 기간에 참여한 각국의 유엔 대표 및 NGO기구 대표들에게 생존인권에 대한 7가지 요소에 대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월렛형 플랫폼인 MobiCoins의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블록체인 금융 모비달러에 장착될 생존인권 요소 (The elements of Survival Human Rights are)가 포함되는 것인데 그 범위는, 1.취식권 (한 개인이 생활을 함에 있어 섭취해야 하는 최소한의 음식을 제공받을 수 있는 권리 - 제로결식, 빈곤퇴치, 생존머니로 제공)  Right to Food - Zero-hunger, Poverty Eradication, Survival Money. 2.수면권 (한 개인의 수면을 위하여 안전한 장소를 제공 받을 수 있는 권리)  Right to Sleep - Provision of Sleeping place. 3.응급의료권 (고통받는 사람이 방치되는 상황을 막기 위하여 긴급상황 발생시 환자가 병원으로 이송 받을 수 있는 권리 – 긴급상황 시 응급치료를 받을 수 있는 권리)  Right to Emergency Medical Service - Transferring patients to hospital in case of emergencies. 4.이동권 (각 지역의 경계내에서 이동과 거주의 자유를 보장하고 이동의 제한을 막기 위한 권리 – 자의로 일정한 거리를 이동할 수 있는 권리)  Right to Movement - Free to move and reside within the borders of each state. 5.소통권 (소통의 단절을 막기 위하여 가족, 친구, 그 외의 다른 사람 또는 기관들과 소통할 수 있는 권리)  Right to Communication - Free to call with family, friends and other people or institutions. 6.교육권 (한 개인으로서 자기개발과 성장을 위해 최소한의 교육의 기회를 보장 받을 수 있는 권리 - 인간으로서의 성장과 자기개발을 위한 지식과 훈련 제공받게 하기 위한 목적)  Right to Education - For self-development and growth as a human being)” 7.정보권 (개인과 기관이 어떠한 정부 또는 단체, 상품 또는 문화에 대한 필수적인 정보를 제공받고 필요에 의해 참여할 수 있는 권리)  Right to Information - RIght to be informed about any government or organization, product, culture that are necessary for individuals and institutions. 로 정리할 수 있다.   GBFC의 의장을 겸하고 있는 ISEA재단 김건호 이사장은 “그간 10년동안의 재단의 정책에 맞춰 활동해준 (재)인류생존국제기구 협회장님을 포함한 임직원들과 자살방지한국협회 활동을 통해 참여해준 강사,상담사 회원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재단은 제네바 유엔 컨퍼런스를 통해서 의결된 기구인 GBFC를 중심으로 ”생존인권 보장“ 및 스마트시티 건설 프로젝트 지원으로 ”세계시민사회“를 앞당기는 일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하였고, 한국법인의 활동이 소중한 준비기간이었으며 이번 제74차 유엔총회 활동을 끝으로 ISEA재단은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특별자문지위의 기구로서의 활동을 뒤로하고, MSGnet (510개 대도시 연대)의 GBFC의장으로서의 활동을 시작하는 것으로 보아달라고 밝혔다.    김건호이사장은 4차 산업혁명에서 블록체인기술금융이 가장 핵심이며 ‘금융노예적 시스템에서 해방시킬 유일무이의 기회’라는 인식이 절실하다고 하였다. 그래서 금년 5월 유엔본부 컨퍼런스에서 110개 도시 48개국의 대표 219명에게 회원권이 부여되었고, 최종 의결권을 가진 20여 대표자들의 의결로 블록체인금융세계위원회라는 기구로 미래를 선도하게 된 만큼 무엇보다 세계빈곤문제와 부의 불균형 문제등을 해결하기 위해 헌신할 것이라고 한다. 이를 위해 블록체인 금융시스템 모비달러로 생존인권을 보장하는 스마트시티 건설을 지원하고 세계시민사회를 앞당기도록 함으로서 유엔의 2030 아젠다 17개 목표달성에 일조한다는 계획이다.   * 웹사이트: http://www.hsio.org http://www.gbfc.center  
    • 경제
    2019-09-19
  • 대승정밀(주) ,김제지평선일반산단에 220억원 투자 ∙ 30명 신규 일자리 창출
    - ㈜대승 ․ ㈜일강과 함께 자동차부품 집적화로 시너지 효과 기대   김제지평선 일반산업단지가 자동차부품 특화 전문단지로 거듭난다. 사진/전라북도 전라북도와 김제시는 8. 22.(목)에 김제시청 상황실(2층)에서 박준배 김제시장, 차주하 전라북도 투자금융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승정밀㈜과 김제지평성일반산업단지 분양에 따른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일본의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 제외 조치에 따라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투자를 이끌어 낸 값진 결과물로 이날 투자협약을 체결한 대승정밀㈜는 금번에 김제 지평선일반산업단지 36,685.9㎡(11,097평) 부지에 220여억원을 투자해 신규 공장을 신축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30여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승정밀(주)는 자동차 엔진 및 각종 주요부품 등을 생산하는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으로 이미 김제 대동농공단지와 평택에 공장을 설립하여 2018년도 기준 매출 985억원을 달성했으며, 현재 김제 지평선일반산업단지 내에 ㈜대승 ․ ㈜일강 ․ 대승정밀㈜ 등 자동차부품 전문제조기업 3개 계열사를 설립하여 운영 중이다.      현재도 대승정밀(주)는 지속적인 투자와 끊임없는 품질혁신, 기술개발을 통하여 세계 속의 일류기업으로 착실히 발판을 다지고 나가고 있는 중견기업이다.  
    • 경제
    2019-08-22

실시간 경제 기사

  • 광주광역시, 14개 기업과 810억원 투자협약
    - 평동3차 산단, 에너지밸리산단 등 입주…공장 이전·신축   광주광역시는 17일 오후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서광 등 14개 기업과 810억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투자협약식에는 경기 1개, 전북 1개, 전남 6개 등 관외기업 8개와 광주지역 6개 기업 등 14개 기업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광주광역시제공   주요 투자 분야는 ▲에너지 분야 삼환전기(유) 등 5개사 156억여 원 ▲자동차 분야 ㈜바다특장 1개사 102억여 원 ▲전자 분야 ㈜서광 등 3개사 289억여 원 ▲식품 분야 ㈜뜨레찬 1개사 30억여 원 ▲기타 ㈜에스.디.엠 등 4개사 232억여 원 등이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서광은 장성에서 기계장비조립용 플라스틱 부품 제조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투자협약을 계기로 150억원을 투자해 내년 1월 평동3차 산업단지로 공장을 이전한다.   함평과 나주에 본사와 공장이 있는 삼환전기(유)는 신재생에너지분야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기업으로, 평동3차 산업단지에 48억원을 투자해 태양광 발전장치 제조 공장을 신축한다.   ㈜보명전자는 생활가전 디스플레이 부품의 실크스크린 인쇄 분야에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명품강소기업으로, 평동3차 산업단지에 114억원을 들여 사출공장을 신설한다.   ㈜뜨레찬은 쌀누룩 발효소금과 누룩 발효김치 특허를 보유한 김치 제조기업이다. 평동3차 산업단지에 30억원을 투자해 남도김치를 생산, 세계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에스.디.엠 등 기업이 에너지밸리산단, 하남산단, 첨단1·2·3산단에 입주한다.   광주시는 이번 투자협약 체결로 400여 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투자협약 기업이 조기에 실투자를 하고, 투자 장애요인을 해결하기 위해 행정절차 이행을 적극 지원하는 등 기업별 전담공무원의 활동을 강화한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의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믿고 투자해준 기업인들이 계셔 광주가 산업불모지에서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며 “광주에 투자하는 만큼 수익이 나고 기업이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제
    2019-12-17
  • 경남도, 한국자동차연구원과 미래차 혁신 본격 시동
    - 미래차 산업 변화와 혁신과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 선도   한국자동차연구원 동남본부가 창원에 문을 열었다.   17일 오후 경남테크노파크 1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개소식에는 김경수 도지사와 문승욱 경제부지사, 허성무 창원시장을 비롯해 한국자동차연구원 허남용 원장과 정찬황 동남본부장, 한국전기연구원 최규하 원장, 경남테크노파크 안완기 원장, 창원산업진흥원 백정한 원장, 기업에서 ㈜센트랄 강태룡 회장, 동환산업(주) 고동환 회장, 지엠비(GMB) 코리아 정세영 사장, ㈜유니크 이창훈 연구소장 및 지역 자동차부품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경상남도   한국자동차연구원 동남본부는 산업통상자원부, 경상남도, 창원시가 지원 추진하여 설립되었으며, 경남도를 비롯한 부산, 울산 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자동차부품 기업에 대한 기술지원과 기술개발을 통해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성장 가능토록 지원할 계획이며, 나아가 미래차 중의 하나인 수소전기차 부품 기술개발과 수소모빌리티 핵심연구기지로 육성해 나갈 예정이다.   집중육성분야로는 경남을 비롯한 동남권 미래차 자동차부품산업 및 특화된 수소 모빌리티 산업육성, 기존 자동차부품업체의 수소자동차관련부품으로 전환, 한국자동차연구원의 우수 연구역량을 활용한 도내 기업의 선진화, 핵심기술별 클러스터 운영시스템 구축을 통한 기술 및 사업화 네트워크 구축, 한국자동차연구원 중심으로 대학,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미래자동차포럼 발족 및 운영, 전문인력 양성사업 추진 등이 있다.   한국자동차연구원 동남본부는 수소모빌리티연구센터, 고압연료제어연구센터, 전략사업실 2센터 1실로 구성,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설립 추진한 지역본부 중 초기 조직으로서는 가장 큰 규모이며, 2021년 말까지 수소모빌리티 연구시설과 수소충전연구동, 기업공동연구동 등 1단계 시설장비 구축을 완료하고 관련 기업연구소에 제공하고, 자동차관련 교육정보 기술정보 등 자동차 관련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허남용 한국자동차연구원 원장은 “동남권의 자동차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해 자동차 관련 연구/교육기관과 협업을 통해 단기적으로는 자동차부품의 연구개발과 기술자문, 분석․시험 평가 및 인증 제공 등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체계화된 부품분야별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발굴․시행해 지역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지원하는 등 동남권 지역에 소재한 자동차부품기업과 협업을 통해 동반성장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사말을 통해 환영의 뜻을 밝힌 김경수 지사는 “연구원이 수소모빌리티 산업에 있어 우리 경남의 기존 인프라를 높이 평가한 것 같다”며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에서 자동차산업을 지탱해온 기업인들이 동남본부 설립의 주역”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자동차연구원 뿐 아니라 전자부품연구원과 스마트산단 선도 프로젝트와 관련해 삼성에스디에스(SDS)나 프랑스 다쏘시스템 등 대기업이 창원으로 오기 시작했다”면서 자동차산업을 넘어 경남 제조업의 미래와 대한민국 새로운 플랫폼으로서의 동남권 발전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후 2시부터 식전행사로 미래차 산업기술 세미나에는 지역 자동차부품기업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차 산업 현황과 과제’(산업연구원 이항구 박사) ▲‘한국가스공사의 수소사업 추진 전략’(한국가스공사 양희승 차장) ▲‘친환경 수소선박의 현황과 미래’(부산대학교 이제명 교수) ▲‘수소전기차 현황 및 개발 방향’(현대자동차(주) 김성균 부장)에 대한 발표를 진행해 모빌리티 산업의 급변과 미래 전망 등 기술전환의 시급성과 기업의 대응 방향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은 지난달 기존 ‘한국자동차부품연구원’에서 기관명칭을 변경하고 부품으로 한정됐던 협소한 이미지를 탈피, 자동차산업과 미래 융합기술 기반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2021년 하반기로 예정된 창원수소특화단지 내 사무동 건립 전까지 경남테크노파크에 임시 사무공간을 마련해 14명의 직원이 근무한다.    
    • 경제
    2019-12-17
  • 경기 평택시 포승읍 일원, 1일 5톤 규모 수소생산시설 건립 ‘확정’
    - 총 210억원 사업비 투입 … 1일 5톤 수소 생산 가능 시설 구축 예정 (수소전기차 8천대 규모) - 수소공급가격 8,800원/㎏서 5,500원/㎏로 하락 전망… 수소생태계구축 ‘탄력’ 기대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원정리 일원에 1일 5톤 규모의 수소를 생산‧공급할 수 있는 9,900여㎡ 규모의 수소생산시설이 들어서게 됐다.   경기도와 평택시가 함께 제출한 ‘수소버스 충전소용 수소생산시설 구축계획’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실시한 ‘2019년 하반기 분산형 수소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국비 48억5,000만원을 지원받게 된 데 따른 것으로, 도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수소생태계 구축에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수소추출시설 구축사업에는 총 210억여원의 사업비(국비 48.5억원, 도비 30억원, 시비 74.8억, 경제과학진흥원 1.87억원, 평택도시공사 30억원, 가스기술공사 25억원)가 투입될 예정으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사업을 주관하며 한국가스기술공사와 평택도시공사이 참여한다.   도와 평택시는 오는 2020년 1월 중으로 착공, 오는 2021년 3월까지 준공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수소추출시설 구축이 완료될 경우, 1일 5톤 가량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약 8,000여대의 수소전기차가 이용할 수 있는 양으로 추산된다.   도는 수소 생산이 본격화될 경우, 현재 8,800원/㎏ 수준인 수소공급가를 5,500원/㎏ 수준으로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회 완충 후 600㎞을 주행하는 것을 기준으로 할 때 비용이 5만2,800원에서 3만3,000원으로 37% 가량 낮아지게 되는 셈이다.   도는 전국 수소의 96% 가량이 석유화학단지가 입지한 울산, 여수 등 남부지역에 편중됨에 따라 도내에서 공급되는 수소가격이 전국에서 가장 높을 수 밖에 없었으며, 높은 수소가격이 수소경제 확산에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해왔다고 설명했다.   도는 도민들에게 훨씬 저렴한 가격에 수소를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만큼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수소전기차 및 수소버스 보급 등을 더욱 활발하게 추진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도는 지난 9월 ‘수소에너지전환을 통한 CO2/미세먼지 Free Zone실현’이라는 비전 아래 저렴한(Cheap)수소, 그린(Green)수소, 안전한(Safe)수소 공급을 위한 ‘경기도 수소에너지 생태계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수소생태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경제
    2019-12-16
  • 이낙연 국무총리, 14일 군산 고용·산업위기지역 방문
    이낙연 국무총리는 12월 14일(토) 오전, 자동차융합기술원(전라북도 출연기관, 군산시 소룡동)에서 지자체, 자동차 기업, 유관기관 대표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 (참석) ▴지역(3명): 송하진 전북도지사, 강임준 군산시장, 김경구 군산시의회의장   ▴기업(3명): 이태규 ㈜명신 대표이사, 신현태 ㈜대성정밀 대표이사, 이종선 창원금속(주) 대표이사   ▴기술원(3명): 이성수 자동차융합기술원장, 이상덕 군산국가산단경영자협의회장, 박성주 군산상의 부회장   ▴부처(3명): 정승일 산업부 차관, 임서정 고용부 차관, 김학도 중기부 차관   사진/전라북도   이번 간담회는 고용·산업위기지역 지정(‘18.4월) 이후 군산 지역의 위기극복 대책 진행상황을 다시 점검*하고, 군산 경제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 총리는 군산조선소 가동중단(‘17.7), 한국GM 폐쇄결정(’18.2) 직후 군산을 방문하여 지자체 및 조선업·자동차 업계 관계자의 의견 청취(‘17.7, ’18.2)   이 총리는, 산업위기지역중 하나인 군산경제의 공백은 아직 진행형이나, 그 와중에 자동차 산업이 새로운 대안을 찾고, SK는 청년 창업 모델을 보여주는 등 새로운 가능성도 나오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가능성이 안착되어 군산의 새로운 경제토대가 될 수 있도록 정부도 예타면제, 규제특구, 군산형 일자리 등의 계획이 집적되게 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 총리는 SK E&S가 사회가치추구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혁신창업자를 육성 중인 ’로컬라이즈 군산‘(군산시 구영5길)을 방문했다.   * (참석)  ▴로컬라이즈 군산(7명): 유정준 SK E&S 대표, 조상래 언더독스 대표, 김지연 꽃일다 협동조합 대표, 김가은so.dosi 대표, 김종빈 군산섬김 대표, 김현필 현필름 스튜디오 대표, 전호엽 군산밤 대표 등   ▴지역(4명): 송하진 전북도지사, 강임준 군산시장, 김관영 국회의원, 김경구 군산시의회의장   ▴부처(3명): 정승일 산업부 차관, 임서정 고용부 차관, 김학도 중기부 차관     이 총리는 언더독스 조상래 대표로부터 ’로컬라이즈 군산‘ 프로젝트 진행 경과에 대해, SK E&S 유정준 사장으로부터 SK E&S가 로컬라이즈를 대하는 자세 및 향후 계획에 대해 각각 설명을 들었다.   * <로컬라이즈 군산> : SK가 E&S 사회가치추구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 중 (목표) 지역혁신창업자 육성을 통한 지역재생 혁신생태계 구축 (내용) 창업자 전용공간 제공, 전문교육, 사업화 지원 등 (사업규모) 총 예산 약 20억원(연간, SK E&S) / 23개팀 육성   이 총리는, SK를 비롯한 기업들의 사회적 가치 추구에 고마움을 표시하고, 앞으로도 사회와의 상생에 조금 더 고민해주기를 당부했다.   로컬라이즈 군산 방문 후 이 총리는 ‘군산 공설시장 청년몰’*을 방문해 간담회 및 로컬라이즈 행사 참석자들과 오찬을 함께 했다.   * 전통시장 내 빈점포에 점포, 문화체험 등이 가능한 복합몰을 조성하여 빈점포 감소 및 청년창업과 일자리 창출, 현재 정상영업 중인 점포는 11 곳으로 음식 7곳, 제조ㆍ소매 1곳, 서비스 3곳  
    • 경제
    2019-12-15
  • AI 중심도시 광주만들기 추진위원회 정책워크숍 개최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인공지능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광주광역시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광주시는 11~12일 이틀간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이용섭 시장을 비롯한 추진위원과 공무원 등이 참여한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만들기 추진위원회 정책워크숍’을 개최하고 전략 구체화 작업을 이어갔다.   이번 워크숍은 올 한해 추진했던 인공지능과 관련한 다양한 정책 성과와 의미를 되짚어 보고 향후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분야별 주제발제와 토론, 추진위원회 전체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사진/광주광역시   전문가 주제 발제는 ▲이건호 치매예측기술 국책연구단장의 ‘치매 빅데이터 헬스케어 산업 현황 및 전망’ ▲문승일 서울대 교수의 ‘AI중심도시 광주, 어떻게 만들어야 하나’ ▲현영석 한남대 명예교수의 ‘AI자동차산업 육성 광주글로벌모터스 성공전략’ ▲이두희 멋쟁이 사자처럼 대표의 ‘우리가 컴퓨터를 가르치는 방법’ ▲임혁 GIST AI연구소장의 ‘AI+X 융합교육’을 각각 발표했다.   문승일 교수는 “광주 인공지능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많은 유관 기업들이 참여해야 하지만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떨어져 우수한 인재가 모여들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면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광주에서만 가능한 차별화된 AI 비즈니스 모델을 보여줘 광주가 아니면 안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에너지, 헬스케어, 자동차, 문화컨텐츠 등의 분야에서 광주가 수익성 높은 모델을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영석 교수는 “인공지능 기술은 특히 자율주행자동차와 직접 관련돼 있다”면서 “인공지능 기술을 자동차의 제품·부품, 생산, 운행에 어떻게 접목시키고 사업화 하느냐가 광주가 인공지능 중심도시로 발전하는데 관건이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가 인공지능 중심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인공지능 기술 자체를 발전시키는 것 못지않게 기술이 광범위하게 적용되는 자동차 생산기반 확보도 매우 중요하다”면서 “기아차 광주공장의 생산 확대는 물론 새로 출범하는 광주글로벌모터스의 성공이 필수적이다”고 밝혔다.   더불어 “노사민정이 양보를 통한 희생, 장기적 이익을 위해 단기적, 작은 이익을 양보하는 광주문화를 만들어야 한다”면서 “이런 광주문화가 인공기술과 접목될 때 광주는 자동차도시, 인공지능 중심도시로 융성할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현영석 한남대학교 명예교수, 안재홍 한국과학기술원 문화기술대학원 교수, 최은수 MBN 보도국 부국장, 송창영 한국재난안전기술 이사장 등 4명을 추진위원회 위원으로 추가 위촉했다.   특히,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만들기 사업의 분야별 세부 실행전략 수립을 위해 6개 분과위원회(인재양성, 자동차, 에너지, 헬스케어, 문화콘텐츠, 데이터센터)를 구성하고 광주시민들의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시민협의체 구성도 함께 추진키로 했다.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이용섭 시장은 “2019년은 미국 실리콘밸리 방문, 경기도와 업무협약, 대한민국 AI클러스터 포럼 개최, 인공지능사관학교 MOU 체결 등 기반 구축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인공지능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본격화하고 특히 내년 2월부터는 과학기술정통부와 함께 실무지원기구인 ‘인공지능 산업융합 사업단’을 설립해 운영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더불어 “오늘 활발한 의견 개진과 논의를 통해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와 인공지능 4대강국 대한민국 실현을 더욱 앞당길 수 있는 길을 찾고 동력을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제
    2019-12-12
  • 중장년 위한 ‘안성맞춤’ 일자리박람회, 16일 수원에서 개최
    - 주52시간 근무제 따른 버스운송업계 인력난 해소를 위한 버스승무사원 채용관 운영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수원시와 함께 ‘2019년 경기도 중장년 일자리박람회’를 오는 16일 오후 2시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개최한다.   ‘중장년 일자리박람회’는 경기도가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층의 재도약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번 수원 박람회는 지난 6월 부천시 춘의역, 9월 군포시 당정역에 이어 올해 세 번째 열리는 행사다.   이날 현장면접에는 67개 기업(현장 참여 47개사, 간접참여 20개사)과 구직자 7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으로 버스운송업계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14개의 ‘버스승무사원 채용관’을 운영한다.   또한 수원고용센터, 수원시일자리센터 등 유관기관의 협조로 재취업에 도움이 될 만한 각종 맞춤형 일자리 관련 정보도 제공한다.   ‘직업체험관’에서는 중장년 세대에 적합한 직무 특성과 요구되는 능력에 대해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직무 관련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생생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인생이모작지원관’에서는 재취업, 사회공헌형일자리, 귀농·귀촌 등 전직지원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AI면접체험, 면접코디, 이력서 사진촬영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부대행사로 마련했다.   임병주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 “중장년층에게는 맞춤형 일자리 기회를, 중소기업에게는 실질적인 채용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중장년 구직자가 상생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19년 경기도 중장년 일자리박람회 행사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고용지원플랫폼 잡아바(www.JOBaba.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제
    2019-12-12
  • 전남도, 롯데케미칼․GS에너지와 8천억 투자협약
    전라남도는 10일 여수시청에서 롯데케미칼㈜, GS에너지㈜와 8천억 원을 투자해 석유화학 합작사를 설립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임병연 롯데케미칼㈜ 대표, 허용수 GS에너지㈜ 대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권오봉 여수시장 등이 참석했다.   롯데케미칼㈜은 1976년 설립됐다. 국내외 생산기지를 통해 석유화학산업의 기초원료인 에틸렌을 연간 약 450만t 생산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화학기업이다. GS에너지는 2012년 사업 지주회사로 설립됐다. 원유․가스 광구 개발과 LNG터미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전라남도   두 기업은 2020년 초 합작사를 설립해 여수국가산단 롯데케미칼 4공장 10만㎡ 부지에 석유화학 제품 생산공장을 건설한다. 145명의 직접고용과 7천여 명의 간접고용 창출로 대기업 취업을 바라는 청년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합작사가 설립되면 연간 C4유분 21만t, BPA 20만t을 생산한다. 연 1조 원의 매출과 1천억 원 이상의 영업이익이 예상된다. 합작사 지분은 롯데케미칼㈜ 51%, GS에너지㈜ 49%를 소유하게 된다.   이번 합작사업은 글로벌 기업인 롯데케미칼㈜과 GS에너지㈜ 간 상생 모델을 제시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롯데케미칼㈜은 합작사로부터 BPA와 C4유분을 공급받아 가격 경쟁력 강화 및 사업 확장을 도모할 수 있고, GS에너지㈜는 자회사인 GS칼텍스를 통해 합작사의 제품 생산원료인 프로필렌 및 C4유분 등을 합작사에 공급함으로써 안정적 거래처를 확보할 수 있다.   BPA는 전기․전자제품, 의료용 기구 등에 사용되는 플라스틱인 폴리카보네이트(PC)의 원료로 사용되는 제품이다. C4유분은 탄화수소 혼합물로 합성고무와 인조대리석 원료를 생산하는데 사용된다.   김영록 도지사는 “국제 무역환경이 갈수록 열악해지는 상황에서 롯데케미칼㈜과 GS에너지㈜가 뜻을 모아 8천억 원대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것은 동종 업계에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공동 투자가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의 마중물 역할을 하도록 도와 여수시에서 행정 지원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이번 합작사업이 경제 활성화는 물론, 인구 유입과 고용 창출로 이어져 지역 성장의 큰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이 필요한 시기에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김영록 도지사 취임 이후 여수국가산단 입주기업인 LG화학, GS칼텍스 등과 NCC(납사분해시설) 및 MFC(올레핀 생산시설) 등의 공장을 건설하는 총 5조 2천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 경제
    2019-12-10
  • 광주광역시, 도첨산단서 한국전기연구원(KERI) 광주분원 상량식 열려
    - 이용섭 시장 “대한민국 에너지산업의 혁신성장 근거지로 자리매김”   광주광역시가 에너지산업 메카도시로서 발돋움하기 위한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광주시는 10일 남구 대촌동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부지에서 한국전기연구원 광주분원(광주전력변환연구시험센터) 건립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상량식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한국전기연구원 광주분원은 전력기기에 대한 세계 3대 국제공인시험인증기관으로, 글로벌 경쟁력과 기술력을 가질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진/광주광역시   현재 한국전기연구원(KERI)은 경남 창원에 소재한 본원과 안산, 의왕 등 2개의 분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광주분원은 국내 3번째로 건립된다.    오늘 이번 상량식에 이어 6월 개원 예정이다.   광주분원은 빛가람혁신도시에 자리잡고 있는 한국전력공사와 관련 전력그룹사, 전력 공공기관, 대학 등과의 연계사업과 기술사업화, 스타트업 지원 등을 통해 전력에너지산업을 전국 핵심선도사업(R&D 등)으로 육성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분산전력 및 전력변환 시스템 기술개발, 신재생에너지 관련 시험인증, 전기연구원의 선진 연구역량 및 우수 인프라를 활용한 기업·기관 유치, 창업보육 지원 및 기술이전 촉진 등을 진행한다.   또 분산전력망 실현을 위한 마이크로그리드 기술, 신재생에너지 및 분산전원용 스마트 전력변환장치 기술개발 수행, 대용량 전력저장용 레독스흐름전지 시험인증센터 등 시험인프라를 구축해 에너지밸리 입주기업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인증시험을 받고 수출경쟁력을 강화하는 기반을 마련한다.   광주시는 이 같은 사업을 계기로 에너지 산업의 메카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전남도와 함께 국내 최초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로 지정돼 에너지 신산업 거점도시로 도약할 전기를 마련한 바 있다. 이를 계기로 기반시설 조성, 에너지 특화기업 지원 등으로 대한민국 에너지산업의 혁신성장 근거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한국전기연구원은 전력‧전기분야 연구개발과 시험‧인증 서비스를 통해 국가전력과 전기산업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고 네델란드 전력시험소(KEMA), 이탈리아 중앙전력시험소(CESI)와 함께 세계 3대 공인 시험인증기관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며 “광주는 지난 11월 전남도와 함께 국내최초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로 지정됐고, 한국전기연구원 광주분원까지 개원됨에 따라 대한민국 에너지산업의 혁신성장 근거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다”고 밝혔다.  
    • 경제
    2019-12-1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