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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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 주요현안도로 국가계획에 반영위한 박차
    - 조선·기계 물류수송 여건 개선, 남해안 관광수요 증가 기대 - 지역별 상습 교통정체 구간 해소 시기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   경상남도는 국토교통부에서 수립 중인 국가도로 계획에 현재 추진 중인 주요사업을 반영하고자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경남도는 현재 국도 5호선 기점 변경 건을 비롯한 3건의 중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관부처인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국토연구원 및 한국조세재정연구원 등의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2월부터 분주히 움직여왔다.   중점사업은 ▸국도 5호선 기점 변경, ▸국도 5호선 거제-창원 해상구간 신설, ▸국도 77호선 남해-여수 해저터널 신설로, 2028년 완공 예정인 남부내륙철도와 연계한 국토 균형발전이라는 점과 남해안 관광 활성화 거점 마련이라는 측면에서 경남도가 각별히 관리하는 사업으로 손꼽힌다.   <국도 5호선 기점 변경 건>은 기존 기점인 거제 연초면에서 통영 도남동까지 6,35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총 41.4km를 연장하는 사업이다. 통영 도남관광지와 거제 해금강 구간의 운행시간을 40분 단축하고, 하루 평균 약 4,800대의 교통량을 분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거제 장목면과 창원 구산면을 잇는 <국도 5호선 해상 구간 신설 건>은 1조 1,620억 원을 투입해 11.2km의 4차선 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거가대교와 함께 ‘부산-창원-거제’를 하나로 연결하는 환형도로망을 구축해 향후 조선·기계 산업의 물류 수송 여건 개선과 관광 수요 증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은 남해군 서면과 여수시 상암동 구간에 연결도로를 포함한 7.3km 해저터널을 굴착하는 6,312억 원 규모의 사업이다. 여수 산업단지로부터 발생하는 화물의 원활한 운송과 남해안 해양관광벨트 구축을 통한 한려해상국립공원으로의 접근성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진주 정촌-사천 축동 간 국도 33호선 4차로 신설과 ▸사천 사남-정동 간 국도 3호선 4차로 신설 사업 등이 국가계획에 반영되면,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주)부터 항공국가산업단지, 진주혁신도시, 남부내륙철도 및 신진주역세권을 연결해 교통수요를 분산하는 중심축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 주요 국도 건설 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되면, 예산 편성과 사업 추진이 한결 수월해져 상습 교통정체 구간을 해소하는 시기를 앞당길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윤인국 경남도 도시교통국장은 “이번 사업은 경남지역 경제 활성화와 남부내륙철도의 성공, 영호남 상생 발전이라는 장기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국가계획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하는 사업”이라면서, “국토교통부, 국회 등 가능한 모든 기관과 협의를 통해 도민이 원하는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교통부에서 수립 중인 3개 국가계획은, 전국 시·도 사업을 대상으로 11월까지 심의를 거쳐 12월께 최종 확정·고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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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광주시, 가계긴급생계비 52만8천여 신청가구 중 29만가구에 1003억원 지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상반기 기준 중위소득 100%이하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선별 지원한 ‘가계긴급생계비’ 상생카드 사용이 오는 30일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가계긴급생계비는 지난 4월1일부터 5월8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신청을 받았으며 광주시 전체 62만가구 중 83% 이상인 52만가구가 신청하는 등 관심이 뜨거웠다.   광주시는 신청자 중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대상자 선별을 위해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소득조회를 실시해 29만1684가구를 선정, 1003억원을 지원했다.   현재 가계긴급생계비 상생카드는 전체의 99.3%인 996억8000만원이 소비됐으며, 6억2000만원이 미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업종별로는 마트·식료품이 45.6%(454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음식점 20.2%(201억원)이 두 번째로 많았다. 이어 병원·약국, 의류잡화, 주유 등 순이었다.   가계긴급생계비 상생카드 사용기한은 당초 국가긴급재난지원금과 동일하게 8월31일까지였으나, 사용하지 못한 대상을 고려해 9월30일까지로 연장된 바 있다.   9월30일까지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지자체로 환수 된다.   류미수 시 사회복지과장은 “가계긴급생계비는 국가 재난지원금과 더불어 코로나19로 힘든 광주시민에게 큰 힘을 주고 지역경제의 숨통을 틔어준 소중한 지원이었다”며 “9월30일까지 사용기한을 연장한 만큼 가계긴급생계비 상생카드를 모두 사용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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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9
  • 경기도, 코로나19 이후를 대비한 관광마케팅 나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지자체 최초로 관광분야 온라인 비즈니스 미팅을 개최하고 해외관광객을 대상으로 랜선 여행 이벤트를 마련하는 등 코로나19 이후에 대비한 관광마케팅에 나섰다.   도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관광분야 특화 온라인 비즈니스 미팅인 ‘경기 온라인 트래블 마트’를 개최했다.   사진/경기도   경기 온라인 트래블 마트는 경기도내 28개 관광업체가 참여해 경기도 주요관광지와 여행상품을 소개하고, 사전 예약방식으로 연결된 해외 바이어와 온라인 상담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트래블 마트 행사에는 동남아와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등 해외 13개국 80개 여행사가 참여해 경기도 관광업체와 320여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쉽게 접근할 수 없는 해외 바이어와의 온라인 만남으로 신규 관광 수요를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동안 한국관광공사 주관으로 개별적인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회가 개최된 경우는 있었지만 광역지방정부에서 관광업계와 해외시장 전반을 아우르는 대규모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회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밖에도 도는 코로나 회복세인 대만시장을 대상으로 랜선여행 이벤트를 추진한다.   ‘내가 갔던 경기도’라는 주제로 이미 수도권을 다녀간 대만 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유저를 대상으로 하며, 유저가 다음달 11일까지 경기도에서 찍은 여행사진과 해시태그를 달면 챗봇을 통해 미션을 완수, 이벤트에 참여하게 된다.   2017년부터 꾸준히 경기도와 인연을 맺은 대만의 인기 인플루언서 아위엔(阿圓)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으로 대대적인 경기도 관광 홍보를 진행하며,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경기도 여행 관련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도는 단순히 참여자의 추억환기를 돕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벤트 결과를 바탕으로 ‘내가 가고 싶은 경기도’를 주제로 2차 이벤트를 11월 8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도는 1차 이벤트 자료를 토대로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16개의 여행타입을 구성한 후 이용자에게 맞는 경기도 관광지, 미식ㆍ체험코스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추천하는 등 참여자와 적극적으로 소통을 시도할 방침이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관광 수요충족을 위한 ‘프라이빗 투어’ 상품도 개발한다. 관광 목적지 결정에 ‘안전’의 가치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다른 관광객과의 접촉을 최소화한 프라이빗 투어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    지금 당장이 아니라 코로나 종식 이후를 준비하는 과정으로, 도는 프라이빗 투어를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발전시켜 경기관광 재도약의 기회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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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7
  • 전북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국비 215억원
    - 생활SOC 복합화 시설 조성 등을 통한 쇠퇴지역 활성화 기대   전라북도는 지난 6월 도내 쇠퇴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에 신청한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4개소가 모두 선정되며 국비 21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 광역시도 선정 결과 : 전북4, 충북4, 전남3, 경기2, 충남2        이로써, 전북도는 2020년부터 4년간 국비 215억원을 포함, 총 1,821억원을 투입하여 활기를 잃고 쇠퇴한 구도심에 재생거점공간을 조성함으로써 구도심 활성화에 기여하게 됐다.        올해부터는 국토부에서는 기존에 시행했던 중심시가지형 등 대규모 사업의 비중은 줄이고 인정사업 등 실행력이 높은 사업 비중을 높일 계획이었다.   이에 따라 전북도에서는 시군과 도내 관련기관 등을 대상으로 국토부 기준과 지역별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고 수시 전문가 조언과 상담 실시로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이는 등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이후 국토부 공모계획이 확정된 6월에 그동안 준비한 사업계획서를 활용해 공모를 신청하고 서면‧현장‧발표 등 3차례 국토부 평가를 거치며 사업계획의 타당성과 실현가능성을 최대한 부각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했다.   이와 함께 대외적으로 중앙부처와 관계기관에 수시 건의를 통하여 사업 적격성 검증 및 ’제32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국무총리소속)‘ 심의 의결을 무사히 통과하여 최종 공모사업 시행이 확정됐다.   아울러, 전북도에서는 10월부터 신청 예정인 국토부 하반기 공모에 대비하여 사업 예정지에 대한 사전 전문가 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다수의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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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구)한나라호, 이제는 베트남 선원육성으로 새 출발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베트남에 양여되는 해양실습선 ‘(구)한나라호’가 9월 15일 부산항을 떠나 베트남 하이퐁항으로 출항한다고 밝혔다. ‘(구)한나라호’는 한국해양대학교의 해양실습선으로서, 1993년에 취항해 약 27년간 해기사 양성에 활용되다가 2019년 5월에 퇴역했다. 이 선박은 이번에 새롭게 수리·단장되어 앞으로는 베트남의 해기사 양성을 위해 쓰이게 될 예정이다. 그간 베트남은 대형 실습선이 없어 해기사 양성에 애로를 겪어왔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2018년 「한-베트남 정상회담」 시 베트남 정상(故 쩐다이꽝 주석)은 우리 측에 무상원조를 요청하였으며, 이후 2019년도에 열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양국이 실습선 양여에 공식 합의하게 되었다. 우리나라도 매년 부족한 선원들을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동남아 국가에서 공급받고 있는 실정으로, 수준 높은 외국인 선원의 수급이 꼭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이번 ‘(구)한나라호’ 베트남 양여는 고급선원 육성을 통해 해양부문 발전을 꾀하고 있는 베트남 정부와, 선원공급 부족 해결을 위해 주요 선원 송출국인 베트남 선원을 적극 활용하고자 하는 우리나라 간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진 것으로 향후 양국 간 상생협력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베트남은 우리나라의 제4위 교역국*으로, 그간 수산물 교역 및 수산양식기술개발, 항만개발, 해양쓰레기 관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왔다. 이번 ‘(구)한나라호’ 양여는 해양·수산·해운·항만·해양환경 등 양국의 협력관계가 해양수산 전 분야로 확대되는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신남방정책의 가시적 성과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수산부는 ‘(구)한나라호’를 통한 베트남 해기사 교육훈련 지원은 물론, 다른 신남방국가들의 선원 양성을 통한 경제발전을 지원함으로써 국제사회 기여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우동식 해수부 국제협력정책관은 “이번 기회에 우리나라와 베트남 간 해양수산분야의 전략적 호혜관계를 확고히 형성할 수 있도록 선박양여를 잘 마무리할 계획이다.”라며, “앞으로 다른 신남방국가와의 해양수산분야 협력을 확대·발전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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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 여수시, 전세버스‧화물 생활안정자금 ‘관외운수종사자’도 지원
    - 영업장 소재지가 관외에 있는 여수시민도 받을 수 있도록 확대…14일~20일 신청    여수시가 코로나19의 여파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세버스 및 화물자동차 운수종사자에게 지원하는 생활안정자금을 확대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   여수시는 지난 7월 전세버스 및 화물자동차 운수종사자 1,340명(전세버스 319, 화물 1,021)에게 긴급 생활안정자금으로 1인당 50만 원씩 6억 7천만 원 상당의 선불카드를 지급했다.   당초에는 영업장의 소재지나 차량등록지, 운전자의 주민등록 주소지가 모두 여수시에 있는 경우만 대상이었으나, 화물운수업의 특성상 주소지와 영업장이 상이한 경우가 많아 지원을 받지 못하는 운수종사자가 많은 실정이었다.   이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시는 5월 27일 이전부터 신청일까지 주소지를 여수시에 둔 운수종사자의 경우 영업장 소재지가 관외에 있어도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확대했다.   신청기간은 9월14일부터 9월20일까지(공휴일 제외) 10일간이며, 신청서와 제출서류를 준비해 여수시청 교통과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 후 현장에서 즉시 여수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50만 원 상당의 선불카드를 지급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 홈페이지(http://www.yeosu.go.kr)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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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7
  • 충남도, 온라인 투자협약 1억 800만 달러 외자 유치
    충남도가 전기자동차 전용 배터리 팩을 생산하는 세계적 기업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양승조 도지사는 4일 도청에서 김홍장 당진시장, 울산 베바스토코리아홀딩스 최태봉, 샤샤 요바노비치(Sascha Jovanovic) 공동대표와 온라인 화상으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충남도 이번 온라인 화상 투자협약은 코로나19 재확산 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협약서에 따르면 베바스토는 당진 송산 2-2 외국인투자지역 4만 35㎡(약 1만 2110평)부지에 생산시설 2만 2000㎡(약6600평) 규모의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팩 생산 공장을 신축한다.   이 공장은 2022년 2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이번 베바스토 투자는 현대·기아자동차로부터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팩 77만대를 수주한 데 따른 것으로, 향후 5년 간 FDI 1억 800만 달러(한화 약 1300억 원)를 투자한다. 아울러 급증하는 EV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연간 35만대의 생산 설비를 갖출 예정이다.   베바스토는 독일 스톡도르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1901년 설립, 1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자동차부품업체 글로벌 Top 100에 속하는 세계적 기업이다.   지난해 매출액 5조원, 전 세계 30개의 공장 및 20개의 지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 생산제품인 자동차용 루프, 컴버터블, 배터리 팩, 충전기, 히터 등을 전세계 거의 모든 완성차 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자동차용 루프분야 세계 1위 기업으로 한국에는 울산과 아산 등 2곳에서 공장을 가동 중이며, 국내 루프분야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베바스토의 신규 투자가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향후 10년 동안 도내에서 △매출액 1만 6500억원 △수출효과 2914억원 △생산유발효과 1만 1324억원 △부가가치창출효과 8768억원 등의 경제적 효과를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최태봉 대표는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팩 설계 및 제조 기술을 통해 한국 전기자동차 산업에 안정적인 배터리 공급을 보장하고, 배터리 관련 부품의 국산화를 통해 한국 전기자동차 기술발전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공동대표인 샤샤 요바노비치(Sascha Jovanovic)는 “독일의 선진 자동차 배터리 시스템 생산 도입으로 미래 먹거리인 전기자동차 산업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이에 양승조 지사는 “현재 코로나19가 재확산하면서 2차 대유행이 현실화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베바스토의 투자 결정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투자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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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4
  • 광주광역시, 코로나 타격 여행업계 긴급 지원
    - 홍보·마케팅비 최대 200만원 지급   광주광역시는 긴급 자원을 마련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행업체 홍보 마케팅을 지원한다.   광주시는 광주관광협회, 광주관광재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여행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여행업계에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홍보‧마케팅 준비를 지원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광주 소재 여행업체 500여 개이며, 업종 내 동일 대표인 경우 1개 업체만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 SNS 제작비, 광고비, SNS 홍보비, 배너‧현수막 등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비용으로 업체당 최대 200만원이며, 여행업체가 사업비 지출 후 관련서식과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심사 후 15일 이내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서는 오는 9월1일부터 10월30일까지 광주관광재단에서 방문, 우편, 이메일로 접수한다. (광주관광협회 방문 접수)  ※ 우편 접수처 :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누리로30 KDJ센터 컨벤션동 1층 광주관광재단  ※ 이메일 접수 : info@gjto.or.kr (광주관광재단)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광주관광재단, 광주관광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광주광역시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s://www.gwangju.go.kr/contentsView.do?pageId=www71 광주관광재단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visitgwangju.kr/%ea%b3%a0%ec%8b%9c%ea%b3%b5%ea%b3%a0 광주관광협회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gjtravel.or.kr/index.php?cate=005001&menu=5&sub=1   이와 함께, 광주시는 관광객을 광주로 유치하는 경우 차량비만 지원하던 인센티브 항목을 숙박비, 식비, 수학여행비, 홍보비까지로 확대하고, 20만~70만원 지급하던 차량비를 출발 지역별로 세분해 50만~120만원으로 상향하는 등 지역 관광산업을 정상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최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국민들이 여행을 자제함에 따라 관광객 수가 크게 줄어 여행업체 매출이 대폭 감소하며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다.   여행업이 무너지면 이와 연계된 음식업, 관광숙박업 등 관광산업이 연쇄적으로 어려움을 겪게 될 우려가 큰 만큼 여행업에 대한 지원이 절실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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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6
  • '서울핀테크랩' 몸집 키워 코로나시대 비대면 산업 육성…100개 기업 입주
    서울시가 금융중심지 여의도(위워크 여의도역점)에 국내 최대 핀테크 전문공간으로 조성‧운영 중인 ‘서울핀테크랩’의 몸집을 키워 포스트코로나 시대 비대면 금융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서울시는 ‘서울핀테크랩’의 공간을 대폭 확대해(4개 층→6개 층) 현재보다 약 40% 가량 많은 100개 기업(1,000명)이 동시 상주 가능한 규모로 확장 운영한다. 이렇게 되면 연면적 12,000㎡ 규모로 공간이 늘어난다. 현재는 국내‧외 70개사(국내 46개, 해외 24개) 총 600명이 입주해 있다.    ‘서울핀테크랩’은 현재 위워크(WeWork) 여의도역점 내 연면적 7,782㎡(4‧5‧6‧8층) 규모로 운영 중이다. '19년 7월 개관 당시 1개 층으로 시작해 10월에는 기존 마포 핀테크랩이 통합되면서 총 4개 층으로 확대 조성됐다.   시는 새로 확장되는 공간에 인증‧보안 등 ‘비대면’ 분야 국내‧외 우수 기업을 집중 입주시켜 비대면 금융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서울핀테크랩’을 세계적 수준의 핀테크 허브로 육성한다는 목표다.   서울시는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서울핀테크랩’ 입주기업들이 매출은 물론, 신규채용, 투자유치 등에서 급성장을 거두고 있고 추가적인 입주수요도 끊임없이 증가추세라고 설명했다. 새로운 기업들의 입주문의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핀테크랩’ 입주기업들(70개사)은 작년 한 해('19년 말 기준) 총 276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125명의 신규 고용창출도 이뤄졌다. 총 308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에도 성공했다.   서울시는 신규 입주기업(10월 입주) 30개사 모집을 시작한다. 이중 5개사는 해외 핀테크 기업으로 선발한다. 모집공고는 20일(목) 오전 10시부터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신청은 9월11일(금) 18시까지 온라인으로만 접수 받는다.   지원기업은 접수 마감일 9월 11일(금)까지 신청서류 제출 여부를 확인하고 1차 서류심사 합격자는 9월 18일(금) 이메일을 통해 개별 통보한다. 대면심사는 9월 21일(월)부터 22일(화)까지 양일에 걸쳐 진행된다. 최종합격자는 9월 24일(목) 이메일을 통해 개별 통보한다.   ‘서울핀테크랩’ 입주대상은 1억 이상의 투자유치와 연매출 1억 이상 등 조건을 충족한 4인 이상의 기업이다. 고용인원, 투자유치실적, 매출액 등을 심사해 선발된다.   입주기업에게는 최장 2년 간 독립된 사무공간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핀테크 전문 운영사를 통한 인큐베이팅, 분야별 전문가의 교육‧멘토링, IR(투자설명회), 국내‧외 금융기관과의 네트워킹, 해외진출 지원 등 기업의 성장단계에 맞춰 다양한 기업 육성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서울시는 신청기업의 편의를 위해 27일(목)~28일(금) 양일 간 온‧오프라인 사업설명회를 열고, 지원 절차 및 일정, 지원내용 등에 대해 설명한다.   27일(목) 오프라인 설명회 : 서울핀테크랩 8층 교육장에서 14시, 16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수도권 사회적거리두기 온전한 2단계 시행’에 따라 참석자는 30인 내외 소규모로 진행된다.   28일(금) 온라인 설명회 : 오프라인 설명회 참석이 어려운 경우 온라인 설명회(https://forms.gle/GmAi1MvE3dcXZwoE6)를 들으면 된다.    
    • 경제
    2020-08-20
  • ㈜코리아에너지, 전북 군산시에 투자 확정
    - 군산시 제2국가산단에 430억원 투자, 270명 신규 일자리 창출   사진/군산시   전라북도와 군산시는 20일 군산시청에서 강임준 군산시장, 우범기 전북도 정무부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리아에너지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코리아에너지는 군산 제2국가산업단지에 약 430억원을 투자하여 공장을 신설하고, 전라북도와 군산시는 기업의 투자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행정적 지원 및 인허가 진행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코리아에너지는 지난6월 창업한 기업으로 태양광 모듈과 셀 등을 제조하기 위해 군산 제2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하여 6,500여평의 부지에 공장을 짓고 270여명의 인력을 신규고용할 계획이다.   최근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에너지 분야도 태양광·풍력 등의 친환경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발전산업이 증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정부에서도 2017년부터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2018년 10월에는 군산 유수지 수상태양광 발전소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송하진 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 선포식’도 가진 바 있다. *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0%로 확대한다는 계획      이러한 시기에 우리나라 재생에너지 산업의 중심지라 할 수 있는 군산에 관련 업체가 투자를 결정한 것은 정부의 정책적 방향과 일치하여 국내 에너지 업계에 새로운 활력이 될 것으로 보이며, 더불어 관련 산업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등 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앞으로 새만금 발전단지에 많은 태양광 모듈 수요가 예상됨에 따라 이번 투자는 기업에게도 국내 최대 규모의 태양광 설비·기자재 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 경제
    2020-08-20
  • 서울시, '소셜벤처허브' 입주기업 9개월 만에 47억 매출·24억 투자유치
    - 7개 기업 23.5억 투자유치 성공, 12개 기업 입주‧10개 기업 총 51명 신규인력채용 - 창업공간, 기술개발 및 제품상용화, 판로개척, 세무‧법률컨설팅까지 원스톱 지원 - 하반기 예비창업자 대상 심층교육 및 워크숍 개최, 자금조달‧투자연계 강화   소셜벤처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창업부터 기업운영에 이르는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소셜벤처허브’ 입주기업들이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 개관 후 9개월 간 매출 47억원, 투자유치 24억원, 신규채용 51명이 그 결과다.   소셜벤처는 창의성과 기술을 기반으로 돌봄‧일자리‧환경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통해 기업이윤은 물론 사회적가치와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추구하는 기업모델이다. 12개 입주기업 대표 중 청년이 11명으로 소셜벤처 청년 참여비율은 91%   <’19년 10월 개관, 사회문제해결+수익+일자리 창출하는 市 최초 소셜벤처 전용‧거점공간>   ‘소셜벤처허브’는 지난해 10월 1일 역삼동 선릉역 인근에 개관한 서울시 최초의 소셜벤처 전용·거점공간이다.   이곳에서는 창업공간 제공부터 시제품제작, 민간 전문기관(엑셀러레이터)을 통한 기술개발과 제품 상용화, 투·융자 연계, 판로개척, 세무·법률컨설팅까지 성장단계별 지원을 펼치고 있다.   ‘소셜벤처허브’는 서울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한국장학재단, (재)공공상생연대기금 간 공동협력으로 설립되었으며 ‘나라키움 청년창업허브’ 내 2개층 (3~4층) 연면적 1,400㎡규모로 운영 중이다.   현재까지 소셜벤처허브를 통해 지원받은 7개 기업이 9개월간 총 23억 5천만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그중 4곳은 사업진단과 사업성 분석부터 자금 유치방안 등 기업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자체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역량을 키운 케이스다.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 중 몽세누, 퍼플더블유, 뮨, 업드림코리아 등 4개 기업이 13억 5천만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또한 입주기업인 어라운드바디와 코액터스, 밸리스 등 3개 기업도 10억원의 투자유치를 이뤄내며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코액터스(주)>(대표 : 송민표) : 청각장애인이 운전하는 ‘고요한 택시’ 서비스로 지난 6월 초 와디즈벤처스를 통해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지난 8월1일에는 청각장애인을 직접 고용한 고요한 모빌리티(고요한M) 서비스를 론칭했다.   <밸리스>(대표 : 서정남, 강민준) : 농수산물 재활용을 통해 친환경 반려동물식품을 만드는 소셜벤처로 D3쥬빌리파트너스와 엑스트라마일 임팩트(mysc)에서 투자를 받기로 했다.   <어라운드바디>(대표 : 김지연) : ’18년부터 친환경 수분해성 생리대를 개발해 온 소셜벤처로 고려대 기술지주에서 투자를 받고 여성과 환경 모두에게 무해한 생리대를 개발할 계획이다.   매출도 눈에 띈다. 지난 9개월간 14개 입주기업의 총 매출액은 47억 원이었으며, 입주기업 중 10곳은 총 51명을 신규로 채용해 일자리도 창출했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고용 한파에도 불구하고 이들 기업이 높은 매출을 달성하고 또 신규 일자리를 만들어 냈다는 점이 ‘소셜벤처’의 성장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반기 예비창업자 대상 심층교육 및 워크숍 개최, 자금조달‧투자연계 강화> 한편, ‘소셜벤처허브’는 올해 하반기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동해소셜벤처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생태계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먼저, 예비창업자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워크숍을 개최하고, 소셜벤처허브의 특화사업모델인 ‘에이블테크(Able-tech)’ 분야 메이커톤도 연다. 이와 함께 입주기업에 대한 사업비 지원과 ‘IR라운드’ 등 자금 조달과 투자 연계도 강화할 예정이다.   ‘소셜벤처허브’ 내 사무실과 코워킹스페이스 등 공간이용 및 교육·컨설팅, 엑셀러레이팅 등 자세한 사항은 ‘소셜벤처허브 홈페이지(http://www.svhc.or.kr)’ 또는 전화 (☎02-6230-0304) 문의하면 된다.   현재 ‘소셜벤처허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입주기업들의 어려움을 감안해 지난 7월부터 관리비를 50% 인하했다.    
    • 경제
    2020-08-18
  • '알콩'어플... 소상공인, 영세업자 언택트 시대 내 폰이 ‘알짜 영업사원’
    소상공인, 영세업자 언택트 시대 내 폰이 ‘알짜 영업사원’   코로나19로 인해 영세 자영업자, 소 상공인들이 매출급락으로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어려운 시기 무료로 문자와 명함, 홈페이지 도메인을 연결하는 똑똑한 어플리케이션이 힘겨운 이들에게 무료로 제공 되고 있어 화제다. 언택트('사람과의 접촉을 지양한다'라는 의미) 시대 자신의 폰이 ‘알짜 영업사원’ 역할을 하게 됐다.   원스토에서 설치가능하며, ‘알콩'-'내알콜'은(어플리케이션, 이하 어플)’은 영업이나 홍보가 필요한 개인이나 기업, 사회단체 등 통신사와 약정된 문자를 발송하는 어플이며, 보통 한 달에 일일 500개까지 10회 정도 발송이 가능하다.   ㈜마이타운(대표이사 오흥택)은 “통신사에 따라 150~200이내는 매일 발송이 가능하며, 자동응답에는 모바일명함 생성 기능이 있어 디자인이 필요하신 분은 쉬운 설정을 통해 모바일(mobile)명함을 생성할 수 있다.” 고 밝혔다.   이미지=원스토어 '알콩'설치 캡처       다만, 무료로 이용하는 대신 발송 되는 문자에 본사 광고가 첨부되니 광고가 불편한 경우, 추후 유료 버전이 출시될 경우 이용하면 된다고 한다. 자동응답을 통한 자영업자 및 영업상 홍보를 돕는 어플리케이션으로서 기능으로는, 모바일명함생성, 직접 문구 수정 및 이미지 지정, 데이터백업 및 복원 (초기화시 제로), 생활 정보와 연계한 홍보 매칭 시스템 연동된다.    
    • 경제
    2020-08-14

실시간 경제 기사

  • 경남창원스마트산단, 이제 유튜브로 만난다!
    - 산업 생태계의 혁신을 주도할 스마트산단 사업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     대한민국의 제조업 르네상스를 선도하고 있는 경남창원스마트산단을 이제 유튜브로 만날 수 있게 되었다.   경남창원스마트산단은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제조업을 혁신하기 위해 도정 핵심공약으로 추진하여, 지난해 2월 정부의 스마트산단 선도 프로젝트에 선정되고, 같은 해 3월 경남창원스마트산단 사업단 출범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1년 6개월 동안 숨가쁘게 달려온 경남창원스마트산단의 추진배경, 추진현황, 추진성과 및 경남스마트 산단의 미래에 대하여 도민과 기업에 쉽게 알려 드리기 위해 유튜브 홍보를 시작한다.   경남창원스마트산단 유튜브는 박민원 사업단장 주재로 사업 주관기관 등이 참여하여 경남창원스마트산단 및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하여 자세히 알려드릴 계획이다. 그리고, 도내 ICT 기업, 대학교 및 지자체 관계자들과의 소통의 시간도 있을 예정이다.   유튜브는 총 16회, 매회 10분 이내, 주1~2회 업로드 할 계획으로, 유튜브에서 “경남창원스마트산단” 또는 “서마터한 슥대리”를 검색하시면 찾아볼 수 있다.   유튜브에 소개 될 경남창원스마트산단 사업으로는 산업 생태계의 혁신을 주도할 ▲혁신데이터센터(’20~’22년, 180억원) ▲표준제조혁신공정모듈(’19~’21년, 450억원)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20~’22년, 350억원) ▲스마트 제조 고급인재 양성(’20~’22년, 292억원) 스마트산단 4대 핵심사업 뿐 아니라, ▲스마트 에너지 플랫폼(’20~’22년, 70억원)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20~’22년, 330억원), ▲스마트물류 플랫폼(’20~’22년, 80억원) 등 추진 중인 다양한 사업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드릴 계획이다.  
    • 경제
    2020-09-13
  • ‘2020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폐막
    ‘2020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에 50여만 관람객 찾아 코로나19 경제위기 속 대안 정책으로 국민의 뜨거운 관심 반영   사진/경기도   기본소득과 지역화폐에 관한 세계 최대 정책축제이자, 코로나19 시대에 맞춰 온라인으로 개최된 ‘2020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가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지난 11일 막을 내렸다.   박람회사무국은 경기도지사 영상개회사와 지방정부협의회 출범식, 국제컨퍼런스 등 영상콘텐츠와 박람회 홈페이지 방문자수를 합산한 결과 50여만명이 관련 콘텐츠를 본 것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 오프라인으로 개최된 제1회 기본소득 박람회에 3만여 관객이 다녀갔는데, 올해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라인 개최된 ‘2020 기본소득 박람회’의 관람객 수는 그보다 10배 넘게 증가한 것이다.   온-오프라인 박람회를 수평적으로 비교하기 곤란한 부분도 있지만, 방문객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데에는 코로나19 경제위기 속에서 재난기본소득의 정책효과를 체감한 국민들이 기본소득에 큰 관심을 보였기 때문으로 도는 분석했다.   올해 박람회는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안전한 기본소득 공론의 장 마련’을 목표로 오프라인 행사장 없이 박람회 홈페이지(basicincomefair.gg.go.kr)와 경기도 유튜브 채널 등을 활용해 100%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10일 개최된 개막식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코로나 경제위기와 4차 산업혁명시대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의 진전 속에서 노동소득을 통한 전통적인 분배 구조가 크게 변화하고 있다”며 “국민의 지지와 참여 속에서 기본소득의 공론이 정책 실현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기본소득과 지역화폐를 주제로 한 토크와 유트브 영상, 문화공연 등으로 구성된 ‘영상 개막식’과 기본소득 아젠다를 지방으로부터 확산하기 위해 48개 지자체가 뜻을 모은 ‘기본소득 지방정부 협의회 출범식’, 기본소득과 지역화폐에 대한 국내외 정책 성과와 비전을 논의하는 ‘제2회 기본소득 국제컨퍼런스’ 등을 모두 영상으로 준비해 실시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정부 정책 박람회 중에서는 최초로 1인칭 시점의 ‘3D 가상 온라인 기본소득 전시관’을 마련해 관련 영상과 패널을 전시하고, 공모전․경품 이벤트 등을 온라인으로 진행해 관심을 받았다.   경기도는 기본소득 박람회 관련 콘텐츠와 자료에 대한 공유 요청이 잇따르고 있다며 박람회 홈페이지를 온라인 상설전시관으로 전환해 연말까지 계속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 경제
    2020-09-13
  • 광주시-애자일소다,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 업무협약 체결
    광주광역시와 ㈜애자일소다가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32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법인 및 지역사무소 설립을 통해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날 협약식은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이용섭 시장과 최대우 대표가 비대면 영상을 통해 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진/광주광역시   ㈜애자일소다는 최적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AI Suite(인공지능 제품군)’를 통해 기업이 AI 기술을 빠르게 도입하고 나아가 스스로 개발, 발전시키며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공지능 전문기업이다.   ‘AI Suite’는 데이터 분석, 모델 개발, 배포, 운영이 일원화 된 통합 인공지능 분석·운영 환경을 제공하는 플랫폼 스파클링소다(SparklingSoDA)와 의사결정 최적화 및 자동화를 위한 강화학습 기반의 인공지능 에이전트 메이커 베이킹소다(BakingSoDA), 전이학습을 활용해 기업이 쉽고 빠르게 개발해 적용할 수 있도록 사전 학습된 인공지능 모델들인 트윈소다(TwinSoDA) 등 인공지능 핵심 기술을 활용한 제품과 서비스로 구성된 AI 소프트웨어 그룹이다.   이미 은행, 보험, 카드사, 제조, 공공 분야 등에서 140여건 이상의 인공지능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해 기술력을 입증 받은 바 있다.   최근에는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더블(AA)와 에이(A)를 받음으로써, 코스닥 상장도 가시화되고 있다.   주요 협약내용은 ▲인공지능 클러스터 생태계 조성 및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을 위한 기술·정책 자문 ▲인공지능분야 인재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광주법인 및 지역사무소 신설 추진 ▲AI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 개발·운영 및 기업홍보 ▲인공지능 분야 전문인력 교육 및 취업 프로그램 기획·추진 등이다.   국내 인공지능 분석 최고 전문가이자 현 한국외국어대학교 통계학과 교수인 최대우 대표이사는 “애자일소다가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적극 공유하며 광주시의 인공지능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며,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 인공지능 발전 사업의 대표적 성공 사례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국내 최대 규모의 AI집적단지가 조성 중이고 오는 11월에는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AI데이터센터와 슈퍼컴퓨팅 시스템 구축을 위한 사업이 첫 삽을 뜨는 등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한국판 뉴딜의 성공을 뒷받침할 인공지능 중심도시 만들기 사업을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추진해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애자일소다가 광주의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 AI 비즈니스 모델 확대, 좋은 일자리 창출에 큰 동력이 되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제
    2020-09-11
  • 2020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경기도 기본소득 국제 컨퍼런스 개최
    - 국내외 경제학자, 기본소득 활동가, 연구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 한자리에 - 기본소득 사례, 재원조달 전략, 지역화폐 등 5개 세션에 나눠 각국 전문가 토론   전 세계 기본소득 전문가들이 기본소득은 미래를 위한 최적의 모델이며, 이제는 실험을 넘어 실질적인 정책으로 구체화해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기본소득과 지역화폐를 주제로 한 세계적 정책축제인 ‘2020 대한민국 기본소득박람회’에서는 2일차인 11일 전 세계 11개국, 27명의 석학이 모인 가운데 ‘제2회 경기도 기본소득 국제 컨퍼런스’가 열렸다.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세상, 기본소득으로!’를 주제로 발표는 물론 토론까지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는 오전 9시에 시작해 오후 8시가 넘는 시간까지 기본소득 박람회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전세계에 실시간 중계됐다.   이날 컨퍼런스는 ▲기본소득으로 가는 디딤돌: 지방정부(경기도) 모형 사례 ▲기본소득 재원조달 전략 ▲현대자본주의, 삶의 질, 기본소득 ▲기본소득, 지역화폐, 지역경제 살리기 ▲복지국가 위기와 기본소득 5개 세션에 걸쳐 진행됐으며 선별소득보장과 기본소득의 효과 비교분석, 지역화폐의 지역경제 살리기 효과 등 기본소득에 대한 다양한 정보 공유와 논의를 진행했다.   컨퍼런스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제1세션에서는 에듀아르도 수플리시(Eduardo Suplicy) 전 브라질 연방 상원의원(기본소득지구네트워크 명예공동위원장)을 좌장으로 김재용 경기도 정책공약수석이 ‘기본소득으로 가는 디딤돌: 지방정부(경기도) 모형 사례’에 대해 발표했다.   김 수석은 “2020년 코로나19로 촉발된 위기에서 경기도가 가장 먼저 제안하고 실천한 ‘재난기본소득’은 명확한 경제적, 사회적 효과를 보여주었다”며 “국민들의 기본소득에 대한 인식은 놀라울 정도로 변화했고 소극적이던 정치권은 태도를 바꾸었다. 경기도가 쏘아올린 기본소득의 화살이 이제 대한민국 핵심 아젠다로 향해 가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본소득은 단순한 복지 정책이 아닌 경제 정책이며 ‘내 삶을 책임지는 대한민국 미래 설계도’”라며 “경기도 기본소득은 세계인들과 공유하고 싶은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제2세션의 주제는 국내에서도 뜨거운 논의가 벌어지고 있는 기본소득 재원조달 전략이었다. 남기업 토지+자유연구소 소장이 “토지에서 발생하는 불로소득을 환수해 나눠주는 기본소득형 국토보유세는 불평등 해소와 토지투기 차단에 효과가 있다는 걸 보여준다”고 주장하자 유영성 경기연구원 기본소득연구단장은 “기본소득형 국토보유세는 사회 구성원 전체의 정당한 권리를 회복시켜 사회 정의를 실현하고 자본주의 시장경쟁체제를 굳건하게 해줄 것”이라고 공감했다.   이에 대해 이노우에 도모히로(Tomohiro Inoue) 일본 고마자와대학교 교수는 “기본소득의 모든 재원을 세금으로 충당할 필요 없이 적자 채권을 발행하거나 이를 민간은행 및 중앙은행에 매각할 수도 있다”며 “이러한 정책의 단점은 인플레이션을 야기할 수도 있다는 것이지만 미국, 일본 및 한국과 같은 국가들에서 인플레이션율이 낮기 때문에 오히려 정부 지출을 확대해 인플레이션율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현대 자본주의, 삶의 질, 기본소득을 주제로 열린 제3세션에서 말콤 토리(Malcolm Torry) 기본소득지구네트워크 단장은 “문제는 기본소득 도입이 아니라 어떤 기본소득을 도입하는지가 중요하다”면서 “현대 자본주의의 문제인 자본 또는 부의 소유 편중으로 인한 불평등을 완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기본소득을 시행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기본소득, 지역화폐, 지역경제 살리기를 주제로 진행된 제4세션에서는 수사나 마틴 벨몬테(Susana Martin Belmonte) 전(前) 스페인 Rec 수석 경제학자가 “바르셀로나의 암호화폐이자 지역화폐인 REC(Real Economy Currency) 도입 첫 해 지역 승수효과가 54%나 상승했다”면서 “지역화폐는 효과적인 지불 수단일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를 강화시키는 도구가 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제1회 기본소득박람회에서 기조연설을 했던 애니 밀러 영국 시민소득트러스트 의장이 좌장으로 나선 마지막 세션에서는 ‘복지국가 위기와 기본소득’을 주제로 토론이 이뤄졌다.   이승윤 중앙대 사회복지학과 부교수는 “기술변화에 따라 복지국가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기본소득 논의는 더 확대되고 이제는 실현가능한 정책으로 본격적으로 구체화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으며, 서정희 군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부교수 역시 “기본소득은 이제 실험이 아니라 제한적 범위에서라도 정책으로 구현될 필요가 있다”고 역설했다.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연구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 ㈜킨텍스가 공동주관하는 기본소득에 관한 세계최대 규모의 정책축제로, 지난해 처음 개최됐고 올해로 2회째를 맞았다.   코로나19로 전면 온라인으로 개최된 이번 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은 오프라인 행사장을 찾을 필요 없이 박람회 공식 홈페이지(basicincomefair.gg.go.kr)와 경기도 유튜브 채널에 접속해 관련 콘텐츠를 즐겼다.   첫날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박람회 주제영상과, 사회 각 계층의 축하·응원메시지, 랜선 콘서트, 기본소득·지역화폐 토크쇼와 뮤지컬 갈라 영상까지 다양한 형식의 영상으로 기본소득 정책의 내용을 쉽게 풀어 설명했다.   이어 경기도는 물론 서울·부산·인천·울산·강원·충남·전북·경남지역 48개 자치단체가 참여하는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 출범선언식’이 열려 기본소득과 보편복지 정책의 확산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정책박람회 중 최초로 3D 가상전시관으로 기본소득 온라인 전시관을 구현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다양한 콘텐츠를 1인칭 시점으로 실제와 유사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 경제
    2020-09-11
  • 전남도, e커머스 신흥강자와 ‘온라인 판로확대’ 협약
    전라남도는 10일 e커머스 신흥강자인 중소기업유통센터, 우아한형제들, 제이슨그룹, 온채널, 에르코스 등 5개 기업과 전남 농특산물 온라인 판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전라남도   이날 전남도청에서 가진 협약식은 전남 우수 농특산물의 온라인 홍보와 판매 촉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정진수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 김범준 우아한형제들 대표, 정진영 제이슨그룹 대표, 이현만 온채널 대표, 김슬기 에르코스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대한민국 동행세일 주관사이다. 현재 온라인 쇼핑몰 ‘동반성장몰’과 ‘행복한백화점’, ‘가치삽시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동반성장몰에 남도장터 상품을 입점하고, 행복한백화점과 직거래장터 판촉행사 등 소상공인 매출확대에 노력키로 했다.   우아한형제들은 ‘배달의민족’, ‘배민라이더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자영업자 대상 식자재 쇼핑몰인 ‘배민상회’에 전라남도 브랜드관을 개설해 생산농가와 소상공인의 직거래를 활성화시켜 유통구조를 개선하는데 노력키로 했다. 이밖에 전남지역 특산물과 우수상품을 브랜딩하고, 배달의민족 플랫폼을 통해 판로를 확대하는데 적극 협조키로 했다.   제이슨그룹은 ‘공구마켓’, ‘할인중독’, ‘심쿵할인’ 등 모바일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지난해 흑자 130억원을 달성하는 등 모바일커머스 강자로 발돋움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남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판매확대에 적극 협력키로 했으며, 도내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고 10억 원 상당의 건강식품을 기증했다.   온채널은 유통도매 전문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남 농특산물에 대한 ‘기업간 전자상거래(B2B)’ 분야 판매 확대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에르코스는 국내 친환경 이유식 및 유아식품 브랜드인 ‘루솔’ 운영업체로, 이유식․음료․간편식 등 친환경 상품을 생산한 업체다. 협약에 따라 전남에서 생산된 쌀, 축산물, 신선식품 등 농산물을 연간 70억 원 구매약정키로 했으며, 전남 농특산물의 고정적인 B2B 판로개척으로 이유식시장 공급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최근 비대면 소비가 확산되고 있어 이번 협약을 계기로 남도장터 쇼핑몰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소비자인 국민과 생산자인 농어민 모두 행복할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온라인 매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가 운영 중인 농수축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남도장터’의 올 들어 9월 현재 매출액을 집계한 결과 200억 원을 달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협약과 함께 다가올 민족 최대 명절 추석 준비에 철저를 기하면 올해 매출액 300억 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도장터는 지난 8월말 기준 전남 소재 996개 업체가 입점해 있으며, 1만 3천 352개의 농수축산물 및 가공식품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가입 회원수는 25만 4천명이다.  
    • 경제
    2020-09-10
  • 전남도, 여수광양항 ‘아시아 최고 스마트 복합항만’ 육성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0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대형선사 이탈 등으로 어려운 여수광양항에 2027년까지 단계적인 항만기반시설 확충과 배후단지 조성 확대, ‘한국판 뉴딜’ 사업 등 총 3조 2천 600억 원을 투자할 큰 틀의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전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정부 한국판 뉴딜과 연계한 여수광양항 활성화 대책’을 발표하고 “총 물동량 5억 톤, 부가가치 2조 7천억 원, 일자리 1만 6천개를 창출할 ‘아시아 최고의 스마트 복합항만’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우선 단기전략으로 포스트코로나에 대응하고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경제위기 극복 및 물동량 증대를 위해 인센티브 지원과 항만마케팅 강화, 지역기관 협력체계 운영 등에 20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장기전략으로 제2차 신항만건설 기본계획에서 제시한 ‘스마트 복합항만’ 구체화를 위해 3조 2천 400억 원을 투자해 ‘컨’ 부두 활성화 정책수립과 항만기반시설 확충, 항만 배후단지 확대, ‘컨’ 부두 경쟁력 제고 등 4개 사업에 17개 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여수광양항을 체계적으로 발전시킨다는 전략이다.   중장기전략 중 ‘컨’ 부두 활성화 정책수립을 위해 전남도와 여수시, 광양시, 광주전남연구원, 여수광양항만공사, 지역대학 등 전문기관 등과 함께 지역연구그룹을 구성키로 했다. 이와 함께 여수광양항발전협의회의 내실 있는 운영으로 필요한 정책을 수립해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항만기반시설 확충에 대해선 오는 2026년까지 광양항 내부순환도로 2.1㎞개설 및 항로순환체계 구축을 위해 3단계투기장을 비롯 여천묘도수로 항로 준설, 낙포부두 3선석 리뉴얼, 율촌2산단 납사(Naphtha)부두 12만 톤급 1선석 건설 등에 7천 500억 원을 투자, 여수광양항의 기반시설을 대대적으로 확충하게 된다.   항만 배후단지 확대를 위해서도 내년까지 세풍산단 33만㎡를 항만 배후단지로 우선 확대 지정하고, 2025년까지 북측 배후단지 11만㎡를 조기 조성한다. 또 2027년까지 4천 562억 원을 투자해 율촌 3단계투기장 융복합단지 318만㎡를 개발하는 등 항만 배후단지를 늘려 부족 문제를 조속히 해결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컨’ 부두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는 24열 ‘컨’ 크레인 10기 설치와 함께 자동화 ‘컨’ 터미널 4선석 개발, 세계 최초 황산화물 저감 항만 및 수소 선박 전용 항만 구축 등에 9천 800억 원을 투자해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춘 선진 항만을 건설키로 했다.   특히 정부뉴딜사업과 연계될 자동화 ‘컨’ 터미널 4선석 개발에 오는 2024년까지 5천 940억원이 투자된다. 이에 따라 세계적인 자동화 항만건설 추세에 대응하고,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을 항만에 도입해 화물 하역 자동화 시스템과 자율주행트럭 등을 구축해 경쟁력을 갖추게 된다.   또한 여수광양항을 IMO(국제해사기구) 협약과 대기질법을 준수한 황산화물 저감 항만으로 육성하고, 미래 수소경제 대비 수소선박 전용 선석도 신설해 향후 수소저장 및 생산기지를 갖춘 전용 항만으로 구축할 방침이다.   그동안 여수광양항은 개항 이래 천혜의 해운물류 지형을 갖추고 있으나 타 항만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됐다. 이를 타계하기 위해 전라남도가 정부와 국회를 대상으로 펼친 끈질긴 건의와 노력이 결실을 보게 돼, 앞으로 여수광양항이 자생력을 갖춰 컨테이너 300만 TEU 물량을 달성하는데 청신호가 켜졌다.    
    • 경제
    2020-09-10
  • 오비맥주, 전국 도매상에 상생의 손 내밀어
    오비맥주가 코로나19 재확산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주류도매사를 돕기 위해 다시 한번 팔을 걷어붙였다.    오비맥주는 9월 3일 업계 최초로 코로나 위기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전국 주류도매사의 구매대금을 연장 또는 분할상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코로나19의 재확산,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등 소상공인과 주류도매사에 거듭 악재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국내1위 맥주기업으로서 고통을 분담하고 함께 극복해 나가기 위한 조치다.   오비맥주는 전국주류도매상들을 대상으로 구매대금의 규모 및 상환 예정일 등을 고려해 구매대금 분할상환을 적용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오비맥주의 가장 중요한 파트너인 도매사들과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주류 업계 최초로 구매대금 분할상환을 결정했다”며 “오비맥주는 앞으로도 1위 맥주 기업답게 소상공인을 포함한 주류업계 전체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라 밝혔다.   오비맥주는 코로나 위기가 심각했던 지난 3월에도 업계 최초로 전국 주류도매사를 대상으로 구매대금 상환 연장을 제공한 바 있다. 또한 대구경북지역 집단감염이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의료진들을 위해 선제적으로 마스크, 손세정제등 10억원 상당의 구호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오비맥주는 최근 희망브리지를 통해 제10호 태풍 ‘하이선’으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지역 주민들에게 생수 2,240병을 신속히 지원했다. 이에 앞서 제 9호 태풍 ‘마이삭’ 피해 지역인 경남 창원과 사천 지역에도 생수 6,720병을 전달했다. 올해 초 코로나 사태로 인한 격리생활자들을 위한 수 8970병(2L 기준)을 희망브리지를 통해 전달하기도 했다.  
    • 경제
    2020-09-10
  • 전남도-신안군-신안군수협-새어민회, 해상풍력 상생협약
    전라남도와 신안군, 신안군수협, 새어민회가 9일 전남형 상생일자리 창출을 위한 ‘신안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전라남도   이날 전남도청에서 가진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박우량 신안군수, 김길동 신안군수협 조합장, 장근배 새어민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닻자망 어업인으로 구성된 새어민회와 신안군수협이 신안 8.2GW 해상풍력발전단지 구축과 전남형 상생일자리 창출에 기본적인 인식을 같이 하고 상호 협력키로 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로써 신안 8.2GW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을 통한 전남형 상생일자리가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그동안 해상풍력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은 지역주민과의 마찰 및 반대로 인해 사업이 좌초된 사례가 많았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7월부터 유사 사례를 검토해 민간발전사 중심의 해상풍력발전 사업을 지역사회가 참여한 전남형 상생일자리 모델로 추진해왔다.   전라남도는 최근 정부가 발표한 해상풍력 발전방안에서 확인된 바와 같이 앞으로 해상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주민과의 상생 즉 주민 수용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고, 전남형 상생일자리 모델이 정부 정책과도 부합해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특화모델로 평가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안 8.2GW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은 전남의 미래를 열어갈 ‘블루 이코노미’ 중 블루에너지 프로젝트 선도사업으로 추진되며, 올해부터 2030년까지 48조 5천억 원을 투자해 450개의 기업을 육성하고 일자리 12만개를 창출하게 된다.   이 사업은 정부 ‘재생에너지 3020 계획’ 목표 달성을 비롯 해상풍력 산업 발전,화석원료를 대체할 에너지 대전환 정책의 기폭제와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 그린 뉴딜의 핵심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상생협약 체결에 따라 신안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이 가능케 됐다. 또 해상풍력 제조업체 유치와 전남도내 해상풍력 연관기업 발굴․육성을 통한 해상풍력 산업생태계 조성이 가시화돼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에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이번 상생협약은 전남의 비전을 공감하고 새로운 천년의 도약을 염원한 지역주민과 어업인 덕분이다”며 “도민 모두 힘을 모아 신안 해상풍력발전단지를 세계 최고의 발전단지로 만들고 목포, 영암, 신안 등 전남 서남해 지역을 해상풍력의 글로벌 메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남도는 상생협약 후속 조치로 실무협의체와 민관협의체를 구성․운영해 발전수익을 지역주민과 어업인이 공유할 수 있도록 주민 참여형 사업을 추진하고 주민 지원사업을 확대키로 했다.   아울러 지자체와 발전사, 제조업체, 지역주민 등 모든 주체가 상생협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참여기업 투자협약식과 전남형 상생일자리 선포식을 올해 중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 경제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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