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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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시, 에스씨엠(주)와 483억 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거제시는 지난 8일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경상남도, 에스씨엠(주)와 선박 구성 부분품 제조공장을 신설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박완수 도지사, 박종우 거제시장, 에스씨엠㈜ 공명호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투자 소개, 투자협약 서명에 이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투자협약을 체결한 에스씨엠(주)는 오는 2024년까지 거제시 사등면 일원에 약 483억 원을 투자하여 선박 블록 및 해양플랜트에 특화된 설비 및 기술을 적용한 조선기자재 절단·가공품 제조공장을 신설하고, 33명의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에스씨엠(주)는 2006년 설립됐으며, 선체 구조용 강재 절단 및 곡가공과 LNG 추진선 연료 탱크 제작용 특수강 절단 등 선박 및 해양플랜트 구성부분품, 철구조물 및 기계장치 제관품 등을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기업으로, 2023년 공장의 신·증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절단 및 가공부품을 연 153,600톤 생산할 수 있는 생산능력을 갖추어 조선산업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날 참석한 박종우 거제시장은 “세계 경기 둔화 및 고금리 등으로 투자환경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거제시에 투자를 결정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조선산업의 재도약과 지역경제가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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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8
  • 광주시․전남도, 원팀으로 반도체 인재양성 총력
    - 대학․교육청 등과 인재육성위 출범…공동캠퍼스 등 협력 강화-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를 위해 ‘광주․전남 반도체 산업육성 추진위원회’를 구성해‘원팀’을 이룬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각급 교육기관과 손을 맞잡고 대한민국 반도체 인재양성에 본격 나서기로 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6일 광주테크노파크에서 강기정 광주시장과 박창환 전남도 정무부지사, 양향자 국회의원, 정성택 전남대 총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전남 반도체 인재양성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인재양성위원회는 지역 인재양성을 책임지는 각급 교육기관 인사로 구성됐다. 정성택 전남대 총장이 위원장을 맡았고, 시도 교육감, 광주대․남부대․동신대․목포대․순천대․조선대․호남대․한국에너지공대‧조선이공대․광주폴리텍대 등 지역 대학 총장이 위원으로 참여했다. 앞으로 글로벌 반도체산업 경쟁에서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석박사급, 학사급, 실무급, 창업에 이르기까지 전반적 인재양성 방안과 교육기관 간 협력방안 등을 중점 논의할 계획이다. 인재양성위원회는 앞으로 대학별, 학과별로 흩어져 운영되는 커리큘럼을 한데 모아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교수진, 교육시설, 연구시설 등을 통합 운영하는 공동캠퍼스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가 추진하는 반도체 특성화대학(원) 지정, 반도체 인재양성 허브 구축 등 각종 공모사업에도 지자체‧대학‧교육청․기업 간 협력기반을 강화하는 등 지역 역량을 모아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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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제1회 제주 국제 친환경선박 박람회 성황리 폐막
    제1회 제주 국제 친환경선박 박람회가 참관객 1,000여 명의 큰 관심 속에 4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국제컨벤션센터, 국제 친환경선박 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4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친환경선박의 기술·산업·정책 교류의 장이자 친환경선박으로의 의식 전환을 이끄는 교육의 현장인 제1회 제주 국제 친환경선박 박람회를 개최했다. 친환경선박을 중심으로 처음 열린 이번 박람회는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친환경선박 전문기술 컨퍼런스, 전시·홍보관, 비즈니스 상담회, 교육·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개막행사에는 대한조선학회, 해양수산부, 제주도의회와 조선·해양 연구기관, 어업인 단체, 연관 기업 등 친환경선박의 산·학·연·관에서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장의 기조발표에 이어 제주형 친환경선박 정책 발표가 진행됐다. 친환경선박 기술, 제도, 정책을 주제로 한 전문 컨퍼런스에는 기업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산학연 전문가들의 18개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을 통해 친환경선박 기술력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기술개발 및 제도개선 등 나아가야 할 방향과 친환경선박을 선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했다. 30여개 기업에서 50여개 부스를 운영한 전시·홍보관에서는 친환경선박의 조선 및 기자재 기술과 친환경 에너지 연료 공급시설 등 미래 친환경선박 시대를 선도할 기술과 상품을 전시·홍보했다. 기업뿐만 아니라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일반 참관객의 관심이 집중되기도 했다. 제주도청 정책 홍보관에서 진행된 B2G 비즈니스 상담회에서는 참가한 대다수의 기업·기관이 사업 제안 등 투자의향서를 제출해 친환경선박 정책 발굴과 함께 정책 실현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 밖에 친환경선박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연계행사를 운영해 친환경선박에 대한 인식 제고에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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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5
  • 2022 광주 투자환경설명회 성황리 개최
    - 한국알프스 등 13개 기업과 828억원 투자협약 체결 - 수도권 투자설명회 등 국내·외 투자유치 적극 공략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가 내일을 주도하는 신경제도시를 향한 ‘광주 세일즈’의 시동을 걸었다. 광주시는 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경제자유구역청, 인공지능융합사업단, 광주그린카진흥원, 광주테크노파크와 함께 국내외 1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2022 광주 투자환경설명회’를 열어 광주의 투자환경과 신산업 육성 및 지원정책을 알리는 등 본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에 나섰다. 이날 투자환경 설명에 앞서 광주시의회 정무창 의장과 광주경영자총협회 김봉길 회장이 영상으로 기업인들에게 환영 인사를 전했다. 강기정 시장은 ‘매력적인 투자 광주’라는 주제로 광주의 투자환경과 강점을 직접 소개하며 기업인들에게 투자처로서 광주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냈다. 또 외국인 투자기업인 한국알프스㈜, ㈜로템스페셜과 한국형 도심항공 모빌리티 개발기업인 볼트라인, 의료‧미용 레이저 전문기업 라메디텍 등 국내외 13개 첨단산업 유망기업과 투자협약을 맺고, 이들 기업으로부터 총 828억원의 투자와 593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약속받았다. 광주시는 이들 협약기업에 투자유치보조금과 조세감면, 투자유치에 따른 인센티브 지원 등 기업의 지역 정착과 성공을 도울 방침이다. 한편 광주시는 수도권 이전기업, 신‧증설 기업, 국내 복귀기업 등을 대상으로 입지 및 설비보조금, 현금지원, 조세감면 등 각종 투자유치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 수도권 투자설명회를 열어 광주에 투자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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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 전남도, 수산양식박람회서 명품 수산물 홍보관 운영
    -50여 품목 전시․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유치 등 정책홍보도- 전라남도는 1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한 ‘2022년 Sea Farm Show 수산양식박람회’에 참가해 전남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촉진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박람회는 3일까지 이어진다. 전남도는 박람회 기간 중 ‘전남도 명품 수산물 홍보관’을 운영해 전남산 명품 수산물과 가공품 50여 품목을 전시, 그 우수성을 알리고,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가입자 유치와 ‘고향사랑기부제’ 정책 홍보에도 총력을 기울고 있다. 박람회에는 해양수산부와 지자체를 비롯한 해양수산 유관기관과 수산물 생산․가공업체 등이 참가했다. 양식수산물 요리대회, 수산물 경매, 바다 공예품 만들기 등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는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돼 방문객의 흥미를 돋우고 있다. ‘Sea Farm Show 수산양식박람회’는 수산양식 산업의 우수성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양식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해수부 등이 2016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코로나19로 2020년부터 비대면으로 운영되다가 2년 만인 이번에 킨텍스에서 제7회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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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 신안군, ㈜신안천사김 수출 1억불 달성
    - 우리나라 김 수출 1위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버팀목 -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신안군 압해읍에 소재한 ‘㈜신안천사김’이 올해 수출 1억불을 달성하여 오는 12월 무역의날 행사에 1억불 수출탑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신안천사김은 김 수출 전국 1위의 굴지의 기업으로 2012년 신안군과 투자협약을 체결하여 2013년 공장 가동 첫해부터 수출 시작으로 2014년 수출 2천만불, 2020년 7천만불 달성 수출 기념탑을 수상했다. 연간 생산하는 조미김은 1,900톤으로, 이 가운데 80%는 미국으로, 나머지는 캐나다, 호주, 일본, 중국, 대만, 멕시코, 영국으로 수출하는 등 지금까지 5,000억원 이상의 조미김을 수출하여 매년 수출탑 기록을 경신 중인 명실상부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김 생산공장으로 발돋음하게 됐다.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받은 국제인증(USDA, HALAL, FSSC22000 등)만 9개로 특히, 세계5번째(국내최초)로 VQIP(자발적 적격 수입자 프로그램) 인증획득으로 통관절차를 간소화 시켰으며, 청정 신안 앞바다에서 옛날 방식으로 양식한 지주식 김을 원료로 120여개 품목의 유기농 김만을 수출하는 등 ‘매출 기준 전세계 유통기업 3위인 코스트코(미국)’의 최고 고객이기도 하다. 또한, ㈜신안천사김은 신안군 장학재단 2억여원, 복지재단 5억여원, 어려운 이웃 등 낙도지역 후원 5억여원 기부 등 이웃사랑에도 솔선수범하고 있으며 지방세 39억원 납부, 230여명의 종업원 중 50명의 지역주민을 고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신안군과 상생하고 있다. 한편, 신안군 김양식 어가는 550어가로 양식장 면적은 9,503ha이며, 작년 물김 기준 전남 생산량의 10.6%, 전국의 8.7%인 4만 5천톤을 생산하여 신안군수협 위판 등 420억의 수입을 올렸으며, 마른김 공장은 17개소로 연간 710만속을 생산해 350억원의 수입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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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9
  • 통영시, 수소교통복합기지 구축사업 실시협약 체결
    - 수소버스 기반 마련을 위한 공동노력 협약 맺어 -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21일 시청에서 ‘수소교통복합기지 구축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상호 협력하기 위해 하이스테이션, 부산‧통영교통㈜, 신흥여객자동차㈜와 실시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친환경 수소버스 대중교통 체계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 중인 ‘수소교통복합기지 구축사업’의 적기 건립과 안정적인 운영체계 마련, 그리고 단계별 수소버스 전환 이행 확약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수소교통복합기지 구축사업 개발 및 사후운영에 대한 참여기관 간 업무 분담사항과 준수사항을 규정하고, 충전소 준공 시기에 맞춰 기존 디젤 시내버스 전량을 수소 친환경버스로 단계적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강화를 약속했다. 한편, 통영시가 추진하는 수소교통복합기지는 석유화학 공정 등에서 생산되는 부생수소를 타 지역에서 운송 받아 공급하는 일반적인 충전소와는 달리 천연가스 등으로 현장에서 직접 수소를 생산함으로써 많은 양의 수소를 필요로 하는 수소버스에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한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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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 '제3회 철강산업도시 상생 환경포럼' 개최
    광양시는 철강산업도시 광양·포항·당진시(이하 ‘3개 도시’)와 ㈜포스코 광양·포항제철소·당진제철소(이하 ‘3개 제철사’)의 대기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질적인 역할 및 적극적인 참여방안 모색을 위해 ‘철강산업도시의 탄소중립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꿈꾸다’란 주제로 제3회 철강산업도시 상생 환경포럼을 오는 10일 14:30~17:00 광양시 백운아트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는 환영사와 축사 등을 최소화하고 철강산업도시 3개 도시와 3개 제철사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철강산업도시 상생 협약서에 서명·낭독하고, 뜻깊은 실행을 위한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이어 ▲환경부의 탄소중립 녹색성장 추진전략 ▲3개 도시 민간 환경단체의 철강 분야 탄소중립과 제철도시의 현주소 및 사례 발표 ▲㈜포스코의 탄소저감 및 생물다양성 보전 노력 ▲현대제철의 자원순환 모델 ▲전문가인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의 탄소중립을 위한 CCUS주1) ▲광양시 지속가능한 환경협의회의 철강슬래그 친환경 재활용 기술 등의 주제로 8명의 발표가 예정돼 있다. 이날 행사는 광양·포항·당진시 관계 공무원, 3개 제철사, 지역 환경단체, 제철 관련 종사자들이 참석해 철강산업 분야의 동향과 기술개발 현황을 공유할 예정이다. 주1) CCUS(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 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 - 대기 중에 있는 이산화탄소뿐 아니라 산업 공정(화석연료)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활용하거나 이를 저장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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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7
  • ‘울산알루미늄 리사이클 센터’건립
    울산시는 울산알루미늄이 11월 7일 오후 3시 남구 부두로 393에 소재한 사업 부지에서 ‘울산알루미늄 리사이클 센터 건립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놀란 바크하우스(Nolan Barkhouse) 주부산 미국영사,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이정훈 남구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과 제레미 마이클 퀵(Jeremy Michael Quick) 울산알루미늄 대표, 사친 사푸테(Sachin Satpute) 노벨리스코리아 대표를 비롯한 회사 임·직원 및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다. ‘울산알루미늄 리사이클 센터’는 노벨리스(본사 미국 애틀랜타)가 총 5,300만 달러(700여억 원)를 투자하여 남구 부두로 393 미포국가산단 내 부지면적 1만 1,500㎡, 건축면적 7,830㎡ 규모로 오는 2024년 말 준공, 가동될 예정이다. 이 센터는 연간 10만 톤의 알루미늄 제품을 생산하며 제품 전량은 노벨리스 공급망을 통해 국내외 시장에 공급한다. 이 센터에서 알루미늄을 재활용하여 생산하면 천연자원 채굴과 에너지 사용량을 줄여 연간 42만 톤 이상의 탄소배출 감축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레미 마이클 퀵 대표는 ”세계 시장에서 저탄소 알루미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로, 리사이클 센터 건립은 지속가능한 알루미늄 공급체계를 마련하고 저탄소 순환 경제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이다.“라고 밝혔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세계적 경기 불안정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울산알루미늄이 탄소중립 목표를 실현하고 경쟁력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노벨리스(본사 미국 애틀랜타)는 세계적 알루미늄 압연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북미, 유럽, 아시아, 남미 등에 사업장을 두고 있다. 한국에는 노벨리스코리아가 경북 영주시 적서공단에 연간 34만 톤 규모의 ‘영주 알루미늄 리사이클 센터’를 운영 중이다. 울산알루미늄은 노벨리스와 일본 내 3대 철강회사이자 알루미늄과 구리제품 공급사인 고베제강의 합작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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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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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시, 에스씨엠(주)와 483억 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거제시는 지난 8일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경상남도, 에스씨엠(주)와 선박 구성 부분품 제조공장을 신설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박완수 도지사, 박종우 거제시장, 에스씨엠㈜ 공명호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투자 소개, 투자협약 서명에 이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투자협약을 체결한 에스씨엠(주)는 오는 2024년까지 거제시 사등면 일원에 약 483억 원을 투자하여 선박 블록 및 해양플랜트에 특화된 설비 및 기술을 적용한 조선기자재 절단·가공품 제조공장을 신설하고, 33명의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에스씨엠(주)는 2006년 설립됐으며, 선체 구조용 강재 절단 및 곡가공과 LNG 추진선 연료 탱크 제작용 특수강 절단 등 선박 및 해양플랜트 구성부분품, 철구조물 및 기계장치 제관품 등을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기업으로, 2023년 공장의 신·증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절단 및 가공부품을 연 153,600톤 생산할 수 있는 생산능력을 갖추어 조선산업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날 참석한 박종우 거제시장은 “세계 경기 둔화 및 고금리 등으로 투자환경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거제시에 투자를 결정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조선산업의 재도약과 지역경제가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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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8
  • 충남도·한국인터넷기업협회, ‘이스포츠 메카 조성·게임산업 육성 업무협약’ 체결
    충남도가 ‘대한민국 디지털 수도’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게임 산업계와 손을 맞잡았다. 도는 7일 도청 회의실에서 한국인터넷기업협회와 ‘이(e)스포츠 메카 조성과 게임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스포츠 메카 조성’과 ‘게임산업 육성’은 민선 8기 공약으로, 도는 현재 차별화된 이스포츠 경기장 건축, 전 세대가 참여하는 다양한 대회 운영, 지역 게임산업 경쟁력 강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도 성공적인 공약 실현을 위해 게임 대기업과 관계망을 형성하고 지역 디지털·게임기업을 육성하고자 마련했다. 이번에 협약을 맺은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게임·포털·소셜미디어 분야 기업*으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로, 정보통신기술(ICT) 정책 개발 및 산업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회원사: 엔씨소프트, 넥슨코리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카카오게임즈, 펄어비스, 네시삼십삼분, 니드메이드 등 정보통신기술 관련 기업 200여 개사 특히 협회는 게임·디지털 콘텐츠 활용 저변 확대을 위한 정책협의회 운영 및 인력 양성, 기업 성장 지원 등을 회원사와 함께 공동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차별화된 ‘이스포츠 경기장’의 성공적인 구축을 위한 네트워크 지원 △기업 맞춤형 ‘충남 게임 창조 캠퍼스’ 조성을 통한 취업 연계 프로그램 공동 운영 △지역 이스포츠 저변 확산을 위한 아마추어 이스포츠대회 지원 △지역 디지털·게임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한 퍼블리싱·해외 마케팅 지원 등에 협력한다. 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게임산업을 주도하고 대한민국 디지털 수도 충남 구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게임산업은 코로나19로 전 세계 경제 침체에도 불구하고 국내시장 20% 성장률과 게임시장 수출 4위를 기록할 만큼 대한민국 수출 효자산업이다. 게임산업 성장에 따라 이스포츠 산업도 폭발적인 성장 중으로, 국내 이스포츠 산업은 최근 5년간 연평균 성장률 17.9%를 기록했다. 도는 이러한 산업의 성장세에 발맞춰 그동안 ‘충청남도 게임산업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2021.7.)’와 ‘충청남도 이스포츠(전자스포츠) 진흥 및 지원에 관한 조례(2022.7.)’를 제정하는 등 게임산업 육성 기반을 다져왔다. 아울러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을 통해 2019년 글로벌게임센터 개소 당시 3개였던 게임 기업을 현재 28개까지 유치·성장시켜 개소 4년 만에 기업 매출액 100억 원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우며 지역 게임산업 저변 확대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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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7
  • 새만금 투자진흥지구 지정 위한 새만금사업법 국회 법사위 통과
    - 7일 법사위 전체회의 법안 의결...새만금 투자진흥지구 지정 근거 마련 새만금 투자진흥지구 지정 근거 등을 담은 새만금사업법 개정안이 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이날 통과된 새만금사업법은 안호영, 이원택, 신영대 의원이 각각 발의한 개정안이 ’20년 9월 국토위에서 가결됐으나, ’20년 11월 법사위 상정 논의 후 계류해오다가 만 2년이 지난 올해 법사위 심의에 본격 합류했다. 개정안 주요 내용은 ▲ 새만금개발청장이 일정 기준에 해당하는 투자 유치를 위해 필요한 경우 새만금 투자진흥지구 지정‧해제 ▲ 새만금개발공사 사업에 투자진흥지구의 조성에 관한 사항 추가 ▲ 새만금 기본계획(MP) 제안 시 관할 지방자치단체장과 협의 등이다. 이번 개정으로 새만금이 투자진흥지구로 지정되면 경쟁력 있는 투자유치 인센티브 제공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돼 새만금 사업이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법사위 심의단계에서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정운천, 한병도 양당위원장은 법사위 위원간 개별 접촉을 계속해왔으며, 법사위 심의가 끝날 때까지 국회에 대기하며 설득활동을 펼쳤다. 국회 본회의에서 개정안이 통과되면 새만금이 투자진흥지구로 지정될 근거가 마련되는 것으로, 도는 새만금사업법 개정과 함께 조세 감면의 내용을 담은 조세특례제한법의 개정안도 금년 내 통과시키기 위해 기재위 설득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은 법제사법위원회 심의에서 특별자치도 난립 등 의견이 제시돼 계류되었으며, 추후 임시회 개최시 다시 논의될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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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7
  • 충남도, 13개사 3068억 유치…지역경제 밑불 지펴
    - 김태흠 충남지사 취임 이후 35개사 2조 6468억 원…4469명 고용 기대 - 충남도가 국내 우량 중소기업 13개사를 유치하며, ‘경제가 튼튼한 힘쎈충남’ 실현을 위한 밑불을 지폈다. 김태흠 지사는 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박상돈 천안시장 등 5개 시군 단체장·부단체장, 오정강 엔켐 대표이사를 비롯한 13개 기업 대표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길연 도의장도 참석해 기업의 성공적인 투자를 도의회 차원에서 뒷받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협약에 따르면, 13개 기업은 5개 시군 산업단지 등 34만 4731㎡의 부지에 총 3068억 원을 투자한다. 이들 기업 중 7개사는 공장을 신증설하고, 6개사는 이전한다. 이에 따른 신규 고용 인원은 총 830명이다. 천안풍세2일반산단에는 이차전지 전해액 및 첨가제 업체인 엔켐이 503억 원을 투자해 3만 8647㎡의 부지에 공장을 증설하고, 자동차 전자부품 업체인 이화다이케스팅이 266억 원을 투자해 1만 4306㎡의 부지에 평택 공장을 이전한다. 성거일반산단에는 스타킹 업체인 신영스타킹이 130억 원을 투자해 1만 159㎡의 부지에 두정동 개별 입지에 있던 공장을 이전한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장비 업체인 디바이스이엔지는 492억 원을 투자해 성거읍 7만 1154㎡의 개별 입지에 아산 공장을 이전하고, 기체 분리막 전문 제조업체인 에어레인은 120억 원을 투자해 직산읍 7360㎡의 개별 입지에 공장을 새로 짓는다. 또 골판지상자 업체인 대승팩은 80억 원을 투자해 입장면 1만 2554㎡의 개별 입지에 안성 공장을 옮겨온다. 보령 웅천일반산단에는 철강선·철골재 업체인 금하에스앤씨가 78억 원을 투자해 1만 8461㎡의 부지에, 논산에는 물티슈·귀저기 업체인 미래생활은 220억 원을 투자해 채운면 1만 8558㎡의 부지에 각각 공장을 신설한다. 계룡 제2일반산단에는 핫도그 업체인 명랑시대외식청년창업협동조합이 50억 원을 투자해 3028㎡의 부지에 공장을 증설한다. 당진 석문국가산단에는 플랜트 부속설비 업체인 이에스디플랜텍이 400억 원을 투자해 8만 6927㎡에 공장을 신설하고, 철근 가공 업체인 우주스틸이 89억 원을 투자해 1만 2108㎡의 부지에 밀양 공장을 이전한다. 이와 함께 친환경 카본블랙 업체인 엘디카본은 500억 원을 합덕일반산단 2만 8379㎡의 부지에 투입해 새 공장을 마련하고, 차량용 광택제 업체인 캉가루는 140억 원을 송산2일반산단 2만 3090㎡의 부지에 투입해 인천 공장을 이전한다. 도는 이들 기업이 생산을 본격화하면 도내에는 4404억 원의 생산 효과와 1433억 원의 부가가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각 기업의 부지 조성·장비 구매 등 건설로 인한 도내 효과는 생산 유발 4129억 원, 부가가치 유발 1540억 원 등으로 예상했다. 한편 민선 8기에는 △대상 1개사(1조 원, 2000명 고용) △18개사(4283억 원, 1139명 고용) △한화솔루션·현대엔지니어링 2개사(6017억 원, 350명 고용) △LG화학 1개사(3100억 원, 150명 고용) 등 대규모 투자 유치를 이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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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7
  • 전북, 국내 유일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 착공
    - 총 499억 원 투입, 수소용품 안전 인증기관 건립 - ‘24년부터 전북 완주에서 수소용품 검사 실시 국내 유일의 수소용품 안전 인증기관이 전북 완주군에 둥지를 튼다. 전라북도는 7일 완주에서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 착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착공식에는 김종훈 전라북도 경제부지사, 유희태 완주군수, 권요안․윤수봉 전라북도의원, 서남용 완주군의회의장, 산업부 황윤길 에너지안전과장, 임해종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등과 많은 지역주민이 함께했다.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는 전라북도 완주군 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부지(30,276㎡)에 연면적 7,575㎡, 지상2층(시험동, 본관동, 고객지원동) 규모로 건축된다. 총사업비는 499억 원(국비 195억원, 도비 99억원, 군비 190억원, 민자 15억원)이 투입되며, 수소용품 법정검사를 실시한다.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정된 『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수소법)에 따라 올해 2월부터 안전관리분야 시행됨에 따라 수소용품*에 대해 제조허가․등록제도 및 안전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 수소용품 : 수전해설비, 수소추출기, 이동형․고정형 연료전지 현재 한국가스안전공사 본사 시험연구동(충북 음성군)에 임시 수소용품 검사소를 설치해 검사하고 있으며, ‘24년부터는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전북 완주군)에서 실시하게 된다.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가 본격 운영되면 전라북도에 수소용품 관련 기업이 집적화되고, 유동 인구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전북도는 수소산업을 미래 신산업으로 육성하고자 새만금에 연 1만 5천 톤 규모의 그린수소를 생산하는 그린수소 생산 클러스터와 수소기업이 집적화할 수 있는 50만 평 규모의 완주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전북 완주군은‘21년 산업부와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지자체 대상 공모에서 국내 유일의 수소용품만을 위한 검사지원기관 유치에 성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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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7
  • 광주광역시, 유망기업 증권시장 상장 지원 나선다
    - 광주테크노파크, 지역 유망 창업·중소기업 8곳과 업무협약 체결 - 지역 기업 투자유치 및 증권시장 상장 활성화 지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6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재)광주테크노파크, 지역 유망 창업·중소기업 8개사와 ‘지역 유망기업 증권시장 상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체결한 기업은 ▲㈜그린바이오 ▲㈜넷온 ▲동진기업㈜ ▲무송지오씨㈜ ▲㈜씨아이에스케미칼 ▲㈜에스오에스랩 ▲㈜티디엘 ▲㈜휴덴스바이오 등 8개사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지역기업 투자유치 및 증권시장 상장 활성화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 ▲기업 맞춤형 상장 지원 서비스 제공 ▲기타 투자 활성화를 위한 상호간에 필요로 하는 업무협력 등에 협력한다. 광주시는 협약을 통해 유기적인 업무협조 체제를 구축해 지역 유망기업의 혁신성장 기반 마련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정환 시 경제창업실장은 “이번에 협약한 기업과 광주의 비상장 기업에 대해 투자유치와 증권시장 상장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역의 우수 중소기업에 보다 큰 성장의 기회가 되도록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창업 성공률이 높은 기회도시 광주’를 선언한 후 광주테크노파크 등 기관들과 협력해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지역의 유망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예비유니콘 기업 육성 등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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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광주시․전남도, 원팀으로 반도체 인재양성 총력
    - 대학․교육청 등과 인재육성위 출범…공동캠퍼스 등 협력 강화-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를 위해 ‘광주․전남 반도체 산업육성 추진위원회’를 구성해‘원팀’을 이룬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각급 교육기관과 손을 맞잡고 대한민국 반도체 인재양성에 본격 나서기로 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6일 광주테크노파크에서 강기정 광주시장과 박창환 전남도 정무부지사, 양향자 국회의원, 정성택 전남대 총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전남 반도체 인재양성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인재양성위원회는 지역 인재양성을 책임지는 각급 교육기관 인사로 구성됐다. 정성택 전남대 총장이 위원장을 맡았고, 시도 교육감, 광주대․남부대․동신대․목포대․순천대․조선대․호남대․한국에너지공대‧조선이공대․광주폴리텍대 등 지역 대학 총장이 위원으로 참여했다. 앞으로 글로벌 반도체산업 경쟁에서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석박사급, 학사급, 실무급, 창업에 이르기까지 전반적 인재양성 방안과 교육기관 간 협력방안 등을 중점 논의할 계획이다. 인재양성위원회는 앞으로 대학별, 학과별로 흩어져 운영되는 커리큘럼을 한데 모아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교수진, 교육시설, 연구시설 등을 통합 운영하는 공동캠퍼스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가 추진하는 반도체 특성화대학(원) 지정, 반도체 인재양성 허브 구축 등 각종 공모사업에도 지자체‧대학‧교육청․기업 간 협력기반을 강화하는 등 지역 역량을 모아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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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제1회 제주 국제 친환경선박 박람회 성황리 폐막
    제1회 제주 국제 친환경선박 박람회가 참관객 1,000여 명의 큰 관심 속에 4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국제컨벤션센터, 국제 친환경선박 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4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친환경선박의 기술·산업·정책 교류의 장이자 친환경선박으로의 의식 전환을 이끄는 교육의 현장인 제1회 제주 국제 친환경선박 박람회를 개최했다. 친환경선박을 중심으로 처음 열린 이번 박람회는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친환경선박 전문기술 컨퍼런스, 전시·홍보관, 비즈니스 상담회, 교육·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개막행사에는 대한조선학회, 해양수산부, 제주도의회와 조선·해양 연구기관, 어업인 단체, 연관 기업 등 친환경선박의 산·학·연·관에서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장의 기조발표에 이어 제주형 친환경선박 정책 발표가 진행됐다. 친환경선박 기술, 제도, 정책을 주제로 한 전문 컨퍼런스에는 기업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산학연 전문가들의 18개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을 통해 친환경선박 기술력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기술개발 및 제도개선 등 나아가야 할 방향과 친환경선박을 선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했다. 30여개 기업에서 50여개 부스를 운영한 전시·홍보관에서는 친환경선박의 조선 및 기자재 기술과 친환경 에너지 연료 공급시설 등 미래 친환경선박 시대를 선도할 기술과 상품을 전시·홍보했다. 기업뿐만 아니라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일반 참관객의 관심이 집중되기도 했다. 제주도청 정책 홍보관에서 진행된 B2G 비즈니스 상담회에서는 참가한 대다수의 기업·기관이 사업 제안 등 투자의향서를 제출해 친환경선박 정책 발굴과 함께 정책 실현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 밖에 친환경선박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연계행사를 운영해 친환경선박에 대한 인식 제고에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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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5
  • 2022 광주 투자환경설명회 성황리 개최
    - 한국알프스 등 13개 기업과 828억원 투자협약 체결 - 수도권 투자설명회 등 국내·외 투자유치 적극 공략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가 내일을 주도하는 신경제도시를 향한 ‘광주 세일즈’의 시동을 걸었다. 광주시는 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경제자유구역청, 인공지능융합사업단, 광주그린카진흥원, 광주테크노파크와 함께 국내외 1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2022 광주 투자환경설명회’를 열어 광주의 투자환경과 신산업 육성 및 지원정책을 알리는 등 본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에 나섰다. 이날 투자환경 설명에 앞서 광주시의회 정무창 의장과 광주경영자총협회 김봉길 회장이 영상으로 기업인들에게 환영 인사를 전했다. 강기정 시장은 ‘매력적인 투자 광주’라는 주제로 광주의 투자환경과 강점을 직접 소개하며 기업인들에게 투자처로서 광주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냈다. 또 외국인 투자기업인 한국알프스㈜, ㈜로템스페셜과 한국형 도심항공 모빌리티 개발기업인 볼트라인, 의료‧미용 레이저 전문기업 라메디텍 등 국내외 13개 첨단산업 유망기업과 투자협약을 맺고, 이들 기업으로부터 총 828억원의 투자와 593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약속받았다. 광주시는 이들 협약기업에 투자유치보조금과 조세감면, 투자유치에 따른 인센티브 지원 등 기업의 지역 정착과 성공을 도울 방침이다. 한편 광주시는 수도권 이전기업, 신‧증설 기업, 국내 복귀기업 등을 대상으로 입지 및 설비보조금, 현금지원, 조세감면 등 각종 투자유치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 수도권 투자설명회를 열어 광주에 투자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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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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