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1-31(화)

경제
Home >  경제  >  기업/산업

실시간뉴스
  • 해남군, 테슬라 전남도 유치“모든 지원 아끼지 않겠다”
    해남군은 전남도의 테슬라 기가팩토리 제2공장 유치 노력에 부응해 적극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 도민의 역량을 결집시키는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견을 전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지난해 11월 23일 윤석열 대통령과 화상면담을 통해 아시아에 추가 생산공장 설립 의사를 밝히면서 테슬라 아시아2공장 국내 유치전이 시작된 가운데 전남도에서도 5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 투자유치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해남군은 우수한 입지 조건을 내세운 테슬라 제2공장의 전남 유치에 적극 공감을 표하면서 군 차원에서도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명현관 군수는“테슬라 유치까지 과정이 쉽지 않겠지만 한국, 특히 전남에 유치를 이끌어 내는 것이 우선 과제인 만큼 전남도와 시군 지자체들이 한마음으로 움직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전남 전체의 미래를 바꿀 역사적 기회인만큼 도내 경쟁보다는 대승적 자세로 전라남도 유치라는 큰 목표아래 도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역량을 결집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내는 물론 아시아 각국의 유치전이 치열한 가운데 풍부한 신재생 에너지 자원을 갖추고, 안전하고 저렴한 산업단지가 풍부한 전남은 이번 투자유치의 최적지로 꼽히고 있다. 특히 해남군 산이면 솔라시도 기업도시는 산단내 사용에너지를 재생에너지로 100% 공급하는 RE100 전용 산업단지 조성이 가능한 후보지로 주목받고 있다. 솔라시도 기업도시에는 지난 2020년 태양광 발전소를 중심으로 한 국내 최대 규모 159만여㎡(48만여평)면적, 98㎿ 규모의 재생에너지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된 가운데 전남도에서는 인근 부동지구 일원에 1GW급 태양광 발전단지를 조성, 이곳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RE100 전용산단이 있는 구성지구로 공급하는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신안 해상풍력발전단지와 연계한 전력공급망을 확충하고, 해남군 화원면 일원을 해상풍력 배후 산업단지로 개발할 계획으로 친환경 에너지의 최대 공급처로서 글로벌 기업의 RE100 실현을 이끌어낼 수 있는 국내 유일한 입지라는 점이 큰 매력으로 부각되고 있다. 여기에 신정부의 탄소중립 클러스터와 친환경 재생에너지 산업단지 및 발전단지 조성계획이 국정과제로 채택되어 국비와 민간투자 등으로 2조 3,000억원을 투입해 친환경 재생에너지 산업벨트를 조성하겠다는 계획도 있다. 이러한 국내외의 관심을 반영하듯 지난해 9월에는 김영록 도지사와 명현관 군수가 미국을 방문, 2조 6,000억원 규모의 RE100 글로벌데이터센터 건립 투자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또한 기업도시내에 100~130만㎡에 이르는 부지가 이미 확보돼 있어 2024년 적기 착공이 가능하고, 연간 30만대 자동차를 선적할 수 있는 목포 신항만 자동차 전용부두와도 가까워 사업 추진에 장애가 없다는 점이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솔라시도 기업도시는 지난 2005년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개발 시범사업으로 지정되어 추진되고 있으며, 해남군 산이면 구성리, 상공리, 덕송리 일원 구성지구 2,090여만㎡(632만평)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말에는 해남 산이~영암 삼호를 잇는 기업도시 진입도로가 개통하고, 오는 2027년 해남 화원~신안 압해 간 국도77호선 연결되는 등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있다. 전라남도 블루이코노미의 일환인 전남형 스마트블루 시티 개발로 각종 투자유치가 밀려들고 있는 가운데 이번 테슬라 기가팩토리 입지 후보지로 부상하면서 글로벌 투자처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 해남군은 전라남도 투자유치를 지원할 수 있는 부서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부서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 행정 지원을 포함한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가기로 했다. 명현관 군수는“국내외의 많은 도시들이 경쟁하고 있는 상황으로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해 전남도 유치를 지원하고, 투자유치의 매력이 가득한 솔라시도의 강점을 널리 알려 나가겠다”며“전남도는 물론 인근 지자체와 협력해 향후 일정에 면밀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경제
    • 기업/산업
    2023-01-09
  • 전남도, 우수한 입지여건 내세워 테슬라 유치 돌입
    -재생에너지․원자재․연관산업․항만․부지 등 최적 입지 부각- 전라남도는 재생에너지 생산 등 우수한 입지 여건을 내세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 테슬라 기가팩토리 아시아 제2공장 투자유치 제안서를 제출, 본격적인 유치전에 뛰어들었다고 밝혔다. 전남은 재생에너지 생산량, 철강 원자재의 안정적 공급과 배터리 원료 및 자동차 부품 공급망, 수출입 항만, 100만~130만㎡(30만~40만 평)의 부지 확보 등 테슬라 유치에 최적지라는 입장이다. 현재 전남의 해상풍력 발전사업 허가 용량은 11.8GW로 전체 허가 용량(20.6GW)의 53.7%를 차지한다. 신안 8.2GW의 발전단지를 포함해 총 계획용량 30GW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는 전국 최대 재생에너지 공급 규모로 탄소중립시대를 맞아 RE100을 선언한 글로벌기업에 충분한 재생에너지 공급이 가능하다. 또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연간 2천만 톤 철강 원자재와 친환경 자동차용 초강도 경량강판 기가스틸 생산 등 테슬라가 전기차 생산에 필요한 원자재 공급이 가능해 산업 입지적으로 가장 우수한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포스코케미칼, 포스코리튬솔루션 등 이차전지 소재 공급망과 연계된 배터리(셀) 산업인프라를 갖춘 점도 강점이다. 전기차 생산에 사용될 고성능 배터리를 공급할 수 있고 이차전지 소재부품 제조, 전기차(EV)․에너지저장장치(ESS) 사용 후 배터리 평가, 기술고도화 및 상용화 지원 등 이차전지 연구개발에서 제품화까지 전주기 지원 체계를 갖춰 이차전지 기업과의 연계망이 뛰어난 점도 매력 요소다. 여기에 광주 기아자동차와 광주글로벌모터스, 영광 쎄보모빌리티 등 3개의 완성차 업체가 있고 572개의 자동차 부품 협력업체와 연계성이 높은 금속가공․조립에 특화된 다수의 철강기업이 있어 자동차 부품제조 현지화(RVC)가 가능해 자동차산업 생태계가 우수하다는 점도 내세우고 있다. 전남은 연간 90만 대의 자동차 선적이 가능한 5만 톤급 4개 선석을 갖춘 광양항과 연간 30만 대의 자동차를 선적할 수 있는 목포신항만의 자동차 전용부두가 있어 아시아의 새로운 생산 거점으로 손꼽힌다. 특히 테슬라가 필요로 하는 100만~130만㎡의 부지를 확보해 적기 착공이 가능한 점도 전남이 최적지로 손꼽히는 요소 중 하나다. 또한 전남은 최근 20년간 큰 규모의 지진 발생이 없어 안전지대라는 점도 강점이다. 우수한 인력도 적기에 공급할 수 있다. 전남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와 광주과학기술원 등에서 석․박사급의 연구인력을 비롯해 전남대, 조선대 등의 자동차 관련 학과가 있어 테슬라가 원하는 맞춤형 전문인력을 공급할 수 있다.
    • 경제
    • 기업/산업
    2023-01-05
  • 경기도, 세계 최대 산업용가스업체 ‘린데’ 반도체 공정용 희귀가스 생산공장 유치
    전 세계적 경기침체가 우려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세계 최대 산업용 가스 생산업체인 미국 ‘린데(Linde)’사 유치에 성공하면서 새해 초부터 1,500억 원 규모의 성공적 투자유치 행보를 시작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3일 평택시 고덕면에 위치한 린데 평택공장을 방문해 정장선 평택시장, 성백석 린데코리아 회장과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반도체 희귀가스 국내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함께 힘쓰기로 했다. 새해 첫 투자 행보에 나선 김동연 지사는 이날 “작년에 반도체 장비 업체 1위부터 4위까지 경기도에 유치하는 대단한 성과를 냈는데, 이번에 세계 1위 산업가스 생산업체인 린데사가 추가 투자를 하게 됐다”면서 “반도체 소재기업까지 합류해 (경기도가) 명실상부한 국제적인 반도체 메카로서 성장할 수 있게 돼 기쁜 마음을 금할 수가 없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어 그는 “IMF 위기나 2008년 국제금융위기를 겪으면서 느꼈던 점이 많이 있는데 위기 때 어떻게 위기관리를 하고 대처했느냐에 따라 기업의 흥망성쇠와 미래가 크게 달려 있는 것을 많이 목도했다”면서 “린데는 이번 투자 결정으로 경제의 어려움 속에서도 크게 성장할 수 있는 큰 발판을 만들 것으로 믿고 있다. 경기도는 린데 뿐만 아니라 기업들이 마음 놓고 기업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과 규제 완화 등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린데의 산업가스 생산시설 설립 및 반도체 희귀가스 중심 산업가스 생산의 성공을 기원하며, 계속 발전하기 바란다”며 “앞으로 진행되는 린데의 공장건립을 위하여 원스톱 기업서비스 제공 등 각종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존 패니카(John Panikar) 린데아시아태평양 회장은 “린데는 안정적인 제품 공급을 위해 한국 내 현지 생산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 할 예정”이라며 “고객들의 사업에 가치를 더하고, 최상의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린데는 오는 2031년까지 평택에 1,500억 원 상당을 투자해 산업용 가스 생산시설을 설립하고 크립톤·제논 등 반도체 희귀가스를 국내에서 직접 생산해 국내 고객사에 공급할 예정이다. 반도체 희귀가스는 지구상에 극미량만이 존재해 대량 생산이 어렵고 인공적인 생산이 불가능한 희소성이 높은 산업용 가스의 일종이다. 반도체 산업에서 크립톤·제논·네온 등의 희귀가스는 반드시 필요한 소재다. 이들 희귀가스는 대외의존도가 높아, 국내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국산화가 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크립톤과 제논은 반도체 웨이퍼에서 반도체 회로 모양을 뺀 부분을 깎아내는 식각 공정에, 네온은 반도체 웨이퍼에서 미세회로를 새기는 노광 공정에 주로 사용된다. 린데코리아는 그동안 린데 해외법인에서 생산한 희귀가스를 국내로 들여와서 고객사에 공급해왔지만, 앞으로 국내 공급량의 절반가량을 국내에서 직접 생산해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반도체 희귀가스 국내 공급망 안정화는 물론 한국 반도체 산업 기반 강화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도는 전망하고 있다. 또 전량 수입하던 희귀가스가 국내에서 생산되면 상당한 수입대체효과가 발생하고, 신규 일자리 창출과 세수 확보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경기도는 이번 투자가 성사될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펼쳐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해 주면서 대규모 투자유치에도 성공하는 성과를 얻었다. 린데코리아는 현재 평택 현곡에 있는 외국인 투자기업 임대 전용 산업단지에 산업가스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희귀가스 생산시설 구축을 검토 중이던 린데코리아는 물류비용을 절감하고 시설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현곡 산업가스 시설 인근 부지확보를 추진했다. 이에 경기도는 린데 현곡공장 바로 옆에 입주하고 있으면서 갑작스러운 사업환경 변화로 외투단지 출구전략을 모색하던 A사와 린데코리아를 연결하고, 두 기업 간 협의가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중재해 이번 협약을 이끌어 냈다. 린데사 유치로 경기도는 세계 1위~4위 반도체 장비회사 유치에 성공한 데 이어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소재기업까지 유치하는 데 성공하며 투자빙하기를 뚫고 세계적 반도체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를 굳히게 됐다. 1897년 설립된 린데는 미국 코네티컷주에 소재하고 있으며 반도체, 석유화학, 식음료,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산업군에 산업용 가스와 관련 설비를 공급함으로써 연간 310억 달러에 달하는 매출을 올리고 있는 세계적인 산업용 가스 생산 및 엔지니어링 업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서현옥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 유승영 평택시의장도 함께 했다.
    • 경제
    • 기업/산업
    2023-01-03
  • 경남 대표 방산기업 STX엔진, 궤도차량용 범용 디젤엔진 방산 국산화 과제 선정 쾌거
    - 민선8기 도정, 방산부품 국산화로 방위산업을 수출전략산업으로 육성 - 5년간 정부지원금 약 272억 원 확보…안정적 매출기반 확보 - 1조 원 규모의 지역 생산 유발 및 신규 일자리 창출 기대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주관하는 무기체계 부품국산화 개발지원(전략부품 국산화) 과제인 ‘K21 보병장갑차 등 궤도차량용 3종 전자식 범용 디젤엔진 국산화 개발업체’로 경남의 대표 방산기업인 STX엔진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궤도차량 3종 전자식 범용 디젤엔진 개발은 현재 육군이 운용중인 K21보병장갑차(750마력엔진), 비호복합/천마(520마력엔진), K200A1 계열 장갑차(350마력) 디젤엔진의 내구연한 도래 및 단종으로 인해 대체엔진 개발 소요가 제기되었다. STX엔진은 방위사업청으로부터 5년간 총 272억 원의 국산화 개발비를 지원 받고, 개발 완료된 국산엔진은 즉시 무기체계에 적용될 예정이다. 이번 전략부품 국산화개발은 방위산업용 국내 엔진 개발을 하여, 기존 기계식 엔진 단종에 따른 후속 군수지원 제한의 문제점을 해결할 예정이다. 이는 향후 안정적인 후속 전력화와 미래 무기체계 변화에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주요 핵심 부품 개발을 통한 전투차량 및 엔진 수출 장애 요인을 제거하여 K 방산 수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 경남도는 개발 완료 후 국내 무기체계 적용 및 수출 확대를 통해 2026년 이후 약 7천억 원 이상의 지역 생산 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며, 지역 중소 협력 기업 200여 개사의 고용 유지뿐만 아니라 신규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TX엔진은 2021년 대한민국 군의 명품 무기로 손꼽히는 K9 자주포 1,000마력급 디젤엔진 국산화 개발업체로 선정되어, 중동국가, 이집트 등 수출 제한 국가를 대상으로 신규 수출 시장을 개척하고 있으며, 미래 전장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미래 지상 전투장비에 적합한 하이브리드 엔진 시스템 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다. 한편, 박완수 도지사는 지난 11월 경남 방산업체에 대통령 방문 시 ❶방산부품연구원 설립 ❷대통령실 범정부 방산수출 컨트롤타워 구축 ❸방산원전 국가산단 조성 ❹방위산업계약법 신속 제정 등을 건의하며 경남 방위산업 육성의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STX엔진은 1976년 쌍용중공업으로 출범하여 1977년 방위산업체로 지정된 이후 약 45년간 방위사업 전문 디젤엔진 업체로 성장했고, 대한민국 육군의 전차, 자주포, 장갑차와 해군의 주요 전투함, 경비함, 잠수함 등 주요 함정에 장착되는 고속디젤엔진을 국산화 생산 공급하고 있다.
    • 경제
    • 기업/산업
    2022-12-15
  • 전남도-시군-대학-기업, 조선 인력난 해소 협력
    -조선․해양인의 날 행사서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 업무협약- 전라남도는 6일 목포대학교 신해양산단캠퍼스에서 제14회 전남 조선․해양인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조선산업 인력부족 해소를 위한 전남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창환 전남도 정무부지사, 신현대 현대삼호중공업 대표이사, 정대성 대한조선 대표이사, 전남 대불산단 입주업체 등 조선해양기업, 지역대학, 유관기관, 도의원, 지자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조선해양산업발전 유공자 표창 수여, 최근 늘어난 선박 수주로 조선 인력수급 지원 강화를 위해 관련 도-시군-기업-대학 등 간 업무협약식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전남 조선․해양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표성만 (유)한국써포트 대표이사, 김동현 (주)청진 이사 등 13명이 산업통상자원부장관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협약식에는 전남도, 해남군, 영암군, 현대삼호중공업, 대한조선, 두 기업의 사내협력사, 대불산단경영자협의회, 목포대학교, 세한대학교, 초당대학교 등이 참여했다. 주요 업무협약 내용은 ▲우수 외국인 유학생 확보와 일자리 지원을 위한 네크워크 구축 및 교류 협력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 지역 사회 정착 및 시범사업 홍보지원 등이다. 성공적인 외국인 인력수급 모델 정착과 확대를 위해 각계 역할 분담과 상호 긴밀한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전남도는 2020년 말부터 조선 선박수주 증가에 따른 인력 부족 현안 대응을 위해 지난해 지자체-기업-유관기관 간 조선인력 수급 지원 전담팀(TF)을 구성해 각종 제도개선 건의, 인력 양성사업 지원 등에 적극 나섰다. 올해는 조선기능인력 훈련수당 지원, 조선해양 청년일자리 지원 등 내국인 1천 300여 명 인력양성을 지원했다. 또 청년층 등 내국인 신규 유입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외국인 비자제도 개선을 건의한 결과 조선 도장‧용접공 쿼터제가 폐지됐다. 대학의 우수 외국 유학생 인적자원을 활용하는 지역특화형 외국인 비자 시범사업에 선정돼 160명을 지원하고, 생산 현장에 설비 자동화를 도입하고, 관련 기술을 지원하는 스마트 생산혁신지원사업으로 인력 부족 해소에 도움을 주는 등 다각적인 지원을 했다. 전남도는 2023년에도 수주 호황을 뒷받침할 생산기반 향상을 위해 인력양성 등 10개 사업을 추진, 2천여 명의 인력 수급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조선업계 물류와 생산성 향상을 위해 대불국가산단 전선지중화 사업을 추진하고, 수소연료전지기반 레저선박 개발 실증, 조선해양 업종특화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등 조선산업 구조 고도화와 미래 친환경 선박 선점을 위한 여러 지원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 경제
    • 기업/산업
    2022-12-06
  • 목포시, 목포수협 북항 활어위판장 준공식 개최
    - 지상 2층 연면적 2,171㎡...어업인 소득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목포수협이 지난 30일 ‘목포수협 북항 활어위판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박홍률 목포시장, 문차복 시의장, 목포수협 김청룡 조합장, 어촌계장, 주민 등이 참석해 북항 활어위판장 준공을 축하했다. 전라남도 수산물유통시설건립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목포수협 북항 활어위판장은 지난 2021년부터 2년 동안 총사업비 50억원(도비 15억, 시비 15억, 목포수협 20억)이 투입돼 현재 활어위판장 옆 부지에 지상2층, 연면적 2,171㎡ 규모로 건립됐으며 위판장 뿐만 아니라 해수취수시설, 어업인 휴게실 등의 시설이 마련됐다. 그동안 활어위판장은 공간 협소와 편의시설 부족 등으로 인해 어업인과 관광객의 이용에 불편이 컸으나 넓고 쾌적한 신규 활어위판장은 어업인 소득 증대와 싱싱한 수산물의 원활한 제공·홍보를 뒷받침할 전망이다. 목포수협은 3년 연속 전국 1위 위판고 달성을 목표로 개설 허가를 득한 후 올해 말부터 북항 활어위판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기존 활어위판장은 활어 위판 기능은 종료하고 낙지, 갑각류 등을 위주로 위판할 예정이다.
    • 경제
    • 기업/산업
    2022-12-01
  • 사천시, 우주항공청 사천 설치 확정, 정부 28일 우주경제 로드맵 발표
    우주항공청 사천 설치가 확정됐다.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오후 미래 우주경제 로드맵 선포식에서 우주경제 강국실현을 위해 ‘우주항공청 경남 사천 설립’ 등 6대 정책뱡향을 담은 미래 우주경제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번 로드맵을 통해 우주항공청 관련 특별법을 내년 1분기에 국회 제출하고, 2분기에 국회의 의결을 거쳐 제정한 뒤 연내 우주항공청을 개청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또한, 이날부터 우주항공청 설립 추진단이 출범해 조직 설계, 인력 및 예산확보, 청사 마련 등 성공적인 우주항공청 개청을 위한 역할을 맡는다고 설명했다. 이에 사천 지역에서는 우주항공청 사천 설치의 내용이 담긴 정부의 우주경제 로드맵 발표를 환영하는 분위기이다. 사천시는 우주항공청 설립이 정부의 로드맵에 따라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전방위에 걸쳐 선제적으로 철저하게 준비한다는 입장이다. 먼저, 그동안 검토해 둔 임시청사 공간을 사전에 준비해 필요시 언제던지 활용이 가능하도록 제공할 계획이다. 그리고, 우주항공청 설립 추진단에서 최적의 청사 위치를 정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검토해온 청사 후보지를 제안할 예정이다. 또한, 우주항공청과 항공우주산업을 중심으로 한 도시발전 전략을 비롯해 기본구상부터 정주여건 조성까지 세부적인 개발계획이 담긴 도시발전 기본계획을 수립한다. 특히, 우주항공청에 대한 전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정부 로드맵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것은 물론 국내외 전문가 포럼을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우주항공청의 센터가 전국적으로 난립하게 되면 당초 우주항공청의 경남 사천 신설이라는 명제가 흐릿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우주항공청 설립으로 지역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인구증가 등 막대한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주항공청이 조기 설치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제
    • 기업/산업
    2022-11-28
  •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 완주공장 준공
    - 이차전지 분리막 본격 생산, 향후 대규모 추가 투자 기대 - ’25년 1,700억 원 매출 계획…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기대 이차전지 분리막 생산 전문기업인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이 25일 전북 완주테크노밸리2산단에 전북 완주공장 준공식을 시작으로 이차전지 분리막 필름을 본격 생산한다.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은 기존 분리막 코팅사업에 이어 분리막 생산까지 본격 시작함으로써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는 초석을 만들었다는 평가다. 지난 2021년 4월 전라북도 및 완주군과 투자협약을 체결한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은 완주테크노밸리2산단 내 1만평 부지를 매입해 1단계로 A동 공장에 분리막 생산 라인 2개, 코팅 라인 4개를 준공(700억원 투자)했고, 2023년 7월 B동도 착공할(700억원 추가 투자) 예정이다. B동에는 생산라인 2개와 코팅라인 6개를 추가해 2024년 말 공장을 준공하고 연간 24천만㎡의 분리막을 생산할 예정이다. 생산된 제품은 LG 화학, 삼성SDI 등에 납품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고객수요에 따라 완주군에 부지를 더 확보해 2,000억 원 가량의 추가 투자도 고려 중이다. 2025년에는 IPO(Initial Public Offering:기업공개) 후 미국시장에도 본격 진출해 1,7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투자로 내년까지 100여 명의 고용창출이 예상되며 B동 공장이 증설되면 추가로 100명을 고용해 총 200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은 분리막 생산 및 코팅 관련 3개의 특허와 폐분리막을 이용한 이차전지용 절연체 특허를 가지고 있으며 향후 이차전지의 원형 외장CASE 등도 생산할 예정이다. 특히 환경친화적인 제품생산으로 글로벌 전지 소재시장에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 향후 매출액 신장과도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경제
    • 기업/산업
    2022-11-25
  • 완도군, 완도 김 일본 수출 업무협약 체결
    - 완도군↔호남산업↔킨바라 노리텐 간 김 수출 및 판로 확대 협력키로 완도군은 지난 22일 완도군청에서 호남산업과 일본 킨바라 노리텐 간 완도 김의 원활한 일본 수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우철 완도군수와 호남산업 김형준 대표, 일본 킨바라 노리텐 대표 후지사와 요시히사 등 6명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청정바다 완도에서 생산되는 김이 일본으로 원활히 수출될 수 있도록 하고, 킨바라 노리텐은 완도 김 판로 확대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호남산업은 이번 업무 협약으로 킨바라 노리텐에 20억 원 상당의 완도 김을 공급하기로 했다. 킨바라 노리텐은 일본 도쿄에 소재를 둔 김 전문 업체로 작년 매출액은 약 200억 원이며, 한국에서 원초, 조미김, 자반 등 50억 원 규모의 수산물을 수입했다. 한편 완도군에서는 379어가에서 김을 양식하고 있으며, 재배 면적은 11,960ha, 시설량은 152,974책이다.
    • 경제
    • 기업/산업
    2022-11-24

실시간 기업/산업 기사

  • 윤석열 대통령, 아부다비 지속가능성 주간 개막식 참석 및 기조연설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1.16.(월) 오전 아부다비 국립전시장(ADNEC)에서 개최된 ‘아부다비 지속가능성 주간(Abu Dhabi Sustainability Week)’ 개막식에 모하메드 대통령과 함께 참석하여 기조연설을 했다. '아부다비 지속가능성 주간’ 은 2008년 이래 UAE 정부와 아부다비 미래에너지공사(Masdar)가 매년 개최하는 중동 최대의 에너지 분야 국제행사로써, 올해 주제는 『COP28을 위한 통합된 기후행동(United on Climate Action Toward COP 28)』이다. 이번 행사에서 윤 대통령은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과 함께 기조연설을 했다. 윤 대통령은 기조연설을 통해 UAE가 포스트 오일 시대를 준비하고 탄소중립을 향한 대담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우리나라의 탄소중립 구상을 함께 소개하면서 양국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윤 대통령은 아부다비 지속가능성 주간 개막식의 일환으로 개최된 ‘자이드 지속가능성 상’ 시상식에도 모하메드 대통령과 함께 참석하여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자이드 지속가능성 상’은 UAE 초대 대통령인 故 자이드 대통령을 뜻을 토대로 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해결책 마련을 위해 노력한 혁신가를 매년 발굴·선정하고 있다.
    • 정치
    2023-01-17
  • 해남군, 테슬라 전남도 유치“모든 지원 아끼지 않겠다”
    해남군은 전남도의 테슬라 기가팩토리 제2공장 유치 노력에 부응해 적극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 도민의 역량을 결집시키는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견을 전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지난해 11월 23일 윤석열 대통령과 화상면담을 통해 아시아에 추가 생산공장 설립 의사를 밝히면서 테슬라 아시아2공장 국내 유치전이 시작된 가운데 전남도에서도 5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 투자유치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해남군은 우수한 입지 조건을 내세운 테슬라 제2공장의 전남 유치에 적극 공감을 표하면서 군 차원에서도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명현관 군수는“테슬라 유치까지 과정이 쉽지 않겠지만 한국, 특히 전남에 유치를 이끌어 내는 것이 우선 과제인 만큼 전남도와 시군 지자체들이 한마음으로 움직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전남 전체의 미래를 바꿀 역사적 기회인만큼 도내 경쟁보다는 대승적 자세로 전라남도 유치라는 큰 목표아래 도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역량을 결집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내는 물론 아시아 각국의 유치전이 치열한 가운데 풍부한 신재생 에너지 자원을 갖추고, 안전하고 저렴한 산업단지가 풍부한 전남은 이번 투자유치의 최적지로 꼽히고 있다. 특히 해남군 산이면 솔라시도 기업도시는 산단내 사용에너지를 재생에너지로 100% 공급하는 RE100 전용 산업단지 조성이 가능한 후보지로 주목받고 있다. 솔라시도 기업도시에는 지난 2020년 태양광 발전소를 중심으로 한 국내 최대 규모 159만여㎡(48만여평)면적, 98㎿ 규모의 재생에너지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된 가운데 전남도에서는 인근 부동지구 일원에 1GW급 태양광 발전단지를 조성, 이곳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RE100 전용산단이 있는 구성지구로 공급하는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신안 해상풍력발전단지와 연계한 전력공급망을 확충하고, 해남군 화원면 일원을 해상풍력 배후 산업단지로 개발할 계획으로 친환경 에너지의 최대 공급처로서 글로벌 기업의 RE100 실현을 이끌어낼 수 있는 국내 유일한 입지라는 점이 큰 매력으로 부각되고 있다. 여기에 신정부의 탄소중립 클러스터와 친환경 재생에너지 산업단지 및 발전단지 조성계획이 국정과제로 채택되어 국비와 민간투자 등으로 2조 3,000억원을 투입해 친환경 재생에너지 산업벨트를 조성하겠다는 계획도 있다. 이러한 국내외의 관심을 반영하듯 지난해 9월에는 김영록 도지사와 명현관 군수가 미국을 방문, 2조 6,000억원 규모의 RE100 글로벌데이터센터 건립 투자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또한 기업도시내에 100~130만㎡에 이르는 부지가 이미 확보돼 있어 2024년 적기 착공이 가능하고, 연간 30만대 자동차를 선적할 수 있는 목포 신항만 자동차 전용부두와도 가까워 사업 추진에 장애가 없다는 점이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솔라시도 기업도시는 지난 2005년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개발 시범사업으로 지정되어 추진되고 있으며, 해남군 산이면 구성리, 상공리, 덕송리 일원 구성지구 2,090여만㎡(632만평)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말에는 해남 산이~영암 삼호를 잇는 기업도시 진입도로가 개통하고, 오는 2027년 해남 화원~신안 압해 간 국도77호선 연결되는 등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있다. 전라남도 블루이코노미의 일환인 전남형 스마트블루 시티 개발로 각종 투자유치가 밀려들고 있는 가운데 이번 테슬라 기가팩토리 입지 후보지로 부상하면서 글로벌 투자처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 해남군은 전라남도 투자유치를 지원할 수 있는 부서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부서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 행정 지원을 포함한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가기로 했다. 명현관 군수는“국내외의 많은 도시들이 경쟁하고 있는 상황으로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해 전남도 유치를 지원하고, 투자유치의 매력이 가득한 솔라시도의 강점을 널리 알려 나가겠다”며“전남도는 물론 인근 지자체와 협력해 향후 일정에 면밀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경제
    • 기업/산업
    2023-01-09
  • 전남도, 어선건조 국내외 시장 주도권 확보 나서
    전라남도가 고흥 도양읍에 전국 최초로 어선건조지원센터를 구축해 어선 건조업 등록제, 어선건조단지, 엔지니어링 기반 마련 등 국제표준화로 국내외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선다. 전남도는 9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어선건조 정부정책 방향과 현장 수용성 확보를 위해 대학, 국책연구소, 어선검사 기관, 수협중앙회, 민간연구소, 어선 건조업체, 고흥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어선 건조 정부정책방안 ▲어선 섬유강화플라스틱(FRP) 조선소 실태 및 문제점 ▲어선 건조 국제표준화 선점 ▲어선 건조 밸류체인 구축 시급성 ▲사업 예정부지 조기 확보 방안 ▲전기, 도로 등 기반시설 규모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동남아 어선어업 현황 ▲해상풍력단지 내 어선 안전조업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어선건조지원센터 구축사업은 올해 세부적인 설계도 마련을 시작으로, 수조시설, 성능계측장비 등 기술지원시설, 3D 프린터, 몰드제작시설 등 생산지원시설, 이동식크레인, 트레일러 등 물류지원시설, 연구소, 검사소, 설계소 등 관리기반시설 등 어선건조 산업을 집적화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7년 완공 예정이다. 전남은 전국 어선 6만 5천 척 중 42%인 2만 7천 척을 점유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재질이 섬유강화플라스틱으로 분진, 페인트 냄새 등 파생되는 사회적 문제점을 안고 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친환경 재질의 알루미늄,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CFRP), 고밀도폴리에틸렌(HDPE) 등으로 어선 선질을 개선하기 위해 해양수산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과 지속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친환경 어선건조와 더불어 해상풍력과 수산업 공존방안으로 해상풍력단지 내 안전조업 어선과 해상풍력단지 전체해역 자율주행 어선 디지털 플랫폼 기술 개발 등에 핵심 전문가 분과위를 구성해 어선건조산업 활성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 경제
    • 기업/산업
    2023-01-09
  • 전남도, 우수한 입지여건 내세워 테슬라 유치 돌입
    -재생에너지․원자재․연관산업․항만․부지 등 최적 입지 부각- 전라남도는 재생에너지 생산 등 우수한 입지 여건을 내세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 테슬라 기가팩토리 아시아 제2공장 투자유치 제안서를 제출, 본격적인 유치전에 뛰어들었다고 밝혔다. 전남은 재생에너지 생산량, 철강 원자재의 안정적 공급과 배터리 원료 및 자동차 부품 공급망, 수출입 항만, 100만~130만㎡(30만~40만 평)의 부지 확보 등 테슬라 유치에 최적지라는 입장이다. 현재 전남의 해상풍력 발전사업 허가 용량은 11.8GW로 전체 허가 용량(20.6GW)의 53.7%를 차지한다. 신안 8.2GW의 발전단지를 포함해 총 계획용량 30GW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는 전국 최대 재생에너지 공급 규모로 탄소중립시대를 맞아 RE100을 선언한 글로벌기업에 충분한 재생에너지 공급이 가능하다. 또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연간 2천만 톤 철강 원자재와 친환경 자동차용 초강도 경량강판 기가스틸 생산 등 테슬라가 전기차 생산에 필요한 원자재 공급이 가능해 산업 입지적으로 가장 우수한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포스코케미칼, 포스코리튬솔루션 등 이차전지 소재 공급망과 연계된 배터리(셀) 산업인프라를 갖춘 점도 강점이다. 전기차 생산에 사용될 고성능 배터리를 공급할 수 있고 이차전지 소재부품 제조, 전기차(EV)․에너지저장장치(ESS) 사용 후 배터리 평가, 기술고도화 및 상용화 지원 등 이차전지 연구개발에서 제품화까지 전주기 지원 체계를 갖춰 이차전지 기업과의 연계망이 뛰어난 점도 매력 요소다. 여기에 광주 기아자동차와 광주글로벌모터스, 영광 쎄보모빌리티 등 3개의 완성차 업체가 있고 572개의 자동차 부품 협력업체와 연계성이 높은 금속가공․조립에 특화된 다수의 철강기업이 있어 자동차 부품제조 현지화(RVC)가 가능해 자동차산업 생태계가 우수하다는 점도 내세우고 있다. 전남은 연간 90만 대의 자동차 선적이 가능한 5만 톤급 4개 선석을 갖춘 광양항과 연간 30만 대의 자동차를 선적할 수 있는 목포신항만의 자동차 전용부두가 있어 아시아의 새로운 생산 거점으로 손꼽힌다. 특히 테슬라가 필요로 하는 100만~130만㎡의 부지를 확보해 적기 착공이 가능한 점도 전남이 최적지로 손꼽히는 요소 중 하나다. 또한 전남은 최근 20년간 큰 규모의 지진 발생이 없어 안전지대라는 점도 강점이다. 우수한 인력도 적기에 공급할 수 있다. 전남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와 광주과학기술원 등에서 석․박사급의 연구인력을 비롯해 전남대, 조선대 등의 자동차 관련 학과가 있어 테슬라가 원하는 맞춤형 전문인력을 공급할 수 있다.
    • 경제
    • 기업/산업
    2023-01-05
  • 경기도, 세계 최대 산업용가스업체 ‘린데’ 반도체 공정용 희귀가스 생산공장 유치
    - 1,500억 투자해 평택에서 국내 최초로 반도체 희귀가스 생산·공급 - 김동연 지사, 지난해 이어 새해 초까지 반도체 기업 연이어 투자유치 성공 전 세계적 경기침체가 우려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세계 최대 산업용 가스 생산업체인 미국 ‘린데(Linde)’사 유치에 성공하면서 새해 초부터 1,500억 원 규모의 성공적 투자유치 행보를 시작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3일 평택시 고덕면에 위치한 린데 평택공장을 방문해 정장선 평택시장, 성백석 린데코리아 회장과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반도체 희귀가스 국내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함께 힘쓰기로 했다. 새해 첫 투자 행보에 나선 김동연 지사는 이날 “작년에 반도체 장비 업체 1위부터 4위까지 경기도에 유치하는 대단한 성과를 냈는데, 이번에 세계 1위 산업가스 생산업체인 린데사가 추가 투자를 하게 됐다”면서 “반도체 소재기업까지 합류해 (경기도가) 명실상부한 국제적인 반도체 메카로서 성장할 수 있게 돼 기쁜 마음을 금할 수가 없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어 그는 “IMF 위기나 2008년 국제금융위기를 겪으면서 느꼈던 점이 많이 있는데 위기 때 어떻게 위기관리를 하고 대처했느냐에 따라 기업의 흥망성쇠와 미래가 크게 달려 있는 것을 많이 목도했다”면서 “린데는 이번 투자 결정으로 경제의 어려움 속에서도 크게 성장할 수 있는 큰 발판을 만들 것으로 믿고 있다. 경기도는 린데 뿐만 아니라 기업들이 마음 놓고 기업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과 규제 완화 등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린데의 산업가스 생산시설 설립 및 반도체 희귀가스 중심 산업가스 생산의 성공을 기원하며, 계속 발전하기 바란다”며 “앞으로 진행되는 린데의 공장건립을 위하여 원스톱 기업서비스 제공 등 각종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존 패니카(John Panikar) 린데아시아태평양 회장은 “린데는 안정적인 제품 공급을 위해 한국 내 현지 생산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 할 예정”이라며 “고객들의 사업에 가치를 더하고, 최상의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린데는 오는 2031년까지 평택에 1,500억 원 상당을 투자해 산업용 가스 생산시설을 설립하고 크립톤·제논 등 반도체 희귀가스를 국내에서 직접 생산해 국내 고객사에 공급할 예정이다. 반도체 희귀가스는 지구상에 극미량만이 존재해 대량 생산이 어렵고 인공적인 생산이 불가능한 희소성이 높은 산업용 가스의 일종이다. 반도체 산업에서 크립톤·제논·네온 등의 희귀가스는 반드시 필요한 소재다. 이들 희귀가스는 대외의존도가 높아, 국내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국산화가 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크립톤과 제논은 반도체 웨이퍼에서 반도체 회로 모양을 뺀 부분을 깎아내는 식각 공정에, 네온은 반도체 웨이퍼에서 미세회로를 새기는 노광 공정에 주로 사용된다. 린데코리아는 그동안 린데 해외법인에서 생산한 희귀가스를 국내로 들여와서 고객사에 공급해왔지만, 앞으로 국내 공급량의 절반가량을 국내에서 직접 생산해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반도체 희귀가스 국내 공급망 안정화는 물론 한국 반도체 산업 기반 강화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도는 전망하고 있다. 또 전량 수입하던 희귀가스가 국내에서 생산되면 상당한 수입대체효과가 발생하고, 신규 일자리 창출과 세수 확보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경기도는 이번 투자가 성사될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펼쳐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해 주면서 대규모 투자유치에도 성공하는 성과를 얻었다. 린데코리아는 현재 평택 현곡에 있는 외국인 투자기업 임대 전용 산업단지에 산업가스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희귀가스 생산시설 구축을 검토 중이던 린데코리아는 물류비용을 절감하고 시설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현곡 산업가스 시설 인근 부지확보를 추진했다. 이에 경기도는 린데 현곡공장 바로 옆에 입주하고 있으면서 갑작스러운 사업환경 변화로 외투단지 출구전략을 모색하던 A사와 린데코리아를 연결하고, 두 기업 간 협의가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중재해 이번 협약을 이끌어 냈다. 린데사 유치로 경기도는 세계 1위~4위 반도체 장비회사 유치에 성공한 데 이어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소재기업까지 유치하는 데 성공하며 투자빙하기를 뚫고 세계적 반도체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를 굳히게 됐다. 1897년 설립된 린데는 미국 코네티컷주에 소재하고 있으며 반도체, 석유화학, 식음료,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산업군에 산업용 가스와 관련 설비를 공급함으로써 연간 310억 달러에 달하는 매출을 올리고 있는 세계적인 산업용 가스 생산 및 엔지니어링 업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서현옥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 유승영 평택시의장도 함께 했다.
    • 경제
    • 기업/산업
    2023-01-03
  • 경기도, 세계 최대 산업용가스업체 ‘린데’ 반도체 공정용 희귀가스 생산공장 유치
    전 세계적 경기침체가 우려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세계 최대 산업용 가스 생산업체인 미국 ‘린데(Linde)’사 유치에 성공하면서 새해 초부터 1,500억 원 규모의 성공적 투자유치 행보를 시작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3일 평택시 고덕면에 위치한 린데 평택공장을 방문해 정장선 평택시장, 성백석 린데코리아 회장과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반도체 희귀가스 국내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함께 힘쓰기로 했다. 새해 첫 투자 행보에 나선 김동연 지사는 이날 “작년에 반도체 장비 업체 1위부터 4위까지 경기도에 유치하는 대단한 성과를 냈는데, 이번에 세계 1위 산업가스 생산업체인 린데사가 추가 투자를 하게 됐다”면서 “반도체 소재기업까지 합류해 (경기도가) 명실상부한 국제적인 반도체 메카로서 성장할 수 있게 돼 기쁜 마음을 금할 수가 없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어 그는 “IMF 위기나 2008년 국제금융위기를 겪으면서 느꼈던 점이 많이 있는데 위기 때 어떻게 위기관리를 하고 대처했느냐에 따라 기업의 흥망성쇠와 미래가 크게 달려 있는 것을 많이 목도했다”면서 “린데는 이번 투자 결정으로 경제의 어려움 속에서도 크게 성장할 수 있는 큰 발판을 만들 것으로 믿고 있다. 경기도는 린데 뿐만 아니라 기업들이 마음 놓고 기업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과 규제 완화 등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린데의 산업가스 생산시설 설립 및 반도체 희귀가스 중심 산업가스 생산의 성공을 기원하며, 계속 발전하기 바란다”며 “앞으로 진행되는 린데의 공장건립을 위하여 원스톱 기업서비스 제공 등 각종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존 패니카(John Panikar) 린데아시아태평양 회장은 “린데는 안정적인 제품 공급을 위해 한국 내 현지 생산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 할 예정”이라며 “고객들의 사업에 가치를 더하고, 최상의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린데는 오는 2031년까지 평택에 1,500억 원 상당을 투자해 산업용 가스 생산시설을 설립하고 크립톤·제논 등 반도체 희귀가스를 국내에서 직접 생산해 국내 고객사에 공급할 예정이다. 반도체 희귀가스는 지구상에 극미량만이 존재해 대량 생산이 어렵고 인공적인 생산이 불가능한 희소성이 높은 산업용 가스의 일종이다. 반도체 산업에서 크립톤·제논·네온 등의 희귀가스는 반드시 필요한 소재다. 이들 희귀가스는 대외의존도가 높아, 국내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국산화가 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크립톤과 제논은 반도체 웨이퍼에서 반도체 회로 모양을 뺀 부분을 깎아내는 식각 공정에, 네온은 반도체 웨이퍼에서 미세회로를 새기는 노광 공정에 주로 사용된다. 린데코리아는 그동안 린데 해외법인에서 생산한 희귀가스를 국내로 들여와서 고객사에 공급해왔지만, 앞으로 국내 공급량의 절반가량을 국내에서 직접 생산해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반도체 희귀가스 국내 공급망 안정화는 물론 한국 반도체 산업 기반 강화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도는 전망하고 있다. 또 전량 수입하던 희귀가스가 국내에서 생산되면 상당한 수입대체효과가 발생하고, 신규 일자리 창출과 세수 확보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경기도는 이번 투자가 성사될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펼쳐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해 주면서 대규모 투자유치에도 성공하는 성과를 얻었다. 린데코리아는 현재 평택 현곡에 있는 외국인 투자기업 임대 전용 산업단지에 산업가스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희귀가스 생산시설 구축을 검토 중이던 린데코리아는 물류비용을 절감하고 시설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현곡 산업가스 시설 인근 부지확보를 추진했다. 이에 경기도는 린데 현곡공장 바로 옆에 입주하고 있으면서 갑작스러운 사업환경 변화로 외투단지 출구전략을 모색하던 A사와 린데코리아를 연결하고, 두 기업 간 협의가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중재해 이번 협약을 이끌어 냈다. 린데사 유치로 경기도는 세계 1위~4위 반도체 장비회사 유치에 성공한 데 이어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소재기업까지 유치하는 데 성공하며 투자빙하기를 뚫고 세계적 반도체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를 굳히게 됐다. 1897년 설립된 린데는 미국 코네티컷주에 소재하고 있으며 반도체, 석유화학, 식음료,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산업군에 산업용 가스와 관련 설비를 공급함으로써 연간 310억 달러에 달하는 매출을 올리고 있는 세계적인 산업용 가스 생산 및 엔지니어링 업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서현옥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 유승영 평택시의장도 함께 했다.
    • 경제
    • 기업/산업
    2023-01-03
  • 윤석열 대통령, 2023년 경제계 신년인사회 참석
    윤석열 대통령은 1. 2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3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경제계 신년인사회는 1962년 처음 열린 이래, 해를 거르지 않고 진행되어 온 경제계의 가장 큰 신년행사로, 경제계 리더들이 모여 새해의 정진을 다짐하는 자리다. 특히 이번 행사는 대한상공회의소와 중소기업중앙회가 처음으로 공동 개최하여 상생과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대통령이 참석한 것은 지난 2016년 이후 7년 만이다. 윤 대통령은 취임 이후 중소기업(‘22.5월), 여성기업(7월), 스타트업(10월), 중견기업(11월) 등 다양한 기업인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 오고 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인사말(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 대통령 격려사, 축하공연, 떡 커팅 세리머니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윤 대통령은 격려사를 통해 “지난해 우리 경제인들이 복합위기 속에서도 사상 최고의 수출과 외국인 투자유치를 달성”했으며,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창출한 덕분에 “고용도 2000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올해도 우리 경제 상황이 어려워지겠지만 정부와 기업이 힘을 모은다면 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외교의 중심에 경제를 놓고, 규제개선과 노동개혁도 확실하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는 여러분의 경제활동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이라고 약속하며, ”팀 코리아의 저력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더 큰 성장을 이루자“고 당부했다.
    • 정치
    • 청와대/대통령실
    2023-01-02
  • 경남 대표 방산기업 STX엔진, 궤도차량용 범용 디젤엔진 방산 국산화 과제 선정 쾌거
    - 민선8기 도정, 방산부품 국산화로 방위산업을 수출전략산업으로 육성 - 5년간 정부지원금 약 272억 원 확보…안정적 매출기반 확보 - 1조 원 규모의 지역 생산 유발 및 신규 일자리 창출 기대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주관하는 무기체계 부품국산화 개발지원(전략부품 국산화) 과제인 ‘K21 보병장갑차 등 궤도차량용 3종 전자식 범용 디젤엔진 국산화 개발업체’로 경남의 대표 방산기업인 STX엔진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궤도차량 3종 전자식 범용 디젤엔진 개발은 현재 육군이 운용중인 K21보병장갑차(750마력엔진), 비호복합/천마(520마력엔진), K200A1 계열 장갑차(350마력) 디젤엔진의 내구연한 도래 및 단종으로 인해 대체엔진 개발 소요가 제기되었다. STX엔진은 방위사업청으로부터 5년간 총 272억 원의 국산화 개발비를 지원 받고, 개발 완료된 국산엔진은 즉시 무기체계에 적용될 예정이다. 이번 전략부품 국산화개발은 방위산업용 국내 엔진 개발을 하여, 기존 기계식 엔진 단종에 따른 후속 군수지원 제한의 문제점을 해결할 예정이다. 이는 향후 안정적인 후속 전력화와 미래 무기체계 변화에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주요 핵심 부품 개발을 통한 전투차량 및 엔진 수출 장애 요인을 제거하여 K 방산 수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 경남도는 개발 완료 후 국내 무기체계 적용 및 수출 확대를 통해 2026년 이후 약 7천억 원 이상의 지역 생산 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며, 지역 중소 협력 기업 200여 개사의 고용 유지뿐만 아니라 신규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TX엔진은 2021년 대한민국 군의 명품 무기로 손꼽히는 K9 자주포 1,000마력급 디젤엔진 국산화 개발업체로 선정되어, 중동국가, 이집트 등 수출 제한 국가를 대상으로 신규 수출 시장을 개척하고 있으며, 미래 전장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미래 지상 전투장비에 적합한 하이브리드 엔진 시스템 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다. 한편, 박완수 도지사는 지난 11월 경남 방산업체에 대통령 방문 시 ❶방산부품연구원 설립 ❷대통령실 범정부 방산수출 컨트롤타워 구축 ❸방산원전 국가산단 조성 ❹방위산업계약법 신속 제정 등을 건의하며 경남 방위산업 육성의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STX엔진은 1976년 쌍용중공업으로 출범하여 1977년 방위산업체로 지정된 이후 약 45년간 방위사업 전문 디젤엔진 업체로 성장했고, 대한민국 육군의 전차, 자주포, 장갑차와 해군의 주요 전투함, 경비함, 잠수함 등 주요 함정에 장착되는 고속디젤엔진을 국산화 생산 공급하고 있다.
    • 경제
    • 기업/산업
    2022-12-15
  • 전북·새만금 혁신 심포지엄 첫 개최
    - 전라북도, 재경전북도민회, JB미래포럼, 전북애향본부 등 공동 주최 전북도가 전북과 새만금 등의 새로운 미래 발전전략을 구상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 대규모 심포지엄을 열어 집단지성을 모아나가기로 했다. 전북도는 6일 전주 그랜드힐스턴에서 전라북도와 재경전북도민회, JB미래포럼, 전북애향본부 등이 공동으로 ‘Now Change, New Jeon-buk’를 주제로 ‘전북‧새만금 혁신 심포지엄(JSIS, Jeon-buk Saemangeum Innovation Symposium)’을 개최했다. 민선 8기 들어 처음으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개회식, 기조강연, 발제‧토론, 특별행사 등으로 구성하고 전북의 미래 비전을 찾기 위해 각계각층의 인사와 전문가들이 ‘변화와 혁신’의 열망을 가지고 전북에 모이게 된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조봉업 행정부지사, 정운천 국회의원, 김홍국 하림 회장, 구자열 한국무역협회장을 비롯한 재경전북도민회, JB미래포럼, 전북애향본부, 신지식장학회, 세계잼버리조직위, 전북연구원, 전북테크노파크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영상 인사말을 통해 “이번 심포지엄이 우리 전북도민, 향우들과 ‘함께 혁신’하고 ‘함께 성공’하는 ‘새로운 전북’ 실현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가는 모멘텀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위대한 전북과 새만금의 발전을 위해 모아진 다양한 의견과 지혜를 귀담아 듣겠다”고 말했다. 정운천 국회의원과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축사를 했고, 이어 김홍국 회장은 ‘동북아를 위한 2개의 창(窓)’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통해 “동북아 시장의 지리적 중심인 새만금을 동북아의 ‘Food&Convention Hub’로 조성하여 글로벌 자본과 세계적 기업을 유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조연설에 이어, 이번 심포지엄 주제인 ‘Now Change, New Jeon-buk’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통해 “지금 변해야, 새로운 전북으로 간다”는 심포지엄의 상징적 메시지를 전달했다. 심포지엄의 본 행사에서는 총 3개 세션별로 좌장 1명, 발제 2~3명이 각 주제에 대하여 발표 후 패널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세션 1> 주제는 ‘새만금 농생명 글로벌 허브 정책 및 국제 컨벤션 인프라 구축 전략’이다. 양충모 전 새만금개발청장을 좌장으로 이영미 원광대 교수와 박인택 터치스카이 대표가 각각 발제를 맡았다. ①이영미 교수는 전북과 새만금을 ‘농생명 글로벌 허브’로 조성해야 한다고 제안했고, ②박인택 대표는 세계 정상급 K문화 컨텐츠 산업을 통한 ‘새만금 국제 컨벤션 인프라’ 구축을 강조했다. 발표 후 안경구 종자산업진흥센터 박사, 이금룡 옥션 회장, 이학교 전북대 교수, 문경민 하림 그룹 전무, 한승진 농업회사법인 아롬 대표, 이성재 전북연구원 박사 등이 참석하여 글로벌 새만금 개발 방안을 토론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세션 2> 주제는 ‘전북의 국가브랜드 전략산업과 4차산업혁명 시대 핵심산업 육성’이다. 고진 대통령직속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위원장을 좌장으로, 황태규 우석대 교수, 이상훈 연세대 교수, 나인호 군산대 교수가 발제했다. ①황태규 교수는 ‘전북 대표 브랜드 산업정책의 방향’, ②이상훈 교수는 ‘전북‧새만금 혁신 공간 및 생태계 조성방안’, ③나인호 교수는 국가브랜드 전략산업과 4차산업혁명 시대 핵심산업으로 ‘데이터센터 산업 육성’에 대하여 제안했다. 이에, 이송인 전북테크노파크 단장, 한동욱 전주대 교수, 강효진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박사, 이창재 변리사, 이지훈 전북연구원 박사 등은 미래 핵심산업에 대해 열띤 토론이 이루어졌다. <세션 3> 주제는 ‘지방자치시대 도시‧농촌의 상생전략 및 세계잼버리대회 이후 래거시 활용방안’이다. 좌장은 한명규 JTV대표로 황지욱 전북대 교수, 백승기 ㈜승보이엔씨건축사, 조경식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조직위원회 본부장이 발표했다. ①황지욱 교수는 ‘지방자치시대, 도시와 농촌의 상생전략’, ②백승기 박사는 ‘지방자치시대, 도‧농의 상생전략, 신유목민 시대’, ③조경식 본부장은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그리고 그다음’이라는 내용으로 미래비전을 제시했다. 발표를 듣고 김슬지 전북도의회 의원, 이병찬 변호사, 이봄이 삼익유가공 대표, 김충원 회계사, 김승수 도청 사무관 등은 새로운 지방시대에 맞는 균형발전과 잼버리대회 이후 활용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아울러, 특별행사로 신지식장학회 주관 장학금 전달식과 새만금잼버리 100만 서포터즈 ‘DYD 메타버스 발대식’이 열려 전북도민과 향우들이 함께 모여 지역 우수 인재 지원과 새만금 세계잼버리의 성공을 기원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 경제
    • 기업/산업
    2022-12-06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