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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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1회 통영한산대첩축제 8월 6일 개막
    2022년 8월 6일, 통영한산대축제가 3년만에 통영시민의 곁으로 돌아온다. (재)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이사장 천영기)이 주관하는 제61회 통영한산대첩축제가 ‘장군의 눈물’을 주제로 통영시 곳곳에서 9일간 개최된다. 재단은 이번 축제가 3년만에 개최되는 만큼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다양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알차게 준비했으며, 대부분의 행사는 야간에 개최된다. 8월 6일 오후 5시30분 통영 충렬사에서 고유제 봉행을 시작으로 축제의 마지막날인 14일은 모든 행사가 무전대로에서 이뤄진다. 오후 6시 30분 국가무형문화재 통영 오광대공연을 시작으로 7시 30분 삼도수군통제사 이순신 장군 행렬 및 버블코스프레 거리 퍼리에드, 해군의장대 시연 및 해군군악대 공연이 이어진다. 공중한산해전, 추억의 뮤직 DJ BOX, 통제영 프리마켓, 푸드트럭존 및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 이순신 장군 해전 승리 및 통제영 병영 체험마당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준비되어 있고, 1318!! 통영의 꿈(청소년 댄싱경연대회) 공연도 다시 볼 수 있다. 그리고 시민대동제 및 한산대첩 430주년 승전축하주막을 끝으로 제61회 통영한산대첩축제는 그 막을 내린다. 이외에도 8월 6일부터 13일까지 통영 삼도수구통제영과 그 일원에서는 다양한 상설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통영한산대첩축제 관련 자세한 문의는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055-644-522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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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5
  • 부안군, 제14회 곰소젓갈발효축제 10월 7~9일 3일간 개최
    부안군은 지난 3일 곰소젓갈센터 2층 회의실에서 김광옥 위원장(현 곰소젓갈마을협회장)을 비롯한 추진위원,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곰소젓갈발효축제 추진위원회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코로나 19로 2년간 개최되지 못했던 곰소젓갈발효축제가 오는 10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대면행사로 진서면 곰소다용도부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2차 회의에서는 그간 개최해왔던 곰소젓갈발효축제를 뒤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지난 축제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코로나 19 확산추세에 대한 철저한 대비 ▲축제 슬로건 제안 및 결정 ▲참신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주민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하여 심도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 축제에서 먹거리가 부족했던 점을 보완, 풍부한 먹거리와 참신하고 차별화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방문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중점 추진방향으로 설정했다. 부안군은 기존에 추진했던 축제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여 곰소젓갈의 맛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곰소젓갈발효축제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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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4
  • 한국만화박물관, 8. 6(토) 개최
    - 한국만화박물관 로비, 상영관 등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 한국만화박물관(이하 만화박물관)은 오는 8월 6일 지역문화예술플랫폼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만화박물관 코스프레 데이(이하 만박 코스프레 데이)’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한국만화박물관 로비에서 진행되며 캐릭터 의상과 소품으로 코스튬을 체험할 수 있는 포토존과 타투 스티커 체험존 등이 운영된다. 오후 3시부터는 만화박물관 상영관에서 코스프레 동호회원들의 퍼포먼스 공연이 진행되며, 이후 코스플레이어 간 네트워킹 행사도 진행된다. 특히 만화박물관 상영관에서 3시부터 진행되는 퍼포먼스 공연에는 리얼코스팀, 블라디스테이지 팀 등이 참여할 예정이며 박물관 2층에는 코스플레이어를 위한 남녀 탈의실과 휴게실도 별도로 운영, 코스플레이어들의 편의를 돕는다. 만화박물관 이용철 팀장은 “만화박물관 코스프레 DAY는 일반 관람객들에게도 코스플레이 경험을 확산시키기 위한 장으로 준비했다.”며 “방학을 맞아 만화박물관을 찾는 많은 분들에게 포토존과 체험존 등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만화나 애니메이션, 게임 캐릭터를 재현하는 코스튬 문화를 경험하는 색다른 행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당일 코스튬 복장을 할 경우, 만화박물관 입장이 무료(유료 5천원)이다. 만박 코스프레 데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만화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코스프레 공연 참가 신청은 네이버 폼(https://naver.me/F0cn5DpV)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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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4
  • 평화의 상징 임진각에서 남과 북에 흩어진 고려의 숨결을 만나자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파주 임진각 전망대에서 ‘고려 The Corea : 남과 북, 고려 문화재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13일 임진각 평화누리 대공연장에서 열릴 ‘2022 경기평화콘서트’와 연계해 기획된 행사로, 남과 북이 함께 공유하는 역사이자 한민족의 문화 원류(原流)인 고려시대의 다양한 문화재를 사진을 통해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남북 공동 발굴조사 당시 고려 궁성 등에서 출토됐던 각종 유물과 고려의 수도인 개성 유적 등은 물론, 남한과 북한 각지에 있는 고려 문화재를 기록한 300여 점의 사진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왕건릉, 만월대, 개성 남대문 등 그간 쉽게 볼 수 없었던 북한 개성의 세계문화유산과 함께, 강화·제주 항몽유적 등 남측 문화재, 고려의 미(美)와 정신세계를 엿 볼 수 있는 남북 고려 불교 문화재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고려왕릉 무인석 그래픽패널을 비롯한 여러 도자기류, 용두, 다양한 형태의 기와 등도 살펴볼 수 있다. 이를 위해 2014년부터 3차례 개성 만월대 남북공동 발굴조사 사업에 참여해 문화재 촬영을 담당했던 사진가 유수 작가가 기획을 맡았다. 이번 전시회는 7월 23일부터 오는 8월 21일까지 오전 10시에서 오후 6시 사이 임진각 전망대 3층 전시실에서 열리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단, 광복절인 8월 15일을 제외한 매주 월요일은 휴관 일이다. 전시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www.ggcf.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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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2
  • 전남여고 학생들, 일본 '만화고시엔' 대회 우승 기염
    전남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만화의 본고장 일본을 제패했다. 1일 전남여고에 따르면 송의연(3학년), 김서영(3학년), 김혜령(2학년), 이채은(2학년) 학생은 지난달 31일 일본 고치(高知)현 고치시에서 열린 '제31회 전국 고등학교만화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특히 이번 우승은 만화의 본고장인 일본에서 거둔 쾌거로 더욱 눈길을 끈다. '만화 고시엔'(甲子園)으로 불리는 일본 ‘전국 고등학교 만화선수권 대회(이하 만화선수권대회)'에서 전남여고 학생들의 만화는 일본에서 “구성과 창의성이 뛰어나다”라는 심사평을 받았다. 한편 만화선수권대회는 일본 고등학생 중 최고의 만화를 가리고자 열려 왔으나, 지난 2017년부터 해외팀도 결승전에 올라 우승할 수 있도록 규정이 바뀌었다. 올해는 한국과 싱가포르 3개팀을 포함한 총 197개 팀이 참가했다. 이중 본선 진출은 단 33개 팀만 가능했다. 전남여고 학생들은 예선을 통과하고 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결승전은 제시된 주제에 대해 각자 창의력을 발휘해 만화 작품을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결승 주제는 ‘친절한 세계’로 전남여고 팀은 야쿠자와 고치현의 관광지도를 반전과 재미로 구성한 내용의 작품을 발표했다. 작품에는 여고생들이 고치현에 도착해 길을 헤매는 중에 온몸에 문신을 한 남성을 만나 무서워하지만 오히려 남성의 몸에 그려진 문신 지도로 도움을 받는다는 내용을 담았다. 전남여고 학생들의 작품은 뛰어난 창의성과 독특한 그림체로 높은 점수를 받아 대회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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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1
  • 제8회 전라남도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12일 개막
    ‘국수의 고장’ 전라남도에서 펼쳐지는 국제바둑대회 개막 준비 완료! 세계 정상부터 청소년까지 바둑으로 하나 되는 ‘한여름 바둑축제’ 전라남도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가 오는 12일 강진군 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여덟 번째 막을 올린다. 전라남도 강진군을 비롯해 신안군과 영암군에서 열리는 제8회 전라남도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는 한국·중국·일본·대만이 참가하는 ‘세계프로최강전’(영암)과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들이 참가하는 ‘국내프로 토너먼트’(신안), 전국 아마추어 청소년이 출전하는 ‘전국청소년바둑대회’(강진) 등 세 부문으로 열린다. 전라남도가 2014년 처음으로 개최한 전라남도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는 김인·조훈현·이세돌 등 3대 국수를 배출한 전라남도를 널리 알리고, 외국과의 교류를 통한 바둑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다. 한편 지난 8∼10일 벌어진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세계프로최강전’ 국내선발전에서는 김지석 9단과 원성진 9단이 각각 박건호 6단과 강동윤 9단을 꺾고 출전권을 획득했다. 신진서ㆍ박정환ㆍ변상일 9단은 랭킹시드, 신민준ㆍ김명훈 9단은 국가대표 시드를 받아 본선에 진출했다. 강동윤 9단은 선발전 결승에서 고배를 마셨으나 후원사 시드를 받아 본선에 합류했다. 제8회 전라남도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는 전라남도, 전남교육청, 강진군ㆍ영암군ㆍ신안군이 공동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하며 한국기원과 전라남도바둑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세계프로최강전’ 우승상금은 7천 5백만 원, 준우승상금 2천 5백만 원이며, ‘국내프로 토너먼트’의 우승상금은 2천 5백만 원, 준우승상금은 1천만 원이다. 제한시간은 각 30분, 초읽기 40초 3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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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9
  • 군산에서「제3회 섬의 날」행사 개최
    - K-POP공연, 드론·불꽃놀이, 버스킹, 국제학술대회 등 행사 가득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는 8월 8일 섬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8월 8일부터 14일까지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GSCO)와 고군산군도 일원에서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전라북도와 군산시가 주관하는 ‘제3회 섬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섬, 대한민국을 띄우다’를 주제로 섬의 중요성과 가치를 전 국민이 함께 느껴보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지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와 함께 섬의 매력에 풍덩 빠져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8월 8일 오후 2시 섬 지역 기초자치단체장 협의회를 시작으로 막을 여는 이번 행사는 정부 기념식에 이어 가수 브레이브걸스, 진성, 설하윤 등이 출연해 K-POP와 트로트가 어우러진 신나는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정부기념식에서는 퍼포먼스와 영상을 통해 섬이 우리 국토의 끝이 아닌 시작으로의 의미를 전달하고, 섬 주민과 국민들이 함께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연출할 계획이다. 특히, 행사가 시작되는 8월 8일부터 새만금컨벤션센터와 고군산군도 일원에서는 다양한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매일 열린다.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는 어린이그림대회, 섬 특산품 경진대회, 섬 특산품 라이브커머스와 어린이 체험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어린이그림대회는 행사기간 상시 현장접수가 가능하며, 8월 8일 열리는 라이브커머스는 배우 김수미씨가 참여한다. 고군산군도 부행사장에서는 날마다 섬마을 노래자랑과 여름밤의 낭만이 함께하는 버스킹공연이 열린다. 노래자랑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가가 가능하다. 8월 10일에는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오후 6시부터 브레이브걸스, 에이티즈 등 K-POP 스타들이 출연하는 MBC M 특집 ‘쇼 챔피언’이 현장 생중계로 펼쳐져 여름밤을 장식한다. 8월 11일에는 선유도 부행사장에서는 방송인 박명수 씨가 진행하는 DJ G-Park 공연과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지방소멸시대, 지속가능한 섬 발전전략'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가 열린다. 12일은 치열한 예선을 거친 전국 섬마을 주민이 참여하는 섬가왕대전과 섬지역 우수사례 발표대회, 섬주민 만찬의 밤이 열려 소통·교류의 장 마련과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8월 13일은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주한대사 초청 섬 홍보대사 위촉 및 기념행사가 열린다. 한여름 밤 고군산군도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 놓을 드론과 불꽃놀이의 판타지 쇼가 펼쳐지고, 14일 폐막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아울러 이번 행사기간 중에는 행사의 원활한 진행과 주차문제를 해소를 위해 군산역사박물관~새만금컨벤션센터~선유도를 경유하는 셔틀버스가 1시간 간격으로 운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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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8
  • 3년 만에 개최되는 통영한산대첩축제,내달 6일 팡파레
    - 영화 ‘한산:용의 출현’ 개봉과 맞물려 축제도 대박 조짐 (재)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이사장 천영기)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 2년간 개최되지 못했던 통영한산대첩축제를 새로운 모습으로 오는 8월 6일부터 14일까지 9일간 통영 삼도수군통제영을 비롯한 이순신공원, 무전대로, 죽림만, 그리고 도남항 등에서 개최한다. 올 축제는 마지막으로 개최되었던 2019년 제58회 통영한산대첩축제에 비해 많은 변화를 꾀하고 있다. 먼저 축제 기간을 당초 5일에서 9일로 확대, 여름철 개최로 인해 폭염 등 무더위를 피해 저녁 6시 이후 야간 시간대 운영, 문화마당(강구안)을 주 행사장으로 하여 통영 삼도수군통제영 등에서 개최하던 것을 통영 삼도수군통제영을 주 행사장으로, 이순신공원, 무전대로, 죽림 내죽도 공원, 산양읍 당포성을 비롯한 한산도, 사량도, 욕지도 등 섬 지역까지 축제 장소로 확대하여 전 시민이 함께할 수 있는 찾아가는 축제로 기획했다. 이는 최근 관광산업이 야간경제관광이라는 새로운 트렌드와 섬 관광에 대한 변화와 관심을 금년 통영한산대첩축제에 반영했다. (재)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은 제61회 통영한산대첩축제의 사전홍보를 위해 지난 23일 영화 ‘한산:용의 출현’ 통영 특별시사회를 우리 시에서 개최했으며,영화 개봉이 제61회 통영한산대첩축제의 흥행으로 이어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
    • 문화
    2022-07-27
  • 신안군, 자은도 1004 뮤지엄파크서 자생식물 축제 개최
    신안군(군수 박우량)에서 '2022 여름새우란 축제'가 열린다. 자은도 1004뮤지엄파크 새우란 전시관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여름새우난초 원종 및 교배종 100여 분이 전시되며 흑산 비비추 등 신안 도서 지역의 자생식물도 함께 전시되어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는 오는 8월 2일부터 31일까지 30일간 이어진다. 이번 축제는 아름다운 해변의 휴양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는 신안 자은도에서 개최된다. 따라서 휴가철 신안의 아름다운 해변을 찾은 여름 휴양객들이 수려한 자생화초의 매력에 마음마저 쉬어가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올해 4월 신안군은 봄 새우난초 개화 시기에 맞춰 「봄 새우란 전시회」를 개최하여 봄철 형형색색 신안의 풍광을 찾은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신안에서 열릴 전국 최초의 새우난(蘭) 축제에 관광객들의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문화
    2022-07-27
  • “시원함이 쏟아진다” 장흥 물축제 30일 개막
    - 살수대첩 거리 퍼레이드, 지상 최대의 물싸움 주목해야... - 스우파, 홍진영, 박명수, 이하늘 등 유명 연예인 출연 예고 올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식힐 ‘제15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7월 30일 막을 올린다. 이번 물축제는 7월 30일부터 8월 7일까지 장흥읍 탐진강과 편백숲 우드랜드를 주무대로 펼쳐진다. 장흥군은 3년만에 개최되는 지역 대표 축제인 만큼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축제 기간을 7일에서 9일로 확대하면서 2번의 주말을 끼고 행사가 치러지는 만큼, 지역경제 파급효과에 대한 지역민의 기대감 또한 크다. 물축제가 특별한 이유는 물을 주제로 한 모든 프로그램에 관광객이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것이다. 물축제는 기존 보여주기식 축제의 틀을 과감히 버리고 참여자들이 직접 물 속에서 시원한 체험을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체질을 바꿨다. 올해 물축제는 ‘장흥, 사람과 물을 연결하다’란 주제로 진행된다. 장흥군은 모든 프로그램에 물이 가진 문화·생명·놀이의 의미를 부여하고 그 안에서 사람들이 축제를 즐기도록 계획했다. 물축제의 백미는 살수대첩 거리 퍼레이드와 지상 최대의 물싸움이다. 살수대첩 거리 퍼레이드는 관광객과 지역민이 한 데 어울려 물싸움을 벌이며 거리를 행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축제 첫날인 30일 오후 1시에 시작되는 퍼레이드는 공예태후 호위행렬을 재현한 역사 테마 프로그램으로 연출됐다. 퍼레이드 곳곳에서는 호위행렬을 가로막는 ‘무신들의 함정’을 물총으로 터트리고, 동시에 행렬 앞에서는 무신과 싸우는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지상최대 물싸움장에서는 매일 오후 2시 신나고 흥이 넘치는 물싸움이 펼쳐진다.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은 지상 최대의 워터붐 물풍선, 물폭탄 싸움으로 색다른 재미를 예고하고 있다. 유명 연예인들의 출연도 예고됐다. 홍진영, 훅(스우파), 호미들&릴김치 등으로 구성된 축하 공연단은 축제 첫날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7월 30일과 31일, 8월 5일과 6일 밤 9시부터 진행되는 워터락풀파티에는 DJ 박명수, 이하늘, 김성수 등 유명 연예인들이 한 여름밤의 뜨거운 축제 속으로 안내한다. 예양교 상류 수상에서는 수상 워터 챌린지를 운영한다. 대형 에어바운스를 활용한 수상워터파크를 구성하고, 참가자들이 물 위를 뛰어다니며 장애물 통과에 도전한다. 오전 11시 물싸움장에서는 경품을 내건 페달보트 빨리달리기와 물풍선을 받아라 이벤트가 진행된다. 축제장 중간에는 특별하게 물축제를 즐길 수 있는 ‘프라이빗 루프탑’을 운영한다. 온라인 사전예약으로 진행하는 루프탑은 1일권 패키지를 구매해 칸막이가 설치된 독립공간을 이용하는 서비스다. 이 밖에도 황금물고기를 잡아라, 수중줄다리기, 수상자전거, 카누, 상설 물놀이장, 워터 문 카라반 캠핑존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됐다.
    • 문화
    2022-07-27
  • ‘초록빛 연잎 가득한’ 제25회 무안연꽃축제 성황리 개막
    제25회 무안연꽃축제가 7월 21일 ‘연꽃의 향기, 백련의 사랑’을 주제로 동양최대의 백련군락지인 무안회산백련지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꽃중에 꽃 백련꽃’을 테마로 펼쳐진 ‘퓨전국악공연’을 시작으로 군민들의 염원을 담아 연씨앗을 심고 연꽃을 피우는 개막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사진/무안군 이어서 펼쳐진 개막 축하공연에서는 초대가수 진성, 김용임, 박주희 등이 출연해 화려한 불꽃쇼와 함께 무더위로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예술인들의 다채로운 무대공연의 향연인 ‘문화예술한마당’ 프로그램에서는 ‘오룡산풍물패’와 ‘무안국악협회’에서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고, 신진국악인의 등용문인 ‘무안 전국 승달 국악대제전’의 수상자가 특별 초청돼 공연을 펼쳤다. 또한 올해 야간관광 콘텐츠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연꽃 미디어파사드쇼와 연꽃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실경공연 ▲연꽃주제영상관 ▲연꽃 달빛야행(夜行) ▲연 기능성 체험관 ▲연꽃 프로포즈 포토존 ▲연꽃 감성사진 인화서비스 ▲연꽃 족욕체험 ▲연꽃길 보트탐사 ▲천연염색체험 ▲분청자기 물레체험 등은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무안연꽃축제는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개최되며, 자세한 내용은 축제 홈페이지(www.무안연꽃축제.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문화
    2022-07-22
  • 2022 목포뮤직플레이, 순항의 돛달고 정점 도달 박차
     - 전국 경연 대회... 우리나라 최고 심사위원(이건우, 홍진영, 박현우, 이종수, 손무현) - 난형 재즈 극장, 전국 댄스 경연 대회, 목포 음악 소개 전시관 등 알찬 콘텐츠 구성 목포시가 준비하고 있는 목포 뮤직 플레이가 순항하고 있다. 시는 지난 11일 추진계획 보고회를 갖고, 뮤직 플레이에 대한 세부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보고회는 박홍률 목포시장, 집행위원회 위원, 행사 대행업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뮤직 플레이는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갓바위 문화타운에서 전국 규모 경연 대회, 공연, 콘텐츠관, 음악체험시설, 난형 재즈 극장, 전국 댄스 경연 대회, 숲속 음악회장 등으로 구성된다. ▲전국 규모 경연 대회 - 대한민국 누구나 참여, TOP 5명 가수 등용문 역할 방송을 통해 각종 경연 대회를 펼치고 있지만, 이를 축제화 시킨 사례를 목포가 처음이다. TOP 5명에 대한 시상금은 1억 1천5백만 원으로 전국적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심사위원은 우리나라 거물급 작사·작곡가가 참여한다. 예선 1차 온라인 심사는 더 크로스 이시하, 홍성민(작곡가), 김영서(작곡가 및 보컬 디렉터) 등 3명이 참여한다. 예선 2차~준결승~최종 결승 오프라인 심사는 대한민국 최고의 전설적인 심사위원으로 구성했다. 이건우(1,200곡 이상을 작사한 전설의 작사가), 홍진영(작사·작곡가·음악감독), 박현우(1,500여 곡 작곡한 최고의 작곡가), 이종수(사랑합니다. 아로하 등 히트곡 보유 작곡가), 손무현(대한민국 밴드 거장, 기타리스트 전설) 등 5명이다. TOP 5명에 대한 베네핏도 준비 중이다. 일단 3개 기획사(꿈의 엔진, 더하기 미디어, 토탈셋)와 1차 협의를 마치고, 향후 연습생 등록 등을 통해 가수 등용문의 역할을 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할 방침이다. ▲ 공연 분야 - 목포의 색 연출 + MZ 세대 + 70~80세대 다 모여라! 목포 뮤직 플레이 개최 배경이 목포의 음악적 자산인 만큼, 목포 출신 가수들과 목포에 스승을 둔 제자들을 초빙했다. 주 무대(1)에서는 열리는 개막식 첫날에는 이난영 선생의 딸이자 우리나라 한류 첫 시발점인 김시스터즈 리더(숙자, 미국 거주)를 모셨다. 김시스터즈(숙자)는 이날 〈목포의 눈물〉과 우리나라 최초 한글 재즈곡인 〈다방의 푸른 꿈〉을 공연할 예정이다. 또 국민가수 남진, 박애리+팝핀현준을 비롯하여 양지은(스승 김순자), 김준수(스승 박방금), 억스의 서진실(스승 안애란)을 초빙해 스승과 제자와의 만남을 추진한다. 또 젊은 층이 찾는 목포, 젊은 목포를 겨냥하여 MZ 세대를 겨냥한 뮤지션도 구성한다. 다비치, 옥상달빛, 너드 커넥션, 로꼬, 이승윤, 비와이 등을 섭외했다. 주 무대(2)는 전영록, 녹색지대(권선국), 집시여인(이치현) 등 70-80세대들이 좋아하는 감성 무대로 연출하며, 프린지(1)는 시민참여무대로, 문화 예술 공연장은 시립예술 단체 공연과 OST 음악 감상 공간으로 구성한다. ▲ 목포 음악사(과거, 현재, 미래) 전시관 + 음악 체험관 음악의 도시, 목포만의 색을 칠했다. 1920~30년대 이난영에서부터 현재 남진에 이르기까지 목포 대중음악의 큰 획을 긋고 있는 목포 음악 자산 콘텐츠 관음 구성한다. 이곳은 목포 음악의 과거~현재~미래관을 통해 목포가 왜 음악의 중심지인가를 보여줄 예정이다. 또 현재 카이스트가 보유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대여용으로 단 1대뿐인 인공지능 피아노(악보를 시스템에 입력하면 피아노가 자동으로 연주됨)를 전시하고, 음악 펌프기, 대형 피아노 등 다양한 음악체험기구를 설치한다. ▲ 난영 재즈 극장 - 타임머신을 타고 1920~30년대 목포근대 여행 근대문화 보유 도시, 목포만의 차별성을 축제에 반영했다. 목포 근대성을 상징하는 인테리어, 모든 공연자 경성 복장 착용, 홍어점, 갑자옥 모자점 등 목포 근대성을 축제화했다. 이곳에서는 이난영의 삶을 엿보는 해설과 다양한 재즈 공연을 차를 마시면서 즐기는 공간이고, 경성 복장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이다. ▲ 전국 댄스 경연 대회 - 국내 최고 댄서들 심사위원 출연 음악과 댄스는 묶음이다. 뮤직 플레이는 댄스와 음악을 동시에 즐긴다는 의미다. 예선에서 16개 팀을 선정, 8강→4강을 거쳐 최종 2팀을 뽑는 자리다. 우승 팀은 300만 원, 준우승팀은 100만 원이 주어진다. 심사위원은 도균(팝핑 심사위원), 마리드(왁킹 심사위원), 리벨(락킹 심사위원), 리헤이(힙합 심사위원) 등 댄스계 최고의 심사위원들로 섭외했다. 또 코카앤버터(M.NET 스트릿우먼파이터 출연팀), 앤프(M.NET 스트릿걸스파이터 출연팀) 등이 특별 출연한다. ▲ 차별화된 플리마켓 - LP판, 시디, 카세트테이프 등 전국 단위 모집 전시 판매 플리마켓도 차별화를 뒀다. 음악 마니아층이 좋아하는 콘셉트다. 전국을 대상으로 모집하여 LP 판, CD, 카세트테이프, 음악 관련 서적 등을 다양하게 전시 판매할 방침이다. ▲ 입암산 숲속 음악회 - 누구나 피아노를 치며 즐기는 힐링공간 입암산 숲속에 그랜드 피아노를 설치한다. 피아노를 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숲속에 돗자리, 빈백을 설치했기 때문에, 숲속에서 피아노 감상을 하면서 가족과 함께 힐링하는 쉼표 공간이 될 것이다. 목포는 1935년 최대 히트곡 이난영〈목포의 눈물〉, 재즈 히트곡〈다방의 푸른 꿈〉, 팝송 가수이자 작곡가인 김해송(이난영의 남편), 첫 한류 스타이자 원조 걸그룹인 김시스터즈(이난영의 딸), 남진, 김경호, 오정해, 박애리, 손석우, 조미미, 슈퍼주니어(동해), 갓세븐(영재) 등 다양한 분야의 음악인들을 배출한 음악의 도시다. 
    • 문화
    2022-07-12

실시간 문화 기사

  • 제15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 8월 7일 종료
    제15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8월 7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3년 만에 개최된 이번 물축제는 전국에서 몰려든 관광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대한민국 여름 대표축제로서 건재함을 과시했다. 축제 기간을 기존 7일에서 9일로 확대하며 2번의 주말을 끼고 행사가 진행된 점도 주말 관광객을 유입에 효과를 냈다는 평가다. 올해 물축제는 ‘장흥, 물과 사람을 연결하다’이란 주제로 탐진강과 편백숲 우드랜드를 배경으로 펼쳐졌다. 장흥군은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노력으로 축제에 역사와 문화의 색채를 덧입히는 데 공을 들였다. 개막 첫날 진행된 살수대첩 거리 퍼레이드는 공예태후 호위행렬을 재현한 역사 테마 프로그램으로 연출됐다. 고려 공예태후를 배출하며 장흥이란 지명을 얻게 된 역사적 배경을 모티브로 물싸움 거리행진을 진행한 것이다. 군민회관 앞에서 출발한 퍼레이드 행렬은 관광객과 지역민이 어우러진 가운데 신나는 물싸움을 벌이며 물축제장으로 이동했다. 매일 오후 2시, 지상최대 물싸움장에서는 신나고 흥이 넘치는 물싸움이 펼쳐졌다. 이어진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은 지상 최대의 워터붐 물풍선, 물폭탄 싸움으로 분위기가 이어졌다. 물축제의 야간 프로그램으로는 워터樂풀파티가 뜨거운 인기를 누렸다. 워터樂관풀파티는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수준급 풀파티지만 입장료가 없고, 유명 DJ들이 라인업을 구성한 것이 인기의 비결이다. 고물가 시대에 저렴한 비용으로 즐길 수 있는 것도 물축제만의 장점으로 떠올랐다. 대부분의 프로그램 이용료가 1천원에서 7천원 사이인데다가, 이용객에게는 2천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을 되돌려 줘 지역 내 재소비를 이끌어 냈다. 지역 상인들은 몇 배로 늘어난 매출에 고무된 모습이다. 음식점과 숙박업소, 마트 등은 물론 여름 용품을 판매하는 문구점, 의류매장 등도 축제 기간 내내 문전성시를 이뤘다. 축제장 환경정리와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자원봉사자들의 숨은 노력도 빛났다. 축제 기간 동안 매일 새벽 6시부터 10개가 넘는 자원 봉사팀이 행사장 청소를 실시했다. 군수와 군의원, 지역 도의원에 군청 공무원까지 합세한 청소 봉사로 축제 기간 내내 깨끗하고 안전한 행사를 치를 수 있었다. 물축제는 매년 행사 수익금 중 일부를 기부하는 착한 축제로 알려져 있다. 올해도 유니세프 물부족 국가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 문화
    2022-08-07
  • 제61회 통영한산대첩축제 8월 6일 개막
    2022년 8월 6일, 통영한산대축제가 3년만에 통영시민의 곁으로 돌아온다. (재)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이사장 천영기)이 주관하는 제61회 통영한산대첩축제가 ‘장군의 눈물’을 주제로 통영시 곳곳에서 9일간 개최된다. 재단은 이번 축제가 3년만에 개최되는 만큼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다양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알차게 준비했으며, 대부분의 행사는 야간에 개최된다. 8월 6일 오후 5시30분 통영 충렬사에서 고유제 봉행을 시작으로 축제의 마지막날인 14일은 모든 행사가 무전대로에서 이뤄진다. 오후 6시 30분 국가무형문화재 통영 오광대공연을 시작으로 7시 30분 삼도수군통제사 이순신 장군 행렬 및 버블코스프레 거리 퍼리에드, 해군의장대 시연 및 해군군악대 공연이 이어진다. 공중한산해전, 추억의 뮤직 DJ BOX, 통제영 프리마켓, 푸드트럭존 및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 이순신 장군 해전 승리 및 통제영 병영 체험마당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준비되어 있고, 1318!! 통영의 꿈(청소년 댄싱경연대회) 공연도 다시 볼 수 있다. 그리고 시민대동제 및 한산대첩 430주년 승전축하주막을 끝으로 제61회 통영한산대첩축제는 그 막을 내린다. 이외에도 8월 6일부터 13일까지 통영 삼도수구통제영과 그 일원에서는 다양한 상설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통영한산대첩축제 관련 자세한 문의는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055-644-5222)으로 하면 된다.
    • 문화
    2022-08-05
  • [SBS 판타스틱 패밀리] ‘트바로티’ 김호중, 할머니 생각하며 부른 ‘애모’ 무대 최초 공개!
    스타의 가족이 'DNA 싱어'가 되어 노래를 부르고, 어떤 스타의 가족인지 추리하는 SBS 음악 추리쇼 ‘DNA 싱어-판타스틱 패밀리’(이하 DNA 싱어) 4일(목) 방송에서는 등장부터 모두를 놀라게 한 초특급 스타들이 전격 공개된다. 이날 처음으로 등장한 스타는 자신을 ‘국민 사위’라 소개하며 “평소 누님들에게 사위 삼고 싶다, 내 사위면 좋겠다 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고 밝혔다. 판정단이 “어떤 매력으로 누님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냐”고 묻자 “외모도 나쁘진 않지만 제 목소리와 노래 때문인 것 같다”고 말해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또, 스타에게 어디까지가 누님의 기준인지 질문했고 스타는 “100세 이하는 모두 누님이다”라며 신사다운 유머러스함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DNA 싱어의 무대 또한 스타만큼 역대급 가창력을 소유한 실력자로 밝혀졌고 MC 양세찬은 “지금까지 나온 가족 중 단연 1등!”이라며 극찬해 스타 패밀리의 정체를 더욱 궁금케 만들었다. 마침내 모두가 궁금했던 스타의 정체가 공개됐고 이를 본 MC 양세찬은 “네가 왜 여기서 나와!”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다음으로 등장한 스타는 본인을 ‘짤로 뜬 스타’라 소개하며 “짤 덕분에 광고도 10편 이상 찍었다”라 말해 스타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다. 특히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엑소, 강호동 등 톱스타들도 내 짤을 따라해 더욱 유명해졌다”고 밝혀 스타의 정체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갔다. 이후 등장한 DNA 싱어 또한 솔로곡 무대에서 세련된 무대 매너와 현장을 압도하는 고음으로 판정단 모두를 소름끼치게 만들어 이들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 이 밖에 지난 방송에서 신곡 ‘빛이 나는 사람’을 방송 최초로 공개해 화제를 모은 가수 김호중의 또 다른 스페셜 무대인 ‘애모’ 공개 후 이어 등장한 미니홈피 시절 도토리 구매를 유발하게 만든 추억의 ‘미니홈피 스타’의 정체까지 공개될 예정이다. 스타 못지않은 노래 DNA로 현장을 압도한 역대급 무대와 그들의 정체가 4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DNA 싱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화
    2022-08-04
  • 10월 광주 뜨겁게 달굴 ‘버스커즈 월드컵’ 본선 진출팀 확정
    - SNS 스타 안코드(영국), 오토바이 여행가 말라키(호주) 등 이색 참가자 - 충장축제와 연계해 10월17일 5‧18민주광장서 16개팀 결선 경연 광주광역시와 동구는 10월 개최 예정인 세계 최대규모의 버스킹 경연대회 ‘제1회 버스커즈 월드컵 in 광주’의 본선 진출 120개 팀이 최종 확정됐다고 4일 밝혔다. 광주광역시의 대표적 축제인 ‘추억의 충장축제’ 세계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버스커즈 월드컵 in 광주’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열리는 버스킹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우승자에게 1억원, 2위 3000만원 등 총상금 1억9400만원을 시상하는 대형 음악 경연대회다.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전 세계를 대상으로 접수를 진행한 결과, 45개국 539개 팀(국내 388개 팀, 해외 151개 팀)이 참가 신청을 했다. 6월30일부터 7월11일까지 진행된 예선 1차전에서는 36개국 251개 팀(국내 151개 팀, 해외 100개 팀)이 예선 2차전에 진출했다. 지난 2일 광주음악창작소에서 영상 심사로 치러진 예선 2차전에서는 최종 25개국 120개 팀(해외 50개 팀, 국내 70개 팀)이 통과해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본선은 오는 10월8일부터 16일까지 광주에서 120개 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음악적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10월17일 ‘추억의 충장축제’ 주무대인 5·18민주광장에서 열리는 최종 결선에서는 16개 팀이 화려한 퍼포먼스로 광주 시민들에게 전 세계의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본선에 진출한 해외 참가자 중 영국 런던 출신의 안코드(Aancod Abe Zaccarelli)는 이번 대회에 한국 친구 김왕국과 팀으로 참가했다. 그가 2014년 서울 교대역에서 ‘촛불 하나’를 노래한 버스킹 공연 영상은 유튜브 조회수 599만회를 기록하며 그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타로 만들기도 했다. 호주의 말라키(Malachy)는 미국 뉴멕시코에서 캐나다 밴쿠버까지 오토바이 여행 중에 작사·작곡한 ‘하이웨이(Highway)’에 인류의 유대감과 동지애라는 메시지를 심어 노래하기도 했다. 국내 참가자들의 실력도 쟁쟁하다. 7인조 브라질 악기 연주팀 ‘프리마베라’는 ‘누구나’라는 곡을 삼바 리듬에 재치 있는 가사로 편곡해 듣는 이를 미소 짓게 했으며, 어렸을 적 놀이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루프스테이션 스페셜리스트 기타로 편곡한 ‘기타로로’는 뛰어난 곡 해석력과 연주 실력으로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했다.
    • 문화
    2022-08-04
  • ‘보성 문재도 관련 고문서’ 등 전남도 문화재로
    전라남도는 4일 ‘보성 문재도 관련 고문서’와 ‘순천 송매정 원림’, ‘곡성 설산산성’, 3건을 도 문화재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보성 문재도 관련 고문서(유형문화재 제355호)는 병자호란 때 인조를 모시고 남한산성을 지킨 인물에 관련된 고문서다. 병자호란 당시 일기인 ‘남한일기’, 문재도의 무과 합격증서와 임명장, 군사 관련 문서인 ‘유서’, 경상좌도수군절도사로 근무할 당시 승정원에 공무를 보고한 내용을 등록한 ‘계록’ 등이 포함됐다. 이 문서들은 당시 사회상과 역사적 사실을 다양한 각도로 살펴볼 수 있어 학술 가치가 높다. 순천 송매정 원림(기념물 제259호)은 조선 광해군 시기 인물인 우산 안방준이 우산전사(牛山田舍) 동쪽에 단을 쌓은 것을 시초로, 그의 후손 안창훈이 1817년 선조의 뜻을 기려 송매정을 건립해 조성된 것이다. 원림은 정자와 함께 연못, 수림을 갖췄으며 편액, 시판, 현판, 기둥이나 벽에 세로로 써 붙이는 문구인 주련 등 기록유산이 함께 확인된다. 건축물과 주변 풍광의 공간성, 기록물 등을 보아 별서원림으로서 역사적, 학술 가치가 높다. 곡성 설산산성(문화재자료 제295호)은 성벽 추정 길이 1천300m, 문지 3개소(동․서․남), 건물지 4개소, 대형 집수시설이 확인됐다. 신라 말 고려 초 시기의 토기와 기와 등으로 보아 10c 전후 축성해 조선시대까지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 산봉우리를 중심으로 계곡 일대를 돌아가며 성을 쌓는 방식인 포곡식(包谷式)과 성벽 일부를 산의 중턱까지 내려서 성을 쌓는 방식인 산복식(山腹式) 성으로, 자연 지형을 이용해 통일신라시대 축성법으로 축조했다. 성곽사와 당시 관방체계를 연구하는 데 학술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전남도는 또 ‘고흥 성불사 석조여래입상’, ‘나주 이광선 선무원종공신녹권과 고문서’를 각각 유형문화재, 문화재자료로 지정 예고했다. 앞으로 예고기간인 30일 동안 의견을 수렴한 뒤 문화재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지정할 예정이다.
    • 문화
    2022-08-04
  • 부안군, 제14회 곰소젓갈발효축제 10월 7~9일 3일간 개최
    부안군은 지난 3일 곰소젓갈센터 2층 회의실에서 김광옥 위원장(현 곰소젓갈마을협회장)을 비롯한 추진위원,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곰소젓갈발효축제 추진위원회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코로나 19로 2년간 개최되지 못했던 곰소젓갈발효축제가 오는 10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대면행사로 진서면 곰소다용도부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2차 회의에서는 그간 개최해왔던 곰소젓갈발효축제를 뒤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지난 축제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코로나 19 확산추세에 대한 철저한 대비 ▲축제 슬로건 제안 및 결정 ▲참신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주민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하여 심도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 축제에서 먹거리가 부족했던 점을 보완, 풍부한 먹거리와 참신하고 차별화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방문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중점 추진방향으로 설정했다. 부안군은 기존에 추진했던 축제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여 곰소젓갈의 맛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곰소젓갈발효축제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문화
    2022-08-04
  • 한국만화박물관, 8. 6(토) 개최
    - 한국만화박물관 로비, 상영관 등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 한국만화박물관(이하 만화박물관)은 오는 8월 6일 지역문화예술플랫폼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만화박물관 코스프레 데이(이하 만박 코스프레 데이)’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한국만화박물관 로비에서 진행되며 캐릭터 의상과 소품으로 코스튬을 체험할 수 있는 포토존과 타투 스티커 체험존 등이 운영된다. 오후 3시부터는 만화박물관 상영관에서 코스프레 동호회원들의 퍼포먼스 공연이 진행되며, 이후 코스플레이어 간 네트워킹 행사도 진행된다. 특히 만화박물관 상영관에서 3시부터 진행되는 퍼포먼스 공연에는 리얼코스팀, 블라디스테이지 팀 등이 참여할 예정이며 박물관 2층에는 코스플레이어를 위한 남녀 탈의실과 휴게실도 별도로 운영, 코스플레이어들의 편의를 돕는다. 만화박물관 이용철 팀장은 “만화박물관 코스프레 DAY는 일반 관람객들에게도 코스플레이 경험을 확산시키기 위한 장으로 준비했다.”며 “방학을 맞아 만화박물관을 찾는 많은 분들에게 포토존과 체험존 등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만화나 애니메이션, 게임 캐릭터를 재현하는 코스튬 문화를 경험하는 색다른 행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당일 코스튬 복장을 할 경우, 만화박물관 입장이 무료(유료 5천원)이다. 만박 코스프레 데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만화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코스프레 공연 참가 신청은 네이버 폼(https://naver.me/F0cn5DpV)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 문화
    2022-08-04
  • 포레스텔라, 27·28일 서울 앙코르 콘서트로 전국투어 피날레…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Forestella)가 전국투어 앙코르 콘서트로 다시 서울 관객들과 만난다. 포레스텔라(강형호, 고우림, 배두훈, 조민규)는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2 포레스텔라 전국투어 콘서트 - The Beginning : World Tree in Seoul ENCORE (더 비기닝 : 월드 트리 인 서울 앙코르)'를 개최한다. 지난 6월 같은 장소에서 서울 공연으로 2022 전국투어 'The Beginning : World Tree'를 시작한 포레스텔라는 부산, 고양, 전주 공연으로 그 열기를 이어갔다. 8월에는 수원과 대구 공연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서울 앙코르 공연 개최 소식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포레스텔라는 또 한번 감동적인 하모니로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The Beginning : World Tree' 전국투어는 지난 5월 발매된 포레스텔라의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Save our lives (세이브 아워 라이브즈)'를 비롯해 다양한 신곡과 '레전드' 무대를 만날 수 있는 공연이다. 포레스텔라는 다양한 섹션으로 다채로운 무대를 구성하며 관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이에 모든 지역 공연이 빠르게 매진을 기록하며 포레스텔라의 티켓 파워를 재확인시켰다. 2일 오후 팬클럽 선예매로 오픈되는 서울 앙코르 콘서트에도 뜨거운 티켓팅 열기가 모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포레스텔라는 첫 번째 미니앨범 'The Beginning : World Tree'와 동명의 전국투어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왕중왕전 5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특히 포레스텔라의 멤버 고우림의 '피겨여왕' 김연아와의 결혼 소식은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2022 포레스텔라 전국투어 콘서트 - The Beginning : World Tree in Seoul ENCORE'의 티켓은 2일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 5일 오후 8시 일반 예매를 각각 오픈한다.
    • 문화
    20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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