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1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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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가수협 '찾아가는 전국민 희망콘서트', 17일 재개
    대한가수협회(회장 이자연)가 '찾아가는 전국민 희망콘서트'를 4개월 만에 재개한다. 13일 대한가수협회 측은 "오는 17일 오후 5시 하남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찾아가는 전국민 희망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대한가수협회, 하남문화재단 주최 및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열리며 백신접종을 완료한 하남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다. 무대에는 가수 이자연, 임희숙, 이은하, 여행스케치, 박상민 등이 오른다. 진행은 방송인 이용식이 맡을 예정이다. 이자연 대한가수협회 회장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모든 이들이 일상으로 돌아가길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공연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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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7
  • 목포항구축제,오는 14일부터 17일 개최
    목포시의 대표축제인 ‘목포항구축제’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시는 당초 온·오프라인을 통해 진행할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 장기화 및 변이 바이러스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만 개최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항구도시로서의 정체성을 알리고자 파시 등을 재현해 매년 개최되고 있는 목포항구축제는 올해는 ‘항구의 맛, 멋 그리고 낭만’이라는 주제로 목포시 공식 유튜브 채널과 목포문화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라이브로 만나볼 수 있다. 시민 축하메시지와 대형 종이배 점등식 퍼포먼스, 항구음악회의 개막식을 시작으로 라이브커머스, TV홈쇼핑 특산물 판매, 목포 파시 퀴즈, 목포항 경매 이벤트, 지역 예술단체 공연 등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역사 전문가의 토크로 진행되는 온라인 강연인 ‘목포 역사 바로 알기 강연’, 유명 여행 유튜버와 함께 목포의 핫플레이스 등을 돌아보는 ‘목포 1박 랜선투어’, 목포의 유명 맛집 셰프의 특산물을 활용한 요리 영상을 제공하는 ‘목포 맛, 쿡!’ 등이 눈길을 끈다. 또한 목포수협 경매장에서 유튜브 라이브 참여자를 대상으로 특산물을 경매하는 온라인 ‘목포수협위판장 경매 이벤트’, 지정된 목포 관광명소에서 사진을 찍어 개인SNS에 게시하는 ‘목포미션투어’, 참가자들이 댄스 영상을 게시하는 ‘틱톡 항구댄스 챌린지’ 등도 흥미를 자아내는 프로그램이다. 아울러 목포시립예술단이 목포의 관광명소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버스킹’, 목포의 다양한 예술단체들이 참여하는 ‘온라인 목포지역 예술단체 공연’ 등 지역 문화예술을 알리는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시는 도쿄올림픽에서 활약했던 목포 출신 여자배구 국가대표 염혜선 선수의 축하영상 메시지와 스팟영상으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유튜브 구독과 댓글 참가자 추첨 경품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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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2
  • 부국제 최고 화제작 '푸른 호수', 7일 부산서 첫 공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화제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영화 '푸른 호수'가 바로 오늘, 제 26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관객들과 먼저 만난다. 미국인도 한국인도 될 수 없는 한 남자의 가족을 지키기 위한 뜨거운 분투를 그린 영화 '푸른 호수'가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바로 오늘 첫 상영을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푸른 호수'는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입양되었지만 미국 이민법의 허점으로 시민권을 얻지 못해 갑작스레 강제 추방 위기에 놓인 남자 ‘안토니오(저스틴 전)’와 아내 ‘캐시(알리시아 비칸데르)’, 딸 ‘제시(시드니 코왈스키)’의 스토리를 통해 부당한 현실 앞에 가족을 지키려는 한 남자의 뜨거운 드라마를 펼쳐낸다. '푸른 호수'는 9월 30일 오후 2시 예매 오픈 이후 하루가 채 되기도 전에 전 회차 좌석 매진이라는 쾌거를 이루는 등 관객들 사이에서도 놓쳐서는 안될 부산국제영화제의 필람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SNS 상에서는 '푸른 호수'의 예매에 성공한 이들의 인증과 이들을 향한 축하, 매진으로 인해 티켓을 구하지 못한 이들의 아쉬움으로 뜨거운 관심을 확인케 하고 있다. 작품이 가진 메시지와 직접 연출 및 각본, 주연을 맡은 저스틴 전에 대한 응원 속에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 공개를 앞두고 있는 '푸른 호수'는 7일 오후 8시 CGV 센텀시티, 9일 오후 2시 30분 영화의전당, 11일 오후 6시 30분 롯데시네마 대영까지 총 3회 상영된다. 입양인들의 현실에 대한 묵직한 메시지와 뜨거운 가족애의 드라마로 관객들의 머리와 가슴을 뜨겁게 달구며 칸 영화제에 이어 부산국제영화제까지 사로잡은 '푸른 호수'는 오는 10월 13일 정식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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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8
  • ‘D-2’목포문학박람회, 다채로운 행사 풍성
    - 문화재 야행, 서남권 뮤지엄 페어, 낭만골목길 목원아트페스티벌 등 ‘2021 목포문학박람회’가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10월을 빛낸다. 목포문학박람회는 ‘목포, 한국 근대문학의 시작에서 미래문학의 산실로’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목포문학관 일대, 원도심, 평화광장 등에서 전시, 행사, 공연 등 109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문학박람회는 주제관에서 목포, 남도, 우리나라 문학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선보이며, 4인4색문학제를 통해 김우진, 박화성, 차범석, 김현 등 위대한 문학인의 문학세계를 집중 조명한다. 명사들도 문학박람회를 빛낸다. 다양한 북커버 전시와 함께 트렌디한 도서들을 만날 수 있는 출판관 라이브 스튜디오에서는 북라이브커머스와 토크쇼 등이 펼쳐진다. 7일에는 천재 동화작가 전이수와 싱어송라이터 하림이, 8일에는 작가주의 만화가 박건웅과 위로 에세이 작가 정아영이, 9일에는 공선옥·은희경·정지아 등 여성소설가와 소설가 김호연, 웹툰작가 모히또모히칸이, 10일에는 북마케터 박대리와 시인 정호승이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 10일 오후 2시 주제관 3층 야외테라스에서는 유튜브 채널 ‘겨울서점’을 운영하는 김겨울 작가를 초청해 ‘북튜버, 유튜브에서 책을 말하기’라는 주제의 강연이 진행된다. 신청 접수는 목포문학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원도심에서도 대화의 장이 마련되는데 ‘화가의 집’에서는 7~9일 오후 3시 극작가 차범석의 장녀 차혜영(7일), 문학평론가 황현산의 동생 황정산(8일), 소설가 최인훈의 장남 최윤구(9일) 등 문학인 가족토크가 펼쳐진다. 이어 10일 오후 5시에는 차범석길에서 가수 안치환과 시인 정호승이 컬래버레이션을 갖고 문학과 음악의 만남을 선보인다. 문학박람회와 연계된 행사들도 진행되는 가운데 전남 서남권에 소재한 7개의 박물관과 미술관이 참여하는 ‘2021 서남권 뮤지엄 페어’가 8일부터 10일까지 문학박람회장 인근에 위치한 자연사박물관에서 개최된다. 각 기관의 특색을 반영한 전시 및 테마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데 높이 12m의 대형 공룡벌룬 6종이 박물관 야외 정원 곳곳에 설치돼 10월 한달 동안 포토존으로 이용되고, 문화재청과 함께하는 이동식 ‘문화유산 디지털 체험관’이 조성돼 한국의 자연 유산과 공룡을 담은 실감 영상 및 VR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사장 입구에는 박물관 심볼등을 활용한 ‘웰컴존 파사드 및 바닥 패브릭 포토존’이 조성돼 볼거리를 제공하고, ‘두근두근 보물찾기’와 공룡 인형들과 함께하는 ‘살아있는 공룡과 사진찍기’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원도심에서도 연계행사가 진행되는데 만호동·유달동 일원에서는 8일부터 10일까지 ‘목포 문화재 야행’이 열린다. 야행은 올해도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안전한 행사 개최를 위해 대면·비대면을 병행해 8개의 분리된 공간에서 20여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요 공연 및 프로그램은 목포문화재 야행 유튜브와 페이스북에서 라이브 방송을 통해 누구나 관람하고,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9일 오후 2시부터 문화예술협동조합 나무숲이 주최하는 낭만골목길 목원아트페스티벌이 열려 공연, 전시 등을 선보인다. 한편 목포시는 범시민적 환영 분위기 조성과 목포의 역사·문화·예술을 널리 알리기 위해 문학박람회 기간 동안 유료로 운영 중인 목포문학관, 자연사박물관, 생활도자박물관, 문예역사관, 근대역사관 1·2관, 목포어린이바다과학관 등을 무료로 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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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5
  • '오징어 게임' 나흘째 전세계 넷플릭스..1위
    [KJB한국방송]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나흘 연속 넷플릭스 전 세계 TV 프로그램 부문 1위를 차지했다. 27일 OTT(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은 26일 (현지시간) 드라마와 예능 등 TV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순위를 정하는 '넷플릭스 오늘 전세계의 톱 10 TV 프로그램(쇼)'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오징어 게임'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째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넷플릭스 지원 국가 83개국 가운데 인도(4위)·방글라데시(3위)·이탈리아(2위)·러시아(2위)·남아프리카공화국(2위)·스리랑카(2위)·우크라이나(2위) 등 7개국을 제외한 모든 나라에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에서는 21일 처음 1위에 오른 후 6일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영화 '도가니'·'수상한 그녀'·'남한산성'의 황동혁 감독이 처음 연출한 시리즈물이다. 이정재·박해수를 비롯해 위하준·정호연·허성태 등이 출연한다. 드라마의 전 세계적인 돌풍에 '오징어 게임'에 등장하는 게임 소품 등도 외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이베이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오징어 게임'의 생존 게임 6개 중 하나인 달고나 만들기가 판매되고 있다. '한국 전통 달고나 게임'이라는 이름으로 도구와 재료를 담은 이 비공식 굿즈는 33.99달러(약 4만원원)에 판매 중이다. 양은 도시락과 주인공 기훈(이정재 분)의 참가 번호 456번이 적힌 티셔츠 등도 팔리고 있다.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서는 전 세계 지하철 승강장에서 딱지치기를 하는 모습이 '오징어 게임' 패러디 영상으로 올라왔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의 게임 패러디 또한 여러 나라 버전으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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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9
  • 목포시, 낭만의 10월 다채로운 행사로 풍성
    ‘낭만항구’ 목포의 올해 10월이 다채로운 행사로 장식된다. 출발은 ‘2021 목포문학박람회’다. 문학을 주제로 전국 최초인 목포문학박람회는 ‘목포, 한국 근대문학의 시작에서 미래문학의 산실로’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목포문학관 일대, 원도심, 평화광장 등에서 개최된다. 문학박람회는 전시, 강연, 경연, 체험 등 109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목포문학관 일원(갓바위문화타운)과 원도심 등에서는 4일 내내 각종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평화광장에서는 개막식, 목포문학상 시상식, 폐막식 등이 진행된다. 목포해상W쇼도 10월에 첫 선을 보인다. 목포해상W쇼는 평화광장 앞바다에서 춤추는 바다분수, 해상무대 공연, 불꽃쇼가 한데 어우러진 입체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야간관광콘텐츠다. 목포해상W쇼는 10월 6일 시연회를 시작으로 11월말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에 펼쳐지는데 문학박람회 기간 동안에는 매일 진행된다. 10월 8일부터 10일까지는 ‘문화재 야행’이 개최된다. 지난 2018년부터 ‘지붕없는 근대역사박물관’으로 불리는 유달동, 만호동 일원에서 해마다 열리는 야행은 목포 가을을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중심으로 추진하면서 오프라인으로도 공연, 체험,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목포 가을을 대표하는 행사인 ‘목포항구축제’는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튜브, 페이스북, 목포문화관광홈페이지 등을 활용한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목포특산물 라이브커머스, 온라인 버스킹 공연, 목포파시 미션투어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주최하는 대형 행사도 목포에서 열린다. 「‘오채찬란 모노크롬’ 생동하는 수묵의 새로운 출발」이라는 주제로 지난 1일 개막한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오는 10월 31일까지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된다. 오는 10월 23~25일에는 ‘제24회 전라남도 도민의 날’ 관련 행사가 평화광장에서 열린다. 10월 마지막 주에는 ‘2021 김대중 평화회의’가 개최된다. 평화회의는 고(故)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21주년을 맞아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서 오는 10월 26일 전야제를 27~28일 개최된다. 올해 평화회의에는 사나나 구스망 전 동티모르 대통령이 기조 연설을 하고, 브루스 커밍스 시카고대학교 석좌교수, 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의 장녀인 제나니 노시츠웨 들라미니 한국 주재 남아공 대사 등 세계적인 석학과 평화지도자 4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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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 송해, '국민연예인' 영화 도전…'송해 1927' 11월 개봉
    33년 간 전국노래자랑 진행을 맡아 국민과 소통한 송해의 인생 뒷 이야기를 담은 영화가 개봉한다. 11월 개봉이 확정된 '송해 1927'은 한 평생 국민과 희로애락을 함께 한 '최고령 현역 연예인' 송해의 뒷이야기를 담는다. 13일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유쾌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송해의 모습이 담겼다. 병뚜껑을 눈에 붙이고 벨트를 색소폰처럼 입에 문 모습은 국민들의 말 상대가 돼주던 그의 평소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인생 뭐 있어? 한 번 사는 세상!'이라는 카피는 한 시대의 아이콘이 되기까지 송해가 겪었을 삶의 굴곡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이번 영화는 윤재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윤 감독은 '마담 B' '뷰티풀 데이즈' '파이터' 등 다큐멘터리와 극영화를 오갔다. 송해는 33년 간 KBS 1TV '전국노래자랑' MC를 통해 온 국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 나눠왔다. 그는 단일 프로그램 최장수 MC이자 '살아있는 전설', '일요일의 남자'로 불린 시대의 아이콘이다. 이번 작품은 화려한 무대 뒤 송해의 진솔한 삶과 가슴 아픈 가족사 등을 담아내 이제까지와 또 다른 송해의 깊이 있는 삶을 들여다 볼 수 있다. '송해 1927'은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선을 보인 후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제3회 평창국제평화영화제, 제18회 EBS국제다큐영화제, 제9회 무주산골영화제 등에 공식 초청됐다. 지난 12일에는 제1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오픈시네마 부문에 초청됐다. 특히 관객들은 "이 시대를 살아온 부모님들께 헌정하고 싶은 영화"이자 "스타가 아닌 한 인간의 파란만장한 삶을 담아낸 영화"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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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전남 남악신도시, 정원도시로 거듭난다
    전라남도가 16일부터 4일간 남악신도시 김대중 광장에서 ‘제1회 전라남도 정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정원 페스티벌은 코로나19로 지친 도민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가족과 함께 떠나는 정원 소풍, 무안한 컷(CUT) 정원’을 주제로 열린다. 전남도와 무안군이 주최하고 산림청이 후원한다. 작가정원 8개소, 주민참여정원 15개소, 상가정원 20개소 등 총 43개의 크고 작은 정원을 선보인다. 작가정원은 ‘나이트가든’을 주제로 김대중광장 일원에 야간조명이 어우러진 질 높은 정원으로 꾸며, 도민이 정원을 즐기도록 행사 이후에도 존치한다. 주민참여정원은 도민과 방문객을 위한 휴게형 ‘벤치가든’을 주제로 조성한다. 정원별로 솔로, 연인, 가족 등의 소주제를 표현한다. 상가정원은 상가 앞 ‘윈도가든’을 주제로 남악의 상가들이 직접 자신의 상가를 꾸미는 정원이다. 행사 기간 방문객 포토존 역할과 아름다운 거리경관 연출이 기대된다. 전남도는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43개 정원 중 작가정원 4개소, 주민참여정원 4개소, 상가정원 5개소 등 13개 우수정원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페스티벌 개막식은 16일 오후 6시 30분 남악신도시 김대중광장 행사장에서 열린다. 김영록 도지사, 남태헌 산림청 차장, 서삼석 국회의원, 김산 무안군수와 남악신도시 주민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의 백미는 정원 점등식이다. 정원이 조명과 함께 남악의 밤을 아름답게 수 놓는다. 행사장 곳곳에선 부대행사로 포토존과 정원 사진전, 어린이 식물 탐사대, 정원 처방행사, 정원 작가 토크 등을 진행한다. 방문객과 참여 상가를 위한 ‘무안한 컷 정원소풍’ 이벤트도 열린다. 지정 상가나 작품의 인증샷 미션 수행을 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이 지급한다.
    • 문화
    2021-09-13
  • 목포근대역사관1관, 호남권 최초 XR콘텐츠 도입
    목포근대역사관1관(이하 근대역사관)의 전시물이 첨단 과학기술에 힘입어 더욱 실감나게 관람객에게 다가간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에 선정돼 지난해부터 진행해온 실감형 콘텐츠 제작 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14일부터 운영한다. 사진/목포시 실감형 콘텐츠는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오감과 느낌, 감성 등을 자극함으로써 가상의 콘텐츠를 현실처럼 실감(reality)있게 전달하는 콘텐츠를 말한다. 근대역사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호남권 최초로 가상과 증강 현실을 넘어 확장현실(XR)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났다. 관람자는 AR글래스를 착용하고 3D로 제작된 건축물, 100년 동안의 도시 형성 모습, 근현대 사진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가상 캐릭터의 해설과 함께 관람할 수 있다. 또 관람객은 디지털 작업을 거쳐 대형 스크린에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소장품과 근대역사관2관에 전시됐던 근대 사진을 터치해 정보를 접할 수 있다. 근대역사관 뒷편의 방공호 내부도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를 추모하는 미디어아트와 바닥 조명 전시물 등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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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3
  • 베세토오페라단, 오페라타 '플레더마우스:박쥐' 공연
    베세토오페라단이 오는 24일~25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오페라타(operetta) '플레더마우스:박쥐'를 펼친다.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대표 오페레타다. 작은 오페라로 불리는 오페라타는, 해학적인 뮤지컬과 오페라의 경계에 있는 작품을 가리킨다. 일반적으로 풍자적이며, 노래와 합창대뿐 아니라 극적인 대사도 사용한다. 슈트라우스의 '박쥐'는 율리우스 로데리히 베네딕스의 희극 '감옥'이 토대다. 빈 증시가 붕괴된 1873년이 배경. 당시 경제 공황의 그늘 아래, 더 부각됐던 상류사회의 허영과 가식에 대한 풍자가 돋보인다. 1980년대 국내에서 '박쥐'를 공연한 연출가이자, 베세토오페라단 이사장인 강화자 단장이 연출한다. 그녀는 귀족사회 배경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위트 있는 풍자극으로 풀어낸다. 특히 무도회장 파티 장면에 패션쇼 무대가 함께 연출된다.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에서 의상 디자이너로 활동한 디자이너 랑유 김정아가 함께 한다. 강 단장은 "19세기 귀족사회의 풍자와 해학을 코로나로 힘든 현시대로 끌어와 동시대를 호흡할 수 있는 작품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다"고 말했다. 권용진이 총음악감독이다. 로잘린데 역에 소프라노 박혜진(단국대 성악과 교수)과 박상영(백석예대 외래교수), 아이젠슈타인 역은 테너 전병호와 김성곤이 나눠 연기한다. 소리얼 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마에스타 오페라 합창단, 러시아 무용수 댄스팀 FAME, 디자이너 랑유 김정아가 이번 무대를 위해 뭉쳤다. 자강그룹의 민남규 회장이 후원했다. '플레더마우스:박쥐'는 애초 지난해 8월 '2020 제11회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프로그램 중 하나로 공연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순연된 바 있다.
    • 문화
    2021-09-07
  • ‘고성 만림산 토성’, 가야 산성으로서 경남도문화재 첫 지정
    - 남해안 소가야 세력이 쌓은 가야 산성으로서 역사적 가치 인정 - 경남도 ‘가야문화재 조사연구 지원사업’ 대표적 성과 경상남도는 지난 26일 소가야를 대표하는 성곽유적인 ‘고성 만림산 토성’을 도기념물 제303호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만림산 토성은 고성군 고성읍 대독리 일원에 위치하며, 고성만과 고성읍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만림산(해발89.1m) 정상부에 축조한 가야시대 토축 산성(토성)이자 테뫼식 성곽*이다. * 테뫼식 성곽 : 산봉우리를 중심으로 성곽을 두른 성곽 16세기 조선시대 문헌에 ‘토성의 옛터(土城古基)’로 기록되어 있어 오래 전부터 고대 성곽으로 인식되어 왔으며, 2019년 정밀지표 ․ 시굴조사, 2020년 정밀발굴조사를 통해 가야시대 토성임이 명확하게 밝혀졌다. 토성은 전체 둘레 720m, 성벽 너비 20~22m, 최고 높이 6m에 이르는 대규모 성곽으로 평면 모습이 삼각형에 가깝다. 완만한 ∩자 형태의 토성벽이 길게 이어지는 모습을 완연하게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보존 상태가 좋다. 만림산 토성은 거주공간을 보호하는 다른 가야 중심지의 토성**들과는 달리 고성만 입구의 산지에 위치해 남해안을 통해 소가야 중심지로 드나드는 선박을 조망, 방어하는 목적의 산성이다. 때문에 해상세력인 소가야의 문화상을 잘 보여준다는 점에서 역사적 가치가 특히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 김해 봉황동 유적(사적), 함안 가야리 유적(사적), 합천 성산 토성(도기념물) 김옥남 경남도 가야문화유산과장은 “이번 고성 만림산 토성의 도문화재 지정은 우리 도가 가야사 연구복원을 위해 적극 추진 해오고 있는 ‘가야문화재 조사연구 지원사업’의 대표적 성과”라면서 “향후 체계적 보존은 물론 세계유산 등재추진 중인 송학동 고분군과의 연계 활용 방안도 함께 마련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창, 창녕 등의 비지정 가야유적과 중요 발굴유물에 대한 도문화재 지정 및 지정예고 절차도 진행 중이어서 연내 가야유적 ․ 유물에 대한 문화재 추가 지정도 전망된다.
    • 문화
    2021-08-28
  • 역시 “여름엔 황정민” 놀라운 흥행 저력!
    무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한 액션 쾌감으로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영화 '인질'이 개봉주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황정민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 개봉 이후 5일 동안 박스오피스와 예매율의 정상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영화 '인질'이 주말 극장가를 점령하며 개봉주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인질'은 어느 날 새벽, 증거도 목격자도 없이 납치된 배우 황정민을 그린 리얼리티 액션스릴러영화. 개봉하자마자 ‘여름 황정민’을 기다리고 있던 관객들의 발길을 극장으로 이끌며 박스오피스와 예매율 1위 자리를 지켜오고 있는 '인질'은 개봉주 주말 관객수 453,924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638,310명을 기록,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이변 없이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개봉일 압도적인 수치로 1위를 차지했던 좌석판매율 역시 주말 동안 한국영화 정상 자리를 지키며, 폭발적인 입소문에 힘입어 개봉 2주 차까지 적수 없는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개봉 이후 지금까지 SNS에서는 '인질' 관람 인증 릴레이가 계속되고 있다. “올여름 본 영화 중 최고 재밌게 봄ㅋㅋㅋ완전 몰입해서 봤네”(Instagram_ko***), “마지막에 나도 모르게 박수가… 연기력 최고다”(Instagram_ha***), “배우들의 연기 보는 맛과 거침 없는 전개가 좋았던 영화”(Instagram_il***), “황정민의 연기뿐만 아니라 그의 영화 속 명대사들과 빌런들의 색다른 매력에 빠져서 두 번을 봐도 긴장감 있고 쫄깃했다”(Instagram_ku***), “연기 너무 살벌해서 심장이랑 간이랑 잠시 숨었다가 돌아옴”(Instagram_ju***) 등 생생한 관람 후기로 아직 영화를 보지 못한 관객들을 극장으로 이끌고 있다. 개봉주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인질'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 문화
    2021-08-25

실시간 문화 기사

  • 22회 가치봄영화제, 포스터와 개막작 공개
    22회를 맞이한 가치봄영화제(구 장애인영화제) 포스터는 특별히 장애인 당사자가 디자인을 맡아 주목을 끈다. 22회 가치봄영화제 포스터 디자인을 맡은 오얏나무(이지수_농인) 수어그림 디자이너는 포스터의 의미에 대해 “배우(하얀 머리의 여자), 농인(귀에 보청기를 착용한 여자), 시각장애인(흰 지팡이를 든 남자), 비장애인으로 구성된 일러스트를 통해 각자의 상황과 위치는 다르지만 '영화'라는 공통된 주제 하나로 함께하는 축제임을 표현하였다”라고 전했다. 한편 22회 가치봄영화제 개막작으로는 구상범 감독의 '와우보이'가 선정되었다. 어릴 적 인공와우수술을 받고 보청기를 끼고 다니는 초등생 시온과 학교 내 괴롭힘과 가정사로 의기소침해진 같은 반 친구 민채의 우정을 다루고 있는 이 영화는, 장애인을 바라보는 시선에 담긴 편견에 유쾌하게 도전장을 내미는 작품이다. 장애를 가졌지만 누구보다 밝고 진취적인 시온과, 비장애인이지만 학교나 가정에서 소외당한 민채의 만남은 그 자체로 장애와 비장애를 가르는 경계라는 것이 얼마나 획일적인 잣대인지를 보여준다. 장애 유무에 앞서는 인간이라는 개별적 존재, 그들이 서로 마음을 나눌 때 벌어지는 연대의 감정은 이 영화의 가장 중요한 주제 중 하나이며, 장애와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영화제의 취지에 걸맞는 시선을 견지하고 있다. 장애인에게는 차별 없는 사회를 지향하는 화합의 장으로, 비장애인에게는 가치봄 상영(한글자막 화면해설 상영)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며 관객과 함께 소통하는 가치봄영화제는 11월 11일부터 14일까지 CGV 종로 피카디리1958점에서 4일간 무료상영으로 개최된다. 오는 11월 11일 목요일 오후 7시 CGV 종로 피카디리1958점에서 개최될 22회 가치봄영화제 개막식에는 홍보대사 혜림 , 명예 조직위원장 차홍 아르더의 차홍 원장 등 다양한 관계자들과 영화계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영화제 기간 4일 동안 개막작, PDFF경선, 초청, 사전제작지원, 장애인미디어운동, 특별전 등 6개 부문 총 30편의 극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을 망라하는 다채로운 작품들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22회 가치봄영화제의 전체상영작은 가치봄 버전(한글자막 화면해설 버전)으로 무료상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가치봄영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문화
    2021-10-19
  • 장흥군, “제1회 손석우 가요제” 개최
    장흥군은 장흥 출신 故손석우 작곡가를 추모하기 위해 ‘제1회 손석우 가요제’를 오는 11월 13일 오후 5시 장흥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16일 장흥군민회관에서 예심을 통해 선정된 10팀이 본선에 올라 손석우 작사·작곡 노래로 경연을 하게 된다. 본선 행사의 초대 가수로는 진성(보릿고개)과 안성준(mbc 트로트의 민족 우승), 특별 공연으로는 장흥 관내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어랑어랑예술단이 출연한다. 또한 작곡가 김인효, 손석우 작곡가의 장남 손혜민, 장흥 출신 가수인 강민 등이 참석하며, 이날 촬영한 영상은 목포 MBC와 유튜브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장흥군 故손석우 작곡가는 1920년 장흥읍에서 출생해 1939년 목포상고를 졸업하고 은행원으로 재직하던 중 가수 이난영의 남편인 김해송 선생을 만나 처음으로 가요계에 입문했다. 이후 ‘노오란 샤쓰의 사나이’, ‘청실 홍실’, ‘이별의 종착역’, ‘꿈속의 사랑’, ‘우리 애인은 올드 미스’ 등 주옥같은 명곡을 만들었다. 손석우 선생은 1950년대부터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킨 한국 대중가요의 1세대 작곡가이자 한국 가요 100년사의 산증인으로 평가 받고 있다. 장흥군에서는 2013년도에 손석우 작곡가의 선양 사업 자료집을 발간하고 2014년에는 편백숲 우드랜드 초입에 손석우 노래비를 건립했다.
    • 문화
    2021-10-19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21 오늘의 우리만화 5편 선정
    - 11월 3일, 온라인 생중계 예정인‘만화의 날’기념식에서 시상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이 2021년을 빛낸 만화 명작 ‘2021 오늘의 우리만화’ 수상작 5편을 선정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한국만화가협회가 주관하는 ‘오늘의 우리만화’는 만화가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우수 만화제작 활성화를 위해 한 해를 아우르는 다섯 작품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2021 오늘의 우리만화’에는 <닥터 프로스트>(이종범), <더 복서>(정지훈), <도롱이>(사이사), <아버지의 복수는 끝이 없어라>(강태진), <지역의 사생활99>(팀 삐약삐약북스) 총 5개 작품이 선정됐다. 우리만화에 선정된 작품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함께 각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종범 작가의 작품 <닥터 프로스트>는 인간의 자기 이해라는 테마를 작품 전반에 걸쳐 유지하며 이를 현재 한국 사회의 양극화된 갈등의 양상 안에서 풀어내며 높은 수준의 결말을 이뤄냈다. 대중성을 얻기 어려운 심리장르를 적절한 연출과 화려한 스토리텔링으로 승화시킨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다. 정지훈 작가의 <더 복서>는 웹툰에서는 성공하기 힘들다는 ‘스포츠 장르’ 만화로 스크롤 연출에 최적화된 스포츠 액션 연출이 눈길을 끈다. 이야기를 끌어가는 힘도 탁월하다. 특히 액션과 스펙터클한 복싱장면 연출은 지금까지의 복싱만화 중에서도 정상급이라는 평을 받았다.사이사 작가의 <도롱이>는 이무기를 도축하는 백정 집안이라는 가상의 설정을 통해 최근 강하게 대두되는 종평등주의와 인간의 딜레마, 책임을 독자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작품이다. 작품 속 캐릭터간 상이한 입장들의 복잡한 갈등을 서사 속에 압축해 채운 솜씨, 그 복잡성을 독자 스스로 깊이 생각하도록 이끄는 힘이 놀랍다는 평을 받았다. 강태진 작가의 <아버지의 복수는 끝이 없어라>는 복수 스릴러라는 장르적 색채를 뚜렷하게 유지한 작품으로 손꼽힌다. 출세와 생존 욕구가 뒤엉킨 한국 근현대사의 욕망을 바탕으로 사건을 전개하고 있다. 묻힌 과거의 불의가 지금 이곳의 잠잠해 보이는 세상에 어떻게 터져 나올 수 있는지 현실성 있고 박진감 넘치게 그려내는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다. 팀 삐약삐약북스의 <지역의 사생활99>는 수도권을 제외한 9개의 지역 도시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낸 ‘비수도권 탐방기’이다. 모든 것이 서울 중심으로 돌아가는 한국 사회에서 부속품으로서의 로컬이 아닌 그 자체 삶과 의미를 이야기로 담아낸 독립만화 프로젝트로 지역 기반 창작자들에게 새로운 롤모델이 되는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다. 오늘의 우리만화 선정 심사위원들은 총평을 통해 “한국 대중문화 전성시대에 선정작들이 모두 우열을 가리기 힘들게 저마다 완성도가 높고, 탄탄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펼치고 있다.”면서 “최근 웹툰작가들의 신작이 보여주는 도전정신이 한국웹툰의 원천이야기, IP의 가치를 더욱 뛰어나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2021 오늘의 우리만화’시상식은 만화의 날 기념식과 함께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11월 3일 오후 4시 40분부터 유튜브 <한국 만화의 모든 것>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 문화
    2021-10-19
  • 제24회 창작신인안무가전 개최 (사)한국발레협회
    사단법인 한국발레협회(회장 박재홍)는 오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에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후원으로 제24회 창작신인안무가전을 개최한다. (사)한국발레협회는 한국발레의 아버지라 일컬어지는 고 임성남 국립발레단 초대단장이 1980년 창립한 단체로, 매년 가을 우리나라 발레계의 신인 안무가들이 참여하는 창작신인안무가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2년 연속 대한민국공연예술제 – 우수공연예술제로 선정되어 그 규모를 넓혀가고 있다. 올해로 24회를 맞이한 창작신인안무가전은 클래식 발레의 정통성을 기반 잡아 신인 안무가들에게 실험적이고 참신한 창작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다채로운 구성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오디션을 통해 선정된 신인 안무가는 「고휘경 발레컴퍼니」의 고휘경, 「(사)비발레단」의 권보빈, 「K.M.S Contemporary ballet」의 김민수, 「PROJECT CLOUD ZERO」의 김평화, 「HR BALLET PROJECT」의 도하련, 「류형수 Danceproject88」의 류형수, 「LS dance company」의 이슬, 「정성복J발레단」의 정성복, 「W-Contemporary Ballet Company」의 하지원이다. 20대 중반에서 30대 중반까지 나잇대가 다양한 9명의 안무가들이 모여 특색있고 차별화 된 안무작을 공개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공연은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에서 10월 29일(금)부터 31일(일) 오후 8시에 진행되며, 매일 3개의 안무작을 공연한다. 10월 29일(금) 공연에서는 「W-Contemporary Ballet Company」 하지원 안무가의 ‘惡-or 櫮’, 「고휘경 발레컴퍼니」 고휘경 안무가의 ‘공존’, 「류형수 Danceproject88」 류형수 안무가의 ‘DIMENSION’가 공연한다. 10월 30일(토) 공연에서는 「K.M.S Contemporary ballet」 김민수 안무가의 ‘A wake...’, 「PROJECT CLOUD ZERO」김평화 안무가의 ‘울타리’, 「(사)비발레단」 권보빈 안무가의 ‘Unbreakable’가 공연한다. 10월 31일(일) 공연에서는 「HR BALLET PROJECT」 도하련 안무가의 ‘플라나리아(Planaria)’, 「LS dance company」 이슬 안무가의 ‘Optical illusion’, 「정성복J발레단」 정성복 안무가의 ‘이해되지 않은 것들이 이해되지 않는 것에게’가 공연한다. (사)한국발레협회 박재홍 회장(한성대학교 교수)은 “각자의 개성이 묻어난 젊은 안무가들의 완성도 높은 작품들이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 속 많은 분들에게 희망과 위로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 문화
    2021-10-19
  • 임영웅, '멜론' 성인가요 차트 1위
    가수 임영웅이 멜론 성인가요 차트 순위를 싹쓸이했다. 임영웅은 17일 기준 멜론 성인가요 차트에서 일간, 주간, 월간 톱10에 모두 이름을 올렸다. 1위를 차지한 '이제 나만 믿어요'를 비롯해 '다시 사랑한다면',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히어로', '잊었니', 끝사랑', '계단말고 엘리베이터', '미워요' 등 2~10위 모두 임영웅이 차지했다. 임영웅은 멜론 톱100,지니, 벅스, 바이브 ,카카오 등 다른 주요 음원 사이트 차트 역시 상위권을 석권하고 있다.
    • 문화
    2021-10-18
  • 보성군, 남해안남중권 문화예술제·보성종합예술제 폐막
    보성군은 지난주 보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4회 남해안남중권 문화예술제’와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2021년 보성종합예술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제4회 남해안남중권 문화예술제’는 10월 12일부터 열려 5일간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9개 시ㆍ군 예술 문화인의 작품(서양화, 한국화, 서예, 사진 등)180여 점이 전시되어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세계를 공유했다. 야외에 준비된 된 「보성의 멋」 전시관에는 보성지역 예술 문화인들의 천연염색, 다기, 옹기, 낙죽장, 유기, 서각, 종이, 삼베 등의 작품도 전시되어 관람객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16일에 개최된 ‘2021. 보성종합예술제’는 명창들에게 특훈을 받은 보성군민 100명이 함께 부른 「보성의 하모니 100인 판소리 합창공연」이 펼쳐졌으며, 우리 마을의 명물을 알리는 「읍·면의 마을 이야기대회」가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마을 이야기 대회는 외부 심사위원을 초청하여 공정한 심사 속에서 치러졌으며 대상은 득량면 호동마을, 최우수상 보성읍 동암마을, 우수상에 웅치면 용추마을이 선정되었다. 사진/보성군
    • 문화
    2021-10-18
  • 대한가수협 '찾아가는 전국민 희망콘서트', 17일 재개
    대한가수협회(회장 이자연)가 '찾아가는 전국민 희망콘서트'를 4개월 만에 재개한다. 13일 대한가수협회 측은 "오는 17일 오후 5시 하남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찾아가는 전국민 희망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대한가수협회, 하남문화재단 주최 및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열리며 백신접종을 완료한 하남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다. 무대에는 가수 이자연, 임희숙, 이은하, 여행스케치, 박상민 등이 오른다. 진행은 방송인 이용식이 맡을 예정이다. 이자연 대한가수협회 회장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모든 이들이 일상으로 돌아가길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공연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 문화
    2021-10-17
  • ‘남도음식문화큰잔치’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개막
    사진/여수시 전남 여수시에서 개최되는 ‘제27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15일 오후 3시 30분 여수세계박람회장 특설무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개막식은 행사 공식 유튜브 채널인 ‘남도음식문화큰잔치TV’를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됐다. 전라남도와 여수시가 공동 주최하고 재단법인 남도음식문화큰잔치(이하 재단)가 주관하는 이날 개막식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권오봉 여수시장 등 45명이 참석했다. 주제 공연인 ‘남도추수한마당’은 영상으로 진행됐고, 도지사를 비롯한 22개 시‧군 자치단체장의 축하영상이 각 시‧군 캐릭터들과 함께 메타버스 가상공간에서 이뤄져 눈길을 끌었다. 또한 남도음식의 전통을 잇고 우수성을 알리는 데 기여한 이경애 여수시 남도음식명인을 비롯한 각 시‧군 9명의 명인에게 공로패가 수여됐다. 특히 ‘국제행사 비전선포식’을 통해 남도음식의 유서 깊은 역사를 잇고 남도음식을 세계에 알려 국가브랜드로 구축하자는 비전을 힘차게 선포했다. 한편 제27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17일까지 유튜브 ‘남도음식문화큰잔치TV’와 박람회장에서 운영되는 주제관, 22개 시‧군 및 명인관, 여수관 등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즐길 수 있다.
    • 문화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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