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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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국제수사', 9월29일 개봉 확정
      곽도원, 김대명, 김희원, 김상호의 유쾌한 시너지로 전 세대를 사로잡을 통쾌한 코믹 수사극 '국제수사'가 9월 29일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국제수사'는 난생처음 떠난 해외여행에서 글로벌 범죄에 휘말린 촌구석 형사의 현지 수사극. 충무로 대세 배우 곽도원, 김대명, 김희원, 김상호의 코믹한 만남으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영화 '국제수사'는 이제껏 조명되지 않았던 셋업 범죄라는 소재를 수사극에 유쾌하게 풀어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곽도원은 극 중 가족들과 함께 떠난 해외여행에서 국제급 범죄에 휘말린 동네급 형사 ‘병수’ 역을 맡아 필모그래피 사상 첫 코미디 연기에 도전한다. 여기에 김대명, 김희원, 김상호가 각각 졸지에 수사 파트너가 된 현지 관광 가이드 ‘만철’, 글로벌 범죄 조직의 킬러 ‘패트릭’, ‘병수’에게 은밀한 제안을 건네는 친구 ‘용배’ 역으로 분해 액션과 수사극, 코미디를 오가는 열연을 예고한다. 뿐만 아니라, '국제수사'는 80% 필리핀 현지 로케이션 촬영으로 완성된 이국적인 풍광과 다채로운 볼거리로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배우들은 마닐라 도심을 비롯해 이국적인 정취를 간직한 코론섬을 배경으로 쫓고 쫓기는 추격 액션부터 수중 액션까지 몸을 아끼지 않은 액션을 소화해 긴장감 넘치는 수사극을 완성했다 . 이처럼, 통쾌한 수사와 유쾌한 코미디를 선사할 영화 '국제수사'는 올 추석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 추석 극장가, 전 세대를 만족시킬 코믹 수사극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국제수사'는 2020년 9월 29일 개봉 예정이다.
    • 문화
    2020-09-17
  • "이베로아메리카 K팝 페스티벌, 혁신적인 음악축제"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시대에 특정 1개국이 아니고, 또 불특정 다수 국가도 아닌 언어와 문화로 엮어져서 그 어느 지역보다 유대감이 강한 이베로아메리카 21개국 전체의 2만5000여명 한류 팬들이 시간도 다르고, 장소도 상이하지만 실시간으로 접속해서 K-팝으로 위로를 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이종률 주스페인한국문화원장)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이 연 K-팝 온라인 콘서트 'K-팝 코넥타: 이베로아메리카 K-팝 스타즈 페스티벌'(K-팝 코넥타)이 성료했다.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이 브라질, 멕시코, 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과 공동으로 지난 5일(현지시각) 이베로아메리카(스페인 어 사용국과 브라질) 21개국을 대상으로 한 비대면 콘서트에 한류팬 2만5000여명이 접속했다. 스페인, 브라질, 멕시코, 아르헨티나 4개국을 비롯해 이베로아메리카 지역 내에서도 상대적으로 한국문화 향유 기회가 제한적인 코스타리카, 볼리비아, 니카라과와 미수교국 쿠바 등 중남미 전체 국가에서 K팝 팬들이 접속했다. 이종률 원장은 "인구 6억5000만 규모의 이베로아메리카는 '아시아의 라티노'라고 불리는 한국인과 정서상의 유사점이 많아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권 국가를 제외하면 한류 확산 잠재력이 가장 높은 곳"이라고 소개했다. 'K-팝 코넥타'는 코로나19 사태로 특히나 큰 피해를 입은 이베리아 반도와 라틴아메리카 대륙의 한류 애호가들을 대상으로 K-팝을 통해 연대와 위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베로아메리카 사무국(SEGIB)과 스페인과 중남미 9개국에 지부를 둔 이베로아메리카 대표 음악방송국 로스 콰렌타(LOS40)가 함께했다. 나아가 이베로아메리카 지역 이외에도 전체 관객의 약 3%가 미국, 프랑스, 가봉, 이스라엘, 일본 등 세계 각국에서 접속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목을 끌었다. 당일 온라인 콘서트에서는 스페인, 브라질, 멕시코, 아르헨티나 4개국을 대표하는 K-팝 커버 8개 팀의 공연 영상이 상영됐다. 특히 참가자들의 공연 영상은 각 국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에서 촬영돼 시청의 묘미를 더했다. 스페인의 레알 궁전과 마요르 광장, 멕시코의 과달라하라 광장, 아르헨티나 크리스토발 콜론 동상, 브라질 상파울로의 스카이라인이 훤히 보이는 촬영 장소 등 'K-팝 메이드 인 이베로아메리카'의 관람요소를 극대화했다. 또한 콘서트 후반부에는 8개 팀 참가자 전원 37명이 세븐틴의 '레프트 & 라이트(Left & Right)' 곡에 맞춰 릴레이 댄스를 추는 영상이 상영됐다.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모임과 이동이 제한된 가운데 참가자들은 각자의 집에서 사회적 거리를 지키며 개인 릴레이 댄스를 이어갔는데, 영상편집으로나마 전원이 함께하는 듯한 모습이 연출되며 코로나19 시대에 맞는 감동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전했다. 실시간 채팅창에는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자는 의미에서 'Strong, safe, together(스트롱, 세이프, 투게더)'라는 댓글들이 수시로 올라왔다. "문화는 위로입니다"(Zuly Malaver), "K-팝으로 하나 된 우리, 더 이상 혼자가 아니에요!"(Yoly), "코로나19로 우울했는데 K-팝을 좋아하는 전 세계 친구들과 함께 하고 있다는 게 벅차요!"(Almu), "한국, 감사합니다"(Yvette), "우리 함께 극복해요!"(Ana Gabriel) 등의 댓글들이 차례로 이어졌다. 또한 페루, 니카라과, 코스타리카 등지에서 "내년에는 더 많은 국가들의 K-팝 커버 팀들을 초청해달라"는 요청도 쇄도했다. 'K-팝 코넥타'는 행사 개최 이전부터 이베로아메리카 한류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행사 MC로 스페인어권에서 가장 유명한 한류 유투버 '지니채널'(유튜브 구독자 91만명)이 초청됐다. 외국인 K-팝 서바이벌 오디션 '탑골 랩소디'에서 1대 가왕으로 등극해 국내에서도 크게 회자된 스페인 출신 인기 유투버 라라 베니토(유튜브 구독자 28만명)의 응원 영상에 더불어, 중남미 지역에서 특히 탄탄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아이돌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코로나19로 힘들어하고 있는 팬들을 대상으로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로 직접 위로와 응원을 보내는 축전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다. 이외에도 이베로아메리카 권역을 대표하는 국제기구 수장이 K-팝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해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코스타리카 부통령과 UN 사무차장 겸 UNDP 부총재를 역임한 이베로아메리카 사무국(SEGIB)의 레베카 그린스판 사무총장은 자체 제작한 축하 동영상을 통해 "이베로아메리카는 한국을 제외하고 그 어느 지역보다도 젊은이들의 K-팝에 대한 애정이 높고, 재능이 풍부한 지역"이라고 밝혔다. "K-팝과 이베로아메리카 지역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일 뿐 아니라, 한국과 이베로아메리카 지역 간 우정이 더욱 공고하게 되는 계기가 되고, 특히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국제적 연대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강조했다. 현지 언론에 대한 관심도 컸다. 스페인 내에서만 약 300만 명의 청취자를 확보하고, 중남미 아메리카 9개국에도 방송을 송출하는 인기 라디오 방송국 LOS40는 행사 관련 기획특집 기사를 연이어 보도했다. 또한 스페인 3대 일간지 '아베세(ABC)'는 지난 5일자 온라인 보도를 통해 "코로나19로 문화향유 기회가 줄어든 가운데, 한국문화와 K-팝을 통해 이베로아메리카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위로와 극복의 메시지를 전하는 혁신적인 음악축제"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최근 스페인에서는 '문화강국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가 점점 상승하고 있다. 코로나19에 대처하는 한국의 방역 시스템 및 보건환경 등에 쏠린 관심이 문화 분야까지 확대되는 추세다. 유력 일간 '엘 파이스(EL PAIS)'에서 발간하는 월간지 '아이콘(ICON)' 4월호는 '문화강국은 이렇게 만들어진다'는 제하의 한국문화특집을 4개면 전면에 걸쳐 게재하면서 '한국은 소프트파워로 군대 없이 세계를 침략한, 얄미울 정도의 매력적인 국가'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사진 =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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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8
  • 래퍼 비와이, 독립운동가 헌정곡 ‘나의 땅’ 무대 선보여
      ‘차클’을 찾은 래퍼 비와이가 광복절을 맞아 깜짝 무대를 선사했다. 18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는 8월 15일 광복절을 기념해 ‘광복절에 읽는다, 육사와 동주’편으로 꾸려진다. 한양대학교 국어교육학과 정재찬 교수와 함께 1900년대 일제강점기 시절을 대표하는 두 저항시인, 이육사와 윤동주의 삶과 작품을 조명할 예정이다. 또한 ‘차이나는 클라스’는 본 방송에 앞서 JTBC Entertainment(https://www.youtube.com/watch?v=3DfYa_GyPGQ) 및 Culture 채널, 네이버TV를 통해 비와이의 깜짝 무대를 담은 선공개 영상을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녹화 중 갑자기 어두워진 조명에 당황해 하는 학생들 사이로 특별 게스트 비와이가 “Korea ura(대한민국 만세)!”를 외치며 등장한다. 이번 특집을 위해 비와이가 선택한 곡은 2019년에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아티스트 본인이 직접 작사, 작곡한 ‘나의 땅’. ‘나의 땅’은 ‘지난 100년 역사에 대한 기억과 감사, 그리고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는 땅 위에 선 우리의 자긍심’이라는 주제를 담은 곡이다. ‘Korea ura’라는 가사 역시 ‘대한민국 만세’라는 뜻의 러시아어로, 안중근 의사가 하얼빈 의거 전 왼손 무명지를 자르고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을 맹세했던 러시아 크라스키노 지역을 연상케 한다. 이번 ‘차이나는 클라스’ 수업에 참여한 비와이는 “아픈 시기를 겪으며 발전해 온 대한민국의 역사를 나의 음악을 통해 전 세계에 알리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정재찬 교수 역시 “비와이의 가사가 윤동주의 시와 많이 닮았다”라며 강연 내내 그를 ‘시인’으로 칭했다는 후문. ‘21세기 윤동주’ 비와이의 ‘나의 땅’ 무대를 만나볼 수 있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 <광복절에 읽는다, 육사와 동주> 편은 오는 18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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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4
  • 박정민·이성민·임윤아 영화 '기적' 캐스팅…촬영 돌입
      박정민, 이성민, 임윤아가 영화 '기적' 출연을 확정지었다. 롯데엔터테인먼트는 '기적'의 캐스팅을 완료하고 최근 촬영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영화는 1986년 찻길 하나 없는 시골 마을,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동네에 간이역 만드는 게 단 하나의 꿈인 수학 천재 '준경'(박정민 분)과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실제 경상북도 봉화군에 위치한 대한민국에서 가장 작은 간이역 ‘양원역’을 모티브로 새롭게 창조했다. 260만 관객을 동원한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이장훈 감독이 각본, 감독을 맡았다. 배우 박정민은 등하교에만 꼬박 5시간 걸리는 원곡 마을에 사는 수학 천재 ‘준경’ 역을 맡았다. 언제 기차가 지나갈지 모르는 위험을 무릅쓰고 철로를 걸어 다니며 마을에 간이역을 세우겠다는 일념을 실행한다. 이성민이 '준경' 아버지이자 기관사인 '태윤' 역을, 임윤아가 '준경'의 천재성을 일찍이 알아본 친구 '라희' 역을 맡았다.내년 개봉 예정이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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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0
  • 한국만화박물관, 2020 생생문화재 전시 개최
    한국만화박물관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체험 전시와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관람객을 기다린다.   관객 참여형 체험전시 <아니, 만화가 문화재라고?> 개최   한국만화박물관은 ‘2020 생생문화재 사업’의 일환으로 만화문화재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관객 참여형 체험전시 <아니, 만화가 문화재라고?>를 선보인다.   ‘2020 생생문화재 사업’은 문화재의 가치와 의미를 발견하고 문화콘텐츠로 새롭게 창조해 국민과 함께하는 살아있는 프로그램형 문화재 관광상품을 개발·운영하는 사업이다. 한국만화박물관은 <아니, 만화가 문화재라고?> 체험전시를 통해 만화 문화재의 역사, 문학, 문화재적 가치를 찾아 만화적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전시 및 교육을 제공한다.   체험전시 <아니, 만화가 문화재라고?>는 문화재로 등록된 만화 작품에 대해 알아보고, 전시연계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관람객이 쉽고 흥미롭게 원작을 접할 수 있도록 구연동화 형태의 영상을 선보이며, 체험 프로그램 활동지, 만화 속 등장인물을 활용한 가면 만들기 등을 통해 전시 체험도 경험할 수 있다.   전시 작품은 ▲김용환 작가의 <토끼와 원숭이>(국가등록문화재 제537호), ▲김용환 작가의 <코주부 삼국지>(국가등록문화재 제605호), ▲김종래 작가의 <엄마찾아 삼만리>(국가등록문화재 제539호) 총 3개 작품이다.     김용환 작가의 <토끼와 원숭이>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만화 단행본으로 해방 후 예술·문학 등 문화사 및 만화사를 이해할 수 있는 작품이다. 만화적 동물 캐릭터가 성공적으로 탄생된 최초의 만화책이다.   김용환 작가의 <코주부 삼국지>는 학생잡지 월간 『학원』에 연재돼 큰 인기를 얻었던 장편 서사물 만화를 단행본으로 출판한 작품이다. ‘그림얘기책’ 형식에서 한발 더 나아가 칸이 나뉘고 말풍선이 등장하는 형식적 진보를 보여주는 만화구성과 구도에서 획기적인 전환점의 계기를 마련해 한국 현대만화 탄생에 큰 영향을 주었다.   <엄마찾아 삼만리>는 우리나라 최초의 베스트셀러 만화의 원화로, 고전사극으로 대표되는 장르를 개척한 김종래 작가의 작품이다. 섬세하고 수려한 필체로 당대 대중들을 감동시킨 작품으로 1950~1960년대 만화를 연구하는데 큰 가치를 지닌 작품이다.   전시는 한국만화박물관 4층 카툰갤러리에서 오는 11월 8일(일)까지 개최되며, 인터파크를 통해 사전관람예약을 한 관람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다.   인문학 체험프로그램 <만화로 떠나는 인문학 여행> 체험 프로그램 참여 접수 시작   한국만화박물관은 인문학 체험프로그램 ‘2020년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의 일환으로 <만화로 떠나는 인문학 여행>을 주제로 한 주말 프로그램을 오는 9월 5일부터 12월 20일까지 운영한다.   ‘만화’를 소재로 역사·직업·일상·추억 총 4개의 주제와 차시로 진행되며, 어렵거나 평소에 쉽게 생각하지 못했던 주제를 만화를 통해 재밌고 쉽게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어린이, 청소년부터 가족, 성인 및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다.   운영 프로그램은 ▲만화와 역사의 만남 <만화로 보는 역사시선>, ▲만화문화재와 함께하는 사람들 <만화잡(JOB)스>, ▲나를 기록하는 만화 <나만의 만화 일상툰 만들기>, ▲나를 기록하는 만화 <나만의 만화 자서전 만들기> 등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만화’가 우리 생활과 인문학 속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참여 신청 접수는 한국만화박물관 홈페이지(www.komacon.kr/comicsmuseum) 내 교육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현재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각 프로그램 차시별 접수 마감일 또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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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0
  • 방탄소년단 일본 정규, 올해 日 앨범 첫주 판매량 1위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일본 정규 앨범으로 연이어 신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22일 일본 오리콘 차트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지난 15일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일본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 ~ 더 저니~'는 56만4298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주간 앨범 차트(13~19일) 1위에 올랐다.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올해 일본에서 발매된 모든 앨범들 가운데 첫 주 판매량 1위일 뿐만 아니라 역대 해외 남성 아티스트 앨범의 첫 주 판매량으로도 최고 기록"이라고 전했다. 또 '맵 오브 더 솔 : 7 ~ 더 저니~'는 발매 후 단 일주일간의 판매 실적만으로 올해 일본에서 발매된 모든 앨범들의 누적 판매량에서도 최고 기록을 세웠다. 방탄소년단이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 1위에 오른 것은 2016년 일본 정규 2집 '유스'를 시작으로 지난 2월 발매된 글로벌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에 이어 이번이 여섯 번째이다. 이밖에도 '맵 오브 더 솔 : 7 ~ 더 저니~'는 주간 디지털 앨범 차트, 그리고 실물 앨범 판매량과 디지털 다운로드 건수, 스트리밍 횟수 등을 합친 주간 합산 앨범 차트(총 57만 9861포인트)도 싹쓸이했다. 한편, 이번 앨범은 20일 자 오리콘 일간 앨범 차트에서 1만429장의 판매량으로 1위에 오르며 7일 연속 일간 앨범 차트 정상을 유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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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 신안군 자은도 “1004섬 수석미술관” 23일 개관
    - 1004 뮤지엄파크 “비밀의 정원”이 열려 -   사진/신안군 1004섬 신안군은 7월 22일 천사대교의 끝자락에 위치한 자은도에 수석으로 꾸며진 “1004섬 수석미술관”을 개관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공로자에 대한 감사패 증정, 수석미술관 제막식, 수석정원 오픈식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코로나19로 최소인원으로 개최된 행사였지만 참석자들의 진심어린 축하와 참석하지 못한 수석인 등 많은 이들로부터도 축전과 온라인 축하가 이어졌다.   수석미술관은 건축면적 450㎡(135평)의 태극을 상징하는 수려한 외관에 신안 섬을 비롯한 다양한 산지의 수석 260점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작품마다의 특징을 살린 전시연출로 신비한 수석의 예술세계를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특히 국내 수석전시관 최초로 증강현실(AR)을 적용하여, 산신령이 소개해주는 수석이야기, 돌에 새겨진 문양에서 생명이 탄생하는 모습, 용을 닮은 수석이 날아오르는 연출은 수석을 모르는 사람도 수석의 세계에 빠져들게 한다.   미술관 앞에는 집채 만한 석문(石門)이 있는데 이곳을 지나면 비밀의 정원이 나타난다. 이곳 정원은 거북모양의 기암괴석 등 전국에서 가져온 대형수석 2,700톤과 분재들이 어우러져 한 폭의 진경산수를 연상시키고, 눈앞에서 만나는 3단 폭포에서 바라본 전경은 무릉도원에 온 듯한 착각에 빠져들 만큼 경이롭다.   폭포 옆에는 수석정(壽石停)이라 이름 붙여진 정자가 있는데, 수 백년이나 될 법한 휘어진 기둥에는 우리의 아픈 역사가 숨어있다.   일제강점기 일제가 전쟁에 필요한 연료를 얻기 위해 송진을 채취한 흔적이 남아, 나라가 힘이 없으면 산천초목도 힘들어진다는 교훈을 이야기해준다.   개관식에는 평생 모은 수석 1004점을 신안군에 아무런 조건없이 기증하고 수석미술관 연출을 자문한 東人 원수칠 선생과 수석정원을 연출한 강희원 원장의 헌신적인 노력에 대한 감사패가 주어졌다.   한편 “1004섬 수석미술관”이 들어선 자은도 “1004 뮤지엄파크”는 해양 복합 문화단지로 해송숲이 아름다운 양산해변 50만㎡(축구장 70배)에 특색있는 테마로 꾸며진 뮤지엄과 공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안군은 1004섬 수석미술관에 이어, 8월 1일 공개하는 세계조개박물관, 신안 새우란 전시관과 개관 준비 중인 도서 자생식물 연구센터, 해송숲 오토캠핑장, 유리공예공원 등을 차례로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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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 영화 '불량한 가족', 개봉주 무대인사 확정
      오는 7월 9일 개봉을 앞둔 박원상, 박초롱 주연의 휴먼 코미디 드라마 '불량한 가족'이 7월 10일과 7월 11일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오는 7월 9일 개봉을 앞둔 '불량한 가족'이 극장가 기대작으로 떠오른 가운데, 뜨거운 관심에 보답하고자 개봉주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무대인사는 CGV 왕십리를 시작으로 서울지역을 비롯해 롯데시네마 광교아울렛, CGV 광교 등 경기지역을 찾아가며, 7월 10일, 7월 11일 양일간 진행된다. '불량한 가족'의 박초롱, 김다예, 그리고 장재일 감독이 함께하는 무대인사는 관객과의 소통을 통해 뜻 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 특별한 패밀리의 특별한 이벤트와 함께하는 무대인사는 유쾌하고도 따뜻한 시간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불량한 가족'은 음악만이 유일한 친구였던 ‘유리’가 우연히 ‘다혜’의 특별한 패밀리를 만나 진정한 성장을 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코미디 드라마. 아이돌 그룹 에이핑크의 박초롱의 스크린 데뷔작으로 화제를 모은 작품으로, 믿고보는 배우 박원상, 차세대 연기파 배우 도지한, 김다예 등 신선한 캐스팅 조합이 선사할 유쾌한 케미스트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개봉주 무대인사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박원상X박초롱X도지한X김다예의 휴먼 코미디 드라마 '불량한 가족'은 7월 9일 개봉한다.
    • 문화
    2020-07-06
  • 영화 '강철비2', 메인 포스터 2종 공개
      정우성, 곽도원, 유연석의 출연과 양우석 감독의 신작으로 화제가 된 '강철비2: 정상회담'이 사상 최초의 남,북,미 정상회담 중 발생한 북한 쿠데타라는 위기 상황 속, 긴장감이 압권인 메인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남북미 정상회담 중에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후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리는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이 북의 쿠데타로 발생한 위기 상황 속 인물 간의 긴장감이 감도는 메인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남,북,미 정상회담 중 발생한 북의 쿠데타로 핵잠수함에 납치된 ‘대한민국 대통령’(정우성), ‘북 위원장’(유연석), ‘미국 대통령’(앵거스 맥페이든), 그리고 쿠데타의 주동자 ‘호위총국장’(곽도원)의 묵직한 존재감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북 쿠데타로 인한 긴박한 상황을 단적으로 보여주듯 총구에 둘러싸여 있는 세 정상의 모습과,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 다른 곳을 쳐다보며 고뇌하는 모습은 이들이 북 핵잠수함 ‘백두호’라는 공간에서 어떤 운명과 마주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여기에 “독도 앞바다, 진짜 정상회담은 핵잠수함에서 시작된다”라는 카피를 통해 탈출구 없는 잠수함에 갇힌 세 정상과, 이들을 억류한 쿠데타 주동자인 ‘호위총국장’ 사이에 벌어질 긴박한 드라마를 예고한다. 서로 다른 속내를 가진 네 인물들의 강렬한 대치는 좁은 핵잠수함에서 펼쳐질 진정한 정상회담과 예측불허의 앞날에 대해 기대를 더한다.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냉전이 지속 중인 분단국가인 남과 북, 그리고 한반도를 둘러싼 강대국들 사이 실제로 일어날 수도 있을 위기 상황을 정우성, 곽도원, 유연석, 앵거스 맥페이든. 개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네 배우의 공존과 대결을 통해 실감 나게 그려낼 '강철비2: 정상회담'은 2020년 여름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 문화
    2020-06-26
  • 제23회 부천국제만화축제 전면 온라인화, 사상 최초 비대면 개최
    - 개막식 무관중 개최 이후 전시 및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 등 전면 온라인 진행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 현장   국내 최대 만화 축제인 부천국제만화축제(운영위원장 조관제, 이하 만화축제)가 오는 9월 전면 온라인화하여 비대면으로 개최된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부천국제만화축제는 9월 19일(토) 2시 무관중 개막식을 시작으로 9월 27일(일)까지 9일간 만화축제 홈페이지(www.bicof.com)와 각종 SNS을 통해 열린다.   당초 매년 8월 광복절 주간에 개최됐던 만화축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9월로 일정을 변경하고 오프라인 행사를 전면 취소했다. 이에 따라 시간과 장소의 구애 없이 누구나 온라인을 통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 만화축제로 개최한다.   만화축제의 주요 볼거리인 2019 부천만화대상 <곱게 자란 자식> 특별전과 2020 부천만화대상 <우두커니> 특별전은 만화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관람객과 만난다. 전시 이동 동선을 따라 360도로 연출된 전시전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전시된 만화 작품 이미지의 확대가 가능해 더욱 실감나고 세밀한 감상이 가능하도록 구현할 예정이다.   게임 속에서도 만화축제를 만날 수 있다. 인기 온라인 게임 ‘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해 만화축제 관람객을 랜선으로 초대한다. 게임 내 부천국제만화축제 맵이 제작되어 유저들이 온라인상에서 만화축제를 관람하고 만화 전시 감상 및 이벤트 진행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현할 예정이다.   매년 최고의 코스튬플레이어를 가리는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도 온라인을 통해 열린다. ‘Cosplay@Home(코스플레이앳홈)’은 해외부문과 국내부문으로 나누어 유튜브,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개최되고, 누리꾼들이 직접 최고의 코스튬플레이어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더불어 반려동물 코스프레 대회도 개최한다. 반려동물의 코스프레 사진과 해시태그 업로드로 참여가 가능하고 많은 ‘좋아요’를 받은 반려동물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추후 만화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종철 원장은 “전례가 없는 코로나19 상황으로 문화예술 축제형태에도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많은 시민 분들이 코로나19에 대한 걱정 없이 비대면으로 만화콘텐츠와 전시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이번 온라인 만화축제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5년 연속 경기관광 대표축제에 선정된 부천국제만화축제는 남녀노소 모두가 만화를 즐길 수 있는 국내 최대 만화 전문 축제로, 시민, 작가, 기업이 3인 1각이 되어 한국 만화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 문화
    2020-06-23
  • 한국해녀문화전승보존회, ‘숨비소리’ 기획전 개최
      한국해녀문화전승보존회(회장 최영희)는 ‘숨비소리’를 주제로 가려진 시간을 찾는 첫번째 기획전을 연다.   삶과 문화가 묻어 있는 시간 속 여행으로 함께 떠나 보는 해녀 기획전이다.   해녀(공식 용어)에 대한 기록은 김진규(金鎭圭, 1658~1716)가 죽림포에서 1690년 여름에 전복을 캐는 남자 해녀의 모습과 생활상을 보고 ‘몰인설(沒人說)’이라는 글을 쓴 것이 우리나라 해녀(남자)에 대한 최초의 기록으로 보고 있다.   200여년 전 흑산도에서 ‘자산어보’를 쓴 정약전보다 약 100년 앞서 해남 잠수부의 해산물 채취 방법과 생활상을 기록한 것이다. 이학규(李學逵, 1770~1835)의 인수실집에 실린 기사 시 ‘채복녀’(採鰒女; 전복따는 여인)도 해녀에 관한 시이다.   이렇게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해녀와 해녀문화에 대한 전시가 이제사 이루어진 것은 늦게나마 다행이며, 이 전시를 계기로 해녀문화가 세상에 널리 알려져서 통영지역의 대표적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해 본다.  
    • 문화
    2020-06-08
  • 넷플릭스, '설국열차' 25일 전 세계 190개국 공개
      드라마로 제작된 '설국열차'가 25일 오후 넷플릭스를 통해 시청자들을 찾는다. 넷플릭스는 이날 오후 4시 오리지널 시리즈 '설국열차'를 전 세계 190개국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넷플릭스는 이를 기념해 눈사태를 뚫고 달리는 설국열차의 모습이 담긴 3D 분할 영상을 공개했다. 설국열차는 지난 17일 미국 방송국 TNT에 선공개됐다. 평단과 시청자들은 흥미로운 소재와 강렬함, 넘치는 몰입감 등을 높이 평가하며 추후 공개될 이야기들을 향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에 전 세계 시청자들의 반응, 특히'설국열차' 동명 원작 영화 봉준호 감독의 나라인 대한민국 시청자들의 반응에 관심이 모아진다. 설국열차는 마지막 인류를 태우고 7년째 달리는 열차 안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꼬리칸에서 차출된 한 남자가 열차 안에서 발생한 살인사건 해결에 나서면서 열차 내 사회에 드리웠던 비밀을 알게 되고, 이를 파헤치는 과정이다. 오리지널 시리즈 '설국열차'는 기존 영화에서 이야기의 큰 뼈대를 가져오면서 총 10개 에피소드로 확장했다. 선공개된 1·2화는 설국열차의 배경인 기상 이변으로 얼어붙은 지구, 살아남은 인류를 태우고 끊임없이 달리는 열차, 열차 내부에서도 나타난 계급 사회, 이야기의 시작이 되는 살인사건 등을 다룬 것으로 전해졌다. '알리타 : 배틀 엔젤', '뷰티풀 마인드'의 제니퍼 코넬리가 설계자 윌포드를 대변하는 열차의 실질적인 관리자 멜라니 역할을, '벨벳 버즈소'의 다비드 디그스가 열차 안 살인사건을 파헤치는 꼬리칸 출신의 전직 형사 레이턴 역할을 맡았다. '설국열차'는 이날 오후 1·2화 공개 후 매주 월요일 한 편씩 추가 공개된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 문화
    2020-05-27

실시간 문화 기사

  • 故 초정 김상옥 선생, 100년만에 고향 통영으로 귀환
    - 통영시, 3차에 걸쳐 초정 김상옥 선생 유품 인수 완료   통영시는 8. 5.(수), 9. 10.(목), 9. 24.(목) 세 차례에 걸쳐 서울, 대구, 부산을 방문하여 초정 선생의 유품과 예술작품 등 약 500여점의 유품을 모두 인수 완료했다.   유품 기증자는 故 초정 김상옥 선생의 장녀 김훈정 씨, 차녀 김훈아 씨 등 유족들과 선생의 제자 故 김재승 박사 장남 김대석 씨, 대구 지인 김영길 씨이다.   기증받은 유품은 초정 선생의 시집, 시조집, 동시집, 산문집 초판본 작품 도록(圖錄) 등 희귀 도서와 육필원고, 초정이 받은 윤이상, 박경리 선생 등의 친필편지, 초정 소장 책자, 사진 그리고 초정 선생이 쓴 당호와 직접 빚은 도자기 등 초정의 다양한 예술세계를 엿 볼 수 있는 작품들이다.                                                                                        자료/통영시 초정 김상옥 선생은 통영 출신 시조시인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동인지『맥』과 『아』에서 활동했으며, 대표작으로 『초적』, 『이단의 시』, 『목석의 노래』 등이 있다.   시는 인수 유품을 국가등록문화재 제777호 근대역사문화공간【(문화재청 고시 2020-24호(2020.3.9.)】 재생활성화 사업으로 추진 중인 초정 김상옥 선생 생가매입 후 활용할 계획이며, 내년부터 초정에 대한 기록을 정리하고 기증받은 유물에 대한 DB작업 및 훈증처리 등 보존처리를 할 예정이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다시 한 번 시민을 대표하여 기증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통영 품으로 돌아온 초정 김상옥 선생이 시민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초정 김상옥 탄생 100주년을 맞아 오는 10. 30.(금) 남망산 공원에서 유품 기증자 등 최소한의 관계자만 초대하여 초정 시비 이전 제막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8. 24.(월) 유족 측의 뜻을 적극 반영하여 남망산 공원 내에 위치한 초정 시비를 옮긴 바 있다.
    • 문화
    2020-09-29
  • JYP 스트레이키즈, 日 활동 본격화...11월 미니 1집 발매
      JYP엔터테인먼트의 차세대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일본에서 활동을 본격화한다. 28일 JYP에 따르면 스트레이키즈는 오는 11월 4일 일본에서 첫 미니 앨범 '올 인(ALL IN)'을 발매한다. 동명 타이틀곡은 "모든 것을 걸고 앞으로 나아간다"라는 당당한 포부를 표현한 곡이다. 이번 음반에는 '올인'을 비롯 신곡 '팸(FAM)'과 '원 데이(One Day)', 첫 정규 앨범 '고생(GO生)' 타이틀곡 '신(神)메뉴'와 정규 1집의 리패키지 앨범 '인생(IN生)' 타이틀곡 '백 도어'의 일본어 버전, 일본 첫 싱글 '톱'의 동명 타이틀곡과 수록곡 '슬럼프'까지 총 7트랙이 담긴다. 스트레이키즈는 올해 6월 3일 일본에서 첫 싱글 '톱'을 발표하고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뒀다. 해당 싱글은 발매 첫 주 오리콘 주간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해외 남성 아티스트 기준 첫 싱글로 오리콘 주간 싱글 차트 1위를 거머쥔 4번째 가수가 됐다. 또 일본 최대 레코드숍인 타워 레코드의 전 점포 종합 싱글 차트, 빌보드 재팬 주간 싱글 세일즈 차트 등 각종 차트 정상에 등극해 인기몰이를 입증했다. 앞서 3월 18일 발매한 일본 데뷔 음반 'SKZ2020'은 타워 레코드가 집계한 2020년 상반기 차트 내 K팝 일본 발매 앨범 톱10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14일 공개한 첫 리패키지 음반 '인생(IN生)'과 타이틀곡 '백 도어(Back Door)'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한터차트 기준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23만 3381장을 달성, 전작인 정규 1집의 초동 12만 7930장의 두 배에 달하는 상승세로 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26일 자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월드 앨범 4위, 히트시커스 앨범 4위, 인디펜던트 앨범 50위, 톱 커렌트 앨범 세일즈 100위를 차지했다. '백 도어'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2위, 빌보드 글로벌 134위 등 여러 부문에 랭크됐다. 여기에 소셜 50 2위, 이머징 아티스트 4위까지 빌보드 내 총 8개 차트에 이름을 남겼다.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 문화
    2020-09-29
  • K-뮤직 3인, 日 ‘레코드의 날’ 입성 “한국 뮤지션 최초”
      썸머소울(Summer Soul), 이루리(Luli Lee), 윤지영이 일본의 최대 아날로그 레코드 행사에 한국 뮤지션 최초로 참여한다. 도쿄에 기반을 둔 아시아 뮤직 레이블 비사이드(Bside)는 “썸머소울(Summer Soul), 이루리(Luli Lee), 윤지영 등 총 세 명의 여성 뮤지션을 바이닐 레코드 브랜드 B333을 통해 일본 ‘레코드의 날’ 행사를 통해 소개한다”며 “한국 뮤지션이 일본 ‘레코드의 날’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고 밝혔다. ‘레코드의 날’은 일본 내 유명 아티스트를 비롯해 지브리 스튜디오 사운드 트랙의 첫 LP 등 아날로그 레코드가 일제히 발매되는 일본 내 최대 아날로그 레코드 행사다. B333은 그동안 '비사이드 K-인디즈 시리즈'(Bside K-Indies Series)를 통해 일본에 한국 인디 음악을 소개해온 비사이드 레이블이 장르와 영역을 확장해 한국 대중음악 뮤지션들을 보다 적극적으로 알리는 것을 목표로 새롭게 런칭한 바이닐 레코드 브랜드다. ‘레코드의 날’에 소개할 B333의 첫 바이닐 음반 타이틀은 썸머소울(Summer Soul), 이루리(Luli Lee), 윤지영 등 총 세 명의 여성 뮤지션이다. 이들의 앨범은 일반적인 12인치 바이닐 레코드(LP)가 아닌 7인치로 제작해 눈길을 끈다. 세 명의 뮤지션들은 이번 일본에서 발매되는 B333 바이닐 앨범에 자신들의 대표곡 및 신곡 등을 선곡해 수록했다. 특히 B333은 일본 최대 오프라인 음반 매장 HMV와 협업하여 효과적이고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 발매 아티스트의 일본 현지 쇼케이스와 런칭 파티, 단독 공연 등도 추진한다 . 비사이드는 그동안 우효, 아도이의 쇼케이스를 비롯해 다양한 일본 내 활동을 지원해 왔다. 또 최근에는 검정치마와 일본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기도 했다. B333 측은 “7인치 바이닐 레코드라는 독특한 방식과 ‘여성 아티스트’ ‘시티팝’ 등 관심도가 높은 기획 테마로 일본 리스너들에게 ‘가장 특별한 한국음악’을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K-팝에 대한 관심을 K-뮤직 전체로 확대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비사이드는 일본 도쿄에 위치한 음악 레이블로 아도이(ADOY), 새소년, 웨터(WETTER), 검정치마, 설(SURL), 아월(OurR) 등 실력 있는 K-뮤직 아티스트의 일본 특별판 음반을 제작해 꾸준히 일본에 소개해 왔다. 또 국내 최대 인디음악 배급사 미러볼과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일본 현지에서 K-인디 차트를 제공하고 있다.
    • 문화
    2020-09-29
  • 넷플릭스 시트콤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제작
      넷플릭스(Netflix)의 새 오리지널 시리즈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가 제작을 확정 짓고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25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는 서울의 한 대학 국제 기숙사에 살고있는 다국적 학생들의 사랑과 우정 그리고 청춘을 담은 시트콤이다. '남자 셋 여자 셋'부터 '논스톱' 시리즈까지 인기 시트콤을 제작해온 시트콤 전문 프로듀서 권익준 PD가 크리에이터 겸 연출을 맡았다. 에피소드 연출은 권익준 PD와 '하이킥', 감자별 2013QR3' 등을 을 연출한 김정식 PD가 함께하고 각본은 '순풍산부인과' '뉴논스톱'의 서은정 작가와 '막돼먹은 영애씨'의 백지현 작가가 쓴다. 시트콤에는 박세완, 신현승, 최영재(GOT7),민니((여자)아이들), 한현민 등이 출연한다. 박세완은 미워할 수 없는 현실형 캔디이자 기숙사 관리를 담당하는 한국인 조교 '세완'으로 분한다. 카카오M이 개최한 통합 오디션에서 5000여명 이상의 경쟁자를 뚫고 발탁된 신인 신현승은 기숙사에 뉴페이스로 등장한 미국 국적의 '제이미'를 맡았다. 갓세븐의 최영재는 웹드라마 '드림나이트'에 이어 또 한 번 연기 도전에 나선다. 떡볶이 글로벌 푸드 체인 회장의 아들인 호주 교포 출신 '쌤'을 맡아 엉뚱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생애 첫 연기 데뷔식을 치르는 (여자)아이들의 민니는 한류 드라마에 대한 환상을 가진 태국 소녀 '민니'로 등장한다. 모델 출신으로 예능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한현민은 국제 기숙사에 들어가지 못해 왕복 다섯 시간을 통학하는 대한민국 국적자 '현민'을 연기한다. 윤종신이 수장으로 있는 미스틱스토리가 제작을 맡았다.
    • 문화
    2020-09-28
  • 공주·부여·익산, 2021 세계유산 축전 공동개최
    오는 2021년 세계유산 축전 공모사업에 백제역사유적지구(공주시·부여군·익산시) 선정에 따라 '찬란한 유산, AGAIN 백제로' 주제의 축전이 8월 개최된다.(사진제공=충남문화재단)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현식)은 2021년 개최 예정인 세계유산 축전 공모사업에 백제역사유적지구(충남도·전북도·공주시·부여군·익산시)의 ‘찬란한 유산, AGAIN 백제로' 주제로 선정되어 사업비로 국비 20억, 지방비 15억 등 총 3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계유산 축전' 사업은 세계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모든 국민과 더불어 향유하고자 문화재청에서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사업이다.   이번 축전은 (재)백제세계유산센터, (재)충남문화재단, (재)익산문화관광재단이 공동주관으로 백제역사유적지구에서 개최된다.    또한, 문화재청과 협의하여 세계유산을 소재로 한 전통공연, 재현행사 등의 가치향유 프로그램과 체험·교육·투어 등의 가치확산 프로그램이 확정될 예정이다.    특히, 축전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공주, 부여, 익산에서 공동으로 3원 생중계로 진행되며 미디어아트, 세계유산체험, 가상체험 등 펜데믹 시대를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방침이다. 백제역사유적지구는 공주시 2개(공산성, 송산리고분군), 부여군 4개(부소산성과 관북리유적, 정림사지, 능산리고분군, 나성), 익산시 2개(미륵사지, 왕궁리 유적) 총8개의 세계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방문객에게 백제세계유산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지역 연계와 주민주도에 중점을 두고 2021년 8월13일부터 29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충남문화재단 관계자는 "세계유산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지역 연계와 주민주도형 사업으로 추진 계획이며 세계유산축전을 통해 백제의 역사적 가치와 장소성을 전 국민에게 알리고 국토의 중심에서 문화의 중심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 문화
    2020-09-28
  • 목포시, 뉴트로 감성 웹드라마‘어느 날 소나기’공개
    - 풋풋한 사랑이이야기로 목포 숨은 명소 홍보, 매주 목,일 목포시청 유투브 업로드     목포시가 ‘옥단이’를 소재로 한 뉴트로 감성 웹드라마를 지난 27일 목포시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선을 보였다.   시는 최근 트렌드인 뉴미디어(스마트폰, 유투브, sns 등)의 이용계층과 여행의 주요 소비층이 20~30대임을 감안해 젊은층을 공략하기 위한 웹드라마를 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어느 날 소나기’라는 제목의 웹드라마는 100여전 목포에서 살던 옥단이라는 소녀가 긴 잠에서 깨어나 대학생 청년을 만나 사랑을 펼쳐나가는 이야기다.   시는 작품을 통해 청년들의 풋풋한 사랑과 함께 목포의 숨은 명소를 영상에 담아 소개할 방침이다.   웹드라마는 5분 분량으로 총 6회로 제작해 네이버TV, 목포시 유튜브 채널, 독립영화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방영된다. 지난 27일을 첫 방송으로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에 업로드 될 예정이다.   특히, 목포시민 배우를 공모해 출연시키고 가수 지숙(레인보우)의 OST까지 제작해 젊은층의 관심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 문화
    2020-09-28
  • 고흥분청문화박물관, “고흥 고인돌 기획전시” 개최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에서는 오는 9월 29일부터 12월 6일까지 "3천년의 숨결, 고흥 고인돌"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인돌은 강력한 권력을 지닌 청동기 시대 지배계층의 무덤(또는 제단, 묘표석)으로 고대 거석문화(큰 돌을 숭배하거나 무덤으로 쓰는 문화)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이다.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발견된 7만 여기의 고인돌 중 4만 여기가 국내에 존재하며, 그 중에서도 고흥지역은 2천여기의 고인돌이 집중 분포되어 있는 고인돌 문화의 중심지라 할 수 있다.   고흥지역의 고인돌 조사는 일제강점기 때 두원면 운대리에 위치한 고인돌 조사를 시작으로, 포두면 장수제 고인돌(1984), 고흥~벌교 도로 확포장 공사로 발굴된 고인돌(1998~1999) 등 모두 12개소 223기가 발굴 조사되었으며, 현재 4개의 고인돌군이 전남 지방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이번 특별기획전시는 고흥 고인돌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고인돌에 왜 유물을 넣었는지 등 고인돌이 주는 궁금증을 해결코자 마련된 전시이다.   세계최초 고인돌에서 출토되었으며, 고흥 두원면 운대리에서 출토된 비파형동검을 비롯해 고흥지역 고인돌에서 출토된 유물과 함께 경남·전북·전남지역 고인돌에서 출토된 유물을 비교 전시하여 고흥지역의 대표적인 선사시대 문화유산인 고인돌에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했다.
    • 문화
    2020-09-28
  • 제23회 부천국제만화축제 성황리에 폐막
    - 전시, 작가와의 만남, 코스프레, 온오프라인 이벤트 등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 선봬 - 축제 기간 홈페이지 방문자 및 유튜브 콘텐츠 누적 조회수 총40만 만화축제 즐겨 -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코스플레이 앳 홈’국내외 11개국 122팀 참여해 실력 뽐내   19일(토) 개막식을 시작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된 부천국제만화축제(위원장 조관제, 이하 만화축제)가 27일 6시 성우 콘서트를 끝으로 9일간의 축제 일정을 마무리했다.   올해로 23회째 열린 부천국제만화축제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축제로 진행됐다. ‘언제, 어디서나 만화!’를 주제로, 유튜브 라이브 프로그램부터 사전 제작 영상 콘텐츠,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열린 각종 코스프레 대회, 온·오프라인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통해 실시간으로 소통하면서 대한민국 대표 만화축제로서의 면모를 발휘했다.   특히 전면 온라인화 개최로 콘텐츠에 기술을 접목해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만화축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언택트 시대 축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고, 그간 시도하지 않은 다양한 콘텐츠와 접목, 확장하면서 만화 마니아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거듭났다.   부천국제만화축제 공식 홈페이지 방문자 수와 유튜브 공식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된 부천국제만화축제 콘텐츠 누적 조회수는 총 40만 뷰로 집계됐다.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된 개막식에서는 대형 LED를 통한 실시간 다중 접속으로 개막식에 초대받은 전 세계 만화인들과 함께 만화축제 개막을 축하했다. ‘언제나’를 의미하는 수어를 모티브로 한 핸드모션으로 개막식 퍼포먼스를 대신했다. 시상식, 장한후배상 헌정공연, 가수 틴탑의 온택트 콘서트 등이 이어지면서 라이브 방송을 시청자들과 만화축제 개막의 기쁨을 함께 했다.   만화축제 하이라이트인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 또한 전면 비대면 온라인으로 변경되어 해외 10개국 101팀, 국내 21팀의 전문 코스튬 플레이어가 참여한 ‘코스플레이 앳 홈’뿐만 아니라 특별한 의상이나 도구 없이 누구나 참여하기 쉽도록 진행된 방구석 코스프레 대회, 반려동물 코스프레 대회 등으로 다양화했다. 특히 제한된 생활반경 내에서 촬영한 코스프레이 영상 공모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코스프레 작품을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만화축제 전시 또한 온라인이라는 새로운 가상공간을 활용해 누구나 접근 가능한 3D VR 방식의 몰입도 높은 입체형 전시를 선보였다. 2019 부천만화대상 <곱게 자란 자식>, 2020 부천만화대상 <우두커니> 등 깊고 넓은 울림을 주는 작품 전시로 많은 공감을 이끌었다.   또한, 다양성 만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독립만화특별전 <독립에서 독립하기> 온라인 전시도 열렸다. 다양성에 초점을 맞춰 독립 만화라는 정의로부터 독립하고자 하는 의미에서 기획된 전시는 다음웹툰 서비스 및 전시 단행본 판매를 통해 일반 대중에게도 독립만화와 작가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특히 만화축제 온라인 전시는 작가 인터뷰, 전시해설, 웹툰 리뷰, 독립만화 토크 등 사전 제작한 전시 관련 부가 영상 콘텐츠를 함께 공개하면서 축제 기간 전시 관람의 편의성을 제공했다.   <머털도사> 이두호 작가, <철인 캉타우> 이정문 작가부터 <짤툰>과 <금수친구들>의 짤태식 작가, <갓 오브 하이스쿨>의 박용제 작가,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 삼 작가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작가와의 만남 콘텐츠가 축제기간 중 매일 공개됐다. 인기 웹툰 작가와의 만남인 랜선 팬미팅 라이브를 통해 독자들과 소통을 이어갔고, 만화가 토크, 만화 마스터 클래스 등 사전제작 콘텐츠까지 더해 다양한 세대 웹툰 작가들의 만화 관련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을 수 있었다.   성우들의 라이브 더빙 연기를 볼 수 있는 성우콘서트부터 <이태원 클라쓰> 웹툰 스토리와 웹툰 OST 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웹툰 OST 콘서트, 애니메이션 주제가 가수 TULA, 정여진, 나오미와 함께 하는 애니송 콘서트까지 방구석 콘서트도 랜선을 통해 그 열기가 안방까지 전해졌다.   부천국제만화축제 조관제 운영위원장은 “관객은 없었지만 만화가부터 업계 종사자, 만화 및 웹툰을 좋아하는 독자, 축제를 준비한 스탭 등 축제를 준비한 많은 이들의 노력으로 안전하게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한 것이 매우 기쁘다.”면서 “만화축제가 답답한 일상 속 힐링 타임이 되었기를 바라며 내년에는 이전처럼 오프라인 현장에서 만나 함께 만화축제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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