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10(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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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불량한 가족', 개봉주 무대인사 확정
      오는 7월 9일 개봉을 앞둔 박원상, 박초롱 주연의 휴먼 코미디 드라마 '불량한 가족'이 7월 10일과 7월 11일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오는 7월 9일 개봉을 앞둔 '불량한 가족'이 극장가 기대작으로 떠오른 가운데, 뜨거운 관심에 보답하고자 개봉주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무대인사는 CGV 왕십리를 시작으로 서울지역을 비롯해 롯데시네마 광교아울렛, CGV 광교 등 경기지역을 찾아가며, 7월 10일, 7월 11일 양일간 진행된다. '불량한 가족'의 박초롱, 김다예, 그리고 장재일 감독이 함께하는 무대인사는 관객과의 소통을 통해 뜻 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 특별한 패밀리의 특별한 이벤트와 함께하는 무대인사는 유쾌하고도 따뜻한 시간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불량한 가족'은 음악만이 유일한 친구였던 ‘유리’가 우연히 ‘다혜’의 특별한 패밀리를 만나 진정한 성장을 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코미디 드라마. 아이돌 그룹 에이핑크의 박초롱의 스크린 데뷔작으로 화제를 모은 작품으로, 믿고보는 배우 박원상, 차세대 연기파 배우 도지한, 김다예 등 신선한 캐스팅 조합이 선사할 유쾌한 케미스트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개봉주 무대인사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박원상X박초롱X도지한X김다예의 휴먼 코미디 드라마 '불량한 가족'은 7월 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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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영화 '강철비2', 메인 포스터 2종 공개
      정우성, 곽도원, 유연석의 출연과 양우석 감독의 신작으로 화제가 된 '강철비2: 정상회담'이 사상 최초의 남,북,미 정상회담 중 발생한 북한 쿠데타라는 위기 상황 속, 긴장감이 압권인 메인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남북미 정상회담 중에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후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리는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이 북의 쿠데타로 발생한 위기 상황 속 인물 간의 긴장감이 감도는 메인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남,북,미 정상회담 중 발생한 북의 쿠데타로 핵잠수함에 납치된 ‘대한민국 대통령’(정우성), ‘북 위원장’(유연석), ‘미국 대통령’(앵거스 맥페이든), 그리고 쿠데타의 주동자 ‘호위총국장’(곽도원)의 묵직한 존재감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북 쿠데타로 인한 긴박한 상황을 단적으로 보여주듯 총구에 둘러싸여 있는 세 정상의 모습과,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 다른 곳을 쳐다보며 고뇌하는 모습은 이들이 북 핵잠수함 ‘백두호’라는 공간에서 어떤 운명과 마주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여기에 “독도 앞바다, 진짜 정상회담은 핵잠수함에서 시작된다”라는 카피를 통해 탈출구 없는 잠수함에 갇힌 세 정상과, 이들을 억류한 쿠데타 주동자인 ‘호위총국장’ 사이에 벌어질 긴박한 드라마를 예고한다. 서로 다른 속내를 가진 네 인물들의 강렬한 대치는 좁은 핵잠수함에서 펼쳐질 진정한 정상회담과 예측불허의 앞날에 대해 기대를 더한다.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냉전이 지속 중인 분단국가인 남과 북, 그리고 한반도를 둘러싼 강대국들 사이 실제로 일어날 수도 있을 위기 상황을 정우성, 곽도원, 유연석, 앵거스 맥페이든. 개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네 배우의 공존과 대결을 통해 실감 나게 그려낼 '강철비2: 정상회담'은 2020년 여름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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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제23회 부천국제만화축제 전면 온라인화, 사상 최초 비대면 개최
    - 개막식 무관중 개최 이후 전시 및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 등 전면 온라인 진행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 현장   국내 최대 만화 축제인 부천국제만화축제(운영위원장 조관제, 이하 만화축제)가 오는 9월 전면 온라인화하여 비대면으로 개최된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부천국제만화축제는 9월 19일(토) 2시 무관중 개막식을 시작으로 9월 27일(일)까지 9일간 만화축제 홈페이지(www.bicof.com)와 각종 SNS을 통해 열린다.   당초 매년 8월 광복절 주간에 개최됐던 만화축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9월로 일정을 변경하고 오프라인 행사를 전면 취소했다. 이에 따라 시간과 장소의 구애 없이 누구나 온라인을 통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 만화축제로 개최한다.   만화축제의 주요 볼거리인 2019 부천만화대상 <곱게 자란 자식> 특별전과 2020 부천만화대상 <우두커니> 특별전은 만화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관람객과 만난다. 전시 이동 동선을 따라 360도로 연출된 전시전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전시된 만화 작품 이미지의 확대가 가능해 더욱 실감나고 세밀한 감상이 가능하도록 구현할 예정이다.   게임 속에서도 만화축제를 만날 수 있다. 인기 온라인 게임 ‘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해 만화축제 관람객을 랜선으로 초대한다. 게임 내 부천국제만화축제 맵이 제작되어 유저들이 온라인상에서 만화축제를 관람하고 만화 전시 감상 및 이벤트 진행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현할 예정이다.   매년 최고의 코스튬플레이어를 가리는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도 온라인을 통해 열린다. ‘Cosplay@Home(코스플레이앳홈)’은 해외부문과 국내부문으로 나누어 유튜브,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개최되고, 누리꾼들이 직접 최고의 코스튬플레이어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더불어 반려동물 코스프레 대회도 개최한다. 반려동물의 코스프레 사진과 해시태그 업로드로 참여가 가능하고 많은 ‘좋아요’를 받은 반려동물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추후 만화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종철 원장은 “전례가 없는 코로나19 상황으로 문화예술 축제형태에도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많은 시민 분들이 코로나19에 대한 걱정 없이 비대면으로 만화콘텐츠와 전시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이번 온라인 만화축제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5년 연속 경기관광 대표축제에 선정된 부천국제만화축제는 남녀노소 모두가 만화를 즐길 수 있는 국내 최대 만화 전문 축제로, 시민, 작가, 기업이 3인 1각이 되어 한국 만화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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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3
  • 한국해녀문화전승보존회, ‘숨비소리’ 기획전 개최
      한국해녀문화전승보존회(회장 최영희)는 ‘숨비소리’를 주제로 가려진 시간을 찾는 첫번째 기획전을 연다.   삶과 문화가 묻어 있는 시간 속 여행으로 함께 떠나 보는 해녀 기획전이다.   해녀(공식 용어)에 대한 기록은 김진규(金鎭圭, 1658~1716)가 죽림포에서 1690년 여름에 전복을 캐는 남자 해녀의 모습과 생활상을 보고 ‘몰인설(沒人說)’이라는 글을 쓴 것이 우리나라 해녀(남자)에 대한 최초의 기록으로 보고 있다.   200여년 전 흑산도에서 ‘자산어보’를 쓴 정약전보다 약 100년 앞서 해남 잠수부의 해산물 채취 방법과 생활상을 기록한 것이다. 이학규(李學逵, 1770~1835)의 인수실집에 실린 기사 시 ‘채복녀’(採鰒女; 전복따는 여인)도 해녀에 관한 시이다.   이렇게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해녀와 해녀문화에 대한 전시가 이제사 이루어진 것은 늦게나마 다행이며, 이 전시를 계기로 해녀문화가 세상에 널리 알려져서 통영지역의 대표적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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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8
  • 넷플릭스, '설국열차' 25일 전 세계 190개국 공개
      드라마로 제작된 '설국열차'가 25일 오후 넷플릭스를 통해 시청자들을 찾는다. 넷플릭스는 이날 오후 4시 오리지널 시리즈 '설국열차'를 전 세계 190개국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넷플릭스는 이를 기념해 눈사태를 뚫고 달리는 설국열차의 모습이 담긴 3D 분할 영상을 공개했다. 설국열차는 지난 17일 미국 방송국 TNT에 선공개됐다. 평단과 시청자들은 흥미로운 소재와 강렬함, 넘치는 몰입감 등을 높이 평가하며 추후 공개될 이야기들을 향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에 전 세계 시청자들의 반응, 특히'설국열차' 동명 원작 영화 봉준호 감독의 나라인 대한민국 시청자들의 반응에 관심이 모아진다. 설국열차는 마지막 인류를 태우고 7년째 달리는 열차 안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꼬리칸에서 차출된 한 남자가 열차 안에서 발생한 살인사건 해결에 나서면서 열차 내 사회에 드리웠던 비밀을 알게 되고, 이를 파헤치는 과정이다. 오리지널 시리즈 '설국열차'는 기존 영화에서 이야기의 큰 뼈대를 가져오면서 총 10개 에피소드로 확장했다. 선공개된 1·2화는 설국열차의 배경인 기상 이변으로 얼어붙은 지구, 살아남은 인류를 태우고 끊임없이 달리는 열차, 열차 내부에서도 나타난 계급 사회, 이야기의 시작이 되는 살인사건 등을 다룬 것으로 전해졌다. '알리타 : 배틀 엔젤', '뷰티풀 마인드'의 제니퍼 코넬리가 설계자 윌포드를 대변하는 열차의 실질적인 관리자 멜라니 역할을, '벨벳 버즈소'의 다비드 디그스가 열차 안 살인사건을 파헤치는 꼬리칸 출신의 전직 형사 레이턴 역할을 맡았다. '설국열차'는 이날 오후 1·2화 공개 후 매주 월요일 한 편씩 추가 공개된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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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 K-POP에 대적할 또 하나의 한류, 태권도 드라마 ‘태권삼남매’
      지난 1월 8일 드라마 오디션 공고가 눈길을 잡았다. 웹드라마 ‘태권삼남매’(각본/감독 김민준) 아역배우 1차 오디션 공고. 모집부문은 주인공 삼남매였고 “태권도 또는 무술을 배워 본 경험이 있다면 자신 있게 응시하세요~!!”라는 문구가 눈길을 잡은 이유였다. 드라마의 제목에서 보여지는 느낌적인 느낌. 아이들이 주인공인 액션드라마(?)구나. 이 오디션 공고는 ‘㈜눈누난나’가 영상콘텐츠 플랫폼 ‘noonnoonanna’의 공식 론칭에 맞추어 제작하는 ‘태권삼남매’의 시작이었다. 수많은 아역 배우들이 응시했고 3차에 걸쳐 진행된 오디션에서 최종 캐스팅 된 세 명의 아이들은 그야말로 태권도를 잘하는 아이들이었다. 실제로 태권도 유단자를 위주로 캐스팅 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액션연기를 위해 제작의 준비단계에서 2개월여에 걸친 무술지도를 병행하기도 했다. ‘태권삼남매’는 태어날 때부터 태권도 도장을 운영하는 부모님 영향으로 무술에 관심이 많고 각각 독특한 캐릭터로 무장한 삼남매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부모님을 친구들과 다양한 주변 인물들의 도움으로 하나하나 단서를 찾아가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좌충우돌 부모님 실종사건 해결기이다. ‘태권삼남매’의 제작사인 ‘(주)눈누난나’의 김기훈 대표는 “어린이를 주 타깃으로 한 드라마를 찾아보기 힘든 현재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 감동과 재미를 줄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프로젝트의 시작”이었다고 전하며 ’(주)눈누난나’라는 회사의 이름처럼 신나고, 즐겁고, 신기하고, 호기심 가득한 그리고, 마음 따뜻해지는 드라마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는데 노력 하겠다“라고 전했다. 첫 번째 이야기의 소재로 태권도를 결정한 이유도, 아이들이 주인공인 드라마에 우리나라 국기(國技)인 태권도를 접목함으로서 좀 더 친근하고 자연스럽게 태권도를 알아가고, K-POP 으로 위상이 높아진 한류문화에 태권도의 자긍심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해서였다고 한다. ‘김태’역의 김경정(13세), ‘김권’역의 최지민(12세), ‘김도’역의 심민성(7세)은 나이가 어림에도 불구하고 촬영 현장에서의 어려운 액션 신(scene)을 잘 소화해 냈으며, 휴식 시간에도 모든 스텝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는 현장 슈퍼맨이었다. ‘태권삼남매’는 매 회당 9분~15분, 12부작으로 연재되는 드라마로 매주 1화씩 서비스 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눈누난나’의 자체 플랫폼을 통하여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태권삼남매’에 출연한 아역 배우들의 오디션 영상인 ‘나능 아역 배우다’가 각 캐릭터 별로 구성되어 지난 4월 20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연기지도, 무술지도 영상도 별도의 콘텐츠로 제공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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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1
  • 가야역사 복원,「영호남 동서화합의 첫 디딤돌」을 놓다
    - ‘가야문화권 조사‧연구 및 정비‧활용사업’ 법적 근거 마련 - 가야문화유산을 활용한 영호남 상생 및 공동발전의 원동력 확보   경상남도는 경남도 가야사 연구복원 및 활용사업의 법적 근거인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안」이 지난 20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 되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그동안의 노력으로 가야사의 온전한 재조명과 가치회복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가야문화유산 향유기반을 조성하고 영호남 지역사회 통합의 계기를 마련했다.   사진/경상남도   《추진배경 및 경과》 2017년 ‘가야문화권 조사연구 및 정비’ 사업이 국정과제로 선정된 이후 가야문화권의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정비‧활용을 통한 가야문화유산의 가치 규명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경남도는 ‘가야문화권 특별법 제정’을 민선7기 공약사업에 포함해, 임기 내 관련 법률안이 통과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민홍철 의원(더불어민주, 김해갑)이 지난 2017년 8월 ‘가야역사문화권 연구‧조사 및 정비와 지역발전에 관한 특별법안’을 발의 추진했으나, 이후 백제·탐라‧마한 등 고대역사문화권 유사법안이 추가 발의되면서 법체계간 혼선을 방지하며 일관성을 기하기 위하여 2019년 4월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안’(민홍철 의원 외 18명 공동발의)으로 통합·조정 추진하여 3년만에 성과를 이루어 낸 것이다.   경남도는 지난해에 당정협의회를 개최하여 여․야를 떠나 가야문화권 특별법제정의 필요성에 공감을 이끌어 냈으며, 문화재청과 협력 체계를 마련 문체위․법사위 등 국회를 수차례 방문하여 지역 국회의원들을 일일이 면담하면서 '가야문화권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설명하여 합의를 이끌어 내었다.   경상남도의회는 가야사 연구복원사업 추진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가야사 특별법 제정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국회에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했다.   《역사문화권 특별법 주요내용》 역사문화권 특별법은 그동안 문화유산의 점단위 보존 위주의 한계에서 벗어나 ‘역사문화권’ 개념을 도입하여 문화권별 문화유산을 연구‧조사‧발굴‧복원하여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정비‧육성함으로써 그 가치를 세계적으로 알리고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자 제정이 이루어지게 된 것이다.   역사문화권 특별법에는 ▲역사문화권(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등 6개 문화권), 역사문화환경, 역사문화권정비사업 등에 대한 정의, ▲역사문화권정비기본계획 수립(5년 주기), ▲역사문화권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의 시행, ▲정비사업 비용지원, 특별회계의 설치, 연구재단 및 전문인력양성 등 지원시책 마련‧추진 등이 담겨있다.   《활용계획》 그동안 가야에 대한 발굴과 연구는 연구인력과 관련 예산이 턱없이 부족하여 신라사나 백제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매우 더디게 진행됐다.   이에 경남도는 역사문화권 특별법 제정을 통해 가야역사문화권 정비의 초석을 마련한 만큼 국책연구기관인 국토연구원에서 용역 중인 “초광역협력 가야문화권 조성 사업” 기본계획 수립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정부사업 비목 신설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등을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재청에 건의하고 있다.   그간 가야사 2단계사업 등 문화재보수정비(총액)사업으로 진행되어 오던 ▲가야유적에 대한 조사・연구 및 정비사업(비지정 문화재 포함)의 체계적・안정적 추진과 ▲가야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자원화 사업 추진을 위해 기본계획 연구 용역에는 6대 전략, 20개 과제에 약 1조 2,270억원(국비 4,894, 지방비 6,790, 민자 586)의 사업계획을 반영․수립하고 있다.   또한 최근 경남형 뉴딜 방향으로 제시된 스마트(디지털) 뉴딜사업, 그린 뉴딜 사업 구현을 위해 디지털 실감콘텐츠 체험 박물관 고도화, 가야문화권 스마트관광 연계플랫폼 구축, 노후화된 공립박물관 그린 리모델링 사업 등도 반영할 예정이다.    《기대효과》 ‘역사문화권 특별법’의 제정은 탁월한 가야역사문화권의 정체성 확립 및 도민 자긍심 고취와 더불어, 가야문화유산을 활용한 영호남 상생과 공동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에는 영호남 26개 지방정부가 함께 참여하고 있다.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국정과제 지정, 지방정부 간 협력, 세계유산 등재 추진, 학계와 언론의 관심 집중 등 지금이야말로 가야사 복원의 최적기”라며 “가야사 복원을 통해 우리 고대사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가야를 토대로 영호남이 함께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 지사는 20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했던 2016년 6월 당시 ‘역사문화권 특별법’의 최초 원안인 ‘가야문화권 개발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 발의에 참여한 바 있다.   경상남도는 특별법 제정에 근거하여 현재 진행 준비 중인 ‘초광역협력 가야문화권 조성사업 기본계획수립 연구’ 결과를 기초로 빠른 시일 내에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야문화권 뉴딜사업을 발굴하고, 이를 활용하여 포스트코르나 관광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과정을 선도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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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0
  • ‘영탁’ 생애 첫 연기 도전... '꼰대인턴',
      오늘(20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꼰대인턴'이 미스터트롯의 트롯맨 영탁의 특별 출연을 알렸다. 오늘 밤 8시 55분 첫 방송되는 드라마 ‘꼰대인턴’은 최악의 꼰대부장을 부하직원으로 맞게 된 남자의 통쾌한 갑을 체인지 복수극을 그린 오피스 코미디. 미스터트롯의 영탁이 방송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아온 드라마 ‘꼰대인턴’의 첫 번째 OST 주자로 이목을 집중시킨데 이어, 이번에는 특별출연을 확정하며 생애 첫 연기에 도전한다. ‘꼰대인턴’의 첫 번째 OST 주자로 나선 영탁은 젊은 세대의 풍자적 표현인 '꼰대'와 '라떼'를 재미있게 해석한 '꼰대라떼'라는 곡으로 오늘 밤 첫 방송에서 공개된다. 또한 해당 음원은 내일(21일) 정오에 음원 발매 예정이다. ‘꼰대인턴’은 ‘갑을 체인지 복수극’이라는 기발한 컨셉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악의 꼰대부장을 부하로 만나게 된 모든 게 완벽했던 젠틀상사는 복수를 감행하는 동안 자신도 모르는 ‘꼰대력’을 드러내고 시니어 인턴이 된 꼰대부장은 재취업한 직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꼰대근성’을 버리려고 애쓰는 과정에서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여기에 세대 간의 갈등과 소통, 20대 취준생, 비정규직문제 등 2020년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사람들 누구나 공감하는 현실적인 이야기들로 뭉클한 감동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유쾌 상쾌 통쾌한 갑을 체인지 복수극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꼰대인턴'은 MBC와 웨이브(wavve)에서 오늘 밤 8시 55분 동시에 첫 방송된다. 한편, MBC는 5월 부분 개편을 통해 수목미니시리즈는 기존 밤 8시 55분을 유지하고, 영화 특별편성으로 대체되었던 월화미니시리즈는 새로운 시간대인 밤 9시 30분에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 문화
    2020-05-20
  • 5.18 당시, 공수부대원 반성 이야기 담은 장편영화 ‘아들의 이름으로’시사회 가져
    - 주연배우 안성기, 윤유선, 이세은 등 참석…5·18관계자 등 관람 - 21일부터 네이버TV 통해 온라인 상영…5·18 전국화·세계화 시동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전직 공수부대원의 반성 이야기를 담은 장편영화 ‘아들의 이름으로’ 특별 시사회가 5·18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전일빌딩245에서 열렸다.   광주광역시는 15일 오후 이용섭 시장, 이정국 감독, 주연배우 안성기·윤유선·이세은, 5·18기념재단, 오월단체, 언론인 등이 참석한 특별시사회를 전일빌딩245 다목적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시사회는 참석자 안내, 시사회 소개 및 설명, 이용섭 시장 축사, 이정국 감독·주연배우 무대인사, 영화 관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는 전직 공수부대원이 죄의식에 시달리다 반성하고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한다는 내용의 장편영화로 유스퀘어, 무등산 등 광주 전역에서 촬영했다. 오는 9월 극장 개봉을 준비 중으로 5·18민주화 운동 40주년 기념일을 앞두고 특별시사회를 광주에서 열게 됐다.   5·18정신의 전국화·세계화를 위해 서울·부산 특별상영전, 공공 영화관 순회 상영회를 개최하려 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계획을 변경해 서울시와 공동으로 추진한 5·18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 ‘오월평화페스티벌’에서 온라인으로 상영한다.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네이버TV ‘시네광주 1980’ 채널에서 온라인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5·18 관련 영화의 상세 작품 목록과 상영스케줄은 홈페이지(cineg1980.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화를 연출한 이정국 감독은 호남 출신으로 지난 1990년 5·18을 소재로 한 최초의 극장 개봉영화 ‘부활의 노래’로 데뷔했으며, 5·18 소재 단편영화 ‘기억하라’와 장편영화 ‘반성’을 제작한 바 있다.   이정국 감독은 “40년전 5·18로 인한 트라우마에 시달린 피해자들과 일부 관련자들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며 “특히 아직 반성하지 않고 잘 살고 있는 가해 책임자들에 대한 피해자들의 복수심을 장르적으로 접근해, 영화로나마 해결해 보고자 했다”고 연출의도를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1980년 5월 광주의 진실을 목격한 산증인이자 5·18 당시 총탄자국을 안고 있는 역사적인 공간인 전일빌딩245에서 5·18 40주년 기념영화가 첫 상영되는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영화를 통해 5·18의 정신을 온 국민, 전 세계인이 함께 공감하면서 5·18이 민주·인권·평화의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5·18특별영화는 광주시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한 ‘광주브랜드영화 제작지원사업’으로 제작됐다.   광주브랜드영화 제작지원사업은 5월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하고, 이를 영화로 제작해 광주정신을 전국화·세계화 하자는 취지에서 추진했으며, ‘아들의 이름으로’를 비롯해 장편 3편, 단편 8편의 5·18기념영화를 제작지원하고 있다.  
    • 문화
    2020-05-15
  • 예수 12제자 천사조각상 신안 병풍도에 설치
    사진/신안군   노두길 따라가는 “12사도 순례길” 천사가 안내해 준다.    1004섬 신안군의 작은 섬 병풍도에 예수의 12제자 천사조각상이 설치되었다.   유네스코 생물권보존지역이면서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순수한 섬’ 병풍도는 깎아 지른 듯한 기암절벽 등 자연의 신비함이 숨겨져 있고, 청정한 푸른 바다가 펼쳐진 아름다운 섬이다.   병풍도에서 노두길(바다에 돌멩이를 놓아 걸어가는 길)로 연결된 기점・'소악도'는 2017년 ‘가고 싶은 섬’으로 지정되었고, 한국 기독교 역사상 최초의 여성순교자인 문준경 전도사의 발자취를 따라 세계 어디에도 없는 ‘작은 예배당’ 12개를 설치했다.   12개의 예배당을 연결한 ‘12사도 순례길’은 마치 스페인의 산티아고 순례길 같다 하여 “섬티아고”라고 불리며, 기독교인의 성지순례뿐 아니라 삶에 지친 이들의 쉼터와 치유의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최근 신안군에서는 예수 12제자 천사조각상을 순례자들이 지나는 선착장과 병풍도가 한눈에 보이는 맨드라미 공원, 작은 예배당으로 향하는 노두길 입구 등에 설치해 병풍도를 지붕없는 미술관으로 만들었다.   세계적인 성상(聖像)조각가인 최바오로 작가는 “제가 조각한 12사도 천사조각상이 병풍도와 신안군을 방문하는 이들의 수호천사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군은 기독교뿐만 아니라 불교, 천주교, 원불교 성지가 모두 있는 특별한 곳이며, 이러한 자원을 활용하여 문화와 예술이 있는 1004섬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힌바 있다.  
    • 문화
    2020-05-15
  • 나주시, 천재 음악가 안성현 탄생 100주년 기념행사 연다
    전남 나주시는 나주가 낳은 천재 음악가 안성현 선생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나주시는 오는 7월과 8월 중 안성현 선생 탄생 100주년 기념음악회를 비롯해 기념전시전, 금성관 풍류열전 특집공연, 백호문학관 문화가 있는 날 등과 연계한 다양한 기념행사를 통해 선생의 생애와 음악을 재조명할 계획이다.     안성현 선생(1920. 7. 13 ~ 2006. 4. 25)은 나주시 남평읍 대교리 태생이다. 가야금산조 명인 안기옥 선생의 아들로 민족음악에 큰 획을 그은 천재 작곡가로 명성을 떨쳤다.   대표 곡으로는 김소월의 시에 곡을 붙인 ‘엄마야 누나야’를 비롯한 ‘부용산’, ‘진달래’, ‘내 고향’ 등이 있다.   선생은 5대째 음악을 하는 가풍에 따라 자연스럽게 음악을 접하며 음악가의 길을 걸었다.   고조부는 판소리, 증조부는 대금 명인, 조부 안영길은 꽹과리·피리·장구 명인이었으며 특히 부친 안기옥은 김창조에 이어 가야금 산조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부흥한 대가로 평가받는다.   선생은 1936년 부친을 따라 함경남도 함흥으로 이주했으며 이후 일본 유학길에 올라 도쿄 도호음악대학 성악부를 졸업, 작곡을 배웠다.   1945년 해방 후 한국에서 중·고교, 대학교 음악교사로 활동했으며 3년 뒤 같은 학교 국어교사 박기동이 세상을 떠난 누이동생을 기리기 위해 쓴 시 ‘부용산’에 곡을 붙였다.   6·25전쟁 발발 후 월북해 북한의 양강도예술단과 국립교향악단에서 지휘자, 작곡가로 활동, 공훈예술가 칭호를 받기도 했으며 지난 2006년 4월 작고했다.   나주시는 지난 10여년 간 안성현노래연구회, 나주문화원, 나주예총, (사)문화공동체 무지크바움 등 지역 문화예술단체를 지원하고 국제학술대회, 국제현대음악제, 백서 발간, 각종 음악회 개최 등 선생의 업적을 선양해왔다.   올해는 특별히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기념음악회, 기획전시전을 직접 주관한다.   앞서 시는 연초부터 모든 공문서 하단에 ‘나주가 낳은 천재음악가 안성현 탄생 100주년’ 문구를 기재해 전국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시는 7월 중 금성관에서 나주시립국악단 토요상설 풍류열전을 통해 ‘안성현·안기옥 특집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나주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는 7월 한 달 간 ‘안성현의 삶과 음악’이라는 주제로 특별전시전을 마련한다. 백호문학관은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안성현 노래엽서 만들기’ 가족 단위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8월 28일에는 안성현 선생의 고향 남평읍에서 ‘안성현 탄생 100주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   음악회는 남평읍 강변 둔치공원에서 나주시립예술단, 시민오케스트라, 음악 동아리, 가수 초청 공연 등 선생의 음악적 역량을 재조명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국내 추이에 따라서 이번 기념 행사 일정을 탄력적으로 조율해나갈 예정이다.    
    • 문화
    2020-05-15
  • 개그콘서트, 잠시만 안녕
      20여 년간 대한민국의 대표 코미디 프로그램으로 시청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KBS 2TV ‘개그콘서트’ 지난 1999년 9월 4일 첫 방송된 ‘개그콘서트’는 대한민국 역사상 최장수 코미디 프로그램으로 신인 개그맨의 등용문 역할을 하며 수많은 스타를 양성해 왔다. 또한, 수많은 유행어와 시대를 통찰한 코너를 만들어 대한민국의 코미디 트렌드를 선도하며 다양한 이슈와 소재로 시청자들과 함께 웃고 울며 대한민국 공개코미디의 장을 열었다. 하지만 달라진 방송 환경과 코미디 트렌드의 변화 그리고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의 한계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새로운 변신을 위해 잠시 휴식기를 갖는다. 제작진은 그동안 유행어로, 연기로 대한민국의 주말웃음을 책임져온 재능 많은 개그맨들과 프로그램을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개그콘서트다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것을 약속드리며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코미디 프로그램으로 다시 만나 뵙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다. 한편, ‘개그콘서트’의 출연자들은 휴식기 동안 KBS 코미디 유튜브 채널인 <뻔타스틱>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코미디를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 갈 예정이다.
    • 문화
    2020-05-14

실시간 문화 기사

  • 스키야키82, 국내 아티스트 일본 진출 위한 지원 사업 본격화
      일본 최대 팬플랫폼 기업 스키야키(SKIYAKI)의 한국 법인 스키야키82(SKIYAKI82)는 최근 코로나19로 한일 양국 간 교류가 어려워진 상황을 극복하고자 국내 아티스트의 일본 진출을 위한 다각적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한국의 실력 있는 뮤지션 및 아이돌 유망주는 물론 일본에 4차 한류 붐을 일으키고 있는 한국 드라마 배우와 영화배우가 대상이며 스키야키82는 이들에게 ‘비트팬 프로(bitfan Pro)’라는 일본 팬 사이트 제작 지원과 ‘비트팬 라이브(bitfan Live)’라는 온라인 팬 미팅 시스템을 지원할 계획이다. 비트팬프로는 일본에서 팬 사이트를 가장 많이 운영하는 서비스이며 320만명의 회원 중 대다수가 유료 회원으로 이뤄져 있다. 올해 초 한국 법인으로 출범한 스키야키82는 신인 아이돌 그룹 ‘영화처럼’, ‘N.CUS’, ‘VANNER’와 지상파 연예 프로그램에서 미소년 리포터로 활약 중인 서재원 씨 등의 일본 팬 사이트 제작과 운영을 비트팬 프로로 지원하고 있다. 또 최근 코로나19에 따른 언택트 시대를 맞아 해외 공연과 팬 미팅이 온라인 라이브 공연으로 대체되는 추세인 가운데 일본 팬들을 위한 특화된 시스템인 비트팬 라이브로 국내 아티스트들의 일본 라이브 공연과 팬 미팅을 기획, 제작, 티켓 판매, 방송 송출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최근 한국과 일본에서 주목받고 있는 아이돌 그룹도 8월 비트팬 라이브를 통해 일본 팬들과 라이브 팬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뿌리 스키야키82 대표는 “가깝고도 먼 나라인 일본 시장에 한류를 확산시키고 한국 아티스트들에 대한 일본 팬들이 더욱 많아지도록 노력하는 것이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한 저희의 숙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스키야키82는 한일 양국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첨단 가상현실(VR) 기술을 바탕으로 K-아티스트 디지털 매거진 플랫폼 ADX-V를 선보이는 ‘더 에디케이’와 함께 실감 콘텐츠 기반의 스타 화보와 스타들과의 다양하고 흥미로운 인터랙티브 형 VR 영상 콘텐츠의 일본 진출 및 유통 사업 추진을 합의했고 베트남에 위치한 글로벌 MCN 기업 유나콘과 비트팬 앱(APP) 사업 협력을 합의했다. ‘디그업코리아’라는 일본 취업 중개 사업을 통해 청년의 해외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고 있다. 디그업코리아는 코로나19로 해외 취업 상황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올 3월 서비스 시작 이후 200여명의 청년이 지원했으며 대학교 및 취업 교육 기관들과 취업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한편 스키야키82는 아티스트 전용인 비트팬 프로의 사용 대상을 일반인까지 확대한 비트팬 앱을 8월 출시하고 인플루언서처럼 SNS 유명인도 팬들을 쉽게 관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문화
    2020-07-10
  • 영화 '반도', 글로벌 팬아트 챌린지 성황리 종료
      전 세계가 주목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반도'가 해외 41개국 팬들과 함께한 초대형 글로벌 캠페인 ‘글로벌 팬아트 챌린지’를 성황리에 종료하고 국내 당선작을 발표했다. 영화 '반도'는 '부산행'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 글로벌 팬아트 챌린지는 국내는 물론 미국, 캐나다, 독일,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러시아, 우크라이나, 태국, 캄보디아, 오세아니아 등 전 세계 41개국에서 동시 진행되어 화제를 모았다. 그래픽, 드로잉, 손그림, 스케치 등 글로벌 팬들의 손에서 재탄생된 팬아트가 전 세계 SNS를 장식하며 '반도'를 향한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7월 6일 NEW 공식 SNS에서 아트디자인 플랫폼 ‘컬처플’과 함께한 국내 팬아트 챌린지 당선작도 함께 공개되었다. '반도'의 포스터와 예고편에서 영감을 얻어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작품들은 팬들의 개성과 작품에 대한 애정이 고스란히 묻어나 눈길을 끈다. 특히 폐허가 된 반도의 풍광부터 그 안에서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캐릭터들의 치열한 모습까지 생생하게 담아낸 팬아트들은 스크린에 펼쳐질 '반도'의 독창적인 세계관과 비주얼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당선작들은 CGV 용산 아이파크몰과 씨네Q 신도림에 마련된 '반도' 포토존에서 전 세계 아티스트가 참여한 글로벌 아트웍 7종과 함께 전시되며 극장을 방문한 관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차원이 다른 비주얼의 글로벌 팬아트를 공개하며 전 세계적인 관심을 입증한 '반도'는 오는 7월 15일 개봉한다.
    • 문화
    2020-07-09
  • '텔레그나' 김수미→송가인, 역대급 라인업 공개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SBS 신개념 PPL 버라이어티 예능프로그램 '텔레비전에 그게 나왔으면(텔레그나)'이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했다. 8일 SBS에 따르면 '텔레그나'는 이날 김수미와 송가인 등 게스트들을 확정지은 첫 티저를 공개했다. '텔레그나'는 '중소기업 구조대'로 변신한 유세윤, 양세형, 장도연, 김동현 멤버 4인방과 함께 김수미, 김재환, 김수로, 제시, 크러쉬, 백지영, 송가인, 송민호, 화사, 홍진영이 특급 게스트로 전격 합류한다. 첫 촬영에서는 첫 게스트로 나선 김수미와 김재환, 멤버들 간의 '환장의 PPL 케미'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 크러쉬, 백지영, 송가인, 화사 등 쟁쟁한 가수들의 특별한 '스페셜 듀엣무대'는 '텔레그나'만의 또 다른 시그니처 포인트다. '텔레그나'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K' 참여 중소기업들의 PPL을 소개하는 행보도 진행한다. PPL 결과에 따라 발생하는 수익금과 PPL 상품은 기부될 예정이다.
    • 문화
    2020-07-09
  • 50만년의 시간이 빚은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경기-강원, 상생협력 체결, 공동 학술연구, 지지서한 전달 등 다양한 노력 기울여와   50만년의 시간이 빚은 청정의 자연생태와 유구한 역사가 넘실대는 ‘한탄강’이 우리나라 네 번째 유네스코(UNESCO)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됐다.   경기도는 지난달 29일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중인 ‘유네스코 제209차 집행이사회’에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최종 승인했다고 8일 밝혔다.   멍우리협곡/사진 경기도 인증 대상은 한탄강이 흐르는 경기도 포천시 유역 493.24㎢, 연천군 유역 273.65㎢, 강원도 철원군 유역 398.72㎢ 총 1,165.61㎢로, 이는 여의도 면적(2.9㎢)의 약 400배에 달하는 크기다.   이에 따라 화적연, 비둘기낭 폭포, 아우라지베개용암, 재인폭포, 직탕폭포, 고석정, 철원 용암대지 등 총 26곳의 지질·문화 명소들이 등재됐다.   세계지질공원은 미적, 고고학적, 역사·문화적, 생태학적, 지질학적 가치를 지닌 곳을 보전하고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자 지정하는 구역으로, 세계유산, 생물권보전지역과 함께 유네스코의 3대 보호제도 중 하나다.   한탄강은 DMZ 일원의 청정 생태계와 함께 50만~10만 년 전 북한 오리산에서 분출한 용암이 굳어 만들어진 주상절리와 베개용암 등 내륙에서 보기 어려운 화산 지형이 잘 보존돼 지질학적 가치가 매우 높고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장관을 자랑한다.   이 같은 지질학적 자연 환경 뿐만 아니라 전곡리 선사유적지부터 고구려 당포성, 평화전망대에 이르기까지 역사·문화적 명소가 많이 소재해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는 강원도와 함께 한탄·임진강 국가지질공원과 강원평화지역 국가지질공원으로 각각 지정·관리해왔던 방식에서 벗어나 지난 2016년 3월 상생협력을 체결,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공동으로 추진해왔다.   이에 따라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공동 학술연구용역은 물론, 세계지질공원 평가위원 초청 설명, 국내전문가 현장점검, 유네스코 예비 및 현장 평가 등 한탄강의 가치를 세계적으로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이재명 지사와 최문순 지사 명의의 서한을 유네스코 본부에 전달했으며, 2018년 11월 30일 세계지질공원인증 신청서를 유네스코에 제출, 지난해 9월 후보지로 선정된데 이어 이번 인증회의를 통해 최종 지정의 성과를 이뤘다.   도는 4년 주기로 세계지질공원 재인증을 거쳐야 하는 만큼 지질학적 가치 입증을 위한 학술연구용역, 지질명소 정비사업 등을 지속 추진하고, 국내외 탐방객들을 위한 다양한 지질교육·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해 경기북부 지역발전 및 관광산업 활성화의 단초를 마련할 계획이다. 
    • 문화
    2020-07-08
  • 신안군 “1004 뮤지엄파크” 8월 정식개장
    천사대교 끝자락 자은도 일대에 조성된 1004 뮤지엄파크가 신안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신안군은 1004 뮤지엄파크 막바지 공사를 이번 달까지 마무리하고, 8월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1004 뮤지엄파크는 복합 문화예술단지로 자은도 양산해변 일대 500,000㎡ 부지에 특색있는 테마로 이뤄진 뮤지엄과 공원으로 구성되었다.   바다를 품은 휴양숲 공원은 태초의 신비로운 자연경관을 거스르지 않는 섬세한 배치로 현대인의 휴식과 치유의 공간이 되도록 꾸몄으며, 일출과 일몰도 장관이다.   조개박물관/사진 신안군 수석미술관은 파도와 바람이 빚어놓은 수석 300여 점을 최신 ICT 기술을 접목해 흥미롭게 꾸몄고, 특히 신안에서 수집된 산수경석은 자연을 옮긴 듯 신비롭다.   미술관 앞 수석정원은 7,000㎡ 부지에 3,000톤에 이르는 기암괴석과 200여 종의 야생화, 100여 그루의 분재 등이 해변과 어우러져 한 폭의 진경산수화를 연상시킨다.   조개박물관은 국내 최대의 조개・고둥 전문박물관으로서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신비한 바다 생태계를 알기 쉽게 이야기해 준다.   이 밖에도 도서 자생식물 연구센터, 신안 새우란 전시관, 해송숲 오토캠핑장, 유리공예공원 등이 개관을 준비하고 있어 신안을 방문한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1004 뮤지엄파크는 8월 1일부터 1만원의 입장료를 받으며, 특별 홍보 기간에는 입장료 일부를 신안상품권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1004 뮤지엄파크는 바다와 숲, 문화와 예술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조성하였다”며 “코로나19로 지친 가족, 친구, 연인들이 많이 찾아와 힐링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문화
    2020-07-07
  • 영화 '불량한 가족', 개봉주 무대인사 확정
      오는 7월 9일 개봉을 앞둔 박원상, 박초롱 주연의 휴먼 코미디 드라마 '불량한 가족'이 7월 10일과 7월 11일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오는 7월 9일 개봉을 앞둔 '불량한 가족'이 극장가 기대작으로 떠오른 가운데, 뜨거운 관심에 보답하고자 개봉주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무대인사는 CGV 왕십리를 시작으로 서울지역을 비롯해 롯데시네마 광교아울렛, CGV 광교 등 경기지역을 찾아가며, 7월 10일, 7월 11일 양일간 진행된다. '불량한 가족'의 박초롱, 김다예, 그리고 장재일 감독이 함께하는 무대인사는 관객과의 소통을 통해 뜻 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 특별한 패밀리의 특별한 이벤트와 함께하는 무대인사는 유쾌하고도 따뜻한 시간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불량한 가족'은 음악만이 유일한 친구였던 ‘유리’가 우연히 ‘다혜’의 특별한 패밀리를 만나 진정한 성장을 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코미디 드라마. 아이돌 그룹 에이핑크의 박초롱의 스크린 데뷔작으로 화제를 모은 작품으로, 믿고보는 배우 박원상, 차세대 연기파 배우 도지한, 김다예 등 신선한 캐스팅 조합이 선사할 유쾌한 케미스트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개봉주 무대인사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박원상X박초롱X도지한X김다예의 휴먼 코미디 드라마 '불량한 가족'은 7월 9일 개봉한다.
    • 문화
    2020-07-06
  • 무성서원 유네스코 등재 1주년 기념 학술대회 8일 개최
    - 전 세계인이 공동으로 지키고 전승해야 할 “무성서원”의 향후 활용 방안 모색 -   전북연구원(원장 김선기) 전북학연구센터(이하 센터)는 7월 8일(수)에 정읍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무성서원 유네스코 등재 1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사진/네이버이미지 이번 학술대회는 세계문화유산에 걸맞는 무성서원의 보존‧관리 방안을 구축하고 종합정비 계획의 발판을 마련하여 향후 효과적인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유진섭 정읍시장과 이흥재 무성서원 부원장의 축사, 전북연구원 김선기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해준(공주대 명예교수)의 기조발제, 박성진(서원통합보존관리단 사무국장)의 ‘세계유산 한국의 서원 통합관리 방향과 활용방안’, 최주희(덕성여대 교수)의 ‘대구‧경북지역 서원의 현황과 현대적 활용사례’, 박정민(전북연구원 부연구위원)의 ‘무성서원의 역사문화 활성화 방안’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종합토론은 이동희 전주역사박물관 관장을 좌장으로 김성희(국사편찬위원회 편사연구사), 김학수(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이규철(한국외대 연구교수), 한문종(전북대 교수), 허인욱(한남대 교수), 홍성임(전라북도 도의원)이 자유롭게 정책 제언과 토론을 이어간다.   무성서원은 한국의 서원 9개 중 유일한 도내의 서원이자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에도 훼철되지 않았다. ‘마을 안 서원’이라는 독특한 특징을 바탕으로 향촌 교화 활동의 중심지로서 마을과 함께 해왔다.   학술대회에 앞서 센터는 110년 전 무성서원의 모습이 그려진 ‘칠광도’를 보물로 지정하자는 이슈브리핑을 발간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칠광도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무성서원 주변에 산재한 풍부한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공유한다. 이후 7월 10일(금)에는 무성서원에서 세계유산등재 1주년 기념 축전으로 “KBS 국악 한마당”이 진행된다.  
    • 문화
    2020-07-03
  • 심은경-카호 주연 '블루 아워', 7월22일 개봉 확정
      올여름 모두가 주목하는 유일한 힐링 무비 '블루 아워'가 7월 22일 개봉을 확정했다. 예고편과 포스터 공개 만으로도 ‘이미 인생영화 각’이라는 댓글을 쓸어 담으며, 올여름 가장 뜨거운 기대작으로 주목 받고 있는 '블루 아워'가 7월 22일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블루 아워'는 완벽하게 지친 CF 감독 ‘스나다’(카호)가 돌아가고 싶지 않았던 고향으로 자유로운 친구 ‘기요우라’(심은경)와 여행을 떠나며 시작되는 특별한 이야기. 주연 카호와 심은경의 '찐친’ 케미, 청량 그 자체의 비주얼, 지친 모두를 위로할 힐링 스토리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블루 아워'는 세계가 주목하는 하코타 유코 감독의 뛰어난 연출과 스토리를 통해 탄생했다. 자신의 자전적 이야기를 시나리오로 완성한 감독은 연출까지 도맡으며, 데뷔작인 '블루 아워'로 제22회 상하이국제영화제에서 아시아신인부문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그녀에 대해 프로듀서 호시노 히데키는 “초고부터 당장 찍을 수 있겠다 싶을 정도의 퀄리티였다. 모든 스텝들이 읽자마자 그녀에게 재능이 있음을 간파했다”며 강렬했던 첫 인상을 공개했다. 주연 카호는 “여러 시나리오를 읽어봤지만, 이토록 대단한 시나리오는 처음이었다. 이 분과 함께라면 끝까지 해낼 수 있을 거라 확신했다”고 깊은 애정을 드러낸 것은 물론, 독보적인 스토리텔링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심은경 역시 “이 영화를 통해 제 자신을 천천히 위로하는 시간을 얻게 되었다. 감독님과 상의하며 연기할 수 있어서 많이 안심 되었다”며 그녀에 대한 신뢰가 매우 단단하고 높았음을 밝혀, 작품을 기다리고 있는 관객들의 기대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또한, CF 감독 출신인 하코타 유코 감독은 일본에서 시세이도, 닛산 등 다채롭고도 감각적인 광고를 탄생시킨 것은 물론, ACC TOKYO CREATIVE AWARDS에서 필름 부문 은상까지 수상한 능력자다. 그녀는 '블루 아워'에 비주얼 마스터로서의 내공을 집약했을 뿐 아니라, 스토리텔러로 인정 받으며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웨스 앤더슨 감독을 비롯, '나를 찾아줘' 데이빗 핀처, '뷰티 인사이드' 백종열 감독, '이터널 선샤인' 미셸 공드리 등 CF 감독 출신 거장 연출자들의 뒤를 이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어느 가족' 제작진이 함께 그녀의 감성을 스크린으로 구현하기 위해 의기투합했음을 밝혔다. 또한, 한국 배우 최초로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심은경과 '바닷마을 다이어리'를 통해 연기파 배우로 완벽히 자리매김한 카호는 '블루 아워'에서 압도적인 열연을 선보여 다카사키영화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공동 수상해 작품에 대한 예비 관객들의 애정과 호기심, 기대감을 최대치로 끌어올릴 것이다. 이처럼, 압도적인 완성도와 놀라운 스토리텔링,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 비주얼까지 세계가 사랑에 빠진 거장 신인 감독 하코타 유코의 영화 '블루 아워'는 7월 22일 개봉 예정이다.
    • 문화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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