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2-20(목)

문화
Home >  문화

실시간뉴스
  • 도서출판 참, 개그맨 이수한 소개 화제의 책“베트남 경제 리포트”인기
    도서출판 참은 작년 10월 초 살아 있는 베트남 경제를 읽을 수 있는 유일한 책!“베트남 경제 리포트”를 발간했다. 기회의 땅 베트남을 알려면 이 책에 주목하기 바란다. 우리나라는 2018년 말 기준으로 7,000여 개의 한국기업이 베트남에 진출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누적투자액 622억 달러 그리고 교역 규모 682억 달러로 베트남의 최대 투자국이자, 제 2위 교역국의 자리를 굳건히 유지해 오고 있다.   베트남 중・남부한인상공인연합회(KOCHAM)가 기획·편집한“베트남 경제 리포트”는 베트남에 진출한 우리나라 기업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베트남 경제백서 2019”를 국내본으로서 최초 발간한 책으로서, 베트남에서의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세밀한 분석과 장기적인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법인세와 소득세를 조정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부가가치세는 조세조약의 적용대상에서 제외된다. 따라서, 부가가치세와 법인세로 이루어진 외국인계약자세의 경우, 법인세 해당 부분만 조세조약의 적용을 받으며, 외국인 계약자세에 따라 과세 대상에 해당하는 경우에도 조세조약상 베트남에 과세권이 없을 경우 외국인계약자세를 부담하지 않을 수도 있다. - 324쪽   이 책의 저자는 베트남에서 활동하는 연구원, 변호사, 회계사 등 각 분야별 전문가 19명으로 구성된 집필진이다. 신한은행 투자자산전략부 경제광 연구원, 신한은행 금융공학센터 최진호 Economist, 한국투자신탁운용 호치민사무소 윤항진 사무소장, 신한베트남은행 재무기획부 김태원 부부장, 신한베트남은행 브랜드전략부 송현우 부장, 베이커 맥킨지(Baker McKenzie) 로펌 김유호 변호사, 베트남경제연구소 김석운 소장, 법무법인 아세안 최지웅 변호사이다.   또한, 법무법인 JP 김지현 변호사, 주 베트남 대한민국대사관 오기환 고용노동관, KIM & CHANG 법률사무소(베트남) 조범곤 변호사, 이정 CTAC Vietnam 회계볍인 김일중 대표회계사, 주 베트남 한국대사관 김범구 국세관, KPMG Vietnam 원일 회계사, Ernst & Young Vietnam Limited 이천주 회계사, Ernst & Young Vietnam Limited Ms. Ly Vu-Uyen Nguyen, 법무법인 로고스(LOGOS) 임범상 변호사, 법무법인 ROUSE 이윤영 변호사, KOTRA 호치민무역관 FTA활용지원센터 전문위원 변상현 관세사이다.   베트남은 우리나라 정부의 신남방정책 추진의 핵심국가로서, 양국의 교역과 투자는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특히 2018년 3월에는 우리나라와 베트남 양국 정상이 합의한, 2020년까지 양국 교역액 1,000억 달러 달성’이라는 공동의 목표 설정을 통해 경제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한편으로는‘미·중 양국의 무역분쟁’이 장기화되면서 주변 국가와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 이는 베트남 경제와 베트남에 진출한 우리나라 기업들에게도 많은 위협이 되고 있으며, 또한 도전의 기회로 다가서게 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와 혼란의 시기를 맞이하여 중·남부한인상공인연합회(KOCHAM)가 기획・편집한 “베트남 경제 리포트”는 경제와 금융부터 M&A, 세무, 노무와 특허법 등 베트남 비즈니스에 필수적인 주제들을 관련 전문가들이 집필하여 독자들이 최신 베트남 경제이슈와 폭넓고 심도 있는 전문지식을 습득하실 수 있도록 하였다.   도서출판 참은 한국토픽교육센터 토픽코리아의 관계사이며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개그맨 이수한은 토픽코리아 원격평생교육원에서 운영하는 한국어교원 양성과정 수강생이기도 하다. 이수한 개그맨은 2008년 SBS 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에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보였던 개그맨이다. . 도서출판 참은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의 이론과 실제, 참 한국어 1‧2, 토픽(TOPIK)시리즈 등 한국어교재와 청소년상담사, 관광통역안내사 수험서, 한국어교원 필독서“나는 한국어 교사입니다”와 해외여행필독서“고수의 여행비법(항공편)”등 각종 단행본을 발간하는 출판사이다.   도서출판 참은 참 한국어학당(참코리안닷컴)을 오픈해 한국어능력시험·회화·문법 등을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베스트셀러“베트남투자 창업자가 꼭 알아야 할 베트남 법”,“포스트차이나 베트남”, “베트남 문화의 길을 걷다”, “질의 응답으로 배우는 한국 전통문화의 이해”등 베트남의 모든것과 구석구석을 소개하는 전문 책을 펴낸 바 있다.  
    • 문화
    2020-02-11
  • "일본 속의 백제-혼슈·시코쿠지역" 발간
    (재)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원장: 박병희)은 일본 혼슈와 시코쿠지역에 소재한 백제 관련 유적·유물을 총 정리한 자료집 "일본 속의 백제-혼슈·시코쿠지역"편을 발간하였다.    이는 2016년에 중국에서 출토된 백제인들의 묘지 자료를 정리한 "중국 출토 백제인 묘지 집성"을 시작으로, 2017년에는 『일본 속의 백제』시리즈의 첫 번째 편인 고대 일본의 중심지였던 긴키지역, 2018년에는 한반도와 가장 근접한 위치에서 백제와 활발하게 교류했던 큐슈지역편을 발간하였다.    이어 이번에 발간한 혼슈·시코쿠지역편은 동일본·서일본지역에 남아 있는 백제 관련 유적·유물을 집대성한『해외 백제문화재 자료집』의 마지막 편이다.    "일본 속의 백제-혼슈·시코쿠지역"의 편찬에는 국내·외 권위 있는 연구자 20여 명이 집필진으로 참여하였다. 이번 자료집은 동일본·서일본지역의 백제 관련 유적·유물을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자료 및 최신 성과도 수록하였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자료집은 크게 총설, 유적·유물 개관편, 유적·유물상세편, 논문 편으로 구성하였다. 총설에서는 백제와 혼슈·시코쿠지역의 교류와 백제 관련 유적·유물을 전반적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유적·유물 개관편에서는 혼슈·시코쿠지역의 백제 관련 유적과 유물을 주제별로 나누어 비교, 검토하였다. 또한 상세편에서는 다양한 사진자료와 세밀한 도면 등을 통해 지역별로 백제 관련 유적과 그곳에서 출토된 주요유물에 대해 소개하였다.    그 외에도 백제와의 관련성을 시기별, 사건별로 심도 있게 다룬 논문편을 수록하여 지금까지 국내에 알려지지 않았던 동일본·서일본 지역에 남아 있는 백제 역사·문화의 흔적을 소개하고 재조명하였다.    연구원은 향후 이러한 연구 결과물을 바탕으로 대중들에게 백제 역사문화를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작업을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 문화
    2020-01-29
  • 평양예술단 공연‧강강술래…서울역사박물관, 26일‘설맞이 한마당’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송인호)은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0년 「설맞이 한마당」을 1월26일(일)  오후 12시부터 16시까지 개최한다.    경자년 새해를 맞아 행운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원하는 프로그램 으로 공연마당, 놀이마당, 체험마당 등 3개 행사로 나눠 남녀노소, 내·외국인 모두 다함께 명절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뜻 깊은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설맞이 한마당은 설 당일 가족 나들이가 어려운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설날 다음날 개최하며 모든 공연 및 체험은 무료로 제공된다.   먼저 ‘설맞이 한마당’의 시작을 알리는 모두함께 소원빌자<풍물놀이&북청사자놀음>은 박물관 광장에서 진행되며 신명나는 공연으로 설맞이 행사의 흥을 돋운다.   관람객의 이목을 끌며 흥을 돋우는 ‘사물놀이’로 시작하여 우리 고유의 가락을 즐기는 ‘판소리’에 이어 북청사자놀음의 ‘사자춤’ 그리고 관람객이 다함께 참여하는 ‘강강술래‘로 진행된다.   북청사자놀음은 함남 북청군 일대에서 전승되어 국가무형문화재 제15호로 지정된 민속놀이로 백수의 왕 사자로 잡귀를 몰아내어 마을의 평안을 유지한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풍부한 경력의 <평양예술단>이 다채로운 북한민속공연을 선보인 후 아름답고 신비한 <매직벌룬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북한 출신 예술인들로 구성된 평양예술단의 북한가요, 합창, 전통무용,  아코디언 연주, 우리가곡 등 풍성한 북한민속공연이 로비에서 진행 되며 이후 광장에서는 풍선을 이용한 재미있는 마술쇼를 선보여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겨울왕국 올라프>, <장원급제 어사화>, <전통연> 만들기, <캐리커쳐>, <소원의 벽>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돋보인다.   올 겨울 최고의 사랑을 받은 겨울왕국의 올라프 및 어사화, 전통연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으며 전문가가 가족·연인의 캐리커쳐를 그려주어  간직할 수 있다. 또한 각종 채색도구로 소원의 벽에 새해소망을 적는 것도 기억에 남을만하다. 만들기 및 캐리커쳐 체험은 유아부터 성인 까지 각 350명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그 외에도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 문화를 알아갈 수 있는 전통놀이 프로그램이 가득하다. 광장에서는 윷놀이, 활쏘기, 팽이치기, 딱지치기 등 8종의 민속놀이가  마련되어있으며 가족단위로 참여하는 민속놀이 대회도 열린다. 대회 참여는  당일 운영본부에서 사전접수를 받으며 우승자에게는 다양한 상품들이 기다린다.  
    • 문화
    2020-01-23
  • 전남 교사들, 현장 이야기 담은 책 10권 출판
    전남 교사들이 현장의 교육 이야기를 10권의 책으로 펴냈다.   전남교육연구정보원(원장 정경모)은 1월 7일 오후 전남교육연구정보원 합동강의실에서 ‘교실혁신 전남교사, 한 권의 책이 되다’ 저자 초청 자율연수를 갖고 책 출판 프로젝트 결과물 10권을 공개했다.   사진/전남교육청   ‘교실혁신 전남교사, 한 권의 책이 되다’는 전남교육연구정보원이 추진하는 출판공모 사업으로 현장 교원의 우수 교육노하우를 발굴해 책으로 펴내도록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교원의 자긍심 향상과 우수 교육 콘텐츠 확산을 도모하는 한편, 참여 교사들을 정식 출판 저자로 데뷔하게 해 전문가로서의 교사상 확립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지난 9개월여 동안 출판 프로젝트에 참여한 교사들은 자신은 물론 학생들의 꿈, 희망, 교육적 성찰들을 설계하고, 출판사와 여러 차례 협의를 거쳐 10권의 책을 출판하기에 이르렀다.   이번에 출판한 10권의 책은 △ 나는 요리로 수업한다(임자초 이준상) △ 학교를 살리는 회복적 생활교육(학다리중앙초 김민자 외 2인) △ 시험시간에 웃은건 처음이에요(용정중 조규선) △ 상상하는 수업 구글클래스룸(해남고 윤지영) △ 학교 적응 놀이(순천부영초 박희진 외 6인) △ 아이들과 함께하는 신나는 책쓰기 수업(삼기초 김점선 외 1인) △ 수학하는 재미(여선중 이정아) △ 나는 어떤 특수 교사인가(나주이화학교 김동인) △ 우리반 아이들은 크리에이터(노화북초 박오종) △ 몰입교실:아이들이 행복한 교실 이야기(불갑초 박영민 외 3인) 등으로 학교 현장의 이야기를 풍부하게 담고 있다.  
    • 문화
    2020-01-08
  • 배우 현빈 ‘닥터포헤어’ TV CF 공개
      배우 현빈의 새로운 모습이 담긴 ‘닥터포헤어’ 영상이 공개된다. tvN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으로 역대급 컴백을 예고하고 있는 배우 현빈의 모습을 광고를 통해 미리 앞서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배우 현빈이 모델로 활약 중인 글로벌 두피케어 브랜드 ‘닥터포헤어(Dr.FORHAIR, 휴메이저)는 14일, ‘폴리젠 샴푸’ TV CF 온에어를 시작으로 온라인 영상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현빈과의 만남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닥터포헤어 브랜드 관계자는 현빈의 모델 선정에 대해 “데뷔 이후부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어, 전문적이고 신뢰감 있는 제품을 제공하는 닥터포헤어에 가장 어울리는 모델” 이라고 전했다. 앞서 공개된 론칭 영상 속 현빈은 슬림한 화이트 수트를 입고 등장, 여심을 설레게 함은 물론 남성들의 오랜 워너비로 손꼽혔던 그의 매력을 여실히 증명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동안 다양한 작품 활동에서 보여주었던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광고계에서 신뢰감 있는 모델로서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현빈이기에, 이번 광고 역시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문화
    2020-01-03
  • 제주 보물 탐라순력도 국민 모두에 개방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국립제주박물관은 협업을 통하여 보물 제652-6호인 탐라순력도의 이미지를 제주목관아 홈페이지(http://www.jeju.go.kr/mokkwana/index.htm)를 통해서 26일부터 공개한다고 밝혔다. 탐라순력도는 제주도 현존 최고(最古)의 단독지도인 한라장촉과 18세기 초 제주도의 행사, 군사시설, 지형, 인구, 풍물에 관한 시각적 정보를 담고 있으며 순력도라는 이름의 기록화로는 현존하는 거의 유일한 자료로 현재 국보 지정이 추진되고 있다. 기존에는 세계유산본부와 국립제주박물관의 허락을 얻은 신청자에게만 탐라순력도 이미지를 전송받을 수 있어 사용자들이 이용하기에 절차가 복잡했다. 또한 이미지 사용 가능 여부를 일반인은 잘 알지 못하는 불편이 있었다. 제주도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하여 문화정책과, 세계유산본부 및 국립제주박물관이 협업하여 국민들 누구라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게 했다. 특히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통계만 입력하면 이미지를 바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이용 편의도 높였다. 이번에 개방되는 탐라순력도는 제주 역사 교육 현장, 문화 산업 분야 등에서 많이 활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출처만 표시하면 별다른 이용허락 없이 누구라도 이용가능하며, 상업적 이용, 변형 및 2차적 저작물 작성도 가능하다. 조상범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제주의 역사적 가치를 가진 탐라순력도 개방은 지자체가 보유한 좋은 콘텐츠를 민간에서 손쉽게 이용 가능하도록 노력한 결과이다”며, “앞으로도 민간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공공저작물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개방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공저작물은 저작권법에 따라 공공기관 등이 저작재산권의 전부 또는 일부를 보유해 국민이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저작물을 말한다.
    • 문화
    2019-12-26
  • 목포시 경동성당, 문화재청 제764호 등록
    목포시는 문화재청이 9일 호남 목포지역의 천주교 역사와 가치를 간직하고 있는 목포 경동성당을 등록문화재 제764호로 등록 고시했다고 밝혔다.   목포 경동성당은 목포 일대 도서지방의 선교활동을 위해 아일랜드의‘성 골롬반외방선교회’지원을 받아 1954년 건립된 성당으로, 목포지역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성당 건물이다.   경동성당은 그동안 인근 도서를 비롯한 서남해안 지역 사람들에게 신앙을 전파하는 중심 역할을 해왔다. 또한, 한국 최초 레지오 마리애를 도입한 발상지로서 위상은 물론, 웅장한 외관을 가진 석조 건물로 지역을 대표하는 건축물 중 한 곳으로 평가되는 등 종교사적으로 뿐만 아니라 건축학적으로도 높은 가치를 인정받아 왔다.   아울러, 설립 당시 성모유치원이 함께 개원해 전쟁의 아픔 속에서도 가난을 극복하고 사회복지 및 종교,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지역사회에 이바지했던 점에서 지역적으로도 의미가 큰 유적이다.   목포시 관계자는“이번 문화재등록을 통해 종교․건축․지역적으로 큰 가치를 가진 경동성당을 조금 더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며 “지난 문화재야행 때 성당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평을 받았던 것처럼,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잘 보존하고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목포 경동성당/사진 목포시    
    • 문화
    2019-12-09
  • 제8회 영암 김창조 전국국악대전 성료
    영암군과 (사)김창조산조보존회가 주최한 제8회 영암 김창조 전국국악대전이 지난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이틀간 가야금산조기념관내 공연장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영암 김창조 전국국악대전은 전국 195개팀 225명의 경연자가 참가하여 열띤 경연을 펼친 끝에 가야금·가야금병창·관악·현악 4개 부문에 59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일반부 종합대상에 황소라(가야금)씨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상하여 시상금 500만원과 부상으로 가야금을, 학생부 종합대상에 정지송(관악) 학생이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여 시상금 100만원과 부상으로 가야금을 받았다.   사진/영암군   이밖에도 가야금 부문에서는 고등부 대상에 박소진, 중등부 대상에 노향, 초등부 대상에 우준희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가야금병창 부문에서는 일반부 대상에 오주영씨, 고등부 대상에 문유빈, 중등부 대상에 김유림, 초등부 대상에 김채운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현악 부문에서는 일반부 대상에 박훈씨, 학생부 대상에 김나연 학생이 수상했으며, 관악 부문에서는 일반부 대상에 황지민씨가 수상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전동평 영암군수는 “앞으로도 가야금산조의 본향으로서 가야금산조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아름다운 전통문화유산을 계승 발전시키고 국악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문화
    2019-12-02
  • 고려청자박물관, 中 상림호월요박물관과 학술교류협정 체결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은 11월 14일 중국 저장성 츠시시(浙江省 慈溪市)의 상림호월요박물관(上林湖越窯博物館)과 상호 학술문화교류를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정은 지난 10월 중국 측에서 먼저 초청 제의가 있었고, 11월 14일 츠시시에서 개최하는 제5회 월요청자문화제의 개막식에 맞춰 고려청자박물관에서 츠시시를 방문하여 진행되었다. 학술교류 협정을 통해 양 기관은 소장 도자유물의 상호 대여 및 전시, 학술대회 등의 교류, 인적교류와 기타 문화교류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사진/강진군  이 자리에서 리주하오(厉祖浩) 상림호월요박물관장은 “두 박물관은 유사한 성격의 문화유적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역사적으로도 도자기술의 영향관계를 파악할 수 있어서 두 박물관이 한중 도자 연구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병관 고려청자박물관장은 “학술적인 내용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현대생활에서 청자산업의 발전에도 상호 협력하자”고 화답했다.   츠시시 상림호수 주변에는 당·송대의 청자요지 120여 개소가 분포하고 있어서 중국에서는 이곳을 전국중점문물보호단위로 지정하여 보존관리하고 있다. 이 청자요지를 월주요(越州窯)라고 하는데, 우리나라 고려청자 생산의 시작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유적이다. 강진군의 고려청자박물관과 마찬가지로 상림호월요박물관도 대규모 청자요지와 출토유물의 조사와 연구, 전시, 교육을 위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 문화
    2019-11-14
  • 서울시, DDP 외벽에 빛‧영상 '겨울 빛 축제'… 야간 관광콘텐츠로
    DDP 서울의 문화자산으로 성장, 동대문 중심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 기여   다가오는 연말연시(12.20.~1.3.) 자하 하디드가 설계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건물 외벽 전면이 거대한 전시장이 된다. 해가 지고 도시에 어둠이 내리면 DDP의 시그니처인 은빛의 굴곡진 외관에 화려한 빛과 영상, 음악이 결합된 대형 라이트 쇼가 펼쳐진다. 그 압도적 규모와 눈을 뗄 수 없는 역동성이 동대문의 야경을 완전히 바꿔놓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디어 파사드’는 건축물 외벽에 프로젝션 방식으로 영상을 투사하는 기법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보여주는 영상예술이다.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최경란)은 DDP 건물 전면을 대형스크린으로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의 미디어 파사드를 선보이는 겨울 빛 축제 「DDP 라이트(LIGHT)」를 올해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DDP 라이트’라는 이름은 도시건축물인 DDP가 공공(사람들)의 이야기를 예술과 기술로 표현하고, 시민들에게 ‘빛’이라는 소재를 경험하게 하는 공공스크린이 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DDP 라이트」를 호주의 겨울인 5월 말 열려 관광객을 끌어모으고 있는 ‘비비드 시드니(Vivid Sydney)’ 같은 대표적인 야간 관광콘텐츠로 발전시켜나간다는 계획이다. DDP가 서울의 문화자산으로 성장하고 동대문을 중심으로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 여러 도시에서도 관광객이 크게 주는 늦가을~겨울철 빛축제를 개최해 관광자산으로 활용하고 있다. ‘비비드 시드니’ 외에도 중국 하얼빈(1~2월), 일본 오사카(12월), 벨기에 겐트(2월), 프랑스 리옹(12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12~1월), 핀란드 헬싱키(1월) 등에서 유명한 빛 축제가 열리고 있다.   다만, 「DDP 라이트」는 기존의 빛 축제와는 다른 차별점으로 시민에게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첫 해인 올해 주제는 <서울 해몽(SEOUL HAEMONG)>으로, 서울과 동대문의 역사와 현재, 미래를 데이터 시각화 콘텐츠로 보여줄 예정이다. 터키 출신의 세계적인 미디어 디자이너 레픽 아나돌(Refik Anadol)가 메인작가로 참여하고 AI를 활용한 미디어 파사드 연출 분야를 선도하는 민세희 씨가 총감독을 맡아 협업한다.  레픽 아나돌 : AI를 활용해 공공건축에 역동적인 이미지를 투영하는 1세대 비주얼 아티스트다. 작년 LA필하모닉 100주년을 기념해 월트디즈니 콘서트홀 외벽에 선보인 미디어파사드 작품 으로 잘 알려져 있다. 건축물을 통해 시각적인 이야기를 표현하는 방식인 ‘파라메트릭 데이터(parametric data)’를 통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마치 3D 체험공간에 들어가듯 온전히 다른 차원의 공간을 창조한다는 평을 받는다.  민세희 총감독 : 한국인 최초의 테드 펠로(TED Fellow)로, TED 2011, TED 글로벌 2012, 리프트 아시아(Lift Asia), CNN 아시아 등에 그의 작품이 소개된 바 있다. 2018년 서울시립미술관 ‘미디어시티비엔날레’에서 AI를 활용한 아트전시 <모두의 인공지능>을 기획했고, 최근 데이터 학습을 통해 인간의 행동을 반추하는 AI 환경을 시각화해 기계가 인식하는 인간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서울과 동대문의 과거를 보여주는 사진과 시민들이 직접 찍은 서울사진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AI(인공지능)와 머신러닝 같은 기술로 해석‧재조합해 빛과 영상으로 표현한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작품에 담아낸다는 계획이다. 데이터 아트는 디지털 과학기술을 이용해 데이터를 시각적으로 재구성하는 새로운 형식의 미디어 아트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서울을 방문 중인 레픽 아나돌 작가와 민세희 총감독이 참여해 「DDP 라이트」와 <서울 해몽(SEOUL HAEMONG)>을 소개하는 자리를 7일(목) 11시 중구 컨퍼런스 하우스 달개비에서 갖는다.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새로운 주제를 선정하고 국내‧외 미디어 디자이너와 협업해 라이트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올해 개관 5주년을 맞이한 DDP는 일평균 2만 4천 명이 넘게 찾는 서울의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개관 첫해인 '14년 688만 명을 시작으로 매년 11.5%씩 증가해 작년에는 1천만 명을 돌파했다. 연평균 128건의 콘텐츠를 가동하고 78% 이상의 시설 가동률을 보이며 디자인 전문가뿐만 아니라 시민, 관광객들에게도 매력적인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 문화
    2019-11-07
  • ‘제10회 제주올레 걷기축제 개막식’ 개최
    [KJB한국방송] 황금빛을 머금은 제주를 만끽할 수 있는 전 세계인의 축제 ‘제10회 제주올레 걷기축제 개막식’이 31일 오전 중문동 약천사에서 개최됐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제주올레(이사장 서명숙)에서 주관한 이날 개막식에는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오영훈 국회의원, 양윤경 서귀포시장을 비롯한 국내·외 관광객 및 도민 등 4,000여 명이 참석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개막식에서 환영사를 통해 “놀멍, 걸으멍, 쉬멍 느긋하게 제주의 자연 속으로 들어가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즐기면서 자신을 발견하고 성찰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일본, 몽골, 동남아시아 등 전 세계로 수출되고 있는 올레에 담긴 철학과 정신이 전 세계인들에게 치유와 평화를 가져다주기를 소망한다”며 “평화의 섬의 대표적인 명품 브랜드인 올레를 많이 사랑해주셔서 마음의 평화를 찾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명숙 사단법인 제주올레 이사장은 “제주의 가을풍경을 한 방울도 남김없이 온몸으로 흡수해 제주의 좋은 기운을 마음껏 가져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축제는 전 세계 1만여 명의 도보여행자들이 참여해 한 코스씩 올레길을 걸으며 길 위에서 펼쳐지는 문화예술공연과 전통문화체험, 지역 먹거리를 즐기고 제주의 독특한 섬문화와 마을자원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이동형 축제이다. 참석자들은 개막식 당일에는 서귀포시 예래동 논짓물까지 정방향 14.8km, 둘째 날에는 9코스 종점인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금모래해수욕장에서 논짓물까지 역방향 11km, 마지막 날에는 10코스 시작점인 화순금모래해수욕장에서 종점인 대정읍 하모체육관까지 정방향 17.9km를 걷게 된다. 한편, 오는 11월 2일 폐막식에는 제주올레길 환경정화 활동의 자발적 참여 확대를 위해 2019년 제주올레 우수 관리기관 및 단체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 제주지방경찰청과 제주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등 4곳이 우수관리기관에, 제주시 용담2동 통장협의회, 서귀포시 예래동 새마을 부녀회 등 6개 단체가 우수단체로 선정되어 수상하게 된다.
    • 문화
    2019-11-01
  • 부산비프광장서 ‘리멤버 부마’ 행사 일환 토크 콘서트 열려
    - 김 지사,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유공자 제대로 평가하고 기억해야…”   세계적 영화제인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부마항쟁을 기억하는 자리가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부마항쟁 40주년을 기념한 ‘리멤버 부마’의 일환으로, 10월 8일부터 9일까지 부산 남포동 비프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먼저 행사 첫날인 8일 오후 2시에는 <프랑스혁명 230주년과 부마 40주년 기념 민주주의의 미래>를 주제로 한 피에르 쉘러 감독의 ‘원 네이션’을 상영했다. 이후 5시부터는 정기평 감독의 ‘1979 부마의 기억’ 다큐멘터리 관람에 이어 <항쟁의 역할, 우리의 과제>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   특히 행사 첫날에는 송기인 부마민주기념재단 이사장과 김경수 경상남도지사가 직접 참석해 ‘1979 부마의 기억’을 관람하고 이어지는 ‘토크콘서트’에도 참가했다.   ‘1979 부마의 기억’은 올해 제작된 정기평 감독의 다큐멘터리 작품으로, 다양한 계층의 항쟁 참가자 인터뷰를 통해 당시의 분위기를 생생히 녹아냈다. 항쟁 이전․이후 개인의 삶에 대해 섬세하게 묘사함으로써 공감대를 불러일으켰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이어진 토크 콘서트는 영화 애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배우 동방우(명계남) 씨와 안미나 씨의 진행으로 <항쟁의 역할, 우리의 과제>에 대해 토론이 펼쳐졌다.   송기인 이사장과 김경수 도지사는 참석자들과 함께 30여 분 동안 부마항쟁의 역사적 의미와 앞으로 나가야 할 방향 등에 대해 열띤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부마민주항쟁이 40년 만에 국가기념일로 지정되어 올해 처음으로 국가기념식으로 거행된다. 이제는 3․15의거, 부마민주항쟁, 6월 항쟁으로 이어지는 민주화운동 당시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을 제대로 평가하고 기억해야 한다”면서 “행정에서도 그 분들의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9일에는 임상수 감독의 영화 ‘그때 그사람들’과 MBC부산 제작 ‘기억하라 1979’ 상영에 이어 <진실, 지역, 그리고 기억>이라는 주제로 차성환 박사, 황재실 기자, 강헌 평론가의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한편, 오는 10월 16일에는 국가기념일 지정 이후 처음으로 부마민주항쟁 40주년 기념식이 창원(경남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열린다. 기념식은 각계각층의 국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범국민적 행사로 숭고한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승의 장으로 치러지며, 같은 날 저녁 경남대와 부산대 교정에서는 기념음악회도 열릴 예정이다.   
    • 문화
    2019-10-08

실시간 문화 기사

  • 민족 전통 문화예술, LA서 ‘천상의 소리향연’ 개최
    충남 무형문화재 제40호 내포 영산대재 보유자인 보명스님과 법상스님을 비롯한 민족 예술가 16인이 미국 로스엔젤리스에서 수준 높은 전통 예술 공연을 펼친다.   도는 현지시각 21일 오후 7시 미국 LA한국교육원에서 천상의 소리향연이 주최하고, 내포영산대재보존회가 주관하는 ‘천상의 소리향연’ 공연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LA국악원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교민들이 고국에 대한 사랑을 느끼고, 우리 문화에 대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전통 예술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공연은 △종성(보명스님) △태평무(장태연 군산대 교수) △회심곡(김진희 경기민요 이수자) △나비춤(강향란 남사당놀이 이수자) △가야금산조(조정아 단국대교수) 등 다양한 춤과 음악으로 구성됐다.   또 징춤, 부채입춤, 판소리, 민요, 천수바라무, 쇠너설춤 등 우리 고유의 멋과 흥, 한이 담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보명스님은 “이번 공연을 통해 해외 교민들에게 민족 문화 예술의 진수를 보여주고, 충청 고유의 소리와 춤사위의 매력도 전파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 무형문화재 제40호인 내포 영상대재는 예산 법륜사에서 전승되고 있는 불교 의례로, 도내 무형문화재 전승·보전을 위해 공연·시연 과정을 영상물로 제작하는 기록화 사업을 진행 중이다.  
    • 문화
    2020-02-20
  • tvN '방법' 첫 주만에 쏟아지는 뜨거운 반응!
      tvN ‘방법’이 뜨거운 화제성과 함께 장르물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김용완 감독, 연상호 작가, 충무로 명품 제작진의 차별화된 특급 노하우가 더해진 높은 완성도, 충격적 영상이 주는 팽팽한 긴장감과 압도적 몰입감, 사람을 저주로 해하는 파격적인 소재 ‘방법(謗法)’이 선사하는 한국적인 공포, 독창적인 초자연 세계관에 힘을 실어주는 배우들의 열연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방법’가 드디어 첫 포문을 열었다. 사람을 저주로 해하는 주술 방법(謗法)과 방법사, 한국 토착신앙의 결합으로 구축한 ‘초자연 유니버스 스릴러’라는 세계관 위에 펼쳐진 눈을 뗄 수 없는 전개는 첫 회부터 시청자를 열광하게 했다. 인간 내면에 잠재한 증오를 기반으로 탄탄하고 치밀하게 설계한 서사, 인간의 탈을 쓴 악귀로 인해 빚어진 비극, 진실을 알리는 기자와 저주의 힘을 가진 방법사의 운명공동체 공조, 거대 악과 이보다 더 강한 10대 소녀 방법사의 흥미진진한 대결 구도, 방법(謗法)이 선사하는 현실적인 공포와 짜릿한 카타르시스 등이 몰입감과 궁금증을 자극했다. 특히 영화 ‘곡성’ 등 미스터리 스릴러물에서 경험을 쌓은 충무로 베테랑 제작진이 완성한 장면은 스산하고 기이한 미장센으로 독보적인 분위기를 살렸다. 이에 김용완 감독은 “한정된 공간에서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동선을 살리기 위해 핸드헬드(삼각대 같은 장비 없이 카메라를 직접 들고 찍는 기법)처럼 인물을 따라 자연스럽게 흐르듯이 잡는 샷을 위해 모비(MOVI, 전자식 스테디캠)를 많이 썼다”며 “모비샷은 핸드헬드보다 좀 더 안정감 있고 자연스럽게 인물에 밀착한 효과를 준다. 또한 고속 촬영으로 시청자들의 정서적인 집중도를 높이려고 노력했다”며 극적인 영상미가 나올 수 있었던 이유를 전했다. 또한 자신만의 색으로 독보적 캐릭터를 완성한 엄지원, 성동일, 조민수의 연기는 첫 회부터 강렬하게 시청자를 압도하며 ‘역시는 역시’라는 말을 입증했고, ‘기생충’의 ‘괴물 신예’ 정지소는 범접할 수 없는 신비로운 매력과 비범한 저주의 능력을 가진 10대 소녀 방법사로 열연, 신의 한 수로 주목 받는 등 기대 이상의 완벽함으로 차원이 다른 장르물을 탄생시켰다.   이에 연상호 작가는 “본 방송에 앞서 1-2회를 마스터본으로 이미 봤는데 나무랄 데 없이 좋았다”며 “김용완 감독과 배우 엄지원-성동일-조민수, 정지소 양이 대본을 더욱 풍성하고 몰입도 있게 만들어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처럼 기대를 확신으로 바꾼 ‘방법’에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겁게 달아올랐다.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휩쓸고 각종 포털사이트 게시판과 SNS에 “이건 드라마가 아니다”, “압도적 몰입감! 영화를 보는 느낌”, “또 하나의 장르물 레전드 탄생”, “어제 다시보기로 새벽 3시까지 보고 잤다. 배우들 모두 연기 후덜덜”, “드라마인지 영화인지 퀄리티 대박” 등 호평 댓글을 남겼다. 한편 tvN ‘방법’은 한자이름, 사진, 소지품으로 죽음에 이르게 하는 저주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 10대 소녀와 정의감 넘치는 사회부 기자가 IT 대기업 뒤에 숨어 있는 거대한 악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 ‘방법’은 매주 월화 밤 9시 30분 방송된다.
    • 문화
    2020-02-17
  • 영화 '사냥의 시간', 펭수와 특급 콜라보 성사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한국 영화 최초로 베를리날레 스페셜 갈라 부문에 초청되며 뜨거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는 영화 '사냥의 시간'이 대세 스타 펭수와 특별 콜라보를 진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2월 26일 개봉을 확정한 영화 '사냥의 시간'이 유튜브 대세 스타로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펭수’와 특별한 만남을 가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BS 연습생 신분으로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에서 활약중인 ‘펭수’는 각종 방송과 라디오를 넘나들며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최근 구독자 200만을 돌파하는 등 압도적 화제성과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이처럼 대세 스타로 자리매김한 펭수가 충무로 대표 배우인 이제훈, 안재홍, 박정민과 특별한 콜라보를 예고, 이들이 빚어낼 특급 시너지와 새롭게 탄생할 콘텐츠에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한 평소 여러 인터뷰에서 ‘펭수’의 팬이라고 밝혀온 박정민과 ‘펭수’의 만남이 마침내 성사돼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대세와 대세의 강렬한 만남으로 주목 받고 있는 '사냥의 시간' X ‘펭수’ 콜라보 영상은 2월 말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영화 '사냥의 시간'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들과 이를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 이들의 숨막히는 사냥의 시간을 담아낸 추격 스릴러이다. 이번 작품은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그리고 박해수까지 존재만으로도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는 충무로 대표 배우들이 의기투합했다. 또한 영화 '파수꾼'으로 제32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가 주목한 비주얼텔러 윤성현 감독의 신작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충무로 대세 배우들의 만남과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한국 영화 최초로 베를리날레 스페셜 갈라 부문에 초청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사냥의 시간'은 오는 2월 26일 개봉한다.
    • 문화
    2020-02-17
  • 영화 '밥정', 오는 3월5일 개봉 확정
      영화 ‘밥정’이 3월 5일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밥정’은 방랑식객 임지호 쉐프가 생이별한 친어머니, 가슴으로 기르신 양어머니, 긴 시간 인연을 맺은 길 위의 어머니를 위해 그리움으로 짓고 진심으로 눌러 담아 정성껏 차린 한상차림, 10년의 여정 속에서 우러나는 인생의 참맛을 그린 작품이다.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워낭소리’ 등 전 세대를 사로잡으며 화제를 모은 영화들에 이어 또 하나의 명품 다큐멘터리 탄생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은다. 영화 ‘밥정’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연요리연구가 임지호 쉐프의 요리철학과 인생 이야기를 보여준다.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의 여행길에서 발길 닿는 대로 재료를 찾고, 손길 닿는 대로 요리를 만들며 방랑식객이라 불리는 그가 지리산에서 만난 김순규 할머니와의 10년의 시간 속에서 ‘밥’으로 이어진 ‘정’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모두가 알고 있지만 잊고 지낸 인생의 ‘참맛’을 일깨운다. 다양한 요리와 산과 바다, 들판, 계곡 등 대한민국 사계절의 아름다운 자연 경치를 통해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밥정’은 세계 최고 권위의 영화제인 핫독스 국제 다큐멘터리영화제를 비롯한 국내외 14개 영화제에 초청되었고 북미 유력 언론 매체들 꼽은 ‘꼭 봐야 할 작품 TOP 10’, ‘2019 베스트 아시아 다큐멘터리 TOP 20’에 선정돼 작품성을 인정 받았다. “뛰어난 영상미와 함께 관객을 평온하게, 그리고 감사하게 만든다”, “공감과 인간애로 가득 채운 85분. 눈물을 흘리게 하는 감동을 선사한다”,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굉장한 작품” 등의 호평을 얻었다. KBS 인간극장과 SBS 스페셜 등을 연출한 박혜령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우리에게 가장 익숙하고 또 끈끈한 정서를 통해 깊은 감동을 전하며 세대를 초월한 폭넓은 공감을 전할 10년 동안 우려낸 진국 같은 영화 ‘밥정’은 3월 5일 개봉 예정이다.
    • 문화
    2020-02-17
  • ‘머니게임’ 드라마 호평 입소문 속 명품 OST도 기대!
      시청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호평을 얻고 있는 tvN ‘머니게임’이 시청자들의 긴장감과 공감을 높일 새 OST를 선보인다. tvN 수목드라마 ‘머니게임’(연출 김상호/극본 이영미) 측은 오는 13일 오후 6시 두번째 OST인 하진의 ‘Higher’(하이어)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Higher’는 드라마 오프닝을 비롯해 긴장감 가득한 다수의 신에 등장해 드라마 마니아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OST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는 한편, 출시에 대한 많은 관심을 모은 곡이다.   또한 더 높은 곳을 갈망하는 사람들의 욕망을 ‘Higher’라는 단어로 표현하며 채이헌(고수 분)과 허재(이성민 분), 이혜준(심은경) 사이 첨예한 대립과 긴장감을 잘 보여주고 있다. 특히 ‘스카이캐슬’의 히트 OST인 ‘We all lie’(위올라이)를 부른 하진이 이번 ‘머니게임’ OST 가창에도 참여했다. 특유의 감성과 보이스는 물론이고 탁월한 가창력으로 ‘Higher’의 감동을 배가시킨 하진은 이번에 ‘We all lie’를 잇는 새로운 히트 OST를 탄생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최근 ‘머니게임’은 긴박한 전개를 펼치며 재미와 의미를 동시에 사로잡은 드라마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여기에 실력파 배우들의 호연, 화려한 영상미까지 갖춰서 극찬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완성도 높은 OST 역시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tvN ‘머니게임’은 대한민국의 운명이 걸린 최대의 금융 스캔들 속에서 국가적 비극을 막으려는 이들의 숨 가쁜 사투와 첨예한 신념 대립을 그린 드라마다. 매주 수, 목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머니게임’ OST Part2 하진 ‘Higher’는 13일 오후 6시 발매된다.
    • 문화
    2020-02-14
  • 진주강씨 문중, 임진왜란 의병장 관련 고문서 기증 … 나주학 연구 사료 첫 사례 주목
    전라남도 나주시는 나주학 연구의 기초 자원인 문중 소장의 유물 수집과 기증 유물 연구를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나주학(羅州學)은 역사와 문화, 경제, 산업, 생태 등 과거와 현재, 미래를 관통하는 다양한 분야의 지역 자산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연구·육성하는 학문을 뜻한다.   시는 호남을 대표하는 역사문화도시 나주의 정체성 확립과 이에 따른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 수립을 목표로 나주학 연구를 민선 7기 공약에 반영,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8일 ‘나주학 연구·진흥에 관한 조례’를 공포하고 나주학 연구 발전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문중 소장의 유물 수집은 본격적인 나주학 연구에 있어 첫 단추다.   앞서 시는 지난 해 ‘진주강씨 모헌공 중종’과 ‘흥성장씨 직장공파 의병장 관련 문서’를 각 문중으로부터 기증받아 문서 내용과 역사적 가치 규명을 위한 국역(國譯)과 해제(解題) 작업을 추진했다.   지난 해 7월 나주시가 수집한 진주강씨 문서는 나주학 연구를 위해 문중에서 유물을 기증한 첫 사례다.   또한 나주학 연구의 기본 연구 사료 목적으로 가공된 첫 유물(문서)로써 의미와 가치를 더한다.   시에 따르면 문서 시기는 조선 후기부터 대한제국기로 임진왜란 때 아들과 함께 순절한 의병장 강위구 부자의 충절과 효심, 며느리 남평 문씨의 열행에 대한 포상을 요구하는 상서, 이에 대한 예조의 관문, 추증 교지 등 충효열 삼강에 관한 내용으로 밝혀졌다.   시는 나주학 연구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올해 1월부터 전담 인력을 배치, 운영하고 있다.   유물수집과 국역, 해제 등 문서의 역사적 가치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와 사료에 기반으로 나주학 연구의 기초 토대를 탄탄히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사진/나주시  
    • 문화
    2020-02-14
  • 서울시,‘기생충’투어코스로 신한류 열풍
    영화 ‘기생충’이 세계적 신드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해 한국 영화 최초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을 시작으로, 미국 영화의 상징과도 같은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고의 영예인 작품상을 포함해 감독상, 각본상 및 국제영화상까지 총 4관왕을 수상하며, 전 세계는 말 그대로 ‘기생충’ 열풍에 휩싸여 있다.   이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이재성)은 영화 속 대표적인 서울 촬영지를 배경으로 ‘영화 전문가와 함께하는 팸투어’를 기획, 영화 속 숨은 이야기를 풀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벤트 성격의 팸투어 진행 후, 이를 관광 코스로 개발하는 방안도 구상하고 있다.        우선 관광객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촬영지에 대한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고, 포토존도 마련하여 관광객의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영화 속 주요 촬영지였던 마포구 ‘돼지쌀슈퍼’와 ‘기택 동네 계단’-종로구 ‘자하문 터널 계단’-동작구 ‘스카이피자’로 이어지는 ‘영화 <기생충> 촬영지 탐방코스’는 이미 지난해 12월, 서울관광 홈페이지(http://www.visitseoul.net/)를 통해 소개되어, 6만 뷰를 돌파했다.   폭우를 맞으며 집으로 돌아오는 길.자하문 터널 계단(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219)/사진 서울시 뿐만 아니라, 서울시는 봉준호 감독의 또 다른 대표작품(괴물, 살인의 추억, 옥자, 플란다스의 개)의 서울 촬영지를 엮어 코스로 개발하고, 국내‧외 영화 팬, 영화 전문 리뷰어(인플루언서) 등과 함께하는 팸투어도 기획 단계에 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영화 <기생충> 촬영지 탐방코스’를 통해 한국 영화의 위상을 제고하는 것은 물론, 한류도시 서울의 매력과 품격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또한, 제2의 ‘기생충’과 같은 한류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고 기획하여, 더 많은 관광객 유치에 힘쓸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한류 관광 활성화 사업을 통해, K팝, K드라마, K뷰티, K푸드 등 세분화된 한류관광 정보를 매월 개발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공식 관광정보 웹사이트(http://www.visitseoul.net/)를 통해 다양한 어권으로 게재된 한류 코스를 참고하면 된다.
    • 문화
    2020-02-13
  • 서양화가 조경, 행복한 기운 전달하는 '소나무 그리고 희망' 개인전
    소나무 작가로 알려진 조경 작가는 힘찬 에너지 발산하는 작품을 가지고 '소나무 그리고 희망' 이라는 타이틀로 지난 2월 5일(수) ~ 2월 11일(화)까지 서울 인사동 소재의 한국미술관에서 개인전을 진행 하였다.   2020년 특별기획 한얼문예박물관 개관 12주년 기념 초대로 열린 이번 전시에는 1994년 보호수로 지정된 홍성군 서부면 궁리에 위치한 수령 350년 된 소나무 그림과 1996년 12월 30일 천연기념물 제381호로 지정된 이천시 백사면에 있는 수령 500년 된 반룡송(蟠龍松)를 그린 새로운 작품 중심으로 관람객을 맞이했다.     늘 푸르고 싱그러운 느낌을 주는 소나무는 서양화가 조경 작가에게 호기심과 경외의 대상으로 직접 마주한 나무의 느낌을 마음으로 담고 눈으로 스케치하여 캔버스에 옮긴다.   소나무 유화작품은 생기 넘치는 녹색 솔잎을 표현하는데 최적의 조건을 충족하고, 덧칠을 거듭할수록 솔향기가 퍼지듯 깊이 있고 진중한 느낌은 감상자 모두가 공감하는 부분이다.   자연의 일부 소나무를 그림의 소재로 사용하면서 작가는 여행하듯 전국의 소나무 군락지를 찾아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철학과 맞는 소나무를 찾는 작업을 쉬지 않는다.   황갈색의 진하고 밝음으로 굵은 나무껍질을 표현하고, 녹색과 연두빛은 풍성하고 여유로운 솔잎을 만들어 색의 조화가 아름답다.   소나무를 사실적으로 그려 감상들에게 왜곡 없이 있는 그대로 감동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소나무와 구절초, 소나무와 새, 소나무와 태양 등 작품 속에서 공생하는 형상들은 자연스럽고 편안한 감정을 준다.   그림 속 나무의 굴곡을 인생에 빗대고, 녹색의 솔잎은 거칠고 메마른 가지를 포근히 감싸는 어머니 품속처럼 만들어 휴식을 제공한다. 작가는 그림을 마주하는 사람들을 생각했다.   나와 같은 감정, 힐링의 기회, 존중의 시간을 공유하면서 예술이 주는 선물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만들어 냈다.   서양화가 조경 작가는 "소나무는 행복감과 예술의 열정을 선사하는 존재로 이제는 전부가 되었으며, 한 동안 만나지 못한 친구를 만나듯 소나무를 찾으러 가는 길은 늘 즐겁다.   삶을 생동감 있게 만들어 주는 소나무를 많은 사람에게 소개하고 좋은 기운을 나눠주고 싶다. 이번 전시는 땅속 깊이 뿌리를 내리고 사는 나무의 에너지를 이미지로 만들어 대중과 함께 느낀 감정을 이야기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곧 새봄을 맞이하는 소나무의 생명력을 멋스럽게 표현한 조경 작가의 소나무는 관람객을 환하게 미소 짓게 만드는 시간이 되어 새롭게 탄생될 작품에 기대감을 갖게 했다.
    • 문화
    2020-02-12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