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2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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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남진 장흥 물축제, 풀파티와 함께 즐겨보자”
    오는 7월 27일 개막하는 ‘제17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의 핵심 야간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워터월드’가 주목을 받고 있다. 글로벌 워터월드는 기존 워터락 풀파티에 멀티미디어쇼를 새롭게 접목한 프로그램이다. 풀파티장 양쪽을 막아 몰입형 공간을 만들고, 화려한 미디어 영상쇼와 함께 풀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글로벌 워터월드는 밤까지 이어지는 물축제의 최고 인기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수준급 풀파티지만 입장료가 없고, 유명 DJ들이 라인업을 구성한 것이 인기 비결이다. 관광객들은 무대 위의 쏟아지는 물을 맞으며 댄스 음악에 맞춰 자유롭게 파티를 즐길 수 있다. 장흥 물축제가 방문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전국적인 유명세를 얻게 된 것도 워터락 풀파티의 덕이 크다. 올해는 유진스님, 주주, 푸른, 우리, 뮤즈, 배키 등 유명 DJ가 물축제의 시원한 여름밤 속으로 안내한다. 지난해 3차례에 그쳤던 풀파티는 올해부터 7월 28일(일)부터 8월 3일(토)까지 모두 7번, 오후 9시에 펼쳐진다. 축제 기간 중 7월 31일(수)과 8월 1일(목) 오후 4시에는 국내 정상급 락스타와 함께하는 ‘장흥락페스티발’이 열린다. 락페스티발에는 윤도현밴드, 국카스텐, 내귀에도청장치, 크라잉넛, 캐치더영, 맥거핀, 트랜스픽션, 스킵잭 등 정상급 락스타가 출연한다. 7월 27일 저녁 7시 30분에 시작하는 물축제 개막 축하공연은 트리플에스, 포레스텔라, 기리보이, 키드밀리 등의 출연진이 화끈한 무대를 선보인다. 제17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9일 간 장흥군 탐진강과 우드랜드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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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6
  • 곡성군, ‘2024 대한민국 춤명상축제 in 곡성’개최
    - 170여 명의 참가자와 함께, 오는 26일부터 2박 3일 간 곡성군 목사동면에서 진행 - 국내 유일 ‘춤명상소리 축제’, 춤과 명상 등 특별한 콘텐츠 주목 전남 곡성군이 오는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목사동면 들말센터에서‘2024 대한민국 춤명상축제 in 곡성’행사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곡성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100명의 친구들과 함께 100개의 드럼, 1,000개의 소리, 10,000개의 몸짓이 어울려 하나의 하트가 된다’는 슬로건으로, 170여 명의 참가자와 함께할 계획으로 몸의학교와 협동조합 그리곡성이 주최하고 전라남도와 곡성군이 후원한다. 2박 3일 동안 소리와 몸짓, 소통과 치유, 움직임과 명상, 기쁨·사랑·삶을 노래하는 시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26일 첫날 대북 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다양한 악기를 함께 연주하는 드럼서클, 9waves, 서클댄스, 만트라 사운드, 전통타악 공연이 진행된다. 27일 둘째날은 굿모닝 댄스클럽, 차크라 사운드, 수피 춤명상 공연, 만트라 회전 명상, 훌라, 핸드팬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공연과 춤명상 프로그램이 이어지고, 28일 마지막 날은 메가 9waves를 비롯해 수피 춤명상, 파이널 축하공연으로 마무리된다. 이번 행사는 일반적인 지역축제와는 다르게 ‘춤과 명상 , ‘소리와 몸짓’이라는 특별한 콘텐츠를 지역의 환경, 문화와 연결해 개최한다는 점에서 눈여겨볼 만하다. 또한, 참가자들에게는 곡성의 맛과 멋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로컬 음식과 디저트가 제공되며, 전라남도 친환경축제 만들기에 동참하고자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하는 축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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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6
  • 101년간 부정당한 진실을 파헤치다! '1923 간토대학살', 8월 15일 극장 개봉 확정! 런칭 포스터 전격 공개!
    관동대지진 직후 시작된 조선인을 향한 학살을 다룬 첫 다큐멘터리 영화 '1923 간토대학살'이 오는 8월 15일 극장 개봉을 확정하고 런칭 포스터를 공개했다.[감독: 김태영, 최규석 | 출연: 니시자키 마사오, 세키하라 마사히로ㅣ 제작: 김태영, (주)인디컴ㅣ배급: ㈜영화특별시SMC] 1923년 9월 1일, 10만 5천 명 이상의 사망자를 발생시킨 관동대지진 직후 무고한 조선인을 향한 대학살을 다룬 첫 다큐멘터리 영화 '1923 간토대학살'이 오는 8월 15일 극장 개봉 소식을 알렸다. 영화 '1923 간토대학살'은 조선인을 향한 대학살을 부정당한 101년, 진실을 밝히기 위한 증언의 목소리와 기록을 되짚는 다큐멘터리. '1923 간토대학살'은 조선인 대학살이 벌어진 지 101년이 지난 지금까지 여전히 진실 부정하고 있는 일본 정부에 맞서 세계 역사에 더욱 알려져 기억되고, 잊히지 않도록 싸우고 있는 일부 일본 정치인과 시민단체 관계자, 학살 피해자 유족들의 증언과 기록에 집중한다. 특히 한국 정부에서조차 무관심한 간토대학살에 관하여 일본 정부의 반성을 촉구하는 일본 시민단체의 활동을 집중 조명, 일본 정치권의 반성의 목소리를 담았으며 방대한 자료와 생생한 증언 등으로 몰입도를 높였다. '1923 간토대학살'은 독보적인 연기력으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김의성이 내레이션을 맡아 일찍이 화제가 됐다. 또한 MBC에 재직하며 다수의 역사와 문화, 사회를 주제로 한 완성도 높은 다큐멘터리를 연출하고 영화 '2009 로스트 메모리즈' 등을 제작한 다큐 전문가 김태영 감독이 연출과 제작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1923 간토대학살'은 잊힌 역사, 하지만 결코 잊어서는 안 되는 한국인 희생자들을 기리는 마음을 담아 오는 8월 15일 광복절에 개봉을 확정했다. 광복 79주년을 맞았지만 상흔은 여전하다. 과거를 부정하는 일본을 향해 진실을 외치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 그리고 앞으로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할 역사를 다시 한번 상기하길 바라는 염원을 담았다.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공개한 포스터 또한, 강렬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억울하게 희생당한 6,661개의 넋전(죽은 자의 넋을 받는 종이 인형)과 간토대학살에 대한 이미지와 자료들이 어우러져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참극의 시작을 표현해 짙은 울림을 선사한다. 101년이 지나도 지워지지 않는 상처를 기록하며 지금 우리 세대와 다음 세대에 메시지를 전하는 다큐멘터리 '1923 간토대학살'은 8월 15일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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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 오늘(10일)부터 감독 데뷔 40주년 '라스 폰 트리에 감독전' 개최!
    전 세계 가장 문제적 거장 라스 폰 트리에가 올해 감독 데뷔 40주년을 맞이하여 CGV아트하우스에서 오늘부터 라스 폰 트리에 감독전을 개최하는 가운데, 소장 욕구 자극하는 다양한 굿즈 증정 이벤트와 함께 이번 감독전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리미티드 관람 포인트를 공개해 화제다. 전 세계 가장 문제적 거장 라스 폰 트리에 감독 데뷔 40주년을 맞이하여 7월 10일(수), 오늘부터 CGV아트하우스에서 [라스 폰 트리에 감독전]을 개최한다.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은 지난 40년간, 자유롭고 극단적인 상상력으로 어떠한 규칙에도 얽매이지 않고 파괴를 통해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창조해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해왔다. 이번 감독전에서는 그의 발칙하고 도발적이며, 파격적이고 과감했던 지난 필모들 중에서도 유로파 3부작, 골든하트 3부작, 미국 3부작, 우울 3부작에 해당하는 대표작 12편을 선정하여 관객들과 만난다. 특히 그동안 국내 극장에서는 만나볼 수 없었던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장편 데뷔작 '범죄의 요소'(1984)와 두 번째 장편 '에피데믹'(1987)의 최초 상영 소식이 전해져 벌써부터 씨네필들의 기대감이 높다. 여기에 감독 데뷔 40주년을 맞이하여 상영작 12편 중 최신작을 제외한 10편이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상영되어, 보다 밝고 선명한 화질과 음향으로 더욱 강렬한 영화적 체험을 선물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상영전에서 '백치들'(1998)의 경우, 개정판 번역 자막으로 관객들을 다시 만나,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괴짜 캐릭터들을 더욱 이해하고 이유 있는 몰입감을 선사한다. 한편, '범죄의 요소' 상영 전에는 오직 한국 관객들만을 위한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특별한 영상 메시지가 상영될 예정으로,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번 감독전에서는 관객들을 위한 다양한 굿즈도 마련되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우선, 감독전 기간 동안 '007 골드핑거'(1964), '와일드 번치'(1969), '올드보이'(2003), '팬텀 스레드'(2017), '키메라'(2024) 등의 일러스트 포스터를 작업하며 감각적이고 유니크한 스케치로 주목받은 일러스트레이터 Tony Stella가 참여한 감독전 포스터(A3)를 관람 고객 대상으로 선착순 증정한다. 또한 무삭제 디렉터스컷이 포함된 '님포매니악 감독판 볼륨 1', '님포매니악 감독판 볼륨 2' 일부 상영 회차를 관람한 고객들에게는 스페셜 포스터(A3)가 전원 증정될 예정이다.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도그빌', '멜랑콜리아' 뱃지 증정 소식도 알려지며, 감독전을 향항 열광적인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작품 세계를 파헤쳐볼 특급 게스트들과의 릴레이 GV 일정도 공개됐다. 감독전 개최를 기념하며, 바로 오늘 송경원 씨네21 편집장과의 '도그빌' GV가 진행된다. “신화, 우화, 영화. 야만으로 지어진 유리의 성” 이라는 한줄평을 남긴 그는, 관객들과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이 영화의 형식을 얼마나 난폭하고 잔혹하게 비틀어 내는지, 그 성취와 불안에 대해서 이야기할 예정이다. 7/17(수) '멜랑콜리아' GV를 진행하는 이상용 영화평론가는 라스 폰 트리에의 기원인 동시에 달라진 것에 대해서, 우리 시대를 정의하는 멜랑꼴리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7/20(토) '어둠 속의 댄서' GV에는 현 시각 가장 주목받는 핫한 창작 집단이자, 트렌디한 MZ세대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ISVN의 멜트미러 작가와 김정각 감독이 함께해 관객들의 발걸음을 재촉한다. 세 번의 GV는 모두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라스 폰 트리에 감독전]은 오늘, 7월 10일(수)부터 7월 23일(화)까지 전국 CGV아트하우스 상영관에서 다채로운 이벤트와 함께 관객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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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 '2024 국제해양영화제', 19일 부산서 개막! 개막작 ‘잃어버린 보석’ & ‘만타가오리, 외계생명체와 조우’ 상영
    ‘제7회 국제해양영화제’가 오는 7월 19일(금)부터 7월 21일(일)까지 3일 동안 부산 영도 복합문화공간 피아크(P.ARK)에서 개최된다.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 주최, 국제해양영화제 조직위원회(운영위원장 조하나) 주관, 부산 영도구(구청장 김기재)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영화제는 ‘선을 넘다(Boundless Ocean)’라는 주제로 11여 개 국가로부터 초청한 27편의 장·단편 해양 영화를 선보인다. 올해 국제해양영화제 개막작으로는 지구온난화로 야기된 여러 문제에 대한 과학적 데이터와 해양생물에 대한 애정을 수채화 일러스트 애니메이션으로 담아낸 재미교포 애니메이터 윌 김 감독의 ‘잃어버린 보석(Disappearing Jewels)’, 날개 길이가 거의 8미터에 달하며 어류 중 가장 발달된 인지능력을 가진 만타가오리의 생활방식을 엿볼 수 있는 다큐멘터리로 해양생물학자이자 2002년 에미상을 수상한 릭 로젠탈 감독의 ‘만타가오리, 외계생명체와 조우(Alien Contact)’가 상영될 예정이다. 폐막작은 서핑 마니아의 유토피아인 중국 완안에서 만나 사랑과 우정 사이의 오묘한 감정을 담은 마설 감독의 ‘낭인’으로 선정됐다. 폐막식에는 이 작품의 주연이자 시나리오 작업에도 참여한 배우 슈 웨이하오가 한국을 방문해 무대 인사를 가진다. 상영은 첫날 개막작을 시작으로 영도 복합문화공간 피아크(P.ARK)의 6층과 지하 1층 총 2개의 상영관에서 3일간 이어진다. 특히 부산 영도와 닮은 제주의 모습을 담은 작품들이 많은데 그중 ‘복순씨의 원데이 클래스’는 제주에 사는 복순 씨가 요가를 통해 삶의 치유 과정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상영 전 부산 대표 웰니스 브랜드 코코아일랜드와 영화 속 요가를 함께 하는 특별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또한 파타고니아가 제작한 ‘해녀: 바다의 딸(Daughter of the sea)’을 비롯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선정된 해녀를 주인공으로 각기 다른 이야기를 풀어낸 세 작품을 선정한 특별 세션 ‘해녀_물 밑에서 만난 세상’은 상영 후 ‘그녀들이 행복한 그날까지’의 이강빈 감독과 영화에 출연한 김옥자, 이순덕 제주 해녀가 함께하는 GV가 진행될 예정이다. 20일 토요일 밤에는 ‘별빛이 내린다’로 유명한 인디그룹 ‘안녕바다’의 미국 횡단기를 담은 작품 ‘난 그대와 바다를 가르네’의 노재윤 감독, ‘안녕바다’의 베이시스트 우명제, 촬영기사 권재현, 음악칼럼니스트 김태훈이 함께 진행하는 뮤직토크가 영화 상영 후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관객들에게 맥주가 제공되는데, 시원한 맥주를 마시며 영화와 음악, 그리고 여행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그 밖에도 러시아의 한 회사가 돈벌이를 위해 아쿠아리움 인기 어종인 범고래를 남획하는 현장을 포착한 한 기자가 정부를 설득해 결국 방류로 이어지게까지 만드는 과정을 담은 르포 ‘오르카-블랙 앤 화이트 골드’의 세라 노랜버그 감독이 직접 내한해 국내에서 제주 남방큰돌고래 서식지 보호구역 지정을 위해 활동하는 해양 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의 조약골 대표와 함께 GV로 국내외 현황에 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한 SBS 스페셜 다큐로, 고래의 삶과 죽음으로 드러나는 지구의 위기를 보여주는 ‘고래와 나’ 등이 상영 후 GV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국제해양영화제 국내 제작 상영지원 공모전 선정작으로 숨비소리, 복순씨의 원데이 클래스, 미조, 돌고래와 헤엄치는 법, 그녀들이 행복한 그날까지, 물 만난 붕어빵, 고등어와 바다 그리고 순희, 사람들은 왜 바다를 보러갈까 총 8편의 작품이 선정돼 단편 및 특별 섹션으로 상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MSC (해양관리협의회), 덕화명란 등 해양 관련 단체 및 기업과 공동기획으로 각 분야의 해양전문가들과 현재 바다가 겪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 논의해 보는 특별 섹션도 마련됐다. 국제해양영화제는 매년 지역 예술가들과 협업으로 다양한 아트워크를 선보였는데, 올해는 지역에서 그림책 작가로 다양한 전시와 문화기획자로 활발히 활동하는 안희정 작가가 부산문화재단 예술인파견지원사업을 통해 국제해양영화제 아트워크 및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제해양영화제 조하나 운영위원장은 “‘선을 넘다’라는 올해의 테마를 기반으로 해양환경, 해양문화 외에도 인문학, 문학, 음악 등 바다를 주제로 한 모든 것을 담으려 노력했다”며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이하는 영화제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2024 국제해양영화제 상영작 티켓 예매는 홈페이지 내 예약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영화제 기간 내 현장예매도 가능하다.
    • 문화
    2024-07-10
  • 충무공 이순신 백의종군 기리는 숭모제례 봉행
    - 7일 산청군 신등면에서 이충무공 백의종군 숭모제례 봉행해 경상남도와 산청문화원은 7일 산청군 신등면에 위치한 이충무공 백의종군 추모공원에서 ‘충무공 이순신 장군 백의종군 숭모제례’를 봉행했다. 이번 숭모제례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만력 정유년(선조 30년, 1597) 음력 6월 2일에 백의종군의 명을 받들어 이동하던 중 신등면 단계리에서 머무른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제례의 초헌관으로는 이승화 산청군수가, 아헌관으로는 이정곤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이, 종헌관으로는 공창석 충무공 이순신 백의종군 숭모회장이 맡았고, 100여 명이 제례에 참석해 이순신 장군의 정신과 백의종군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전통무용과 산청매구보존회 사물판굿 공연을 더해 지역 전통예술의 멋과 아름다움을 보여줬다. 이정곤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 “구국의 공을 세우신 충무공 이순신 장군을 기리는 제례인 만큼 많은 분이 참석하시어 매우 뜻깊은 자리가 됐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 문화
    2024-07-08
  • 서이레, 나몬의 제21회 부천만화대상 대상 선정
    - 여성국극에 대한 조명과 개성있는 캐릭터로‘여성서사’의 새로운 지평을 연 작품 - 신인만화상 노경무, 쏘키 작가의 <안 할 이유 없는 임신>, 해외작품상 토마토스프 작가의 <천막의 자두가르> 등 선정 - 7월 1일부터 8월 11일까지 독자인기상 투표 참여, 수상작 홍보 등 온라인 이벤트 진행 - 10월 3일 ‘제27회 부천국제만화축제’ 개막식에서 시상식 진행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 이하 진흥원)은 국내 만화 창작자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한국 만화산업의 발전을 꾀하기 위한 '제21회 부천만화대상'의 수상작을 7월 1일 발표했다. 국내 최고 권위의 만화상인 ‘부천만화대상’은 2004년부터 시작되어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으면서 한 해 동안 가장 주목받은 만화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 수상작은 2023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발표된 작품을 대상(1권 이상 출판 혹은 30화 이상 연재)으로, 후보작 추천위원회를 통해 대상 부문 5편, 신인만화 부문 5편, 해외만화 부문 5편을 선정했고, 학술 부문은 만화 관련 연구서, 학회 학술지, 만화 관련 박사학위 논문 등을 대상으로 5편을 선정했다. 이렇게 선정된 작품 총 20편을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4개 부문 최종 수상작을 결정했다. 대상으로 선정된 서이레, 나몬 작가의 <정년이>는 인기와 의의에 비해 생소했던 여성국극을 새롭게 조명하고자 탄생한 작품으로, 부자가 되고 싶은 윤정년, 최고의 국극배우가 되고 싶은 허영서, 좋아하는 이의 곁에서 묵묵히 노력하는 홍주란. 원하는 바는 다르지만 여성국극이라는 예술 속에서, 그리고 무대를 통해서 꿈을 이루고자 하는 개성 있는 여성 캐릭터와 매력적인 그림체로 연재 초부터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았고, 이러한 화제성에 ‘여성서사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은 작품이다. 부천만화대상 선정위원회는 “<정년이>는 스토리와 작화, 캐릭터의 구현 등 기본적으로 만화의 구성 측면에서 완성도가 높으며, 독특하고 한국적인 소개 ‘여성국극’을 사용했음에도 대중적으로 이야기를 잘 풀어낸 점이 돋보이는 작품이다.”라고 대상의 선정 이유를 밝혔다. ‘신인만화상’은 노경무, 쏘키 작가의 <안 할 이유 없는 임신>이 선정되었다. 2023년 한 해 동안 국내외 24개 영화제의 초청 및 8관왕의 영예를 안은 동명의 원작 애니메이션을 만화화한 작품으로, 출산율 0.4명을 기록한 2030년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계속된 실험관 임신에 실패한 아내를 위해 남성 임신을 진행하는 블랙코미디 작품이다. “현재 출산율 0.78명의 한국 사회에 던지는 발칙한 풍자와 상상은 신인만이 할 수 있는 도전과 폐기가 보여지는 작품으로, 그야말로 신인작가상에 어울리는 작품이다.”는 평을 받았다. ‘해외작품상’ 은 13세기 몽골제국시대 이란을 배경으로 ‘지(知)’를 통해 강대한 제국을 농락한 노예소녀 ‘시타라’의 인생담을 그린 <천막의 자두가르>가 선정되었다. 2023 일본 타카지마사의 ‘이 만화가 대단하다!’ 여자편 1위와 2024 ‘일본망가대상’5위를 수상한 작품으로, “사람들이 잘 모르는 몽골의 역사에 대한 정보와 작가의 상상력으로 흥미로운 스토리를 만들어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학술상’은 현재 웹소설 및 웹툰 등 대중 서사에서 유행하는 ‘관리자 서사’의 사회문화적 의미 분석을 통해 인적자원의 관리를 중시하는 현 자본주의의 특성이 문화적으로 어떻게 재현되는지 점검한 전주대학교 유인혁 교수의 <한국 플랫폼 스토리텔링에 나타난 인간 관리자의 서사와 감정 자본주의>가 선정되었다. 이와 함께, 부천만화대상 대상, 신인상, 해외만화상 수상작 후보 작품을 대상으로 독자가 직접 뽑는 ‘독자인기상’은 7월 1일부터 진행 중이며, 8월 11일까지 부천국제만화축제홈페이지(www.bicof.com)에서 온라인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또한, 투표 기간 동안 수상작의 홍보를 위해 투표 참여자를 대상으로 SNS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한다. 수상작의 시상식은 10월 3일 ‘제27회 부천국제만화축제 개막식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부천국제만화축제 기간 중 수상작 전시도 진행될 예정이다.
    • 문화
    2024-07-02
  • 나주 반남면 자미산 정상부서 ‘고대 제사유적’ 발굴돼
    - 나주시, 제사유적 발굴에 따른 현장설명회 가져 - 고대부터 고려시대, 제단과 건물지, 토기류, 청동방울 등 출토 고대 마한(馬韓)의 성지로 꼽히는 전남 나주시 반남면에 위치한 자미산 정상부에서 ‘제사유적’이 발견돼 관심을 모은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 20일 나주 자미산 하늘봉으로 불리는 산 북쪽 정상부(반남면 대안리 산36번지)에서 제사유적 발굴에 따른 현장 설명회를 했다고 23일 밝혔다. 설명회 현장엔 윤병태 시장과 관계 공무원, 시굴·발굴 주관한 동서종합문화재연구원 박철원 원장, 김상태 국립나주박물관장, 이정호 동신대학교 교수 등 학계 관계자와 정홍채 반남마한유적보존회장을 비롯한 마을 주민 50여명이 참석했다. 박철원 원장은 반남 자미산 정상부 제사유적에 대한 정밀발굴조사 개요와 성과, 유적 현황 등을 공개했다. 제사유적 발굴은 전라남도 마한조사권 조사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12월 시굴조사에 이어 추진됐다. 발굴조사를 통해 고대부터 고려시대까지 제사를 지낸 것으로 추정되는 제단(祭壇)과 건물지, 제사에 사용된 토기류 등이 확인됐다. 제단은 돌로 둘러싸인 타원형의 토단(土壇, 흙으로 쌓은 단) 형태를 띠고 있으며 토단 위에는 제의와 관련된 나무 기둥 흔적도 발견됐다. 토단 안팎에서는 제의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삼국시대 옹관편과 영산강유역 토기인 새발무늬토기편(조족문토기편), 통일신라시대 토기편, 고려시대 청동방울 등이 출토됐다. 출토 유물로 보아 자미산 제사터는 반남고분군이 축조되던 시기부터 통일신라시대를 거쳐 고려시대까지 계속해서 제사 장소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제사유적이 위치한 자미산에서는 전남기념물인 자미산성과 토전건물지(흙벽돌로 바닥을 깐 건물지) 외 여러 건물지들이 발굴 조사된 바 있다. 이때 발굴조사에서 반남의 옛지명인 반나(내)부리(半乃夫○)가 새겨진 기와가 수습되기도 했다. 이에 반남면 주민들은 반남마한유적보존회를 주축으로 매년 자미산에서 ‘천제’와 신촌리 9호분 성묘제를 지내며 마한인의 후손으로서 역사문화를 계승해오고 있다.
    • 문화
    2024-06-23
  • 영화 '플로우', 제48회 안시 국제애니메이션 영화제 4관왕 최다 수상! 2025년 상반기 개봉 예정!
    제77회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초청작으로 전 세계에 첫 선을 보인 영화 '플로우'가 제48회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서 4관왕 최다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감독: 긴츠 질발로디스 | 수입/배급: 판씨네마㈜] 대홍수가 세상을 덮친 뒤, 유일한 피난처가 된 배 한 척을 타고 다양한 동물 친구들과 항해를 시작한 ‘고양이’의 눈부신 모험담 '플로우'가 제48회 안시 국제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 관객상, 장편 부문 음악상, Gan Foundation상 등 총 4개 부문의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최다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1인 제작으로 탄생한 '어웨이'로 2019년 안시 국제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서 콩트르샹 작품상을 수상했던 천재 애니메이터 긴츠 질발로디스 감독의 신작 '플로우'는 이번에도 감독이 연출부터 각본, 제작, 음악, 촬영, 편집, 미술까지 모두 참여하여 눈길을 끈다. 올해 열린 제77회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초청작으로 공개된 '플로우'는 “어린이 관객들을 위한 훌륭한 영화이면서 어른들에게도 최고의 영화(할리우드 리포터)”, “기술적 기교와 활기 넘치는 스토리텔링, 극적인 무게감이 조화를 이룬 모든 연령대를 위한 영화(스크린 인터내셔널)”, “대사가 없는 이 영화는 전 세계 어느 나라에서나, 성별과 나이를 가리지 않고 모든 사람들에게 무한히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인디와이어)”, “완벽함의 연속(넥스트 베스트 픽쳐)”, “단연코 올해 최고의 애니메이션(지피 프레임스)”, “ 감동적인 경험을 선사하는 동시에 우정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아름답고 깊이 있는 영화다운 영화(퍼스트 쇼잉닷넷)” 등 언론과 평단의 극찬을 한몸에 받으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애니메이션 영화제의 ‘칸’이라 불리는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서 최다 수상 기록을 거둔 '플로우'는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 애니메이션 후보작으로 선정됐던 파블로 베르헤르 감독의 수작 '로봇 드림', 제37회 선댄스영화제 월드시네마 다큐멘터리 부문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하고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 애니메이션상, 국제영화상, 다큐멘터리 상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던 영화 '나의 집은 어디인가' 등과 동일한 수상 행보를 보이며 오스카 금빛 트로피를 향한 질주를 시작했다. 전 세계 유수 영화제가 주목하는 최고의 애니메이션 '플로우'는 2025년 상반기 개봉을 예정하고 있다.
    • 문화
    2024-06-18

실시간 문화 기사

  • 영화 '가장 따뜻한 색, 블루', 누적 관객 수 6만 명 돌파! 작품성이 이끈 입소문!
    개봉 10주년 맞이 의미 있는 흥행 이어간다 개봉 10주년을 기념하여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보다 더 선명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영화 '가장 따뜻한 색, 블루'가 오늘 누적 관객 수 6만 명을 돌파했다. [감독: 압델라티프 케시시 | 출연: 레아 세이두, 아델 엑사르코풀로스 | 수입/배급: 판씨네마㈜ | 개봉: 2024년 7월 10일] 두터운 팬층을 형성하며 여성 퀴어 로맨스의 명작으로 인정받은 영화 '가장 따뜻한 색, 블루'가 개봉 10주년을 기념하여 다시 극장에서 개봉한 가운데 바로 오늘 누적 관객 수 6만 명을 돌파하며 변치 않는 작품성과 화제성을 입증했다. 영화 '가장 따뜻한 색, 블루'는 평범한 학생 ‘아델’이 어느 날 우연히 만난 파란 머리의 화가 지망생 ‘엠마’를 만나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강렬한 감정을 느끼며 사랑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 사랑에 대한 순수함을 가진 평범한 학생 ‘아델’이 파란 머리가 인상적인 미대생 ‘엠마’를 만나 사랑과 이별을 겪으며 변화하는 세심한 감정을 잘 표현해 내어 21세기를 대표하는 여성 퀴어 영화로 호평을 얻은 '가장 따뜻한 색, 블루'는 두 여성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다루며 작품성은 물론 대중성까지 갖추며 오랜 기간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칸 영화제 사상 최초로 감독과 배우에게 공동으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며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가장 따뜻한 색, 블루'를 통해 배우 레아 세이두와 아델 엑사르코풀로스는 세계적인 인지도를 가진 배우로 주목받았다. 이번 극장 개봉을 통해 영화를 스크린으로 만끽한 관객들은 “러닝타임이 3시간이지만 지루하다는 느낌을 못 받고 봤네요. 배우 연기력도 좋았고 대사 하나하나가 좋았습니다(CGV zi***)”, “눈에서 눈으로 끝나는 사랑의 여정(CGV 디엔**)”, “사랑의 성장통을 감각적이고 예리하게 표현한 걸작(CGV cm***)”, “배우들 연기가 압권이네요. 아델은 신인이었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CGV 셰브**)”, “지금의 레아 세이두를 있게 한 그 시작점의 영화이지 않을까 하는(CGV Je****)”, “오랜만에 다시 보니 엠마도 아델도 둘 다 이해가 되고 더 공감이 되네요(CGV 꽃***)”, “명작의 재상영이 좋다는 참 좋은 예(CGV 행복한***)”, “드디어 영화관에서 보았다. 아름다운 명작(CGV 요리*)”, “ 더할 나위없이 아름다운 영화이다. 더 이상의 표현은 필요없다(CGV 그윈**)”, “옛날엔 지독하게 아델의 가슴시린 이별이 전이되는 기분이었다. 나이를 먹고 다시 이 영화를 조우하니 사랑과 이별에 있어서 인연은 타이밍이고 떠난 버스는 잡지 않음이 낫겠다라는 생각이 든다(CGV 황오**)”, “대사나 설명이 없어도 장면 장면마다 진하게 적셔진 감정(CGV 귀*)”, “피부로 와닿는 감각, 세련된 영상미, 고스란히 전해지는 생생한 감정의 결(CGV qh***)”, 등 섬세한 연출과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에 극찬을 남겼으며 4K 리마스터링으로 다시 영화를 만난 관객들은 퇴색되지 않은 감동과 깊은 여운에 전율했고 극장에서 '가장 따뜻한 색, 블루'를 처음 만난 관객들은 아름다운 영상미와 ‘아델’과 ‘엠마’의 가슴 아픈 사랑과 이별에 공감하며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누적 관객 수 6만 명을 돌파하며 명실상부 최고의 여성 퀴어 로맨스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가장 따뜻한 색, 블루'는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장 따뜻한 색, 블루
    • 문화
    2024-07-24
  • “올 여름도 머드로 지구촌 하나 될 것”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지구촌 최대의 여름축제이자, 아시아 3대 축제인 보령머드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김 지사는 20일 대천해수욕장 머드엑스포광장에서 열린 ‘제27회 보령머드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올 여름도 우리는 모두 ‘머드’로 하나 될 것”이라며 “세계 5대 갯벌에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에도 등재된 서해안 머드를 마음껏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세계 각 국에서 모인 방문객들을 환영했다. 이어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넘치는 정말 재미있는 충남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2025-2026년을 충남 방문의 해로 정했다”며 “제대로 준비할테니 충남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홍보와 연계한 국내 최정상급 케이(K)-팝 축하공연을 개최해 국내 및 해외 관광객 모두를 만족시켰다. 다음달 4일까지 17일 간 진행되는 보령머드축제장에서는 머드체험존, 강철머드챌린지, 머드셀프마사지, 특설 무대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즐길 수 있다. 한편, 보령머드축제는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케이(K)-컬처관광이벤트 100선 및 명예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됐으며, 2026년 충남 방문객 5000만명 시대를 여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문화
    2024-07-21
  • 통영시, KBS 전국노래자랑 개최
    - 통영한산대첩축제 기념, 10년 만에 통영 찾아 -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통영한산대첩축제를 기념하고,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오는 8월 10일 오후 3시에 통영체육관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통영시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숨겨진 노래 실력과 끼를 마음껏 발산할 통영시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나, 가수협회에 속한 가수 또는 회원은 참가할 수 없다. 신청은 오는 19일부터 8월 5일까지 읍・면·동주민센터와 시청 문화예술과에 방문 접수하거나 전자메일(minyy@korea.kr)로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시청 문화예술과 문화산업팀(☎ 055-650-4531~4)에 문의하면 된다. 예심은 다음달 8일 오후 1시 충무체육관에서 치르며, 1·2차 심사를 통해 최종 15팀 내외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한다. 공개녹화는 다음달 10일 오후 3시 평림동 생활체육관에서 진행되며, 예심을 통과한 15팀의 경연과 박상철・우연이・마이진・정다한・서인나 5명의 초대 가수가 출연해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 문화
    2024-07-18
  • 영화 '그리고 바통은 넘겨졌다', 잊지 못할 감동과 깊은 여운 선사할 명대사 TOP3 공개! 오늘(17일) 대개봉!
    올여름 극장가에 가장 아름다운 감동 릴레이를 선사할 '그리고 바통은 넘겨졌다'가 드디어 오늘(17일) 개봉한 가운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명대사 TOP3를 공개했다.[원작: 세오 마이코 『그리고 바통은 넘겨졌다』 | 감독: 마에다 테츠 | 출연: 나가노 메이, 이시하라 사토미, 다나카 케이 | 수입: ㈜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 | 배급: ㈜라이크콘텐츠] '그리고 바통은 넘겨졌다'는 대책 없이 자유로운 새엄마 ‘리카’ 덕분에 두 명의 엄마, 세 명의 아빠 손에 자란 ‘유코’와 특별할 수밖에 없었던 가족의 사랑스러운 비밀을 그린 감동 드라마로, 제16회 일본 서점대상 수상작이자 누적 판매 부수 120만 부를 돌파한 세오 마이코 작가 동명의 걸작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일본 개봉 당시 원작 팬들의 뜨거운 반응과 입소문이 쏟아지며 박스오피스 6주 연속 TOP5 등극, 흥행수익 17억 엔 및 총 누적 관객 수 120만 명을 돌파하는 역주행 장기 흥행을 이루며 절대 놓쳐선 안 될 감동 필람작으로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궜다. 이러한 관객 반응과 흥행 이슈는 국내로도 이어져 지난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관객들이 직접 상영작을 선택하는 ‘커뮤니티 비프’ 공식 상영작으로 선정되며 화제의 기대작으로 주목받아 이번 국내 정식 개봉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1. “이럴 때일수록 웃어야지. 웃으면 행운이 굴러들어 오거든” ‘미탄’의 친아빠는 자신만의 초콜릿을 만들 기회가 생겨 ‘미탄’과 ‘리카’에게 함께 브라질로 떠나자고 하지만, 소중한 친구들과 헤어지고 싶지 않았던 ‘미탄’은 고민 끝에 새엄마 ‘리카’와 단둘이 일본에 남기로 한다. 아빠와 갑작스러운 이별을 맞이한 ‘미탄’은 자신의 마음을 가득 담아 매일 같이 편지를 쓰지만 아빠를 향한 그리움은 더욱 커져만 가고, 결국 펑펑 눈물을 쏟아내고 만다. 이에 ‘리카’는 ‘미탄’의 눈물을 따듯하게 닦아주며 “이럴 때일수록 웃어야지. 웃으면 행운이 굴러들어 오거든”이라며 진심 어린 위로와 충고를 전한다. 이후 ‘리카’가 건넨 이 말은 ‘미탄’이 늘 밝고 씩씩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삶의 모토가 되고, 예상치 못한 상황에 따른 혼란과 슬픔을 겪어본 모든 이들에게 특별한 위로가 되어준다. #2. “유코를 행복하게 하는 게 부모의 의무니까” ‘유코’의 세 번째 아빠 ‘모리미야’는 ‘유코’와 함께 장을 보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우연히 그녀의 고교 동창 ‘하야세’를 만나게 되고, 그를 저녁 식사에 초대해 대접하게 된다. ‘하야세’는 정성이 가득 담긴 ‘모리미야’의 음식을 맛보고는 놀라움을 표하고, 그런 그에게 ‘모리미야’는 “유코를 행복하게 하는 게 부모의 의무니까”라며 딸을 향한 특별한 사랑을 드러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유코’와 달리 부모님과 소탈한 대화를 나누지 않는 ‘하야세’는 ‘모리미야’와 ‘유코’ 부녀의 다정한 모습을 바라보며 부러운 마음이 담긴 말을 전해 보는 이들의 깊은 공감을 자아낸다. #3. “덕분에 미래의 행복이 두 배가 됐어” 못 이겨 나간 고교 동창회에서 어울릴 상대가 없어 집에 가려던 ‘모리미야’는 먼저 다가온 ‘리카’와 우연히 재회해 이야기를 나누게 되고, 자신에게 적극적인 ‘리카’와 사랑에 빠져 결혼을 결심하게 된다. 결혼식 당일, 떨리는 마음을 가득 안고 준비 중인 ‘모리미야’ 앞에 귀여운 꼬마 ‘미탄’이 갑작스레 등장하고, ‘리카’로부터 그녀의 딸이라는 뜻밖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결혼식 당일이 되어서야 ‘미탄’의 존재를 알게 된 ‘모리미야’는 당황스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하지만, 시무룩한 표정의 ‘미탄’에게 좀 놀란 것뿐이라며 안심시킨다. 이어, 이렇게 귀여운 딸도 함께 살게 되어 “덕분에 미래의 행복이 두 배가 됐어”라고 말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이 사랑스러운 가족의 탄생에 대한 벅찬 감동을 전하고, 진정한 가족의 의미에 대한 묵직한 메시지를 던지며 긴 여운을 남긴다. 특별한 가족의 애틋하고도 사랑스러운 비밀을 그려내어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올여름 대표 감동 드라마 '그리고 바통은 넘겨졌다'는 오늘(17일) 개봉해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 문화
    2024-07-17
  • 영화 '이매큘레이트', 오늘(17일) 개봉! 관람 포인트 공개!
    오늘(17일) 개봉한 '이매큘레이트'가 알고 보면 더 소름 돋는 디테일을 확인할 수 있는 관람 포인트를 공개했다.[감독: 마이클 모한 | 출연: 시드니 스위니, 알바로 모르테 | 수입: (주)엔케이컨텐츠 | 배급: (주)디스테이션] '이매큘레이트'는 이제 막 수녀가 된 ‘세실리아(시드니 스위니)’가 순결한 몸으로 임신한 사실이 밝혀지고, 기적으로 추앙받게 되면서 겪게 되는 충격적인 공포 스릴러. #수녀원의 비밀공간 먼저 수녀원을 배경으로 한 공포영화 답게 ‘세실리아’가 생활하는 공간에 숨겨진 비밀장소를 눈 여겨 보면 '이매큘레이트'를 한층 흥미롭게 관람할 수 있다. 특히 폐쇄적이고 비밀스러운 지하 예배당, 미로처럼 얽힌 지하통로 등은 공포감을 극대화한다. #묵주와 십자가의 쓰임새 수녀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세실리아’가 지닌 물건들의 쓰임새도 흥미롭다. 묵주와 십자가에 박혀 있던 못, 그리고 십자가 등 성스러운 물건들은 의외의 쓰임새를 발휘하여 역대 공포영화에 손꼽힐 명장면을 탄생시킬 것이다. 이처럼 소름 돋는 디테일로 가득한 '이매큘레이트'를 시사회를 통해 미리 관람한 관객들은 “오랜만에 정통 호러를 극장에서 봐서 재밌더라. 확실히 공포영화는 극장에서 봐야 하는듯”(X @ninini****), “현재에도 고전적인 호러 영화가 유효하게끔 만드는 시드니 스위니의 연기력과 존재감! 그녀가 곧 '이매큘레이트'의 본체다”(CGV Moviem****), “지옥맛 지옥맛 사이다맛”(CGV co**nyc74), “박탈당한 자율성을 되찾기 위한 몸부림은 신도 무엇도 막지 못한다”(CGV novela****) 등 호평과 함께 다양한 관람평을 남겨 예비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소름 돋는 디테일로 완성된 색다른 공포감으로 도파민을 무한 자극, 공포 영화 팬들을 만족시켜 줄 '이매큘레이트'는 오늘 개봉,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 문화
    2024-07-17
  • 튤립과 홍매화의 섬, 임자도에서 제16회 섬 민어축제 개최
    오는 8월 2일부터 3일, 이틀간 튤립과 홍매화로 이름난 전남 신안군 임자도에서 ‘섬 민어축제’가 열린다. 1998년 임자 대광해변 모래축제를 시초로 하는 민어 축제는 태풍으로 인한 기상 악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우려 등 이유로 몇 번의 취소를 되풀이하다 올해 16회째에 이른다. 예로부터 임자 태이도는 민어의 산지로 유명했고 일제 강점기에는 파시가 생길 정도로 어획량이 많았으나 지난해 신안군 수협 북부지점의 민어위판량은 88.4톤(위판액 95억 원)에 그칠 만큼 그 어획량이 감소한 상태이다. 다른 생선과 마찬가지로, 민어 역시 산란기 직전에 먹어야 지방이 풍부하고 맛도 좋다. 민어 산란기는 매년 8~9월이기 때문에 지방을 가두는 6~7월쯤에 먹어야 가장 맛이 좋다. 섬 민어축제추진위원장(유억근)은 “행사 방문객을 위해 민어 해체 쇼, 가수 공연 등 볼거리와 맑은탕, 건정 등 먹거리를 준비하였고 특히 대광해변의 바람과 해송 숲 산책은 덤으로 즐길 수 있으니 많은 이들이 찾아오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문화
    2024-07-16
  • “정남진 장흥 물축제, 풀파티와 함께 즐겨보자”
    오는 7월 27일 개막하는 ‘제17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의 핵심 야간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워터월드’가 주목을 받고 있다. 글로벌 워터월드는 기존 워터락 풀파티에 멀티미디어쇼를 새롭게 접목한 프로그램이다. 풀파티장 양쪽을 막아 몰입형 공간을 만들고, 화려한 미디어 영상쇼와 함께 풀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글로벌 워터월드는 밤까지 이어지는 물축제의 최고 인기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수준급 풀파티지만 입장료가 없고, 유명 DJ들이 라인업을 구성한 것이 인기 비결이다. 관광객들은 무대 위의 쏟아지는 물을 맞으며 댄스 음악에 맞춰 자유롭게 파티를 즐길 수 있다. 장흥 물축제가 방문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전국적인 유명세를 얻게 된 것도 워터락 풀파티의 덕이 크다. 올해는 유진스님, 주주, 푸른, 우리, 뮤즈, 배키 등 유명 DJ가 물축제의 시원한 여름밤 속으로 안내한다. 지난해 3차례에 그쳤던 풀파티는 올해부터 7월 28일(일)부터 8월 3일(토)까지 모두 7번, 오후 9시에 펼쳐진다. 축제 기간 중 7월 31일(수)과 8월 1일(목) 오후 4시에는 국내 정상급 락스타와 함께하는 ‘장흥락페스티발’이 열린다. 락페스티발에는 윤도현밴드, 국카스텐, 내귀에도청장치, 크라잉넛, 캐치더영, 맥거핀, 트랜스픽션, 스킵잭 등 정상급 락스타가 출연한다. 7월 27일 저녁 7시 30분에 시작하는 물축제 개막 축하공연은 트리플에스, 포레스텔라, 기리보이, 키드밀리 등의 출연진이 화끈한 무대를 선보인다. 제17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9일 간 장흥군 탐진강과 우드랜드 일원에서 개최된다.
    • 문화
    2024-07-16
  • 곡성군, ‘2024 대한민국 춤명상축제 in 곡성’개최
    - 170여 명의 참가자와 함께, 오는 26일부터 2박 3일 간 곡성군 목사동면에서 진행 - 국내 유일 ‘춤명상소리 축제’, 춤과 명상 등 특별한 콘텐츠 주목 전남 곡성군이 오는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목사동면 들말센터에서‘2024 대한민국 춤명상축제 in 곡성’행사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곡성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100명의 친구들과 함께 100개의 드럼, 1,000개의 소리, 10,000개의 몸짓이 어울려 하나의 하트가 된다’는 슬로건으로, 170여 명의 참가자와 함께할 계획으로 몸의학교와 협동조합 그리곡성이 주최하고 전라남도와 곡성군이 후원한다. 2박 3일 동안 소리와 몸짓, 소통과 치유, 움직임과 명상, 기쁨·사랑·삶을 노래하는 시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26일 첫날 대북 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다양한 악기를 함께 연주하는 드럼서클, 9waves, 서클댄스, 만트라 사운드, 전통타악 공연이 진행된다. 27일 둘째날은 굿모닝 댄스클럽, 차크라 사운드, 수피 춤명상 공연, 만트라 회전 명상, 훌라, 핸드팬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공연과 춤명상 프로그램이 이어지고, 28일 마지막 날은 메가 9waves를 비롯해 수피 춤명상, 파이널 축하공연으로 마무리된다. 이번 행사는 일반적인 지역축제와는 다르게 ‘춤과 명상 , ‘소리와 몸짓’이라는 특별한 콘텐츠를 지역의 환경, 문화와 연결해 개최한다는 점에서 눈여겨볼 만하다. 또한, 참가자들에게는 곡성의 맛과 멋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로컬 음식과 디저트가 제공되며, 전라남도 친환경축제 만들기에 동참하고자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하는 축제로 진행된다.
    • 문화
    2024-07-16
  • 공포 영화 '늘봄가든', 8월 개봉을 확정! 티저 포스터 전격 공개!
    올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공포 영화 '늘봄가든'이 8월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감독: 구태진 | 출연: 조윤희, 김주령 | 제작: ㈜바이어스이엔티 | 제공/배급: ㈜바이포엠스튜디오, (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늘봄가든'은 곤지암 정신병원, 경북 영덕횟집에 이은 대한민국 3대 흉가 충북 제천의 늘봄가든에서 일어난 벗어날 수 없는 공포의 시작을 그린 영화. 늘봄가든의 전설은 다수의 공포 유튜버들의 공포 체험 장소로도 소개되고 실제 고스트 헌터 체험을 하기도 하는 등 수많은 매스컴을 통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으며, 정체를 알 수 없는 기이한 목격담이 이어지며 괴담의 성지로 널리 알려져 오고 있다. 앞서 2018년 개봉했던 '곤지암'은 한국 공포 영화로서는 이례적으로 267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대한민국 3대 흉가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영화의 첫 성공 사례로 남은 바, 이를 이어받을 '늘봄가든' 역시 흥행 귀추가 주목된다. 이처럼 소재만으로도 궁금증을 자아내는 영화 '늘봄가든'의 연출은 국내 오컬트 열풍을 불러일으킨 '랑종'의 프로듀서 구태진 감독이 첫 메가폰을 잡아 더욱 기대를 모은다. 뿐만 아니라 최근 SBS 화제의 드라마 [7인의 부활]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던 배우 조윤희가 첫 공포영화에 도전, 글로벌 히트작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의 김주령 배우가 함께 호흡을 맞추며 잊을 수 없는 강렬한 공포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화려한 제작진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대한민국 대표 3대 흉가 답게 소름 돋는 저택 비주얼이 오싹함을 자아낸다. 음산하고 불길한 기운이 잔뜩 감도는 집이 덩그러니 놓여있는 가운데, “대한민국 3대흉가 곤지암 정신병원, 경북 영덕횟집, 그리고…” 라는 카피로 그곳에서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대한민국 3대 흉가를 소재로 '곤지암'을 이을 한국 공포 영화 '늘봄가든'은 8월 개봉해 무더위를 맞은 관객들에게 서늘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 문화
    202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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