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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설국열차' 25일 전 세계 190개국 공개
      드라마로 제작된 '설국열차'가 25일 오후 넷플릭스를 통해 시청자들을 찾는다. 넷플릭스는 이날 오후 4시 오리지널 시리즈 '설국열차'를 전 세계 190개국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넷플릭스는 이를 기념해 눈사태를 뚫고 달리는 설국열차의 모습이 담긴 3D 분할 영상을 공개했다. 설국열차는 지난 17일 미국 방송국 TNT에 선공개됐다. 평단과 시청자들은 흥미로운 소재와 강렬함, 넘치는 몰입감 등을 높이 평가하며 추후 공개될 이야기들을 향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에 전 세계 시청자들의 반응, 특히'설국열차' 동명 원작 영화 봉준호 감독의 나라인 대한민국 시청자들의 반응에 관심이 모아진다. 설국열차는 마지막 인류를 태우고 7년째 달리는 열차 안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꼬리칸에서 차출된 한 남자가 열차 안에서 발생한 살인사건 해결에 나서면서 열차 내 사회에 드리웠던 비밀을 알게 되고, 이를 파헤치는 과정이다. 오리지널 시리즈 '설국열차'는 기존 영화에서 이야기의 큰 뼈대를 가져오면서 총 10개 에피소드로 확장했다. 선공개된 1·2화는 설국열차의 배경인 기상 이변으로 얼어붙은 지구, 살아남은 인류를 태우고 끊임없이 달리는 열차, 열차 내부에서도 나타난 계급 사회, 이야기의 시작이 되는 살인사건 등을 다룬 것으로 전해졌다. '알리타 : 배틀 엔젤', '뷰티풀 마인드'의 제니퍼 코넬리가 설계자 윌포드를 대변하는 열차의 실질적인 관리자 멜라니 역할을, '벨벳 버즈소'의 다비드 디그스가 열차 안 살인사건을 파헤치는 꼬리칸 출신의 전직 형사 레이턴 역할을 맡았다. '설국열차'는 이날 오후 1·2화 공개 후 매주 월요일 한 편씩 추가 공개된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 문화
    2020-05-27
  • K-POP에 대적할 또 하나의 한류, 태권도 드라마 ‘태권삼남매’
      지난 1월 8일 드라마 오디션 공고가 눈길을 잡았다. 웹드라마 ‘태권삼남매’(각본/감독 김민준) 아역배우 1차 오디션 공고. 모집부문은 주인공 삼남매였고 “태권도 또는 무술을 배워 본 경험이 있다면 자신 있게 응시하세요~!!”라는 문구가 눈길을 잡은 이유였다. 드라마의 제목에서 보여지는 느낌적인 느낌. 아이들이 주인공인 액션드라마(?)구나. 이 오디션 공고는 ‘㈜눈누난나’가 영상콘텐츠 플랫폼 ‘noonnoonanna’의 공식 론칭에 맞추어 제작하는 ‘태권삼남매’의 시작이었다. 수많은 아역 배우들이 응시했고 3차에 걸쳐 진행된 오디션에서 최종 캐스팅 된 세 명의 아이들은 그야말로 태권도를 잘하는 아이들이었다. 실제로 태권도 유단자를 위주로 캐스팅 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액션연기를 위해 제작의 준비단계에서 2개월여에 걸친 무술지도를 병행하기도 했다. ‘태권삼남매’는 태어날 때부터 태권도 도장을 운영하는 부모님 영향으로 무술에 관심이 많고 각각 독특한 캐릭터로 무장한 삼남매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부모님을 친구들과 다양한 주변 인물들의 도움으로 하나하나 단서를 찾아가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좌충우돌 부모님 실종사건 해결기이다. ‘태권삼남매’의 제작사인 ‘(주)눈누난나’의 김기훈 대표는 “어린이를 주 타깃으로 한 드라마를 찾아보기 힘든 현재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 감동과 재미를 줄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프로젝트의 시작”이었다고 전하며 ’(주)눈누난나’라는 회사의 이름처럼 신나고, 즐겁고, 신기하고, 호기심 가득한 그리고, 마음 따뜻해지는 드라마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는데 노력 하겠다“라고 전했다. 첫 번째 이야기의 소재로 태권도를 결정한 이유도, 아이들이 주인공인 드라마에 우리나라 국기(國技)인 태권도를 접목함으로서 좀 더 친근하고 자연스럽게 태권도를 알아가고, K-POP 으로 위상이 높아진 한류문화에 태권도의 자긍심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해서였다고 한다. ‘김태’역의 김경정(13세), ‘김권’역의 최지민(12세), ‘김도’역의 심민성(7세)은 나이가 어림에도 불구하고 촬영 현장에서의 어려운 액션 신(scene)을 잘 소화해 냈으며, 휴식 시간에도 모든 스텝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는 현장 슈퍼맨이었다. ‘태권삼남매’는 매 회당 9분~15분, 12부작으로 연재되는 드라마로 매주 1화씩 서비스 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눈누난나’의 자체 플랫폼을 통하여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태권삼남매’에 출연한 아역 배우들의 오디션 영상인 ‘나능 아역 배우다’가 각 캐릭터 별로 구성되어 지난 4월 20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연기지도, 무술지도 영상도 별도의 콘텐츠로 제공 될 예정이다.
    • 문화
    2020-05-21
  • 가야역사 복원,「영호남 동서화합의 첫 디딤돌」을 놓다
    - ‘가야문화권 조사‧연구 및 정비‧활용사업’ 법적 근거 마련 - 가야문화유산을 활용한 영호남 상생 및 공동발전의 원동력 확보   경상남도는 경남도 가야사 연구복원 및 활용사업의 법적 근거인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안」이 지난 20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 되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그동안의 노력으로 가야사의 온전한 재조명과 가치회복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가야문화유산 향유기반을 조성하고 영호남 지역사회 통합의 계기를 마련했다.   사진/경상남도   《추진배경 및 경과》 2017년 ‘가야문화권 조사연구 및 정비’ 사업이 국정과제로 선정된 이후 가야문화권의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정비‧활용을 통한 가야문화유산의 가치 규명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경남도는 ‘가야문화권 특별법 제정’을 민선7기 공약사업에 포함해, 임기 내 관련 법률안이 통과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민홍철 의원(더불어민주, 김해갑)이 지난 2017년 8월 ‘가야역사문화권 연구‧조사 및 정비와 지역발전에 관한 특별법안’을 발의 추진했으나, 이후 백제·탐라‧마한 등 고대역사문화권 유사법안이 추가 발의되면서 법체계간 혼선을 방지하며 일관성을 기하기 위하여 2019년 4월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안’(민홍철 의원 외 18명 공동발의)으로 통합·조정 추진하여 3년만에 성과를 이루어 낸 것이다.   경남도는 지난해에 당정협의회를 개최하여 여․야를 떠나 가야문화권 특별법제정의 필요성에 공감을 이끌어 냈으며, 문화재청과 협력 체계를 마련 문체위․법사위 등 국회를 수차례 방문하여 지역 국회의원들을 일일이 면담하면서 '가야문화권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설명하여 합의를 이끌어 내었다.   경상남도의회는 가야사 연구복원사업 추진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가야사 특별법 제정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국회에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했다.   《역사문화권 특별법 주요내용》 역사문화권 특별법은 그동안 문화유산의 점단위 보존 위주의 한계에서 벗어나 ‘역사문화권’ 개념을 도입하여 문화권별 문화유산을 연구‧조사‧발굴‧복원하여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정비‧육성함으로써 그 가치를 세계적으로 알리고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자 제정이 이루어지게 된 것이다.   역사문화권 특별법에는 ▲역사문화권(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등 6개 문화권), 역사문화환경, 역사문화권정비사업 등에 대한 정의, ▲역사문화권정비기본계획 수립(5년 주기), ▲역사문화권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의 시행, ▲정비사업 비용지원, 특별회계의 설치, 연구재단 및 전문인력양성 등 지원시책 마련‧추진 등이 담겨있다.   《활용계획》 그동안 가야에 대한 발굴과 연구는 연구인력과 관련 예산이 턱없이 부족하여 신라사나 백제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매우 더디게 진행됐다.   이에 경남도는 역사문화권 특별법 제정을 통해 가야역사문화권 정비의 초석을 마련한 만큼 국책연구기관인 국토연구원에서 용역 중인 “초광역협력 가야문화권 조성 사업” 기본계획 수립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정부사업 비목 신설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등을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재청에 건의하고 있다.   그간 가야사 2단계사업 등 문화재보수정비(총액)사업으로 진행되어 오던 ▲가야유적에 대한 조사・연구 및 정비사업(비지정 문화재 포함)의 체계적・안정적 추진과 ▲가야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자원화 사업 추진을 위해 기본계획 연구 용역에는 6대 전략, 20개 과제에 약 1조 2,270억원(국비 4,894, 지방비 6,790, 민자 586)의 사업계획을 반영․수립하고 있다.   또한 최근 경남형 뉴딜 방향으로 제시된 스마트(디지털) 뉴딜사업, 그린 뉴딜 사업 구현을 위해 디지털 실감콘텐츠 체험 박물관 고도화, 가야문화권 스마트관광 연계플랫폼 구축, 노후화된 공립박물관 그린 리모델링 사업 등도 반영할 예정이다.    《기대효과》 ‘역사문화권 특별법’의 제정은 탁월한 가야역사문화권의 정체성 확립 및 도민 자긍심 고취와 더불어, 가야문화유산을 활용한 영호남 상생과 공동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에는 영호남 26개 지방정부가 함께 참여하고 있다.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국정과제 지정, 지방정부 간 협력, 세계유산 등재 추진, 학계와 언론의 관심 집중 등 지금이야말로 가야사 복원의 최적기”라며 “가야사 복원을 통해 우리 고대사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가야를 토대로 영호남이 함께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 지사는 20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했던 2016년 6월 당시 ‘역사문화권 특별법’의 최초 원안인 ‘가야문화권 개발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 발의에 참여한 바 있다.   경상남도는 특별법 제정에 근거하여 현재 진행 준비 중인 ‘초광역협력 가야문화권 조성사업 기본계획수립 연구’ 결과를 기초로 빠른 시일 내에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야문화권 뉴딜사업을 발굴하고, 이를 활용하여 포스트코르나 관광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과정을 선도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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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0
  • ‘영탁’ 생애 첫 연기 도전... '꼰대인턴',
      오늘(20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꼰대인턴'이 미스터트롯의 트롯맨 영탁의 특별 출연을 알렸다. 오늘 밤 8시 55분 첫 방송되는 드라마 ‘꼰대인턴’은 최악의 꼰대부장을 부하직원으로 맞게 된 남자의 통쾌한 갑을 체인지 복수극을 그린 오피스 코미디. 미스터트롯의 영탁이 방송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아온 드라마 ‘꼰대인턴’의 첫 번째 OST 주자로 이목을 집중시킨데 이어, 이번에는 특별출연을 확정하며 생애 첫 연기에 도전한다. ‘꼰대인턴’의 첫 번째 OST 주자로 나선 영탁은 젊은 세대의 풍자적 표현인 '꼰대'와 '라떼'를 재미있게 해석한 '꼰대라떼'라는 곡으로 오늘 밤 첫 방송에서 공개된다. 또한 해당 음원은 내일(21일) 정오에 음원 발매 예정이다. ‘꼰대인턴’은 ‘갑을 체인지 복수극’이라는 기발한 컨셉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악의 꼰대부장을 부하로 만나게 된 모든 게 완벽했던 젠틀상사는 복수를 감행하는 동안 자신도 모르는 ‘꼰대력’을 드러내고 시니어 인턴이 된 꼰대부장은 재취업한 직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꼰대근성’을 버리려고 애쓰는 과정에서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여기에 세대 간의 갈등과 소통, 20대 취준생, 비정규직문제 등 2020년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사람들 누구나 공감하는 현실적인 이야기들로 뭉클한 감동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유쾌 상쾌 통쾌한 갑을 체인지 복수극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꼰대인턴'은 MBC와 웨이브(wavve)에서 오늘 밤 8시 55분 동시에 첫 방송된다. 한편, MBC는 5월 부분 개편을 통해 수목미니시리즈는 기존 밤 8시 55분을 유지하고, 영화 특별편성으로 대체되었던 월화미니시리즈는 새로운 시간대인 밤 9시 30분에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 문화
    2020-05-20
  • 5.18 당시, 공수부대원 반성 이야기 담은 장편영화 ‘아들의 이름으로’시사회 가져
    - 주연배우 안성기, 윤유선, 이세은 등 참석…5·18관계자 등 관람 - 21일부터 네이버TV 통해 온라인 상영…5·18 전국화·세계화 시동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전직 공수부대원의 반성 이야기를 담은 장편영화 ‘아들의 이름으로’ 특별 시사회가 5·18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전일빌딩245에서 열렸다.   광주광역시는 15일 오후 이용섭 시장, 이정국 감독, 주연배우 안성기·윤유선·이세은, 5·18기념재단, 오월단체, 언론인 등이 참석한 특별시사회를 전일빌딩245 다목적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시사회는 참석자 안내, 시사회 소개 및 설명, 이용섭 시장 축사, 이정국 감독·주연배우 무대인사, 영화 관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는 전직 공수부대원이 죄의식에 시달리다 반성하고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한다는 내용의 장편영화로 유스퀘어, 무등산 등 광주 전역에서 촬영했다. 오는 9월 극장 개봉을 준비 중으로 5·18민주화 운동 40주년 기념일을 앞두고 특별시사회를 광주에서 열게 됐다.   5·18정신의 전국화·세계화를 위해 서울·부산 특별상영전, 공공 영화관 순회 상영회를 개최하려 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계획을 변경해 서울시와 공동으로 추진한 5·18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 ‘오월평화페스티벌’에서 온라인으로 상영한다.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네이버TV ‘시네광주 1980’ 채널에서 온라인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5·18 관련 영화의 상세 작품 목록과 상영스케줄은 홈페이지(cineg1980.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화를 연출한 이정국 감독은 호남 출신으로 지난 1990년 5·18을 소재로 한 최초의 극장 개봉영화 ‘부활의 노래’로 데뷔했으며, 5·18 소재 단편영화 ‘기억하라’와 장편영화 ‘반성’을 제작한 바 있다.   이정국 감독은 “40년전 5·18로 인한 트라우마에 시달린 피해자들과 일부 관련자들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며 “특히 아직 반성하지 않고 잘 살고 있는 가해 책임자들에 대한 피해자들의 복수심을 장르적으로 접근해, 영화로나마 해결해 보고자 했다”고 연출의도를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1980년 5월 광주의 진실을 목격한 산증인이자 5·18 당시 총탄자국을 안고 있는 역사적인 공간인 전일빌딩245에서 5·18 40주년 기념영화가 첫 상영되는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영화를 통해 5·18의 정신을 온 국민, 전 세계인이 함께 공감하면서 5·18이 민주·인권·평화의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5·18특별영화는 광주시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한 ‘광주브랜드영화 제작지원사업’으로 제작됐다.   광주브랜드영화 제작지원사업은 5월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하고, 이를 영화로 제작해 광주정신을 전국화·세계화 하자는 취지에서 추진했으며, ‘아들의 이름으로’를 비롯해 장편 3편, 단편 8편의 5·18기념영화를 제작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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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5
  • 예수 12제자 천사조각상 신안 병풍도에 설치
    사진/신안군   노두길 따라가는 “12사도 순례길” 천사가 안내해 준다.    1004섬 신안군의 작은 섬 병풍도에 예수의 12제자 천사조각상이 설치되었다.   유네스코 생물권보존지역이면서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순수한 섬’ 병풍도는 깎아 지른 듯한 기암절벽 등 자연의 신비함이 숨겨져 있고, 청정한 푸른 바다가 펼쳐진 아름다운 섬이다.   병풍도에서 노두길(바다에 돌멩이를 놓아 걸어가는 길)로 연결된 기점・'소악도'는 2017년 ‘가고 싶은 섬’으로 지정되었고, 한국 기독교 역사상 최초의 여성순교자인 문준경 전도사의 발자취를 따라 세계 어디에도 없는 ‘작은 예배당’ 12개를 설치했다.   12개의 예배당을 연결한 ‘12사도 순례길’은 마치 스페인의 산티아고 순례길 같다 하여 “섬티아고”라고 불리며, 기독교인의 성지순례뿐 아니라 삶에 지친 이들의 쉼터와 치유의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최근 신안군에서는 예수 12제자 천사조각상을 순례자들이 지나는 선착장과 병풍도가 한눈에 보이는 맨드라미 공원, 작은 예배당으로 향하는 노두길 입구 등에 설치해 병풍도를 지붕없는 미술관으로 만들었다.   세계적인 성상(聖像)조각가인 최바오로 작가는 “제가 조각한 12사도 천사조각상이 병풍도와 신안군을 방문하는 이들의 수호천사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군은 기독교뿐만 아니라 불교, 천주교, 원불교 성지가 모두 있는 특별한 곳이며, 이러한 자원을 활용하여 문화와 예술이 있는 1004섬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힌바 있다.  
    • 문화
    2020-05-15
  • 나주시, 천재 음악가 안성현 탄생 100주년 기념행사 연다
    전남 나주시는 나주가 낳은 천재 음악가 안성현 선생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나주시는 오는 7월과 8월 중 안성현 선생 탄생 100주년 기념음악회를 비롯해 기념전시전, 금성관 풍류열전 특집공연, 백호문학관 문화가 있는 날 등과 연계한 다양한 기념행사를 통해 선생의 생애와 음악을 재조명할 계획이다.     안성현 선생(1920. 7. 13 ~ 2006. 4. 25)은 나주시 남평읍 대교리 태생이다. 가야금산조 명인 안기옥 선생의 아들로 민족음악에 큰 획을 그은 천재 작곡가로 명성을 떨쳤다.   대표 곡으로는 김소월의 시에 곡을 붙인 ‘엄마야 누나야’를 비롯한 ‘부용산’, ‘진달래’, ‘내 고향’ 등이 있다.   선생은 5대째 음악을 하는 가풍에 따라 자연스럽게 음악을 접하며 음악가의 길을 걸었다.   고조부는 판소리, 증조부는 대금 명인, 조부 안영길은 꽹과리·피리·장구 명인이었으며 특히 부친 안기옥은 김창조에 이어 가야금 산조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부흥한 대가로 평가받는다.   선생은 1936년 부친을 따라 함경남도 함흥으로 이주했으며 이후 일본 유학길에 올라 도쿄 도호음악대학 성악부를 졸업, 작곡을 배웠다.   1945년 해방 후 한국에서 중·고교, 대학교 음악교사로 활동했으며 3년 뒤 같은 학교 국어교사 박기동이 세상을 떠난 누이동생을 기리기 위해 쓴 시 ‘부용산’에 곡을 붙였다.   6·25전쟁 발발 후 월북해 북한의 양강도예술단과 국립교향악단에서 지휘자, 작곡가로 활동, 공훈예술가 칭호를 받기도 했으며 지난 2006년 4월 작고했다.   나주시는 지난 10여년 간 안성현노래연구회, 나주문화원, 나주예총, (사)문화공동체 무지크바움 등 지역 문화예술단체를 지원하고 국제학술대회, 국제현대음악제, 백서 발간, 각종 음악회 개최 등 선생의 업적을 선양해왔다.   올해는 특별히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기념음악회, 기획전시전을 직접 주관한다.   앞서 시는 연초부터 모든 공문서 하단에 ‘나주가 낳은 천재음악가 안성현 탄생 100주년’ 문구를 기재해 전국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시는 7월 중 금성관에서 나주시립국악단 토요상설 풍류열전을 통해 ‘안성현·안기옥 특집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나주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는 7월 한 달 간 ‘안성현의 삶과 음악’이라는 주제로 특별전시전을 마련한다. 백호문학관은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안성현 노래엽서 만들기’ 가족 단위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8월 28일에는 안성현 선생의 고향 남평읍에서 ‘안성현 탄생 100주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   음악회는 남평읍 강변 둔치공원에서 나주시립예술단, 시민오케스트라, 음악 동아리, 가수 초청 공연 등 선생의 음악적 역량을 재조명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국내 추이에 따라서 이번 기념 행사 일정을 탄력적으로 조율해나갈 예정이다.    
    • 문화
    2020-05-15
  • 개그콘서트, 잠시만 안녕
      20여 년간 대한민국의 대표 코미디 프로그램으로 시청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KBS 2TV ‘개그콘서트’ 지난 1999년 9월 4일 첫 방송된 ‘개그콘서트’는 대한민국 역사상 최장수 코미디 프로그램으로 신인 개그맨의 등용문 역할을 하며 수많은 스타를 양성해 왔다. 또한, 수많은 유행어와 시대를 통찰한 코너를 만들어 대한민국의 코미디 트렌드를 선도하며 다양한 이슈와 소재로 시청자들과 함께 웃고 울며 대한민국 공개코미디의 장을 열었다. 하지만 달라진 방송 환경과 코미디 트렌드의 변화 그리고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의 한계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새로운 변신을 위해 잠시 휴식기를 갖는다. 제작진은 그동안 유행어로, 연기로 대한민국의 주말웃음을 책임져온 재능 많은 개그맨들과 프로그램을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개그콘서트다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것을 약속드리며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코미디 프로그램으로 다시 만나 뵙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다. 한편, ‘개그콘서트’의 출연자들은 휴식기 동안 KBS 코미디 유튜브 채널인 <뻔타스틱>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코미디를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 갈 예정이다.
    • 문화
    2020-05-14
  • '일진에게 찍혔을때2', 500만뷰 초고속 돌파
      네이버 브이라이브(V앱) V오리지널 ‘일진에게 찍혔을 때2’가 500만뷰를 초고속으로 돌파, 천만뷰를 향한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V오리지널 ‘일진에게 찍혔을 때2’(이하 ‘일찍2’)는 열아홉, 고등학교 3학년이 된 김연두(이은재 분)의 잠잠했던 일상에 새 친구들이 등장하면서 사랑과 우정에 대한 오해와 갈등이 깊어지는 이야기로, 동명의 게임을 원작(원작: 데이세븐)으로 한다.   특히 시즌2에서는 김연두와 지현호(강율 분)의 알콩달콩 로맨스가 회를 거듭할수록 팬들의 설렘 지수를 높이고 있는 동시에 최승현(이정준 분)-윤아라(양유진 분)-강아훈(금동현 분) 등 새로운 ‘일진들’의 등장과 함께 러브라인에도 지각변동이 일어나 매회 흥미를 더하고 있는 상황이다. ‘일찍2’는 지난 3월 31일 네이버 브이라이브 첫 공개 직후 1회만에 67만뷰를 돌파하며 명실상부 10대 원픽 웹드의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이어 지난 7일 3회 방송 기준 조회수 249만뷰를 전광석화 같은 속도로 돌파하며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하더니, 18일 오전 10시 기준으로는 네이버 브이라이브에서 선 공개 된 지 단 3주만에 누적 조회수 506만뷰를 기록, 단시간에 500만뷰 고지까지 넘어서며 시즌1에 이어 시즌2 역시 ‘메가 히트 웹드라마’ 반열에 우뚝 섰다. 이처럼 상승세를 제대로 탄 ‘일찍2’인만큼 천만뷰 역시 가시권에 뒀다는 전망이다. 이에 ‘일찍2’가 2020년 첫 천만웹드인 ‘엑스엑스’(XX)의 바통을 이어받아 마의 천만뷰를 돌파, 네이버 브이라이브 웹드라마의 흥행 릴레이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일진에게 찍혔을 때2’은 매주 화, 목요일 저녁 6시 브이라이브와 네이버 tv에서 타 플랫폼 대비 한 회차 선 공개된다. 또한 브이라이브보다 한 회차 ‘먼저 보기’를 통해서 유료 판매하고 있다.
    • 문화
    2020-04-21
  • 영화 '조선주먹', 오는 4월9일 개봉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가장 뜨거운 대결을 그린 '조선주먹'이 4월 9일 개봉을 확정하며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조선주먹'은 격동의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조선 학생 주먹 1인자 최강일과 반일독서회를 해체시키려는 야쿠자 겐지 일당의 대결을 그린 정통 액션영화 영화의 타이틀 롤을 맡은 이승욱은 '곤지암'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신예. 실제 스포츠맨으로 통하는 이승욱은 영화의 처음부터 끝까지 대역이나 CG 없이 모든 액션을 소화해 감독과 스탭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천승'에서 이미 엄청난 액션을 선보인 바 있는 임승준과 '바람'에 출연했던 조영진 등이 영화에 합류에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영화를 연출한 윤여창 감독은 '데드엔드', '덫' 등을 연출하며 주목을 받았으며 '조선주먹'은 그의 첫번째 정통 액션이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영화 속 등장 인물들의 얽히고 설킨 관계를 보여주며 진지하고 강렬한 눈빛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잡아 끈다. 여기에 ‘반드시 이겨야 한다!’라는 카피가 주인공의 결연한 의지를 보여주며 일본 야쿠자와의 대결에 긴장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어 함께 공개 된 예고편은 영화가 가진 액션과 항일 정신을 보여주며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절대 지지 않는 불꽃 '조선주먹'은 오는 4월 9일 공개될 예정이다.
    • 문화
    2020-04-06
  • 한식(寒食) 맞아 태조 건원릉 억새 자르는‘청완 예초의(刈草儀)’시행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나명하)는 오는 5일 한식(寒食)을 맞아, 구리 동구릉(사적 제193호) 내 태조 이성계의 건원릉(健元陵) 봉분을 덮고 있는 억새(청완, 靑)를 자르는 ‘청완 예초의’(靑 刈草儀)를 진행한다. 올해는 예년과 달리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 차원에서 일반시민 참여 없이 약식(略式)으로 거행할 할 예정이다. 건원릉은 조선왕릉 중 유일하게 억새로 봉분이 덮여있는데, 조선왕조실록 등의 기록에 따르면 태조(太祖, 1335~1408년)의 유언에 따라 고향인 함흥의 억새를 옮겨와 봉분을 조성했다고 전해진다. 인조실록(인조 7년 3월 19일): 태조의 유교(遺敎)에 따라 청완(억새)을 사초로 썼다는 기록 등장 건원능지(1631년, 능상사초편): 태조의 유명(遺命)으로 함흥에서 옮겨왔다는 기록과 한식 때 예초하는 기록 등장 예로부터 건원릉 억새는 1년에 한번 한식날 예초(刈草, 풀베기)를 하였는데, 문화재청은 한식에 건원릉 억새를 자르는 전통을 계승하기 위해 조선왕릉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이듬해인 2010년부터 매년 한식날에 일반 시민들과 함께 억새를 베는 ‘청완 예초의’를 거행해왔다. ‘청완 예초의’는 봉분의 억새를 베는 ‘예초의(刈草儀)’, 1년간 자란 억새를 제거했음을 알리는 ‘고유제(告由祭, 중대한 일의 이전이나 이후에, 일에 대한 사유를 고하는 제사)’, 고유제가 끝난 다음 제향음식을 나누어 먹는 ‘음복례’(飮福禮) 순으로 진행하는데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일반 시민의 참여를 제한하고 의식을 최소화하여 자체적으로 억새를 베는 ‘예초의’만 진행할 예정이다. 참고로, 문화재청은 현재 궁궐과 왕릉 관람객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궁궐과 왕릉 안내해설을 2월 8일부터 중지하고 있으며, 전 직원 마스크 착용과 특별 방역을 시행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이달에 예정되어 있던 궁궐과 조선왕릉 행사와 제향들을 전부 잠정 연기한 상태이며, 추후 코로나19 진정 상황에 따라 행사별로 시행 여부와 시기를 다시 확정할 계획이다. 궁능유적본부는 연기되는 행사와 제향 목록을 궁능유적본부 누리집(http://royal.cha.go.kr)에 게시하여 일반 시민에 안내하고 있다.
    • 문화
    2020-04-03
  • 방탄소년단 지민 ‘약속’, “한국 신기록 또 경신!"
      방탄소년단 지민이 작사·작곡한 '약속'이 26일 전세계 '사운드 클라우드'에서 "역대 최다 스트리밍 4위"를 차지해 한국 신기록을 자체 경신했다. 이는 한국 가수 첫 신기록으로서 한국의 위상을 드높이며, 사운드 클라우드에 공유된 방탄소년단 곡 중에서도 가장 높은 스트리밍수를 기록해 K팝 모든 곡 중 최고 순위와 최다 스트리밍의 대기록을 세웠다. 2018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수상자이며 사운드 클라우드 역대 톱10 중 1위인 고(故) ‘XXX텐타시온'을 비롯해 순위에 오른 아티스트들 모두 유명한 실력자들로 그 중 '약속'은 유일한 한국어 노래로 더욱 두각을 드러냈다. 사운드 클라우드 역대 최다 4위에 단숨에 올라 그 인기와 실력을 전세계에 입증한 지민의 '약속'은 세계 팝 거장들 및 유명 인기 뮤지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것을 넘어, 독보적인 보컬력, 섬세한 감수성 표현 및 가사 전달력으로 국경을 초월한 힐링과 치유를 통해 큰 감동을 주며 전세계 '약속' 인증 릴레이를 유행시키기도 했다. 전세계 글로벌 음악 공유 서비스업체인 '사운드 클라우드'는 빌보드의 남자 '드레이크'의 24시간 내 신기록을 더블 수치로 깨버린 지민을, 그래미 최우수 신인상을 비롯해 다수의 상을 수상한 '찬스 더 래퍼'의 첫 믹스테잎과 NASA의 오디오 라이브러리를 비롯해 "사운드 클라우드의 기록을 깨나가고 있는 지민의 약속"이라고 표현하며 자사의 3대 대표 홍보로 내세울 만큼의 대단한 영향력을 알려왔다. 또한 '약속'은 한 해를 결산하는 ‘더 2019 사운드클라우드 플레이백(THE 2019 SOUNDCLOUD PLAYBACK)’ 7곡에 선정돼 화제였다. ‘버지스트 드롭(BUZZIEST DROP)’ 1위에 선정되어 사운드 클라우드 연말 결산에 선정된 최초의 K팝 가수로서 또 다시 한국을 빛냈다. ‘버지스트 드롭’은 한 해 가장 화제였던 곡을 공개하는 것이며, 사운드 클라우드 접속 마비까지 일으키고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지민의 첫 자작곡 ‘약속’이 발표되자 신기록을 세우고 가장 큰 데뷔를 했다고 설명하며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또한 '약속'은 사운드 클라우드 '모든 장르'에 BTS 곡 포함, 한국 음원 중 최다 스트리밍 및 최장기간 차트인 한 곡으로 유명하며 미국에서도 BTS 곡 중 최장기간 1위를 차지했다. 그 뜨거운 인기는 7개월 만에 차트 역주행으로 이끌기도 해 '모든 장르 톱50'에 1위에 오르는 인기 돌풍을 몰고 오기도 했으며, 유튜브 한국어 가사 인기 동영상에는 가장 많은 좋아요 수와 댓글 수로도 인기를 증명해 화제였다. '약속'의 파급력과 인기는 전세계적으로 대단했다. 드레이크의 기록을 깬 지민의 신기록에 대해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이를 공식 발표하고 뉴욕 타임즈에서 "반드시 들어야 할 곡으로 선정"했다. 해외 주요 언론들이 잇달아 대서특필했으며 미국의 3대 음악 전문지인 빌보드, MBW 등 세계 유명 메이저 매체에서 '약속'의 신기록을 연일 앞다퉈 보도해 전세계 다양한 기업과 매장, 라디오, 유명 셀럽 등 수백 개의 공식 계정들의 동참으로 축하 물결을 이루며 K팝 가수를 넘어 월드와이드 슈퍼스타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지민은 최근 방탄소년단 4집 앨범에서 첫 프로듀싱곡 "친구"로 뜨거운 인기를 누리며 3월 둘째 주 가온차트위클리에서 BTS 곡 중 전체 3위를 차지하고 한국대표 음원차트 상위, 미국 등 해외 라디오 송출 등 방탄소년단 곡 중 인기 상위에 머물고 있어 공식 프로듀싱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데뷔 7년차로 팀내 메인댄서와 리드보컬로 뛰어난 무대를 선사해 온 지민은 첫 자작곡 "약속"으로 K팝의 새로운 역사를 써가며 방탄소년단과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있으며, 지칠 줄 모르는 뜨거운 인기에 향후 순위 상승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 문화
    2020-03-30

실시간 문화 기사

  • '팬텀싱어3', 3주 연속 금요일 비드라마 화제성 1위
      ‘팬텀싱어3’가 3주 연속 금요일 비드라마 화제성 1위에 올랐다. 화제성 조사회사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JTBC 예능 프로그램 ‘팬텀싱어3’가 5월 4주차(5월 25일~31일) 비드라마 부문에서 3주 연속 금요일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주간 점유율에서도 3.67%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나타냈다. 인기 비드라마 프로그램들의 경합이 치열하게 이루어진 금요일에 ‘팬텀싱어3’는 점유율 22.68%로 1위를 수성했다. 2위는 ‘나 혼자 산다’(16.57%), 3위는 ‘보이스 코리아 2020’(11.51%), 4위는 ‘삼시세끼 어촌편5’(9.51%), 5위는 ‘신상출시 펀스토랑’(8.17%)으로 나타났다. 또한, ‘팬텀싱어3’는 주간 비드라마 VON 댓글수 1위에 오르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팬텀싱어3’는 점유율 15.94%로 VON 댓글수 1위를 차지했으며, 2위는 ‘하트시그널 시즌3’(13.34%), 3위는 ‘복면가왕’(6.77%), 4위는 ‘사랑의 콜센터’(6.56%), 5위에는 ‘대탈출3’(6.21%)가 올랐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집계해서 발표하는 VON 댓글수는 네이버 까페, 다음 까페,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등 10여 개의 온라인 블로그와 커뮤니티에서의 댓글수를 조사한 내용이다. 지난 29일 방송된 '팬텀싱어3‘ 8회에서는 본선 3라운드에 돌입, 트리오 대결을 펼치며 격이 다른 삼중창의 하모니를 선보였다. 박현수, 안동영, 김성식이 꾸린 ‘박동식’팀, 윤서준, 최민우, 김민석으로 구성된 ‘멍뭉즈’팀, 최성훈, 존노, 김바울의 ’바울이가 와이리 좋노‘팀 등이 레전드 무대를 탄생시키며 예측 불가의 반전 드라마를 써내려갔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은 42개 채널의 드라마와 예능, 정보/교양, 시사 프로그램의 화제성을 조사해 매주 발표하고 있다. 화제성은 뉴스, VON (블로그/커뮤니티), 동영상, SNS로 구성된다.
    • 문화
    2020-06-05
  • 이선희, 새 앨범 '안부', 엑소 찬열 피처링
      가수 이선희의 신곡에 그룹 '엑소' 찬열이 피처링을 한다. 3일 이선희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선희가 오는 15일 발매 예정인 정규 16집 타이틀곡 '안부'에 찬열이 랩 피처링으로 참여한다. 이미 이선희는 앞서 다양한 장르의 젊은 뮤지션들과 협업을 해왔다. 2009년 14집 수록곡 '유 투'엔느 힙합가수 타이거 JK, 15집 수록곡 '동네한바퀴'는 래퍼 칸토가 함께 했다. 찬열도 펀치와 함께 한 '스테이 위드 미', 정기고와 부른 '렛 미 러브 유' 등으로 듀엣에 강한 면모를 보여왔다. 이에 따라 이번에 이선희, 찬열의 조합에 가요계가 거는 기대가 크다. (사진 = 후크 엔터테인먼트,SM엔터테인먼트 제공)
    • 문화
    2020-06-04
  • 박누가 선교사의 삶 다룬 아픈만큼 사랑한다 오늘 방영
      독립영화관의 묘미는 멀티플렉스 극장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작품이 주는 신선함에 있다. 장르적 다양성이라는 거창한 수식어가 아니더라도, 상업 영화의 스토리나 전개 방식이 식상해질 때면 톡 쏘는 자극과 영감을 줄 수 있는 독립영화의 가치가 더욱 빛나는 법! 전국의 독립·예술영화 전용관 프로그래머들이 참여해 작품성이 뛰어난 독립영화와 지역의 독립영화관을 추천하는 TBS <방구석 독립영화제 시즌2> 그 마지막 예술영화관은 제17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를 개최하고 있는 ‘필름포럼’이다. 필름포럼’ 조현기 프로그래머의 추천작은 휴먼다큐멘터리 <아픈 만큼 사랑한다>다. <아픈 만큼 사랑한다>는 지난 2012년과 2016년, 두 차례에 걸쳐 KBS 1TV <인간극장> 프로그램에 소개돼 KBS 감동대상 봉사상을 받은 故 박누가 선교사의 삶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는 '필리핀의 한국인 슈바이처'로 불리다 지난 2018년 별세한 박누가 선교사를 기리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인간극장>을 통해 故 박누가 선교사의 삶을 전했던 임준현 감독이 방송에서 못다 한 이야기와 그를 기억하는 이들의 아주 특별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낡은 버스를 의료 버스로 개조해 필리핀 도시의 빈민가와 반군 지역의 환자를 찾아 나섰던 박누가 선교사. 박 선교사는 췌장암과 두 번의 위암 수술, 당뇨 등 병마와 싸우며 시한부 삶 선고를 받은 직후까지 30년 가까이 의료 봉사를 해왔다. 장티푸스부터 콜레라, 이질, 뎅기열 등으로 생사를 오가면서도 돈이 없어 치료를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마닐라에 누가 선교병원을 열어 무료진료를 이어오던 그는 항암치료 중에도 의료선교를 멈추지 않다가 지난 2018년 8월 세상을 떠났다. 故 박누가 선교사의 생전의 의료봉사 활동과 그를 잊지 못하는 필리핀 현지의 이웃들과 그가 떠난 뒤에도 그의 뜻을 이어 의료선교를 계속 이어가는 이들의 모습을 담아낸 다큐 영화 <아픈 만큼 사랑한다>는 종교적 색채와 무관하게 그의 소명과 끈기에 감복하게 만든다.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과 울림을 전해줄 편은 오늘 밤10시 30분 TBS TV를 통해 방송된다. TBS TV는 IPTV(KT 214번, SK 167번, LG 245번), 케이블 TV(TBS 홈페이지 혹은 각 지역 케이블방송 문의)와 TBS 유튜브 계정, TBS 앱(스마트폰)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
    • 문화
    2020-06-04
  • 한국화가 최승애, 조선의 걸작품 현대적으로 재해석 "몽유도원도 21" 초대 개인전
      의태 최승애 작가는 캔버스와 한지에 먹, 석채, 분채 등을 사용한 혼합채색으로 한국화로 표현할 수 있는 범위를 극대화하여 그림으로 관람객과 쉽게 소통하고 이해할 수 있는 작품을 선 보이고 있다.   2020년 6월 1일(월) ~ 6월 10일(수)까지 거제문화예술회관(관장 장은익) 전시실에서 "몽유도원도 21" 타이틀로 초대 개인전을 진행하고 있으며, 흑과 백의 수묵담채가 아닌 고려 말에서 조선 중기까지 유행했던 청록산수화의 기법을 활용한 산수화와 몽유도원도는 신비스럽고 몽환적인 느낌을 전달하여 한국화의 매력을 알아 가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작품명 '몽유도원도 21'은 조선의 거장 안견의 몽유도원도(夢遊桃源圖)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우리 문화재가 일본에 소장되고 있는 현실의 안타까움을 작품으로 승화시켜 감상자와 공감하기를 원하고 있다.   '몽유도원도 21' 작품 속에는 수많은 풀잎 모양의 작은 점들이 모여 형태를 이루고 음영(陰影)이 만들어져 작가의 고단한 작업을 만나볼 수 있고, 청록색의 맑고 깨끗한 느낌의 색조 흐름이 감동으로 다가 온다.   풀 점의 크기와 밝기 차이로 원근감을 주고, 청록색 계열의 채색이 화면 전체를 채운 이미지는 무아지경(無我之境)에 빠져 들게 만들어 우리 한국화 기법의 다양함을 재발견하게 만들었다.     거제도가 고향인 작가는 푸른 바다와 녹색의 자연 환경 속에서 성장한 배경이 작품 속에 고스란히 묻어난다. 무의식속에 잠재된 청록색의 색조가 '몽유도원도 21'를 통해 표출되어 최승애 작가의 독창적인 작품 테마가 형성되는데 중요한 역할이 되었다.   거제 장승포의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작가는 대자연이 펼쳐진 21세기 몽유도원도를 청록색 고향의 색으로 입혀 자신만의 예술세계 입지를 확고하게 만들었다. 또한 거제문화예술회관은 최승애 작가 초대 전시를 진행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늘리고 지역 출신의 작가를 홍보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의태 최승애 작가는 "그림을 감상하는 관람객들에게 위로와 평온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작품을 제작하였으며, 한국의 걸작 몽유도원도를 나만의 기법으로 재탄생시켜 우리 예술품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싶었다."고 말했다. 작가는 서라벌예술대학교 미술학과,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수료(동양화 전공) 출신으로 2015 대한민국 미술대전 한국화 비구상부문 대상, 2017 청주시한국공예관 기획 초대전,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 세계미술축제 우수 작가상 수상,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선정 작가 등 한국 미술계에서 인정하는 중견작가로 활동 중에 있다.
    • 문화
    2020-06-04
  • 영화 '침입자', 전체 예매율 1위 등극
      침체된 극장가에 활기를 불러 일으킬 미스터리 스릴러 '침입자'가 개봉을 앞두고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침입자'는 실종됐던 동생 ‘유진’이 25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뒤 가족들이 조금씩 변해가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오빠 ‘서진’이 동생의 비밀을 쫓다 충격적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침입자'는 전체 예매율 1위 자리에 오르며 흥행 신호탄을 올렸다. 영화 '침입자'는 송지효의 역대급 연기 변신과 김무열의 인생 캐릭터 갱신은 물론이고, 베스트셀러 작가 손원평의 탄탄하고 흡입력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일찍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개봉을 앞두고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흥행 가도에 오른 영화 '침입자'는 6월 4일 개봉한다.
    • 문화
    2020-06-03
  • '뽕숭아학당' 주현미×미스터트롯 F4, 음원 오늘 발매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 주현미를 위한 세레나데를 펼친 트로트가수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의 노래를 담은 앨범이 3일 낮 12시에 음원사이트에 공개됐다. 지난달 27일 방송된 '뽕숭아학당' 3회에서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함께 부른 '신토불이'와 '비상'을 비롯한 8곡이 실린다. 타이틀곡은 임영웅의 '비내리는 영동교'다. 우리 농산물 점수를 나타내는 영탁의 '99.9', 임영웅과 이찬원이 함께 부른 '미안미안해'도 수록된다. '트로트 전설' 주현미와 선상 위 데이트를 즐기며 부른 곡들도 포함된다. 이찬원의 '이태원 연가', 장민호의 '신사동 그사람', 영탁의 '잠깐만' 등 주현미의 주옥같은 명곡들이 재해석됐다. 특히 임영웅은 방송에서 영동대교 밑을 지나며 '비 내리는 영동교'를 불러 주현미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주현미는 "정말 감동이었다. 영동교를 바라보며 ‘비 내리는 영동교’를 부르다니, 내 평생 이런 시간이 또 있을까"며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뽕숭아학당'은 '내일은 미스터트롯'으로 인기를 누린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대한민국 최고의 트로트 가수로 거듭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여정을 그렸다. 지난 방송은 전국 시청률 12.7%를 기록, 3주 연속 수요 예능 프로그램 채널 1위를 차지했다
    • 문화
    2020-06-03
  • 신안군, 정약용의 아들 흑산도 기행 『부해기』18일 공개
    - 흑산도의 고래, 풍속 및 정약전의 흑산도 예찬 서간문 등 실려 -   [정민 교수 제공] 정학유의 흑산도 기행문 부해기   다산(茶山) 정약용의 둘째 아들 정학유(丁學遊; 1786~1855)의 신안 흑산도 기행기가 18일 공개된다.   신안군은 다산 집안의 책인 ‘유고(遺稿)’ 10책 가운데 8~10책에 수록된 정학유의 문집 ‘운포유고’(耘圃遺稿)에서 ‘부해기(浮海記)’를 한양대학교 정민 교수를 통해 추진된 학술용역을 통해 확인했다고 밝혔다.   1808년 다산은 둘째 형인 손암(巽庵) 정약전의 유배지 흑산도로 아들 학유를 보냈다. 1807년 손암의 아들 정학초가 17세에 갑자기 세상을 떠났기 때문이다. 당시 정학초는 정학유와 함께 다산의 유배지인 강진으로 오려다 돌연히 병을 얻어 죽었다. 이에 다산이 마음 아파하는 형을 위해 아들을 보낸 것이다.   ‘부해기’는 정학유가 부친의 당부로 둘째 큰아버지 정약전을 만나기 위해 1809년 2월 3일부터 3월 24일까지 52일간 흑산도를 다녀온 여정을 기록한 여행기다.   정학유는 형 학연(學淵)과 함께 다산의 학문 활동을 도와 농가 풍속을 읊은 ‘농가월령가’ 지은이로 알려졌지만, 학계에서 주목하지 못했던 인물이었다. 그러나‘부해기’에 나온 그의 빼어난 글을 통해 그의 문학세계가 알려지게 됐다. 정학유는 흑산도의 풍경, 특산물, 풍속과 주민 생활, 중국 표류선, 문순득 이야기, 산개(山犬 )이야기, 인어 이야기 등을 세세하고 다채롭게 적었다.   고래 다섯 마리가 나와 노닐며 멀리서 거슬러 왔다. 그중 한 마리가 하늘을 향해 물을 뿜는데, 그 형세가 마치 흰 무지개 같고, 높이는 백 길 남짓이었다. 처음 입에서 물을 뿜자 물기둥이 하늘 끝까지 떠받치는 것 같았다. 하지만 도리어 옥 같은 눈이 땅 위로 떨어졌다. 햇빛에 반사되어 비치자 광채가 현란하였으니, 참으로 기이한 광경이었다. (‘부해기’ 1809년 2월 12일)    흑산도가 멀리 바라다보이는 교맥섬(우이도와 흑산도 사이의 무인도, 현 매물도) 인근에서 고래를 목격하고 기록한 것으로 정학유의 수려한 글솜씨를 엿보게 한다.   이 밖에도 손암과 다산의 인간적 면모를 볼 수 있는 자료도 이번에 새로 공개된다. 한양대 정민 교수는 “다산과 정약전은 서로의 유배지인 강진과 흑산도에 대해 ‘여기가 더 좋은 곳’이라며 일종의 토론을 벌였다. 그 편지를 이번에 확인해 시간 순서로 엮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정약용이 형에게 보낸 편지는 『여유당집』에 실려있었지만, 형 정약전의 답장을 문답식으로 구성한 적은 없었다.   이들 사이에 오간 편지에 따르면 다산은 “강진의 겨울 해가 한양에 비해 길고 여름 해는 짧다”며 “살기 좋은 고장”이라고 했다. 손암은 이에 응수해 “흑산도를 보지 못했기 때문에 강진을 살기 좋은 고장이라 생각한다”며 “흑산도의 여름날엔 삼베옷 입을 일이 드물고 겨울날엔 서리가 내리는 것을 보기 힘들다. 강진이 이처럼 좋은가?”라고 묻는다.   또 다른 편지에 따르면 다산은 자신이 유배 중에 쓴 책을 형에게 미리 보내 의견을 묻고 책의 내용을 고치기도 했다. 정 교수는 “이들 사이 오간 편지만 원고지 1000장 분량”이라고 소개했다.   신안군의 지원을 통해 번역된 부해기를 비롯한 서간문 등의 자료는 조선 후기 흑산도의 역사에 대한 연구와 정약전의 유배공간 이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우량 군수는 “앞으로도 군은 흑산도 사람들의 벗이었던 손암 정약전선생에 대한 다양한 학술연구 지원과 그의 애민정신을 기리는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손암과 다산 형제의 서간문은 추후 단행본으로도 출간된다.
    • 문화
    2020-06-03
  • 영화 '언더워터',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
      영화 '언더워터'가 개봉 첫 주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언더워터'는 칠흑 같은 어둠, 아득한 심연의 해저 11km. 큰 지진과 급류로 기지가 파괴되자 가까스로 살아남은 대원들이 목숨을 건 탈출을 시도하던 중 극한 위험 속 미지의 존재와 사투를 벌이게 되는 SF 공포 스릴러.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봉 첫 주 주말에 42,350명(6월 1일 오전 7시 기준)의 관객을 동원한 '언더워터'는 개봉 이후 5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동시기에 개봉한 '미스비헤이비어', '초미의 관심사'뿐만 아니라 오랜 기간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차지했던 '위대한 쇼맨'과 '프리즌 이스케이프' 등 쟁쟁한 경쟁작을 제치고 얻은 성과로 의미가 깊다. 주말 관람객까지 완벽히 사로잡은 '언더워터'에 실관람객들의 호평도 쏟아지고 있다. 관객들은 “심해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CG, 사운드, 몰입감 등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CGV_스위***), “안 생기던 심해 공포증 생길 듯”(네이버영화_jjkk****), “영화 보는 내내 심해에 있는 듯한 공포감과 긴장감”(네이버영화_joos****),”재밌네요 간만에 영화 보러 왔는데 후회 전혀 없음”(네이버_nahe**), “긴장감 짱입니다. 쫄깃한 영화 좋아하시면 추천”(CGV_혼**) 등 인간이 심해에서 느낄 수 있는 공포증을 극대화한 '언더워터'의 서스펜스에 대해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여자 주인공의 강인함이 느껴져서 좋았다”(CGV_숭사*), “배우의 내면 연기가 극의 전개 흐름에 가장 큰 역할을 함”(CGV_바람****), “주인공의 연기가 돋보였고 스릴러 영화로 좋았다”(CGV_hjk*) 등 배우들이 전하는 독보적인 카리스마에도 극찬을 보냈다. 해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SF 공포 스릴러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장르적 쾌감을 전하고 있는 '언더워터'는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에 힘입어 계속해서 흥행 가도를 달릴 전망이다. 개봉 첫 주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한 영화 '언더워터'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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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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