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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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벤투호, 레바논 원정경기 0-0 무승부
    [KJB한국방송] 남자 A대표팀이 난적 레바논과 비기며 반환점을 돈 월드컵 2차예선에서 조 선두를 유지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FIFA 랭킹 39위)은 14일(한국시간) 레바논 베이루트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H조 4차전에서 레바논(91위)과 0-0으로 비겼다.    한국은 승점 8점(2승2무)를 기록하며 2위 레바논(승점 7점, 2승1무1패)에 승점 1점 앞선 조 선두를 지켰다. 앞서 북한은 투르크메니스탄 원정 경기에서 1-3으로 패하며 승점 7점에 그쳤고, 레바논에 골득실에서 뒤져 3위로 밀려났다. 2차예선은 내년 3월 재개되며, 팀당 4경기씩 남겨놓고 있다. 한국의 역대 레바논 상대 전적은 9승3무1패가 됐다. 그러나 베이루트 원정만 놓고 보면 1승3무1패로 백중세가 이어졌다. 베이루트 원정에서의 유일한 승리는 1993년 미국월드컵 1차예선 경기로 한국이 1-0으로 이겼다. 벤투 감독은 익숙한 선발 라인업을 내세웠다. 주로 선발로 기용됐던 나상호 대신 남태희가 먼저 나선 것이 평소와 다를 뿐 나머지는 거의 그대로였다. 골문은 김승규가 지켰고, 포백은 김진수-김영권-김민재-이용이 늘어섰다. 정우영이 수비형 미드필더를 맡았고, 황인범과 남태희가 양 옆에 섰다. 손흥민과 이재성이 날개 공격수를 맡았고, 최전방은 황의조가 포진했다. 원정 어려움에 더해 이날 경기는 현지사정 악화로 무관중으로 치러지게 됐다. 한국은 체류 기간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경기 전날 베이루트에 입성하며 그라운드 적응훈련도 하지 않았다. 이에 한국 선수들은 경기 초반 그라운드 적응에 애를 먹는 모습이었다. 전반 8분 만에 이재성이 아크 정면에서 날카로운 왼발슛을 시도하며 분위기를 올리는 듯 했으나 이후 레바논의 역습에 고전했다. 전반 막판 황의조와 남태희가 때린 슛은 상대 골키퍼에게 막혔다. 0-0으로 전반을 마치자 벤투 감독은 후반 들어 공격적인 카드를 연달아 꺼냈다. 후반 시작하자마자 황인범 대신 황희찬을 내세웠고, 후반 18분에는 남태희를 빼고 김신욱을 넣었다. 미드필더 두 명을 빼고, 공격수 두 명을 투입하는 극단적인 공격 강화였다. 두 장의 교체 카드는 효과를 발휘했다. 후반 중반에는 손흥민의 프리킥을 황의조가 문전 오른쪽에서 헤더로 연결했으나 아쉽게도 골 포스트를 강타했다. 한국은 후반 막판 이강인까지 투입하며 공격의 고삐를 죄었으나 끝내 레바논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대표팀은 오는 19일 UAE 아부다비에서 브라질과 친선경기를 치른다. 이후 12월에는 부산에서 열리는 EAFF E-1 챔피언십에 참가한다. 남자부는 한국, 중국, 일본, 홍콩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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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 [두바이컵] 김학범호, 사우디에 2-0 완승
    김학범호가 두바이컵 첫 경기를 완승으로 끝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2 남자대표팀은 13일(이하 한국시간) UAE 두바이에 위치한 샤밥 알-아흘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 U-22 대표팀과의 2019 두바이컵 친선대회 첫 번째 경기에서 이동준과 조규성의 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이번 두바이컵은 내년 1월 도쿄올림픽 최종예선인 AFC U-23 챔피언십을 앞두고 펼쳐지는 리허설이다. 두바이컵 두 번째 경기는 바레인과의 맞대결로, 오는 15일 저녁 8시 45분에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후반 31분에는 한찬희가 페널티 박스 왼쪽에서 가운데로 들어오는 조규성을 향해 패스를 전달하려 했지만 실패했다. 후반 32분 한국은 마침내 추가골을 터뜨렸다. 엄원상이 빠른 스피드로 측면을 돌파한 뒤 내준 패스를 문전에서 조규성이 마무리하며 스코어를 2-0으로 벌리는 데 성공했다. 득점이 터지면서 한국은 완벽하게 주도권을 잡고 경기를 이끌어갔다. 사우디의 반격을 효과적으로 봉쇄하면서 리드를 유지하는데 집중했다. 후반 39분에는 조영욱이 드리블 돌파 과정에서 호쾌한 슈팅을 때렸지만 골키퍼 손에 걸렸다. 한국은 남은 시간 지친 사우디를 상대로 추가골을 노렸지만 더 이상의 골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경기는 한국의 2-0 완승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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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4
  • 이우현 대한축구협회 전 심판위원장 겸 축구해설위원 별세
    [KJB한국방송] 축구 국제심판과 TV 축구해설위원을 지냈던 이우현 원로가 3일 별세했다. 향년 85세. 고인은 서울 중동고와 동국대에서 축구 선수로 활동했으며, 1964년에 심판에 입문해 1960년대 후반부터 1980년까지 국제심판으로 활약했다. 심판 은퇴후에는 심판강사와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장을 역임하고 1980년대에는 TV 축구해설가로 활동했다. 지난 2011년에는 아시아 축구 심판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아시아축구연맹 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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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6
  • 한국, 세계 스포츠 반도핑 정책을 선도한다
    [KJB한국방송]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한국 정부가 세계 도핑 방지 업무의 최상위 기구인 세계도핑방지기구(World Anti-Doping Agency, WADA)의 이사국에 3회 연속 선출되었다고 밝혔다. 이사직은 문체부 노태강 제2차관이 수행할 예정이다.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이사회는 국제스포츠기구와 협력해 세계도핑방지규약 개정을 논의하고 주요 사업을 승인하는 최고의사결정기구이다.   이사회는 ▲ 위원장 1명 , ▲ 부위원장 1명, ▲ 정부 부문 이사국 대표 18명, ▲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국가올림픽위원회연합(ANOC) 등을 포함하는 스포츠 단체 대표 18명 등 총 회원 38명으로 구성된다. 이사국의 임기는 3년으로, 한국은 1999년 세계도핑방지기구 창설 당시부터 2006년까지 이사국으로 활동했으며, 2014년에 이사국으로 복귀한 후 2017년에 다시 선출되어 현재까지 활동해 왔다. 이번 재선출로 2022년까지 이사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국은 아시아 지역 26개 투표권 보유국들을 대상으로 9월 2일(월)부터 10월 31일(목)까지 2개월간 진행된 선거에서 인도와 투르크메니스탄을 제치고 최종 선출되었다. 아시아 지역 중 세 번째로 많은 국제 분담금을 납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세계도핑방지기구의 주요 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아시아 지역에서는 한국과 함께 일본, 중국, 사우디아라비아가 이사국으로 활동하고 있다. 아울러 한국은 지난 2016년부터 우리 정부가 2007년에 비준한 ‘유네스코 국제 스포츠 반도핑 협약(International Convention against Doping in Sport)’의 부의장국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1회 연임한 후 올해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문체부는 「국민체육진흥법」 제15조에 따라 스포츠 활동에서 약물 등으로부터 선수의 건강을 보호하고 공정한 경쟁을 통한 스포츠 정신을 높이기 위한 도핑 방지 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2006년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를 설립하고 도핑 검사, 도핑 방지 교육 및 홍보, 조사 및 국제 협력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의 도핑 검사 프로그램은 ‘동계올림픽 역사상 가장 탄탄한 도핑 검사 프로그램’이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올해 4월 10일 처음으로 ‘세계 도핑 방지의 날(Play True Day)’기념행사를 개최하였으며, 이를 계기로 향후 정기적인 도핑방지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도핑 방지 활동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스테로이드 약물 불법 투약을 스스로 고백하는 ‘약투’가 논란이 되어 도핑의 위험성이 전문체육뿐 아니라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에 문체부는 한국도핑방지위원회와 함께 생활체육 분야에서의 도핑 실태를 점검하고, 학생 선수, 유소년, 지도자 등에 대한 도핑 방지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보건·의료 분야에 대한 도핑방지 대책을 마련하여 비고의적인 금지약물 복용을 줄여 나갈 방침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도핑 방지 활동은 공정한 경쟁이라는 스포츠의 본질적 가치를 지키기 위한 활동으로, 이를 통해 체육이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 세계적인 추세에 맞게 도핑 방지 관련 법령을 개정하고 예산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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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4
  • 제28회 국방부장관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광주체육중학교 태권도부 여중부 종합 준우승
    광주체육중학교 태권도부가 지난 9월19일부터 26일까지 경북 문경 국군체육부대에서 개최된 제28회 국방부장관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에서 금1, 은1개를 획득하면서 이 대회 2년 연속 여중부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국방부가 주최하고 대한태권도협회가 주관하며, 문경시와 문경시체육회가 후원하였으며, 전국 중, 고, 대, 일반부 2,500여명이 출전하는 전통 있는 대회이다.   라이트급 1위 김가현 선수는 준결승 경기에서 토현중학교 선수를 7:6으로 누르며 결승에 진출하여 흥해중학교 선수를 24:2 점수차 승으로 제압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플라이급 2위 박시현 선수는 준결승 경기에서 고양 제일중학교 선수를 3회전까지 6:6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연장전에 돌입하여 골든포인트로 승리하였다. 결승경기에서는 동평중학교 선수에게 6:2로 아쉽게 패하면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광주체육중학교 태권도부는 이번 대회에서 금1, 은1개를 획득하면서 올해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금메달 행진을 이어갔으며, 2019년 출전대회에서 금메달 15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9개의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광주체육중학교 태권도 감독 및 지도자들은 올해 동계훈련 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여 선수 개개인의 강점은 더욱 살리고 약점은 보완하는 훈련프로그램을 통해 내년에도 올해의 기세를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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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30
  • 경기도, 스포츠선수 성폭력… 100명 중 6명 피해 경험
    - 경기도 스포츠 선수 2,864명 대상 온라인 설문조사 … 1,495명 응답(52.2%) - 장애인선수 성폭력(성희롱) 피해 경험 6.9%, 비장애인 선수는 6.4%로 나타나   경기도 스포츠선수 100명 가운데 6명이 성폭력(성추행) 피해 경험이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온 가운데 도가 재발방지를 위한 개선대책을 강도 높게 추진한다.   김용 대변인은 4일 경기도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경기도 스포츠선수 인권침해(성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한 6가지 개선대책을 발표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도는 스포츠선수 인권(성폭력) 실태조사를 매년 실시해 그 실태를 파악하고, 구조적 문제해결을 위한 재발방지 및 예방정책을 수립해 지도자들과 선수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선수들 간의 원만한 관계를 도모할 수 있는 훈련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둘째, 선수와 지도자를 대상으로 일상에서의 성인지 감수성 교육을 포함한 인권 교육을 전국 최초로 실시한다.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만들어진 경기도형 맞춤 교육 프로그램은 ▲ 코치, 감독 등 지도자와 관리자 대상으로는 ‘지도(관리)자로서의 성인지 감수성’, ‘성희롱·성폭력이 조직에 미치는 영향’, ‘성폭력 대응방안 안내’, ‘지도자로서의 책무’ 등이 ▲선수들 대상으로는 ‘인권과 성인지 감수성 향상’, ‘조직의 위계구조 내 인권문제’, ‘성폭력 지원체계 안내(신고, 상담)’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 7월 26일 시작된 이번 체육계 성폭력 예방교육은 연말까지 도,시·군 직장운동부, 시·군 체육회 등 37개 기관의 지도자와 선수 1,386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셋째, 도는 선수들을 보호하기 위해 성폭력(성희롱) 가해 체육지도자(선수)에 대한 자격 취소 및 정지 등 징계기준 강화 제도개선(안)을 마련했다. 스포츠인권 특별대책TF위원회가 만든 개선안에는 적발횟수(1~3회)에 따른 징계처분 등 대폭 강화된 징계기준(일반 3개, 개별 4개)이 담겼다.   도는 지난 7월 25일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의 위반행위별 징계기준 강화 제도개선(안)을 대한체육회에 건의했으며, 도는 제도 개선안이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및 대한체육회에 지속적으로 요구할 방침이다.   넷째, 성폭력 피해자 조기발견 시스템과 사전예방 체계를 구축하고, 접수창구 접근성 및 사건 대응 용이성을 개선하는 등 공정성과 효과성을 담보할 수 있는 방향으로 피해자 구제 체계를 개선한다.   이를 위해 선수들의 훈련장소 등과 같이 성폭력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곳을모니터링 해 피해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인권침해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체육환경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성폭력 사건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경기도인권센터(성평등 옴부즈만)에서 상담 및 신고·접수를 담당하도록 하고, 접수 사건에 대해 고소‧고발 및 수사가 진행되는 경우 성폭력 전문가가 피해자와 동행하여 도움을 줄 방침이다.   다섯째, 도는 피해자가 무료법률서비스를 원할 경우 경기도 무료법률상담소를 통해 무료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무료소송도 지원한다. 또한, 대한법률구조공단, 시군 성폭력 상담소(남부 21, 북부 14), 경기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 등과 협력하여 법률구조는 물론 피해자에 대한 전문가 상담, 미술·음악치료를 통해 심리치료까지도 지원할 방침이다.   끝으로, 도내 체육계 전반에 걸쳐있는 인권침해 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고, 도민들이 스포츠선수 인권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언론과 경기도 G버스, 유튜브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친다.   또한 체육계(성)폭력 신고절차, 법률지원기관, 전담의료기관을 담은 리플릿을 만들어 도청 직장운동부, 경기도 종목단체(65개), 경기도장애인종목단체(35개), 시군체육회 직장운동부(31개), 시군장애인체육회(30), 도내 대학(30개)에 발송하고 직접 선수들에게 배부하여 (성)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신고·대응 방법도 알려 나갈 방침이다.   한편, 도는 스포츠선수 이권 보호 및 개선대책을 지속 추진하기 위해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최초로 경기도, 경기도의회, 경기도체육회,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인권기관 등 11개 기관 15명의 전문가가 함께하는 ‘경기도 스포츠인권 특별 T/F위원회(위원장 김용성)’를 운영 중이다.   이어 도는 지난 4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이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도내 체육단체 소속 선수와 대학·장애인 선수 등 2,864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장애인 선수들의 경우 장애유형에 따라 온라인(PC, 모바일), 1:1 면접, 전화조사 등을 병행했다.   조사결과 1,495명(장애인 567명, 비장애인 928명)이 응답(52.2%)했으며, 장애인 선수들의 성폭력(성희롱) 피해경험이 6.9%(39명), 비장애인 선수들은 6.4%(59명)으로 나타났다, 또한, 가해자 유형은 비장애인 선수들은 소속팀의 지도자(38.3%), 선배(28.4%), 동료(9.9%) 등의 비율이 높았고, 장애인 선수들은 소속팀 동료(26.5%), 지도자(12.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체육계 성폭력방지를 위한 정책으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선수 모두 ‘철저한 성폭력예방교육(비장애인 34.1%, 장애인 42.5%)’과 ‘가해자 징계기준 마련‧집행(비장애인 32.7%, 장애인 26.5%)’이 가장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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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4
  • 2019 목포국제육상투척대회, 15개국 선수들 열전
    - 8월 24~25일 유달경기장서 400여명 선수·임원 참가 ‘2019 목포국제육상투척대회 및 제15회 목포전국육상투척경기대회’가 오는 24일 부터 25일 까지 목포 유달경기장에서 개최된다.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목포시육상연맹과 전남육상연맹이 주관해 열리는 이번 대회는 포환, 원반, 해머, 창던지기 등 4개 종목에 남·여 중등부, 남·여 고등부, 남·여 대학부, 남·여 일반부로 구분해 열린다.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을 비롯해 투척경기 강국인 미국, 프랑스, 중국, 일본 등 15개국 400여명의 선수 및 지도자들이 참가한다.   특히 해머던지기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와 창 던지기 아시아 상위 랭킹 선수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목포시청 육상팀 소속의 박서진(현 국가대표 선수), 윤승찬 선수도 대표로 참가해 메달에 도전한다.   목포시 자매도시인 중국 샤먼시팀 5명(임원 2명, 선수 3명)도 출전해 스포츠 교류를 통해 우애를 다진다.   시는 지난 2005년부터 목포전국육상투척경기대회를 개최했고, 지난 2010년부터 국제대회와 함께 개최함으로써 스포츠도시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해오고 있다.   사진/목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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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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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최초 피지컬 코치 워크숍 5일 파주NFC서 개최
      2019 피지컬 코치 워크숍'이 5일 파주 NFC에서 개최된다. 축구 피지컬 코치만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하는 것은 국내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KFA는 최근 각급 대표팀과 구단에서 피지컬 코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훈련 노하우를 서로 공유하고 최근 트렌드에 대해 함께 논의하기 위해 이번 워크숍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5일 오전 10시부터 약 6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에는 KFA 전임 피지컬 코치들을 비롯해 K리그, WK리그, 중고교 팀 등 국내외에서 활동 중인 전문 피지컬 코치 약 30명이 초청됐다. 김판곤 KFA 부회장 겸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과 미하엘 뮐러 KFA 기술발전위원장도 개회식에 자리해 참석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은 5개 그룹으로 나뉘어 주제에 따른 토론과 발표에 참여할 예정이다. 그룹 토론과 발표는 U-20 월드컵 대표팀 피지컬 코치였던 오성환 KFA 전임 코치가 진행한다. 감독 초청 인터뷰 시간에는 연령별 대표팀과 프로팀을 모두 맡아 본 송경섭 감독이 자리해 자신의 경험과 피지컬 코치 인재상에 대한 생각을 나눈다. KFA 김동기 전력강화실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국내 피지컬 코치들이 역량이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대표팀을 포함해 국내 모든 축구팀들이 활용할 수 있는 한국형 체력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개최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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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 콜린 벨 여자대표팀 감독, EAFF E-1 챔피언십 명단 확정
      여자축구대표팀을 이끄는 콜린 벨 감독이 오는 10일부터 부산에서 열리는 ‘2019 EAFF E-1 챔피언십'에 출전할 23명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여자대표팀은 14년 만의 대회 우승을 목표로 지난달 15일부터 파주, 울산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이 기간 35명 선수들에 대한 평가를 마친 콜린 벨 감독은 대회에 출전할 23명 선수를 최종 확정했다. 선발된 선수를 포지션 별로 살펴보면, 공격진에 여민지를 비롯해 최유리, 김상은, 손화연 등 스피드가 좋은 선수이 발탁됐다. AFC 19세 이하 여자챔피언십에서 맹활약하며 20세 이하 여자월드컵 진출을 이끈 19살 추효주(울산과학대)도 생애 첫 A매치 출전을 준비한다. 중원에는 지난 10월 세계 1 미국을 상대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던 이영주, 이소담, 박예은 등이 포진됐다. 권은솜과 전은하는 WK리그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콜린 벨 감독의 부름을 받아 오랜만에 대표팀에 승선한다. 수비라인은 김혜리, 심서연, 이은미, 장슬기 등 경험이 풍부한 선수들이 맡는다. 골키퍼의 변화도 눈에 띈다. 가장 최근 A매치에 소집됐던 골키퍼 3명이 모두 빠지고, 그 자리에 윤영글을 비롯해 대표팀 첫 A매치 출전을 준비하는 전하늘, 오은아가 들어가 대표팀의 골문을 지킨다. 잉글랜드에서 활동 중인 지소연, 조소현, 이금민은 이 대회가 열리는 기간이 국제축구연맹(FIFA)이 정한 A매치 데이가 아니기 때문에 합류하지 못한다. 한국 여자대표팀은 전신인 동아시안컵을 포함한 이 대회에서 여자부가 출범한 첫 해인 2005년 우승을 차지했다. 오는 12월 10일부터 17일까지 부산구덕경기장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대만이 참가한다. 네 팀이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각각 3경기씩 치러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팀이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현재 울산에서 훈련 중인 여자대표팀은 오는 8일 대회 개최지인 부산으로 이동해 10일 중국과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15일 대만, 17일 일본과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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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 바이네르, 11명의 KPGA 시니어 선수 후원한다…‘팀 바이네르’ 출범
      KPGA 시니어 선수들로 구성된 ‘팀 바이네르’가 출범한다. 바이네르(대표이사 김원길)는 4일 경기 고양 소재 뉴코리아 컨트리클럽에서 2020 시즌 KPGA 챔피언스투어(만 50세 이상의 선수들이 출전)에서 활동 예정인 KPGA 시니어 선수 11명을 후원하는 ‘팀 바이네르’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바이네르 김원길 대표이사를 비롯해 주장 최도근(53), 2005년 KPGA 코리안투어 ‘반도·보라 C.C. 투어챔피언십’과 2015년 KPGA 챔피언스투어 ‘제3회 그랜드CC배 KPGA 시니어 오픈’, ‘조기봉 인비테이셔널 시니어 골프대회’에서 우승한 개인 통산 3승의 유종구(55), ‘2019 KPGA 챔피언스투어 1회 대회’ 챔피언 김종민(55), 이영준(57), 김창도(55), 김두환(53), 문지욱(52), 김태상(51), 기노중(51), 임석규(50), 나병관(49) 등 KPGA 선수 11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2020 시즌부터 바이네르의 로고를 달고 KPGA 챔피언스투어에서 활약할 전망이다. ‘팀 바이네르’의 주장 최도근은 선수들을 대표해 “후원을 결정해 주신 바이네르의 김원길 대표이사님과 여러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2020 시즌에는 ‘팀 바이네르’ 일원 모두가 좋은 성적을 거둬 KPGA 챔피언스투어를 지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바이네르 김원길 대표이사는 “뛰어난 실력을 갖고 있는 KPGA 선수들이 ‘팀 바이네르’ 소속이 돼 든든하다”며 “11명의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14년과 2015년 KPGA 코리안투어 ‘바이네르 오픈’을 개최했던 바이네르는 올해 만 50세 이상의 시니어 선수들을 위해 KPGA 챔피언스투어 ‘바이네르 시니어 오픈’을 주최하기도 했다. KPGA 코리안투어 통산 3승의 김우현(28)이 바이네르 소속이며 ‘탱크’ 최경주(49.SK telecom)가 바이네르 골프화를 신고 필드를 누비고 있다.
    • 스포츠연예
    2019-12-05
  • 대전시,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 투자협약 체결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4일, 한화이글스(대표이사 박정규)와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에 대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화이글스가 대전을 연고로 하는 프로구단으로써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의 건립비용 일부를 투자하겠다는 의사를 대전시에 전달해 온 것에 따른 것이다. 따라서 한화이글스는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 건립비용으로 430억 원을 부담하고, 기본설계 완료 후 총사업비 확정시 25년간 수입.지출에 대한 전문기관의 원가분석을 통해 예상되는 수익금을 건설비용으로 선투자 하게 되며, 대전시는 스포츠산업 진흥법 및 대전광역시 스포츠산업 진흥조례에 따라 25년 이내의 기간을 정하여 사용료 면제와 야구장 관리운영권 등을 한화이글스에 제공하게 된다. 베이스볼 드림파크는 대전시 중구 부사동 한밭종합운동장부지에 1,393억 원을 투자하여 연면적 52,100㎡, 관람석 22,000석, 주차장 1,863면 규모의 개방형 구장으로 건립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지난 7월 25일에 베이스볼 드림파크 기본계획(안)을 확정하고, 8월에 사업의 필요성 및 타당성 등에 대한 심사를 위해 행정안전부(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 타당성조사를 의뢰한 상태이며, 2020년 12월까지 타당성조사, 중앙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마치고, 2022년 4월 착공하여 2024년 12월 완공할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 건설비용에 대한 한화이글스의 투자로 새 야구장 건립이 탄력을 받게 되었다”며 “베이스볼 드림파크를 보문산 관광개발사업과 연계하여 시민과 관광객들이 언제라도 찾아와 즐기고 휴식할 수 있는 명품 야구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박정규 한화이글스 대표는 “지역연고구단으로 새 야구장 건립에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프로야구 발전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전시와 함께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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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4
  • 제2회 통영시장배 전국리틀야구대회 통영서 개최
    제2회 통영시장배 전국 리틀야구대회가 오는 12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산양스포츠파크 내 통영야구장과 통영리틀야구장에서 개최된다.   통영시가 주최하고 통영시야구협회(회장 윤우중)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통영시 리틀야구팀을 포함해 전국에서 16개팀 6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하여 A, B, C, D 4개조로 나눠 조별 리그 방식으로 치러지며 결승전은 12월 9일 오전 11시 통영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개회식은 대회 둘째 날인 12월 7일 오전 11시 통영야구장에서 열리며 강석주 통영시장을 비롯하여 정점식 국회의원, 강혜원 통영시의회의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통영시 구태헌 교육체육지원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하여 전국의 유소년 야구팀들에게 동계전지훈련의 최적지인 통영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0년 동계전지훈련 시즌에는 보다 많은 동계전지훈련팀이 방문하여 지역경제 활력에 효자노릇을 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는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2020년 동계전지훈련 시즌 방문선수단을 지원하기 위하여 시와 체육회에 전담팀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통영은 동계기간 중 전국에서 가장 따뜻한 날씨로 2019년 동계전지훈련 시즌(2018년 12월~ 2019년 3월말) 기간 동안 축구를 비롯한 7개 종목에서 293개팀(연인원 9만명)의 선수단들을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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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9
  • ‘퀸’ 뮤지컬 '위윌락유',30초 예고 영상 공개
    [KJB한국방송] 12월 17일 아시아 최초로 단독 라이선스 국내 초연을 앞두고 있는 ‘퀸’ 뮤지컬 '위윌락유(We Will Rock You)'가 정동하, 곽동현, 유회승, 샤넌, 김종서, BMK, 서문탁, 서범석, 홍록기 등 초호화 캐스팅과 신나는 공연이 기대되는 30초 예고편 영상을 전격 공개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영국의 자존심! 전설적인 록 그룹 '퀸'의 음악으로만 구성된 새로운 형식의 뮤지컬 ‘위윌락유’가 보기만해도 흥 바람 절로 나는 30초 예고편 영상을 공개했다. ‘퀸’ 뮤지컬 '위윌락유'는 전세계 1,500만 관객이 열광한 뮤지컬로 무대와 조명, 음향, 의상 그리고 대형 LED 모니터가 어우러진 록 콘서트장을 방불케 할 것이다. 이번에 공개된 ‘퀸’ 뮤지컬 '위윌락유' 30초 예고편 영상은 뮤지컬의 제목이자 퀸의 대표 히트곡인 “We Will Rock You”의 익숙하면서 흥겨운 노래와 더불어 ‘아시아 최초 단독 라이선스 국내 초연 뮤지컬’이라는 문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배우와 관객이 하나되어 박수를 치며 공연하는 실제 장면 속에 주인공 갈릴레오 역에 캐스팅된 정동하와 곽동현, 유회승의 모습부터 기대감을 안겨주며 오디션 프로그램 K 팝스타 시즌 6에 출연한 이후 뮤지컬 스타로 거듭나고 있는 샤넌이 흥을 돋운다. 또한 발을 구르며 박자를 맞추는 장면에서 ‘전설이 시작된다’라는 카피는 이미 해외에서 대성공을 거둔 검증된 뮤지컬이 국내에서 초연되어 전설을 알린다는 의미를 안겨주는 가운데 로커 김종서와 서문탁 그리고 가창력 퀸 BMK와 베테랑 뮤지컬 배우 서범석, 홍록기의 익살스러운 표정 연기도 기대감을 안겨준다. 전세계 1,500만 관객이 검증하고 아시아 최초로 국내 초연되는 ‘퀸’ 뮤지컬 '위윌락유'는 오는 12월 17일부터 잠실 종합운동장 '위윌락유' 전용 공연장 로열씨어터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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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9
  • ‘아산시민프로축구단’ 창단 운영 지원 협약 체결
      아산무궁화축구단 새 이름으로 다시 뛴다 충남 유일의 프로축구단인 아산무궁화축구단이 내년부터 새로운 이름으로 케이(K)리그에 참가한다.   도는 28일 아산터미널웨딩홀에서 ‘아산시민프로축구단 창단 운영 지원 협약식’을 열고, 아산무궁화축구단의 명맥을 이을 새로운 시민프로축구단 창단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도와 도의회, 아산시, 아산시의회가 체결한 이번 협약은 시민프로축구단의 창단 초기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사진/충남도   양승조 지사와 유병국 도의장, 오세현 시장, 김영애 시의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협약식은 협약취지 설명, 협약서 서명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협약으로 도는 구단이 충분한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연간 20억 원의 도비를 2024년 12월 31일까지 5년간 투입, 재정 지원에 나선다.   아울러 각 기관은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축구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구단 운영을 지원할 방침이다.   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원받는 5년간 △기업체 후원 계약 체결 등 광고 스폰서 확보 △연중 법인회원 지속 확대 △입장료 수입 확대 △시체육회 직원 파견을 통한 인건비 최소화 △우수선수 육성 발굴 및 이적료 수입 등 자립화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역 유소년부터 대학, 프로까지 선순환 구조로 이어지는 프로축구단은 지역 연고팀에 대한 도민들의 애정과 긍지를 고취시키는 등 지역 축구 발전의 발판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 2016년 경찰대 제안으로 창단한 아산무궁화축구단이 도내 유일한 프로축구단이었으나 의경제도 폐지로 팀 해체를 앞두고 있어 새로운 프로축구단 창단 필요성이 대두돼 온 상황이다.   이에 따라 연말까지 아산무궁화축구단의 기존 구단 법인 변경과 이사회 구성 등을 진행하고, 내년 1∼2월 중으로 사무국을 꾸려 새로운 시민프로축구단으로서 3월 개막하는 케이(K)리그에 참가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아산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도내 유일의 프로축구단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고, 유소년 축구 육성과 우수선수 발굴 등 충남 축구계 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왔다”며 “아산시민프로축구단 창단을 성공적으로 준비해 자랑스러운 역사를 이어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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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8
  • 영암군민속씨름단 슈퍼루키 장성우, 입단 1년차 천하장사 등극
    영암군민속씨름단이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충남 예산군 윤봉길체육관에서 열린 2019 천하장사 씨름대축제에서 오창록 장사가 2년 연속 한라장사 등극한데 이어 막내 장성우 장사도 생애 첫 천하장사에 등극해 두 명의 장사를 배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해까지 용인대 소속으로 대학부 씨름을 평정했던 장성우 장사는 올해 영암군민속씨름단에 입단하여 첫 실업 무대에 나서 영월장사씨름대회, 용인장사씨름대회 2번의 백두장사 등극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 천하장사까지 품에 안으며 백두급의 새로운 강자로 급부상했다.   특히, 준결승전에서 강력한 우승후보 손명호(의성군청)를 꺾고 올라온 조현욱(부산갈매기)을 특유의 힘과 유연함으로 제압하는 장면과 결승전에서 김찬영(연수구청)을 상대로 밭다리, 들배지기 등 화려한 기술로 일방적으로 몰아붙이는 장면은 씨름계의 무서운 신인으로 관객과 시청자들의 뇌리에 각인시키는데 충분했다.   이에, 영암군은 씨름단 창단 이래 첫 천하장사에 오른 장성우 장사를 비롯하여 매 대회마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영암군 민속씨름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하하고자 천하장사 등극 환영행사를 개최 김기태 감독과 이번 장사에 등극한 장성우, 오창록 장사에게 체육유공자 표창패를 수여하고 카퍼레이드를 벌여 많은 군민들의 환호와 박수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두 명의 장사 타이틀 추가로 영암군씨름단은 창단이후 총 19명의 장사를 배출하고, 전국체전 금메달 2개를 획득하는 등 명실상부한 씨름판의 절대강자임을 증명하였으며, 영암군 대표 농특산물을 전국에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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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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