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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롯 걸즈 재팬', '애염교'부터 '푸른 산호초'까지…당대 日 히트곡 무대로 7080 소환!
    '트롯 걸즈 재팬' TOP7이 7080 세대의 향수를 제대로 자극하고 있다. 국내를 사로잡은 트로트의 인기가 여전히 뜨거운 가운데, MBN '한일가왕전'에 이어 '한일톱텐쇼'에서 선보인 한일 트로트 대항전이 국경을 넘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트롯 걸즈 재팬' 멤버들은 최근 두 프로그램을 통해 일본의 7~80년대 음악을 커버한 다양한 무대를 펼치며 현장을 그때 그 시절로 되돌렸다. 특히 일본의 황금 막내 스미다 아이코의 선전이 두드러진다. 스미다 아이코는 MBN '한일가왕전' 첫 화에서 일본의 국민 가수 야마구치 모모에의 '애염교' 무대를 펼쳤다. '애염교'는 1979년 발매돼 큰 사랑을 받은 곡으로 스미다 아이코는 십대 소녀의 감성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깊이와 독창적인 표현력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스미다 아이코는 곤도 마사히코의 '긴기라기니 사리게나쿠' 무대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7080 열풍을 견인했고, 해당 무대는 유튜브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계속해서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인기에 힘입어 MBN '불타는 장미단'에 출연한 스미다 아이코는 마츠바라 미키의 데뷔곡 'Stay With Me(스테이 위드 미)' 무대를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또 한 번 황홀한 시간여행을 선사했다. 특히 스미다 아이코는 그때 그 시절 일본 시티팝에 대한 향수를 간직한 한국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고, 이후로도 매 무대에 세대를 초월한 진한 감성을 녹여내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 5월에는 후쿠다 미라이, 마코토, 스미다 아이코, 카노 미유가 함께 '한일가왕전'에서 마츠다 세이코가 1980년 발매한 대표곡 '푸른 산호초' 무대를 펼치기도 했다. 당대 최고의 히트곡이었던 만큼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던 '푸른 산호초'는 '트롯 걸즈 재팬' 멤버들의 버전으로 재해석돼 신선한 충격을 안겼고, 방송이 끝난 지금까지도 계속해서 화제를 몰고 있다. '트롯 걸즈 재팬' TOP7은 최근 첫 번째 한국 팬미팅 'The Beginning(더 비기닝)'을 열고 한국과 일본의 향수를 간직한 명곡들을 선보여 감동을 극대화했다. '트롯 걸즈 재팬' 출연진들은 앞으로도 MBN '한일톱텐쇼'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을 통해 국경과 세대를 뛰어넘는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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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 '개그콘서트' 김민기, 새코너 ‘어쩔꼰대’ 첫선! 세대 공감 개그로 시청자 웃음 버튼 저격!
    코미디언 김민기가 ‘개그콘서트’에서 새코너 ‘어쩔꼰대’로 신고식을 치뤘다. 김민기는 지난 7일 밤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 1083회에서 김진철, 황은비와 함께 새 코너 ‘어쩔꼰대’를 처음 선보였다. ‘어쩔꼰대’는 ‘20년 대선배’ 김진철과 ‘15년 선배’ 김민기가 신인 개그맨 황은비와 함께 출연하는 코너로, 꼰대가 되기 싫은 부장 김진철과 MZ 사원 황은비 사이에서 벌어지는 갈등을 다루는 오피스 콩트다. 이날 김 대리로 변신한 김민기는 MZ 식으로 인사하는 부장 김진철의 행동에 당황했다. 이어 조례가 시작됐고, MZ 사원 황은비에게 큰소리치는 김진철을 향해 “자꾸 물어보는 것도 직장내 괴롭힘이에요. 은비 씨가 일은 잘해요”라고 말하며 중재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그런가 하면 황은비가 쉬는 시간 동안 댄스 챌린지 촬영을 진행, 이를 본 김 부장은 “회사가 장난이야. 하는 짓만 보면 회장 딸이야. 회장 딸이냐고”라고 소리쳤다. 하지만 황은비는 대답을 주저했고, 이에 당황한 김 부장은 “회장 딸이면 탕후루 춤출 때 같이 췄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지켜보던 김민기는 “은비 씨 그냥 빨리 말해요”라며 부장과 신입 사원 사이에 발생한 문제 해결에 나서 강렬한 존재감을 뿜어냈다. 2008년 SBS 10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민기는 ‘어쩔꼰대’를 통해 KBS 공개 코미디 무대에 처음 올라 유쾌한 세대 공감 개그로 웃음을 안겼다. 개그계 아이디어 뱅크 김민기가 김진철, 황은비와 함께 향후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웃음으로 중무장한 김민기가 출연하는 KBS 2TV ‘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35분 방송된다. 출처 : RNX(https://www.rnx.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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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8
  • ‘2024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 전현무‧서현, 공동 MC 발탁! 9월 7일‧8일 양일간 日 오사카 개최 확정!
    ‘2024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가 오는 9월 7일과 8일 양일간 개최를 확정했다. 8일 ‘더팩트 뮤직 어워즈(THE FACT MUSIC AWARDS, TMA)’ 조직위원회는 “더팩트가 주최하고 팬앤스타와 필링바이브(FEELINGVIVE)가 주관하는 ‘2024 더팩트 뮤직 어워즈’가 오는 9월 7일과 8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개최된다”며 “방송인 전현무와 가수 겸 배우 서현이 공동 MC를 맡는다”고 밝혔다. 전현무와 서현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더팩트 뮤직 어워즈’의 공동 MC를 맡아 안정적인 진행을 선보인다. 2018년을 시작으로 2019년, 2020년, 2022년, 2023년 그리고 올해까지 여섯 번째 합을 맞추게 된 두 사람은 검증된 케미와 시너지를 토대로 ‘2024 더팩트 뮤직 어워즈’를 이끌 예정이다. 여기에 방송인 박슬기가 레드카펫 MC를 맡아 현장의 생생하고 활기찬 기운을 전달한다.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K-POP 아티스트와 팬들이 함께 만드는 음악 시상식으로, 초대 시상식 출범 이후 올해 7회째를 맞이한다. ‘2024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당초 9월 8일 개최 예정이었으나 더 많은 글로벌 팬들과 소통하며 완성도 있는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양일간 개최하기로 일정을 변경했다. 특히 올해에는 더팩트 창간 10주년을 기념해 ‘더팩트 뮤직 어워즈’ 최초로 해외에서 진행되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024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NEW GEN FOR FANSTIVAL(뉴 제너레이션 포 팬스티벌)’이라는 슬로건 아래 새로운 K-POP 시대를 이끌어갈 차세대 아티스트들과 MZ 팬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2024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팬들이 ‘팬앤스타’를 통해 응원하는 아티스트에게 투표하고 트로피의 주인공을 결정할 수 있다. 투표 결과와 함께 음원 성적, 음반 판매량 등 객관적인 데이터, 심사위원단의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각 부문 수상자들이 결정되는 만큼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투표 대결이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초호화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는 최고의 음악 시상식이자 축제의 장 ‘2024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오는 9월 7일과 8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개최된다. 또한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아티스트 라인업, 시상 부문 및 심사 기준 등을 순차적으로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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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8
  • ‘전국노래자랑’ 남희석, 무대 위 X꼬 수난사태 발발! ‘경남 함양군 편’ 7일 방송!
    44년 전통의 국내 최고, 최장수 예능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이 '경남 함양군 편'을 방송하는 가운데 MC 남희석이 무대 위에서 때아닌 둔부 수난 사태를 호소해 웃음을 자아낸다.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을 44년 동안 변함없이 지켜온 대국민 참여형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이자 국내 최고의 예능 프로그램. 지난 6월 30일 방송된 2978회가 올해 최고 시청률인 7.4%를 기록, 7%대 시청률을 돌파하며 나날이 탄탄해지는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이 가운데 오는 7일(일)에 방송되는 '전국노래자랑' 2079회는 '경상남도 함양군 편'으로 상림공원에 마련된 특설무대에 총 16개 팀의 본선 진출자들이 올라, 장마철 고충을 날리는 시원스러운 흥과 끼의 대결을 펼친다. 또한 특전사 트롯남신으로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는 가수 박군을 비롯해 조항조, 김용임, 윤수현, 이세원이 특별 초대가수로 출연해 객석은 물론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한층 흥겹게 만들 전망이다. 무엇보다 경남 함양군 편에서는 MC 남희석이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 진행으로 폭소를 자아낼 전망이다. 함양군 씨름협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60대 남성 참가자가 무대에 오르자 즉석에서 남희석과의 씨름 대결이 펼쳐지는 것. 참가자의 괴력에 맥을 못 추던 남희석은 들배지기 공격을 받고 허공에 대롱대롱 매달려 치명적인 뒤태를 자랑(?)하더니, 급기야 샅바잡이의 여파에 자신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고통을 호소해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남희석은 씨름의 여파가 채 가시기도 전에 필라테스 원장 참가자의 지도하에 코어 근육 훈련에 돌입하는 등, 말 그대로 몸을 사리지 않는 진행으로 일요일 아침을 웃음바다로 만든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 이에 남희석의 열성적인 진행을 기반으로 끼 많고 흥 많은 함양 지역민들의 무대, 나아가 화려한 초대가수들의 공연까지 어우러질 '경남 함양군 편' 본 방송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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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5
  • 영화 '천국',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초청! 박정표X이호원 액션 연기 변신!
    영화 '천국'이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경쟁 부문인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 섹션에 공식 초청되어 관객들과 만난다. 영화 '천국'은 한 명이 죽어야만 살 수 있는 '샴쌍둥이'처럼 '일도'와 '이도'가 서로의 인생을 차지하기 위해 악인들의 틈 속에서 살아남는 이야기로 불행의 굴레에 빠진 형제가 악인들의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스토리를 강렬한 긴장감으로 그려냈다. '영도'(2015)를 비롯해 다수의 영화제에서 주목받았으며, 단편 영화 '시원하시죠?', '미싱' 등을 통해 파격적인 소재와 사회적 이슈를 날카롭게 파고들면서도 깊은 여운을 전달하는 연출력을 인정받은 손승웅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연기파 배우들의 뜨거운 열연과 연기 호흡은 '천국'의 관전 포인트이다. 먼저, 잘못된 운명의 주인공이자 일란성 쌍둥이 ‘일도’와 ‘이도’로 분해 1인 2역을 소화한 배우 박정표는 그동안 드라마와 스크린, 무대를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최근 드라마 [커넥션], [눈물의 여왕],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등 장르를 뛰어넘는 다채로운 연기 변주를 보여주며 개성 강한 올라운더 명품 배우로 주목받고 있어 '천국'에서 선보일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 표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쌍둥이와 함께 극을 이끌어가는 ‘우식’ 역을 맡은 배우 이호원의 색다른 연기 변신도 주목을 받고 있다. 가수 겸 배우로 종횡무진 활약 중인 이호원은 영화 '서울괴담-에피소드 치충', '탄생', '시네마틱 노블 2', 뮤지컬 '모래시계', '외쳐, 조선' 등을 통해 장르의 스펙트럼을 넓히며 더욱 깊어진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호원이 맡은 ‘우식’은 ‘이도’와 함께 결코 평범하지 않은 삶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이끌어가는 인물로, 가벼운 듯하지만 긴장감을 선사하며 깊은 인상을 준다. 서로의 인생을 빼앗아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쌍둥이 형제의 불행한 운명이라는 흥미로운 설정과 강렬한 긴장감의 액션 시퀀스가 더해져 탄탄한 장르적 재미를 선사하는 '천국'은 오는 7월 4일 개막을 앞둔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되어 관객들에게 가슴 서늘한 서스펜스를 전할 예정이다. 배우 박정표, 이호원이 그리는 강렬한 액션 스릴러 '천국'은 올해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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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5
  • 엔싸인(n.SSign), 영화로 만난다! 7월 'n.SSign THE MOVIE' 日 전 지역 80여 개 극장 동시 개봉 확정
    그룹 엔싸인(n.SSign)을 영화로 만난다. 17일 소속사 n.CH엔터테인먼트는 "엔싸인의 영화 'n.SSign THE MOVIE(엔싸인 더 무비)'가 오는 7월 5일 일본에서 개봉된다"고 밝혔다. 엔싸인의 시작을 담은 영화 'n.SSign THE MOVIE'는 일본의 이온시네마가 배급을 맡았고, 이온시네마를 비롯해 일본 전 지역 약 80개 이상의 극장에서 동시 개봉될 예정이다. 'n.SSign THE MOVIE'는 엔싸인의 일본 공연과 활동을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영화이다. 이 영화는 지난해 11월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개최한 콘서트 'BIRTH OF COSMO(버스 오브 코스모)'를 중심으로 일본에 정식 데뷔하기까지의 여정을 그리며, 엔싸인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한다. 영화 개봉 소식과 함께 엔싸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n.SSign THE MOVIE'의 예고편 영상도 공개됐다. 영상에는 엔싸인의 아리아케 아레나 단독 콘서트 실황과 함께 일본인 멤버 카즈타의 짧은 인터뷰가 담겼다. 특히 공연을 가득 메운 멤버들의 땀과 눈물이 공개돼 영화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엔싸인은 지난해 2월과 3월 정식 데뷔 전 그룹 중 최초로 나고야, 오사카, 삿포로, 후쿠오카, 도쿄 등 일본 5개 도시에서 총 12회에 걸쳐 제프투어(Zepp Tour)를 진행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일본 최대 OTT 플랫폼 아베마(ABEMA) 오리지널을 통해 'n.SSign TV!(엔싸인 TV!)'와 팬미팅을 독점 공개하는 등 신인으로서 이례적인 행보를 펼쳤다. 지난해 8월 국내에 정식 데뷔한 엔싸인은 데뷔 3개월 만에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 입성했고, 같은 달 'NEW STAR(뉴 스타)'를 발매하며 일본에서 정식 활동을 시작했다. 최근에는 국내에서 두 번째 미니 앨범 'Happy &(해피 앤드)' 활동을 성공리에 마쳤고, 아베마(ABEMA)를 통해 'n.SSign JAPAN FANMEETING 'Happy &' produced by ABEMA(엔싸인 일본 팬미팅 '해피 앤드' 프로듀스드 바이 아베마)'를 여는 등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데뷔 전후로 쉼 없는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엔싸인은 영화 개봉을 앞두고 "스크린에 저희 모습이 나오다니 너무 행복하다. 이 모든 일은 코스모(공식 팬덤명) 덕분에 이뤄졌다는 걸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엔싸인은 이번 영화 개봉과 함께 한국과 일본에서 더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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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7
  • '낮과 밤이 다른 그녀' 정은지, 하루아침에 50대 이정은 됐다! 분당 최고 6.2% 기록!
    이정은과 정은지의 아찔한 이중생활이 시작됐다. 어제(15일) 첫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극본 박지하/ 연출 이형민, 최선민/ 제공 SLL/ 제작 삼화네트웍스)(이하 ‘낮밤녀’)에서는 낮에는 50대, 밤에는 20대가 되는 기묘한 마법에 걸린 이미진(정은지 분)이 임순(이정은 분)의 이름으로 시니어 인턴에 취업, 인생 2막을 열며 토요일 밤,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선사했다. 이에 첫 방송 시청률은 수도권 4.6%, 전국 4%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분당 최고 6.2%까지 치솟으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무려 8년째 공무원 시험을 준비 중인 이미진의 면접 풍경으로 시작된 ‘낮밤녀’는 20대 취준생에게 닥친 각양각색 위기들을 조명했다.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했던 시험에서 불합격한 데다가 공무원이 되게 해 준다는 사기꾼의 감언이설에 넘어가 큰돈을 잃으면서 이미진의 마음은 벼랑 끝으로 내몰렸다. 계속되는 실패에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했던 이미진에게 연달아 닥친 시련은 차라리 다른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빌 정도로 가혹하기만 했다. 누군가 이미진의 소원을 듣기라도 한 듯 아침에 일어난 이미진의 얼굴은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 있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30년의 세월을 정통으로 맞아버린 것. 가족들도 못 알아볼 만큼 급격한 변화는 이미진을 수상한 아줌마로 만들어 버렸다. 자신이 이미진임을 입증하고자 가족들의 비밀을 고백하고 춤까지 추는 이미진의 필사적 자기 PR이 웃음을 유발했다. 자신에게 일어난 이상한 일에 억울해하던 이미진은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성형외과, 피부과에 점집까지 갔지만 어디에도 마법을 풀 방법을 찾지 못해 갈 곳 없는 이미진의 처지가 씁쓸함을 안겼다. 그리고 그 순간, 이미진의 눈에 서한지청에서 주관하는 경력단절자 공공 인턴 채용공고가 들어오면서 이미진의 마음에는 새로운 희망이 피어올랐다. 20대로 면접을 보던 시절과 달리 50대 이미진을 보는 면접관들의 얼굴에는 시종일관 미소가 맴돌았다. 면접관들의 기립박수와 따봉까지 받아낸 이미진은 마침내 인생 첫 합격 공고를 보게 됐다. 비록 자신의 이름이 아닌 임순이라는 다른 이름으로 얻은 합격 통지였지만 오랜 노력을 보답받는 듯한 벅찬 감정에 하염없이 눈물을 흘려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이미진을 속인 취업사기꾼을 붙잡은 검사 계지웅(최진혁 분)과 이미진의 서류가 바뀌는 일도 일어나 흥미를 돋웠다. 계지웅이 이를 알아채고 이미진에게 연락을 했지만 되려 보이스피싱범으로 오해만 산 상황. 여기에 이미진이 임순의 이름으로 취직한 서한지청에 계지웅이 발령을 받으면서 두 사람의 인연이 계속될 것을 예감케 했다. 과연 계지웅은 이미진에게서 서류를 돌려받을 수 있을지, 이들의 관계가 궁금해진다. 이처럼 ‘낮밤녀’는 20대 취준생 이미진에게 일어난 기묘한 일들을 빠른 속도로 풀어내며 첫 방송부터 찐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낮과 밤의 변화를 그려내는 세련된 연출과 현실을 반영한 웃픈(웃기고 슬프다의 줄임말) 스토리가 어우러져 이미진의 감정에 푹 빠져들게 했다. 무엇보다 이미진의 낮과 밤을 연기하는 이정은(임순 역), 정은지(이미진 역)의 온몸을 내던진 열연이 눈길을 끌었다. 말투부터 행동, 습관까지 똑같이 맞추는 세밀한 디테일로 마치 한 사람이 연기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여기에 액션부터 코믹까지 다재다능한 최진혁(계지웅 역)의 연기 변신도 보는 재미를 더했다. 때문에 배우들의 탄탄한 시너지로 풍성하게 채워지고 있는 ‘낮밤녀’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진다. JTBC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는 오늘(16일) 밤 10시 30분에 2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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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6
  • 이승국, 영화 '존 오브 인터레스트' GV 진행자 발탁…'더 커뮤니티' 권성민 PD와 재회
    유튜버 겸 방송인 이승국이 '더 커뮤니티' 권성민 PD와 다시 만난다. 이승국은 오는 9일 오후 2시 서울 CGV 여의도에서 열리는 '존 오브 인터레스트-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 GV(관객과의 대화) 행사의 모더레이터로 참여한다. 이날 이승국은 오리지널 서바이벌 예능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이하 '더 커뮤니티')의 권성민 PD와 함께 지난 5일 개봉한 영화 '존 오브 인터레스트'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승국은 GV 행사 진행과 함께 '더 커뮤니티' 출연자로서도 존재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더 커뮤니티'가 한 공동체를 이루는 다양한 인간 군상을 보여주며 화제를 모은 만큼 다시 만난 두 사람이 영화와 연계해 어떤 폭넓은 주제들을 다룰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승국은 올 초 '더 커뮤니티'에 출연해 기존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볼 수 없었던 평화주의자 테드 캐릭터로 강한 인상을 심어줬다. 이후 이승국은 본인이 운영 중인 인기 유튜브 채널 '천재이승국'에서도 권성민 PD와 만나 프로그램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유했고, 이번 영화 GV 행사에도 함께 하는 등 인연을 이어나가고 있다. 한편 이승국은 앞서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 GV 행사,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 내한 행사, '스타워즈 포스 팬파티' 스페셜 쇼, '44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진행을 맡는 등 영화계 행사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펼쳤다. 또 최근에는 유튜브 '천재이승국'을 통해 영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의 주인공 안야 테일러-조이, 크리스 헴스워스와 인터뷰를 진행해 호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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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9
  • 엣나인필름의 ‘엣큐필름(atQ필름)’ 기획전...25편의 작품 선정! 라인업 예고편 공개!
    10을 향한 9의 열정으로 장르 불문, 국가 불문 엣지있는 작품들을 선보이는 엣나인필름이 지난 6월 1일(토)부터 씨네Q 신도림점 씨네필하우스 전용관에서 ‘엣큐필름(atQ필름)’ 기획전으로 다시 꺼내 보고 싶은, 반짝이는 25편의 작품을 선정하여 절찬 상영 중이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국내를 포함한 아시아, 북유럽, 북미 등 다양한 국가에서 주목받은, 다채로운 장르적 재미를 선사하는 독립·예술 영화 25편을 상영작으로 선정해 일찌감치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 공개된 라인업 예고편은 반짝이는 25편의 상영작을 소개하며 눈길을 끈다. 우선, 여성 감독의 빛나는 저력을 입증하며 극장가에 여성 감독의 돌풍을 불러 일으켰던 '우리들', '벌새', '메기'는 섬세한 감정 묘사와 연출력으로 사랑받는 김종관 감독의 '더 테이블'과 함께 ‘다시 보고 싶은 우리 영화’ 섹션으로 오랜만에 극장에서 관객들을 다시 만난다. 올해 칸영화제 주목할만한시선 부문 심사위원장으로 돌아온, 젊은 거장 ‘자비에 돌란 시리즈’ 섹션에서는 '하트비트'부터 '로렌스 애니웨이', '탐엣더팜', '마미', '아이 킬드 마이 마더', '마티아스와 막심'까지 전에 없던 것을 보여주며 세상을 놀라게 했던 그의 전작들을 빠짐없이 훑어볼 예정이다. 음악으로 세계를 감동시킨 전설적인 거장 ‘류이치 사카모토 음악 시리즈’ 섹션에서는 그를 세계적 거장의 반열에 오르게 만들어 준 '전장의 크리스마스', '마지막 황제'를 다시 극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선사한다. 잊지 못할 클래식 명작을 소개하는 ‘클래식나인’ 섹션에서는 '동경이야기', '동경의 황혼', '아지랑이좌', '지고이네르바이젠', '400번의 구타', '쥴 앤 짐' 등 거장들이 사랑하는 거장 감독 오즈 야스지로, 스즈키 세이준, 프랑수아 트뤼포의 작품을 선보이며 씨네필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외에도 코로나 시기에 우리가 놓친 영화를 짚어주는 ‘씨네 리와인드’ 섹션에서는 '사랑이 뭘까', '가가린', ‘마스터피스 다큐멘터리’ 섹션에서는 '만신', '액트 오브 킬링', '사마에게', ‘북유럽 명작’ 섹션에서는 '멜랑콜리아', '더 헌트'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엣큐필름’을 보다 많은 관객이 즐길 수 있도록 씨네Q는 할인과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25편 중 3편을 관람한 관객에게는 멤버십 포인트 500점을 추가로 지급하고, 5편의 작품을 본 관객에겐 관람권 1매를 증정한다. 또한, 6월 19일 개봉하는 엣나인필름 배급작인 ‘판문점’의 인증을 남길 시 포인트 500점을 추가로 적립해 협업의 의미를 더한다. '벌새', '마미', '마지막 황제', '액트 오브 킬링', '멜랑콜리아' 관객에게는 씨네Q 시그니처 굿즈 ‘시리즈 티켓’을, 일부 작품의 관객에게는 스페셜 포스터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마지막으로, 6월 6일(목) 오후 4시 '우리들' 스페셜 GV에서는 윤가은 감독과 최수인, 설혜인, 이서연 배우가 오랜만에 극장을 찾아 관객들을 만난다. 개봉 8주년에도 여전히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받으며, 예매 오픈 이후 빠르게 매진되며 인기를 입증했다. ‘엣큐필름’ 기획전은 6월 1일(토)부터 7월 4일(목)까지 씨네Q 신도림점 ‘씨네필하우스’ 전용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기획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과 예매는 씨네Q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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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5

실시간 연예방송 기사

  • 잔나비, 단독 콘서트 '판타스틱 올드 패션드 2024 : MOVIE STAR RISING' 오늘(18일) 1차 티켓 오픈
    그룹사운드 잔나비가 오늘 1차 티켓을 오픈한다. 잔나비의 단독 콘서트 '판타스틱 올드 패션드 2024 : MOVIE STAR RISING(무비 스타 라이징)' 서울 1주 차 공연 예매가 티켓링크를 통해 18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된다. '판타스틱 올드 패션드 2024 : MOVIE STAR RISING'은 잔나비가 약 1년 7개월 만에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로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1일, 9월 7일부터 8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3주간 개최된다. 잔나비는 이번 공연을 통해 '무비 스타 라이징'이라는 타이틀과 걸맞은 잔나비 음악 특유의 스토리를 풀어낼 것을 예고하며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특유의 재치 넘치는 연출로 매 공연 대체 불가한 무대를 선보이는 잔나비가 현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잔나비는 '청춘의 의인화'라는 수식어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잔나비만의 매력을 제대로 전파할 예정이다. 앞서 잔나비는 '판타스틱 올드 패션드 2024 : MOVIE STAR RISING' 포스터 이미지와 공연 일정을 공개하며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에 관객들의 3주를 뜨겁게 물들일 이번 공연을 향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판타스틱 올드 패션드 2024 : MOVIE STAR RISING’의 부산 공연 티켓은 24일 오후 7시, 서울 2주 차 공연 티켓은 24일 오후 8시부터 온라인 예매처 티켓링크를 통해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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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8
  • 제12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2차 라인업 발표! 개그 천재 ‘보물섬 실사판’·‘옹알스’·‘투깝쇼’ 출격! 시원한 웃음 보장
    '제12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이 2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오는 8월 23일(금)부터 9월 1일(일)까지 10일간 부산 전역에서 분산 개최하는 '제12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이하 ‘부코페’)에는 부산을 비롯해 대한민국을 웃음으로 물들이기 위해 유명 코미디언들이 대거 참석한다. 앞서 1차 라인업에서는 ‘개그콘서트 with 부코페’, ‘숏별클럽’. ‘쇼그맨’, ‘만담어셈블@부코페’, ‘서울코미디올스타스’ 5개 팀이 이름을 올려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에 배턴을 이어받아 17일(오늘)에는 1차 라인업에 힘을 보탤 추가 라인업을 공개했다. 2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첫 번째 팀은 ‘보물섬 실사판’으로 180만 대형 유튜버 보물섬이 특별한 개그 공연을 펼친다. 만능 재주꾼 이현석, 김동현, 강민석은 만담, 콩트, 스탠드업과 팬미팅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남녀노소 불문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코미디쇼인 ‘옹알스’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깨를 나란히 하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무언 코미디를 만들어보자는 선한 마음으로 시작된 코미디쇼다. 이들은 대학로 공연부터 시작해서 22개국 47개 도시 투어로 전 세계를 사로잡아 ‘넘사벽’ 클래스를 자랑했고 매회 부코페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런가 하면 ‘투깝쇼’는 관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개그 연극으로 그야말로 웃음이 넘쳐나는 코믹 수사극이다. 이는 두 형사가 절도범을 잡기 위해 잠입수사를 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로 만들어가는 개그 연극이다. 출연진들의 센스 있는 애드리브와 보는 이들의 참여로 리얼함을 더하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관객들 앞에 나선다. 2차 라인업 공개로 ‘부코페’ 예비 관객들을 설레게 만드는 가운데, ‘부코페’에 참석하는 모든 코미디 팀들은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12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보다 특별하고 풍성한 프로그램들을 통해서 시민들의 만족감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제12회 부코페’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에서 절찬리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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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세계에서 가장 비싼 미술작가이자 논쟁적인 예술가 제프 쿤스의 숨겨진 삶과 작품 세계를 그린 '제프쿤스. 그 은밀한 초상', 7월 31일 개봉 확정! 메인 포스터 & 보도스틸 대공개!
    세계에서 가장 비싼 미술 작가이자 논쟁적인 예술가 제프 쿤스의 숨겨진 가족사와 작품 세계를 그린 '제프쿤스. 그 은밀한 초상'이 오는 7월31일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와 보도스틸을 공개했다.[출연: 제프쿤스 Ι 감독: 파피 코르시카토 Ι 수입·배급: 일미디어] 르네상스 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세계 최고의 화가들과 미술관을 다룬 명품 4K 다큐멘터리 “세기의 천재 미술가 세계의 미술관”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 '제프쿤스. 그 은밀한 초상'은 최근 30년 동안 가장 영향력 있고, 대중적이며, 논란의 대상이 된 예술가 제프 쿤스의 삶과 그의 브랜드 뒤에 존재하는 이면의 세계를 그린 다큐멘터리로 제 18회 로마국제영화제에서 프리미어 상영되어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킨 작품이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제프 쿤스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인 “풍선 개”를 내세워 친근하고 귀여우면서 키치적인 그의 성향을 잘 표현된 것으로 “우리시대 가장 인기 있는 예술가의 넘치는 에너지와 상상력”이라는 문구와 잘 어울린다. 또한 2023년 로마국제영화제 초청작임을 알리는 로고는 이미 해외 영화제에서 높은 작품성을 인정받을 정도로 수작임을 수작임을 알려 주며 기대감을 안겨준다. 메인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보도스틸은 제프 쿤스의 대표작 “풍선 개”와 “랍스터”를 비롯해 젊은 시절 제프 쿤스의 모습이 담겨있다.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에서 작품을 전시할 정도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제프 쿤스는 현존하는 예술가 중에서 최고의 경매가를 기록했는데 그 작품은 300억에 낙찰된 “풍선 꽃”이다. 풍선을 이용해 독특하고 다양한 작품을 선보는 것으로 유명한 제프 쿤스의 “랍스터”는 가재모양의 풍선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알루미늄 소재의 금속재질로 가재의 수염은 살바도르 달리의 수염을 상징했다고 알려졌다. 제프 쿤스는 최근 수십 년 동안 가장 인기 있고 논란이 많은 예술가 중 한 명으로 그는 예술가로서 평생 “레이디메이드(readymade) ”, 즉, “이미 만들어 진 것”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실험했고, 고급 예술과 대중 문화의 경계를 시험했고, 산업적 제조의 한계에 도전했고, 아티스트와 셀레브리티에 대한 팬덤과 글로벌 시장 사이의 관계를 변모시켰다. 그는 또한 “키치(kitsch) 아트”와 “팝(pop) 아트”를 격상시키고 걸작으로 탈바꿈시켰다. 이 다큐멘터리는 하나의 인간으로서의 제프 쿤스, 하나의 예술가로서의 제프 쿤스, 그리고 하나의 브랜드로서의 제프 쿤스 뒤에 숨겨진 역동성을 기록한다. 그리고 미국과 유럽, 중동의 카타르를 오가며 대량 생산된 일상 물건을 가져와 가장 높은 예술 형태로 변형하고, 평범한 것을 숭고한 것으로 격상시키는 이 예술가를 이해할 수 있는 독특한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제프 쿤스의 누나와 아내, 자녀를 비롯한 가족들과 메리 분, 제프리 다이치, 마씨밀리아노 지오니, 안토니오 호멤, 다키스 조아누, 스텔라 맥카트니, 앤디 모세스, 노먼 로젠탈, 스캇 로스코프, 줄리안 슈나벨, 린다 야블론스키와 같은 유명 비평가들과 갤러리 대표, 아티스트, 학자의 말을 통해 제프 쿤스 내면의 세계로 은밀한 여행을 떠나 오늘날 그에게 예술적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무엇이고 그의 경력 전반에 걸쳐 누구 와도 비교할 수 없는 비전을 형성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내는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2021년 유럽에서 열린 다섯 차례의 순회 전시회와 피렌체의 팔랏쪼 스트로치에서 열린 그의 회고전인 “샤인(Shine)”을 통해 진정한 아티스트로서의 제프 쿤스를 만나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미술가이자 논쟁적인 예술가 중의 한명인 제프 쿤스의 숨겨진 가족사와 예술 세계를 그린 '제프쿤스. 그 은밀한 초상'은 오는 7월 31일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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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5
  • 국내 최대 헤비메탈 페스티벌 '제 11회 문래메탈시티(MMC)', 영등포아트홀에서 개최
    오는 2024년 7월 20일부터 21일까지 국내 최대 메탈 페스티벌인 제 11회 문래메탈시티(MMC)가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페스티벌은 ‘The Last Chance’라는 타이틀로, 점차 사라져가는 문래동 예술생태계의 위기와 페스티벌의 새로운 도전의 메시지를 알린다. [예술가들의 망명지에서 탄생한 ‘문래메탈시티’] 문래메탈시티(이하 MMC)는 서울 문래동 철재 산업단지에서 시작된 도심형 음악축제다. 1960~70년대 산업화를 이끌던 이 지역은 2000년대 들어 예술가들이 유입되며 창작의 자유를 발산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모했다. 높은 임대료를 피해 문래동으로 옮겨온 예술가들은 빈 공장을 활용해 다양한 예술적 실험을 펼쳤으며, 그 중 하나가 바로 MMC이다. 이러한 MMC의 초창기부터 홈그라운드 역할을 했던 공간이 문래동 아티스트들의 공공극장이었던 ‘문래예술공장’이다. 그러나 올해부터 운영주체의 방침에 따라 ‘문래예술공장’의 모든 지역예술 지원 활동에 대한 사업이 종료되며, 당장 올해 치러야 할 페스티벌 역시 추진이 불투명하게 됐다. [클래식 전용 극장에서의 새로운 도전] MMC는 올해 도심 내에서 메탈 공연을 이어가기 위한 대안으로 영등포아트홀을 선택했다. 영등포아트홀은 지역을 대표하는 극장으로 쾌적한 환경에서 음악을 즐길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메탈 마니아들에게는 다소 낯선 클래식 전용 극장이다. MMC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극장 설립 이래 최초 스탠딩존을 도입해 좌석제의 한계를 극복하고 관객들이 자율적으로 스탠딩존을 활용하도록 하는 하이브리드형 운영 체계를 선보인다. 이는 메탈 무대의 저변을 넓히는 동시에 다양한 환경에서 메탈 음악을 즐기기 위한 가능성을 실험하는 중요한 시도이기도 하다. [2024년 축제 라인업] 올해 축제의 메인무대는 2024년 메탈씬을 대표하는 총 12팀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 1일차(7월20일) 독라스트페이지(Dog Last Page, 서던메탈)의 무대를 시작으로 올해 새 정규 앨범을 발표한 티어드롭(TearDrop, 얼터너티브메탈), 부산의 메탈 씬을 대표하는 마라(Mara, 스래쉬메탈), 대한민국 프로그레시브 메탈의 대부 예레미(Jeremy)와 MMC의 호스트 팀인 다크미러오브더트레지디(D.M.O.T, 심포닉블랙메탈)가 출연할 예정이며, 한국 최고의 보컬리스트 홍경민과 크래쉬, 디아블로의 멤버들이 결성한 신생팀 체인지(Chanze, 뉴얼터너티브메탈)의 데뷔 후 첫 페스티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축제 2일차(7월 21일), 스핏온마이툼(Spit on My Tomb, 데스메탈)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4년만에 내한하는 일루젼포스(Ilusion Force, Japan, 파워메탈), 스래쉬 메탈의 절대 강자 마하트마(Mahatma), 하드락의 전설 모비딕(Mobydick), 대전의 메탈 씬을 대표하는 메스카멜(Methkamel, 스래쉬메탈)이 출연할 예정이며, 최근 정규앨범 발매로 품격을 더한 진격(Zinkyeok, 멜로딕데스메탈)이 락보컬리스트 박완규와 함께 강력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로비에서 펼쳐질 기타 솔로 무대인 ‘얼티밋기타스테이지’에서는 당대를 대표하는 기타 뮤지션 4인 조필성(20일), 도중모(20일), George&Ollie(21일), 정종하(21일)의 무대를 통해 활기찬 축제의 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MMC 집행위원장 이승혁 감독은 “제작환경이 점점 어려워지는 상황이지만, MMC를 사랑하는 관객들 덕분에 해마다 축제가 조금씩 발전해가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라며 “메탈페스티벌 역사상 가장 특별한 형태의 무대가 될 올해 MMC 무대를 통해 어디서든 헤비메탈은 연주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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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4
  • '트롯 걸즈 재팬', '애염교'부터 '푸른 산호초'까지…당대 日 히트곡 무대로 7080 소환!
    '트롯 걸즈 재팬' TOP7이 7080 세대의 향수를 제대로 자극하고 있다. 국내를 사로잡은 트로트의 인기가 여전히 뜨거운 가운데, MBN '한일가왕전'에 이어 '한일톱텐쇼'에서 선보인 한일 트로트 대항전이 국경을 넘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트롯 걸즈 재팬' 멤버들은 최근 두 프로그램을 통해 일본의 7~80년대 음악을 커버한 다양한 무대를 펼치며 현장을 그때 그 시절로 되돌렸다. 특히 일본의 황금 막내 스미다 아이코의 선전이 두드러진다. 스미다 아이코는 MBN '한일가왕전' 첫 화에서 일본의 국민 가수 야마구치 모모에의 '애염교' 무대를 펼쳤다. '애염교'는 1979년 발매돼 큰 사랑을 받은 곡으로 스미다 아이코는 십대 소녀의 감성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깊이와 독창적인 표현력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스미다 아이코는 곤도 마사히코의 '긴기라기니 사리게나쿠' 무대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7080 열풍을 견인했고, 해당 무대는 유튜브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계속해서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인기에 힘입어 MBN '불타는 장미단'에 출연한 스미다 아이코는 마츠바라 미키의 데뷔곡 'Stay With Me(스테이 위드 미)' 무대를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또 한 번 황홀한 시간여행을 선사했다. 특히 스미다 아이코는 그때 그 시절 일본 시티팝에 대한 향수를 간직한 한국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고, 이후로도 매 무대에 세대를 초월한 진한 감성을 녹여내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 5월에는 후쿠다 미라이, 마코토, 스미다 아이코, 카노 미유가 함께 '한일가왕전'에서 마츠다 세이코가 1980년 발매한 대표곡 '푸른 산호초' 무대를 펼치기도 했다. 당대 최고의 히트곡이었던 만큼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던 '푸른 산호초'는 '트롯 걸즈 재팬' 멤버들의 버전으로 재해석돼 신선한 충격을 안겼고, 방송이 끝난 지금까지도 계속해서 화제를 몰고 있다. '트롯 걸즈 재팬' TOP7은 최근 첫 번째 한국 팬미팅 'The Beginning(더 비기닝)'을 열고 한국과 일본의 향수를 간직한 명곡들을 선보여 감동을 극대화했다. '트롯 걸즈 재팬' 출연진들은 앞으로도 MBN '한일톱텐쇼'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을 통해 국경과 세대를 뛰어넘는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 연예방송
    2024-07-10
  • '개그콘서트' 김민기, 새코너 ‘어쩔꼰대’ 첫선! 세대 공감 개그로 시청자 웃음 버튼 저격!
    코미디언 김민기가 ‘개그콘서트’에서 새코너 ‘어쩔꼰대’로 신고식을 치뤘다. 김민기는 지난 7일 밤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 1083회에서 김진철, 황은비와 함께 새 코너 ‘어쩔꼰대’를 처음 선보였다. ‘어쩔꼰대’는 ‘20년 대선배’ 김진철과 ‘15년 선배’ 김민기가 신인 개그맨 황은비와 함께 출연하는 코너로, 꼰대가 되기 싫은 부장 김진철과 MZ 사원 황은비 사이에서 벌어지는 갈등을 다루는 오피스 콩트다. 이날 김 대리로 변신한 김민기는 MZ 식으로 인사하는 부장 김진철의 행동에 당황했다. 이어 조례가 시작됐고, MZ 사원 황은비에게 큰소리치는 김진철을 향해 “자꾸 물어보는 것도 직장내 괴롭힘이에요. 은비 씨가 일은 잘해요”라고 말하며 중재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그런가 하면 황은비가 쉬는 시간 동안 댄스 챌린지 촬영을 진행, 이를 본 김 부장은 “회사가 장난이야. 하는 짓만 보면 회장 딸이야. 회장 딸이냐고”라고 소리쳤다. 하지만 황은비는 대답을 주저했고, 이에 당황한 김 부장은 “회장 딸이면 탕후루 춤출 때 같이 췄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지켜보던 김민기는 “은비 씨 그냥 빨리 말해요”라며 부장과 신입 사원 사이에 발생한 문제 해결에 나서 강렬한 존재감을 뿜어냈다. 2008년 SBS 10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민기는 ‘어쩔꼰대’를 통해 KBS 공개 코미디 무대에 처음 올라 유쾌한 세대 공감 개그로 웃음을 안겼다. 개그계 아이디어 뱅크 김민기가 김진철, 황은비와 함께 향후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웃음으로 중무장한 김민기가 출연하는 KBS 2TV ‘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35분 방송된다. 출처 : RNX(https://www.rnx.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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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8
  • ‘2024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 전현무‧서현, 공동 MC 발탁! 9월 7일‧8일 양일간 日 오사카 개최 확정!
    ‘2024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가 오는 9월 7일과 8일 양일간 개최를 확정했다. 8일 ‘더팩트 뮤직 어워즈(THE FACT MUSIC AWARDS, TMA)’ 조직위원회는 “더팩트가 주최하고 팬앤스타와 필링바이브(FEELINGVIVE)가 주관하는 ‘2024 더팩트 뮤직 어워즈’가 오는 9월 7일과 8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개최된다”며 “방송인 전현무와 가수 겸 배우 서현이 공동 MC를 맡는다”고 밝혔다. 전현무와 서현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더팩트 뮤직 어워즈’의 공동 MC를 맡아 안정적인 진행을 선보인다. 2018년을 시작으로 2019년, 2020년, 2022년, 2023년 그리고 올해까지 여섯 번째 합을 맞추게 된 두 사람은 검증된 케미와 시너지를 토대로 ‘2024 더팩트 뮤직 어워즈’를 이끌 예정이다. 여기에 방송인 박슬기가 레드카펫 MC를 맡아 현장의 생생하고 활기찬 기운을 전달한다.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K-POP 아티스트와 팬들이 함께 만드는 음악 시상식으로, 초대 시상식 출범 이후 올해 7회째를 맞이한다. ‘2024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당초 9월 8일 개최 예정이었으나 더 많은 글로벌 팬들과 소통하며 완성도 있는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양일간 개최하기로 일정을 변경했다. 특히 올해에는 더팩트 창간 10주년을 기념해 ‘더팩트 뮤직 어워즈’ 최초로 해외에서 진행되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024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NEW GEN FOR FANSTIVAL(뉴 제너레이션 포 팬스티벌)’이라는 슬로건 아래 새로운 K-POP 시대를 이끌어갈 차세대 아티스트들과 MZ 팬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2024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팬들이 ‘팬앤스타’를 통해 응원하는 아티스트에게 투표하고 트로피의 주인공을 결정할 수 있다. 투표 결과와 함께 음원 성적, 음반 판매량 등 객관적인 데이터, 심사위원단의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각 부문 수상자들이 결정되는 만큼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투표 대결이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초호화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는 최고의 음악 시상식이자 축제의 장 ‘2024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오는 9월 7일과 8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개최된다. 또한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아티스트 라인업, 시상 부문 및 심사 기준 등을 순차적으로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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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8
  • ‘전국노래자랑’ 남희석, 무대 위 X꼬 수난사태 발발! ‘경남 함양군 편’ 7일 방송!
    44년 전통의 국내 최고, 최장수 예능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이 '경남 함양군 편'을 방송하는 가운데 MC 남희석이 무대 위에서 때아닌 둔부 수난 사태를 호소해 웃음을 자아낸다.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을 44년 동안 변함없이 지켜온 대국민 참여형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이자 국내 최고의 예능 프로그램. 지난 6월 30일 방송된 2978회가 올해 최고 시청률인 7.4%를 기록, 7%대 시청률을 돌파하며 나날이 탄탄해지는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이 가운데 오는 7일(일)에 방송되는 '전국노래자랑' 2079회는 '경상남도 함양군 편'으로 상림공원에 마련된 특설무대에 총 16개 팀의 본선 진출자들이 올라, 장마철 고충을 날리는 시원스러운 흥과 끼의 대결을 펼친다. 또한 특전사 트롯남신으로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는 가수 박군을 비롯해 조항조, 김용임, 윤수현, 이세원이 특별 초대가수로 출연해 객석은 물론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한층 흥겹게 만들 전망이다. 무엇보다 경남 함양군 편에서는 MC 남희석이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 진행으로 폭소를 자아낼 전망이다. 함양군 씨름협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60대 남성 참가자가 무대에 오르자 즉석에서 남희석과의 씨름 대결이 펼쳐지는 것. 참가자의 괴력에 맥을 못 추던 남희석은 들배지기 공격을 받고 허공에 대롱대롱 매달려 치명적인 뒤태를 자랑(?)하더니, 급기야 샅바잡이의 여파에 자신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고통을 호소해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남희석은 씨름의 여파가 채 가시기도 전에 필라테스 원장 참가자의 지도하에 코어 근육 훈련에 돌입하는 등, 말 그대로 몸을 사리지 않는 진행으로 일요일 아침을 웃음바다로 만든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 이에 남희석의 열성적인 진행을 기반으로 끼 많고 흥 많은 함양 지역민들의 무대, 나아가 화려한 초대가수들의 공연까지 어우러질 '경남 함양군 편' 본 방송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 연예방송
    2024-07-05
  • 영화 '천국',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초청! 박정표X이호원 액션 연기 변신!
    영화 '천국'이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경쟁 부문인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 섹션에 공식 초청되어 관객들과 만난다. 영화 '천국'은 한 명이 죽어야만 살 수 있는 '샴쌍둥이'처럼 '일도'와 '이도'가 서로의 인생을 차지하기 위해 악인들의 틈 속에서 살아남는 이야기로 불행의 굴레에 빠진 형제가 악인들의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스토리를 강렬한 긴장감으로 그려냈다. '영도'(2015)를 비롯해 다수의 영화제에서 주목받았으며, 단편 영화 '시원하시죠?', '미싱' 등을 통해 파격적인 소재와 사회적 이슈를 날카롭게 파고들면서도 깊은 여운을 전달하는 연출력을 인정받은 손승웅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연기파 배우들의 뜨거운 열연과 연기 호흡은 '천국'의 관전 포인트이다. 먼저, 잘못된 운명의 주인공이자 일란성 쌍둥이 ‘일도’와 ‘이도’로 분해 1인 2역을 소화한 배우 박정표는 그동안 드라마와 스크린, 무대를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최근 드라마 [커넥션], [눈물의 여왕],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등 장르를 뛰어넘는 다채로운 연기 변주를 보여주며 개성 강한 올라운더 명품 배우로 주목받고 있어 '천국'에서 선보일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 표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쌍둥이와 함께 극을 이끌어가는 ‘우식’ 역을 맡은 배우 이호원의 색다른 연기 변신도 주목을 받고 있다. 가수 겸 배우로 종횡무진 활약 중인 이호원은 영화 '서울괴담-에피소드 치충', '탄생', '시네마틱 노블 2', 뮤지컬 '모래시계', '외쳐, 조선' 등을 통해 장르의 스펙트럼을 넓히며 더욱 깊어진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호원이 맡은 ‘우식’은 ‘이도’와 함께 결코 평범하지 않은 삶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이끌어가는 인물로, 가벼운 듯하지만 긴장감을 선사하며 깊은 인상을 준다. 서로의 인생을 빼앗아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쌍둥이 형제의 불행한 운명이라는 흥미로운 설정과 강렬한 긴장감의 액션 시퀀스가 더해져 탄탄한 장르적 재미를 선사하는 '천국'은 오는 7월 4일 개막을 앞둔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되어 관객들에게 가슴 서늘한 서스펜스를 전할 예정이다. 배우 박정표, 이호원이 그리는 강렬한 액션 스릴러 '천국'은 올해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 연예방송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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