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0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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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LPGA, 카카오VX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다
      7월 3일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카카오VX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카카오VX는 글로벌 넘버원 투어 KLPGA의 회원에게 제공하는 교육 및 혜택을 확대하고, KLPGA가 진행하는 유소년 지원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협조를 하는 것에 뜻을 함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LPGA 회원은 카카오VX 직영 스튜디오를 이용하거나, 카카오VX의 스크린골프연습장 창업을 희망할 경우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더불어, 카카오VX는 KLPGA 회원맞춤형교육 내 ‘골프창업경영과정’에 강사까지 지원하여 회원들의 창업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카카오VX는 KLPGA의 유소년 지원 사업의 일환인 ‘KLPGA 골프환경조성 프로젝트’도 지원한다. ‘KLPGA 골프환경조성 프로젝트’로 선정된 1개 학교에 티업레인지 기기 1대를 지원하고, 골프 꿈나무 육성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KLPGA는 “KLPGA 회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기 위해 고민을 거듭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카카오VX와 함께 좋은 취지의 업무를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회원들을 위해 교육, 혜택, 복지 등 다양한 분야와의 협약을 확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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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방탄소년단 2020 티머니카드' 출시…15만장 한정판
      '방탄소년단 티머니카드'가 또 다시 완판 행진에 도전한다. 티머니는 15만장 한정판으로 ‘방탄소년단 2020 티머니카드’ 7종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방탄소년단 티머니카드'는 2017년부터 꾸준히 출시되며 10~20대 고객층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카드는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멤버들의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 콘셉트 포토를 7종으로 담아냈다. 검정 배경의 카드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부각한 것이 특징이다. 티머니 Payment&Platform사업부장 정성재 상무는 "방탄소년단이 가진 글로벌 파급력과 티머니의 '생활카드'라는 이미지가 결합돼 방탄소년단 티머니카드는 매년 출시와 함께 완판되는 등 큰 인기를 끌어왔다"며 "새로운 디자인으로 선보이는 '방탄소년단 2020 티머니카드'가 일상 속의 작은 기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방탄소년단 티머니카드'는 기존 티머니와 마찬가지로 대중교통은 물론 전국 10만여 티머니 제휴업체에서 사용가능하다. 티머니 홈페이지에 카드를 등록하면 T마일리지(서비스 가입 시) 적립 및 연말 소득공제 30%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6일부터 전국 CU(씨유)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CU에서 해당 카드로 결제 시 CU멤버십 2%도 자동적립이 가능하고 매월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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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9
  • [연예]세번 미뤄진 '미스터 트롯' 콘서트, 7월 24일부터 연다
      코로나19 여파로 3번 미뤄진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전국투어 콘서트가 정부가 권고하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지키면서 공연을 진행하기로 했다. 24일 콘서트 제작사 쇼플레이에 따르면, '대국민 감사콘서트'라는 부제를 단 '내일은 미스터 트롯' 서울 공연이 내달 24일부터 8월 9일까지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KSPO DOM)에서 열린다. 매주 금요일 1회와 토·일요일 각 2회씩 총 3주간 15회 공연한다. 앞서 '내일은 미스터트롯' 전국투어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의 재확산 분위기 및 정부·지자체 공연장마다 권고사항과 운영지침이 달라 운영이 어렵다고 판단, 전체 일정을 연기했다. 이번 서울 공연은 '좌석 간 거리두기' 공연으로 치러진다. 판매 가능한 좌석이 기존보다 절반 이상 감소한다. 하지만 쇼플레이는 "이로 인해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제작사 및 출연진은 그동안 기다려 준 관객들을 위해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공연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지자체와 공연장의 협조가 가능한 지역을 우선으로 8, 9월께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360도 무대를 선보인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쇼플레이는 "대형 뮤지션 및 아이돌 가수들의 콘서트에서 볼 수 있었던 대규모 무대, 영상,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기존 예매된 좌석은 이날 일괄 취소 처리된다. 선예매는 오는 29일부터 등급별로 4일 간 진행될 예정이다. 일반 예매는 내달 3일 진행된다. 관련 사항은 인터파크 예매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쇼플레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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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5
  • 트로트열풍, 음원차트도 점령...스트리밍 185% 증가
      '미스트롯' 송가인과 '미스터트롯'의 임영웅, 유재석의 부캐릭터 유산슬 등 작년부터 가요계를 강타한 트로트 열풍이 음원차트로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 1월 트로트차트를 오픈한 음원사이트 지니뮤직(대표 조훈)은 올해 2~5월(4개월) 음원 스트리밍수가 전년대비 185%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특히 '미스터 트롯' 출전곡들은 트로트 차트 인기를 너머 지니 월간차트 100위권에 진입하기도 했다. 3월 지니 월간차트 100위권내 처음 진입한 곡은 영탁의 '찐이야'(91위)였다. 4월에는 임영웅 '이제 나만 믿어요'(40위), 영탁 '찐이야'(56위)와 '막걸리 한잔'(89위)으로 늘어났다. 지난달에도 이 세곡이 100위권내에서 사랑 받고 있다. 지니뮤직 홍세희 커스토머(Customer) 본부장은 "트로트 차트 신설 후 트롯곡 스트리밍 소비가 2배 늘어났다"며 "앞으로 한국인의 흥과 애환을 담은 국민가요 트로트 장르를 활성화시키는 다양한 음악서비스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4주차에도 트로트 차트의 흥행을 이끈 주역은 '미스터 트롯' 출전가수였다. 영탁의 '찐이야'가 1위를 차지했다. 영탁의 또 다른 곡인 '니가 왜 거기서 나와'(3위)와 '막걸리 한잔'(5위)도 인기를 얻었다. '미스터 트롯' 우승자인 임영웅의 '나만 믿어요'는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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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3
  • 형제케미 정동원과 남승민 트로트 싱글 '짝짝꿍짝' 발매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미스터 트롯'의 정동원과 남승민이 2일 정오 트로트 싱글 '짝짝꿍짝'을 발매한다.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제작과정이 공개되며 관심을 모았던 곡이다. 해당 프로그램 100회를 축하하기 위해 영탁과 정동원이 기획했다. 시청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정식 음원으로 출시하게 됐다. 정동원과 남승민은 '미스터트롯' 경연 때부터 남다른 '형제 케미'를 선사했다. 이번 듀엣 데뷔곡을 통해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영탁의 히트곡 '니가 왜 거기서 나와'를 탄생시킨 작곡가 지광민과 영탁이 다시 의기투합해 만든 곡이다. 신나고 경쾌한 느낌의 세미트로트다. 강렬한 일렉기타와 브라스 위에 감성적인 나일론 기타가 더해졌다. '미스터 트롯' 톱7 에이전시인 뉴에라프로젝트는 "정동원과 남승민의 케미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가사와 따라부르기 쉬운 멜로디가 두 사람의 목소리를 만나 큰 시너지를 보여주며 중독성 있는 트롯 듀엣곡이 완성됐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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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3
  • JTBC스튜디오-DSP미디어, 유튜브 콘텐츠 선보인다
      JTBC스튜디오와 DSP미디어가 손잡고 새로운 유튜브 콘텐츠를 선보인다. 글로벌 모바일 매니지먼트 플랫폼 ‘뜨자’(ttja.net)가 K-POP 스타를 꿈꾸는 지원자들의 ‘Burn Up : 빌보드 도전기’를 담은 리얼리티 예능을 제작해, JTBC스튜디오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될 예정이다. ‘뜨자’의 플랫폼 기획사 브릿지씨(대표 임범)는 “저스틴 비버의 프로듀서로 유명한 ‘HARV(하브)’와 함께 하는 ‘Burn Up : 빌보드 도전기’ 프로젝트가 6월말 JTBC스튜디오 유튜브 채널 에서 방송된다”며 “30명의 도전자를 주축으로 DSP미디어 소속 아티스트인 에이프릴, 카드, 허영지 등이 특별 MC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뜨자’는 온라인 팬덤을 기반으로 한류 스타와 콘텐츠를 발굴하는 모바일 매니지먼트 플랫폼이다. ‘뜨자’는 지난해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선정한 제작 지원 프로젝트로 서비스 론칭 이후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서비스 이용자와 영상 콘텐츠로 소통하고, 전반적인 콘텐츠 제작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뜨자’만의 디지털 플랫폼 강점을 살린 차별성이 주요 요인이었다. 아울러 넷플릭스, 유튜브 등 글로벌 대형 OTT 사업자에게 국내 영상 콘텐츠 플랫폼 시장이 잠식되고 있는 요즘, 영상 콘텐츠와 접목한 팬 참여형 스타 발굴이라는 비즈니스 모델로 국내 E&M 업계에서도 관심이 뜨거운 상황이다. 이번 ‘Burn Up : 빌보드 도전기’ 프로젝트에는 카라, 에이프릴, 카드 등 글로벌 아이돌을 배출한 DSP미디어, ‘왓썹맨’, ‘워크맨’ 등 유튜브 콘텐츠 제작 및 유통으로 디지털 스튜디오의 입지를 굳히고 있는 JTBC스튜디오가 참여를 확정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뜨자’ 모바일 플랫폼은 보안소프트웨어 개발로 유명한 ‘파수’가 개발, 구축을 담당했다. ‘뜨자’의 플랫폼 기획사 브릿지씨는 “작년 테스트베드를 통해 확보한 ‘뜨자’ 플랫폼 이용자의 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플랫폼 고도화 방향성을 설정했고, 비즈니스 모델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국내 영상 콘텐츠와 연계된 광고, 제작, 매니지먼트 등 미디어 업계 네트워크를 새로운 원칙과 공식으로 디지털 공간에서 연결하고 수익을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참여감, 투명성, 인터렉티브 소통를 핵심으로 뜨자를 통해 국내 기존 미디어 산업과 생태계의 혁신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뜨자’는 오는 6월 플랫폼 고도화 개발 작업 완료와 동시에 신규 프로젝트 ‘Burn Up : 빌보드 도전기’를 론칭한다는 계획이다. 브릿지씨 제작 총괄 및 연출을 맡고 있는 피터 리 감독은 “이번 ‘Burn Up : 빌보드 도전기’ 프로젝트는 글로벌 콘텐츠를 목표로 한다. 저스틴 비버의 프로듀서 하브가 제작에 참여의 뜻을 밝히며 영상을 보내왔다. 이번에 ‘뜨자’를 통해 선발되는 도전자들은 글로벌 프로듀서 하브의 곡을 받아서 데뷔할 기회를 얻는다. 국내 각지의 숨어 있는 스타를 발굴하고, 글로벌에서 인정받을 수 있게 혼신을 다하여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뜨자’ 플랫폼에서는 6월 론칭을 앞 둔 ‘Burn Up : 빌보드 도전기’의 온라인 지원을 받고 있으며, 국내외 재능 있는 남녀 젊은이들은 누구나 ‘뜨자’ 사이트(ttja.net)에서 지원할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 지원한 도전자 중 제작진의 투표로 예선을 통과한 남녀 도전자 30명은 ‘뜨자’ 플랫폼에 프로필이 공개되며, 매주 리얼리티 서바이벌 오디션쇼 성격의 영상 콘텐츠를 통해 플랫폼 이용자들의 사랑과 응원을 받아 성장하게 된다. 프로젝트 라운드에서 최종 생존한 2명은 빌보드 차트 순위권 진입에 도전하기 위해, 더더욱 서포트를 받을 예정이다. ‘뜨자’ 프로젝트 지원 관련 자세한 내용은 PC와 모바일 웹(ttja.net) 게시판과 프로젝트 지원하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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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0
  • 문경준, ‘BMW 인도어 인비테이셔널’ 출전…”좋은 결과 얻기 위해 노력할 것”
      2019년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 자격으로 2020 시즌 유러피언투어 출전권을 획득한 문경준(38.휴셈)이 19일 트랙맨(TRACKMAN) 시뮬레이터를 통한 유러피언투어 주관의 스크린 골프 대회인 ‘BMW 인도어 인비테이셔널’ 3차 대회에 출전한다. 유러피언투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시즌 일정이 연기된 상황에서 골프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트랙맨 시뮬레이터를 이용한 스크린 골프 대회를 기획했다. 대회 참가를 위해 이날 서울 강남 소재 트랙맨을 방문한 문경준은 “색다른 방식의 대회에 출전하게 돼 설레고 기대가 된다. 코스 경험을 쌓기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시즌이 중단됐지만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출사표를 밝혔다. 이번 시즌 유러피언투어에 데뷔한 문경준은 지난 3월 ‘오만오픈’과 ‘코머셜뱅크 카타르 마스터스’에 출전한 바 있다. 올해 유러피언투어 시드를 갖고 있는 선수를 대상으로 펼쳐지는 ‘BMW 인도어 인비테이셔널’은 지난 9일부터 시작해 다음 달 6일까지 5주간 총 5회 대회가 열린다. 유러피언투어가 개최되는 실제 코스에서 바람의 세기와 방향 등 현재 기상 상황 등을 반영해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펼쳐지는 본 대회는 매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선수들의 집이나 특정 공간에 마련된 트랙맨 시뮬레이터로 경기를 한다. 참가 선수들의 성적은 매주 토요일 유러피언투어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에서 발표되며 매 대회 우승 상금은 1만 달러다. 우승 상금 전액은 우승자의 이름으로 코로나19 극복에 힘쓰고 있는 전 세계 구호 단체나 의료진에 기부된다. 문경준이 출전하는 ‘BMW 인도어 인비테이셔널’ 3차 대회는 독일 뮌헨 아이헨리드 골프클럽(파73)에서 진행되며 총 출전 선수는 16명이다. 4차 대회는 이번 달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리며 대회 코스는 스페인 소토그란데 레알 클럽 발데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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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9
  •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 최명길, 명품 연기란 이런 것! 연기의 정석 보여준다
      배우 최명길이 안방극장에 미스터리를 잔뜩 몰고 온다. 오는 7월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연출 최윤석 / 극본 이은영 / 제작 아이윌미디어)에 배우 최명길이 출연을 확정했다. 이 드라마는 '그놈이 그놈'이기에 비혼주의자가 된 한 여자가 어느 날 상반된 매력의 두 남자로부터 직진 대시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아슬아슬한 비혼 사수 로맨틱 코미디다. 최명길은 극 중 세종의료재단의 이사장 김선희를 연기한다. 우아하고 기품 있어 보이지만, 목표가 생기면 쟁취하고야 마는 강한 집념을 가진 여인이다. 특히 비혼주의를 선언한 웹툰 기획팀장 서현주(황정음 분), 선우제약의 대표이사인 황지우(윤현민 분)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오는 인연인지 악연인지 모를 관계에 놓이며 스토리 전개의 핵심 키를 쥔 인물이다. 황지우와 자신의 딸 한서윤(조우리 분)의 결혼을 밀어붙이며, 자신의 목표를 이루려고 한다. 최명길은 "올해 가장 핫한 드라마가 되었으면 좋겠다. 좋은 연기로 시청자들께 공감과 감동을 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며 출사표를 던졌다. 한편 최명길을 비롯해 황정음, 윤현민, 서지훈, 조우리 등 믿고 보는 배우들과 '김과장', '추리의 여왕 시즌2' 등을 통해 탄탄하고 섬세한 연출을 선보여온 최윤석 PD와 이은영 작가가 손을 잡은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는 오는 7월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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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9
  • 2020 WK리그, 6월 15일 개막
      2020 WK리그가 6월 15일 개막한다. 한국여자축구연맹은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0년 WK리그를 6월 15일에 개막한다고 발표했다. WK리그는 올해 초부터 전 세계적으로 확산된 코로나19로 인해 개막이 무기한 연기된 상태였다. 한국여자축구연맹은 최근 코로나19의 국내 확산세가 약화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개막이 늦어진 만큼 잔여 기간 동안 리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경기 수가 줄어들 예정이다. 한국여자축구연맹은 각 구단과의 협의를 통해 정규리그 라운드 수를 28라운드에서 21라운드로 축소해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각 팀 간 맞붙게 되는 경기 수는 기존 4경기에서 3경기로 줄어들게 됐다. 경기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매주 월요일에 진행되며, 상황에 따라 월요일 외에 목요일 경기가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장 내 관중 입장에 대해서는 개막 2주 전부터 코로나19 상황을 주시해 추후 판단하기로 했다. 2020 WK리그 일정 정규리그 : 6월 15일 ~ 11월 5일 플레이오프 : 11월 9일 챔피언결정전 : 11월 12일,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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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4
  • 류준열,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 동참···후원금도 전달
      영화배우 류준열이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에 동참했다. 류준열은 13일 '류준열 살림 브이로그' 영상을 올린 뒤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 #용기내 함께 용기내요!"라고 적었다. 영상 속 류준열은 "오렌지 껍질 위에 또 껍질, 망고 껍질 위에 또 껍질. 포장을 뜯을 때마다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며 과도한 플라스틱 포장 문제를 지적했다. 과대포장 대안으로 다회용 용기를 휴대하는 방법이나, 플라스틱 없이 장을 볼 수 있는 가게를 표시한 '플라스틱 없을지도'를 소개했다. 특히 해외 대형마트에서 적용하고 있는 플라스틱 감축 시스템이 국내 마트에도 도입되길 바란다는 내용을 담았다. 류준열은 2016년부터 국제 환경보호 단체그린피스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 소비자의 플라스틱 없이 장 볼 권리 증진과 일회용 플라스틱 포장재 줄이기 캠페인을 위해 후원금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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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3
  • ‘포천의 아들’에서 ‘트롯계의 영웅’으로 뻗어 나가자!
         포천시 홍보대사 ‘임영웅’씨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어 화제다. ‘내일은 미스터트롯‘은 제2의 트롯 전성기를 이끌어갈 트롯맨을 찾는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동시간대 1위, 10주 연속 신기록을 경신하며 지난 5일 시청률을 33.8%를 돌파했다.(닐슨코리아, 전국기준) 홍보대사 임영웅씨는 마스터 예심전, 1, 2차 본선 라운드, 트롯에이드 미션을 통과하여 TOP7에 당당히 1위를 자리매김하여 결승전을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일 관중 없이 사전 녹화를 완료했고, 3월 12일에 6회에 걸쳐 진행한 투표 점수(1월 3일 ~ 2월 19일 누적 11,425,000표)와 마스터 점수, 실시간 문자 투표로 최종 眞(진)이 선발될 예정이다. 포천을 사랑하거나 트롯에 관심이 있거나 코로나19에 지친 마음에 여유가 필요한 모든 분들은 이번주 목요일 밤 10시, 임영웅의 감동적인 무대를 감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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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0
  • 북한 여자대표팀,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참가 포기
    2020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한국과 한 조에 속했던 북한이 참가 포기 의사를 밝혔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24일 2020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참가국에 공문을 보내 북한이 대회에 참가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달했다. 북한 측은 참가를 포기한 이유를 밝히지는 않았다. 당초 한국은 북한, 베트남, 미얀마와 함께 A조에 속했다. 이에 따라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A조는 북한을 제외한 3개 팀이 치르게 됐다. 한국은 오는 2월 3일 미얀마, 2월 9일 베트남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맞대결한다. 도쿄올림픽 여자축구에서 아시아에 주어진 본선 진출권은 일본이 개최국 자격으로 가져간 한 장을 제외하면 두 장뿐이다. 최종예선 조별리그에서 각 조 1, 2위를 차지한 팀은 내년 3월 6일과 11일에 플레이오프를 치르고, 승리한 최종 두 팀이 본선 진출권을 얻는다. 플레이오프는 A조 1위가 B조 2위, B조 1위가 A조 2위와 홈앤어웨이로 승부를 겨룬다. B조는 호주, 중국, 태국, 대만이 속했다. 올림픽 여자축구는 1996 애틀랜타 올림픽부터 시작됐으며 한국은 아직까지 본선에 진출한 적이 없다. 아시아에서는 중국(1996년)과 일본(2012년)이 한 차례씩 은메달을 따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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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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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통영 도남항 1구간 시상식 개최
    - 김경수 지사 “요트의 천국 통영, 국제적 명소로 거듭나길” - “생존 수영처럼 경남 아이들 요트와 해양안전교육 필수로”   경상남도는 2일 오전, 부산․전남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2020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의 1구간(부산~통영) 경기 시상식을 통영 도남항 요트광장에서 개최했다.   사진/경상남도   시상식에는 김경수 경상남도지사, 강석주 통영시장, 권순기 경상대학교총장, 구길용 경남요트협회장, 김한평 통영해양경찰서장을 비롯해 수상팀 대표자 1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시상자와 수상팀 대표자만 참석하는 무관중 행사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가자를 국내 선수 및 국내거주 외국선수로 제한해 한국, 미국, 영국 등 9개국에서 요트 31척과 선수 298명이 참가했다.   국제크루저급 1그룹과 2그룹 2개 종목이며, 경기는 2개 구간으로 나눠 구성됐다. 1구간은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을 출발해 ‘경남 통영 도남항’까지, 2구간은 ‘도남항’에서 ‘전남 여수 소호요트경기장’까지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전날(1일) 펼쳐진 1구간 경기의 결과에 따라 각 그룹별 1위에서 5위까지 총 10팀이 수상했다.   대회 1구간(부산~통영) ORC1(크루저) 종목에서는 ‘한국썸머걸’이, ORC2(크루저) 종목에는 ‘연합 서던브리즈Ⅲ(쓰리)’가 우승을 차지했다.   김경수 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무사히 안전하게 통영에 입항해 준 참가선수단에 감사하고 환영한다”며 “이번 대회는 남해안이 국제적인 요트의 명소로 거듭나게 되는 시작을 알리는 대회”라고 말했다.   노무현 대통령이 직접 부탁하고 현재 청와대 인왕실에 걸려 있는 故 전혁림(1915~2010) 화백의 작품 ‘통영항’을 소개한 김 지사는 “여러분이 지나오고 지나갈 한려수도 앞바다는 대통령도 인정한 멋진 곳”이라며 “한려수도의 비경을 즐기며 특별한 항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지난달 31일 부산 더베이101에서 진행된 대회 개막식에서도 “강원도 양양이 서핑의 천국이 되어 강원도 경제를 살리고 있다”며 “통영을 중심으로 남해안을 요트의 천국으로 만들겠다”의지를 전한 바 있다.   시상식 이후 2구간 경기가 시작됐으며, 김 지사를 비롯한 내빈들은 선수들의 안전한 항해를 기원하며 환송했다. 이번 대회는 다음날(3일) 여수 소호요트마리나에서 열리는 시상식으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 된다.   올 11월에는 2007년 시작돼 아시아 3대 요트대회로 자리잡은 ‘제14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경남에는 요트 관련 시설로 통영 금호마리나리조트와 사천 삼천포마리나항만이 운영 중이며, 창원 명동 국제마리나항만, 고성 당항포 마리나시설, 거제 근포마리나 조성이 진행되고 있다. 오는 2022년에는 통영마리나비즈센터가 완공돼 ‘요트의 천국’ 경남의 레저선박산업 집적화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편 김 지사는 행사 종료 후 도남항 팔각정(식송정)에서 통영마리나 시설과 해양안전과 레저산업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생존 수영 교육처럼 우리 경남 아이들은 요트와 해양안전교육을 필수로 받을 수 있는 방안을 도 교육청과 협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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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3
  • 2020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31일 부산에서 개막
    -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부산, 통영, 여수에서...9개국 300여 명 참가 - 김 지사, ‘3개 시도가 협력해 남해안을 국제적인 관광 거점으로 만들 것’   사진/경상남도   경상남도는 부산광역시, 전라남도와 공동으로 ‘2020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남과 부산, 전남은 2018년 12월 ‘남해안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긴밀히 협력해왔으며, 이번 대회는 남해안 광역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3개 시도가 함께 뜻을 모아 최초로 개최하는 행사이다.   대회는 7월 31일 오후 부산 해운대 더베이101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8월 3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여수, 통영, 대한요트협회가 후원한다.   대회에는 한국, 미국, 영국 등 9개국, 31척, 298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열띤 경기를 펼치게 된다.   제1구간 경기는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통영 도남항까지, 제2구간 경기는 통영 도남항에서 여수 소호요트경기장까지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가자를 국내선수 및 국내거주 외국선수로 제한하고, 무관중으로 진행하는 대신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해상에서 진행되는 요트경기를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경기 영상은 해외 요트전문 스포츠 채널로도 송출해 크루즈 요트세일링 대회의 진수를 세계에 홍보할 계획이다.   김 지사는 “오늘 대회는 K 방역의 성과이다.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분들의 노력 없이 K방역의 성공은 없었을 것‘이라며 대회 관계자와 현장 방역요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3개 시도가 협력해서 남해안을 유라시아를 연결하는 물류의 시작점이자 종점으로 만들고 국제적인 관광 거점으로도 만들어 가겠다”면서 오늘 대회가 그 출발점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   경기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경기영상은 2020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공식 홈페이지(http://namhaeancup.c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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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울산vs포항, 전북vs성남‘ FA컵 4강전에서 맞대결
      2020 하나은행 FA CUP 4강전은 울산현대와 포항스틸러스, 전북현대와 성남FC의 맞대결로 압축됐다. FA컵 8강전이 29일 일제히 열렸다. 이날 4경기에서 총 16골이 터지는 화끈한 골 잔치가 벌어졌다. K리그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는 울산현대와 전북현대는 FA컵에서도 단단한 모습을 유감 없이 발휘했다.   포항은 서울 원정경기에서 무려 5골을 터뜨리며 만만치 않은 화력을 뽐냈다. 성남은 끈끈한 경기력을 바탕으로 ’디펜딩 챔피언‘ 수원삼성을 꺾었다. FA컵 4강전은 2020 AFC 챔피언스리그 일정을 고려해 추후 결정된다. 울산현대는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강원FC와의 8강전에서 윤빛가람의 두 골과 이청용의 추가골에 힘입어 3-0 승리를 거뒀다. 울산은 지난해 FA컵 32강에서 대전코레일(대전한국철도)에 덜미를 잡히며 이변의 희생양이 된 바 있으나, 올해는 2017년 첫 우승에 이어 또 한 번 FA컵 정상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최상의 전력으로 8강전 명단을 꾸린 것에서부터 우승에 대한 목표의식을 읽을 수 있었다. K리그1 개인득점 1위 주니오를 필두로 한 울산의 공격진은 끊임없이 강원의 골문을 두드렸다.   하지만 골을 넣는 데까지는 시간이 필요했다. 강원은 집중력 있는 수비로 전반전 내내 골문을 단단히 틀어막았다. 김도훈 감독은 전반 36분 이근호를 빼고 김인성을 투입하며 공격의 활로를 개척하고자 했다. 울산의 화력은 후반전에 불을 뿜었다. 후반 7분과 10분 윤빛가람이 연속골을 뽑아내며 습기 가득한 경기장을 순간 상쾌하게 만들었다.   첫 번째 골은 중거리슛, 두 번째 골은 김태환의 크로스를 발리슛으로 연결해 넣은 것이었다. 두 골을 내리 실점한 강원은 선수교체를 통해 반격에 나섰지만 여의치 않았다.   울산의 골문 앞까지 가는 데는 성공했으나 마무리가 아쉬웠다. 울산은 교체투입된 이청용이 후반 39분 쐐기골을 터트리며 제 몫을 한 것과 더불어 경기 막바지에 이어진 강원의 공격을 수비진이 잘 막아냄으로써 승리를 완벽하게 마무리했다. 김기동 감독이 이끄는 포항스틸러스는 FC서울을 상대로 5-1로 완승했다. 지난 18일 K리그 맞대결에서 3-1로 서울을 이긴 포항은 이날 스코어 격차를 더욱 벌렸다. 전반 13분 포항이 선제골을 넣었다. 선제골의 주인공은 유력한 K리그 영플레이어상 후보로 손꼽히는 ‘괴물 신인’ 송민규였다. 왼쪽 측면에서 공을 잡은 송민규는 드리블로 돌파해 패널티 에어리어까지 도달했고 과감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포항은 전반 32분 김광석이 문전 혼전 상황에서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0-2로 뒤진 서울은 곧바로 전반 34분 프리킥 상황에서 정현철의 헤더골로 추격했다. 전반은 포항이 2-1로 앞선 채 마쳤다. 최용수 감독은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스리백에서 포백으로 전환했다. 뒤이어 아드리아노를 투입해 박주영-조영욱-아드리아노 스리톱을 내세웠지만 포항을 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포항은 체력이 떨어진 서울을 상대로 경기 막판 10분 동안 일류첸코가 두 골, 심동운이 한 골을 성공시키며 승리를 자축했다. 전북은 최근 FA컵에서 조기 탈락하는 징크스를 깨고 2014년 이후 6년 만에 4강에 진출했다. 전북은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린 부산아이파크와의 경기에서 이적생 구스타보의 해트트릭 활약을 앞세워 5-1 대승을 거뒀다. 전반 4분 만에 빈치씽코에 선제골을 내준 전북은 전반 28분 조규성의 헤더 동점골로 전반을 1-1로 마쳤다. 조덕제 부산 감독은 전반이 끝나기도 전에 박관우를 빼고 이동준을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그러나 전북은 주도권을 내주지 않았다. 공세를 더욱 강화한 전북은 후반 2분 만에 한교원이 역전골을 터뜨렸다. 2-1로 앞선 전북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최근 이적한 구스타보, 바로우를 연달아 투입하며 거세게 압박했다. 결국 후반 교체로 들어온 구스타보가 순식간에 세 골을 터뜨리며 5-1 대승을 완성했다. 탄천종합운동장에서는 성남FC가 FA컵 디펜딩 챔피언 수원삼성을 1-0으로 잡고 6년 만에 4강에 올랐다. 지난 19일 K리그 12라운드 이후 열흘 만에 다시 만난 두 팀은 그라운드에 물이 고여 공이 굴러가지 않을 정도의 폭우 속에서도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수원은 전반 초반 패스 플레이로 경기를 주도했지만 득점과는 거리가 멀었다. 반면 성남은 나상호의 공간 침투를 활용한 역습을 노렸지만 헨리와 민상기가 버틴 수원의 수비 라인에 막혔다. 후반까지 팽팽한 접전이 이어지자 김남일 성남 감독은 후반 초반 이스칸데로프와 김현성을 연이어 교체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주도권을 가져오기 시작한 성남은 후반 28분 천금 같은 결승골을 터뜨렸다. 이태희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가 수원 수비 뒷공간으로 연결됐고, 달려들던 토미가 이를 그대로 밀어넣었다. 한 골 차로 뒤진 수원은 김건희와 안토니스를 투입하며 동점을 노렸다. 그러나 후반 35분 한석희가 골키퍼 일대일 찬스에서 시도한 슈팅이 김영광의 선방에 막혔고, 계속된 슈팅 시도도 성남 수비진의 몸을 던지는 수비에 막혔다. 후반 추가시간 아크 부근에서 얻은 마지막 프리킥 기회에서 염기훈이 시도한 슈팅마저도 수비벽에 막히며 경기는 성남의 승리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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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KFA, 프랑스축구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KFA가 심판, 기술교육 및 시설 분야에서의 상호협력 및 전문 지식의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KFA는 지난 23일 프랑스축구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관련 분야에 대한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양 측은 ▲스포츠 시설 ▲심판 ▲여자 축구 ▲유소년 축구 ▲스포츠 의·과학과 관련한 기술 및 전문 지식을 교류하기로 합의했다. 협약 기간은 4년이며 2024년 6월까지다. 이번 업무협약은 KFA와 프랑스축구협회간의 꾸준한 교류 끝에 나온 결실이다. 양 측은 2000년대 말부터 지도자 연수, 세미나 등 다양한 형태로 교류를 이어가며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지난해 열린 KFA 심판 컨퍼런스에는 파스칼 가리비앙 프랑스축구협회 심판국장이 특별 초청돼 ‘프랑스의 심판 육성 현황’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 또한 올해 초에는 김대용, 김우성 심판이 프랑스에서 열린 심판 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던 지난 6월 프랑스축구협회가 업무협약 체결을 제안해왔고, KFA는 프랑스축구협회가 보내온 자료를 내부적으로 검토한 뒤 추가 의견을 취합해 반영했다. 정몽규 KFA 회장은 “프랑스축구협회의 지속적인 교류가 업무협약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게 생각한다. 다양한 분야에서 양측이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며 “특히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건립을 앞두고 있는 KFA 입장에서는 시설 분야 교류를 통해 프랑스 축구의 산실인 클레르퐁텐을 벤치마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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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언택트‧온택트…‘2020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31일 개막
    웅천, 장도 근린공원에서 대회참가 요트들의 화려한 외관 볼 수 있어…   여수시는 오는 31일부터 내달 3일까지 부산~통영~여수를 잇는 남해안 일대에서 ‘2020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가 열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라남도‧부산광역시‧경상남도가 공동 주최하고,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문체부, 여수시, 통영시, 대한요트협회가 후원한다.   대회에는 한국, 미국, 러시아 등 9개국 31척의 요트가 참가하고, 국내에 거주하고 있던 해외선수 25명을 포함한 300여 명의 선수가 요트레이스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언택트(무관중)대회로 진행되며, 대회 기간 동안 유튜브와 SNS를 통해 해상에서 펼쳐지는 박진감 넘치는 요트레이스를 온택트(온라인 접촉)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부산 수영만요트경기장’을 출발해, ‘경남 통영 도남항’을 거쳐, ‘전남 여수 소호요트마리나’에서 끝난다.   대회 첫날은 부산 수영만요트경기장에서 비대면 개회식이 열린다. 둘째 날은 1구간(부산~통영), 셋째 날은 2구간(통영~여수) 레이스가 펼쳐진다. 마지막 날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소호요트마리나에서 폐회식 대신 입상한 선수단 대표에게 트로피를 전달하는 것으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 된다.   여수의 요트계류장은 웅천 장도 해상에 설치되는데, 시민들은 8월 2일과 3일 웅천친수공원이나 장도근린공원을 거닐면서 대회에 참가한 요트의 화려한 외관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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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8
  • [스포츠] 영암군민속씨름단 “영덕 단오장사 씨름대회 2체급 장사등극”
    영암군 민속씨름단은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경북 영덕군 영덕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된 “영덕 단오장사 씨름대회”에 참가해 한라장사와 금강장사 2체급을 석권하는 쾌거를 이뤘다.   먼저 24일 열린 한라장사 결정전에서는 오창록 선수가 경기 양평군청 김보경 선수를 3-2로 물리치고 장사에 등극했고, 지난해 11월 충남 예산에서 열린 천하장사씨름대회에 이어 개인 통산 4번째 장사에 올라 한라급 최강자 자리에 올랐다.     이어 다음날 열린 금강장사 결정전에서는 최정만 선수가 강원도 영월군청 김민정 선수를 3-0으로 간단히 제압하고 장사에 올랐다.   특히, 전날 개최된 예선전 16강에서 발목부상을 딛고 투혼을 발휘하는 등 개인통산 11번째 금강장사에 올라 금강급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있다.   대회 마지막 날인 26일에 펼쳐진 백두장사 결정전에서는 윤성민, 장성우 선수 2명이 8강에 진입해 윤성민 선수는 4강전에서 백두장사에 오른 기록이 있는 강원도 영월군청 임진원 선수를 2-0으로 제압하고 장사 결정전에 진출하였으나, 충북 증평군청 김진 선수에게 3-0으로 아쉽게 패하여 2위에 입상하였다.   한편 25일 개최된 개회식 및 제9회 씨름의 날 기념식에서 지난해 천하장사씨름대회에서 천하장사 등극과 함께 12년간 모범적으로 선수생활을 하며 씨름인들에게 귀감이 된 공로로 장성우 장사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았다.   이로써 영암군 민속씨름단은 지난 홍성 설날장사 씨름대회 이후 6개월여만에 무관중 경기로 개최된 영덕 단오장사 씨름대회에서 2체급을 석권함으로써, 2017년 창단 후 장사 23회, 전국체전 금메달 2개를 획득하는 등 씨름의 역사를 한줄 한줄 써내려가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씨름단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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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7
  • ‘2020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경남·부산·전남 공동개최
    - 8개국, 요트 31척, 선수 300여 명 참가, 새로운 요트 항로 개척   경상남도가 부산․전남과 공동으로 ‘2020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를 7월 31일(금)부터 8월 3일(월)까지 4일간 개최한다.   경남·부산·전남이 주최하고,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문체부, 국민체육진흥공단, 여수, 통영, 대한요트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 미국, 러시아 등 8개국에서 요트 총 31척의 국내에 거주하는 국내·외 선수 300여 명이 참가한다.   대회는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을 시작으로 ‘경남 통영 도남항’을 거쳐 ‘전남 여수 소호요트경기장’까지 펼쳐지며, 각양각색의 요트들이 수려한 남해안을 가르며 힘찬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2020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는 올해 처음으로 국내 3개 시·도가 공동주최 하는 요트대회로써 남해안권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남해안 해양레저관광벨트 조성과 요트문화 대중화에 기여하며, 새로운 요트 항로 개척과 요트산업 활성화를 통해 남해안의 아름다운 경관과 해양관광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기 위해 무관중(언택트) 대회로 진행되지만, 대회 기간 동안 유튜브와 SNS 홍보를 통해 해상에서 진행되는 박진감 넘치는 요트경기를 간접적으로 관람할 수 있다.   김춘근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요트경기는 한 배를 탄 팀원들 간의 호흡과 단결이 무엇보다 중요한 연대와 협력의 스포츠이며, 지속되는 코로나19로 나라가 어려운 지금 대회에서 선수들이 보여줄 모습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힘을 주는 메시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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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2
  • ‘KBO X VIVIEN 컬래버레이션 기능성 마스크’ 출시
      K-방역의 선두주자로 함께 손잡은 KBO(총재 정운찬)와 국내 대표 란제리 기업 비비안(대표 이규화)이 20일 신제품 ‘KBO X VIVIEN 컬래버레이션 기능성 퓨징 마스크’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국민들이 야외 활동 중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를 예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담았다.   기능성 원단인 ‘아스킨’으로 제작해 통기성이 우수하며 호흡 시 수분을 빠르게 배출해 쾌적함을 유지한다. 신축성 있는 소재와 입체적인 디자인으로 코 부분이 눌리지 않아 장시간 착용해도 불편함이 적고, 특히 여름철 야외 활동에 반드시 필요한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갖췄다. 마스크 안쪽에는 탈부착 가능한 KF-94 필터가 있다. 필터는 일회용으로 사용하고 마스크는 물에 세척해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다.   마스크 전면부에는 KBO 코로나19 예방 캐릭터, KBO 공식 로고, 야구 국가대표 K/KOREA 로고 등 야구팬들을 위한 특별한 4가지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디자인 별 2~3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마스크 중 일부는 유아용(S)과 청소년용(M)도 제작되어 남녀노소 모두 착용할 수 있다. 높은 퀄리티의 제품이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됐다. 교체 필터 3매가 포함된 마스크의 패키지 판매 가격은 7,000원이며 KBO 앱과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KBO마켓(www.kbomarket.com), VIVIEN 공식 온라인 샵(www.vivien-mall.com)에서 판매된다. 앞으로 전국 약 300개 VIVIEN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가 확대될 예정이다. 또한 교체형 필터(5매입)도 4,000원에 함께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KBO와 비비안은 KBO 리그 구단 로고가 적용된 제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 스포츠연예
    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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