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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여자대표팀,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참가 포기
    2020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한국과 한 조에 속했던 북한이 참가 포기 의사를 밝혔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24일 2020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참가국에 공문을 보내 북한이 대회에 참가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달했다. 북한 측은 참가를 포기한 이유를 밝히지는 않았다. 당초 한국은 북한, 베트남, 미얀마와 함께 A조에 속했다. 이에 따라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A조는 북한을 제외한 3개 팀이 치르게 됐다. 한국은 오는 2월 3일 미얀마, 2월 9일 베트남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맞대결한다. 도쿄올림픽 여자축구에서 아시아에 주어진 본선 진출권은 일본이 개최국 자격으로 가져간 한 장을 제외하면 두 장뿐이다. 최종예선 조별리그에서 각 조 1, 2위를 차지한 팀은 내년 3월 6일과 11일에 플레이오프를 치르고, 승리한 최종 두 팀이 본선 진출권을 얻는다. 플레이오프는 A조 1위가 B조 2위, B조 1위가 A조 2위와 홈앤어웨이로 승부를 겨룬다. B조는 호주, 중국, 태국, 대만이 속했다. 올림픽 여자축구는 1996 애틀랜타 올림픽부터 시작됐으며 한국은 아직까지 본선에 진출한 적이 없다. 아시아에서는 중국(1996년)과 일본(2012년)이 한 차례씩 은메달을 따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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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6
  • ‘라디오스타’ 김영호, ‘육종암’과 치열한 사투!
      희귀암의 일종인 ‘육종암’ 투병 소식을 알려 모두를 놀라게 한 배우 김영호가 건강한 모습으로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그는 그동안의 기적 같은 스토리로 크리스마스 밤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먼저 김영호는 건강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3월 ‘육종암’ 투병 사실을 알려 모두를 놀라게 한 그는 훨씬 좋아진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안도케 한 것. 그는 “많이 좋아졌다”라며 모두를 안심시켰다는 후문이다. 이어 김영호는 암 발견 과정부터 수술 결과까지 허심탄회하게 털어놔 관심을 모은다. 그는 항암 치료를 중단한 이유는 물론 “약이 독해서 혈관이 탔다. 너무 힘들더라”라는 등 그동안의 투병 이야기로 모두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고 전해진다. 심지어 김영호는 암 판정을 받고 충격에 빠져 일주일 정도 기억을 잃었다고. “희망이 없었다”는 그의 말 한마디가 눈물샘을 자극한다. 그러나 그는 이내 삶에 대한 간절함으로 종교까지 바꿨다고 고백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김영호는 ‘라스’ 출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혀 감동을 선사한다. 투병 사실을 알린 후 많은 사람에게 연락을 받았다는 그는 “괜찮다고 말하고 싶었다”라며 희망적인 메시지를 던진 것. 이에 MC들은 “크리스마스 기적이다”라며 뭉클함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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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6
  • 이세돌9단, 고향 신안에서 은퇴 대국…
    신안군이 제작·협찬하고, K바둑, SBS, NHN이 주최·주관하는 ‘바디프랜드 브레인마사지배 이세돌 VS AI 한돌’ 기념 대국(이하 ‘대국’) 3국이 신안군에서 열린다.   이세돌 9단의 은퇴를 기념하며 열리는 이번 대국은, 제1국(18일)과 2국(19일)은 서울 바디프랜드 본사에서, 마지막 3국(21일)은 신안군 엘도라도리조트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국은 K바둑 채널과 SBS에서 TV로 생중계가 되는 만큼 전 국민의 관심과 함께, 신안군에서 마지막 대국을 치르게 되는 만큼 명실상부한 바둑 명가로서 신안군의 입지를 더욱 굳힐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13일(금)에 이번 대국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신안군과 K바둑(대표 양재호)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안군은 이세돌 9단의 마지막 대국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3국 대국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앞으로도 각종 바둑대회를 유치하고 군민의 스포츠로서 바둑을 중흥하기 위해 다양한 바둑진흥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신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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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3
  • [스포츠]벤투호, 레바논 원정경기 0-0 무승부
    [KJB한국방송] 남자 A대표팀이 난적 레바논과 비기며 반환점을 돈 월드컵 2차예선에서 조 선두를 유지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FIFA 랭킹 39위)은 14일(한국시간) 레바논 베이루트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H조 4차전에서 레바논(91위)과 0-0으로 비겼다.    한국은 승점 8점(2승2무)를 기록하며 2위 레바논(승점 7점, 2승1무1패)에 승점 1점 앞선 조 선두를 지켰다. 앞서 북한은 투르크메니스탄 원정 경기에서 1-3으로 패하며 승점 7점에 그쳤고, 레바논에 골득실에서 뒤져 3위로 밀려났다. 2차예선은 내년 3월 재개되며, 팀당 4경기씩 남겨놓고 있다. 한국의 역대 레바논 상대 전적은 9승3무1패가 됐다. 그러나 베이루트 원정만 놓고 보면 1승3무1패로 백중세가 이어졌다. 베이루트 원정에서의 유일한 승리는 1993년 미국월드컵 1차예선 경기로 한국이 1-0으로 이겼다. 벤투 감독은 익숙한 선발 라인업을 내세웠다. 주로 선발로 기용됐던 나상호 대신 남태희가 먼저 나선 것이 평소와 다를 뿐 나머지는 거의 그대로였다. 골문은 김승규가 지켰고, 포백은 김진수-김영권-김민재-이용이 늘어섰다. 정우영이 수비형 미드필더를 맡았고, 황인범과 남태희가 양 옆에 섰다. 손흥민과 이재성이 날개 공격수를 맡았고, 최전방은 황의조가 포진했다. 원정 어려움에 더해 이날 경기는 현지사정 악화로 무관중으로 치러지게 됐다. 한국은 체류 기간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경기 전날 베이루트에 입성하며 그라운드 적응훈련도 하지 않았다. 이에 한국 선수들은 경기 초반 그라운드 적응에 애를 먹는 모습이었다. 전반 8분 만에 이재성이 아크 정면에서 날카로운 왼발슛을 시도하며 분위기를 올리는 듯 했으나 이후 레바논의 역습에 고전했다. 전반 막판 황의조와 남태희가 때린 슛은 상대 골키퍼에게 막혔다. 0-0으로 전반을 마치자 벤투 감독은 후반 들어 공격적인 카드를 연달아 꺼냈다. 후반 시작하자마자 황인범 대신 황희찬을 내세웠고, 후반 18분에는 남태희를 빼고 김신욱을 넣었다. 미드필더 두 명을 빼고, 공격수 두 명을 투입하는 극단적인 공격 강화였다. 두 장의 교체 카드는 효과를 발휘했다. 후반 중반에는 손흥민의 프리킥을 황의조가 문전 오른쪽에서 헤더로 연결했으나 아쉽게도 골 포스트를 강타했다. 한국은 후반 막판 이강인까지 투입하며 공격의 고삐를 죄었으나 끝내 레바논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대표팀은 오는 19일 UAE 아부다비에서 브라질과 친선경기를 치른다. 이후 12월에는 부산에서 열리는 EAFF E-1 챔피언십에 참가한다. 남자부는 한국, 중국, 일본, 홍콩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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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 [두바이컵] 김학범호, 사우디에 2-0 완승
    김학범호가 두바이컵 첫 경기를 완승으로 끝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2 남자대표팀은 13일(이하 한국시간) UAE 두바이에 위치한 샤밥 알-아흘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 U-22 대표팀과의 2019 두바이컵 친선대회 첫 번째 경기에서 이동준과 조규성의 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이번 두바이컵은 내년 1월 도쿄올림픽 최종예선인 AFC U-23 챔피언십을 앞두고 펼쳐지는 리허설이다. 두바이컵 두 번째 경기는 바레인과의 맞대결로, 오는 15일 저녁 8시 45분에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후반 31분에는 한찬희가 페널티 박스 왼쪽에서 가운데로 들어오는 조규성을 향해 패스를 전달하려 했지만 실패했다. 후반 32분 한국은 마침내 추가골을 터뜨렸다. 엄원상이 빠른 스피드로 측면을 돌파한 뒤 내준 패스를 문전에서 조규성이 마무리하며 스코어를 2-0으로 벌리는 데 성공했다. 득점이 터지면서 한국은 완벽하게 주도권을 잡고 경기를 이끌어갔다. 사우디의 반격을 효과적으로 봉쇄하면서 리드를 유지하는데 집중했다. 후반 39분에는 조영욱이 드리블 돌파 과정에서 호쾌한 슈팅을 때렸지만 골키퍼 손에 걸렸다. 한국은 남은 시간 지친 사우디를 상대로 추가골을 노렸지만 더 이상의 골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경기는 한국의 2-0 완승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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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4
  • 이우현 대한축구협회 전 심판위원장 겸 축구해설위원 별세
    [KJB한국방송] 축구 국제심판과 TV 축구해설위원을 지냈던 이우현 원로가 3일 별세했다. 향년 85세. 고인은 서울 중동고와 동국대에서 축구 선수로 활동했으며, 1964년에 심판에 입문해 1960년대 후반부터 1980년까지 국제심판으로 활약했다. 심판 은퇴후에는 심판강사와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장을 역임하고 1980년대에는 TV 축구해설가로 활동했다. 지난 2011년에는 아시아 축구 심판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아시아축구연맹 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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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6
  • 한국, 세계 스포츠 반도핑 정책을 선도한다
    [KJB한국방송]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한국 정부가 세계 도핑 방지 업무의 최상위 기구인 세계도핑방지기구(World Anti-Doping Agency, WADA)의 이사국에 3회 연속 선출되었다고 밝혔다. 이사직은 문체부 노태강 제2차관이 수행할 예정이다.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이사회는 국제스포츠기구와 협력해 세계도핑방지규약 개정을 논의하고 주요 사업을 승인하는 최고의사결정기구이다.   이사회는 ▲ 위원장 1명 , ▲ 부위원장 1명, ▲ 정부 부문 이사국 대표 18명, ▲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국가올림픽위원회연합(ANOC) 등을 포함하는 스포츠 단체 대표 18명 등 총 회원 38명으로 구성된다. 이사국의 임기는 3년으로, 한국은 1999년 세계도핑방지기구 창설 당시부터 2006년까지 이사국으로 활동했으며, 2014년에 이사국으로 복귀한 후 2017년에 다시 선출되어 현재까지 활동해 왔다. 이번 재선출로 2022년까지 이사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국은 아시아 지역 26개 투표권 보유국들을 대상으로 9월 2일(월)부터 10월 31일(목)까지 2개월간 진행된 선거에서 인도와 투르크메니스탄을 제치고 최종 선출되었다. 아시아 지역 중 세 번째로 많은 국제 분담금을 납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세계도핑방지기구의 주요 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아시아 지역에서는 한국과 함께 일본, 중국, 사우디아라비아가 이사국으로 활동하고 있다. 아울러 한국은 지난 2016년부터 우리 정부가 2007년에 비준한 ‘유네스코 국제 스포츠 반도핑 협약(International Convention against Doping in Sport)’의 부의장국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1회 연임한 후 올해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문체부는 「국민체육진흥법」 제15조에 따라 스포츠 활동에서 약물 등으로부터 선수의 건강을 보호하고 공정한 경쟁을 통한 스포츠 정신을 높이기 위한 도핑 방지 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2006년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를 설립하고 도핑 검사, 도핑 방지 교육 및 홍보, 조사 및 국제 협력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의 도핑 검사 프로그램은 ‘동계올림픽 역사상 가장 탄탄한 도핑 검사 프로그램’이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올해 4월 10일 처음으로 ‘세계 도핑 방지의 날(Play True Day)’기념행사를 개최하였으며, 이를 계기로 향후 정기적인 도핑방지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도핑 방지 활동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스테로이드 약물 불법 투약을 스스로 고백하는 ‘약투’가 논란이 되어 도핑의 위험성이 전문체육뿐 아니라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에 문체부는 한국도핑방지위원회와 함께 생활체육 분야에서의 도핑 실태를 점검하고, 학생 선수, 유소년, 지도자 등에 대한 도핑 방지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보건·의료 분야에 대한 도핑방지 대책을 마련하여 비고의적인 금지약물 복용을 줄여 나갈 방침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도핑 방지 활동은 공정한 경쟁이라는 스포츠의 본질적 가치를 지키기 위한 활동으로, 이를 통해 체육이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 세계적인 추세에 맞게 도핑 방지 관련 법령을 개정하고 예산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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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4
  • 제28회 국방부장관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광주체육중학교 태권도부 여중부 종합 준우승
    광주체육중학교 태권도부가 지난 9월19일부터 26일까지 경북 문경 국군체육부대에서 개최된 제28회 국방부장관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에서 금1, 은1개를 획득하면서 이 대회 2년 연속 여중부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국방부가 주최하고 대한태권도협회가 주관하며, 문경시와 문경시체육회가 후원하였으며, 전국 중, 고, 대, 일반부 2,500여명이 출전하는 전통 있는 대회이다.   라이트급 1위 김가현 선수는 준결승 경기에서 토현중학교 선수를 7:6으로 누르며 결승에 진출하여 흥해중학교 선수를 24:2 점수차 승으로 제압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플라이급 2위 박시현 선수는 준결승 경기에서 고양 제일중학교 선수를 3회전까지 6:6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연장전에 돌입하여 골든포인트로 승리하였다. 결승경기에서는 동평중학교 선수에게 6:2로 아쉽게 패하면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광주체육중학교 태권도부는 이번 대회에서 금1, 은1개를 획득하면서 올해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금메달 행진을 이어갔으며, 2019년 출전대회에서 금메달 15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9개의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광주체육중학교 태권도 감독 및 지도자들은 올해 동계훈련 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여 선수 개개인의 강점은 더욱 살리고 약점은 보완하는 훈련프로그램을 통해 내년에도 올해의 기세를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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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30
  • 경기도, 스포츠선수 성폭력… 100명 중 6명 피해 경험
    - 경기도 스포츠 선수 2,864명 대상 온라인 설문조사 … 1,495명 응답(52.2%) - 장애인선수 성폭력(성희롱) 피해 경험 6.9%, 비장애인 선수는 6.4%로 나타나   경기도 스포츠선수 100명 가운데 6명이 성폭력(성추행) 피해 경험이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온 가운데 도가 재발방지를 위한 개선대책을 강도 높게 추진한다.   김용 대변인은 4일 경기도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경기도 스포츠선수 인권침해(성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한 6가지 개선대책을 발표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도는 스포츠선수 인권(성폭력) 실태조사를 매년 실시해 그 실태를 파악하고, 구조적 문제해결을 위한 재발방지 및 예방정책을 수립해 지도자들과 선수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선수들 간의 원만한 관계를 도모할 수 있는 훈련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둘째, 선수와 지도자를 대상으로 일상에서의 성인지 감수성 교육을 포함한 인권 교육을 전국 최초로 실시한다.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만들어진 경기도형 맞춤 교육 프로그램은 ▲ 코치, 감독 등 지도자와 관리자 대상으로는 ‘지도(관리)자로서의 성인지 감수성’, ‘성희롱·성폭력이 조직에 미치는 영향’, ‘성폭력 대응방안 안내’, ‘지도자로서의 책무’ 등이 ▲선수들 대상으로는 ‘인권과 성인지 감수성 향상’, ‘조직의 위계구조 내 인권문제’, ‘성폭력 지원체계 안내(신고, 상담)’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 7월 26일 시작된 이번 체육계 성폭력 예방교육은 연말까지 도,시·군 직장운동부, 시·군 체육회 등 37개 기관의 지도자와 선수 1,386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셋째, 도는 선수들을 보호하기 위해 성폭력(성희롱) 가해 체육지도자(선수)에 대한 자격 취소 및 정지 등 징계기준 강화 제도개선(안)을 마련했다. 스포츠인권 특별대책TF위원회가 만든 개선안에는 적발횟수(1~3회)에 따른 징계처분 등 대폭 강화된 징계기준(일반 3개, 개별 4개)이 담겼다.   도는 지난 7월 25일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의 위반행위별 징계기준 강화 제도개선(안)을 대한체육회에 건의했으며, 도는 제도 개선안이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및 대한체육회에 지속적으로 요구할 방침이다.   넷째, 성폭력 피해자 조기발견 시스템과 사전예방 체계를 구축하고, 접수창구 접근성 및 사건 대응 용이성을 개선하는 등 공정성과 효과성을 담보할 수 있는 방향으로 피해자 구제 체계를 개선한다.   이를 위해 선수들의 훈련장소 등과 같이 성폭력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곳을모니터링 해 피해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인권침해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체육환경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성폭력 사건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경기도인권센터(성평등 옴부즈만)에서 상담 및 신고·접수를 담당하도록 하고, 접수 사건에 대해 고소‧고발 및 수사가 진행되는 경우 성폭력 전문가가 피해자와 동행하여 도움을 줄 방침이다.   다섯째, 도는 피해자가 무료법률서비스를 원할 경우 경기도 무료법률상담소를 통해 무료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무료소송도 지원한다. 또한, 대한법률구조공단, 시군 성폭력 상담소(남부 21, 북부 14), 경기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 등과 협력하여 법률구조는 물론 피해자에 대한 전문가 상담, 미술·음악치료를 통해 심리치료까지도 지원할 방침이다.   끝으로, 도내 체육계 전반에 걸쳐있는 인권침해 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고, 도민들이 스포츠선수 인권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언론과 경기도 G버스, 유튜브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친다.   또한 체육계(성)폭력 신고절차, 법률지원기관, 전담의료기관을 담은 리플릿을 만들어 도청 직장운동부, 경기도 종목단체(65개), 경기도장애인종목단체(35개), 시군체육회 직장운동부(31개), 시군장애인체육회(30), 도내 대학(30개)에 발송하고 직접 선수들에게 배부하여 (성)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신고·대응 방법도 알려 나갈 방침이다.   한편, 도는 스포츠선수 이권 보호 및 개선대책을 지속 추진하기 위해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최초로 경기도, 경기도의회, 경기도체육회,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인권기관 등 11개 기관 15명의 전문가가 함께하는 ‘경기도 스포츠인권 특별 T/F위원회(위원장 김용성)’를 운영 중이다.   이어 도는 지난 4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이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도내 체육단체 소속 선수와 대학·장애인 선수 등 2,864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장애인 선수들의 경우 장애유형에 따라 온라인(PC, 모바일), 1:1 면접, 전화조사 등을 병행했다.   조사결과 1,495명(장애인 567명, 비장애인 928명)이 응답(52.2%)했으며, 장애인 선수들의 성폭력(성희롱) 피해경험이 6.9%(39명), 비장애인 선수들은 6.4%(59명)으로 나타났다, 또한, 가해자 유형은 비장애인 선수들은 소속팀의 지도자(38.3%), 선배(28.4%), 동료(9.9%) 등의 비율이 높았고, 장애인 선수들은 소속팀 동료(26.5%), 지도자(12.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체육계 성폭력방지를 위한 정책으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선수 모두 ‘철저한 성폭력예방교육(비장애인 34.1%, 장애인 42.5%)’과 ‘가해자 징계기준 마련‧집행(비장애인 32.7%, 장애인 26.5%)’이 가장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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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4
  • 2019 목포국제육상투척대회, 15개국 선수들 열전
    - 8월 24~25일 유달경기장서 400여명 선수·임원 참가 ‘2019 목포국제육상투척대회 및 제15회 목포전국육상투척경기대회’가 오는 24일 부터 25일 까지 목포 유달경기장에서 개최된다.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목포시육상연맹과 전남육상연맹이 주관해 열리는 이번 대회는 포환, 원반, 해머, 창던지기 등 4개 종목에 남·여 중등부, 남·여 고등부, 남·여 대학부, 남·여 일반부로 구분해 열린다.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을 비롯해 투척경기 강국인 미국, 프랑스, 중국, 일본 등 15개국 400여명의 선수 및 지도자들이 참가한다.   특히 해머던지기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와 창 던지기 아시아 상위 랭킹 선수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목포시청 육상팀 소속의 박서진(현 국가대표 선수), 윤승찬 선수도 대표로 참가해 메달에 도전한다.   목포시 자매도시인 중국 샤먼시팀 5명(임원 2명, 선수 3명)도 출전해 스포츠 교류를 통해 우애를 다진다.   시는 지난 2005년부터 목포전국육상투척경기대회를 개최했고, 지난 2010년부터 국제대회와 함께 개최함으로써 스포츠도시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해오고 있다.   사진/목포시    
    • 스포츠연예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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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FC, NH농협은행경남본부의 스폰서십으로 올해 K리그 활약 기대
    - NH농협은행경남본부와 협약, 경남FC가 도민과 함께하는 구단으로 도약 하는데 큰 도움 - 김경수 지사, 올해 경남FC 승리 기원하며 ‘2020 경남FC시즌권’ 구매    경남FC(대표이사 박진관)가 19일(수) 오전 9시 30분 경남도청에서 NH농협은행 경남본부와 올 시즌 메인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경남FC는 ‘NH농협’ 로고가 새겨진 홈 유니폼을 입고, 올해 시즌 공식 경기에 출전하게 된다.   이날 경남FC 구단주인 김경수 도지사와 박진관 경남FC 대표이사, 김한술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은 모두 농협로고가 새겨진 경남FC 2020 시즌 홈 유니폼을 입고 협약식에 참석했다.   사진/경남도   김경수 구단주는 “경남FC를 위해 스폰서십을 결정해 주신 농협은행 측에 감사드린다. 재도약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경남FC에 이번 협약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아울러 “설기현 감독과 박진관 대표이사 체제로 새롭게 시작하는 만큼 도민들에게 보다 사랑받는 구단으로 도약 할 수 있도록 임직원 및 코치진, 선수단 모두 노력을 해달라”며, “K리그1 승격도 중요하지만, 도민들에게 사랑 받는 구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덧붙였다.   김한술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은 “농협은행에서도 후원 협약뿐만 아니라 경남FC와 보다 다양한 측면의 활동을 통해 경남FC와 상생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농협은행 임직원 1만 명도 적극적 동참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   아울러 김경수 지사는 이날 협약식 이어 ‘2020년 경남FC시즌권’ 구매해, 올해 경남FC의 승리를 기원했다.   박진관 대표이사는 “경남FC 활성화를 위해 늘 앞장서 주시는 경상남도에 감사드린다. 경남FC가 도민들에게 사랑받는 구단이 될 수 있도록 프런트 모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남FC는 다가오는 29일(토) 오후 3시 대전월드컵 경기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올 시즌 K리그2 개막 경기를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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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9
  • 의정부시청 테니스팀 정윤성 선수, ITF 악퇴베 인터내셔널 토너먼트 남자 복식 우승
      의정부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팀(감독 유진선) 소속 정윤성 선수가 2020 ITF 남자 월드 테니스 투어 복식에서 우승했다. 정윤성 선수는 카자흐스탄 악퇴베에서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ITF 악퇴베 인터내셔널 토너먼트에서 15일(현지시간) 남자 복식 결승전에 알딘 세트키치(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한 조로 출전, 이탈리아의 프란체스코 포르티, 리카르도 발제라니 조를 2-0으로 이겼다. 한편, 정윤성 선수는 1월 26일부터 2월 2일까지 태국 논타부리에서 열린 ITF 태국 월드 테니스 투어에서도 남자 복식 준우승에 오르며 계속해서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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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9
  • 2020 하나은행 FA컵 1~4R 대진 확정
       2020 하나은행 FA컵 1~4라운드 대진이 확정됐다. 2020 하나은행 FA컵 1~4라운드 대진추첨식이 18일 오전 11시 서울시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진행됐다. FA컵 대진추첨식은 보통 각 팀 관계자들이 직접 참석해 추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나, 코로나19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관계자 참석 없이 이뤄졌다. 대진추첨식은 KFATV 유튜브 및 페이스북으로 생중계됐다. 2020 하나은행 FA컵에는 새로운 대회 규정이 적용된다. 올해부터 K3리그와 K4리그가 새롭게 탄생하고 K5‧K6‧K7리그 간 승강제가 본격적으로 실시됨에 따라, KFA는 리그에 참가하는 클럽들에게 동기 부여를 하기 위해 새로운 대회 규정을 만들었다. 참가팀은 총 60팀으로, K리그1 12팀, K리그2 10팀, K3리그 16팀, K4리그 11팀, K5리그 11팀이다. 작년까지는 K리그1, K리그2, K3리그와 성적이 우수한 대학팀 및 직장팀이 FA컵에 출전해왔으나, 올해부터 대학팀이 참가하지 않게 되면서 참가팀은 86팀에서 60팀으로 줄었다. 작년까지 8라운드로 진행되던 대회는 7라운드로 줄었다. 이날 열린 대진추첨식에서는 1~4라운드의 대진추첨이 진행됐다. 3월 14일 열리는 1라운드에는 K5리그부터 K3리그까지 32개 팀이 참가한다. 김해시청과 부산교통공사, 포천시민축구단과 창원시청 등 기존 내셔널리그와 K3리그에서 활약했던 팀들이 맞대결을 펼쳐 관심이 모인다. 생활축구를 기반으로 한 K5리그 팀들의 활약 여부도 주목할 만하다. 지난해 K5리그 챔피언십에서 초대 챔피언에 오른 SMC엔지니어링은 같은 K5리그 소속인 하늘FC와 맞붙게 됐다. 가람FC와 송월FC 역시 생활축구팀으로서의 자존심을 겨룬다. 두 팀 중 승자는 2라운드에서 프로팀인 제주유나이티드를 상대하게 된다. 3월 28일 열리는 2라운드에서는 1라운드 승자 16개 팀과 K3리그 상위 6개 팀, K리그2 10개 팀까지 32개 팀이 겨룬다. 제주를 비롯해 전남드래곤즈, 서울이랜드FC, FC안양, 대전하나시티즌 등 K리그2 팀들이 합류하며 프로와 아마추어의 맞대결이 본격 시작되는 라운드다. 4월 8일 열리는 3라운드는 2라운드 승자 16개 팀과 K리그1 8개 팀이 승부를 벌인다. 2020 AFC 챔피언스리그에 참가하는 K리그1 4팀(수원삼성, 전북현대, 울산현대, FC서울)은 FA컵 4라운드(16강)부터 참가한다. 4라운드 경기는 7월 1일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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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9
  • 전남 강진군, 시즌 개막 알리는 전국 도로사이클대회 개최
    - 3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개최, 선수 및 임원 등 1천여 명 대거 참가 -    제67회 3.1절 기념 강진투어 전국 도로사이클대회가 3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강진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강진군이 후원하고 대한자전거연맹이 주관하는 강진투어 전국 도로사이클대회는 2004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사이클 시즌 개막을 알리는 첫 대회이다.    겨울 동안 전지훈련을 통해 기량을 쌓아온 250명의 엘리트 선수들과 600여 명의 동호인이 대회에 참가해 열띤 레이스를 펼친다.   사진/강진군    전국의 엘리트 남녀 선수들은 강진종합운동장 앞을 출발해 158㎞에 이르는 개인 도로 경기 두 번과 넷째 날 강진 성전산업단지에서 실시하는 크리테리움 경기까지 총 세 차례 레이스를 펼친다. 비교적 짧은 1.7㎞를 20회, 총 34㎞를 왕복하는 크리테리움 경기는 종목의 특성상 평균 주행 속도가 시속이 50km 이상을 유지해 어떤 다른 경기보다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가 펼쳐진다. 마지막 날인 7일에는 전국의 자전거 동호인 600명이 참가하는 1부 스페셜리그 78㎞, 2부 DMZ리그 52㎞를 경합한다.    첫째 날과 둘째 날인 3일과 4일은 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소방서, 까치네재, 작천풀치재, 성전면을 거쳐 강진우시장 앞에 골인하는 장거리 코스를 돌며 경기가 진행되며, 셋째 날과 마스터즈 대회가 열리는 마지막 날인 5일과 7일은 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소방서, 까치내재, 작천중학교, 홍교관, 군동화방마을을 거쳐 농업기술센터 앞에서 골인하는 단거리 코스를 돌며 경기가 진행된다.    사이클 국가대표 후보 선수단을 포함해 충북 음성군청, 가평고등학교 사이클팀 등 37개 팀 350여 명이 지난 1월부터 강진군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해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사이클 선수들의 안전과 사고 예방을 위해 차량 통제차 전라남도 도로관리사업소와 강진경찰서 교통경찰(연인원 282명), 군청 공무원(연인원 490명), 강진의용소방대연합회(131명), 강진읍 적십자 봉사회(연인원 35명)이 동참한다.    강진군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에 대비해 각 경기장에 신발 소독발판 설치 및 손소독제·마스크 등을 구비하고 인근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조하는 등 대회 개최에 따른 방역 대비책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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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9
  • 제101회 동계체전, 광주 남녀 나란히 은․동 획득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키 스노보드 종목에서 광주광역시선수단 남녀에서 각각 첫 메달이 나왔다.   광주광역시체육회는 18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스키 스노보드 여자일반부 평행대회전에 출전한 이정은(27, 광주스키협회)은 무난한 컨디션에도 불구하고 정해림(전북)에게 뒤져 아쉽게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또 같은 종목 남자일반부에 출전한 지명곤(38, 광주스키협회)은 노장투혼을 발휘하며 깜짝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정은은 지난 제97회~제99회 체전까지 3연패를 달성한 에이스로, 제100회 체전 때 아쉽게 은메달을 획득해 이번 체전에서 명예 회복에 도전했지만 지난해 우승자인 라이벌 정해림을 넘지 못했다.   이정은은 “지난해 금메달을 놓치고 이번 대회에서 또다시 해림이와 맞붙었지만 아쉽게 졌다.”고 말했고, 지명곤은 “메달을 바라지 않고 가벼운 마음으로 경기에 임한 것이 좋은 결과까지 따라줬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은 선수(우측)과 지명곤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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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프리 데뷔 '나의 우주' 2월 16일 지니에서 발매한 걸그룹 크랙시
      걸그룹 크랙시 (CRAXY)가 드디어 음원 '나의 우주(My Universe)'를 지니를 통해 선공개했다. 이번 음원 '나의 우주'는 크랙시의 열망, 그동안 위시걸스.. 데뷔를 위한 준비 기간 동안의 열정들이 담겨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가사에 '다시 찾아간다'는 부분을 담아 3월에 발매되는 타이틀곡 '아리아'에 대한 결의를 보이는듯하다. 그리고 밑바닥에는 그들의 세계관과 민족관을 보여주기 위한 준비가 담겨 있다. 본 곡의 가사에는 이미 그들의 다음 음반에 대한 히스토리를 담은 문구도 절절히 보인다. 이들이 '나의 우주'에 자주 쓰는 단어인 '우리, 운명, 시련, 방황, 숨결, 별...' 이보든 것의 해법을 찾아간다면 제작사와 크랙시가 의미하고자 하는 것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들이 얘기하는 '다가올 시간'이란 무엇을 의미할까? 단순하게 느낄 음원과 안무 영상 하나를 던지면서 그들이 일으킬 파장을 기대하지는 않을 것이다. 아울러 소속사 '에스에이아이(SAI)' 스텝과 멤버들 그리고 이들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지켜보는 많은 팬덤들을 실망시키지 않으리라는 확신은 앞으로 오픈할 타이틀곡 '아리아'에 집중될 조짐이다. 한편 프리 데뷔곡 '나의 우주(My Universe)'를 선공개한 걸그룹 크랙시 (CRAXY) 소속사 에스에이아이(SAI)는 오는 2월 18일, 26일 타이틀곡 '아리아'의 티저 공개 후 3월 1일 음원과 뮤비를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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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서울에 산다’ 추상미, 故 추송웅의 강제 극장살이 일화 전해
      TBS 특집다큐 ‘서울에 산다’ 추상미가 아버지이자 연극계 대부인 故 추송웅의 강제 극장살이 일화를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TBS가 야심차게 준비한 특집다큐 2부작 ‘서울에 산다’가 오는 17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 특히 ‘서울에 산다’ 1부는 ‘아직도, 사랑’ 편으로, 최고령 현역배우 이순재가 들려주는 5,60년대 연극계의 자부심부터 강남 대치동 토박이 돈 스파이크가 직접 겪은 강남 교육열까지 가수, 배우, 스포츠인, 방송인에서 일반시민, 서울거주 외국인까지 36명의 시민들이 전하는 서울 전 지역의 과거와 오늘, 꿈을 이루기 위해 달려온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그런 가운데 배우 추상미가 아버지이자 대한민국 연극계 대부인 추송웅과 그의 주무대인 명동 삼일로 창고극장에 얽힌 일화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추상미는 “연극 ‘빨간 피터의 고백’ 공연 당시 아버지가 집에서 쫓겨났다”고 전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당시 생활고에 시달리던 추상미의 어머니가 추송웅에게 연극 ‘빨간 피터의 고백’이 성공해야 집에 들어올 수 있다는 초강수를 날린 것. 이에 추송웅은 초연 내내 강제로 삼일로 창고극장 살이를 했지만 이후 공연은 그야말로 초대박을 치게 됐다. ‘빨간 피터의 고백’은 추송웅의 모노드라마로 삼일로 창고극장의 대표작이자, 손꼽히는 명작으로 아직까지 기억되고 있다. 이에 더해 추상미는 명동 삼일로 창고극장에 관한 일화를 공개해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추상미는 공연 시작 전 충무로부터 삼일로 창고극장이 있는 명동성당까지 길게 줄지었던 관객들의 모습과 그 당시의 감동을 전하며 아버지를 회상했다. 이에 추상미가 전할 배우 추송웅과 명동 삼일로 창고극장의 특별한 일화가 공개될 본 방송에 기대가 한껏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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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KFA, U리그 개막 일정 연기... 개막전은 3월 27일
      대한축구협회(KFA)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학축구 U리그의 개막 일정을 변경하기로 했다. KFA는 오는 3월 6일과 3월 13일로 예정된 U리그 1라운드와 2라운드 경기를 각각 10월 16일, 10월 23일로 연기하기로 했다. 3라운드(3월 27일)부터는 기존에 공지된 계획에 따라 진행하기로 했다. 단, 모든 라운드의 대진은 변경되지 않는다. KFA는 교육부의 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책에 따라 많은 대학들이 개강을 연기함에 따라 예정된 일자에 리그를 개막하는 것이 어렵다는 판단을 내렸다. 올해 U리그는 총 82개 팀이 참가해 9권역으로 나뉘어 권역리그를 치른 뒤 상위 32개 팀이 왕중왕전에 진출하게 된다. 9개 팀씩 묶인 1권역부터 8권역은 팀당 16경기를 홈앤드어웨이 방식으로 치르며 권역별 1~3위 팀이 왕중왕전에 직행하고, 권역별 4위 팀 중 성적 상위 4개 팀이 왕중왕전 진출권을 얻는다. 10개 팀이 묶인 9권역은 팀당 18경기를 치르며 1~4위가 왕중왕전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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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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