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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호화폐 '도지 코인' 파죽지세..."빈털터리가 될 수 있다"경고도
    - 폭등.. 14일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 베이스 상장이 주된 배경 - 킴벌리.. "모두가 이렇게 하면 결국 거품이 터지고, 제때 시장을 빠져나오지 못하면 빈털터리가 될 수 있다"라고 경고. 암호화폐 도지(Doge) 코인이 파죽지세다. 올 들어 6,000% 넘게 폭등했고, 이번 주에만 400% 폭등했다. 최근 암호화폐 시장 무게중심이 비트코인에서 이더리움, 리플 등 비주류인 이른바 '알트 코인'으로 옮겨가는 가운데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 베이스 상장이 폭발적인 상승세 불을 댕긴 것으로 보인다. 도지 코인은 이제 시가총액 규모가 400억 달러에 이르게 됐다. 반면 암호화폐 거품 우려 역시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16일(이하 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도지 코인은 이날 전일비 17센트(100.70%) 폭등한 34센트에 거래됐다. 14일 사상 처음으로 10센트를 뚫은 뒤 파죽지세다. 이 암호화폐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등 유명인들이 가세하면서 이제 상위 10대 암호화폐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았다. 도지 코인 출발은 사실 말도 안 되는 것이었다. 2013년 시바견 초상이 그려진 '도지'라는 밈 유행이 실제 암호화폐 탄생을 불렀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빌리 마커스와 잭슨 팔머가 화제가 됐던 밈을 바탕으로 결국 그 해에 도지 코인을 만들어냈다. 그냥 '재미 삼아' 비트코인의 대안으로 활용할 생각이었다. 그러나 이후 세력이 확장됐다. 코인 게코에 따르면 도지 코인은 이제 시가총액이 400억 달러를 넘는다. 지난 24시간 동안에만 200억 달러 넘게 폭증했다. 도지고 인도 '게임스톱' 같은 이른바 '레딧 줘'처럼 미 개미투자자들의 정보 교환 사이트인 레딧 덕을 봤다. 게임스톱, AMC 엔테테인먼트 홀딩스 등이 레딧의 주식 정보 교환창은 '월스트리트벳츠'에서 화제가 됐다면 도지 코인은 레딧의 암호화폐 정보 교환창인 '사토시스트리트벳츠'에서 화제가 됐다. 암호화폐를 창시한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인물에서 이름을 따왔다. 도지코인이 이번 주 들어 급격하게 가격이 뛰고 있는 것은 14일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 베이스 상장이 주된 배경이다.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 2위주 이더리움 등이 각각 6만 4000만 달러, 2500달러를 찍으며 사상 최고치로 올라선 가운데 도지 코인 역시 급등한 것이다. 다만 도지 코인 가격이 이들에 비해 워낙 낮아 상대적으로 상승 폭이 클 뿐이다. 최근 "도지, 달로 간다"라는 트윗을 올려 도지 코인 가격 급등을 부채질했던 머스크는 15일 "도지, 달에서 짖는다"라는 트윗을 올려 다시 한번 도지 코인 폭등세를 촉발했다. 그러나 거의 장난 같은 유희 속에 도지 코인 가격이 폭등하는 것 자체가 암호화폐 시장에 거품이 잔뜩 끼었음을 시사하는 것이라는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매월 전 세계 주요 펀드매니저들을 상대로 하는 설문조사에서는 이달 응답자의 70%가 "암호화폐가 거품인가"라는 질문에 "그렇다"라고 답했다. 영국 투자 애플리케이션 프리 트레이드의 데이비드 킴벌리 애널리스트는 "도지 코인 상승세는 '누가 더 바보인가' 이론의 전형"이라면서 시장에서 폭탄 돌리기가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은 어떤 중요한 내재 가치가 있어서 도지 코인을 사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이들이 여기에 몰려들어 가격을 끌어올리고, 그러고 나면 자신은 곧바로 빠져나가 단기간에 큰돈을 만질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으로 매수에 나선다"라고 지적했다. 킴벌리는 이어 "모두가 이렇게 하면 결국 거품이 터지고, 제때 시장을 빠져나오지 못하면 빈털터리가 될 수 있다"라고 경고했다. 그는 또 "그때가 언제일지 아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면서 무모한 투자를 즉각 멈출 때라고 권고했다. 
    • 세계
    2021-04-17
  • 필리핀경찰, 한국인 용의자 5명 포함 보이스피싱일당 검거
    (필리핀 종합=KJB 뉴스) 김인배 박성근 류동현 통신원= 보이스피싱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5 명의 한국인과 4 명의 필리핀인이 마닐라에서 북쪽으로 약 90km 거리에 있는 앙헬레스 지역에서 체포되었다. 필리핀 국립경찰 PNP는 수색 영장을 발부한 뒤 한국인 5 명과 필리핀인 4 명을 포함한 총 9 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한국인 A.B.C.D.E 이들은 풀루암식 빌리지 안에서 4월 12일 오후 3시경 필리핀 경찰에 체포되었다. 이들이 보이스피싱에 사용한 휴대폰 노트북 심 카드 및 기타 장치를 경찰이 증거물로 압수했다. 필리핀 국립경찰 PNP에 따르면 앞서 언급한 용의자들은 보이스피싱에 연루되었으며 온라인 뱅킹을 주로 하는 한국인과 미국인을 상대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을 체포하기 위해 6개월 동안 내사와 잠복근무를 하였다고 경찰 관계자가 밝혔다.
    • 세계
    2021-04-14
  • [세계]속보- 필리핀에서 한국인 교민.. 괴한 총기에 살해 당해
    필리핀(마닐라)KJBNEWS=김인배 박성근통신원 필리핀에서 한국인 교민이 총기에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앙헬레스 필리핀에서 한국인 교민이 총기에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필리핀 경찰은 7일 오후 8시 55분(현지시간) 경 필리핀 팜 팡가주(州) 카발라 카스시(市)에서 마트를 운영하는 한국인 K(60) 씨가 괴한의 총격을 받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목격자에 따르면 오토바이 헬멧을 착용한 2명의 용의자는 검은색 오토바이를 타고 와 피해자가 운영하던 마트 안으로 들어가 피해자를 협박하였고, 금고 안의 현금과 휴대폰, 태블릿PC 등을 훔쳐 달아나는 순간 피해자가 용의자를 추격하기 위해 밖으로 나갔으나 상점 입구에서 달아나던 용의자가 쏜 총에 맞아 숨졌다고 말했다. 현지 경찰이 용의자 추적에 나선 가운데, 필리핀에 파견된 코리안 데스크(한인 사건 전담 경찰)와 중부 루손 한인회는 사건 관할인 마발라캇 경찰서를 방문하여 사건 내용과 목격자 및 CCTV를 토대로 범인 검거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필리핀 경찰은 해당 사건을 접수 후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 세계
    2021-04-09
  • [세계]필리핀, ECQ를 한주간 더 연장... 수십억페소의 경제적 손실 불가피
    (필리핀 종합=KJB 뉴스) 김인배 박성근 통신원 = covid19상황 4월 5일 오후 4시 현재 확진 803,398(+8,355) 사망 13,435(10) 완치 646,237(+145) 치료 중 1,143,726 *ECQ 지역의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현금 지원이 4월 6일 화요일부터 각 지방정부에서 시행된다. 한 사람당 1,000페소. 한 가정당 최대 4,000페소가 지원된다. 지난 3월 29일 정부는 총 230억 페소를 배정했다. 메트로 마닐라에는 111억 7200만 페소, 불라칸에 29억 6700만 페소, 까비떼 27억 1800만 페소 등이 배정되었다. *(ECQ 는 Enhanced Community Quarantine 즉 강화된 지역 격리라는 뜻으로 현재 최고 단계의 상태를 말한다. 해당 지역에 ECQ 가 발령이 되면, 우선 전체 지역주민의 외출이 통제가 됩니다. 또한 상점들 또한 생활에 필요한 기초 상점 슈퍼나 음식 배달 등만 허용이 되는 상태를 말한다. 말 그대로 모든 것이 통제가 되는 상황이 되는 것이다.) ECQ를 한 주간 더 연장함으로 인해 수십억 페소의 경제적 손실이 예상된다고 Employers Confederation of the Philippines (ECOP 경제인 연합)이 밝혔다. 첫 주간의 ECQ는 경제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았다는 평가였다. 본래 부활절 연휴였기 때문에 이틀 정도의 연휴가 더해진 충격이었다. 그러나 이번 주 ECQ는 타격이 크다고 예상했다. 국가 경제발전위원회 NEDA는 만약 정부가 MECQ를 2주간 시행단다면 매일 21억 페소의 손실이 발생하고 하루에 빈곤계층이 58,000명 늘어나고, 실업이 128,500명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현재 필리핀은 전 세계에서 가장 긴 기간 동안 작다 운을 시행하고 있는 나라다. 한 주간의 ECQ 연장으로 NCR Plus 지역의 코로나 확산이 진정될 수 있느냐는 질물에 보건부는 아직 답할 수 없다고 했다. 관계자는 "계속 평가를 진행해야 한다."라고 한다. 현재 보건부는 경증이나 무증상 환자들을 수용할 시설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Angeles City, Pampanga에서 근무하던 경찰들이 만우절에 올린 비디오 때문에 해고되었다. 비디오는 Police Station 5 소속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2명이 순찰차로 한 사람을 에스코트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실제 작전이 아니었고 만우절 비디오였다. 당국은 이들을 코로나 보건 수칙 미준수의 이유로 고소했다. 4월이 끝나기 전에 필리핀 전체 확진자가 백만이 넘을 것이라고 OCTA Research가 발표했다. 일요일 오후 기준으로 현재 총 확진자는 795,051명이다. 3월 29일에서 4월 4일까지의 메트로 마닐라 재생산지수는 1.61이다. 지난주의 ECQ 효과로 Manila, Parañaque, Marikina, Navotas에서는 확진자가 감소했다. 그러나 Mandaluyong, Las Piñas, San Juan에서는 확산 속도가 더 빨라지고 있다. 이번 한 주간도 하루 확진자가 11,000에서 12,000사이를 오갈 것으로 예상된다. 세부에서는 확진자도 감소하고 병상 확보다 여유가 있고 양성률도 10% 미만으로 통제 가능한 범위라고 했다. 그러나 Batangas와 Pampanga는 전주 대비 50% 이상의 확진자 증가가 있었다. 바탕가스의 경우는 양성률이 20%에 이르고, 응급실 사용률도 60%를 넘었다. ECQ가 한 주간 연장이 되었지만 지난번 1,000페소 지원하기로 결정한 것 이외에 추가적인 현금 지원은 없다고 대통령궁이 밝혔다. 지난 주의 업무 손실이 평년에 비교해 월요일과 화요일 이틀 근무가 부족한 것으로 큰 손실이 아니라는 이유에서다. 정부 관계자는 "지난번 약속한 가정당 4000페소가 부족한 것은 알지만 이는 각 가정이 현재의 위기만 넘기는 것을 돕고자 하는 목적"이라고 했다. 대통령 대변인 Harry Roque는 "더 이상의 ECQ 연장은 없을 것 같다."라고 했으며, ECQ가 더 이상 연장되면 재정의 문제로 더 이상 지원할 수 없다는 것이 재경부의 판단이다. 추가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추경 편성이 필요한데 지금 상원은 회기가 중지 중이다. 보건부가 생각하는 것은 이번 ECQ가 끝나면 한 주간 MECQ를 시행하는 것이다. 대통령 대변인은 5월까지 하루 확진자를 4,000명으로 낮추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보건부는 코로나 확산이 낮아진 것은 아니고 '인위적인 것'에 의해 숫자가 줄었다는 평가다. 지난 부활절 연휴 기간 동안 71개의 검사소가 운영을 하지 않은 이유에서다. 보건부의 평가는 OCTA Research가 메트로 마닐라 지역에서 코로나 확진이 감소했고 재생산 지수도 1.61로 낮아졌다는 평가와는 결을 달리하고 있다. 어제, 그제 확진자 감소는 검사소 휴무와 더 관련이 많다는 것이나, 보건부 평가는 ECQ의 효과가 나타나는 데는 약 10일 정도가 걸린다고 했다. 이 또한 OCTA Research가 ECQ 효과로 확진자가 감소했다는 평가와는 다른 의견이다. NCR Plus, bu City, Davao City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Boracay Island가 속해있는 Western Visayas 지역의 방문이 금지되었다. IATF는 이런 내용을 월요일 발표했다. 이 조치는 4월 10일까지 적용된다. 대통령궁은 "코로나 팬데믹 위기 속에서 리더십의 교체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리더십 교체로 이룰 수 있는 것이 없다고 했다. Lacson은 트위터에서 "코로나가 폭증하는 상황에서 책임지는 리더십은 전혀 없고 우리는 그냥 자동항법장치로 운행되는 것처럼 보인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대상을 지목하지는 않았지만 보건부 장관의 비판자로 알려져 있다. University of Santo Tomas (UST)는 4월 11일까지 학사일정을 중지한다고 밝혔다. 이는 모든 역량을 코로나 방역에 집중하기 위해서이다. 
    • 세계
    2021-04-07
  • 베트남, 산업용지 임대료 지속 상승
    베트남 내 토지, 공장, 창고에 대한 수요 급증이 하노이, 호치민시 등 주요 도시 인근 산업단지의 임대료 상승을 초래하고 있다. 2020년 기준, 베트남 북부지역 하노이 내 산업단지 입주율이 90%, 박닌성(Bac Ninh) 95%, 흥옌성(Hung Yen) 89%,하이즈엉성(Hai Duong) 82%, 하이퐁시(Hai Phong) 73%를 기록했다. 남부지역의 경우, 호치민시 내 산업단지 입주율이 88%, 바리아-붕따우성(Ba Ria-Vung Tau) 79%, 롱안성(Long An) 84%, 동나이성(Dong Nai) 94%, 빈증성(Binh Duong) 99%를 기록했다. 호치민시 내 산업단지 평균임대료는 ㎡당 147 달러, 롱안성의 경우 ㎡당 123 달러이며, 하노이 내 산업단지 평균임대료는 ㎡당 129 달러, 박닌성의 경우 ㎡당 95 달러다. 부동산 컨설팅업체 사비스베트남(Savills Vietnam)은 북부 및 남부 지역의 주요 산업단지의 높은 입주율과 임대료 상승이 호치민시와 하노이 근교에 위치하려는 다국적 기업에게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베트남 기획투자부에 따르면 베트남 내 운영중인 284개의 산업단지가 있으며 별도로 86개 산업단지를 건설중이다. [출처:https://vov.vn/en/economy/demand-for-industrial-land-rising-savills-vietnam-847541.vov]
    • 세계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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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호화폐 '도지 코인' 파죽지세..."빈털터리가 될 수 있다"경고도
    - 폭등.. 14일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 베이스 상장이 주된 배경 - 킴벌리.. "모두가 이렇게 하면 결국 거품이 터지고, 제때 시장을 빠져나오지 못하면 빈털터리가 될 수 있다"라고 경고. 암호화폐 도지(Doge) 코인이 파죽지세다. 올 들어 6,000% 넘게 폭등했고, 이번 주에만 400% 폭등했다. 최근 암호화폐 시장 무게중심이 비트코인에서 이더리움, 리플 등 비주류인 이른바 '알트 코인'으로 옮겨가는 가운데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 베이스 상장이 폭발적인 상승세 불을 댕긴 것으로 보인다. 도지 코인은 이제 시가총액 규모가 400억 달러에 이르게 됐다. 반면 암호화폐 거품 우려 역시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16일(이하 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도지 코인은 이날 전일비 17센트(100.70%) 폭등한 34센트에 거래됐다. 14일 사상 처음으로 10센트를 뚫은 뒤 파죽지세다. 이 암호화폐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등 유명인들이 가세하면서 이제 상위 10대 암호화폐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았다. 도지 코인 출발은 사실 말도 안 되는 것이었다. 2013년 시바견 초상이 그려진 '도지'라는 밈 유행이 실제 암호화폐 탄생을 불렀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빌리 마커스와 잭슨 팔머가 화제가 됐던 밈을 바탕으로 결국 그 해에 도지 코인을 만들어냈다. 그냥 '재미 삼아' 비트코인의 대안으로 활용할 생각이었다. 그러나 이후 세력이 확장됐다. 코인 게코에 따르면 도지 코인은 이제 시가총액이 400억 달러를 넘는다. 지난 24시간 동안에만 200억 달러 넘게 폭증했다. 도지고 인도 '게임스톱' 같은 이른바 '레딧 줘'처럼 미 개미투자자들의 정보 교환 사이트인 레딧 덕을 봤다. 게임스톱, AMC 엔테테인먼트 홀딩스 등이 레딧의 주식 정보 교환창은 '월스트리트벳츠'에서 화제가 됐다면 도지 코인은 레딧의 암호화폐 정보 교환창인 '사토시스트리트벳츠'에서 화제가 됐다. 암호화폐를 창시한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인물에서 이름을 따왔다. 도지코인이 이번 주 들어 급격하게 가격이 뛰고 있는 것은 14일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 베이스 상장이 주된 배경이다.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 2위주 이더리움 등이 각각 6만 4000만 달러, 2500달러를 찍으며 사상 최고치로 올라선 가운데 도지 코인 역시 급등한 것이다. 다만 도지 코인 가격이 이들에 비해 워낙 낮아 상대적으로 상승 폭이 클 뿐이다. 최근 "도지, 달로 간다"라는 트윗을 올려 도지 코인 가격 급등을 부채질했던 머스크는 15일 "도지, 달에서 짖는다"라는 트윗을 올려 다시 한번 도지 코인 폭등세를 촉발했다. 그러나 거의 장난 같은 유희 속에 도지 코인 가격이 폭등하는 것 자체가 암호화폐 시장에 거품이 잔뜩 끼었음을 시사하는 것이라는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매월 전 세계 주요 펀드매니저들을 상대로 하는 설문조사에서는 이달 응답자의 70%가 "암호화폐가 거품인가"라는 질문에 "그렇다"라고 답했다. 영국 투자 애플리케이션 프리 트레이드의 데이비드 킴벌리 애널리스트는 "도지 코인 상승세는 '누가 더 바보인가' 이론의 전형"이라면서 시장에서 폭탄 돌리기가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은 어떤 중요한 내재 가치가 있어서 도지 코인을 사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이들이 여기에 몰려들어 가격을 끌어올리고, 그러고 나면 자신은 곧바로 빠져나가 단기간에 큰돈을 만질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으로 매수에 나선다"라고 지적했다. 킴벌리는 이어 "모두가 이렇게 하면 결국 거품이 터지고, 제때 시장을 빠져나오지 못하면 빈털터리가 될 수 있다"라고 경고했다. 그는 또 "그때가 언제일지 아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면서 무모한 투자를 즉각 멈출 때라고 권고했다. 
    • 세계
    2021-04-17
  • 필리핀경찰, 한국인 용의자 5명 포함 보이스피싱일당 검거
    (필리핀 종합=KJB 뉴스) 김인배 박성근 류동현 통신원= 보이스피싱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5 명의 한국인과 4 명의 필리핀인이 마닐라에서 북쪽으로 약 90km 거리에 있는 앙헬레스 지역에서 체포되었다. 필리핀 국립경찰 PNP는 수색 영장을 발부한 뒤 한국인 5 명과 필리핀인 4 명을 포함한 총 9 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한국인 A.B.C.D.E 이들은 풀루암식 빌리지 안에서 4월 12일 오후 3시경 필리핀 경찰에 체포되었다. 이들이 보이스피싱에 사용한 휴대폰 노트북 심 카드 및 기타 장치를 경찰이 증거물로 압수했다. 필리핀 국립경찰 PNP에 따르면 앞서 언급한 용의자들은 보이스피싱에 연루되었으며 온라인 뱅킹을 주로 하는 한국인과 미국인을 상대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을 체포하기 위해 6개월 동안 내사와 잠복근무를 하였다고 경찰 관계자가 밝혔다.
    • 세계
    2021-04-14
  • [세계]속보- 필리핀에서 한국인 교민.. 괴한 총기에 살해 당해
    필리핀(마닐라)KJBNEWS=김인배 박성근통신원 필리핀에서 한국인 교민이 총기에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앙헬레스 필리핀에서 한국인 교민이 총기에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필리핀 경찰은 7일 오후 8시 55분(현지시간) 경 필리핀 팜 팡가주(州) 카발라 카스시(市)에서 마트를 운영하는 한국인 K(60) 씨가 괴한의 총격을 받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목격자에 따르면 오토바이 헬멧을 착용한 2명의 용의자는 검은색 오토바이를 타고 와 피해자가 운영하던 마트 안으로 들어가 피해자를 협박하였고, 금고 안의 현금과 휴대폰, 태블릿PC 등을 훔쳐 달아나는 순간 피해자가 용의자를 추격하기 위해 밖으로 나갔으나 상점 입구에서 달아나던 용의자가 쏜 총에 맞아 숨졌다고 말했다. 현지 경찰이 용의자 추적에 나선 가운데, 필리핀에 파견된 코리안 데스크(한인 사건 전담 경찰)와 중부 루손 한인회는 사건 관할인 마발라캇 경찰서를 방문하여 사건 내용과 목격자 및 CCTV를 토대로 범인 검거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필리핀 경찰은 해당 사건을 접수 후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 세계
    2021-04-09
  • [세계]필리핀, ECQ를 한주간 더 연장... 수십억페소의 경제적 손실 불가피
    (필리핀 종합=KJB 뉴스) 김인배 박성근 통신원 = covid19상황 4월 5일 오후 4시 현재 확진 803,398(+8,355) 사망 13,435(10) 완치 646,237(+145) 치료 중 1,143,726 *ECQ 지역의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현금 지원이 4월 6일 화요일부터 각 지방정부에서 시행된다. 한 사람당 1,000페소. 한 가정당 최대 4,000페소가 지원된다. 지난 3월 29일 정부는 총 230억 페소를 배정했다. 메트로 마닐라에는 111억 7200만 페소, 불라칸에 29억 6700만 페소, 까비떼 27억 1800만 페소 등이 배정되었다. *(ECQ 는 Enhanced Community Quarantine 즉 강화된 지역 격리라는 뜻으로 현재 최고 단계의 상태를 말한다. 해당 지역에 ECQ 가 발령이 되면, 우선 전체 지역주민의 외출이 통제가 됩니다. 또한 상점들 또한 생활에 필요한 기초 상점 슈퍼나 음식 배달 등만 허용이 되는 상태를 말한다. 말 그대로 모든 것이 통제가 되는 상황이 되는 것이다.) ECQ를 한 주간 더 연장함으로 인해 수십억 페소의 경제적 손실이 예상된다고 Employers Confederation of the Philippines (ECOP 경제인 연합)이 밝혔다. 첫 주간의 ECQ는 경제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았다는 평가였다. 본래 부활절 연휴였기 때문에 이틀 정도의 연휴가 더해진 충격이었다. 그러나 이번 주 ECQ는 타격이 크다고 예상했다. 국가 경제발전위원회 NEDA는 만약 정부가 MECQ를 2주간 시행단다면 매일 21억 페소의 손실이 발생하고 하루에 빈곤계층이 58,000명 늘어나고, 실업이 128,500명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현재 필리핀은 전 세계에서 가장 긴 기간 동안 작다 운을 시행하고 있는 나라다. 한 주간의 ECQ 연장으로 NCR Plus 지역의 코로나 확산이 진정될 수 있느냐는 질물에 보건부는 아직 답할 수 없다고 했다. 관계자는 "계속 평가를 진행해야 한다."라고 한다. 현재 보건부는 경증이나 무증상 환자들을 수용할 시설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Angeles City, Pampanga에서 근무하던 경찰들이 만우절에 올린 비디오 때문에 해고되었다. 비디오는 Police Station 5 소속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2명이 순찰차로 한 사람을 에스코트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실제 작전이 아니었고 만우절 비디오였다. 당국은 이들을 코로나 보건 수칙 미준수의 이유로 고소했다. 4월이 끝나기 전에 필리핀 전체 확진자가 백만이 넘을 것이라고 OCTA Research가 발표했다. 일요일 오후 기준으로 현재 총 확진자는 795,051명이다. 3월 29일에서 4월 4일까지의 메트로 마닐라 재생산지수는 1.61이다. 지난주의 ECQ 효과로 Manila, Parañaque, Marikina, Navotas에서는 확진자가 감소했다. 그러나 Mandaluyong, Las Piñas, San Juan에서는 확산 속도가 더 빨라지고 있다. 이번 한 주간도 하루 확진자가 11,000에서 12,000사이를 오갈 것으로 예상된다. 세부에서는 확진자도 감소하고 병상 확보다 여유가 있고 양성률도 10% 미만으로 통제 가능한 범위라고 했다. 그러나 Batangas와 Pampanga는 전주 대비 50% 이상의 확진자 증가가 있었다. 바탕가스의 경우는 양성률이 20%에 이르고, 응급실 사용률도 60%를 넘었다. ECQ가 한 주간 연장이 되었지만 지난번 1,000페소 지원하기로 결정한 것 이외에 추가적인 현금 지원은 없다고 대통령궁이 밝혔다. 지난 주의 업무 손실이 평년에 비교해 월요일과 화요일 이틀 근무가 부족한 것으로 큰 손실이 아니라는 이유에서다. 정부 관계자는 "지난번 약속한 가정당 4000페소가 부족한 것은 알지만 이는 각 가정이 현재의 위기만 넘기는 것을 돕고자 하는 목적"이라고 했다. 대통령 대변인 Harry Roque는 "더 이상의 ECQ 연장은 없을 것 같다."라고 했으며, ECQ가 더 이상 연장되면 재정의 문제로 더 이상 지원할 수 없다는 것이 재경부의 판단이다. 추가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추경 편성이 필요한데 지금 상원은 회기가 중지 중이다. 보건부가 생각하는 것은 이번 ECQ가 끝나면 한 주간 MECQ를 시행하는 것이다. 대통령 대변인은 5월까지 하루 확진자를 4,000명으로 낮추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보건부는 코로나 확산이 낮아진 것은 아니고 '인위적인 것'에 의해 숫자가 줄었다는 평가다. 지난 부활절 연휴 기간 동안 71개의 검사소가 운영을 하지 않은 이유에서다. 보건부의 평가는 OCTA Research가 메트로 마닐라 지역에서 코로나 확진이 감소했고 재생산 지수도 1.61로 낮아졌다는 평가와는 결을 달리하고 있다. 어제, 그제 확진자 감소는 검사소 휴무와 더 관련이 많다는 것이나, 보건부 평가는 ECQ의 효과가 나타나는 데는 약 10일 정도가 걸린다고 했다. 이 또한 OCTA Research가 ECQ 효과로 확진자가 감소했다는 평가와는 다른 의견이다. NCR Plus, bu City, Davao City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Boracay Island가 속해있는 Western Visayas 지역의 방문이 금지되었다. IATF는 이런 내용을 월요일 발표했다. 이 조치는 4월 10일까지 적용된다. 대통령궁은 "코로나 팬데믹 위기 속에서 리더십의 교체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리더십 교체로 이룰 수 있는 것이 없다고 했다. Lacson은 트위터에서 "코로나가 폭증하는 상황에서 책임지는 리더십은 전혀 없고 우리는 그냥 자동항법장치로 운행되는 것처럼 보인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대상을 지목하지는 않았지만 보건부 장관의 비판자로 알려져 있다. University of Santo Tomas (UST)는 4월 11일까지 학사일정을 중지한다고 밝혔다. 이는 모든 역량을 코로나 방역에 집중하기 위해서이다. 
    • 세계
    2021-04-07
  • 베트남, 산업용지 임대료 지속 상승
    베트남 내 토지, 공장, 창고에 대한 수요 급증이 하노이, 호치민시 등 주요 도시 인근 산업단지의 임대료 상승을 초래하고 있다. 2020년 기준, 베트남 북부지역 하노이 내 산업단지 입주율이 90%, 박닌성(Bac Ninh) 95%, 흥옌성(Hung Yen) 89%,하이즈엉성(Hai Duong) 82%, 하이퐁시(Hai Phong) 73%를 기록했다. 남부지역의 경우, 호치민시 내 산업단지 입주율이 88%, 바리아-붕따우성(Ba Ria-Vung Tau) 79%, 롱안성(Long An) 84%, 동나이성(Dong Nai) 94%, 빈증성(Binh Duong) 99%를 기록했다. 호치민시 내 산업단지 평균임대료는 ㎡당 147 달러, 롱안성의 경우 ㎡당 123 달러이며, 하노이 내 산업단지 평균임대료는 ㎡당 129 달러, 박닌성의 경우 ㎡당 95 달러다. 부동산 컨설팅업체 사비스베트남(Savills Vietnam)은 북부 및 남부 지역의 주요 산업단지의 높은 입주율과 임대료 상승이 호치민시와 하노이 근교에 위치하려는 다국적 기업에게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베트남 기획투자부에 따르면 베트남 내 운영중인 284개의 산업단지가 있으며 별도로 86개 산업단지를 건설중이다. [출처:https://vov.vn/en/economy/demand-for-industrial-land-rising-savills-vietnam-847541.vov]
    • 세계
    2021-04-06
  • [사고]세계 뉴스란 추가...지구촌소식 보다 더 깊이
    지구촌의 깊숙한 곳에서 일어나는 소식을 현지의 통신원으로 부터 생생한 소식을 KJB한국방송의 독자 제위께 전달합니다. 첫 번째로 '필리핀과 신생 정부인 방사모로'를 심층취재하여 국제소식에 목마른 독자와 애시청자(온라인방송) 여러분께 보내드립니다. KJB한국방송은 국민여러분의 알권리를 위하여 보다 더 노력 하겠습니다.
    • 세계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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