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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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대집 후보, 선거운동 첫날 출정식.... 황태연, 손혜원 등 동반유세 세몰이
    “민주당은 尹 퇴진 못시켜 ... 최대집이 나서면 특검으로 1년 내 조기 퇴진 가능해”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 등 호남대권주자, 호남대통령을 만드는 데 온몸을 다 바칠 것” “대한의사협회 회장을 지낸 경험으로 목포를 의료천국, 의료강소도시로 만들 것” 최대집 소나무당 목포시 국회의원 후보가 28일 오후 4시반 평광 원형로 돈사돈 앞 거리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우천 속에서 열린 이날 출정식에는 ‘송영길 신당’ 소나무당에서 황태연 당대표권한대행, 손혜원 선대위원장, 박형준 전남도당 위원장 등 당 핵심 관계자들, 그리고 나영진 전 목포 MBC 노조위원장 등 일반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해 목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최대집 후보가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며 필승결의를 다졌다. 이날 최대집 후보는 “목포에서 태어나 동부시장에서 뛰놀고, 산정초등학교, 영흥중학교, 목포고등학교를 졸업했다”면서 “이후 서울대 의대에 진학해 의사가 되어 환자를 돌보고 또 국가 안보 걱정으로 애국 활동을 하다가 이번 목포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게 됐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최 후보는 “목포 시민의 숙원인 윤석열 퇴진은 소나무당 최대집 후보만이 이뤄낼 수 있다”면서 “저를 국회로 보내주시면, 무능한 민주당이 못하고 있는 윤석열 퇴진을 ‘최순실 태블릿’ 조작수사 문제에 대한 특검을 통해 1년 내 성사시키겠다”고 공언했다. 이어서 최 후보는 “김대중 대통령을 배출한 ‘호남 정치 1번지’ 내 고향 목포가 무능한 민주당이 장기집권하고 무능한 국회의원이 배출되면서 정치적 위상이 추락했다”며 “저를 국회로 보내주시면 윤석열 퇴진에 선봉이 되어 목포의 정치적 존재감을 높이고 그로써 향후 송영길 대표 등 호남대권주자, 호남대통령을 만드는 데 온 몸을 다 바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의사 출신인 최 후보는 의료 관련 공약을 하기도 했다. 최 후보는 “목포를 의료 천국으로, 의료강소도시로 만들겠다”면서 “대한의사협회 회장을 지낸 경험으로 의료관광, 서울대병원 위탁경영 등 의료기반을 구축하겠다. 무능한 후보가 외치는 말뿐인 의대유치가 아닌, 목포를 의료강소도시로 만들어 목포의 숙원인, 의대 유치 문제도 해결해보이겠다”고 말했다. 출정식에서 함께 한 손혜원 선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청호시장 유세 일정부터 종일 최대집 후보 곁에서 선거운동을 뛰면서 최 후보의 당선을 목포 시민들에게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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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9
  • 서삼석 후보, 목포대 앞 출근 인사로 공식 선거운동 첫 시작
    - “의과대학 유치, 글로컬대학 선정 최선 다할 것” - 서 후보, 신안 지도 방문해 민생 현장 목소리 청취 - “3선 의원의 힘으로 민생경제 살리고 지역발전 차질없이 추진”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후보(영암·무안·신안)는 목포대 정문 앞에서 유권자들에게 아침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13일간 공식 선거 운동의 포문을 열었다. 서 후보가 목포대 앞에서 공식 선거운동의 첫 일정을 시작한 것은 목포대 의과대학 유치와 글로컬대학 선정에 강한 의지를 보인 것이다. 서 후보는 “열악한 의료 인프라로 골든타임을 확보하지 못해 사망한 환자는 최근 5년간 1400여 명에 달한다”며 전국 유인도서 42%가 밀집되어 있고 전남 동부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의료취약 지역인 전남 서부권에 의과대학 유치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또 서 후보는 “지방대학 경쟁력 강화는 지역 경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며 “쌓아온 인적 네트워크를 십분 발휘해 목포대 글로컬대학 선정의 마중물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서 후보는 신안 지도읍으로 유세 장소를 옮겨 장날을 맞은 지도 오일장 장보기를 통해 민생 살피기에 나섰다. 소재지 상가를 연속 방문해 상인들을 만나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서 후보는 “힘 있는 3선 의원이 되어 민생을 외면하는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정권 교체의 선두에 서겠다”고 밝혔다. 또 서 후보는 “당, 국회, 시민단체로부터 능력과 실력을 검증받은 서삼석에게 소중한 한 표를 부탁드린다”며 “한 번 더 군민을 위해 일할 수 있게 된다면 마저 끝내지 못한 지역 발전 사업을 차질없이 마무리 지어 군민의 생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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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8
  • 광주 북구을 전진숙 후보 첫 유세 돌입
    전진숙 후보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공식선거 첫날을 맞이하여 북구 용봉동 전진숙 후보 선거사무소 앞에서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유세에는 전진숙 후보와 정권심판·국민승리 광주 북구을 선대위 상임선대위원장 정순관 전 문재인정부 대통령직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 및 공동 상임선대위원장 조호권·이은방·김동찬 전 광주광역시의회 의장단, 그리고 선대위 관계자, 선거 운동원, 지지자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1시간 가량 유세를 전개했다. 현장에서 전진숙 후보는 “오늘은 22대 국회의원선거 첫날이다.” 며, “요즘 많은 분들이 살기가 힘들다고 하는데, 윤석열 정권은 무능과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있다. 민생 문제를 어떻게 풀려고 하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민주당이 나서겠다. 저 전진숙이 나서서 해결하겠다. 민생문제에 무능과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있는 윤석열 정권을 북구 주민 여러분이 심판해 달라. 그리고 민주당에 힘을 실어 달라.”고 역설했다. 전진숙 후보는 “주민의 목소리가 국회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민심을 대변하는 전진숙이 되겠다.” 고 주장하며, “주민 속에서 항상 함께하는 저 전진숙이 국회에 들어갈 수 있도록 4월 10일 전진숙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또한 전진숙 후보는 “4월 10일을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국민이 승리하는 날로 만들어 달라. 꼭 투표에 참여하여 민심의 매서움을 보여달라.”고 외쳤다. 한편 내일 29일(금) 오전 8시에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김부겸 상임선대위원장과 북구 갑·을 전진숙 후보와 정준호 후보가 참여하는 북구 합동 유세가 북구청 앞 사거리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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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8
  • 정의로운 정권심판!
    박명기 후보(기호 5번 녹색정의당)는 28일(목) 목포지방해양수산청 사거리에서 노동자들에게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녹색정의당 박명기 후보는 이번 22대 총선이 역사적 퇴행과 독재화가 진행 중인 윤석열 정부에 맞선 정의로운 정권심판 선거라고 선언했다. 아울러 윤석열 정권 심판 너머의 새로운 세상을 위해 기후를 살리고, 진보정치의 원칙과 기준을 세우겠다고 했다. 특히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과 지역소멸에 맞서 5대 정책을 제시했다. 첫째, ‘그린에너지 산업 연계망’으로 새로운 성장동력 실현 둘째,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신설 셋째, 지역소멸 대응을 위해, 지방대부터 대학무상교육 실현 넷째, 민생경제 살리기! 소상공인 부채탕감 다섯째, 반려동물 매매금지 및 국가 의료보험도입 목포를 목포답게! 정치를 정치답게! 목포의 새로운 미래, 대한민국의 담대한 변화의 시작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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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8
  • 김원이 후보, 공식선거운동 출정식 성황리 개최
    - 공식 선거운동 첫날, 빗속에도 5백여 지지자 등 참석 - 김원이 후보, “검찰독재 정권에 맞서 싸우는 선봉장이 되겠다”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목포시 국회의원 후보가 22대 총선 공식 선거전이 시작된 첫날인 오늘(28일) 오전, 포르모큐브 사거리에서 선거출정식을 개최했다. 출정식은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 위원, 목포 시·도의원, 자원봉사자 등 5백여 지지자 및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김원이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인 배광언 전 전남도의회의장, 문용진, 최일곤 전 예비후보, 전경선 도의원(상임선거대책본부총괄본부장), 김서연 전남도당 대학생위원장 등이 연설원으로 나서 김원이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출정식에서 김원이 후보는 “김건희 여사 방탄에만 골몰하는 검찰독재 정권에 가장 먼저 맞서 싸우는 선봉장이 되어, 정권교체의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각오와 함께 “중단 없는 목포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소통과 상생, 하나되는 목포를 위해 앞장서겠다”는 앞으로의 선거운동 방향을 밝혔다. 한편, 김원이 후보 캠프는 명예선대위원장에 박지원 전 국정원장, 상임선대위원장에 문용진, 최일곤 전 예비후보, 윤양덕 더불어민주당 목포지역위원회 고문을 위촉했다. 선대위 상임고문에는 이춘웅, 이완식 상임고문, 김종식 전 목포시장, 이상열 전 목포 국회의원이 위촉됐다. 아울러 공동선대위원장에 김근재, 문경연, 문상수, 문창부, 박병섭, 박성원, 박수경, 배종범, 오승원, 이혁제, 임태성, 장복성, 장송지, 최일(가나다 순) 등 전현직 시도의원 등 47명을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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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8
  • 강은미 후보, 새벽을 밝히는 노동자 인사로 공식 선거운동 시작
    - 유세 첫날, 검증된 윤석열 심판의 적임자라고 자처 - - 검증된 후보를 힘있는 재선의원으로 만들어 달라 호소 - 강은미 후보가 공식 선거 운동을 새벽 4시 버스 차고지에서 버스 노동자 인사로 시작했다. 버스노동자, 청소노동자를 차례로 만나 뵙고 시민들께 인사를 시작했다. 보이지 않는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강은미 후보다운 첫 행보였다. 첫 유세에서 강은미 후보는 ‘윤석열 심판은 제대로 해야한다’강조하면서 ‘전세사기범 변호 이력 등 검증도 안 되고, 준비되지 않은 후보가 아니라, 이미 싸워봤고 검증된 사람! 강은미만이 제대로 싸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강은미 후보는 우리나라가 OECD 최악의 불평등 국가가 되는 동안, 청년들은 미래를 꿈꿀 수 없는 사회가 됐다고 지적하며,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 전세사기 피해구제 및 예방 등의 약속도 설명했다. 강은미 후보는“우리 청년들이 집 마련 걱정하지 않고, 사랑하는 사람과 가족을 이룰 수 있게 하겠다”라고 유세했다. 자식을 낳아도 키워줄 사람이 없어 살얼음판을 걷는 심정으로 살아가는 부모들을 위해서 국가책임 돌봄체계를 마련하고, 엄마건 아빠건 육아휴직을 가도록 하는 전국민 육아휴직제 도입도 약속했다. 일자리 양극화도 해결하기 위해서 공공부문 일자리를 늘리고, 정규직을 확대해서 일자리 불안은 없게 하겠다 밝혔다. 또한, 대파값이 천정부지로 오르는 건 기후위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기후위기는 더 이상 먼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삶의 문제라 지적하며, 재생에너지를 확대해서 탈원전, 탈탄소 사회를 만들고, 광주에는 RE100 녹색산단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강은미 후보는 “정치인들이 서구를 왔다갔다 했지만, 강은미는 비례의원으로 의정활동하는 4년간 서구를 소흘히 하지 않았다”고 발언하며, 지역의 정치인으로 만들어 주면 자랑스러운 서구를 만들겠다고 유세했다. 또한, 광주의 건강한 발전과 광주시민이 제대로 대접받기 위해서는 민주당 일당 독점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유세했다. 강은미 후보는 첫날 유세에서 지지자를 비롯한 선거운동원 30여 명과 함께했다. 이날 첫 유세에서는 창문을 내리고 손 흔들어주시는 시민, 길 가다 악수로 응원 해주는 시민, 경적으로 응원해 주시는 시민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강은미 후보는 “윤석열 정권과 제대로 싸워 달라는 응원과 격려라 생각하고, 4년간 의정활동으로 싸울 준비가 된 강은미가 무조건 당선되서 힘 있는 재선의원으로, 윤석열과 제대로 한판 붙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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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8
  • 진보당 이성수 후보(순천광양구례곡성) 첫 유세
    - 첫 유세 조례사거리에서 가져 진보당 이성수 후보가 4.10 국회의원 선거 운동 첫날인 28일 오전 7시 30분 조례사거리에서 선거 출정식을 선거운동원 및 지지자들과 함께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이성수 후보는 시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이번 총선은 윤석열 검찰 독재를 심판하는 선거이다” “순천에서 민주당이 선거구 획정과 후보 공천 과정에서 보여준 시민 무시, 무능, 무책임한 지역 정치도 혼내주셔야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성수가 당선되면 국회의원 300명 중 한 명이 아닌 진보당의 당대표가 되어 이재명 대표, 조국 대표과 함께 민생을 살리고 국민이 자부심을 느끼도록 큰 정치를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이성수 후보는 전남CBS 주관 후보자토론회에 참석해 열띈 토론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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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8
  • 영암·무안·신안 선대위 출범...서삼석 후보, “필승 다짐”
    - 제22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정권심판·국민승리 전남도당 영암·무안·신안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 및 전체회의 개최 - 대규모 통합 선대위 구성 완료...본격 선거체제 돌입 - 서삼석 후보, “민주당 원팀으로 정권심판, 지역발전”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영암·무안·신안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 출범식 및 전체회의가 26일 오후 1시 서삼석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렸다. 출범식에는 함께 경선을 펼쳤던 천경배 예비후보, 김병도 예비후보가 참석해 서삼석 후보를 중심으로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선대위는 상임선대위원장에 더불어민주당 영암·무안·신안 서삼석 후보를 비롯해 10명을 임명했다. 이어 공동선대위원장, 수석부위원장과 상설특별위원회, 정권심판본부, 대한민국살리기본부 등으로 대규모 통합 선대위를 구성했다. 서 후보는 인사말에서 “제가 일궈 왔던 네트워크, 알량한 지식이라도 군민에게 보탬이 된다면 아낌없이 다 드리겠다는 각오로 선거에 임하겠다”며 “법을 준수하는 모범적인 선거운동으로 유권자의 마음을 사서 압승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또 서 후보는 “무너지는 민주주의, 폭망한 민생경제를 바로잡기 위해서라도 정권 교체는 반드시 필요하다”며 “압도적 지지로 힘 있는 3선 의원이 된다면 정권 심판에 앞장 서겠다”고 호소했다. 아울러 “농산어촌 소멸은 현재 진행 중으로 시급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며 “쌓아온 경험과 실력을 토대로 국비 확보에 힘써 차질 없이 지역 발전 사업을 마무리 짓겠다”고 강조했다. 서 후보는 3선 무안군수 출신으로 2018년 영암·무안·신안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해 국회에 입성했다. 이후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원내부대표(예산), 수석사무부총장 등 주요 당직을 맡았으며, 현재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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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6
  • 박찬대 후보, “연수 원도심에 국제 바칼로레아(IB) 월드스쿨 도입해 글로벌 인재 양성 앞장설 것”
    - 고가의 국제교육과정을 공교육 내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 - 연수 원도심 학생들에게 국제적인 교육 기회 제공, 해외대학 진학기회 확대 및 비판적 사고력 강화 기대 - 박찬대 후보, "연수 원도심을 국제적 교육 기준을 충족하는 교육 중심지로 변모시킬 것" 인천 연수갑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가 연수 원도심 지역의 공립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국제 바칼로레아(IB) 월드스쿨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약을 발표했다.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교육 프로그램을 원도심 학생들에게도 제공하여,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송도의 유수 외국인학교와 같이 이미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과정을 도입한 학교에서는 이미 학생들이 국제적인 교육을 받으며 큰 이점을 얻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교육은 일반적으로 높은 교육비용이 수반되기 때문에, 모든 학생이 이러한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박찬대 후보의 이번 공약은 이러한 높은 교육 비용의 장벽을 낮추고, 더 많은 학생들이 국제적인 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비판적 사고, 문제 해결 능력, 독립적인 학습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 교육 과정이다. 이는 학생들이 글로벌 사회의 다양한 문화와 가치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국제적 소양을 갖추게 만든다. 따라서 IB 월드스쿨로 인증받은 학교에서의 교육은 학생들이 국제 사회의 책임 있는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필수적이다. 현재 연수 원도심 내에서는 연성중․연수여고․대건고 등이 IB관심학교로 운영되고 있다. 관심학교에서 심화 과정으로 후보학교로 선정되고, 그리고 최종적으로 IBO로부터 월드스쿨 인증을 받게 된다. 박찬대 후보는 교육주체들과의 적극적 협의, 교육부 특별교부금 등 관련 예산 지원 대폭 확대를 통해 월드스쿨 인증 학교를 늘려 교육수준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박찬대 후보는 “연수 원도심 교육의 질을 높여 국제적인 기준을 충족하는 지역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연수구 학생들에게 제공될 국제적인 교육 기회는 해외 대학 진학은 물론, 개인의 성장과 사회적 기여에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며 공약 실현 의지를 다졌다.
    • 정치
    • 선거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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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지하철 1~4호선 승강장안전문 대대적인 개선에 나선다
    올 10월말부터 승강장안전문 광고판 1,076대(전체의 64.6%) 철거 출․퇴근시 차내 혼잡도가 높은 15역부터 고정문을 비상문으로 교체 ▲ 사진: 네이버이미지 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는 비상시 승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올 10월말부터 승강장안전문에 부착되어 있는 광고판을 대폭 철거하고, 출․퇴근시 차내 혼잡도가 높은 국토교통부 선정 고밀도 역사 등 15역의 고정문도 선로 쪽에서 열 수 있는 비상문으로 교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그동안 구의역 등 승강장안전문 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 추진하는 안전대책의 일환이며, 이로 인해 승강장안전문에 대한 사회 일각의 우려와 시민들의 불안감을 크게 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공사가 이번에 없애는 광고판은 1~4호선 승강장의 전체 광고판(1,666대, 민자 제외) 중 64.6%에 달하는 1,076대로, 안전 최우선 원칙에 따라 비상시 벽체 때문에 차내에서 선로쪽 탈출이 어려운 섬식 승강장부터 순차적으로 철거할 계획이며,최근에 철거를 끝낸 5~8호선 1,093대를 포함할 경우 서울지하철 1~8호선 전체 광고판 중 약 45%를 없애게 되는 것이다. 또한 고정문 개선 대상 15역은 국토교통부의 용역 결과를 반영한 출․퇴근시 차내 혼잡도가 높은 역으로 2호선 7역, 3호선 2역, 4호선 6역이다. 공사는 이에 앞서 지난 4월에 시범사업으로 3호선 독립문역과 홍제역을 개선 완료한 바 있다. 공사는 승강장안전문 개선에 총 200억원이상의 투자비가 소요됨에 따라 우선 개선이 시급한 15역은 이번에 사업자 부담으로 내년 4월말까지 완료하고, 나머지 역사(104역)는 공사의 재정부담을 감안, 국비․시비 지원과 연계하여 단계적으로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 정치
    2016-10-07
  • [정치:국감현장]천정배의원, '한미약품 부작용 ... 약사법 위반혐의'로 수사케 해야
    한미약품 부작용 사망 사후보고는 약사법 위반혐의로 수사케 해야 ‘올리타정’ 임상시험 부작용 은폐의혹 진상규명 필요 안전 조치는 무려 30일만에, 규제 완화는 단 4일만에 [정치:국감현장] =천정배의원 한미약품의 폐암 신약‘올리타정’이 임상시험에서 환자가 부작용으로 사망한 사실을 알고도 고의로 보고를 누락시킨 채 신약 허가를 신청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또한, 식약처는 한미약품의 한달이나 늦은 사후보고를 받고도 곧바로 안전조치를 취하지 않고 임상시험자 및 업체 제출자료 평가 결과를 통해 약물과 인과관계를 확인하면서 한미약품에 대한 베링거인겔하임의 계약 해지 때까지 시간을 끌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게다가 한미약품 사건에 대한 정확한 진상 규명 없이 4일만에 졸속으로 신규 환자 잠정 사용 제한 조치도 철회하여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천정배 국민의당 의원(보건복지위, 광주 서구을)은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 “한미약품의 지연보고는 올리타정의 조건부 허가가 원인 무효가 될 만큼 중대한 범죄행위”라며, “허가 승인 이후 한미약품의 부작용 은폐 행위가 원인이 되어 환자들이 부작용 위험에 노출된 부분에 대해서는 민형사상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미약품은 폐암신약 ‘올리타정’이 임상시험 2단계에서 사망환자가 발생했음에도 이를 누락하고‘3상 조건부 허가’ 신청을 하였고, 식약처는 2016년 5월 13일 승인을 해주었다. 이후 한미약품은 2016년 9월 1일 조건부 허가 당시에 보고하지 않았던 2015년 7월 4일 환자 사망 사건을 1년이 지나서야 ‘올리타정’의 약물 이상반응으로 후속 보고하였다. 식약처는 인과관계 확인에 따라 신규 환자의 잠정 사용 제한과 기존 투약중인 환자의 제한적 사용을 권고하는 안전성 서한을 9월 30일(금) 배포하였다. 그러나, 식약처는 한미약품 사건에 대한 정확한 진상규명 없이 10월 4일(화) 중앙약사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신규 환자의 잠정 사용 제한 조치를 철회하였다. 한편, 천 의원은 “한미약품이 지난해 15년 7월 사망한 환자에 대해 지연 보고한 것은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을 위반한 것으로 이는 약사법 제34조(임상시험등의 계획 승인 등)를 위반한 것”이라며 “지연보고가 현행법 위반인가에 대한 서면 질의에 대해 식약처 역시 한미약품의 법 위반 사실을 인정하였다”고 밝혔다. 천 의원은 “식약처가 9월 1일 임상시험 부작용 보고를 받고도 30일이나 지체한 후 9월 30일이 되어서야 안전서한을 배포한 것은 임상시험 부작용 사후관리 체계의 심각한 부실을 드러낸 것”이라며, “올리타정 부작용의 경우 대부분 투약 초기에 나타난다는 점에서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은 기존 환자들이 아닌 신규 환자에게 더욱 더 신속하게 알려야할 정보였다.”고 전했다. 천 의원은 식약처가 지난 한달간 인과관계 확인을 이유로 시간을 끌며 늑장대처를 한 것은 환자안전 측면에서도 도무지 납득하기 어렵고, 특히 한미약품 측에 투자한 베링거인겔하임의 계약 해지 시점에 맞춰서 안전성 서한을 발표했다는 점에서 식약처와 한미약품간의 공모 의혹도 조사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천 의원은 “30일 동안 식약처의 오랜 검토를 통해 도출한 결론에 대해 중앙약사심의위원들이 제대로 된 검토를 할 시간도 없이 10월 4일 졸속적으로 신규 환자 투약 제한 조치를 철회한 결정을 내린 것은 심각한 문제가 있다.”면서 “한미약품이 약사법을 위반하여 중대한 안전성·윤리성 문제가 제기됨에도 불구하고 식약처가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는 것은 식약처장의 직무 유기가 될 수 있음”을 경고했다.
    • 정치
    2016-10-07
  • 고흥군 도양읍 시산도 앞 해상에서 어선 승선원 추락
    너울성 파도에 맞아 승선원 2명 추락... 1명 구조, 1명 실종 ▲ 자료 : 여수해경 전남 고흥군 도양읍 시산도 앞 해상에서 너울성 파도에 어선 승선원 2명이 해상 추락해 1명은 구조되었으나 1명은 실종된 상태이다. 여수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오늘 오전 9시 15분 고흥군 도양읍 시산도 부근에서 입항 중인 어선에서 너울성 파도를 맞아 2명이 추락했다고 신고가 접수되어 해경 경비함정과 122구조대를 현장으로 보냈으며, 현장에서 인근 어선에 의해 1명은 구조 하였으나 1명은 실종된 상태”라고 밝혔다. H 어선(1.2톤, 승선원 3명, 선외기)은 오늘 오전 고흥군 시산항에서 출항하여 김발 조업을 마치고 돌아오던 중 시산항 앞 500m 해상에서 너울성 파도에 의해 승선하고 있던 선원 3명 중 선원 나 모 씨(남, 50세)는 실종되었고 선장 김 모 씨(남, 이하 미상)는 구조되었으며, 선원 김 모 씨는 해상에 추락하지 않았다. 해경관계자는 “현재 여수해경은 동원 가능한 모든 세력을 실종된 해상으로 투입하고 민간해양구조대(고흥)와 함께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어선 선박 전복 원인 및 사고 경위에 대하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조된 2명은 서해해경본부 여수항공대 헬기로 여수시 소재 병원으로 이송하였으며 치료 중이다.
    • 정치
    2016-10-07
  • 경기도-부산광역시,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에서‘썸’타다
    인기 아프리카TV BJ 이창현, 박현서 출연 양 지역 대표 먹을거리, 관광지, 문화 등 소개 경기도와 부산광역시가 양 지역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내용의 소셜 라이브 방송을 공동 진행한다. 도와 부산시는 10월 7일 오후 7시부터 ‘페이스북 소셜 라이브 방송’ 채널을 활용해 ‘썸핑남녀’를 생방송한다. ‘썸핑’은 연애를 시작하기 전 남녀 사이의 미묘한 관계를 일컫는 신조어 ‘썸’과 캠핑을 합친 표현이다. 이 방송은 경기도 남자와 부산 여자가 함께 캠핑하는 상황을 가정해 서로의 지역과 음식, 관광지, 문화 등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는 내용으로 안산시 대부도 캠핑장에서 30분가량 방송된다. 방송에는 아프리카TV ‘먹방(음식)’ 분야 인기 BJ인 이창현씨와 박현서씨가 각각 남녀 역할로 방송을 진행한다. 방송은 경기도 페이스북(www.facebook.com/ggholic)과 부산광역시 페이스북(www.facebook.com/BusanCity)에서 볼 수 있다. 방송 시간 이후에도 각 기관 페이스북에서 다시 볼 수 있다. 생방송 중 실시간 댓글 중 재미있는 댓글을 선정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방송 후에도 방송 아이디어 제안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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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06
  • 무허가로 멸치잡던 쌍끌이 중국어선 1척 나포
    우리 해역에서 무허가로 조업하던 중국어선이 해경에 검거됐다. ▲ 자료 : 군산해경 군산해경서는 5일 저녁 10시50분께 전북 군산시 어청도 남서쪽 약 137㎞ 해상에서 100t급 중국어선 1척(중국 석도선적, 승선원 11명)을 EEZ 어업법 위반(무허가조업)혐의로 나포했다고 밝혔다. 이날 우리 EEZ에 진입한 中어선은 90여척으로 쌍타망(쌍끌이) 그물을 이용해 조업에 나섰다 출동한 경비함에 의해 EEZ 외측 해상으로 물러갔다. 하지만 나포된 중국어선은 이에 불응하고 계속 조업을 감행하다 검문검색에 나선 해경에 의해 단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지난 4일에도 중국어선 50여척이 우리 측 EEZ에서 조업을 시도하다 출동한 해경에 의해 퇴거하는 등 최근 EEZ 해역을 중심으로 멸치와 오징어, 삼치, 고등어 등의 어군이 형성됨에 따라 이를 노린 불법조업이 포착돼 해경이 검문검색 강화와 대응세력 보강에 나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현재 해경은 나포된 중국어선을 군산항으로 압송 중에 있으며, 6일 오전 12:30경 군산해경 전용부두에 도착하는 즉시 선장(郭OO, 43세) 등을 상대로 무허가 조업에 대한 조사를 벌일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산해경 진명섭 외사계장은 “기상악화로 인해 해경 경비함정의 검문검색이 어렵다고 판단되면 불법조업이 더 기승을 부리고 있어, 기상 악화 시에는 더욱더 EEZ 해역 내 경비함 증강 배치하는 등 우리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적극적인 대응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무허가로 우리 배타적 경제수역 내에서 조업할 경우 최대 2억원의 담보금이 부과된다.
    • 정치
    2016-10-06
  • [정치]국민의당 박준영의원, '호남고속철도노선 조속 확정 공사추진'
    정부는 호남고속철도 노선을 원안대로 조속히 추진해야 국민의당 박준영의원(기획재정위원회,영암·무안·신안)은 5일 기획재정부 국정감사에서 호남고속철도는 정부 원안대로 '광주송정~나주~무안국제공항~목포' 구간에 대해 조속히 노선을 확정하고 사업을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2006년 호남고속철도 건설 기본계획 수립당시 2017년까지 완공하기로 한 호남고속철도 2단계 “광주송정~목포” 구간에 대해, 정부의 공약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4월 1단계 개통이후 지금까지도 전체 노선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 2014년 국토건설부의 타당성조사 용역 결과도 경제성과 실현성 측면에서 나주와 무안국제공항을 경유하는 노선이 최적 노선으로 분석되어 협의가 완료되었음에도 기획재정부는 경제성을 이유로 '광주송정~나주~목포'는 기존선으로, '함평~무안국제공항'노선은 지선으로 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박 의원은 무안국제공항은 2020년 흑산공항이 개항되고, 광주공항과의 통합으로 연간 300만명 이상이 이용할 것을 예측되어 광역교통체계 연결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중국, 동남아와의 경제교류 확대를 통해 서남해안권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임과 동시에 지역균형발전과 서남권 거점공항으로 역할을 위해 기 합의한 대로 노선을 조속히 확정하고 사업을 착공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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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06
  • 손학규 전 대표 ‘2016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 성공개최 기원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지난 3일 오후 장흥군에서 열리고 있는 2016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장을 방문해 주제관을 둘러보고 있다. 전시관을 차례로 관람한 손 전 대표는 박람회 관계자들과 환담을 갖고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손학규 전 대표 국제통합의료박람회장 방문 : 자료 장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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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03
  • 충남 6개 업체 ‘폴라그라 식품박람회’ 참가…수출계약 성과
    충남 농식품 동유럽 시장 진출 ‘청신호’ 충남도가 한국무역협회 대전충남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동유럽 최대 박람회인 ‘폴라그라 식품박람회’에 참가해 도내 농식품 수출활로를 모색했다. 폴라그라 식품박람회(Polagra Food Show)는 6만 5000명 이상의 전문바이어와 세계 30개국 1000개 업체가 참가하는 동유럽 최대의 박람회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도내 농식품 수출업체는 아산의 내추럴초이스㈜, 금산의 구안산업, 금산덕원인삼약초영농조합, 보령의 갓바위식품 등 6개 업체다. 내추럴초이스㈜는 최근 급성장 중인 폴란드 냉동건조과일 시장을 겨냥해 현지대형유통매장의 공급자인 알딕 노바(Aldik nova)사와 가격협상 및 수입등록 절차를 진행했다. 갓바위식품은 이번 식품박람회에 참가한 네덜란드 H사와 사전 준비단계를 거쳐 이번 박람회에서 30만 불의 계약을 체결했다. 도는 당장의 수익에 얽매이기 보다는 수출 초기단계에 있는 동유럽 시장에서 도내 농식품에 대한 선호도를 높이고 향후 수출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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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03
  • 목포대, 12개 드론기업과 산학협력협약 체결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최일)가 지난 9월 29일(목) 목포대 70주년기념관 정상묵국제컨퍼런스룸에서 전라남도 미래 전략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드론산업의 생태계 조성 및 드론기술에 대한 저변확산을 위해 국내 드론기업과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이미지 = 목포대학교 이번 행사는 차세대 드론을 위한 연구와 기술개발을 통해 창업과 기술의 상용화 공동추진을 목적으로 목포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송하철)과 ㈜나라항공기술(대표 김혜라) 등 12개 드론기업 간의 MOU가 진행되었으며, 드론산업 학문적․실무적 연구, 드론산업 학제간 연구, 드론 기술자문․교육 및 컨설팅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산학협력협약 체결 12개 기관은 다음과 같다. ▲(주)나라항공기술(대표 김혜라) ▲(주)대한무인항공서비스(대표 천일준) ▲대신정보통신(주)(대표이재원) ▲마린로보틱스(주)(대표 서경필) ▲스팀메이커(대표 변규영) ▲아하드론(대표 위유환) ▲웨이브3D(대표 서경식) ▲유니퀘스트(주)(대표 Kim Andrew) ▲유콘시스템(주)(대표 송재근) ▲(주)지에스엠(대표 이형철) ▲(유)코스펙(대표 양수용) ▲(유)호정솔루션(대표 이문석) 한편 이번 행사를 공동으로 주최한 목포대 차세대드론상용화연구소장 최종명 교수는“이번 산학협력협약 체결을 통해 차세대 드론 상용화사업 선도 및 전남 드론산업 생태계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 정치
    201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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