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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순 그랜드약국, 1억 상당 의약품 기탁
    관절근육통 개선제 화순군에 후원   ▲ 그랜드약국 황시문 대표가 5일 김경호 부군수를 예방해 1억 상 당의 의약품을 기탁했다.=화순군     추석을 앞두고 화순군에 따뜻한 이웃사랑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그랜드약국(대표 황시문)은 5일 1억원 상당의 관절근육통 개선제(닥터 제니퍼 미라클 크림)를 지역의 어르신들께 전해달라며 화순군에 기탁했다.   그랜드약국은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인근에 지난 2010년 7월 개업한 이래 지역민과 환우들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지역사회의 대표 약국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와 관련, 군은 지역 내 사회적 안전망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강화하기 위해 각 읍·면별 맞춤형복지팀을 설치하고, 지역 내 민간자원과 연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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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06
  • 충남도립대 이원구 교수 ‘알버트 넬슨 평생 공로상’ 선정
    정보·빅데이터 처리 등 연구 성과 인정받으며 수상자로 선정   ▲ 이원구교수   충남도립대학교는 컴퓨터정보과 이원구 교수가 세계 최고 권위의 인명사전 발간 기관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의 ‘2017 알버트 넬슨 평생 공로상(2017 Albert Nelson Marquis Lifetime Achievement Award)'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지난 1899년부터 발간된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로, 세계 각국에서 과학과 공학, 예술, 문화 등 각 분야에서 훌륭한 업적을 이룬 인물이나 지도자를 선정해 인명사전을 발간하고 있다.   알버트 넬슨 평생 공로상은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인물을 가려 수여하는 상이다.   이원구 교수는 정보 처리 기술과 빅데이터 처리 기술 등과 관련해 SCI(E)급 논문을 포함해 130여 편의 연구 성과를 내고, 정보 처리 연구 분야 국내 최고 전문가로 인정받으며 이번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 교수는 이번 수상으로 마르퀴즈 후즈 후의 전문가 데이터베이스인 ‘MBO(Marquis Biographies Online)’의 독점 액세스 혜택도 부여받게 된다.   한편 이 교수는 지난 2014∼2015년 2년 연속 마르퀴즈 후즈 후에 등재됐으며, 세계적 인명사전인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가 발간하는 `21세기 위대한 지식인 2000인(2000 Outstanding intellectuals of the 21st Century)에도 2년 연속(2014∼2015년판) 등재된 바 있다.   이 외에도 이 교수는 세계 100대 교육자(IBC Top 100 Educators) 2014, 세계 100대 과학자(IBC Top 100 Scientists) 2014, 2014년 올해의 인물(IBC Man of the Year 2014), 탁월한 교육성과 인증서(IBC CAMBRIDGE CERTIFICATE for Outstanding Educational Achievement), 21세기 저명한 지식인(IBC Leading Educators of the World) 2014에도 등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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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28
  • 목포대 임종환 교수, ‘올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 선정
    ▲ 목포대 식품공학과 임종환 교수=     목포대 전남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최일) 식품공학과 임종환 교수가 광주전남북에서는 유일하게 톰슽로이터가 인정한 ‘올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로 선정됐다. 학술 정보 서비스 기업 톰슨로이터가 2004년 1월부터 2014년 12월 까지 11년 동안 작성된 전 세계 과학․사회과학 연구자들의 논문을 조서해 피인용 횟수 상위 1% 연구자 3,000여명을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로 꼽았다.   ‘올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로 선정된 한국 과학자 26명 중 임종환 교수는 농학 분야에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임종환 교수는 지난 20여년 동안 목포대 교수로 재지기하면서 식품공학 및 식품포장 분야에 대한 연구를 수행해 2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현재 생분해성 포장재 개발 및 기능성 나노컴포지트 포장재 개발에 관한 활발한 연구를 통해 식품분야 학문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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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06
  • “마리안느-마가렛”소록도 천사 대한민국 명예국민증 받아
    히딩크 감독에 이은 대한민국 두 번째 명예국민   전남 고흥군 소록도에서 40여 년간 한센인을 돌보며 “소록도 천사”로 불린 외국인 수녀들이 대한민국 명예국민이 됐다.   군에 따르면, 지난 8일 과천정부종합청사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소록도에서 한센인들을 간호하고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은 오스트리아 국적의 마리안느 스퇴거(82)와 마가렛 피사렉(81) 두 수녀가 명예국민증 받았다고 밝혔다.   명예국민증은 국립소록도병원 100주년 기념식 행사 참석을 위해 잠시 국내에 잠시 체류한 마리안느 수녀에게만 수여했고, 마가렛 수녀는 건강상의 문제로 소록도성당 김연준 신부가 대신 받았다.     ▲왼쪽부터 박병종고흥군수-마리안느 마가렛-김현웅 법무부장관- 김연준신부   대한민국 명예국민증은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룬 거스 히딩크 감독에게 수여된 이후 두 번째이다.   명예국민증은 대한민국의 국위선양 또는 국익증진에 현저한 공로가 있는 외국인에 대해 수여하며, 출입국시 전용심사대 이용 및 장기체류 희망 시 즉시 영주자격 부여 등 행정적 편의가 제공된다.   1960년대 오스트리아 인스브룩(Innsbruck)에서 간호대학을 졸업한 마리안느와 마가렛 수녀는 고흥군 소록도에서 한센인을 돌보기 위한 간호사가 필요하다는 소식을 접하고, 20대 후반이란 젊은 나이에 소록도에 들어와 2005년 오스트리아로 출국하기 전까지 40여 년이란 세월 동안 한센인들을 돌보며 자원봉사자로 활동했다.   지금의 소록도는 지난 수년간 두 분 소록도 천사 수녀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적인 사랑이야기가 전해져 해마다 전국에서 의료봉사단과 자원봉사들이 줄을 잇는 ‘자원봉사 천국’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그동안 두 수녀는 한센인들에게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1972년 국민훈장, 1983년 대통령표창, 1996년 국민훈장 모란장 등을 받았다. 한편, 고흥군에서는 마리안느-마가렛 수녀의 공로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봉사의 숭고한 참뜻을 널리 기리기 위해 2015년 “마리안느-마가렛 선양사업에 관한 조례”를 제정함을 물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20여 건의 선양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더불어, 군은 소록도 선양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월 16일 국립소록도병원 100주년 기념식에 맞춰 마리안느-마가렛 수녀에게 고흥군 명예군민증과 기념우표 증정패를 수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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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09
  • 장흥군 문병길 지역경제담당 ‘대한민국 신지식인’ 선정
    명맥 끊긴 전통발효차 ‘청태전’ 복원과 보급에 기여한 공로 인정 받아   장흥군 문병길 지역경제담당이 지난 20일 한국신지인협회가 주관한 대한민국 신지식인으로 선정됐다.     국회의사당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제27회 신지식인 인증식에서 문 담당은 공무원분야 신지식인으로 선정돼 인증패와 메달을 수상했다.   1999년 처음 시작된 신지식인 선발은 정부가 사회 각 분야에서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창의적인 발상으로 경제적․사회적․문화적 가치를 창출하고 이를 공유한 사람을 선정해 포상하는 사업이다.   문병길 담당은 장흥토요시장에 토산품장터를 운영하면서 우리나라에서 명맥이 끊긴 전통 발효차 ‘청태전’을 지난 2006년 복원하는 데 큰 공헌을 했다.   청태전은 우리민족이 오랫동안 즐겨왔던 고유 발효차의 일종으로 삼국시대부터 근세까지 전남 장흥을 중심으로 존재했던 전통 발효차다.   현재는 복원과 보급단계를 거쳐 전국의 차 애호가들과 국민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문 담당은 주5일근무가 시작되는 2005년 7월 2일 전국 최초 주말형 관광시장인 정남진장흥토요시장을 개장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 공로로 지난해에는 ‘지방행정달인’으로도 선정된 경험이 있다.   이번 제27회 신지식인에는 문 담당과 함께 전국노래자랑 사회자 송해 씨와 북한지뢰도발로 두 다리를 다친 하재현 하사 등이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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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23
  • 전남도 김형주 씨, 수산양식기술사 합격
    김형주(45) 전라남도 수산자원과 주무관이 제108회 수산양식기술사에 합격했다.     수산양식기술사는 수산 자원을 개발할 수 있는 지식과 실무경력을 갖춘 전문기능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로 수산양식분야 최고 권위를 자랑한다.   김 주무관은 “앞으로 수산양식 전문 지식 수준을 높여 어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면서 “특히 양식 현장과 행정을 부지런히 오가며 전남 수산업 발전과 인류의 부족한 식량문제 해결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연수 전라남도 수산자원과장은 “전문 양식기술력이 곧 전남 수산업의 경쟁력”이라며 “수산자원과에서 황선영 주무관에 이어 이번 김 주무관까지 2명의 수산기술사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앞으로도 직원들의 현장 실무능력 배양과 1인 1자격증 이상 취득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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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22
  • 부안군, 명예군민증 3명 수여
    방송인 전유성 등… 제4회 부안마실축제 참석 부안군은 군정발전에 기여한 명예군민을 발굴·선정하는 2016 부안군명예군민으로 방송인 전유성씨, 김미화씨, 외국인 장홍영씨가 선정했다.     부안군은 지난 14일 명예군민증수여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심사하고, 최종적으로 29일 부안군의회의 동의를 거쳐 부안군 명예군민 3명을 결정했다.   명예군민은 방송인 전유성(남, 67)씨, 방송인 김미화(여, 52세)씨, 외국인 장홍영(여, 42)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방송인 전유성씨는 1969년 방송작가로 데뷔하여 “개그맨”이라는 용어를 처음으로 만들어냈고, 개그콘서트를 최초 기획하여 공개 코미디붐을 일으켰다.   2015년 제3회 부안마실축제 총감독직을 맡고 축제를 총괄 기획하였으며, 마실축제 노래 제작에 관여하여 직접 작사하는 등, 부안마실축제에 강한 애정과 열정을 가지고 참여하여, 관광객 30만명이 찾는 기록을 세우며, 전국 10대 우수축제로 진입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드는 등 부안군 발전에 기여한 공이 인정되어 수상자로 확정됐다.   방송인 김미화씨는 1984년 KBS 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하여 많은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국민들의 행복과 희망을 주는 웃음 전도사의 역할을 수행했다.   현재는 2016년 제4회 마실축제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부안마실축제를 온 힘을 다해 홍보하고, 또한 2023 세계잼버리대회 부안 새만금 유치를 위해 SNS 인증릴레이 참여로 적극 후원하고 있으며, 부안군나누미장학재단 CMS 가입하여 정기 후원하는 등 기여한 공로로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외국인 장홍영은 2013년도 우석대학교 교환교수와 우석대학교 공자 아카데미 중국원장을 겸임하면서, 2014년 10월 13일 중국대사관, 주광주중국총영사관, 우석대학교 공자아카데미와 우리군의 MOU체결에 이바지 했다. 또한 제3회 부안마실축제부터 차이나공연, 중어국어말하기대회 등 미니페스티벌 프로그램을 총괄하여 5천여명의 관광객을 끌어 모았으며, 현재 중국 제남시 산동사범대학 교수로써 한중 마케팅 강의시 부안군 관광지, 특산물, 축제 소개 및 새만금 홍보를 활발히 하고 있어 부안 명예군민으로 충분한 자격이 있기에 선정되었다.   수여식은 오는 5월 6일 열리는 제4회 부안마실축제 개막식에서 진행되며 수상자에게 명예군민증과 메달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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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29
  • 화순서 백범 선생 일대기 담은 특별전시회
    12일~18일 하니움 갤러리, 글씨, 사진 전시 등 다채   ▲ 백범 김구 선생의 일대기를 삽화로 그린 자료를 비롯해 선생의 전라도 방문 사진, 생전에 남긴 글씨 등 수십 종의 다양한 자료들이 전시되고 김구 선생과 함께 사진촬영이 가능한 포토존이 운영된다. <=화순군>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97주년을 기념해 백범 김구 선생의 일대기를 담은 특별 전시회가 열린다.   화순군은 ‘찾아가는 백범이야기 - 나도 백범白凡이야’ 전시회가 12일부터 18일까지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주최하고 화순군과 사단법인 백범문화재단(이사장 안종일)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특별전시회는 김구 선생의 호 백범의 의미가 ‘백정처럼 천하고 평범한 사람들, 즉 우리 모두가 김구 선생만큼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자’라는 의미에서 지어진 것처럼 ‘우리 모두가 백범처럼 애국심을 갖자’라는 의미로 기획됐다.   특히 백범 김구 선생의 일대기를 삽화로 그린 자료를 비롯해 선생의 전라도 방문 사진, 생전에 남긴 글씨 등 수십 종의 다양한 자료들이 전시되고 김구 선생과 함께 사진촬영이 가능한 포토존이 운영된다.     이와 관련,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적벽실 입구 벽면에는 백범의 ‘나의 소원’ 가운데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를 초록(抄錄), 서각 작품으로 장식됐다.   서각의 크기도 동양 최대로 가로 20m, 세로 2.4m로 동양 최대로, 460자의 글자를 새겼다.   백범이 화순과 처음 인연을 맺은 것은 1898년 그의 나이 22세 때.   1895년 일본이 명성황후를 시해한 을미사변을 일으키자 백범은 본명을 버리고 김창수로 개명, 일본 육군 중위 쓰치다(土田讓亮)를 살해한 뒤 체포되어 옥살이를 했다.   이후 고종 황제의 특사령이 내려졌으나 일본 공사의 압력으로 출옥하지 못하자 감옥 바닥에 깐 박석을 들쳐 내고 땅을 파서 탈옥에 성공, 남도로 피신을 왔다.   침략국의 군인을 죽인 혐의로 사형 선고까지 받으며 피신 생활을 위해 너릿재를 넘어 화순 땅을 밟았던 백범은 화순․동복 등지에서 1898년의 봄과 여름을 지낸 뒤 늦가을에 공주 마곡사로 들어가 승려생활을 하게 된다.   화순군 관계자는 “백범 김구 선생의 업적을 알고 우리 근현대사와 독립운동사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만들기 위해 특별전시회를 마련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백범 선생의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4월 13일은 국회의원 선거관계로 이날 하루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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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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