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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지환, 성폭행 혐의로 긴급체포.. 소속사 직원 2명 성폭력 혐의
    배우 강지환, 성폭행 혐의로 긴급체포.. 소속사 직원 2명 성폭력 혐의 배우 강지환이 오늘 인터넷 뉴스와 실검 1위 자리를 장악 매체마다 도배되고 있다. 소속사 여직원 성폭행 혐의이다. 10일 현재, 소속사 화이브러더스코리아 측 관계자에 따르면 상황 파악 중이라고 말하고 있다. 강지환이 소속사 여직원 성폭행혐의로 경찰에 입건 되었다. 사진=인터넷 합성  사건은 9일 오후 10시 50분쯤 강지환을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준강간 혐의로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긴급체포한 것으로 전해졌다. 2명의 여성은 소속사 직원으로 강씨 집에 있던 여직원 중 1명이 자신의 친구에게 경찰 신고를 부탁했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소속사 직원들은 "잠을 자던 중 강 씨로부터 성폭행과 성추행을 당했다"라고 진술했다. 강지환은 경찰진술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1차 조사 후 유치장에 입감, 재조사 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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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0
  • '잡종·튀기 발언' 정헌율 익산시장 인권위 진정
    정헌율 익산시장의 다문화자녀에 대한 비인격적 발언이 일파만파(一波萬波)로 번지고 있다. 다문화가족들은 물론, 각종 시민단체와 언론이 들끓고 있다. 다문화 가족 자녀를 가리켜 '튀기'라고 지칭하고 '잡종강세'라고 말한 정헌율 전북 익산시장에 대해 시민단체들이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하는 등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서고 있다.   시민단체들의 정헌율 전북 익산시장 규탄 기자회견. 이미지출처=타임뉴스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등 6개 시민단체들은 27일 보도자료를 내고 28일 오전 11시 정 시장에 대한 진정서를 인권위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후에는 국회의사당 앞에 모여 정 시장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이어 민주평화당 중앙당사를 항의 방문한다.     한편, 자유한국당 민경욱 대변인은 정헌율 전북 익산시장을 언급하며 민주평화당의 대처를 비판하고 나섰다. 민 대변인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다문화 가정 자녀들을 '잡종'이라고 했다가 비난이 일자, 차마 '튀기'라고 할 수는 없는 것 아니냐는 기막힌 막말을 해명이라고 내놓은 익산시장에 대해 민주평화당은 말이 없다"고 말했다.   정헌율 시장의 소속 정당인 민주평화당은 논란 이후 전북도당 선에서 사과문을 내고, 정 시장의 징계를 당 윤리심판원에 건의했지만 아직 중앙당 차원에서는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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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8
  • 목포해경, 면세유 부정사용한 수협 임직원 검거
    - 신안군수협 前 조합장, 흑산지점장 등 12명 불구속 -   목포해양경찰서는 23일 2013년 당시 신안군수협 조합장 A씨(65세)와 흑산지점 지점장 B씨(55세) 등 12명을 업무상배임(면세유 부정사용)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2013년 12월 12일 신안군수협 흑산지점 소유 선박인 H호(1.63톤)는 면세유를 사용할 수 있는 어선이 아님에도 면세유를 사용하기 위하여 양식장관리선으로 부정하게 등록하여 2014년 3월 21일부터 2016년 12월 30일까지 총 67회에 걸쳐 면세유 6,700리터 약 440여만원 상당의 면세유를 부당하게 공급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해경 수사관계자는 신안군 어민의 제보에 따라 수사에 착수하였다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어민들에게 지원하는 면세유를 관리하고 공급하는 관리자나 부당하게 면세유를 사용하는 행위에 대하여 법과 원칙에 따라 강력히 수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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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사고
    2019-05-23
  • [그대가 아름다워]'재목 신안군 청년회'해변정화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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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9
  • 용인 기흥에 축구장 386배 크기 자족도시 조성. 경기반도체클러스터 탄생 기대
    - 경기도, 용인시와 경기용인플랫폼시티 조성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과 마북동, 신갈동 일원 2.7㎢(약 83만평)규모 부지에 첨단산업과 상업, 주거, 문화·복지 공간이 어우러진 미래형 복합 자족도시가 들어선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백군기 용인시장, 이헌욱 경기도시공사 사장, 김한섭 용인도시공사 사장은 7일 경기도청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용인플랫폼시티 조성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사업 성공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춘숙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남종섭, 김중식 도의원 등 약 20여명이 함께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용인시는 개발사업 인허가와 국내외 기업 유치활동 등 사업추진을 위한 행정지원을, 경기도시공사와 용인도시공사는 사업계획 수립과 조사·설계, 용지보상, 부지조성 등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사업 참여 여부와 지분 등의 구체적 사항은 기관별로 사업 타당성을 검토한 후 협의를 통해 다시 결정한다.   도는 올 하반기까지 지방공기업평가원의 타당성 검토와 사업 참여기관이 확정되면, 내년부터 기본계획과 개발구상에 착수할 예정이다. 2025년 준공이 목표다.   이재명 도지사는 이날 “토지 개발은 공공의 자산을 활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개발 인허가를 통해 생겨나는 초과 불로소득은 공공이 환수해야 한다”면서 “(플랫폼시티를) 체계적으로 잘 개발해서 기반시설도 충분히 확보하고 초과 불로소득은 용인시민, 경기도민의 삶을 개선하는데 유용하게 썼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어 “이번 사업이 토지불로소득을 환수하는 시범사업일 수도 있기 때문에 각별히 신경 쓰고 관심을 가져 다른 사업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덧붙였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용인시가 난개발로 고생을 했는데 이번 플랫폼시티는 난개발이 되지 않도록 진행할 것”이라며 “광역교통 개선대책도 마련하고 우수기업도 유치해서 자족기반도 갖춘 도시로 개발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춘숙 국회의원은 이날 축사를 통해 “용인플랫폼시티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와 함께 용인의 100년을 기획하는 큰 프로젝트”라며 “공공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용인시와 경기도가 긴밀히 협력해 용인시를 명품도시,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도시로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사진/경기도   ■ 경기용인플랫폼시티는? 경기용인플랫폼시티가 들어설 예정인 기흥구 보정동과 마북동, 신갈동 일원은 지티엑스(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용인역과 분당선 구성역, 영동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가 교차하는 곳으로 교통여건이 좋다. 주변에 녹십자, 일양약품 등 대형 제약사 본사와 제조․연구개발(R&D) 시설이 분포해 있고, 인근 마북 연구단지(R&D)에는 현대모비스, 현대자동차 연구소 등 9개 기업체가 입주해 있어 산업기반도 탄탄하다.   용인시는 플랫폼시티를 2만여명의 인구가 거주하는 지식기반 첨단산업과 상업, 업무, 광역교통 및 환승 체계, 환경친화적 명품 주거단지가 함께하는 자족도시로 개발한다는 구상이다. 최근 에스케이(SK)하이닉스 입주가 확정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와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 할 수 있다.   이 사업은 난개발 방지를 위한 체계적인 공공주도의 개발이란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용인시는 지난 9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 적정 규모의 기반시설과 교통대책을 세우지 않고, 개발이익만을 추구하는 민간주도의 개발이 추진되면서 난개발이 많은 지역이었다.   용인시는 이런 과거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지난해 4월 플랫폼시티 조성 예정지를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 지정했다. 실제로 용인시의 제한 고시 이전까지 이 지역에는 민간 아파트, 산업단지 등 10여건의 쪼개기식 개발 시도가 있었다. 그러나 용인시는 자족도시 건설을 목표로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공공개발 의지를 꺾지 않았다. 용인시는 2018년 공고된 ‘2035 용인시 도시기본계획’에 플랫폼시티 조성 계획을 반영, 공공주도 개발을 본격화했다.    용인시가 추산한 바에 따르면 용인 플랫폼시티 조성에는 약 5조원 가량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경기도시공사는 플랫폼시티 조성사업으로 단지조성 단계에 약 2만 4천명에 고용유발효과와 더불어 입주가 시작되는 2025년 경에 는 상근종사자수가 약 4만 여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산기지, ‘경기 반도체 클러스터’ 탄생 기대 경기도는 ‘경기용인플랫폼시티’가 도를 세계적인 반도체 생산기지로 만들 수 있는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용인플랫폼시티 조성 예정지인 기흥구 보정동과 마북동, 신갈동 일원에서 약 23km 떨어진 용인시 원삼면에는 122조원이 투입되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도는 용인플랫폼시티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도록 개발계획을 수립 중이다.   용인 지역의 반도체 생산 능력 향상은 기존 도내 반도체 시설과 합쳐져 일명 ‘경기 반도체 클러스터’를 구성, 대한민국의 차세대 성장을 주도할 전망이다.   경기도에는 현재 삼성전자 기흥·화성 캠퍼스와 평택시 고덕산업단지에 위치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가 있다. 삼성전자 기흥·화성 캠퍼스는 10개 라인에 4만1천 명, 평택캠퍼스에는 1개 라인 4천 명,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는 2개 라인에 1만8천 명의 인력이 종사하고 있다.   여기에 조성이 확정된 SK하이닉스의 용인, 내년 3월 가동할 것으로 알려진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2기라인, SK하이닉스 이천 M16까지 가동에 들어가면 최대 19개 라인에 8만4천 명의 인력이 일하는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반도체 생산기지인 ‘경기 반도체 클러스터’가 탄생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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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7
  • 10대 '의붓딸 살인사건'...경찰, "친모도 사건 공모 해"
    30대 남성이 10대 의붓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친모도 사건에 공모한 사실을 확인해 충격을 주고 있다.   30일 광주 동부 서에 의하면 살인 및 사체유기 등 혐의로 긴급 체포된 김 모(31)씨를 수사한 경찰은 김 씨의 아내이자 피해자의 친모도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해 수사하고 있다. 경찰은 범행과정에 친모도 관여한 정황이 구체적인 것으로 전해진다.   김 씨는 지난 27일 오후 5시 30분경 전남 목포시 버스터미널 인근 도심에서 의붓딸을 승용차에 태워 살해하고, 이튿날 오전 5시 30분께 광주 동구 너릿재 터널 인근 저수지에 유기한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김 씨는 의붓딸이 친아버지에게 의붓아버지와 생활하는 동안 성추행을 당했다고 호소하자 찾아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13세 의붓딸을 살해한 뒤 유기한 혐의를 받는 의붓아버지와 친모가 이전부터 아이를 학대했다는 유가족 증언도 나왔다.   광주 동부 서를 찾은 친할아버지(72)는 "의붓아버지가 ‘말을 안 듣는다’며 손녀를 자주 때렸고 한 겨울에 집 밖으로 쫓아낸 적도 있다"며 "친모는 이를 말리지도 않았고 오히려 무당교육을 시킨다는 이유로 아이를 학교에 제대로 보내지도 않았다"고 취재진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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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2
  • 경기도, 이동통신 3사와 '성매매·불법사채와의 전쟁' 선포
    - 이동통신 3사와 성매매·사채 등 불법 광고전화번호 이용중지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가 이동통신 3사와 손잡고 길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고금리 대부나 성매매 알선 불법 광고 전단지에 적힌 전화번호 사용을 원천 차단하기로 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기윤 에스케이티(SKT) 고객가치혁신실장, 안상근 케이티(KT) 수도권강남고객 본부장, 조중연 엘지유플러스(LGU+) 고객가치그룹장은 19일 오후 경기도청에서 ‘성매매·사채 등 불법 광고전화번호 이용중지’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경기도   이번 협약에 따라 3개 통신사는 경기도가 이용중지를 요청하는 전화번호 에 대해 3개월 동안 이용정지를 하게 된다. 이 기간 동안 가입자가 불법광고전화에 사용된 전화가 아니라는 증명을 못할 경우 해당 전화번호는 해지처리가 되며, 같은 주민등록번호로 신규 가입도 할 수 없다. 이렇게 되면 한 사람이 전화번호를 계속 바꿔가며 불법광고전화 전단지를 뿌리는 행태를 뿌리 뽑을 수 있다.   도는 기존 불법 광고 전화 차단시스템이 불법 영업행위에 도민 접촉 차단효과가 있다면 이번 협약은 불법 영업을 위한 전화 개설 자체를 불가능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더 강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도는 지난 1월부터 불법전단지 사용을 막는 불법광고전화 차단시스템을 운영해 왔다. 불법광고전화 차단시스템은 시스템에 입력된 전화번호로 3초마다 계속해서 다른 발신번호로 전화를 거는 자동발신시스템으로 사실상 해당 전화를 못 쓰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영업 손실이 있을 수 있는데도 깨끗한 나라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 일에 이동통신 3사가 참여해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협약으로 별정 통신사 쪽으로 불법 광고활동이 옮겨갈 수 있으니 그 부분도 철저하고 신속하게 방어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도 특사경은 이날 협약과 별개로 성매매 전단지의 경우도 불법광고 전화번호 차단이나 이용 중지를 시킬 수 있도록 청소년 보호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현행 제도는 대부업만 불법광고에 대해 전화번호 차단요청을 할 수 있다.   도는 성매매 광고전단을 청소년유해물질로 규정하고, 청소년 보호법에 불법광고 전화번호 차단이나 이용중지를 할 수 있도록 근거 규정을 신설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은 계속해서 시군 합동으로 불법광고물을 수거하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광고물이 길거리에 뿌려진다며 도민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길에서 주운 불법광고 전단지 신고는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 홈페이지에 사진을 올리거나 경기도 콜센터(031-120)에 전화번호를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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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9
  • 어선으로 스며 든 마약 ! 더 이상 안전지대는 없다
    - 목포해경, 선상에서 필로폰 투약한 마약사범 4명 구속, 1명 불구속 검거-    최근 방송인과 기업인 자녀 등 공인들의 마약 복용이 늘고, 누구나 손쉽게 인터넷에서 구매가 이루어지고 있는 마약이 어선 속으로까지 스며들고 있다.   목포해양경찰서에서는 선상에서 마약을 투약하고 그 마약을 판매하고 운반한 마약류 사범 5명을 검거하여 4명을 구속하고 1명 불구속 하였다고 18일 밝혔다.   해경은 지난 2월 2일 전남 신안군 임자면 전장포항 앞 해상에서 검문검색과정에서 D호(9.77톤, 선원에 대해 필로폰 투약혐의로 김씨(남,58세,선원,불구속)를 검거했다.   경비함정에서 선원 김씨 최초 조사 /사진 목포해경   닻자망 선원 김씨는 지난 1월 22일 필로폰 판매책 박씨(남,50세,무직)로부터 울산지역 터미널 인근에서 필로폰을 구입한 사실을 확인했다.   또 박씨(남,50세,무직,구속) 검거를 위해 사용 중인 휴대폰과 잠복 수사로 검거하고, 검거하는 과정에서 필로폰 투약시 사용되는 주사기 3개를 압수했다.   이후, 박씨 상대로 상선 수사에 집중하여 통화내역 및 계좌추적 수사로 상선 하씨(남, 52세,무직,구속)를 필로폰을 구입자들과 거래 내역 수사를 계속 했다.   하씨(남,52세,무직)는 박씨(남,50세,무직)에게 필로폰을 운반 지시하면 C편의점 택배를 이용하여 구매자에게 발송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또이들로부터필로폰구매한 서씨(여,41세,가정주부,구속),조씨(남,37세,무직,구속) 등을 추가로 검거했다.   목포해경은 선원 김씨 검거를 시작으로 3개월간의 끈질긴 잠복과 통신, 계좌 추적수사를 통해 상선과 판매책, 투약자 등 5명을 검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목포해경은 “선박의 안전을 책임지는 선원들의 마약투약자에 대하여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여 엄벌 하겠다”면서 “해상 마약류 운반,유통,투약사범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법률에 의거 위 피의자들은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한편, 목포해경은 양귀비 개화기 및 대마 수확기가 도래함에 오는 7월 10일까지 어선과 외항선 등 해상을 이용해 국내로 밀반입되는 GHB(일명 물뽕)등 마약류 및 도서지역에서의 양귀비·대마·밀경작, 투약자 등 관련사범에 대한 특별단속을 전개해 가고 지난 3년간 12명을 적발하여 총 1,259주를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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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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