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9-2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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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대 '의붓딸 살인사건'...경찰, "친모도 사건 공모 해"
    30대 남성이 10대 의붓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친모도 사건에 공모한 사실을 확인해 충격을 주고 있다.   30일 광주 동부 서에 의하면 살인 및 사체유기 등 혐의로 긴급 체포된 김 모(31)씨를 수사한 경찰은 김 씨의 아내이자 피해자의 친모도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해 수사하고 있다. 경찰은 범행과정에 친모도 관여한 정황이 구체적인 것으로 전해진다.   김 씨는 지난 27일 오후 5시 30분경 전남 목포시 버스터미널 인근 도심에서 의붓딸을 승용차에 태워 살해하고, 이튿날 오전 5시 30분께 광주 동구 너릿재 터널 인근 저수지에 유기한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김 씨는 의붓딸이 친아버지에게 의붓아버지와 생활하는 동안 성추행을 당했다고 호소하자 찾아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13세 의붓딸을 살해한 뒤 유기한 혐의를 받는 의붓아버지와 친모가 이전부터 아이를 학대했다는 유가족 증언도 나왔다.   광주 동부 서를 찾은 친할아버지(72)는 "의붓아버지가 ‘말을 안 듣는다’며 손녀를 자주 때렸고 한 겨울에 집 밖으로 쫓아낸 적도 있다"며 "친모는 이를 말리지도 않았고 오히려 무당교육을 시킨다는 이유로 아이를 학교에 제대로 보내지도 않았다"고 취재진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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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2
  • 어선으로 스며 든 마약 ! 더 이상 안전지대는 없다
    - 목포해경, 선상에서 필로폰 투약한 마약사범 4명 구속, 1명 불구속 검거-    최근 방송인과 기업인 자녀 등 공인들의 마약 복용이 늘고, 누구나 손쉽게 인터넷에서 구매가 이루어지고 있는 마약이 어선 속으로까지 스며들고 있다.   목포해양경찰서에서는 선상에서 마약을 투약하고 그 마약을 판매하고 운반한 마약류 사범 5명을 검거하여 4명을 구속하고 1명 불구속 하였다고 18일 밝혔다.   해경은 지난 2월 2일 전남 신안군 임자면 전장포항 앞 해상에서 검문검색과정에서 D호(9.77톤, 선원에 대해 필로폰 투약혐의로 김씨(남,58세,선원,불구속)를 검거했다.   경비함정에서 선원 김씨 최초 조사 /사진 목포해경   닻자망 선원 김씨는 지난 1월 22일 필로폰 판매책 박씨(남,50세,무직)로부터 울산지역 터미널 인근에서 필로폰을 구입한 사실을 확인했다.   또 박씨(남,50세,무직,구속) 검거를 위해 사용 중인 휴대폰과 잠복 수사로 검거하고, 검거하는 과정에서 필로폰 투약시 사용되는 주사기 3개를 압수했다.   이후, 박씨 상대로 상선 수사에 집중하여 통화내역 및 계좌추적 수사로 상선 하씨(남, 52세,무직,구속)를 필로폰을 구입자들과 거래 내역 수사를 계속 했다.   하씨(남,52세,무직)는 박씨(남,50세,무직)에게 필로폰을 운반 지시하면 C편의점 택배를 이용하여 구매자에게 발송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또이들로부터필로폰구매한 서씨(여,41세,가정주부,구속),조씨(남,37세,무직,구속) 등을 추가로 검거했다.   목포해경은 선원 김씨 검거를 시작으로 3개월간의 끈질긴 잠복과 통신, 계좌 추적수사를 통해 상선과 판매책, 투약자 등 5명을 검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목포해경은 “선박의 안전을 책임지는 선원들의 마약투약자에 대하여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여 엄벌 하겠다”면서 “해상 마약류 운반,유통,투약사범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법률에 의거 위 피의자들은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한편, 목포해경은 양귀비 개화기 및 대마 수확기가 도래함에 오는 7월 10일까지 어선과 외항선 등 해상을 이용해 국내로 밀반입되는 GHB(일명 물뽕)등 마약류 및 도서지역에서의 양귀비·대마·밀경작, 투약자 등 관련사범에 대한 특별단속을 전개해 가고 지난 3년간 12명을 적발하여 총 1,259주를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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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8
  • '목포해상케이블카' 개통 오는 10월경으로 늦춰져...
    - 목포해상케이블카(주), 100% 안전 보장을 위해 개통연기 불가피   오는 5월 3일 예정이었던 목포해상케이블카 개통이 10월경으로 연기됐다.   사진/목포시 목포시는 시행사인 목포해상케이블카(주)에서 지난 5일 오후 늦게 개통연기 불가피에 대한 내용을 개략적으로 시로 알려왔다고 밝혔다.   개통이 연기된 이유는 주요공정인 와이어로프(직경 58mm) 연결과정에서 일부분 미세한 풀림현상이 발생되었고 이로 인해 0.1%라도 안전상 문제발생 소지가 될 수 있다는 국외 제작사 의견에 따라 총 연장 6.46km의 와이어로프를 전면 교체하기로 했다는 것이 사업 시행사인 목포해상케이블카(주)의 설명이다.   현재 시행사에서 와이어로프의 제작주문을 한 상태이며 앞으로 제작기간 3개월, 설치 1개월, 시운전 1개월, 총 5개월이 소요될 전망이다.   자세한 내용은 4월 8일 오전 11시에 목포시의회 소회의실에서 목포해상케이블카(주) 대표이사가 직접 기자회견을 통해 설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목포시는 100% 안전이 담보되지 않은 상황이라면 개통연기를 수용할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이며, 와이어로프가 제작되어 납품되는 시점까지 전체 시설물에 대해서 목포시 안전관리자문단 등 전문가를 활용한 전체적인 안전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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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7
  • 목포해경, 하의도 인근 해상 익수자 발생...1명 구조, 1명 사망
    전남 신안군 하의도 남방 인근 갯바위에서 이모씨가 너울성 파도를 맞아 해상으로 추락해 사망한 채 발견됐다.   헬기를 이용 갯바위에 고립된 아들 이씨를 구조하는 해경/사진 목포해경 17일 목포해양경찰서는 오전 7시 47분께 전남 신안군 하의도 남방 인근 갯바위에서 익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즉시 경비정과 진도파출소 연안구조정, 헬기를 급파했다.   익수자 이모(71세, 남)씨가 해상에 설치된 그물을 양망하기 위해 갯바위를 내려가던 중 너울성 파도로 바다에 빠져 실종되어 숨진 채 발견됐다.   해경에 따르면 아들과 아내 윤모(70세, 여)씨가 이모씨를 구조하기 위해 바다에 뛰어들었지만 높은 파도로 구조하지 못해 인근 갯바위로 고립되었다.   신고접수 28분만인 오전 8시 15분께 현장에 먼저 도착한 헬기는 사고 인근 갯바위에서 아들 이씨를 발견하고 호이스트를 이용 구조하여 목포소재 대형병원으로 이송했다.   한편, 해경은 아들 이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해경함정 2척, 연안구조정 1척, 헬기 1대, 민간구조선 1척, 유관기관 14명, 민간구조요원 16명이 동원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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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8
  • 여수해경, 억대 보험금 노린 아내 살해 혐의 남편 구속 송치
    - 17억 5천만원상당의 보험금을 노리고 아내 탑승한 차량 해상에 추락 시켜...   여수해양경찰서는 “거액의 보험금을 노리고 아내가 타고 있는 자동차를 고의로 바다에 추락시켜 살해한 혐의로 A 모(50세) 씨를 구속하였다”고 밝혔다.   해상 추락 차량 인양중인 해경/ 사진 여수해경 여수해경에 따르면, 지난 해 12월 31일 아내와 함께 여수시 금오도에 입도한 A 씨는 그날 밤 10시경 00 선착장 경사로에서 일부러 자신의 제네시스 자동차를 추락 방지용 난간에 부딪힌 후 이를 확인한다며, 차에서 내려 안에 탑승 중이던 아내 B 모(47세) 씨를 자동차와 함께 해상에 추락하게 하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차량이 순간적으로 추락하여 구조하지 못했다고 주장했지만, 해경에 의하면 페달식 주차 브레이크는 잠긴 상태가 아니었고, 기어 또한 중립(N) 상태였으며, 바닷물이 빨리 들어찰 수 있도록 조수석 뒤 창문을 약 7cm 정도 내려놓은 상태였다.   단순 추락사고로 끝날 뻔했던 사건은 사망자 명의로 고액의 보험이 들어있다는 것을 수상히 여긴 해경에 의해 수사가 시작된 후 그 전말이 드러났다.   사건 발생 20일 전인 12월 10일에 사망자와 재혼한 A 씨는 사망한 B 씨와 사귀던 10월부터 11월 사이에 거액의 보상금을 받을 수 있는 보험에 가입하고 B 씨와 혼인 신고 후 보험 수익자를 자신으로 변경하였으며, 사건 일주일 전에는 미리 범행 장소를 사전답사하는 치밀함까지 보였다.   특히, 사고 현장을 비추던 주변 CCTV에는 사고 당시 차량이 해상으로 추락하는 것을 지켜보고 이후 여유롭게 현장을 이탈하는 A 씨의 모습이 고스란히 촬영돼 있었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사고 발생 초기부터 단순 추락 사건으로 보지 않고 사건 접수 후 바로 수사본부를 꾸리고 10여 차례 현장을 방문하여 증거를 수집하는 등 치밀한 수사를 통해 한 달여 만에 A 씨를 구속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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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0
  • 검찰과 법원, ‘카풀 = 불법이다’
    - 2017년 9월 서울북부지방검찰청, 카풀 불법 의견으로 기소 - 2017년 11월 서울북부지방법원, 카풀 불법으로 판시 - 김경진 의원, “검찰은 당장 카풀 경영진과 정부 관계자 구속수사 해야” 김경진 의원(광주 북구갑,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은 현재 불법성 논란이 일고 있는 카풀 서비스가 이미 지난해 검찰과 법원에 의해 불법이라 판정 받았다고 밝혔다.   김경진 의원이 검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년 9월 서울북부지방검찰청은 카풀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자가용 유상 운송 행위를 한 피의자 3명에 대해 「여객자동차운송사업법」 제81조(자가용 자동차의 유상운송 금지) 위반을 이유로 기소하였고, 2017년 11월 서울북부지방법원은 이들 피의자에 대해 벌금형을 내렸다.   즉, 검찰과 법원은 카풀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출퇴근과 무관하게 실제 택시와 다름없는 유상운송 행위를 제공할 경우 ‘불법이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렇다면,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카카오T와 풀러스 등의 카풀 서비스 역시 명백한 불법인 것이다.   이에 김경진 의원은 “3분의 택시기사가 분신까지 하며 너무나도 당연한 카풀의 불법성을 알렸지만, 정부·여당은 이를 외면한 채 오히려 불법 카풀업체의 손을 들어주려 한다”며 현재 사회적 대타협기구에 참여하고 있는 정부·여당의 태도를 지적했다.   이어 김경진 의원은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이다. 검찰은 더 이상 좌고우면 하지 말고 현행법을 위반하고, 20-30%의 수수료를 착취해 가는 카풀 경영진과 이를 방치한 정부 관계자를 당장 구속수사 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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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7
  • 목포해경, 조업일지를 허위로 작성한 불법 중국어선 2척 나포
    대한민국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조업을 하고도 조입일지를 허위로 작성한 불법 중국어선 2척을 해경 경비함이 나포했다.   12일 목포해양경찰서는 전일(11일) 오전 9시 50분께 전남 신안군 홍도 남서쪽 38.9km(어업협정선 내측 63km) 해상에서 중국 쌍타망 어선 A호(188톤, 주선, 대련선적, 철선, 승선원 17명)와 B호(188톤, 종선, 대련선적, 철선, 승선원 16명)를 조업일지 허위기재 혐의로 나포했다고 밝혔다.   ▲ 조업일지를 허위로 작성한 중국어선 2척을 나포했다./사진 목포해경   대한민국 배타적경제수역(EEZ) 내에서 어업활동을 하고자 하는 자는 한․중 양국어선의 조업조건 및 입어절차 규칙에 의거 조업일지에 조업현황 등을 성실히 작성하여야 한다.   하지만 나포된 중국어선은 대한민국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조업을 하면서 총 21회에 걸쳐 고등어 등 잡어 총 233,850kg을 포획했지만 허가받은 어획 총량 및 조업일지 상 어획량을 속일 목적으로 대한민국 배타적경제수역(EEZ) 외곽에서 포획한 것처럼 조업일지를 허위로 기재하였다.   해경은 나포된 중국어선을 대상으로 해상 현장조사를 진행해 담보금 각각 4천만원씩 총 8천만 원을 징수하고 11일 오후 8시께 석방했다.   한편, 목포해경은 올 들어 중국어선 53척을 나포하여 담보금 29억 2천만 원을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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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2
  • ‘경기심야버스’ 11월부터 72개 노선으로 대폭 확대
    - 운송수익율, 이용객수 등 고려 6개 시군 8개 업체 추가 운행노선 확정 - 포천-양재역 3100번 심야버스 2회에서 3회로 증편 - 2022년까지 최대 85개 노선까지 확대할 계획 심야시간대 경기도민들의 발이 되어줄 ‘경기심야버스’의 노선이 올 11월부터 대폭 확대 운영된다. 경기도는 ‘2018년도 경기심야버스 노선 확대계획’에 따라, 의정부↔노원역(72-1), 안양↔사당역(9-3) 등 14개 노선을 추가 선정, 11월부터 운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경기심야버스’는 경기도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도민들에게 심야시간대 안전하고 편리한 통행수단을 제공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으며, 기점 기준 밤 11시부터 다음날 아침 첫차 운행하는 버스를 말한다. 이번 확대 조치는 민선 7기 교통정책의 중점 추진 방향에 맞춰 심야시간대 대중교통을 자가용 보다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도는 올해 9월부터 시군과 버스업체를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실시, 막차 운송수익율, 심야운행 횟수 계획, 이용객수 등의 기준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총 6개 시군 8개 업체 14개의 추가 운행노선을 확정하게 됐다. 세부적으로 의정부↔노원역(72-1, 12-3), 안양↔사당역(9-3, 11-3, 11-5), 의정부↔홍죽산단(8), 용인↔강남역(5001-1), 의정부↔별내신도시(1), 포천↔청량리(3200), 안산↔여의도(5609), 부천↔목동(98), 의정부↔수유역(10-1), 의정부↔도봉역(10-2) 등이 해당된다. 이와 동시에 포천 대진대학교에서 서울 양재역을 오고가는 3100번의 심야버스 노선을 기존 2회 운영에서 3회 운영으로 늘리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강남역 15개, 잠실·강변역 12개, 서울역 9개, 청량리 6개, 여의도 4개, 사당역 8개, 종로·광화문 1개, 영등포 1개, 수유역 3개, 기타 13개 등 72개의 심야버스 운행노선을 운행하게 됐다. 이들 노선에게는 기점기준 23시 이후 심야 운행에 따른 운행결손금의 50%를 도비로 지원하며, 특히 새벽 3시 이후에도 운행하는 노선의 경우 첫차 운행 전까지의 80%를 지원하게 된다. 이영종 도 버스정책과장은 “민선7기에서는 경기-서울 간, 도내 거점도시 간 심야 교통수요에 맞춰 심야버스 노선을 점진적으로 늘려, 2022년까지 최대 85개 노선까지 확대할 계획”이라면서 “안전하고 편리하며 공공성이 확실히 보장되는 대중교통시대를 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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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7
  • [사건사고]강진'여고생 실종 사건' A양 추정 시신에서 DNA 검사서 A양 유전자 검출돼
    '강진 여고생 실종 사건' A양 추정 시신, DNA 검사서 A양 유전자 검출돼     지난 24일 전남 강진에서 발견된 시신이 실종됐던 여고생 A양(16)인 것으로 확인됐다.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강진 여고생 실종 사건’은 ‘사망사건’으로 밝혀졌다.   25일 전남지방경찰청 발표에 의하면 이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시신의 DNA를 감정결과 A양의 것과 일치했다. 지난 16일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하러 간다’는 메시지를 끝으로 실종된 A양의 시신은 8일 만에 강진군 도암면 매봉산 정상 부근에서 부패한 상태로 발견됐다.   또 경찰이 용의자 B씨(51)의 차량에서 발견한 낫의 날과 손잡이 사이에서는 A양의 유전자가 검출되어 낫이 범행에 쓰였다는 증거로 볼 수 있다.   국과수는 DNA 감정과 함께 시신 부검도 했다. 그러나 일단 사인은 ‘불명’이라는 소견이 나왔다. 부패 상태가 심각해 사인을 당장 추정하기 어렵다는 의미다.   한편 경찰은 “골절 등 외상이나 시신을 훼손한 흔적, 상처 등도 보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 "부분적인 백골화가 진행됐지만, 사후 손괴 여부는 명확하지 않다. 정확한 사인 규명 여부는 추가 정밀 감정을 거친 뒤 판단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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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6
  • 일본군의 조선인 ‘위안부’학살 있었다… 서울시, 영상 첫 공개
    서울대인권센터, 3.1절 99주년 한‧중‧일 「일본군 ‘위안부’ 국제컨퍼런스」서 공개 - 아시아‧태평양전쟁이 패전으로 치닫던 1944년 6월, 미‧중 연합군(Y군)은 중국 송산과 등충에 주둔해있던 일본군을 공격, 9월 7일과 14일 각각 송산과 등충을 함락했다. 당시 이곳에는 일본군에 의해 끌려온 조선인 ‘위안부’ 7~80여 명이 있었다. 이중 연합군에게 포로로 잡혀 생존한 23명을 제외한 나머지 대다수는 전쟁 막바지 패전이 임박한 일본군에 의해 학살돼 버려졌다. - 당시 미‧중 연합군(Y군 제54군)이 보고를 위해 작성한 문서에는 등충이 함락되기 직전인 9월 “13일 밤 일본군이 조선인 여성 30명을 총살했다(Night of the 13th the Japs shot 30 Korean girls in the city)”라고 정확하게 기록하고 있다. 서울시가 3.1절 99주년을 기념해 27일(화) 개최한 한‧중‧일 「일본군 ‘위안부’ 국제컨퍼런스」에서 일본군이 조선인 ‘위안부’를 학살했음을 보여주는 영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아시아‧태평양전쟁 패전 직전인 1944년 중국 등충에서 조선인 ‘위안부’들이 학살된 후 버려진 모습을 담은 19초 분량의 흑백영상이다. 또, 당시 미‧중 연합군이 일본군의 조선인 ‘위안부’ 학살을 분명히 인지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연합군 보고문서도 함께 공개했다. 영상은 서울시와 서울대인권센터 정진성교수연구팀(이하 ‘서울대 연구팀’)이 '16년과 '17년 두 차례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 National Archives and Records Administration)을 방문해 끈질긴 자료조사와 발굴 작업을 거친 끝에 촬영된 지 70여년 만에 세상에 공개될 수 있었다. 서울시와 서울대연구팀은 이 영상자료 1점을 비롯해 사진자료 2점, 당시 미‧중 연합군(Y군)이 작성한 작전일지를 비롯해 일본군의 ‘위안부’ 학살 사실을 뒷받침하는 문서 14점도 함께 공개했다.이번에 공개한 자료는 1944년 9월 중국 송산과 등충에 주둔했던 일본군을 공격한 중국-버마-인도 전구(戰區, CBI Theater) 미‧중 연합군(Y군)이 생산한 것이다. 영상에는 조선인 ‘위안부’들이 일본군에 의해 살해당한 후 버려진 참혹한 모습이 담겨있다. 주변으로는 시신을 매장하러 온 것으로 보이는 중국군 병사 두세 명의 모습도 보인다. 연합군 164통신대 사진중대 B파견대의 볼드윈(Baldwin) 병사가 1944년 9월 15일 촬영한 것으로, 영상 속 장소는 중국 운남성 등충성 안 밖의 장소로 추정된다. 일본군이 ‘위안부’를 학살했다는 증언, 기사 등이 공개된 적은 있지만 조선인 ‘위안부’를 포함해 일본군의 ‘위안부’ 학살 현장이 촬영된 영상이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본군이 위안부를 학살했다는 기록은 당시 중국 국민당 기관지 <소탕보>(1944.9.18.)와 <중앙일보>(1944.10.16.) 등에서 기사화된 바 있지만, 미군의 공식 작전일지 및 정보보고에 기록된 것은 이번에 서울시와 서울대 연구팀이 발굴한 문서들이 현재까지 유일하다. 특히 패전이 임박한 1944년 9월 중국 송산과 등충에 주둔하고 있던 일본군에게 당시 일본 작전참모였던 츠지 마사노부 대좌는 “지원병력이 도착하는 10월까지 계속 저항하라”는 사실상 ‘옥쇄’(강제적 집단자결) 지시를 내렸고, 이를 거부했던 조선인 ‘위안부’들은 일부 민간인들과 함께 일본군에 의해 살해당했다. 당시 중국 송산에는 24명, 등충에는 최소 30명 이상의 위안부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44년 6월부터 중국과 버마 국경지대(원장(援蔣)루트)에 소재한 중국 운남성 송산과 등충을 공격을 시작한 Y군은 9월 7일 중국 운남성 송산을 점령했고, 9월 14일 등충을 함락했다. 송산과 등충에는 각각 2천여 명의 일본군 수비대(송산 56사단 113연대 주력, 등충 148연대 주력)가 있었고, 조선인 위안부들과 민간인들이 함께 있었다.  이 과정에서 송산에서 조선인 여성 6명(), 등충에서 13명()의 여성이 포로로 잡혀 생존했고, 나머지는 대다수 옥쇄를 거부했고, 일본군에 의해 학살당했다. 이런 일본군의 조선인 ‘위안부’ 학살 사실은 미 연합군도 인지하고 있었다. Y군 제54군이 14일 18시 55분에 보고한 정보 문서()를 보면, 등충이 함락되기 직전인 9월 “13일 밤 일본군은 성 안에 있는 조선인 여성 30명을 총살했다.(Night of the 13th the Japs shot 30 Korean girls in the city)”고 정확히 기록하고 있다. 또,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서울시와 서울대 연구팀이 앞서 '16년 수집한 조선인 ‘위안부’ 학살현장 사진 원본(2장)과 같은 곳에서 촬영된 것으로 확인돼 역사적 입증자료로서 무게를 더한다. 연구팀은 전쟁 당시에는 사진촬영과 영상촬영이 함께 이뤄졌었다는 점에 주목, '16년에 ‘위안부’ 학살 사진을 수집한 이후 그 후속작업으로 영상에 대한 수개월간의 타겟팅 및 목록화 과정을 진행해 1년 만에 영상 발굴에 성공했다. 연구팀은 '17년 발굴한 영상과 '16년 수집한 사진원본이 각도만 다를 뿐 동일한 장소에서 촬영된 것을 입증할 수 있는 근거로 영상과 사진 속 시체의 옷차림, 매장을 하러 온 것으로 보이는 사진 속 중국군 병사가 영상 속에도 등장하는 점 등을 제시했다. 사진 자료는 등충에서 조선인 위안부가 학살된 모습을 담은 2장(사진병 프랭크 맨워렌(Frank Manwarren) 촬영)이다.영상 속에는 사진에 등장하는 중국 병사가 시체의 양말을 벗기는 모습이 나온다.   출처 : 서울시‧서울대 인권센터   서울시는 올해도 「일본군 ‘위안부’ 기록물 관리사업」을 추진한다. 국내‧외 발굴조사를 통해 일본군 ‘위안부’ 관련 사료를 수집하고 기록물로 관리해 역사적 자료로 활용하고, ‘위안부’ 관련 연구와 외교적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서울대 연구팀과 손잡고 '16년부터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체계적인 기록물 발굴‧관리에 나서고 있다. 앞서 조선인 위안부를 실제로 촬영한 흑백영상을 세계 최초로 발굴‧공개('17.7.)하고, 그동안 증언으로만 있었던 남태평양 트럭섬의 조선인 위안부 26명의 존재를 최초로 확인('17.12.)한 바 있다.  지금까지 발굴한 문서, 증언, 사진, 영상 자료는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대중 콘텐츠 제작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그 시작으로 오는 3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증언과 사료를 교차분석한 일본군 ‘위안부’ 이야기 사례집을 시리즈로 출판할 계획이다. <27일(화) 3.1절 99주년 한‧중‧일 ‘위안부’ 전문가 ‘일본군 ’위안부‘ 국제컨퍼런스’>한편, 27일(화) 「일본군 ‘위안부’ 국제 컨퍼런스」는 한국, 일본, 중국 ‘위안부’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나서 각국이 소장한 ‘위안부’ 자료 현황을 공유하고, ‘위안부’ 자료 조사의 향후 과제와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한국 : 서울대 연구팀의 강성현 교수(성공회대)와 함께 국사편찬위원회 황병주 편찬연구관이 발표자로 나서 일본군 ‘위안부’ 관련 연합군번역통역부(ATIS)가 생산한 모든 자료들을 소개한다. 이 자료들은 위안소가 일본군의 전적인 책임 하에 있었음을 명확하게 보여준다. 일본 : ‘여성들의 전쟁과 평화자료관(Women’s Active Museum on war and peace, 이하 WAM)’의 와타나베 미나 사무국장이 ‘위안부 아카이브의 현황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역사수정주의 정권의 장기화, 교과서나 박물관에서의 ‘위안부’ 관련 기술의 삭제, 언론, 지식인 등의 학습부족과 무관심 등 일본 사회에서 일본군 ‘위안부’가 잊히고 있는 현실에서 ‘위안부’ 자료의 기록과 아카이브의 중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WAM은 2005년 일본 도쿄에서 시민들의 모금으로 설립돼 지난 12년간 일본 정부가 ‘위안부’ 피해 여성들에게 국제법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유엔 인권기관에 관련 자료를 제공하고, ‘위안부’ 상설전 및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일본에서 ‘위안부’ 문제에 대한 조사, 연구, 교육사업 등을 활발히 하고 있다. 또, 일본군 ‘위안부’ 관련 서적과 시민활동 기록의 수집, 영상작품, 소송자료, 전시사업을 통한 자료 수집을 통해 이를 아카이브해 보존하고 있다.  또,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 전국 행동’의 고바야시 히사토모 연구원은 반세기 동안 많은 연구자들이 ‘위안부’ 관련 자료의 조사·연구를 진행시켜 왔지만 그러한 성과가 일본정부의 사실 인정에 활용되지 않았다는 현실에 주목했다. 또 일본정부에 대해 가해사실을 제대로 인정하도록 요구하는 국제사회 활동을 한층 더 전개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 주장했다.  고바야시 히사토모 연구원은 새로 발견된 ‘위안부’ 관련 자료 안에 ‘군이나 관헌에 의한 이른바 강제연행을 직접 드러낼 만한 기술’이 포함된 문서가 존재하고 일본군이 ‘위안소’를 설치하고 관리 운영하고 있었다는 점도 밝혀졌으며 ‘위안부’ 생활은 그야말로 성노예적인 상황이었고 ‘위안부’ 문제는 다수 여성의 명예와 존엄에 깊은 상처를 입힌 문제라고 강조했다. 중국 : 길림성당안관의 자오위제(趙玉潔), 뤼춘위에(吕春月) 연구관원이 발표자로 나서 길림성당안관에 보관된 일본의 중국 침략 기록문서와 발굴 상황에 대해 소개하고, 일본군 가족의 위안소 공정(公定)요금 이용에 관해 새로 발굴한 기록을 발표했다.  길림성당안관에서 새로 발굴한 기록문서 중에는 일본 군인이 위안소 이용 시 사용한 면세표(免稅票) 문제가 언급돼있는데 특별 매전세 면제표는 만주 스먼즈(石門子)1013부대에서 사용했던 것이다. 특별 면세표를 가지고 있으면 1엔 50전 하는 위안소 이용요금이 1엔으로 할인되어 비용이 30% 정도 줄어든다. 2014년 길림성당안관에서 공개한 헤이허(黑河)에 주둔하던 일본 사병의 서신에는, 군인들의 군대직속 위안소 유흥비 할인현상을 언급하고 있다. “(전략) 끝없이 펼쳐진 북만주 광야에서 유일하게 바라볼 수 있는 것은 육군관사 한 구석에 동서방향으로 설치된 위안소이다.”  즉, 이 문서에는 위안소 유흥비 할인 특혜가 군인들의 전유물이었다는 것과 군인의 계급에 따라 특혜 혜택에 차등이 있었다는 것이다. 뤼춘위에(吕春月) 연구관원은 발표를 통해 ‘위안부’ 제도의 반인도적 역사의 실상은 기록 문헌의 발굴과 실증조사가 진전됨에 따라 역사의 진상규명을 향해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다며, 기록문헌의 지속적인 발굴은 여전히 ‘위안부’ 연구를 심화시키는 중요한 업무이자 장기적인 과제라고 밝혔다.
    • 정치
    2018-02-27
  • 서울교통공사, 지하철에서 생명 구한‘지하철 의인’ 5명 포상
    - 서울교통공사, 지하철에서 생명을 구한 시민 의인 5명 선정해 감사패, 포상금 전달 서울교통공사는 엘리베이터 안전사고를 막은 대학생 이정현 씨와 심폐소생술로 인명을 구한 소방관 박용기 씨, 김지웅 씨, 박연주 씨, 간호사 김지운 씨, 5명을 ‘지하철 의인’으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중부대학교 학생인 이정현 씨는 지난 9월 11일 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 에스컬레이터에서 한 승객이 넘어지면서 아래 서 있던 다른 승객도 함께 넘어지는 것을 목격했다. 이 씨는 비상 정지 버튼을 눌러 에스컬레이터를 멈춰 세우고 119구조대에 신고했다. 이 씨의 신속하고 정확한 사고 대처 덕분에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었다. ▲ 사진/서울시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상부와 하부에는 빨간색 비상 정지 버튼이 있다. 에스컬레이터 넘어짐 사고 발생 시 목격자가 이 버튼을 이용해 에스컬레이터를 정지시키면 다수가 크게 다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지난 11월 8일 남태령역으로 진입하던 전동차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했다. 퇴근 후 지하철을 타고 가던 서울소방본부 박용기 씨, 강남소방서 영동119센터 김지웅 씨, 서울성모병원 간호사 김지운 씨가 옆 칸에서 달려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했다. 이들은 119구조대와 역직원이 도착해 환자가 이송될 때까지 심폐소생술을 멈추지 않았다.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데 이들의 역할이 주요했다고 병원 관계자는 전했다. 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 역장은 지난 12월 11일 근무 중 승강장에서 의식을 잃고 맥박이 없는 환자를 발견하고 심폐소생술에 나섰다. 서초소방서 화재진압대원 박연주 씨가 퇴근 후 지하철을 타러 왔다가 이를 목격했다. 박 씨는 곧바로 응급처치를 했고 환자는 결국 의식을 회복했다. 심정지 환자는 심정지 발생 후 3~4분 만에 뇌손상이 시작돼 발견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해야한다. 심폐소생술은 가슴압박 30회 후 인공호흡 2회를 반복하는 것을 말한다. 심폐소생술을 할 수 없는 경우에는 가슴 압박만 실시하면 된다. 심정지 환자를 살리기 위해서는 자동심장충격기를 통해 전기 충격(제세동)을 가할 수도 있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서울 지하철 1~8호선 전 역에 1대씩 총 276대가 설치되어 있다. 고객안내센터 주변(게이트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지난 21일(목) 공사는 본사를 방문한 이정현 씨와 박용기 씨에게 감사패와 포상금을 전달했다. 22일(금)에는 의인들의 생업에 지장이 없도록 김지웅 씨, 김지운 씨, 박연주 씨의 직장을 각각 방문해 시상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지운 씨는 오후 1시 서울성모병원, 박연주 씨는 오후 1시 30분 서초소방소, 김지웅 씨는 오후 2시 영동119센터에서 감사패와 포상금을 전달받을 예정이다. 
    • 정치
    2017-12-22
  • 목포해경, '비위 경찰관' 일벌백계.엄중 처벌
    목포해양경찰서가 비위를 저지른 소속 경찰관에 대해 일벌백계 차원에서 공무원 최고 징계 수위인 파면처분을 내렸다.   21일 목포해양경찰서는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 및 절도 혐의로 구속된 A순경(30세, 남)에 대해 7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사안의 중대함을 감안해 신속하게 신변정리를 했다.   A순경은 지난달 24일 오후 10시 50분께 목포시 소재의 한 카페에서 근무하는 여성(16세)을 화장실로 데려가 강간을 시도했으나 여성이 소리를 지르며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하자 여성이 들고 있던 시가 100만원 상당의 휴대폰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정식 목포해경서장은 “성범죄에 대해 높은 도덕적 윤리와 행동규범이 요구되는 경찰공무원의 특수성을 고려할 때 사회적 영향이 크고 신뢰성과 도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깊게 인식한다.”며 “엄중한 처벌과 더불어 재발방지 차원에서성폭력 예방교육도 강화해 비위를 근절하는 등 복무기강 확립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정치
    2017-11-21

실시간 기사

  • 통영 미륵도 중화항 ’욕지도,연화도‘ 카페리여객선 ’욕지호‘ 취항
    통영 미륵도 중화항 ’욕지도,연화도‘ 카페리여객선 ’욕지호‘ 취항   통영시 산양읍 중화리 소재 중화항에서 ’연화도,욕지도‘를 운항하는 카페리여객선(욕지해운 대표이사 김성철)욕지호가 지난 7월 26일 취항 하여 통영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부담 없는 요금과 가장 최 단거리에서 섬 구경을 할 수 있는 바다 뱃길이 열렸다.  중화항은 산양읍에 위치해 통영 외각지에 있으나 달아공원, 연대도, 만지도 출렁다리관광선(달아항)과 통영수산과학관, 박경리 기념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아름다운길 산양일주도로의 아름다움을 함께할수 있는 장점이 있고 주변에는 레저용 낚시배, 갈치 낚시선 등 바다 생산물이 가득한 곳으로 유명하다.   욕지해운 카페리호는 매일 아침 06:20, 09:20(연화도 경유),12:20, 15;10 1일 4회 왕복운항하며 요금은 연화도 왕복 14,900원 ,욕지도 왕복 15,200원이다.   임진왜란 당시 당포해전의 현장으로서 역사적인 의미가있는 항구이며, 향후 해양수산부에서 다목적항으로 개발선정이 되어 발전 가능성이 높은 항구로 평가 받고있다.   중화항 이용은 www.욕지해운.com 전화번호 055 649 2041 또는 영업팀장 (010 4757 1439)에게 연락하면된다. 주소 : 통영시 산양읍 연화리 706-17번지(네비게이션 검색주소)   [KJB한국방송]경남=김수철 기자(sck1850@hanmail.net)    
    • 정치
    2019-08-13
  • 목포해경, 삼태도 해상에서 실종된 외국선원 수색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6일 전남 신안군 삼태도 서방 16km 해상에서 실종된 외국선원 1명을 경비함정을 동원해 집중 수색중이라고 7일 밝혔다.   목포해경은 6일 오후 9시30분께 신안군 삼태도 인근해상을 항해 중이던 라이베리아 선적 11만톤급 콘테이너선(승선원 21명) A호에 승선했던 외국선원 K씨(28세,루마니아인,3항사)가 실종됐다는 조난신호를 접수했다.   해경에 따르면 A호는 6일 새벽 01시경 부산 남항을 출항해 중국 텐진항으로 항해중 전남 신안군 삼태도 해상에서 선원 K씨가 보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조난신호를 접수한 해경은 경비함정이 A호 항적을 역추적하여 광범위하게 집중 수색중이며, 다른 중소형 경비함정은 추락의심해역 삼태도에서 홍도 북서방까지 집중 수색중이다.   한편, 목포해경은 군산 등 인근 해경서와 어업정보통신국에도 수색 요청하여 실종자 발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정치
    2019-08-07
  • 경기도, 5개 공공기관 감사결과 ‘부적정 행위 65건’ 적발
    - 총 65건 적발 … 징계 5명, 환수조치 5,970만 원, 고발 통보 1건 등 처분   공사 중인 데도 준공처리를 해주거나, 계약한 업체가 다른 업체에 재 용역을 줬는데도 이런 사실을 모르는 등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의 부적정하고 태만한 업무처리행태가 경기도 감사에 대거 적발됐다.   경기도는 지난 5월 16일부터 24일까지 경기평택항만공사,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청소년수련원,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대진테크노파크 등 5개 공공기관에 대한 상반기 종합감사를 한 결과 65건의 부적정 행위를 적발, 행정조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감사는 도 감사관실과 민간전문 감사관으로 구성된 5개의 합동감사반이 참여했다.   도는 적발된 65건에 대해 경징계(3건), 시정(25건), 주의(34건), 개선(1건), 권고(1건) 등의 행정 조치를 하고, 5천970만 원을 환수 조치했다. 이와 별도로 도는 부당한 방법으로 대가를 지급받은 1개 업체를 검찰에 고발하도록 통보했다.   주요 적발 사례를 살펴보면 경기평택항만공사는 항만배후단지 관리비로 4억2,100만 원대의 수입이 발생하였는데도 사업부서에서는 세금계산서를 발행하지 않았고 관리부서에서는 부가세 납부를 하지 않아 974만원의 가산세를 납부한 사실이 밝혀졌다. 도는 관련자를 업무태만으로 경징계 문책하도록 했다.   화성시에서 문화재생사업 공사를 진행한 경기문화재단은 공사가 끝나지도 않았는데도 추후 공사하는 것으로 구두 협의 후 준공처리를 해준 관련자를 경징계 문책하도록 했다.   문화재단은 또, 용역 업체선정 과정에서 외부위원 평가를 해야 하는데도 내부 자문회의만 거쳐 A업체와 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드러났다.   도는 이 A업체가 해당 용역을 다른 업체에 재 용역을 줬는데도 이런 사실을 확인하지 않은 관련자 3명을 부적정 계약수행과 감독태만의 책임을 물어 경징계 문책을 요구했다.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는 계약업체가 무자격자를 배치하여 공사를 진행했으며, 당초 설계와도 다르게 시공한 사실이 적발됐다. 도는 업체 및 관계자에게 공사감독자의 의무사항을 숙지하도록 하는 한편 변동된 공사금액 1천8백만 원을 감액하는 등 조치했다.   또, 콘텐츠진흥원은 교육운영사업을 정산하면서 전자세금계산서의 금액을 조작 제출하는 수법으로 과다 중복․청구한 3백만 원에 대해 회수 조치와 함께 관련 업체를 고발조치하도록 했다.   경기대진테크노파크에서는 유기계약직 직원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면서 심의절차도 거치지 않고 승진시키는 등 부당하게 업무처리를 한 사실이 드러났다. 도는 대진테크노파크의 인사관리와 취업규칙을 개정하도록 시정조치 등을 요구했다.   경기도는 하반기에 전체 공공기관에 대해 공공감사정보시스템 도입과 관련한 실태점검을 실시 할 계획이다. 공공감사정보시스템은 해당 기관의 감사계획과 결과, 처리 등의 과정을 미리 구성된 시스템에 입력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재 감사원에서 사용 중이며 해당 기관 감사활동에 대한 효율적 관리가 가능하다.  
    • 정치
    2019-08-07
  • 통영해경, 사천 해상 연료 부족 표류 고무보트 구조
    사진=통영해경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오늘 오후 5시 26분경 경남 사천시 늑도항 인근 해상에서 연료 고갈로 표류중인 고무보트 A호를 구조, 안전하게 입항 조치했다고 밝혔다.  A호(3.5마력, 승선원 3명)는 오늘 오후 2시경 사천시 초양항에서 레저활동차 출항했으며, 늑도 인근해상에서 레저활동 중 연료가 고갈되어 이동이 어렵게되자 선장 B씨(76년생, 남)가 통영해경에 구조 요청했다고 말했다.    신고를 접수한 통영해경은 사천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하여 8. 1(목) 오후 5시 50분경 A호를 사천시 초양동 초양항으로 안전하게 예인 조치했다.  구조요청을 한 A호 선장 B씨는 연료가 고갈되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고무보트에 비치하고 있던 노를 저어 육지와 가까운 곳으로 이동했다고 통영해경은 전했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최근 휴가철을 맞아 모터보트 및 고무보트를 이용, 레저활동을 하는 레저객들이 증가하고 있어 출항 전 연료 적재 여부와 엔진 점검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남 통영[KJB한국방송]=김수철기자  
    • 정치
    2019-08-01
  • 故 김대중 전대통령 서거10주기, 다양한 추모행사 열려
    '김대중서거 10주기 광주행사위원회'는 故 김대중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다양한 추모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미지=김대중서거 10주기 광주행사위원회  올해는 10주기 추모행사인 만큼 ‘시민평화제 아! 김대중’으로 해 ‘평화를 깨우다! 다시 평화! 평화, 새로운 시작!’이라는 키워드를 앞세우고, 오는 8월 5일 오후 5시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사진·영상전’으로부터 시작한다. 사진·영상전에서는 김대중 대통령 추모사진전과 다큐영화를 상영하며, 8월 5일부터 추모행사 당일인 18일까지는 김대중컨벤션센터 로비에서 열리고, 이어 장소를 바꿔 8월 19일부터 25일까지 광주광역시청 1층 로비에서 사진 영상전을 연다.    본격적인 행사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타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다. 기조 강연으로 베르너 페니히(Werner Pfennig) 베를린자유대 명예교수가 ‘세계 속의 김대중’을 주제로 김대중 대통령의 삶을 소개한다. 기조 강연에 이어 최영태 전남대 교수와 박명림 연세대 교수가 ‘김대중의 삶과 사상’(사회 김재기 전남대 교수)을 주제로 이야기하고, 문정인 대통령통일외교안보특보가 ‘남북문제의 진단과 과제’를 주제로 발제하고, 이에 박지원 국회의원과 박광온 국회의원이 함께한다.   8월 17일 저녁 7시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다목적홀에서 추모 헌정음악회가 열린다. 추모음악회는 광주시립교향악단(김홍재 상임지휘자)의 공연과 남진, 오정해, 송소희, 정용주, 김선희, 김미옥 등 유명 음악인의 참여로 이루어진다.   8월 18일 오후 3시 30분부터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다목적홀에서 이번 추모 행사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추모식’과 ‘황석영 소설가의 특별강연’이 열린다. 추모식과 강연은 광주와 목포·여수 MBC-TV를 통해 생중계 된다.   행사위원회는 행사 당일 참가자에게 기념배지를 나눠줄 계획이다.   정해숙·정상용 공동행사위원장은 “김대중 대통령님은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 및 남북의 화해와 협력, 그리고 통일을 위한 위대한 공적을 역사에 남긴 세계적 지도자”라며 “오늘의 시점에서 김대중 대통령님의 삶과 사상, 자취를 다시 찾아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정치
    2019-08-01
  • 강지환, 성폭행 혐의로 긴급체포.. 소속사 직원 2명 성폭력 혐의
    배우 강지환, 성폭행 혐의로 긴급체포.. 소속사 직원 2명 성폭력 혐의 배우 강지환이 오늘 인터넷 뉴스와 실검 1위 자리를 장악 매체마다 도배되고 있다. 소속사 여직원 성폭행 혐의이다. 10일 현재, 소속사 화이브러더스코리아 측 관계자에 따르면 상황 파악 중이라고 말하고 있다. 강지환이 소속사 여직원 성폭행혐의로 경찰에 입건 되었다. 사진=인터넷 합성  사건은 9일 오후 10시 50분쯤 강지환을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준강간 혐의로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긴급체포한 것으로 전해졌다. 2명의 여성은 소속사 직원으로 강씨 집에 있던 여직원 중 1명이 자신의 친구에게 경찰 신고를 부탁했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소속사 직원들은 "잠을 자던 중 강 씨로부터 성폭행과 성추행을 당했다"라고 진술했다. 강지환은 경찰진술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1차 조사 후 유치장에 입감, 재조사 할 것으로 알려졌다.  
    • 정치
    2019-07-10
  • '잡종·튀기 발언' 정헌율 익산시장 인권위 진정
    정헌율 익산시장의 다문화자녀에 대한 비인격적 발언이 일파만파(一波萬波)로 번지고 있다. 다문화가족들은 물론, 각종 시민단체와 언론이 들끓고 있다. 다문화 가족 자녀를 가리켜 '튀기'라고 지칭하고 '잡종강세'라고 말한 정헌율 전북 익산시장에 대해 시민단체들이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하는 등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서고 있다.   시민단체들의 정헌율 전북 익산시장 규탄 기자회견. 이미지출처=타임뉴스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등 6개 시민단체들은 27일 보도자료를 내고 28일 오전 11시 정 시장에 대한 진정서를 인권위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후에는 국회의사당 앞에 모여 정 시장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이어 민주평화당 중앙당사를 항의 방문한다.     한편, 자유한국당 민경욱 대변인은 정헌율 전북 익산시장을 언급하며 민주평화당의 대처를 비판하고 나섰다. 민 대변인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다문화 가정 자녀들을 '잡종'이라고 했다가 비난이 일자, 차마 '튀기'라고 할 수는 없는 것 아니냐는 기막힌 막말을 해명이라고 내놓은 익산시장에 대해 민주평화당은 말이 없다"고 말했다.   정헌율 시장의 소속 정당인 민주평화당은 논란 이후 전북도당 선에서 사과문을 내고, 정 시장의 징계를 당 윤리심판원에 건의했지만 아직 중앙당 차원에서는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 정치
    2019-06-28
  • 목포해경, 면세유 부정사용한 수협 임직원 검거
    - 신안군수협 前 조합장, 흑산지점장 등 12명 불구속 -   목포해양경찰서는 23일 2013년 당시 신안군수협 조합장 A씨(65세)와 흑산지점 지점장 B씨(55세) 등 12명을 업무상배임(면세유 부정사용)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2013년 12월 12일 신안군수협 흑산지점 소유 선박인 H호(1.63톤)는 면세유를 사용할 수 있는 어선이 아님에도 면세유를 사용하기 위하여 양식장관리선으로 부정하게 등록하여 2014년 3월 21일부터 2016년 12월 30일까지 총 67회에 걸쳐 면세유 6,700리터 약 440여만원 상당의 면세유를 부당하게 공급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해경 수사관계자는 신안군 어민의 제보에 따라 수사에 착수하였다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어민들에게 지원하는 면세유를 관리하고 공급하는 관리자나 부당하게 면세유를 사용하는 행위에 대하여 법과 원칙에 따라 강력히 수사하겠다“라고 말했다.    
    • 정치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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