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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승용 국회부의장, 여수 죽림부영아파트 분양전환 시 분양가 적절히 책정돼야
    - 감정평가 시 표준건축비 아닌 실제건축비로 반영해야 - 주부의장, 공공임대주택 공공성과 무주택 서민들 보호 필요 주승용 국회부의장(여수을,4선)이 11일, 여수 죽림부영아파트 조기 분양전환에 따른 감정평가 결정금액이 높게 나와 입주민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며, 부영이 분양가를 낮춰 무주택서민들을 보호해야한다고 밝혔다.   최근 죽림부영 1·2차 아파트 분양전환에 따라 2,206세대를 대상으로 감정평가가 이뤄졌다. 그 결과는 여수가 부동산 투자 유망 지역으로 전국에 알려지면서 집값이 폭등해 감정평가 결정금액이 높게 책정됐다. 이로 인해 분양 전환가도 높게 책정될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그런데 공공임대아파트 사업자들이 분양전환가격을 산정하면서 실제 건축비를 반영하지 않고, 상한가격을 의미하는 국토교통부 표준 건축비를 적용해 분양가를 책정하는 것은 건설사가 폭리를 취하는 것이다. 공공임대아파트 분양가는 표준 건축비가 아닌 실제 건축비를 기준으로 적용해야 한다는 대법원의 판례도 있다.   주 부의장은 “공공임대아파트 사업의 경우는 대부분 서민 대상임을 감안하면 오늘날 부영의 성장에 서민 역할이 컸다고 볼 수 있고, 애초에 공공임대아파트는 서민들에게 ‘내집마련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서 지었던 것으로 그 부분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며, “공공임대주택의 공공성과 서민주택임을 고려해 분양가를 낮춰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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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1
  • ‘제74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 순천서 12일 개막
    - 대학야구 32개팀 순천팔마야구장에서 뜨거운 경쟁 펼쳐 -   제74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가 오는 12일(월)부터 전국 32개 대학야구팀 선수와 감독, 임원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평생체육도시 순천에서 펼쳐진다.   한국대학야구연맹이 주최하는 선수권대회는 올해 74회째로 오는 8월 12일 부터 25일까지 14일간 뜨거운 경쟁을 하게 된다.   12일 오전 9시 인하대와 유원대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24일에 결승전이 치러질 예정이며, 8월 26일 개최되는 2020 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를 앞두고 열리는 마지막대회인 만큼 선수들 간 열띤 경기를 통해 프로야구 스카웃 팀에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금번 대회를 통해 각 대학 기량이 우수한 선수들은 26일 개최되는 신인드래프트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향후 각 프로구단 선수로 스카웃 되어 프로팀에서 활동하게 된다   이번 대회 개최지인 순천시 팔마야구장은 2017년에 준공해 초, 중, 고교, 대학야구 선수단의 겨울철 전지훈련지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제52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 유소년 야구대회 등 많은 대회가 치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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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9
  • ‘고령운전자 안전대책 협의회’ 발족
    - 급증하고 있는 고령자 교통사고 문제 해결하기 위해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경찰청, 국회교통안전포럼이 협의회 발족 - 민·관·정·학계의 주요 21개 기관들이 참여     주승용 국회부의장(4선, 여수을)이 고문을 맡고 있는 국회 교통안전포럼(대표 이춘석 국회의원)은 10일 최근 급증하고 있는 고령자 교통사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경찰청과 공동으로 ‘고령운전자 안전대책 협의회(이하 협의회) 발족식’을 개최했다.     70명의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국회 교통안전포럼은 2019년 중점 추진과제로 ‘고령자 교통사고 감소’를 선정하였으며, 협의회의 선공적인 운영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협의회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장윤숙 사무처장을 위원장으로 노인들을 대변할 수 있는 대한노인회, 의학적 자문을 제공하는 대한의사협회, 경찰청, 교통 관련 전문연구기관 등 21개 기관이 참여하여, 문제 해결을 위한 종합적이고 당사자인 노인들이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정책 마련에 힘쓸 예정이다.   주승용 국회부의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우리나라 교통사고에는 ‘보행자’, ‘지방도로’, ‘고령운전자’라는 세 가지 키워드가 있다.”며 “보행중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약 4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우리나라 교통사고 발생 건수의 90%가 지자체에서 관리하는 지방도로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고령운전자분들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최근 5년간 연평균 10%씩 늘어나는 추세.”라고 밝혔다.   이어 주 부의장은 “그런 의미에서 고령운전자뿐만 아니라 보행자, 지방도로에 대한 대책도 함께 강구해나가야 할 것.”이라며, “국민 여러분들께서 적어도 교통사고에 대한 걱정만큼은 안하고 사실 수 있도록 우리 국회교통안전포럼은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 부의장은 운전면허를 반납한 고령운전자에게 지자체에서 제공하는 인센티브가 열악한 지방재정으로 인하여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인센티브 일부를 정부가 보조할 수 있게 하여 해당 제도가 꾸준히 지속될 수 있도록 하는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하는 등 고령자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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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0
  • 여수해경, 억대 보험금 노린 아내 살해 혐의 남편 구속 송치
    - 17억 5천만원상당의 보험금을 노리고 아내 탑승한 차량 해상에 추락 시켜...   여수해양경찰서는 “거액의 보험금을 노리고 아내가 타고 있는 자동차를 고의로 바다에 추락시켜 살해한 혐의로 A 모(50세) 씨를 구속하였다”고 밝혔다.   해상 추락 차량 인양중인 해경/ 사진 여수해경 여수해경에 따르면, 지난 해 12월 31일 아내와 함께 여수시 금오도에 입도한 A 씨는 그날 밤 10시경 00 선착장 경사로에서 일부러 자신의 제네시스 자동차를 추락 방지용 난간에 부딪힌 후 이를 확인한다며, 차에서 내려 안에 탑승 중이던 아내 B 모(47세) 씨를 자동차와 함께 해상에 추락하게 하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차량이 순간적으로 추락하여 구조하지 못했다고 주장했지만, 해경에 의하면 페달식 주차 브레이크는 잠긴 상태가 아니었고, 기어 또한 중립(N) 상태였으며, 바닷물이 빨리 들어찰 수 있도록 조수석 뒤 창문을 약 7cm 정도 내려놓은 상태였다.   단순 추락사고로 끝날 뻔했던 사건은 사망자 명의로 고액의 보험이 들어있다는 것을 수상히 여긴 해경에 의해 수사가 시작된 후 그 전말이 드러났다.   사건 발생 20일 전인 12월 10일에 사망자와 재혼한 A 씨는 사망한 B 씨와 사귀던 10월부터 11월 사이에 거액의 보상금을 받을 수 있는 보험에 가입하고 B 씨와 혼인 신고 후 보험 수익자를 자신으로 변경하였으며, 사건 일주일 전에는 미리 범행 장소를 사전답사하는 치밀함까지 보였다.   특히, 사고 현장을 비추던 주변 CCTV에는 사고 당시 차량이 해상으로 추락하는 것을 지켜보고 이후 여유롭게 현장을 이탈하는 A 씨의 모습이 고스란히 촬영돼 있었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사고 발생 초기부터 단순 추락 사건으로 보지 않고 사건 접수 후 바로 수사본부를 꾸리고 10여 차례 현장을 방문하여 증거를 수집하는 등 치밀한 수사를 통해 한 달여 만에 A 씨를 구속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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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0
  • [사건사고]여수 소재 조선소에서 일하던 작업자 2명 중 1명 사망
    - 크레인 이용 도장 작업 중 선미 램프에 맞아 1명 사망, 1명 손 부상 입어... 여수해양경찰서는 “여수에 위치한 조선소에서 크레인 이용 선박 도장작업을 하던 작업자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안타깝게 1명이 숨지고 다른 1명은 손가락 부상을 입은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오늘 오후 3시 57분경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 H 조선소 플로팅 도크 내에서 원인 미상으로 선미 램프 고정 장치가 풀리면서 크레인을 타고 선박 도장 작업을 하던 A 모(50세, 남) 씨와 B 모(58세, 남) 씨를 덮쳐 부상을 입었다며 인근 작업자가 발견하고 119종합상황실을 경유해 여수해경에 신고했다.    ▲ 조선소 내 작업 현장/ 사진 여수해경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과 소방당국은 신속히 출동하여, 호흡·맥박이 없는 A 모 씨를 상대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서, 119구급차를 이용 여수 소재 병원으로 이송했고, 손가락 찰과상과 골절상을 입은 B 모 씨는 거동이 가능해 개인 차량을 이용 병원으로 이동했다. 해경 관계자는 H 조선소 관계자 및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심하게 다친 A 모 씨는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안타깝게 숨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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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1
  • 해남 화원~신안 압해간 연결도로 예타면제“환영”
    명현관 해남군수“오시아노 관광단지 등 지역개발 청신호”   국도 77호선 화원~압해간 연결도로 개설공사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지에 포함됨에 따라 오시아노 관광단지 활성화 등 지역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29일 국무회의에서 확정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총 사업비 24조 1,000억원 규모,23개 재정사업이 확정된 가운데 국도 77호선 화원~압해간 연결도로 개설공사가 지역산업을 뒷받침할 도로, 철도 등 인프라 확충 사업에 포함됐다. 해남군은 그동안 중앙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사업 추진의 타당성을 끊임없이 설득해왔으나 중장기 계획에 보류되는 등 어려움을 겪어오던 중 이번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로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되고 있다.   국도 77호선 화원~압해간 연결도로 개설공사는 총 연장 13.4km로 해저터널 1개소, 해상교량 2개소를 이용해 해남 화원~목포 달리도~목포 율도~신안 압해도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4,828억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연결도로가 개설되면 서해안고속도로, 무안국제공항고속철도와 연계해 해남오시아노 관광단지 및 솔라시도관광레저기업도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명현관 해남군수는 민선7기 공약으로 목포구 등대 관광개발 및 오시아노 관광단지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는 만큼 문화관광산업 육성에 큰 탄력을 받게 됐다. 구간내에는 해남 오시아노 관광단지를 비롯해 솔라시도 기업도시, 우수영 울돌목등 해남지역 관광자원을 비롯해 목포신항과 서해안 고속도로, 완도·신안의 해양관광지 등이 연계돼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화원~압해간 연도교는 전국 해안선의 45%를 차지하고 있는 서남해안권의 해안관광도로의 접근성을 완성하고, 획기적 물류비 절감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며“예타 면제로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된 만큼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예비타당성 면제대상 23개사업은 2029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국도 77호선 화원~압해간 연결도로 개설공사는 목포~부산 해안관광도로 건설(가칭 남해안신성장 관광벨트 조성사업)와 연계 추진되며, 2020년 설계 용역비 반영 및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 (2021~2025) 반영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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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31
  • 여수 금오도 선착장에서 승용차 해상 추락, 40대 여성 사망
    - 해돋이를 보기 위해 섬에 들어갔다 부인 변 당해... 해경 조사 중 - 여수 남면 금오도 한 선착장 앞 해상에 승용차가 추락하여 40대 여성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어제 오후 10시 58분경 여수시 남면 금오도 직포 선작장에서 차량이 바다에 추락했다며, 차 안에 있던 A 모(48세, 여, 여수거주) 씨가 119 종합상황실을 경유해 여수해경에 신고했다”라고 1일 밝혔다.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경비함정과 해경구조대, 돌산해경파출소 구조정을 사고 현장으로 급파했다. 현장에 도착한 돌산해경파출소 구조정과 해경구조대는 바다에 입수하여, 차량에 탑승해 있던 A 모 씨를 구조해 심폐소생술을 지속해서 실시하는 등 응급처치를 하면서 돌산구조정에 남편 B 모 씨와 함께 편승시키고 돌산 군내항으로 신속히 이동, 대기 중인 119구급차에 인계 여수 소재 병원으로 이송했다. 해경 관계자에 따르면, “병원으로 이송된 A 모 씨는 안타깝게도 사망하였으며, 남편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A 모 씨는 남편과 함께 해돋이를 보기 위해 2~3일 전 금오도에 입도하였고, 남편은 민박집을 알아보기 선착장에 주차 후 차량에서 내린 상태로, 부인 혼자 차에 남아 있다 해상에 차량이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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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1
  • 전남도의회 여순사건 특별위원회, 70주기 기념행사 참석
    - 지역별 추념식·위령제 참석, 기념사업 추진에 발 벗고 나서 -   전남도의회 여수‧순천 10‧19사건 특별위원회(위원장 강정희)는 19일과 20일 여순사건 70주기를 맞아 여수 희생자 합동추념식과 순천 희생자 합동 위령제에 참석해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었다.     그동안 여순사건 위령제는 민간인 희생자 유족 측과 군․경 희생자 유족이 따로 위령제를 추진했지만 70주기를 맞이한 올해는 두 유족이 합동으로 추념식을 거행했다.   추념식에 참석한 강정희 위원장은 “멀어져 있었던 양측 유족이 한자리에 만나는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고, 온 도민과 함께하는 70주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뜻 깊은 날이 아닐 수 없다.”며 “하루 빨리 특별법을 제정해 국가차원의 위령제를 통해 무고한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피해자와 지역의 명예를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별위원회는 날을 달리해 열리는 순천 20일, 구례 23일 위령제와 보성에서 열릴 예정인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 합동위령제 22일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여순사건 70주기를 맞아 여수․순천 지역에서는 학술대회와 강연회, 문화제, 추모공연 등 각종 기념사업이 진행 될 예정으로 특별위원회는 전라남도 제2회 추경예산에서 기념사업에 필요한 예산확보에 주력해 지난 9월 사업예산 1억 3,500만 원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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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18-10-20
  • 여수시-금호피앤비화학, 비스페놀에이 공장 증설 2000억 투자 협약
    2021년 6월까지 연 20만톤 생산규모로 공장 증설   여수시와 금호피앤비화학㈜가 여수국가산단에 2000억 원을 투자해 비스페놀에이 공장을 증설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시에 따르면 18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권오봉 여수시장과 문동준 금호피앤비화학㈜ 대표이사가 이 같은 내용의 투자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 내용을 보면 금호피앤비화학㈜는 여수산단 7130㎡ 부지에 연 20만 톤의 비스페놀에이(BPA)를 생산하는 공장을 증설한다.   공사 착공은 전라남도의 산업단지 개발계획 변경과 여수시의 산업단지 개발사업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올해 12월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준공예정일은 2021년 6월이다.   ▲ 사진/여수시   시와 금호피앤비화학㈜는 이번 투자가 30명의 고용창출로 이어지고, 증설기간 10만여 명의 건설인력 등 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PA는 가전제품, 휴대폰, 자동차 부품 등에 사용되는 폴리카보네이트 수지의 원료로 코팅과 전기절연 제품 재료로도 쓰인다.   금호피앤비화학㈜ 관계자는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기업의 핵심 사업이자 주력산업인 BPA 생산량을 연 45만 톤에서 65만 톤까지 확대해 세계적 기초소재 수요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협약식에서 “오늘 금호피앤비화학과의 투자협약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 투자는 산단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을 것”이라며 “여수산단의 경쟁력을 지속 유지해 여수 경제의 활력을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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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18-10-18
  • 완도군, 국내 최초 시티투어 수륙양용버스 도입된다!
    해양치유센터 준공에 맞추어 개통 예정   완도군이 국내 최초로 육상과 해상을 달리는 새로운 개념의 ‘시티투어 수륙양용버스’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15일, 신우철 완도군수와 (주)지엠아이그룹 이준암 대표는 완도항과 주요 관광지를 운행하는 수륙양용버스 운영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 지난 15일 완도군과 (주)지엠아이그룹은 수륙양용버스 운영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완도군   완도군은 (주)지엠아이그룹이 완도에서 투자를 하도록 각종 인허가를 적극 지원하고 수륙양용버스 운행을 위한 경사형 접안장과 편의시설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주)지엠아이그룹은 최소 버스 3대(약 25억/대)를 완도항과 주요 관광지에서 직접 운행하게 되며, 사업규모 및 운행 코스에 대해서는 완도군과 사전 협의하기로 했다.       이준암 대표는 “지엠아이그룹에서 제조한 시티투어 수륙양용버스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사고발생 시 절대 침몰하지 않는 포밍시스템을 적용하였으며, 육상에서 시속 100㎞, 해상에서 10~15 노트로 운항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앞으로 완도군은 시티투어 수륙양용버스가 차질 없이 운행될 수 있도록 관련 법규를 검토해 나가고 투어코스에 대해서도 투자 회사와 지역의 기관 및 단체와 합의해 나갈 예정이다.    신우철 군수는 “시티투어 수륙양용버스가 해양치유산업과 연계하는 새로운 개념의 해양관광 상품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륙양용버스 개통은 완도군의 미래 산업인 해양치유산업의 주요 시설로 꼽히는 해양치유센터 준공에 맞춰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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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18-10-16

투데이뉴스 검색결과

  • 곡성군,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재해석한 ‘판소리 오셀로’ 공연
    - 원작의 비극성 초월하는 세계관과 판소리 특징 결합한 크로스오버 작품으로 즐거움 선사 -곡성군은 오는 8월 29일 목요일 저녁 7시 곡성 레저문화센터 동악아트홀에서 ‘판소리 오셀로’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2019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된다. ‘판소리 오셀로’는 남성중심적 사건과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셰익스피어의 작품 ‘오셀로’를 동양 여성의 눈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19세기 조선의 기녀 ‘설비’가 화자로 등장해 의심, 질투, 파국을 통한 인간 내면의 어두움을 조명했던 원작을 여성적이고 동양적인 가치로 전환해 비극성을 초월하는 대안적 세계관을 보여준다.형식적인 측면에서도 이야기와 노래를 자유롭게 오가거나, 화자인 ‘설비’가 작품에 직접 개입 또는 편집자적 논평을 가하며 조소와 해학을 함께 곁들이는 판소리만의 독특한 공연 양식이 작품과 어우러지면서 절묘한 미감을 느끼게 한다.작품을 연출한 임영욱 씨는 “우리나라와 처용가와 달리 이아고의 이간질에 굴복하고 마는 오셀로의 비극적 운명을 통해 동양과 서양의 세계관을 대비하며 보는 것도 작품을 재미있게 감상하는 방법”이라고 전했다.공연은 남녀노소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공연료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곡성군청 문화체육과(360-8252)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투데이뉴스
    • 생활.문화
    2019-08-20
  • 여수해경, 바다에 빠진 모자(母子) 극적 구조, 생명엔 지장 없어
    - 가족과 함께 고흥 녹동항 찾아 항ㆍ포구 구경 중 이끼에 미끄러져 해상 추락   여수해양경찰서는 “오늘 오후 2시 17분경 고흥군 도화면 녹동 수협 위판장 인근 항ㆍ포구에서 이 모(43세, 여, 인천거주) 씨와 그에 아들 김 모(7세, 남) 군이 바다에 빠졌으나, 신속히 출동한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되었다”고 19일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이 모 씨는 가족과 함께 여행 차 고흥 녹동항을 찾아 항ㆍ포구를 거닐던 중 선박 계류시설인 경사로에서 아들을 안고 있다 이끼에 미끄러져 함께 바다로 추락하였으며, 행인이 이를 발견하고 해경에 신고했다.   바다에 빠진 모자를 구조해 육상으로 이동조치하는 해경/사진 여수해경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경비함정과 녹동해경파출소 구조정, 육상 순찰팀을 신속히 출동 조치하였으며, 때마침 해상 순찰을 위해 준비 중인 녹동해경파출소 경찰관이 이를 발견, 구명장비를 갖추고 바다에 뛰어들어 신고 접수 2분여 만에 무사히 엄마와 아들을 구조했다.   구조된 모자는 다행히 생명엔 지장이 없는 상태로 가벼운 찰과상만을 입어 119구급차를 이용 고흥 녹동 소재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와 함께 안정을 취하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위험알림판이 설치된 곳이나 방파제, 갯바위 등은 미끄러워 추락할 가능성이 크므로 가능한 접근하지 말고”, “무엇보다 행락객 스스로가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주의를 기울이는 게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 투데이뉴스
    • 사회
    2019-08-19
  • 주승용 국회부의장, 솔로몬제도에서 공식일정 성황리에 끝마쳐
    -오랜 기간 불가능했던 추모비 건립에 대한 정부승인 얻어내 ‘쾌거’ -솔로몬제도에서 광복74주년을 기념해 <일제강제징용 희생자 추모행사>열어 -빗물 식수시설 설치를 통한 국회외교활동을 성황리에 마쳐 -남태평양 주변국 정상급 인사들에게 대한민국의 긍정적인 이미지 제고     주승용 국회부의장이 이끄는 ‘남태평양 징용희생자 추모 및 빗물식수화 지원 대표단(박광온, 김성찬, 임재훈 국회의원, 국회물포럼 부회장 서울대 한무영 교수, 한국환경한림원 남궁은 회장, 이하 대표단)’이 현지시간 8월 14일 수요일부터 시작한 솔로몬제도에서 공식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바누아투 공화국에서 3일간 공식일정을 끝낸 대표단은 14일 솔로몬제도 호니아라로 이동해 15일 오전부터 솔로몬제도 빗물 식수화 시설 준공식에 참석하고, 광복절 74주년 기념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추모행사를 가졌다.   특히 ‘Edson Ridge 국립공원’에서 열린 <광복절 74주년 기념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추모행사>는 태평양전쟁 당시 헨더슨 비행장 건설을 위해 강제로 끌려와 노역에 동원 되어 희생당한 2,200여명의 조선인들을 추모하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   국회물포럼과 공동으로 주최한 추모행사에서 주 부의장과 대표단, 그리고 솔로몬제도 관광부 장관 등 정부인사들과 솔로몬제도에 거주하는 재외동포들은 태극기를 흔들며 광복절 노래를 제창했다.   이 날 행사에 대해 현지 언론과 현지인들은 최근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인해 한·일 갈등이 고조에 이른 상태에서 과거 일본의 만행에 대해 다시 한번 남태평양 국가와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추모식에 참석한 솔로몬제도의 바솔로뮤 파라폴로 문화부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일제강제 징용 희생자 추모비 건립을 공식 승인했다. 즉시 정식 공문을 한국정부로 보내겠으며 구체적인 장소와 규모 등에 관한 사항은 솔로몬 한국 명예영사와 협의를 통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주 부의장은 "솔로몬 재외동포의 오랜 염원이 이루어지게 되어 기쁘다. 남태평양 외교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생각하며 외교역량 확대의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한 대표단은 바누아투 공화국에 이어 솔로몬제도에도 주 부의장이 대표로 있는 사단법인 국회물포럼에서 솔로몬제도 로베보건소에 설치한 ‘빗물식수시설’준공식에도 참석했다.   이 후 대표단은 주 부의장이 대표를 맡고 있는 ‘국회 물포럼’과 ‘한국수자원공사’, ‘서밋237’, 그리고 솔로몬제도 정부와 함께 <빗물 식수화 시설> 관련 세미나를 솔로몬제도 수도 호니아라에서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주 부의장은 “대한민국과 솔로몬제도의 인연은 70년 전에 처음 시작되었다. 일본군의 강제징용으로 수많은 대한민국 젊은이들이 이곳 비행장 건설에 동원되었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 아픈 역사를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자는 차원에서 솔로몬제도의 심각한 식수문제를 함께 해결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식수시설을 설계하고 시공을 책임진 서울대학교 빗물연구센터의 한무영 교수는 “섬나라인 솔로몬제도 현지에 알맞은 물 관리 기술을 전수해서 솔로몬제도 국민들이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또 주 부의장과 대표단은 현지에 진출한 <이건산업>과 <수자원공사 호니아라 사무소>를 격려방문 했으며, 현지에서 한국인이 운영하고 있는 유치원 준공식에도 참석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주 부의장은 “이번 바누아투와 솔로몬제도 외교활동으로 인해 남태평양 국가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식수를 제공할 수 있는 시설과 기술을 지원함으로써 우리나라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쌓을 수 있어 기쁘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주 부의장은 오티 솔로몬제도 국회의장 외 남태평양 국가 정상급 인사들과 면담을 통해 유엔지속가능 개발목표 중 여섯 번째인 물과 위생에 대해 기술교류와 실질적인 식수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의회외교활동을 이어가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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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6
  • 주승용 국회부의장, 바누아투 공화국 공식일정 성공적으로 마쳐
    -바누아투 포트빌라에 ‘빗물 식수화시설 준공’ -대한민국 대표로서 ‘SDG6 컨퍼런스 환영 연설’, 현지에서 큰 호응 받아 -주변 5개국 국회의장 및 장관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승용 국회부의장이 이끄는 ‘남태평양 징용희생자 추모 및 빗물식수화 지원 대표단(이하 대표단)’이 8월 12일 월요일부터 바누아투 공화국에서 공식일정을 진행했다.   주 부의장과 대표단(김성찬, 박광온, 임재훈 국회의원)은 현지시간 12일 오전 10시부터 바누아투 포트빌라 하버사이드에서 평화기념비(측우기)제막식에 참석했고,   이어 SDG6 컨퍼런스 빗물식수화 시설 준공식에 참석했으며, 이어지는 SDG6 컨퍼런스 본행사에서 주승용 국회부의장이 대한민국 대표단을 대표해 남태평양 물과 위생 개발목표에 관한 강연 및 포럼에서 환영사를 했다.     대표단은 첫 번째 공식일정으로 바누아트 포트빌라 하버사이드에 측우기 기념비를 세우고 제막식을 가졌다.   주 부의장은 “과거 우리나라 조선시대에 백성들이 안전하게 물을 마실 수 있고 효과적으로 물관리를 할 수 있도록 측우기를 개발해 전 국토에 보급한 세종대왕의 지혜를 배우고자 바누아투에 ‘측우기 기념비’를 세웠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는 바누아투 공화국의 에스몬 사이먼 국회의장 외 뉴칼레도니아, 타히티, 쿡아일랜드, 토켈라우 등 주변 5개국 국회의장과 하와이 장관, 니우에 국회의원, 월리스푸투나 국회부의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두 번째 공식일정으로는 주 부의장과 대표단이 식수문제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바누아투 국민들을 위해 세계최고 수준의 우리 기술로 깨끗하고 안전하게 식수를 공급할 수 있는 빗물 식수화시설을 설치하고 준공식을 가졌다.   대표단은 세 번째로 공식일정으로 SDG6 컨퍼런스 본행사에 참석했다. 이 날 행사에서 주 부의장은 대한민국 대표단을 대표해서 환영사를 가졌다.   이 날 환영사에서 주 부의장은 “통계에 따르면, 세계 인구의 9명 중 1명꼴로 물 문제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깨끗한 식수 제공은 인간의 생명연장을 20년이나 연장한다는 UN보고서도 있다. 대한민국이 바누아투 뿐만 아니라 남태평양의 식수 문제 해결을 위해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주 부의장은 「물관리기본법」을 발의해서 지난 2018년 5월에 국회본회의에서 제정 된 바 있다.   또 주 부의장은 아시아의 물문제 해결을 위해 아시아 물위원회(AWC)를 조직하여 대한민국의 물관리 기술을 전수하고 있으며, 9월에는 아시아 국회의원 물협의회를 만들어 각 나라의 정치권과 함께 물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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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4
  • 주승용 국회부의장, 전라선 KTX 주말 4회 증편 운행
    - 9월 20일부터 주말 전라선 용산~여수 KTX 왕복 4회 증편 - 수서역에서도 전라선 고속철도가 운행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오늘 13일, 주승용 국회부의장(여수을,4선)이 오는 9월 20일 전라선 KTX가 주말에만 4회 증편 운행된다고 밝혔다.   주 부의장은 “그동안 코레일에 여수 관광객 급증으로 전라선 KTX 증편을 지속적으로 요구했는데, 코레일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말만이라도 증편 운행을 확정했다.”면서 “코레일은 일단 8월 20일부터 예매를 시작해서 9월 20일(금)에 첫 증편 운행되고, 금·토 용산에서 20시 35분, 토·일 행신에서 12시 10분, 그리고 여수에서는 토·일에 8시 2분과 19시 32분에 운행될 것이다.”고 밝혔다.     □ 전라선 KTX 증편 계획(안) 아울러 주 부의장에 따르면, 전라선 용산~여수간 KTX는 2011년 10월 개통초기 주말기준 1일 10회에서 2019년 7월 현재 28회로 증편됐고,   9월부터 주말 32회로 추가 증편 예정이다. 또한 2019년 일평균 이용객은 17,919명으로 이는 2016년 10,626명 보다 7,293명(68.6%)이 증가됐다.   한편 주 부의장은 “용산~여수간 전라선 KTX 주말 증편에 대해서 환영을 하지만, 여전히 수서발 전라선 고속철도가 운행되지 않고 있어,   여수에서 용산역에 도착해서 강남지역으로 다시 이동하는 지역민들과 강남지역에서 여수를 방문하려는 시민들의 불편함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   국토부 및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촉구해서 빠른 시일 내에 수서역에서도 전라선 고속철도가 운행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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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3
  • 광주 3‧1운동 주도 19명 100년 만에 정부포상
    곡성출신 김필호 여사 대통령표창 추서…정재상 재야사학자 서훈신청 결실   광주3‧1운동을 주도하다 체포돼 옥고를 치른 전남 곡성군출신 여성독립운동가 김필호(金弼浩‧1902~?‧옥과면 옥과리‧광주수피아여고 재학) 선생과 완도 황오봉(완도읍), 나주 김영기(봉황면), 순천 황맹석(매곡동), 광주 김정수(광산구) 선생 등 19명이 3‧1운동 100년 만에 경남 하동군의 재야사학자 정재상 경남독립운동연구소장의 노력으로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정부서훈이 추서된다.   광주 부동교   12일 국가보훈처가 밝힌 광복절 정부포상자 명단에 의하면, 광주3‧1만세운동에 참여한 애국지사 19명의 독립유공자가 포상한다. 이중에 전남출신 10명, 광주출신이 9명이다. 이는 한 지역 독립운동 포상자로서는 이번 광복절에 광주3‧1독립운동가가 전국에서 가장 많다.   이번 정부포상과 관련 경남독립운동연구소 정재상 소장은 지난 2009년 국가기록원에서 발굴‧서훈 신청한 광주3‧1만세운동 참여자 19명이 광복절 정부포상자에 포함 됐다고 밝혔다. 정 소장이 서훈 신청한 광주 3‧1독립운동가는 2009년부터 2019년 3월까지 20명이 유공자로 인정받았다. 또 이번에 19명의 독립운동가가 포상함으로써 정 소장이 발굴한 광주3‧1만세운동 독립유공자는 39명으로 늘어났다.   이번 서훈은 광주출신 김정수(남구 대촌동) 선생이 건국훈장 애족장을, 전남출신 김영기(나주시 봉황면) 선생 등 8명이 건국포장을, 김필호(女․곡성군 옥과면) 황오봉(완도군 완도읍) 선생 등 10명이 대통령표창을 각각 추서 받는다.    광주3‧1만세운동은 1919년 고종황제의 국장을 보기 위해 서울에 갔다가 만세운동을 목격한 김철 선생 등이 3월 5일 광주로 돌아와 만세운동의 광경과 시위 정황을 청년·지역 유지들에게 전파해 시위가 일어났다.   거사 일은 당초 광주 부동교(광주 동구 불로동과 남구 사동을 잇는 다리) 아래에서 큰 장이 열리는 3월 8일로 예정됐다. 하지만 독립선언서 등사와 태극기 제작 등을 준비하고 사람들에게 소식을 은밀하게 알리는 데 시간이 부족해 작은 장이 열리는 3월 10일로 연기했다.   숭일학교·수피아여학교·광주농업학교 교사와 학생들은 장터에 모인 사람들에게 태극기를 나눠주었다. 당일 오후 3시가 되자 누군가 큰 태극기를 높이 들어 독립 만세를 외쳤고, 장터에 모인 1천여명의 시위 군중은 동시에 독립 만세를 연창하며 시장 안을 행진하기 시작했다.   양림동 쪽에서는 기독교인과 숭일학교‧수피아여학교 학생들이 광주천을 따라 만세를 부르며 시위행진을 했고, 북문 쪽은 광주농업학교 학생과 시민들이 맡았다.   시위행진은 오후 5시까지 시장에서 읍내를 돌아 경찰서 앞까지 이어졌고, 시위대 기세에 눌려 어찌할 바 몰랐던 일본 헌병과 경찰은 대열을 정비해 시위대를 체포하기 시작했다. 이 같은 일로 주동자 김강‧김철‧홍순남(경남 하동군 하동읍‧수피아여학교 학생) 등 가담자 대부분이 체포돼 옥고를 치렀다.   정재상 소장은 “광주3‧1독립운동가를 발굴‧포상 신청한지 10년 만에 국가유공자로 인정받았다”며 “그동안 서훈을 위해 국가보훈처에 서훈신청, 청와대와 국민고충처리위원회에 청원 등의 노력을 했다”고 밝혔다.         광주3‧1운동 관련 정부포상자 훈격 및 공적요지 ◊전남출신 인사로 정부포상 훈격과 공적요지는 다음과 같다. ▲건국포장(5명) △김영기(金永棋‧1897~?‧나주시 봉황면 신창리‧숭일학교 학생)=독립선언서 등을 배포하다 체포돼 징역 6월형을 받았다.   △김판철(金判哲‧1899~?‧함평군 나산면 주박리‧숭일학교 학생)=독립선언서를 배포하다 체포돼 징역 6월형을 받았다. △조흥종(趙興鐘‧1899~?‧순천시 금곡동‧숭일학교 학생)=독립선언서를 배포하다 체포돼 징역 6월형을 받았다.   △주장암(朱張岩‧1899~?‧화순군 이양면 옥리‧숭일학교 학생)=독립선언서를 배포하다 체포돼 징역 6월형을 받았다. △황맹석(黃孟錫‧1901~?‧순천시 매곡동‧숭일학교 학생)=독립선언서를 배포하다 체포돼 징역 6월형을 받았다.   ▲대통령 표창(5명) △김상원(金相元‧1902~?‧순천시 매곡동‧숭일학교 학생)=징역 4월 집행유예 2년형을 받았다.김필호(金弼浩‧1902~?‧女․곡성군 옥과면 옥과리‧광주수피아여고 재학)=징역 4월 집행유예 2년형을 받았다.    △김학선(金學善‧1895~?‧장성군 진원면 영동리‧숭일학교 학생)=징역 4월형을 받았다.   △양만석(梁萬石‧1903~?‧함평군 신광면 동정리‧숭일학교 학생)=징역 6월 집행유예 2년형을 받았다.   △황오봉(黃五峰‧1900~1993‧완도군 완도읍 장사리 40번지‧광주농업학교 학생)= 체포돼 옥고를 치렀다.   ◊광주출신 인사로 정부포상 훈격과 공적요지는 다음과 같다. ▲건국훈장 애족장(1명) △김정수(金丁洙‧1898~?‧광주농업학교 학생)=징역 1년형을 받았으며 ▲건국포장(3명) △김장수(金長洙‧1900~?‧남구 대촌동‧숭일학교 학생)=독립선언서 등을 배포하다 체포돼 징역 6월형을 받았다.   △이병환(李炳煥‧1897~?‧남구 본촌동‧숭일학교 학생)=징역 6월형을 받았다. △홍금돌(洪今突‧1899~?‧남구 양림동‧숭일학교 학생)=독립선언서 등을 배포하고 독립만세를 부르는 등의 활동을 하다 체포돼 징역 6월형을 받았다.   ▲대통령표창(5명) △민성숙(閔成淑‧1889~?‧ 북구 중흥동)=징역 4월 집행유예 2년형을 받았다. △박창규(朴昌奎‧1886~?‧북구 중흥동)=징역4월 집행유예 2년형을 받았다.   △배광석(裵光錫‧1897~?‧남구 효천동)= 징역4월 집행유예 2년형을 받았다. △정삼모(鄭三模‧1895~?‧광주면 향사리 ※당시주소)=독립선언서를 배포하고 독립만세를 부르다 체포돼 징역 4월형을 받았다.   △차학봉(車學奉‧1901~?‧남구 양림동)=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여 독립선언서를 배포하고 독립만세를 부르다 체포돼 징역 4월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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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2
  • 여수해경, 고흥 해상 잇따른 기관 고장 선박 긴급 구조ㆍ예인
    - 원인 미상 기관 고장과 스크루가 탈락돼 표류한 선박 잇따라 구조, 장비 점검 대두   고흥 해상에서 낚싯배와 어선이 잇따른 기관 고장과 스크루가 탈락하는 사고가 발생하였으나 신속히 출동한 해경에 구조ㆍ예인되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오늘 오후 2시 46분경 고흥군 금산면 연흥도 남동쪽 500m 앞 해상에서 낚싯배 Y 호(2.52톤, 승선원 6명)가 입항 중 원인 미상의 기관 고장을 일으켜 표류 중이라며 선장 추 모(63세, 남) 씨가 해경에 구조요청 했다”고 7일 밝혔다.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녹동해경파출소 구조정을 급파하였으며, 신속히 사고 현장에 도착 즉시 낚시꾼 5명을 구조정에 옮겨 태우고 Y를 약 25분간 예인하여, 고흥군 금산면 연소항 안전지대에 입항 조치했다.   이에 앞서 같은 날 오전 8시 18분경 고흥군 봉래면 신금리 축정항에서 출항한 어선 J 호(07톤, 승선원 1명)가 스크루가 수중으로 탈락해 옴짝달싹도 못 하고 있다며, 선장 고 모(75세, 남) 씨가 해경에 구조 요청하여, 나로도해경파출소 구조정 이용 예인하여 안전하게 나로도 축정항에 입항 조치했다.   해경 관계자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장비 고장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며, 선장 및 선박 관계자는 출항 전 필히 항해ㆍ기관, 통신 및 연료유 점검을 철저히 하고 조업에 나서야지만 장비 고장으로 해상 표류 시 충돌, 좌초, 침수 등 2차 피해를 미연에 방지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여수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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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7
  • 세계마스터즈수영대회, 여수 오픈워터경기 ‘9일’ 부터
    여수엑스포해양공원서 3일간 열전…57개국 수영 동호인 550여 명 출전   세계 57개국 수영동호인 550여 명이 해양관광 휴양 도시 여수를 찾는다.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엑스포해양공원에서 세계마스터즈수영대회 오픈워터경기가 열린다고 5일 밝혔다.   대회 종목은 남녀 3km며, 25세부터 89세까지 5세 단위로 구분해 17경기를 진행한다.   경기시간은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30분까지며, 관람료는 무료다.   대회를 앞두고 여수시는 시가지와 경기장 주변 환경 정비와 적조‧해파리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대회 기간에는 경기장 주변 교통소통 대책을 추진하고, 음식점 바가지요금 근절과 식중독 예방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대회 관계자에게 아름다운 여수를 알리기 위해 무료 시티투어도 제공한다.   탑승객은 엑스포역을 출발해 오동도, 진남관, 웅천친수공원과 예술의 섬 장도, 수산시장을 경유하며 여수의 문화유적과 관광지를 둘러본다.   조직위원회에서 발급한 카드만 있으면 시내버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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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5

사회 검색결과

  • 안개 낀 여수 해상 어선-낚싯배 충돌, 다행히 인명 피해 없어
    - 어선 선장 0.078% 음주 상태로 선박 운항하다 충돌 사고 나...   저시정이 내려진 여수 해상에서 어선과 낚싯배가 충돌하여, 낚싯배가 반파되고 침수가 발생하였지만, 큰 인명피해는 없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오늘 낮 1시 31분경 여수시 남면 안도대교 동쪽 1.2km 앞 해상에서 J 호(4.97톤, 승선원 2명, 어장관리선)와 낚싯배 H 호(3.1톤, 승선원 5명)가 충돌한 것을 인근 어선에서 발견하고 해경에 신고하였다”고 밝혔다.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경비함정과 구조대, 돌산해경파출소 구조정을 급파하였으며, 인근 조업 중인 어선을 대상으로 구조협조 요청과 함께 여수항만VTS에서는 사고 해상 주변 안전항행 방송을 지속해서 실시했다. 사진/여수해경   현장에 도착한 경비함정 확인 결과 H 호는 인근 어선에 의해 예인 되고 있는 것을 안전 호송 속에 남면 장지항에 입항 조치하였고, 자력 항해가 가능한 J 호도 사고 조사를 위해 입항 조치했다. 해경 관계자는 “두 선장 상대 음주 측정 결과 낚싯배 H 호 선장은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J 호 선장 A 모(60세, 남) 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078% 상태에서 선박을 운항한 혐의로 적발”하였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위해 선박 관계자 등을 상대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J 호 선장 A 모 씨는 연도 자택에서 술을 마시고 출항, 돌산 군내항에서 어획물 위판을 끝내고 연도항으로 돌아오던 중 짙은 안개로 인해 안도대교 인근 해상에서 선상 낚시 중인 H 호를 발견하지 못하고 충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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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7
  • 여수 돌산읍 해상, 어선 좌초 승선원 11명 해경에 신속히 구조
    - 승선원11명 인명 피해 없이 신속히 출동한 해경에 전원 구조... - 여수 돌산읍 해상에서 9톤급 어선이 좌초되었으나 신속히 출동한 해경에 의해 승선원 전원 구조되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오늘 오전 5시 21분경 여수시 돌산읍 송도 북방 37m 해상에서 J 호(9.77톤, 승선원 11명, 연안복합, 여수선적)가 좌초되었다며, 선장 안 모(52세, 남) 씨가 해경에 신고하였다”고 24일 밝혔다.   좌초선박 안전 조치 중인 해경 /사진 여수해결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경비함정과 해경구조대, 돌산해경파출소 구조정을 급파하였고, 승선원 전원 구명동의 착용과 사고 해상 주변 항행선박 대상으로 안전 방송을 지속해서 실시했다.   아울러, 신고접수 9분여 만에 도착한 돌산해경파출소 구조정은 J 호에 계류하여, 신속히 선원 10명을 구조정으로 옮겨 태워 돌산 군내항으로 이동 안전하게 하선 조치했다.   이어, J 호 선체 파공ㆍ침수 등 이상이 없는 것을 확인한 구조대는 2차 사고 방지를 위해 선박 유류밸브 및 에어벤트를 봉쇄하고 간조로 인해 약 10도 가량 기울인 선박을 바로 세우기 위해 지주목 등 장비를 동원하여 안전하게 고박 조치하고 오늘 오후 1시경 만조 때를 기해 안전하게 이초 작업을 할 예정이다.   해경 관계자는 “선장 상대 음주측정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위해 선원 등을 상대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J 호는 오늘 오전 5시경 여수시 돌산읍 군내항에서 출항, 조업지로 향하던 중 송도 인근 해상에 저수심으로 선미가 좌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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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4
  • 여수해경, 경유 96리터 유출하고도 신고 없이 현장 떠난 유조선 적발
    - 바다에 기름유출 사고 발생 시 해양경찰서에 즉시 신고... 해양오염 피해 줄여   물양장에 정박 중인 유조선이 다른 선박에 기름을 공급하다 기름을 해상에 유출하고도 신고와 방제 조치도 하지 않고 자리를 떠난 선장을 해경이 적발됐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지난 21일 오후 8시경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 물양장에서 유조선 D 호(149톤, 부산선적)가 C 호(320톤, 유조선)에게 기름 공급하던 중 D 호에 설치된 이송호스 카플링이 빠지면서 해상에 경유 96리터를 유출시킨 혐의로 D 호 선장 K 모(63세, 남) 씨를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적발해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유출선박 확인중인 해경/사진 여수해경 여수해경에 따르면, 22일 오전 1시 17분경 여수시 국동 수변공원에서부터 봉산동 수협 일원 해상에 기름띠와 함께 심한 기름 냄새가 난다며, 인근 항ㆍ포구에서 낚시꾼의 신고를 받고 경비함정 4척과 봉산해경파출소 구조정, 육상 방제팀, 해양환경공단 선박 등을 동원해 방제작업을 했다.   아울러, 시료채취와 함께 수협부두 일원 폐쇄회로(CC)TV와 조류의 이동방향을 분석하고 선박 급유작업 동향을 파악ㆍ탐문한 결과 혐의선박 D 호를 특정했으며, 조사 결과 선장 및 선원들로부터 기름이송 작업 중 경유가 해상으로 유출된 혐의를 시인했다.   해경 관계자는 “기름 공급한 유조선 및 수급 선박 선장 및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며, “해상에 기름이 유출되면 지체 없이 해양경찰에 신고와 함께 초동 방제조치를 해야만 최소한으로 해양오염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D 호는 21일 저녁 8시경 돌산 우두리 물양장에서 C 호에게 경유를 이송하던 중 D 호 측 기름 이송호스 카플링이 빠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유 96리터가 해상에 유출되었으며,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유유히 이송작업을 끝내고 부산항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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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3
  • 고흥 시산도 해상 기관고장 낚싯배 해경 구조ㆍ예인
    - 낚시꾼 갯바위 하선 후 이동 중 원인미상 기관고장 일으켜 다행히 인명피해 없어...   고흥 앞 해상에서 소형 낚싯배가 원인 미상의 기관고장을 일으켰으나, 인명피해 없이 해경에 신속히 구조ㆍ예인 되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오늘 오전 6시 40분경 고흥군 도양읍 대바래섬 북동쪽 약 200m 앞 해상에서 소형 낚싯배 C 호(1.71톤, 승선원 2명)가 시동이 껴져 자력항해가 불가하다며 선장 김 모(46세, 남) 씨가 해경에 구조 요청하였다”고 22일 밝혔다.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신속히 경비정과 녹동해경파출소 구조정을 사고해역으로 급파하였으며, 선장 상대 승선원 전원 구명동의 착용과 혹시 2차 사고를 대비하여 긴급 투묘를 지시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비정 확인 결과 선장 및 승선원 모두 구명조끼를 입은 상태로 안전상 이상이 없었으며, 약 40여 분간 안전하게 예인하여 고흥 거금도 오천항에 계류조치 했다.   해경 관계자는 “선장 상대 음주측정 결과 이상이 없었으며, 낚싯배의 경우 다중의 승객을 태우고 다니는 선박으로 필히 출항 전 항해 및 기관ㆍ통신 장비 등 점검을 철저히 하고, 구명조끼 착용 및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C 호는 오늘 오전 5시경 고흥군 도화면 발포항에서 승객 4명을 태우고 출항, 시산도 남쪽 갯바위에 낚시꾼 3명을 하선시키고 다른 낚시 포인트로 이동하던 중 원인 미상 기관고장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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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2
  • 여수해경, “제5호 태풍 다나스” 북상에 따른 비상체제 돌입
    - 이철우 서장 주요 항ㆍ포구 조업선 대피 현황 점검과 사고발생 대비 구조세력 긴급출동태세 갖춰 -    여수해양경찰서는 “제5호 태풍 ‘다나스' 북상에 따라 전남 동부 해역인 여수를 직접 관통해 지나갈 것으로 보고 선박 대피 유도 등 선제적 피해 예방을 위해 발 빠른 대처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안전을 위해 출입을 통제 중인 해경/사진 여수해경   여수해경에 따르면, “제5호 태풍 다나스’ 영향으로 천둥ㆍ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태풍 대비ㆍ대응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각 과장 및 계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황 판단 회의를 열어, 태풍 예상 진로 및 영향 분석을 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조업선 조기 대피 유도 등 태풍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이철우 서장은 관내 주요 항ㆍ포구를 점검하면서 조업 선박의 피항 현황 및 결박 상태 등 재해 취약해역에 대한 피해 예방에 주력하고 경비함정과 전용부두 시설물에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태세를 갖춰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오후 3시 기준 여수 관내 어선 7,521척과 낚싯배 436척이 안전해역 및 항ㆍ포구에 피항 중이며 근거리 조업 어선 23척을 대상으로 안전 문자 발송과 통신 수단을 이용 가장 가까운 안전지대로 조기 피항 유도 할 예정이다.   해경 관계자는 “기상특보 발효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해안가 방파제나 갯바위 등 위험지역에 대한 낚시꾼 등의 출입을 통제하고, 해양종사자들은 기상정보를 수시로 청취하고 무리한 선박 운항 자제와 해양시설물의 사전점검을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여수해경에서는 오늘부터 각 기능별 대응반으로 구성된 지역구조본부를 가동시켜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뱃길이 끊긴 도서지역 응급환자와 해상추락, 화재, 침수, 전복 사고 대비 긴급출동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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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9
  • 문화재 보호구역 안에서 낚싯행위 한 선장 및 낚시꾼, 해경 적발
    - 올해만 벌써 보호구역 입도 낚싯배 4척 적발, 낚싯배종사자 및 낚시꾼 준법정신 필요   문화재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백도(섬을 중심으로 200m)해역에 들어간 낚싯배 선장과 낚시행위를 한 낚시꾼 6명이 또 해경에 적발됐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지난 12일 오후 6시 50분경 여수시 삼산면 거문리 상백도 북동쪽 해상에 허가를 받지 않고 무단 침입한 낚싯배 H 호(4.03톤, 승선원 7명, 거문도 선적) 선장 A 모(51세, 남) 씨와 낚시행위를 한 낚시꾼 6명을 문화재보호법 위반으로 적발하였다”고 15일 밝혔다.   적발된 현대호 / 사진 여수해경   여수해경에 따르면, H 호 선장 A 모 씨는 12일 오후 12시 30분경 거문도 항에서 낚시꾼 6명을 태우고 출항, 상백도 50m 해역까지 진입해 낚시 영업을 하다 해경에 적발됐다.   이와 더불어 문화재 보호구역에 무단으로 들어와 선상 낚시를 한 낚시꾼 B 모(55세, 남, 광양거주) 씨 등 6명을 같은 혐의로 적발했다.   해경 관계자는 “올해 만 벌써 4번째로 문화재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백도에 입도하거나 200m 해역 안에 무단 침입한 낚싯배 선장과 낚시꾼 등 15명을 적발했다”며, 이는 “낚싯배 종사자와 낚시꾼들의 준법정신이 결여된 행위로 강력히 처벌할 방침”이라며,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7호인 백도 일원은 주변 200m 내 해역에서 허가받은 사람 외에는 수산ㆍ동식물을 포획하거나 채취할 수 없으며, 무단으로 섬에 들어갈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는 경각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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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6
  • 여수해경, FRP선박 무단 방치ㆍ투기 단속 나선다
    - 관계기관과 합동 해양오염실태조사 및 불법행위 단속   여수해양경찰서는 “지난 8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6주간에 걸쳐 항ㆍ포구와 해안가 등에 무단 방치ㆍ투기된 FRP 재질 선박을 대상으로 관계기관과 합동 해양오염실태조사 및 불법행위에 대해 단속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여수지방해양수산청 및 지자체 등과 합동 단속반을 구성해 항ㆍ포구와 해안가, 공유수면 등 FRP 선박의 무단 방치·투기 현황을 조사하고, 선박 내 폐기물 및 오염물질이 해양으로 배출될 경우 해양환경오염 위반행위로 강력히 처벌할 방침이다.   또한, FRP 선박을 해체할 때 발생하는 폐기물을 불법 투기ㆍ소각ㆍ매립하는 행위와 선박 건조 시 나오는 비산먼지의 무단 배출행위에 대해서도 집중 단속을 펼친다.   해경 관계자는 “선박을 무단 방치하거나 투기한 경우 공유수면 관리 및 매립에 관한 법률에 따라 최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선박에서 바다에 오염물질을 배출할 경우 해양환경관리법에 의거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짐”으로 선박소유자는 정상적 방법으로 폐선박을 처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 산하기관인 국제암연구기관(IARC)에서는 FRP(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 소재의 경우 인체 발암 가능성이 있는 3등급 물질로 분류하고 있으며, FRP 소재로 건조된 선박이 정상적으로 해체ㆍ폐기되지 않고, 항ㆍ포구 및 해안가에 방치될 경우 함유된 플라스틱이 성분이 분리돼 나오면서 해양환경오염을 야기시키고, 사람의 몸이나 해양 생태계에 나쁜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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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0
  • 여수해경, 정박 중 선저폐수 버린 어선 폐쇄회로(CC)TV 딱 걸려
    - 양심을 저버리고 선저폐수 바다에 버린 어선, 탐문 수사 끝에 해경에 덜미 -   여수해양경찰서는 “정박 중 기관실 선저폐수가 배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해경에 신고와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은 트롤어선 D 호(139톤, 여수선적) 기관장 A 모(59세, 남) 씨를 해양환경관리법 위반으로 적발해 조사 중이라”고 8일 밝혔다.   해상에 유출된 선저폐수 모습/ 사진 여수해경 여수 해경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 9분경 여수시 봉산동 수협 제빙창고 앞 해상에 기름띠가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경비함정과 봉산해경파출소 구조정 및 육상 순찰팀을 급파 시켜 해양오염방제작업에 나섰다.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시료채취와 함께 방제인력 20여 명, 유흡착재 35kg 등 방제 기자재를 동원하여 약 2시간에 걸쳐 방제작업을 완료했다.   아울러, 수협부두 일원 폐쇄회로(CC)TV로 정박선박을 대상으로 유출행위자 분석을 통해, 용의선박 D 호를 특정하고 확인 결과 같은 날 오전 11시 20분경 기관실 수리 작업 중 과실로 잠수펌프가 작동되어 선저폐수 약 90리터가 해양으로 유출되었다는 기관장 진술을 확보하여 적발하게 되었다.   해경 관계자는 “기름의 유입ㆍ유출 경로와 끈질긴 탐문 수사 끝에 D 호를 적발 할 수 있었다며”, “어민들이 공공연하게 잠수펌프 등을 이용 선저폐수를 배출하는 사례가 있다며, 소량의 선저폐수라도 바다 오염을 시키는 원인에 속한다며, 적법처리 절차에 따라 처리하도록 당부”했다.   한편, 해양에 선저폐수를 과실로 버리거나 무단으로 배출 시 해양환경관리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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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8

지역뉴스 검색결과

  •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 체결
    - 우수기업 14곳과 함께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 조성 앞장서 -   광양시가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 조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는 경력단절 여성을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여성 친화적 기업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기업 14곳을 대상으로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올해 여성친화 일촌기업은 ▲행복드림주야간보호센터 ▲(주)지티이노베이션 ▲(주)삼원해운 ▲(주)시웅로직스 ▲의료법인현경의료재단 ▲프로미월드광양점 ▲광영사랑요양원 ▲중앙노인복지센터 ▲호반어린이집 ▲안데르센어린이집 ▲동그라미어린이집 ▲진상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세종어린이집 ▲시웅로직스 ▲우리동산요양원 등 총 14곳이다.   사진/광양시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에서는 채용, 승진, 임금 등의 차별을 해소해 고용에 있어 양성평등을 실현하고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도록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 조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게 된다.   새일센터에서는 여성 인턴 연계‧지원과 여성친화 기업 환경개선사업지원, 취업상담사의 전담기업 관리와 기업에서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발굴 등 협약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새일센터는 경력단절 여성들을 대상으로 취업 지원서비스와 집단상담, 직업교육 훈련 등 종합적인 취업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061-797-1970~6)로 문의하면 된다.   협약기업 대표는 “새일센터의 전문인력 연계 서비스에 대해 만족한다”며, “다만 직업교육 훈련 시 기존 직원들과 원활한 소통과 화합을 통해 장기근속 할 수 있도록 대인관계 능력 등 인성적인 부분의 교육에 더 힘을 써주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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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2
  • 완도군, 지역발전상생협의회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 지역발전상생협의회, 군 집행부와 완도 발전 위해 지혜 모으기로   완도군은 지난 20일, 완도군지역발전상생협의회 각 분과별 위원장과 간사, 그리고 군 집행부 서무팀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협의회의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완도군지역발전상생협의회 출범 이후 위원들이 개별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지만, 5개 분과별 상생 협력 활동이 중요한 만큼 소통 창구 단일화 등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완도군 김정호 공동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완도군지역발전상생협의회가 잘 정착되기 위해서는 위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도 개선 사항들을 반영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소통 창구인 만큼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군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행정 환경 변화의 속도에 맞춰 협의회도 열린 자세로 운영해 가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금까지 추진해 왔던 매분기 1회 분과별 회의를 매년 홀수 월(셋째 주 화요일)로 정례화 하여 확대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모두가 잘사는 희망찬 미래완도’ 건설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군민 모두가 소통하고 화합해야 한다면서 그 선두 대열에 지역발전상생협의회가 앞장서 지역 발전을 이끌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군에서는 분과별 건의사항 등 회의 결과를 사무국인 자치행정과에서 취합해 관리 카드화하고, 이를 정기회의 안건으로 상정 처리하여 그 결과를 군 홈페이지에 공개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3월, 민선 7기 군민 상생협력의 소통 기구로 출범한 완도군지역발전상생협의회는 기획․행정․교육, 문화․관광, 보건․복지, 지역개발․환경, 해양수산․농림 등 5개 분과별 위원회로 구성되었으며, 총 46명의 위원들이 군정에 대한 여러 가지 사안을 공유하며 민․관 소통의 대표적 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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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2
  • 광양시, POSCO+YGPA 청년일자리 창출지원
    - 창업 경진대회, 맞춤형 컨설팅, 벤처밸리협의회 운영 등 다양한 지원 -   광양시가 최근 포스코, 여수광양항만공사와 함께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하고 중소기업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창업에 대한 시민의식 전환과 청년일자리 창출을 이끌 사업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지난 14일(수) 여수광양항만공사 더드림스마트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항만공사의 지역 벤처기업 업무공간 서비스 지원사업과 연계해 해양분야 벤처기업 육성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먼저 포스코 창조경제혁신센터와 광양시 벤처기업센터는 기업 육성 지원, 벤처 플랫폼을 조성해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2월부터 포스코, 광양상공회의소와 함께 동반성장혁신허브 활동을 펼쳐 맞춤형 컨설팅과 전문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포스코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9월 광양지역 24개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협의회를 구성하고 10월 중 ‘제4회 벤처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기로 했으며, 12월 중으로 동반성장혁신허브 활동 성과 공유회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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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0
  • 해남군, 전남 최초로 경제살리기협의회 출범
    해남군이 전남 최초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해남군은 지역경제 정책제안 및 경제 현안에 대한 자문을 담당하는‘해남군 경제살리기 협의회'를 구성하고 20일 출범식을 가졌다.   해남군 경제살리기 협의회는 명현관 해남군수를 위원장으로 교수, 금융인 등 경제 전문가와 군의원, 언론인, 소상공인 등 분야별 지역주민 35명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앞으로 협의회에서는 어려운 지역경제를 회복하기 위한 정책제안을 비롯해 해남군에서 실시하고 있는 각종 경제정책에 대한 자문을 하게 된다. 특히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한 민관협의회는 전남로 최초 구성되어 주민들과 행정, 전문가들이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대고 해법을 모색하는 새로운 시도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해남군     해남군은 지난 4월 150억원 규모의 지역상품권을 발행, 8개월여만에 58억원이 판매되는 등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에 큰 성과를 올리고 있다. 또한 올해 공공일자리 2,700여개를 비롯해 청년, 중장년 등 맞춤형 일자리 사업과 사회적 기업 지역 특화사업 등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정 및 기간연장으로 목적예비비 21개 사업, 289억원을 확보한데 이어 땅끝해남 식품특화단지도 100% 분양을 마치고, 제2 후보지를 물색하는 등 지역경제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전수를 시작으로 경제살리기 협의회 설립배경과 추진방향, 군정 주요현안을 설명하고 부위원장 선출,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한 토론 등이 진행됐다. 부위원장으로는 이웅(이웅식품 대표)이 선출됐다.
    • 지역뉴스
    2019-08-20
  • 태양광 난개발 방지 ”해남군 조례 일부개정
    - 도로를 통한 규제 강화, 수상태양광은 제한, 지붕위태양광은 완화        해남군은 태양광 관련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군민의 눈높이에 맞춰 태양광 난개발 방지를 위해 군계획조례를 일부 개정했다.     개정된 주요 내용은 농어촌도로 중 면도 이상만 이격거리를 제한한 것에서 리도와 농도까지 추가해 200m 이내로 제한함으로써 도로를 통한 규제를 강화했다.   또한 저수지 및 호수 등에 수상태양광 설치에 대한 제한이 없어 저수지 주변 마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어, 농업기반시설인 저수지, 호수 등 수면에 태양광 설치를 제한할 수 있도록 조항을 신설했다.   지붕위의 태양광에 대해서는 2년 이상 해당용도로 쓰고 있고 해남군에 5년 이상 거주한 자에 대해서는 건축물의 구조에 문제가 없는 범위내에서 도로나 주택으로부터 이격거리 제한을 폐지하는 방향으로 규제를 완화했다.   이번 개정 내용은 8월 16일부터 적용된다.   군은 태양광발전사업 신청이 폭증하면서 산림 및 농지 난개발로 인한 환경 훼손과 주민 갈등이 심화되고 있어, 합리적 해결방안을 마련하고자 태양광 관련부서 회의와 군계획위원회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이번 군계획조례 일부개정안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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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9
  • 7만 7천 톤급 국제크루즈 ‘썬프린세스호’ 여수 입항
    - 지난 16일 오전, 승객과 승무원 2702명 태우고 대만에서 여수 방문    대만에서 출발한 국제크루즈 ‘썬프린세스호’가 승객과 승무원 2702명을 태우고 지난 16일 오전 여수항에 입항했다.   썬프린세스호/사진 여수시 ‘썬프린세스호’는 축구장 두 배 반에 해당하는 길이 260m, 폭 32m 규모를 자랑했다.   이번에 여수를 찾은 방문객들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완전 개별자유관광을 즐겼다.   여수시는 방문객에게 지역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각종 행정 지원에 나섰다.   먼저 시는 해상케이블카, 오동도, 이순신광장, 레일바이크, 예술랜드 등을 순회하는 무료 셔틀버스 8대를 운영했다.   크루즈 승무원의 사후면세점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크루즈터미널과 이순신광장을 오가는 셔틀버스 2대도 따로 운행했다.   터미널 앞 스카이타워 주차장에는 개별자유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임시 택시 승강장도 마련했다.   또 터미널에 중국어 입국심사도우미 5명을 배치하고, 여수엑스포역‧이순신광장‧오동도 관광안내소에 중국어 문화관광해설사 3명을 투입했다.   박람회장 내에는 특산품 판매대와 플리마켓, 먹거리 부스가 문을 열었고, 농협의 협조를 받아 환전소도 가동했다.   이와 함께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의료지원반을 운영하고 여수소방서와 비상연락 체계도 유지했다.   ‘썬프린세스호’는 오는 9월 21일 한 차례 더 여수를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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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9
  • 담양군 메타프로방스 실시계획, 대법원 최종 승소
    - 실시계획인가 무효확인소송, 대법 ‘심리불속행기각’ 결정- 6년여의 공방 끝에 담양군 손 들어줘 - 군 “메타프로방스 차질 없이 추진해 성공사례로 만들어 갈 것”   메타프로방스/사진 담양군 담양군이 추진하고 있는 메타프로방스 조성사업을 둘러싸고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된 소송이 이번 대법원 결정까지 6년여 간의 공방 끝에 담양군에 손을 들어주며 마무리됐다.   담양군은 지난 16일 담양 메타세쿼이아 전통놀이마당 유원지 조성사업 2단계 담양 메타프로방스 조성사업 구역 편입토지의 한 소유자가 담양군수와 사업시행자를 상대로 제기한 실시계획인가 무효확인소송에서 담양군이 최종 승소했다고 밝혔다.   담양군이 추진하고 있는 메타프로방스 조성사업은 지난 2013년 실시계획인가 무효확인 소송을 시작으로 2017년 7월 사업시행자 지정요건 불충족 등의 이유로 대법원에서 패소한 이후 같은 해 9월 원점에서 재검토한 새로운 실시계획인가를 고시했으나 또 다시 소송에 휘말리며, 이번 대법원 결정까지 6년여 간의 소송을 진행했다.   원고는 지난 4월 광주고등법원의 청구 기각 판결에 대해 불복해 ‘담양군의 실시계획 재인가 처분은 무효‘라며 상고했다.   그러나 대법원은 14일 심리불속행기각이라는 최종 결정을 내려 원고측의 의견을 기각했다. 심리불속행기각이란 1심과, 2심의 판결이유를 보고 급박하고 주요한 증거나 변동사항이 없을 때 더 이상 심리할 가치가 없는 사건에 대해 바로 기각을 내리는 제도다.   이에 따라 그동안 소송 및 토지수용 등으로 유원지 조성사업이 주춤한 상태에 있었으나 이번 대법원의 최종 결정을 비롯한 토지수용결정(‘19.7.5) 등을 토대로 메타프로방스 조성사업 정상화의 걸림돌이 모두 해소되었다고 볼 수 있다.
    • 지역뉴스
    2019-08-16
  • 순천시의회, KBS 순천방송국 폐쇄 철회 촉구 성명서 발표
    순천시의회(의장 서정진)가 최근 KBS가 발표한 ‘KBS 비상경영계획 2019’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사태 해결을 위해 한 목소리를 냈다.   순천시의회는 16일 오전 9시 30분 순천시청 앞에서 KBS 순천방송국 폐쇄 철회 촉구 성명서를 발표하고 KBS가 특단의 대책을 강구 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시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KBS 지역방송국 구조 조정안은 지역의 다양한 철학이 담긴 목소리를 배제하고 지역의 언로를 차단하는 행태”라며 깊은 걱정과 우려를 표했다.   사진/순천시 의회   시의회는 “KBS 순천방송국은 전남 동부권에서 연간 100억 원 가량의 수신료를 받아 수십억의 흑자를 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KBS가 경영손실이 난 것은 이 수신료가 본사의 경영 손실을 메우기 위해 지금까지 쓰여 온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이번 비상경영계획안은 사실상 KBS 순천방송국의 TV와 편성 기능을 상실하게 하고 전남 동부지역의 언로를 차단하여, 2004년 KBS 여수방송국을 폐지했던 전례처럼 지역방송국을 폐쇄하는 수순이라고 비난했다.   이에 순천시의회는 공영방송인 KBS가 ▲위기의 지역방송을 살리기 위한 지역민과의 공론의 장을 마련할 것 ▲지방방송국 폐쇄 계획을 철회할 것 ▲지역방송국의 TV 로컬 기능 확대방안을 추진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 지역뉴스
    2019-08-16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 수목원 진흥 기본계획에 의한 완도국립난대수목원 조성해야...
    수목원 진흥 기본계획에 의한 완도국립난대수목원 조성해야...   신우철 완도군수   수목원‧정원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 제6조의 규정에 의하면 산림청장은 수목원의 확충과 육성을 위하여 5년 단위로 수목원 진흥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기본계획에는 수목원 진흥을 위한 국내외 환경 여건 변화와 전망을 분석하고 현재 우리나라 수목원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파악하여 향후 5년간 수목원 확충과 육성을 위한 기본 목표 및 중점 추진 방향을 제시하여야 한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2003년 10월 8일 1차 수목원 진흥 기본계획을 상위 목표로 수목원의 특성화, 전문화, 선진화 기반 조성을 설정하여 제4차(2019∼2023) 수목원 진흥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주목할 점은 제2차 수목원 진흥 기본계획 중 제6부 우리나라 수목원의 미래에 ‘완도 국립난대수목원 조성 계획’이 반영되어 있고, 제4차 수목원 진흥 기본 계획 또한 난‧아열대 산림생물자원 보전, 활용과 지구온난화에 대비한 기후변화 등 연구를 위한 ‘국립난대수목원 조성계획’이 반영되어 있다는 것이다.   산림청은 이를 근거로 남부권 지역에 국립난대수목원을 조성할 계획으로 전남 완도군과 경남 거제시를 후보지로 선정하고 지난 6월 평가단을 구성하였으며 제안서 심사와 현장 심사를 통해 9월 중 조성 대상지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국립난대수목원 조성 사업은 국비 1,000~2,00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산림청이 직접 수행하는 사업으로 연구 시설과 기후대별 온실, 관람 시설 등을 설치할 계획이며, 이는 고용창출과 관광산업에 직결되어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는 과히 천문학적인 숫자로 완도군과 거제시 두 지자체간 유치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전남도 후보지인 완도수목원은 군외면 대문리 산109-1번지 일원의 2,033ha의 면적에 아열대 온실과 전문소원, 산림박물관, 탐방로 등의 시설을 갖추고 1991. 4. 10일 개원하여 전라남도가 운영하는 공립수목원이다.   완도수목원은 연중 푸른 난대 숲과 아름다운 다도해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천혜의 자연 조건을 갖추어 매년 15만 명의 탐방객이 찾고 있으며, 난대림을 대표하는 동백나무, 황칠나무, 붉가시, 구실잣밤나무 등 전국 난대림 면적의 34%를 차지하고 있어 난대림의 보고라 할 수 있다.   또한 난대림이 잘 생육할 수 있는 위도 35° 이남에 위치하고 연 평균 14.5℃, 1월 평균 기온 2℃, 강수량 1,531㎜ 등 최적의 난대 기후 조건을 갖추어 한낮에도 헤드라이트를 켜야 할 정도로 원시림에 가까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을 뿐만 아니라 완도호랑가시나무 등 자생 식물 770여종이 분포하고 있다.   자생식물 중 완도호랑가시나무는 1979년 천리포수목원 고 민병갈 박사께서 완도 지역 수목채집 여행 시 발견하여 국제식물학회에 보고된 수종으로 자연 상태에서 호랑가시나무와 감탕나무와 자연 교잡하여 만들어진 나무이다.   자연 상태에서 이렇게 새로운 종으로 만들어지는 경우는 완도지역의 특수성 때문이다. 호랑가시나무와 감탕나무가 같이 살고 있는 지역이 우리나라에서도 극히 제한되어 있기 때문이다. 제주도와 완도만이 유일하다.   호랑가시나무는 추운 곳에서도 잘 견디는 나무이지만 감탕나무는 추위에 약하기 때문이다. 이렇듯 완도 지역은 난대림이 분포하는데 최상의 기온과 최적의 토양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이와 같이 수려한 자연 환경과 함께 최대 난대림이라는 풍부한 산림 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국민과 함께 그 가치를 공유하지 못하고 빛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그 원인은 열악한 지방 재정에 의한 집중적인 투자가 이루어지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며 도립수목원으로서는 그 한계가 있다.   국립난대수목원으로 지정되어 국가의 체계적인 계획과 집중적인 지원으로 난대림으로서 그 가치를 발휘하여 국민의 품으로 안겨주어야 한다.   수목 식재나 조림 사업에 있어 흔히 적지적수(適地適樹)라는 말을 쓴다. 임지생산성의 극대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그 지역의 식생 발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입지 환경과 토양 조건에 가장 적합한 수종을 선정하여 식재하는 것을 말한다.   국립난대수목원 선정 또한 적지적수(適地適樹)와 같다. 후보지인 완도수목원은 난대림의 성지이다. 국립난대수목원 조성 목적에 가장 부합하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단기간 내 조성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제2차 수목원 진흥 기본계획 등이 뒷받침하고 있으며 산림 정책의 근간인 기본계획이 흔들려서는 안 될 것이다. 국민 모두가 인정하는 산림생태 전문가의 공정한 평가와 객관적인 입지 선정으로 완도수목원이 국립난대수목원으로 거듭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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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4
  • [기고] 순천소방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
    지난 주말 순천 최고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져 “진짜 여름”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다. 폭염 뉴스가 나오면 항상 여름 피서객들의 증가와 전국 고속도로 체증 뉴스가 등장한다. 무더운 날씨를 피해 바다, 계곡, 산 등 물놀이를 즐기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 피서객들로 북적거린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물놀이 사고를 뉴스, 신문을 통해 어렵지 않게 접하게 된다. 소방일을 하면서 이맘때쯤 수난사고 출동 지령을 들으면 항상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 신나는 마음으로 출발했던 여행길이 눈물길이 된다고 생각하면 안타까운 마음뿐이다.   특히 계곡, 저수지 등의 수난사고 현장은 산길을 타고 올라가거나 피서객들의 불법 주차 차량으로 현장 도착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 어려움이 있다. 그리고 요구조자가 물속에서 오랫동안 버티지 못하거나 물에 휩쓸려 갔을 때엔 생명을 잃을 확률이 높다.   사고가 나면 사망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은 물놀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위험지역” 및 “입수금지구역” 등의 안전규정만 정확히 알고 잘 실천하면 사고는 많이 줄어든다. 계곡 및 저수지 등에는 보이지 않은 움푹 팬 곳이 있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일한 생각으로 안전장치 없이 수영을 즐긴다.   또한, 여행의 즐거움에 맥주, 소주 등 한두 잔 즐기다가 봉변을 당하는 경우가 많다. 술로 인해 체력이 많이 저하되고 적절한 대응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해 사고의 위험성을 높인다.   사고는 예상치 못했을 때 발생한다. 물 근처에 갔을 때에는 꼭 기본적인 준비운동과 구명조끼와 같은 안전장구를 착용해야 한다. 또한 장시간 수영보다는 중간중간 쉬어가면서 수영을 즐기거나, 식사 30분 후 물에 들어가야 한다.   사고가 발생했을 때에는 119에 신고를 하고 주위 인명구조함이나 막대기 등을 찾아 요구조자가 잡고 나오도록 하는 등 재빠른 대처가 필요하다. 하지만 구조에 자신이 없다면 119가 오기 전까지 기다리고 무리한 구조는 삼가야 한다.   사고는 기본적인 안전 수칙만 지키면 발생할 확률이 현저히 낮아진다. 여행 가기전 꼭 안전 수칙을 숙지하고 실천하여 사고가 없는 시원한 여행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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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9
  • [기고] 국립난대수목원은 완도수목원이 최적지
    수목원은 수목을 중심으로 수목유전자원을 수집‧증식‧보존‧관리 및 전시하고 그 자원화를 위한 학술‧산업적 연구 등을 수행하는 시설이다.   산림청은 제4차 수목원 진흥 기본계획(2019 ~ 2023)에 따라 남부권에 국립난대수목원을 조성하기 위해 대상지를 찾고 있다.   여러 지역에서 유치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으나 경남 거제와 함께 완도수목원이 최종 대상지로 선정되어 치열한 유치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서면과 현장 심사 등을 통해 8월 중 대상지를 결정할 계획이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 타당성 분석에 의하면 국립난대수목원 유치로 인해 연간 방문객 150만 명, 고용 유발 2만 8천 명 등 2조원에 달하는 경제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최대 2천억 원 규모로 지방비 부담 없이 전액 국비를 투자하여 산림청에서 직접 수행하는 사업인 만큼 지역 발전과 관광 활성화를 촉진할 수 있는 대형 사업이기에 전남도에서도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실정이다.   국가적으로 유용한 수목유전자원의 보전 및 자원화를 촉진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국민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조성하는 만큼 대상지의 자원은 곧 수목원의 정체성이라 할 만큼 중요하게 평가되어야 한다.   완도수목원은 붉가시나무, 구실잣밤나무, 황칠나무 등 770여종이 자생하는 국내 최대의 난대림 자생지이자 산림청에 등록된 유일한 난대수목원이다.   1991년에 개원하여 30여년 간 전남도에서 조성‧관리해 오면서 아열대온실과 30여개의 전문소원, 계류보전 및 임도, 전망대 등 기본적인 전시‧편익 시설을 갖추고 있다.   난대림이 생육할 수 있는 기후 조건(연평균기온 14℃이상, 1월 평균기온 0℃이상, 강수량 1,300~1,500mm)을 가지고 있는 국립난대수목원의 최적지이다.   이러한 특성을 감안하여 난대림에 대한 체계적인 유전자 정보와 분류, 동정, 천연물 추출 및 산업화 등을 위해 다양한 연구 활동이 필요한 실정이지만 재정 자립도가 열악한 지자체 여건 상 인력과 예산의 한계로 부족함을 느끼고 있다.   이에 따라 서식지내‧외 종 보전과 연구를 통한 운영 활성화를 위해 완도수목원에 국립난대수목원을 유치해야 한다.   한편, 지난 2008년에 산림청은 완도수목원을 세계적인 난대수목원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전라남도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특히 산림청은 완도수목원을 식물자원 연구기능 뿐만 아니라 섬과 바다, 식물과 숲 등 자연경관이 지역 관광자원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투자와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계획한 바 있다.   세계적인 관광명소 싱가포르 가든스바이더베이는 도시정원을 계획하여 전 세계적인의 찬사를 받고 있고, 엄청난 관광수입도 올리고 있다.   완도수목원이 가지고 있는 자원은 싱가포르 가든스바이더베이와 비교 불가할 만큼 무한한 자원(자원, 관광, 문화, 학술 등)의 원천이라 할 것이고 국가적인 지원이 뒷받침 된다면 전 세계적인 명소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이다.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꾸기 위해 ‘Eco 푸른 숲속의 전남’ 만들기에 한창인 가운데, 난대림이라는 천혜의 자원을 바탕으로 산림생명자원의 수집·보전 기반을 확충하고 체계적인 연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국립난대수목원은 반드시 완도수목원 지역으로 유치되기를 기원한다.   한 민 산림조합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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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1
  • 전남시민단체 연대회의, ‘KBS는 일방적인 지역국 폐지계획을 철회하라’ 성명서 발표
    KBS는 일방적인 지역국 폐지계획을 철회하라.   KBS가 악화되는 재정상황의 대책으로 최근 ‘KBS 비상경영계획 2019’를 마련하고 비상경영 체제에 들어갔으나 안팎의 비판여론에 직면하고 있다.   KBS 사측의 비상경영계획에는 4개분야 63개 항목의 실행계획이 제시됐는데, 지역 방송국의 기능 이전안이 포함됐다. 구체적으로는 순천, 목포, 안동, 포항, 진주, 충주, 원주 등 7개 지역국의 핵심 기능인 TV와 편성, 송출센터, 총무직제를 광역 총국으로 옮겼다.   이렇게 되면 지역국은 현재 수행중인 TV 지역뉴스 기능을 하지 않고 순천과 목포는 광주로, 안동 포항은 대구로, 진주는 창원으로, 충주는 청주로, 원주는 춘천으로 통합한다는 의미이다.   이는 전체 방송국 업무와 인원의 3분의 2이상을 뺀다고 볼 수 있다. 또한 기능유지 계획에서 R(라디오 프로그램과 보도IP)은 긴급한 사고사고 취재를 위한 최소한의 취재인력 유지를, 기술정비와 수신료는 수신료 징수업무와 TV/R(송출시설 수리)을 위한 최소인력을 둔다는 것이다.   이 같은 내용(지역방송국의 존폐)은 비상경영계획에 비용절감 차원에서만 거론됐다. “효과는 없고 돈만 들어간다”는 본사 경영진의 지역방송에 대한 인식수준을 고스란히 드러낸 것이다. 지난 2004년 여수를 비롯 공주, 남원, 군산, 영월, 태백, 속초 등 7곳의 방송국이 없어졌던 것(당시 TV로컬을 하지 않는 곳을 없앰)을 감안하면 이번 계획은 사실상의 지역방송국 폐지로 볼 수 있다.   내년 총선(4월15일)을 앞둔 시점에서 KBS 사측은 내부 구성원과 지역사회 등의 반발이 예상됨에 따라 지역국 폐지가 아닌 TV로컬 폐지라는 기능조정 방식이라고 설명하지만, 이는 일종의 꼼수이다. 해당 지역 주민과 시민사회에서 반발할 경우 “지역국을 없애는 건 아니다, 회사가 어려워 기능만 조정하는 것이다”라고 둘러댈 것으로 보인다.   또한 KBS는 이 같은 중차대한 일을 결정함에 있어 시청자가 주인이라고 하면서도 정착 지역 주민들(국민들)의 의견과 동의를 구하는데 소홀했였다.   만약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무시한 채 위로부터의 지역국 폐지계획이 강행된다면 큰 부작용을 빚게 될 것이다. 지난 2004년 여수국을 순천국으로 합칠 때만 해도 향후 운영계획이나 기존 청사 활용방안, 방송소외에 대한 대책들을 마련하고 주민설명회를 열려고 했었지만, 이번에는 그마저도 없이 비밀리에 추진했다.   2016년 9월 경주지진이나 2019년 4월 강원 산불 보도에서 보듯 지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지역방송의 역할은 매우 크다. 또한 지역 언론의 생존과 발전을 보장하는 것이 지방분권시대의 중요한 과제이다.   KBS의 이번 지역국 폐지계획은 문재인 정부의 지방분권에 역행하는 처사이자 경영실패의 책임을 지역에 전가하는 발상이다. 또한 지역간 방송의 불균형을 더욱 가중시켜 지역언론의 위축을 가져올 수 있다.       우리의 주장   1. 지역국에 보도, 프로그램 제작 기능이 없어진다면 지역 주민들이 수신료를 낼 이유가 크게 줄어들게 된다. 지역국의 방송이 지속가능해야 지역에 미래가 있다. KBS는 순천•목포 등 7개 지역국의 폐지계획을 철회하길 촉구한다.   2. KBS는 지역국의 활성화를 위하여 방송의 주인인 지역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공론화 과정을 마련하길 촉구한다.   3. KBS는 공영방송의 가치를 실현하고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개혁방안을 마련하길 촉구한다.   4. 정부와 국회는 위기를 맞은 지역 방송의 해법을 찾도록 노력하길 촉구한다. 방송법에 ‘지역성’ 개념을 명시해 지역방송에 대한 지원근거를 마련하고, 지역방송특별법에는 지역방송 발전 기금 등 구체적인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   5. 우리는 KBS 공영방송의 강화와 지역국 폐지계획의 철회를 위하여 KBS 구성원과 시민사회의 힘을 모아 대응활동을 펼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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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31
  • [기고] 국립난대수목원 완도로 반드시 유치해야 한다.
    산림청은 제4차(2019∼2023) 수목원 진흥 기본계획에 따라 남부권 지역에 국립난대수목원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6월 평가단을 구성하고 제안서와 현장심사를 통하여 8월 중 조성대상지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당초 후보지로 전남에서는 우리군을 포함한 5개군과 경남 거제시가 신청하였으나 그동안 심사과정을 거쳐 우리군과 거제시 2개 지자체가 선정되어 치열한 유치경쟁을 지금 벌이고 있다.   국립난대수목원은 최대 2,000억원 규모로 지방비 부담없이 전액 국비를 투자하여 산림청에서 직접 수행하는 사업으로 지역발전과 관광자원의 초석을 다질수 있는 대형 프로잭트 사업이다.   재정자립도 열악한 우리군으로서는 여러 가지 장점과 국가사업 유치로 재정 부담을 줄이고 체도권 관광자원을 확충과 일자리창출등 많은 시너지 효과를 거양할 있는 국립난대수목원이야말로 반드시 유치해야 할 절대적 가치가 있는 사업임이 틀림없다.   KDI(한국개발연구원)의 예비타당성 분석에 의하면 국립난대수목원 유치로 인한 고용유발 효과는 2만8천명, 경제적 효과는 2조원에 달한다. 연간 방문객 또한 150만명 등 인구 증가도 예측하고 있다.   완도군의회에서도 제271회 임시회에서 우리군에 미치는 잇점과 지역경제등 파급효과를 감안하여 완도군의원과 군민들의 염원을 담은 “국립수목원 완도유치를 위한 대정부 건의안”을 채택하여 중앙 부처에 건의 했다.   완도수목원은 2,033ha의 드넓은 면적에 다른 지역에서 볼 수 없는 사계절 푸른 난대숲과 끝없이 펼쳐진 아름다운 다도해상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 조건을 갖춘 유일무이한 국내 최대 난대림 군락지다.   이곳에는 우리나라 탄소저장 대표 수종인 붉가시나무가 대규모 군락지를 이루고 있으며 아토피와 피부질환 치료에 효과가 있는 베타피넨(β-pinene) 함량이 높은 동백, 황칠 등 희소가치의 난대수종이 집중 분포하고 있다.   그리고 사면이 바다로 해안과 접하여 공기 중의 바다 미네랄이 풍부할 뿐 만 아니라 자생 식물 770여종을 비롯하여 희귀동식물 872종 등 4,150여종이 분포하고 있어 기후변화에 따른 생태계 시험.연구를 위한 난대림 연구의 성지이기도 하다.   또한 100여년 전부터 현재까지 성림지의 상태를 유지하며 원시 난대림으로 보존되어 수목원에 필요한 시설물 설치시 준공과 동시에 즉시 개장이 가능하고 단기간내 수목원의 조성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국립난대수목원으로서 최적의 장소이기도 하다.   이러한 장점 등을 내세워 완도군은 전남도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아무쪼록 우리지역 출신인 김영록 전남도지사 등 인적 네트워트를 최대한 활용하고 사업유치의 당위성과 이론적인 토대를 마련하는 등 철저한 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특히, 완도군은 청정바다의 다양한 해양자원을 활용한 건강과 치유 그리고 관광과 바이오산업 등 미래전략산업으로 해양치유산업을 준비하고 있는 이때국립난대수목원이 우리 군으로 유치된다면 해양과 산림을 아우르는 세계적인 관광치유산업의 메카로 거듭날 것이고 금상첨화가 아니겠는가? 한다.   기간이 얼마남지 않았다. 완도군민 한분 한분의 염원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이다. 절기상 대서와 장마가 지나고 폭염이 시작되는 8월, 우리 군이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 보낼 호쾌한 그랜드슬램 만루홈런을 기대해 본다.   완도군의회 의원 박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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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4
  • [기고] 119안심콜로 도민 소생률 UP!
     질병·장애·독거노인, 나홀로어린이 등 응급환자에 대한 정보를 인터넷으로 사전등록하면, 119신고 시 출동구급대가 질병·상황 특성을 미리 인지하여 정확한 대응으로 수혜신청자의 소생률을 높일 수 있다.    안심콜 서비스란? 119안전신고센터를 통하여 사전정보 등록 후 해당번호로 119신고시 출동구급대에 수혜자의 정보가 전송되어 구급대원의 신속한 응급처치가 가능한 제도이다.    만성질환자, 장애인, 독거노인, 나홀로 어린이, 외국인 포함 가입을 원하는 국민 누구나 119안심콜 서비스에 가입할 수 있다.   이때, 사전에 등록하는 정보로는 수혜신청자의 주 거주지, 연락처, 과거 및 현재 질환, 복용 약물, 진료병원, 보호자 및 주변 도우미 연락처 등이며, 119안심콜 홈페이지에 사전등록 시 출동 119구급대에 해당 정보가 제공된다.    가입방법은 119안전신고센터 홈페이지(http://u119.nema.go.kr)를 통하여 가입할 수 있으며, 거주지 지역 관할소방서 대응구조과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순천소방서 서면119안전센터 소방사 박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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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1
  • [논평] 대법원의 여순사건 희생자 재심개시결정 선고를 적극 환영한다
    대법원의‘여순사건 민간인 희생자 재심개시결정’은 71년 동안 왜곡된 역사를 바로 세우는 계기를 마련한 올바른 결정이다. 따라서 여순사건유족들과 전국 시민사회단체는 이를 적극 환영하며 순천지청은 즉시 항고를 포기해야 한다.   21일 오후 2시,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여순사건 민간인 희생자 3인의 재심 인용 결정에 대한 재항고 사건에서 재심개시를 결정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에, (사)여수지역사회연구소(소장 이영일)와 여순사건유족협의회는 대법원의 신속한 재심개시 결정과 왜곡된 역사를 바로 세우는 길에 동참함을 적극 환영하며, 순천지청은 항고를 즉각 포기해야 한다.   이번 대법원 결정은 제주4.3사건에 이어 국가폭력에 의한 민간인 희생을 인정하는 계기를 마련한 중대한 선고이며, 향후 진행될 여순사건특별법 제정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선고이다. 따라서 (사)여수지역사회연구소와 여순사건유족협의회는 대법원은 지극히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선고를 재차 환영한다.   더불어, 전남 순천지청은 제주4.3사건의 제주검찰청의 사례처럼 여순사건 또한 즉시 ‘항고포기’를 발표하여 시대의 흐름이며 문재인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역사 바로세우기’ 대열에 동참하기를 촉구한다. 이에, (사)여수지역사회연구소와 전국시민사회단체 및 양심세력 그리고 여순사건유족들은 검찰의 향후 대응에 신속하고 능동적이며 적극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다.
    • 오피니언
    • 독자기고
    2019-03-21
  • [기고문] 안전하고 깨끗한 낚시문화 이제는 함께 만들어 나가야 한다!
    국민 소득 증대와 주 5일 근무제가 정착됨에 따라 해양레저스포츠가 활성화된 데다 최근 낚시를 소재한 TV 프로그램이나 유튜브 등 다양한 영상매체가 인기를 끌면서 남성들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낚시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레저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낚시 인구가 등산 인구를 넘어서며 취미 부분 1위로 등극한 것으로만 봐도 얼마나 많은 낚시동호인이 시원한 바닷바람을 즐기며 여가를 보내기 위해 바다를 찾아 짜릿한 손맛과 월척을 기대하며 여기저기 낚싯대를 드리우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현재 전남 동부해역 낚싯배는 총 401척이 성업 중이며, 이용객은 2014년 18만 명에서 2018년 44만 명으로 5년 동안 약 2.5배가 증가하였지만, 낚시객들의 안전 인식은 여전히 부족하다.   여수해경에서는 2016년부터 지난 해까지 최근 3년간 낚싯배 안전위반 단속 건수는 총 135건에 달하며, 그 중 영업구역 위반이 33건, 승선정원 초과 15건, 구명동의 미착용 10건 등이다.   이처럼 낚시 안전규정 위반행위는 국민의 안전 불감증에서 비롯되어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진다.   해경과 관련 기관들은 이러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올해 1월 1일부터 낚시 관리 및 육성법 개정을 통해 낚시어선 영업 구역을 영해 內로 명확히 규정하였다. 또한 2019년 1월 29일부터는 낚싯배 출항 제한을 풍랑주의보나 풍랑경보뿐 아니라 풍속 12m/s 이상 및 파고 2m 이상의 기상예보가 발표된 경우에도 출항을 제한하고 있다.   해양경찰은 어족자원 보호는 물론, 낚싯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낚시어선 고질적 안전 위반행위 일제 단속」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고질적 안전 위반행위 : 구명조끼 미착용, 음주운항, 과승, 위장조업, 위치발신장치 미작동, 승객신분 미확인, 영업구역 위반 등)   이러한 낚싯배 안전관리를 위하여 여수해양경찰서는 봄철부터 낚싯배 이용객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할 수 있는 몇 가지 주의사항을 당부하고자 한다.   첫째, 낚시객들은 출항 시부터 입항 시까지 구명동의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2017년 15명이 사망한 인천 영흥도 낚싯배 사고와 올해 1월 5명이 숨진 통영 낚싯배 전복 사고에서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아 더욱 피해가 컸다. 이는 구명조끼 착용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고 있는 사건들이다.   둘째, 선장은 출항 전 승객의 신분을 반드시 확인하고 선박의 기관 및 항해 장비 상태 등 사전점검과 출조 해역의 특성을 철저히 숙지해야 한다.   셋째, 기상정보에 관심을 기울이고 예비특보 발표에 따른 출항 제한 조건에 잘 따라야 하며, 금지된 장소에서 낚시행위를 금지해야 한다.   넷째, 선장은 생명과 직결될 수 있는 음주 운항 및 정원 초과는 절대 금물이다. 정원 초과는 승객의 생명과 직결된 중대한 사항이므로 낚시객들은 스스로 협조를 해야 하며 정원 초과를 요청하거나 묵인하여서도 안 된다.   마지막으로 갯바위 낚시객들은 조난 상황 발생 시 전화기를 비롯한 통신수단, 불빛, 연기 신호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구조 요청을 해야 한다.   해상에서의 사고는 수많은 변수가 존재하기 때문에 낚싯배 종사자뿐만 아니라 낚시동호인들이 나의 안전은 내가 지킨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만이 안전한 낚시 활동이 보장될 수 있을 것이며, 더 이상 바다에서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잃는 일이 발생치 않도록 우리 모두가 다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다.   - 여수해양경찰서 해양안전과장 이기춘 -
    • 오피니언
    • 독자기고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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