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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검색결과

  • 국회자살예방포럼, 제2회 자살예방 국제세미나 개최
    - 사례발표에서 미국은 뉴욕주, 자살예방 위해 연간 3조 6,000억원 사용 - 덴마크는 자살 수단에 대한 접근제한, 자살예방 핫라인 운영 등을 통해 자살률 낮춰   반면에 우리나라는 229개 전체 지자체 자살예방 예산 단 200억원에 불과 지적   국회자살예방포럼(공동대표 주승용, 원혜영, 김용태)은 4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제2회 국회자살예방포럼 국제세미나”를 주한미국대사관, 주한덴마크대사관, 보건복지부 등과 함께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자살예방 선진국의 사례를 우리나라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OECD 자살률 1위의 불명예에서 벗어나고, 자살률을 감소시키고자 마련되었으며, 지난해 일본, 덴마크가 참여한 제1회 국제세미나에 이어 금년에는 미국, 덴마크가 참여했다.     Jay Carruthers(제이 캐러더스) 뉴욕주 정신보건국 자살예방사무소장은 ‘자살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의 역할 : 뉴욕주의 경험’ 주제발표를 통해 “미국은 2003년 이후 사망 원인 중 자살이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고,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사회적 손실비용이 무려 81조에 달하고 있다.”며, “뉴욕주는 1,950만명의 주민들을 위해 연간 30억 달러(약 3조6,000억원)에 달하는 예산을 공중정신 건강 시스템의 개발, 연구 및 임상 표준, 서비스 운영 등 자살예방 활동에 사용하고 있고 4,500여개의 공공 정신건강 시스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국회자살예방포럼과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안실련이 지난 11월 26일 발표한 “전국 229개 지방자치단체 자살예방 현황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229개 지자체의 자살예방 예산은 총액이 200억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Bruce Shahbaz(브루스 샤바즈) 미국자살예방재단(AFSP) 공공정책 위원은 “미국은 2025년까지 연간 자살률을 20% 감축하기 위한 ‘프로젝트 2025’를 추진하고 있다.”며, “2025년까지 총기 등 화기소유자의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하여 9,500명을, 보건의료체계의 효율화를 통해 9,200명을, 응급의료 시스템의 적극 개입을 통해 1,100명을, 교정당국 역할 강화를 통해 1,100명을 살리는 등 2025년까지 2만명 이상의 생명을 살리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덴마크 자살예방연구소 Annette Erlangsen(아네테 에를랑센) 부소장은 ‘덴마크 자살 – 전세의 변화’를 주제로 “100명중 9명이 자살을 생각하고 3명이 자살행위를 계획하며, 2명이 자살을 시도하고 1명이 생명을 잃는다.”며 “자살률의 감소를 위해서는 자살 수단에 대한 접근 제한과 함께 언어치료, 자살시도자에 대한 심리적 치료, 자살예방 핫라인의 운영 등이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에를랑센 부소장은 자살 예방 핫라인에서 “▲모든 전화는 반드시 응답할 것 ▲24시간 이용이 가능할 것이라는 목표가 자살률 감소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꼽았다.   덴마크 ONE OF US 캠페인의 Anja Kare Vedelsby(안야 카레 베델스비) 프로젝트 코디네이터는 “▲언론에 나타난 정신질환에 대한 부정적이고 선정적인 이미지의 개선 ▲정신질환은 해결 해야할 과제 ▲정신질환은 반드시 치료가 가능하다는 메시지 전파가 자살예방 캠페인에 꼭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덴마크 OEN OF US 캠페인의 Maria Adele Bonde(마리아 아델 본드) 매니저도 자살예방과 정신건강 확보를 위해서는 “▲사회의 일원이 되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며,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국회자살예방포럼 주승용 공동대표는 대회사를 통해 “자살은 어렵고 절망 속에 빠진 사람이 저지르는 개인적인 행위가 아니다.”며, “자살은 산업사회에서 경제적 풍요로움을 따라가야 하는 어려움에 대한 사회적이고 총체적인 문제이고 이는 정부의 관심으로 자살은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국회자살예방포럼은 매일 38명이 자살로 생을 마감하고 있는 가운데, 국회의원들이 나서서 소중한 국민들의 생명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2018년 2월 27일 창립, 현재 여야를 막론한 39명의 국회의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10회에 걸친 자살예방 정책세미나와 국제세미나, 입법 및 예산확보, 제도개선 활동, 국회자살예방대상 시상식 개최, 지방자치단체 자살예방 현황 조사 등의 활동을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안실련과 공동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 정치
    2019-12-04
  • 주승용 국회부의장, 여수해양기상과학관 건립 위한 공유재산 관리계획 의결안 통과 환영
    - 10월 21일, 주 부의장실에서 해양기상과학관 사업 관련 기관 협의 후 3일 만에 통과 - 국회에서 예산 반영 위해 적극 지원   주승용 국회부의장(여수을,4선)은 여수시의회가 국립해양기상과학관 건립 토지 매입을 위한 공유재산 관리계획 의결안을 통과시킨 것을 환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9월 24일 여수시의회가 부지매입에 지방재정을 투입할 수 없다는 이유로 부결시켜 국립해양기상과학관 유치가 무산 위기에 처해 있었다.   이에 지난 10월 21일 주 부의장은 국회부의장실에서 문성혁 해수부 장관과 서완석 여수시의회 의장, 고재영 여수시 부시장, 임영찬 여수선언실천위원회 집행위원장 등과 국립해양기상과학관 부지 문제를 논의했다. 21일 주승용 국회부의장실에서 국립해양기상과학관 부지 문제를 논의중인 주승용 국회부의장과 문성혁 해수부 장관, 서완석 여수시의회 의장 등   이 자리에서 서 의장은 “시에서는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고, 이에 해수부는 “부지제공이 안되면 사업이 무산되거나 타 지자체로 사업이 넘어갈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주 부의장은 “여수시 발전을 위해 해양기상과학관은 건립되어야 하고, 2015년부터 유치를 위해 노력해 왔다.”며, “2020년 설계비 예산 배정을 받기 위해 이 부지 문제가 조속히 해결되어야하기 때문에 여수시와 시의회가 논의해 원만히 해결될 수 있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 논의가 있던 이틀 만에 시의회는 '무상 제공 불가'라는 해수부의 입장이 확고하다고 보고 이날 본회의를 열어 부지 매입을 위한 공유재산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주 부의장은 “해양기상과학관은 여수세계박람회장 사후 활용방안으로 추진해 온 사업이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박람회장 내 과학관 건립이 반드시 추진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주 부의장은 “사업 관련 기관이 직접 만나 논의한지 3일 만에 부지 문제가 해결됐다.”며, “향후 국회에서 건립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 정치
    2019-10-23
  • 정비시설 없어 결항·지연 증가하는 인천공항
    - 인천국제공항 항공기 정비시설 부족 및 미흡으로 결항률 증가 - 동북아 허브공항으로 도약을 위한 정비시설 추가 신설해야 주승용 국회부의장(여수을, 4선, 국토교통위)이 18일, 국정감사에서 인천국제공항(이하 ‘인천공항’)에 항공기 정비시설 부족으로 인해 지연 및 결항이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인천공항으로부터 제출받은 <정비시설 현황> 자료에 따르면, 인천공항은 대한항공(자가정비) 2.5베이, 아시아나(자가정비) 3.5베이, 샤프테크닉(LCC정비) 2베이로 총 8베이의 정비시설을 갖추고 있다.   해외의 경우, 싱가포르 창이 공항은 17베이, 중국 광저우공항은 16베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공항은 14베이를 갖추고 있는 것에 비해 인천공항은 절반에 불과한 정비 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최근 5년간 정비 사유로 인한 결항 및 지연도 2014년 445편, 2015년 466편, 2016년 529편, 2017년 683편, 2018년 790편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항공기 지연 및 결항 내역을 살펴보면, 정비시설을 갖추고 있는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는 거의 발생하지 않았으나, 대부분의 지연 및 결항이 정비시설을 갖추지 못한 해외 항공사에서 발생하고 있었다.   또한, 최근 5년간 인천공항 환승률은 2014년 16.%, 2015년 15.1%, 2016년 12.4%, 2017년 11.8%, 2018년 11.7%로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 부의장은 “정비로 인한 문제를 신속히 처리할 수 있다면 외국항공사들도 정비 시스템이 잘 갖춰진 인천공항을 찾을 것이고, 환승률을 높여 허브공항으로서의 역할 강화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며, “현재 인천공항에는 정비 시설을 마련할 수 있는 부지도 있기 때문에 직접 나서 해외항공사 공용 정비시설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정치
    2019-10-18
  • 수천억 추정되는 자전거 하이웨이 사업, 해야 하나?
    - ‘캐노피형’, ‘튜브형’, ‘그린카펫형’ 등 대규모 자전거 전용 고가도로 건설사업 - 무리한 사업 추진보다 기존 자전거 도로 916km를 제대로 활용할 방안 마련해야   주승용 국회부의장(여수을, 4선, 국토교통위)이 17일, 국정감사에서 서울시에 있는 916km의 자전거 도로도 제대로 활용되고 있지 못한데 서울시가 수천억 원이 들어갈 것으로 추정되는 ‘자전거 하이웨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사업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7월 박원순 시장이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를 방문한 후 서울을 자전거 천국으로 만들겠다며 ‘서울 자전거 하이웨이(CRT : Cycle Rapid Transit)’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사업 내용은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캐노피형’, ‘튜브형’, ‘그린카펫형’ 등 대규모 자전거 전용 고가도로를 2년 안에 건설하겠다는 것이다.   서울시는 이에 따라 올 하반기에 3억원을 들여 타당성용역을 진행하고,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계획이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덴마크 코펜하겐, 중국의 샤먼 등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입체형 자전거 도로를 건설해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사례가 있다.   주 부의장은 이와 관련해 “친환경적인 자전거 이용을 늘리려는 취지에는 공감하나, 전차와 자동차, 자전거가 오랜 시간 도심에서 공존해왔던 유럽과 자동차 위주로 발전해온 우리나라의 교통 시스템은 차이가 많다.”고 지적했다.   또, CRT사업이 2008년 이명박 대통령 시절 추진하려다 실패했던 ‘터널형 자전거 고가도로’ 사업과 많은 부분에서 유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2008년 무산된 사업은 km당 150억 원에 달하는 막대한 비용 부담, 조망권 침해에 따른 주민들의 반발, 진·출입로 조성의 어려움, 크고 작은 언덕이 많은 서울의 지형 등의 문제 있어 사업 추진에 실패했었다.   주 부의장은 “서울에 현재 설치된 자전거 도로가 916km에 달하는데 불법주차, 차량의 끼어들기 등으로 자전거 도로를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거나,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며, “수천억 원이 드는 사업을 무리하게 추진하기보다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면서 기존 도로를 활성화 하는 방안을 고려해야한다.”고 주장했다.    
    • 정치
    2019-10-17
  • 시민 혈세로 버스회사 주주들 1,283억 배당금 잔치
    - 5년간 운송수입 부족분 1조 6,155억 서울시 예산으로 지원 - 시 예산 지원받은 버스회사 5년간 배당금 1,283억 펑펑     주승용 국회부의장(여수을, 4선, 국토교통위)은 17일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운영적자를 이유로 서울시의 재정지원을 받고 있는 버스회사들이 과다한 배당금을 가져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버스 준공영제’란 교통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노선설정은 지자체에서, 영업은 등록된 버스회사가 운행 하는 제도이다.   승객들이 교통카드를 이용해 버스요금을 지불하면, 이 버스요금은 카드사를 통해 버스조합으로 입금되고, 버스조합은 <표준운송 원가>를 적용해서 65개의 버스회사로 수익금을 분배하게 된다.   그리고 서울시는 시민들이 낸 버스요금으로도 충당되지 않은 버스회사들의 운영비를 보조해주고 있다.   앞서 말한 표준운송 원가는 운전자 인건비나 연료비 등을 포함한 <가동비>와 관리직 인건비, 차량 감가상각비, 적정이윤 등을 포함한 <보유비>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보유비에 <적정이윤>이라는 항목이 있는데, 적정이윤은 시민들이 지불한 버스요금, 즉 버스운영으로 얻은 수입의 3.61%를 65개 버스회사가 나누어 가지는 돈인 것이다.   그리고 버스회사는 분배받은 적정이윤을 버스회사에 투자한 개인 주주들에게 배당금으로 지급할 수 있는데   문제는 최근 5년간 서울시가 버스회사의 운영적자를 메꾸기 위해 서울시민 혈세로 버스조합에게 1조 6천억원이 넘는 큰 예산을 지원했는데, 버스조합은 주주 535명에게 5년간 1,283억원의 배당금을 지급하고 있는 것이다.   항간에 서울에서 버스회사 차리면 적자가 나도 서울시에서 보전해주기 때문에 땅짚고 헤엄치기 라는 말이 있을 정도이다.   주 부의장은 “적정이윤이라는 명목으로 버스회사 주주들에게 지급하는 배당금이 과도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회사에서 얻은 이익으로 배당을 하는 것이 법적으로는 문제될 것이 없다.”며, “하지만, 시에서도 막대한 지원을 하는 만큼 각 회사의 이익을 위한 배당금이 과다하게 측정되는 부분은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 정치
    2019-10-17
  • 방치된 13,000평 새만금 오토캠핑장
    - 새만금 오토캠핑장, 계약만료로 2018년 10월 이후 운영중단 - 관광레저용지 선도 지구 개발로 2020년 건설공사 착공 전 3년 가까이 비어있어     주승용 국회부의장(여수을, 4선, 국토교통위)은 15일, 새만금 오토캠핑장이 폐업 한 후 방치되어, 새만금개발청은 운영을 재개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새만금 오토캠핑장은 2011년부터 토지소유자인 농어촌공사가 업체와 임대계약을 하여 운영을 해왔으나, 현재 해당 캠핑장부지가 새만금 사업의 하나인「신시․야미 관광레저용지 개발사업」으로 2018년 8월에 신규사업자와 토지공급 계약이 체결되어 2018년 10월부터 운영이 중단된 상태다. (신시도+야미도 라는 두 개의 섬 이름을 줄여서 ‘신시·야미’ 라고 함)   현재 이 부지는 현재 사업자의 사업계획서에 따라, 2020년 새만금 개발청의 기본계획 심의를 거쳐 계획을 수립하고 승인을 받아 2022년부터 착공 할 예정이다.   주 부의장에 따르면 오토캠핑장 부지는 공사를 시작하기 전까지 약 3년이라는 시간이 있는데, 벌써부터 오토캠핑장을 폐업시키는 것은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이다.   농어촌공사에서 제출한 <최근 5년간 새만금 오토캠핑장 임대료 현황>에 따르면, 캠핑장 연간 임대료 수입은 1,788만원으로 5년간 약 9,200만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주 부의장이 새만금 오토캠핑장 운영 업체 관계자를 통해 확인한 결과, 운영 당시 캠핑장은 텐트 86석, 1석당 기준인원 4명으로 344명이나 수용이 가능했으며 이용객이 꾸준해 수익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었다고 답했다.   현재 관리기관인 새만금개발청은 미사용 기간에 대해 구체적으로 활용계획이 없다고 답변했으나, 농어촌공사는 향후 희망자가 있을 경우 새만금개발청,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의를 통해 이용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는 입장이다.   주 부의장은 “새만금 오토캠핑장은 2011년부터 오토캠핑장으로 이용하여 이미 캠핑장 시설이 다 갖춰져 있는데, 비어있는 상태로 두는 것은 지역민과 사업자 모두에게 손실이다.” 며, “착공 전 임시적이라도 오토캠핑장 운영기간을 연장하여 지역민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임대수익도 올릴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한다.” 고 덧붙였다.  
    • 정치
    2019-10-15
  • 제 기능 못하는 원톨링 시스템, 잘못 정산한 통행료만 13억 8천만 원
    - 2016년 시행 후 오류 꾸준히 발생, 현재까지 총 40만여건, 13억8,179만원 집계 - 올해 7월까지 6만5천535건, 2억 1,207만원 오작동  - 2022년 스마트톨링 도입 가능할지 우려     주승용 국회부의장(여수을, 4선, 국토교통위)이 10일, 한국도로공사가 2016년부터 도입한 ‘원톨링 시스템’이 오류로 인해 잘못 정산한 통행료가 13억 8,179만원, 총 40만 여건에 달한다고 밝혔다.   원톨링 시스템은 차량번호 영상인식 기술을 통해 하이패스를 부착하지 않은 차량도 재정 고속도로와 민자 고속도로를 갈아탈 때 중간 정산 없이 최종 목적지에서 통행료를 결제하는 편리한 시스템이다.   그러나 운전자들이 원톨링 시스템을 통과한 후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 통행료가 미납이 되거나 과다 징수된 황당한 상황이 자주 발생하고 있어 문제이다.   주승용 국회부의장이 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원톨링 통행료 과·소 수납 발생현황>을 살펴보면, 도입 이후 2017년부터 2019년 7월 까지 총 40만 5,240건, 13억 8,176억 원의 통행료가 잘못 정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과다 징수한 경우는 6만 5,243건에 9,710만원에 달하며, 반대로 적게 징수한 경우는 33만 9,997건으로 12억 8천 466만원에 달했다.   올해에도 7월까지, 과다징수가 1만 3,194건(1,920만원)으로 집계되었고, 적게 징수한 건수 역시 5만 2,341건(1억9,287만원)에 달해 오류가 매년 발생하고 있다.   이에 대해 도로공사 측은 오류발생 원인으로 통신오류, 빛 반사 등이 있지만 가장 큰 원인은 번호판이 훼손되어 있거나 이물질 등이 있어서 확인하기 어렵다며 오류 발생에 대한 책임을 운전자에게 전가하고 있다.   주 부의장은 “도로공사가 주장하는 오류원인은 IT강국이라는 대한민국의 위상과 기술력을 감안하면 너무나 궁색하다.”며, “도로공사는 2021년 국토부와 협의를 거쳐 원톨링 시스템에서 더 발전된 정차 없이 자동으로 통행료를 부과하는 스마트톨링을 단계적으로 도입할 예정인데, 걱정 없이 도입되기 위해서는 오류 개선대책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정치
    2019-10-10
  • 철도시설공단, 안전불감증 경악 불량부품 알고서도 시공
    - 표준규격 미달 절연블럭, 잘못된 제작도면 승인 - 규격 미달 부품임을 알고서도 부설 - 불량률 56%인데 납품 승인돼 - 궤도처장이 전면 교체 주장했지만, 묵살 - 임원진은 불량제품이 철도 주행에 미치는 영향 용역 발주 - ‘오비이락’ 전직 공단 임원이 제작사 고문 - 공단의 철도안전 불감증 경악할 수준, 이러니 강릉 철도 사고 발생     주승용 국회부의장(여수을, 4선, 국토교통위)은 7일 한국철도시설공단 국정감사에서철도시설공단이 레일체결장치가 불량품인 것을 알고서도 이를 부설해 치명적인 사고를 불러 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주 부의장은 “울산~신경주 궤도공사 중 입실~모량 구간의 레일체결장치가 표준 규격에 미달하는 불량 부품이 납품되었는데도 버젓이 시공됐다”면서 “이 과정에서 경영진의 묵살과 납품업체와의 유착의혹 등 여러 문제와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다.   레일체결장치란 레일을 침목에 고정시키고 탄성을 유지하도록 해 차량 주행 시 전달되는 하중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하는 콘크리트궤도의 핵심 부품이다.   이 체결장치의 성능이나 안전성에 문제가 있으면 소음, 진동이 증가하고 궤도 틀림이 발생하며, 이로 인해 궤도 마멸, 파열, 열차 탈선 등으로 치명적인 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   레일체결장치 중 절연블럭은 기준 두께가 8±0.15mm로 최초로 제작됐을 때부터 현재까지 변경된 적이 없는 부품이다. 모든 제작사들이 이 표준규격 두께로 철도시설공단에 납품한다.   그런데 지난해 8월 신규로 낙찰된 업체가 절연블럭 두께를 1mm나 얇게 설정한 잘못된 제작도면을 시설공단에 제출해 승인을 받았으며, 결국 제작도면 대로 만들어진 불량부품을 납품하는 어이없는 사태가 발생했다.   공단은 제품에 대한 최종검사 성적서조차 확인하지 않고 불량부품 납품을 승인한 셈이다.   더욱이 시설공단과 감리단은 납품 받은 후에야 절연블럭이 표준규격 8mm보다 1mm나 얇은 불량 부품임을 확인하고서도, 이를 묵인하고 불량 절연블럭 4만개를 그대로 부설하는 안전 불감증을 드러냈다.   이 과정에서 경영진은 잘못된 시공을 정당화하기 위해 3천만원을 들여 불량제품이 철도 주행에 미치는 용역까지 발주했으며, 궤도를 담당하는 간부가 올해 7월 ‘불량부품에 대한 전면 교체가 필요하다’고 보고를 했음에도, 이를 묵살하기까지 했다.   불량 부품을 납품한 해당업체의 고문은 공단의 전 시설본부장 출신이다.   주 부의장은 “불량부품 여부 미확인에 알고도 그대로 시공해버린 안전 불감증, 납품업체에 대한 특혜의혹, 제식구 감싸기 등 총체적인 비리의 행태”라면서 “이는 공단이 철도의 안전과 국민의 생명보호에는 안중에도 없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지난 2009년 경부고속철 2단계 부실공사 사건, 지난해 강릉 철도 사고 발생에도 공단의 안전 불감증이 개선되지 않았다”며, “철도의 안전과 국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반드시 국토부와 감사원의 감사가 뒤따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정치
    2019-10-07
  • LH, 금품 수수, 법인카드 위반 사용 등 공직 기강 해이 심각
    - 2017년부터 2년 반 동안 임직원 징계 처분 74명, 중징계 34명 - 4년간 법인카드 위반 사용 건수 3배 증가 - 최근 5년간 일상감사 감액 2,600억 원, 사유는 대부분 업무상 실수     주승용 국회부의장(여수을, 4선, 국토교통위)은 4일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국정감사에서 LH 임직원들의 공직 기강 해이가 심각해, 기강을 바로 세우기 위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주 부의장이 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올해 6월까지 2년 반 동안 임직원 행동 강령 등을 위반하여 징계를 받은 인원은 74명이고, 이 중 중징계를 받은 직원만 34명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면, 올해 7월 LH 내부감사에서 인천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 과장급 직원이 2개의 기계설비공사 업체에게 공사수주를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그 대가로 1,300여 만원의 현금과 술 접대를 받은 사실이 적발되었다.   앞서 3월 진행한 감사에서는 납품업체에게 금품과 향응을 제공받은 임직원 4명이 적발되었는데, 이들은 2012년부터 4년간 총 3,000만원의 현금과 식사 등을 제공받았으며, 9곳의 청탁 업체에게 59억 여 원 규모의 도움을 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LH는 매년 금품 수수 등에 대하여 내부 기강감사를 실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비위로 인한 중징계 대상자가 점점 늘고 있어 내부 감사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있다고 주 부의장은 주장했다.   또 주 부의장이 LH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법인카드사용 관리지침을 위반(심야, 유흥업소 등 제한업종에 사용)해서 카드승인을 다시 취소한 건수도 2015년 139건에서 2018년 381건으로 3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2019년 7월까지는 260건으로 이대로라면 올해는 440여건에 달할 것으로 나타났다.   또 LH에서 제출한 <연간 일상감사 감액 현황>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9년 8월까지 일상감사로 감액된 금액이 2,6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상감사는 LH에서 사업을 추진하기 전 실무 직원들이 사업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서를 감사실에 제출하면, 감사실에서 사업의 적정성 등을 검토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수량 단가 등을 잘못 입력하거나 부적절한 항목이 발견되면 예산을 감액하는데, 허술한 업무 처리로 감액되는 금액이 매년 수백억을 넘고 있는 것이다.   주 부의장은 “매년 감사를 실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위를 저지르는 직원들이 계속 적발되고 있는 것은 감사의 실효성이 없는 것”이라면서 “비위를 저지르는 직원들 때문에 성실하게 일하고 있는 직원들까지 피해를 보고, LH가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잃고 있으므로 모니터링 시스템과 감사제도 개선 등을 통해 직원들의 비위를 ‘예방’ 할 수 있는 시스템을 하루 빨리 갖춰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 정치
    2019-10-04
  • 천안-논산고속도로, 통행료 5년간 3,971억 더 냈다
    - 현재 통행료 9,400원, 재정 기준 통행료 4,500원의 2.09배 - 교통연구원, 도로공사 인수 방식이 가장 적절하다고 제시 - 민간투자 1조 1,589억원 보다 많은 1조 2,806억원 이자비용 발생   주승용 국회부의장(여수을, 4선, 국토교통위)은 2일 국토교통부 국정감사에서 천안논산고속도로의 경우 재정고속도로에 비해 2.09배 높은 9,400원의 통행료를 지불하고 있어 호남지역민에게 큰 부담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울에서 순천까지 하나의 재정고속도로로 가정했을 경우, 서울~천안(76.1km, 4,000원), 천안~논산(81km, 4,500원), 논산~동순천(144.2km, 7,400원) 총 15,9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거리를 현재는 4,900원이나 많은 20,800원의 통행료를 지불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 5년간 재정고속도로와 대비해 통행료를 계산해보면 천안~논산 고속도로의 전체 수입 7,615억 원 중 약 3,971억의 통행료를 국민들이 추가 부담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천안논산고속도로(81km, 9,400원)는 최근 완공된 상주~영천 민자고속도로(92km, 6,700원)에 비해 길이가 약 10km나 짧지만 통행료는 더욱 비싸다는 지적이 있다.   현재 정부는 천안논산고속도로가 일정 통행료 수입이 보장기준에 미치지 못하면 최소운영수입보장액(Minimum Revenue Guarantee, 이하 ‘MRG’)을 지급하고 있다. 그러나 잘못된 수요 예측으로 인해 2004년부터 2018년까지 정부가 지급한 MRG만 총 6,641억 원이나 발생해, 지급 부담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상황을 인식해 최근 정부는 천안논산고속도로 통행료 부담 경감을 위해 운영기간 연장과 함께 사업구조를 변경해 통행료 인하를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지난해 10월 국토부와 한국교통연구원의 「천안논산고속도로 통행료 인하방안 검증 연구 최종보고서」에 따르면, 이 방식은 국토부에서 부담해야 할 재정지원금이 증가할 것이고, 기존 출자자에게 사업운영을 계속 맡김으로서 통행료를 낮추는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   주 부의장은 “천안논산고속도로는 당초 수요예측 대비 실제수요는 60%수준으로 처음부터 계약이 잘못되어 MRG도 더 지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천안논산고속도로 건설비 1조 7,297억 중 민간투자는 1조 1,589억원이다. 지난해까지 수입은 통행료 1조 7,625억원, MRG 6,641억원으로 총 2조 4,266억원으로 나타났으며, 지출은 관리운영비 4,055억원, 이자비용 1조 2,806억원, 법인세 884억으로 총 1조 7,745억원으로 나타났다.   주 부의장은 “건설비용 중 민간투자부분인 1조 1,589억원을 뛰어넘는 1조 2,806억원의 이자비용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는 주객이 전도된 혈세 퍼주기로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전가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덧붙여 “정부는 통행료를 계획보다 더 인하하고, 도로공사가 직접 인수하여 재정 고속도로로 운영하는 방식을 고려해 국민들의 통행료부담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 정치
    2019-10-02

경제 검색결과

  • 클루앤코, 태국시장 공략!
      경북 화장품 공동브랜드 클루앤코(CLEWENCO)가 아세안 화장품 최대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태국시장 공략에 나섰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29일 16시(현지시각) 태국 방콕 중심상가에 클루앤코 매장을 개소하고, 전우헌 경제부지사, 최영조 경산시장, 변창훈 대구 한의대 총장, 태국 씨(C)4글로벌 회장과 클루앤코를 운영할 현지 화장 품 전문기업 헤이(Hej) 대표 등 200여명이 모여 클루앤코 진출의 성공 기원을 위한 대대적인 홍보 마케팅 행사를 전개했다. 이날 행사는 카퍼레이드를 시작으로 태국 글로벌 화장품 기업 씨(C)4 글로벌 올레(OLE) 회장의 환영사, 전우헌 경제부지사 등 한국측 내빈 축사, 클루앤코 운영을 위한 협약식, 테이프 커팅, 연예인 축하공연, 클루앤코 매장 투어 및 샘플링 마케팅 등으로 이어졌으며, 현지인의 많은 발길이 이어지며 성황리에 오픈 행사가 개최됐다. 이번에 개소되는 클루앤코 매장은 화장품 전문 편집숍 헤이 스트릿 뷰티(HEJ Street Beauty)매장 내에 자리 했으며, 46㎡ 규모의 건물 2층 전체를 클루앤코 전용 공간으로 구성해 클루앤코 30개 회원사, 145개 제품을 전시.판매다. 이로써 클루앤코는 2017년 11월 베트남 호치민, 다낭 매장 개소를 시 작으로 2019년 5월 중국 인촨 매장에 이어 2년 만에 4번째 해외 매장을 개소하며, 빠르게 판로를 넓혀 나가고 있다. 특히 새롭게 개소하는 매장은 대형 쇼핑몰과 호텔, 음식점, 야시장이 들어선 방곡 최대의 중심상가인 씰롬가*에 위치하고 있어 많은 현지 인과 국내외 관광객들의 구매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새롭게 개소하는 매장은 대형 쇼핑몰과 호텔, 음식점, 야시장이 들어선 방곡 최대의 중심상가인 씰롬가*에 위치하고 있어 많은 현지 인과 국내외 관광객들의 구매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경제
    2019-12-02
  • 완도군 해외시장개척단, 베트남서 200만 불 수출계약 체결
    완도군은 지난 11월 12일부터 16일, 4박 5일의 일정으로 베트남 호치민에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하여 완도산 수산물의 동남아 수출 판로개척에 나섰다고 밝혔다.   베트남 시장개척에 참가한 완도군의 업체는 (주)완도사랑S&F(전복만두), 다시마전복수산영어조합법인(활 전복, 전복 가공품 등), (유)하나물산, (유)세계로 수산, 금복식품, 흥일식품(해조류 가공품) 총 6곳이다.   완도군 해외시장개척단은 먼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 컨벤션에서 열린 베트남 호치민 식품박람회에 참여했다. 사진/완도군   2015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호치민 식품박람회는 베트남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무역진흥청이 주관하는 대형 박람회로 23개국 약 450개의 글로벌 업체가 참여하며, 방문객 수만 1만 5천 명이 넘는다.   박람회에는 완도 관내 5개 기업이 참여하였으며, 특히 완도 전복을 활용한 전복만두는 이틀 만에 완판되며 완도산 수산물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14일에는 완도군의 우수한 수출 상품을 확인한 베트남 현지 바이어를 초청하여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200만 불의 수출계약과 업무협약 4건을 체결하였으며 베트남 수산 전문 바이어 및 유통업체를 확보할 수 있었다.   아울러 호치민 한인타운 SC 비보시티에서 개최된 완도군 수산물 프로모션에는 다시마전복수산영어조합법인과 흥일식품이 전복 가공품 및 해조류 가공품을 판매하여 3일간 약 3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완도군 동남아 시장개척단은 현지 우수 수산가공업체인 홉탄공장 방문과 대형 유통매장인 롯데마트와 스카이마켓, 케이마켓 등에서 시장 조사를 하고, 수협 호치민센터와 aT 호치민 지사 방문 등을 진행했다.   특히 수협 호치민센터와 aT지사를 방문하여 베트남 수출시장 현황 및 수출 절차를 파악하고, 현지에서 완도산 수산물을 활용한 요리교실 사업 등을 제안했다.  
    • 경제
    2019-11-18
  • 여수시-(주)코인즈, ‘공장 증설 70억 투자협약’ 체결
    - 합성피그 생산 및 배관검사 로봇제작…고용창출 15명      여수시와 (주)코인즈(대표이사 최명환)가 18일 시청 시장실에서 70억 규모의 공장 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주)코인즈는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여수시 율촌 1산단 9900㎡ 부지에 가스배관 내 잔유물 제거장치인 합성피그와 배관검사 로봇을 생산하는 공장을 짓는다.   이와 함께 직원 15명을 고용하고, 소속 직원 전입, 여수시민 채용, 지역물품 우선 구매, 지역기업 우선 이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노력한다.   여수시는 이번 투자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 지원에 힘쓴다.   지난 2005년 설립된 ㈜코인즈는 석유화학 플랜트와 국가 기간산업 등에서 배관을 검사‧정비‧갱생하는 전문기업이다. 앞선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도법인을 설립했고, 영국‧미국 기업과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사진/여수시      
    • 경제
    2019-11-18
  •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등 방송통신사업자의 기업결합 제한규정 위반행위 대한 건
    공정거래위원회는 에스케이브로드밴드(이하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 3개 사의 합병 및 에스케이텔레콤(SK텔레콤)의 티브로드노원방송 주식취득 건, 엘지유플러스(LG유플러스)의 씨제이헬로(CJ헬로) 주식 취득 건을 심사하여, 해당기업결합을 승인하면서 시정조치를 부과했다. 공정위 결정은 방송·통신사업자들이 급변하는 기술.환경변화에 적시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면서 디지털 및 8VSB 유료방송시장에서의 경쟁 제한 우려를 차단하고 소비자 선택권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시정조치의 이행기간은 2022년 12월 31일까지이다. LG유플러스-CJ헬로 건은 8VSB 유료방송시장과 디지털 유료방송시장간 혼합결합에서만 경쟁제한성이 있으나, SK브로드밴드-티브로드 건은 이에 더해 디지털 유료방송시장에서도 경쟁제한성이 있다고 판단되어, 시정조치에서 일부 차이가 있다. 또한, 공정위는 기업결합 심사과정에서 방송채널 전송권 거래시장에서 중소PP(Program Provider, 방송채널사용사업자) 프로그램사용료 및 홈쇼핑 송출수수료 관련 거래관행 등 관련시장의 현황과 개선사항을 분석하여 필요한 대책을 강구하는 한편, 이와 함께 관련 부처(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에서도 소관 사항에 대해 검토토록 요청하기로 하였다.
    • 경제
    2019-11-11
  • [경제]일본 수출제한조치 WTO 분쟁 11.19(화), 스위스 제네바에서 2차 양자협의 개최 예정
    [KJB한국방송] 한·일 양국은 일본 수출제한조치 WTO 분쟁(DS590) 관련, 11월 19일(화), 스위스 제네바에서 국장급을 수석대표(우리측 : 산업통상자원부 신통상질서협력관)로 2차 양자협의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지난 1차 양자협의(10.11)에서 양국은 2차 협의 개최에 합의하고, 그간 외교 채널을 통해 일시·장소 등을 협의해왔다. 우리 정부는 WTO 분쟁해결절차상 관련 절차를 원칙에 따라 신속하고 충실하게 추진하고자 한다. 다만, WTO 협정이 본격적인 소송에 앞서 당사국간 협의 절차를 통해 상호 만족할 만한 조정을 시도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만큼, 일본 수출제한조치를 조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 경제
    2019-11-08
  • 하나의 앱으로 모든 은행 금융 거래 가능한 ‘오픈뱅킹’ 시작 (12.18부터)
    주로 이용하는 은행 앱 하나만 설치해도 타 은행의 계좌 조회와 이체 등 거래가 가능해진다. 각 은행 모바일 앱과 인터넷뱅킹에서 ‘오픈뱅킹’ 메뉴에 접속해 다른 은행 계좌를 등록하고 이용 동의하면 된다.  현재 가능한 기능은 ▲출금이체 ▲입금이체 ▲잔액조회 ▲거래내역 조회 ▲계좌실명 조회 ▲송금인정보 조회 등이 있다. 10월 30일 시범 실시해 농협, 신한, 우리, KED하나, 기업, 국민, 부산, 제주, 전북, 경남. 12월 18일에는 추가로  KDB산업, SC제일, 한국씨티, 수협, 대구, 광주, 케이뱅크, 한국카카오가 전면 시행한다. 
    • 경제
    2019-11-07
  • 완도군, 프랑스 모흘레(Morlaix) 연합과 해양바이오기술 교류 협약 체결
    해양바이오헬스산업으로 전남블루이코노미 선도   완도군은 프랑스 브레따뉴(Bretagne) 지역의 해양 관련 연구기관 및 업체 등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있는 모흘레 (Morlaix) 연합과 해양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해 해양생물바이오기술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일 프랑스 로스코프 시청에서 신우철 완도군수와 니코라스 플로(Nicolas Floch) 모흘레 연합회장, 캐서린 보옌(Catherine Boyen) 해양생물연구소장, 로스코프 시장을 비롯한 양 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완도군과 프랑스 북서부 모흘레 연합과 해양바이오 산업 활성화를 위해 해양생물 바이오 기술 교류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완도군   양 기관․단체는 해양바이오산업 연구, 기술정보 교환, 연구원과 관계자 교류 등을 협력하기로 하고, 해양바이오산업 국제공동협력 과제를 발굴하여 2020년 국제공동기술개발 사업에 함께 참여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완도군이 로스코프 해양생물연구소의 다양한 해양바이오 연구 성과를 도입하여 해조류를 활용한 바이오 제품 개발 등 고부가가치 산업화에 탄력을 받게 됐다.   로스코프 해양생물연구소는 모흘레 연합의 대표 기관으로 1872년 설립된 유럽 최대 해양생물 연구소이며, 세계 공공 및 민간업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연구를 진행 중이다.   완도군은 해양바이오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10년 국내 최초 해조류를 특화한 해조류 건강 바이오 특구를 지정하여 해양바이오연구센터, 해양생물연구센터 등 연구 시설 인프라를 구축했다.   또한 2014년과 2017년에는 해조류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고 해조류 산업을 의약품, 뷰티, 에너지 등 산업화로 발전시키기 위해 세계 최초로 해조류를 주제로 국제해조류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군은 오는 2021년 4월 23일부터 5월 16일까지‘ 치유의 바다, 바닷말이 여는 희망의 미래’라는 주제로 세 번째 박람회를 개최하여 해조류의 바이오 소재 활용 등 해조류 산업의 가치를 높여간다는 전략이다.   로스코프 해양생물연구소 연구원 및 관계자들도 2021년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에 참여하기로 했다.   완도군은 지난 4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지역발전투자협약 공모사업에 ‘완도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사업’이 선정되었으며, 사업비 182억 원 중 110억 원을 해양바이오연구단지 기반 시설 확충에 투자하여 단지 조성 및 공동협력연구소 설립, 스타트업 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정부가 미래 3대 핵심 산업으로 바이오헬스산업 혁신 전략을 발표한 가운데 전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블루이코노미 비전에 해조류 전문 바이오활성소재 생산시설 및 ‘스마트 팜’ 조성 계획이 반영되어 완도의 해양바이오산업 육성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남도는 완도군이 추진하고 있는 해양바이오헬스 산업 활성화를 위해 독일에 주재한 전남도 통상협력관을 지난 1일 프랑스 현지로 보내 완도군 지원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 경제
    2019-10-02
  • 주승용 국회부의장, 여수 화태~백야 4개 연도교 개설 200억원 국비 반영
    - 화태~월호도~개도~제도~백야도 연결 - 여수 돌산 ~ 고흥 영남 간 이동시간 35분 소요   주승용 국회부의장(여수을,4선)이 4일, 여수 화태~백야 국도 77호선 개설 ‘예산 200억원’을 2020년도 예산안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국도 77호선 화태~월호도~개도~제도~백야도 간 4개소의 연도교는 2003년에 기본계획이 수립 되었으나 사업이 중단되어 오다 올해 초 예비타당성조사가 최종 면제되었다. 이 사업의 총사업비는 5천 277억원으로 2020년 턴키방식(일괄수주계약)으로 발주할 예정이다.   화태~백야 연도교가 완성되면 고흥군 영남면에서 여수시 돌산읍까지 기존 육로로 2시간(112km) 가까이 소요 되던 것이 35분(42km)으로 1시간 이상 단축되고, 여수 한려해상공원 일원과 고흥 우주센터 간 최단거리 접근로 확충으로 물류비용 절감 및 해안·섬 관광지 활성화에 기대하고 있다.   주 부의장은 “화태~백야 개설 사업으로 여수시 돌산도, 개도, 낭도 등 여수시 10개 섬과 고흥군을 연계하는 고흥~여수 간 해상도로망이 완성됐다.”며, “남해안 해상 연계 교통망 확충으로 섬 지역 접근성이 제고되어 도서 지역 생활여건이 개선될 뿐만 아니라 남해안 관광 벨트 조성에 탄력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주 부의장에 따르면 내년 정부 예산안에 여수 지역 주요사업 국비 예산으로 국도17호선 만덕교차로 개선 사업 90억원, 여수 국가산단 공업용수 확보대책 사업 70억원, 여수국가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 사업 69억원, 2019년도 어촌뉴딜 300(안도항 등 3건) 사업 63억 5천만원 등 총 25건, 824억 9천 8백만원이 반영됐다.    주 부의장은 “김영록 전남지사, 권오봉 여수시장과 협력해 신규 국책사업을 확정하고, 전남권역 재활병원 건립, SOC 예산과 지역산업 관련 예산을 충실히 확보했다.”며, “향후 국회에서 2020년도 예산안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지속적인 예산 확보노력을 기울여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 경제
    2019-09-04

사회 검색결과

  • 제21회 심청효행대상 수상자 15명 선정
    - 시상식 : 12월 9일(월) 오후 3시, 가천대학교 의과대학 통합강의실 - 1999년부터 이어진 심청효행대상, 올해까지 246명의 효심 격려   인당수에 몸을 던져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한 심청처럼 부모님께 성심을 다해 효를 실천하고 있는 효녀들이 선정되었다. 참된 효심으로 묵묵히 효(孝)를 다하는 ‘현대판 효녀 심청’ 들이다.   가천문화재단(이사장 윤성태)은 올해로 제21회를 맞는 심청효행대상에서 ‘심청효행상’ 부문 △대상으로 도지나(만21세, 수원여대3), △본상으로 임예슬(만18세, 동작고2), 채유정(만23세, 이화여대3)양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또한 △특별상에는 유지혜(만21세, 중앙대2), 윤채영(만17세, 휘봉고2), 이현화(만16세, 제천제일고1), 서연진(만17세, 전북기계공고2), 최나연(만11세, 부산중현초5), 최민경(만16세, 신명여고1)양 등 6명을 확정했다.   한편 ‘다문화효부상’ 부문 △대상으로 김지현(만39세, 경북 성주, 베트남), △본상에 민하영(만41세, 경기 수원, 몽골), 유선아(만32세, 전남 목포, 캄보디아)씨가 선정되었다.   ‘다문화도우미상’ 부문에서는 △대상에 자이언 국제다문화 대안학교, △본상에 사단법인 착한벗들, 수원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21회 심청효행대상 각 부문별 대상 수상자에게는 장학금(상금) 1,000만원, 본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장학금(상금) 500만원, 특별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장학금(상금) 300만원과 100만원 상당의 무료 종합건강검진권 2장이 제공되는 등 총 1억원의 상금과 부상 등이 수여된다.   또한 수상자들에게는 장학금(상금)뿐 아니라 가천대길병원 입원진료비 평생감액 혜택이 제공되고, 수상자를 배출한 학교에는 교육기자재와 홍보비 등이 별도로 지원된다.   시상식은 12월 9일(월) 오후 3시, 가천대학교 의과대학 통합강의실(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소재)에서 열리며, 시상식에 앞서 수상자와 가족들은 12월 7일(토)부터 12월 9일(월)까지 공연관람, 주요명소 견학, 놀이공원 등 가천문화재단에서 준비한 뜻깊은 가족여행을 함께한다. 심청효행대상은 가천문화재단 설립자인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이 지난 1999년에 고전소설 ‘심청전’의 배경인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에 심청동상을 제작, 기증한 것을 계기로 제정되었다. 21회를 맞는 이번 대회의 수상자는 전국에서 응모한 후보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지 실사를 거친 후 학계·교육계·종교계·사회복지 관련 인사 등 10명으로 구성된 최종심의위원회를 통해 수상자를 확정했다.     심청효행상 대상 – 도지나(만 21세, 수원여대3, 서울) 2년 전 뇌출혈로 하반신 마비가 된 어머니를 지극정성으로 간호하고 재활치료에 힘쓰면서도, 고령의 외할머니와 정신지체장애가 있는 외삼촌을 부양하기 위해 낮에는 아르바이트를 해서 생활비를 벌며 가족을 책임지고 있다. 또 저녁에는 학업에 매진하여 장학금을 받을 정도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효녀.   다문화효부상 대상 – 김지현(만 39세, 베트남출신, 한국거주 15년, 경북 성주) 2004년 결혼이후 5년 만에 남편과 사별한 뒤 홀로 연로하신 시부모님을 정성으로 돌보고, 참외농사를 지으며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다. 또 두 자녀가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가정교육에도 힘쓰고 있는 당찬 효부.   다문화도우미상 대상 – 자이언 국제다문화 대안학교(교장 최혁수) 많은 이주민들이 모여있는 안산에서 일반학교에 적응을 못하는 다문화가정 자녀아이들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마련하여 가르치고 있다. 자원봉사자들 및 학부모들이 합심하여 아이들 스스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며, 모든 아이들이 평등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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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2
  • “전방에 결빙위험 구간입니다”… ‘내비’가 안내한다
      12월 1일부터 내비게이션이 상습 결빙도로 구역의 음성안내를 서비스한다. 행정안전부는 SK텔레콤(티맵), 카카오모빌리티(카카오내비), 맵퍼스(아틀란) 등 민간 내비게이션 3사와 손잡고 내년 2월 29일까지 상습 결빙도로에 대한 음성안내서비스를 시범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로교통공단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노면상태별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젖은 노면(2.7명)이나 건조 노면(1.9명) 등에 비해 결빙 노면에서 3.05명이 발생(사고 100건당)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에 따라 행안부에서는 사고예방을 위해 올해 1월부터 ‘상습결빙구간 내비게이션 안내 특별전문회의체’를 구성하고 내비게이션 운영사와 함께 음성안내 서비스를 준비해 왔다. 이 결과 특별전문회의체에서는 지자체와 협력해 상습결빙우려가 높은 제설취약구간 1288개소와 결빙교통사고 다발지역 136개소를 선정하고 해당구간에 대한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안내멘트 음성 녹음 등 시범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완료했다. 그리고 12월 1일부터 상습 결빙도로에 대한 음성안내서비스가 시범 실시된다. 서비스 방식은 운전자가 상습 결빙구간에 진입전 내비게이션에서 결빙구간이라는 음성안내와 함께 결빙구간을 알리는 경고 그림이 함께 표출된다. 김종효 행안부 재난대응정책관은 “이번 시범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보완해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서비스 할 수 있도록 상습결빙구간에 대한 정보를 모든 내비게이션 운영사에 제공할 계획”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들께서도 겨울철에는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서행 운전하는 등 안전운전에 유의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 사회
    2019-12-02
  • 의약품등 전자 허가증 제도 설명회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의약품등 전자 허가증 제도 설명회’를 12월 2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서울시 서초구 소재)에서 제약업계를 대상으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19.11.18.자로 입법예고 한 「의약품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에 따른 의약품등의 전자 허가증 제도를 설명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전자 허가증’이란 의약품통합정보시스템에 있는 전자원부를 활용하여 생성하는 온라인 허가증을 뜻한다. 주요 내용은 ▲의약품등 전자 허가증 발급 시스템 ▲전자 허가증 관리 ▲전자 허가증으로 인한 업무 변경사항 등이다. 식약처는 앞으로 전자 허가증 제도가 정착되면 종이허가증 관리 업무가 불필요해짐에 따라 정부와 기업 모두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전자 허가증을 통해 쉽고 편리한 행정을 실현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 사회
    2019-12-01
  • 농·축·수협 회원조합 임직원의 중대 범죄행위 ‘고발조치’ 의무화한다
      농·어촌 지역사회에서 막강한 권한을 행사하는 농·축·수협 회원조합 임직원의 금품수수, 횡령·배임 등 중대 범죄행위에 대한 형사고발 조치를 의무화한다. 또 이사회 비상임 이사, 감사위원회 및 조합감사위원회 위원에게 제공되는 활동비 등이 투명하게 집행되도록 사용범위가 관련 규정에 명문화된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는 농·축·수협 회원조합 임직원의 위법·부당행위가 자주 발생함에 따라 관련 법령·규정 등의 부패유발요인을 분석해 개선하도록 농·수협중앙회에 권고했다. 농·축·수협 회원조합 임직원의 금품수수, 횡령·배임 등 중대 범죄행위가 자주 발생하고 있으나, 고발조치는 극히 예외적으로 이루어지고 대부분 자체 징계로 종결되는 사례가 많았다. 농협은 임직원의 횡령 또는 배임 금액 1억 원 미만인 경우, 수협은 5천 만 원 이하인 경우를 인사위원회 의결로 고발조치에서 제외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었다. 수협의 경우에는 2015년 이후 회원조합 임직원 횡령 사건 43건 중 고발조치는 5건에 불과했다. 농협의 경우도 일부지역 확인결과 임직원의 횡령·배임 사건 발생 시 대부분 자체 징계만으로 종결했다. 이에 국민권익위는 임직원의 직무 관련 금품수수, 횡령·배임 등 중대 범죄행위에 대해 인사위원회 의결 또는 조합감사위원장의 판단으로 고발 여부를 결정하지 않도록 관련 규정을 개선토록 했다. 또 경미한 범죄행위 등을 제외하고 중대 범죄는 반드시 고발조치 하도록 관련 규정을 개선토록 했다. 이와 더불어, 농·수·축협의 무자격 조합원이 조합장 선거인으로 등재되어 선거에 참여하는 일이 없도록 농·축·수협 조합원 자격 실태조사결과, 조합원 자격 상실 등 당연 탈퇴 대상에 대해서는 이사회의 의무적 탈퇴조치를 명문화하도록 했습니다. 또 농·수협중앙회가 비상임 이사에게 활동비 명목으로 매월 정액 지급하는 실비수당이 투명하게 집행되도록 활동수당 등의 사용범위를 명확하게 관련 규정에 명문화하도록 했다. 국민권익위 임윤주 부패방지국장은 “농·어촌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농·축·수협 회원조합 임직원의 잘못된 관행을 개선하고 불필요한 재정누수를 방지함으로써 지역조합 운영·관리의 투명성과 책임성이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부패유발요인을 지속적으로 면밀히 분석해 개선해 나가고, 부패방지권익위법 개정에 따라 법령 이외에 공직유관단체 사규에 대한 부패영향평가도 적극적으로 실시할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사회
    2019-12-01
  • 젊은 층에 늘고 있는 ‘소음성 난청’ 예방법
      모바일 기기의 발전과 유튜브 등 시·청각미디어 시장의 발달로 인해 좋아하는 콘텐츠를 손쉽게 시청, 청취할 수 있는 환경이다. 하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공공장소에서 이어폰 사용량이 늘다보면 주변 소음 때문에 본인도 모르게 볼륨을 점점 키우고 듣게 된다. 이런 사례가 많아지면 소음성 난청에 노출될 확률이 그만큼 높아진다. 특히 소음성 난청 인구가 청소년 등 젊은 층에서 증가하고 있어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 소리 자체가 귀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 하지만 귀에 도달하는 소리의 강도가 크게 되면 그로 인해 달팽이관 내부의 소리 감각을 담당하는 세포들이 손상을 받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청력 세포는 한 번 손상되면 다시 회복하기 어렵기 때문에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소음성 난청의 증상과 예방법을 자세히 알아본다. 소음성 난청이란? 소음성 난청은 일상에서 소음에 오랜 시간 노출되어 소리를 잘 들을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 최근 음악 감상, 동영상 장시간 시청 등으로 귀에 무리가 가서 청력에 악영향을 주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소음성 난청의 원인 가장 큰 원인은 시끄러운 소음에 장시간 노출되는 것이며, 최근 가장 위험한 요소는 이어폰으로 볼륨을 크게 해서 듣는 것이다. 대중교통이나 길거리에서는 소음 때문에 이어폰의 볼륨을 더욱 높이게 되고, 그 소리가 고스란히 달팽이관으로 가 자극을 주는데 그렇게 되면 달팽이관의 신경세포가 손상되어 난청이 생긴다. 소음성 난청의 증상 소음성 난청은 초기에 자각할 수 있는 증상이 거의 없어서 귀에 문제가 있더라도 그냥 지나치고 치료를 미루게 되는 경우가 잦다. 아래의 소음성 난청의 증상을 잘 살펴보고, 나에게 해당하는 사항이 있는지 잘 살펴보자. - 시끄러운 곳에서 대화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 여자, 혹은 아이가 말하는 높은 톤의 소리가 잘 안 들린다. - 전화통화를 할 때 예전보다 잘 들리지 않는다. - 다른 사람의 말을 잘 알아듣기 위해 귀를 기울여야 한다. - 다른 사람과 대화할 때 중얼거리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다. - TV 시청 시, 다른 사람들이 볼륨이 너무 크다고 지적한다. - 귀에서 이명 현상이 생긴다. 3~5개 사이는 청력 검사를 권장하고, 그 이상인 경우 청력 검사가 필수다. 소음성 난청의 예방법 소음성 난청의 예방을 위해서는 1시간에 10분 이상 귀에 휴식을 주는 것이 필요하다. 이어폰을 착용하는 경우에는 되도록 하루에 2시간 이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이어폰을 사용할 경우에는 최대 볼륨의 50~60%가 적절하므로, 볼륨을 너무 크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증상이 심해지면 가까운 이비인후과를 방문, 전문의와 상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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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1
  • 여수해경, 고흥 해상 너울성 파도에 전복된 어선 선원 3명 민간어선과 신속 구조
    전남 고흥군 해상에서 1톤급 어선이 너울성 파도에 전복되었으나, 다행히 민간어선에 의해 선원 3명이 무사히 구조됐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오늘 오전 8시 25분경 고흥군 도양읍 잠두항 450m 앞 해상에서 소형 어선 M 호(1.55톤, 승선원 3명, 연안복합)가 전복되었다며, 인근 마을주민이 발견하고 해경에 신고하였다”고 29일 밝혔다. 전복선박 구조 및 조치 중인 해경/사진 여수해경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즉시 경비함정과, 녹동해경파출소 구조정, 육상 순찰팀을 사고 해역으로 급파하였고, 인근 조업 중인 선박 및 민간자율구조선 대상 구조 협조 요청도 함께 했다. 아울러, 해경의 구조 협조요청을 받고 이동한 거나호(2.78톤, 연안복합) 선장 유인근(57세, 남) 씨가 4분여 만에 현장에 도착, 전복된 선박 위에 올라와 있던 선원 3명을 모두 구조 후 이어 도착한 해경 구조정에 인계했다. 또한, 구조된 선원 3명은 저체온증 이외 건강상 별다른 이상이 없어 자택으로 귀가 조치하였으며, 구조대는 M 호가 침몰되지 않도록 부력부이 설치와 해양오염방지를 위해 연료밸브 차단 등 2차 사고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렸다. 해경 관계자는 “선장 상대 음주측정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위해 선장 및 선원 상대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M 호는 오늘 오전 5시경 고흥 북촌항에서 출항 조업 중 너울성 파도에 전복되었으며, 출항 중인 민간어선 거나호에 신속히 구조되었다.
    • 사회
    2019-11-29
  • ‘제14회 한일습지포럼’ 개최
    순천시는 오는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3일간 순천만 에코촌 유스호스텔 생태관에서 ‘제14회 한일습지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일습지포럼’은 한일 습지보전 민간단체를 중심으로 양국의 습지보전 현안과 정보를 공유하고 람사르협약과 생물다양성협약 등 국제협약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2007년 첫 회의는 일본 도쿄에서 개최됐으며, 양국이 번갈아 개최해 14년째 이어지고 있다. 이번 회의는 순천시와 한국습지NGO네트워크, 일본람사르네트워크의 공동 주최로 순천시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습지 보전과 현명한 이용을 통해 얻는 혜택을 지역주민이 공유하여 향후 습지 보전과 관리에 지역주민이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데 목적이 있다. 또한 한국과 일본의 람사르협약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습지보전단체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을 모색할 계획이다.   첫날은 생태평화 도시 순천의 산지-내륙-연안습지로 이어지는 습지생태축 현장탐방에 나선다. 현장에서 한일 습지 전문가들의 자문을 들을 예정이다. 둘째날은 한일 두 나라의 주요 습지보전 현황과 순천시 습지보전 정책을 공유한다.   이어 한국(순천, 철원, 시흥, 강화)과 일본(쓰시마, 오키나와, 아리아케해, 생물다양성활동)의 민간 참여 습지보전 정책과 습지가 주는 혜택을 주민이 공유하는 사례를 발표한다. 마지막날은 람사르협약과 생물다양성협약 의제, 세계습지네트워크와 IUCN 세계자연보전총회 등 양국 민간단체의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순천시 우성원 순천만보전과장은 “2008년 창원 람사르총회 개막에 맞춰 순천시에서 세계습지NGO대회를 개최해 세계습지네트워크(World Wetland Network)를 설립하고 NGO 순천선언을 채택했다”며“세계습지NGO대회 개최 이후 지난 10여 년 동안의 순천시 습지보전 정책을 적극 알리고 포럼에 참석한 한일 습지 전문가 자문을 받아 행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습지네트워크는 전 세계 습지관련 NGO 네트워크로 대륙별로 대표를 두고 활동하고 있으며, 아시아지역에서는 한일습지포럼이 아시아지역 습지정보를 공유하는 창구로 활용되고 있다.  
    • 사회
    2019-11-28
  • 해남교도소,‘구인구직 만남의 날’개최로 수형자의 성공적인 사회복귀 지원
    해남교도소(소장 한성주)는 2019. 11. 28.(목) 14:00 소내 강당에서 '2019년 제4회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출소예정자와 지역 우수기업체간 만남의 장을 제공하여 출소예정자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고, 지역 우수기업체에 필요한 인력을 소개하기 위하여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해남 소재 화산만호조선소 등 4개 업체가 참여해 9명의 출소예정자를 대상으로 채용면접을 실시했고,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출소자 취업 및 주거지원, 각종 직업훈련 안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해남교도소 한성주 소장은 “곧 사회로 돌아갈 출소예정자들이 더욱 다양하고 전문적인 취업, 창업 관련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에 내실을 기하여 출소자의 건전하고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도모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행복한 삶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사진/해남교도소    
    • 사회
    2019-11-28

문화 검색결과

  • 광양궁시장, 우즈베키스탄 국제비엔날레에서 우수한 성적 거둬
    광양시는 우즈베키스탄 국제비엔날레에서 김 기 광양 궁시장이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둬 최고의 상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우즈베키스탄 국제비엔날레는 전통문화예술 국제교류전으로 총 13개국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벌였으며, 우리나라에서는 광양궁시전수교육관이 ‘동방의 로마, 그리고 햇살’이라는 주제로 김 기 궁시장과 이수자 김철호, 양지욱의 작품들을 출품했다.   광양궁시전수교육관은 지난 11월 ‘동방의 로마, 그리고 햇살’ 교류전을 통해 양국이 전통문화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한국의 전통 화살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 등을 마련하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사진/광양시   또한, 우즈베키스탄 국립 예술대학교에서 김철호 전수실장이 강연을 열고 한국의 전통 활과 화살, 고대 한국과 중앙아시아 교류 역사를 통한 양국의 문화예술 교류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전통문화예술 국제포럼을 개최하여 13개 참여국과 문화예술 교류를 폭넓게 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김 기 궁시장과 김철호 전수실장은 이번 비엔날레 그랑프리 수상을 통해 우즈베키스탄 국영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대한민국의 전통예술의 우수성을 알리는 기회를 갖기도 했다.   한편, 광양궁시전수교육관은 전통문화예술 국제교류전 이 외에도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 문화재청 공모사업, 문화유산 바로알기 사업 등 ‘전통공예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전통공예 궁시의 우수성과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 문화
    2019-12-05
  • ‘1948, 칼마이던스가 본 여순사건’사진도록 출판기념회 6일 개최
    - 여수지역사회연구소, 여순사건특별법 제정 촉구 위해 여순사건 사진도록 출판   12월 6일 오후 2시, 사단법인 여수지역사회연구소(이하 연구소)가 20대 국회 막바지에 여순사건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1948년 여순사건 당시 라이프지의 미 종군기자였던 칼마이던스의 사진을 도록으로 출판하여 여수・순천・광양시행정협의회와 정인화의원실 공동주최, 연구소 주관, 주승용・김성환・이용주・윤소하 의원 후원으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칼마이던스 사진은 총 329점으로 도록에는 이중 98점을 선정하여 칼마이던스의 취재 동선을 따라 ① 진압군의 작전회의 및 이동과 전투 ② 미군과 14연대 ③ 시민들의 피난 ④ 협력자 색출과 학살 ⑤ 여수 대화재 등의 내용을 5개 주제별로 재구성해 이는 마치 1980년 광주5.18 국가폭력과 집단학살의 참상을 방불케 한 사진별 상황설명을 담았다.   사진 도록은 연구소가 6개월간의 치열한 현장 고증을 거쳐 편집한 내용으로 이는 사료적 가치가 매우 높은 학술연구자료이며, 금번 공개된 사진 도록은 ‘라이프 타임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국내・외에서 최초로 전면적인 공개를 하는 것이다. 책명은 「1948, 칼마이던스가 본 여순사건」, 영문명은 「1948, Yeosu-Suncheon Uprising taken by Carl Mydans」로 216쪽의 변형46배판이며, 연구소가 편역하고 도서출판 지영사에서 출판했다. 책의 주요내용은 발간사와 함께 김득중 한국사학회 회장의 칼마이던스 소개와 사진해제, 5개 주제별 사진별 설명과 함께 총 98점을 수록했다.    5개 주제별 98점의 사진은 진압군 작전과 민간인 피해 중심의 2부로 구성하여 ① 진압군 이동과 전투 31점 ② 미군과 제14연대 8점 ③ 시민들의 피난 6점 ④ 협력자 색출과 학살 46점 ⑤ 여수 대화재 7점을 사진별 설명을 영문과 함께 수록했다.   한편, 연구소는 「1948, 칼마이던스가 본 여순사건」 사진도록 출판을 통해 1차적으로는 당면 과제인 여순사건특별법 제정을 강력히 촉구하고, 더 나아가서는 유족들과 국민들의 여순사건의 올바른 이해 및 공감대 형성을 바라는 취지와 함께 현대사 연구자들에게는 역사적 가치가 높은 사진 자료를 통한 여순사건 학술연구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출판을 단행했다. 본 도록은 여순사건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해 국회의원 전원에게 배포할 계획이다.   한편, 여순사건특별법은 정인화・이용주・윤소하・주승용・김성환 의원의 대표발의로 2019년 12월 4일 현재 전체 의원의 46.8%인 138명의 동의를 구해 5개 법안이 상정됐으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 묶여 1년째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산술적으로는 더불어민주당 미발의의원 38명중 단 10명만 동의해도 통과될 수 있는 법안을 당론으로 채택하고도 당론이 무색하도록 소극적인 의지와 이해할 수 없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20대 국회에서 자칫 자동폐기 될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에서 ‘칼 마이던스가 본 여순사건’ 사진도록 출판을 계기로 여순사건특별법 제정이 다시한번 20대 국회에서 탄력 받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다.  
    • 문화
    2019-12-04
  • 서숙양 작가, 강열한 금빛에 담긴 희망메시지 “21C 최후의 만찬 展” 개최
    빨강, 파랑, 녹색 등 원색을 활용하여 정확하고 선명한 색감이 화면 속을 가득 메우고, 순금을 활용하여 포인트를 강조하는 세련된 이미지는 그림에서 발산되는 에너지가 강열하다.   서숙양 작가는 구체적 형상의 이미지 보다 특징을 살린 단순함으로 작품이 가진 메시지를 명확하게 전달하고자 했으며, 작가의 생각 그리고 종교적 신념을 작품으로 제작하여 관람객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서양화가 서숙양 작가 오는 2019년 12월 12일(목) ~ 12월 21일(토)까지 서울 강남구 소재의 임페리얼팰리스호텔 1층 갤러리포월스(관장 조국희)에서 "21C 최후의 만찬" 타이틀로 개인전을 개최한다.   작품 속에는 빛으로 시작된 생명의 원천을 표현하고 그 안에 우주의 에너지들을 담아내었다. 캔버스 위에서 보여 지는 많은 색들은 오랜 시간동안 두드리고, 덮고, 긁어냄으로 하나의 우주를 만들어 냈다.   그 위에 빛의 에너지를 표현하고 순금 작업은 빛이 주는 모든 것을 단순화해 표현되어지는 도구이다.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작업위에 단순화된 색과 형태들은 우주속의 복잡한 공간과 소리 그 안에서 뿜어져 나오는 모든 에너지들을 응집시킨 결과물이다.   바탕색과 대비되는 금빛 문양은 감상자의 느낌에 따라 다양한 상상력을 자극한다. 입혀지고 뿌려지는 과정을 거친 바탕은 두껍고 중후한 힘을 가져 아름다운 노란빛의 이미지는 더욱 높은 전달력을 자랑한다.   미세하게 반짝이는 점들은 우주에서 펼쳐지는 별빛 세상으로 안내하여 충분히 감상자들의 마음을 감동의 시간으로 안내 한다. 겹겹이 쌓인 색감만큼 작가는 평소 지닌 이념을 작품에 녹여 예술로 승화시키고, 반짝이는 금빛은 사랑, 희망, 행복, 배려 등 긍정의 힘을 강조하여 함께 즐거운 세상을 만들어 가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   서숙양 작가는 "그림에서 보여 지는 금빛은 현재를 살아가는 힘의 원동력이며, 미래를 기대감으로 이끄는 희망의 빛으로 긍정의 메시지를 전시기간에 만나는 관람객들과 나누고자 한다.   작품으로 만든 '21C 최후의 만찬'은 올바른 길을 가고자 하는 신념을 각인시키고, 겸손과 솔직함으로 작가의 삶이 연속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창작되었다."고 말했다.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삶을 되돌아보는 성찰과 힐링의 시간을 관람객과 함께 하며 예술가로서 더욱 성숙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 문화
    2019-12-04
  • 콜드플레이(Coldplay), 8번째 정규 앨범 [Everyday Life] 발표
      이 시대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의 8번째 정규앨범 [Everyday Life]가 오늘 낮 12시 국내 음원사이트에 공개된다. 앨범 타이틀인 [Everyday Life](매일의 삶)은 언뜻 보았을 때 낭만적인 문구처럼 들리겠지만 이 세상의 약자들이 견뎌내야 하는 매일을 역설적으로 담아 냈다. 이번 앨범에선 시리아 폭격으로 목숨을 잃은 사람에 대한 곡 'Orphans', 인종차별 문제를 다룬 'Trouble In Town', 총기 규제에 대한 'Guns' 등 외면할 수 없는 이 시대의 현실을 음악에 반영했다. 2015년 발매된 7집 [A Head Full of Dreams] 이후 전 세계에서 공연하며 많은 것들을 경험한 밴드의 철학과 시각이 고스란히 담긴 앨범이 탄생한 것이다. 밴드의 가장 실험적인 작품으로 평가될 이번 [Everyday Life]는 53분의 러닝타임에 총 16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Sunrise'와 'Sunset'이라는 두 개의 파트로 나뉘어 있다. ‘Sunrise’ 파트의 첫 트랙 ‘Sunrise’는 콜드플레이의 히트곡 ‘Viva La Vida’의 조력자인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작곡가 데이비드 로시(Davide Rossi)가 참여해 오케스트라 선율로 포문을 연다. ‘음악은 미래의 무기다'라는 말로 시작해 관악기로 웅장한 하이라이트를 선사하는 'Arabesque'는 아프로비트의 창시자 펠라 쿠티(Fela Kuti) 자손인 페미 쿠티(Femi Kuti)의 솔로 호른 연주로 드라마틱 함을 더했다. ‘Fix You’, ‘O’와 같이 콜드플레이의 고유 감성을 좋아하는 팬이라면 환영할 잔잔한 피아노 트랙 ‘Daddy’, 크리스마스의 신성한 느낌을 연상시키는 ‘When I Need A Friend’로 ‘Sunrise’파트는 종료된다. 속도감 넘치는 어쿠스틱 기타에 크리스 마틴의 기교 넘치는 보컬이 인상적인 ‘Gun’으로 ‘Sunset’파트의 시작을 강렬하게 알린다. 이후 첫 싱글로 발표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번 앨범의 대표곡 ‘Orphans’가 이어진다. 특히 2018년 세상을 떠난 록 밴드 프라이튼드 래빗(Frightened Rabbit)의 보컬 스콧 허치슨(Scott Hutchison)이 발표한 솔로 프로젝트 곡의 기타 리프를 차용해 콜드플레이만의 색채로 다시 태어난 헌정곡 ‘Champion of the World’가 감동을 더한다. 이어 앨범 동명의 수록곡인 ‘Everyday Life’로 희망적인 메시지를 알리며 해가 뜨고, 지는 하루의 일상을 앨범 속에 유기적으로 담아 냈다. 앨범에 참여한 수많은 뮤지션들 이외에도 이번 앨범에는 콜드플레이의 오랜 파트너들이 참여했다. 릭 심슨(Rik Simpson)이 3곡의 믹싱에 참여했으며 맥스 마틴(Max Martin) 또한 ‘Orphans’, ‘Champion of the World’의 공동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렸다. 콜드플레이는 앨범 발매를 기념하여 11월 22일 요르단의 수도 암만에서 선라이즈, 선셋 라이브를 펼친다. 이는 유튜브 내 콜드플레이 채널에서 라이브 스트리밍 되며, 한국시간으로 오후 1시, 오후 11시까지 2차례 예정되어 있다. 요르단은 앨범의 대표곡인 ‘Orphans’를 연상시키는 상징적인 장소이기도 하다. 또한 오는 25일, 영국 런던 자연사 박물관에 소수의 팬을 초청해 특별한 공연을 펼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사진=워너뮤직코리아 제공)
    • 문화
    2019-11-22
  • 뮤지컬 '장화 신은 고양이 비긴즈', 각 예매처 1위 올킬
      가족뮤지컬 '장화 신은 고양이 비긴즈'가 겨울방학 티켓 오픈과 동시에 각 예매처 1위를 차지하며 개막 전부터 심상치 않은 뜨거운 반응으로 올 연말을 책임질 가족뮤지컬로 급부상 하고 있다. 가족뮤지컬 '장화 신은 고양이 비긴즈'는 러시아 대표 가족 뮤지컬로 푸슈킨 극장을 전석 매진 시키고 러시아 뮤지컬 대상 3개 부문(음악, 조명, 프로덕션)에 노미네이트 되는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 받은 수작으로 러시아 뮤지컬의 한국 상륙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또한 가족 뮤지컬인 만큼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뮤지컬로도 각광 받고 있다. 가족뮤지컬 '장화 신은 고양이 비긴즈'는 매일 공연 후반 15분간 싱어롱 파티를 진행하며 다 함께 따라 부를 수 있는 캐롤과 고양이들이 무대 아래로 내려와서 함께 하는 포토타임까지 색다른 시간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겨울방학 티켓 오픈에서는 1월 2일부터 2월 9일까지의 공연이 오픈 되었으며 11월 21일부터 12월 9일까지 예매시 조기예매 60% 할인 혜택이 제공 되어 더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뮤직비디오를 통한 넘버 선공개, 다양한 할인 혜택 등으로 이례적인 행보를 선보이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가족뮤지컬 '장화 신은 고양이 비긴즈'가 올 연말을 책임질 작품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지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또한 HJ컬쳐의 어린이 공연 브랜드 HJ키즈는 가족뮤지컬 '장화 신은 고양이 비긴즈'와 함께 전 세계 유튜브를 사로잡은 매력적인 캐릭터인 를 EBS미디어와 함께 뮤지컬로 준비 하고 있다고 알려지며 영유아부터 어린이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공연들을 올 연말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가족뮤지컬 '장화 신은 고양이 비긴즈'는 오는 12월 14일부터 2020년 2월 9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펼쳐진다.
    • 문화
    2019-11-22
  • 제2회 백호임제문학상 내달 7일 개최
    정진영 소설가 作,‘침묵 주의보’본상 오성인 시인 作, ‘푸른 눈의 목격자’나주문학상 수상   나주시는 제2회 백호임제문학상 본상에 소설가 정진영의 ‘침묵주의보’를, 나주문학상에 오성인 작가의 시집 ‘푸른 눈의 목격자’를 각각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백호 임제 문학상’은 나주를 대표하는 조선 중기 문인이자 사상가인 백호 임제(1549~1587)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한 작품 공모전으로 지난 2018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공모전 구성과 운영은 본상의 경우, 시와 소설 2개 부문을 격년제로 시상한다. 나주문학상은 지역민의 문학 창작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응모 대상은 최근 2년 간 발표된 작품집(타 문학상 수상 이력 제외)으로 백호 임제의 날카로운 시대정신과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한 공모전 취지를 심사에 중점 반영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본상 수상작인 소설 ‘침묵주의보’는 작품 속 주인공이 ‘기자’로 언론사의 생리와 이해관계를 흥미진진한 서사를 담아냈다. 특히 주인공으로 하여금 우리 일상에 만연한 권력형 부패와 비리를 폭로하는 한편, 자의와는 달리 동조자, 하수인이 될 수밖에 없는 평범한 사람들의 심리를 잘 표현해냈다는 평가다.   선정 이유와 관련해, 심사 관계자는 “소설 침묵주의보는 현재 대한민국이 직면한 상황을 마치 카메라로 촬영하듯 생생한 리얼리티가 돋보이는 작품이다”며, “이러한 점이 백호 임제의 시대정신과 맞닿아 있는 지점”이라고 설명했다.   소설가이자, 현 문화일보 기자로 활동 중인 정진영(1981년 생)씨는 2008년 장편소설 ‘발렌타인데이’으로 한양대학보 문예상 대상, 2011년 장편소설 ‘도화촌 기행’으로 ‘제3회 조선일보 판타지 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시집 ‘푸른 눈의 목격자’로 나주문학상에 선정된 오성인 작가는 1980년 오월의 광주를 새로운 세대의 시선으로 형상화했으며, 특히 어둠과 죽음, 슬픈 언어들을 회피하거나 무르지 않는 시적 표현이 돋보인다는 평가다.   심사 관계자는 심사평을 통해 “시적인 눈으로 일상적 삶을 바라보는 의식이 매우 뛰어나다. 더욱 밝고 투명한 시심을 지니기 바란다”고 밝혔다.   1987년생 광주 출신의 오 시인은 2013년 시 작품 ‘시인수첩’을 통해 등단했으며, 2018년 출간한 자신의 첫 시집인 푸른 눈의 목격자가 나주문학상에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현재는 나주에 거주, 한국작가회의 젊은 포럼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시는 내달 7일(토) 오후 2시 백호문학관에서 시상식을 비롯해, 음악 공연, 작가와의 만남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 문화
    2019-11-22
  • 전남 담양군, ‘2019 담양관광사진 공모전’ 당선작 발표
    - 명옥헌의 그림 같은 전경을 담은 김현옥 씨 作 ‘아름다움 앞에 서다’, 대상 수상       담양군이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전국의 사진애호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 담양관광 사진공모전’ 당선작을 발표했다.       당선작은 대상 1점, 우수상 3점, 장려상 5점, 입선 31점 등 총 40점이 선정됐으며 대상은 김현옥 씨의 ‘아름다움 앞에 서다’, 우수상에는 박윤준 씨의 ‘관방제림의 가을 풍경’, 김해웅 씨의 ‘남산리 오층석탑’, 김정현 씨의 ‘서하당에서’가 선정됐다.       대상작은 명옥헌 배롱나무의 붉은빛과 우거진 숲을 다채로운 색감으로 잘 담아내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군은 명옥헌, 서하당, 죽림재 등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관광지 사진이 많이 당선작으로 선정됨에 따라 이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담양군청 홈페이지(http://www.damyang.go.kr) 공지사항 또는 고시공고 란을 통해 알 수 있다.       한편, 담양군은 이번 공모전 입상작을 담양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관광명소를 널리 알리는 담양관광 홍보마케팅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현옥 아름다움 앞에 서다(대상).  
    • 문화
    2019-11-19
  • 갑술환국(甲戌換局)으로 수백 년간 잊혀졌던 갈암(葛庵) 이현일(李玄逸)이 건립한 ‘계정(谿亭)’의 석각(石刻) 발견
      영양산촌생활박물관 이영재 학예연구사는 11월 12일 경북 영양군 수비면 신원리 241전의 하천변에서 조선 중기 영남학파(嶺南學派)의 거두(巨頭)인 갈암(葛庵) 이현일(李玄逸)이 건립하여 벗들과 소요하며 ‘요산요수(樂山樂水)’의 삶을 실현했던 정자인 ‘계정(谿亭)’의 석각(石刻)을 발견함으로써 갑술환국(甲戌換局)으로 잊어야만 했던 중요한 유적지를 되찾게 되었다고 밝혔다. 조선 중기에 퇴계(退溪) 이황(李滉, 1501-1570)의 학맥을 이어 영남학파(嶺南學派)의 거두(巨頭)가 된 갈암(葛庵) 이현일(李玄逸, 1627-1704)은 영산서원(英山書院)의 원장을 역임한 석계(石溪) 이시명(李時明, 1590-1674)과 최초의 한글 요리책인 『음식디미방』을 저술한 여중군자 장계향(張桂香, 1598-1680)의 둘째 아들이다. 갈암은 20대 중반에 들어선 1653년 부모가 낙토(樂土)를 찾아서 보다 깊은 산속으로 은거(隱居)를 선택하자 부모님을 모시기 위해서 영양군 수비면 신원리로 이주하여 ‘수산유허비(首山遺墟碑)’ 부근에 ‘갈암(葛庵)’이라는 집을 짓고 19년 동안 거주했다. 갈암이 지은 ‘계정기(谿亭記)’에 의하면 어느날 아버지를 모시고 동쪽에서 흘러 들어오는 신원천(新院川) 가를 걷다가 기이한 바위와 맑은 물소리가 어우러진 명승지를 발견하여 그곳에 ‘계정(谿亭)’이라는 정자를 짓고 이를 후세에 남기기 위해서 바위에 두 글자를 석각했다고 한다. 기문과 문집에 의하면 갈암을 비롯하여 석계 일가는 ‘계정’에서 밤낮으로 학문을 닦으며 여가를 즐겼다고 함으로 이 정자는 조선 중기 선비들의 이상적인 삶이었던 ‘요산요수(樂山樂水)’의 삶을 현실에서 구현한 곳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특히 ‘계정’에서 학문을 닦은 석계의 아들들이 모두 당대 학문으로 일가를 이루었으며, 갈암의 경우 조정에 출사하여 벼슬이 이조판서(吏曹判書)에 이름에 따라 1672년 석계 일가가 수비를 떠난 뒤에도 그들의 유거지와 정자는 당대 유학자들 사이에서 방문하고 싶은 지역의 명소였다. 하지만 1694년 폐비 민씨의 복위운동에 인해서 시작된 갑술환국(甲戌換局)으로 인해서 남인계가 몰락하자 갈암 또한 탄핵되어 유배를 가기에 이르렀고, 1909년에 가서야 관직과 시호가 모두 회복됨으로써 후손들에 의해서 ‘수산유허비’ 건립이 추진되는 19세기 중반까지 이곳은 잊고 있어야 하는 장소였다. 그로 인해서 1865년 후손과 후학들이 ‘수산유허비’를 건립함으로써 석계 일가가 살았던 유거지는 고증되었으나 갈암이 형제들과 학문을 닦고 소요했던 ‘계정’은 1931년에 금강산을 유람하기 위해서 이곳을 지나간 수산(秀山) 김병종(金秉宗, 1870-1930)이 ‘세대가 오래 되어 초당과 계정의 위치를 알 수 없다[世代綿邈 草堂谿亭 無所指認]’라고 쓴 기록처럼 그 장소를 찾을 수 없었다. 역사적 질곡으로 인해서 수백 년간 잊혀져야만 했던 갈암의 ‘계정’이 2019년 5월부터 영양군 문화시설사업소에서 추진하고 있는 <수산유거지 복원사업>의 자문위원을 맡고 있는 영양산촌생활박물관 이영재 학예연구사가 11월 12일 ‘수산유거지’에서 동쪽으로 약 950m 떨어진 바위에서 ‘계정’이라는 석각을 발견함으로써 다시 세상에 드러나게 되었다. 이영재 학예연구사는 “복원사업 용역을 추진하고 있는 안동대학교 산학협력단의 단장인 배영동 교수로부터 ‘현지인이 바위에 ‘석O(石O)’ 또는 ‘석계(石溪)’라는 석각을 봤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현지인과 동행하여 확인해 본 결과 그 석각은 갈암 선생의 정자가 있었던 ‘계정’이었다.”라고 발견 당시의 정황을 이야기했다. 군수 공약사항으로 선정하여 취임 이후부터 <수산유거지 복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오도창 영양군수는 “수백 년간 잊혀졌던 갈암 선생의 정자를 다시 찾게 된 것은 지역사의 발굴과 유거지 복원사업에 있어서 모두 대단히 중요한 성과로 이를 바탕으로 보다 실증적으로 복원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지표가 설정된 것이다”라고 ‘계정’ 발견의 의미를 평가했다.  
    • 문화
    2019-11-15

투데이 검색결과

  • 박원순 서울시장, “COP28 남해안남중권유치 적극지지”약속
    유치위 간담회서 입장 밝혀...국회 차원 논의도 본격화될 듯   여수를 중심으로 남해안남중권의‘UN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8)’ 유치 움직임이 가시화된 가운데 박원순 서울시장이 이를 적극 지지키로 해 유치활동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특히, 국회 차원에서도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UN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의 남해안남중권 유치 활동에 청신호가 켜졌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지난달 23일 경남 사천에서 열린 ‘COP28 유치 추진’워크숍에서 권오봉 여수시장과 COP28남해안남중권 유치위원들을 만나 ‘남해안남중권 유치’를 “적극 지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COP28 남해안남중권유치준비위원회(이하 유치위)에 따르면 유치위는 이날 박원순 시장과의 간담회를 갖고 정부가 COP28 대한민국 유치 및 남해안남중권 개최지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요구해달라고 호소했다.   이에 박 시장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잘 알고 있는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 COP28 유치를 확실히 중앙정부에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또, 여수세계박람회 자문위원장을 역임한 인연을 소개하며 “국내에 유치할 경우 남해안 여러 도시가 함께 하겠다는 남해안남중권에서 반드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지지를 약속했다.   박 시장은 “기후변화라는 것이 당장 눈에 안 보이는 것 같지만, 우리와 우리 후손들에게 다가온 현실이다”며 “모든 과정에서 함께 대한민국 정부가 유치하고 이 지역에서 반드시 COP가 실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박 시장은 유치위가 요청한 자문위원직에 대해 즉각 수락하기도 했다.   이날 간담회에 함께 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서울 중랑구) 의원도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가 남해안권에서 유치될 수 있도록 국회 안에서 의원들과 힘을 모으고, 당내에서 공론의 장 만들기 위해서 열심히 뛰겠다”며 힘을 보탰다. 이에 앞서 김경수 경남도지사도 권오봉 여수시장과 유치위 위원들을 만난 자리에서 COP28 남해안남중권유치를 위해 적극 협력키로 약속했다.   이처럼 정치인들의 적극 지지 선언이 이어지면서 ‘COP28 남해안남중권유치’활동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UN기후변화협약당사국 총회 유치 활동을 본격화하기 위한‘COP28 남해안남중권유치위원회’의 출범식이 오는 12월 16일 오후 3시 여수세계박람회장 엑스포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 투데이
    2019-12-03
  • 여수해경, 좌초된 요트 승선원 29명 전원 구조
    여수 앞바다에서 43톤급 요트가 좌초되었으나, 신속히 출동한 해경에 의해 승선원 전원을 무사히 구조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어제 오후 6시 20분경 전남 여수시 신월동 사도 남쪽 약 130m 앞 해상에서 A 호(43톤, 쌍동선, 승선원 29명)가 좌초되었다며, 선장 B 모(32세, 남) 씨가 해경에 신고하였다”고 2일 밝혔다.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경비함정과 해경구조대, 봉산ㆍ돌산해경파출소 구조정, 육상 순찰팀 등 구조 세력을 급파하였으며, 여수어선안전국 상황을 전파, 사고 해역 주변 선박 대상 안전 항행방송을 지속적으로 실시했다.   구조된 승객 안전하게 육상으로 이동시키는 해경/사진 여수해경   아울러, 현장에 도착한 봉산 및 해경구조대원 4명이 바다에 뛰어들어 A 호에 탑승 승객 및 선체 안전 상태를 확인 후 구조정에 승객 26명(성인 17명, 소아 9명)을 옮겨 태우고, 인근 해상에 대기 중인 경비정에 릴레이 이송 후 봉산동 부두에 모두 안전하게 하선조치 했다.   또한, 구조대 2명이 바다에 입수하여, A 호 선체 확인 결과 좌현 선수 수면 하 약 20cm x 20cm가량이 파공되었으나, 침수 피해는 없었으며 같은 날 오후 8시 51분경 자연 이초와 함께 자력 항해가 가능해 구조정의 안전 호송 속에 이순신 마리나항으로 입항 조치했다.   해경 관계자는 “선장 상대 음주측정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선장 및 선원 상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말했다.   한편, A 호는 1일 오후 5시경 이순신 마리나항에서 승객 및 선원 29명 태우고 출항, 여수 관내 해상투어를 끝내고 입항 중 신월동 사도 인근 해상 이동 중 저수심으로 암초에 좌초되었다.  
    • 투데이
    2019-12-02
  • 여수시, ‘무인정 활용 재난대응 시범훈련’ 시행
    여수시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돌산읍 성두마을 해상에서 무인수상정 등 기기 190점을 활용해 재난대응 시범훈련을 시행했다.   이번 훈련은 전라남도, 여수해양경찰서, 호원대학교, 진테크이앤지, LIG넥스원 등 10개 기관․단체 100여 명이 참여했다.   연안 감시정찰과 해상 복합재난사고 발생 시 긴급출동 등이 주요 훈련 내용이었다.   훈련 기간 가장 눈에 들어온 것은 무인수상정 ‘해검’이었다. 해검은 무게 3톤 길이 8m 규모로 30노트까지 속력을 낼 수 있다.   자율운항 제어, 통신모듈과 전자광학레이더 등 전자․ IT․인공지능 기능을 갖추고 있다.   해검은 이번 훈련에서 시나리오에 따라 연안 감시와 인명 구조 활동을 수행했다.    무인정/사진 여수시    
    • 투데이
    2019-11-29
  • 광양시, 당진시·포항시와 함께 철강산업 환경포럼 발족
    - 제철산업 대기환경개선을 위해 광양시·당진시·포항시 힘 뭉쳐 -   광양시는 지난 27일(수) 오후 2시 포항시 포스코 국제관 1층 국제회의장에서 환경부와 함께 포항시, 당진시와 공동으로 ‘지속가능한 녹색철강도시 조성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기후변화와 녹색성장, 그리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처방안’을 주제로 ‘2019 철강산업도시 상생 환경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광양시   그동안 3개시는 제철 산업을 기반으로 눈부신 경제 성장을 이뤄왔으나, 환경적 측면에서는 제철소가 환경오염물질 다량배출사업장으로 분류되어지고 있다.   수도권에서만 시행하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이 강화되어 2020년 4월부터 광양·당진·포항시가 대기관리권역으로 지정되었고, 이에 따라 3개시는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제를 적용받게 되어 대기환경 관리가 한층 강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3개시 환경부서 주관의 ‘철강산업도시 상생 환경포럼’에서는 친환경 철강산업도시를 기반으로 현재와 미래, 사람과 산업이 함께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되었으며, 내년은 당진시, 다음은 광양시 순으로 개최한다.   이날 포럼은 3개시 환경부서뿐만 아니라 환경단체, 기업 등이 함께 참여하여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대처방안 등에 관한 주제발표와 토론회를 실시하고, 제철소에서 발생되는 오염물질로 인해 주변지역 주민의 피해와 개선 대책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토론자로 나선 백성호 광양환경운동연합 상임의장은 “지난 7월 대기환경 공동 개선을 위해 광양시, 공공기관, 시민단체, 기업, 연구기관이 함께하는 ‘광양대기환경개선 공동협의체’가 출범되었다”며, “공동 협의체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광양제철소의 고로브리더 개방에 따른 허가조건 준수 여부와 1조원 규모의 설비개선 및 기술개발 등 수립한 투자계획에 대한 실행과정 등을 ‘광양시 지속가능한 환경협의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겠다”라고 밝혔다.   서경철 환경과장은 “‘철강산업도시 상생 환경포럼’이 3개시 환경부서가 중심이 되어 개최하게 되었으나, 앞으로 시민들과 쾌적한 정주환경 개선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을 통해 3개시 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환경포럼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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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7
  • 여수해경 형사기동정, 불법조업 선박과 음주운항 선장 적발
    - 불법어구 사용 멸치 약 100kg 포획한 선장과 혈중알코올농도 0.211% 상태로 선박 운항한 선장 적발 -   여수 해상에서 불법어구를 사용 멸치 약 100kg를 포획한 근해선망 선장과 혈중알코올농도 0.211% 상태로 음주 운항한 선장을 여수해경이 적발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지난 24일 오후 10시경 여수시 남면 금오도 서쪽 3.7km 앞 해상에서 근해선망 K 호(10톤, 여수선적) 선장 A 모(56세, 남) 씨를 수산업법 위반 혐의로 적발해 조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근해선망 K 호는 24일 오후 8시경 여수시 금오도 서쪽 해상에 도착, 부속선과 함께 불법어구를 이용 멸치 약 100kg을 포획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형사기동정의 검문ㆍ검색 시 적발됐다.     이에 앞서, 같은 날 오전 11시경 여수시 화정면 백야도 동쪽 1.8km 앞 해상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211% 상태로 여수 돌산에서 화양면 백야도 해상까지 약 1시간 30분가량 선박을 운항 한 D 호(4.99톤, 승선원 6명, 여수선적) 선장 B 모(49세, 남) 씨를 수상레저안전법 위반 혐의로 형사기동정에 덜미가 잡혔다.   해경 관계자는 “최근 관내 해상에서 불법조업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어 지난 18일부터 불법조업 단속에 나서”고 있으며, “안전하고 깨끗한 조업질서와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강도 높은 단속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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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6
  • 홍콩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로 상향 조정
    외교부는 최근 홍콩 시위와 관련하여 우리 국민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을 감안, 2019년 11월 15일부로 홍콩 전 지역에 대한 여행경보를 1단계(여행유의)에서 2단계(여행자제)로 상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홍콩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하시고, 동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여행 필요성을 신중히 검토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 여행경보단계별 행동요령 - 1단계(남색경보) : (체류자) 신변안전 유의, (여행예정자) 여행 유의 - 2단계(황색경보) : (체류자) 신변안전 특별유의, (여행예정자) 여행 필요성 신중 검토 - 3단계(적색경보) : (체류자) 긴급용무가 아닌 한 철수, (여행예정자) 여행 취소.연기 - 4단계(흑색경보) : (체류자) 즉시 대피.철수, (여행예정자) 여행 금지 - 특별여행주의보 : 여행경보 3단계 행동요령에 준함 - 특별여행경보 : 여행경보 4단계 행동요령에 준함 외교부는 홍콩 내 시위 동향 등 정세 및 치안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여행경보 조정 필요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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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여수해경, 해상에 불법으로 유해액체물질 및 기름 세정수를 배출한 탱커선 적발
    선박에서 발생한 오염 세정수를 불법 배출한 제주선적 천 톤급 기름ㆍ탱커선을 여수해경이 적발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지난 14일 광양항 중흥부두에 정박 중인 제주선적 T 호(1,912톤, 승선원 15명, 기름ㆍ화학물질 탱커선) 선장 A 모(56세, 남) 씨를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T 호는 2018년 11월 10일부터 약 1년간 광양항과 울산항을 오가면서 선박 내 화물 탱크를 세척 후 발생한 유해액체물질(Y류/페놀, 벤젠, 톨루엔 등)이 포함된 세정수 약 1, 732톤(총 51회)과, 기름 세정 수(1회) 약 36톤을 해상에 불법 배출했다.    유해액체물질의 세정수는 영해기선으로부터 12해리 이상 떨어진 장소에서 수심 25m이상, 7노트 이상의 속력으로 수면하 배출구를 통하여 항해 중에 배출해야 하고,   또한, 기름의 세정수는 영해기선으로부터 50해리 이상 떨어진 곳에서 기름오염방지설비를 통하여 항해 중에 배출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T 호 선장은 유해액체물질(Y류 성분)의 세정수를 화물구역 내 설치된 배관과 갑판 상 설치된 배출구를 호스로 연결하여 드레인 밸브를 개방하고 상습적으로 불법 배출과 함께 기름 세정수 또한 해상에 배출했다.     양관 해양오염방제과장은 “해양에 고의ㆍ또는 과실로 기름 등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행위는 강력하게 단속할 방침이다”라며, “정기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해 해양환경 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가겠다” 고 강조했다.   불법 배출 흔적 확인 중인 해경/사진 여수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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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여수 앞바다서 맹독성 파란고리문어 발견
    청산가리 10배의 독성을 지닌 '파란고리문어' 한 마리가 여수 앞바다에서 낚시에 걸려 잡혔다.   여수선적 낚싯배 돌풍호(선장 김상수) 낚시꾼이 잡아 올린 파란고리 문어 /사진 여수해경 여수해양경찰서는 “오늘 오전 8시 30분경 여수시 남면 안도리 소유항 동쪽 3.3km 앞 해상에서 선상낚시를 하던 낚싯배 돌풍 호(9.77톤, 여수선적)에서 낚시꾼이 낚시에 걸려 올라온 문어가 맹독성 문어로 의심된다는 선장 김상수(43세, 남) 씨의 신고를 받고 문어 사진을 찍어 국립수산과학원에 자문을 의뢰했다”라고 15일 밝혔다.   국립 해양생물자원 김해성 박사 의뢰 결과 이 문어는 맹독인 '파란고리문어'라고 통보했으며, 여수해경은 조업 중인 선박들에 주의를 당부했다.   '파란고리문어'는 주로 남태평양 해역 등 따뜻한 바다에 서식하며, 이번 여수 앞바다에서 잡힌 파란고리문어는 길이 7센티, 무게는 약 10그램으로 ‘테르로도톡신’이라는 무서운 독을 지니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돌풍 호 선장 김상수 씨로부터 파란고리문어를 수거해 국립수산과학원에 인계했으며, 최근 기후변화로 우리나라 연안에서도 아열대성 생물의 출연이 증가하고 있고, 이들은 독성을 지닐 가능성이 높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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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스포츠연예 검색결과

  • 록밴드 이브, WH엔터에 새 둥지
        록밴드 '이브(EVE)'가 새 둥지를 틀었다. WH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이브 멤버들인 김세헌, G.고릴라, 김건, 박웅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데뷔부터 함께하며 전성기를 일군 매니저와 이브의 원년 멤버들이 뭉쳤다. 이브 멤버들은 "항상 새로운 출발점에 선다는 것은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것 같다. 완전체 컴백 이후 팬 여러분들의 진심어린 지지와 사랑 속에 큰 용기를 얻게 됐다. 이제 새로운 회사와 함께 더욱 자주 여러분들을 찾아뵙고 싶다"고 밝혔다. 이브는 1998년 1집 '이브'로 데뷔했다. '아가페', '너 그럴때면', '아윌 비 데어' '러버' 등 수많은 히트곡을 냈다. 한국형 1세대 비주얼 글램 록 밴드로 통한다. 지난 2016년 12월 24일 디지털 싱글 '멜로디'로 원년 멤버 컴백을 알렸다. 이듬해 미니앨범 '로맨틱 쇼'를 발매하고 건재를 알렸다. 향수 새 음반을 발매하고 발매는 콘서트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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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ROAD FC 여수대회, 9일 개최 - 권아솔 복귀전
    여수시가 9일 ROAD FC 대회가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종합격투기 대중화와 지역 스타 발굴을 위해 전국을 돌며 대회를 개최 중인 ROAD FC는 광주, 전주, 목포 등 여러 후보 중 국내 최고의 해양관광휴양도시인 여수를 선택했다.   이번 대회 일정은 오후 3시 신인들을 위한 YOUNG GUNS 대회가 오후 6시에는 ROAD FC 본대회가 열리며, 세계적인 선수 24명이 출전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여수 출신 고기원 선수와 카자흐스탄 알렉세이 페도셰프 선수의 경기, 대한민국 대표 파이터이자 전 ROAD FC 챔피언 권아솔 선수의 복귀전으로 러시아 출신 샤밀 자브로프 선수와의 경기가 주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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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 한국, 세계 스포츠 반도핑 정책을 선도한다
    [KJB한국방송]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한국 정부가 세계 도핑 방지 업무의 최상위 기구인 세계도핑방지기구(World Anti-Doping Agency, WADA)의 이사국에 3회 연속 선출되었다고 밝혔다. 이사직은 문체부 노태강 제2차관이 수행할 예정이다.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이사회는 국제스포츠기구와 협력해 세계도핑방지규약 개정을 논의하고 주요 사업을 승인하는 최고의사결정기구이다.   이사회는 ▲ 위원장 1명 , ▲ 부위원장 1명, ▲ 정부 부문 이사국 대표 18명, ▲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국가올림픽위원회연합(ANOC) 등을 포함하는 스포츠 단체 대표 18명 등 총 회원 38명으로 구성된다. 이사국의 임기는 3년으로, 한국은 1999년 세계도핑방지기구 창설 당시부터 2006년까지 이사국으로 활동했으며, 2014년에 이사국으로 복귀한 후 2017년에 다시 선출되어 현재까지 활동해 왔다. 이번 재선출로 2022년까지 이사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국은 아시아 지역 26개 투표권 보유국들을 대상으로 9월 2일(월)부터 10월 31일(목)까지 2개월간 진행된 선거에서 인도와 투르크메니스탄을 제치고 최종 선출되었다. 아시아 지역 중 세 번째로 많은 국제 분담금을 납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세계도핑방지기구의 주요 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아시아 지역에서는 한국과 함께 일본, 중국, 사우디아라비아가 이사국으로 활동하고 있다. 아울러 한국은 지난 2016년부터 우리 정부가 2007년에 비준한 ‘유네스코 국제 스포츠 반도핑 협약(International Convention against Doping in Sport)’의 부의장국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1회 연임한 후 올해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문체부는 「국민체육진흥법」 제15조에 따라 스포츠 활동에서 약물 등으로부터 선수의 건강을 보호하고 공정한 경쟁을 통한 스포츠 정신을 높이기 위한 도핑 방지 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2006년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를 설립하고 도핑 검사, 도핑 방지 교육 및 홍보, 조사 및 국제 협력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의 도핑 검사 프로그램은 ‘동계올림픽 역사상 가장 탄탄한 도핑 검사 프로그램’이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올해 4월 10일 처음으로 ‘세계 도핑 방지의 날(Play True Day)’기념행사를 개최하였으며, 이를 계기로 향후 정기적인 도핑방지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도핑 방지 활동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스테로이드 약물 불법 투약을 스스로 고백하는 ‘약투’가 논란이 되어 도핑의 위험성이 전문체육뿐 아니라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에 문체부는 한국도핑방지위원회와 함께 생활체육 분야에서의 도핑 실태를 점검하고, 학생 선수, 유소년, 지도자 등에 대한 도핑 방지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보건·의료 분야에 대한 도핑방지 대책을 마련하여 비고의적인 금지약물 복용을 줄여 나갈 방침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도핑 방지 활동은 공정한 경쟁이라는 스포츠의 본질적 가치를 지키기 위한 활동으로, 이를 통해 체육이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 세계적인 추세에 맞게 도핑 방지 관련 법령을 개정하고 예산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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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4
  • 곡성군, 가을하늘 수놓을 패러 글라이딩 대회 개최
    오는 11월 2일과 3일 전남 곡성군에서 전국패러글리이딩대회가 펼쳐진다.곡성군과 곡성군체육회가 주관하고, 곡성군 패러글라이딩협회에서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패러글라이딩 선수와 동호인 150여명이 참가한다. 대회는 이틀 간 진행되며 첫날인 2일에는 사전비행을 통해 지형과 바람을 익히고, 둘째 날인 3일에 실전경기가 치러진다. 비행장은 고달면 호락산 이륙장, 오곡면 깃대봉 이륙장을 이용한다.경기는 개인전(조종사), 개인전(연습조종사), 단체전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1등 50만원, 2등 30만원, 3등 20만원을 트로피와 함께 시상하게 된다. 채점은 정밀착륙 방식으로 지름 5㎝ 규격의 원판에 착륙 시 1,000점을 기준으로 1㎝씩 멀어질 때마다 3점을 감산한다. 3m를 벗어날 경우에는 실격처리된다.한편 곡성군은 70% 이상이 산으로 구성되어 있고, 그 사이로 천혜의 섬진강이 흐르고 있다. 떠들썩하게 소문이 나지 않은 덕에 오히려 레저와 휴양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인기가 좋다. 이에 따라 곡성군은 ‘자연 속의 가족마을’을 슬로건으로 삼고 생태관광 기반 확충에 노력하고 있다.
    • 스포츠연예
    2019-10-30
  • 완도군청 역도실업팀, 2019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 출전
    완도군청 역도실업팀 소속 신비 선수가 ‘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평양에서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21일 평양 청춘거리 역도전용경기장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7일까지 아시아의 총 15개국에서 온 17세 이하(유소년) 97명, 20세 이하(주니어) 120명의 역도 선수들이 체급별 경기를 치르게 된다.   전남에서는 신비(19·완도군청) 선수가 주니어 대표로 73kg급에 출전한다.   신비 선수는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3관왕을 차지하며 역도 고등부를 평정하고 올해 완도군청 역도실업팀에 입단하여, 3월에 열린 ‘전국실업역도선수권대회’ 용상 부문 한국 주니어 신기록을 달성했다.   또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일반부 73kg급 용상에서 178kg을 들어 한국주니어타이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완도군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전남에서 출전하는 선수 중 유소년 대표로 61kg급에 도전하는 신록(17·고흥고) 선수는 신비 선수의 동생으로, 고흥고등학교 진학 후 첫 해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하였고, 올해 전국체전에서는 한국 학생 기록을 1kg 넘어서는 신기록을 세웠다.   완도군은 2015년에 역도실업팀을 창단하여 역도선수 영입과 체계적인 지원으로 실업팀의 기량이 매년 향상되는 등 뚜렷한 성과가 나오고 있다.   한국선수단을 이끌고 평양을 방문한 신우철 완도군수는 “역도선수권대회 개최를 위한 북한의 적극적인 협력과 노력에 감사를 표한다.”면서 “이번 대회가 아시아 역도 선수들의 친선과 우의를 두텁게 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완도군    
    • 스포츠연예
    2019-10-22
  • 제3회 한국전력배 ‘전국 중․고교 육상 경기 대회’ 31일 나주에서 개최
    - 전국 중․고교, 대한육상연맹 우수선수 등 8개 종목 300여명 참가 제3회 한국전력배 전국 중․고등학교 중․장거리 육상경기대회가 작년에 이어오는 8월 31일 오후 4시부터 나주종합스포츠파크 종합경기장에서 개최된다.   국내 육상 종목 부흥과, 중․고교 육상 꿈나무 육성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남·여중학교 800m, 3000m, 고등학교 1,500m, 5,000m 등 중․장거리 8개 종목과 대한육상연맹 우수 선수 300명이 참가해 우열을 가린다.   한전은 이번 대회에 참가 선수와 나주시 육상꿈나무 선수 전원에게 필수 훈련용품을,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 전원에게 기념 스포츠 수건 및 간식, 음료 등을 각각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관람에 재미를 더해줄 이벤트로 TV, 세탁기, 노트북 등 가전제품과 나주시 특산물 등 경품 추첨 행사도 마련됐다.   한편, 본 대회는 대한육상연맹, 한전이 주최하고, 전라남도, 나주시 육상연맹이 주관하며, 나주시, 나주시체육회가 후원한다.  
    • 스포츠연예
    2019-08-26

지역종합 검색결과

  • 여수시, 내년 노인일자리사업 400명, 34억↑
    여수시가 지역 어르신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해 내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4일 여수시에 따르면 시는 내년 노인일자리사업에 206억 6900만 원을 투입해 8207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올해와 비교하면 사업비는 34억 원이 늘고 인원은 400명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내년 사업은 총 79개로 공익활동 55개, 시장형 15개, 사회서비스형 8개, 취업알선형 1개다.   공익활동은 만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가 대상이고, 1일 3시간 월 30시간 이상 근무 시 27만 원이 지급된다.   사회서비스형은 만65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고, 1일 3시간 월 66시간 근무 시 59만 원을 받는다.   시장형과 취업알선형은 만60세 이상이면 가능하고, 활동 사업과 시간에 따라 월급이 다양하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오는 4일부터 13일까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등을 가지고 읍면사무소나 동 주민센터, 민간수행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보건복지부 운영 포털 복지로(www.bokjiro.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도 있다.   민간수행기관은 여수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여수시지회, 여수시노인복지관, 동여수노인복지관, 동여수노인복지관분관, 쌍봉종합사회복지관, 문수종합사회복지관, 소라종합사회복지관, 미평종합사회복지관이다.   사진/여수시      
    • 지역종합
    2019-12-04
  • 여수시, 국지도 22호선 및 해안가 ‘경관지구 지정’ 으로 건물 높이 및 공장 등 입지 제한
    돌산‧소라‧화양‧화정 8개소 290만㎡…건물 높이 및 공장 등 입지 제한   여수시 국가지원지방도(국지도) 22호선 주변과 해안가 일부가 경관지구로 지정된다.   이번 조치로 여수시에 있는 수변축 대부분이 경관지구로 지정‧관리될 전망이다.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전라남도 도시계획위원회는 여수시가 입안한 돌산읍, 소라면, 화양면, 화정면, 국지도 및 해안가 290만㎡에 대한 경관지구 지정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번에 지정된 경관지구는 ▲국지도 22호선 덕양교차로~화양면 안포 ▲화정면 백야대교~백야등대 삼거리 ▲화양면 용주~호두 ▲화양면 대서이~구미 ▲돌산읍 무슬목~평사 ▲돌산읍 월전포~안굴전 ▲돌산읍 계동 해안가 ▲돌산읍 방죽포~소율 해안가다.   앞으로 이들 지역은 건축물 높이가 3층, 12m이하로 한정되고, 자연순환시설, 공장, 묘지 관련시설 등의 입지가 제한된다.   여수시는 12월 중 도시관리계획(용도지구) 결정과 지형도면 고시를 진행해 경관지구 지정을 발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민 재산권 보호와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국지도 22호선과 해안 수변축 일원 559만㎡의 개발행위허가 제한을 1년 이상 앞당겨 해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국가지원지방도 22호선 개통에 따른 난개발을 방지하고 아름다운 해안경관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경관지구 지정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시민의 양해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여수시는 지난 2017년 여수밤바다 주변과 도시지역 내 해안 수변축 일원을 특화‧시가지경관지구와 고도지구로 지정한바 있다.  
    • 지역종합
    2019-12-02
  •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제15차 정기회 여수에서 개최
    - 남해안 지역 국도 77호선 조기연결 및 완공 등 2020년 공동사업 협의 -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회장 권오봉 여수시장)는 28일 여수시청 상황실에서 9개 시․군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2020년 신규사업과 예산안 승인 등 협의안건을 심의하였고, 6대 핵심의제 추진사항을 공유하는 등 9개 시‧군의 지역발전과 경제권 거점 형성을 위한 사업성과를 점검하였다.   협의회는 지난 6월‘남해안 지역 국도 77호선 조기연결 및 완공‘대한민국 제2관문공항 남중권 유치, 2022년 차 문화엑스포 하동군․보성군 공동유치 등 남해안남중권 상생발전을 위한 6개의 핵심의제 선정하고 공동 노력할 것을 결의한 바 있다. * 6대 핵심의제  ①대한민국 제2관문공항 남중권 유치 ②남해안 지역 국도 77호선 조기연결 및 완공  ③2022 차 문화엑스포 하동군‧보성군 공동유치 ④남해안 관광활성화를 위한 공동 노력  ⑤남해안남중권 지역 제2공공기관 이전 추진 ⑥2019대한민국균형발전 박람회 성공 개최 노력     협의회장인 권오봉 여수시장은 인사말을 통해“지방의 인구감소와 노령화 현상이 심화되고 경제의 수도권 집중 현상이 심각한 시점에서 남중권협의회가 남해안권 발전의 중심축이 되기 위해 상호협력을 강화하여야 할 때임을 강조하였고, 남중권 연계 관광, 농수산업 협력 강화, 신규 경제협력 사업 발굴 등 다양한 연계 협력사업을 발굴하여 남중권의 균형발전을 위해 중앙부처와 공동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는 경남 진주시, 사천시, 남해군, 하동군과 전남 여수시, 순천시, 광양시, 고흥군, 보성군 등 9개 시·군으로 구성된 행정협의회로, 남해안 발전거점 형성과 영호남의 상호 교류를 위해 2011년 5월 창립하였다.   협의회는 그동안 농‧특산물 공동판매장 운영, 공무원 마인드 함양 교육, 생활체육 및 문화‧예술 교류, 광역 시티투어 운영 등 다양한 공동·연계사업을 추진하며 동서화합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지역종합
    2019-11-28
  • 곡성군, 현 청사 뒤편 주차장 부지에 신청사 건립키로 결정
    - 현 청사 리모델링 시 신축 공사비 대비 최대 90% 소요, 효과성 낮아 -   신청사 건립을 추진 중인 곡성군이 대상지를 현재 청사 부지 일원으로 최종 결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청사 뒤편에 있는 주차장에 신청사를 조성한 후 현재 청사를 철거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곡성군 청사는 1977년에 준공되어 현재까지 40년이 넘게 사용되고 있다. 먼저 건물이 노후화됨에 따라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미 2003년 안전도 진단을 통해 D등급을 받았지만 땜질식으로 조치하며 16년째 버티고 있다. 또한 업무와 인력은 늘어나는데 공간이 부족해 수많은 별관 운영함에 따라 업무 효율성 저하, 민원인 불편 제기, 주민 편의시설 부족 등 여러 가지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사진/곡성군   이에 따라 군에서는 청사 신축 필요성을 객관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전문기관을 통한 신축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실시했다. 그 과정에서 11개 읍면 주민설명회를 비롯해 9월 16일부터 10월 25일까지 40여일 간의 주민 설문조사 등을 통해 주민의견을 수렴했다. 그리고 입지 선정에 관한 전문가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최종 신축 대상지를 현 청사 뒤편 주차장으로 결정했다.   주민 의견 수렴기간 중 총 1,419명이 설문에 참여했다. 이 중 청사 신축에 찬성하는 의견이 90.6%, 반대하는 의견이 7.1%로 조사됐다. 현 청사가 겪고 있는 문제점과 신청사 건립 필요성에 대부분의 주민들이 공감하고 있는 상황이다.   일부에서는 현 청사를 리모델링하자는 의견도 나왔다. 리모델링안을 검토한 결과 현 청사의 구조적인 문제, 철근콘크리트 내구연한 도래 등으로 효율성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안전문제와 공간 문제를 만족할만하게 해소하기 위해서는 리모델링 비용이 신축 공사비의 9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곡성군은 리모델링의 사업비 절감 효과가 미미한 것으로 판단하고 신축으로 방향을 잡았다.   신청사 건립에 있어 군민들의 또 하나의 관심사는 위치였다. 설문 결과 현 청사 뒤편에 신축 후 기존 청사 철거(1안)이 53.3%, 현청사 위치 그대로 재건축(2안)이 11.4%, 이전 신축(3안)이 35.4%로 조사됐다. 현재 위치를 벗어나지 않되 공사 중 업무공백 최소화와 사무실 임대로 인한 비용 낭비 최소화를 위해 합리적으로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5개의 전문 평가기준(접근성, 개발용이성, 미래발전성, 경제성, 주변환경성)을 고려한 전문가 의견에서도 주변환경성을 제외한 4개 항목에서 현재 위치에 신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곡성군은 청사 신축에 약 3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효율적으로 사업비를 마련하기 위해 곡성군은 작년 10월 〈곡성군청사 건립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를 제정해 현재 150억원의 청사건립기금을 적립했다. 앞으로 재정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순세계 잉여금을 활용해 매년 50억원 이상을 적립해 차근차근 사업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군에서는 올해 청사 신축 기본계획을 최종 수립해 제반 행정 절차를 이행한다는 생각이다. 특히 신청사를 행정 목적 외에도 군민 편의를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내년 상반기 ‘군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해 군민들로부터 설계, 건축에 대한 여러 가지 의견을 설계에 반영할 예정이다.    
    • 지역종합
    2019-11-28
  • 진주~광양 전철화사업 2021년까지 완료 예정
    광양시는 경전선 진주~광양 구간 전철화사업의 실시계획이 승인되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진주~광양 전철화사업의 실시계획에 대하여 「철도의 건설 및 철도시설 유지관리에 관한 법률」 제9조 제1항에 따라 승인하고, 같은 법 시행령 제14조 제3항에 따라 고시했다.   이 사업은 남해안 동서축의 간선 철도망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약 2,395억 원을 투입해 사업 승인일로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진주~광양간 51.5㎞ 복선 비전철 구간을 복선 전철화하는 사업으로, 내년도 정부 예산은 올해 예산 42억 원 대비 517% 증가된 259억 원이 반영되었다.     사업이 완료되면 디젤 기관차에서 전기 기관차로 변경 운행하게 되며, 도입될 전기 기관차는 현정부의 국정 운영 방향인 ‘임기 내 미세먼지 발생량 30% 감축’ 목표에 부합할 뿐만 아니라 동 구간에 대한 일괄 수송 체계를 구축하고 경전선 열차운행 효율화 및 고속의 철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업 시행 지역은 전남 광양시 다압면 신원리, 진월면 월길리, 진상면 비평리, 옥곡면 묵백리, 광양읍 죽림리 등 3,259.0㎡와 경남 진주시 내동면, 사천시 곤명면, 하동군 북천면 8,059㎡을 포함하여 총 사업면적은 11,318㎡에 이른다.   한편, 사업시행자인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상균)은 동 사업에 대해 2011년 ‘제2차 국가철도망계획 전반기(’11~’15)사업’ 반영을 시작으로 2014년 사전조사, 2015년 예비타당성 조사에 착수하였으며, 2017년 9월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최종 통과되면서 본격적으로 전철화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진주~광양은 경상도와 전라도를 연결하는 구간으로 경전선을 상징하는 지역이다”며, “그동안 전철화사업의 추진을 위하여 조규일 진주시장, 지역 국회의원 등과 지속적으로 협력해왔고 2025년까지 추진될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이 구간 전철화사업이 포함되면서 동서 간 고속철도 연결도 가시화되었다”라고 밝혔다.  
    • 지역종합
    2019-11-28
  • 순천시&전남테크노파크&한국폴리텍대학 순천캠퍼스 간 전문인력양성 업무협약 체결
    순천시는 지난 26일(화) 전남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 한국폴리텍대학 순천캠퍼스(학장 임종대)과 함께 마그네슘 클러스터 조성 및 금속 관련 산업 육성 정책에 따른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고 전문 인력양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순천시는 지난 6월 마그네슘상용화지원센터 참여기업 설명회에서 기업들이 금속 전문인력 양성이 시급하다는 요청에 따라, 프로그램 개설 파트너로 전남테크노파크와 한국폴리텍대학을 선정했다.   사진/순천시   이번 협약을 통해 순천시는 마그네슘을 포함한 금속산업 활성화를 지원하고, 한국폴리텍대학 순천캠퍼스는 금속산업 숙련공 육성 프로그램의 개발과 운영을 맡기로 했다. 전남테크노파크는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그네슘 상용화 센터의 장비를 활용해 기술 교육을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성공적인 마그네슘 소재․부품 클러스터 조성 사업은 금속가공 전문인력을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양성하는 것부터 시작한다”며“이번 협약이 지역 금속산업계에는 활성화 동력으로, 청년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 한다” 고 밝혔다.   한편 순천시는 마그네슘 소재․부품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국비 20억원의‘마그네슘 상용화 지원센터 구축사업’ 예산을 확보했고, 내년 3월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 지역종합
    2019-11-27
  • 광양시, ‘(가칭)가족형 어린이테마파크 조성사업’ 기본계획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 ‘세상에서 가장 신나는 놀이터’ 컨셉으로 가족, 자연, 교육, 모험 네 가지 테마 제시 -   광양시는 지난 25일(월) 시 관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가칭)가족형 어린이 테마파크 조성사업’에 대한 기본계획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3월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 만들기’ 일환으로 ‘(가칭)가족형 어린이 테마파크 조성사업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착수해 여러 차례 시민토론회 및 심포지엄 등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내실 있는 계획수립을 위하여 테마파크 선진지 벤치마킹 및 여러 분야의 전문가 자문받아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해 왔다.   시는 ‘세상에서 가장 신나는 놀이터’를 컨셉으로 가족, 자연, 교육, 모험 네 가지 테마로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에 기여하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친화형 공간 조성을 제시했다.   ▲가족형 놀이공간으로 감성놀이터, 세계놀이터, 가족놀이터 ▲자연형 놀이공간으로 숲 놀이터, 자연놀이터 ▲교육형 놀이공간으로 상상놀이터, 교육놀이터 ▲모험형 놀이공간으로 모험놀이터, E-놀이터, 드론파크를 계획했다.   시는 지난 2월부터 황길동 일원의 중앙근린공원 608,690㎡ 부지에 약 300억 원을 투입해 현재 면적대비 85%의 토지를 보상 완료하였고, 우선적으로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하고 집객을 위한 마중물 역할의 공공사업으로 1단계 가족형 놀이공간과 숲속캠핑장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1단계 사업은 국도비 확보를 통해 시비투자를 최소화하고, 민간투자유치도 병행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관계 부서장은 놀이문화에서 가장 중요한 먹거리, 휴식 공간, 공연장, 랜드마크 시설, 교육․문화 이벤트를 위한 공간조성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고, 더불어 각 부서에서 추진 중인 사업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방안 등을 제안했다.  
    • 지역종합
    2019-11-26
  • 나주시, 에너지밸리 산학융합지구 준공식과 에너지신기술 연구소 착공식 게최
    전라남도 나주시는 25일 혁신산업단지에서 ‘에너지밸리 산학융합지구 준공식’과 ‘에너지신기술 연구소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나주시는 혁신산단 내 에너지밸리 조성 활성화에 있어 양쪽 날개 격인 산학융합지구와 에너지신기술 연구소 준공식과 착공식을 같은 날 개최하면서 대한민국 에너지수도 비전 실현을 위한 에너지 산·학·연 집적화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에너지밸리 산학융합지구’는 산단 내 캠퍼스와 기업연구관을 건축, 융합한 공간(지구)으로서 학교와 기업, 학생과 재직자가 참여한 연구 개발과 현장과 기업 수요중심의 새로운 인력 양성, 고용 선순환을 위한 산·학 협력 모델이다. 에너지밸리 산학융합지구 준공식 /사진 나주시   시는 지난 2016년 12월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선정에 힘입어 국비 120억원 등 총 330억원을 투입, 혁신산단 부지 6,733㎡에 지하1층, 지상4층 규모의 산업단지 캠퍼스와 기업연구관을 건립, 준공했다.   산단캠퍼스에는 2개 대학(목포대, 전남도립대) 에너지 관련 4개 학과 346명의 학생이 이전해, 금년도 2학기(9월 2일 개강) 학과 수업을 받고 있으며, 기업연구관에는 40개 기업이 입주할 계획이다.   에너지밸리 산학융합지구는 △근로자평생학습(재교육형 계약학과, 채용연계형 계약학과, 비학위과정, 고교생 인턴쉽 등) △현장맞춤형 교과과정(프로젝트Lab, 비즈니스Lab, R&D인턴쉽 등) △중소기업 역량강화(산학융합 R&D, 장비지원센터, 기업연구관, 비즈니스 솔루션센터 등) 등 중소기업 기술 혁신과 연구, 현장·기업 맞춤형 청년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한다.   아울러 기업과 대학 간의 상시협력체계를 구축, 우수 인재가 지역 내에서 취·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산·학·연 협력 생태계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이날 착공식을 가진 에너지신기술연구소는 한전 산하 전력연구원 분원으로 지난 2016년 치열한 유치경쟁을 통해, 나주 혁신산단으로 입지가 확정됐다.   에너지신기술연구소는 에너지 분야 특화기술, 미래 유망기술의 연구개발과 개발 제품의 실증을 비롯해, 산단 기업 육성 및 사업화 등을 수행하는 에너지신산업의 핵심 연구 기관으로 총 802억원을 투입, 혁신산단 부지 98,781㎡에 본관, 특화기술시험동, 공동시험동, 신산업 실증시험장 등 총 5개 동을 오는 2021년까지 건립할 계획이다.   특히 에너지신기술연구소가 준공되면 광주·전남 유치 기업과 대학의 연구 개발 선순환 생태계 구축은 물론, 대전에 위치한 한전 전력연구원을 대신해, 전남·경북 등 남쪽지역 기업, 대학 등이 나주에서 에너지 실증 시험을 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날 준공·착공식에는 강인규 나주시장, 윤병태 전라남도 정무부지사, 김종갑 한전사장, 신정훈 더민주 나주·화순 지역위원장, 이민준 전남도의회 부의장, 최명수 도의원, 김영길 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관내 주요 내빈, 기관장들이 참석했다.   또한 박민서 목포대 총장, 김대중 전남도립대 총장, 문채주 에너지밸리 산학융합원장, 김용채 산자부 지역경제정책관, 김숙철 한전 전력연구원장, 변동철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단장, 이남 혁신산단 입주기업협의회 대표, 황재연 전남생물산업진흥원장, 허용호 녹색에너지연구원장, 박용우 에너지밸리기술원장, 류재선 한국전기공사협회장, 송양희 한국전기산업진흥회 부회장 에너지 산․학․연․관 기관장, 대표들이 대거 자리했다.
    • 지역종합
    2019-11-25

오피니언 검색결과

  • [성명] 발암물질 안전관리의 근본적 변화를 기대한다!
    11월 29일 사업장 화학물질 배출저감 의무제도 시행!     2019년 11월 29일은 의미있는 화학물질 안전관리제도가 시행되는 날이다. 이 제도가 의미가 있는 이유는 2012년 구미불산 누출사고 이후 제⦁개정된 화학물질제도 중 사업장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있어서 근본적 변화를 가져올 만한 제도이기 때문이다.   2017년 11월에 개정된 화학물질관리법 제11조2에 따르면 화학물질 배출량조사 대상 사업장 중 유해성이 높은 화학물질을 연간 일정량 이상 배출하는 등 환경부령으로 정하는 사업장은 5년마다 화학물질 배출저감계획서를 작성, 이행해야 한다.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배출저감계획서 이행에 대하여 기술적·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고 관계 공무원으로 하여금 해당 사업장을 출입하여 배출저감과 관련된 현황을 조사하게 할 수 있다.   미국의 독성물질사용저감법 TURA(Toxics Use Reduction Act) 주요내용을 토대로 만들어진 이 제도는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있어서 중요한 문제인 화학물질 자체의 배출량을 저감하기 위한 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배출저감의 주체는 사업주이고 배출저감 이행의 조력자로 해당사업장 소재 지자체장의 의무를 명확히 규정했다는 점도 큰 의미가 있다.   하지만, 제도의 취지를 제대로 실현하기 위해서는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 2012년 구미휴브글로벌 불산누출사고 이후 화학물질안전관리와 지역사회알권리 보장을 위해 활동해온 화학물질감시네트워크⋅건생과생명을지키는사람들(이하 건생지사)은 몇 가지 문제점과 함께 개선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첫째, 대상 물질과 사업장 범위가 너무 협소하다. 환경부는 시행년도인 2019년 대상물질은 1급 발암물질 중심으로 9종(벤젠, 염화비닐, 트리클로로에틸렌, 1,3-부타디엔, 클로로포름, n,n-디메틸포름아미드, 디클로로메탄, 아크릴로니트릴, 테트라클로로엔틸렌)을 선정하여 고시하고 해당사업장은 전국 367개 사업장이라고 밝혔다.    터무니없이 적은 수이다. 배출저감계획 대상 물질을 유해성이 높은 화학물질부터 한다며 2019년 9종, 2025년 발암물질 53종, 2030년이 되서야 배출량조사대상 전체물질 415종으로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노동환경건강연구소 검토결과 53종까지 실시하더라도 사업장 수가 1,000개 남짓 한 사업장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상 사업장은 9종 물질을 연간 1톤 이상 배출하는, 종업원 수 30인 이상 사업장으로 국한시키면서 전체 배출량조사 대상 사업장 3,732개 사업장 중 불과 10%에도 못 미치는 367개 사업만이 배출저감제도 적용사업장에 포함되었다.   행정과 재정의 문제가 있다 하더라도 1급 발암물질부터 시작한다는 환경부의 주장은 시행초기 주민의 반발에 부딪힐 것이다. 1급은 위험하고 2,3급 그리고 기타 신경,생식독성 물질은 위험하지 않다는 것인가? 또한, 연간 1톤 미만, 30인 미만 사업장은 관리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인가라는 물음에 답해야 하기 때문이다.   환경부는 그나마 고시를 통해 지자체장에게 해당지역에서 배출저감이 시급한 것으로 판단되는 화학물질이 있는 경우 매년 대상 화학물질로 지정해 줄 것을 요청할 수 있게 하였다.   이 제도는 시민사회가 미국 매사추세츠 주에는 저감대상물질 목록 개정 및 물질 지정의 의사결정 사항에 대하여 다양한 이해당사자(TURA Advisory Committee: 자문 위원회)와 전문가의 의견(Science Advisory Board, 과학자문위원회)을 반영하는 절차가 있다는 점을 주장한 결과라 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미국의 자문위원회, 과학자문위원회와 같은 지역협의체가 구성되어 지역의 주민과 관계기관이 함께 논의하여 결정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래야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의견이 제대로 수렴된 저감대상물질이 지정될 수 있다. 또한, 환경부는 30인 미만 영세소규모사업장에 대한 배출저감 지원방안을 수립해야 할 것이다.    둘째, 배출저감계획 검토결과에 대한 주민 의견수렴 절차가 미흡하다. 현재의 법은 환경부가 제출된 배출저감계획을 검토하여 적합여부를 취급사업장에 통보하고 지자체장에게 제공하여 공개하도록 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심사기관인 화학물질안전원의 심사경험, 인력 부족으로 인한 검토결과에 대한 신뢰문제와 지자체가 주민에게 고지를 하더라도 주민의 이견이 발생할 경우 이를 수용하여 처리할 수 있는 절차가 존재하지 않아 지역사회의 마찰을 조장할 수 있다.   미국 매사추세츠 주의 경우 지역주민은 거주하는 지역에 위치한 사업장에서 작성 및 제출한 독성저감계획이 적절히 수립된 것인지 주정부에게 검증을 요청할 수 있으며, 주정부는 이러한 요청에 대하여 적절한 답변을 하도록 되어 있다.   시급히 수렴절차를 하위법령을 통해 마련해야 한다. 화학물질안전원에서 1차 심사를 한 후 일정 기간 지자체를 통해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이 기간 중에 이의제기가 없을 경우 심사를 종료하고 이의제기가 있다면 이를 반영한 추가심사과정을 거쳐 완료함으로써 지역사회의 갈등을 최소화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주민의견 수렴은 위에서 언급한 지역협의체를 효과적으로 운영한다면 배출저감계획에 대한 적절한 검증절차가 될 것이다.   셋째, 지자체의 사업장 출입·조사 절차가 미흡하다.   환경부는 고시를 통해 지자제장이 대상사업장을 출입·조사하거나, 필요한 자료의 제출을 명할 수 있게 하였고 이 경우 해당 사업장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이에 따라야 한다고 규정하였다.   하지만 지난 11월 환경부의 전국 지자체 대상 설명회에서 많이 지적되었듯이 지자체가 사업장을 출입하여 구체적으로 어떻게 저감계획을 확인하고 지도할지에 대한 매뉴얼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또한, 환경부는 지자체에게 지역주민과 관계기관을 구성원으로 하는 지역협의체를 꾸려서 함께 출입·조사할 것을 지도하고 있는데 이 또한 구체적인 내용이 없는 상황이라 그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물론, 지자체가 사업장 출입조사를 할 수 있게 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 또한, 지역주민까지 포함된 지역협의체를 꾸려 실행하라는 환경부의 지도는 아주 바람직하다. 하지만 실제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보다 세밀한 표준화된 하위법령이 시급히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2019년 11월 29일 전남건강과생명을지키는사람들, 화학물질감시네트워크  
    • 오피니언
    2019-11-29
  • [기고]전통시장 화재예방은 자율적인 실천과 관심으로부터 !
    2019년도 이제 한달 남짓 남겨두고 쌀쌀함이 느껴지는 완연한 겨울이 왔다. 추운 겨울이 되면 소방서에서 가장 주의를 기울여야할 장소 중의 하나가 불특정 다수인의 출입이 많은 전통시장이다.   전통시장은 순천시민들 뿐만 아니라 관광객이 찾는 관광명소이다. 가을·겨울철 전통시장은 화기 취급의 빈도가 높고 불특정 다수인이 출입하여 화재의 발생 요인이 더욱 증가한다.   화재가 발생하게 되면 밀집된 점포와 다량으로 적재된 상품으로 인해 급격하게 연소확대가 될 뿐만 아니라 비좁은 통로와 출입구로 진화활동이 매우 어려워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다른 장소에 비해서 화재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총 236건의 전통시장 화재가 발생했고, 15명의 인명피해(사망1, 부상14)와 525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발생시간은 오후 8시부터 새벽 4시까지 인적이 드문 시간에 발생한 화재가 46.6%에 달하고, 화재원인은 전기적인 요인이 45.3%라는 가장 높게 나타났다.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전통시장의 상인들의 자율적인 실천과 관심이 필수적이다. 누전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누전차단기를 설치하고 한 달에 1~2회 작동 유무를 확인한다. 전기 기구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콘센트를 뽑아 놓고, 한 개의 소켓에서 여러 가지의 전기기구를 꽂는 문어발식 사용과 비닐전선은 고열이 발생하는 기구에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순천소방서는 전통시장 화재에 대비하여, 전통시장의 소방시설현황, 취약시설요인, 화재대응메뉴얼 등을 정리한 전통시장 관리카드를 만들어 관리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시장 관계자와의 간담회, 합동소방훈련, 소방차 출동로 확보 훈련 등을 진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우리 서 관내 순천시, 구례군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을 통해 노후한 시설을 정비하고 누구나 화재 초기 진압에 활용할 수 있도록 보이는 소화기를 설치하는 등 화재예방 노력을 하고 있다.   소방서 및 관계기관에서 화재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화재발생 시 초기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시장 상인들이 스스로 안전관리에 관심을 가지고 실천에 옮겨야 한다   화재에 취약한 겨울철을 대비하여 상인들의 자율적인 실천 및 관심은 안전하고 행복한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할 것이다.   순천소방서장 구천회  
    • 오피니언
    2019-11-28
  • 볼리비아 여행경보 단계 상향 조정
    외교부는 11.8.(금)부로 태양의 섬(3단계 철수권고)을 제외한 볼리비아 전역의 여행경보를 1단계(여행유의)에서 2단계(여행자제)로 상향 조정했다. ※ 태양의 섬의 여행경보는 3단계 철수권고로 현행 유지 이번 여행경보단계 조정은 지난 10.20.(일) 치러진 볼리비아 대통령 선거 결과 관련 시민단체 및 야권 지지층과 친정부 세력이 유혈 충돌하여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시위가 격화되는 상황을 감안한 것이다. 이에 따라, 외교부는 볼리비아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하시고, 동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여행 필요성을 신중히 검토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 오피니언
    2019-11-11
  • [기고] 수목원 진흥 기본계획에 의한 완도국립난대수목원 조성해야...
    수목원 진흥 기본계획에 의한 완도국립난대수목원 조성해야...   신우철 완도군수   수목원‧정원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 제6조의 규정에 의하면 산림청장은 수목원의 확충과 육성을 위하여 5년 단위로 수목원 진흥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기본계획에는 수목원 진흥을 위한 국내외 환경 여건 변화와 전망을 분석하고 현재 우리나라 수목원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파악하여 향후 5년간 수목원 확충과 육성을 위한 기본 목표 및 중점 추진 방향을 제시하여야 한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2003년 10월 8일 1차 수목원 진흥 기본계획을 상위 목표로 수목원의 특성화, 전문화, 선진화 기반 조성을 설정하여 제4차(2019∼2023) 수목원 진흥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주목할 점은 제2차 수목원 진흥 기본계획 중 제6부 우리나라 수목원의 미래에 ‘완도 국립난대수목원 조성 계획’이 반영되어 있고, 제4차 수목원 진흥 기본 계획 또한 난‧아열대 산림생물자원 보전, 활용과 지구온난화에 대비한 기후변화 등 연구를 위한 ‘국립난대수목원 조성계획’이 반영되어 있다는 것이다.   산림청은 이를 근거로 남부권 지역에 국립난대수목원을 조성할 계획으로 전남 완도군과 경남 거제시를 후보지로 선정하고 지난 6월 평가단을 구성하였으며 제안서 심사와 현장 심사를 통해 9월 중 조성 대상지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국립난대수목원 조성 사업은 국비 1,000~2,00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산림청이 직접 수행하는 사업으로 연구 시설과 기후대별 온실, 관람 시설 등을 설치할 계획이며, 이는 고용창출과 관광산업에 직결되어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는 과히 천문학적인 숫자로 완도군과 거제시 두 지자체간 유치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전남도 후보지인 완도수목원은 군외면 대문리 산109-1번지 일원의 2,033ha의 면적에 아열대 온실과 전문소원, 산림박물관, 탐방로 등의 시설을 갖추고 1991. 4. 10일 개원하여 전라남도가 운영하는 공립수목원이다.   완도수목원은 연중 푸른 난대 숲과 아름다운 다도해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천혜의 자연 조건을 갖추어 매년 15만 명의 탐방객이 찾고 있으며, 난대림을 대표하는 동백나무, 황칠나무, 붉가시, 구실잣밤나무 등 전국 난대림 면적의 34%를 차지하고 있어 난대림의 보고라 할 수 있다.   또한 난대림이 잘 생육할 수 있는 위도 35° 이남에 위치하고 연 평균 14.5℃, 1월 평균 기온 2℃, 강수량 1,531㎜ 등 최적의 난대 기후 조건을 갖추어 한낮에도 헤드라이트를 켜야 할 정도로 원시림에 가까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을 뿐만 아니라 완도호랑가시나무 등 자생 식물 770여종이 분포하고 있다.   자생식물 중 완도호랑가시나무는 1979년 천리포수목원 고 민병갈 박사께서 완도 지역 수목채집 여행 시 발견하여 국제식물학회에 보고된 수종으로 자연 상태에서 호랑가시나무와 감탕나무와 자연 교잡하여 만들어진 나무이다.   자연 상태에서 이렇게 새로운 종으로 만들어지는 경우는 완도지역의 특수성 때문이다. 호랑가시나무와 감탕나무가 같이 살고 있는 지역이 우리나라에서도 극히 제한되어 있기 때문이다. 제주도와 완도만이 유일하다.   호랑가시나무는 추운 곳에서도 잘 견디는 나무이지만 감탕나무는 추위에 약하기 때문이다. 이렇듯 완도 지역은 난대림이 분포하는데 최상의 기온과 최적의 토양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이와 같이 수려한 자연 환경과 함께 최대 난대림이라는 풍부한 산림 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국민과 함께 그 가치를 공유하지 못하고 빛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그 원인은 열악한 지방 재정에 의한 집중적인 투자가 이루어지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며 도립수목원으로서는 그 한계가 있다.   국립난대수목원으로 지정되어 국가의 체계적인 계획과 집중적인 지원으로 난대림으로서 그 가치를 발휘하여 국민의 품으로 안겨주어야 한다.   수목 식재나 조림 사업에 있어 흔히 적지적수(適地適樹)라는 말을 쓴다. 임지생산성의 극대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그 지역의 식생 발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입지 환경과 토양 조건에 가장 적합한 수종을 선정하여 식재하는 것을 말한다.   국립난대수목원 선정 또한 적지적수(適地適樹)와 같다. 후보지인 완도수목원은 난대림의 성지이다. 국립난대수목원 조성 목적에 가장 부합하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단기간 내 조성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제2차 수목원 진흥 기본계획 등이 뒷받침하고 있으며 산림 정책의 근간인 기본계획이 흔들려서는 안 될 것이다. 국민 모두가 인정하는 산림생태 전문가의 공정한 평가와 객관적인 입지 선정으로 완도수목원이 국립난대수목원으로 거듭나길 바란다.  
    • 오피니언
    2019-08-14
  • [기고] 순천소방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
    지난 주말 순천 최고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져 “진짜 여름”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다. 폭염 뉴스가 나오면 항상 여름 피서객들의 증가와 전국 고속도로 체증 뉴스가 등장한다. 무더운 날씨를 피해 바다, 계곡, 산 등 물놀이를 즐기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 피서객들로 북적거린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물놀이 사고를 뉴스, 신문을 통해 어렵지 않게 접하게 된다. 소방일을 하면서 이맘때쯤 수난사고 출동 지령을 들으면 항상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 신나는 마음으로 출발했던 여행길이 눈물길이 된다고 생각하면 안타까운 마음뿐이다.   특히 계곡, 저수지 등의 수난사고 현장은 산길을 타고 올라가거나 피서객들의 불법 주차 차량으로 현장 도착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 어려움이 있다. 그리고 요구조자가 물속에서 오랫동안 버티지 못하거나 물에 휩쓸려 갔을 때엔 생명을 잃을 확률이 높다.   사고가 나면 사망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은 물놀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위험지역” 및 “입수금지구역” 등의 안전규정만 정확히 알고 잘 실천하면 사고는 많이 줄어든다. 계곡 및 저수지 등에는 보이지 않은 움푹 팬 곳이 있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일한 생각으로 안전장치 없이 수영을 즐긴다.   또한, 여행의 즐거움에 맥주, 소주 등 한두 잔 즐기다가 봉변을 당하는 경우가 많다. 술로 인해 체력이 많이 저하되고 적절한 대응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해 사고의 위험성을 높인다.   사고는 예상치 못했을 때 발생한다. 물 근처에 갔을 때에는 꼭 기본적인 준비운동과 구명조끼와 같은 안전장구를 착용해야 한다. 또한 장시간 수영보다는 중간중간 쉬어가면서 수영을 즐기거나, 식사 30분 후 물에 들어가야 한다.   사고가 발생했을 때에는 119에 신고를 하고 주위 인명구조함이나 막대기 등을 찾아 요구조자가 잡고 나오도록 하는 등 재빠른 대처가 필요하다. 하지만 구조에 자신이 없다면 119가 오기 전까지 기다리고 무리한 구조는 삼가야 한다.   사고는 기본적인 안전 수칙만 지키면 발생할 확률이 현저히 낮아진다. 여행 가기전 꼭 안전 수칙을 숙지하고 실천하여 사고가 없는 시원한 여행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오피니언
    2019-08-09
  • [기고] 국립난대수목원은 완도수목원이 최적지
    수목원은 수목을 중심으로 수목유전자원을 수집‧증식‧보존‧관리 및 전시하고 그 자원화를 위한 학술‧산업적 연구 등을 수행하는 시설이다.   산림청은 제4차 수목원 진흥 기본계획(2019 ~ 2023)에 따라 남부권에 국립난대수목원을 조성하기 위해 대상지를 찾고 있다.   여러 지역에서 유치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으나 경남 거제와 함께 완도수목원이 최종 대상지로 선정되어 치열한 유치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서면과 현장 심사 등을 통해 8월 중 대상지를 결정할 계획이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 타당성 분석에 의하면 국립난대수목원 유치로 인해 연간 방문객 150만 명, 고용 유발 2만 8천 명 등 2조원에 달하는 경제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최대 2천억 원 규모로 지방비 부담 없이 전액 국비를 투자하여 산림청에서 직접 수행하는 사업인 만큼 지역 발전과 관광 활성화를 촉진할 수 있는 대형 사업이기에 전남도에서도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실정이다.   국가적으로 유용한 수목유전자원의 보전 및 자원화를 촉진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국민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조성하는 만큼 대상지의 자원은 곧 수목원의 정체성이라 할 만큼 중요하게 평가되어야 한다.   완도수목원은 붉가시나무, 구실잣밤나무, 황칠나무 등 770여종이 자생하는 국내 최대의 난대림 자생지이자 산림청에 등록된 유일한 난대수목원이다.   1991년에 개원하여 30여년 간 전남도에서 조성‧관리해 오면서 아열대온실과 30여개의 전문소원, 계류보전 및 임도, 전망대 등 기본적인 전시‧편익 시설을 갖추고 있다.   난대림이 생육할 수 있는 기후 조건(연평균기온 14℃이상, 1월 평균기온 0℃이상, 강수량 1,300~1,500mm)을 가지고 있는 국립난대수목원의 최적지이다.   이러한 특성을 감안하여 난대림에 대한 체계적인 유전자 정보와 분류, 동정, 천연물 추출 및 산업화 등을 위해 다양한 연구 활동이 필요한 실정이지만 재정 자립도가 열악한 지자체 여건 상 인력과 예산의 한계로 부족함을 느끼고 있다.   이에 따라 서식지내‧외 종 보전과 연구를 통한 운영 활성화를 위해 완도수목원에 국립난대수목원을 유치해야 한다.   한편, 지난 2008년에 산림청은 완도수목원을 세계적인 난대수목원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전라남도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특히 산림청은 완도수목원을 식물자원 연구기능 뿐만 아니라 섬과 바다, 식물과 숲 등 자연경관이 지역 관광자원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투자와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계획한 바 있다.   세계적인 관광명소 싱가포르 가든스바이더베이는 도시정원을 계획하여 전 세계적인의 찬사를 받고 있고, 엄청난 관광수입도 올리고 있다.   완도수목원이 가지고 있는 자원은 싱가포르 가든스바이더베이와 비교 불가할 만큼 무한한 자원(자원, 관광, 문화, 학술 등)의 원천이라 할 것이고 국가적인 지원이 뒷받침 된다면 전 세계적인 명소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이다.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꾸기 위해 ‘Eco 푸른 숲속의 전남’ 만들기에 한창인 가운데, 난대림이라는 천혜의 자원을 바탕으로 산림생명자원의 수집·보전 기반을 확충하고 체계적인 연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국립난대수목원은 반드시 완도수목원 지역으로 유치되기를 기원한다.   한 민 산림조합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장  
    • 오피니언
    2019-08-01
  • 전남시민단체 연대회의, ‘KBS는 일방적인 지역국 폐지계획을 철회하라’ 성명서 발표
    KBS는 일방적인 지역국 폐지계획을 철회하라.   KBS가 악화되는 재정상황의 대책으로 최근 ‘KBS 비상경영계획 2019’를 마련하고 비상경영 체제에 들어갔으나 안팎의 비판여론에 직면하고 있다.   KBS 사측의 비상경영계획에는 4개분야 63개 항목의 실행계획이 제시됐는데, 지역 방송국의 기능 이전안이 포함됐다. 구체적으로는 순천, 목포, 안동, 포항, 진주, 충주, 원주 등 7개 지역국의 핵심 기능인 TV와 편성, 송출센터, 총무직제를 광역 총국으로 옮겼다.   이렇게 되면 지역국은 현재 수행중인 TV 지역뉴스 기능을 하지 않고 순천과 목포는 광주로, 안동 포항은 대구로, 진주는 창원으로, 충주는 청주로, 원주는 춘천으로 통합한다는 의미이다.   이는 전체 방송국 업무와 인원의 3분의 2이상을 뺀다고 볼 수 있다. 또한 기능유지 계획에서 R(라디오 프로그램과 보도IP)은 긴급한 사고사고 취재를 위한 최소한의 취재인력 유지를, 기술정비와 수신료는 수신료 징수업무와 TV/R(송출시설 수리)을 위한 최소인력을 둔다는 것이다.   이 같은 내용(지역방송국의 존폐)은 비상경영계획에 비용절감 차원에서만 거론됐다. “효과는 없고 돈만 들어간다”는 본사 경영진의 지역방송에 대한 인식수준을 고스란히 드러낸 것이다. 지난 2004년 여수를 비롯 공주, 남원, 군산, 영월, 태백, 속초 등 7곳의 방송국이 없어졌던 것(당시 TV로컬을 하지 않는 곳을 없앰)을 감안하면 이번 계획은 사실상의 지역방송국 폐지로 볼 수 있다.   내년 총선(4월15일)을 앞둔 시점에서 KBS 사측은 내부 구성원과 지역사회 등의 반발이 예상됨에 따라 지역국 폐지가 아닌 TV로컬 폐지라는 기능조정 방식이라고 설명하지만, 이는 일종의 꼼수이다. 해당 지역 주민과 시민사회에서 반발할 경우 “지역국을 없애는 건 아니다, 회사가 어려워 기능만 조정하는 것이다”라고 둘러댈 것으로 보인다.   또한 KBS는 이 같은 중차대한 일을 결정함에 있어 시청자가 주인이라고 하면서도 정착 지역 주민들(국민들)의 의견과 동의를 구하는데 소홀했였다.   만약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무시한 채 위로부터의 지역국 폐지계획이 강행된다면 큰 부작용을 빚게 될 것이다. 지난 2004년 여수국을 순천국으로 합칠 때만 해도 향후 운영계획이나 기존 청사 활용방안, 방송소외에 대한 대책들을 마련하고 주민설명회를 열려고 했었지만, 이번에는 그마저도 없이 비밀리에 추진했다.   2016년 9월 경주지진이나 2019년 4월 강원 산불 보도에서 보듯 지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지역방송의 역할은 매우 크다. 또한 지역 언론의 생존과 발전을 보장하는 것이 지방분권시대의 중요한 과제이다.   KBS의 이번 지역국 폐지계획은 문재인 정부의 지방분권에 역행하는 처사이자 경영실패의 책임을 지역에 전가하는 발상이다. 또한 지역간 방송의 불균형을 더욱 가중시켜 지역언론의 위축을 가져올 수 있다.       우리의 주장   1. 지역국에 보도, 프로그램 제작 기능이 없어진다면 지역 주민들이 수신료를 낼 이유가 크게 줄어들게 된다. 지역국의 방송이 지속가능해야 지역에 미래가 있다. KBS는 순천•목포 등 7개 지역국의 폐지계획을 철회하길 촉구한다.   2. KBS는 지역국의 활성화를 위하여 방송의 주인인 지역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공론화 과정을 마련하길 촉구한다.   3. KBS는 공영방송의 가치를 실현하고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개혁방안을 마련하길 촉구한다.   4. 정부와 국회는 위기를 맞은 지역 방송의 해법을 찾도록 노력하길 촉구한다. 방송법에 ‘지역성’ 개념을 명시해 지역방송에 대한 지원근거를 마련하고, 지역방송특별법에는 지역방송 발전 기금 등 구체적인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   5. 우리는 KBS 공영방송의 강화와 지역국 폐지계획의 철회를 위하여 KBS 구성원과 시민사회의 힘을 모아 대응활동을 펼칠 것이다.    
    • 오피니언
    2019-07-31
  • [기고] 국립난대수목원 완도로 반드시 유치해야 한다.
    산림청은 제4차(2019∼2023) 수목원 진흥 기본계획에 따라 남부권 지역에 국립난대수목원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6월 평가단을 구성하고 제안서와 현장심사를 통하여 8월 중 조성대상지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당초 후보지로 전남에서는 우리군을 포함한 5개군과 경남 거제시가 신청하였으나 그동안 심사과정을 거쳐 우리군과 거제시 2개 지자체가 선정되어 치열한 유치경쟁을 지금 벌이고 있다.   국립난대수목원은 최대 2,000억원 규모로 지방비 부담없이 전액 국비를 투자하여 산림청에서 직접 수행하는 사업으로 지역발전과 관광자원의 초석을 다질수 있는 대형 프로잭트 사업이다.   재정자립도 열악한 우리군으로서는 여러 가지 장점과 국가사업 유치로 재정 부담을 줄이고 체도권 관광자원을 확충과 일자리창출등 많은 시너지 효과를 거양할 있는 국립난대수목원이야말로 반드시 유치해야 할 절대적 가치가 있는 사업임이 틀림없다.   KDI(한국개발연구원)의 예비타당성 분석에 의하면 국립난대수목원 유치로 인한 고용유발 효과는 2만8천명, 경제적 효과는 2조원에 달한다. 연간 방문객 또한 150만명 등 인구 증가도 예측하고 있다.   완도군의회에서도 제271회 임시회에서 우리군에 미치는 잇점과 지역경제등 파급효과를 감안하여 완도군의원과 군민들의 염원을 담은 “국립수목원 완도유치를 위한 대정부 건의안”을 채택하여 중앙 부처에 건의 했다.   완도수목원은 2,033ha의 드넓은 면적에 다른 지역에서 볼 수 없는 사계절 푸른 난대숲과 끝없이 펼쳐진 아름다운 다도해상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 조건을 갖춘 유일무이한 국내 최대 난대림 군락지다.   이곳에는 우리나라 탄소저장 대표 수종인 붉가시나무가 대규모 군락지를 이루고 있으며 아토피와 피부질환 치료에 효과가 있는 베타피넨(β-pinene) 함량이 높은 동백, 황칠 등 희소가치의 난대수종이 집중 분포하고 있다.   그리고 사면이 바다로 해안과 접하여 공기 중의 바다 미네랄이 풍부할 뿐 만 아니라 자생 식물 770여종을 비롯하여 희귀동식물 872종 등 4,150여종이 분포하고 있어 기후변화에 따른 생태계 시험.연구를 위한 난대림 연구의 성지이기도 하다.   또한 100여년 전부터 현재까지 성림지의 상태를 유지하며 원시 난대림으로 보존되어 수목원에 필요한 시설물 설치시 준공과 동시에 즉시 개장이 가능하고 단기간내 수목원의 조성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국립난대수목원으로서 최적의 장소이기도 하다.   이러한 장점 등을 내세워 완도군은 전남도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아무쪼록 우리지역 출신인 김영록 전남도지사 등 인적 네트워트를 최대한 활용하고 사업유치의 당위성과 이론적인 토대를 마련하는 등 철저한 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특히, 완도군은 청정바다의 다양한 해양자원을 활용한 건강과 치유 그리고 관광과 바이오산업 등 미래전략산업으로 해양치유산업을 준비하고 있는 이때국립난대수목원이 우리 군으로 유치된다면 해양과 산림을 아우르는 세계적인 관광치유산업의 메카로 거듭날 것이고 금상첨화가 아니겠는가? 한다.   기간이 얼마남지 않았다. 완도군민 한분 한분의 염원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이다. 절기상 대서와 장마가 지나고 폭염이 시작되는 8월, 우리 군이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 보낼 호쾌한 그랜드슬램 만루홈런을 기대해 본다.   완도군의회 의원 박인철  
    • 오피니언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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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궁시장, 우즈베키스탄 국제비엔날레에서 우수한 성적 거둬
    광양시는 우즈베키스탄 국제비엔날레에서 김 기 광양 궁시장이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둬 최고의 상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우즈베키스탄 국제비엔날레는 전통문화예술 국제교류전으로 총 13개국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벌였으며, 우리나라에서는 광양궁시전수교육관이 ‘동방의 로마, 그리고 햇살’이라는 주제로 김 기 궁시장과 이수자 김철호, 양지욱의 작품들을 출품했다.   광양궁시전수교육관은 지난 11월 ‘동방의 로마, 그리고 햇살’ 교류전을 통해 양국이 전통문화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한국의 전통 화살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 등을 마련하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사진/광양시   또한, 우즈베키스탄 국립 예술대학교에서 김철호 전수실장이 강연을 열고 한국의 전통 활과 화살, 고대 한국과 중앙아시아 교류 역사를 통한 양국의 문화예술 교류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전통문화예술 국제포럼을 개최하여 13개 참여국과 문화예술 교류를 폭넓게 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김 기 궁시장과 김철호 전수실장은 이번 비엔날레 그랑프리 수상을 통해 우즈베키스탄 국영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대한민국의 전통예술의 우수성을 알리는 기회를 갖기도 했다.   한편, 광양궁시전수교육관은 전통문화예술 국제교류전 이 외에도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 문화재청 공모사업, 문화유산 바로알기 사업 등 ‘전통공예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전통공예 궁시의 우수성과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 문화
    2019-12-05
  • 국회자살예방포럼, 제2회 자살예방 국제세미나 개최
    - 사례발표에서 미국은 뉴욕주, 자살예방 위해 연간 3조 6,000억원 사용 - 덴마크는 자살 수단에 대한 접근제한, 자살예방 핫라인 운영 등을 통해 자살률 낮춰   반면에 우리나라는 229개 전체 지자체 자살예방 예산 단 200억원에 불과 지적   국회자살예방포럼(공동대표 주승용, 원혜영, 김용태)은 4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제2회 국회자살예방포럼 국제세미나”를 주한미국대사관, 주한덴마크대사관, 보건복지부 등과 함께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자살예방 선진국의 사례를 우리나라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OECD 자살률 1위의 불명예에서 벗어나고, 자살률을 감소시키고자 마련되었으며, 지난해 일본, 덴마크가 참여한 제1회 국제세미나에 이어 금년에는 미국, 덴마크가 참여했다.     Jay Carruthers(제이 캐러더스) 뉴욕주 정신보건국 자살예방사무소장은 ‘자살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의 역할 : 뉴욕주의 경험’ 주제발표를 통해 “미국은 2003년 이후 사망 원인 중 자살이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고,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사회적 손실비용이 무려 81조에 달하고 있다.”며, “뉴욕주는 1,950만명의 주민들을 위해 연간 30억 달러(약 3조6,000억원)에 달하는 예산을 공중정신 건강 시스템의 개발, 연구 및 임상 표준, 서비스 운영 등 자살예방 활동에 사용하고 있고 4,500여개의 공공 정신건강 시스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국회자살예방포럼과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안실련이 지난 11월 26일 발표한 “전국 229개 지방자치단체 자살예방 현황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229개 지자체의 자살예방 예산은 총액이 200억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Bruce Shahbaz(브루스 샤바즈) 미국자살예방재단(AFSP) 공공정책 위원은 “미국은 2025년까지 연간 자살률을 20% 감축하기 위한 ‘프로젝트 2025’를 추진하고 있다.”며, “2025년까지 총기 등 화기소유자의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하여 9,500명을, 보건의료체계의 효율화를 통해 9,200명을, 응급의료 시스템의 적극 개입을 통해 1,100명을, 교정당국 역할 강화를 통해 1,100명을 살리는 등 2025년까지 2만명 이상의 생명을 살리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덴마크 자살예방연구소 Annette Erlangsen(아네테 에를랑센) 부소장은 ‘덴마크 자살 – 전세의 변화’를 주제로 “100명중 9명이 자살을 생각하고 3명이 자살행위를 계획하며, 2명이 자살을 시도하고 1명이 생명을 잃는다.”며 “자살률의 감소를 위해서는 자살 수단에 대한 접근 제한과 함께 언어치료, 자살시도자에 대한 심리적 치료, 자살예방 핫라인의 운영 등이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에를랑센 부소장은 자살 예방 핫라인에서 “▲모든 전화는 반드시 응답할 것 ▲24시간 이용이 가능할 것이라는 목표가 자살률 감소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꼽았다.   덴마크 ONE OF US 캠페인의 Anja Kare Vedelsby(안야 카레 베델스비) 프로젝트 코디네이터는 “▲언론에 나타난 정신질환에 대한 부정적이고 선정적인 이미지의 개선 ▲정신질환은 해결 해야할 과제 ▲정신질환은 반드시 치료가 가능하다는 메시지 전파가 자살예방 캠페인에 꼭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덴마크 OEN OF US 캠페인의 Maria Adele Bonde(마리아 아델 본드) 매니저도 자살예방과 정신건강 확보를 위해서는 “▲사회의 일원이 되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며,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국회자살예방포럼 주승용 공동대표는 대회사를 통해 “자살은 어렵고 절망 속에 빠진 사람이 저지르는 개인적인 행위가 아니다.”며, “자살은 산업사회에서 경제적 풍요로움을 따라가야 하는 어려움에 대한 사회적이고 총체적인 문제이고 이는 정부의 관심으로 자살은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국회자살예방포럼은 매일 38명이 자살로 생을 마감하고 있는 가운데, 국회의원들이 나서서 소중한 국민들의 생명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2018년 2월 27일 창립, 현재 여야를 막론한 39명의 국회의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10회에 걸친 자살예방 정책세미나와 국제세미나, 입법 및 예산확보, 제도개선 활동, 국회자살예방대상 시상식 개최, 지방자치단체 자살예방 현황 조사 등의 활동을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안실련과 공동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 정치
    2019-12-04
  • ‘1948, 칼마이던스가 본 여순사건’사진도록 출판기념회 6일 개최
    - 여수지역사회연구소, 여순사건특별법 제정 촉구 위해 여순사건 사진도록 출판   12월 6일 오후 2시, 사단법인 여수지역사회연구소(이하 연구소)가 20대 국회 막바지에 여순사건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1948년 여순사건 당시 라이프지의 미 종군기자였던 칼마이던스의 사진을 도록으로 출판하여 여수・순천・광양시행정협의회와 정인화의원실 공동주최, 연구소 주관, 주승용・김성환・이용주・윤소하 의원 후원으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칼마이던스 사진은 총 329점으로 도록에는 이중 98점을 선정하여 칼마이던스의 취재 동선을 따라 ① 진압군의 작전회의 및 이동과 전투 ② 미군과 14연대 ③ 시민들의 피난 ④ 협력자 색출과 학살 ⑤ 여수 대화재 등의 내용을 5개 주제별로 재구성해 이는 마치 1980년 광주5.18 국가폭력과 집단학살의 참상을 방불케 한 사진별 상황설명을 담았다.   사진 도록은 연구소가 6개월간의 치열한 현장 고증을 거쳐 편집한 내용으로 이는 사료적 가치가 매우 높은 학술연구자료이며, 금번 공개된 사진 도록은 ‘라이프 타임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국내・외에서 최초로 전면적인 공개를 하는 것이다. 책명은 「1948, 칼마이던스가 본 여순사건」, 영문명은 「1948, Yeosu-Suncheon Uprising taken by Carl Mydans」로 216쪽의 변형46배판이며, 연구소가 편역하고 도서출판 지영사에서 출판했다. 책의 주요내용은 발간사와 함께 김득중 한국사학회 회장의 칼마이던스 소개와 사진해제, 5개 주제별 사진별 설명과 함께 총 98점을 수록했다.    5개 주제별 98점의 사진은 진압군 작전과 민간인 피해 중심의 2부로 구성하여 ① 진압군 이동과 전투 31점 ② 미군과 제14연대 8점 ③ 시민들의 피난 6점 ④ 협력자 색출과 학살 46점 ⑤ 여수 대화재 7점을 사진별 설명을 영문과 함께 수록했다.   한편, 연구소는 「1948, 칼마이던스가 본 여순사건」 사진도록 출판을 통해 1차적으로는 당면 과제인 여순사건특별법 제정을 강력히 촉구하고, 더 나아가서는 유족들과 국민들의 여순사건의 올바른 이해 및 공감대 형성을 바라는 취지와 함께 현대사 연구자들에게는 역사적 가치가 높은 사진 자료를 통한 여순사건 학술연구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출판을 단행했다. 본 도록은 여순사건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해 국회의원 전원에게 배포할 계획이다.   한편, 여순사건특별법은 정인화・이용주・윤소하・주승용・김성환 의원의 대표발의로 2019년 12월 4일 현재 전체 의원의 46.8%인 138명의 동의를 구해 5개 법안이 상정됐으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 묶여 1년째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산술적으로는 더불어민주당 미발의의원 38명중 단 10명만 동의해도 통과될 수 있는 법안을 당론으로 채택하고도 당론이 무색하도록 소극적인 의지와 이해할 수 없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20대 국회에서 자칫 자동폐기 될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에서 ‘칼 마이던스가 본 여순사건’ 사진도록 출판을 계기로 여순사건특별법 제정이 다시한번 20대 국회에서 탄력 받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다.  
    • 문화
    2019-12-04
  • 여수시, 내년 노인일자리사업 400명, 34억↑
    여수시가 지역 어르신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해 내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4일 여수시에 따르면 시는 내년 노인일자리사업에 206억 6900만 원을 투입해 8207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올해와 비교하면 사업비는 34억 원이 늘고 인원은 400명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내년 사업은 총 79개로 공익활동 55개, 시장형 15개, 사회서비스형 8개, 취업알선형 1개다.   공익활동은 만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가 대상이고, 1일 3시간 월 30시간 이상 근무 시 27만 원이 지급된다.   사회서비스형은 만65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고, 1일 3시간 월 66시간 근무 시 59만 원을 받는다.   시장형과 취업알선형은 만60세 이상이면 가능하고, 활동 사업과 시간에 따라 월급이 다양하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오는 4일부터 13일까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등을 가지고 읍면사무소나 동 주민센터, 민간수행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보건복지부 운영 포털 복지로(www.bokjiro.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도 있다.   민간수행기관은 여수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여수시지회, 여수시노인복지관, 동여수노인복지관, 동여수노인복지관분관, 쌍봉종합사회복지관, 문수종합사회복지관, 소라종합사회복지관, 미평종합사회복지관이다.   사진/여수시      
    • 지역종합
    2019-12-04
  • 서숙양 작가, 강열한 금빛에 담긴 희망메시지 “21C 최후의 만찬 展” 개최
    빨강, 파랑, 녹색 등 원색을 활용하여 정확하고 선명한 색감이 화면 속을 가득 메우고, 순금을 활용하여 포인트를 강조하는 세련된 이미지는 그림에서 발산되는 에너지가 강열하다.   서숙양 작가는 구체적 형상의 이미지 보다 특징을 살린 단순함으로 작품이 가진 메시지를 명확하게 전달하고자 했으며, 작가의 생각 그리고 종교적 신념을 작품으로 제작하여 관람객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서양화가 서숙양 작가 오는 2019년 12월 12일(목) ~ 12월 21일(토)까지 서울 강남구 소재의 임페리얼팰리스호텔 1층 갤러리포월스(관장 조국희)에서 "21C 최후의 만찬" 타이틀로 개인전을 개최한다.   작품 속에는 빛으로 시작된 생명의 원천을 표현하고 그 안에 우주의 에너지들을 담아내었다. 캔버스 위에서 보여 지는 많은 색들은 오랜 시간동안 두드리고, 덮고, 긁어냄으로 하나의 우주를 만들어 냈다.   그 위에 빛의 에너지를 표현하고 순금 작업은 빛이 주는 모든 것을 단순화해 표현되어지는 도구이다.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작업위에 단순화된 색과 형태들은 우주속의 복잡한 공간과 소리 그 안에서 뿜어져 나오는 모든 에너지들을 응집시킨 결과물이다.   바탕색과 대비되는 금빛 문양은 감상자의 느낌에 따라 다양한 상상력을 자극한다. 입혀지고 뿌려지는 과정을 거친 바탕은 두껍고 중후한 힘을 가져 아름다운 노란빛의 이미지는 더욱 높은 전달력을 자랑한다.   미세하게 반짝이는 점들은 우주에서 펼쳐지는 별빛 세상으로 안내하여 충분히 감상자들의 마음을 감동의 시간으로 안내 한다. 겹겹이 쌓인 색감만큼 작가는 평소 지닌 이념을 작품에 녹여 예술로 승화시키고, 반짝이는 금빛은 사랑, 희망, 행복, 배려 등 긍정의 힘을 강조하여 함께 즐거운 세상을 만들어 가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   서숙양 작가는 "그림에서 보여 지는 금빛은 현재를 살아가는 힘의 원동력이며, 미래를 기대감으로 이끄는 희망의 빛으로 긍정의 메시지를 전시기간에 만나는 관람객들과 나누고자 한다.   작품으로 만든 '21C 최후의 만찬'은 올바른 길을 가고자 하는 신념을 각인시키고, 겸손과 솔직함으로 작가의 삶이 연속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창작되었다."고 말했다.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삶을 되돌아보는 성찰과 힐링의 시간을 관람객과 함께 하며 예술가로서 더욱 성숙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 문화
    2019-12-04
  • 박원순 서울시장, “COP28 남해안남중권유치 적극지지”약속
    유치위 간담회서 입장 밝혀...국회 차원 논의도 본격화될 듯   여수를 중심으로 남해안남중권의‘UN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8)’ 유치 움직임이 가시화된 가운데 박원순 서울시장이 이를 적극 지지키로 해 유치활동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특히, 국회 차원에서도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UN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의 남해안남중권 유치 활동에 청신호가 켜졌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지난달 23일 경남 사천에서 열린 ‘COP28 유치 추진’워크숍에서 권오봉 여수시장과 COP28남해안남중권 유치위원들을 만나 ‘남해안남중권 유치’를 “적극 지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COP28 남해안남중권유치준비위원회(이하 유치위)에 따르면 유치위는 이날 박원순 시장과의 간담회를 갖고 정부가 COP28 대한민국 유치 및 남해안남중권 개최지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요구해달라고 호소했다.   이에 박 시장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잘 알고 있는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 COP28 유치를 확실히 중앙정부에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또, 여수세계박람회 자문위원장을 역임한 인연을 소개하며 “국내에 유치할 경우 남해안 여러 도시가 함께 하겠다는 남해안남중권에서 반드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지지를 약속했다.   박 시장은 “기후변화라는 것이 당장 눈에 안 보이는 것 같지만, 우리와 우리 후손들에게 다가온 현실이다”며 “모든 과정에서 함께 대한민국 정부가 유치하고 이 지역에서 반드시 COP가 실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박 시장은 유치위가 요청한 자문위원직에 대해 즉각 수락하기도 했다.   이날 간담회에 함께 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서울 중랑구) 의원도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가 남해안권에서 유치될 수 있도록 국회 안에서 의원들과 힘을 모으고, 당내에서 공론의 장 만들기 위해서 열심히 뛰겠다”며 힘을 보탰다. 이에 앞서 김경수 경남도지사도 권오봉 여수시장과 유치위 위원들을 만난 자리에서 COP28 남해안남중권유치를 위해 적극 협력키로 약속했다.   이처럼 정치인들의 적극 지지 선언이 이어지면서 ‘COP28 남해안남중권유치’활동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UN기후변화협약당사국 총회 유치 활동을 본격화하기 위한‘COP28 남해안남중권유치위원회’의 출범식이 오는 12월 16일 오후 3시 여수세계박람회장 엑스포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 투데이
    2019-12-03
  • “전방에 결빙위험 구간입니다”… ‘내비’가 안내한다
      12월 1일부터 내비게이션이 상습 결빙도로 구역의 음성안내를 서비스한다. 행정안전부는 SK텔레콤(티맵), 카카오모빌리티(카카오내비), 맵퍼스(아틀란) 등 민간 내비게이션 3사와 손잡고 내년 2월 29일까지 상습 결빙도로에 대한 음성안내서비스를 시범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로교통공단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노면상태별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젖은 노면(2.7명)이나 건조 노면(1.9명) 등에 비해 결빙 노면에서 3.05명이 발생(사고 100건당)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에 따라 행안부에서는 사고예방을 위해 올해 1월부터 ‘상습결빙구간 내비게이션 안내 특별전문회의체’를 구성하고 내비게이션 운영사와 함께 음성안내 서비스를 준비해 왔다. 이 결과 특별전문회의체에서는 지자체와 협력해 상습결빙우려가 높은 제설취약구간 1288개소와 결빙교통사고 다발지역 136개소를 선정하고 해당구간에 대한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안내멘트 음성 녹음 등 시범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완료했다. 그리고 12월 1일부터 상습 결빙도로에 대한 음성안내서비스가 시범 실시된다. 서비스 방식은 운전자가 상습 결빙구간에 진입전 내비게이션에서 결빙구간이라는 음성안내와 함께 결빙구간을 알리는 경고 그림이 함께 표출된다. 김종효 행안부 재난대응정책관은 “이번 시범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보완해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서비스 할 수 있도록 상습결빙구간에 대한 정보를 모든 내비게이션 운영사에 제공할 계획”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들께서도 겨울철에는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서행 운전하는 등 안전운전에 유의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 사회
    2019-12-02
  • 여수해경, 좌초된 요트 승선원 29명 전원 구조
    여수 앞바다에서 43톤급 요트가 좌초되었으나, 신속히 출동한 해경에 의해 승선원 전원을 무사히 구조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어제 오후 6시 20분경 전남 여수시 신월동 사도 남쪽 약 130m 앞 해상에서 A 호(43톤, 쌍동선, 승선원 29명)가 좌초되었다며, 선장 B 모(32세, 남) 씨가 해경에 신고하였다”고 2일 밝혔다.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경비함정과 해경구조대, 봉산ㆍ돌산해경파출소 구조정, 육상 순찰팀 등 구조 세력을 급파하였으며, 여수어선안전국 상황을 전파, 사고 해역 주변 선박 대상 안전 항행방송을 지속적으로 실시했다.   구조된 승객 안전하게 육상으로 이동시키는 해경/사진 여수해경   아울러, 현장에 도착한 봉산 및 해경구조대원 4명이 바다에 뛰어들어 A 호에 탑승 승객 및 선체 안전 상태를 확인 후 구조정에 승객 26명(성인 17명, 소아 9명)을 옮겨 태우고, 인근 해상에 대기 중인 경비정에 릴레이 이송 후 봉산동 부두에 모두 안전하게 하선조치 했다.   또한, 구조대 2명이 바다에 입수하여, A 호 선체 확인 결과 좌현 선수 수면 하 약 20cm x 20cm가량이 파공되었으나, 침수 피해는 없었으며 같은 날 오후 8시 51분경 자연 이초와 함께 자력 항해가 가능해 구조정의 안전 호송 속에 이순신 마리나항으로 입항 조치했다.   해경 관계자는 “선장 상대 음주측정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선장 및 선원 상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말했다.   한편, A 호는 1일 오후 5시경 이순신 마리나항에서 승객 및 선원 29명 태우고 출항, 여수 관내 해상투어를 끝내고 입항 중 신월동 사도 인근 해상 이동 중 저수심으로 암초에 좌초되었다.  
    • 투데이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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