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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속도로 '포트홀' 5년간 2만552건
    - 20년 이상 노후구간 84% 발생…피해보상액만 63억원 - 기록적 폭우 아스팔트 지반 약해 사고 대비 시급 기록적인 폭우로 아스팔트 지반이 약해진 올해를 비롯해 고속도로 포트홀이 20년 이상 노후구간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해 도로 노후화 개선 등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9일 조오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광주북구갑, 국토위)이 한국도로공사(이하 도공)로 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포트홀 총발생건수는 2만552건 피해보상액은 63억2,100만원에 달한다. 연도별로는 2018년 4,553건, 2019년 3,717건, 2020년 4,440건, 2021년 4,285건, 2022년 8월기준 3,557건으로 올연말에는 최근 5년새 가장 많은 고속도로 포트홀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속도로 총 35개 노선 중 서해안선이 2,776건으로 가장 많았고, 중앙선 2,511건, 경부선 2,215건, 중부선 2,010건, 중부내륙선 1,614건, 호남선 1,596건 순으로 나타났다. 호남선의 경우 논산~광주~순천까지 194.2km(서해안선 340.8km)에 불과한데도 포트홀이 많은 발생하는 기현상이 일어났다. 포트홀은 노후화 된 도로에서 폭우·폭설 등 아스팔트가 약해졌을 때, 고중량 차량이 주로 지나는 구간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특성이 있지만 상대적으로 대형화물차 통행량이 적은 서해안선, 호남선에서 잦은 빈도를 보이는 이유는 노후화가 심하기 때문이다. 2022년 상위 10개 지사에서 발생된 포트홀 1,869건을 분석한 결과 1,578건(84%)이 20년 이상 노후구간에서 발생됐다. 도로공사는 연간 300km씩 노후구간을 리모델링 하겠다는 계획이지만, 노후구간은 2022년 27%(5,410km)에서 2030년 49%(10,304km)까지 치솟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함께 포트홀로 인한 사고 발생시 도공이 책임진 피해배상액도 2018년 5억9,500만원(877건), 2019년 6억4,600만원(707건), 2020년 14억2,300만원(795건), 2021년 19억4,000만원(1,218건), 2022년 8월기준 17억1700만원(945건)으로 매년 증가세를 거듭하고 있다. 국토부는 포트홀 규격 정의, 보수실적 관리자동화, 순찰·보수 체계 마련 등 포트홀 관리체계 혁신방안을 2020년 8월 발표했지만 사실상 무용지물인 셈이다. 조오섭 의원은 “올해는 80년만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고속도로 지반이 약해진데다 코로나 거리두기 해제로 통행량이 늘면서 예상치 못한 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며 “대형 사고를 예방하고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도로 시설물 노후화에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포트홀 사고 이후 배상은 '(지역번호)+120번'이나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하면 되고 제출서류는 ▲피해자 자필 경위서 ▲사고 당시 촬영 사진이나 블랙박스 영상 ▲자동차 수리 견적서 및 영수증 ▲자동차 견인확인서 또는 보험사 긴급 출동확인서 ▲자동차등록증 사본 등이다.
    • 정치
    • 국회.정당
    2022-09-29
  • 광주경제자유구역청, ‘2022 글로벌 투자유치 콘퍼런스’ 개최
    - 투자유치·콘퍼런스 접목…첨단 투자기업 발굴, 네트워크 확대 - 다쏘시스템코리아, 알리바바클라우드 등 대기업·스타트업 대거 참여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하 ‘광주경자청’)이 첨단기업 투자유치와 잠재투자자(기업) 발굴 및 네트워크 확대를 목표로 진행한 ‘2022 글로벌 투자유치 콘퍼런스’가 관련 기업과 관계자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5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을 비롯해 진종욱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 장상현 인베스트코리아 대표, 크리스토프하이더 ECCK(유럽상공회의소) 총장, 서영훈 한국외국기업협회 회장, 최익성 신한은행 기업그룹 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에는 ▲다쏘시스템코리아㈜ ▲알리바바 클라우드 ▲㈜알텐코리아 ▲그래프코어 등 글로벌 유망기업과 ▲CJ제일제당㈜ ▲SK텔레콤㈜ ▲한국축산데이터㈜ ▲㈜라라스테이션 ▲㈜이노시뮬레이션 ▲㈜위지윅스튜디오 ▲메가존소프트㈜ ▲㈜박셀바이오 ▲㈜에스오에스랩 ▲㈜테스트웍스 ▲㈜엠와이소셜컴퍼니 등 국내 대기업과 스타트업 기업이 참가했다. 또 ▲광주경제자유구역청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엔젤투자협회가 기관 참가자로 참여했다. 콘퍼런스는 ‘산업과 혁신을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Virtual Twin 기반의 미래모빌리티(다쏘시스템) ▲축산테크 및 클린테크의 미래와 원 헬스-Future of Animal Tech, Clean Tech & One-health(한국축산데이터) ▲알리바바의 AI 커머스, 뉴 이커머스(알리바바 클라우드) ▲The compute requirments of developing super-human cognition(그래프코어) ▲ESG 기반의 스타트업과 생태계(테스트웍스) 등 인공지능과 이커머스, 스타트업 생태계 등 6개의 기업 세션으로 진행됐다. 특히 스타트업 기업에 대한 창업지원과 생태계 조성 방안을 주제로 열린 포럼에는 김진철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 회장, 이준행 박셀바이오 공동창업자, 정지성 에스오에스랩 대표 하상용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이 패널로 참여해 ‘SPLASH 2022’ 행사에 참가한 170여 개의 스타트업 기업은 물론 창업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과 예비창업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 경제
    • 기업/산업
    2022-09-05

전국 검색결과

  • ‘세계호남인의 날’기념식…고향발전 협력 다짐
    -20개국 57개 지역 향우지도자 300여 명 대거 참여- 전라남도는 4일 ‘세계호남인의 날’을 맞아 20개국 57개 지역 호남향우회 지도자 300여 명이 5일까지 사흘간 고향을 둘러보고 지역 발전에 협력할 것을 다짐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회장 김달범․일본 도쿄)가 주최한 이번 방문 행사에는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지역과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에 거주하는 호남향우회 지도자가 대거 참여했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열린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세계호남향우회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 고향 발전을 위해 협력을 다짐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이들은 4일 진안 마이산, 임실 치즈테마파크 등 전북 일원을 시찰한 후 저녁 6시부터 전주 라한호텔에서 ‘세계호남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행사는 전북도립국악단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3개 시․도 중‧고등학생 98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향우 유공자 6명에게 공로패를 시상했다. 김달범 총연합회장은“지구촌 곳곳에서 새로운 삶을 개척하면서도 고향사랑, 나라사랑, 민족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호남정신”이라며 “향우회 회원 모두가 서로 돕고 격려하면서 고향의 더 큰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인사말에서 “고향에 늘 애정어린 성원과 관심을 보내준 김달범 총연합회장과 향우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세계 각지에 계신 향우들께서 고향 이야기에 늘 어깨를 쭉 펴도록 전남도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향 방문 마지막 날인 5일엔 전남을 방문한다. 신안 자은도 백길해수욕장과 1004 뮤지엄파크, 압해도 분재공원 등 전남 섬 관광지 현장시찰 후 목포 김대중노벨평화기념관 방문 일정을 마지막으로 행사를 마무리한다. 앞서 방문 첫 날인 3일엔 광주 국립5‧18민주묘지 참배를 시작으로 정읍 동학농민혁명기념관을 방문하고 전주에서 향우회 자체 행사를 치렀다.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는 200만 해외호남향우를 대표하는 단체다. 2013년 창립 후 매년‘세계호남인의 날’을 기념하고 있다. 특히 2016년부터 전남을 시작으로 전북, 광주 3개 시․도가 순회하며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또 2011년부터 지역 모범청소년을 초청해 해외견학 기회를 제공하고 2017년부터는 ‘고향사랑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역인재 육성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 사회
    • 사회일반
    2022-10-04
  • 신안군의회, 목포시의회와 ‘국립해양수산박물관’ 공동 유치 합의문 서약식 개최
    신안군의회(의장 김혁성)와 목포시의회(의장 문차복)는 4일 신안군에서 ‘국립해양수산박물관 공동 유치를 위한 합의문 서약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29일 앞서 추진된 신안군·목포시 양 집행부간 공동 유치 합의문 서약식에 이어, 의회 차원에서도 공동 유치에 뜻을 함께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유치를 추진하는 국립해양수산박물관은 전국에서 6번째 해양 문화시설이자 해양박물관으로는 부산에 이어 2번째로 전남권에 건립될 예정으로, 42,500㎡ 부지에 국비 1,245억원을 들여 전시관, 체험관, 연구시설, 교육관 등 복합기능 해양문화시설로 구성된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신안갯벌’과 서울시 면적의 22배인 넓은 바다를 보유한 신안군이 유치전에 뛰어들게 되었고, 목포시가 공동유치 선언을 통해 힘을 보태게 되었다. 김혁성 신안군의회 의장은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신안군 유치를 위해 함께 동행해주는 목포시의회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서약식을 계기로 더욱 협력하는 신안군의회와 목포시의회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 정치
    • 광역.지역
    2022-10-04
  •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10.4 남북정상선언 15주년 기념 학술회의 개최
    - ‘흔들리는 세계질서와 한반도, 그리고 남북관계’ 주제로 4일 킨텍스에서 개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남북관계 해결을 위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4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10.4 남북정상선언 15주년 기념 학술회의’ 축사를 통해 “(남북)문제 해결을 위해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 경기도는 남북관계(해결)에 있어서 가장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지금의 정부가, 또 이 정권에서 남북 관계가 훨씬 더 경색될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경기도에 할 일이 많다고 생각한다”면서 “경제와 사회에 역동성을 만들어보고, 양극화 해소를 위한 상생과 포용을 추진해 보고, 미래 도전 과제에 대한 극복에 앞장서서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를 만드는 기회의 수도로 만들어보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또, “노무현 전 대통령이 (10.4 공동선언) 1주년 강연 때 ‘이것은 버림받은 선언’이라고 얘기하셨지만, 마지막에는 ‘이 나무 죽지 않았다. 물 주고 볕 좋으면 뿌리 뻗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면서 “15주년 학술회의가 10.4 공동선언 나무에 물 주고 볕을 좀 더 쬐게 하고, 뿌리를 뻗어나가게끔 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한반도평화포럼이 주관한 이번 학술회의는 10.4 남북정상선언 15주년을 기념해 평화의 의미를 되새겨 보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진행하는 ‘평화교육 시민대학’ 교육과정 중에 하나로 ‘흔들리는 세계질서와 한반도, 그리고 남북관계’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학술대회에서는 정세균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기념사와 2007년 10.4 남북정상회담 당시 통일부 장관이었던 이재정 전 경기도교육감이 ‘평화를 여는 길, 평화를 다지는 길’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이후 2부로 나눠진 세션에서는 평화의 위협 요소와 국제정세의 위기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1세션은 ‘흔들리는 세계질서와 한반도’를 주제로 김기정 전 국가안보전략연구원장이 좌장을 맡고, 김준형 한동대학교 교수가 발표를 했다. 토론은 김현철 서울대 국제대학원장, 오태규 전 오사카 총영사, 이혜정 중앙대 교수, 이희옥 성균관대 교수가 참여했다. 2세션 ‘위기의 남북관계, 아직 희망은 있는가’에서는 김연철 한반도포럼 이사장을 좌장으로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총장의 발표 뒤 고유환 통일연구원장, 이승환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 이제훈 한겨레신문 선임기자, 천해성 전 통일부 차관이 토론을 벌였다.
    • 사회
    • 사회일반
    2022-10-04
  • 강원도, 투자단계별 펀드조성으로 투자생태계 완성
    ① 초기 창업단계(씨드 단계) : ‘농식품 벤처펀드’ 소규모 투자 ② 성장 ․ 도약기(시리즈 A~B 단계) : ‘강원형 벤처펀드’ 중소규모 투자 → (확장) ‘지역혁신 벤처펀드’ 대규모 투자 ⇒ 선순환 투자생태계 완성 강원도에서는 지난해 도내 창업 ․ 벤처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하여 「강원형 벤처펀드」를 결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강원형 벤처펀드는 도가 독자적으로 조성한 펀드이기에 도내 기업에 100% 투자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이에 성장 가능한 투자기업 발굴을 위해 ‘투자파트너스 데이’(투자자와 기업 간 상담회)를 정기로 개최하고, 투자유치를 위한 전문가 컨설팅 및 투자설명자료(기업 IR) 제작 등을 지원하고 있다. 청년창업과 바이오 ․ 의료기기 분야에 주로 투자하는 강원형 벤처펀드는 현재 총 결성액(256억 원)의 41% 정도 투자를 완료했으며, 2025년까지 투자를 완료할 계획이다. 올해는 농림수산식품 투자모태조합(농림부 모태펀드,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운용관리 총괄)에서 조성하는 「농식품 벤처펀드」자펀드에 출자를 확정했다. 농식품 벤처펀드는 7년 미만의 농식품 경영체 중 첨단농업 ․ 그린바이오 ․ 농작물 관련 서비스업에 주로 투자를 하게 된다. 강원도가 출자하는 농식품 펀드는 「인라이트 애그테크플러스펀드 2호」로 업무집행조합원은 인라이트벤처스㈜ 이며, 결성액은 65억 원 이다. 농림수산식품 투자모태조합이 특별조합원으로 출자하며, 강원도, ㈜오뚜기, 순천대기술지주㈜, 개인출자자 5명이 유한책임조합원으로 출자한다. 조합원 결성 총회는 10월 4일 인라이트벤처스㈜ 서울사무소에서 개최했다. 애그테크플러스펀드는 초기 창업기업에 소액 투자를 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현재 도내에는 31개 이상의 그린바이오 분야 경영체가 있으며, 고부가가치 농업분야에 강원도 출자금의 2배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모태펀드로 조성하는 「지역혁신 벤처펀드」에 참여를 확정했으며, 「지역혁신 벤처펀드」는 구(舊) 뉴딜펀드로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투자 활성화를 위해 모태펀드(중기부)와 지자체, 공공기관이 출자해 모펀드를 조성하고, 자펀드를 결성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내년부터 운용예정인 지역혁신 벤처펀드는 기업당 투자 규모가 큰 ‘시리즈 B’투자 단계로, 성장기나 도약기 창업 ․ 벤처기업의 스케일업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본다.
    • 경제
    • 기업/산업
    2022-10-04
  • 재경신안군향우회, '한마음 큰잔치' 성황리 개최
    제28회 재경신안군향우회(회장 박영일) 한마음 큰잔치가 지난 10월 2일부터 3일까지 1박2일간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전야제를 시작으로, 기념식은 살곶이 체육공원에서 5천여명의 향우민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코로나로 인해 3년만에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효자·효부상 및 군정발전에 기여한 향우민에게 표창패, 공로패를 수상하였으며 14개 읍면별 장학생을 선정하여 전달식을 갖는 등 오랜만에 훈훈한 고향의 정을 나누는 한마당 큰잔치 분위기가 아름답게 무르익어 갔다. 또한, 박우량 신안군수는 축사를 통해 사계절 꽃 피는 섬 조성과 1도 1뮤지엄, 신재생에너지 이익공유제로평생연금제 시행, 컬러마케팅을 통해 퍼플섬이 세계유엔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 세계 자연유산에 등재된 신안갯벌 등 천사섬의 가치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에서 인정 받게 된 만큼, 앞으로 국립해양수산 박물관이 우리 신안에 꼭 유치되어 그 시너지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재경 향우회에서도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박영일 재경신안군향우회장은 우리 신안군이 전국에서 가장 핫플레이스로 관광 명소가 되어 자랑스럽고 오늘 한마당 큰잔치가 “나누고 채우고 소통하는” 의미있는 행사가 되어 코로나로 지친 심신에 ‘저력 있는 고향의 에너지’를 얻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사회
    • 사회일반
    2022-10-04
  • 전북도, 조선산업 체질개선 나섰다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가 군산조선소 재가동과 함께「서해안 미래 친환경 조선산업 중심지로의 도약」을 추진한다. 전북도는 현대重 군산조선소 재가동을 통해 전라북도 조선산업을 재건하고 기반을 활성화하는 한편, 중소형․특수선 중심의 지속가능한 新조선 생태계 구축 및 친환경 선박․기자재 산업 육성을 통해 서해안 미래 친환경 조선업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 군산조선소 재가동을 통한 전라북도 조선산업 재건 전북도는 ’23년 1월 군산조선소 재가동을 시작해 초기 블록제작에서 향후 고부가가치 LNG․LPG 선박건조 등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으로 이를 통해 전라북도 조선산업을 재건하고 산업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조선산업은 원가 구성 비중이 자재비 30%, 인건비 50%를 차지, 대형 설비와 장비를 기반으로 높은 투자비를 요하며, 대부분의 작업이 용접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인력에 대한 비중이 타 산업에 비해 매우 높은 특성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조선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관련 업체 및 근로자 수가 확보되어야 하며 군산조선소 재가동은 지역 조선업체와 근로자수의 빠른 회복을 가능하게 해 지역생산유발 1,989억원, 인구유입 3,600명 등 전북 조선 산업 기반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때문에 전북도는 원활한 군산조선소 재가동을 위해 인력양성, 고용보조, 후생복지(교통편익 제공) 등 차질 없는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인력확보는 군산조선소 재가동의 핵심 현안으로 지난2월 재가동 협약 당시만 해도 조선업 인력난으로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으나 전북도가 추진한 기본교육(무경력자)‧현장교육(경력자) 등 인력양성 사업 및 온‧오프라인 홍보, 일자리매칭데이 행사 등을 통해 올해 필요한 302명을 이미 확보하였으며 내년 연말까지 600여명의 인력확보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 지속가능한 중소형․특수선 중심의 新조선 생태계 구축 전북도는 중소형․특수선 중심의 지속가능한 新조선 생태계 구축을 통해 대기업 의존도를 완화하고 지역 조선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조선업은 경기나 유가는 물론 공급망, 기후 위기, 기술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호황과 불황이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산업으로 대기업 의존도가 높은 전북은, 군산조선소 가동이 중단되면서 적지 않은 산업구조상의 문제점이 노출된 바 있다. 최근 조선업이, 20년 주기로 찾아온다는 슈퍼사이클의 초입 단계로 당분간 안정적인 호황을 누릴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나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불황에 대비한 대책도 필요한 게 현실이다. 이에 전북도는 중소형 선박 기술 역량 제고 및 특수선 기반 조성 등 중소형․특수선 중심의 체질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중소형선박 기자재 품질고도화 센터*를 준공하여 중소형 선박의 연구개발부터 시험인증, 사업화까지 원스톱 지원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 ‘18∼‘22년, 197억원(국비 100, 지방비 80, 기타 17), 센터 구축 및 기자재 시험 인프라 구축 또한 조선해양 설치ㆍ운송 인프라 구축을 통해 조선기자재 업체의 업종전환 및 사업 다각화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 '21∼'23년, 240억원(국비 110 지방비95 기타 35), 반잠수식 운반선 건조(1만톤급) 인프라 구축은 최근 늘어난 선박․블록, 해양구조물 등의 대형화에 따라 육상 운송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대형구조물의 운반과 설치 지원이 가능하도록 운반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최근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 강화로 기존 선박의 경우 성능개량을 통해 친환경성·재활용성을 극대화하려는 추세에 있다. 국내에서도 친환경 선박으로의 전환과 건조가 가속화될 전망인데, 이에 대처하고자 전북도는 ’특수목적선 선진화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중이다. * '24~'28, 5,316억(국비 4,096, 지방비 1,220), 단지조성, 기업입주공간 및 시험연구센터 구축 전북의 조선 산업 기반을 활용한 특수목적선 개조 및 성능개량을 전담할 단지를 조성하면 그동안 대기업 중심의 산업생태계에서 벗어나 중소형 선박·특수선 및 기자재 기업이 중심이 되는 전북 조선산업의 새로운 발전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미래 친환경 선박 및 기자재 산업 육성 친환경․스마트화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할 테스트베드 구축을 통해 친환경선박 산업의 거점 지역으로의 도약을 추진한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친환경 선박으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으나, 우리나라의 저탄소 및 무탄소 등 친환경 대체연료 선박 관련 연구개발은 아직 초기 단계로, 전북도는 친환경 선박 및 기자재 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인프라 구축을 적극 추진중이다. 전북도는 ’무탄소 적용 가능 엔진 및 핵심기자재 실증 기반‘* 사업을 통해 2024년까지 암모니아, 수소 등 무탄소 연료의 저속․중속 엔진 기술 개발 및 실증을 위한 육상 시험 및 실증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 2021~2024년(4년), 203억원(국비180.8, 지방비10, 기타12.69) 무탄소 연료 운전이 가능한 엔진(핵심부품) 개발 및 실증기반 구축 또한, 올해 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친환경 선박 대체연료 추진시스템 기자재 실증플랫폼 기반 구축‘** 사업을 통해 LNG, LPG, 바이오디젤 등 친환경 대체연료별 연료 저장설비, 공급장치 및 제어시스템 등 장비 33건을 구축하고, 친환경 선박 엔진 4대 핵심기술인 ‘엔진 성능평가’, ‘하이브리드 배터리 및 모터 기술’, ‘연료액화저장 기술’, ‘연료 공급 기술’ 등에 대한 시험평가 설비 구축도 병행, 추진한다. ** 2022~2026년(5년), 170억원(국비100, 지방비67, 기타3) 친환경 선박 대체연료 공급 및 제어시스템 등 핵심부품 실증기반 구축 한편, ‘24년 국가 예산 확보를 목표로 ’친환경 소형선박 제조혁신지원센터 구축‘***을 추진중으로, 친환경 소형선박 패러다임 전환에 대한 대응을 통해 지역 중소형 조선업체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 ’24~‘26, 300억원(국비 150, 지방비 140, 기타10), 제조혁신지원센터 구축, 공동작업장 및 장비(8종)구축 등
    • 경제
    • 기업/산업
    2022-10-04
  • 서울시, 한글날 576주년 기념 '한·중 이중언어 말하기대회' 8일 개최
    서울시는 한글 창제 576주년 한글날을 맞아 이주배경 청소년과 한국 청소년이 상호문화를 이해하고 글로벌 인재로 동반 성장하는 ‘제3회 한·중 이중언어 말하기대회’를 10월 8일 개최한다. ‘한·중 이중언어 말하기대회’는 2019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3회째로, 서울시 서남권글로벌센터(센터장 김동훈)가 재한중국동포 단체와 지역사회 유관기관 공동으로 개최하며, 이중언어 관심 제고와 지역 사회통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제3회 한·중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의 주제는 '나의 친구, 나의 이웃'으로, 이주배경 청소년과 한국 청소년들이 함께 어우러져 성장해나가는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은 내용으로 구성되면 된다. 참가 부문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이중언어(한국어, 중국어)가 가능한 이주배경 청소년과 한국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말하기대회는 10월 8일, 서울시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에서 개최되며, 참가자들은 5분간 한국어와 중국어로 번갈아 가며 발표를 진행하게 된다. 현장에서 전문 심사위원의 평가를 통해 각 부문별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16점을 시상한다. 특별히 작문의 뛰어난 역량을 보인 1점에게는 최우수작문상을 시상한다. 서울시 서남권글로벌센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대응지침과 서울시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있으며, 본선 참가자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참석 가능하고,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참여가 제한된다.
    • 사회
    • 미디어
    2022-10-04
  • 경기도, 기업애로 통합 관리하는 '기업애로 원스톱 종합지원센터' 확대 가동
    최근 글로벌 공급망 악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 경기침체 등으로 많은 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민선 8기 경기도가 기업애로를 원스톱으로 해결하기 위한 시스템을 한층 더 강화했다. 경기도는 4일 오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염태영 경제부지사, 유관기관 관계자, 중소기업 대표 등이 참여한 가운데 「기업애로 원스톱 종합지원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기업애로 원스톱 종합지원센터」는 기업애로 상담부터 해결까지 원스톱으로 통합 관리하고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 설치된 기존 ‘기업SOS지원센터’의 인력과 기능을 대폭 확대·개편한 것이다. 자금, 기술, 수출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애로를 원스톱 종합지원센터 한 곳에서 총괄 상담하고 지원함으로써 기업인들이 여러 기관으로 발품 팔 필요 없이 더욱 편리하게 실질적인 도움을 받도록 하겠다는 것이 도의 의도다. 이를 위해 이곳에서는 상담부터 해결까지 기업애로를 책임지고 끝까지 추적 관리하는 ‘전담 코디네이터’를 운영하고, 자금·기술·사업화 등 문의가 많은 기업애로 분야에 전문가를 확대 배치해 심층 상담은 물론, 즉시 정보제공, 사업·정책 연계 지원 등을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 관련 전문인력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재)경기테크노파크 등 각 기관과 협업하여 통합 배치했다. 아울러 기업인들이 편하게 상담할 수 있도록 내부공간을 확충·재정비하고 수출·판로·노무·법률 등 분야별 외부전문가 상담 횟수도 월 2회에서 주 2회로 늘려 맞춤형 컨설팅을 강화한다. 다양한 사안이 얽혀 즉시 해결이 어려운 ‘복합애로’ 상담은 관계부서·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조정하고, 법령·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처 등에 적극 건의하는 등 기업 하기 좋은 경기도를 만드는 데 앞장선다. 이 밖에도 ‘접시 깨기’ 행정을 강조한 김동연 지사의 정치철학을 실천하는 차원에서 현장과 소통하는 ‘도(道)-시군-유관기관 합동 현장기동반’을 정례화하는 등 현장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듣고 도정에 반영하는 데도 힘쓴다. 도는 이번 원스톱 종합지원센터가 기업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해결창구로써 기업애로를 해소하는 데 그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스톱 종합지원센터의 운영시간은 월~금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로, 이용 방법은 종합지원센터(1533-1472)로 전화 문의 후 상담받으면 된다. 한편, 도는 지난 2021년 한해 약 6,000여 건의 기업애로를 상담 처리했으며, 법령·제도 등 종합적 검토가 필요한 복합애로의 경우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기관의 의견을 종합해 해결한 바 있다.
    • 경제
    • 기업/산업
    2022-10-04
  • 강원도 수소산업의 상징, 삼척 수소생산기지 준공식 개최
    - 넥소차 9.2만대/년 연료 공급, 운송비 절감을 통한 수소공급가 인하 전망 - 「강원도 액화수소 산업육성 및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체결 - 수소경제 대중화와 탄소중립 시대의 핵심 에너지원 역할 강원도와 삼척시는 30일 강원 삼척시 교동 산209번지 일원에서 수소생산시설과 버스충전소 구축사업을 기념하는 수소충전복합스테이션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진태 강원도지사, 이철규 국회의원, 박일준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박상수삼척시장, 이영배 현대로템 사장, 수소기업 관계자, 지역사회 단체장, 지역주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준공된 삼척 수소충전복합스테이션은 ʹ19년 산업부 공모에 선정된 분산형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에 국비 48억, 지방비 22억을 반영, 환경부 소관사업인 수소버스충전소 구축사업에 국비 42억, 지방비 23억을 반영하여 총 135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결과물이다. 9월 중순부터 시험 가동 중인 수소생산시설은 이번 준공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수소를 도내 10개 수소충전소에 보급할 수 있는 공급기반을 마련하였고 수소생산량은 1일 1,300㎏, 연간 460톤을 생산하여 넥소차 92,000대에 충전 할 수 있는 양이다. 현재 강원도내 운영중인 수소충전소는 이번에 준공된 수소 버스충전소를 포함 10개소이며 특히 영동지역은 대부분 울산, 여수, 대산 등 원거리에서 부생수소를 공급받고 있다. 이번 준공으로 도내 수소공급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운송비용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준공식 연계행사로 강원도는 삼척시, ㈜현대로템, 디젠스(주), 디앨(주), ㈜제아이엔지, ㈜수림테크와 함께 「강원도 액화수소 산업육성 및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하였고 삼척시 관내 공장 신축과 대기업-중소기업간 상생협력, 지역인재 양성까지 액화수소 산업의 벨류체인 조성과 더불어 수소산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강원도와 삼척시는 2026년까지 산업단지조성과 임대형 공장건립, 수소기업 R&D Hub 구축을 위해 총 693억이 투입될 예정이며, 국내 유일의 액화수소 신뢰성평가센터 구축을 위한 ʹ23년 국비 25억(총사업비 299억)까지 확보되어 있어 앞으로도 액화수소 관련 기업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사회
    • 시사종합
    2022-10-02

사회 검색결과

  • ‘세계호남인의 날’기념식…고향발전 협력 다짐
    -20개국 57개 지역 향우지도자 300여 명 대거 참여- 전라남도는 4일 ‘세계호남인의 날’을 맞아 20개국 57개 지역 호남향우회 지도자 300여 명이 5일까지 사흘간 고향을 둘러보고 지역 발전에 협력할 것을 다짐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회장 김달범․일본 도쿄)가 주최한 이번 방문 행사에는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지역과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에 거주하는 호남향우회 지도자가 대거 참여했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열린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세계호남향우회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 고향 발전을 위해 협력을 다짐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이들은 4일 진안 마이산, 임실 치즈테마파크 등 전북 일원을 시찰한 후 저녁 6시부터 전주 라한호텔에서 ‘세계호남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행사는 전북도립국악단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3개 시․도 중‧고등학생 98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향우 유공자 6명에게 공로패를 시상했다. 김달범 총연합회장은“지구촌 곳곳에서 새로운 삶을 개척하면서도 고향사랑, 나라사랑, 민족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호남정신”이라며 “향우회 회원 모두가 서로 돕고 격려하면서 고향의 더 큰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인사말에서 “고향에 늘 애정어린 성원과 관심을 보내준 김달범 총연합회장과 향우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세계 각지에 계신 향우들께서 고향 이야기에 늘 어깨를 쭉 펴도록 전남도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향 방문 마지막 날인 5일엔 전남을 방문한다. 신안 자은도 백길해수욕장과 1004 뮤지엄파크, 압해도 분재공원 등 전남 섬 관광지 현장시찰 후 목포 김대중노벨평화기념관 방문 일정을 마지막으로 행사를 마무리한다. 앞서 방문 첫 날인 3일엔 광주 국립5‧18민주묘지 참배를 시작으로 정읍 동학농민혁명기념관을 방문하고 전주에서 향우회 자체 행사를 치렀다.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는 200만 해외호남향우를 대표하는 단체다. 2013년 창립 후 매년‘세계호남인의 날’을 기념하고 있다. 특히 2016년부터 전남을 시작으로 전북, 광주 3개 시․도가 순회하며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또 2011년부터 지역 모범청소년을 초청해 해외견학 기회를 제공하고 2017년부터는 ‘고향사랑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역인재 육성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 사회
    • 사회일반
    2022-10-04
  • 고흥서 전국 최초 ‘전남 상인의 날’ 행사
    -‘더 많이 오게 하고 더 많이 보내자’ 비전 제시- 전국상인연합회 전남도지회는 전통시장 상인을 격려하고 화합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4일 고흥 팔영체육관에서 ‘제1회 전라남도 상인의 날’을 개최했다. 상인들을 위한 행사로는 국내 처음이다. 이날 행사에선 김영록 전남도지사, 서동욱 전남도의회 의장, 이현조 광주전남중기청장, 고영민 고흥군수 등이 참석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이들과 소통했다. 특히 행사의 주인공인 전남지역 전통시장 115개소의 시장 상인 800여 명이 모여 ‘더 많이 오게 하고 더 많이 보내자’는 비전을 손도장 퍼포먼스로 보여줬다. 또한 시설현대화 사업 등을 성공리에 추진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이동현 순천역전시장상인회장과 신영봉 광양중마시장상인회장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코로나19 장기화와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운 상인의 노고를 달래주는 체육대회와 경연대회, 축하공연 등도 펼쳐졌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전통시장의 과거, 현재, 미래를 전시하는 공간도 조성해 우리 전통시장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미래의 스마트 전통시장을 제시했다.
    • 사회
    2022-10-04
  • 충남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급물살’
    - 장차관 출신 인사‧전문가 등으로 자문위‧민관 합동 추진단 구성 - - 4일 위촉‧발족식 갖고 본격 가동…정부 정책 반영 전략 등 지원 - 민선8기 충남도의 핵심 과제인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지난달 29일 경기도와 상생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이번엔 장‧차관 출신 인사 및 각 분야 전문가 등으로 자문위원회와 민‧관 합동 추진단을 꾸리고 본격 가동한다. 도는 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자문위원 위촉 및 민‧관 합동 추진단 발족식을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자문위원, 추진단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추진 계획 보고, 아산만권 발전 방향 제안 발표, 종합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베이밸리 메가시티는 천안‧아산‧당진‧서산 등 충남 북부권과 평택‧안성‧화성‧오산 등 경기 남부권을 아우르는 아산만 일대를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수소경제 등 대한민국 4차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경제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대규모 계획이다. 충남과 경기가 맞닿은 아산만 일대를 초광역 생활‧경제권으로 만들어 충남의 미래 신성장동력을 창출하고, 대한민국 경제 성장을 견인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구성한 자문위원회는 △추진 방향 자문 △사업 추진 및 정부 정책 반영 전략 지원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자문위원으로는 건설교통, 산업경제, 환경, 해양수산 등 분야별로 실제 정부정책을 입안·시행했던 정부 각 부처 고위직 공무원 출신 등 8명이 참여했다. 민‧관 합동 추진단은 민간인 30명과 도 공무원 15명으로 구성했다. 공동단장은 김태흠 지사의 당선인 시절 인수위원회인 ‘힘쎈충남 준비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던 김영석 전 해양수산부 장관과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가 맡았다. 민간인 추진단원으로는 각 분야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와 충남도의회 의원 등이 참여해 힘을 보탠다. 추진단은 기획지원, 산업경제, 국토해양, 대외협력 등 4개 분과로 나눠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협력 추진 △아산만권 발전방향과 사업 추진 지원 △미래사업 발굴 △정부‧국회‧지자체‧관계기관 등 대외협력 등의 활동을 편다. 추진단은 연 2회 정기회의와 수시회의를 개최하며, 추진단원 임기는 2년으로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이날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추진 계획 보고에서는 충남·경기 연접지역 최첨단 산업벨트 조성, 수소에너지 융복합산업벨트 조성, 아산만 순환철도 건설, 당진·평택항 물류 환경 개선과 대중국 수출 전진기지 육성 등 분과별로 진행했다. 아산만권 발전 방향 제안 발표에서는 백운성 충남연구원 연구기획단장과 김동혁 충남테크노파크 미래산업기획팀장이 아산만의 발전 여건과 경제 이슈 분석을 통한 정책 제안,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 방안 등을 제시했다. 김태흠 지사는 “아산만 일대는 인구 330만 명, 기업 23만 개, 대학 34개, GRDP 204조 원 등 인적‧물적 인프라가 풍부한 지역이며, 삼성‧현대‧LG 등 글로벌 기업 다수가 입지해 반도체, 미래차, 배터리 등으로 대한민국 경제를 선도하는 곳”이라며 “충남도는 아산만 일대를 베이밸리 메가시티로 집중 육성해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고, 지역이 주도하는 발전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어 “성공적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을 위해서는 경제, 물류, SOC, 에너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합적인 추진이 필요하다”라며 자문위원과 추진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김태흠 지사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충남도청에서 직접 만나 체결한 상생 협력 업무협약은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협력과 공동 번영을 위해 마련했다. 양 도는 협약을 통해 △천안-아산-평택 순환철도 건설 △충남‧경기 연접 지역 최첨단 산업벨트 조성 △당진‧평택항 물류 환경 개선 및 대중국 수출 전진기지 육성 △충남‧경기 해안 지역 국제적 관광지 발전 △수소산업 공동 협력을 통한 수소에너지 융복합 산업벨트 조성 △미군기지 주변 지역 지원 확대 협력 △서해안권 마리나 거점 공동 육성을 통한 해양‧레저산업 발전 협력 △해양쓰레기 수거‧처리 공동 대응 △현안 및 중장기 발전 방향 공동연구 협력 등을 약속했다.
    • 사회
    • 사회일반
    2022-10-04
  •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10.4 남북정상선언 15주년 기념 학술회의 개최
    - ‘흔들리는 세계질서와 한반도, 그리고 남북관계’ 주제로 4일 킨텍스에서 개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남북관계 해결을 위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4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10.4 남북정상선언 15주년 기념 학술회의’ 축사를 통해 “(남북)문제 해결을 위해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 경기도는 남북관계(해결)에 있어서 가장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지금의 정부가, 또 이 정권에서 남북 관계가 훨씬 더 경색될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경기도에 할 일이 많다고 생각한다”면서 “경제와 사회에 역동성을 만들어보고, 양극화 해소를 위한 상생과 포용을 추진해 보고, 미래 도전 과제에 대한 극복에 앞장서서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를 만드는 기회의 수도로 만들어보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또, “노무현 전 대통령이 (10.4 공동선언) 1주년 강연 때 ‘이것은 버림받은 선언’이라고 얘기하셨지만, 마지막에는 ‘이 나무 죽지 않았다. 물 주고 볕 좋으면 뿌리 뻗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면서 “15주년 학술회의가 10.4 공동선언 나무에 물 주고 볕을 좀 더 쬐게 하고, 뿌리를 뻗어나가게끔 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한반도평화포럼이 주관한 이번 학술회의는 10.4 남북정상선언 15주년을 기념해 평화의 의미를 되새겨 보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진행하는 ‘평화교육 시민대학’ 교육과정 중에 하나로 ‘흔들리는 세계질서와 한반도, 그리고 남북관계’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학술대회에서는 정세균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기념사와 2007년 10.4 남북정상회담 당시 통일부 장관이었던 이재정 전 경기도교육감이 ‘평화를 여는 길, 평화를 다지는 길’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이후 2부로 나눠진 세션에서는 평화의 위협 요소와 국제정세의 위기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1세션은 ‘흔들리는 세계질서와 한반도’를 주제로 김기정 전 국가안보전략연구원장이 좌장을 맡고, 김준형 한동대학교 교수가 발표를 했다. 토론은 김현철 서울대 국제대학원장, 오태규 전 오사카 총영사, 이혜정 중앙대 교수, 이희옥 성균관대 교수가 참여했다. 2세션 ‘위기의 남북관계, 아직 희망은 있는가’에서는 김연철 한반도포럼 이사장을 좌장으로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총장의 발표 뒤 고유환 통일연구원장, 이승환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 이제훈 한겨레신문 선임기자, 천해성 전 통일부 차관이 토론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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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4
  • 공주-세종 광역 BRT 개발계획 승인…2025년 운행
    -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 공주-세종 BRT 노선 구축 1단계 18.5㎞ 개발계획 승인 - - 공주종합버스터미널부터 세종시 한별동 노선 총 172억 원 투입…11월 실시계획수립 용역 착수 - 충남도는 공주시와 세종시를 연결하는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개발사업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2025년 운행을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 완료되면 행복도시권(세종시·공주시) 대중교통 체계 개선은 물론, 충청권 광역경제생활권 구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간선급행버스체계의 건설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제5조 제5항에 따라 승인된 공주-세종 노선 총길이는 18.5㎞이며, 사업비는 총 172억 원을 투입한다. 주요 노선은 공주종합버스터미널-신관 중앙교차로-번영1로-신관초-국도 36호(서세종IC)-정부세종청사-세종충남대병원-세종시 한별동으로, 12개 지점(24곳)의 정류장을 경유한다. 사업은 11월 실시계획수립용역 착수에 이어 주민 및 전문가 의견 등을 수렴해 내년까지 실시계획을 확정하고, 2024년 상반기 정류장 설치와 도로 확포장 등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2025년 하반기 운행을 목표로 하는 공주-세종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 노선은 전용차로 비율이 97%에 달한다. 이에 따라 이동시간은 기존 57분에서 39분으로 약 20분가량 감소해 신속성과 정시성을 확보했다. 출퇴근 시간에는 배차간격을 8분 이내로 계획하고, 첨단기능과 편리성을 갖춘 정류장을 설치해 이용객의 편리성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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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4
  • ‘화순생명사회포럼’ 발기인 대회 성황리 개최
    - 국가 첨단의료복합단지 화순 유치를 위해 총력을 다할 것 지난 9월 28일 화순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화순생명사회포럼’ 발기인 대회가 화순군수와 전남도의회 임지락 의원(화순 1, 안전건설소방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화순생명사회포럼은 화순백신산업특구 주요 산·학·연·병·관 협력을 통해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와 조성, 화순백신산업특구 기반 확충 등 지역 백신·바이오·첨단의료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포럼은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를 위한 실행전략 추진을 위해 ▲정책분과(위원장 임지락 전남도의원) ▲인재육성분과 ▲바이오헬스분과 ▲웰에이징분과 등 4개 분과위원회를 구성·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발기인 대회를 거점으로 각 분과위원장 협의회를 활성화하고, 각 분과위원회 구성을 통해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임지락 부위원장은 “국가 첨단의료복합단지 화순 유치를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추진해야 할지 포럼을 통해 논의된 사항은 전라남도의회와 화순군이 긴밀히 협력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전남은 국내 유일의 화순백신산업특구를 중심으로 국가 첨단의료산업의 양적, 질적 성장을 이끌고 코로나19 등 K-방역에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전남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를 통해 K-바이오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겠다”고 말했다. 화순백신산업특구는 천연물과 치유자원이 풍부하고 연구개발과 전임상, 생산, 인허가 등 전주기 지원 인프라를 갖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오송·대구경북 등 첨단의료복합단지에 비해 최소 비용으로 조기 구축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한편, 화순 첨단복합단지 조성은 윤석열 정부 균형발전 공약 중 전라남도 지역공약과 전남광주 상생발전위원회의 ‘전남·광주 공동추진 11개 신규과제’ 중 하나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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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4
  • 재경신안군향우회, '한마음 큰잔치' 성황리 개최
    제28회 재경신안군향우회(회장 박영일) 한마음 큰잔치가 지난 10월 2일부터 3일까지 1박2일간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전야제를 시작으로, 기념식은 살곶이 체육공원에서 5천여명의 향우민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코로나로 인해 3년만에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효자·효부상 및 군정발전에 기여한 향우민에게 표창패, 공로패를 수상하였으며 14개 읍면별 장학생을 선정하여 전달식을 갖는 등 오랜만에 훈훈한 고향의 정을 나누는 한마당 큰잔치 분위기가 아름답게 무르익어 갔다. 또한, 박우량 신안군수는 축사를 통해 사계절 꽃 피는 섬 조성과 1도 1뮤지엄, 신재생에너지 이익공유제로평생연금제 시행, 컬러마케팅을 통해 퍼플섬이 세계유엔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 세계 자연유산에 등재된 신안갯벌 등 천사섬의 가치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에서 인정 받게 된 만큼, 앞으로 국립해양수산 박물관이 우리 신안에 꼭 유치되어 그 시너지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재경 향우회에서도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박영일 재경신안군향우회장은 우리 신안군이 전국에서 가장 핫플레이스로 관광 명소가 되어 자랑스럽고 오늘 한마당 큰잔치가 “나누고 채우고 소통하는” 의미있는 행사가 되어 코로나로 지친 심신에 ‘저력 있는 고향의 에너지’를 얻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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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22-10-04
  • 전남에 전국 첫 저메탄 조사료 종합유통센터
    전라남도는 저메탄 축산환경 조성을 통한 축산 경쟁력 확보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저메탄 조사료 종합유통센터 지원사업에 함평축협이 선정돼 예산 18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전남도는 공모사업 확보를 위해 함평군, 함평축협 등과 수시로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정부 방침에 적합하게 사업계획서를 보완토록 하는 등 적극 지원했다. 농식품부는 조사료 공급능력, 국내산 조사료 사용비율, 유통체계 구축․운영, 사업 적정성 등 사업계획서를 외부전문가 공모 심의를 통해 종합 평가해 함평축협을 최종 대상자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함평축협은 가축 사료를 소화가 용이하도록 생산해 메탄가스와 질소 배출량을 감축할 수 있는 사료 원료 전처리 시설과 사료 제조시설을 시범적으로 설치하게 된다. 지원 조건은 보조 65%(국비 30%․도비 7%․군비 28%), 자부담 35%다.
    • 사회
    2022-10-04
  •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 이전 반대 범대위, 정기회의 개최
    - 군 공항 이전 희망 지역을 찾는 공모방식으로 변경 필요 - “일방적 광주 군 공항 예비이전후보지 선정 시 책임 묻겠다” - “군 공항 이전 일방적 추진은 명백한 불법행위” 일방적인 광주 군 공항 무안 이전을 반대하기 위해 군 공항 반대 범군민대책위원회가 다시 한번 뭉쳤다.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 이전 반대 범군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는 지난달 30일 남악복합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범대위 상임위원 등 10여 명은 광주 군 공항 이전사업비 재산정 후 대응방안을 협의하며 전투비행장 이전을 반드시 막아내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 자리에서 박문재 상임공동위원장은 “군 공항 이전의 기본은 이전 지역 주민들의 수용성이며 예비이전후보지를 선정하는 경우 관계 지방자치단체장과 협의하도록 법에 명시돼 있다”며“만약 일방적으로 예비이전후보지를 선정할 경우 이는 명백한 불법행위로 반드시 그 책임을 묻겠으며 향후 상황에 맞춰 군민들이 함께하는 대규모 결의 대회와 고흥, 해남 등 인근 지역과의 연대 등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강구해 군 공항 이전을 막아내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박일상 총괄본부장은 “지자체 간 갈등을 야기하는 불필요한 논쟁은 그만하고 군 공항 이전을 원하는 지역을 찾는 공모 방식으로의 변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무안군에서는 최근 예비 이전 후보지 관련 보도 이후 군 공항 이전 반대 읍면 릴레이 결의대회, 의회 군 공항 이전 반대 특위 구성 등 전 군민이 일치단결한 가운데 군 공항 반대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 사회
    2022-10-04

정치 검색결과

  • 신안군의회, 목포시의회와 ‘국립해양수산박물관’ 공동 유치 합의문 서약식 개최
    신안군의회(의장 김혁성)와 목포시의회(의장 문차복)는 4일 신안군에서 ‘국립해양수산박물관 공동 유치를 위한 합의문 서약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29일 앞서 추진된 신안군·목포시 양 집행부간 공동 유치 합의문 서약식에 이어, 의회 차원에서도 공동 유치에 뜻을 함께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유치를 추진하는 국립해양수산박물관은 전국에서 6번째 해양 문화시설이자 해양박물관으로는 부산에 이어 2번째로 전남권에 건립될 예정으로, 42,500㎡ 부지에 국비 1,245억원을 들여 전시관, 체험관, 연구시설, 교육관 등 복합기능 해양문화시설로 구성된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신안갯벌’과 서울시 면적의 22배인 넓은 바다를 보유한 신안군이 유치전에 뛰어들게 되었고, 목포시가 공동유치 선언을 통해 힘을 보태게 되었다. 김혁성 신안군의회 의장은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신안군 유치를 위해 함께 동행해주는 목포시의회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서약식을 계기로 더욱 협력하는 신안군의회와 목포시의회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 정치
    • 광역.지역
    2022-10-04
  • 전라남도의회(안전건설소방위), 서울특별시의회(주택공간위원회) 업무협약 체결
    - 지방분권강화‧교류협력증진...정책개발 및 협력관계 구축, 상생발전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이동현)는 4일 도의회 회의실(4층)에서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위원장 민병주)와 지방분권강화 및 교류협력증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정보공유와 공동 정책개발 등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함으로써 상생발전 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이날, 이동현 위원장은 올 1월부터 인사권이 독립됨에 따라 지방의회가 새롭게 태어나면서 지역민들이 지방의원들에게 거는 기대가 어느 때보다 커진 만큼, 이번 협약이 양 기관간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지역발전으로까지 이어지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한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는 13명의 시의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울시민의 주거향상과 균형발전을 책임지고 있다.
    • 정치
    • 광역.지역
    2022-10-04
  • “카카오톡 저만 안 되나요?” 카톡 장애 2~3달에 한 번씩 발생.최근 5년간 부가통신사업자 서비스 장애 66건 이어져
    ▲네이버 38건(5년간) ▲카카오 19건(5년간) ▲구글 4건(3년간) ▲넷플릭스 2건(3년간) ▲메타 3건(2년간) 4일 오후, 메신저 앱 카카오톡에서 메시지 수발신, PC버전 로그인의 불가 현상 등의 오류가 발생해 사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용자 일부는 메시지를 보내거나 받지 못했고, PC버전은 로그인조차 되지 않는 상황이 이어졌다. 다수의 국민이 이용하는 카카오톡 등 부가통신사업자의 서비스 장애가 올해에만 13건이 발생해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박찬대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연수갑)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부가통신사업자의 통신서비스 중단 현황’에 따르면 2020년 9월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으로 서비스 안정성 확보 의무가 부과된 부가통신사업자(구글, 메타, 넷플릭스, 네이버, 카카오)의 서비스 장애가 5년간 66건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플랫폼 별로는 ▲네이버 38건(5년간) ▲카카오 19건(5년간, 10.4일 발생건 추가) ▲구글 4건(3년간) ▲넷플릭스 2건(3년간) ▲메타 3건(2년간) 이다. 한편 정부는, 특정 부가통신서비스가 네트워크와 이용자 편의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면서 2020년 6월 9일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으로 일정 기준에 해당하는 부가통신사업자에게 서비스 안정성 확보 의무를 부과한 바 있다. 그러나, 박 의원이 과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관련 법 통과 이후로도 부가통신사업자의 서비스 장애는 지속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최근 부가통신서비스 사업자를 이용하는 이용자 수가 늘어남에 따라 해당 서비스의 질이 이용자의 편의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면서, 서비스 안정성 확보 계획 수립 및 주요 서비스 장애에 대한 명확한 보상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박찬대 의원은 “카카오톡, 페이스북, 네이버 등 특정 부가통신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용자 수가 늘어남에 따라 해당 서비스의 품질이 이용자 편의에 미치는 영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이에 정부는 사업자의 서비스 안정성 확보 의무를 부과하는 관련 법 개정을 하였음에도, 이용자들이 느끼는 편의에는 크게 달라진 게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부가통신서비스 이용자 증가에 따라 해당 사업자들은 서비스 장애가 발생할 경우 이용자의 피해구제를 위한 기준을 의무적으로 마련해야 할 필요가 있다.”며, “정부 역시 해당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고 엄격하게 점검해야 한다”고 질타했다.
    • 정치
    2022-10-04
  • “ 농식품부, 5조원 규모 농촌용수공급사업 주먹구구 추진으로 가뭄피해 키워 ”
    - 가뭄 취약면적 전남 , 충남 1, 2위로 가장 큰데 , 사업 배정에서는 불이익 - 계획수립 당시부터 문제 , 지역별 시급성 고려 없이 자의적 배분 - 5년간 전국 가뭄 피해액의 38.5%가 전남 , 충남에 집중 -“ 부실 계획 수립하고, 새로운 계획 안 새우는 농식품부 직무유기 ” 농림축산식품부가 5조원 규모의 가뭄 대응 농촌 물관리 사업을 추진하면서 정작 물부족 우려가 더 큰 지역을 사업대상에서 배제시켜 가뭄피해를 키웠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2018년에 새롭게 수립했어야 하는 물관리 농업생산기반정비 계획을 세우지 않은 것도 모자라 궁여지책으로 적용하고 있던 13년 계획도 주먹구구식이었던 셈이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서삼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영암 무안 신안)이 4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2013년 재해대비 농업생산기반정비 중장기 계획(이하 중장기계획) 추진 현황”에 따르면 계획 수립당시 가뭄취약지역 면적은 전남과 충남이 각각 1,2위로 가장 컸지만 정작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선정 물량은 10년간 11개 광역자치단체중 각각 4, 5위에 그쳐 관련사업 배정에서 불이익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2013년 중장기계획 수립 당시 수리시설이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은 가뭄취약지역 면적은 전국 38만9천ha중 전남과 충남이 각각 22.1%(8만6천ha), 15.9%(6만2천ha)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경북 15.3%(6만ha), 전북 11.4%(4만4천ha), 경기 11%(4만3천ha)순이었다. 그러나 실제 가뭄대응 사업 선정 물량은 지역별 가뭄취약 면적에 비례하지 않았다. 중장기 계획상 2030년까지 추진하기로 예정된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5만3천ha 중에 2022년 8월까지 사업이 완료되었거나 진행 중인 면적은 총 4만5천ha이다. 지역별 배분을 보면 경북이 25.3%(1만1,500ha)로 가장 많은 사업을 배정받았고, 경남 13.8%(6천3백ha), 전북 13.6%(6천2백ha), 전남 11.4%(5천2백ha), 충남 10.9%(4천9백ha) 순이었다. 이처럼 가뭄취약지역 면적이 제대로 고려되지 않고 주먹구구로 사업이 추진되는 것은 지역별 물량 배정 방식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다. 2013년 중장기 계획수립 당시 기존에 지역별로 진행중이던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물량 총 2만9천ha를 그대로 배정해 놓고, 나머지 2만3천ha는 지역별 배분도 하지않고 반영해 놓은 것이다. 가뭄취약지역의 사업추진의 시급성 보다는 상황에 따라 자의적으로 사업이 선정되는 빌미가 된셈이다. 사업 선정의 불이익을 받다 보니 전남과 충남의 가뭄 우려지역 비중이 늘었을뿐 아니라 가뭄피해도 집중되는 양상이다. 각각 2013년 22.1%, 15.9%에서 2022년 23.6%, 17.1%로 용수공급 시설이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은 비중이 증가했다. 가뭄 피해 규모에서도 전남과 충남이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는데 2017년부터 2022년 8월까지 5년여간 전국 627억원의 가뭄피해 중 두 지역에만 각각 124억, 118억씩 합해서 전국의 38.5%에 해당하는 241억원 상당이 발생했다. 서삼석 의원은 “정부가 총 5조원 규모의 대규모 물관리 사업을 추진하면서 더 많은 사업수요가 필요한 지역에 물량을 배정하지 않는 주먹구구 방식으로 애꿎은 농민들만 피해를 보고 있다”라며 “이와같은 상황은 2013년 중장기 계획을 수립했던 정부, 2018년에 마땅히 세웠어야 하는 중장기 계획도 수립하지 않고 부실계획을 계속 사용하고 있는 정부, 새로운 계획을 아직까지 새우지 않고 있는 정부 모두의 직무유기이기 때문에 감사원 감사청구를 검토해 보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현재 새롭게 수립하고 있는 중장기계획에는 현재까지 불이익을 받았던 지역에 마땅히 배정되었어야 할 사업량을 최우선적으로 반드시 보완해서 반영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정치
    • 국회.정당
    2022-10-04
  • 부산시민, 낙동강 녹조 58일 동안 공업용수 마셨다!
    - 올 여름 낙동강 녹조기간, 고도정수 후 공업용수 권고 수질인 4등급 이하 58일간 공급 - 5등급 수질 물 38일 공급, 고기도 살 수 없는 ‘죽은 물’ 판정 6등급 물도 11일 공급 - 박재호 의원 “먹는 물 대책, 중요한 민생과제. 정부나서 낙동강 취수원다변화 지속 추진해야” 부산 시민은 올해 여름 낙동강 녹조 발생기간 중 58일 동안 공업용수로 써야 할 물을 식수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농업용수로도 부적합한 수질인 5등급 이하 낙동강 원수를 생활용수(식수 포함)로 공급한 기간도 38일이나 되었다.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부산 남구을) 의원이 부산시에서 받은 ‘물금 및 매리 취수장 주변 수질등급’ 자료(별첨2)에 따르면 ‘환경정책기본법’ 시행령(별첨1)에서 공업용수로 쓸 것을 권고하고 있는 4등급(약간 나쁨) 이하 수질의 원수로 정수한 수돗물을 총 58일간 공급받았고, 고기가 살 수 없는 죽은 물이라고 보는 매우나쁨 (6등급) 물도 11일이나 마신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낙동강을 상수도원으로 사용하는 대구의 매곡 및 문산 취수장의 경우는 5, 6등급을 기록한 날은 없었고, 7월에만 4등급 수질이었다. 낙동강의 상류와 하류의 수질이 큰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별첨3) 부산은 낙동강 원수 취수 비율이 90%이고, 대구는 70%이다. 환경정책기본법 시행령이 정한 수질 및 수생태계 상태 기준을 보면 총 6등급으로 수질을 나누고 있다. 이 중 1, 2, 3등급까지만 생활용수(식수 포함)로 사용을 권고하고 있다. 수질 중 4등급 물은 ‘농업용수나 고도정수처리 후 공업용수’로, 5등급 물은 ‘특수한 정수처리 후 공업용수’로, 6등급 물은 ‘용존산소가 없는 오염된 물로 물고기가 살기 어렵다’고 해설하고 있다. 부산광역시가 최악의 녹조 상태의 낙동강 원수를 정수해서 식수로 공급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낙동강 원수 취수율이 90%이고, 물을 저장하는 저수시설이나 대체 상수원이 사실상 없기 때문이다. 낙동강은 대규모 환경 오염사고에 사실상 무방비 상태인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도 부산광역시는 한국수자원공사에 매년 180억원이 넘는 원수구입비용을 지급하고 있다. (별첨4) 올해도 9월까지 120억 8천만원을 지급한 상태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마실 수 없는 낙동강 원수를 공급하고도 코로나19 원수대금 감면, 수질차등지원금, 정수처리비용 명목으로 30억원 정도만 감면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댐용수공급규정’에 따라 수질차등에 따른 지원금이 규정돼 있지만 조류경보가 시행된 날 원수구입비의 10%만 지원한다. 이 제도마저도 21년부터 시행되었다. 부산시는 매년 180억원에 구입한 낙동강 원수를 700억원을 투입해 고도 정수하여 매일 약 1백만톤씩 부산시민에게 공급하고 있다. 부산광역시는 녹조 대량 발생 등의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심층 취수탑 건설’(22년 용역예산 확보), ‘공기부상제거시설 도입’, ‘화명정수장 중염소 도입’ 등을 준비하고 있지만, 근원적인 대안은 문재인 정부에서 의욕적으로 추진한 ‘취수원다변화 정책’의 지속 뿐이다. 하지만 올해 지자체 선거 이후 대구와 구미간 상상 협약이 이미 파기되었고, 경남과 울산의 메가시티 탈퇴 선언도 취수원다변화 정책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작년 6월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가 심의·의결한 취수원 다변화 방안에는 경남의 황강 복류수, 창녕 강변여과수를 개발하여 부산시에 42만톤을 공급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박재호 의원은 “먹는 물보다 중요한 민생문제는 없다. 공업용수를 먹을 수밖에 없는 부산시민의 고통은 시급하고 중요한 민생과제”라며 “장기적으로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정책은 계속 추진되어야 하고, 단기적으로는 시급히 국비를 편성하여 낙동강 녹조 대응 시설을 보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박 의원은 “한국수자원공사는 4등급 이하 원수를 공급하면 구입비를 탕감하는 것이 맞고, 부산시도 4등급 이하 물이 공급되면 시민들에게 알려 주의를 당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재호의원은 10월 4일부터 시작되는 22년 정무위 국정감사에서 국조실을 대상으로 낙동강 수질 문제를 집중 추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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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4
  • 조오섭 국회의원 “LH, 용역업체 '날벼락' 갑질횡포”
    - 세종시 퍼스트타운 수상한 사업변경…일방적 '타절' 통보 - 가설건물 조성원가 적용불가 행복청 방침 불구 사업 강행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세종시 스마트시티 국가시범지구에 조성 중인 스마트 퍼스트타운이 ‘수상한 사업 변경’으로 혈세와 행정력을 낭비한 사실이 드러났다. 특히 LH는 행복청의 가설건물 조성원가 적용 불가 방침에도 불구하고 사업을 강행했다가 용역업체에게 일방적으로 타절(조기준공)을 통보해 ‘갑질’횡포라는 지적이다. 4일 조오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광주북구갑, 국토위)이 LH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LH는 세종시 5-1지구 52,567㎡ 부지에 총184억원을 투입해 추진중이던 ‘스마트기술 전시 등 홍보관 건립’ 사업을 타절했다. 이 사업은 LH가 2021년 12월 개관을 목표로 국내 최초 스마트시티 실증을 구현하는 홍보관으로 2030년까지 직접 운영할 계획이었다. 용역을 맡은 A컨소시엄은 2021년 2월 계약을 체결하고, 정상적으로 사업을 추진해오던 중 2022년 4월 LH로부터 일방적인 타절 통보를 받았다. LH와 국토부, 세종시, 행복청 등 관계기관들이 협의해 기존 사업계획을 폐기하고 ‘스마트 실증공원 조성사업’으로 갑작스러운 사업변경을 결정했기 때문이다. LH는 2021년 4월~6월까지 2달간 용역을 일시정지 시켰다가 A컨소시엄과 ‘스마트실증공원’으로 변경된 사업에 맞게 설계가 가능한지 여부까지 협의를 하면서 용역을 재개했다. 하지만 LH는 변경된 사업에 맞춰 설계변경해 온 A컨소시엄이 귀책사유가 전혀 없음에도 일방적인 타절을 통보했고, A컨소시엄이 협의를 통해 추진해오던 실증공원에 맞춘 설계를 기초로 새 전문가들을 공모하고 있어 ‘갑질횡포’란 비난을 피할 수 없게 됐다. LH는 최초 사업계획부터 가설건물 조성원가 불가 방침을 인지하고 있었지만 무리하게 사업을 추진해 1년여 넘게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와 타절에 따른 정산으로 최소 4~5억원 이상(업체추정 15억 이상) 혈세를 낭비했다는 지적이다. 더구나 LH의 귀책사유가 확인되면서 자체 내부감사 뿐만 아니라 용역업체로부터 손해배상 등 소송에도 휘말릴 위기에 처하게 됐다. 조오섭 의원은 “우리나라 최대 공기업인 LH가 조성원가 계산과 절차를 무시한 채 무리하게 사업을 추진하다 용역업체에게 일방적인 타절을 통보하는 것은 ‘갑질횡포’이다”며 “불필요한 행정력과 소중한 혈세가 낭비된 만큼 철저한 진상조사를 위해 감사원 감사와 구상권 청구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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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4
  • 서삼석 국회의원 “ 과거 10년간 수급 실패사례 답습한 농식품부, 농협 재고미 손실 2,700억 배상해야 ”
    - 10년간 6차례 쌀 시장격리중 가격지지 성공은 2017년 단 한번 - 선제적으로 초과생산 보다 많은 물량, 적정 가격 수매가 관건 - 농민기망 농식품부, 알면서도 법정시한 넘겨 찔끔 격리 -“ 생산비 보장 법제화등 직접 지원대책 도입해야 ” 2021년산 구곡 재고로 인한 농협의 추정손실 2,700억원을 정부가 배상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과거 쌀 수급 정책 과정에서 드러난 실패사례들을 농림축산식품부가 그대로 답습했을 뿐 아니라 법상 규정된 수급안정대책 발표 기한도 지키지 않아 쌀 값 대폭락 사태를 키웠기 때문이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서삼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영암 무안 신안)은 4일 농식품부로 부터 제출받은 ‘2011년부터 2020년까지 쌀 시장격리대책 추진 현황’을 분석한 결과 “과거 10년간 공공비축미 매입가 수매 4회, 최저가 입찰 역공매 방식 2회등 총 6번의 시장격리 중 성공한 것은 2017년 사례 단 한번 뿐이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실제 2015년 5월과 2016년 3월에 있었던 2차례 역공매는 시행 후 한달이 지나도록 가격 하락을 막는데 실패했다.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차례 공공비축 매입가 시장격리도 초과 생산량 이내의 물량만을 격리하여 가격상승 효과는 보지 못했다. 초과 수요량 15만톤보다 2.5배나 많은 37만톤을 선제적으로 9월에 공공비축미매입가로 격리하기로 결정한 2017년 사례만이 성과를 냈다. 그해 80kg기준 13만 3천원이었던 11월 산지쌀값을 다음해인 2018년 1월에는 15만3천원까지 올려놨던 것이다. 서삼석 의원은 “그동안의 시장격리 경험은 양곡관리법(제16조 제2항)에 농식품부 장관이 10월 15일까지는 수급안정대책을 수립하도록 의무화해서 선제적인 조치의 중요성을 명문화 했고 과거 법안소위의 농식품부 관계자 발언에서는 충분한 격리 물량의 중요성을 정부가 인식하고 있었음을 알수 있다.” 라며 “그럼에도 법정기한을 2개월여나 넘겨 12월 말에 가서야 초과 생산량 27만톤보다 작은 20만톤만을 그나마 역공매로 1차 격리하기로 결정한 것은 정부가 의도적으로 쌀 값 하락을 방치한 것으로밖에 볼수 없다” 라고 정부의 기망행위를 질타했다. 실제 2019년 11월 12일 현행 양곡관리법 개정을 논의한 법안소위에서 농식품부 식량정책관은 “가격이 큰 폭으로 떨어지거나 재고가 많을 때는 충분한 격리를 해줘야 한다. 그냥 초과 수요 물량만큼만 격리를 하면 쌀 값은 안정이 될 수 없다.” 라고 밝힌바 있다. 서삼석 의원은 “쌀 값 폭락을 방치한 정책실패의 결과가 농협에 재고미 부담으로 떠넘겨져 있다” 라며 “가뜩이나 열악한 지역농협의 2,700억원에 달하는 추정손실 배상대책을 농식품부가 시급히 내놔야 한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서삼석 의원은 “2020년 폐지된 변동직불제의 빈틈을 메꿀 쌀 농가 피해보상 대책으로 생산비 보장 법제화를 비롯해 미국 농업 보조금 정책과 일본의 수입보험 사례 등 해외사레를 인용한 직접 지원대책의 확대·도입 필요성”을 강력히 제기했다. 미국은 작물 소득이 일정 기준보다 하향시 지급하는 농업위험보상(ARC)과 시장가격이 기준가격 보다 낮을 때 차액을 지원하는 가격손실보상(PLC)을 운영하고 있으며 두 개 제도로 인한 2019년 2020년 지원 규모는 총 8조 2천억원에 달한다. 자연재해에 의한 수입 감소를 지원하는 일본의 수입보장보험은 2023년 예산안 기준 약 3,300억원 규모로 한국의 2023년 정부안 수입보장보험 예산 25억원보다 130배 이상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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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4
  • 조오섭 국회의원 "국토안전관리원, 강사선발 심사위원 셀프선정"
    - 해체공사 감리자 교육과정, 심사위원 5명 중 4명 합격 - 서류 제출기한 어긴 내부직원도 선정…공정성 저해 심각 국토안전관리원(이하 관리원)이 건축물 해체공사 감리자, 건축물 정기점검자 등을 교육하는 강사 선정과정에서 심사위원이 직접 신청자로 참여해 선정되는 '셀프선정' 사실이 드러났다. 4일 조오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광주북구갑, 국토위)이 국토안전관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에 따르면 관리원은 ‘해체공사 감리자 교육과정’ 강사선정위원 총5명 중 4명이 강사로 선정됐다. 선정위원 자신의 정성평가는 제외했다고 하지만 사실상 선정결과의 공정성을 저해시킨 셈이다. 강사로 선정된 4명 모두 관리원의 센터장, 부장, 차장 등 현직 간부들이었다. 더불어 관리원은 내부직원 강사 최소화라는 선정원칙을 세웠지만 모집기간(2021.9.6~9.17)내 신청서를 제출한 외부강사 10명은 탈락시키고 제출기한을 넘긴 내부강사 6명을 합격시켰다. 이 사업은 국토부가 2021년 8월 ‘광주 붕괴사고 재발장비 대책’의 일환으로 교육시간(16시간→35시간), 대상(감리회사대표→감리개인) 등을 감리자 최초교육 의무화와 교육과정을 확대하는 방안에 따른 것이다. 이와함께 건축물 정기점검자 교육과정 강사진도 총31명의 지원자 중 최종 선정된 9명 모두 모집기한(2021.12.13~2022.1.7)이 지나서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했다. 심지어 과목별로 지원자가 2명 미만 또는 중도사퇴한 경우에는 ‘지명섭외’를 할 수 있지만 지원자가 없는 과목에 또 내부직원 1인만 추천해 심의·의결했다. 조오섭 의원은 “광주학동참사를 계기로 해체공사 감리자, 안전점검자의 전문성과 책임 강화를 위해 시행되는 교육이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강사 선정을 위한 지침과 규정의 정비,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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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4
  • "LH, 도촬에 음란사진 합성까지"
    - 최근 5년 성희롱 징계 23건, 파면·해임 등 중징계 82% - 피해자 직접신고, 언론보도 등 '뒷북'…감사 기능 '실종'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최근 5년간 성희롱 징계만 총 23건이 발생해 성희롱 집합체라는 오명을 뒤집어 썼다. 3일 조오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광주북구갑, 국토위)이 LH로 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LH가 최근 5년간(2018~2022년 9월말 현재) 처분한 성희롱 징계는 파면 4건, 해임 4건, 강등 4건, 정직 7건, 견책 4건 등 총23건에 이른다. 파면, 해임, 강등, 정직 등 중징계 건수가 19건(82%)에 달해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징계자 A씨는 자신의 차안에서 같은 부서에 근무하던 피해자에게 강제로 입맞춤을 하고, 특정 신체부위를 만지게 하는 등 심각한 육체적 성희롱이 적발됐는데 A씨는 앞서 언어적 성희롱으로 견책을 받은 전력이 있어 가중처벌됐다. B씨는 피해자의 사진과 음란사진을 합성한 허위음란물과 음담패설이 담긴 내용을 업무 관련 메일로 속여 발송했고, C씨는 유관기관의 피해자를 성추행한 뒤 회사에 고충신고한 사실을 무마하기 위해 접촉을 시도해 2차 가해까지 인정됐다. D씨는 휴대전화 카메라로 피해자의 치마 속을 도촬한 것도 모자라 자신이 자해한 흔적 등을 보이며 위압감을 주었고, E씨는 본인의 나체사진 등을 보여주는가 하면 ‘속옷이 보인다’ 등 언어적 성희롱도 가했다. F씨는 상급자의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피해자의 신체를 만지고 1박 드라이브를 가자고 제안하는 등 성적 굴욕감을 느끼게 했고, G씨도 상급자의 지위를 이용 입맞춤과 포옹 등 성희롱을 저질렀다. 이와함께 이 기간 성희롱 징계를 포함한 파면·해임 징계는 외부감사 25건, 자체감사 18건 등 총 43건에 달했는데, LH가 자체감사 결과라고 주장하는 18건도 피해자의 직접신고, 언론보도(외부기관)를 통한 '뒷북' 감사여서 사실상 감사기능이 제대로 작동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성희롱 8건과 같이 피해자가 직접신고를 하지 않는다면 성희롱 피해자가 고통을 감내해야 기간이 장기화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사안의 경중이 크다는 지적이다. 조오섭 의원은 “직장내 성희롱은 위계와 관계라는 특성 때문에 더 집요해지고 지속적으로 이어져 피해자가 더 큰 고통을 겪는다”며 “공직사회에 만연한 잘못된 성인지와 강압적인 위계질서를 근절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와 자정능력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정치
    2022-10-03

경제 검색결과

  • 전남도, 관광․이차전지 소재사업 등 투자유치
    -씨아이에스케미칼․누마루 등과 1천900억 규모 협약- 전라남도는 4일 이차전지 소재 분야의 ㈜씨아이에스케미칼과 풀빌라 등 관광사업에 투자하는 ㈜누마루 등 2개 기업과 1천9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했다. 전남도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영록 도지사와 이성오 ㈜씨아이에스케미칼 대표, 김기원 ㈜누마루 대표, 정인화 광양시장, 김산 무안군수, 송상락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이 참석했다. 동부권과 서부권역에서 1개 기업씩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협약에 따라 ㈜씨아이에스케미칼은 광양 세풍산단 항만배후부지에 400억 원을 투자해 2026년부터 연간 1만톤 규모의 이차전지 소재를 생산한다. 생산공장이 건립되면 60명 이상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보인다. ㈜씨아이에스케미칼은 일본 대표 소재기업에 반도체 장비 소재용 고순도 나노 알루미나를 역수출하는 소재 전문기업이다. 이차전지 소재의 원재료인 리튬, 코발트, 니켈 등을 고순도화하는 독자 기술을 통해 소재생산 능력 강화 및 원료의 안정적 조달로 전남의 소재산업 기반 확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광전문기업 ㈜누마루는 무안 조금나루 일원에 1천500억 원을 들여 2025년까지 풀빌라(403실) 등 휴양시설을 건립한다. 지역 청년 일자리 100개 이상이 새로 만들어질 것으로 보인다. 조금나루 관광 휴양시설은 대한민국 4대 관문인 무안국제공항, 공항고속철(2025년개통), 서남권 비교우위의 해양 관광자원이 서로 어우러져 지속가능한 전남 체류 관광산업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전망이다. ㈜누마루의 투자는 무안군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는‘조금나루 관광휴양단지 조성사업’ 중 대부분의 사업비가 들어가는 풀빌라 등 시설물 건립을 위한 것이다. 민자 유치에 따른 지역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게 됐다.
    • 경제
    2022-10-04
  • 강원도, 투자단계별 펀드조성으로 투자생태계 완성
    ① 초기 창업단계(씨드 단계) : ‘농식품 벤처펀드’ 소규모 투자 ② 성장 ․ 도약기(시리즈 A~B 단계) : ‘강원형 벤처펀드’ 중소규모 투자 → (확장) ‘지역혁신 벤처펀드’ 대규모 투자 ⇒ 선순환 투자생태계 완성 강원도에서는 지난해 도내 창업 ․ 벤처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하여 「강원형 벤처펀드」를 결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강원형 벤처펀드는 도가 독자적으로 조성한 펀드이기에 도내 기업에 100% 투자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이에 성장 가능한 투자기업 발굴을 위해 ‘투자파트너스 데이’(투자자와 기업 간 상담회)를 정기로 개최하고, 투자유치를 위한 전문가 컨설팅 및 투자설명자료(기업 IR) 제작 등을 지원하고 있다. 청년창업과 바이오 ․ 의료기기 분야에 주로 투자하는 강원형 벤처펀드는 현재 총 결성액(256억 원)의 41% 정도 투자를 완료했으며, 2025년까지 투자를 완료할 계획이다. 올해는 농림수산식품 투자모태조합(농림부 모태펀드,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운용관리 총괄)에서 조성하는 「농식품 벤처펀드」자펀드에 출자를 확정했다. 농식품 벤처펀드는 7년 미만의 농식품 경영체 중 첨단농업 ․ 그린바이오 ․ 농작물 관련 서비스업에 주로 투자를 하게 된다. 강원도가 출자하는 농식품 펀드는 「인라이트 애그테크플러스펀드 2호」로 업무집행조합원은 인라이트벤처스㈜ 이며, 결성액은 65억 원 이다. 농림수산식품 투자모태조합이 특별조합원으로 출자하며, 강원도, ㈜오뚜기, 순천대기술지주㈜, 개인출자자 5명이 유한책임조합원으로 출자한다. 조합원 결성 총회는 10월 4일 인라이트벤처스㈜ 서울사무소에서 개최했다. 애그테크플러스펀드는 초기 창업기업에 소액 투자를 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현재 도내에는 31개 이상의 그린바이오 분야 경영체가 있으며, 고부가가치 농업분야에 강원도 출자금의 2배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모태펀드로 조성하는 「지역혁신 벤처펀드」에 참여를 확정했으며, 「지역혁신 벤처펀드」는 구(舊) 뉴딜펀드로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투자 활성화를 위해 모태펀드(중기부)와 지자체, 공공기관이 출자해 모펀드를 조성하고, 자펀드를 결성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내년부터 운용예정인 지역혁신 벤처펀드는 기업당 투자 규모가 큰 ‘시리즈 B’투자 단계로, 성장기나 도약기 창업 ․ 벤처기업의 스케일업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본다.
    • 경제
    • 기업/산업
    2022-10-04
  • 전북도, 조선산업 체질개선 나섰다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가 군산조선소 재가동과 함께「서해안 미래 친환경 조선산업 중심지로의 도약」을 추진한다. 전북도는 현대重 군산조선소 재가동을 통해 전라북도 조선산업을 재건하고 기반을 활성화하는 한편, 중소형․특수선 중심의 지속가능한 新조선 생태계 구축 및 친환경 선박․기자재 산업 육성을 통해 서해안 미래 친환경 조선업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 군산조선소 재가동을 통한 전라북도 조선산업 재건 전북도는 ’23년 1월 군산조선소 재가동을 시작해 초기 블록제작에서 향후 고부가가치 LNG․LPG 선박건조 등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으로 이를 통해 전라북도 조선산업을 재건하고 산업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조선산업은 원가 구성 비중이 자재비 30%, 인건비 50%를 차지, 대형 설비와 장비를 기반으로 높은 투자비를 요하며, 대부분의 작업이 용접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인력에 대한 비중이 타 산업에 비해 매우 높은 특성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조선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관련 업체 및 근로자 수가 확보되어야 하며 군산조선소 재가동은 지역 조선업체와 근로자수의 빠른 회복을 가능하게 해 지역생산유발 1,989억원, 인구유입 3,600명 등 전북 조선 산업 기반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때문에 전북도는 원활한 군산조선소 재가동을 위해 인력양성, 고용보조, 후생복지(교통편익 제공) 등 차질 없는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인력확보는 군산조선소 재가동의 핵심 현안으로 지난2월 재가동 협약 당시만 해도 조선업 인력난으로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으나 전북도가 추진한 기본교육(무경력자)‧현장교육(경력자) 등 인력양성 사업 및 온‧오프라인 홍보, 일자리매칭데이 행사 등을 통해 올해 필요한 302명을 이미 확보하였으며 내년 연말까지 600여명의 인력확보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 지속가능한 중소형․특수선 중심의 新조선 생태계 구축 전북도는 중소형․특수선 중심의 지속가능한 新조선 생태계 구축을 통해 대기업 의존도를 완화하고 지역 조선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조선업은 경기나 유가는 물론 공급망, 기후 위기, 기술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호황과 불황이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산업으로 대기업 의존도가 높은 전북은, 군산조선소 가동이 중단되면서 적지 않은 산업구조상의 문제점이 노출된 바 있다. 최근 조선업이, 20년 주기로 찾아온다는 슈퍼사이클의 초입 단계로 당분간 안정적인 호황을 누릴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나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불황에 대비한 대책도 필요한 게 현실이다. 이에 전북도는 중소형 선박 기술 역량 제고 및 특수선 기반 조성 등 중소형․특수선 중심의 체질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중소형선박 기자재 품질고도화 센터*를 준공하여 중소형 선박의 연구개발부터 시험인증, 사업화까지 원스톱 지원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 ‘18∼‘22년, 197억원(국비 100, 지방비 80, 기타 17), 센터 구축 및 기자재 시험 인프라 구축 또한 조선해양 설치ㆍ운송 인프라 구축을 통해 조선기자재 업체의 업종전환 및 사업 다각화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 '21∼'23년, 240억원(국비 110 지방비95 기타 35), 반잠수식 운반선 건조(1만톤급) 인프라 구축은 최근 늘어난 선박․블록, 해양구조물 등의 대형화에 따라 육상 운송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대형구조물의 운반과 설치 지원이 가능하도록 운반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최근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 강화로 기존 선박의 경우 성능개량을 통해 친환경성·재활용성을 극대화하려는 추세에 있다. 국내에서도 친환경 선박으로의 전환과 건조가 가속화될 전망인데, 이에 대처하고자 전북도는 ’특수목적선 선진화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중이다. * '24~'28, 5,316억(국비 4,096, 지방비 1,220), 단지조성, 기업입주공간 및 시험연구센터 구축 전북의 조선 산업 기반을 활용한 특수목적선 개조 및 성능개량을 전담할 단지를 조성하면 그동안 대기업 중심의 산업생태계에서 벗어나 중소형 선박·특수선 및 기자재 기업이 중심이 되는 전북 조선산업의 새로운 발전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미래 친환경 선박 및 기자재 산업 육성 친환경․스마트화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할 테스트베드 구축을 통해 친환경선박 산업의 거점 지역으로의 도약을 추진한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친환경 선박으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으나, 우리나라의 저탄소 및 무탄소 등 친환경 대체연료 선박 관련 연구개발은 아직 초기 단계로, 전북도는 친환경 선박 및 기자재 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인프라 구축을 적극 추진중이다. 전북도는 ’무탄소 적용 가능 엔진 및 핵심기자재 실증 기반‘* 사업을 통해 2024년까지 암모니아, 수소 등 무탄소 연료의 저속․중속 엔진 기술 개발 및 실증을 위한 육상 시험 및 실증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 2021~2024년(4년), 203억원(국비180.8, 지방비10, 기타12.69) 무탄소 연료 운전이 가능한 엔진(핵심부품) 개발 및 실증기반 구축 또한, 올해 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친환경 선박 대체연료 추진시스템 기자재 실증플랫폼 기반 구축‘** 사업을 통해 LNG, LPG, 바이오디젤 등 친환경 대체연료별 연료 저장설비, 공급장치 및 제어시스템 등 장비 33건을 구축하고, 친환경 선박 엔진 4대 핵심기술인 ‘엔진 성능평가’, ‘하이브리드 배터리 및 모터 기술’, ‘연료액화저장 기술’, ‘연료 공급 기술’ 등에 대한 시험평가 설비 구축도 병행, 추진한다. ** 2022~2026년(5년), 170억원(국비100, 지방비67, 기타3) 친환경 선박 대체연료 공급 및 제어시스템 등 핵심부품 실증기반 구축 한편, ‘24년 국가 예산 확보를 목표로 ’친환경 소형선박 제조혁신지원센터 구축‘***을 추진중으로, 친환경 소형선박 패러다임 전환에 대한 대응을 통해 지역 중소형 조선업체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 ’24~‘26, 300억원(국비 150, 지방비 140, 기타10), 제조혁신지원센터 구축, 공동작업장 및 장비(8종)구축 등
    • 경제
    • 기업/산업
    2022-10-04
  • 경기도, 기업애로 통합 관리하는 '기업애로 원스톱 종합지원센터' 확대 가동
    최근 글로벌 공급망 악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 경기침체 등으로 많은 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민선 8기 경기도가 기업애로를 원스톱으로 해결하기 위한 시스템을 한층 더 강화했다. 경기도는 4일 오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염태영 경제부지사, 유관기관 관계자, 중소기업 대표 등이 참여한 가운데 「기업애로 원스톱 종합지원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기업애로 원스톱 종합지원센터」는 기업애로 상담부터 해결까지 원스톱으로 통합 관리하고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 설치된 기존 ‘기업SOS지원센터’의 인력과 기능을 대폭 확대·개편한 것이다. 자금, 기술, 수출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애로를 원스톱 종합지원센터 한 곳에서 총괄 상담하고 지원함으로써 기업인들이 여러 기관으로 발품 팔 필요 없이 더욱 편리하게 실질적인 도움을 받도록 하겠다는 것이 도의 의도다. 이를 위해 이곳에서는 상담부터 해결까지 기업애로를 책임지고 끝까지 추적 관리하는 ‘전담 코디네이터’를 운영하고, 자금·기술·사업화 등 문의가 많은 기업애로 분야에 전문가를 확대 배치해 심층 상담은 물론, 즉시 정보제공, 사업·정책 연계 지원 등을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 관련 전문인력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재)경기테크노파크 등 각 기관과 협업하여 통합 배치했다. 아울러 기업인들이 편하게 상담할 수 있도록 내부공간을 확충·재정비하고 수출·판로·노무·법률 등 분야별 외부전문가 상담 횟수도 월 2회에서 주 2회로 늘려 맞춤형 컨설팅을 강화한다. 다양한 사안이 얽혀 즉시 해결이 어려운 ‘복합애로’ 상담은 관계부서·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조정하고, 법령·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처 등에 적극 건의하는 등 기업 하기 좋은 경기도를 만드는 데 앞장선다. 이 밖에도 ‘접시 깨기’ 행정을 강조한 김동연 지사의 정치철학을 실천하는 차원에서 현장과 소통하는 ‘도(道)-시군-유관기관 합동 현장기동반’을 정례화하는 등 현장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듣고 도정에 반영하는 데도 힘쓴다. 도는 이번 원스톱 종합지원센터가 기업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해결창구로써 기업애로를 해소하는 데 그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스톱 종합지원센터의 운영시간은 월~금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로, 이용 방법은 종합지원센터(1533-1472)로 전화 문의 후 상담받으면 된다. 한편, 도는 지난 2021년 한해 약 6,000여 건의 기업애로를 상담 처리했으며, 법령·제도 등 종합적 검토가 필요한 복합애로의 경우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기관의 의견을 종합해 해결한 바 있다.
    • 경제
    • 기업/산업
    2022-10-04
  • 전남도, 베트남-말레이시아서 193만 달러 수출계약
    전라남도는 베트남과 말레이시아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193만 달러 수출계약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남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추진한 시장개척단은 농수산식품기업 9개, 화장품 등 공산품 6개 회사가 참여해 1일까지 6일 동안 수출상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도내 참가기업의 오프라인 마케팅 수요와 해외 수입기업의 신제품 발굴 수요가 충족되면서 총 21건 193만 달러 상당의 수출계약 결실을 봤다. 베트남에선 경향산업, 네이처퓨어코리아, 다시마전복수산, 듀얼라이프, 디에이치바이오사이언스, 맑고밝고따뜻한협동조합, 바다손애, 좋은영농조합법인, 지너스인터내셔널, 해남고구마협동조합, 해농 등이 19건 186만 달러 수출계약을 했다. 말레이시아에선 지너스인터네셔널, 바다손애 등이 2건 7만 달러 수출 기회를 잡았다. 이 밖에도 완도물산, 논다, 릴테크, 디엠티 등이 1대1 수출 상담을 진행해 728만 달러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둠으로써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시장진출 성공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이치범 주말레이시아 대사가 상담회장을 방문해 참가기업들의 수출상품을 살펴보고 말레이시아 시장진출 가능성을 조언해 주기도 했다.
    • 경제
    2022-10-02
  • 새만금산단, 이차전지 핵심 소재 기업 두 곳 유치
    - ㈜이엔드디, ㈜테이팩스 총 1,715억 원 투자.. 기업유치 활기 - 새만금개발청(청장 김규현)은 9월 30일 전라북도, 군산시, 한국농어촌공사와 새만금산단에 ㈜이엔드디의 ‘이차전지 양극활 물질 전구체*’, ㈜테이팩스의 ‘이차전지용 테이프’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이차전지 양극활 물질 제조에 사용되는 일차 원료로, 양극재 성능을 결정하는 핵심 소재 이날 협약식에는 김규현 새만금개발청장, 김종훈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황철호 군산시 부시장, 조현찬 새만금산업단지사업단장, 김민용 ㈜이엔드디 대표이사, 김상구 ㈜테이팩스 대표이사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엔드디는 새만금 산단(1공구) 148천㎡ 용지에 1,035억 원을 투자해 연내 연간 2만 톤 생산 규모의 공장을 착공하고, 직원 45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 기업은 이차전지 수요 증가에 대응해 생산 체계를 확대하기 위해 새만금에 제3공장을 건설하기로 결정했으며, 새만금 공장 가동으로 중국 의존도가 높은 전구체 등 배터리 핵심소재의 국내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엔드디는 2004년 설립해 자동차용 촉매, 대기환경 개선 촉매 및 설비를 생산하고 있으며, 2008년부터 양극활 물질 전구체를 개발해 독자적인 기술*로 고객 맞춤형 고용량·고성능 전구체를 공급하는 등 사업 영역을 확장해 가고 있다. * (2014년, 2020년) 니켈-코발트-망간 복합전구체 제조방법 특허 출원 및 취득 ㈜테이팩스는 새만금 산단(1공구) 77천㎡ 용지에 680억 원을 투자해 오는 11월 공장을 착공하고, 직원 162명을 채용하기로 했다. 이 기업은 1994년 설립해 포장용 테이프부터 식품 포장용 랩과 전자소재용 테이프 등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글로벌 첨단소재 기업이며, 2016년 한솔그룹의 계열사로 편입됐다. 특히, 이차전지용 테이프 부문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으로,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국내외 배터리 제조 기업들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유럽 등 해외 기업과의 기술 교류를 통한 수출에도 주력하고 있다. 두 기업은 새만금에 이차전지 관련 기업들의 집적화가 활발히 추진되고 있어, 이들 기업과의 연계·협업을 통한 동반상승(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과 도로·항만·공항 등의 물류 기반시설이 빠르게 구축되고 있는 상황을 높이 평가해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 경제
    • 기업/산업
    2022-09-30
  • 광주시 500억 경영자금 긴급 투입…‘3高’ 겪는 소상공인 시름 던다
    - 경영위기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출한도 최대 3천만원, 1년간 이자 2% 지원 - 내년부터 1천억원 규모 확대 시행 예정…민생·경제 안정화에 최선 - 강 시장 “고금리·고물가 등 경제 위기 극복하기 위한 지혜 모아 달라” 광주광역시가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500억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긴급 투입한다. 이번 특례보증은 강기정 시장의 민선 8기 첫 결재 사항인 ‘고유가·고물가 민생 100일 대책’ 중 하나로 코로나19 장기화와 3고(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 경영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29일 오후 시청에서 광주신용보증재단과 광주은행, KB국민은행, 신한은행과 함께 ‘2022년 하반기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 변정섭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이우경 광주은행부행장, 박기례 KB국민은행 광주지역본부장, 박종효 신한은행 광주커뮤니티 단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출연금 및 사업비 지원 등을 통해 하반기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광주시와 3개 은행이 광주신용보증재단에 35억원을 출연했고, 광주신용보증재단의 전액보증을 통해 시중은행은 지역 소상공인 등에 500억원 규모의 융자를 실행한다. 광주시는 소상공인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대출금리의 이자 2%를 지원한다. 이번 소상공인 특례보증 융자 지원 대상자는 유흥·도박·사행성 업종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광주시 지역 소재 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 전 업종이다. 형평성 차원에서 코로나19 이후 광주시 3無 특례보증을 2회 이상 이용 중인 대상자는 제외한다. 대출조건은 광주신용보증재단의 심사 및 보증을 통해 담보 없이 융자 받을 수 있다. 신용점수 350점 이상의 소상공인은 광주은행, KB국민은행, 신한은행에서 최대 3000만원 한도 내로 1년 거치 2년 분할상환·1년 거치 4년 분할상환 중 선택해 대출을 신청하면 된다. 대출금리는 변동금리로 단기코픽스 +1.70~1.80% 또는 CD금리(91일) +1.70~1.80%이며, 보증수수료는 연 0.7%이다. 이번 특례보증의 운영 기간은 시행일인 10월4일부터 한도 소진 때까지다. 특례보증의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광주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www.gjsinbo.or.kr)를 통해 상담예약을 한 후, 예약일에 해당지점을 방문하면 된다. 아울러 광주시는 2023년부터 보증규모를 기존 500억원에서 1000억원으로 확대해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상설 운영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강 시장은 취임 후 첫 결재로 ‘고유가·고물가 민생 100일 대책’에 서명하고 물가안정을 위해 공공요금 동결, 소상공인 금리지원 특례보증 실시, 상생카드 부활을 약속한 바 있다.
    • 경제
    • 경제일반
    2022-09-29
  • '2022 전라북도 신재생에너지 박람회 개최
    - 정책, 태양광, 수소연료전지, 풍력, 그린수소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 참여 - 국제포럼을 통한 신재생에너지 분야 기술 및 정보교류의 장 마련 - 에너지 관련 국내외 기업 전시관 및 구매상담(B2B) 코너 운영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발전성과를 소개하고 최신 기술과 정보 교류를 통해 미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적 논의의 장이 열린다. 전라북도는 9.28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 일원에서 ‘전라북도에서 시작되는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의 미래’라는 주제로 '2022 전라북도 신재생에너지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전라북도, 새만금개발청, 군산시가 주최하고 (재)전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여 ’22. 9. 28(수)부터 9. 30일(금)까지 3일간 열린다. 9.28(수) 10시 개막식에는 김종훈 전라북도정무부지사, 김규현 새만금개발청장, 강임준 군산시장, 국주영은 도의회 의장, 나인권 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장, 강병재 새만금개발공사 사장 등 유관 기관장을 비롯해 참여기업 대표 등 60여명이 참석한다. 2004년부터 전라북도에서 개최돼 올해로써 제18회를 맞이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국제포럼은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분야 석학들의 토론의 장 역할을 해왔으며, 올해부터는 기업전시와 국제포럼을 포함하여 「2022 전라북도 신재생에너지박람회」로 확대 운영하게 된다. 전라북도에 특화된 신재생에너지 산업 소개 및 현황을 점검하고, 미래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에너지정책, 태양광, 수소연료전지, 풍력, 그린수소 등 5개 세션별로 국내외 석학과 연구기관, 관련 기업의 전문가들이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발표는 ‘새만금과 전라북도의 탄소중립 이행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정책방안 및 국제사회화의 협력’이라는 주제를 시작으로 62개 주제로 진행된다. 동시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포럼에 직접 참여가 어려운 청중을 위해 온라인(유튜브) 송출도 병행해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을 끌어모을 계획이다. 최근 친환경에너지로 떠오르는 그린수소와 관련해 관련 국내외 석학들의 포럼 참여가 증가하고, 그린수소 생산클러스터 관련 연계 협력방안 토론의 장이 마련된 점은 주목할 만하다고 할 수 있다. 박람회를 통한 기관 및 기업홍보를 위해, 전라북도, 새만금개발청, 군산시, 새만금개발공사, 국내외 관련 기업(51개)이 전시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전라북도만의 특화된 신재생에너지 산업 및 새만금 재생에너지클러스터를 소개하고 관련 우수기업의 핵심 기술 및 제품을 중점 홍보한다. 특히 전시 참여기업에 대하여는 도 차원에서 부스 및 편의시설 등을 제공해 국내외 기업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부터는 실내전시장에 기업구매상담(B2B) 코너를 운영해, 참가 기업과 국내외 바이어와의 만남의 장을 마련하여 실질적인 구매성과가 나타나도록 운영한다. 또한 테크니컬투어 프로그램을 신설해 에너지 관련 기업을 견학 하고 인근의 볼거리를 탐방하여, 기업에게는 홍보의 장을 제공하고 관람객은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진행한다. 한편 도내 신재생에너지 분야 연구역량 강화를 위하여 정부지원 석박사 양성 프로그램과정에 참여중인 각 대학의 연구현황 소개의 장도 마련되어, 연구역량 강화 및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대행사로는 수력발전기 제작 체험 등 6개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어린이․청소년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하며 느끼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했고, 전시장 야외에는 푸드트럭 먹거리 공간과 야외파라솔을 설치하여 관람객 편의도 제공한다. 코로나-19 상황에 맞춘 방역지침에 따라 행사장 내 마스크 착용, 미립자 소독, 방역체크 등을 시행하여 행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전국
    • 전라
    2022-09-26
  • 광주광역시, 경형 전기자동차 개발 속도 낸다
    - ‘EV 국민경차 상용화 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 내년 국비 반영 - 5년간 145억원 투입…핵심부품 개발, 사용화, 기업지원 등 광주광역시는 친환경 전기자동차(EV)로 급변하는 국내외 자동차시장을 선점하고 완성차, 부품기업간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경형 전기자동차(EV) 상용화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에 ‘EV 국민경차 상용화 지원 플랫폼 구축사업’을 건의했으며, 2023년 정부예산안에 국비 10억원이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사업은 내년부터 5년간 총 145억원이 투입되며 국비 100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형 SUV를 생산하는 내연기관 중심의 완성차, 부품기업이 발 빠르게 전기자동차(EV) 전용부품을 개발해 전기차를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전방위적인 기업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부품개발, 실증, 인증, 완성차 생산 등으로 연결되는 ‘경형 전기차 상용화’ 생태계를 조성해 지역 내 경형 전기자동차(EV) 고유모델을 생산하고 전기자동차(EV) 전용부품 개발·공용화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더불어 친환경자동차 부품클러스터 내에 이미 구축된 환경신뢰성 장비, 전자파 적합성 시험 장비 등 총 166종의 최첨단 시험계측장비와 연계해 기업 맞춤형 종합 지원도 제공한다.
    • 경제
    • 자동차
    2022-09-25

국제 검색결과

  • 한미수교 140주년 기념, 워싱턴 한지문화제 개최
    ▶ 한미수교 140주년 특별기념, 워싱턴 한지문화제(Paper Road XIII – Washington, D.C.) 내달 7일부터 시작 ▶ 2021년 로마, 2022년 6월 런던에서 화려하게 선보이고 감동을 선사한 원주의 한지문화, 이번에는 미국에서, 3년 전부터 러브콜 하였으나 펜더믹으로 올해 성사 ▶ 내년에 폴란드 정부와 예술기관이 초청, 스페인정부, 캐나다에서도 러브콜 ▶ 주최 측 (사)한지개발원, 25년간 공로 인정받아 지난해 국가로부터 문화예술의 최고 영예인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대통령 기관표창 받아 원주한지문화가 한미수교 140주년 기념 특별행사에 초대되어 다음 달 7일부터 11월 4일까지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된다. (사)한지개발원(이사장 김진희)은 워싱턴 한국문화원(원장 김정훈)의 공식 초청으로 워싱턴 스미소니언 국립아시아박물관과 워싱턴한국문화원에서 ‘2022 워싱턴 한지문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0년부터 실행준비를 해왔고 미국에서는 2012 뉴욕 한지문화제에 이어 두 번째로 미국 본토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한미수교 140주년을 맞아 특별하게 준비된 개막행사와 한지패션쇼는 10월 8일 14시 스미소니언 국립아시아박물관에서 화려하게 열린다. 특히 이번 한지패션쇼에서는 고구려 시대(서기전 1세기~668년) 고분벽화를 고증, 고구려의 의상 40벌이 100% 원주한지로 제작되어 한국의 미를 보여준다. 한국의 뿌리인 고구려의 문화와 역사를 새겨보고 한국인의 기개와 역사성을 세계인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원주에서 활동하는 강영숙 디자이너가 의상을 제작했고 패션쇼 연출은 원주 출신 엠엘이 최신섭 대표가 진행한다. 개막행사와 한지패션쇼에는 김정훈 문화원장, 스미소니언 관계자, 현지 문화예술 관계자, 한국측 참가자, 사전 신청자 등 300여명이 참여 예정이다. 10월 7일부터 11월 4일까지 진행되는 특별전시 Beyond Paper에서는 한지(종이)의 본질과 한지공예의 전통 기법인 지승, 지호, 색지, 지화 기법의 확장 및 변용으로 다시 피어나는, 종이의 한계를 넘어선 한지예술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작품 26점이 전시된다. 참여 작가로는 정종미, 이종한, 김정순, 문연희, 외 원주와 강원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김원자, 이부옥, 문유미, 김은희 미디어아티스트 최성록, 그리고 강원도무형문화재 제32호 장응열 원주한지장, 강영숙 디자이너가 참가한다. 10월 7일(한국문화원)과 10월 8일(스미소니언 국립아시아박물관)에는 현지인 200여명을 대상으로 장응열 원지한지장의 한지뜨기, 김은희 작가의 지광국사탑 한지 모빌만들기, 달항아리 무드등 만들기가 진행되며 10월 7일 11시에는 이선경 원주한지문화제 위원장이 한지의 역사와 전시 이야기를 담은 세미나를 한국문화원에서 진행한다. 한지와 작품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작가의 전시작품 제작과정 영상도 전시 기간 동안 상영된다. 이번 행사는 (사)한지개발원과 워싱턴한국문화원이 주최하고 강원도, 원주시, 원주한지테마파크가 후원한다. 한국의 전통 원주한지로 국제교류 활동을 선도하고 전문성을 키워 온 (사)한지개발원은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국가로부터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대통령기관 표창을 수상하였고, 2021 이탈리아 카를로빌로티 박물관 ‘로마 한지문화제’에 이어 올해 6월에는 런던 한지문화제를 개최해 온 바 있다. 워싱턴 한지문화제에는 1933년 한국을 방문하여 한국종이제지법을 전파한 세계적인 제지학자 William Joseph Dard Hunter (1883~1966) 연구자 그룹도 현지에서 참여한다. 현재 미국 애틀란타주에 소재한 다트헌터 제지박물관에는 1970년대에 제작된 원주한지 자료가 전시되어 있고, 2010년 IAPMA 국제종이조형작가 원주총회에도 참여한 바 있다. 한편 (사)한지개발원은 내년 2023년 폴란드의 초청으로 바르샤바한지문화제를 개최하며, 독일 로덴베르그에서 열리는 2023 IAPMA 세계종이조형작가협회 독일 총회에 초청을 받아 참가한다. 45개국 종이 작가, 연구자, 기술자들이 모여있는 IAPMA는 2010년 한지테마파크 개관기념으로 원주총회를 개최하였고, 당시 원주시장 김기열 조직위원장은 총회 이후 한지테마파크내에 국제종이작가교류센터 공간을 만들기로 합의하고 발표한 바 있다. (사)한지개발원은 2010 IAPMA 원주총회 20년을 기념하는 2030년, IAPMA 원주총회 유치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문화
    • 패션/디자인
    2022-09-30
  •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 추모사 “일본이 과거 조선을 침략해 고난의 역사와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
    -진도 왜덕산 위령제서 ‘무한책임’ 언급에 “화해와 공존” 화답-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4일 진도 ‘왜덕산 위령제’에서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가 추모사를 통해 일본의 역사적 과오를 공식 사과하고, 한․일 관계 개선을 기원한 것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하토야마 전 총리는 이날 왜덕산에서 진도문화원 왜덕산보존회와 교토평화회 공동주최로 열린 위령제에서 추모사를 통해 “일본이 과거 조선을 침략해 고난의 역사와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며 “사과하지 않아도 된다고 할 때까지 사죄하고 용서를 구하고 싶다”고 공식 사과했다. 또 “일본은 위안부, 조선인 강제 징용 문제 등에 대해 더 이상 논의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며 일본의 ‘무한 책임’을 강조했다. 이어 “일본이 과거 전쟁을 일으키고 식민지화한 역사적 사실을 부정하지 말고 사죄해야 한다”며 “(임진․정유재란) 당시 진도 백성들이 숨진 일본 수군을 수습해 묻어준 역사적인 장소인 진도 왜덕산에서 용서와 화해를 구하고 싶다”고 말했다. 미국을 순방 중인 김영록 지사는 이에 대해 이날 즉시 환영 메시지를 통해 “하토야마 전 총리의 공식적인 사과를 계기로 일본은 과거 자국이 저지른 역사적 과오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고, 한․일 양국 간 화해와 공존의 분위기를 확대 조성하는 기회를 다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또 “지난 1998년 한․일 관계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김대중-오부치 선언’을 계승해 한․일 양국이 화해와 공존의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지향적 평화와 협력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며 “전남도는 한․일 간 역사인식을 공유하고 한․일 평화 교류가 적극 추진되도록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진도 왜덕산의 원래 이름은 만덕산이었다고 한다. 명량해전에서 목숨을 잃고 진도 고군면 오산으로 밀려온 왜군 시체를 주민들이 ‘시체는 적이 아니다’며 수습해 묻어준 곳이다. ‘왜인들에게 덕을 베풀었다’ 해 왜덕산으로 명명했다.
    • 사회
    • 시사종합
    2022-09-24
  • ‘남도장터US’ 개장…전남 농수산식품 수출 날개
    전라남도는 23일(현지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전국 지자체에선 처음으로 전남산 농수산식품 전문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US’를 정식 개장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직접 참석한 이날 개장식에는 미셸박스틸 미국 연방하원의원과 미국 내 한국계 정치인, 김영완 LA총영사, 김승욱 코트라LA무역관장 등 현지 기관장, 장정숙 오렌지카운티호남향우회장 등 한인 동포단체가 대거 참석해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전남도는 그동안 지역 농수산기업의 수출 증대를 위해 미국 현지에 온라인 플랫폼 구축사업을 진행했다. 지난 2월부터 온라인 쇼핑몰 구축을 시작해 7월부터 2개월간 시범운영을 거쳐 이날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 김영록 지사는 “미국시장에서 남도장터 US 온라인 쇼핑몰은 큰 도전”이라며 “전남 농수산식품이 세계시장에서 어깨를 나란히 하고 당당히 겨룰 수 있는 시대가 오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남도장터US’에는 현재 66개 기업 182개 제품이 입점했으며, 물류센터가 위치한 캘리포니아 지역은 1일, 중부지방은 2일, 뉴욕 등 동부지역은 3일 이내 배송이 가능하다. 전남도는 영세 수출기업의 온라인 수출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최근 한국음악과 드라마, 영화의 인기로 세계인의 관심이 집중되는 ‘케이(K)’열풍에 맞춰 전라도 음식의 세계화를 위해 북미지역과 유럽 등 7개국 아마존에 ‘전남 브랜드관’을 개설해 전남산 농수산식품의 수출영토를 확장하고 있다. 김 지사는 이어 LA 옥스퍼드 팰리스호텔에서 ‘2022-2023 전라남도 방문의 해’ 홍보 관광설명회에 참석했다. 제임스 안 LA한인회장, 장진혁 LA한인상공회의소장, 사이먼 양 남가주호남향우회장, 장정숙 오렌지카운티호남향우회장, 엘리아 김 미주 크리스천 신학대학교 총장, 명현관 해남군수, 서해근 해남군의회 부의장, 장유현 한국관광공사 LA지사장, 여행업계 관계자, 미주 재외동포 등 130여 명이 함께했다. 설명회에서는 전남 방문의 해 관련 관광콘텐츠, 새로 조성된 명품 숙박시설,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2023 국제농업박람회,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등 국제행사, 청정․힐링 전남관광상품 등을 소개했다. 또한 삼호투어 앤 트레블, 다원 유에스에이 등 미국 모국 방문 관광 전문 여행업체가 참석자 등을 상대로 상담회를 개최, 850여 명의 관광객이 10월부터 전남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소셜미디어로 여행정보를 얻는 관광객이 늘어남에 따라 전 세계에 전남 관광자원을 알릴 전남관광 글로벌 누리소통망(SNS) 서포터즈 발대식도 개최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미주 서포터즈 2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고, 전세계 12개 나라 56명의 전남관광 서포터즈가 영상으로 참여했다.
    • 국제
    2022-09-24
  • 김관영 전북지사, LA농수산엑스포에 참가 전북 맛 홍보
    - 도내 9개 우수 업체 참가 부스 방문해 시장개척 비지땀 응원 - 2023세계잼버리 붐 확대를 위해 주 하원의원 등 홍보대사 위촉 민선 8기 취임 후 첫 해외 세일즈에 나선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미국내 최대 한인행사인 로스앤젤레스(이하 LA) 농수산엑스포 개막식 참석을 시작으로 미국 방문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 김 지사의 첫 일정은 전북의 우수한 농수산식품의 시장개척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을 예고하는 것은 물론 2023년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붐 확대를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하기로 했다. 김 지사가 참가한 LA 한인축제 겸 농수산엑스포는 올해로 49회째를 맞는 미국 캘리포니아 거주 120만 한인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미국 최대 규모의 한국 동포 행사로 22일(현지시간)부터 오는 25일까지 4일간 LA 서울국제공원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번 엑스포는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열리는 것으로 총 100여 개 부스가 운영되고 교민과 현지인 등 30여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한국 농특산물 및 우수상품 전시, 판매행사로 꾸려져 엑스포 참가를 통해 미국 시장진출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김 지사는 축사를 통해 “12년만에 농생명산업의 수도이자 맛의 고장인 전북이 정성스레 마련한 농수산식품을 한아름 가져왔다”며 “고향을 떠올리고 농수산엑스포에 참가한 전북의 농특산물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LA한인축제는 전 세계 동포들의 문화행사 중 가장 긴 역사와 큰 규모를 자랑하는 만큼 동포들께서 우리 전북과 한국의 멋과 우수성을 현지인들에게 더욱 널리 알려 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엑스포에 참가한 전북 농수산물 부스를 찾아 참가업체들을 격려하며 “우수한 우리 전북의 농수산식품 시장 개척을 위해 태평양을 건너온 만큼 좋은 성과를 얻기 바란다”고 응원했다. 이번 엑스포에 전북에서는 장류, 누룽지, 젓갈류, 건조 수산물, 게장 등 총 9개의 판매 부스를 운영해 교민과 현지인을 대상으로 우수 전북 농수산물을 전시·판매한다. 김 지사는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 등을 전라북도 홍보대사로 위촉하며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홍보활동에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우선 이날 최석호 주 하원의원을 비롯해 23일 호남향우회원, 24일 샤론 쿼크 실바 주 하원의원들을 잇따라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김 지사는 “2023 세계잼버리가 개최될 새만금은 아름다운 산과 들, 강과 바다, 갯벌이 어우러진 무한한 가능성의 땅으로 전 세계 170여개국, 약 5만여명의 스카우트와 지도자, 민간인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행사이다”며 “전 세계 청소년들이 전라북도 새만금에 모여 국적, 인종, 문화의 차이를 뛰어넘는 돈독한 우정을 나눌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달라“고 부탁했다. 동료 샤론 쿼크 실바 의원과 함께 홍보대사를 수락한 최석호 의원은 ”캘리포니아주 뿐만 아니라 미국 전역에서 K-드라마, 김치, 한글, 태권도 등 한국 문화에 대한 인기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라며 “캘리포니아 지역에서도 전라북도와 세계잼버리를 홍보하여 전북이 성공적으로 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화답했다.
    • 국제
    2022-09-23
  • 세계 최대 LA 한인축제서 전남 식품 인기몰이
    - 25일까지 4일간 26개 기업 참여…신규 수출 판로 확보 나서- 전라남도는 세계 최대 한인축제인 LA 한인축제에 전남 26개 수출기업이 참여해 현지 동포는 물론 미국 현지인들에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LA한인축제는 22일(현지 시각) 저녁 개막식을 시작으로 25일까지 4일간 펼쳐진다. 한국 농수산식품 엑스포, 한국문화체험 및 태권도 시범공연, 케이팝(K-POP) 공연, 카퍼레이드 등 한국의 놀이와 문화, 음식, 문화 콘텐츠 교류의 장이다. 재미동포는 물론 현지인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며 연인원 40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한인축제다. ‘한류의 힘으로 회복과 화합’이란 주제로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재개된 축제 개막식에는 한국계 정치인인 스티븐최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과 박찬호 전 야구선수가 참석해 개막식 열기를 더했다. 전남도는 장류‧한과 등 전통식품과 해조류, 수산물 가공식품 수출기업 등 26개사가 참여해 대한민국 음식 종가로서 전라도 음식을 선보이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LA 한인축제재단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농수산물을 현지 소비자와 직거래할 수 있는 농수산식품 엑스포는 LA 인근 한인동포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분야”라며 “한국음식을 홍보하는 것은 물론 미국 내 신규 판로 개척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개막식에 참석한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바른 먹거리를 생산해 해외동포와 세계인에게 제대로 된 한국음식, 믿고 먹을 수 있는 한국음식을 전해드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전국 최초로 미국에 개설한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과 남도장터US를 통해 최고의 전라도 음식을 미국 전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유통 체계를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부터 내년까지가 전라남도 방문의 해이므로, 꼭 들러달라”며 “위 고 투게더(We Go Together)”를 외치면서 한국과 미국의 우의를 강조했다.
    • 국제
    2022-09-23
  • 광주시 “베트남 응에안성과 폭넓은 경제·문화 교류협력”
    - 베트남 응에안성 인민부위원장 접견, 자매결연 등 교류협력 방안 논의 - 부이 딩 럼 부위원장 “광주와의 협력은 응에안성 발전에 새로운 원동력이 될 것”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9일 오전 광주시청에서 부이 딩 럼 베트남 응에안성 인민부위원장을 접견하고 자매결연 등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두 사람은 한국과 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양 도시 간 경제·통상 협력 및 문화·예술 분야 등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광주시는 시의회 동의를 거쳐 오는 10월 중 베트남 응에안성에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강 시장은 “광주시에 거주 중인 외국인 중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는 베트남인들은 우리 광주시민이다”며 “베트남의 역사 깊은 도시인 응에안성 대표단의 광주 방문을 환영하고 오늘의 만남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광주의 많은 기업들이 베트남 진출에 큰 관심을 보이는 만큼 기업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다양하고 폭넓은 경제협력과 문화교류를 통해 양 도시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부이 딩 럼 부위원장은 “대한민국과 베트남이 교류 3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때에 광주와 응에안성이 자매결연이라는 큰 인연을 맺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 “자매결연 협약이 단순 협약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양 지역에 도움이 되고 지역민 삶이 더 나아지는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응에안성 대표단은 접견을 마친 뒤 광주테크노파크에서 투자설명회를 하고 기업투자 및 통상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응에안성은 베트남에서 가장 면적이 넓고 인구수는 네번째로 많은 도시로 북중부 지역의 경제문화 중심지이다. 한편 광주시는 11개국 22개 도시와 자매우호도시를 맺어 교류·협력하고 있다.
    • 국제
    2022-09-19
  • “백제&제주 : 한국의 유산에서 세계유산으로”전시회 개막
    - 베트남국립역사박물관에서 9. 16 ~ 10. 16까지 전시회 개최 - (재)백제세계유산센터는 1,400년의 시간을 품고 있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와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을 알리기 위해 「백제&제주 : 한국의 유산에서 세계유산으로」라는 주제로 9월 16일부터 10월 16일까지 베트남국립역사박물관(하노이)에서 전시를 개최한다. 한국과 베트남의 수교 30주년을 맞이하여, 우호적인 문화교류를 증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베트남국립역사박물관,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공동으로 기획했다. 1,400년 전 찬란했던 백제의 문화를 상징하는 백제역사유적지구와 지질학적 특성과 발전 과정을 보여주는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은 뛰어난 보편적 가치(Outstanding Universal Value, OUV)를 인정받아 2015년과 2007년에 각각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목록에 등재됐다. 전시를 통해 백제와 제주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사진과 백제 유물을 관람할 수 있으며, 백제 복식체험, VR체험, 연등만들기, 백제 음식 체험, 애니메이션 상영 등 다채로운 활동들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여 관람객의 흥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회와 관련, (재)백제세계유산센터 조봉업 이사장은“ 「백제&제주 : 한국의 유산에서 세계유산으로」 전시를 계기로 문화 교류 확대 및 역사와 자연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혀 양국의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한국의 세계유산을 많은 분들이 접해볼 수 있게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에서 전시회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 문화
    • 문화일반
    2022-09-16
  • 전주세계소리축제 ‘더늠’ 주제로 화려한 개막
    - 개막공연 <백년의 서사>…전통과 디지털, 과거와 현대 예술가들의 시공초월 무대 '2022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오는 16일 개막공연 <백년의 서사>를 시작으로 열흘 간의 화려한 소리 여정에 나선다. '2022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원장 김한)가 9월 16일부터 25일까지 열흘간 다채로운 소리의 향연으로 도민들을 초대한다. 올해 축제는 그동안 코로나19 장기화로 온라인 상영과 제한된 관객으로 아쉬움을 남겼던 지난 시간을 뒤로하고 보다 풍성하고 밀도 있는 구성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포르투갈, 스페인 등 해외 5개국과 76회의 다채로운 공연들로 열흘 간 전라북도 일대가 음악의 파노라마로 물들일 예정이다. '2022 전주세계소리축제는 축제일정을 기존의 5일에서 10일로 늘리고, 주요 공연공간인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을 비롯해 부안 채석강, 치명자산성지 평화의전당, 덕진공원 연화정도서관 연화루 등으로 장소를 넓혔다.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모악광장 앞에 소리정원을 조성, 주말에 한해 소규모 버스킹을 운영할 예정이며, 실내공연 중심의 단조로움을 보완하면서 지역 명소와의 시너지를 확장하는 명소공연이 3개 지역(부안 채석강, 치명자산성지 평화의전당, 덕진공원 연화정도서관 연화루)에서 펼쳐진다. 이와 함께 디지털 기술을 적극적으로 접목한 흔적들도 눈에 띈다. 개막공연 <백년의 서사>를 비롯해 이머시브 가족뮤지컬 <알피 ALPI>, 왕기석 명창의 <수궁가> 채석강 편:온라인 스트리밍, 국악AI학습데이터 해커톤 기계학습데이터 매핑_sori N, 메타버스 어린이 그림 전시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열흘 간의 화려한 막을 여는 개막공연은 김관영 도지사와 김한 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위원장의 개막선언을 시작으로 일곱 개의 옴니버스식 콜라보 공연이 이어진다. 개막공연 <백년의 서사>는 오는 9월 16일 오후 7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펼쳐진다. 이날 7시에는 모악당 로비에서 김관영 지사와 김한 위원장이 관객 맞이에 나설 예정이다.
    • 문화
    • 문화일반
    2022-09-14
  • 전남도,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에 선정
    -영암․해남 등 4곳 조선업 인력 확보․생활인구 증가 등 기대- 전라남도는 법무부에서 공모한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영암군, 해남군, 장흥군, 강진군 등 4곳에 도입, 조선업 우수 외국인재 확보 및 지역 생활인구 증가를 견인토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은 법무부가 전국 인구 감소지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해 선정했다. 지역에 필요한 외국인의 정착을 유도해 생활인구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인구 유입의 선순환 구조를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 인구감소지역에 일정 기간(우수인재 5년․재외동포 2년) 실거주하는 조건으로 외국인에게 거주 비자를 발급해준다. 전남도는 장흥군, 강진군, 영암군, 해남군에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 외국인과 가족의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자체-대학-기업 등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하고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해왔다. 우수 인재는 학력, 소득, 한국어 능력 등 요건을 충족, 5년 이상 거주할 수 있으며, 조선업 인력 부족이 심한 영암군, 해남군에서 취업할 수 있다. 동포가족은 외국국적 동포와 가족이 2년 이상 거주할 수 있으며 장흥군, 강진군, 영암군, 해남군에서 취업활동을 할 수 있다. 서남권 주력산업인 조선업은 수주 증가 등 경기 회복에도 인력이 부족해 수주 물량을 반납해야 할 위기에 처해있다. 또한 전남도의 인구는 매년 1만여 명씩 줄어 30년 후 150만 명까지 감소할 전망이다.
    • 사회
    • 법조
    2022-09-13

문화 검색결과

  • 신안군, 「섬 수산물 축제」 성료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9월 23일부터 10월 3일까지 안좌면 퍼플섬에서 개최된「섬 왕새우 축제」,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흑산면 홍도에서 개최된 「섬 불볼락 축제」, 10월 1일부터 10월 3일까지 지도읍 신안젓갈타운에서 개최된 「섬 새우젓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중단된 지 3년만에 재개된 이번 축제들은 신안에서 생산된 제철 맞은 농·수산물 할인 판매, 수산물 깜짝 경매, 선상낚시 체험 및 먹거리장터 운영으로 방문객 4만 5천여명, 판매금액 3억원을 기록하며 신안 수산물의 우수성과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축제장 인근에서 개최된「퍼플섬 아스타 꽃 축제」와 「섬 맨드라미 축제」가 수산물 축제와 어울려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축제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활력을 주었다”며 “내년에는 이번 축제에서 미흡했던 점들을 보완하여 보다 풍성하고 알찬 축제로 뵙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안군은 청정해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수산물을 홍보하고자 매년 11종(간재미, 홍어, 낙지, 강달어, 병어, 밴댕이, 민어, 왕새우, 불볼락, 우럭, 새우젓)의 수산물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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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4
  • 목포시, 청년과 함께하는 항구축제 선보인다
    - 10월 14~16일 목포항·삼학도 일원...MZ세대 공략하는 프로그램 다수 마련 목포시가 오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목포항과 삼학도 일원에서 개최하는 ‘2022 목포항구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9월 19일 목포시축제추진위원회 세부추진계획 심의를 시작으로 9월 21일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회, 26일 유관기관 안전대책회의 등을 갖고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올해 목포항구축제는 전통인 ‘파시’를 계승·발전하는 한편 특히 ‘청년과 함께하는 가을 파시 항구!’라는 주제답게 MZ세대를 타깃으로 하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다수 마련했다. 목포역에서 시작하는 ‘청년파시로드 퍼레이드’를 비롯해 파시나이트&불꽃쇼, 청년파시 디스코파티, 청년하이볼 페스티벌 등 새롭게 선보이는 콘텐츠를 통해 청년이 찾는 항구도시의 미래와 가능성을 보여줄 전망이다. 공연도 펼쳐져 오는 13일 전야제 행사로 삼학도 특설무대에서 MBC 난영가요제가, 개막식은 ‘LG헬로콘서트 좋은날’이, 폐막식은 ‘MBC 바다콘서트’가 각각 열린다.
    • 문화
    • 문화일반
    2022-10-04
  • 전남도, 다문화가족 화합의 장 ‘성료’
    -12개 팀 100여 명 참가, 다양한 문화 이해‧소통 기회 가져 - 전라남도는 지역 다문화가족 화합의 장인 제6회 전라남도 다문화가족 문화예술 경연대회를 지난 29일 전남여성가족재단 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남도가 주최하고 전남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도내 다문화가족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출신국가 대표의 전통 춤과 노래, 최신 댄스 등 그동안 갈고 닦은 문화예술 기량을 뽐낸 이번 대회는 전남지역 12개 시군 12개 팀 1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벌였다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 평가 결과 대상은 뮤지컬 ‘꿈을 다지는 어화둥둥’을 공연한 화순 사랑골팀, 우수상은 댄스를 선보인 장성과 완도, 장려상은 댄스와 발레 무대를 한 순천, 나주, 해남이 각각 선정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그동안 출품 영상 심사를 진행했던 것과 달리 3년 만에 대면으로 대회를 개최해 다문화가족 등 도민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됐다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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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2-09-30
  • 홍어장수 문순득과 함께하는 ‘신안 국제 문페스타’10월 1일 개막
    신안군은 사)세계마당아트진흥회 주관으로 오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자은면 1004뮤지엄파크 일원에서 ‘2022 신안 국제 문페스타’가 열린다고 밝혔다. 2019년부터 지역을 대표하는 해양인물 문순득의 표류 여정을 테마로 신안의 해양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국제페스티벌 행사를 매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문순득 추모의례를 시작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과 공연이 펼쳐진다. 체험형 프로그램은 바다 숲 콘서트, 메이드 인 신안, 해양 마당극, 다이아 놀이마당, 해양문화여행, 키드존 등을 준비하였다. 해양문화여행은 문순득 주제관 전시를 비롯해 바다영화상영, 섬 마실 돌기, 섬 밥상을 소개하며, 해양 마당극은 문페스타의 주인공인 문순득의 표류 스토리를 마당극으로 재현한다. 공연은 클래식 기타리스트 장하은, 월드 뮤직밴드 도시, 퓨전 플라멩코 옴팡, 비금도 출신 소프라노 문안나, 라틴재즈밴드 라이슬라보니따, 월드뮤직 그룹 구각노리, 피아니스트 이지은이 참여하여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뮤직페스티벌이 펼쳐진다.
    • 문화
    • 여행
    2022-09-30
  • 제14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폐막
    ‘제14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조직위원장 김동연, 집행위원장 정상진, 이하 ‘DMZ Docs’)가 9월 29일 폐막식을 열고 국제경쟁 부문 대상에 <비극이 잠든 땅>을 선정하는 등 8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영화제 폐막식은 메가박스 백석에서 신지혜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6개 부문에서 14개 상의 수상자를 발표했다. 올해 국제경쟁 부문 대상은 쿰야나 노바코바, 기예르모 카레라스-칸디 감독의 <비극이 잠든 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비극이 잠든 땅>은 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 규모의 민간인 학살이 일어난 보스니아 스레브레니차의 풍경과 소리, 생존자들의 인터뷰를 담은 영화다. 형식적 독창성과 세련된 아카이브 푸티지 활용, 역사와 기억에 대한 시적인 감각, 말과 이미지의 힘을 합쳐내는 힘이 돋보이는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국제경쟁 부문 심사위원 특별상은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의 대학 졸업반 청년들이 직면한 현실을 담은 라피키 파리알라 감독의 <우리 이름은 학생>이 수상했다. 아시아경쟁 부문 대상은 스노우 흐닌 아이흘라잉 감독의 <미얀마의 산파들>이다. 수상작은 평범한 사람의 눈을 통해 소수민족에 대한 억압과 차별, 무슬림과 불교 간의 갈등, 미얀마의 쿠데타, 성평등 등의 중요한 이슈를 다루면서 ‘경계’와 관련된 주제를 잘 녹여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경쟁 부문 대상은 설경숙 감독의 <씨앗의 시간>이다. <씨앗의 시간>은 한국경쟁 부문 심사위원들로부터 농부의 시간과 자연의 시간이 만나면서 만들어내는 활력 넘치는 리듬을 섬세하게 카메라의 시선에 담아내며, 사라져가는 느린 삶의 귀중함과 고된 노동의 숭고함에 시적인 예의를 표한 역작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단편 경쟁 부문 대상은 소요헨 감독의 <여공들의 기숙사>다. <여공들의 기숙사>는 노동자로 살아가는 이 시대 여성들이 실험적이고 과감한 퍼포먼스에 참여자로 직접 뛰어들어 자신의 목소리와 존재를 온몸으로 알려온다는 점에서 감동과 놀라움이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차재민 감독의 <네임리스 신드롬>은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았다. 특별상은 총 5개의 부문을 시상했다. <홈그라운드>의 권아람 감독은 신진 감독상과 관객상을 함께 받았고, 용감한 기러기상은 <돌들이 말할 때까지>의 김경만 감독, 아름다운 기러기상은 <멜팅 아이스크림>의 홍진훤 감독, 넥스트상은 아시아 경쟁 부문 대상을 받은 <미얀마의 산파들>의 스노우 흐닌 아이흘라잉 감독에게 돌아갔다. 청소년 섹션인 ‘유스 닥스’에서는 자유연상·상상이상·무한상상 3개 부문에서 총 6개 작품이 수상했다. 자유연상은 <두 유 노 벡델?>, <이것 또한 사랑이라면>, <슈퍼우먼>, <얼레벌레 곤충소비생활> 총 네 편이, 상상이상에는 <굿바이, 무궁화호>, 무한상상은 <배드파더>가 수상해 각각 1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지난 22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개막한 제14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8일간 총 53개국 137편의 영화를 상영했으며, 80여 편의 온라인 상영과 함께 관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와 프로그램 이벤트를 마련했다. 다큐멘터리 전문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TT), VoDA(보다)에서는 10월 2일까지 온라인 상영을 한다.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열린 디엠지 독스(DMZ Docs)의 산업 플랫폼 디엠지 독스 인더스트리에는 올해 40개국에서 총 240편의 프로젝트가 지원했다. 영화제조직위원회는 피치 경쟁 등을 통해 총 17개국 70개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제작지원금과 현물 지원을 했다. 또, 디엠지 독스 행사 기간에 국내외 게스트와 산업 관계자 총 1천59명이 참가한 가운데 다큐멘터리 창작자와 구매결정권자(Decision Maker)를 연결하는 비즈니스 매칭과 산업 관계자들의 스페셜 토크 등도 진행됐다.
    • 문화
    • 문화일반
    2022-09-30
  • 한미수교 140주년 기념, 워싱턴 한지문화제 개최
    ▶ 한미수교 140주년 특별기념, 워싱턴 한지문화제(Paper Road XIII – Washington, D.C.) 내달 7일부터 시작 ▶ 2021년 로마, 2022년 6월 런던에서 화려하게 선보이고 감동을 선사한 원주의 한지문화, 이번에는 미국에서, 3년 전부터 러브콜 하였으나 펜더믹으로 올해 성사 ▶ 내년에 폴란드 정부와 예술기관이 초청, 스페인정부, 캐나다에서도 러브콜 ▶ 주최 측 (사)한지개발원, 25년간 공로 인정받아 지난해 국가로부터 문화예술의 최고 영예인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대통령 기관표창 받아 원주한지문화가 한미수교 140주년 기념 특별행사에 초대되어 다음 달 7일부터 11월 4일까지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된다. (사)한지개발원(이사장 김진희)은 워싱턴 한국문화원(원장 김정훈)의 공식 초청으로 워싱턴 스미소니언 국립아시아박물관과 워싱턴한국문화원에서 ‘2022 워싱턴 한지문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0년부터 실행준비를 해왔고 미국에서는 2012 뉴욕 한지문화제에 이어 두 번째로 미국 본토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한미수교 140주년을 맞아 특별하게 준비된 개막행사와 한지패션쇼는 10월 8일 14시 스미소니언 국립아시아박물관에서 화려하게 열린다. 특히 이번 한지패션쇼에서는 고구려 시대(서기전 1세기~668년) 고분벽화를 고증, 고구려의 의상 40벌이 100% 원주한지로 제작되어 한국의 미를 보여준다. 한국의 뿌리인 고구려의 문화와 역사를 새겨보고 한국인의 기개와 역사성을 세계인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원주에서 활동하는 강영숙 디자이너가 의상을 제작했고 패션쇼 연출은 원주 출신 엠엘이 최신섭 대표가 진행한다. 개막행사와 한지패션쇼에는 김정훈 문화원장, 스미소니언 관계자, 현지 문화예술 관계자, 한국측 참가자, 사전 신청자 등 300여명이 참여 예정이다. 10월 7일부터 11월 4일까지 진행되는 특별전시 Beyond Paper에서는 한지(종이)의 본질과 한지공예의 전통 기법인 지승, 지호, 색지, 지화 기법의 확장 및 변용으로 다시 피어나는, 종이의 한계를 넘어선 한지예술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작품 26점이 전시된다. 참여 작가로는 정종미, 이종한, 김정순, 문연희, 외 원주와 강원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김원자, 이부옥, 문유미, 김은희 미디어아티스트 최성록, 그리고 강원도무형문화재 제32호 장응열 원주한지장, 강영숙 디자이너가 참가한다. 10월 7일(한국문화원)과 10월 8일(스미소니언 국립아시아박물관)에는 현지인 200여명을 대상으로 장응열 원지한지장의 한지뜨기, 김은희 작가의 지광국사탑 한지 모빌만들기, 달항아리 무드등 만들기가 진행되며 10월 7일 11시에는 이선경 원주한지문화제 위원장이 한지의 역사와 전시 이야기를 담은 세미나를 한국문화원에서 진행한다. 한지와 작품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작가의 전시작품 제작과정 영상도 전시 기간 동안 상영된다. 이번 행사는 (사)한지개발원과 워싱턴한국문화원이 주최하고 강원도, 원주시, 원주한지테마파크가 후원한다. 한국의 전통 원주한지로 국제교류 활동을 선도하고 전문성을 키워 온 (사)한지개발원은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국가로부터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대통령기관 표창을 수상하였고, 2021 이탈리아 카를로빌로티 박물관 ‘로마 한지문화제’에 이어 올해 6월에는 런던 한지문화제를 개최해 온 바 있다. 워싱턴 한지문화제에는 1933년 한국을 방문하여 한국종이제지법을 전파한 세계적인 제지학자 William Joseph Dard Hunter (1883~1966) 연구자 그룹도 현지에서 참여한다. 현재 미국 애틀란타주에 소재한 다트헌터 제지박물관에는 1970년대에 제작된 원주한지 자료가 전시되어 있고, 2010년 IAPMA 국제종이조형작가 원주총회에도 참여한 바 있다. 한편 (사)한지개발원은 내년 2023년 폴란드의 초청으로 바르샤바한지문화제를 개최하며, 독일 로덴베르그에서 열리는 2023 IAPMA 세계종이조형작가협회 독일 총회에 초청을 받아 참가한다. 45개국 종이 작가, 연구자, 기술자들이 모여있는 IAPMA는 2010년 한지테마파크 개관기념으로 원주총회를 개최하였고, 당시 원주시장 김기열 조직위원장은 총회 이후 한지테마파크내에 국제종이작가교류센터 공간을 만들기로 합의하고 발표한 바 있다. (사)한지개발원은 2010 IAPMA 원주총회 20년을 기념하는 2030년, IAPMA 원주총회 유치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문화
    • 패션/디자인
    2022-09-30
  • “전 세계인 다 모여라!” 광주충장 월드페스티벌 팡파르
    - 10월 13~17일 5일간…‘나의 추억은 한 편의 영화다’ 주제로 대한민국 최대 도심 길거리 문화예술관광축제인 ‘추억의 충장축제’가 올해는 글로벌 축제 도약을 위해 ‘제19회 추억의 광주충장 월드페스티벌’로 새롭게 이름을 바꾸고 10월 13일 저녁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닷새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제19회 추억의 광주충장 월드페스티벌’은 오는 10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5·18민주광장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원, 충장로, 금남로, 예술의 거리에서 ‘나의 추억은 한 편의 영화다’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기존 축제와 차별화를 꾀하고 광주 시민과 외지인, 전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거리축제’의 선도적인 모델을 만들기 위해 5가지 변화를 새롭게 시도한다. 첫째, ‘도심 축제의 패키지화’다. 일상 회복 전환과 최근 실외 마스크 착용 해제로 인해 전국적으로 대면 축제가 잇따라 개최됨에 따라 광주 도심에서 열리는 대규모 행사를 연계한 ‘광주축제 생태계’를 새롭게 조성한다는 목표다. 축제 기간 동안 진행되는 글로벌 뮤지션 ‘제1회 버스커즈 월드컵 IN 광주’를 중심으로 제8회 김정호 뮤직페스티벌, 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 광주아트페어, 임방울 국악제 등을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둘째, 프로그램의 ‘대형화’다. 올해 축제의 킬러 콘텐츠가 될 ‘버스커즈 월드컵 IN 광주’가 바로 대표적이다. 46개국 539팀이 예선에 참가할 정도로 세계 각국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25개국 120팀이 본선 진출티켓을 거머쥐었다. 10월 7일 환영식을 시작으로 17일 5·18민주광장 결선 무대에서 1억 원의 상금을 차지할 주인공이 결정된다. 이외에도 세계 퍼포먼스 아티스트와 지역민들이 함께 만드는 ‘충장월드퍼레이드’, 세계 각국의 음식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세계음식·문화페스티벌’ 등이 진행된다. 셋째, ‘추억의 테마거리 상설화’다. 매년 축제 개최 기간 동안 조성과 해체를 반복했던 추억의 테마거리를 연중 상설 테마의 거리로 전환할 계획이다. 군산 기차마을, 경주 추억의 달동네, 남구 양림동 펭귄마을 등 추억을 매개로 하는 전국 관광명소처럼 다양한 연령층의 광주 시민과 외지인은 물론 광주 동구를 방문한 외국인 관람객을 위한 독특하고 이색적인 추억의 테마거리를 상설 운영해 도심 관광의 거점 공간으로 적극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넷째, 글로벌 축제 도약의 첫 시도인 ‘버스커즈 월드컵 IN 광주’ 성공 개최다. 이를 위해 기존 축제 기간(평균 4~5일)보다 기간을 대폭 확대하고, 개최 장소를 동구로 제한하지 않고 광주 전역으로 확장시켰다. 지난 5월부터 모집공고 및 홍보 활동에 돌입해 10월 7일 환영식, 8일부터 본선 1~3차를 진행하고 17일 결선까지 장장 열흘 간의 대장정을 펼친다. 버스커즈 프리존 경연 무대를 남구 푸른길 광복천광장, 북구 양산호수공원, 광산구 쌍암공원, 서구 억새축제 등 광주 전역에서 진행한다. 다섯째, ‘시민 참여형 축제’ 운영이다. 학생, 지역민이 함께하는 자원봉사자 그룹 ‘충장로 친구들’이 축제의 원활한 진행을 돕는다. 이들은 공연 스케줄, 무대 관리, 출연자 및 관객 안내, 해외 게스트 수행, 축제 홍보까지 충장 월드페스티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실질적인 핵심 도우미 역할을 하게 된다. 더불어 동구 13개 동 주민, 타 자치구 주민, 동아리, 단체 등이 참여해 참가 규모도 5천여 명으로 확대한 충장월드퍼레이드를 비롯해 충장로 게임, 트리뷰트 마이클잭슨, 추억의 영화음악 실황공연 등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 문화
    2022-09-29
  • 전라북도, 갯벌 보전본부 유치 총력전
    - 전라북도·고창군·상하농원·청년벤처스 업무협약 체결 - 고창갯벌의 지속가능한 보존·관리를 위해 협력하기로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는 고창군·상하농원·청년벤처스와 함께 지난 21일, 전북도청에서 고창 갯벌의 보존·관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 기반을 다졌다고 밝혔다. 갯벌 보전본부를 전북 내 유치하는 데 힘을 보태고, 효율적인 관리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민·관이 참여하여 각각 특성에 맞는 협력 분야를 발굴해 추진하기로 한 것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상하농원은 수익금 일부를 갯벌 보존 지원금으로 기부하고, 갯벌 관련 프로그램 발굴과 운영을, △청년 벤처스는 갯벌 생태계 보존 활동 캠페인 전개와 지역과 상생 가능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전북도와 고창군은 갯벌 보존 활동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 등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상하농원은 평소에도 고창갯벌 플로깅* 활동을 통해 갯벌 정화 활동에 앞장서 왔으며, 고창산 바지락 라면을 출시하는 등 지역과 상생 활동을 펼치고 있다. * 플로깅(plogging): 스웨덴어 plocka upp(이삭을 줍는다) + jogging(조깅), 조깅하면서 쓰레기 줍는 행동 아울러 청년벤처스는 고창군에 거주하는 청년들로 이루어진 사회단체로서 갯벌 보존 캠페인 활동을 하는 등 갯벌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 문화
    2022-09-29
  • 퍼플섬, 아스타꽃 축제 9월 30일 개막
    - 퍼플섬 보라국화 아스타꽃 축제 열려- 신안군은 오는 9월 30일(금)부터 10월 10일까지 퍼플섬으로 유명한 반월박지도에서 ‘보라보라 퍼플섬’이라는 주제로 퍼플섬 아스타꽃 축제 개최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섬 곳곳에 라벤더, 라일락, 접시꽃, 버들마편초, 아스타 등 보라색 꽃이 피는 수목을 심어 봄부터 가을까지 온통 보라색 꽃이 피는 이색적이며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어 매년 30여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2021년 UNWTO 세계최우수 관광마을과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의별로 선정된 '퍼플섬'은 국내외의 관심을 받고 있는 관광지이다.
    • 문화
    • 여행
    2022-09-26

스포츠 검색결과

  • 2022 DMZ 평화 마라톤 대회, 2일 파주 DMZ 일원서 성황리 개최
    - 마라톤 동호인, 미군 및 국군 장병 등 1,000여 명 참가 - 하프/10㎞ 2개 코스로 나눠 진행‥포토타임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 경기도는 접경지 비무장지대(DMZ) 일원을 달리며 생태·문화·역사적 가치를 체감해보는 ‘2022 DMZ 평화 마라톤 대회’가 지난 2일 파주 DMZ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2007년부터 개최해온 ‘DMZ 평화 마라톤 대회’는 경기도의 대표 평화 스포츠 체험행사인 ‘디엠지 런(DMZ RUN)’ 프로그램 중 하나로, 역사와 생명이 숨 쉬는 DMZ 일원을 달리면서 평화를 기원해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코로나19 등으로 2019년부터 대회를 잠시 중단해야 했으나, 올해 사회적거리두기 해제로 대회를 전면 부활할 수 있게 됐다. 올해 대회는 짧은 모집 기간에도 불구하고 전국 마라톤 동호인, 주한미군, 국군 장병 등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공식행사를 시작으로 하프(약 21㎞), 10㎞ 2개 코스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금단의 땅인 민통선(민간인통제구역)을 지나 남북출입사무소(CIQ)까지 달려보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더욱이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황영조 선수가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하프 코스 참가자들은 임진각에서 출발해 통일대교와 남북출입사무소를 거쳐 다시 출발점으로 오는 코스를, 10㎞ 참가자들은 임진각에서 출발해 통일대교를 건너 군내삼거리에서 반환점을 찍고 오는 코스를 달렸다. 대회 결과 하프 코스 남자 부문은 강두희씨, 여자는 최수연씨가 우승을, 10㎞ 코스 남자는 박재영씨, 여자는 최인옥씨가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코스별 입상자에게는 트로피를 수여하고,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는 완주 메달과 기념 티셔츠 등을 제공했다. 이번 대회에는 포토타임, 특산물 판매 부스, 체험부스 운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대회장을 찾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비대면(언택트) 레이스 행사’도 지난 9월 26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됐다. 이날 대회에는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 황영조 선수, 윤후덕 국회의원, 박정 국회의원, 최대호 안양시장, 김경일 파주시장, 서진하 육군제1보병사단장 등의 인사들이 참석, 대회 참가자들을 격려하며 자리를 빛냈다. 한편, 올해 디엠지 런은 이번 평화 마라톤을 시작으로, 오는 15일 평화 자전거, 29일 평화 걷기를 개최하며 평화 걷기는 1,000명 참가자 접수가 성황리에 마감되었다. 참가자들에게 각종 멸종위기종이 살아 숨 쉬는 DMZ 생태탐방로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디엠지 런 공식 홈페이지(www.dmzrun.or.kr)를 참고하면 된다.
    • 스포츠
    2022-10-04
  •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2022 전남GT’10월 1일 개막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서 5개 종목 200여대 치열한 속도 경쟁- 국내 최대 규모 모터스포츠 축제인 ‘2022 전남GT(Grand Touring) 대회’가 10월 1일부터 이틀간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다. ‘2022 전남GT’는 2014년부터 모터스포츠와 경주장문화 발전을 위해 매년 개최한 종합스피드 축제로 아마추어부터 국내 정상급 선수까지 5개 종목 200여 대가 열전을 펼친다. 올해 9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자동차 경주를 포함해 모터사이클까지 경주장 풀코스인 F1트랙에서 치열한 스피드 경쟁을 겨룬다. 기존 상설트랙(3.04㎞)에서 F1트랙(5.6㎞)으로 코스가 확대됨에 따라 1.2㎞의 직선구간에 맞는 주행전략 및 차량 세팅이 순위에 영향을 미치게 돼 경주팀의 새로운 도전에 관심이 주목된다. 대회 메인 종목인‘전남내구’를 포함해 국내 최고 수준의 프로대회‘삼성화재6000’, 영국 경주 전용차량인‘레디컬’, 400cc 모터사이클 종목인‘스포츠바이크’등 국내에서 펼쳐지는 모든 경주 중 가장 흥미로운 종목만 골라 모터스포츠의 즐거움을 극대화했다. 특히 이 대회를 대표한‘전남내구’는 120분 동안 가장 많은 거리를 주행한 차량이 우승하는 종목으로 올해는 늘어난 코스 길이와 길어진 경기 시간(90분에서 120분)으로 변수가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산차를 개조(GT)한 차량과 경주 전용차량이 통합 주행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국내 프로 선수의 꿈의 무대인 국내 최상위 대회‘삼성화재6000’은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가 진행된다. 올 시즌 막바지에 접어들며 최종 챔피언을 향한 양보 없는 우승 경쟁으로 박진감 넘치는 경주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스포츠 프로토타입은 레이싱 전용으로 제작된 영국의 고성능 경주차 ‘레디컬’이 독특한 외관과 제로백(0→100km/h 가속시간) 3초대의 폭발적 속도를 선보인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인기를 얻는 400cc 미만급 모터사이클 종목인‘스포츠바이크400’은 40분 내 78㎞를 주행한다. 코로나19로 무관중으로 운영되다 2년 만에 관람객과 함께하는 행사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자동차 관련 기업의 관심도 높다. ‘전남내구300’에 넥센타이어사의 고성능 타이어인 ‘엔페라SUR4G’가 공식 타이어로 선정돼 120분의 내구레이스를 통해 주행 성능과 내구성을 선보인다. 슈퍼레이스도 관람객을 대상으로 기념품 증정 및 가상 레이싱체험 등 다양한 참여 행사를 마련했다. 2022 전남GT는 무료 관람으로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TV, 카카오TV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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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8
  • 제27회 유당기(裕堂旗) 전국생활체육 검도대회개최
    - 광주시 생활체육 검도 동호인 600여명 뜨거운 열정 선보여 -이상동 체육회장, 생활체육 검도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터 검도 동호인들의 축제인 ‘제27회 유당기 전국생활체육 검도대회’가 생활체육 동호인 6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지난 24일~25일 서석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학교법인 유당학원과 재단법인 유당문화재단에서 주최하고 광주광역시검도회와 광주서석고등학교 검도동문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검도대회로 11개 종별에서 개인전, 단체전으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보였다. 특히 이 대회는 코로나19 상황으로 3년 만에 재개되어 위축된 생활체육에 활기를 되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전국 검도 동호인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동 광주광역시체육회장은 대회 축사를 통해 “오랜 기다림 끝에 개최된 이번 대회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열정을 마음껏 발휘한 시간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검도 활성화를 위한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우리지역 검도는 지역 향토기업인 탑솔라(주) 오형석 회장의 여자검도팀 창단으로 올초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며, 우리지역 검도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광주광역시체육회도 전문지도자를 배치하는 등 광주검도가 각종 대회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둬 둘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이상동 시체육회장, 이정선 시교육감, 문인 북구청장, 최재훈 유당문화재단 이사장, 김상범 시검도회장, 호주 멜버른 대학교 검도클럽 선수단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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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5
  • 전국체전, 광주시체육회 예상밖 유도 무더기 메달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이상동)가 사전경기로 진행된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선사하며 화려한 경기 시작을 알렸다. 22일 울산광역시 문수체육관에서 사전경기로 열린 유도 종목이 이틀째 금 2개, 은 2개, 동 4개의 메달을 확보헀다. 이날 열린 여자일반부 48㎏급 결승에서는 이혜경(광주도시철도공사) 선수가 충북 선수에게 지도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획득했고, 63kg급 결승에서 이주연(광주도시철도공사) 선수가 제주 선수를 한판승으로 제압하여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총 2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밖에 남대 81kg급 이윤상(한체대 4) 3위, 여대 78kg급 김민주(용인대 2) 2위, 63kg급 배경은(조선대 2) 3위, 남일 무제한급 김기욱(광주광역시체육회) 3위, 여일 78kg급 장한빛(광주도시철도공사) 2위, 70kg급 김성현(광주도시철도공사) 3위에 입상했다. 이러한 성과는 강기정 시장님의 관심과 광주광역시유도회 염창곤 회장, 정용석 부회장, 이흥수 부회장의 아낌없는 지원과 지도자, 선수들의 피땀흘리는 노력을 통해 이루어낸 결과이다. 한편, 조선대학교는 민영돈 총장과 함께 23일 오전 서석홀에서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 광주시 대표로 출전하는 선수단의 결단식을 가졌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조선대 선수단은 이계행 체육실장을 단장으로 14개 종목에 선수 125명, 임원 10명 등 총 135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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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3
  • ‘제9회 경기도지사배 유소년 승마한마당’ 개최
    - 권역전 총 4회(양주 9/18, 화성 9/25, 이천 10/16, 양평 10/23) 왕중왕전(11/13) - 장애물(60cm, 40cm, 30cm) 경기, 릴레이 경기, KHIS-7 경기 등 총 5종목 경기도는 올해 9월부터 11월까지 양주 등 4개 시군에서 ‘제9회 경기도지사배 권역별 유소년 승마한마당’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유소년 승마한마당’은 경기도가 승마 인구 및 승마시설 보유 전국 1위 지자체의 위상에 걸맞게 승마 꿈나무 육성의 기초를 다지고 승마 대중화를 도모하고자 개최하는 생활 스포츠 행사다. 올해 승마한마당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다양한 지역의 도민들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자 권역별로 나눠 양주, 화성, 이천, 양평 총 4개 시군에서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권역별 승마한마당에서 순위권(1~5위)에 오른 유소년 유망주들의 기량을 선보일 수 있는 ‘왕중왕전’을 신설, 승마 꿈나무들의 집중력과 역량을 한층 더 키울 수 있도록 행사 규모를 확대했다. 이에 따라 첫 행사는 지난 18일 양주 양주시승마장에서 열렸으며, 두 번째는 오는 25일 화성 비봉승마장에서, 세 번째는 10월 16일 이천 스티븐승마클럽에서, 네 번째는 10월 23일 양평 골든쌔들승마장에서 열린다. 올해 승마한마당의 대미를 장식할 ‘왕중왕전’은 오는 11월 13일 양주 양주시승마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권역별로 선수 100여 명, 말 100마리씩 총 400여 명 400여 마리가 참여한 가운데, 장애물(60㎝, 40㎝, 30㎝) 경기, KHIS-7 경기, 릴레이 경기 등 총 5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된다. 이중 ‘장애물 경기’와 ‘KHIS-7 경기’ 2개 종목의 입상자(1~3등) 총 60명에게는 상장을 수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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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1
  • 제25회 광주여대총장기 한국대학 양궁대회 성황리 개최
    - 우리시 광주여대, 조선대 등 전국 19개 대학, 220여명 참가 - 이상동 체육회장, 양궁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터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이상동)는 광주 소속 선수들이 양궁, 육상 등 각종 전국대회에 출전해 메달 소식을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상동 체육회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도 매 대회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광주 소속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이 기세를 몰아 오는 전국체전에서도 값진 성과 거둬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지난 6일 경북 예천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33회 ‘전국실업단대항육상경기대회’에서 광주광역시청팀은 남자 100m, 200m 우승과 여자 100m 우승, 여자 400m 계주 은메달 등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15일부터 개최된 ‘제25회 한국대학양궁선수권대회’에는 세계랭킹 1위인 안산 선수 등 전국 19개 대학교 선수 2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막이 올랐다. 김민서(광주여대4)는 8강에서 강수빈(순천대)을 6대2로 꺾고 4강에 진출했으나, 이번 대회 여대부 개인전 우승자 임시현(한체대)에게 발목이 잡혀 동메달에 그쳤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세계랭킹 1위 안산이 모교의 명예를 걸고 출전하여 30m에서 359점을 쏴 대회타이기록을 수립하는 등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70m에서도 동메달을 보탰다. 또한 김민서(광주여대4)도 70m에서 은메달을 추가했다. 오는 10월 울산 일원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마지막 실전무대인만큼 그 어느 해보다 뜨거운 열전이 펼쳐졌다.
    • 스포츠
    2022-09-19
  • 강원도관광재단, 철원군과 국내 최초 DMZ ‘지프 와일드 트레일’ 개최
    - “철원을 달리며 대한민국 가장 짜릿한 오프로드 코스를 경험하라” - 강원도관광재단(대표이사 강옥희)과 철원군(군수 이현종) 두 개 기관은 국내 최초 DMZ형 ‘지프 와일드 트레일(Jeep Wild Trail)’ 후원을 통해 스텔란티스 코리아(Stellantis Korea, 사장 제이크 아우만) 주최의 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강원도 시·군 통합 관광마케팅의 일환으로 시작된 이번 오프로드 행사는 지난해 태백시를 시작으로 올해 철원군에서 2회째를 맞이한다. 이에 9월 16일(금) 부터 18일(일)까지 지프 전기차인 랭글러 4xe, 글래디에이터 등 4륜 구동 차량을 소유한 고객들이 철원의 DMZ 코스를 달리게 된다. 철원 ‘지프 와일드 트레일’의 구성은 오대쌀이 무르익은 철원평야와 한탄강 및 평화전망대를 잇는 DMZ 평화관광코스부터, 철원을 대표하는 험준한 계곡길인 명성산 코스, 해발 933m을 자랑하는 복주산의 숨어있는 오프로드 코스와 철원군 산림과 관할 지역으로 민간에게 처음 공개되는 대득봉 코스까지 평소에 접할 수 없었던 생생한 오프로드 코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특히, 철원군의 최근 철원한탄강 주상절리길을 중심으로 다양한 관광인프라 구축을 통해 관광활성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흐름에 맞춰 개최되는 이번 트레일은 이색 산악관광 마케팅으로 접경지역 이미지를 전환하는 데 그 의미가 깊다. 이외에도 재단은 참가자들에게 강원도에서 출시한 ‘일단시켜’와 ‘일단떠나’앱 홍보를 통하여 관광을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한다.
    • 스포츠
    2022-09-15

IT/과학 검색결과

  • 광주광역시, ‘AICON 광주’와 ‘AI TECH+’ 개최
    - 인공지능 도시 광주서 AI 제품·기술 ‘한눈에’ 광주 인공지능(AI) 산업 융합 생태계와 비즈니스 트렌드를 전망하고, 인공지능(AI) 기술과 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글로벌 인공지능(AI) 콘퍼런스 ‘AICON 광주 2022’ 와 인공지능전시회 ‘AI TECH+ 2022’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 AICON : Artificial Intelligence Congress ※ AI TECH+ :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ology Plus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광주광역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주관하며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올해로 제2회를 맞은 ‘AICON 광주 2022’는 ‘세상의 AI, 빛나는 이곳에서’라는 주제로 기조강연, 인공지능 클러스터 포럼 및 강연 세션, 인공지능 기술 교류회를 통해 광주의 인공지능 융합산업의 생태계와 비전 및 인공지능 관련 기업의 비즈니스 전망 등을 논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28일에는 미국 아마존 본사 하대웅 부사장이 기조 강연을,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Imperial College London) 전기전자공학대학 다닐로 맨딕 교수(Danilo Mandic) 가 특별강연을 맡았다. 하대웅 부사장은 아마존, MS, 구글 등 글로벌 인공지능(AI) 솔루션, 제품,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등 사례와 산업 트렌드를 제시하고 변화하는 인공지능(AI) 생태계를 전망할 예정이다. 또 신경공학 권위자인 다닐로 맨딕 교수는 해석 가능하며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개발 모델을 제시하고 의료, 에너지 등 민감한 영역까지 적용될 수 있는 융합 기술의 가능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최신 인공지능(AI) 기반 기술과 융합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인공지능산업 전시회인 ‘AI TECH+’도 함께 열린다. 전시주제는 ‘RE:AI(Real Experience Artificial Intelligence)’로, 인공지능(AI) 특화 체험형 전시를 주로 선보인다. 기술개발(R&D) 성과 전시, 인공지능(AI) 제품 소개 등 인공지능 성과를 공유하고, 쉽고 즐겁게 인공지능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 홍보관(체험행사)을 통해 전문성과 동시에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산업 인식 제고도 기대된다. 전시에 참가하는 기업들은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투자설명회(IR 피칭) & 1대1 상담회’에서는 투자자 및 해외 바이어 매칭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술거래마켓’에서는 특정 기술을 필요로 하는 국내 기업과의 자리가 마련된다. 이를 통해 기업 홍보는 물론, 경쟁력 향상과 실질적인 해외시장 개척 성과도 얻을 것으로 보인다.
    • IT/과학
    2022-09-27
  • '2022 전라북도 신재생에너지 박람회 개최
    - 정책, 태양광, 수소연료전지, 풍력, 그린수소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 참여 - 국제포럼을 통한 신재생에너지 분야 기술 및 정보교류의 장 마련 - 에너지 관련 국내외 기업 전시관 및 구매상담(B2B) 코너 운영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발전성과를 소개하고 최신 기술과 정보 교류를 통해 미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적 논의의 장이 열린다. 전라북도는 9.28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 일원에서 ‘전라북도에서 시작되는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의 미래’라는 주제로 '2022 전라북도 신재생에너지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전라북도, 새만금개발청, 군산시가 주최하고 (재)전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여 ’22. 9. 28(수)부터 9. 30일(금)까지 3일간 열린다. 9.28(수) 10시 개막식에는 김종훈 전라북도정무부지사, 김규현 새만금개발청장, 강임준 군산시장, 국주영은 도의회 의장, 나인권 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장, 강병재 새만금개발공사 사장 등 유관 기관장을 비롯해 참여기업 대표 등 60여명이 참석한다. 2004년부터 전라북도에서 개최돼 올해로써 제18회를 맞이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국제포럼은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분야 석학들의 토론의 장 역할을 해왔으며, 올해부터는 기업전시와 국제포럼을 포함하여 「2022 전라북도 신재생에너지박람회」로 확대 운영하게 된다. 전라북도에 특화된 신재생에너지 산업 소개 및 현황을 점검하고, 미래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에너지정책, 태양광, 수소연료전지, 풍력, 그린수소 등 5개 세션별로 국내외 석학과 연구기관, 관련 기업의 전문가들이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발표는 ‘새만금과 전라북도의 탄소중립 이행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정책방안 및 국제사회화의 협력’이라는 주제를 시작으로 62개 주제로 진행된다. 동시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포럼에 직접 참여가 어려운 청중을 위해 온라인(유튜브) 송출도 병행해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을 끌어모을 계획이다. 최근 친환경에너지로 떠오르는 그린수소와 관련해 관련 국내외 석학들의 포럼 참여가 증가하고, 그린수소 생산클러스터 관련 연계 협력방안 토론의 장이 마련된 점은 주목할 만하다고 할 수 있다. 박람회를 통한 기관 및 기업홍보를 위해, 전라북도, 새만금개발청, 군산시, 새만금개발공사, 국내외 관련 기업(51개)이 전시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전라북도만의 특화된 신재생에너지 산업 및 새만금 재생에너지클러스터를 소개하고 관련 우수기업의 핵심 기술 및 제품을 중점 홍보한다. 특히 전시 참여기업에 대하여는 도 차원에서 부스 및 편의시설 등을 제공해 국내외 기업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부터는 실내전시장에 기업구매상담(B2B) 코너를 운영해, 참가 기업과 국내외 바이어와의 만남의 장을 마련하여 실질적인 구매성과가 나타나도록 운영한다. 또한 테크니컬투어 프로그램을 신설해 에너지 관련 기업을 견학 하고 인근의 볼거리를 탐방하여, 기업에게는 홍보의 장을 제공하고 관람객은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진행한다. 한편 도내 신재생에너지 분야 연구역량 강화를 위하여 정부지원 석박사 양성 프로그램과정에 참여중인 각 대학의 연구현황 소개의 장도 마련되어, 연구역량 강화 및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대행사로는 수력발전기 제작 체험 등 6개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어린이․청소년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하며 느끼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했고, 전시장 야외에는 푸드트럭 먹거리 공간과 야외파라솔을 설치하여 관람객 편의도 제공한다. 코로나-19 상황에 맞춘 방역지침에 따라 행사장 내 마스크 착용, 미립자 소독, 방역체크 등을 시행하여 행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전국
    • 전라
    2022-09-26
  • 싱가폴에서 가거도까지 모두가 하나되는 과학문화 한마당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9월 24일(토)과 25일(일) 이틀 간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에서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와 공동 주최로 ‘2022 창의융합형 전남과학축전’을 개최했다. 바다 & Eco Life, 창의와 융합으로 담다! 를 주제로 열린 이번 과학축전은 전라남도와 전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전남 초등과학교사 연구회인 ‘과학을사랑하는사람들’이 주관했으며 목포시와 전남테크노파크 등이 후원했다. 이번 축전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지난 2년간 온라인으로 운영되다 3년 만에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열렸다. 지난해 개관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의 전시시설과 자원을 활용하고, 메타버스 온라인 과학축전 플랫폼에서는 해외와 도서 지역 학생들까지 참여의 기회를 넓혀 운영됐다. 첫날 함평영화학교 학생들의 오카리나 연주와 무안 어울림 오케스트라 연주단의 식전 공연은 장애를 넘어 음악으로 하나 되는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창의융합 체험마당 100여 개의 체험 부스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탐구하며 생활 속 과학 세상을 탐험했다. 또한 특별프로그램으로 준비된 이동 과학차는 학생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며 미래교육을 선보였다. 실내에서는 플랑크톤 관찰현미경 체험과 자원관의 바다와 생태 환경 체험 프로그램에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참여했다.
    • IT/과학
    2022-09-26
  • 경기도-육군 상생협력 인공지능·드론봇 콘퍼런스 열려
    - 도-육군 9월 22일~23일 ‘2022 경기도-육군 상생협력 인공지능․드론봇 콘퍼런스’ 개최 - 인공지능․드론봇 분야 최신동향 공유 및 세미나 등 진행 인공지능과 드롯본 최신동향을 공유하고 경기도와 육군의 상생 방안을 모색하는 ‘2022 경기도-육군 상생협력 인공지능․드론봇 콘퍼런스’가 2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3일까지 이틀간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 6홀에서 열린다. 개막식에는 박정환 육군참모총장, 엄동환 방위사업청장, 김규식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 최기주 아주대학교 총장 등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했다. 드론봇(Drone-bot)은 드론(Drone. 소형 무인비행기)과 로봇(Robot)의 합성어로 정찰, 무장, 전자전 등에 필수적인 전략적 핵심무기로 주목을 받고 있다. 경기도와 육군이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과 육군 교육사가 주관하는 이번 콘퍼런스는 5회차로, 경기도에서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다. 육군의 드론봇․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전력체계 향상과 경기도 기업 판로개척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상생협력의 장이다. 드론봇·인공지능 분야 우수 기업이 참가하며, 공공과 민간 전문가들이 분야별 최신동향 공유와 함께 경기도와 육군의 협력 방안에 대한 세미나가 진행된다. 첫날에는 개막식 행사와 더불어 ‘드론봇 최신동향과 경기도-육군 상생 발전방안’과 ‘도심항공교통(UAM) 기술발전에 따른 민․관․군 정책 방향’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또 미래기술 활용 신산업육성을 통한 경기도 북부 경제 활성화와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둘째 날에는 ‘인공지능 군사적 활용방안’과 ‘경기도 인공지능(AI)․드론봇 활성화 기업 사례’를 주제로 진행된다. 경기도 세션에서는 국방 분야에 활용 가능한 ‘카고 드론 시스템’,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물류로봇 운영 플랫폼’, ‘수색 및 구조를 위한 저고도 자율비행 드론’ 등 경기도 기업의 다양한 사례가 다뤄질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해 6월 체결한 경기도-육군 간 업무협약의 하나로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군에서 활용가능한 로봇․드론 실증 프로그램을 운영, 분야별 1개사를 선정해 군에서 실증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 IT/과학
    2022-09-22
  • ‘전남도 과학기술발전위’, 신성장동력 만든다
    -2기 출범…정부 과학기술정책 대응한 현안 발굴․육성 역할- 전남지역 미래 신성장동력산업을 발굴․육성하고 과학기술 자문을 할 제2기 전남도 과학기술 발전위원회가 14일 공식 출범했다. 전남도는 이날 오후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박창환 정무부지사와 고서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조정관, 과학기술발전위원회 위원 등 주요 인사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출범행사 및 총회를 개최했다. 제2기 위원회는 새정부의 과학기술 정책과 전남도 지역 현안 대응을 위해 기초과학을 비롯한 조선, 석유화학, 백신․바이오메디컬, 농생명․환경, 우주, 반도체 등 7개 분야 24명의 호남권 과학계 인사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 3월 개교한 한국에너지공대의 수소, 반도체 분야 교수 4명이 참여했다. 공동위원장으로 문승현 광주과학기술원 명예교수와 최용국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광주․전남지역연합회장이, 부위원장으로 박기영 순천대학교 교수와 범희승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다. 4명 모두 제1기에 이어 재위촉됐다. 위원회는 전남의 미래 신성장동력산업을 뒷받침할 초강력레이저센터 구축을 비롯한 과학기술 인프라 구축과 전남의 강점을 활용한 과학기술 미래전략 마련 등 과학기술 전반에 대한 자문 역할을 한다. 또한 국내외 과학계 저명인사를 초청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세미나․포럼․토론회 등을 개최(분기 1회)하고 연구개발 현안과제를 발굴하는 등 과학기술 이해도 제고와 연구시설 유치 붐 조성을 위해 힘쓰게 된다. 임기는 2024년 말까지다. 총회에선 제2기 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수립 중인 ‘제6차 지방과학기술진흥종합계획 수립 계획’에 전남도 중점과제 선정, 전남 과학기술 발전 전반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고서곤 조정관이 ‘새 정부 국가 R&D 주요 추진방향’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 고 조정관은 “디지털 전환, 국가 간 기술경쟁 등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국가 연구개발(R&D)의 전략성을 강화하고, 민간 주도, 임무지향 중심으로 연구개발을 전환해야 한다”며 “지역 연구개발 역시 지역 주도의 과학기술 혁신을 통해 자생력을 회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박창환 부지사는 “과학기술발전위원회는 명실상부한 과학기술 분야 최고 자문단으로 과학기술 저변 확대를 위해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과학인들의 구심체 역할을 맡은 위원회를 통해 과학기술 중심 미래산업을 적극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미래 첨단과학기술 연구를 위한 초강력레이저센터를 나주 한국에너지공대 인근에 구축할 것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건의하고 있다.
    • IT/과학
    2022-09-14
  • 제17회 경기게임오디션, ‘블랙아웃’ 최종 우승
    - 1위 5천만 원, 2위(2팀) 3천만 원, 3위(2팀) 2천만 원으로 총 1억5천만 원 지급 경기도는 ‘제17회 경기게임오디션’에서 ‘실외기 오퍼레이션(대표 설재석)’이 개발한 ‘블랙아웃’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오디션은 지난 7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글로벌 부문’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니칼리스(Nicalis), 리플(Ripples), 마이크로소프트(MS),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코리아(SIEK), 엑솔라(Xsollar), 틸팅 포인트(Tilting Point)의 국내·외 게임시장 전문가 6인을 심사위원으로 초청해 국내 게임의 글로벌시장 진출을 위한 조언과 평가를 진행했다. 최종오디션에서는 전문 심사위원 평가와 청중평가단의 모의투자 점수를 7:3으로 합산해 5개 게임을 톱(TOP)5로 선발했다. 1위를 차지한 ‘블랙아웃’은 ‘2D 도트 사이드 뷰 형식의 4인 코옵 좀비 슈터로, 플레이어들이 특수부대가 되어 다양한 필드에서 좀비를 처치하고 여러 가지 임무를 수행하는 게임’이다. 2위는 ‘파더메이드(대표 이찬수)’의 ‘고양이 왕국’, ‘캔들(대표 양재성)’의 ‘피그말리온’, 3위는 ‘겜성게임즈(대표 육탁기)’의 ‘당신의 안녕을 위하여’, ‘트라이펄게임즈(대표 정만손)’의 ‘베다’가 수상했다. 최종 선발된 5개 게임(TOP5)에는 ▲1등(1팀) 5천만 원, 2등(2팀) 3천만 원, 3등(2팀) 2천만 원 등 총 1억 5천만 원 규모의 지원금 ▲판교 경기글로벌게임센터 입주 신청 시 가점 부여 ▲게임테스트(QA. Quality Assurance), 사운드, 영상, 번역, 마케팅 등 상용화를 위한 후속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최종오디션에 진출한 10개 게임(TOP10) 모두에는 ▲후속지원 프로그램 신청자격 부여 ▲경기게임오디션 협찬사(원스토어, NHN cloud, AWS, MS, Akamai, KOCHAVA, 뒤끝)에서 제공하는 마케팅 및 클라우드 등 각종 서비스 ▲종전 게임오디션 전체기수와 교류 기회 등이 제공된다. 이번 회차 오디션에서는 신설된 ‘플레이스테이션즈 픽(PlayStation’s Pick)’에 ‘트라이펄게임즈(대표 정만손)’의 ‘베다’와 ‘실외기 오퍼레이션(대표 설재석)’의 ‘블랙아웃’이 선정돼 앞으로 소니 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의 인디 게임 지원 프로그램 참여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 IT/과학
    2022-09-08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출, 새로운 시작의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
    오늘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지난 문재인정부하에서 5년간 야당으로 보내온 국민의힘은 윤석열 예비후보가 국민의힘으로 입당을 하고, 대선후보가 되어 결국 대통령에 당선됨으로써 야당에서 여당으로 탈바꿈했다. 실은 2017년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을 당함으로써 당시 국민의힘 전신인 새누리당은 공중분해가 되고 분열됨으로써 수권정당으로서의 역량을 갖출지, 국민의 선택을 받을지 의문이었지만, 야당이 된 지 5년 만에 정권교체를 이루어냈다. 이 결과는 국민의힘의 유능함보다는 문재인정부의 무능, 불공정, 내로남불 등으로 이루어진 더불어민주당의 잘못으로 만들어진 부분이 크다. 지난 5월 9일 윤석열정부 출범이후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이 보여준 모습은 국민의 입장에서 보면 불안하고 또 불안했다. ‘윤핵관논쟁’, ‘이준석대표징계논란’, ‘비대위효력정지’, ‘수해피해망언’ 등 윤석열정부의 성공을 위해 집권여당으로서 안정적인 수권역량을 보여주기보다는 권력을 향한 다툼과 더불어민주당 무능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아 무척 아쉬웠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지 못한다면 그나마 여소야대의 정국으로 인한 윤석열정부의 불안정성이 더욱 높아질 것이다. 바로 이에 대한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갈 수밖에 없다. 지금 국민들은 생활필수품의 고물가행진에 막대한 고충을 겪고 있다. 일반 채소값이 전보다 3~4배가 뛰어서 주부들이 감히 채소를 사 먹겠다는 엄두를 못낸다. 식당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 또한 피해가 막심하다. 거기에 정치권마저 우왕좌왕한다면 누가 소를 키워야 한단 말인가. 오늘 국민의힘에서 진행되는 원내대표 선출은 대한민국 헌정사상 당대표에게 ‘6개월 당원권 정지’라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상황을 정상적인 괘도에 놓을 선장을 세우는 자리이다. 정진석 비대위체제는 이준석 전 대표의 법원을 향한 지속적인 ‘비대위정지가처분신청’과 싸워야 하는 한계가 있다. 새 원내대표는 115석의 국민의힘 국회의원을 대표해서 정기국회를 이끌어야 하고, 여소야대의 정국에서 대화와 협상을 끌어내야 한다. 또한 이재명 당대표를 향한 검찰과 경찰의 기소 및 수사 등으로 인한 반발에 맞서 원칙을 지켜나가는 투쟁을 해야 하는 자리이다. 그동안 보여준 국민의힘의 불안한 모습과 내부정쟁을 벗어나 윤석열정부와 함께 민생고에 시달리는 국민에게 희망과 버팀목이 되어줄 수 있다는 기대를 이번 원내대표 선출을 통해 보여주어야 한다. 이번에 원내대표 선거에 등록은 한 이용호 의원과 주호용 의원은 지금의 국민의힘을 변화시켜나갈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정치인이다. 이번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출이 추대로 인한 뻔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었는데, 국민의힘에서 호남출신의 재선의원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이용호 의원의 도전은 높이 평가할 만하다. 국민의힘에서는 이용호 의원이 민주당출신의 정치인이라고 ‘성골’ 대접을 받지는 못하고 있지만, 호남에 기반이 약한 국민의힘과 윤석열후보에게 큰 힘을 실어주고 있다. 또한 재선의원이지만 기자출신으로 오랜 정치경험을 쌓아왔다. 지난 대선에서 필자는 윤석열후보직속 정권교체동행위원회에서 대외협력본부장을 맡은 이용호 의원을 지근거리에서 봐았다. 품성이 온화하고 성실하며 개혁적이면서 안정된 리더십을 갖춘 정치인이다. 윤석열정부의 정책과 방향에 대한 비전을 누구보다 꽤 뚫고 있다. 주호용 의원은 영남출신의 5선의원으로 국민의힘 주류정치인이다. 원내대표도 이미 해본 경험이 있다. 본인 또는 권성동 원내대표의 잔여임기인 내년 4월까지만 하겠다고 밝혔다. 즉 당을 안정화시키는 역할에 충실하겠다는 의미다. 필자는 주호용 의원을 지난 수해피해 복구작업을 할 때 처음 봤다. 근 3시간 동안 쉬지 않고 솔선수범해서 피해 복구 일에 전념하며 땀을 뻘뻘 흘리는 모습을 봤다. 당시 비대위원장이었지만 점심시간에 무리들과 몰려다니지 않고 김밥을 홀로 먹는 모습을 보면서 진솔한 정치인임을 느꼈다. 이번에 원내대표에 출사표를 던지 이용호 의원이나 주호용 의원은 인품과 자질에서 훌륭한 정치인이다. 다만 본인들이 원내대표로서 역할에 대해 던지는 메시지는 입장차이가 있다. 이용호 의원은 국민의힘이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특정그룹의 추대 등으로 지금의 문제를 풀려고 하는 태도에 문제를 제기하고, 호남출신의 중도보수인 자신이 당선이 되어야 국민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다고 한다. 주호용 의원은 5선이자 욕심이 없는 자신이 국민의힘을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다고 주장한다. 두 후보다 옳은 얘기다. 하지만 지금 국민들은 거대한 야당, 진부한 여당에 질려있다. 권력싸움과 내로남불로 지금의 대한민국 정치를 주도하고 있는 그룹에 회의적이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그래서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오늘 원내대표 선출 이후에 국민의힘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국민을 위한 정치를 보여주어야 한다. 초고속으로 오르고 있는 물가를 안정시킬 대책과 침체된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국민의 일자리를 지원할 수 있는 신속하고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는 정당을 원하고 있다.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이 짊어지고 있는 가장 큰 숙제이다. 신임 원내대표가 그 숙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이정표를 보여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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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2022-09-19
  • [칼럼] 분단 70년 이전, 이산가족 상봉부터 남북당국이 해결하자
    민족의 대명절, 추석이 다가오고 있다. 올해는 유독 태풍과 폭우로 인해 피해가 심했다. 가슴 아픈 사연이 아직도 들리고 있다. 천재지변에 의한 피해로 고통을 당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인재’로 인해 70여 년을 만나지 못하는 고통을 당하고 있는 우리의 이웃이 있다. 바로 이산가족이다. 민족상잔의 비극이었던 1950년 6.25전쟁 이후 3년간의 전쟁의 결과는 남과 북 모두에게 비참했다. 가장 잔인한 전쟁이 내전(civil war)이라고 한다. 이념이나 신념, 종교적 차이로 겪는 내전은 같은 동족 간의 싸움이라 더욱 잔인한 결과를 가져온다. 더구나 내전의 상처가 총성없는 싸움으로 70년 이상 지속되고 있다. 더구나 내년 7월 27일은 휴전협정이 체결된 지 70년이다. 오늘 권영세 통일부장관이 북측에 이산가족 문제의 해결을 위한 남북 당국 간 회담을 조속히 개최하자고 공개 제안했다. 적극 환영한다. 문제는 남북문제는 어느 한쪽이 주장하고 제안한다고만 해서 추진되고 풀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남과 북 쌍방 간의 신뢰가 중요하다. 그러나 남남간의 신뢰를 가는 것도 어려운 데 남북 간의 다른 정치체제를 가진 그룹이 신뢰를 갖는 것은 요원한 일일 수도 있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보면 그러한 신뢰가 없더라도 남과 북 위정자들은 필요할 시 이산가족 상봉문제나 남북회담은 서로의 이해관계가 맞으면 성사가 되었다. 1970년 8월 15일에 당시 박정희 대통령은 ‘어느 체제가 국민을 더 잘살게 하는가’라는 선의의 경쟁을 제안하며, 이산가족 상봉을 북측에 제안했다. 그리고 1971년에 남북적십자예비회담이 성사되고, 남북간의 비밀접촉을 통해 7.4남북공동성명이 발표가 되었다. 하지만 같은 해 10월 박정희의 유신체제 선포로 남북관계가 얼어붙어서 성사되지 못하였다. 박정희의 유신체제 추진과 김일성의 유일체제 구축을 위해 이산가족 상봉과 남북회담이 활용되어졌다. 그리고 첫 이산가족 상봉이 한참 후인 1985년에 이루어졌다. 통일부 이산가족정보통합시스템(reunion.unikorea.go.kr)에 따르면 2022년 8월 31일 기준 이산가족 신청자 133,654명 중에 사망자는 89,908명에 달한다. 약 15%를 차지한다. 생존자 43,746명 중에는 90세 이상이 29.4%, 89~80세가 37%를 차지한다. 전체 생존자 중 66% 이상이 초고령자이다. 2만9천명 이상이 북녘의 가족을 만나지 못하고 돌아가셨다. 앞으로 20년 뒤에는 이산가족이라는 말이 사라질지도 모른다. 남과 북이 어떠한 의도로 이산가족 상봉과 남북회담을 제안하든 이제는 이산가족 입장에서는 무조건 성사가 되어야 한다. 인도적인 문제는 정파적 논리를 초월하는 것이다. 최근 통일부가 내년도 예산안 중 이산가족 교류 지원사업 관련 예산 141억을 122억으로 10% 이상 감액했다. 이에 대해 진보언론에서는 이번 권 장관의 이상가족 상봉 추진에 대한 진정성이 의심된다고 보도했다. 실은 이산가족 상봉은 2018년 8월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끝으로 지금까지 추진되지 못하고 있다. 남북교류를 적극 추진했던 문재인정부에서도 집권초기만 상봉이 이루어지고 그 이후로 단 한 번도 실행되지 못했다. 즉 예산을 편성만 했지 실질적인 집행은 하지 못하고 4년 해를 보냈던 것이다. 이산가족 상봉이 이루어지면 예비비를 통해서 비용은 얼마든지 추가로 마련할 수 있다. 이번 추석에도 남과 북의 밤하늘에는 보름달이 떠오를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가족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할 것이다. 그러나 이산가족은 70여 년을 보지 못한 가족 생각에 밤잠을 못 이룰 것이다. 이번 남측의 이산가족 상봉 제안을 북측이 받아서 남과 북의 이산가족의 한(恨)을 풀어주길 바란다. 체제경쟁의 시대는 지났다. 이젠 생존경쟁의 시대다. 함께 남과 북의 문제를 풀어서 민족의 생존을 해결하자. 그 시초가 이산가족 상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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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부칼럼
    2022-09-08

포토뉴스 검색결과

  • 전남도, 관광․이차전지 소재사업 등 투자유치
    -씨아이에스케미칼․누마루 등과 1천900억 규모 협약- 전라남도는 4일 이차전지 소재 분야의 ㈜씨아이에스케미칼과 풀빌라 등 관광사업에 투자하는 ㈜누마루 등 2개 기업과 1천9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했다. 전남도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영록 도지사와 이성오 ㈜씨아이에스케미칼 대표, 김기원 ㈜누마루 대표, 정인화 광양시장, 김산 무안군수, 송상락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이 참석했다. 동부권과 서부권역에서 1개 기업씩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협약에 따라 ㈜씨아이에스케미칼은 광양 세풍산단 항만배후부지에 400억 원을 투자해 2026년부터 연간 1만톤 규모의 이차전지 소재를 생산한다. 생산공장이 건립되면 60명 이상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보인다. ㈜씨아이에스케미칼은 일본 대표 소재기업에 반도체 장비 소재용 고순도 나노 알루미나를 역수출하는 소재 전문기업이다. 이차전지 소재의 원재료인 리튬, 코발트, 니켈 등을 고순도화하는 독자 기술을 통해 소재생산 능력 강화 및 원료의 안정적 조달로 전남의 소재산업 기반 확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광전문기업 ㈜누마루는 무안 조금나루 일원에 1천500억 원을 들여 2025년까지 풀빌라(403실) 등 휴양시설을 건립한다. 지역 청년 일자리 100개 이상이 새로 만들어질 것으로 보인다. 조금나루 관광 휴양시설은 대한민국 4대 관문인 무안국제공항, 공항고속철(2025년개통), 서남권 비교우위의 해양 관광자원이 서로 어우러져 지속가능한 전남 체류 관광산업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전망이다. ㈜누마루의 투자는 무안군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는‘조금나루 관광휴양단지 조성사업’ 중 대부분의 사업비가 들어가는 풀빌라 등 시설물 건립을 위한 것이다. 민자 유치에 따른 지역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게 됐다.
    • 경제
    2022-10-04
  • 고흥서 전국 최초 ‘전남 상인의 날’ 행사
    -‘더 많이 오게 하고 더 많이 보내자’ 비전 제시- 전국상인연합회 전남도지회는 전통시장 상인을 격려하고 화합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4일 고흥 팔영체육관에서 ‘제1회 전라남도 상인의 날’을 개최했다. 상인들을 위한 행사로는 국내 처음이다. 이날 행사에선 김영록 전남도지사, 서동욱 전남도의회 의장, 이현조 광주전남중기청장, 고영민 고흥군수 등이 참석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이들과 소통했다. 특히 행사의 주인공인 전남지역 전통시장 115개소의 시장 상인 800여 명이 모여 ‘더 많이 오게 하고 더 많이 보내자’는 비전을 손도장 퍼포먼스로 보여줬다. 또한 시설현대화 사업 등을 성공리에 추진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이동현 순천역전시장상인회장과 신영봉 광양중마시장상인회장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코로나19 장기화와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운 상인의 노고를 달래주는 체육대회와 경연대회, 축하공연 등도 펼쳐졌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전통시장의 과거, 현재, 미래를 전시하는 공간도 조성해 우리 전통시장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미래의 스마트 전통시장을 제시했다.
    • 사회
    2022-10-04
  • 신안군의회, 목포시의회와 ‘국립해양수산박물관’ 공동 유치 합의문 서약식 개최
    신안군의회(의장 김혁성)와 목포시의회(의장 문차복)는 4일 신안군에서 ‘국립해양수산박물관 공동 유치를 위한 합의문 서약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29일 앞서 추진된 신안군·목포시 양 집행부간 공동 유치 합의문 서약식에 이어, 의회 차원에서도 공동 유치에 뜻을 함께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유치를 추진하는 국립해양수산박물관은 전국에서 6번째 해양 문화시설이자 해양박물관으로는 부산에 이어 2번째로 전남권에 건립될 예정으로, 42,500㎡ 부지에 국비 1,245억원을 들여 전시관, 체험관, 연구시설, 교육관 등 복합기능 해양문화시설로 구성된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신안갯벌’과 서울시 면적의 22배인 넓은 바다를 보유한 신안군이 유치전에 뛰어들게 되었고, 목포시가 공동유치 선언을 통해 힘을 보태게 되었다. 김혁성 신안군의회 의장은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신안군 유치를 위해 함께 동행해주는 목포시의회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서약식을 계기로 더욱 협력하는 신안군의회와 목포시의회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 정치
    • 광역.지역
    2022-10-04
  • 신안군, 「섬 수산물 축제」 성료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9월 23일부터 10월 3일까지 안좌면 퍼플섬에서 개최된「섬 왕새우 축제」,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흑산면 홍도에서 개최된 「섬 불볼락 축제」, 10월 1일부터 10월 3일까지 지도읍 신안젓갈타운에서 개최된 「섬 새우젓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중단된 지 3년만에 재개된 이번 축제들은 신안에서 생산된 제철 맞은 농·수산물 할인 판매, 수산물 깜짝 경매, 선상낚시 체험 및 먹거리장터 운영으로 방문객 4만 5천여명, 판매금액 3억원을 기록하며 신안 수산물의 우수성과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축제장 인근에서 개최된「퍼플섬 아스타 꽃 축제」와 「섬 맨드라미 축제」가 수산물 축제와 어울려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축제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활력을 주었다”며 “내년에는 이번 축제에서 미흡했던 점들을 보완하여 보다 풍성하고 알찬 축제로 뵙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안군은 청정해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수산물을 홍보하고자 매년 11종(간재미, 홍어, 낙지, 강달어, 병어, 밴댕이, 민어, 왕새우, 불볼락, 우럭, 새우젓)의 수산물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 문화
    2022-10-04
  • 전라남도의회(안전건설소방위), 서울특별시의회(주택공간위원회) 업무협약 체결
    - 지방분권강화‧교류협력증진...정책개발 및 협력관계 구축, 상생발전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이동현)는 4일 도의회 회의실(4층)에서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위원장 민병주)와 지방분권강화 및 교류협력증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정보공유와 공동 정책개발 등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함으로써 상생발전 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이날, 이동현 위원장은 올 1월부터 인사권이 독립됨에 따라 지방의회가 새롭게 태어나면서 지역민들이 지방의원들에게 거는 기대가 어느 때보다 커진 만큼, 이번 협약이 양 기관간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지역발전으로까지 이어지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한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는 13명의 시의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울시민의 주거향상과 균형발전을 책임지고 있다.
    • 정치
    • 광역.지역
    2022-10-04
  • 충남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급물살’
    - 장차관 출신 인사‧전문가 등으로 자문위‧민관 합동 추진단 구성 - - 4일 위촉‧발족식 갖고 본격 가동…정부 정책 반영 전략 등 지원 - 민선8기 충남도의 핵심 과제인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지난달 29일 경기도와 상생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이번엔 장‧차관 출신 인사 및 각 분야 전문가 등으로 자문위원회와 민‧관 합동 추진단을 꾸리고 본격 가동한다. 도는 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자문위원 위촉 및 민‧관 합동 추진단 발족식을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자문위원, 추진단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추진 계획 보고, 아산만권 발전 방향 제안 발표, 종합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베이밸리 메가시티는 천안‧아산‧당진‧서산 등 충남 북부권과 평택‧안성‧화성‧오산 등 경기 남부권을 아우르는 아산만 일대를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수소경제 등 대한민국 4차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경제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대규모 계획이다. 충남과 경기가 맞닿은 아산만 일대를 초광역 생활‧경제권으로 만들어 충남의 미래 신성장동력을 창출하고, 대한민국 경제 성장을 견인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구성한 자문위원회는 △추진 방향 자문 △사업 추진 및 정부 정책 반영 전략 지원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자문위원으로는 건설교통, 산업경제, 환경, 해양수산 등 분야별로 실제 정부정책을 입안·시행했던 정부 각 부처 고위직 공무원 출신 등 8명이 참여했다. 민‧관 합동 추진단은 민간인 30명과 도 공무원 15명으로 구성했다. 공동단장은 김태흠 지사의 당선인 시절 인수위원회인 ‘힘쎈충남 준비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던 김영석 전 해양수산부 장관과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가 맡았다. 민간인 추진단원으로는 각 분야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와 충남도의회 의원 등이 참여해 힘을 보탠다. 추진단은 기획지원, 산업경제, 국토해양, 대외협력 등 4개 분과로 나눠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협력 추진 △아산만권 발전방향과 사업 추진 지원 △미래사업 발굴 △정부‧국회‧지자체‧관계기관 등 대외협력 등의 활동을 편다. 추진단은 연 2회 정기회의와 수시회의를 개최하며, 추진단원 임기는 2년으로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이날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추진 계획 보고에서는 충남·경기 연접지역 최첨단 산업벨트 조성, 수소에너지 융복합산업벨트 조성, 아산만 순환철도 건설, 당진·평택항 물류 환경 개선과 대중국 수출 전진기지 육성 등 분과별로 진행했다. 아산만권 발전 방향 제안 발표에서는 백운성 충남연구원 연구기획단장과 김동혁 충남테크노파크 미래산업기획팀장이 아산만의 발전 여건과 경제 이슈 분석을 통한 정책 제안,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 방안 등을 제시했다. 김태흠 지사는 “아산만 일대는 인구 330만 명, 기업 23만 개, 대학 34개, GRDP 204조 원 등 인적‧물적 인프라가 풍부한 지역이며, 삼성‧현대‧LG 등 글로벌 기업 다수가 입지해 반도체, 미래차, 배터리 등으로 대한민국 경제를 선도하는 곳”이라며 “충남도는 아산만 일대를 베이밸리 메가시티로 집중 육성해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고, 지역이 주도하는 발전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어 “성공적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을 위해서는 경제, 물류, SOC, 에너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합적인 추진이 필요하다”라며 자문위원과 추진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김태흠 지사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충남도청에서 직접 만나 체결한 상생 협력 업무협약은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협력과 공동 번영을 위해 마련했다. 양 도는 협약을 통해 △천안-아산-평택 순환철도 건설 △충남‧경기 연접 지역 최첨단 산업벨트 조성 △당진‧평택항 물류 환경 개선 및 대중국 수출 전진기지 육성 △충남‧경기 해안 지역 국제적 관광지 발전 △수소산업 공동 협력을 통한 수소에너지 융복합 산업벨트 조성 △미군기지 주변 지역 지원 확대 협력 △서해안권 마리나 거점 공동 육성을 통한 해양‧레저산업 발전 협력 △해양쓰레기 수거‧처리 공동 대응 △현안 및 중장기 발전 방향 공동연구 협력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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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4
  •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10.4 남북정상선언 15주년 기념 학술회의 개최
    - ‘흔들리는 세계질서와 한반도, 그리고 남북관계’ 주제로 4일 킨텍스에서 개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남북관계 해결을 위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4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10.4 남북정상선언 15주년 기념 학술회의’ 축사를 통해 “(남북)문제 해결을 위해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 경기도는 남북관계(해결)에 있어서 가장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지금의 정부가, 또 이 정권에서 남북 관계가 훨씬 더 경색될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경기도에 할 일이 많다고 생각한다”면서 “경제와 사회에 역동성을 만들어보고, 양극화 해소를 위한 상생과 포용을 추진해 보고, 미래 도전 과제에 대한 극복에 앞장서서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를 만드는 기회의 수도로 만들어보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또, “노무현 전 대통령이 (10.4 공동선언) 1주년 강연 때 ‘이것은 버림받은 선언’이라고 얘기하셨지만, 마지막에는 ‘이 나무 죽지 않았다. 물 주고 볕 좋으면 뿌리 뻗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면서 “15주년 학술회의가 10.4 공동선언 나무에 물 주고 볕을 좀 더 쬐게 하고, 뿌리를 뻗어나가게끔 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한반도평화포럼이 주관한 이번 학술회의는 10.4 남북정상선언 15주년을 기념해 평화의 의미를 되새겨 보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진행하는 ‘평화교육 시민대학’ 교육과정 중에 하나로 ‘흔들리는 세계질서와 한반도, 그리고 남북관계’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학술대회에서는 정세균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기념사와 2007년 10.4 남북정상회담 당시 통일부 장관이었던 이재정 전 경기도교육감이 ‘평화를 여는 길, 평화를 다지는 길’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이후 2부로 나눠진 세션에서는 평화의 위협 요소와 국제정세의 위기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1세션은 ‘흔들리는 세계질서와 한반도’를 주제로 김기정 전 국가안보전략연구원장이 좌장을 맡고, 김준형 한동대학교 교수가 발표를 했다. 토론은 김현철 서울대 국제대학원장, 오태규 전 오사카 총영사, 이혜정 중앙대 교수, 이희옥 성균관대 교수가 참여했다. 2세션 ‘위기의 남북관계, 아직 희망은 있는가’에서는 김연철 한반도포럼 이사장을 좌장으로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총장의 발표 뒤 고유환 통일연구원장, 이승환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 이제훈 한겨레신문 선임기자, 천해성 전 통일부 차관이 토론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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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4
  • 강원도, 투자단계별 펀드조성으로 투자생태계 완성
    ① 초기 창업단계(씨드 단계) : ‘농식품 벤처펀드’ 소규모 투자 ② 성장 ․ 도약기(시리즈 A~B 단계) : ‘강원형 벤처펀드’ 중소규모 투자 → (확장) ‘지역혁신 벤처펀드’ 대규모 투자 ⇒ 선순환 투자생태계 완성 강원도에서는 지난해 도내 창업 ․ 벤처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하여 「강원형 벤처펀드」를 결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강원형 벤처펀드는 도가 독자적으로 조성한 펀드이기에 도내 기업에 100% 투자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이에 성장 가능한 투자기업 발굴을 위해 ‘투자파트너스 데이’(투자자와 기업 간 상담회)를 정기로 개최하고, 투자유치를 위한 전문가 컨설팅 및 투자설명자료(기업 IR) 제작 등을 지원하고 있다. 청년창업과 바이오 ․ 의료기기 분야에 주로 투자하는 강원형 벤처펀드는 현재 총 결성액(256억 원)의 41% 정도 투자를 완료했으며, 2025년까지 투자를 완료할 계획이다. 올해는 농림수산식품 투자모태조합(농림부 모태펀드,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운용관리 총괄)에서 조성하는 「농식품 벤처펀드」자펀드에 출자를 확정했다. 농식품 벤처펀드는 7년 미만의 농식품 경영체 중 첨단농업 ․ 그린바이오 ․ 농작물 관련 서비스업에 주로 투자를 하게 된다. 강원도가 출자하는 농식품 펀드는 「인라이트 애그테크플러스펀드 2호」로 업무집행조합원은 인라이트벤처스㈜ 이며, 결성액은 65억 원 이다. 농림수산식품 투자모태조합이 특별조합원으로 출자하며, 강원도, ㈜오뚜기, 순천대기술지주㈜, 개인출자자 5명이 유한책임조합원으로 출자한다. 조합원 결성 총회는 10월 4일 인라이트벤처스㈜ 서울사무소에서 개최했다. 애그테크플러스펀드는 초기 창업기업에 소액 투자를 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현재 도내에는 31개 이상의 그린바이오 분야 경영체가 있으며, 고부가가치 농업분야에 강원도 출자금의 2배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모태펀드로 조성하는 「지역혁신 벤처펀드」에 참여를 확정했으며, 「지역혁신 벤처펀드」는 구(舊) 뉴딜펀드로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투자 활성화를 위해 모태펀드(중기부)와 지자체, 공공기관이 출자해 모펀드를 조성하고, 자펀드를 결성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내년부터 운용예정인 지역혁신 벤처펀드는 기업당 투자 규모가 큰 ‘시리즈 B’투자 단계로, 성장기나 도약기 창업 ․ 벤처기업의 스케일업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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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4
  • 공주-세종 광역 BRT 개발계획 승인…2025년 운행
    -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 공주-세종 BRT 노선 구축 1단계 18.5㎞ 개발계획 승인 - - 공주종합버스터미널부터 세종시 한별동 노선 총 172억 원 투입…11월 실시계획수립 용역 착수 - 충남도는 공주시와 세종시를 연결하는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개발사업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2025년 운행을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 완료되면 행복도시권(세종시·공주시) 대중교통 체계 개선은 물론, 충청권 광역경제생활권 구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간선급행버스체계의 건설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제5조 제5항에 따라 승인된 공주-세종 노선 총길이는 18.5㎞이며, 사업비는 총 172억 원을 투입한다. 주요 노선은 공주종합버스터미널-신관 중앙교차로-번영1로-신관초-국도 36호(서세종IC)-정부세종청사-세종충남대병원-세종시 한별동으로, 12개 지점(24곳)의 정류장을 경유한다. 사업은 11월 실시계획수립용역 착수에 이어 주민 및 전문가 의견 등을 수렴해 내년까지 실시계획을 확정하고, 2024년 상반기 정류장 설치와 도로 확포장 등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2025년 하반기 운행을 목표로 하는 공주-세종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 노선은 전용차로 비율이 97%에 달한다. 이에 따라 이동시간은 기존 57분에서 39분으로 약 20분가량 감소해 신속성과 정시성을 확보했다. 출퇴근 시간에는 배차간격을 8분 이내로 계획하고, 첨단기능과 편리성을 갖춘 정류장을 설치해 이용객의 편리성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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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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