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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검색결과

  • 박찬대의원,『지역 기반 대학·직업교육 혁신과 지방정부의 역할 강화』포럼 공동개최
      생산연령인구 급감 등 지역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혁신체계 구축을 위해 지자체-대학 간 협업체계 구축이 중요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8개 기관 등이 참여해 지역 기반 대학?직업교육 혁신과 지방정부의 역할 강화방안을 논의하는 공동포럼이 개최된다. 국회 교육위원회 박찬대 의원(인천 연수구갑)은 7월 10일(금), 오후 2시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지역 기반 대학·직업교육 혁신과 지방정부의 역할 강화』포럼은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국회의원 박찬대 의원(국회 교육위 간사)이 공동주관하며, 교육부?국가균형발전위원회?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한국대학교육협의회?전국국공립대총장협의회?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가 공동주최한다. 이날 토론회는 유은혜 교육부 장관, 이춘희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부회장,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 등 고등직업교육 관련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4차 산업혁명, 인구절벽, 코로나19 등 급격한 환경변화 속에서, 지자체?대학?산업계 등 지역의 다양한 혁신주체들이 지속적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혁신 모델을 개발하고, 그 속에서 대학은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의 집약체로서 지역혁신의 핵심적 역할을 해야 한다는 공감 속에서 마련되었다. 포럼 참여 7개 기관(국가교육회의, 시도지사협의회,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학교육협의회, 전문대학교육협의회, 국공립대총장협의회, 사립대학총장협의회)은‘미래지향적 지역의 대학?직업교육 혁신체제 구축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통해, 고등?직업교육 혁신을 위한 상설 협의체 구성, 장기적?총괄적 고등교육의 기틀을 마련할 국가교육위원회 설립, 고등교육에 대한 지방정부의 역할 강화 등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하였다. 이어지는 전문가 발제에서는 채창균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선임연구위원(고등?직업교육개혁전문위원)이 지역혁신의 주체로서 대학의 책무와 기본역량을 높이는 지역 고등?직업교육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또한 최상덕 한국교육개발원 선임연구위원은 중앙정부의 대학지원 방식과 관련 ‘시?도 사전협의 제도화 방안’을 제안하면서 지역의 효과적인 혁신역량 결집을 위해 고등?직업교육 정책 수립에 지방정부 참여의 중요성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지정토론에는 신익현 교육부 고등교육정책관, 김영석 경상대 교수, 심재승 청주대 교수, 박남기 광주교대 교수, 한광식 전문대교협 산학교육혁신연구원장, 김경도 진영글로벌 대표 등이 참여해 고등?직업교육 혁신 방안을 논의한다. 박찬대의원은 “이번 포럼은 지역사회와 대학이 협력하여 발전적 미래를 위한 초석을 다지는 자리”라며,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핵심 동력인 대학이 지역사회와 협력해 미래 사회 발전을 주도할 수 있는 인프라가 마련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유은혜 부총리는 “대학과 지역의 상생체계는 현장에서도 절박하게 체감하고 있는 사항이며, 대학·직업교육혁신에서의 지방정부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게 강조되고 있다”며, “이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을 통해 지자체, 그리고 지방대학들이 함께 지역혁신을 위한 공동의 첫 발을 성공적으로 내딛길 기대한다”고 하였다.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은 “이번 공동선언으로 지역 고등?직업교육 혁신을 위한 상설협의체 구성과 혁신 기틀을 마련할 국가교육위원회 설립이 한층 힘을 받게 되었다”며 “올 하반기 국가교육회의를 중심으로 지역 단위 고등?직업교육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각 지역 맥락에 맞추어 적용할 수 있도록 지역혁신 주체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이춘희 협의회 부회장은 “현재 학령인구 감소로 대학의 위기가 현실화되었으며, 대학의 위기는 지방의 위기가 되었으며,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상생?협력이 강화되어야 함. 또한, 지방정부가 대학에 대한 재정지원에 상응하여 상호 협조하고 소통하며 의견을 수렴하는 제도를 마련하는 것이 필요함”이라고 말했다.
    • 정치
    2020-07-10
  •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 '허심탄회' 두 번째 일정
     제2차 김태년 대표 허심탄회 대화모임, 4대 경제단체장 초청  ‘코로나 19 이후’를 대비하는 두 번째 소통의 장 마련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9일(목)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김영주 한국무역협회장 4대 경제단체장을 초청해 제2차 ‘허심탄회(虛心坦會)’ 모임을 갖기로 했다. 이번 허심탄회 대화모임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상황을 진단하고 대응 방법 등을 모색하기 위한 두 번째 순서로, 여행·관광·항공업계의 기업인에 이어 4대 경제단체장을 초청하여 경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자리로 마련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허심탄회'는 김태년 원내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가 기업인, 소상공인, 노동계 등과 격의 없이 소통하는 매주 목요일 저녁 정례 모임이다. 특히 국회 상임위원장이나 여당 소속 국회 상임위 간사단이 자리를 함께하여 소통에 더하여 정책과 입법에 반영될 수 있는 폭넓은 의견수렴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경제단체장과의 만남을 통해 현 경제위기를 진단하고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핵심과제 등 코로나19 정책 수립에 반영하기 위해 이 같은 모임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허심탄회 대화모임을 통해 우리 사회 다양한 분야의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바탕으로 민주당과 국회 차원에서 국난 극복에 필요하고 효과적인 대책을 잘 만들어내겠다”라고 밝혔다.     9일 열리는 4대 경제단체장 초청 모임은 민주당에서는 김영진 원내수석부대표, 조승래 선임부대표, 홍정민 원내대변인과 윤후덕 기재위원장, 윤광석 정무위원장, 이학영 산자위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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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최근 5년간 청소년 무면허 렌터카 사고 405건, 사망 8명·부상 722명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인천 연수갑·국회교육위원회 간사)이 도로교통공단으로부터 제출 받은‘최근 5년간 청소년 무면허 렌터카 차량사고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5년~2019년 사이 만 18세 이하 청소년이 무면허로 렌터카를 몰다가 낸 사고는 총405건이었다. 사고 발생 기준 통계이기 때문에 실제 무면허로 렌터카를 운전하는 청소년은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기간 청소년 무면허 렌터카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8명, 부상자는 722명이었고 이 중에 중상자도 145명이나 됐다. 연도별 사고 현황을 건수·사망자·중상자 별로 보면 2015년 55건·사망2명·중상 145명, 2016년 76건·중상 20명, 2017년 104건·사망3명·중상 34명, 2018년 80건·사망1명·중상 27명, 2019년 90건·사망2명·중상31명이었다. 현재 만 18세 이상이 되면 자동차 운전면허 취득이 가능하고, 렌터카 업체는 통상 만 20세 이상부터 렌터카를 대여해주고 있다. 하지만 일부 렌터카 업체가 미성년자에게 불법으로 차량을 빌려주거나 신원검증에 소홀한 것이 문제점으로 파악된다. 최근에는 앱을 통한 비대면 대여방식의 활성화로 실제 운전자 검증에 구멍이 생긴 것도 문제다. 미성년자더라도 온라인상 대여 과정만 통과하면 차량 대여·반납이 가능한 것이다. 청소년 무면허 운전사고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렌터카를 대여하는 과정에서 신원확인 절차를 강화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박찬대 의원은 “청소년의 무면허 렌터카 대여를 사전에 철저히 검증했다면 8명의 소중한 목숨을 구하고, 145명이 중상해를 입게 되는 비극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사고 예방을 위해 비대면 방식의 렌터카 예약 방식에 사용자인증 시스템 도입이 무엇보다도 시급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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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김원이 의원, ‘감염병 예방법’관련 시·도지사 권한 강화 등 일부 미비점 보완책 마련
    - 김원이 의원,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표발의 - 감염병 치료 의료진 보호, 시도지사 정보 제공 및 확인 요청 확대 등 현행 제도 개선 방안 마련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전남 목포시)은 7일(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감염병 치료 의료진에 대한 보호 수행 ▲119대원(응급구조사)에게 고의로 사실 누락·은폐 금지 규정 ▲감염병 의심자에게 이동수단 제한 및 감염 여부 검사 강제 ▲집합 장소제공 금지·제한 조치 ▲행정응원 요청할 수 있는 근거 명확화 ▲시·도지사의 정보 제공 및 정보 확인 요청 확대 ▲정보제공 요청 거부 시 처벌 규정을 강화함으로써, 감염병 사전 차단 및 지역확산을 방지하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원이 의원은 “지난 6월 27일 전남 목포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공개되는 확진자의 동선은 감염 확산을 막는데 결정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지만 지자체별로 확진자별 동선 공개 시간이나 범위가 제각각 공개되고 있어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그동안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나타난 법령상의 미비점들을 보완하고 중앙행정기관 등에 정보제공을 요청할 수 있는 권한을 시·도지사에게 부여하는 것”이라며, “공공의료체계가 취약한 목포시를 비롯한 지방 소도시의 감염병 관리가 신속하게 이루어져 국민들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김 의원은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 「식생활교육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 「위생용품 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도 함께 발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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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서울시, 지하철 9호선 4단계 턴키 추진 확정
    진선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강동갑)은 오늘(7일) 서울도시철도 9호선 4단계 사업수행방식이 턴키 방식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서울도시철도 9호선 4단계 연장사업은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역에서부터 고덕강일1지구까지 4개 정거장 신설을 포함하여 4.123km를 연장하는 사업으로서 총사업비는 6,408억원이다. 2018년 5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고 2020년 4월 국토교통부의 기본계획 승인을 마쳤다.   강동구는 대단위 아파트단지의 재건축과 공공주택지구 조성으로 신규입주 인구가 대폭 늘어나고 있고 이로 인한 교통대란이 우려되어 왔기에 9호선 4단계 연장사업은 강동구에서 가장 중요한 현안 사업으로 꼽혀왔다.   진선미 국회의원은 2018년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되자마자 서울시 철도 담당자들을 만나 턴키 발주를 통한 조기착공을 요청했으며, 서울시장 및 국토교통부장관과 수차례 면담을 통해 턴키 발주의 필요성을 끊임없이 설명해 왔다.   작년 11월에는 강동구청과 구의회, 직능단체, 지역주민단체와 함께 ‘9호선 4단계 조기착공을 위한 연대회의’를 구축하여 서명운동을 펼친 바 있다.   또 21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직후인 지난 4월 23일 첫 번째 행보로 이해식 당선자와 이정훈 강동구청장과 함께 박원순 서울시장을 만나 3만 명에 이르는 지역 주민의 서명을 전달하면서 턴키방식 추진의 긴급함과 절실함을 강하게 설득했었다.   서울시는 4월 기본계획 승인 이후 9호선 4단계 연장사업 일괄입찰 방식(턴키방식) 관련 6월 중순 국토부의 심의를 마쳤고, 이후 서울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지난 6월 29일 일괄입찰 집행이 명시된 대형공사 입찰방법 심의결과가 공고됐다. 공고에 따르면 4단계 연장사업은 3개의 공구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2019년에 수립된 서울시 기본계획 상 9호선 4단계 착공 시점은 `22년이고 완공 및 개통은 `27년이나, 턴키방식의 공사수행이 결정됨에 따라 사업기간이 1년 가까이 단축될 수 있게 됐다.   진선미 국회의원은 “서울 지하철의 턴키 추진은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말할 때도 희망을 잃지 않고 계속 응원해주신 강동주민들이 계셨기에, 그 힘을 믿고 서울시와 국토부를 설득할 수 있었다”면서 “9호선 4단계 사업이 진행되는 동안 지속적으로 주민들과 협의하면서 교통편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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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김원이 의원,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지역위원회 사무국장에 박용 시의원 임명
    - 새로운 목포의 중심적 역할...겸손하고 헌신적인 지역위원회 만들 것을 주문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전남 목포시)은 지난 7월 4일(토) 박용 현 목포시의원(부주·신흥·부흥)을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지역위원회 사무국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박용 사무국장 새로 임명된 박용 사무국장은 목포시체육회 이사를 거쳐 제19대 대통령 문재인 후보 조직특보를 역임, 목포시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지난 2018년 지방선거를 통해 목포시의원에 당선됐다.   김원이 의원은 목포시지역위원회가 새로운 목포의 중심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며, 그 어느 때보다도 낮은 자세로 겸손하고, 헌신적인 지역위원회를 만들 것을 주문했다.   박용 목포시의원은 “코로나19 위기극복과 목포의 발전, 목포시민의 뜻을 잘 받드는 것을 최고의 지향과 가치로 여기고, 사무국장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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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김원이 의원, 5차 유달정담 통해 전남 가정 어린이집 연합회장단과 대화
    “표준보육 비용 반영한 보육료 현실화, 교육서비스 질 향상 등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     김원이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남 목포)은 7월 4일(토) 오후 3시 국회의원 지역사무실에서 5차 유달정담 시민경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청회는 신경옥 전남가정어린이집연합회 회장, 박소현 전남가정어린이집 연합회 부회장 등 목포, 무안, 영암, 순천 지역 8명의 회장단과 조옥현 전남도의원, 최선국 전남도의원, 박문옥 전남도의원, 박창수 목포시의회 의장, 문상수 목포시의원, 김근재 목포시의원, 김수미 목포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신경옥 전남가정어린이집연합회장은 “전국 가정어린이집이 3만 4천여개로, 현재 통과된 정부 추경예산 412억원은 2만 5천여명에만 한정되어 있어, 추가로 요청된 4천여명의 예산이 추후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실 것”을 요청했다. 또한 “연장반교사와 보조교사에 관한 4대보험과 퇴직금이 30%에 그쳐 현실에 맞게 늘려주실 것, 반별인건비과 반운영비지원 관련 법제정, 소규모 어린이집 교사 겸직원장에 관한 한 퇴직금 적립 검토”등을 추가로 요청했다.   박소현 목포가정어인이집연합회장은 “정부에서 표준보육 비용 반영한 보육료 현실화를 얘기하고 있지만 현실에서는 어린이집 수요를 충당할 수 없을 때 역할을 해온 민간 어린이집에 관한 현실적 지원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으며, “목포시 관광 문화 등 사업을 추진할 때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 등 참여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원이 의원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규모와 질의 차이에 따라 보육에 차별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국가에서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정책을 더욱 확대해나가는 방향에서 현실을 반영한 균형감 있는 민간 어린이집에 관한 지원을 통해 격차를 줄여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늘 요청하신 내용들이 다 반영되기 어렵겠지만 국회에서 노력해나갈 것”이며, “경청회 후에도 시·도의원들이 가정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코로나19 여파 등 어려움을 더 듣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옥현 도의원은 “현재 전남도에 요청되어 있는 관련 예산이 잘 반영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고, 문상수 시의원은 “시에서 추진하는 행사 등에 가정어린이집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일선 현장도 방문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정치
    2020-07-05
  • 박찬대 의원, 인천 관내 30년 이상 노후화 건물 218개교 616개동에 달해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인천 연수구갑·국회 교육위원회 간사)이 인천광역시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관내 30년 이상 노후건물 학교시설 현황’ 자료에 따르면, 인천 내 30년 이상 된 노후학교 건물은 총 218개교(기관포함) 616개동이었다. 이 중 건축된 지 40년 이상 된 건물도 268개동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찬대 의원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니는 것은 국민 안전의 기초이자 첫 걸음이라면서, 학교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학교 공간을 인근 주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건설사업을 통한 일자리 확대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는 등 학교 현대화 뉴딜사업의 조속한 추진 논의를 인천에서도 본격적으로 시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박찬대의원실  학교급 별로는 유치원 6개동(1개교), 초등학교 285개동(105개교), 중학교 129개동(52개교), 고등학교 143개동(44개교), 특수학교 4개동(3개교), 각종학교 3개동(2개교), 기타 직속기관이 46개동(11곳)이었다.   베이비붐으로 학생 수가 급격히 늘어나던 시기에 건축된 학교 건물의 노후화에 따라 정밀안전 진단과 시설개선이 시급하다는 학부모들의 우려 섞인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앞서 지난 1일,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은 30년 넘은 서울 관내 노후학교 325곳에 10년에 걸쳐 약 8조 6천억원의 예산을 들여 새단장을 할 계획을 밝혔다.   아울러 ‘한국형 뉴딜’ 정책에 ‘학교현대화 뉴딜, 미래를 담는 학교’(미담학교) 프로젝트 사업을 포함해줄 것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지역 주민과 학교시설을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복안도 제시됐다.   인천에도 30년 이상 노후화된 학교가 218개교 616개동에 달하는 만큼, 학교현대화 뉴딜사업의 추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정치
    2020-07-05
  • ‘일치를 위한 정치포럼’21대 국회 개원 총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인천연수갑)과 미래통합당 이명수 의원(충남아산갑)을 공동대표로 하고 여야 의원 총 28명이 회원으로 있는 ‘일치를 위한 정치포럼’이 국회 의원회관에서 총회를 개최했다.     2010년 발족한 일치를 위한 정치포럼은 정당을 초월해 인류의 보편적 가치와 국익을 의정 및 입법 활동의 기준으로 삼는 국회의원 연구단체로서 소통과 협력, 협치의 정치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총회는 포럼의 공동대표인 박찬대 의원, 이명수 의원과 Mario Codamo 주한교황청대사관 참사관, 유흥식 천주교 대전교구장, 김성곤 前의원이 국회의장실을 예방하는 것을 시작으로 세미나와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포럼의 공동대표인 박찬대 의원은 “지금 21대 국회는 그 어느 때보다 사랑의 마음으로 협치와 소통을 이루는 정치가 필요한 시기이다”며, “총회에 정당 구분 없이 28명의 의원님이 참석해주신 것처럼 국민의 행복과 코로나19의 극복을 위해 국회는 화합과 통합의 마음을 모아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견제와 대립보다 대화와 타협이 이루어지는 국회를 위해 앞으로도 정쟁이 아닌 경쟁을 통해 협치의 가치를 실현하는 의정활동을 해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일치를 위한 정치포럼은 각종 사회포럼 및 청년 대상 정치학교 운영 등 소통과 협력의 정치문화를 펼치는 활동을 해왔으며, 이번 21대 국회에서도‘인류의 보편적 가치’와‘공동선 실현’의 정치문화를 선도해나갈 예정이다.
    • 정치
    2020-07-02
  • 조오섭 의원, 이전 공공기관 지역 기여 법안 발의
    - 국토부 구매계획·실적 공개…지역기업 실질적 수혜 - 혁신도시 시즌2 본격 시행 앞두고 토론회 등 계획     더불어민주당 조오섭 국회의원은 1일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안(가칭 이전 공공기관 지역 기역 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개정안은 혁신도시 시즌2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으로 인해 지역기업이 실질적인 수혜를 받을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법은 이전 공공기관의 장은 구매하려는 재화나 서비스에 이전 공공기관이 이전하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재화나 서비스가 있는 경우에는 해당 재화나 서비스의 우선 구매를 촉진해야 한다.   또 이전 공공기관의 장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재화나 서비스의 구매계획과 전년도 구매실적을 국토부장관에게 통보해야 한다.   하지만 혁신도시 시즌1의 결과 수도권에서 이전해 온 기업은 15.7%에 그쳤고 이 중 93%는 소규모 기업이 차지하고 있다.   더구나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물품 우선구매율 또한 13.4%에 불과한 실정이다.   이에 이번 개정안은 혁신도시 발전지원센터의 역할에 지방자치단체와 이전 공공기관 간의 협력 사항을 추가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협력을 해나갈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이전 공공기관의 우선구매 계획과 실적을 통보에 그치지 않고 매년 국토부장관이 공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오섭 의원은 "혁신도시 시즌2는 신 지역성장 거점 구축을 비전으로 삼아 가족동반 이주율을 높이고 지역인재 채용 확대, 기업입주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된다"며 "이전 공공기관이 지자체와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기업체의 재화와 서비스를 우선 구매하기 위해서 구매실적 등을 공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또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변인 경력을 살려 혁신도시 시즌2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정부부처, 전문가 등과 매일같이 협의하고 있다"며 "조만간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한 토론회도 준비중이다"고 덧붙였다.  
    • 정치
    2020-07-01

경제 검색결과

  • 김제시 특장차 혁신클러스터, 전국유일 투자선도지구로 선정
    - 2020년 국비 확보 : 3개 사업, 158억 원(전년보다 100억 원↑) - (16년)44억 ⇒ (17년)54억 ⇒ (18년)31억 ⇒ (19년)58억 ⇒ (20년)158억   전북도는 지역 활력과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정부가 공모한 지역개발사업에 모두 3개 사업을 따내 전국 최대규모의 국비 158억원을 확보했다.   전북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10일 지역에 경제활력을 불어넣을 지역개발사업을 공모한 결과 투자선도지구로는 전국 유일하게 김제 특장차 혁신클러스터사업이 선정된 것을 비롯 지역수요맞춤 지원사업에 진안·무주와 김제가 각각 지역경제 활성화와 성장잠재력이 높은 사업들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김제 특장차 혁신클러스터 사업 투자선도지구는 국비 100억 원을 확보하게 됐으며 이는 지난 2015년 순창 한국전통 발효산업단지가 투자선도지구로 선정된 이후 5년만이다.   지역개발공모 사업은 「지역개발지원법」(‘15년 1월) 에 따라 2015년부터 투자선도지구와 지역수요맞춤 지원사업으로 구분해 국토부가 공모를 추진하고 있으며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3단계 평가(서면→현장→발표)를 거쳐 공모사업을 선정하게 된다.   *투자선도지구는 발전 잠재력이 있는 지역의 전략사업을 발굴해 집중 지원함으로써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고 지역의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제도.   투자선도지구로 지정되면 건폐율․용적률 완화, 인허가 의제 등 각종 규제특례 및 인허가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종합적으로 지원되고 여기에 더해 조세·부담금 감면, 재정지원(국비 100억) 등도 받게 된다.     < 투자선도지구 주요 인센티브 > 지역수요 맞춤지원 사업은 주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지원하고 시·군당 최대 국비 20억 원이 지원된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와 성장 잠재력이 큰 사업들로 구체적 사업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투자선도지구(최대 100억 원 지원) 투자선도지구로 선정된 전북 김제는 백구특장차산업단지(1·2단지)와 연계하여 특장건설기계산업을 지역의 전략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② 지역수요맞춤지원 2개 사업(시·군당 최대 20억 원)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은 특히 최근 ‘일과 삶의 균형’이 중요해지면서 관광 수요가 증가하고 지역 인구가 지속 감소하는 현실을 고려해 체류 인구를 증가시킬 수 있는 ‘관광사업’이 중점 선정됐다는 것이다.  
    • 경제
    2020-07-10
  • 글로벌 외투기업 ‘충남에 통 큰 투자’…MOU 체결
    충남도가 스위스와 프랑스, 캐나다, 대만, 일본 등 글로벌 우량 외투기업 5개사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외자 유치 규모만 6500만 달러다.   양승조 지사는 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우량 외투기업 5개사 대표이사, 박상돈 천안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자유치 MOU를 체결했다.                                                                                                                       사진/충남도 이번에 MOU를 체결한 외투기업 5개사는 일본의 미쓰비시가스케미칼, 대만의 메가터치, 프랑스 메르센, 스위스 ABB파워그리드, 캐나다 CCL레이블 등이다.   MOU에 따르면 외투기업 5개사는 천안외투지역 및 천안5외투지역에 향후 5년간 6500만 달러를 투자, 공장을 신·증축한다.   먼저 미쓰비시가스케미칼은 천안5외국인투자지역에 1500만 달러를 투입,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소재 생산 공장을 신축한다.   도는 이번 투자유치로 향후 5년간 1200억 원의 수출효과와 30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반도체·이차전지 등 테스트용 핀 생산기업인 메가터치는 천안 외투지역에 1000만 달러를 투자, 공장을 증축한다.   도는 이 기업으로 하여금 향후 5년간 2400억 원의 수출효과와 60명의 신규고용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메르센은 반도체 생산 공정 등에 필요한 단열재 등 전기절연재 생산기업으로, 천안외투지역에 900만 달러를 투자해 공장을 신축한다.   도는 이번 투자로 향후 5년간 수출효과 200억 원, 수입대체효과 500억 원 등의 경제효과와 50명의 신규고용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봤다.   변압기 등을 생산하는 ABB 파워그리드는 ABB에서 분사해 천안외투지역에 2600만 달러를 투자, 공장을 신축한다. 향후 5년간 3000억 원의 수출효과와 50명의 신규고용이 기대된다.   CCL 레이블은 포장 레이블 생산기업으로 최근 친환경 레이블 제품개발에 성공해 천안5 외투지역에 500만달러를 투자, 공장을 증축한다.   도는 이번 투자로 향후 5년간 수입대체효과 500억 원, 수출효과 100억 원의 경제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15명의 신규고용을 예상하고 있다. 양승조 지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외투기업들의 충남 투자결정을 환영한다”며 “천안시와 긴밀히 협조관계를 구축해 외투기업들의 투자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로 글로벌 경제가 위축되고 국내 경제 전망도 밝지만은 않다”면서도 “외자유치에 보다 집중, 민선7기 후반기에도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도내에 투자해 포스트 코로나 경제위기 극복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 경제
    2020-07-09
  • 경기도·시흥시, 3D프린팅 제작 산업용 부품 실증지원센터 유치‥국비 80억 원 확보
    경기도가 시흥시와 협력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0년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공모에 선정, ‘3D프린팅 제작 산업용 부품 실증지원 센터’ 구축을 위한 국비 80억 원을 확보했다.   ‘3D프린팅 제작 산업용 부품 실증지원 센터’는 3D프린팅을 활용해 제조된 부품의 상용화를 위해 공정기술과 품질, 신뢰성 등을 실증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프라다.   3D프린팅은 그간 플라스틱 소비재, 시제품 제작 등 많이 활용이 돼왔으나, 금속과 같은 고부가가치 부품 등의 경우 품질 평가가 충분히 이뤄지지 못해 사업화나 현장적용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이를 위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3D프린팅제조혁신센터와 협력해 오는 2023년까지 국비 80억 원, 지방비 27억 원, 민자 7억4,000만 원 총 114억4,0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시흥시 관내에 해당 인프라를 구축하게 된다.   이곳에는 시편제조 전용 3D프린터, 연마기, 3D프린팅 부품전용 열처리기, 금속 피로/고온 시험기, 내부용력 측정기, 소매 및 형상 분석기 등 총 11종의 3D프린팅 특화 평가관련 장비들이 구축된다.   구체적으로 3D프린팅 기술로 제조된 부품들의 인장강도, 경도, 피로강도, 내구성, 내마모, 내압·기밀성 등을 평가해 기업들이 해당 부품을 믿고 활발히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센터 구축으로 3D프린팅으로 제작된 부품에 대한 실증평가지원과 현장에서도 사용가능한 수준의 품질평가 데이터 확보가 가능해져 3D프린팅을 활용한 제조업 활성화와 도내 산단 기업의 제조기술 혁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흥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서 3D프린팅 기술활용이 가능한 뿌리공정 기반 소재·부품·장비 중소기업들이 많이 밀집해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경제
    2020-07-08
  • 광주시, 청정대기산업 클러스터 국비 450억원 투입 빛그린산단에 조성
    - 미세먼지대응 기술개발‧실증‧사업화까지 연계‧융합 지원인프라 구축 - 환경부, 그린뉴딜 사업에 선정돼 정부 3차 추경에 설계비 20억 확보   광주광역시는 세계 녹색산업 시장을 선도할 미세먼지 대응 ‘청정대기산업 클러스터’를 올 하반기부터 광주 빛그린산업단지에 본격 조성한다고 7일 밝혔다.   ‘청정대기산업 클러스터’는 국내 미세먼지 주요 발생원으로 꼽히는 산업‧수송분야 사업장에서 발생되는 미세먼지 유발 물질을 줄이기 위한 주요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실증할 시험공간(테스트베드)과 사업화 지원시설을 갖추게 된다.   환경부는 그린뉴딜 핵심 프로젝트인 ‘청정대기산업 클러스터’를 광주에 조성키로 하고 설계비 20억원을 정부 3차 추경에서 확보해 오는 2022년까지 빛그린산단에 3만㎡(450억, 전액국비) 규모로 조성할 예정이다.   대기산업은 산업·수송부분의 오염물질 배출 저감 기술과 측정기기 실증단지 등 육성 허브를 구축해 소재‧부품‧장비의 국산화, 혁신기술의 제품화·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게 된다.   글로벌 환경시장은 지구온난화, 미세먼지 등으로 연평균 13%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며 빠르게 성장 중이지만, 우리나라는 EU, 미국 등에 비해 기술수준이 70~80% 정도로 영세성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에 환경부에서는 지난 2019년 녹색산업 육성정책을 발표하고,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환경융합거점단지’를 조성키 위해 전국 주요 도시를 대상으로 후보지를 조사·검토한 바 있다.   이용섭 시장은 ▲가전‧자동차업체가 집적되어 있고 ▲대기산업 관련 지역인재와 인프라가 잘 갖추어진 점 ▲공기산업과 연계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는 점 등을 들어 광주 유치를 건의했으며, 지난 3월 청정대기산업 입지로 선정·발표됐다.   이후 환경부와 우리시는 청정대기산업이 공기산업과 더불어 지구위기와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보고, 한국판 그린뉴딜정책의 중점사업에 포함시켜 정부 제3차 추경에 설계비를 반영하게 된 것이다.   ○ 광주시는 산업현장과 자동차 등에서 발생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원천 차단하는 청정대기산업과 실내 공기질을 개선하는 공기산업을 융합할 경우 관련 산업과 기술의 세계적인 경쟁력 확보 등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보고 광주를 명실공히 대기산업의 메카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 경제
    2020-07-07
  • 전북, 탄소융복합산업 규제자유특구 지정 확정
    - 2024년까지 4년동안 전주, 군산, 완주 등 15개 실증 구역 지정 - 10개사·6개기관 참여 국산 탄소복합재 적용 선박건조 등 3개 실증 사업 - 소재-중간재-부품(복합재)-완제품생산/대-중-소기업 상생 체계 구축 - 도내 특구내 기업, 효성 생산 탄소섬유 30% 이상 안정적 수급 가능 전북이 탄소융복합산업 규제자유특구로 최종 지정되면서 관련 산업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정책진화의 마지막 퍼즐을 완성했다.   탄소산업을 국가적으로 추진할 근거인 탄소소재법 개정과 국가산업단지 지정·승인에 이어 국산 탄소섬유의 소재 자립화를 통해 가치사슬(밸류체인, Value Chain)을 완성할 규제자유특구도 전국 최초로 지정됨에 따라 탄소산업이 퀀텀점프(Quantum Jump)할 수 있는 기본 3가지 요소를 모두 갖추게 된 것이다.   전북도는 6일 국무총리(총리 정세균)가 주재한 제3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전북 탄소융복합산업 규제자유특구’가 지정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 확정된 전북 탄소융복합산업 규제자유특구는 탄소복합재 보강재 적용 소형선박 등 3개 실증사업으로 올해부터 2024년 6월까지 4년(2+2년) 동안 전주시·군산시·완주군 등 15개(총 176.62㎢) 실증 구역에서 일진복합소재(주) 등 10개 기업과 한국탄소융합기술원 등 6개 기관이 참여해 진행하게 된다.   < 실증사업 주요 내용 > CFRP 보강재 적용 소형선박 실증 ◦ FRP선박의 CFRP 보강재 적용 인정기준 개정을 통한 구조안전성 실증 ⦁(실증내용) CFRP 소재 구조기준 마련을 위한 구조안전성 실증, CFRP 선박 화재안전성 강화를 위한 경화제 및 수지계 난연성 최소안전기준 실증 ⦁(특구사업자) 코스텍(유) 등 6개 기업 및 기관     고압 대용량 탄소복합재 수소운송시스템 실증 ◦ 국산 탄소섬유로 만든 525기압 520리터 수소운송용 탄소복합재 수소용기를 적용, 수소튜브트레일러 상용화를 위한 제조 및 운행실증 특례 ⦁(실증내용) 525기압 520리터급 탄소복합재적용 압축수소가스 이송용 튜브트레일러 제작 및 차량 운행 실증 ⦁(특구사업자) 일진복합소재(주) 등 4개 기업 및 기관     탄소복합재 경량 소화수 탱크 소방특장차 실증 ◦ CFRP 소재적용 소화수 소방특장차 기준마련·개정을 통한 물탱크 용수 추가 확보 ⦁(실증내용) 3,200L급 탄소복합재 경량 소화수 탱크 시제작 및 실증 ⦁(특구사업자) 대진정공 등 7개 기업 및 기관   국산 탄소섬유 소재 자립화로 국가경쟁력 확보 전북의 탄소융복합 산업의 규제자유특구 지정은 전국 최초여서 독보적 지위를 확보할 수 있으며, 앞으로 진행할 탄소융복합산업 실증사업에는 ㈜효성첨단소재 전주공장에서 생산하는 국내기술로 제작한 탄소섬유만을 사용할 계획이어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부터 시작된 일본의 소재부품 장비에 대한 수출규제 영향으로 인한 국산탄소섬유의 소재 자립화로 이어지는 호기를 전라북도가 적극적으로 활용해 전북 탄소산업의 가치뿐 아니라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난해 8월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1조 원가량의 투자 계획을 발표한 효성첨단소재(주)가 연간 2만4천 톤의 탄소섬유를 생산할 경우 특구 내 기업들이 30% 이상을 지속 사용할 것으로 예측돼 안정적인 기업 경영활동이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체계 구축 도내에는 현재 탄소관련 기업체 155개사가 운영하고 있지만 95% 이상이 영세한 중소기업으로 탄소복합소재 중간재 제조업체가 전무한 상황이다. 그러나 이번 규제자유특구 사업을 통해 중간재를 생산하는 중견기업을 타 시·도로부터 유치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   이는 특구 내에서 소재생산–중간재–부품(복합재) - 완제품으로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게 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을 뜻한다.   또한, 2024년도에 완공 예정인 전국 유일의 전주국가탄소전용 산단이 조성되면 70여 개 탄소관련 기업이 입주할 것으로 예상돼 탄소 연구기관과 기업들의 집적화는 물론 풍부한 인프라가 구축돼 동반성장을 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규모 투자유치, 경제효과·고용효과 기대 특구 지정은 탄소소재 국산화 밸류체인의 완성과 함께 국산 탄소섬유 사용 증가로 이어져 국내 시장 50% 이상 점유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 참여 기업들은 총 1,740억 원의 시설 투자를 계획하고 있어 3,637억 원의 경제적 효과와 386명의 직접고용 등 1,166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역경제 및 국민 안전에 기여 탄소융복합산업 규제자유특구가 최종 지정됨에 따라 탄소복합재 보강재 적용 소형선박과 525기압급 수소이송용기 운송시스템, 탄소복합재 경량 소화수 탱크 소방차의 규제를 해소함으로써 탄소산업의 신시장 창출이 가능해졌다.   특히, 군산지역은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 등으로 소형선박 제조업체도 도산 위기를 겪고 있으며, 지역 자체가 산업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된 상황에서, 이번 경량화 소형어선 선박 제조 특구지정은 관련 기업인들에게는 긴 가뭄에 단비와 같은 소식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화재 시 골든타임 확보가 가능하도록 소방특장차 물탱크 용량을 늘리고 소형선박도 난연성으로 제조하게 되어 국민 재산피해의 최소화와 안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지정도 유리한 고지 선점 전북도는 그동안 주도적으로 끌어왔던 탄소소재법이 지난 5월 통과됨에 따라 대한민국 탄소산업의 수도로 발돋움하기 위한 구체적 로드맵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특구 지정에 따라 탄소소재 관련 국내 최고의 전문기관인 한국탄소융합기술원(재) 지정에도 압도적 우위를 차지하게 돼 지역을 넘어 국가적 차원으로 탄소산업을 육성해 나갈 기초가 탄탄해졌다는 분석이다.   전북도는 이번 특구 지정이 탄소산업 정책의 마지막 퍼즐을 맞춘 것으로 평가되는 만큼 국가 공공기관인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지정과 탄소산업육성 종합계획(2020~2024년, 5개년) 수립을 통해 국가 전략적 차원에서 탄소소재산업의 생태계를 완성해 국·내외 탄소소재시장을 주도해 나가겠다는 목표에 성큼 다가설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이번 탄소융복합산업 규제자유특구 지정은 15여 년의 세월 동안 지역에서 씨를 뿌려 육성한 산업이 국가적으로 매우 중요한 전략산업이 됐음을 국가가 인정했다는 의미를 갖는다”며   “탄소융복합 소재 응용제품에 대한 충분한 실증을 통해 탄소산업의 생태계를 강화하고 친환경자동차, 수소산업 등 전방산업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탄소산업 수도로서 국·내외 탄소시장을 주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경제
    2020-07-06
  • ‘충남 수소 규제자유특구’ 선정
    - 5개 시·군 72.2㎢에서 ‘수소 에너지 전환’ 3개 분야 6개 사업 실증 -   충남도가 마침내 ‘수소에너지전환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정부로부터 받아냈다.   대한민국 수소경제와 그린뉴딜을 선도하며,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지속가능한 산업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6일 정세균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규제자유특구 심의위원회에서 ‘충남 수소에너지전환 규제자유특구’가 제3차 규제자유특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규제자유특구는 규제에 묶여 시험이 불가능했던 기술 등을 제약 없이 시험·실증·개발 할 수 있도록 허용 받은 지역으로, 지난해부터 중소벤처기업부가 도입·시행 중이다.   충남 규제자유특구는 천안과 보령, 논산, 당진, 공주, 홍성, 태안 등 7개 시·군으로, 면적은 73.32㎢이다.   도는 2024년 6월까지 48개월 동안 △가정용·건물용 수소 연료전지 발전 시스템 △수소 충전 시스템 △수소드론 장거리 비행 등 3대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   세부 실증 사업으로는 △연료전지 복합배기 시스템 △연료전지 계통전환 시스템 △직접수소 연료전지 시스템 △수소충전소 부품·설비·검사장치 △이동식 기체·액화 수소충전시스템 △액화수소 드론 제작·실증 등 6개다.   연료전지 복합배기 시스템은 주택이나 건물용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발전 시스템 보급·확산을 위해 복합배기 허용을 받아 실증을 진행한다.   현재 연료전지 복합배기는 저온 연료전지에 한해 하나의 연통에 6개 이하로 연결하는 경우에만 가능하고, 고온형 연료전지는 복합배기 시스템 설치가 불가하다.   연료전지 계통전환 시스템 사업은 정전 시에도 비상발전을 통해 연료전지 발전을 중단하지 않고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기술과 안전성을 증명하고, 기준안을 마련한다는 내용이다.   직접수소 연료전지 시스템 실증은 현재 제반 규정이 없는 직접수소 공급형 연료전지에 대한 안전 관리 방안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수소충전소 부품·설비·검사장치 사업은 수소충전소에서 검사 장비에 수소를 충전해 충전량을 측정할 수 있도록 허용 받아 실증을 진행한다.   이 실증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되면 충전소 경제성을 확보하고, 핵심부품 국산화를 통한 수입 대체 등의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식 기체·액화 수소충전시스템 실증은 이동식 기체·액화수소 용기 충전시스템 제작을 위한 기준을 마련하고, 일정 장소에서 드론용 기체·액화 수소 용기에 대한 충전을 허용 받아 추진한다.   현재 국내에는 드론용 액화수소 연료전지동력체계(파워팩)와 연료탱크에 대한 제조·기술·재검사 기준이 없는 상황이다.   또 수소드론을 위한 이동식 기체수소·액화수소 충전시스템도 허용되지 않는다.   도는 액화수소 드론 파워팩과 드론용 액화수소 용기 실증 등을 통해 액화수소 드론 상용화를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동식 충전시스템은 수소드론 활용도와 보급·확산이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액화수소 드론 제작·실증은 액화수소 복합재료용기 성능 시험과 안전검사를 위한 시험, 연료전지 파워팩 및 드론 장거리 비행 실증을 허용 받아 추진한다.   현재는 초저온가스 저장용기 재질이 오스테나이트강이나 알루미늄 합금강으로 한정돼 액화수소 연료전지 파워팩 제작이 불가능하며, 이에 따라 장시간·장거리 운행 드론의 동력원으로 활용이 불가능하다. 이번 실증은 액화수소용기를 연료전지 드론에 탑재해 장시간·장거리 비행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특례를 적용받아 진행할 계획으로, 배터리 드론의 한계 극복 방안을 액화수소에서 찾게 된다.   각 실증 사업 진행 과정에는 안전 관리 대책도 중점 수립·추진한다.   도와 사업자,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안전관리협의체를 운영하고, 가스 안전 전문기관인 한국가스안전공사도 사업자로 참여한다.   충남 규제자유특구에는 특히 연료전지 4개사, 수소공급 1개사, 수소충전 4개사, 수소드론 6개사, 정보통신 1개사, 연구기관 6개 등 총 22개 기업·기관이 사업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도는 충남 수소에너지전환 규제자유특구를 통해 오는 2030년까지 △수소충전소 50개소 건설 △수소드론 3750대 보급 △매출 1조 1500억 원 △고용 6650명 창출 등의 경제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승조 지사는 “충남은 그동안 수소경제 시대를 앞장서 준비해왔으나, 관련 법규나 규제 등이 미비해 한계가 있었던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규제자유특구 지정으로 연구 개발과 기업 활동 제약을 선제적으로 해결함으로써 수소를 통해 그린뉴딜을 선도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새로운 산업 기반도 다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경제
    2020-07-06
  • (유)삼각에프엠씨웰빙랜드,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착공
    - PET, 병, 캔, 파우치 등 음료 전품목 생산가능 공장 구축   (유)삼각에프엠씨웰빙랜드(회장 김봉길)는 6일 14시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음료 전문 생산공장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최용범 전라북도 행정부지사와 정헌율 익산시장, 윤태진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하 ‘진흥원’) 이사장, (유)삼각에프엠씨 김봉길 회장 및 기업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유)삼각에프엠씨웰빙랜드는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30,044㎡(9,088평) 부지에 300억원을 투자하고 120여명의 근로자를 고용해 연간 최대 2억개 음료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전북도와 익산시, 진흥원은 (유)삼각에프엠씨웰빙랜드의 착공이 국가식품클러스터의 분양 활성화를 견인하고, 전국 음료제조기업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삼각에프엠씨는 1975년에 ‘삼각기계제작소’라는 이름으로 식품기계제조업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45년 동안 국내 기계산업에 매진해오면서 현재는 해외 10여개국에 식품기계를 수출 중이며, 2004년부터 식품제조업으로 사업분야를 확장해 (유)삼각에프엠씨웰빙랜드를 설립, 현재는 해외 40여개국에 음료제품(알로에, 커피 등)을 수출해 연간 4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글로벌 식품기업이다.   한편, 지난 2018년 3월 준공된 국내 최초 식품전문 산단인 국가식품클러스터는 각종 기업지원시설* 및 식품분야 전문인력을 통한 강력한 기업지원을 통해 식품기업들에게 최적화된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다. * (기 존)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기능성평가지원센터, 패키징센터, 품질안전센터, 파일럿플랜트 (추 가) 소스산언화센터(~’19년), HMR기지원센터(~’20년), 농식품원료 중계공급센터(~’21년), 기능성식품 제형센터(~’22년), 청년식품창업센터(~’23년)   2020년 상반기 8개사 투자유치에 성공해 총 94개 식품기업이 입주했으며(분양률 59.5%), 그 중 37개사가 준공해 제품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경제
    2020-07-06
  • 서울강동일반산업단지계획(안) 조건부 가결
    - 상일IC인근 7만 8000여㎡에 ‘엔지니어링 복합단지’ 조성…서울시 4번째 산업단지 - 개발제한지역 해제‧개발해 공공성 강화, 주변 업무단지와 협업, 집적효과 제고 - 시, 동남권 산업 클러스터 구축으로 서울시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서울시는 제1차 서울특별시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7.2)에서 강동일반산업단지계획(안)에 대한 ‘조건부 가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서울외곽순환도로와 천호대로가 교차하는 상일IC 서남측(강동구 상일동 404번지 일원)으로, 산업단지 구역면적은 7만 8000여㎡, 총사업비는 1,945억 원 규모로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G밸리)’, 서울온수일반산업단지, 마곡일반산업단지에 이어 서울시 관내 네 번째 산업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서울시에서 2014년 산업단지 조성계획을 수립한 이후 산업단지 지정을 위해 약 3년 간 5차례의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개발제한구역이 해제된 지역이다. 사업 시행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에서 공영개발(전면수용) 방식으로 진행한다.   강동일반산업단지는 ‘엔지니어링 복합단지’를 목표로 한다. 건설․플랜트 중심의 엔지니어링 산업에서 변모해 빅데이터, 인공지능 기술이 접목된 고부가 엔지니어링 산업단지를 지향한다. 엔지니어링 산업이 집적되어 있는 맞은편 강일첨단업무단지와 연계해 엔지니어링 산업의 집적효과를 높이고 미래 엔지니어링 산업의 구심점으로 성장시키겠다는 계획이다.   2011년 지식경제부(現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엔지니어링 진흥시설로 예비지정 받은 만큼 엔지니어링 복합단지의 성공적 조성을 통해 엔지니어링 진흥시설로 지정받아 자금 및 설비 지원 유치 등 엔지니어링산업 특화단지로 차별화해나갈 예정이다.   개발제한지역을 해제해 개발하는 만큼 공공성도 강화한다. 산업시설용지에는 영세 기업입주 공간을 15%이상 확보하고, 일부 구역은 중소기업 전용단지로 조성해 중소업체간 협업을 강화하고 집적 효과를 높여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복합시설용지에는 정부, 지자체, SH공사 협력을 통해 엔지니어링협회 해외진출지원센터, 엔지니어링공제조합 교류금융지원, 창업보육센터, 공공형지식산업센터 등 공공지원시설을 유치하고 조성해서 산업단지 활성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또한, 주변 자연녹지지역을 고려하여 용적률을 400%에서 330∼350%로 낮춰 저밀도 개발을 추진하고, 산업단지 내 공원 및 녹지 1만 2550㎡를 갖춰 고덕천과 연계해 근로자와 주민의 휴식 공간으로 조성한다.   토지이용은 산업시설용지 3필지(27,193㎡), 복합시설용지 1필지(5,696㎡), 지원시설용지 2필지(12,936㎡), 기타 도로 등 공공시설용지(26,627㎡)로 계획하였다.   한편, 강동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서울시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 심의가 조건부 가결된 만큼 조건 사항에 대한 보완을 거쳐 지정권자인 강동구청장이산업단지계획을 승인 고시하고, 2020년 하반기 산업단지조성을 위한 토지보상 절차를 시작한다. 2023년 하반기 준공예정이다. 
    • 경제
    2020-07-03

사회 검색결과

  •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 충청권 공동유치 결의
    충남도를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가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 충청권 공동유치를 위해 나섰다.   충청권 4개 시·도는 10일 국회에서 양승조 지사와 허태정 대정광역시장,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 이시종 충북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 공동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충남도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이 주관하는 하계유니버시아드는 150여 개국 1만 5000여 명의 세계 대학생들이 참가하는 국제종합경기대회로, 정식 13개 종목과 선택 7∼8개 종목을 진행한다.   이날 업무협약으로 4개 시·도는 전 세계 젊은이들의 도전과 열정으로 빛나는 하계유니버시아드 개최를 통해 충청권의 유구한 역사문화 자원과 미래성장 동력을 보여주고, 충청권이 신수도권 시대 대한민국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아울러 4개 시·도는 충청권 공동 개최 시 계획 중인 체육 인프라와 백제·중원문화권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저비용·고효율의 올림픽 정신을 실현하고, 모범적인 지구촌 축제를 만들 계획이다.   충청권은 이날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등에 국내 도시 후보 선정 및 대회 유치 최종 승인을 위한 공동 대응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또 국제대학스포츠연맹에 유치의향서를 조기 제출하는 등 개최 도시 확정을 목표로 상호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   아울러 4개 시·도는 이번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 충청권 공동 개최에 이어 2034 하계아시안게임 유치에도 도전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최소 인원만 참석한 채 진행했다. 
    • 사회
    2020-07-10
  • 경기도 특사경, 손소독제 제조업체 94곳 수사, 43곳 불법행위 적발
    - 의약외품 제조업 미신고, 허가 및 신고기준과 다른 원료 사용 등 「약사법」 위반도 9곳   코로나19 확산으로 손소독제 수요가 급증한 가운데 허가도 안 받고 손소독제를 불법 제조․판매해 온 업체들이 경기도에 대거 적발됐다.   인치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9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월 6일부터 6월 12일까지 도내 손소독제 제조업체 94곳을 수사한 결과 위험물안전관리법, 약사법을 위반한 43곳을 적발해 형사입건했다”고 밝혔다.   이중 의약외품 제조업 신고 없이 손소독제를 제조하거나, 허가사항과 다른 원료로 손소독제를 제조하는 등 약사법을 위반한 업체는 9곳이며, 위험물안전관리법과 약사법을 모두 위반한 업체는 6곳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손소독제의 주원료인 에탄올은 인화성이 매우 높아 대형 피해가 우려되는 위험물질로 400리터 이상을 저장·취급할 경우 사전 관할 소방서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의약외품인 손소독제는 제조업 신고 후 품목별 허가(KP인증) 또는 품목별 신고기준(의약외품 표준제조기준)에 맞는 원료를 사용해야 한다.   위반내용은 ▲위험물 취급허가 없이 손소독제 제조(20곳) 및 저장(20곳) ▲의약외품 제조업 미신고(1곳) ▲허가 및 신고기준과 다른 원료 사용(7곳) ▲기타 제조관리 의무 위반(1곳) 등이다.   주요 위반사례를 살펴보면 성남시 소재 A업체는 위험물인 에탄올을 법적 최소 허가수량 400리터의 90배를 초과하는 3만6,000리터를 이용해 1일 최대 1만8,000kg의 손소독제를 생산하다가 적발됐다. 안산시 B업체는 당초 에탄올 4,000리터를 저장한다고 허가를 받았으나, 실제로는 허가 받은 수량보다 1만2,000리터를 초과해 저장했고, 양주시 C업체는 허가를 전혀 받지 않고 2만6,000리터를 불법으로 저장하다가 덜미를 잡혔다.   화성시 소재 D업체는 의약외품 제조신고 없이 총 13만2,000kg의 손소독제를 제조했으며 특히 E업체 등 7곳은 허가 및 신고기준에 맞지 않는 에탄올을 이용해 총 90만8,497kg의 손소독제를 제조하다가 적발됐다.   위험물안전관리법에 따르면 위험물 제조허가를 받지 않은 업체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 허가받지 않은 장소에서 위험물을 저장한 업체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또 현행 약사법은 의약외품 제조업 신고 없이 손소독제를 제조하거나 허가사항과 다른 원료를 사용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표준제조기준을 위반해 공업용 에탄올을 이용한 업체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고 있다.
    • 사회
    2020-07-09
  • 목포해경, 신안 해상서 실종된 60대 선원‘극적구조’
    전남 신안군 임자도 인근 해상을 항해 중인 어선에서 60대 선원 1명이 실종됐으나 집중 수색한 끝에 구조됐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8일 오전 3시 28분께 전남 신안군 임자도 서쪽 26km 해상에서 어선 A호(9.77톤, 임자선적, 승선원 5명)의 선원 K모(66세, 남)씨가 실종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사진/목포해경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즉시 경비정 4척, 연안구조정 2척, 서해청 목포항공대 헬기를 현장으로 급파하는 한편, 수색 경비함정은 집중 수색에 돌입했다. 이어 긴급통신망(VHF)을 통해 실종 사실을 주변 조업선박 150여척에 알리고 수색 협조를 요청했다.   마침 위 사실을 해경의 긴급통신망을 통해 인지한 B호(7.93톤,연안자망,완도선적)선장이 부이를 붙잡고 있는 K씨를 발견하고 해경에 알리며 실종 12시간 24분 만에 극적으로 구조됐다.   한편 구조된 K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고 현재 무안소재 병원으로 이송됐다.   
    • 사회
    2020-07-08
  • 서울시, 특수판매업체 불법모임 영업재개한‘리치00’집합금지명령 위반으로 또 고발
    - 리치00에 시가 할 수 있는 모든 방안 강구하여 고발·영업정지·구상권 청구 등 강력대응 - 장소, 명칭 불문하고 집합행위에 대한 지속+추가+반복 단속 실시 중 - 市·區·민사단·경찰청 합동점검으로 지난 8일이후 불법방판업체 11곳 적발하여 고발   고발업체 집합금지위반./사진 서울시 서울시는 ‘5차 감염’발생으로 7일 기준 총 210명의 확진자를 낸 서울소재 방문판매업체 리치00가 불법모임으로 영업을 재개했다며, 집합금지명령 위반으로 다시 고발 처리 했다고 8일(수) 밝혔다. 서울시는 이 업체에 대해 지난 6월16일 방문판매법 위반으로 1차 고발조치를 취했다.   서울시는 집합금지명령에도 불구하고 리치00가 영업을 재개하고 교육장에서 불법적인 모임을 하고 있는 것을 확인, 7월 6일(월) 16시 관악경찰서와 합동으로 즉각 사업장으로 출동해 ‘집합금지명령 위반 확인서’를 징구했다고 밝혔다.   불법모임 적발 후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집합금지명령 위반으로 해당업체를 고발조치했으며, 방문판매법 위반사항 조사 및 구상권 청구 등 모든 조치를 강구해 코로나 확산에 대한 책임을 강력하게 묻겠다는 입장이다.     <이유, 장소, 명칭 불문하고 집합행위에 대한 지속+추가+반복 단속 실시중> 한편, 서울시는 지난 6월 8일 집합금지명령 발령이후 2,00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서울시내 특수판매분야(다단계·후원방문·방문판매업)업체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시민신고센터운영도 하고 있다.   또 특수판매업종 홍보관, 교육장 등에 대한 집합금지명령을 발령했음에도 불구하고, 불법적인 방식으로 모임을 계속하거나, 명령을 교묘하게 우회해 소규모 집합행위들에 대해서는 ‘이유’,‘장소’,‘명칭’을 불문하고 추가, 반복적인 단속도 실시했다.   고발업체 집합금지위반/사진 서울시 강력단속결과 8일 현재 ▴고발 11개 업체(리치00 포함) ▴방역수칙 점검(전 사업장을 대상) 3,097개소 ▴집합금지명령(교육·홍보관 보유시설 등) 639개소 ▴행정지도(마스크착용·소독제비치·발열체크 등) 1,736건 등의 조치를 취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집합금지명령위반, 미등록·불법방문판매 등 불법행위에 대한 강력 단속을 통해 방문판매發 코로나확산의 뿌리를 뽑겠다는 입장이다.    이를 위해서는 시민들의 협조가 필요한데 불법운영 홍보관 등에 참석하지 말아주시고, 영업행위가 이루어지고 있다면 시가 운영하는 특수판매분야 불법영업행위신고·제보센터 또는 120 다산콜로 신고 할 것을 당부했다.   서성만 서울시 노동민생정책관은 “코로나 확산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리치00를 비롯해 집합금지명령에도 불구하고 불법적인 모임 등으로 영업하는 방문판매업체 등에 대해 고발·영업정지·구상권 청구 등 모든 방안을 강구하여 강력조치하겠다”며 “집합금지명령 위반, 불법적인 방문판매행위를 근절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 신고와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 사회
    2020-07-08
  • 광주광역시북구, 코로나19 입원・격리자 생활비 지원
    - 가구원수, 격리 기간에 따라 1인 최대 45만 4900원부터 5인 이상 145만 7500원까지 지급 -    광주시 북구는 코로나19로 입원 또는 격리된 주민을 위해 생활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입원・격리자 생활지원비는 관계 법령에 따라 치료・격리 조치를 충실히 이행하고 격리해제 통보를 받은 사람 중 유급휴가비용을 받지 않은 경우 해당된다. 지원기준은 14일 이상 입원・격리된 주민에게는 1회(1개월분)을 지급하고 14일 미만은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 후 지급된다.    지원금액은 ▴1인 45만 4900원 ▴2인 77만 4700원 ▴3인 100만 2400원 ▴4인 123만 원 ▴5인 145만 7500원이며 주민등록표에 등재된 가구원수와 입원・격리 기간에 따라 산정된다. 생활지원비 신청은 본인 또는 대리인이 신분증, 통장, 위임장 등을 가지고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북구는 지난 2월부터 현재까지 대상자 240여 명에게 1억 6570만 원을 지급했다.
    • 사회
    2020-07-08
  • 목포시, 코로나19 9번째 확진자 발생, 확산 방지에 총력
    목포시에 코로나19 아홉번째 확진자가 발생해 지역 내 감염확산 차단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확진자는 지난 1일과 2일 광주 방문 이력이 있으며, 6일 부주동 소재 독서실에서 발열, 몸살 등 증상이 나타나 전남보건환경연구원 확인결과 7일 오후 2시 반경 최종 양성 판정 됐다.   현재 확진자는 순천의료원에 격리 입원 중이다. 최근 동선이 겹치는 지인 3명의 결과 전원 음성으로 판정됐다.   시는 확진자가 발생하자 이동 동선 파악과 접촉자 파악에 주력했다. 곧바로 안전재난문자와 SNS를 통해 확진자 이동 동선을 알리고, 동선이 겹치는 시민들의 신고와 진단검사를 당부했다.   또, 확진자가 방문한 독서실 및 포장마차를 방역소독하고 일시폐쇄 했으며, 현재 CCTV 영상자료 확보하여 도 역학조사관에서 분석 중이다.   시는 최근 타지역 방문 후 감염사례가 계속 발생하고 있으므로 가급적 타지역 방문을 자제하고, 방문 후에는 외부활동을 삼가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밀집, 밀접, 밀폐된 고위험장소 출입을 삼가고, 실내에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거듭 강조했다. 
    • 사회
    2020-07-07
  • 김영록 전남지사, 해상풍력단지․국립의과대 설립 ‘현안’ 건의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전남권 국립의과대학 설립,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등 전남의 핵심 현안 해결과 함께 예산 확보를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7일 김 지사는 국회에서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이학영(더불어민주당)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을 잇따라 만나 전라남도의 핵심 현안에 대해 논의하며 국회 차원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사진/전라남도   김 지사는 이학영 위원장을 만나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전라남도에 정원 100명의 의과대학과 500병상 규모의 대학병원 설립이 필요하다”며 전남권 의과대학 설립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   이어 “전남형 상생 일자리 12만개를 창출할 수 있는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회기반시설 성격이 강한 공동접속설비에 대한 국고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차세대 원형방사광가속기 추가 구축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추진 ▲국가 첨단의료 복합단지 지정 등 핵심 현안 ▲해상풍력 지원부두 및 배후단지 개발 등에 대한 지원도 요청했다.   이학영 위원장은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통한 전남형 상생 일자리 사업 취지에 공감한다”며 “필요하면 법을 만들어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와의 면담에서는 “한전공대를 세계적인 대학으로 키우기 위한 한전공대 특별법 제정과 국가 균형발전 차원에서 인구소멸지역에 국비 차등지원, 예비타당성 면제, 공공기관 추가 이전 등 지원방안을 담은 특별법 제정”을 건의했다.   이어 ▲전남권 의과대학 설립 ▲그린뉴딜 전남형 상생일자리 추진 ▲차세대 원형방사광가속기 추가 구축 ▲광양항 활성화를 위한 기반 구축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8) 여수 유치 등의 현안과 해상풍력 공동접속설비 구축 등 4건의 국고 지원을 요청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도정 핵심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고예산 확보를 통해 지역의 전략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 여당과 국회의원들과의 면담을 계속 이어가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 사회
    2020-07-07
  • 서울시, 무허가 노점‘거리가게’로 살린다…허가제 운영으로‘상생·공존’가치실현
    - 5월 신림역·7월 흥인지문 일대 시범사업 완료…노후 보도 정비 보행환경 크게 개선   오랜 세월동안 도보를 차지하며 위생 및 도시 미관 등에 부정적인 인식을 가져왔던 무허가 노점들이 누구나 이용하고 싶은 ‘거리가게’로 변신한다. 또한 허가제를 서울 전역으로 확대 도입해 제도권 내에서의 안정적인 운영뿐만 아니라 상권 활성화까지 도모한다.     서울시는 시민 보행권 회복과 거리가게의 생존권을 위하여 무허가 거리가게(노점)를 허가하여 관리하는 ‘거리가게 허가제’를 전 자치구로 확대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오는 7월 말에는 약 40년간 정비작업이 정체됐던 흥인지문-동묘앞 역의 약 1.2km구간, 약 100여개의 노점을 대상으로 ‘거리가게’ 특별 정비 시범사업을 준공한다. 앞서 5월에는 관악구 신림역 일대 거리가게 21개소 판매대 교체와 함께 보도 및 조경 정비를 완료하는 등 보행환경 개선에 집중적으로 나서고 있다.       창신동 동대문역 및 동묘앞역 일대 지역은 완구거리, 봉제거리, 먹자골목, 한옥마을 등 상권 및 명소로 관광객 및 방문객이 높다. 그러나 보행 인구에 비해 거리 보도 폭이 좁고, 각 노점의 규격은 제각각 난립해있어 통행뿐만 아니라 상점 이용 시에도 불편을 초래해왔다.   약 40여년동안 이 지역 일대를 메웠던 노점은 방문자가 더 안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깔끔한 ‘거리가게’로 거듭나고, 동묘앞 구제거리와 동대문 일대 쇼핑지역을 잇는 새로운 명소로 발전한다.   서울시는 지난해 혼잡하기로 유명했던 영등포역 앞(영중로) 거리 정비를 완료하며 약 50년간의 시민 숙원 사업을 완료했다. 관악구(신림역 일대, 5월 준공)에 이어 7월 말 종로구(흥인지문~동묘앞역) 일대까지 준공되면 총 5개 시범 사업 중 3개 사업을 완료하게 되며, 중랑구(태릉시장), 동대문구(청량리청과물시장 외) 시범사업도 차근차근 진행 중에 있다. 이밖에도 시범사업과 별개인 청량리역 일대 외 4개소의 거리가게 허가제 사업도 지난해 말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서울시는 시민의 보행권과 거리가게 생존권을 보장하는 “거리가게 허가제” 정책을 광역지자체 중 최초로 2019년부터 시행중에 있다. 도시미관을 해치지 않는 일정 요건을 갖춘 거리가게에 정식으로 도로점용 허가를 내주고, 운영자는 점용료 납부 등 관련 의무를 다하며 안정적으로 영업할 수 있는 정책이다.   아울러 ‘20년 거리가게 허가제 사업으로 현재 순조롭게 진행 중인 ▴관악구 서울대입구역 일대 ▴은평구 연신내 연서시장 일대 ▴송파구 새마을시장 일대와 소단위 사업(2개 사업)이 금년 내 완료하게 되면 거리가게 허가제 정책 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거리가게 허가제 사업은 현장에서 적게는 수십에서 백여 차례의 이해관계자간 협의와 논의로 진행되는 만큼, 사업 준공까지 모든 단계의 과정에서 각고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거리가게 허가제 정책을 통해 거리가게, 상인, 시민 등이 함께 공존의 가치를 실현해 모범적인 상생 모델로 거듭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 사회
    2020-07-07

문화 검색결과

  • 50만년의 시간이 빚은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경기-강원, 상생협력 체결, 공동 학술연구, 지지서한 전달 등 다양한 노력 기울여와   50만년의 시간이 빚은 청정의 자연생태와 유구한 역사가 넘실대는 ‘한탄강’이 우리나라 네 번째 유네스코(UNESCO)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됐다.   경기도는 지난달 29일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중인 ‘유네스코 제209차 집행이사회’에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최종 승인했다고 8일 밝혔다.   멍우리협곡/사진 경기도 인증 대상은 한탄강이 흐르는 경기도 포천시 유역 493.24㎢, 연천군 유역 273.65㎢, 강원도 철원군 유역 398.72㎢ 총 1,165.61㎢로, 이는 여의도 면적(2.9㎢)의 약 400배에 달하는 크기다.   이에 따라 화적연, 비둘기낭 폭포, 아우라지베개용암, 재인폭포, 직탕폭포, 고석정, 철원 용암대지 등 총 26곳의 지질·문화 명소들이 등재됐다.   세계지질공원은 미적, 고고학적, 역사·문화적, 생태학적, 지질학적 가치를 지닌 곳을 보전하고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자 지정하는 구역으로, 세계유산, 생물권보전지역과 함께 유네스코의 3대 보호제도 중 하나다.   한탄강은 DMZ 일원의 청정 생태계와 함께 50만~10만 년 전 북한 오리산에서 분출한 용암이 굳어 만들어진 주상절리와 베개용암 등 내륙에서 보기 어려운 화산 지형이 잘 보존돼 지질학적 가치가 매우 높고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장관을 자랑한다.   이 같은 지질학적 자연 환경 뿐만 아니라 전곡리 선사유적지부터 고구려 당포성, 평화전망대에 이르기까지 역사·문화적 명소가 많이 소재해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는 강원도와 함께 한탄·임진강 국가지질공원과 강원평화지역 국가지질공원으로 각각 지정·관리해왔던 방식에서 벗어나 지난 2016년 3월 상생협력을 체결,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공동으로 추진해왔다.   이에 따라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공동 학술연구용역은 물론, 세계지질공원 평가위원 초청 설명, 국내전문가 현장점검, 유네스코 예비 및 현장 평가 등 한탄강의 가치를 세계적으로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이재명 지사와 최문순 지사 명의의 서한을 유네스코 본부에 전달했으며, 2018년 11월 30일 세계지질공원인증 신청서를 유네스코에 제출, 지난해 9월 후보지로 선정된데 이어 이번 인증회의를 통해 최종 지정의 성과를 이뤘다.   도는 4년 주기로 세계지질공원 재인증을 거쳐야 하는 만큼 지질학적 가치 입증을 위한 학술연구용역, 지질명소 정비사업 등을 지속 추진하고, 국내외 탐방객들을 위한 다양한 지질교육·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해 경기북부 지역발전 및 관광산업 활성화의 단초를 마련할 계획이다. 
    • 문화
    2020-07-08
  • 신안군 “1004 뮤지엄파크” 8월 정식개장
    천사대교 끝자락 자은도 일대에 조성된 1004 뮤지엄파크가 신안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신안군은 1004 뮤지엄파크 막바지 공사를 이번 달까지 마무리하고, 8월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1004 뮤지엄파크는 복합 문화예술단지로 자은도 양산해변 일대 500,000㎡ 부지에 특색있는 테마로 이뤄진 뮤지엄과 공원으로 구성되었다.   바다를 품은 휴양숲 공원은 태초의 신비로운 자연경관을 거스르지 않는 섬세한 배치로 현대인의 휴식과 치유의 공간이 되도록 꾸몄으며, 일출과 일몰도 장관이다.   조개박물관/사진 신안군 수석미술관은 파도와 바람이 빚어놓은 수석 300여 점을 최신 ICT 기술을 접목해 흥미롭게 꾸몄고, 특히 신안에서 수집된 산수경석은 자연을 옮긴 듯 신비롭다.   미술관 앞 수석정원은 7,000㎡ 부지에 3,000톤에 이르는 기암괴석과 200여 종의 야생화, 100여 그루의 분재 등이 해변과 어우러져 한 폭의 진경산수화를 연상시킨다.   조개박물관은 국내 최대의 조개・고둥 전문박물관으로서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신비한 바다 생태계를 알기 쉽게 이야기해 준다.   이 밖에도 도서 자생식물 연구센터, 신안 새우란 전시관, 해송숲 오토캠핑장, 유리공예공원 등이 개관을 준비하고 있어 신안을 방문한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1004 뮤지엄파크는 8월 1일부터 1만원의 입장료를 받으며, 특별 홍보 기간에는 입장료 일부를 신안상품권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1004 뮤지엄파크는 바다와 숲, 문화와 예술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조성하였다”며 “코로나19로 지친 가족, 친구, 연인들이 많이 찾아와 힐링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문화
    2020-07-07
  • 무성서원 유네스코 등재 1주년 기념 학술대회 8일 개최
    - 전 세계인이 공동으로 지키고 전승해야 할 “무성서원”의 향후 활용 방안 모색 -   전북연구원(원장 김선기) 전북학연구센터(이하 센터)는 7월 8일(수)에 정읍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무성서원 유네스코 등재 1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사진/네이버이미지 이번 학술대회는 세계문화유산에 걸맞는 무성서원의 보존‧관리 방안을 구축하고 종합정비 계획의 발판을 마련하여 향후 효과적인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유진섭 정읍시장과 이흥재 무성서원 부원장의 축사, 전북연구원 김선기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해준(공주대 명예교수)의 기조발제, 박성진(서원통합보존관리단 사무국장)의 ‘세계유산 한국의 서원 통합관리 방향과 활용방안’, 최주희(덕성여대 교수)의 ‘대구‧경북지역 서원의 현황과 현대적 활용사례’, 박정민(전북연구원 부연구위원)의 ‘무성서원의 역사문화 활성화 방안’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종합토론은 이동희 전주역사박물관 관장을 좌장으로 김성희(국사편찬위원회 편사연구사), 김학수(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이규철(한국외대 연구교수), 한문종(전북대 교수), 허인욱(한남대 교수), 홍성임(전라북도 도의원)이 자유롭게 정책 제언과 토론을 이어간다.   무성서원은 한국의 서원 9개 중 유일한 도내의 서원이자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에도 훼철되지 않았다. ‘마을 안 서원’이라는 독특한 특징을 바탕으로 향촌 교화 활동의 중심지로서 마을과 함께 해왔다.   학술대회에 앞서 센터는 110년 전 무성서원의 모습이 그려진 ‘칠광도’를 보물로 지정하자는 이슈브리핑을 발간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칠광도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무성서원 주변에 산재한 풍부한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공유한다. 이후 7월 10일(금)에는 무성서원에서 세계유산등재 1주년 기념 축전으로 “KBS 국악 한마당”이 진행된다.  
    • 문화
    2020-07-03
  • [문화] 무안군 오승우미술관‘회화와 알레고리’주제로 초대전 개최
    - 이인성, 조은솔 두 젊은 작가 초대하여 온·오프라인 전시 -   무안군은 회화 속에 독특한 알레고리로 자신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 젊은 작가 이인성·조은솔 두 작가를 초대하여 「회화와 알레고리」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올해 두 번째 초대전으로 7월 4일부터 10월 4일까지 무안군 오승우미술관 전시실 2·3관에서 전시되며, 코로나19로 인한‘생활 속 거리두기’일환으로 온라인 영상은 오는 11일 유튜브(검색창 무안군 오승우미술관)에 게시할 예정이다.   ‘알레고리’란 여러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비유를 의미하는 것으로, 이번 전시에서 조은솔 작가는 회전기구, 가면, 손동작을 비유로 현대사회에서 불안한 소통을 하고 있는 현상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인성 작가는 오렌지색 점으로 개개인이 추구하고자 하는 삶의 가치관 또는 욕망의 대상을 상징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한편 오승우미술관에서는 코로나-19 대응책으로 전시해설 모니터설치, 온라인 전시‧체험프로그램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중에도 문화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비대면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 문화
    2020-07-01
  • 무성서원을 품은 칠광도, 세계유산으로 등재 추진
    - 당대의 향촌 사회 모습을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국가문화재로 보존가치 있음   2020년 7월은 무성서원을 비롯한 한국의 9개 서원이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에 등재된 지 1주년이 되는 해이다. 이를 기념하여 한국의 9개 서원과 관련 기관은 대대적인 축전을 준비하고 있다.   전북연구원은 무성서원과 주변 마을 전경이 그려진 “칠광도(七狂圖)”의 가치에 주목해 보물로 지정하고, 활용하기 위한 로드맵을 이슈브리핑으로 발간했다.   사진/전라북도   전북연구원(원장 김선기)은 『110년 전 무성서원을 품은 칠광도, 보물지정을 위한 도약』이라는 이슈브리핑(226호)을 통해 칠광도의 역사적 가치를 검토하고, 국가지정 문화재로 추진하는 방향을 제안했다.   박정민 박사(연구책임)는 “칠광도의 작가는 어진(御眞) 화가로 유명한 석지(石芝) 채용신(蔡龍臣)으로, 최근 밝혀진 칠광도의 사실적 작풍과 역사적 의미를 보았을 때, 1910년 당시의 무성서원과 그 일대를 세밀하게 표현하고 있다”고 밝혀냈다.   무성서원은 우리나라 유종(儒宗 ; 유학에 통달한 권위 있는 학자)이라는 최치원 선생을 모신 상징성과 함께 9개 서원 가운데 유일하게 마을과 함께 하는 공간이라는 특수성을 가지고 있다.   무성서원의 고유한 특성을 잘 보여주는 칠광도는 역사적 가치뿐만 아니라 당대 향촌 사회의 모습을 구현한 귀중한 자료로 충분히 국가문화재로 보존해야할 가치가 있다.   또한, 9개 서원 가운데 조선시대 서원을 그린 그림은 도산서원과 무성서원밖에 없다. 도산서원과 관련된 그림은 보물 제522호의 「도산서원도(陶山書院圖)」와 천원 신권의 배경으로 유명한 보물 제585호의 『퇴우이선생진적(退尤李先生眞蹟)』에 포함된 「계상정거도( 溪上靜居圖)」가 있다. 반면 그동안 무성서원이 그려진 칠광도는 문화재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보물로 승격하기 위한 추진체계를 밟고 무성서원의 역사적 가치를 재확립하는 자료로 위상을 확보하여 각종 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문화
    2020-07-01
  • 구 목포세관 본관 터 및 창고, 제786호로 등록 고시
    구 목포세관 본관 터 및 창고가 국가 등록문화재가 됐다.   사진/목포시   목포시는 문화재청이 24일 최초 자주개항의 상징성을 지닌 ‘구 목포세관 본관 터 및 창고’를 등록문화재 제786호로 등록 고시했다고 밝혔다.    목포세관은 1897년 10월 1일 목포 개항과 동시에 해관(海關)이라는 명칭으로 관세업무를 시작하였으며, 1907년 세관(稅關)으로 개칭된 뒤 목포진에서 1908년 현재 위치(항동6-33)로 옮겨와 건립됐다.   당시의 세관본관은 1950년대 멸실되고 1955년 신청사가 신축되어 1967년 목포세관이 삼학도로 이전하기 전까지 관세업무를 보았으며, 이후 완전히 멸실되어 지금은 터만 남아 있다.   현재 남아 있는 구 세관창고는 1950년대 준공된 공간으로 세관 관련 건물이 대부분 사라진 상황에서 당시 세관의 흔적을 보여주는 유일한 공간으로서 가치가 높다.   지난 3월 목포시는 세관부지에 대한 표본조사를 통해 세관본관의 유구(옛날 토목건축의 구조와 양식 따위를 알 수 있는 실마리가 되는 잔존물)를 확인했다.   일부 확인된 적벽돌조 기초부 및 기초석등을 통해 군산 세관본관(사적 제545호)과 유사한 구조임을 밝혔으며, 개항도시의 중요한 건축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이번에 구 세관창고와 함께 문화재로 등록됐다.   목포시는 앞으로 세관본관에 대한 발굴조사를 통해 유구의 규모와 특징을 자세히 확인하고, 구 세관창고 보수정비도 추진할 예정이다.    
    • 문화
    2020-06-25
  • 서울시, '25년 돈화문로 일대 '국악로' 세계적 국악 관광명소 만든다
    - 인적‧물적 창작기반 강화 : 서울국악센터 '22년 개관, 국악인 온라인‧해외진출 지원   서울시가 창덕궁 돈화문~종로3가역에 이르는 돈화문로 일대 ‘국악로’를 '25년까지 세계적인 국악 명소로 만든다.   돈화문로는 최초의 국악 교육기관인 ‘국악사양성소’(1955), 최초 민간음악교육기관인 ‘조선정악전습소’(1911) 등 국악교육기관의 터가 남아있고, 판소리 명인의 사저가 자리하는 등 무궁무진한 문화유산을 토대로 ‘국악로’로 지정(문화체육관광부)됐다. 창덕궁 앞 돈화문로 일대 도시재생사업도 올 하반기 마무리된다.   국악로 인근엔 서울 국악사업의 컨트롤타워이자 허브인 ‘서울국악센터’가 '22년 개관한다. 센터가 생기면 서울남산국악당('07), 돈화문국악당('16)‧우리소리박물관('19)과 연결되는 남산~국악로~북촌 ‘국악벨트’가 완성된다. 이와 관련한 ‘국악 스토리텔링 둘레길’도 개발해 언제든 우리소리를 감상할 수 있는 투어 코스로 만들 계획이다.   봄엔 국악전공자들의 ‘실내악축제’를, 여름엔 대표 글로벌 축제인 ‘서울국악축제’를 여는 등 시즌별 국악축제도 선보여 글로벌 관광 상품화한다.   공공부문에서 진행하는 축제‧행사에서 전통예술 프로그램을 20% 이상 배치하도록 권고하는 ‘국악쿼터제’도 도입한다. 초등학교, 자치구 문예회관 등 연 600개 생애주기별 접점시설에 찾아가는 국악강좌 실시해 생활 속 국악향유권을 확대한다. 14만 명 이용이 기대된다.   서울시가 이런 내용의 <서울국악플랜 2025>을 발표했다.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즐기는 국악’이라는 목표 아래 3대 분야, 6대 추진과제, 24개 세부사업을 '25년까지 추진한다.   시는 전문가 자문과 시민토론회 등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14년 발표한 「서울시 국악 발전 종합계획」의 성과와 한계를 분석, 재정비했다. '14년 계획이 국악 인프라 확충에 방점을 뒀다면, 이번 플랜은 그동안 확충된 국악시설‧자원을 결집하는 등 인프라 구축을 마무리하고, 국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선호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뒀다.   현재 서울에는 서울남산국악당('07년), 서울돈화문국악당('16년) 등 2개의 국악 전문공연장이 운영되고 있다. 지난 2019년에는 국내 최초 민요 전문박물관 ‘서울우리소리박물관’이 개관해 우리 전통음악을 많은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3대 분야는 ①국악 인프라 조성, 국악인 창작지원 등 ‘인적‧물적 창작기반 강화’ ②교육, 공연을 통한 ‘생활 속 국악 향유권 확대’ ③축제 등 관광콘텐츠 개발로 ‘국악관광 활성화’다.     <인적‧물적 창작기반 강화 : 서울국악센터 '22년 개관, 국악인 온라인‧해외진출 지원> 첫째, ‘서울국악센터’가 '22년 문을 열면 기존 서울돈화문국악당, 남산국악당, 우리소리박물관 등 국악로 일대의 주요 거점시설과 연계해 국악을 브랜드로 하는 명품거리로 조성한다. 국악 관련 체험‧홍보‧창작‧유통‧소비가 모두 이뤄지는 핵심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국악로 옛 명소(운당여관, 국악사양성소) → 돈화문국악당(공연) → 우리소리박물관(전시) → 돈화문로 상가 및 국악기상으로 이어지는 국악 스토리텔링 둘레길 개발과 국악로 버스킹 공연 등의 사업도 공모로 추진한다.   돈화문로 가로환경정비사업이 완료되는 올 하반기 국악로 특성화를 위한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인근 익선동, 인사동과의 연계성 강화 등을 위해 주변상인, 지역주민, 국악인들의 다양한 의견도 수렴한다.   전문 국악인들에게는 성장단계별(신진, 유망, 중견) 맞춤 지원을 통해 작품제작과 발표 지원을 점차 확대한다. 온라인 시장에서 경쟁력이 떨어지는 국악 콘텐츠 제작 지원을 위한 뉴미디어 제작지원 사업도 신설된다. 국제적으로 주목받는 국악 신인들의 해외진출도 돕는다.   콘텐츠 제작 지원 : 젊은 세대가 선호하고 언어장벽을 극복할 수 있는 영상‧음원 제작 지원 사업을 통해 감각 있는 국악신인들의 활동을 지원한다. 동영상 플랫폼에 게시될 수 있도록 온라인 포털과 협력하고, 저작권, 계약체결 등 각종 법적분쟁 지원을 위한 전문가 그룹도 구성‧운영한다.   해외진출 지원 : 글로벌 공연시장에 진출해도 손색없는 기술과 수준을 갖춘 국악인과 기획자, 미디어콘텐츠 제작자의 해외진출도 돕는다.   서울국악센터에 ‘국악전용 창작 스튜디오’를 조성하고, 국악신인들에게 현장경험과 사회진출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기존 ‘국악인턴제’를 뉴딜일자리와 연계해 참여규모와 분야를 확대한다.   국악인턴제 확대 : 현재 연 15명 규모로 운영되고 있는 국악인턴을 '25년 연 100명을 목표로 단계적 확대한다. 공연기획‧행정 등 현장실무, 국악기획자 양성교육 등을 통해 국악인을 꿈꾸는 신인들의 활동기회를 넓혀나간다는 목표다.   국악전용 창작 스튜디오 조성 : 서울문화재단에서 진행하는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국악전용 창작 스튜디오를 '22년 개관하는 ‘서울국악센터’ 내에 마련해 협업‧창작을 지원한다.   <국악향유권 확대 : 공공공연에 국악 20% ‘쿼터제’ 도입, 생애주기별 찾아가는 교육> 둘째, 시민 누구나 어린 시절부터 국악을 일상적으로 접하면서 ‘귀에 익숙한’ 음악으로 만들 수 있도록 교육‧공연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전통시장 등 시민 일상으로 찾아가는 국악 상설공연(연 100회→ 연 550회), 어린이집 등을 찾아가는 생애주기별 맞춤 교육도 확대한다.    생애주기별 맞춤 국악교육 확대 : 어린이집, 유치원 등으로 찾아가는 ‘영유아 국악교실’을 신설한다. ‘찾아가는 국악강좌’는 영유아~어린이‧청소년~성인‧어르신이 집 가까운 곳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자치구 문예회관, 문화원 등 시민접점시설을 중심으로 연 600개소(14만 명)까지 확대한다. 또, 국악에 소질이 있는 취약계층 아이들의 성장과 활동을 지원하는 ‘국악영재 및 국악꿈나무 국악단’을 통해 '25년까지 총 550명의 국악영재를 발굴‧육성한다.   일상에서 즐기는 국악향유권 획기적 확대 : 남산‧돈화문 국악당 정규공연을 문화소외계층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연간 4천 석(연객석의 20%) 규모로 무료관람을 지원하는 ‘객석나눔’도 시작한다.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전통시장과 문화소외지역에서 펼치는 ‘찾아가는 국악공연’은 '25년까지 연 550회로 확대한다. 초등학교와 초등 방과 후 시설 80개소에서 ‘체험형 공연’도 실시한다.   국악쿼터제 도입 : 국악쿼터제를 통해 전통문화프로그램이 확산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민간부문에도 인센티브를 통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국악관광 활성화 : 봄-국악실내악축제, 여름-서울국악축제 등 사계절 국악축제> 셋째, 국악로, 국악벨트 등의 관광자원을 활용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언제든 즐길 수 있는 상시운영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대표적으로 ‘시즌별 국악축제’를 열어 연간 100만 명 이상 방문하는 국악 관광 상품으로 만든다.   시즌별 국악축제 : 서울을 방문하면 국악을 접할 수 있도록 다채롭고 색다른 축제를 계절별로 개최한다. 봄엔 ‘국악실내악축제’, 여름엔 ‘서울국악축제’, 가을엔 국악의 전 장르를 선보이는 ‘서울뮤직페스티벌(국악DAY)’, 겨울엔 국악동호인들의 ‘시민국악페스티벌’ 을 서울 한복판에서 즐길 수 있다.   상시 운영 프로그램 : 한국에 방문해서도 국악을 체험하려면 어디로 가야 할지 몰랐던 방문객과 국악에 대해 호기심이 높은 국내 거주 외국인들을 위해 판소리 등을 배우는 국악클래스가 상설 개설된다. 또 돈화문로에서 왕 산책 재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공예, 한지, 한옥 등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북촌일대의 지역적 자원과 국악당까지 이어지는 프로그램 연계를 통해 흥미 있는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전통 공연 예술 브랜드극 제작 위원회’도 국악당에 설치한다. 서울을 대표하는 국악 상설 전문공연이 부재한 점을 보완하고 상설공연 개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현대 공연 시장에 맞는 최첨단 공연시스템 및 기술 활용한 국악 공연 콘텐츠를 개발한다.  
    • 문화
    2020-06-24
  • 완도 백련암 천수관음보살도 등 ‘문화재 지정’
    전라남도는 18일 ‘완도 백련암 천수관음보살도’ 등 3건을 유형문화재로, ‘나주 송재사 나세찬 유묵 목판’을 문화재자료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완도 백련암 천수관음보살도(유형문화재 제339호)는 소수만 전해지는 희귀한 불화로 화기와 복장이 잘 남아 조성연대(1865년)를 정확히 알 수 있고, 조성경위 등 19세기 불교사와 천수관음신앙 연구의 중요 자료다. 19세기 호남지역에서 활동한 기연(錡衍) 등 5명의 화승이 참여했고, 도상에 충실한 화면 구성과 백색 선묘의 유려한 필선이 돋보인다.   완도 백련암 천수관음보살도(유형문화재 제339호)사진 전라남도   영광 불갑사 명부전 목조 지장보살삼존상과 시왕상 일괄(유형문화재 제340호)은 17세기 대표적인 조각승 무염(無染) 등 17명이 참여해 조성한 존상으로 연대(1654년)가 확실하고, 조선후기 전반기 양식을 잘 나타낸 우수한 조각 작품으로 보존상태도 양호하다. 복장 전적이 보물 제1470-2호로 이미 지정돼 존상 역시 국가지정문화재 승격 지정을 추진할 가치가 있다.   영광 불갑사 목조 석가여래삼존상과 나한상 일괄(유형문화재 제341호)은 18세기 초 조각승 초변(楚卞) 등 10명이 조성한 존상으로 연대(1706년)가 확실하고, 생동감 있는 상호 표현 등 조각수법이 뛰어나 학술적․예술적 가치가 크다. 제작연도, 조성장소, 시주자 등을 기록한 발원문은 불사 과정을 고찰할 수 있는 중요자료이며, 복장 전적도 보물 제1470-1호로 이미 지정된 바 있다.   나주 송재사 나세찬 유묵 목판(문화재자료 제291호)은 조선 전기 학자 나세찬(1498~1551)의 유묵(遺墨, 생전에 남긴 글씨나 그림)을 지난 1927년에 새긴 목판으로, 생동하는 기운과 비범한 기개, 자유분방한 필치가 돋보인 서예사의 중요 자료다. 해서체와 행서체, 초서체 등 특정 서체로만 국한하지 않고 다양해 기존 유묵 목판과의 비교 연구 자료로도 높게 평가된다.   이밖에 문익점 부조묘 관련 문서 일괄(유형문화재 제110호)은 ‘보성 문익점 부조묘와 고문서’로 변경 지정됐다. 경상도 산청에서 보성으로 이안(移安)된 부조묘(1855년 건립)는 정면 3칸, 전퇴, 팔작지붕 구조의 고격을 유지해 건물을 포함한 문화재 지정이 필요했다. 부조묘의 건립과 운영 과정, 향사를 잇기 위한 후손들의 노력, 이안 과정 등을 알 수 있는 고문서 27점(총 43점)도 새로 확인돼 지정목록에 추가시켰다.   한편, ‘담양 고세태 분재기’와 ‘해남 도장사 목조 석가여래좌상 및 보살좌상과 복장 유물’은 유형문화재로 지정을 예고했다. 앞으로 예고기간 동안 의견을 수렴한 뒤 문화재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지정할 방침이다.   전라남도는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신규 자원 발굴과 지정 확대, 국가지정문화재 승격 지정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문화
    2020-06-18

투데이 검색결과

  • 전남교육청-난센 아카데미 업무협약 체결
    전라남도교육청이 난센 아카데미(Nansen Humanistic Academy, 교장 아이린)와 손을 잡고 평화교육 활성화에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3일(화) 오전 청사에서 난센 아카데미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제교육교류 협력과 평화교육 활성화를 통해 민주시민교육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 아시아태평양 생명학연구원 김용복 원장을 비롯한 국내 난센 아카데미 관계자 등 11명이 참석했다.   사진/전남교육청   두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 인적·물적 자원 활용 및 정보 공유 △ 다국적 평화학교 설립에 관한 정보 공유 및 협력 △ 평화교육 관련 교원 연수와 교육 프로그램 개발 협력 △ 평화교육 관련 제반 사업 등에 긴밀히 협력키로 합의했다.   두 기관은 이를 바탕으로 역량 있는 기관과 네크워크를 구축해 평화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평화교육 프로그램을 학교 현장에 적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난센 아카데미는 스칸디나비아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적인 국민고등학교로 평화교육 교육과정 운영과 평화교육 교사를 양성하는 국제 평화교육 분야의 최우수 학교이다.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 등의 갈등해결 연구소와 협력해 유럽 분쟁 지역과 동아시아의 평화교육 확산에 협력하고 시민·평화교육 국제 학술대회 등을 개최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교실수업 혁신과 민주적 학교문화 전반에 걸쳐 ‘삶의 주인으로 함께 성장하는 민주시민’을 기르기 위해 학교교육과정 속에서 민주시민교육을 실천하고 있으며 다양한 평화·통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난센아카데미와의 협력을 통한 회복적 생활교육과 교직원 평화교육 역량강화 연수 등 학교민주시민교육을 더욱 활성화할 예정이다.
    • 투데이
    2020-06-23
  • 신안군 어업질서확립을 위한 무허가 바지선 일제정비
    신안군은 최근 관내 해상에서 무분별하게 확산 설치된 불법 개량안강망, 실뱀장어안강망의 불법어구(바지선)를 일제히 철거하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행정대집행을 실시할 예정이다.   어업질서 확립과 어족자원 및 생태계 보호, 통항로를 선점해 안전운항에 지장을 초래하는 시설물을 대상으로 6.30(화)까지 자진철거 계고기간을 두고 대집행에 따른 절차를 준비중이다.   불법어구 정비에 대한 사전예고를 지난 5월8일 실시한 바, 계고서의 자진철거 불이행 시 강제철거의 강력한 의사를 전달하며 지난 6월5일(금), 6월9일(화) 이틀간 관내 해상에 무단으로 설치된 불법어구(바지선)에 대하여 행정대집행을 위한 계고장을(71척) 부착했다.   사진/신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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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2
  • 해수부, 2020년도 도선사 수습생 17명 선발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6월 18일 부산시 영도구에 위치하고 있는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서 2020년도 도선사 수습생 선발시험을 실시 한다고 밝혔다. 도선사는 무역항에서 선박에 승선하여 해당 선박을 안전한 수로로 안내하는 전문 인력으로 현재 전국 무역항에 264명이 근무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도선사 퇴직인원 등을 고려하여 금년의 경우 17명의 도선사 수습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도선사 수습생 선발시험 응시자격요건은 총톤수 6천톤 이상인 선박의 선장으로 3년 이상 승무한 경력이 있는 자로 지난달 응시원서 접수 마감 결과 194명이 접수하여 11.4: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금년도 시험은 코로나19 감염예방에 최우선 주안점을 두고 생활속 거리두기 실천을 위한 시험장 관리 강화 조치사항들을 차질 없이 이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험장 청소소독 강화, 위생물품 구비, 시험실 응시자간 좌석간격 확보,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의 핫라인 구축 등 면밀한 방역대책이 이루어진다. 또한, 시험 당일날 응시생들은 시험장 출입과 시험 중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여야 하고, 발열 확인을 거친 후에만 시험장에 입실할 수 있다. 시험 당일 체온이 37.5℃ 이상인 응시생은 별도로 마련된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른다. 아울러, 방역당국과 협조를 통해 시험응시자의 자가 격리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자가 격리자의 시험응시를 대비해 별도 시험장 확보와 방역복 등도 준비된다. 도선사 수습생 필기시험은 법규, 영어(해사영어 포함), 운용술 및 항로표지 3과목이며, 필기시험 합격자는 6월 26일 오전 10시에 해양 수산부 누리집에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필기시험 합격자에 한해 7월 중 면접시험이 치러질 예정이며, 최종 도선사 수습생으로 선발되면 해당 도선구에서 6개월간 200회 이상 도선실무수습을 받게 된다. 수습생들은 실무수습 과정을 모두 마친 후 내년 초에 실시되는 도선사 시험에 합격하면 최종적으로 도선사 면허를 받아 각 항만별로 배치될 예정이다. 김준석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우수하고 역량 있는 도선사 수습생을 선발하여 항만 안전을 강화하고 도선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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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8
  • 농진청, 세계 최초 벼 노화 조절 유전자 밝혀 수량 증진 새 길 열어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세계 최초로 벼의 노화 속도를 조절하여 수확량을 높일 수 있음을 구명한 연구결과를 세계적 학술지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 4일자로 게재했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은 기초과학연구원(IBS) 식물 노화ž수명 연구단과 공동 연구를 통해 벼의 노화를 조절하는 유전자를 확인하고, 전통육종기술로 이 유전자가 도입된 근동질 계통을 육성하여 수량이 증진됨을 입증했으며 특허출원까지 마쳤다. 이는 ‘벼의 노화 속도를 늦추었을 때 단위면적당 생산성을 증진할 수 있다’는 가설을 세계 최초로 증명한 것이다. 세계적으로 작물의 수량성을 증진 시키기 위해 다양한 접근법이 시도되고 있다. 특히 이삭이 팬 이후의 성숙기까지 광합성 기간을 연장하여 수량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는 ‘노화지연(Stay Green)’ 이론에 근거한 육종이 시도돼 왔다. 그러나 돌연변이에 기반한 여러 가지 식물 노화 조절 유전자가 발견되고 육종에 활용되었지만, 아직까지 노화 속도를 늦추더라도 수량성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는 없었다. 이번에 확인한 유전자는 염색체 9번에 있는 엽록소 분해 효소인 OsSGR로, 야생 벼와 인디카벼, 자포니카벼로 종이 분화하는 과정에서 결정적 역할을 담당하였을 것으로 추론된다. 국립식량과학원은 벼 잎 노화가 빠른 인디카 벼 품종인 ‘IR72’와 상대적으로 노화가 10일 정도 늦은 자포니카 품종 ‘주남’을 이용하여 지도기반 유전자 동정(map-based cloning) 방법으로 벼 아종(亞種)간 노화 속도를 조절하는 엽록소 분해 효소인 OsSGR 유전자를 동정하였다. 식물노화수명연구단(이시철 연구위원팀)은 분자생물학적 연구접근을 통해, 자연계에 벼 OsSGR 유전자의 프로모터 염기서열 변이는 8가지 존재하며, 이 프로모터 염기서열 형태에 따라 엽록소 분해 효소의 발현량이 달라지고 벼 노화 속도가 조절된다는 것을 구명하였다. 특히 국립식량과학원은 노화가 느린 자포니카 벼 유래의 OsSGR 유전자를 노화가 빠른 인디카 벼에 도입해 노화 속도를 늦추고 광합성 효율을 높인 근동질 계통(NIL)을 육성하여 수량성이 7% 향상됨을 확인했다. 이 근동질 계통은 이삭의 낟알이 차는 시기에 광합성량이 모본인 인디카 벼 보다 높게 유지될 뿐만 아니라, 노화 지연으로 광합성 기간이 연장되면서 벼 알이 충실이 여무는 비율인 등숙률이 9% 증가하였고, 최종적으로 벼 생산성이 7% 향상되었다. 이제까지 다른 연구자들이 시도한 연구에서는 노화만 늦어지고 제때 익지 않아 수확을 할 수 없었지만, 본 연구에서 육성된 근동질 계통은 모부본으로 사용된 인디카 품종과 자포니카 품종의 중간 정도의 노화 속도를 가지고 있으면서 수량이 높아져 농업적 활용 가치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논문의 제1저자인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신동진 농업연구사는 “이번 연구결과는 세계 최초로 작물의 수명을 조절하여 수량성을 증진한 연구결과로, 노화 조절 유전자를 이용한 작물 육종의 새 길을 열었을 뿐만 아니라 우리 쌀의 가격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 투데이
    2020-06-06
  • 목포해수청, 목포항 내 공유수면 일제점검 실시
    - 6월15일~26일, 불법행위 및 안전 위해요소 집중점검 -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목포항 공유수면의 효율적인 관리ㆍ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달 15일부터 26일까지 2주에 걸쳐 무단 점ㆍ사용 및 불법매립 행위 등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목포항 내 공유수면 점용·사용 시설 40개소에 대한 허가사항 이행여부 및 사용실태에 대해 이루어진다.   아울러 공유수면의 무단 점용·사용, 불법매립 등 위법행위 여부와 시설물 안전관리, 해상교통 위해요소에 이르기까지 공유수면 전반에 걸쳐 실시한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관계법령에 따라 엄정히 조치할 예정이다.   목포해수청 관계자는 “정기적인 일제점검으로 목포항 내 공유수면 불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친환경적인 공유수면 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투데이
    2020-06-05
  • 목포해수청, 목포신항 대체 진입도로 신설 본격 착수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영암군 삼호읍 대불로와 신항로를 연결하는 대체 진입도로 신설을 본격 추진한다.   신항 대체 진입도로는 1.71km, 왕복 4차선으로 2021년 하반기 공사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를 위한 실시설계용역은 15억 원을 투입해 금년 4월에 착수했으며, 내년 2월까지 추진한다. 총사업비는 430억 원이다.   장귀표 목포해수청장은 “현재 진입도로는 지역주민의 생활형 도로와 신항 배후수송 기능을 동시에 수행해 주민생활 불편 및 교통사고가 우려되는 실정으로 대체 진입도로가 신설되면 주민 생활여건 개선은 물론 물류비용이 크게 절감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강조했다.      
    • 투데이
    2020-05-29
  • 축구공 모양의 물질인 ‘풀러렌’에서 빛을 보다
    - 발광다이오드(LED), 자동차, 카메라 등 다양한 산업 전반에서의 활용 기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직무대행 윤석진) 전북분원(분원장 홍재민) 복합소재기술연구소 기능성복합소재연구센터 책임연구원 손동익 박사팀은 축구공 모양의 물질인 풀러렌(C60, C70) 탄소나노구조체를 양자점-복합구조체로 합성, 이를 빛이 다색으로 발생하게 하는 백색 발광 양자점 발광소자(LED)로 제작한 최초 연구 보고를 하였다고 밝혔다. *양자점 발광소자(LED): 발광하는 반도체 물질을 양자점을 사용하는 경우 양자점 발광 다이오드(Quantum Dot Light Emitting Diodes, QD LED)라고 명명한다.   연구를 통해 제작된 발광소자는 가파른 증가추세에 있는 디스플레이 시장의 수요에 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될 뿐만 아니라, ‘탄소융복합산업 생태계 구축’이라는 전라북도의 목표와 부합하는 연구성과라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탄소나노물질에는 그래핀, 탄소나노튜브, 풀러렌 등이 있는데 이들은 뛰어난 강도, 열전도율, 전자이동도등의 우수한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디스플레이, 2차 전지, 태양전지, 자동차, 조명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하기 위한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어서 핵심소재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   *탄소나노물질(Carbon nanomaterials): 탄소나노튜브(carbon nanotube), 그래핀(graphene), 풀러렌(fullerene)의 종류를 가지는 나노소재물질   플러렌은 축구공을 1억분의 1크기로 축소시킨 모양의 물질으로 지름이 약 7Å***인데, 종류에 따라 C60, C70, C76, C78, C84 등 그 명칭이 다르다.   옹스트롬 (스웨덴어: Ångström, 기호: Å)은 길이의 단위로써 10-10 미터 또는 0.1nm를 나타낸다.   풀러렌은 1985년 발견 이래 섬유 또는 각종 센서에 활용되고 있으며, 컴퓨터 메모리 소자부터 우주항공, 환경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가져올 차세대 소재로서 기대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풀러렌 C60, C70을 산화아연 양자점과 합성해, 세계처음으로 풀러렌의 의해서 빛이 발생하는 백색 발광 가능한 양자점 발광소자를 제작하는데 성공하였고, 관련 메커니즘에 대한 원리를 규명했다.   KIST 손동익 박사 연구팀은 풀러렌에 의한 발광 메커니즘을 확인하기 위해 컴퓨터 계산 모델링을 활용해 다양한 측정 실험값을 비교하는 등 다양한 분석법을 통해 그 현상을 관찰했다. 이를 통해 전압에 변화에 따른 다색 발광(파란색, 초록색)이 발생하는 원인을 확인했다.   KIST 손동익 박사는 “본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차세대 발광소자 기술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도내 탄소 및 LED 관련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상용화에도 힘쓸 예정이다.”고 말했다.   본 연구는 KIST 기관고유연구사업과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사업에서 지원을 받아 수행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소재/소자분야의 권위지인 머테리얼즈 호라이즌즈 (Materials Horizons)에 2020년 4월 22일에 온라인판으로 게재됐다.   *[논문명] Direct Conjugation with Zero Length Linker of Fullerene C70 to ZnO Quantum Dots for Multicolor Light-Emitting Diodes  - (공동 제1저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박영재 연구원  - (공동 제1저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심재호 연구원  - (공동 제1저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이규승 연구원  - (교신저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손동익 책임연구원 용어 설명 1. 머티리얼스 호라이즌스(Materials Horizons) Royal Society of Chemistry에서 발행하는 재료과학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의 학술지이다 (파급지수, IF=14.356, JCR: 5.631% 2019년).   2. 풀러렌 탄소 원자가 구, 타원체, 원기둥 모양으로 배치된 분자를 통칭하는 말이다. 주로 탄소 원자 60개가 축구공 모양으로 결합해 생긴 버크민스터풀러렌 (C60)을 말한다. 12개의 5원환과 20개의 6원환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각의 5원환에는 5개의 6원환이 인접해 있다. 지름 약 1nm인 '나노의 축구공'을 형성하는데, 풀러렌이라는 명칭은 이 구조와 같은 모양의 돔을 설계한 미국의 건축가 버크민스터 풀러(B. Fuller: 1895~1983)의 이름에서 유래한 것이다. 버크민스터풀러렌 이외에 럭비공 모양의 C70이나, 보다 사이즈가 큰 C76, C78, C82, C90, C94, C96과 같은 고차 풀러렌도 존재한다.   3. 반도체 (Semiconductor) 상온에서 전기를 잘 통하는 금속과 잘 통하지 않는 절연체와의 중간 정도의 전기저항을 가지는 물질.   4. 양자점 발광소자(LEDs) 양자점 발광소자(Quantum dot Light-Emitting Diodes)는 스스로 빛을 내는 퀀텀닷(Quantum dot, 양자점) 소자를 활용한 디스플레이입니다. 양자점 발광다이오드라고도 하며, 수명이 길고 색 재현율이 높아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서 퀀텀닷은 물질의 크기가 나노미터로 줄어들 경우 전기적·광학적 성질이 크게 변화되는 나노크기의 반도체입자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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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6
  • 흑산도 해상서 6명이 탄 어선 화재- 전원 구조돼
    전남 신안군 흑산도 해상 6명이 탄 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승선원들은 전원 구조됐다.   23일 목포해양경찰서는 오전 11시 12분께 전남 신안군 흑산면 영산도 동쪽 5km 해상 연안자망 어선 A호(9.77톤, 임자도선적, 승선원 6명)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경비함정 2척, 연안구조정 1척을 현장으로 급파해 현장을 확인한 결과, A호의 승선원 6명은 사고 당시 인근에서 조업중이던 선단선 B호(9.77톤, 임자도 선적)에 옮겨 타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어 해경은 선단선 선원들과 함께 소화 장비를 이용 이날 오후 12시 40분께 잠재화재 처리 등 완전 진화 하였으며, 화재 재발이 우려돼 밧데리 등 안전 조치했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화재선박 A호는 선단선 B호에 의해 전남 목포항으로 예인되어 입항 후 선장과 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사진/목포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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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3

스포츠연예 검색결과

  • 목포시, 2022년 전국체육대회 2023년으로 순연
    목포에서 치러지는 2022년 전국체육대회가 코로나19 감염 확산 우려로 2023년으로 1년 순연된다.   사진/목포시 목포시는 “지난 7월 6일 대한체육회에서 정부 방역당국과의 협의를 거쳐 전국체육대회를 1년씩 순연 개최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대회의 정상적 개최가 어렵다고 판단한 경상북도의 전국체육대회 1년 순연 개최 건의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전국체육대회 개최예정인 5개 지자체인 경상북도, 울산광역시, 전라남도, 경상남도, 부산광역시가 공감대를 형성하고 대회 순연 개최에 합의한 것이다.   대회를 개최하지 않는 연도를 횟수에 통틀어 계산하는 전국체육대회 규정에 따라 전라남도(목포) 전국체육대회는 2022년 제103회에서 2023년 제104회로 개최하게 된다.     목포시는 “전국체전의 백미인 개회식과 폐막식을 비롯한 육상 경기 등이 치러질 주경기장인 목포종합경기장 건립은 예정대로 2022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하여 전국체전 성공 개최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전국체전이 순연되었지만, 앞으로 1년의 시간적 여유가 생긴 만큼 더욱 내실 있는 체전 준비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관광도시로서의 위상 제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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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0
  • 광주시체육회, 2020년 전문선수반 지원 사업 선정
    -전문선수반 운영 스포츠클럽 … 광산남부․동구 스포츠클럽 선정 - 해체운동부 흡수 창단 지원 스포츠클럽 … 빛고을스포츠클럽 선정 -3개 스포츠클럽 총 6개 종목 운영, 국비 1억 5천만 원 지원받아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김창준)가 지역 스포츠클럽을 통해 우수선수 발굴과 선수 저변확대 등 엘리트선수 육성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시체육회는 대한체육회가 지난 5월 우수선수 발굴 및 지역 내 종목 선수 저변확대를 위해 공모한 ‘2020 스포츠클럽 신규 전문선수반 및 해체운동부 흡수 클럽 창단 지원 사업’에 선정돼 하반기 총 1억 5천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013~2017년 공공스포츠클럽으로 선정된 지역 스포츠클럽 중 올해 기금 사업이 종료되는 클럽을 대상으로 지역 선수 확보와 대회 출전 등을 목표로 육성 종목별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세부 대상 스포츠클럽으로는 전문선수반을 운영하는 클럽, 학교운동부가 해체되었거나 해체 예정인 학교운동부를 스포츠클럽이 흡수하여 재창단 계획이 있는 클럽이다.   전문선수반 운영 부문에는 광산남부스포츠클럽과 동구스포츠클럽이 선정돼 5개 종목(광산남부: 수영, 축구, 배드민턴, 동구: 축구, 배드민턴)이 지원받게 됐고 해체운동부 흡수 창단 지원 부문에는 빛고을스포츠클럽이 1개 종목(탁구)에 선정돼 지원받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6개 종목은 하반기에 각 2천 5백만 원씩, 총 1억 5천만 원의 국비가 투입된다.   광산남부와 동구스포츠클럽에서 운영하게 될 전문선수반은 비인기 종목이거나 연계육성을 강화해 차별화가 필요한 종목의 선수들을 길러내게 되며 빛고을스포츠클럽에서는 해체위기에 놓인 학교운동부를 스포츠클럽이 인계받아 종목 연계육성에 명맥을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시체육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눈앞의 성과보다는 열악한 종목의 선수 저변을 강화해 나가고 학교체육과 전문체육, 생활체육의 연계육성, 나아가 은퇴 선수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창준 회장은 “스포츠클럽을 통해 선수 저변을 확대하고 학교와의 연계를 강화해 선진형 스포츠 국가로 발돋움하는 기틀을 마련하겠다.”며 “광주체육의 미래를 설계하는 청사진을 그려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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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4
  • 제101회 동계체전, 광주 남녀 나란히 은․동 획득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키 스노보드 종목에서 광주광역시선수단 남녀에서 각각 첫 메달이 나왔다.   광주광역시체육회는 18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스키 스노보드 여자일반부 평행대회전에 출전한 이정은(27, 광주스키협회)은 무난한 컨디션에도 불구하고 정해림(전북)에게 뒤져 아쉽게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또 같은 종목 남자일반부에 출전한 지명곤(38, 광주스키협회)은 노장투혼을 발휘하며 깜짝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정은은 지난 제97회~제99회 체전까지 3연패를 달성한 에이스로, 제100회 체전 때 아쉽게 은메달을 획득해 이번 체전에서 명예 회복에 도전했지만 지난해 우승자인 라이벌 정해림을 넘지 못했다.   이정은은 “지난해 금메달을 놓치고 이번 대회에서 또다시 해림이와 맞붙었지만 아쉽게 졌다.”고 말했고, 지명곤은 “메달을 바라지 않고 가벼운 마음으로 경기에 임한 것이 좋은 결과까지 따라줬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은 선수(우측)과 지명곤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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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제101회 전국동계체전 18일 개막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18일부터 나흘간의 일정에 돌입한다.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김창준)는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경기 의정부, 강원 평창 등에서 열리는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스키, 빙상 등 6개 종목 167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것이라고 15일 밝혔다.   시체육회는 스노보드 이정은(27, 광주스키협회)이 이번 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정은은 지난해 제100회 대회에서 여자일반부 평행대회전에 출전해 아쉽게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정은은 제97회~99회까지 3연패를 달성한 에이스다. 꾸준한 경기력을 보였던 선수인 만큼 이번에도 정상 컨디션을 유지한다면 17일에 열릴 평행대회전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데 큰 무리가 없을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16일 아이스하키에 출전하는 초등부 아이기스 경기도 눈여겨 볼만하다. 아이기스 팀은 1회전에서 전북(U12전북선발)을 만나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제101회 전국동계체전 개·폐회식은 정부의 단체행사 최소화 방침과 코로나 감염증 확산방지 차원에서 개최하지 않는다. 광주는 지난해 은메달 2개 등 총 187점을 획득하며 종합 11위를 차지했다.                                     ※ 사진 : 지난해 제100회 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이정은 선수(광주광역시체육회 사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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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 히말라야 트래킹 나선 전남교육청 학생들 안나푸르나 눈사태 피해 안전하게 하산
    겨울방학을 맞아 ‘세계의 지붕’ 히말라야 트래킹에 나섰던 전라남도교육청 소속 학생과 교사들이 현지 산악지대에서 눈사태 소식을 접하고 중도에 하산, 안전한 곳으로 대피했다.   18일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청소년미래도전 프로젝트 히말라야팀’ 학생과 교사 등 21명은 이날 세계 10위봉인 히말라야 안나푸르나(해발 8,091m) 베이스캠프(ABC, 4,130m) 등반에 나섰다가 눈사태 소식에 곧바로 철수했다.   이들은 이날 마차푸차레 베이스캠프.(MBC, 3,700m)로 향하던 중 해발 3,000m 쯤에서 폭설과 눈사태가 났다는 소식을 듣고 하산했다. 이들은 18일 현재 1,565m 지점인 란드룩까지 내려왔으며, 19일 오스트리아 베이스캠프를 거쳐 20일 당초 출발지점인 포카라로 돌아온 뒤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다.   현재까지 부상자나 피해상황은 전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지난해 전라남도교육청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팀에 선정된 뒤 7개월 간 국내 등산 활동을 통해 체력을 길러 지난 13일(월)부터 22일(수)까지 9박 10일 일정의 히말라야 트래킹 도전에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히말라야 도전에 전문산악인인 자연탐구수련원 소속 직원을 동행하게 해 안전한 산행을 도왔다.   이들은 앞서 지난 14일 네팔 성커라풀 시에서 열린 전라남도교육청의 네팔 전남휴먼스쿨 준공식 행사에 참석해 현지 학생들과 공동학습, 문화 교류 활동을 펼쳤다.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ABC) 도전에 나선 전남교육청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히말라야팀 /사진 전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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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광주광역시, 164억원 투입…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 전용구장 마련
    - 조성공사 4월까지 마무리…12월, 지붕 추가 설치해 편의 제공   광주광역시는 광주시민프로축구단(광주FC)의 홈구장으로 조성하고 있는 축구전용구장 공사를 4월까지 완료하고 5월부터 새로운 구장에서 홈경기를 개최할 수 있도록 공사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광주축구전용운동장 조감도   광주시는 광주시민프로축구단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164억원을 투입해 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 경기운영실과 선수숙소 17실, 관람석 7000석 등을 갖춘 축구전용구장 조성을 추진해왔다.   특히 지난해 12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해 2020년 개막경기부터 활용할 계획이었지만, 광주시민프로축구단이 1부 리그로 승격되면서, 광주시는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정한 최소 기준인 관람석 1만석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지난해 12월 추경예산을 반영하고 추가로 3000석 설치를 추진해왔다.   광주시는 축구장의 핵심시설인 경기운영실의 관리본부동과 선수숙소 등 경기시설과 관람석 7000석은 2월까지 완공하고 추가로 설치하기로 한 3000석은 계약발주 등을 신속히 추진해 대한프로축구연맹의 전용구장 인증절차를 거쳐 4월 말까지 마무리한다.   더불어 축구전용구장이 완공될 때까지 2020시즌 광주시민프로축구단 홈경기를 기존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도록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협의할 방침이다.   또 관람석 지붕시설이 없어 불편함이 있을 수 있다는 의견을 반영해 현재 계획에는 반영되지 않았던 관람석 지붕시설을 추가로 설치한다.   관람석 지붕시설은 시즌 종료 후 휴식기에 들어가는 12월부터 2021년2월까지 설치하게 된다. 이를 통해 내년부터 시민이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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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3
  • 이세돌9단, 고향 신안에서 은퇴 대국…
    신안군이 제작·협찬하고, K바둑, SBS, NHN이 주최·주관하는 ‘바디프랜드 브레인마사지배 이세돌 VS AI 한돌’ 기념 대국(이하 ‘대국’) 3국이 신안군에서 열린다.   이세돌 9단의 은퇴를 기념하며 열리는 이번 대국은, 제1국(18일)과 2국(19일)은 서울 바디프랜드 본사에서, 마지막 3국(21일)은 신안군 엘도라도리조트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국은 K바둑 채널과 SBS에서 TV로 생중계가 되는 만큼 전 국민의 관심과 함께, 신안군에서 마지막 대국을 치르게 되는 만큼 명실상부한 바둑 명가로서 신안군의 입지를 더욱 굳힐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13일(금)에 이번 대국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신안군과 K바둑(대표 양재호)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안군은 이세돌 9단의 마지막 대국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3국 대국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앞으로도 각종 바둑대회를 유치하고 군민의 스포츠로서 바둑을 중흥하기 위해 다양한 바둑진흥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신안군  
    • 스포츠연예
    2019-12-13
  • 광주광역시체육회, 야외스케이트(썰매)장 개장
    광주시민의 겨울철 놀이 명소로 자리 잡은 야외스케이트(썰매)장이 올해도 문을 연다.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오는 14일(토) 오전 10시 30분 광주시청 문화광장 내 야외스케이트(썰매)장 개장식을 갖고 내년 2월 9일까지 총 58일 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7회째 운영하는 야외스케이트장은 그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겨울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부대시설(매점, 의무실, 휴게실 등)을 보완해 가며 운영해 왔다. 시민들의 편의는 물론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다.   얼음썰매장도 지난해와 같이 어린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14일 개장식 당일 오전 10시 10분 이전 입장객에 한하여 선착순 400명은 12시 20분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오순근 시체육회 사무처장은 “그동안 운영하며 도출됐던 아쉬운 부분들을 보완하여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힘썼다.”며 “오직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운영하는 만큼 안전한 시설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운영기간은 지난해보다 10일 연장해 시민들이 더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늘렸다. 운영시간과 이용요금은 예년과 같이 평일(월~금)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40분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후 8시20분까지 2회 연장 운영한다. 이용 요금은 입장료와 장비 대여료를 포함해 1회 1천원이고, 법률에 의한 할인 대상자는 50% 감면된다. 장갑은 개별로 지참해야 한다.  
    • 스포츠연예
    2019-12-12

지역종합 검색결과

  • 국회의장 만나 충남 3개 현안 지원 요청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10일 국회를 방문, 박병석 국회의장을 만나 도내 3개 현안을 설명하며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박 의장 취임 축하인사를 겸해 방문한 자리에서 양 지사가 들고 간 현안은 △서산 공군비행장 민항 건설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평택∼오송 2복선화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 등 3건이다.   서산 공군비행장 민항 건설은 서산 고북면과 해미면 일원에 위치한 공군비행장에 내년부터 2025년까지 461억 원을 투입해 터미널과 계류장, 유도로, 진입도로 등을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사진/충남도 양 지사는 도민 항공서비스 소외 해소와 지역 균형발전, 수도권 과밀·교통 혼잡 해소 등을 위해서는 서산민항 건설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서산민항은 특히 지난 2017년 사전타당성연구에서 비용 대비 편익(B/C)이 1.32로 나와 사업 추진 타당성을 인정받았고, 기존 공항 대비 수요도 충분하다며 내년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 15억 원이 국비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건의했다. 가로림만 해양정원은 국내 최초·최대 해양생물보호구역인 가로림만에 대한 체계적인 이용·관리 모델이 필요하고, 조력발전소 건설 추진으로 발생한 갈등 치유와 지역발전 저해 해소를 위해 도가 조성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가로림만 해양정원이 국가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힘 써 달라며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내년 국비 48억 원 반영 등을 요청했다.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은 가로림만 일원에 내년부터 2025년까지 2715억 원을 투입, 갯벌 생태계 복원, 점박이물범 전시홍보관·해양정원센터 건립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는 내용이다.   평택∼오송 2복선화는 경부고속철도의 용량 확보를 위해 기존 선로 지하에 복선 고속철도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총 연장 45.7㎞에 투입 예산은 3조 904억 원이다.   이 사업은 지난 1월 29일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대상으로 선정됐으나, 세부 사업 내용에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가 반영되지 않았다.   양 지사는 박 의장에게 경부고속철도와 호남고속철도, 수서발 고속열차가 합류·정차하는 천안아산역에 정차역 설치 계획이 포함되지 않은 것은 철도의 안전성과 운용 효율성, 천안·아산 지역의 풍부한 미래 철도 수요를 간과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양 지사는 이어 고속철도 이용 극대화와 안전성 확보, 지역 균형발전 등을 고려해 평택∼오송 2복선화 기본계획에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가 반영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건의했다.
    • 지역종합
    2020-07-10
  • 무안군, 13일부터 남악·오룡 순환버스 운행 시작
    무안군은 오는 13일부터 남악·오룡지구와 삼향읍 임성리를 잇는 농어촌버스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노선은 임성역을 출발하여 삼향읍사무소, 상용마을, 회룡마을 주공아파트, 남악복합주민센터, 남악 모아엘가, 동부센트레빌, 오룡중학교를 거쳐 남악 골드디움에서 회차하며 매일 9회 운행된다. 운행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다. 다만, 7월 말 오룡지구 입주에 맞춰 노선을 연장하여 운행할 예정이며, 그에 따른 운행시간은 다소 변경될 수 있다.   이달 말부터 목포방면 시내버스를 이용할 승객들은 회룡마을 환승지점에서 1번, 20번, 60번, 800번 노선으로 무료환승이 가능해진다.         순환버스 운행으로 신도시 주민들의 삼향읍사무소 방문이 훨씬 편해졌으며 농촌지역 주민 역시 신도시 소재 병의원, 상업・문화시설 이용이 쉬워진다.
    • 지역종합
    2020-07-10
  • 충남형 해양신산업 ‘순풍에 돛’
    - 해양정원·해양생태복원 등 4대 전략 8개 세부과제 정상 추진 -   바다에서 미래 성장 동력을 만들고, 대한민국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중점 추진 중인 충남도의 해양신산업이 순풍에 돛을 달았다.   지난해 10월 충남도청서 연 문재인 대통령의 전국경제투어에서 도가 발전 전략을 발표한 이후 9개월 동안 추진 기반을 구축하는 동시에 4대 전략 8개 세부과제를 정상 추진하고 있다.   9일 도에 따르면, 충남 해양신산업 8개 과제 중 가로림만 해양정원은 지난해 12월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대상에 선정되며 파란불을 켰다.                                                                            사진/충남도 가로림만 해양정원은 세계 5대 갯벌인 서남해안 갯벌에 속하며, 국내 최대·최초 해양생물보호구역인 가로림만을 자연과 인간, 바다와 생명이 어우러진 글로벌 해양생태관광거점으로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   도는 가로림만 해양정원이 ‘예선’을 통과한 만큼, 하반기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 총력 대응하는 한편, 대국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서도 전방위 활동을 펼 예정이다.   당초 목적을 잃은 담수호의 생태를 복원함으로써 투자를 이끌고, 혁신 성장동력 기반을 만들기 위한 부남호 해양생태복원은 지난해 12월 기본계획을 수립한 뒤, 주민설명회 등을 열어 공감대를 넓히고 있다.   하반기에는 주민과 유관 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도는 가로림만 해양정원과 부남호 해양생태복원을 통해 충남형 그린뉴딜을 선도해 나아갈 방침이다.   태안 해양치유센터는 올해 설계비로 국비 10억 원을 확보하고, 서해만의 차별화된 치유 프로그램 개발과 산림치유와의 융복합 모델 개발에 착수했다.   해양바이오 산업화 인큐베이터는 지난해 12월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내 유치가 확정됐다.   올해 하반기 설계를 착수해 2023년까지 37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건립할 예정이다.   도는 명실상부한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완성을 위해 해수부와 협력해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내 해양바이오뱅크 등 연구기반을 점진적으로 확충하고, 전문 기업들을 집적화할 계획이다. 해양바이오 수소 생산 실증 플랜트는 태안화력발전소 내에 건립해 시범운영 중이다.   이 플랜트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이 지난 2002년 남태평양 심해 열수구 주변에서 발견한 초고온성 고세균인 ‘써모코커스 온누리누스 NA1’을 활용한 수소가스 생산 설비다.   내년부터는 경제성·안전성 확보를 위한 고도화 연구를 추진한다.   도는 이밖에 국내 최초 아시아요트연맹컵 국제요트대회를 올해 유치했으며 명품해수욕장 2곳도 조성 추진 중이다.   또 내년 태안 국제서핑대회, 2022년 보령 머드박람회 등 국제 메가 이벤트 연속 개최로 서해를 세계 명품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충남은 국토의 중심에 위치해 있고, 수도권 및 중국과도 인접해 있으며, 광활한 갯벌 등 무한한 해양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해양신산업 육성의 최적지”라며 “지난해 해양신산업 발전 전략을 발표하고, 문재인 대통령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한 이후 각 세부과제를 로드맵에 따라 정상 추진 중으로,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를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 해양신산업 발전 전략은 새로운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으로 대한민국의 미래 해양 강국 도약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비전은 ‘해양신산업의 중심 충청남도’로, 2030년 기준 정책 목표는 △일자리 창출 10만개 △기업 육성 1000개 △생산 유발 25조 원 △관광객 연 3000만 명 등 ‘미래 일자리 창출과 성장동력 확보’로 설정했다.   추진 전략은 △해양 생태복원 △해양치유산업 활성화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해양레저관광산업 등으로 잡았다.   도는 지난해 10월 10일 도청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의 전국경제투어 본행사를 통해 충남 해양신산업 발전 전략을 선포하며, 본격 추진을 안팎에 알렸다.   한편 도와 청와대, 해수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등은 9일 서산과 태안 일원에서 충남 해양신산업 발전 전략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김용찬 도 행정부지사와 박복영 대통령비서실 경제보좌관, 김양수 해수부 차관, 양병내 균형위 총괄기획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점검은 해수부와 도의 해양신산업 추진 성과 보고, 토론, 태안화력 해양바이오 수소 생산 실증 플랜트와 가로림만 해양정원 현장 방문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 지역종합
    2020-07-09
  • 전남도, ‘코로나19’ 지역․해외입국 확진 2명 긴급발표
    송상락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는 9일 “코로나19 지역 감염자인 전남 31번, 32번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넘어 이동 자체를 최소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송 행정부지사는 이날 도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긴급 발표를 통해 “전남 31번 확진자는 화순에 거주하며, 영암군에 근무중인 30대 여성공무원으로 전남 30번 확진자의 직장동료다”고 말했다.   31번 확진자는 지난 6일 금정면사무소에 출근 후 영암군청, 금정면 소재 식당, 시종면사무소, 폐쇄된 금정면 소재 경로당을 방문했고, 7일에는 직장과 마을 경로당, 영암군실내체육관, 금정면 소재 음식점, 커피숍을 들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 확진자는 8일 인근 마을 방문 중 직장동료 검체 채취 소식에 곧바로 영암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9일 새벽 1시께 전남보건환경연구원에서 최종 ‘양성’ 판정받았다. 함께 거주중인 언니와 조카는 ‘음성’으로 확인됐다.   전라남도 신속대응팀과 영암․화순 역학조사반은 심층 역학조사에 들어갔다.   이어 “전남 32번 확진자는 우즈베키스탄 국적 30대 남성이다”며 “지난 7일 인천국제공항 입국 당시 증상이 없어 KTX 입국자 전용칸으로 순천역에 도착 후 광양 소재 자가격리장소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진자는 8일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의 검사결과 9일 새벽 1시께 ‘양성’ 판정됐다.   현재 전남 31번 확진자는 강진의료원으로, 32번 확진자는 순천의료원에 즉시 입원 조치됐으며, 증상은 없는 상태다.
    • 지역종합
    2020-07-09
  •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 부여·청양 선정
    - 환경부 공모서 국비 총 60억 원 지원…님비현상 극복 기대 -   충남도는 환경부의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 공모사업’에 부여군과 청양군이 대상지로 각각 선정돼 국비 60억 원을 지원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피·혐오시설의 폐자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는 시설을 설치해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폐기물처리시설 인근 지역주민의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다.   부여군은 소각시설(30톤/일)에서 발생하는 폐열 활용 방안으로 △유리온실 운영을 통한 수박종묘 재배 수익 창출 △주민건강돌봄센터 운영을 통한 주민 편익 증진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통한 에너지 자립체계 구축 등을 제시했다.   청양군은 소각시설(25톤/일)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농산물 건조장 및 그린에너지 모듈러 팬션, 야외수영장 운영 △헬스케어센터, 찜질방, 3D교육장, 카페 운영 등의 사업 모델을 제안했다. 
    • 지역종합
    2020-07-09
  • 장흥군, 체육인교육센터 건립 급물살... MOU 체결
    9일 장흥군, 대한체육회, 전라남도가 ‘대한체육회 체육인교육센터’ 건립과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장흥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종순 장흥군수, 김승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김병주 전라남도 관광문화예술국장이 참석했다.                                                                              사진/장흥군   이날 협약서에 서명한 참가 기관들은 체육인교육센터 건립에 대한 큰 기대를 나타내며 다양한 협력 방안을 내놨다.       장흥군은 앞으로 각종 기반시설, 인허가, 공사 지원, 행정 지원 등을 이어갈 방침이다.       대한체육회는 운영 관리 인력 선발 시 지역 주민을 우선 채용하고, 장흥군 농산물을 식자재로 공급하는 등 상생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대한체육회 창립 100주년을 맞아 건립되는 체육인교육센터는 장흥군 심천공원에 들어선다.       370억원의 국비가 투입되며, 수용 규모는 200여명에 달한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유상호 장흥군의회 의장과 김재무 전라남도 체육회장, 윤영환 장흥군 체육회장 등이 참석해 체육인교육센터 건립에 따른 체육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가능성에 기대를 보였다.       정종순 장흥군수는“대한체육회 체육인교육센터 건립으로 스포츠 마케팅을 활성화해, 장흥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메카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종합
    2020-07-09
  • 신안군, 제2회 대한민국 의회·의정 박람회 참가
    신안군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제2회 대한민국 의회·행정 박람회’에 참가해 민선7기 역점 시책사업 등을 알리는 홍보 활동에 나선다.   대한민국 의회·행정 박람회 사무국과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신안군을 포함한 전국 지방자치단체·지방의회의 행정 및 의정을 한눈에 관람할 수 있는 250여개의 전시부스가 운영된다.                                                                                                                        사진/신안군 각 지역 홍보관에서는 전국 광역시·도, 시군구 의원들의 차별화된 법안발의, 지역민들의 민원 해결 우수사례,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에 대한 홍보도 함께 이뤄진다.   신안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의회 활동 모습과 시책사업인 “사계절 꽃피는 섬”과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제” 등 군이 역점 으로 추진하는 시책을 전국적으로 홍보한다.   특히, 해양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섬마다 추진하고 있는 1島 1뮤지움을 소개하고 부스를 찾는 관람객에게는 소정의 천일염도 증정한다.  
    • 지역종합
    2020-07-09
  • 김영록 전남지사, ‘코로나19’ 전남 30번 확진자 긴급 발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8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긴급 발표를 통해 “공무원 확진자 발생함에 따라 도는 물론 시군 공무원의 소모임, 퇴근 후 활동을 자제토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긴급 발표를 통해 “전남 30번째 확진자는 영암군에 거주하고 있는 50대 남성 공무원이다”며 “지난 1일과 2일 광주 소재 고시학원 야간반에서 광주 117번 확진자와 같은 강의실에서 수강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3일 직장인 금정면사무소와 음식점, 퇴근 후 금정면 소재 처가를 거쳐 귀가했으며, 4일에는 금정면 소재 골프장과 인근 음식점, 커피숍과 처가를 들렸다. 5일 영암읍 소재 목욕탕을, 6일에는 출근해 인근 음식점에서 점심 식사후 귀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확진자는 7일 영암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채취 후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의 검사를 통해 8일 오후 5시 30분경 최종 ‘양성’ 판정받았으며, 강진의료원으로 입원 조치됐다.   함께 거주중인 가족은 검사를 진행중이며, 확진자가 방문한 시설들은 방역을 모두 마쳤다.   현재 전라남도 신속대응팀과 영암군 역학조사반은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다.   특히 김 지사는 “동일 생활권인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의 지역 감염이 무서운 속도로 확산되고 있어 엄중한 대처가 필요하다”며 “다중이용시설 출입과 소모임, 회식 등 외부활동을 자제하고, 실내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해 줄 것”을 도민들에게 간곡히 당부했다.  
    • 지역종합
    2020-07-08

기획특집 검색결과

  • 올해 12월 보령 석탄화력발전1·2호기 폐쇄
     국내 대표 노후 석탄화력발전인 보령화력 1·2호기가 올해 12월 당초보다 2년 앞당겨 조기 폐쇄되는 가운데, 충남도가 지역경제 위축 등을 막기 위한 대책 마련에 본격 나섰다.    도는 노후 석탄화력 단계적 폐쇄를 위한 ‘정의로운 에너지전환 TF팀’을 구성, 다음 달부터 가동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에너지전환 TF는 노후 석탄화력 폐쇄로 인한 일자리 감소, 상권 약화, 인구 감소 등을 최소화 할 방안을 찾고,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과 주민주도형 대안 발전 모델 마련을 위해 꾸렸다.    에너지전환 TF는 행정부지사가 단장을, 미래산업국장이 팀장을 맡고, 도와 도의회, 시·군 관계자 11명, 발전사와 국책연구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 및 전문가 11명, 시민사회단체 5명 등 총 29명으로 구성했다.    주요 기능은 △석탄화력 단계적 폐쇄 및 대응방안 제도화 종합대책 수립 △지역경제 영향 시나리오 분석 △일자리 창출 및 전직 전환을 위한 노사민정 사회적 실천협약 등 추진 △지역경제 및 일자리 영향 분석 △정책토론회 및 보고회 등 정책 현안 대응 등이다.    월별 주요 활동 내용을 보면, 다음 달에는 에너지전환 TF 첫 회의를 개최하고, 단계적 폐쇄 및 에너지전환 타당성 2차년도 연구용역을 시작한다.    3월부터 10월까지는 시·군별 포럼을 통해 석탄화력 폐쇄 지역 대안 발전 모델 및 대책 공론화·제도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    또 5월부터 10월까지는 국내·외 관련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와 해외 선진사례 수집·분석 등을 통해 충남형 대안 발전 모델을 도출한다.    6월과 10월에는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하고, 10월에는 고용안전 관련 실천 협약을 맺는다.    9월부터 11월까지는 도의회, 시·군, 발전사, 지역민, 국회, 이웃 시·도, 국제기구 등과 정책 간담회 및 토론회를 잇따라 개최하며 대안을 모색한다.    보령화력 1·2호기가 35년 이상 밝혀온 불을 영구적으로 끄게 되는 12월에는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통해 대안을 도출한 뒤, 국회와 관계 부처 등에 이 대안을 제안하며 반영을 요청할 계획이다.  양승조 지사는 “그동안 석탄화력은 국가 경제 발전을 견인해 왔으나, 이로 인한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등은 국민에게 큰 고통을 주며 더 큰 사회적 비용을 발생시켰다”고 지적했다.    양 지사는 이어 “국내 석탄화력 60기 중 절반인 30기를 보유한 위 충남에 있어 노후 화력 조기 폐쇄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이자 도정의 역점 과제가 된 것도 바로 이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양 지사는 또 “지역경제를 살피며 대응책을 강구해야 하는 책임이 우리 지방정부에게도 있다. 발전소 폐쇄에 따른 지역 발전과 성장의 지체에 대한 대안을 마련하는 것은 우리의 마땅한 의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에너지전환 TF는 주민주도형 대안 발전 모델을 마련하고, 고용안정 관련 실천협약 체결을 주도하며, 정부와 국회 등 공론화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충남형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끄는데 큰 역할과 활동을 할 것”이라며 “도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정의로운 에너지전환에 앞장서는 충남의 사례가 대한민국의 새 표준이 될 수 있도록 하자”고 덧붙였다.  
    • 기획특집
    2020-01-28
  • 칠산대교 개통현장을 가다
    • 기획특집
    2019-12-22
  • 함께하는 『2019 네이비 위크(NAVY WEEK)』부대개방 행사
    -해군,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창원, 평택, 목포에서 부대개방․함정공개 행사 진행 -해군의 모항(母港) 진해에서는 함정공개, 항해체험, 군복체험 등 다양한 참여 기회 제공 -해역함대 위치한 평택과 목포에서는 9일부터 10일까지 주말 간 함정공개와 홍보부스 운영      해군은「2019 네이비 위크(NAVY WEEK)」행사의 일환으로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전국 3개 지역에서 부대개방․함정공개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부대개방․함정공개 행사는 해군 창설일(11.11.)을 기념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場)을 조성하기 마련됐다. 행사는 해군의 모항(母港) 진해 해군부대를 중심으로 해역함대가 위치한 평택과 목포에서 열린다. 더불어 진해에서는 해군 예비역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해군 홈커밍(Home Coming)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공개함정은 일정에 따라 변동 가능   해군과 함께하는 한 주, 해군의 모항(母港) 진해 군항으로 오세요! 진해 군항의 부대개방․함정공개 행사는 11월 9일 1300시부터 1600시까지, 10일부터 12일까지는 1000시부터 1600시까지 진행된다. 국민 누구나 창원시 진해구 남원로터리 앞 통해문(統海門)으로 오면 사전 신청 없이도 간단한 신원확인(신분증 지참)을 거친 뒤 출입가능하다.  *통해문 주소 :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남빈동   기간 중 진해 군항 내(內)에서는 군수지원함 소양함(AOE-Ⅱ, 1만톤급)과 상륙함 천왕봉함(LST-Ⅱ, 4,900톤급)을 공개하며, 희망자는 항만수송정(YF, Yard Ferry)과 고속단정(RIB, Rigid Inflatable Boat)을 타고 군항을 돌아볼 수 있다. 이외에도 해군사관학교에서는 해군사관생도들이 생활하는 생도사의 견본방(見本房, Sample Room)과 순항훈련 기념관을 비롯해 해군사관학교 박물관과 거북선을 견학할 수 있다.   해군사관학교에는 체험부스도 설치된다. 체험부스에서는 해군 군복을 착용해볼 수 있으며 탁본 체험과 페이스페인팅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특수전 요원(UDT/SSU) 장비가 전시되며, 사관생도들이 실내 조정 훈련 시 사용하는 조정 훈련기구(Ergometer)도 타볼 수 있다.   거리 마술공연과 해군 군악대의 비보이(B-Boy)& 비트박스 공연도 펼쳐진다. 거리 마술공연은 9일부터 12일까지, 해군 군악대 비보이(B-Boy)& 비트박스 공연은 11일부터 12일까지 하루 두 번 1100시와 1400시에 진행된다. 이외에도 2019 바다사진 공모전 수상작과 해군․해군사관학교 홍보사진도 행사장에 전시된다.   해군 예비역이라면 누구나! 다시 해군으로, 홈커밍(Home Coming)행사 진해 군항에서는 특별한 행사도 함께 열린다. 해군 홈커밍(Home Coming) 행사가 바로 그것. 홈커밍(Home Coming) 행사는 해군 예비역이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희망자는 해군사관학교 충무광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홈커밍(Home Coming) 행사는 11월 10일 총 네 차례로 나눠서 1차 1330시, 2차 1410시, 3차 1450시, 4차 1530시에 실시된다. 1․2차는 3시간, 3․4차는 70분간 진행된다.      1․2차 행사 참가자는 해군사관학교 웅포강당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한 뒤, 해군에서 준비한 옛날 앨범과 영상을 관람하며 해군 예비역 간의 ‘만남의 시간’을 가진다. 이후 해군 함정과 잠수함을 둘러보고 잠수함 역사관을 견학할 예정이다. 3․4차 행사 일정은 함정과 잠수함 견학을 제외하고 앞의 일정과 동일하다. 또한 홈커밍(Home Coming) 행사 참가자에게는 별도의 해군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창원 진해 군항에서 진행되는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네이비 위크(NAVY WEEK) 행사추진단(042-553-0292~5)으로 문의하면 된다.   평택과 목포에서, 함대사령부 방문하고 우리 군함 타보세요! 네이비 위크(NAVY WEEK)를 계기로 평택의 2함대사령부와 목포의 3함대사령부도 개방한다. 2함대사령부 부대개방 행사는 9일부터 10일까지 1000시부터 1600시까지 진행된다. 국민 누구나 평택시 포승읍 2함대 서해회관으로 오면 사전 신청 없이도 간단한 신원확인(신분증 지참)을 거친 뒤 출입가능하다. 셔틀버스가 서해회관과 서해수호관, 함정 부두를 순환 운행한다.   *서해회관 주소 :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2함대길   2함대사령부는 행사 기간 중에 9일은 충북함(FFG-Ⅰ, 2,500톤급), 10일은 을지문덕함(DDH-Ⅰ, 3,200톤급)을 공개한다. 또한 서해수호관과 천안함 전시관도 관람할 수 있다. 서해수호관 앞 광장에서는 해군 군악대의 공연도 펼쳐진다. 이외에도 특수전 요원(UDT/SSU) 장비가 전시되고 해군 군복도 체험해볼 수 있다. 포토존이 위치한 해군 홍보부스도 운영된다.   2함대사령부 부대공개․함정공개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함대사령부 인사참모실(031-658-4120~3)로 문의하면 된다.   3함대사령부 부대개방 행사는 9일부터 10일까지 1000시부터 1600시까지 진행된다. 국민 누구나 영암군 삼호읍 3함대 부대 정문으로 오면 사전 신청 없이도 간단한 신원확인(신분증 지참)을 거친 뒤 출입가능하다. 셔틀버스가 고하도와 부대 정문, 함정 부두를 순환 운행한다.   *부대정문 주소 : 전라남도 영암군 삼호읍 용당로 321   3함대사령부는 행사 기간 중에 전북함(FFG-Ⅰ, 2,500톤급)을 공개한다. 또한 함정 부두에서는 해군 군악대 공연이 1100시와 1500시 하루 두 번 펼쳐진다. 더불어 특수전 요원(SSU) 장비가 전시되고 해군․해병대 군복도 체험해볼 수 있다. 바다사진이 전시되고 포토존이 위치한 해군 홍보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방문객 편의를 위해 푸드트럭과 나들이 장소도 마련한다.   3함대사령부 부대공개․함정공개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3함대사령부 인사참모실(061-263-4130/4140)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11월 9일 실시하기로 예정됐던 동해의 1함대사령부 부대개방․함정공개 행사는 ‘독도 소방 구조헬기 추락사고 탐색/구조작전’ 지원으로 취소됐다.  
    • 기획특집
    2019-11-08
  • 광주 학생들, 중국 조선족학교 학생들과 항일현장 탐방
    경술국치 109년, 조각난 민족․분단된 나라에 던진 ‘어떤 미래’      '현장에서 배우는 평화와 역사'를 주제로 올해 3월 시작한 광주교육청 ‘2019 동북아평화탐방단’ 7개월 여정이 9월28일 탐방단 해단식과 10월 결과보고서 제출을 끝으로 종료된다.   평화탐방단은 3월 기획단 구성과 4월 사전답사 후 5~6월 참가자 모집을 완료했으며 7월27일부터 8월31일까지 국내 평화캠프를 비롯한 1‧2‧3차 교육을 실시했다. 이후 9월 6~11일 중국 동북3성을 탐방하며 국제 평화와 통일 관련 활동을 수행했다.   사진/광주광역시교육청     한국말을 못하는 조선족 학생들도 있었다.   “시간이 많이 흘렀다”는 현지 여행사 대표의 설명. 중국말을 못해 애를 먹던 조선족 학생들은 이제 과거 얘기고 중국말을 모국어로 한국어를 외국어로 배운다고 했다. 중국 흑룡강성 하얼빈(요녕성 심양)에서 만난 조선족학교 학생 중 10~20%가 한국어를 사용하지 않았다.   4할 정도는 한국어로 간단한 회화가 가능했으며 3~4할은 능숙하게 사용했다. 한국 학생들과 만난 조선족 학생들 중 언어가 통하는 아이들은 게임을 같이하며 1시간 만에 서로 친해졌다. 그날 저녁부터 서로 중국어 등을 배우고 가르치기도 했다. 언어는 민족이 분리된 굴곡진 근현대사(1909년 간도협약 등)와 국경을 순식간에 뛰어넘었다.   서로 말이 안 통하는 아이들은 운동을 함께하며 잠깐 화기애애하다가도 다시 서먹해 했다. 1년에 한 번 있는 교류 행사였지만 이런 경우엔 언어의 벽이 국경보다 높았다.   안중근의사 기념관/사진 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 고등학생 80명이 추석을 앞둔 9월 6일부터 11일까지 중국 동북3성(요녕성, 길림성, 흑룡강성) 내 항일유적지와 조선족학교 등을 방문해 남북통일과 동북아 평화 실현을 위한 동북아평화탐방단 활동을 진행했다.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주최했으며 시교육청과 (사)광주광역시남북교류협의회, (사)우리민족이 주관했다.   평화탐방단 5박6일간 활동은 쉴 틈 없이 진행됐다. 첫 3일간은 조선족학교 학생들과 항일 유적 공동 답사 등 교류 시간을 가졌다. 이후 3일은 백두산, 봉오동 전적지, 북중접경 두만강광장, 명동학교, 윤동주 생가, 3‧13 반일의사릉, 일송정 등을 방문했다. 학생들은 출국 전 7월27일, 8월 10~11일, 8월31일 총 4일간 국내 연수에서 임시정부와 독립운동사, 한민족 이주사, 조선족의 이해, 성인지력에 대해 배우고 안전 교육도 받았다.   6일 오전 심양공항과 하얼빈 공항에 각각 도착한 학생들은 조선적 친구들에게 전할 중국어 인사말을 되뇌며 입국 절차를 밟았다. 학생들은 사전에 1대1로 짝이 된 친구가 정해져 있었고 주로 중국에서 사용하는 메신저 ‘위쳇’을 통해 간단한 프로필을 알고 있었다. “프로필이 무섭다”는 반응을 보이는 아이들도 있었다. 최근 개봉한 영화들을 떠올리기도 했다.   하얼빈팀 학생들은 오후 3시30분 드디어 하얼빈시 조선족 제1중학교에 도착했다. 버스 2번과 비행기 1번을 타고 온 한국 학생들을 조선족학교 학생들이 나와서 ‘조선어’로 맞이했다. 한국식으로 보면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같이 있는 조선족 제1중은 입구 표어를 ‘한글’로 크게 적어놓고 있었다. ‘사랑 꿈 대화가 있는 우리학교, 행복한 삶이 시작되는 곳.’ 언어가 그 민족이 그곳에 산다고 말하고 있었다.   바로 학교 소개와 교류활동을 시작했다. 해방되고 2년 후인 1947년 ‘할빈시조선인민중학부’로 개교한 제1중은 1962년 현재 이름을 갖게 되고 1978년 ‘할빈시 중점중학교’, 2004년 흑룡강성 시범성 보통중고등학교‘로 선정되는 등 지역 ’입시명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설명이었다. 학생 수는 총 500명, 이중 절반가량이 조선족 학생이었다.(이번 교류에는 조선족 학생 40명이 참여했다.) 조선어, 한어(중국어), 영어, 일본어 네 가지 언어를 함께 쓰고(병진) 있다고도 했다.   학교 일부 외관은 개화기 학교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건축 양식을 하고 있었으며 규모가 크지만 단정했고 넓은 인조 잔디 축구장과 야외 농구장, 각종 현대화된 교육 설비 등을 갖추고 있었다.   현관에는 ‘하면 된다’는 한국어 표어 액자가 한자 표어와 함께 걸려 있어 이곳이 조선족학교임을 보여줬다. 각 교실 학년‧반 표시는 한글과 중국어를 병용했고 학교 곳곳에 한글 표어와 한국 문화를 중국어로 소개한 안내판이 게시돼 있었다. 학생들 교육 소감을 붙여놓은 현관 게시판에는 한글과 중국어가 1대10 정도 비율로 적혀있었다.   아이들은 학교 소개가 끝나고 단체 줄넘기, 풍선 옮기기 등 간단한 야외 활동으로 교류를 시작했다. ‘이(1) 얼(2), 싼(3)’이 아닌 ‘하나, 둘, 셋’을 함께 외친 단체 줄넘기에 서먹함은 순식간에 날아갔다. 10명 정도가 손을 잡고 풍선을 옮길 때는 풍선의 예측 못한 움직임 하나하나에도 즐거워했다.   여학생들은 “학교에서 좋아하는 남학생이 누구냐”는 등 비밀을 공유하며 친분을 쌓는 모습도 보였다. 누군가 “축구부에 있다”고 말하자 운동장에서 연습을 하는 1중 축구부 학생들에게 관심이 집중되기도 했다. 남학생들은 스마트폰을 보여주며 서로 모르는 기능을 알려주기도 했다. 여학생들 보다는 살짝 어색해 했다.   저녁식사를 함께하고는 각자가 준비해 온 춤, 노래, 악기 연주를 무대에 올렸다. 누가 정하지도 않았는데 주제는 ‘K팝’이었고 학생 한명 한명은 ‘아이돌’이 되었다. 마치 옆 동네 고등학교 축제에 놀러간 날처럼, 비행기를 타고 멀리 왔다는 느낌마저 사라져버렸다. 조선족 학생과 한국 학생들은 그날 밤 입국 전부터 짝으로 정해진 동성 친구들과 배정된 숙소에 묵었다. 중국 마트에서 산 음료수와 과자를 먹으며 밤새 이야기를 나눴다.   2일차. 일본군731부대 죄증전시관을 다녀오다   일제강점기 만주에서 독립운동을 하던 선배들은 중국과 손을 잡고 일본과 싸운 경우가 많았다. 일부 상황을 제외하면 일본은 공통된 적이었다. 안중근 의사 기념관이 현재 하얼빈 역에 있고 중국이 그를 기리는 모습을 보면 그런 역사를 알 수 있다. 731부대 죄증전시관에선 일본군 만행에 대한 살아있는 분노를 읽을 수 있다.   평화탐방단 2일차. 많이 친해진 학생들은 이날 오전 일본군731부대죄증전시관을 찾았다. 더 말할 것도 없는 야만적 기록에 학생들은 함께 분노했다. 전시관 해설이 대부분 중국어라서 조선족 학생들이 해설을 해줬다. 대화는 길지 않았다. 대부분 처참함에 말을 잊었다.   오후에는 하얼빈 도시계획 전시관과 태양도 공원을 방문했다. 도시계획 전시관에선 하얼빈 역사에 대해 배웠으며 태양도 공원에서는 꼬리잡기, 제기차기 등을 하며 공동체 놀이를 진행했다. 민족 전통놀이인 제기차기를 할 때는 하얼빈 시민들이 다수 모여 구경하기도 했다. 저녁이 되자 학생들은 야경으로 유명한 하얼빈 중앙대가를 함께 산책했다. 두 번째 밤은 빨리도 지나갔다.   3일차 안중근 기념관에서 의거를 재현하다   오전 8시40분 하일빈 역 정문 왼편에 마련된 ‘안중근의사기념관’을 함께 찾았다. 입장료는 무료였으나 여권을 확인하고 검색대를 통과하는 등 절차를 거쳤다. 기념관에는 동상, 그림, 친필 유묵, 당시 사진, 신문 보도, 가족에게 보낸 편지, 유서 내용 등이 전시돼 있었다.   또한 실제 의거 현장에 지점과 방향이 표시되어 당시 상황을 짐작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실제 발사 지점에서 의거를 재현하면서 의사의 정신인 ‘위국헌신 군인본분’을 가슴으로 느꼈다. 학생들은 방명록에 ‘잊지 않겠다’고 적으며 역사를 잊지 않는 민족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교류가 끝나고...   안중근의사 기념관을 끝으로 2박3일 교류가 끝났다. 도착지가 다른 버스를 앞에 두고 한국 학생들과 중국 조선족 학생들은 끌어안고 울었다. 민족이 버텨온 기구한 역사를 함께 지켜봤기 때문일까? 헤어지는 아쉬움 때문이었을까? 나라가 망하고 109년. 민족은 남과 북, 중국으로 나뉘고 러시아 등 여러 국가로 흩어졌다. 이날 다시 헤어진 우리,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날까.    
    • 기획특집
    2019-10-04
  • [그대가 아름다워]'재목 신안군 청년회'해변정화활동
    • 기획특집
    2019-05-19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 농무기 해양사고...선박 안전운항 준수해야
    - 해양 안전의식 함양과 법규 준수는 필수 -   우리를 무겁게 누르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도 안정세에 접어들고, 따뜻한 햇볕이 우리를 반기고 있다. 아직은 안심할 수 없는 단계이지만 날씨가 따뜻해지며 점점 바다를 찾는 여행객들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항상 이 시기가 되면 안전 불감증으로 인한 해양사고 또한 늘어난다.   바다에서 발생되는 안개, 즉 해무(海霧)는 태풍과 달리 부지불식간에 찾아오고 지형특성상 국지적으로 발생되는 경우가 많다.   해무 지역을 항해하는 선박은 마치 두 눈을 가리거나 바로 앞에 거대한 장벽을 마주하는 것처럼 무방비 상태가 돼 해양사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특히 3월 이후 우리나라로 유입되는 따뜻한 공기와 겨우내 차가웠던 바다가 만나 짙은 안개가 발생되어 안전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와 예방이 필요하다.   실제 지난 4일 오후 2시47분께 전남 신안군 흑산도 북동쪽 12km해상에서 2,989톤급 화물선이(승선원14명) 짙은 바다안개로 시정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암초에 부딪쳐 선박에 파공이 발생하는 사고가 있었다. 이화물선은 중국 대련항에서 철자재물 4,435여톤을 싣고 출항하여 부산항으로 항행하면서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목포해경의 신속한 구조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다. 목포해경 최근 3년간 통계를 살펴보면 저시정 경보가 총 228회로, 이 중 3월에서 7월인 농무기에 가장 많은 197회(86.4%) 설정됐다.   또한 해상조난사고 총 981척의 사고 중 농무기에 400척(40.7%)의 사고가 발생하였고, 특히 3월 이후부터 점차 사고발생 증가추세가 나타난다.   사고유형별 저시정에 기인하는 사고로는 충돌‧접촉(22.5%), 조난 및 방향상실(17.1%), 부유물 감김(8%), 좌초(7%) 순으로 발생했으며 시정 불량에 기인하는 사고가 전체의 57.3% 차지했다.   이어 선종별로는 어선(64%), 예부선(8%), 여객선(7%)순으로 발생했고, 3월 이후 어선들의 본격적인 조업과 레저 활동 및 낚시객의 증가로 인해 사고 개연성이 증가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처럼 농무기 해양사고는 대부분 무리한 운항과 부주의로 인해 발생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예방활동을 통해 충분히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농무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혹 사고가 발생할 경우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다음 주의사항을 반드시 준수하기를 당부한다.   첫째, 선박을 운항 할 때는 항법을 준수해야 한다. 항법은 서로간의 약속이기 때문에 안개로 인해 시야가 나빠지더라도 약속된 항법을 준수한다면 사고 발생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   둘째, 출항 전 기상상태를 점검하고 항해 중에도 통신기를 이용해 기상예보를 수시로 확인해야한다. 안개는 부지불식간에 찾아오고 국지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확인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셋째, 날씨가 좋지 않을 때는 무리한 운항을 자제하고 음주·졸음운항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 짙은 안개와 높은 파도 등으로 해상특보가 발효된 시기에는 선박을 운항하지 않는 것이 사고를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이다. 넷째, 해양활동 시에는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견시를 철저히 하는 등 해양 종사자 스스로의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필요하겠다.   - 안전한 바다를 위한 ‘경비함정 섹터 책임제’ 시행 -   이러한 해양사고를 방지하고자 목포해경은「경비함정 섹터 책임제」를 시행하여 사고를 미리 예방하고 있다.   「경비함정 섹터 책임제」란 해양에서의 사고 위험성을 분석하여 출동 경비함정이 사고예방활동 등 적극 대처하기 위한 제도로써 스마트폰 없는 당직체계를 필두로, 기상정보․항행정보․기상 악화 시 안전조치․화재충돌 등의 안전관리를 위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농무기에는 저시정 등으로 항해장애물 등을 발견하지 못해 선박들이 항해 시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어, 특정수역내의 선박통항의 흐름과 사고예방을 위해 레이더, 통신기기(VHF,SSB)등의 장비를 이용하여 선박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있다.   또한 통항선박이 필요로 하는 살아있는 정보제공을 위해 기상정보,항행정보, 이동명령, 안전관리로 구분하여 통항선박이 항해 시 주변해역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파악, 안전한 항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와 아울러 목포해경서 출동 경비함정은 관할 내 책임의식을 가지고 매일 해역별·시기별 치안수요를 분석하여 사고 위험성이 높은 해역의 경우 사전에 예방순찰로 해양사고가 발생치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 해양사고에 대한 철저한 예방과 안전의식 고취 -   해양경찰은 안개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자체 전광판등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좋은정책도 받아들이는 마음가짐에 따라 최선의 방책이 되는가 하면 오히려 무용지물이 될 우려도 있다. 해양안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도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선박관계자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안개는 예고 없이 우리 곁을 찾아온다. 국민 모두가 ‘안전’을 최우선 염두에 두고 출항할 때 사고 없는 평온한 바다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2020. 5. 6 정영진 목포해양경찰서장
    • 오피니언
    2020-05-06
  • [기자칼럼]코로나19로 인한 우리의 현실과 삶에 지친 모든 이들의 바램
    [KJB한국방송] 경남취재본부= 김수철 기자. CG 노영윤기자 삶의 터전이었던 텅빈 주차장 마치 폐허가 된 것처럼 보이는 횟집, 음식점 등 상가, 유람선이 코로나19로 인해 휴업이 될 수 밖에 없었고 그로 인해 상가, 숙박업소 등이 문을 굳게 닫은 현실 앞에 우리는 과연 어떤 삶을 향해 나아가야 할 것인가.   예년 같으면 많은 이들이 찾아와 북적거려야 할 건어물 가게 등은 마치 전쟁을 치르고 난 후의 모습처럼 을씨년스럽기까지 하다. 한려해상 바다백리길의 명품섬에 동백꽃, 벗꽃이 피어 봄을 알리건만 쓸슬한 모습 등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는 현실 속에 첨단 기술과 의학적 기술 등이 통하지 않는 인류를 멍들게 하는 가슴 아픈 소식에 오늘도 하루를 시작한다.   매일 반복되는 정치권의 국민에 대한 보상 등 책임지지 못할 남발 형식의 국민에 대한 약속등을 보면서 IMF도 이겨낸 대한민국 국민은 역시 강하다는 신념을 재 확인해본다 . 정부와 지방자치 단체장의 급여 30%반납 소식은 자치단체장으로서의 책임감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일면이 있지만 국회의원들의 세비를 이 어려운 시기에 전액 반납한다면 전 세계가 주목하는 단군의 자손,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정을 보여주면서 시름에 빠진 국민들에게 크나큰 위안이 되지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덧붙이자면,   ▲ ‘보이지 않는 곳의 코로나 19로 인한 피해조사는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는가?’의 의문점 ▲ 4대 보험이 중요하지만 그렇지 못한 영세업자와 종사자들에게 주어지는 혜택은 전혀 없는 상태를 관계자들은 알고 있는가? ▲ 고령이라 국민연금을 받고 있고 건강보험은 자식들 밑에 같이 하면 되는 그런 고령자들이 직장에 취업하고 있지만 4대 보험 가입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코로나19 지원 혜택을 보지 못하는 현실을 정치인들은 알고 있는가? ▲ 고용체계야 어찌 되든 간에 사업자등록증을 내고 정당하게 허가받고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 세금을 내는 자영업자와 영세업자들에 대한 코로나19 대책 및 지원은 어떤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파악되고 있는가? ▲ 텅 빈 가게, 텅 빈 주차장, 시장을 바라보며 한숨을 쉬고 있는 보이지 않는 그런 고통의 세계를 정치인들은 알고 있는가? ▲ 관광서비스를 천직으로 알고 많은 투자를 하여 전국을 누비던 관광버스가 어느 날 자취를 감춘 현실과 할부금 때문에 마음의 상처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버스 차주 겸 기사들의 아픔은 어디에서 보상받을 수 있을 것인가? ▲ 그런 분들의 아픔을 누가 알아주며 누가 어떤 보상과 대책을 생각하고 있는가?  국민은 골고루 혜택을 받아야 하며 국민이기에 누릴 수 있는 보장을 받아야 하며 국민이기에 주어진 의무를 다해야 할 사항을 지키며 살아오고 있는 현실에 아래층을 보살필 수 있는 그런 지도자 격인 지도자가 이런 현실에 구세주처럼 나타나길 기대한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봄나들이해야 할 이 시기에 고난과 고통의 시간이 연속된다면 우리에겐 희망이 없는 날 만 연속 된다.   그나마 이 어려운 시기에 코로나19를 이겨내는 단합된 힘! 그 뒷면에서 묵묵히 발열 체크, 소독 등의 대처를 하는 보건소, 시청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책임지지 못할 발언, 공약 등이 난무하는 정치판의 새로운 시대는 언제 찾아오려는지, ‘그 새로움과 함께하는 따뜻한 소식이 찾아오는 그 날은 언제일까?’ 하는 온 국민의 염원을 담아 본다.   어느 특정 지역 사람들을 외면하는 이런 현실은 우리 민족이 가진 순수한 정과 따뜻함이 아닌 또 다른 세계를 보는 듯하여 가슴 한편이 시려온다. 정부와 지방자치 단체는 보이지 않는 곳, 소외된 계층의 괴로움을 직시하고 무엇이 어떻게, 어떤 곳이, 어떤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가를 잘 파악하여 정말 소외되는 또 다른 아픔의 사람들이 없도록 잘 살피고 잘 보듬어 줘야 할 중요한 시기라 본다.   직장이라고 평생 몸담아 왔던 곳도 요즈음 같으면 낯설게 느껴지는 현실이고 그 괴로움은 힘든 영세업자와 근로자이기에 이 현실을 타개해 나아갈 묘책은 과연 어디에 있는지 답답한 심정을 과연 누구에게 하소연할지 안타까운 현실이다.  하루빨리 코로나19 가 종식되어 온 국민이 마음 놓고 가족과 지인들과 모든 이들이 함께 여행을 다니는 그런 아름다운 날들이 오기를 기다리면서 지쳐있는 모든 분이 힘내시고 건강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이에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도 여러 가지 묘책을 발휘하여 국민의 건강과 삶을 윤택하게 영위할 수 있는 그런 지도력을 발휘하여 삶에 지친 모든 이들에게 힘이 되는 촛불이 되어 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되기를 바란다.                
    • 오피니언
    2020-03-31
  • 경기도-랴오닝성, 올해 ‘제3기 우호림 조성 사업’ 추진
    - 올해 랴오닝성 서부 사막화지대에 40ha 규모 우호림 조성    경기도가 올해 중국 랴오닝성(辽宁省)과 함께 황사 방지 등 동북아시아 대기질 개선과 사막화 방지를 위해 ‘제3기 우호림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반도 평화시대를 대비해 환경협력을 강화하고자 지난 2016년부터 중국 랴오닝성과 함께 추진해온 ‘숲 조성사업’이다.   양측은 지난 1·2기 사업을 통해 랴오닝성 서북부에 위치한 네이멍구(内蒙古) 자치구 접경지역인 젠핑현(建平县)의 사막화·토지황폐화 지역을 대상으로 총 112.6ha 규모의 우호림을 조성, 9만8,513 그루의 나무를 식재했다.   랴오닝성 우호림 조성 기념비/사진 경기도   이번 3기 사업은 해당 지역에 총 40ha에 달하는 우호림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방풍·방사를 위한 방호림 조성과 함께, 생태 다층림을 조성해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태계서비스 증진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이번에 식재 되는 수종은 포플러(杨树), 장자송(樟子松), 비술나무(白榆), 들정향나무(暴马丁香), 비타민나무(大果沙棘), 좀골담초(柠条) 등 총 6종으로, 현지 지역에 가장 적합한 수종을 중심으로 조림사업을 벌이게 된다.   조림 후에는 식재 수종의 활착율과 기초생장상태 등에 대해 랴오닝성과 공동 모니터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 UN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연관항목: 6(깨끗한 물과 위생), 13(기후변화대응), 15(육상생태계), 17(글로벌파트너쉽) * 생물다양성협약(CBD) 생물다양성 목표(Aichi Target) 연관항목: 5(서식지 감소 및 훼손), 7(지속가능한 농업,양식업,임업과 생물다양성), 11(보호지역 증가와 개선), 12(멸종위기종 상태 개선), 14(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태계 보전과 복원), 15(생태계 회복력과 탄소저장을 통한 기후변화 저감과 사막화방지 기여)    
    • 오피니언
    2020-03-16
  • 대구 2.28 60주년 기념, 광주광역시 이용섭 시장 성명
           대구 2‧28민주운동이 6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온 국민이 그날을 기리며 한마음 한뜻이 되고, 광주시민들은 대구 기념식에 참석하여 달빛동맹의 연대를 더욱 굳건히 하여야 할 이 순간, 우리 모두는 ‘코로나19’라는 바이러스와 맞서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정치도 경제도, 민생도 멈춰 섰습니다. 지금, 우리에겐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는 일이 최우선입니다.   그 어느 곳보다도 대구의 고통과 어려움이 큽니다. 권영진 대구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들과 의료진, 대구시민 모두가 개인과 가족, 이웃의 생명을 지켜내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런 대구를 향해 전국에서 의료진과 구급차 행렬이 이어지고 있고, 구호와 봉사의 손길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대구!” 온 국민의 뜨거운 응원이 대구를 달구고 있습니다.   1980년 5월, 고립되었던 광주가 결코 외롭지 않았던 것은 광주와 뜻을 함께 해 준 수많은 연대의 손길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그 빚을 갚을 차례입니다. 정의와 민주주의를 갈망하는 대구 2.28 정신과 광주 5.18 정신이 맞닿아 달빛동맹으로 이어졌습니다. 달빛동맹 형제도시 광주가 앞장서야 합니다. 의료진과 봉사자 등 인적 자원으로, 마스크, 손소독제, 생필품 등 물적 자원으로 대구시민을 지켜내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겠습니다.   그 무엇보다도 강한 연대의 힘이 코로나를 이겨내는 동력이 될 것입니다. 지금, 우리 안에는 국가와 민족의 미래를 위해 자신의 안위를 내던졌던 2.28정신이 뜨겁게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힘내십시오, 대구시민 여러분! 광주가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2020. 2. 28. 광주광역시장 이 용 섭
    • 오피니언
    2020-02-29
  • 김영록 전남지사, 스페인 바스크서 COP28 유치 논의
    -주지사와 회담 갖고 문화도시 재생 등 폭넓은 협력방안도 협의-   유럽을 순방 중인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5일(현지 시각) 덴마크 루이지애나 미술관을 방문하고, 스페인으로 건너가 16일 바스크 자치정부 이니고 우루꾸유 주지사와 회담,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유치를 논의했다.   사진/전라남도   덴마크의 루이지애나 현대미술관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술관이다. 김영록 도지사는 카르스텐 스쾨드 미술관 대표와 도립미술관 운영 및 남도문예 전시컨벤션센터 건립과 관련한 미술관 설립, 미술품 전시·설치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카르스텐 대표는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공간 구성과 특색있는 카페테리아 운영 등을 통해 관람객을 유치하는 노하우를 설명했다.   16일 스페인 바스크주 이니고 우루꾸유 주지사를 만나 폐광으로 침체됐던 빌바오시 구겐하임 미술관을 유치해 연간 120여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관광도시로 탈바꿈시킨 것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1980년대 조선업 등 공업 위주의 도시에서 문화예술 및 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문화도시재생 사업을 논의했다.   빌바오시는 1997년 구겐하임 미술관을 건립하고 지하철 등의 인프라를 확충했다. 폐쇄가 논의됐던 공항에 신청사를 건설하는 등 도시 전체의 성격을 바꾸기 위한 부단한 노력을 해 왔다.   김 지사는 주지사를 만난 자리에서 “전라남도와 바스크주는 문화예술, 뛰어난 음식문화 등에서 공통점이 많은 만큼 서로 협력할 수 있는 분야가 많다”며 제안했다. 이에 바스크 주지사는 국제적 협력체계 구축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시민과 더 가까이 있는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또한 이번 회담에서는 2022년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의 여수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남중권 유치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니고 우루꾸유 주지사는 2015년 COP21 파리총회에서 총회 창설 이래 최초로 지방정부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한 인물이다. 주정부 차원에서 기후변화에 대비한 자체 계획을 세워 추진하고 있다.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는 197개 회원국으로 구성됐다. 대륙별 순환개최가 원칙이다. 아시아권에서는 일본, 인도, 인도네시아, 카타르, 피지가 각 1회씩 개최했다. 2019년 12월 25차 당사국총회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렸다. 순방 마지막날인 17일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이동해 귀국할 예정이다.  
    • 오피니언
    2020-01-17
  • 전남교육청, 네팔과 교육·문화 교류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이 네팔 전남휴먼스쿨 준공을 계기로 네팔 성카라풀 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글로벌 교육·문화 교류의 물꼬를 텄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월 14일(화) 오후 네팔 성커라풀 시 ‘네팔 전남휴먼스쿨’에서 성커라풀시(시장 슈바르나 쉬레스타), 엄홍길휴먼재단(상임이사 엄홍길)과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세 기관을 대표해 장석웅 교육감과 슈바르나 쉬레스타 시장, 엄홍길 상임이사가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들 세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성카라풀 시에 있는 공립학교 학업 성취도를 높이기 위한 정보 통신 기술 교육과 교육·문화 교류, 봉사활동 운영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전남휴먼스쿨 준공 및 업무협약식 후 현지 학생·주민들과 기념촬영/사진 전남교육청   우선, 전라남도교육청은 성커라풀 시에 있는 공립학교에 교육·문화교류 및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성커라풀 시 소재 공립학교의 교육 현대화를 위해 컴퓨터를 보급하고 컴퓨터교육 사업을 지원키로 했다.   또, 성커라풀 시는 전라남도교육청이 지원하는 교육·문화 교류 프로그램과 봉사활동에 필요한 사항을 제공하고, 엄홍길휴먼재단은 두 기관의 교류 및 봉사 프로그램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협조하기로 했다.   세 기관은 향후 3년 동안 이런 내용의 협약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각 대표 1인 씩 참여하는 실무위원회를 구성, 운영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성커라풀 시에 ‘네팔 전남휴먼스쿨’을 세우고, 3자 간 업무협약까지 체결함으로써 네팔과 교육·문화 분야 글로벌 교류의 확실한 발판을 마련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협약식에서 “네팔과 한국의 거리가 4,000km나 되어 오고 가기가 쉽지 않지만, 네팔 전남휴먼스쿨 준공과 업무협약을 계기로 전라남도교육청과 성커라풀 시, 나아가 대한민국과 네팔 두 나라 사이의 거리가 더욱 가까워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날 업무협약식에 앞서 같은 장소에서 엄홍길휴먼재단과 함께 ‘네팔 전남휴먼스쿨’ 준공식을 가졌다.    ‘네팔 전남휴먼스쿨’은 전라남도교육청이 엄홍길휴먼재단과 협력해 짓고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게 될 네팔 현지학교로서, 신축에 필요한 사업비는 전남교육 가족과 전남도민 성금, 도교육청 예산으로 충당했다.   예산을 확보한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2018년 10월 네팔 성커라풀 시 현지에서 착공식을 가진 뒤 공사를 진행, 1년 3개월여 만에 교실과 기숙사, 화장실, 강당 등의 시설을 갖췄다.   성커라풀(Shankharapur)은 네팔 카투만두에 속한 시로 해발 2,074m의 고지대에 위치해 있으며 인구 5만 명, 공립 23개와 사립 12개 등 35개의 학교를 갖고 있다.  
    • 오피니언
    2020-01-15
  • [기고] 생계 위한 동절기 무리한 조업 귀중한 생명 뺏긴다
    최근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사는 어부들의 안타까운 소식이 자주 들린다. 이들은 대부분 20톤급미만에서 일했던 사람들로 생계를 위해 안전을 무시한 무리한 조업이 결국 소중한 생명을 바다에 뺏겼던 것이다.   실제로 올해만도 목포해경 관할해역에서 침수․침몰 등 안전사고로 7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되는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더욱 우려스러운 것은 지금 같은 동절기에 발생하는 해양사고는 대부분 목숨을 잃을 수 있다는 것이다.   안전을 생각하기에 앞서 생계를 위해 먼 바다까지 조업에 나서야하는 어업인의 속사정은 이해된다. 하지만, 높은 파고 등 수시로 변화는 겨울철에는 해상의 기상여건을 파악해 무리한 조업을 피하는 것만이 돈보다 더 소중한 목숨을 구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눈앞에 이익을 위해서 돈보다 귀한 생명을 잠시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런 결정은 결국 자신이 원했던 돈도 가질 수 없고 귀중한 생명을 잃어 자신의 불행뿐 아니라 가족 전체의 불행으로 이어지는 것이 다반사다.   선인들의 말씀 중 延命息災(연명식재)라 말이 있다. 이 말의 의미는 재앙 없이 오래 산다는 의미로 예나 지금이나 모든 사람은 재앙 없이 자신의 생명을 온전히 누리기를 바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시간에도 바다를 생활터전으로 삼고 생업을 이어가는 어민들이 있다. 하지만, 동절기는 어느 시기보다 안전을 가장 우선시해야 한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네 가지 안전을 당부 드리고 싶다.   첫째, 동절기 기상 악화시 원거리 조업선은 조기 피항 해야 한다. 둘째, 조업 중에 반드시 구명조끼 착용해야한다. 셋째, 위급한 상황에서는 구조요청을 하기 위한 비상통신수단과 자신의 위치를 전송할 수 있는‘해로드’앱을 핸드폰에 설치한다. 넷째, 소형 선박은 화재에 취약한 섬유강화플라스틱(FRP)이므로 선박 화재예방에도 특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목포해양경찰서 홍보실장 강성용   
    • 오피니언
    2019-12-23
  • 양승조 충남지사‘중동 진출로 확대’ 교두보 놨다
    - 도정 사상 첫 ‘중동 교류’ 물꼬…수도주 마나마와는 교류 방안 논의 -   충남도가 도정 사상 처음으로 중동지역 국가 중앙 및 지방정부와 교류·협력 물꼬를 텄다.   시장 개척과 지방외교 다변화를 위해 중동을 출장 중인 양승조 지사는 4일 바레인왕국 마나마 아트 로타나 호텔에서 샤이크 모하메드 빈 압둘라 알 칼리파 바레인 보건최고위원회(SCH) 의장과 국제 교류·협력 의향서(LOI)를 교환했다.   SCH는 바레인 보건·의료 정책 최고 의사결정 기구다.   사진/충남도   바레인 보건부 장·차관, 왕실 의료 책임자 등이 위원으로 참여해 △보건·의료 발전 전략 수립 △보건·의료 재원 조달 정책 수립 △의료 서비스 효율성·지속가능성 향상 △공공·민간 협력 △국제기구와의 협력 등을 추진 중이다.   모하메드 의장은 왕족으로 내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하고, 바레인 국방부 장관을 역임한 독특한 이력을 가진 인물이다. 양 지사와 모하메드 의장은 바레인이 우리나라 건강보험시스템을 도입할 당시 인연을 맺었다.   모하메드 의장은 지난해 말 방한했을 때 양 지사에게 당선 축하 인사를 직접 전하기 위해 충남을 찾은 바 있으며, 양 지사의 이번 중동 방문은 모하메드 의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LOI에 따르면, 도와 SCH는 호혜평등의 원칙에 의거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공공과 민간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하고, 국제교류에 대한 협력 의향을 확인했다.   LOI 체결에 앞서 양 지사는 모하메드 의장, 마리암 아드 비 알 할라 마 바레인 의료규제청(NHRA) 청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NHRA는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같은 기관으로, 보건·의료 인력 면허 관리, 병원·약국 시설 인가 및 정기 검사, 의약품 규제 및 통제 등을 맡고 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바레인 건강보험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완료에 대한 축하의 뜻을 전했다.   양 지사는 이어 도내 대학병원과 보건·의료 관련 글로벌 기업들을 소개하며, 이들의 바레인 진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바레인은 외국기업에 대한 간소화된 제도를 통해 외자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바레인은 특히 걸프협력회의(GCC) 핵심 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양국을 연결하는 25㎞의 해상연륙교는 사우디를 비롯한 중동 국가 진출 최적의 교두보로 평가되고 있다.   SCH와의 LOI 및 간담회 전에는 바레인 수도주인 마나마의 히스함 빈 압둘라만 빈 모하메드 알 칼리파 지사를 만나 양 지역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히스함 주지사에게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충남 대표 산업 등을 소개하며, 경제를 중심으로 교류·협력을 추진하자고 말했으며, 히스암 주지사는 환영의 뜻을 밝혔다.   중동 걸프 해약 중심부 본섬과 36개 도서로 구성된 바레인은 면적이 778㎢로, 충남 면적(8204.5㎢)의 10분의 1 수준이다.   행정구역은 마나마와 북부주, 남부주, 무하라크주 등 4개 주에 인구는 164만 명이며, 왕정체제(세습군주제)로 1971년 8월 15일 건국했다.   GDP는 388억 달러, 1인 당 GDP는 2만 6532달러, 원유 매장량은 1.24억 배럴에 달한다.   우리나라와는 1976년 수교 관계를 맺었으며, 국내 건설업체가 바레인에서 수주한 금액은 지난해까지 총 55건 56억 달러에 달한다.   걸프협력회의(GCC) 회원국이기도 한 바레인은 특히 지리적 이점과 유연한 제도 운용을 발판으로 중동 및 아프리카 진출 허브로 부상 중이다.   지난 2008년에는 석유에 의존하는 산업 구조를 다변화 하는 ‘경제 2030계획’을 세우고, 외자유치와 해외시장 진출, 중소기업 육성 등 개방적 경제·산업 정책을 추진 중이다.   바레인 북동쪽에 위치한 마나마는 30㎢의 면적에 인구는 41만 명이다.  
    • 오피니언
    2019-12-04

여행/맛집정보 검색결과

  • 박태완 중구청장, 울산시티투어 트롤리버스 시승식 참석
      9일 태화강역 광장에서 울산시티투어 트롤리버스 시승식이 열린 가운데 시범 운행 중인 트롤리버스에 박태완 중구청장과 송철호 울산시장, 황세영 울산시의장, 노옥희 울산교육감 등이 시승하고 있다.
    • 여행/맛집정보
    2020-06-10
  • 태안군, 사람ㆍ바다ㆍ생명 잇는 ‘가로림만 에코-투어리즘 공간’ 조성 추진!
      태안군이 가로림만의 생태환경 보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지난 27일 군청 대강당에서 가세로 군수, 관련 실ㆍ과장, 용역사 등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세부추진계획 수립 및 예비타당성 대응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사업’은 가로림만 일원의 다양한 해양생태자원을 보전ㆍ보호하고 갯벌과 해양생물의 관찰ㆍ체험 관광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군은 충청남도ㆍ서산시와 함께 가로림만 일원의 해양자원을 활용해 △해양정원센터 △가로림만 생태학교 △해양힐링숲 △등대정원 △갯벌정원 등을 조성, 가로림만의 우수한 해양환경을 보전하며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방침이다. 연구용역을 맡고 있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이날 보고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응방안 △단위사업별 세부 운영계획 △지역경제 연계성 제고를 위한 인프라 개선 방안 △해양정원을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 등을 제시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가로림만이 단순 시설조성과 단편적 관람객 유치를 넘어, 해양생태환경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사람ㆍ바다ㆍ생명을 하나로 잇는 명품생태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로림만은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로 8천㏊에 달하는 갯벌, 4개 유인도서와 48개의 무인도서가 있으며,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간 총 271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가로림만 해양정원’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 여행/맛집정보
    2020-04-29
  • “내장산리조트가 확 달라집니다!” 사계절 관광 핵심 거점으로 탈바꿈‘기대’
      2014년 기반시설 조성 이후 지지부진했던 내장산리조트 조성 사업이 민선 7기 들어 높은 분양률을 보이며 사계절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정읍시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개발 중인 내장산리조트 조성 사업은 약 860억 원을 투자해 48만여 평(1,605,364㎡)의 부지조성을 완료했다. 이중 공공부지를 제외한 33.8만 평(1,117,554㎡)의 부지는 민간에 분양해 건설·운영하는 민자유치 대상 사업이지만 그간 호텔 등 대형부지의 분양이 지연되어 왔다. 그러나, 국립공원 지역 밖인 용산호 주변과 내장호 아래쪽 문화광장 일원에 시설을 집적화한 개발 소식이 알려진 2019년 이후부터 외면당했던 내장산리조트 부지 분양이 면적 대비 92%의 분양률을 보이며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국립공원 외 지역에 차별화된 체험과 휴식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쉼과 놀이, 문화, 레저, 예술이 어우러진 공원 시설물을 공공기관 선도사업으로 추진해 남녀노소 누구나 자연을 느끼고 누리는 열린 공간으로 꾸며 갈 계획이다. 시는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 기반구축사업으로 추진해오고 있는 내장산리조트 관광지 내에 지난해 12월 전북은행과 직원 연수원 건립을 위한 부지계약을 마쳤다. JB연수원은 약 1만 평(34,266㎡)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8층의 연수동과 숙박동, 운동장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시는 ㈜현대에너지와 약 4,800평(15,868.9㎡) 규모로 지하 2층, 지상 5층의 약 60객실의 관광호텔과 워터파크, 위락시설 등을 건설하기로 협약한 바 있다. 여기에 지난 2월에는 ㈜대일내장산컨트리클럽과 지하 3층, 지상 4층 규모로 70객실의 관광호텔과 워터파크, 식당 등을 건설하기로 협약을 완료했다. 이와 함께, ㈜리트리트는 약 2천여 평 대지에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의 건축 허가 승인을 받았고, 총사업비 90억 원을 투자해 2021년 준공을 목표로 5월 중 첫 삽을 뜰 계획이다. 내장산리조트는 내장산 국립공원과 용산저수지에 둘러싸여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또한, 전주·광주 등 인근 대도시에서 40~50분 내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내장산 IC에서도 5분 이내로 교통 접근성도 매우 우수하다. 이렇듯 좋은 경치와 뛰어난 접근성을 두루 갖추고 있는 내장산리조트 관광지 조성 사업이 정읍시의 공공 부분에서의 선도 투자가 알려진 이후 높은 분양률을 보이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내장산의 수려한 경관 속에 사계절 관광객을 불러 모으는 게 정읍시의 숙원이다. 시는 신정동 용산호 일대를 문화와 체험 콘텐츠를 접목해 생태·휴양·레저·조경 시설을 두루 갖춘 수변 공원과 힐링 관광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공간 배치와 시설 입지 계획을 구체화하고 오는 6월부터 수변 둘레길 설치를 위한 공사발주 및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용산호 수변에 둘레길을 조성하고 야간 볼거리 제공을 위해 경관 조명도 설치해 남녀노소 가볍게 수변을 산책하면서 고품격 힐링과 친환경적 휴식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용산호 일원에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 체험장을 조성해 용산호 등 수려한 자연경관을 활용한 번지점프와 수중게임, 스포츠 등 여행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쏟아지는 물줄기를 배경으로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워터스크린도 설치한다. 다양한 동영상을 구비해 환상적인 야외 공연을 선보이고 홍보영상이나 문구 등으로 관광객에게 정읍을 알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수변 생태공원이 조성되면 저수지 주변의 자연환경과 어우러져 시민에게 각광 받는 휴식·여가·레저 공간이자 지역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로운 관광트렌드 변화에 부흥하고 사계절 관광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콘텐츠 제공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내장산리조트 인근과 용산호 일대에서 추진되는 각종 개발사업과 민간의 시설 투자를 이끌어 내기 위해 공공 부분에서의 선도 투자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용산호에 분수 시설을 비롯해 조명과 음향시설, 관람 시설 등을 설치함으로써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게 되면 호남권을 대표하는 사계절 랜드마크 조성뿐만 아니라 국내 최고의 관광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로 인해 대규모 관광객을 유치하게 되고 관광소득 확충과 일자리가 창출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용산호 음악분수 사업은 총사업비 50억 원이 소요되는 만큼 지역 내에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지만, 정읍 관광산업의 한 축을 맡게 될 사업인 만큼 사소한 문제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해 사업이 조기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시는 아름다운 자연경관 자원을 기반으로 사계절 명품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내장호와 문화광장, 용산호를 아우르는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리조트를 조성한다. 현재 내장산리조트에는 골프장과 함께 호텔 등 다양한 시설들이 준비되고 있어 가족들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 휴양 공간을 제공하며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독수리가 날개를 펼친 듯한 망해봉과 연지봉 사이의 능선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골프장은 수려한 경관과 국내 최초의 그린에버 품종의 잔디로 타 골프장과 차별화된 골프장으로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국내 중견 조각가 16인의 조각품이 전시되어있는 내장산조각공원과 음악분수를 비롯한 어린이 놀이 시설이 마련된 내장산워터파크, 내장산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과 눈부시게 푸른 잔디가 어우러진 국민여가캠핑장, 정읍 생태관광의 허브 역할을 하고 있는 단풍생태공원, 시민들의 여가 활동과 건강을 책임지게 될 복합 놀이 시설 천사히어로즈 등 체험과 볼거리가 다양한 콘텐츠 등이 후한 점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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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8
  • 서울시, 홍제천 상류 휴식과 힐링‘홍제락(樂)길’…‘21년 완공
      홍제천 상류 지역이 바위 경관을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그동안 도시화에 밀려 접근이 어려웠던 홍제천 상류 시점부에서 홍지문까지 약 3km 구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홍제락(弘濟樂)길’을 조성한다고 23일 밝혔다. ‘홍제락(弘濟樂)길’ 사업은 총 37.5억 원을 투자하여 금년도 설계를 마치고 2021년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홍제천 상류는 물과 산이 좋다 하여 ‘이요동(二樂洞)이라 불릴 만큼 많은 화가와 시인, 시민들이 즐겨 찾던 서울의 대표 여가 활동의 장소이자 힐링 공간이었으나, 도시화로 인해 하천길이 단절되고 경관이 악화 하는 등 여가 활동의 장소로서 제한을 받는 실정이다. 이번 사업은 복개 구조물과 교량 등으로 단절된 하천 내 산책로를 개선하여 연결하고 보행길 구축이 어려운 구간은 주변 도로를 활용한 보행축을 연결하여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테마별 친수 공간과 녹지공간을 만들어 시민이 즐기며 산책하고 운동할 수 있게 된다. ‘홍제락(弘濟樂)길’은 하천 및 주변 도로를 연결하는 ‘힐링길’, 동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관문’, 보행 중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쉼터’ 등 크게 3가지로 이루어질 계획이다. 첫째, 하천 내 보행로 포장, 데크 및 계단설치로 단절된 보행로를 연결하고 하천구역 밖 주변 도로는 노면 표시로 쉽게 알아볼 수 있게 ‘힐링길’ 을 조성한다. 둘째, ‘관문’은 힐링길 주요 구간마다 상징조형물, 안내판 등을 설치 하여 동선을 이끎과 동시에 다양한 볼거리 등을 제공한다. 셋째, 보행 시설 외에도 쾌적한 ‘쉼터’로써 주말 가족 나들이 및 휴식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는 그늘막과 의자 등 휴게시설이 완비될 예정이다. 시는 홍제락(弘濟樂)길 외에도 등산로 이용자와 지역주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하여 주변의 활성화된 북한산, 북악산, 한양도성길 등산로와 연계하여 안내시설과 접근로를 조성하여 홍제천 상류 구간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향상하게 시킬 계획이다. 또한, 향후 이용 현황을 모니터링하여 걷고 싶은 도심 속 하천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유석 서울시 하천관리과장은 홍제락길이 조성되면 홍제천 상류부터 한강까지 이어지는 보행축이 구축되어 자연과 공존하는 힐링의 공간이 재탄생되고 아울러 산과 강이 어우러지는 서울의 대표적인 명소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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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2

포토뉴스 검색결과

  • 박찬대의원,『지역 기반 대학·직업교육 혁신과 지방정부의 역할 강화』포럼 공동개최
      생산연령인구 급감 등 지역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혁신체계 구축을 위해 지자체-대학 간 협업체계 구축이 중요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8개 기관 등이 참여해 지역 기반 대학?직업교육 혁신과 지방정부의 역할 강화방안을 논의하는 공동포럼이 개최된다. 국회 교육위원회 박찬대 의원(인천 연수구갑)은 7월 10일(금), 오후 2시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지역 기반 대학·직업교육 혁신과 지방정부의 역할 강화』포럼은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국회의원 박찬대 의원(국회 교육위 간사)이 공동주관하며, 교육부?국가균형발전위원회?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한국대학교육협의회?전국국공립대총장협의회?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가 공동주최한다. 이날 토론회는 유은혜 교육부 장관, 이춘희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부회장,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 등 고등직업교육 관련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4차 산업혁명, 인구절벽, 코로나19 등 급격한 환경변화 속에서, 지자체?대학?산업계 등 지역의 다양한 혁신주체들이 지속적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혁신 모델을 개발하고, 그 속에서 대학은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의 집약체로서 지역혁신의 핵심적 역할을 해야 한다는 공감 속에서 마련되었다. 포럼 참여 7개 기관(국가교육회의, 시도지사협의회,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학교육협의회, 전문대학교육협의회, 국공립대총장협의회, 사립대학총장협의회)은‘미래지향적 지역의 대학?직업교육 혁신체제 구축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통해, 고등?직업교육 혁신을 위한 상설 협의체 구성, 장기적?총괄적 고등교육의 기틀을 마련할 국가교육위원회 설립, 고등교육에 대한 지방정부의 역할 강화 등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하였다. 이어지는 전문가 발제에서는 채창균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선임연구위원(고등?직업교육개혁전문위원)이 지역혁신의 주체로서 대학의 책무와 기본역량을 높이는 지역 고등?직업교육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또한 최상덕 한국교육개발원 선임연구위원은 중앙정부의 대학지원 방식과 관련 ‘시?도 사전협의 제도화 방안’을 제안하면서 지역의 효과적인 혁신역량 결집을 위해 고등?직업교육 정책 수립에 지방정부 참여의 중요성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지정토론에는 신익현 교육부 고등교육정책관, 김영석 경상대 교수, 심재승 청주대 교수, 박남기 광주교대 교수, 한광식 전문대교협 산학교육혁신연구원장, 김경도 진영글로벌 대표 등이 참여해 고등?직업교육 혁신 방안을 논의한다. 박찬대의원은 “이번 포럼은 지역사회와 대학이 협력하여 발전적 미래를 위한 초석을 다지는 자리”라며,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핵심 동력인 대학이 지역사회와 협력해 미래 사회 발전을 주도할 수 있는 인프라가 마련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유은혜 부총리는 “대학과 지역의 상생체계는 현장에서도 절박하게 체감하고 있는 사항이며, 대학·직업교육혁신에서의 지방정부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게 강조되고 있다”며, “이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을 통해 지자체, 그리고 지방대학들이 함께 지역혁신을 위한 공동의 첫 발을 성공적으로 내딛길 기대한다”고 하였다.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은 “이번 공동선언으로 지역 고등?직업교육 혁신을 위한 상설협의체 구성과 혁신 기틀을 마련할 국가교육위원회 설립이 한층 힘을 받게 되었다”며 “올 하반기 국가교육회의를 중심으로 지역 단위 고등?직업교육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각 지역 맥락에 맞추어 적용할 수 있도록 지역혁신 주체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이춘희 협의회 부회장은 “현재 학령인구 감소로 대학의 위기가 현실화되었으며, 대학의 위기는 지방의 위기가 되었으며,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상생?협력이 강화되어야 함. 또한, 지방정부가 대학에 대한 재정지원에 상응하여 상호 협조하고 소통하며 의견을 수렴하는 제도를 마련하는 것이 필요함”이라고 말했다.
    • 정치
    2020-07-10
  • 국회의장 만나 충남 3개 현안 지원 요청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10일 국회를 방문, 박병석 국회의장을 만나 도내 3개 현안을 설명하며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박 의장 취임 축하인사를 겸해 방문한 자리에서 양 지사가 들고 간 현안은 △서산 공군비행장 민항 건설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평택∼오송 2복선화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 등 3건이다.   서산 공군비행장 민항 건설은 서산 고북면과 해미면 일원에 위치한 공군비행장에 내년부터 2025년까지 461억 원을 투입해 터미널과 계류장, 유도로, 진입도로 등을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사진/충남도 양 지사는 도민 항공서비스 소외 해소와 지역 균형발전, 수도권 과밀·교통 혼잡 해소 등을 위해서는 서산민항 건설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서산민항은 특히 지난 2017년 사전타당성연구에서 비용 대비 편익(B/C)이 1.32로 나와 사업 추진 타당성을 인정받았고, 기존 공항 대비 수요도 충분하다며 내년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 15억 원이 국비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건의했다. 가로림만 해양정원은 국내 최초·최대 해양생물보호구역인 가로림만에 대한 체계적인 이용·관리 모델이 필요하고, 조력발전소 건설 추진으로 발생한 갈등 치유와 지역발전 저해 해소를 위해 도가 조성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가로림만 해양정원이 국가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힘 써 달라며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내년 국비 48억 원 반영 등을 요청했다.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은 가로림만 일원에 내년부터 2025년까지 2715억 원을 투입, 갯벌 생태계 복원, 점박이물범 전시홍보관·해양정원센터 건립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는 내용이다.   평택∼오송 2복선화는 경부고속철도의 용량 확보를 위해 기존 선로 지하에 복선 고속철도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총 연장 45.7㎞에 투입 예산은 3조 904억 원이다.   이 사업은 지난 1월 29일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대상으로 선정됐으나, 세부 사업 내용에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가 반영되지 않았다.   양 지사는 박 의장에게 경부고속철도와 호남고속철도, 수서발 고속열차가 합류·정차하는 천안아산역에 정차역 설치 계획이 포함되지 않은 것은 철도의 안전성과 운용 효율성, 천안·아산 지역의 풍부한 미래 철도 수요를 간과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양 지사는 이어 고속철도 이용 극대화와 안전성 확보, 지역 균형발전 등을 고려해 평택∼오송 2복선화 기본계획에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가 반영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건의했다.
    • 지역종합
    2020-07-10
  •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 충청권 공동유치 결의
    충남도를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가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 충청권 공동유치를 위해 나섰다.   충청권 4개 시·도는 10일 국회에서 양승조 지사와 허태정 대정광역시장,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 이시종 충북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 공동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충남도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이 주관하는 하계유니버시아드는 150여 개국 1만 5000여 명의 세계 대학생들이 참가하는 국제종합경기대회로, 정식 13개 종목과 선택 7∼8개 종목을 진행한다.   이날 업무협약으로 4개 시·도는 전 세계 젊은이들의 도전과 열정으로 빛나는 하계유니버시아드 개최를 통해 충청권의 유구한 역사문화 자원과 미래성장 동력을 보여주고, 충청권이 신수도권 시대 대한민국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아울러 4개 시·도는 충청권 공동 개최 시 계획 중인 체육 인프라와 백제·중원문화권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저비용·고효율의 올림픽 정신을 실현하고, 모범적인 지구촌 축제를 만들 계획이다.   충청권은 이날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등에 국내 도시 후보 선정 및 대회 유치 최종 승인을 위한 공동 대응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또 국제대학스포츠연맹에 유치의향서를 조기 제출하는 등 개최 도시 확정을 목표로 상호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   아울러 4개 시·도는 이번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 충청권 공동 개최에 이어 2034 하계아시안게임 유치에도 도전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최소 인원만 참석한 채 진행했다. 
    • 사회
    2020-07-10
  • 김제시 특장차 혁신클러스터, 전국유일 투자선도지구로 선정
    - 2020년 국비 확보 : 3개 사업, 158억 원(전년보다 100억 원↑) - (16년)44억 ⇒ (17년)54억 ⇒ (18년)31억 ⇒ (19년)58억 ⇒ (20년)158억   전북도는 지역 활력과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정부가 공모한 지역개발사업에 모두 3개 사업을 따내 전국 최대규모의 국비 158억원을 확보했다.   전북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10일 지역에 경제활력을 불어넣을 지역개발사업을 공모한 결과 투자선도지구로는 전국 유일하게 김제 특장차 혁신클러스터사업이 선정된 것을 비롯 지역수요맞춤 지원사업에 진안·무주와 김제가 각각 지역경제 활성화와 성장잠재력이 높은 사업들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김제 특장차 혁신클러스터 사업 투자선도지구는 국비 100억 원을 확보하게 됐으며 이는 지난 2015년 순창 한국전통 발효산업단지가 투자선도지구로 선정된 이후 5년만이다.   지역개발공모 사업은 「지역개발지원법」(‘15년 1월) 에 따라 2015년부터 투자선도지구와 지역수요맞춤 지원사업으로 구분해 국토부가 공모를 추진하고 있으며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3단계 평가(서면→현장→발표)를 거쳐 공모사업을 선정하게 된다.   *투자선도지구는 발전 잠재력이 있는 지역의 전략사업을 발굴해 집중 지원함으로써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고 지역의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제도.   투자선도지구로 지정되면 건폐율․용적률 완화, 인허가 의제 등 각종 규제특례 및 인허가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종합적으로 지원되고 여기에 더해 조세·부담금 감면, 재정지원(국비 100억) 등도 받게 된다.     < 투자선도지구 주요 인센티브 > 지역수요 맞춤지원 사업은 주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지원하고 시·군당 최대 국비 20억 원이 지원된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와 성장 잠재력이 큰 사업들로 구체적 사업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투자선도지구(최대 100억 원 지원) 투자선도지구로 선정된 전북 김제는 백구특장차산업단지(1·2단지)와 연계하여 특장건설기계산업을 지역의 전략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② 지역수요맞춤지원 2개 사업(시·군당 최대 20억 원)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은 특히 최근 ‘일과 삶의 균형’이 중요해지면서 관광 수요가 증가하고 지역 인구가 지속 감소하는 현실을 고려해 체류 인구를 증가시킬 수 있는 ‘관광사업’이 중점 선정됐다는 것이다.  
    • 경제
    2020-07-10
  • 목포시, 2022년 전국체육대회 2023년으로 순연
    목포에서 치러지는 2022년 전국체육대회가 코로나19 감염 확산 우려로 2023년으로 1년 순연된다.   사진/목포시 목포시는 “지난 7월 6일 대한체육회에서 정부 방역당국과의 협의를 거쳐 전국체육대회를 1년씩 순연 개최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대회의 정상적 개최가 어렵다고 판단한 경상북도의 전국체육대회 1년 순연 개최 건의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전국체육대회 개최예정인 5개 지자체인 경상북도, 울산광역시, 전라남도, 경상남도, 부산광역시가 공감대를 형성하고 대회 순연 개최에 합의한 것이다.   대회를 개최하지 않는 연도를 횟수에 통틀어 계산하는 전국체육대회 규정에 따라 전라남도(목포) 전국체육대회는 2022년 제103회에서 2023년 제104회로 개최하게 된다.     목포시는 “전국체전의 백미인 개회식과 폐막식을 비롯한 육상 경기 등이 치러질 주경기장인 목포종합경기장 건립은 예정대로 2022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하여 전국체전 성공 개최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전국체전이 순연되었지만, 앞으로 1년의 시간적 여유가 생긴 만큼 더욱 내실 있는 체전 준비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관광도시로서의 위상 제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스포츠연예
    2020-07-10
  • 충남형 해양신산업 ‘순풍에 돛’
    - 해양정원·해양생태복원 등 4대 전략 8개 세부과제 정상 추진 -   바다에서 미래 성장 동력을 만들고, 대한민국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중점 추진 중인 충남도의 해양신산업이 순풍에 돛을 달았다.   지난해 10월 충남도청서 연 문재인 대통령의 전국경제투어에서 도가 발전 전략을 발표한 이후 9개월 동안 추진 기반을 구축하는 동시에 4대 전략 8개 세부과제를 정상 추진하고 있다.   9일 도에 따르면, 충남 해양신산업 8개 과제 중 가로림만 해양정원은 지난해 12월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대상에 선정되며 파란불을 켰다.                                                                            사진/충남도 가로림만 해양정원은 세계 5대 갯벌인 서남해안 갯벌에 속하며, 국내 최대·최초 해양생물보호구역인 가로림만을 자연과 인간, 바다와 생명이 어우러진 글로벌 해양생태관광거점으로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   도는 가로림만 해양정원이 ‘예선’을 통과한 만큼, 하반기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 총력 대응하는 한편, 대국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서도 전방위 활동을 펼 예정이다.   당초 목적을 잃은 담수호의 생태를 복원함으로써 투자를 이끌고, 혁신 성장동력 기반을 만들기 위한 부남호 해양생태복원은 지난해 12월 기본계획을 수립한 뒤, 주민설명회 등을 열어 공감대를 넓히고 있다.   하반기에는 주민과 유관 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도는 가로림만 해양정원과 부남호 해양생태복원을 통해 충남형 그린뉴딜을 선도해 나아갈 방침이다.   태안 해양치유센터는 올해 설계비로 국비 10억 원을 확보하고, 서해만의 차별화된 치유 프로그램 개발과 산림치유와의 융복합 모델 개발에 착수했다.   해양바이오 산업화 인큐베이터는 지난해 12월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내 유치가 확정됐다.   올해 하반기 설계를 착수해 2023년까지 37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건립할 예정이다.   도는 명실상부한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완성을 위해 해수부와 협력해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내 해양바이오뱅크 등 연구기반을 점진적으로 확충하고, 전문 기업들을 집적화할 계획이다. 해양바이오 수소 생산 실증 플랜트는 태안화력발전소 내에 건립해 시범운영 중이다.   이 플랜트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이 지난 2002년 남태평양 심해 열수구 주변에서 발견한 초고온성 고세균인 ‘써모코커스 온누리누스 NA1’을 활용한 수소가스 생산 설비다.   내년부터는 경제성·안전성 확보를 위한 고도화 연구를 추진한다.   도는 이밖에 국내 최초 아시아요트연맹컵 국제요트대회를 올해 유치했으며 명품해수욕장 2곳도 조성 추진 중이다.   또 내년 태안 국제서핑대회, 2022년 보령 머드박람회 등 국제 메가 이벤트 연속 개최로 서해를 세계 명품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충남은 국토의 중심에 위치해 있고, 수도권 및 중국과도 인접해 있으며, 광활한 갯벌 등 무한한 해양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해양신산업 육성의 최적지”라며 “지난해 해양신산업 발전 전략을 발표하고, 문재인 대통령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한 이후 각 세부과제를 로드맵에 따라 정상 추진 중으로,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를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 해양신산업 발전 전략은 새로운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으로 대한민국의 미래 해양 강국 도약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비전은 ‘해양신산업의 중심 충청남도’로, 2030년 기준 정책 목표는 △일자리 창출 10만개 △기업 육성 1000개 △생산 유발 25조 원 △관광객 연 3000만 명 등 ‘미래 일자리 창출과 성장동력 확보’로 설정했다.   추진 전략은 △해양 생태복원 △해양치유산업 활성화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해양레저관광산업 등으로 잡았다.   도는 지난해 10월 10일 도청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의 전국경제투어 본행사를 통해 충남 해양신산업 발전 전략을 선포하며, 본격 추진을 안팎에 알렸다.   한편 도와 청와대, 해수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등은 9일 서산과 태안 일원에서 충남 해양신산업 발전 전략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김용찬 도 행정부지사와 박복영 대통령비서실 경제보좌관, 김양수 해수부 차관, 양병내 균형위 총괄기획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점검은 해수부와 도의 해양신산업 추진 성과 보고, 토론, 태안화력 해양바이오 수소 생산 실증 플랜트와 가로림만 해양정원 현장 방문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 지역종합
    2020-07-09
  • 장흥군, 체육인교육센터 건립 급물살... MOU 체결
    9일 장흥군, 대한체육회, 전라남도가 ‘대한체육회 체육인교육센터’ 건립과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장흥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종순 장흥군수, 김승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김병주 전라남도 관광문화예술국장이 참석했다.                                                                              사진/장흥군   이날 협약서에 서명한 참가 기관들은 체육인교육센터 건립에 대한 큰 기대를 나타내며 다양한 협력 방안을 내놨다.       장흥군은 앞으로 각종 기반시설, 인허가, 공사 지원, 행정 지원 등을 이어갈 방침이다.       대한체육회는 운영 관리 인력 선발 시 지역 주민을 우선 채용하고, 장흥군 농산물을 식자재로 공급하는 등 상생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대한체육회 창립 100주년을 맞아 건립되는 체육인교육센터는 장흥군 심천공원에 들어선다.       370억원의 국비가 투입되며, 수용 규모는 200여명에 달한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유상호 장흥군의회 의장과 김재무 전라남도 체육회장, 윤영환 장흥군 체육회장 등이 참석해 체육인교육센터 건립에 따른 체육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가능성에 기대를 보였다.       정종순 장흥군수는“대한체육회 체육인교육센터 건립으로 스포츠 마케팅을 활성화해, 장흥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메카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종합
    2020-07-09
  • 신안군, 제2회 대한민국 의회·의정 박람회 참가
    신안군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제2회 대한민국 의회·행정 박람회’에 참가해 민선7기 역점 시책사업 등을 알리는 홍보 활동에 나선다.   대한민국 의회·행정 박람회 사무국과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신안군을 포함한 전국 지방자치단체·지방의회의 행정 및 의정을 한눈에 관람할 수 있는 250여개의 전시부스가 운영된다.                                                                                                                        사진/신안군 각 지역 홍보관에서는 전국 광역시·도, 시군구 의원들의 차별화된 법안발의, 지역민들의 민원 해결 우수사례,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에 대한 홍보도 함께 이뤄진다.   신안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의회 활동 모습과 시책사업인 “사계절 꽃피는 섬”과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제” 등 군이 역점 으로 추진하는 시책을 전국적으로 홍보한다.   특히, 해양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섬마다 추진하고 있는 1島 1뮤지움을 소개하고 부스를 찾는 관람객에게는 소정의 천일염도 증정한다.  
    • 지역종합
    2020-07-09

동영상뉴스 검색결과

  • 서울시, 신천지 유관단체 HWPL 법인설립허가 취소
    - (사) HWPL에 대해 강력한 행정조사 및 청문회 실시하여 법인설립 취소요건 적발  ① 설립이후 정기총회 미개최, 회계감사 미실시 등 정관 및 관련법 미준수  ② 신천지 교회와 종교행사 공동개최, 종교연합사무실 운영 등 목적외 사업 실시  ③ 허위로 국제상 수상 홍보, 시설물 불법점유 등 시민호도 및 공익 침해   사진/네이버이미지   서울시는 신천지 유관단체인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에 대해 지난 4.10(금) 법인설립 취소를 위한 청문회를 개최한데 이어, 4.24(금) 법인설립 허가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지난 2.29.(토) HWPL 법인 사무소에 대한 긴급방역 및 폐쇄조치를 실시한 이래, 3월 한 달 동안 총 4차례의 행정조사를 실시했다.   4.10(금)엔 법인설립허가 취소를 위한 청문회를 개최하였으나, HWPL은 청문회에 참석하지 않고, 서면의견서만을 제출했다.   앞서 지난 3.26 서울시는 신천지가 설립한 (사)새하늘 새땅 증거장막성전 예수교선교회에 대한 법인설립허가를 취소한 바 있다. 이어서 신천지가 설립한 다른 법인인 HWPL에 대해서도 강도 높은 행정조사, 그 동안 신천지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진술, 언론 보도를 통한 증거 조사를 종합적으로 실시했다.   서울시는 이런 종합적인 내용을 반영해 민법 제38조에서 정한 법인설립취소에 해당하는 위법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크게 세 가지다. ※ 민법 제38조(법인설립허가의 취소) ① 설립허가 조건에 위반하거나, 법인이 ② 목적 이외의 사업을 하거나  ③ 기타 공익을 해하는 행위를 한 때   첫째, 서울시는 법인 설립 허가조건으로 정관 및 관련법령을 준수하도록 하였으나, HWPL은 설립이후 정기총회 미개최, 회계감사 미실시 등 관련 절차를 지키지 않고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둘째, 서울시는 법인 목적사업을 “문화교류 및 개도국 지원”으로 승인 하였으나, HWPL은 종교대통합을 통한 평화사업을 한다는 명목으로 실제로는 신천지 교회와 공동으로 종교사업을 하는 등 목적외 사업을 하고 있다.   셋째, HWPL은 국제상 수상 허위사실 홍보 및 공공시설 불법점유로 국내외적 물의를 야기하여 공익을 침해하고 있다.   서울시 배현숙 국제협력관은 “이번 행정조사를 통해 허가조건 위배, 목적외 사업 수행, 공익침해 등 법인설립취소에 해당하는 위법사항이 확인되었다”고 하며, “법인설립허가 취소를 통해, 법인제도를 악용하는 것과 위장 종교활동으로 인해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는 것을 막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사회
    2020-04-24
  • [기자칼럼]코로나19로 인한 우리의 현실과 삶에 지친 모든 이들의 바램
    [KJB한국방송] 경남취재본부= 김수철 기자. CG 노영윤기자 삶의 터전이었던 텅빈 주차장 마치 폐허가 된 것처럼 보이는 횟집, 음식점 등 상가, 유람선이 코로나19로 인해 휴업이 될 수 밖에 없었고 그로 인해 상가, 숙박업소 등이 문을 굳게 닫은 현실 앞에 우리는 과연 어떤 삶을 향해 나아가야 할 것인가.   예년 같으면 많은 이들이 찾아와 북적거려야 할 건어물 가게 등은 마치 전쟁을 치르고 난 후의 모습처럼 을씨년스럽기까지 하다. 한려해상 바다백리길의 명품섬에 동백꽃, 벗꽃이 피어 봄을 알리건만 쓸슬한 모습 등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는 현실 속에 첨단 기술과 의학적 기술 등이 통하지 않는 인류를 멍들게 하는 가슴 아픈 소식에 오늘도 하루를 시작한다.   매일 반복되는 정치권의 국민에 대한 보상 등 책임지지 못할 남발 형식의 국민에 대한 약속등을 보면서 IMF도 이겨낸 대한민국 국민은 역시 강하다는 신념을 재 확인해본다 . 정부와 지방자치 단체장의 급여 30%반납 소식은 자치단체장으로서의 책임감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일면이 있지만 국회의원들의 세비를 이 어려운 시기에 전액 반납한다면 전 세계가 주목하는 단군의 자손,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정을 보여주면서 시름에 빠진 국민들에게 크나큰 위안이 되지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덧붙이자면,   ▲ ‘보이지 않는 곳의 코로나 19로 인한 피해조사는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는가?’의 의문점 ▲ 4대 보험이 중요하지만 그렇지 못한 영세업자와 종사자들에게 주어지는 혜택은 전혀 없는 상태를 관계자들은 알고 있는가? ▲ 고령이라 국민연금을 받고 있고 건강보험은 자식들 밑에 같이 하면 되는 그런 고령자들이 직장에 취업하고 있지만 4대 보험 가입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코로나19 지원 혜택을 보지 못하는 현실을 정치인들은 알고 있는가? ▲ 고용체계야 어찌 되든 간에 사업자등록증을 내고 정당하게 허가받고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 세금을 내는 자영업자와 영세업자들에 대한 코로나19 대책 및 지원은 어떤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파악되고 있는가? ▲ 텅 빈 가게, 텅 빈 주차장, 시장을 바라보며 한숨을 쉬고 있는 보이지 않는 그런 고통의 세계를 정치인들은 알고 있는가? ▲ 관광서비스를 천직으로 알고 많은 투자를 하여 전국을 누비던 관광버스가 어느 날 자취를 감춘 현실과 할부금 때문에 마음의 상처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버스 차주 겸 기사들의 아픔은 어디에서 보상받을 수 있을 것인가? ▲ 그런 분들의 아픔을 누가 알아주며 누가 어떤 보상과 대책을 생각하고 있는가?  국민은 골고루 혜택을 받아야 하며 국민이기에 누릴 수 있는 보장을 받아야 하며 국민이기에 주어진 의무를 다해야 할 사항을 지키며 살아오고 있는 현실에 아래층을 보살필 수 있는 그런 지도자 격인 지도자가 이런 현실에 구세주처럼 나타나길 기대한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봄나들이해야 할 이 시기에 고난과 고통의 시간이 연속된다면 우리에겐 희망이 없는 날 만 연속 된다.   그나마 이 어려운 시기에 코로나19를 이겨내는 단합된 힘! 그 뒷면에서 묵묵히 발열 체크, 소독 등의 대처를 하는 보건소, 시청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책임지지 못할 발언, 공약 등이 난무하는 정치판의 새로운 시대는 언제 찾아오려는지, ‘그 새로움과 함께하는 따뜻한 소식이 찾아오는 그 날은 언제일까?’ 하는 온 국민의 염원을 담아 본다.   어느 특정 지역 사람들을 외면하는 이런 현실은 우리 민족이 가진 순수한 정과 따뜻함이 아닌 또 다른 세계를 보는 듯하여 가슴 한편이 시려온다. 정부와 지방자치 단체는 보이지 않는 곳, 소외된 계층의 괴로움을 직시하고 무엇이 어떻게, 어떤 곳이, 어떤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가를 잘 파악하여 정말 소외되는 또 다른 아픔의 사람들이 없도록 잘 살피고 잘 보듬어 줘야 할 중요한 시기라 본다.   직장이라고 평생 몸담아 왔던 곳도 요즈음 같으면 낯설게 느껴지는 현실이고 그 괴로움은 힘든 영세업자와 근로자이기에 이 현실을 타개해 나아갈 묘책은 과연 어디에 있는지 답답한 심정을 과연 누구에게 하소연할지 안타까운 현실이다.  하루빨리 코로나19 가 종식되어 온 국민이 마음 놓고 가족과 지인들과 모든 이들이 함께 여행을 다니는 그런 아름다운 날들이 오기를 기다리면서 지쳐있는 모든 분이 힘내시고 건강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이에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도 여러 가지 묘책을 발휘하여 국민의 건강과 삶을 윤택하게 영위할 수 있는 그런 지도력을 발휘하여 삶에 지친 모든 이들에게 힘이 되는 촛불이 되어 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되기를 바란다.                
    • 오피니언
    2020-03-31
  • [속보]목포시, “모든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행정명령 발동
      목포시(시장 김종식.더불어민주당)는 보도자료를 통해“모든 해외 입국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와 자가격리를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29일 발동했다.”밝혔다.   목포시는 이번 행정명령이 최근 해외유입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정부지침에 의해 이미 의무적 자가격리 대상인 유럽ㆍ미국뿐만 아니라 그 외의 다른 모든 지역 입국자로 인한 코로나-19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김 시장은 29일 “26일 태국에서 입국한 목포 3번 확진자처럼 자가격리 의무대상이 아닌 경우 때문에 코로나-19 해외 유입 차단에 어려움이 크다. 그래서, 우리 시는 모든 해외 입국자를 대상으로 자가격리와 진단검사를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는 무관용의 원칙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CG=노영윤기자  행정명령 대상은 지난 16일 이후 입국한 해외 입국자 중 목포시 거주자로, 목포 도착 즉시 진단검사를 받고 자가격리해야 한다.  행정명령을 위반할 경우에는 벌금 부과, 구상권 청구 등 강력한 조치가 취해지며, 행정명령에 의한 처분에 불복하거나 이의가 있을 경우는 처분을 받은 날로부터 90일 이내에 행정심판을 청구할 수 있다.   김 시장은 29일 “26일 태국에서 입국한 목포 3번 확진자처럼 자가격리 의무대상이 아닌 경우 때문에 코로나-19 해외 유입 차단에 어려움이 크다. 그래서, 우리 시는 모든 해외 입국자를 대상으로 자가격리와 진단검사를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는 무관용의 원칙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29일 유럽과 미국 입국자에 이어 4월 1일부터는 모든 해외 입국자를 2주간 의무적 자가격리 대상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 사회
    2020-03-30
  • 전남 7․8번(목포) 확진자- 3월 5일 무안 만민교회 예배 참석한 서울 신도 중 확진자 발생
    - 확진자 불성실 진술로 혼란, 감염원 신속 파악 위해 행정명령    전남 7․8번째 확진자의 감염원 및 이동 동선 파악에 속도가 붙고 있다.   목포시가 지난 26일 전남도에서 발동한 행정명령을 근거로 목포경찰서에 조사를 의뢰한 결과, 확진자 및 동거 가족인 아들의 GPS와 통신기록,  교회 예배 참석 사항 등을 확인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4일 목포에서 확진자 발생 이후 전남도와 목포시는 확진자 및 주변인 진술, 거주지 주변 CCTV 영상자료 등을 토대로 감염원 및 접촉자 파악에 주력해 왔다.   하지만, 확진자의 일관성 없는 진술로 이동경로 확인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고, 정확한 감염원과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으면서 지역사회 확산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태이다.   이에 전남도와 목포시는 전남 7ㆍ8번째 확진자의 심층 역학조사 협조에 대한 행정명령을 내렸다.   사진/네이버   경찰과 전남도․목포시 역학조사반의 조사결과 특히 주목되는 점은 확진자 부부가 지난 3월 5일 무안 만민교회에서 열린 예배에 참석한 것이다. 이 예배에는 서울 등에서 온 70여명의 신도가 참석했으며, 참석자 중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조사결과를 근거로 전남 7․8번 확진자의 감염원을 찾기 위해 둘 사이의 연관성을 찾는 심층 조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목포시는 감염원 조사와는 별개로 확진자의 추가적인 동선을 최대한 신속하게 파악해 공개하는 한편, 접촉자에 대해서는 곧바로 진단검사 실시, 자가격리, 방역 등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 투데이
    2020-03-27
  • 전남 여객선터미널 열감지기 교체 및 추가설치 예정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전남 여객선터미널 “열감지기”가 조만간 교체 및 추가설치 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영암무안신안)에 의하면, 전라남도는 신안군을 포함한 7개 시군 여객선터미널 15개소(신안군 3대, 목포시 6대, 여수시 2대, 고흥군 4대, 해남군 4대, 완도군 4대, 진도군 2대) 총 25대가 교체 및 추가설치 된다.   현재 전남지역내 여객선터미널에서 사용중인 열감지기는 총 16대이지만 컨테이너 등 소규모 매표소 3곳은 미설치되어 있어, 어르신과 어린이 등 건강 취약계층이 감염위험으로부터 노출되어 있다. 특히 사용중인 열감지기는 보건소 비품으로 노후화 및 소형으로 다중이용자를 체크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교체 및 추가설치가 필요한 실정이다.   서 의원은 지난 2월27일 다중이용시설인 여객선터미널 이용객을 대상으로 감염예방 대응을 위해 여객선터미널의 열감지기 설치를 정부 추경편성에 시급한 사업으로 제안한 바 있다.   서 의원은 “열감지기는 코로나19의 주 증상인 발열을 체크하는 감지시스템으로 밀폐공간인 여객선내에서의 감염 및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필수장치”라면서, “이번 열감지기 설치로 섬주민들의 코로나-19 대응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의원은 “총선이 코앞이지만 선거보다 코로나-19 극복이 우선 이다”며, “국회 예결위 위원으로서 코로나-19 위기극복과 지역민의 안전을 위한 추가적인 예산 증액 등을 위해 끝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정치
    2020-03-13
  • 전남도, ‘영산강 강변도로’ 34㎞ 개통
    -관광레저 스포츠 도로, 명품 드라이브 코스 활용-   전라남도는 ‘영산강 강변도로’ 34㎞를 11일 오전 9시부터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영산강 강변도로는 총 길이 51.9㎞ 중 나주 영산에서 무안 몽탄 34㎞ 구간을 대상으로 개통한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2천 51억 원을 투입해 8년 6개월 만에 완공을 마쳤다.   미 개통 구간 중 무안 몽탄에서 일로 구간 4.7㎞는 400억 원을 들여 올 하반기에 개통하고, 남악까지 13.2㎞는 내년 착공을 목표로 현재 실시설계 중이다.   전라남도는 이번 개통이 나주에서 무안까지의 교통 인프라를 개선하고 주변 관광수요를 창출해 주민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자전거 라이딩, 마라톤 코스, 역사 기행로 등 관광․레저․스포츠 도로로 활용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함께 가로수 숲길과 전망대, 쉼터도 함께 조성해 세계적인 명품드라이브 코스로도 조성할 방침이다.   시원하게 뻗은 영산강 강변도로  /   사진=본사DB 노영윤기자 남악 수변공원 자전거길 / 사진=문지훈 기자   남악수변공원 / 사진=문지훈기자        
    • 지역종합
    2020-03-10
  • [속보] 서울시, 이만희 등 신천지 지도부 살인죄 등으로 고발
     - 역학조사 거부·방해·회피 행위 등 실정법 위반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  - 형법상 살인죄 및 상해죄, 감염병 예방법 위반혐의로 3.1 20시경 접수   - 박 시장, 확산일로에 있는 코로나19의 조기 진정을 위한 비상수단이라 설명    서울시는 3월1일(일) 20시경 이만희 신천지교 총회장 및 12개 지파 지파장들을 상대로 살인죄, 상해죄 및 감염병 예방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협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온라인캡쳐   [속보] 서울시, 이만희 등 신천지 지도부 살인죄 등으로 고발   지난 2.18. 31번 확진자를 시작으로 신천지 관련 확진자 비율은 전체 확진자의 절반을 넘고 있는 상황이며,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에 참석했던 다른 지역 신도들로 인한 감염도 상당수 확인되었다.  또한, 피고발인이자 신천지의 대표인 이만희의 형 장례식이 있었던 청도 대남병원에서도 다수의 확진자 및 사망자가 나왔는데, 피고발인들을 비롯한 간부급 신도들이 다수 참석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피고발인들은 자진하여 검진을 받고 다른신도들도 검진 및 역학조사에 협조하여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여야 할 의무가 있다.  그럼에도 피고발인들은 검진을 거부하고 있을뿐아니라(피고발인 이만희가 검진을 받았다거나 받을 예정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가 있었으나, 검진여부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음) 신도들이 코로나19 전파방지를 위해 방역당국에 적극 협조하도록 하는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오히려 신천지에서 정부 및 여러 지방자치단체에 제출한 신도 명단 등의 누락, 허위기재 등이 알려져 방역당국의 업무를 방해한 의혹마저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피고발인들의 행위는 형법상 살인죄 및 상해죄에 해당하며, 부정확한 교인 명단을 제출하는 등 감염병 예방법 위반의 혐의가 있어 이와 같이 시가 고발조치에 이르게 되었다.    그동안 언론 등을 통해 이만희 총회장의 조속한 본인검사 및 신도들에 대한 검사 지시 등 적극적인 조치를 요구해 온 박원순 시장은 “검찰은 이번 사태의 핵심 책임자인 신천지 지도부에 대한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통해 엄한 처벌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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