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한자리에 모여

기사입력 2017.09.14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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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광주.전남 베트남교민이 함께하는 베트남DAY 열려

지난 10일 광주광역시 광주여자대학교에서 “삼성전자와 광주·전남 베트남교민이 함께 하는 베트남 DAY” 가 열려 광주와 전남에 거주하는 베트남교민과 관계자 지역주민 1500여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1부행사에서는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과 가족들이 고향의 향수를 달래주는 베트남음식을 마음꺼 즐기며, 지나온 세월에 대한 이야기의 웃음 꽃이 피었습니다.

인터뷰 : 오늘 "베트남DAY"에 와보니까 어떻세요?
박서연/광주 : 좋아요. 재미있고요
           친구도 모이고 고향의 음식을 맛있게 먹고 좋았어요.

이번 행사는 주한베트남 대사관. 삼성전자. 광산구. 광주여자대학교 등 여러 기관들의 후원으로 이루어졌습니다.
 
2부행사 개막공연은 베트남 전통의상 "아오자이"를 입은 아름다운 베트남 이주여성들이 평소에 갈고 닦은 베트남 전통 모자 춤을 선보였습니다.
 
이어서 한국전통 난타 춤의 경쾌한 소리가 울리자 행사장에 모인 사람들의 가슴은 뜨겁게 달궈졌습니다.
 
누엔비엣팡 초당대교수는 환영사에서 이번 행사를 후원해준 삼성전자와 여러 기관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모두가 함께하는 체육놀이에서는 평소의 쌓인 스트레스를 말끔히 해소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인터뷰 : 신인자/벌교 / (베트남에서 온) 며느리가 인터넷을 보고 (행사를 알게 돼)
           아들하고 같이 왔어요. 같이 오니까 너부 좋아요. 잘 온 것 같아요.

인터뷰 : 김혜정 / 광주여자대학교 국제교육원 원장
한국과 베트남 교류 25주연을 기념하여 그리고 베트남독립기념일 행사에
저희 학교에 오신 많은 베트남교민들을 큰 영광으로 생각하고 환영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베트남과 한국 교류가 더욱더 활발했으면 좋겠습니다. 

베트남교민 17만명 시대. 한국사회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베트남문화가 빛나는
하루였습니다.

KJB 문지훈입니다.
 


[日本語]
去る10日、光州広域市光州女子大学において”サムスン電子と光州.全南ベトナム僑民と共にするベトナムDAY”が開かれ 光州と全南に滞在するベトナム僑民と関係者、地域の住民1500人余りが集いました
 
1部の行事では 久しぶりに会った友達や家族と共に里心を癒すベトナムの味を
思う存分味わい、近況に関するやりとりに笑いの花が咲きました
 
インタビュー : 今日のベトナムDAYはどうですか?
パク〮ソヨン/光州在住 : いいですね。楽しいです。友達も集まり故郷の味も味わいました
        
今回の行事は、駐韓ベトナム大使館、サムスン電子、光山区、光州女子大学など
数々の機関の支援により成されました
 
2部の行事の開幕公演はベトナム伝統衣装 ”アオザイ” を着た
美しいベトナム移住女性が日頃から鍛えたベトナム伝統の踊りを披露しました
 
続いて韓国伝統ナンタ踊りの軽快な音楽が流れると会場に集まった人々の心を熱く燃やしました
 
ヌエンビエッパン CHODANG大学教授は、歓迎の辞に於いて
今回の行事を支援して下さったサムスン電子と各機関に対し感謝の辞を述べました
 
共にする体育ゲームの時間には、日々の溜まったストレスを一気に解消する場に成りました
 
インタビュー:シン・インジャ/ ボルキョウ在住 (ベトナム出身の)嫁がインターネットで(この行事を知り) 
       息子と一緒に来ました。一緒に来たので本当にいいです。来て良かったです

インタビュー:キム・へジョン/ 光州女子大学 国際交流園院長
韓国とベトナム交流25周年を記念して、またベトナム独立記念日の行事に我々の学園にいらっしゃった多くのベトナム僑民の方々を栄光に思い歓迎致します
今後もベトナムと韓国の交流がより深くなることを願います

ベトナム僑民17万名時代。韓国社会にしっかりと根をおろしているトナム文化が輝かしい一日でした
 
KJB 文智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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