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광주광역시선수단, 제99회 전국동계체전 첫 금메달

기사입력 2018.01.14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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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키 스노보드 이정은 동계체전 3연패 … 이번 광주 첫 금메달 획득
- 크로스컨트리 남자일반부에서도 값진 동메달 획득

제99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키 스노보드 종목에서 광주광역시선수단 첫 금메달이 나왔다.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윤장현)는 13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스키 스노보드 여자일반부 평행대회전 결승에서 이정은 선수(25, 광주스키협회)가 광주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고 14일 밝혔다.

180113 이정은(스노보드) (2).png▲ 스노보드 이정은 선수/사진 광주광역시체육회
 
이날 경기에서 이정은은 43초94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2위 김아름(전북스키협회, 47초13)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이정은은 지난 제97회 대회부터 이번 대회까지 금메달을 목에 걸며 동계체전 3연패를 이어나갔다.
※ 이정은 : 강원 둔내중․고등학교, 중앙대학교 졸업
[제96회 은, 제97회~제99회 금(3연패)]

크로스컨트리에서도 동메달을 따며 광주에 메달을 보탰다.

180114 광주 크로스컨트리 (1).png▲ 크로스컨트리 (왼쪽부터) 왕지상, 정명우, 진종완, 박진형 선수/사진 광주광역시체육회
 
14일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경기장에서 열린 스키 크로스컨트리 남자일반부 계주(4×10km) 결승에서 광주스키협회는 3시간 41분 14초 7의 기록으로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1위 경기도(1시간 56분 51초 8)와 2위 부산(1시간 57분 31초 6)과는 1시간을 훌쩍 넘는 시간 차 임에도 광주선수단은 포기하지 않는 집념을 보이며 어렵게 결승선에 골인했다.

이번에 출전한 정명우(24), 진종완(24), 박진형(24), 왕지상(23)은 모두 전남대학교 체육교육과에 재학 중인 광주 출신 선수들로 동계스포츠 불모지에서 가능성을 보이며 그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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