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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소호동 소제마을 택지개발사업 ‘닻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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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2.05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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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000㎡ 부지, 사업비 1324억 원 투입…2023년 준공 목표
      
여수시는 올해부터 소제마을 418,000㎡ 부지에 사업비 1324억 원을 투입하는 택지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소제마을에 주거시설용지 200,640㎡(48%), 상업시설용지 12,540㎡(3%), 공원·주차장 등 공공시설용지 204,820㎡(49%)를 조성할 계획이다.
 
소제마을 항공사진.png▲ 자료/여수시
 
시는 지난해 6월 전라남도로부터 택지개발계획 승인을 받은 후 10월부터 보상물건 실태조사를 진행했다.
 
보상물건은 토지 536필지, 주택 94동이며, 실태조사는 90% 완료했다.
 
실태조사를 마친 보상물건에 대해서는 오는 8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이의신청이 마무리 되면 2월 중 보상협의회를 개최하고, 3월부터 감정평가를 시작해 4월에는 보상협의에 들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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