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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특장차 해외시장 판로개척 노력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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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2.14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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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캠프, 베트남 DVES社와 2억원 상당 캠핑카 부품 수출계약

▶ 미국 HITACHI VANTARA社와 미래형 상용차 기술교류 업무협약

 

㈜유니캠프*가 전라북도와 자동차융합기술원(이하 기술원)의 연구개발 지원을 통해 공동 개발한 캠핑카부품 수출을 위해 베트남 DVES社 바이어를 초청해 14일 기술원에서 기술제휴 업무협약(MOU) 및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 ㈜ 유니캠프 : (소재) 김제시 백구면 / (주 생산품) 이동업무차 및 캠핑카 제조

 

사진_특장차 해외시장 판로개척 업무협약 체결.png
사진/전라북도

 

<기술지원 사업 개요>

 ◯ 사 업 명 : 자동차부품 기술경쟁력 강화사업

 ◯ 사업기간 : 2014 ∼ 2019년

 ◯ 총사업비 : 4,536백만원 (국비 2,268, 도비 2,268)

 ◯ 사업내용 : 대체부품 개발지원, 제품다변화 및 위기극복 지원 등

 ◯ 시행주체 : 전라북도, (재)자동차융합기술원

 

㈜유니캠프는 특장차 제작 전문 기업으로 업무용/레저용/캠핑용 등으로 동시에 활용 가능한 ‘다목적 캠핑카’를 제작하고 있으며 전라북도와 기술원의 지원을 통해 다양한 연구개발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면서 결실을 이뤘다.

      

그간 전라북도와 기술원은 베트남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동남아 시장으로 자동차부품 및 특장차 수출을 위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캠핑카부품 약 2억원 어치 규모의 부품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쾌거를 거뒀다.

 

특히 ㈜유니캠프는 창업 이후 첫 수출을 진행하는 것으로 베트남에서도 국산 캠핑카를 볼 수 있는 날이 멀지 않아 보인다.

 

한편, 이날 글로벌 기업인 미국의 HITACHI VANTARA社와 기술원의 기술교류 업무협약 체결식도 있어 미래형 상용차 기술개발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게 되었다.

 

그동안 전라북도와 기술원은 도내 자동차부품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영국 교통부 차량인증국(VCA)이 인정하는 공인시험기관으로 2개 분야 지정 △ 한국인정기구 (KOLAS)로부터 최근 전자기적합성(EMC)*분야 규격 취득 등 5개 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증을 확보하였으며,

 * 차량내 전기·전자 부품이 전자파로부터 장애 또는 내성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성능 평가

 

향후 새만금 주행시험장과 연계한 독일 자동차부품인증기관(TÜV)의 자동차부품 시험평가 분야 인증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혀 국내 자동차부품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에 큰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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