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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상사치도 인근 해상 수중암초 제거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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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3.14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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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좌도~비금도 여객선 항로 통항안전 확보 -

 

 목포지방해양수산청(청장 장귀표)은 신안군 안좌면 상사치도 서쪽해상의 여객선 항로에 위치한 수중암초를 국비 149백만원을 투입하여 제거할 계획이다.

 

 이번 수중암 제거공사 대상지는 비금도, 흑산도를 비롯하여 홍도, 가거도를 운항하는 여객선 및 화물선 등 다수의 선박이 통항하는 해역으로 지난 2017년 12월 19일 비금도로 향하는 섬드리비금농협고속페리의 선저손상 사고가 발생한 곳이기도 하다.

 

 이 공사는 오는 17일부터 5월 말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며, 수중암 제거 후 수중측량을 거쳐 해도(海圖) 개정판에 반영하고,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에 설치된 등부표도 철거할 계획이다.

 

 이번 수중암 제거공사 시행으로 통항여건이 개선되어 여객선 등 선박의 안전항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해수청 관계자는 “금번에 시행하는 공사구간은 여객선 등 선박의 통항량이 빈번한 곳으로 작업 기간 동안 안전을 위해 주의 깊은 저속운항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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