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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암태~비금간 심야까지 뱃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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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4.12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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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태도~비금도 간 여객선 야간운항 취항

 

 신안군은 지난 11일 밤 19시에 비금면 가산항에서 “암태~비금 간 여객선 야간운항” 취항식을 가졌다.

 

박우량 군수는 2018년 5월 무소속 후보로 본지와의 인터뷰(https://youtu.be/qamtBhfIqls)중  "군민들이 야간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심야에도 뱃길이 열리도록 하겠다."는 약속 한바 있다.

       

 이날 밤 늦은 시간에 열린 취항식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유관기관단체,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야간운항 여객선은 '암태도~비금도' 간 오후 6시 30분부터 밤 11시30분까지 암태 남강항과 비금 가산항을 3회 왕복 운항하며, 남강과 가산은 항로 거리 12.5.km로 운항시간은 약 40분이 소요된다.  

           

 주민들은 그동안 열악한 해상교통여건으로 이동권이 제약 받아 어려움이 많았으나, 이 번 야간운항으로 이러한 문제들이 해결되어 크게 반기는 분위기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기념사에서 “11년전 전국에서 처음으로 추진했던 여객선 야간운항이 다시 개시되어 감회가 새롭다”고 말하며, “앞으로, 안좌↔장산↔신의 간 24시간 야간운항을 추진하는 등 권역별 야간운행을 확대 추진하여 섬 지역 주민들이 야간에도 자유롭게 육지 나들이가 가능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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