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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서 4차 산업혁명 대응 전략포럼 14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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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5.09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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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질 직업과 새로운 직업 등 미래 산업 비전 공유-

 

전라남도는 오는 14일 오후 1시 30분 목포대학교 70주년기념관에서 도민과 도·시군 공직자, 대학생 등 600여 명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대응 전략 및 미래직업 전망에 대해 4차 산업혁명 전략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은 서현진 전 MBC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사람을 이해하는 IoT’라는 주제로 김영욱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부장의 강연에 이어 현대자동차 책임연구원인 장동선 박사의 ‘뇌는 어떻게 변화를 코딩하는가?, 한상근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센터장의 ‘미래의 직업변화’, 유영만 한양대 교육공학과 교수의 ‘4차 산업혁명 시대 공부의 패러다임을 바꿔라’를 주제로 강연을 한다.

 

강연 후에는 청중참여 토크쇼로 강사 4명과 아나운서가 함께 무대에 올라 ‘변화를 공유하다’란 주제로 열띤 대화의 장을 마련한다. 참여자들은 어플을 활용, 강사에게 질문하고 답변하는 온라인실시간소통시스템을 통해 강사와 대화할 수 있다.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특히 이번 포럼 강연자는 분야별 최고 수준의 명사들로 구성됐다. 많은 방송 출연으로 높은 인지도를 보이고 있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전라남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의 ‘4차 산업혁명과 미래직업 교육로드쇼’를 유치해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목포대학교,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과 공동 주관하고 대통령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가 후원한다.

 

전라남도는 올해 4차 산업혁명 인식 확산을 위해 ‘전략포럼’을 상․하반기 두 차례 개최할 계획이다. 지난 4월 첫 강좌를 시작으로 4회에 걸쳐 ‘특별강좌’도 운영한다.

 

김종갑 전라남도 신성장산업과장은 “이번 포럼은 분야별 최고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는 TED식 강연과 토크쇼가 결합된 청중 참여형 교육으로, 사라질 직업과 새로운 직업에 대해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 교육 확대와 함께 신산업 발굴도 계속 추진하는 등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로드쇼 참가를 원하는 학생․학부모 및 일반 시민 등은 로드쇼 포스터에 첨부된 QR코드 또는 웹주소(https://naver.me/xmkSGWIi)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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