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 서삼석 의원, 핵심당원의 역량극대화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영암·무안·신안)은 7월 6일(토) 신안군 자은면 백길해수욕장에서 당원 350여명이 참석하여 지역위원회 핵심당원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1.png

 

이날 워크숍은 지난해 6·13 재 보궐 선거이후 다소 느슨해진 조직을 추스르고 핵심당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하였다고 밝히면서, 워크숍을 통해 당원간의 단합과 협력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당초에는 영암 무안 신안 지역 핵심당원간 체육행사 등을 계획하였으나 최근 양파 마늘 천일염 등 농수산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을 생각하여 더불어 민주당 마포을 지역위원장인 정청래 전 국회의원의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평화정책”이란 특별 강의로 대체했다.

 

 서삼석 의원은 “내년 21대 총선 승리를 위해 당원들의 교육과 연수기회를 확대하여 문재인 정부와 중앙당의 주요 정책을 이해하고 지지할 수 있도록 지역위원회의 활성화를 더욱 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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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영암무안신안 지역위원회 핵심당원 워크숍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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