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21(화)

20개국 스타트업·투자자, 서울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참여

- 9.4(수)~6(금)서울시 최초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Start-Up Seoul 2019」DDP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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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8.29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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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CJ‧롯데‧벤츠코리아 등 국내·외 스타트업과 대기업 간 기술제휴 협업 기회 확대

- “Global Open Platform Startup City” 선언, 전세계 스타트업꿈실현되는창업도시만들 것

 

500 Startups(미국), Sazze Partners(미국), CREATIVE VALLEY(프랑스), Tech Nation(영국), 대공방(중국), ACE(싱가포르) 등 전 세계 스타트업 생태계를 만들고, 이끌어가는 20개국 3,000여명의 창업업가와 투자자들이 서울에 집결한다.

 

서울시는 최초의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인 「Start-Up Seoul : Tech-Rise 2019」를 9.4(수)~9.6(금) 3일간, DDP와 서울창업허브‧서울바이오허브 등 창업지원시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Start-Up Seoul : Tech-Rise 2019」를 △Global, △Contest, △Share의 3가지 방향을 가지고 진행한다. 전 세계 스타트업 전문가가 한 자리에 모여, 판로와 투자, 기술제휴 등 스타트업 성장의 기회를 찾고, 창업생태계 발전방향과 비전을 공유하는 축제로 진행할 계획이다.

 

- 「Start-Up Seoul : Tech-Rise 2019」는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국내 대표 창업지원기관인 서울창업허브가 주관한다.

- J.F.Gauthier 등 미국과 유럽 전문가 60여명과 Creative Valley(佛), Rocket Internet(獨) 등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10개 기관과 Grab Ventures․Revolver Asia 등 130여개 투자자와 스타트업이 참여한다.

 

-서울시는 ’16~’18년 3회에 걸쳐 “창업박람회”를 개최하여 창업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수 있도록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로 확장해 진행한다.

 ※ Start-Up Seoul 2019 : ‘서울의 스타트업’ 또는 ‘서울의 시작’을 알린다는 의미

 

3일간 진행되는 행사는 ① 글로벌 유수 스타트업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창업생태계의 동향과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고, ②다양한 경쟁방식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투자유치와 해외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③ 국내·외 민간 창업기관과 “Global Open Platform Startup City” 비전을 공유하는 등 글로벌 TOP 5 창업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역량을 집중한다.

 

현재 서울은 글로벌 창업도시로 도약을 위해 글로벌 네트워크와 전문적 보육시스템으로 창업기업 집중성장을 지원하는 등 해외 현지 진출에 앞장서고 있으며, 글로벌 인재 유치에도 주력하고 있다.

 

서울창업허브는 킹슬리벤처스 등 글로벌 네트워크와 전문적 보육시스템으로 창업기업 집중성장을 지원하고, 베트남‧중국 등 현지 대기업과 서울 스타트업 매칭을 통해 해외 현지 진출을 돕고 있다.

 

서울시는 글로벌 인재유치를 위하여 지난 4월 기술창업비자 패스트트랙을 도입했으며, 외국인 창업비자 발급건수가 전년대비 약 50% 증가했다.

 

<① 글로벌 스타트업 전문가와 서울창업생태계 발전방안 공유>

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서울 창업 생태계를 세계에 알리는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세계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창업가, 투자자 등 글로벌 플레이어를 초청해 서울의 창업환경과 스타트업 성장세와 매력을 알리는데 집중한다.

 ※ 500 Startups(미국), Sazze Partners(미국), Crypto Valley(스위스), ACE(싱가포르) 등 참여

 

시는 궁극적으로 이번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기관 등과 협력관계를 구축해 ‘서울’을 창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고,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있는 스타트업을 육성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미국, 유럽 등 선진 창업국가 뿐만 아니라, 베트남, 인도 등 신흥 창업시장의 창업전문가와 AI, 핀테크, 제조 분야 스타트업 관계자가 한 자리에 모여 지역별, 산업별 창업 생태계의 동향을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먼저, 9월 4일(수)는 글로벌 초청인사들이 서울의 주요 창업지원시설을 방문해 서울의 창업정책을 공유하고 서울 스타트업 생태계를 둘러보는 ‘서울투어의 날’이 운영된다. 각 창업시설마다 캠퍼스 아이디어 경진대회, 투자유치 피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서울창업허브에서는 대학생 등 청년 대상 캠퍼스 아이디어 경진대회, 서울바이오허브에서는 바이오‧의료 기업 전문 컨설팅과 투자연계 세미나, 양재 R&D 혁신허브에서는 AI 기업 투자유치 피칭 등이 개최되며, 동시에 글로벌 초청인사들이 위 시설 투어를 통해 서울의 창업정책을 공유하고 서울 스타트업의 생생한 활동상을 둘러본다.

 

9월 5일(목)부터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된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동향과 선도적 창업기업”으로, 기조연설은 이를 키워드로 오전 10시 30분, DDP 알림1관에서 진행된다,

 

기조연설은 총 2명이 진행한다.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 조사기관 ‘스타트업 지놈’의 대표 고디어(J.F.Gauthier)가 ‘글로벌 생태계 변화동향’을 주제로 발표하고, 아시아의 ‘우버’로 불리는 그랩이 세운 투자사 그랩 벤처스의 대표인 크리스 여(Chris Yeo)가 ‘선도적 창업기업’ 을 주제로 발표한다.

 

발표에 이어 두 명의 기조발제자와 국내외 창업 생태계 주요인사들이 글로벌 창업 생태계에서의 서울 발전방안에 대하여 토론하고, 글로벌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서울의 창업생태계 및 글로벌 창업생태계의 발전전략을 논의한다.

 

<② 혁신기술 피칭대회 등 경쟁방식으로 스타트업 투자 및 성장기회 부여>

이번 「Start-Up Seoul 2019」기간 동안에는 기업의 판로개척, 투자유치, 해외진출을 위한 다양한 경쟁방식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00여개의 기업과 70개의 투자자가 참여한다.

 

① 먼저, 9월 5일(목) 개최되는 ‘혁신기술 피칭대회’는 기업의 혁신기술과 제품이 공공구매로 연계되고, 초기시장이 형성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9.5(목) 개최되는 “혁신기술 피칭대회”는 4차 산업혁명 관련 혁신기술 보유 10개 기업이 관련 서울시 실‧본부‧국장‧투자출연기관장 20여명 등 공공구매처와 투자자를 대상으로 혁신기술을 소개하고 라운드테이블 매칭을 통해 향후 구매계획을 논의한다.

 

② 서울창업허브와 스파크랩스(SparkLabs)‧위워크랩스(WeWork Labs)등 민간 전문기관이 협력하여 투자자 등 70여개 글로벌 생태계 플레이어와 함께 서울의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추천하는 ‘Next Frontier Day’ 도 진행된다.

 

-매출 또는 투자유치 실적이 우수한 창업기업 10개가 각자 기업을 소개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기회를 통해 후속 투자와 해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획득한다. 이들은 서울 혁신성장펀드 운용사 포함 70개의 투자사 연계를 통해 실질적 투자유치 기회를 갖게 된다.

※ 캡스톤파트너스, 인터밸류파트너스(주), 어니스트벤처스(유), 세종벤처파트너스, LSK인베스트먼트(주), KB인베스트먼트(주) 등 혁신성장펀드 운용사 참여

 

③ 9월 5일(목)~9월 6일(금) 양일간 진행되는 테스트베드 박람회에서는 혁신제품을 개발하고도 시장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게 홍보기회와 공공구매 확대를 위한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DDP 알림 2관에서 열리는 테스트베드 박람회는 인공지능‧빅데이터 20개, 블록체인 2개, 로봇 및 드론 9개, 바이오‧의료 3개, 스마트시티 4개 및 사물인터넷 12개 등 4차 산업 관련 혁신기술을 보유한 50개 기업이 참가하여 혁신기술을 전시·홍보할 예정이며, 혁신기술 시민체험존과 컨설팅 전문가로 구성된 기업상담코너를 운영할 예정이다.

 

-9.6(금)에는 서울시와 서울기술연구원이 함께하는 테스트베드 정책포럼에서 테스트베드 정책을 소개하고 기업인, 투자자, 전문가, 공공기관 정책 관계자들이 토론회를 갖고 사업 발전방안을 논의한다.

 

④ 9.6(목)에는 중국 하드웨어 액셀러레이터 대공방과 협력하여 제조업 스타트업 경진대회도 진행된다. 우수팀은 중국현지 양산은 물론 제작한 제품을 중국에서 직접 판매할 수 있는 판로 확보의 기회가 특전으로 주어진다.

 

-8.14~8.29 기간 동안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의 참가신청을 받아, 그 중 5개 기업을 선발하여 5일간의 대공방 집중 컨설팅을 거쳐 9.6 본선 무대에서 각자 실력을 겨룬다. 이 중 우수기업에 대하여 차등적으로 초도양산 비용을 제공하고 중국 현지진출을 지원한다.

 

<③ 우수 민간기관과 공동 기획‧운영으로 비전 공유‧성과 확대>

「Start-Up Seoul 2019」는 공공 주도의 행사가 아니라 스파크랩스(SparkLabs)‧위워크랩스(WeWork Labs)‧대공방(大公坊)‧창조경제혁신센터‧삼성‧벤츠코리아 등 국내외 12개 민간기관‧대기업이 협력하여 기업가 정신과 유연한 창업생태계 중요성의 공감대를 확산한다.

 

창업기업 경진대회와 지역별‧산업별 창업생태계 세미나,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 오픈이노베이션 세미나 등 주요 세션을 민간 전문기관과 함께 기획‧운영함으로써 300개 기관, 200개 스타트업 간 상호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개방형 창업생태계 조성에 한 걸음 더 나아간다.

 

창조경제혁신센터와의 협력을 통한 대기업 오픈이노베이션 세미나에서는 롯데‧삼성‧CJ‧벤츠코리아 등 국내외 대기업의 참여를 통해 스타트업과 대기업 간 기술제휴 등 협업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창업생태계를 만드는 데 일조한다.

 

특히, 9월 5일(목) 오후 2시 개막식 행사에서는 국내외 창업생태계 플레이어와 함께 서울의 비전인 “Global Open Platform Startup City” 선포식을 갖는다.

 

서울이 세계의 스타트업이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도시이자, “글로벌 인재가 모여드는 도시, 혁신제품‧기술에 개방적인 도시, 자원과 정보의 공유‧협력을 추구하는 플랫폼 도시로 도약할 것을 선언한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 서울시는 해외 우수 인재와 창업가가 꿈을 펼칠 수 있는 ‘창업도시 서울’, 혁신제품을 빠르게 만들어내는 ‘테스트베트 도시 서울’, 국내외 투자자와 스타트업 등 플레이어가 모여서 정보와 자원을 공유하는 ‘플랫폼 서울’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Start-Up Seoul : Tech-Rise 2019」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일정 확인은 공식 홈페이지(http://startupseoul.or.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창업기업을 포함한 관계자와 창업에 관심있는 시민 누구에게나 열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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