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05(금)

제17호 태풍 ‘타파(TAPAH)’ 현황 및 전망 발표

21일(토)~23일(월) 광주․전남 태풍 영향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19.09.19 17:35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강하고(시간당 30~50mm), 많은 비(300mm 이상)로 인한 침수 피해 주의
- 매우 높은 파도(5~9m)로 인한 남해안 월파 및 침수 주의
※ 강한 바람으로 인한 수확기 농작물과 과일 낙과 피해 예방 철저

 

rltkdcjd.PNG

 

[태풍 발생과 전망]
(발생) 제17호 태풍 ‘타파’는 19일(목) 15시에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470km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96hPa, 최대풍속 시속 65km(초속 18m), 강풍반경 200km의 세력으로 발생하여, 시속 5km의 속도로 북동진 중에 있다.

 

(전망) 이 태풍은 28도 이상의 고수온 해역에 머물면서 점차 발달하여 대만 동쪽해상까지 느리게 이동하고, 그 이후 북태
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북동진하여 빠르게 우리나라 부근으로 접근, 22일(일)과 23일(월) 사이에 남해상을 지나
대한해협(부산-일본 규슈 사이)을 지날 것으로 예상된다.


[강수 전망]
태풍이 우리나라로 북상하면서 남해안은 21일(토) 새벽(00시~06시)부터 비가 오겠고, 광주․전남은 오전(06~12시)부터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이후 태풍이 북상하면서 22~23일 광주․전남은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오겠다.

 

(많은 비 주의) 태풍이 접근하기 전, 21일에는 북쪽 상공에서 남하하는 찬공기와 태풍에 의해 유입되는 남쪽의 고온다습한 공기가 만나 발생한 강한 비구름대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이어서 22일~23일에는 태풍에 동반된 강한 비구름대가 다시 유입되면서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을 중심으로 시간당 30~50mm의 매우 강한 비와 함께 최대 300mm이상의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저지대 침수 및 하수 범람 등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강풍 및 풍랑 전망]
(강풍 주의) 20일 밤부터 23일 오전까지 남해안과 도서지역을 중 심으로 매우 강한 바람(최대순간풍속 시속 108~144km/초속(30~40m)이 예상되며, 그 밖의 지역에서도 강한 바람(최대순간풍속 시속 54~90km/초속 15~25m)이 불겠으니, 건물/공사현장 등 에서의 시설물 피해 및 안전사고, 가을철 수확기 농작물 피해 및 낙과에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

 

(풍랑 주의) 21~23일에 남해상에 매우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가 일겠다. 특히, 최대 5~9m의 높은 물결이 예상되니, 해안가
안전사고 및 양식장 피해에 각별히 유의하고, 높은 물결이 방파제를 넘을 수 있으니 해안 도로 및 해안가 가옥에서는 침수에 대비하기 바란다.

 

[변동성]
북태평양고기압이 동쪽으로 수축할 경우, 태풍의 진로가 동쪽으로 조금 이동할 가능성이 있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태풍 정보를 적극 참고하기 바란다.


태그

전체댓글 0

  • 80801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제17호 태풍 ‘타파(TAPAH)’ 현황 및 전망 발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