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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대전·세종·충남대와 협약 체결…교육부 공모 공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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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4.2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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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와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남대가 지역 및 대학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도는 24일 충남대 대학본부 리더스룸에서 양승조 충남지사와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 이진숙 충남대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 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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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충남도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도와 대전·세종은 교육부의 지역혁신사업 공모를 위한 준비를 함께 진행해 공동 신청할 예정이다.

 

4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혁신사업의 핵심 가치인 상향식(bottom-up) 지역혁신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며 지자체·대학 간 다양한 협력으로 지역 현안과제를 추진할 방침이다.

 

구체적인 협력 내용은 △지역산업 진흥 및 지역혁신성장 연계 핵심 인재 공동 육성 △지역 수요 기반 지역혁신사업 공동 개발 △지역혁신플랫폼 정보 공유·관리 구축 총괄 △지역혁신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지역협업위원회 구성 등이다.

 

특히 총괄운영센터와 지역협업위원회로 구성하는 지역혁신플랫폼의 경우 대학과 연계된 지역혁신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지역 내 다각적 협업의 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총괄운영센터는 핵심분야 선정 및 분야별 과제 추진을 총괄하며, 지역협업위원회는 사업비 관련 사항을 심의·의결하고 사업 계획을 확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양 지사는 “저출산·고령화의 위기로 학령인구가 감소하고 있고, 도시화·양극화로 서울 및 수도권으로 인재유출이 이어지고 있다 ”며 “지역산업과 경제 등 지역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서 대학이 더 큰 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양 지사는 “이번 협약에는 바이오, 첨단소재·부품, 모빌리티 등의 분야에서 도내 많은 지역대학이 참여하고 있다”며 “충청권이 지역혁신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공동협력을 다짐하는 만큼, 더 긴밀한 협력과 공동대응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교육부 공모 선정 결과는 평가단의 서면 및 현장평가 등을 거쳐 오는 7월 발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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