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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왕새우 산지가공시설 준공식 개최

귀어 청년에게 왕새우 산지가공시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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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8.1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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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 대표수산물 왕새우 유통에 변화 기대 -

 

8월 14일 신안군 압해읍에 완공된 왕새우 산지가공시설 현장에서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군수 등 지역민 40여명으로 참석인원을 한정, 조촐한 준공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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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안군

왕새우 산지가공시설은 작업동과 냉동냉장시설 2개동 686㎡규모로, 보조금 6억원과 자부담 4억원 총 10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됐다.

 

준공식에 참석한 박우량 신안군수는 “매년 출하시기 마다 반복되는 취약한 왕새우의 유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지원한 사업이므로, 산지 가격 안정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와 왕새우 양식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에 준공한 왕새우 산지가공시설 ‘바른씨푸드’는 도시에서 직장에 다니던 비금출신 청년이 귀어해 창업한 회사로 왕새우를 대형 유통업체와 온라인으로 판매로 연 25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신안군에서는 산지가공 시설의 왕새우 유통기능 강화를 통한 홍수 출하 방지 및 산지 가격 경쟁력 확보로 어업인 소득을 증대시키는 유통기반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신안군에서는 2019년부터 김·왕새우·개체굴 학교를 운영하고 각종 귀어귀촌인 육성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최근 통계청 발표에서 2019년 전국에서 2번째로 귀어인 규모가 많은 지역으로 신안군이 발표되는 등 귀어귀촌 정책이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신안군에서는 매년 약 4,000톤(전국 생산량의 52%)의 왕새우를 생산하여 500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올해는 7월 중순부터 출하를 시작, 8월 현재 1kg당(35미~40미) 2만원 정도에 출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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