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07(금)
 

통영해양경찰서는 오늘(25일) 오후 1시 16분경 통영시 사량도 남무도 북동방 600m(0.3해리) 해상에서 엔진이 고장으로 운항이 불가능하다는 세일링요트 A호(5톤, 세일링요트, 승선원 8명)의 신고를 접수하여 구조하였다고 밝혔다.

 

기관 고장 요트 구조 사진1.png
사진/통영해경

 

A호 선장이 항해중 원인미상의 엔진고장 및 강풍으로 항해가 불가능하여 통영해경에 구조 요청한 것이다.

 

통영해경은 즉시 경비정과 통영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이동시켜, 오후 1시 18분경 현장에 도착하여 A호를 예인, 안전해역으로 이동시켰다.

 

A호는 다행히 오후 3시경 자체 수리를 완료하여 자력항해가 가능해졌으며, 승선원 전원의 건강상태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해양에서는 다양한 사고를 경험하게 될 수 있다”며 “사고가 발생했을 때 가장 먼저 해양경찰 및 119 등에 신고하여 도움을 요청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KJB한국방송]통영=김수철 기자 sck1850@hanmail.net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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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통영시 사량도 인근 해상 기관 고장 요트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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