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26(목)
 

통영해양경찰서는 어제(25일) 오후 3시 23분경 통영시 욕지도 남동방 약 7해리(약 13km) 해상에서 A호(324톤, 대형선망운반선, 통영선적, 승선원 6명)가 침몰한다는 신고를 접수하여, 선원 5명은 구조하였으나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은 실종자 1명을 찾기 위해 집중수색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해경함정 9척을 포함한 민․관․군 총 16척의 함선과 항공기 2기를 동원하여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현재까지 실종자는 발견하지 못했다.

 

통영해경은 표류예측시스템을 활용하여 실종자의 표류방향을 예측하고, 사고해역으로부터 수색범위를 확대하여 수색진행 중에 있다.

 

한편, 통영해경은 침몰한 A호를 찾기 위해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의 잠수지원함, 군산대 실습선, 해군 광양함의 소나*를 이용한 수중탐색을 진행하여, 수심 약 50m에서 A호로 추정되는 물체를 발견하였다.

 

해경은 해군과 합동하여 조명탄을 터뜨리며 야간에도 지속적인 수색을 이어나갔으며, 민․관․군 협동체제를 유지하여 실종자를 찾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소나(SONAR) : 초음파를 발신하여 그 반사파동으로 수중 장애물이나 해저 상황을 탐지하는 장치

 

침몰선박 소나 사진.png
침몰선박 소나 /사진 통영해경

 <수색동원세력>

 - 함정 14척(해경9척, 관공선 2척, 해군 3척)

 - 민간해양구조선 2척

 - 항공기 2기(해경 1기, 해군 1기)

< 현지 기상 : 북서풍, 3~8m/s, 파고 1m, 3M’ >

<실종자 인적사항>

 - 강00(61년생, 남, 항해사)

 
[KJB한국방송]통영=김수철 기자 sck1850@hanmail.net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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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욕지도 남동방 7해리 해상 침몰선박 실종자 수색 중 (3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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