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0-04(화)

충남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급물살’

- 장차관 출신 인사‧전문가 등으로 자문위‧민관 합동 추진단 구성 - - 4일 위촉‧발족식 갖고 본격 가동…정부 정책 반영 전략 등 지원 -   민선8기 충남도의 핵심 과제인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지난달 29일 경기도와 상생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이번엔 장‧차관 출신 인사 및 각 분야 전문가 등으로 자문위원회와 민‧관 합동 추진단을 꾸리고 본격 가동한다.   도는 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자문위원 위촉 및 민‧관 합동 추진단 발족식을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자문위원, 추진단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추진 계획 보고, 아산만권 발전 방향 제안 발표, 종합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사진/충남도 베이밸리 메가시티는 천안‧아산‧당진‧서산 등 충남 북부권과 평택‧안성‧화성‧오산 등 경기 남부권을 아우르는 아산만 일대를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수소경제 등 대한민국 4차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경제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대규모 계획이다. 충남과 경기가 맞닿은 아산만 일대를 초광역 생활‧경제권으로 만들어 충남의 미래 신성장동력을 창출하고, 대한민국 경제 성장을 견인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구성한 자문위원회는 △추진 방향 자문 △사업 추진 및 정부 정책 반영 전략 지원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자문위원으로는 건설교통, 산업경제, 환경, 해양수산 등 분야별로 실제 정부정책을 입안·시행했던 정부 각 부처 고위직 공무원 출신 등 8명이 참여했다.   민‧관 합동 추진단은 민간인 30명과 도 공무원 15명으로 구성했다.   공동단장은 김태흠 지사의 당선인 시절 인수위원회인 ‘힘쎈충남 준비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던 김영석 전 해양수산부 장관과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가 맡았다.   민간인 추진단원으로는 각 분야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와 충남도의회 의원 등이 참여해 힘을 보탠다.   추진단은 기획지원, 산업경제, 국토해양, 대외협력 등 4개 분과로 나눠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협력 추진 △아산만권 발전방향과 사업 추진 지원 △미래사업 발굴 △정부‧국회‧지자체‧관계기관 등 대외협력 등의 활동을 편다.   추진단은 연 2회 정기회의와 수시회의를 개최하며, 추진단원 임기는 2년으로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이날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추진 계획 보고에서는 충남·경기 연접지역 최첨단 산업벨트 조성, 수소에너지 융복합산업벨트 조성, 아산만 순환철도 건설, 당진·평택항 물류 환경 개선과 대중국 수출 전진기지 육성 등 분과별로 진행했다.   아산만권 발전 방향 제안 발표에서는 백운성 충남연구원 연구기획단장과 김동혁 충남테크노파크 미래산업기획팀장이 아산만의 발전 여건과 경제 이슈 분석을 통한 정책 제안,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 방안 등을 제시했다.   김태흠 지사는 “아산만 일대는 인구 330만 명, 기업 23만 개, 대학 34개, GRDP 204조 원 등 인적‧물적 인프라가 풍부한 지역이며, 삼성‧현대‧LG 등 글로벌 기업 다수가 입지해 반도체, 미래차, 배터리 등으로 대한민국 경제를 선도하는 곳”이라며 “충남도는 아산만 일대를 베이밸리 메가시티로 집중 육성해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고, 지역이 주도하는 발전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어 “성공적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을 위해서는 경제, 물류, SOC, 에너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합적인 추진이 필요하다”라며 자문위원과 추진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김태흠 지사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충남도청에서 직접 만나 체결한 상생 협력 업무협약은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협력과 공동 번영을 위해 마련했다.     양 도는 협약을 통해 △천안-아산-평택 순환철도 건설 △충남‧경기 연접 지역 최첨단 산업벨트 조성 △당진‧평택항 물류 환경 개선 및 대중국 수출 전진기지 육성 △충남‧경기 해안 지역 국제적 관광지 발전 △수소산업 공동 협력을 통한 수소에너지 융복합 산업벨트 조성 △미군기지 주변 지역 지원 확대 협력 △서해안권 마리나 거점 공동 육성을 통한 해양‧레저산업 발전 협력 △해양쓰레기 수거‧처리 공동 대응 △현안 및 중장기 발전 방향 공동연구 협력 등을 약속했다.

부산시민, 낙동강 녹조 58일 동안 공업용수 마셨다!

- 올 여름 낙동강 녹조기간, 고도정수 후 공업용수 권고 수질인 4등급 이하 58일간 공급 - 5등급 수질 물 38일 공급, 고기도 살 수 없는 ‘죽은 물’ 판정 6등급 물도 11일 공급 - 박재호 의원 “먹는 물 대책, 중요한 민생과제. 정부나서 낙동강 취수원다변화 지속 추진해야”   부산 시민은 올해 여름 낙동강 녹조 발생기간 중 58일 동안 공업용수로 써야 할 물을 식수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농업용수로도 부적합한 수질인 5등급 이하 낙동강 원수를 생활용수(식수 포함)로 공급한 기간도 38일이나 되었다.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부산 남구을) 의원이 부산시에서 받은 ‘물금 및 매리 취수장 주변 수질등급’ 자료(별첨2)에 따르면 ‘환경정책기본법’ 시행령(별첨1)에서 공업용수로 쓸 것을 권고하고 있는 4등급(약간 나쁨) 이하 수질의 원수로 정수한 수돗물을 총 58일간 공급받았고, 고기가 살 수 없는 죽은 물이라고 보는 매우나쁨 (6등급) 물도 11일이나 마신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낙동강을 상수도원으로 사용하는 대구의 매곡 및 문산 취수장의 경우는 5, 6등급을 기록한 날은 없었고, 7월에만 4등급 수질이었다. 낙동강의 상류와 하류의 수질이 큰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별첨3) 부산은 낙동강 원수 취수 비율이 90%이고, 대구는 70%이다.   환경정책기본법 시행령이 정한 수질 및 수생태계 상태 기준을 보면 총 6등급으로 수질을 나누고 있다. 이 중 1, 2, 3등급까지만 생활용수(식수 포함)로 사용을 권고하고 있다.   수질 중 4등급 물은 ‘농업용수나 고도정수처리 후 공업용수’로, 5등급 물은 ‘특수한 정수처리 후 공업용수’로, 6등급 물은 ‘용존산소가 없는 오염된 물로 물고기가 살기 어렵다’고 해설하고 있다.   부산광역시가 최악의 녹조 상태의 낙동강 원수를 정수해서 식수로 공급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낙동강 원수 취수율이 90%이고, 물을 저장하는 저수시설이나 대체 상수원이 사실상 없기 때문이다. 낙동강은 대규모 환경 오염사고에 사실상 무방비 상태인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도 부산광역시는 한국수자원공사에 매년 180억원이 넘는 원수구입비용을 지급하고 있다. (별첨4) 올해도 9월까지 120억 8천만원을 지급한 상태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마실 수 없는 낙동강 원수를 공급하고도 코로나19 원수대금 감면, 수질차등지원금, 정수처리비용 명목으로 30억원 정도만 감면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댐용수공급규정’에 따라 수질차등에 따른 지원금이 규정돼 있지만 조류경보가 시행된 날 원수구입비의 10%만 지원한다. 이 제도마저도 21년부터 시행되었다. 부산시는 매년 180억원에 구입한 낙동강 원수를 700억원을 투입해 고도 정수하여 매일 약 1백만톤씩 부산시민에게 공급하고 있다.   부산광역시는 녹조 대량 발생 등의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심층 취수탑 건설’(22년 용역예산 확보), ‘공기부상제거시설 도입’, ‘화명정수장 중염소 도입’ 등을 준비하고 있지만, 근원적인 대안은 문재인 정부에서 의욕적으로 추진한 ‘취수원다변화 정책’의 지속 뿐이다.   하지만 올해 지자체 선거 이후 대구와 구미간 상상 협약이 이미 파기되었고, 경남과 울산의 메가시티 탈퇴 선언도 취수원다변화 정책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작년 6월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가 심의·의결한 취수원 다변화 방안에는 경남의 황강 복류수, 창녕 강변여과수를 개발하여 부산시에 42만톤을 공급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박재호 의원은 “먹는 물보다 중요한 민생문제는 없다. 공업용수를 먹을 수밖에 없는 부산시민의 고통은 시급하고 중요한 민생과제”라며 “장기적으로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정책은 계속 추진되어야 하고, 단기적으로는 시급히 국비를 편성하여 낙동강 녹조 대응 시설을 보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박 의원은 “한국수자원공사는 4등급 이하 원수를 공급하면 구입비를 탕감하는 것이 맞고, 부산시도 4등급 이하 물이 공급되면 시민들에게 알려 주의를 당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재호의원은 10월 4일부터 시작되는 22년 정무위 국정감사에서 국조실을 대상으로 낙동강 수질 문제를 집중 추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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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급물살’

- 장차관 출신 인사‧전문가 등으로 자문위‧민관 합동 추진단 구성 - - 4일 위촉‧발족식 갖고 본격 가동…정부 정책 반영 전략 등 지원 -   민선8기 충남도의 핵심 과제인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지난달 29일 경기도와 상생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이번엔 장‧차관 출신 인사 및 각 분야 전문가 등으로 자문위원회와 민‧관 합동 추진단을 꾸리고 본격 가동한다.   도는 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자문위원 위촉 및 민‧관 합동 추진단 발족식을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자문위원, 추진단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추진 계획 보고, 아산만권 발전 방향 제안 발표, 종합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사진/충남도 베이밸리 메가시티는 천안‧아산‧당진‧서산 등 충남 북부권과 평택‧안성‧화성‧오산 등 경기 남부권을 아우르는 아산만 일대를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수소경제 등 대한민국 4차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경제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대규모 계획이다. 충남과 경기가 맞닿은 아산만 일대를 초광역 생활‧경제권으로 만들어 충남의 미래 신성장동력을 창출하고, 대한민국 경제 성장을 견인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구성한 자문위원회는 △추진 방향 자문 △사업 추진 및 정부 정책 반영 전략 지원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자문위원으로는 건설교통, 산업경제, 환경, 해양수산 등 분야별로 실제 정부정책을 입안·시행했던 정부 각 부처 고위직 공무원 출신 등 8명이 참여했다.   민‧관 합동 추진단은 민간인 30명과 도 공무원 15명으로 구성했다.   공동단장은 김태흠 지사의 당선인 시절 인수위원회인 ‘힘쎈충남 준비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던 김영석 전 해양수산부 장관과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가 맡았다.   민간인 추진단원으로는 각 분야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와 충남도의회 의원 등이 참여해 힘을 보탠다.   추진단은 기획지원, 산업경제, 국토해양, 대외협력 등 4개 분과로 나눠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협력 추진 △아산만권 발전방향과 사업 추진 지원 △미래사업 발굴 △정부‧국회‧지자체‧관계기관 등 대외협력 등의 활동을 편다.   추진단은 연 2회 정기회의와 수시회의를 개최하며, 추진단원 임기는 2년으로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이날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추진 계획 보고에서는 충남·경기 연접지역 최첨단 산업벨트 조성, 수소에너지 융복합산업벨트 조성, 아산만 순환철도 건설, 당진·평택항 물류 환경 개선과 대중국 수출 전진기지 육성 등 분과별로 진행했다.   아산만권 발전 방향 제안 발표에서는 백운성 충남연구원 연구기획단장과 김동혁 충남테크노파크 미래산업기획팀장이 아산만의 발전 여건과 경제 이슈 분석을 통한 정책 제안,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 방안 등을 제시했다.   김태흠 지사는 “아산만 일대는 인구 330만 명, 기업 23만 개, 대학 34개, GRDP 204조 원 등 인적‧물적 인프라가 풍부한 지역이며, 삼성‧현대‧LG 등 글로벌 기업 다수가 입지해 반도체, 미래차, 배터리 등으로 대한민국 경제를 선도하는 곳”이라며 “충남도는 아산만 일대를 베이밸리 메가시티로 집중 육성해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고, 지역이 주도하는 발전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어 “성공적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을 위해서는 경제, 물류, SOC, 에너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합적인 추진이 필요하다”라며 자문위원과 추진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김태흠 지사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충남도청에서 직접 만나 체결한 상생 협력 업무협약은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협력과 공동 번영을 위해 마련했다.     양 도는 협약을 통해 △천안-아산-평택 순환철도 건설 △충남‧경기 연접 지역 최첨단 산업벨트 조성 △당진‧평택항 물류 환경 개선 및 대중국 수출 전진기지 육성 △충남‧경기 해안 지역 국제적 관광지 발전 △수소산업 공동 협력을 통한 수소에너지 융복합 산업벨트 조성 △미군기지 주변 지역 지원 확대 협력 △서해안권 마리나 거점 공동 육성을 통한 해양‧레저산업 발전 협력 △해양쓰레기 수거‧처리 공동 대응 △현안 및 중장기 발전 방향 공동연구 협력 등을 약속했다.

광양시 등 6개 시군, 제74주기 여순사건 합동추념식 참석 건의문 전달

- 시군 자치단체장과 유족회장 공동명의로 9월 30일 대통령실, 국회의장실 등 방문해 건의문 전달 -   제74주기 여수·순천 10·19사건 합동추념식이 오는 19일 10시 광양시민광장(야외공연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합동추념식은 지난 1월 21일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시행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진실 규명은 물론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어느 해보다 크다.    광양, 여수, 순천, 고흥, 구례, 보성 6개 시·군 자치단체장과 여순사건유족회장은 여순사건 합동추념식이 국가적 행사인 만큼 국가의 지원 확대 및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 회복을 위한 공동명의 건의문을 마련해 지난 9월 30일 대통령실(국민통합비서관실), 국회(국회의장실) 등을 직접 방문해 건의문을 전달했다.    건의문의 주요 내용은 국가 공권력에 피해를 당한 무고한 여순사건 희생자의 한을 달래고 그들의 원통함을 풀어줄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의 관심을 요구한다는 것이다.   여순사건 희생자 명예 회복은 유족 개개인의 몫이 아니라 국가의 책임이므로 합동추념식에 대통령, 국회의장, 국회 여야당 대표, 국무총리 등 정부 관계자가 참여해 유족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희생자의 명예를 회복시켜 달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여순사건은 정부수립 초기 단계에 여수에서 주둔하고 있던 국군 제14연대 일부 군인이 국가의 ‘제주 4·3사건’ 진압명령을 거부하고 일으킨 사건으로, 1948년 10월 19일부터 지리산 입산 금지가 해제된 1955년 4월 1일까지 전라남도, 전라북도, 경상남도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혼란과 무력 충돌 및 이의 진압과정에서 다수의 민간인이 희생당했다.    여순사건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고 사건과 관련된 희생자와 그 유족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2021년 7월 20일 「여순사건 특별법」이 제정됐으며 9월 현재 120건의 진상규명 신고와 3,083건의 희생자 유족신고가 접수됐다. 한편, 10월 19일 광양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74주기 여순사건 합동추념식은 74년간 시대적 소용돌이 속에서 힘든 삶을 살아온 유가족들의 애환을 위로하고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각종 행사가 마련된다.  

정동원X박지원 '러브 액츄얼리', 음원차트 1위 등극. “막강 음원 파워”

자료제공-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   가수 정동원과 프로미스나인 박지원의 'Love Actually'가 음원차트 정상에 올랐다. 지난 28일 오후 6시 발매된 신곡 'Love Actually'가 온라인 음원사이트 벅스의 실시간 차트 1위를 달성했다. 멜론의 최신 차트에서는 10위를 기록하는 등 막강한 음원 파워를 과시했다. 특히 'Love Actually'는 음원 수익금의 일부가 기부되는 프로젝트 앨범의 음원으로서, 발매 당일 음원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정동원과 박지원의 선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정동원과 박지원이 호흡을 맞춘 'Love Actually'는 감미로운 EP 사운드와 대중적인 멜로디가 특징인 레트로 발라드곡으로, 남녀 간의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는 동시에 사람과 사람 사이의 '있는 그대로의 사랑', '편견 없는 사랑'에 대한 주제를 포괄적으로 담아냈다.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의 '월드 피스 프로젝트'는 어려운 시기를 조금이라도 위로하고, 세계적인 축제인 '월드컵'을 앞둔 시점에서 세계의 단합을 안녕하고 응원하고자 마련됐다. 가수가 가창에 참여하고, 음원 수익금 일부를 세계 각지 불우이웃에게 평생 기부하는 장기 프로젝트로, 정동원과 박지원의 'Love Actually'를 시작으로 다양한 아티스트와 선한 영향력을 이어갈 전망이다. 한편, 정동원과 박지원이 참여한 '월드 피스 프로젝트'의 첫 번째 음원 'Love Actually'는 지난 28일 발매됐다.

한미수교 140주년 기념, 워싱턴 한지문화제 개최

▶ 한미수교 140주년 특별기념, 워싱턴 한지문화제(Paper Road XIII – Washington, D.C.) 내달 7일부터 시작 ▶ 2021년 로마, 2022년 6월 런던에서 화려하게 선보이고 감동을 선사한 원주의 한지문화, 이번에는 미국에서, 3년 전부터 러브콜 하였으나 펜더믹으로 올해 성사 ▶ 내년에 폴란드 정부와 예술기관이 초청, 스페인정부, 캐나다에서도 러브콜 ▶ 주최 측 (사)한지개발원, 25년간 공로 인정받아 지난해 국가로부터 문화예술의 최고 영예인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대통령 기관표창 받아   원주한지문화가 한미수교 140주년 기념 특별행사에 초대되어 다음 달 7일부터 11월 4일까지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된다.  (사)한지개발원(이사장 김진희)은 워싱턴 한국문화원(원장 김정훈)의 공식 초청으로 워싱턴 스미소니언 국립아시아박물관과 워싱턴한국문화원에서 ‘2022 워싱턴 한지문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0년부터 실행준비를 해왔고 미국에서는 2012 뉴욕 한지문화제에 이어 두 번째로 미국 본토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한미수교 140주년을 맞아 특별하게 준비된 개막행사와 한지패션쇼는 10월 8일 14시 스미소니언 국립아시아박물관에서 화려하게 열린다.    특히 이번 한지패션쇼에서는 고구려 시대(서기전 1세기~668년) 고분벽화를 고증, 고구려의 의상 40벌이 100% 원주한지로 제작되어 한국의 미를 보여준다.    여인의 향기 김은희 작가/사진 강원도 한국의 뿌리인 고구려의 문화와 역사를 새겨보고 한국인의 기개와 역사성을 세계인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원주에서 활동하는 강영숙 디자이너가 의상을 제작했고 패션쇼 연출은 원주 출신 엠엘이 최신섭 대표가 진행한다.    개막행사와 한지패션쇼에는 김정훈 문화원장, 스미소니언 관계자, 현지 문화예술 관계자, 한국측 참가자, 사전 신청자 등 300여명이 참여 예정이다.   10월 7일부터 11월 4일까지 진행되는 특별전시 Beyond Paper에서는 한지(종이)의 본질과 한지공예의 전통 기법인 지승, 지호, 색지, 지화 기법의 확장 및 변용으로 다시 피어나는, 종이의 한계를 넘어선 한지예술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작품 26점이 전시된다.    참여 작가로는 정종미, 이종한, 김정순, 문연희, 외 원주와 강원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김원자, 이부옥, 문유미, 김은희 미디어아티스트 최성록, 그리고 강원도무형문화재 제32호 장응열 원주한지장, 강영숙 디자이너가 참가한다.   10월 7일(한국문화원)과 10월 8일(스미소니언 국립아시아박물관)에는 현지인 200여명을 대상으로 장응열 원지한지장의 한지뜨기, 김은희 작가의 지광국사탑 한지 모빌만들기, 달항아리 무드등 만들기가 진행되며 10월 7일 11시에는 이선경 원주한지문화제 위원장이 한지의 역사와 전시 이야기를 담은 세미나를 한국문화원에서 진행한다.   한지와 작품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작가의 전시작품 제작과정 영상도 전시 기간 동안 상영된다.   이번 행사는 (사)한지개발원과 워싱턴한국문화원이 주최하고 강원도, 원주시, 원주한지테마파크가 후원한다.   한국의 전통 원주한지로 국제교류 활동을 선도하고 전문성을 키워 온 (사)한지개발원은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국가로부터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대통령기관 표창을 수상하였고, 2021 이탈리아 카를로빌로티 박물관 ‘로마 한지문화제’에 이어 올해 6월에는 런던 한지문화제를 개최해 온 바 있다.   워싱턴 한지문화제에는 1933년 한국을 방문하여 한국종이제지법을 전파한 세계적인 제지학자 William Joseph Dard Hunter (1883~1966) 연구자 그룹도 현지에서 참여한다. 현재 미국 애틀란타주에 소재한 다트헌터 제지박물관에는 1970년대에 제작된 원주한지 자료가 전시되어 있고, 2010년 IAPMA 국제종이조형작가 원주총회에도 참여한 바 있다.     한편 (사)한지개발원은 내년 2023년 폴란드의 초청으로 바르샤바한지문화제를 개최하며, 독일 로덴베르그에서 열리는 2023 IAPMA 세계종이조형작가협회 독일 총회에 초청을 받아 참가한다.    45개국 종이 작가, 연구자, 기술자들이 모여있는 IAPMA는 2010년 한지테마파크 개관기념으로 원주총회를 개최하였고, 당시 원주시장 김기열 조직위원장은 총회 이후 한지테마파크내에 국제종이작가교류센터 공간을 만들기로 합의하고 발표한 바 있다. (사)한지개발원은 2010 IAPMA 원주총회 20년을 기념하는 2030년, IAPMA 원주총회 유치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주시 500억 경영자금 긴급 투입…‘3高’ 겪는 소상공인 시름 던다

- 경영위기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출한도 최대 3천만원, 1년간 이자 2% 지원 - 내년부터 1천억원 규모 확대 시행 예정…민생·경제 안정화에 최선 - 강 시장 “고금리·고물가 등 경제 위기 극복하기 위한 지혜 모아 달라”   광주광역시가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500억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긴급 투입한다.   이번 특례보증은 강기정 시장의 민선 8기 첫 결재 사항인 ‘고유가·고물가 민생 100일 대책’ 중 하나로 코로나19 장기화와 3고(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 경영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29일 오후 시청에서 광주신용보증재단과 광주은행, KB국민은행, 신한은행과 함께 ‘2022년 하반기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광주광역시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 변정섭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이우경 광주은행부행장, 박기례 KB국민은행 광주지역본부장, 박종효 신한은행 광주커뮤니티 단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출연금 및 사업비 지원 등을 통해 하반기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광주시와 3개 은행이 광주신용보증재단에 35억원을 출연했고, 광주신용보증재단의 전액보증을 통해 시중은행은 지역 소상공인 등에 500억원 규모의 융자를 실행한다. 광주시는 소상공인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대출금리의 이자 2%를 지원한다.   이번 소상공인 특례보증 융자 지원 대상자는 유흥·도박·사행성 업종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광주시 지역 소재 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 전 업종이다. 형평성 차원에서 코로나19 이후 광주시 3無 특례보증을 2회 이상 이용 중인 대상자는 제외한다.   대출조건은 광주신용보증재단의 심사 및 보증을 통해 담보 없이 융자 받을 수 있다.   신용점수 350점 이상의 소상공인은 광주은행, KB국민은행, 신한은행에서 최대 3000만원 한도 내로 1년 거치 2년 분할상환·1년 거치 4년 분할상환 중 선택해 대출을 신청하면 된다.   대출금리는 변동금리로 단기코픽스 +1.70~1.80% 또는 CD금리(91일) +1.70~1.80%이며, 보증수수료는 연 0.7%이다.   이번 특례보증의 운영 기간은 시행일인 10월4일부터 한도 소진 때까지다.   특례보증의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광주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www.gjsinbo.or.kr)를 통해 상담예약을 한 후, 예약일에 해당지점을 방문하면 된다.   아울러 광주시는 2023년부터 보증규모를 기존 500억원에서 1000억원으로 확대해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상설 운영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강 시장은 취임 후 첫 결재로 ‘고유가·고물가 민생 100일 대책’에 서명하고 물가안정을 위해 공공요금 동결, 소상공인 금리지원 특례보증 실시, 상생카드 부활을 약속한 바 있다.  

전남교육청, 정주형 장기 농산어촌유학 본격 추진

- 서울 aT센터 귀농산어촌 박람회장 홍보·상담 부스 운영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9월 29일(목)부터 10월 1일(토)까지 3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전남도 귀농산어촌 고향사랑 박람회장에 전남농산어촌유학 홍보·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부스 운영을 통해 정주형 장기 전남농산어촌유학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사진/전라남도교육청 도교육청은 이번 박람회 행사 주체인 전남도청, 그리고 농산어촌유학 업무협약을 체결한 서울시교육청과 협력해 사전 홍보를 실시했다.   또한 농산어촌유학에 관심있는 학부모들이 전남 귀농산어촌 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상담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정주형 장기유학’은 유학 온 지역에 전 가족이 이주해 최소 3~5년 이상 생활하는 것을 말한다.    2022년 현재 해남 북일초·두륜중에서 시범운영되고 있으며, 유학생 및 유학가족 총 35명, 20가구가 거주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해남군 시범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2023년부터는 장기유학 도입 시·군 및 유학운영 대상 학교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기존 6개월 단위 단기 유학 운영 시 나타났던 유학생 친구들과 헤어지는 것에 대한 아쉬움, 교직원 업무 가중 등의 문제를 해소하고, 전남 인구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농산어촌유학의 궤도 수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점차 작은학교 살리기, 인구유입 효과성에 공감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으며, 최근 전남도는 행안부 공모사업과 연계해 유학마을 조성 등이 가능하도록 16개 시·군에 총 285억원의 사업비를 배분했다. 시‧군 지자체에서도 인구유입, 귀농귀촌 사업과의 연계를 통한 유학경비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이에 도교육청은 지자체에서는 주택과 생활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일자리를 연계해주고, 교육청에서는 학생 모집 및 배정 및 전국단위 홍보, 특색교육프로그램 운영하는 등의 역할체계를 정립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전남농협은 농산어촌유학 부스 운영 홍보물품으로 잡곡쌀(700g, 600포)을 지원한다. 이미 팜스테이 행사 개최, 태블릿 pc 등을 지원한 바 있는 전남농협의 지원도 유학사업 운영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목포시, 시내버스 파업 대비 비상수송대책 추진

- 노사합의 결렬...파업 찬성 가결에 따른 대책 마련 - 비상수송차량 50대 운행, 주요 8개 노선 수송력 60% 유지 방침 - 비상종합상황실 설치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 유지   목포시가 시내버스(태원여객, 유진운수) 노조 파업으로 인한 시내버스 운행 중단이 우려됨에 따라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했다.   시내버스 노사는 올해 임금협약 체결을 위해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5차례 교섭을 진행했고, 지난 8월 전남지방노동위원회 조정 신청 이후 3차례 조정회의를 진행했으나 최종 협상이 결렬됐다.   사진/목포시 노사간의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가운데 시내버스 노조는 27~28일 파업 찬반투표를 진행했으며, 투표자 318명 중 찬성 294명으로 92.4% 파업찬성 가결됐다.   노조측은 지난해 임금이 동결됐으며, 여수와 순천 노동자 임금 수준을 주장하면서 현재 만근일수를 현 13일에서 12일로 단축하고, 이에 따른 임금보전액으로 1인당 30만원 수준의 급여인상을 요구하고 있다.   회사측은 코로나19에 따른 시내버스 이용객 급감과 러시아 사태 등 대외적인 요인으로 인한 가스비 대폭 상승으로 근로자 임금 140% 체불과 가스비 4개월분 체납이 발생하는 등 재정 적자가 심각함에 따라 임금동결을 주장하고 있다.   노조측의 구체적인 파업 방법과 파업 시기가 결정되지 않은 가운데 시는 노조측에 파업일정에 대한 사전 예고를 요청하고 있으며, 비상수송대책을 추진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등 시민이동권을 보장할 방침이다.   우선 시는 전세버스 50대를 임차해 비상수송차량으로 운행한다. 비상수송차량은 1번, 1A번, 6번, 9번, 13번, 15번, 20번, 60번 등 시내 주요 8개 노선을 운행하며, 해당노선의 평시 대비 60% 수송력을 유지할 방침이다. 비상수송차량에는 1일 126명의 시 공직자가 동승해 질서유지와 노선안내를 실시한다. 또 파업기간 동안에는 영업용 택시 1,500대의 부제도 전면 해제한다.   시는 인근 지자체와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해 무안군에서는 목포 외곽지역인 무안읍, 일로읍, 남악·오룡지구, 군산동 등에 대해 1-2번, 108번, 800번, 200번, 임시노선(무안~남악/오룡)을 운행해 해당노선의 평시 대비 50%의 수송력을 유지한다.   이와 함께 시는 비상운송종합상황실을 설치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해 버스 운행 중단 동향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대책을 점검한다.     한편, 시가 시내버스 근로자 임금체불 해소를 위해 올해 제3회 추경에 재정지원금 30억원을 편성해 버스 운행 수입금과 시 보조금을 합하면 회사측의 임금체불과 가스비 체납은 해소될 전망이다.     하지만 파업으로 운행이 중단되면 시는 파업기간을 계산해 버스 재정지원금을 차감할 계획이다.  

키오스크 “ 가맹점에는 이익 없다” 거짓말... 1대 공급하면 1천 200만 원 이익

가맹점에 무인판매기(키오스크)를 공급할 때 대당 1천만 원이 넘는 이익(차액가맹금)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숨기고 수억 원의 부당 이득을 취한 A 프랜차이즈 본부(가맹본부)가 경기도로부터 과태료 부과와 정보공개서 등록취소 처분을 받았다.   경기도가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의 거짓 정보 등록행위를 확인하고 정보공개서 취소 처분 등 직권 처분을 내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   경기도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지난 8월 받은 조사 결과와 A 프랜차이즈 본부의 의견을 대조해 이 같은 거짓 정보 등록행위를 확인해 처분했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공정위는 A 프랜차이즈 가맹점주의 신고에 따라 지난 6월부터 조사를 진행해 가맹정보공개서 관련 내용을 경기도에 전달했다. 경기도가 2019년부터 공정위로부터 가맹정보공개서 등록업무를 이양받았기 때문이다.   공정위 조사 내용을 보면 전국에 70개 가맹점을 보유한 A프랜차이즈 본부는 2019년부터 최근까지 가맹점에 납품하는 무인판매기(키오스크) 차액가맹금이 없다는 내용을 정보공개서를 통해 가맹점주에 전했다. 이는 정보공개서 거짓 등록으로 최대 1천만 원의 과태료에 해당하는 행위다.   현행 제도는 가맹점에 물품을 납품하는 가맹본부의 구입가와 공급가가 다를 경우 이를 정보공개서에 명시하도록 하고 있다. 정보공개서란 가맹희망자가 가맹본부와 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창업비용·차액가맹금 등 가맹본부의 정보를 확인하도록 사업에 필요한 정보를 기재한 문서로, 가맹희망자를 모집하려면 광역지자체에 등록해야 한다.   그런데도 A 프랜차이즈 본부는 무인판매기(키오스크)를 가맹점에 판매하면서 대당 약 1천200만 원의 이익(차액가맹금)을 얻는데도 이런 사실을 정보공개서에 공개하지 않았다.   이에 도는 과태료 부과와 함께 정보공개서 취소 처분을 내렸다. 정보공개서 등록이 취소되면 해당 브랜드는 추후 등록 시까지 가맹점을 신규 모집할 수 없다.    등록이 취소된 이후 가맹희망자로부터 가맹금을 받거나 신규 가맹계약을 체결하는 경우 법 위반 행위로 공정위로부터 시정조치와 과징금 처분을 받을 수 있으며, 정보공개서를 다시 등록하려 해도 경기도지사로부터 등록취소 처분 이력을 3년 동안 정보공개서에 기재해야 한다.   경기도의 과태료 부과 및 직권취소와 별개로 공정위는 프랜차이즈 A의 행위를 가맹사업법 제9조의 기만적인 정보제공행위로 보고 조사 중이다. 경기도내 가맹본부의 ▲거짓 정보공개서 등록 ▲예상수익상황 정보 서면 미제공 ▲예상수익상황 정보 산출 근거 미보관·미열람 ▲(가맹점 100개 이상 브랜드의) 예상매출액 산정서 서면 미제공 ▲(계약종료일로부터 3년간) 가맹계약서 미보관 등 가맹사업법 위반 행위를 발견하면 경기도 가맹정보제공시스템(https://fair.gg.go.kr/)의 허위·부실정보 익명 신고를 통해 신고·제보할 수 있다.    그 외 가맹사업 관련 피해상담·분쟁조정이 필요한 경우 경기도 공정거래지원센터(www.gg.go.kr/ubwutcc-main, 031-8008-5555)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전북도, 혁신 중재의료기기 선도지역으로 발돋움

-‘중재적 메카노 바이오 기술융합 연구센터’개소식 열려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는 전주시, 전북대학교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중재적 메카노 바이오 기술융합 연구센터(이하 센터)’의 개소식을 28일 전북대학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산업통상자원부 과장, 보건복지부 과장, 도의회 나인권 농산업경제위원회 위원장, 박용근 도의원과 전북대학교 김동원 총장, 전라북도 전대식 혁신성장산업국장, 전주시 김종성 신성장사회연대경제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와 테이프커팅식, 센터 견학 등이 진행됐다.   ‘중재적 메카노 바이오 기술’은 환자를 수술할 때 절개를 최소화하는 의료기법인 중재의료기술과 생체에 기계적 자극(열, 초음파, 빛, 전자기장, 물리적 자극 등)을 인가하고 세포 단위의 거동을 연구함으로써 생체 내 생리현상의 총체적 이해 및 질병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메카노 바이올로지’ 학문이 조합된 차세대 혁신 치료 기술이다.   사진/전라북도   해당 사업은 지난 2019년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산업 거점기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올해까지 4년간 국비 80억 원에 전북도와 전주시가 각각 40억 원, 대학에서 10억 원 등 총 170억 원을 투입했다.   센터는 국내 최초 중재의료기기 전문 연구개발센터로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1,519㎡(약460평) 규모의 분석실과 개발 가공실, 클린룸, 사무실, 기업공용공간 등을 갖췄다.   또한, 몸 안에 매식되는 3, 4등급 중재의료기기 제조‧평가 장비 등 총 28종의 장비와 ‘우수 제조‧품질 관리 기준(GMP)’ 제조시설을 보유했다.   * 의료기기 등급 : (1등급) 잠재적 위해성이 거의 없음, (2등급) 잠재적 위해성이 낮음, (3등급) 중증도의 잠재적 위해성 가짐, (4등급) 고도의 위해성을 가짐 ** GMP(good manufacture practice) 의약품, 의료기기 등의 제조나 품질관리에 관한 규칙. 안전성이나 유효성을 보장하는 기본조건, 제조시설 구조·설비부터 원자재 구입·제조·포장·출하까지 모든 생산 공정의 전반에 걸친 우수 관리 구축 시스템   한편, 전북도는 올해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메카노바이오활성소재 혁신의료기기 실증센터’에 선정돼 1차년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전북대병원에 보건복지부 ‘탄소소재 의료기기 개발지원센터’도 완공을 앞두고 있다.     이에 전북도는 다양한 혁신의료기기를 제조하고 기업지원 및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으로 혁신 중재의료기기 등 바이오헬스 선도지역으로의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2022 전남GT’10월 1일 개막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서 5개 종목 200여대 치열한 속도 경쟁-   국내 최대 규모 모터스포츠 축제인 ‘2022 전남GT(Grand Touring) 대회’가 10월 1일부터 이틀간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다.   ‘2022 전남GT’는 2014년부터 모터스포츠와 경주장문화 발전을 위해 매년 개최한 종합스피드 축제로 아마추어부터 국내 정상급 선수까지 5개 종목 200여 대가 열전을 펼친다.   사진/전라남도 올해 9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자동차 경주를 포함해 모터사이클까지 경주장 풀코스인 F1트랙에서 치열한 스피드 경쟁을 겨룬다.   기존 상설트랙(3.04㎞)에서 F1트랙(5.6㎞)으로 코스가 확대됨에 따라 1.2㎞의 직선구간에 맞는 주행전략 및 차량 세팅이 순위에 영향을 미치게 돼 경주팀의 새로운 도전에 관심이 주목된다.   대회 메인 종목인‘전남내구’를 포함해 국내 최고 수준의 프로대회‘삼성화재6000’, 영국 경주 전용차량인‘레디컬’, 400cc 모터사이클 종목인‘스포츠바이크’등 국내에서 펼쳐지는 모든 경주 중 가장 흥미로운 종목만 골라 모터스포츠의 즐거움을 극대화했다.   특히 이 대회를 대표한‘전남내구’는 120분 동안 가장 많은 거리를 주행한 차량이 우승하는 종목으로 올해는 늘어난 코스 길이와 길어진 경기 시간(90분에서 120분)으로 변수가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산차를 개조(GT)한 차량과 경주 전용차량이 통합 주행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국내 프로 선수의 꿈의 무대인 국내 최상위 대회‘삼성화재6000’은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가 진행된다. 올 시즌 막바지에 접어들며 최종 챔피언을 향한 양보 없는 우승 경쟁으로 박진감 넘치는 경주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스포츠 프로토타입은 레이싱 전용으로 제작된 영국의 고성능 경주차 ‘레디컬’이 독특한 외관과 제로백(0→100km/h 가속시간) 3초대의 폭발적 속도를 선보인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인기를 얻는 400cc 미만급 모터사이클 종목인‘스포츠바이크400’은 40분 내 78㎞를 주행한다.   코로나19로 무관중으로 운영되다 2년 만에 관람객과 함께하는 행사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자동차 관련 기업의 관심도 높다. ‘전남내구300’에 넥센타이어사의 고성능 타이어인 ‘엔페라SUR4G’가 공식 타이어로 선정돼 120분의 내구레이스를 통해 주행 성능과 내구성을 선보인다. 슈퍼레이스도 관람객을 대상으로 기념품 증정 및 가상 레이싱체험 등 다양한 참여 행사를 마련했다. 2022 전남GT는 무료 관람으로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TV, 카카오TV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2022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 30일 장흥서 팡파르

- 9. 30.~10.4.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장서 개최   2022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가 9월 30일 장흥군에서 막을 올린다.   ‘사람중심 통합의학, 장흥에서 세상으로’란 주제로 펼쳐지는 박람회는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장에서 개최된다. 사진/장흥군   장흥군은 3년만에 박람회가 개최되는 만큼 다양한 통합의학 프로그램, 생약초·약재 전시, 학술행사 등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방역 전담인력을 배치해 발열관리와 소독을 실시하는 등 안전한 행사 운영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전시관은 주제관, 통합의학관, 보완대체의학관, 힐링테라피관, 의료산업·특산물판매관 등이 운영된다.   주제관은 박람회 히스토리 영상 상영, 생약초 전시, 웨어러블 존 등으로 구성됐다.   통합의학관에는 무릎 관절 진단, 피부질환 치료체험, 혈관노화도 검사, 침·뜸 체험 등이 마련됐다.   보완대체의학관에서는 관람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홍채검진과 배꼽호흡테라피, 발마사지 등의 체험이 진행된다.   홍채검진은 인체의 블랙박스라는 홍채를 특수장비로 촬영해 3분 만에 각종 질병의 유무, 신체 건강 정도를 파악하는 진료 체험이다.   원광대학교장흥통합의료병원에서는 마음건강치유프로그램 운영(뜸, 온·냉 치료, 약족), 통합의료 협진(관절염, 류마티스 환자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암과 통합의학’, ‘치매와 생활습관 의학’ 등 전문가 강연과, ‘만성 난치성질환의 신체 물리와 마음심리의 통합적 치료’를 주제로 한 학술행사도 열린다.   부대행사로는 청소년댄스, 시군 신체활동 경연대회, 한의사, 한약사, 작업치료사, 미술심리치료사 직업체험이 마련됐다.    

최초 검정 유니폼, 손흥민 프리킥 골로 하석주와 공동 1위

최초 검정 유니폼   23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 : 코스타리카 경기에서 나온 기록들을 정리해 보았다. [검정색 상의 유니폼은 한국대표팀 A매치 사상 최초] 이날 한국 선수들은 최근 발표한 대표팀 새 유니폼 중에서 보조(세컨드) 유니폼인 상하의 검정색 유니폼을 입고 나왔다. 보통 홈 경기를 갖는 팀이 주(퍼스트) 유니폼을 입는 것이 관례여서 그동안 한국은 국내에서 열린 A매치에서는 대부분 빨강색 유니폼을 입어왔다. 하지만 이날은 보조 유니폼을 입고 나왔다. 빨강색 주 유니폼은 27일 열리는 카메룬과의 경기때 입고 나올 예정이다. 한국대표팀이 A매치에서 검정색 상의 유니폼을 입고 나온 것은 이날 코스타리카전이 최초다. 한국대표팀은 1948년 대표팀 첫 구성 이래 빨강색 상의를 주로 착용해왔다. 보조 유니폼으로는 파랑색과 흰색을 입었다. 지난 1980년 6월 차범근이 소속된 서독의 프랑크푸르트 팀 초청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상하의 검정색 유니폼을 입고 뛴 적은 있다. 하지만 그 경기는 클럽팀과의 경기였으므로 A매치로 간주하지 않는다. [손흥민 통산 프리킥 4골로 하석주와 공동1위, 3골 연속 프리킥 득점은 두번째 ] 이날 코스타리카전에서 103번째 A매치에 출전한 손흥민은 후반 41분 페널티 에리어 바로 앞에서 얻은 프리킥 찬스를 그대로 골로 연결했다. 지난 6월 열린 칠레, 파라과이와의 친선경기에서 프리킥 골을 터뜨린 손흥민은 이날도 강력한 오른발 프리킥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지난 2015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예선 미얀마전에서 처음 프리킥 골을 작렬한 손흥민은 이날까지 A매치에서 총 4골을 프리킥으로 득점했다. 이 기록은 하석주(현 아주대 감독)과 함께 한국 선수 최다 프리킥 득점이다. 하석주는 1996년 한중정기전 중국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1997년 호주와의 친선경기, 태국과의 월드컵 예선, 1998년 프랑스월드컵 멕시코전에서 모두 왼발로 프리킥 골을 넣어 그동안 이 부문 단독 1위였다. 한국 선수가 A매치에서 개인 득점 3골을 연속해서 프리킥으로만 넣은 것도 하석주에 이어 손흥민이 두 번째다. 하석주는 앞서 언급한 중국-호주-태국전에서 모두 자신의 득점을 프리킥으로만 성공시켰다. 4골 연속 프리킥으로 득점에 성공한 한국 선수는 아직 없다. [손흥민 A매치 34호골로 한국 선수 득점 랭킹 단독 4위에] 코스타리카전에서 손흥민이 터뜨린 골은 손흥민의 A매치 통산 34호골(103경기)이었다. 이로써 손흥민은 한국 선수 A매치 개인 통산 득점 랭킹에서 단독 4위로 올랐다. 손흥민은 그동안 A매치 33골로 김재한, 이동국과 함께 통산 득점 공동 4위에 올라있었다. 한편, 현재 A매치 한국 선수 득점 순위는 차범근이 58골(136경기)로 1위고, 황선홍이 50골(103경기)로 2위다. 1970년대 초반 공격수로 활약한 박이천이 손흥민보다 두골 많은 36골(88경기)로 3위를 달리고 있다. [상대팀 골키퍼 퇴장은 역대 두번째] 이날 코스타리카의 골키퍼는 후반 36분쯤 페널티 에리어 밖에서 손으로 공을 잡는 바람에 한국의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반칙으로 저지했다는 이유로 퇴장을 당했다. 한국 대표팀의 역대 A매치에서 상대팀 골키퍼가 퇴장을 당한 것은 이번이 두번째다. 지난 1990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1회 다이너스티컵 결승전에서 중국 골키퍼가 문전으로 쇄도하는 서정원에게 위험한 반칙을 가해 퇴장 당한 것이 최초다. 한편, 우리 대표팀 골키퍼가 퇴장당한 것은 지난 2000년 4월 서울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린 아시안컵 예선 몽골전이 유일하다. 이날 경기는 올림픽대표팀이 A대표팀을 대신하여 나섰는데, 골키퍼 김태진이 상대 공격을 막느라 페널티 에리어 밖에서 손으로 공을 잡았다가 퇴장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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