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3(화)

목포시, 세계 1위 해상풍력터빈사‘베스타스’공장 유치

- 22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베스타스, 머스크, 전라남도와 투자협약 체결   해상풍력 산업 육성을 통해 국내 친환경에너지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목포시의 포부가 가시화되고 있다.   목포시 박홍률 시장은 지난 22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베스타스 윈드 시스템스 A/S(이하 베스타스), A.P. 몰러-머스크 A/S(이하 머스크), 전라남도 김영록 도지사와 목포신항 내 해상풍력 터빈공장 설립 투자협약(MOA)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목포시 그동안 베스타스와 머스크는 국내 해상풍력 사업 신규투자를 위해 목포신항을 비롯한 전남지역을 여러차례 방문해 보유항만시설 및 산업활성화 가능성 등 투자여건을 면밀하게 타진해왔고, 최종적으로 목포시를 선택하게 되었다.   이번 투자협약 체결을 통해 글로벌 1위 풍력 터빈제조사인 베스타스와 글로벌 통합물류 기업인 머스크는 3천억원을 공동 투자해 목포 신항 1단계 항만배후단지 200,000㎡(약 6만여평)를 확보하고, 연 최대 150대 생산 가능 공장을 건립, 2027년부터 양산을 목표로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베스타스는 국내 해상풍력 연관기업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핵심부품 국산화 등 지역 내 산업생태계를 만들어 나가는데 기여하고, 머스크는 해상풍력을 중심으로 한 신규 물동량 창출을 통해 목포 신항을 활성화하는데 노력해 나갈 것을 합의했다.   박홍률 시장은 “명실공히 세계 최고의 해상풍력기업이 목포시에 투자를 확정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협약은 목포시가 글로벌 해상풍력 허브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될 뿐만 아니라 전라남도, 나아가 대한민국 전체의 재생에너지 산업 발전에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어 “베스타스 터빈공장이 신항에 잘 자리잡아 지속가능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약속하면서 “앞으로 활발한 교류협력을 통해 목포 신항이 해상풍력 메카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목포 신항은 해상풍력 사업을 성공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국내 최적의 입지와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목포시는 지속가능한 산업 활성화를 위해 해상풍력 전용 인프라 확충, 통합 기업지원센터 구축,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에 매진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경제․산업 측면의 한계에 봉착한 전남 서남권 지역의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해상풍력 신산업을 통한 유관기업 대거유입, 일자리 창출, 인구 증가를 도모하겠다는 계획이다.  

조국 대표 만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광주 뜨겁게 사랑해달라”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광주 발전을 위해 함께 나선다. 광주광역시와 조국혁신당은 23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지역현안 간담회를 열고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 인공지능(AI)·미래차 산업 등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와 박은정·이해민·신장식·김선민·김재원·정춘생·차규근·강경숙·서왕진 국회의원 당선인, 은우근 광주시당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조 대표가 광주시청을 찾은 것은 지난달 14일에 이어 두 번째로, 제22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당 차원의 지역현안 해결 지원 방안을 사전에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광주시는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사실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됐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왜곡과 폄훼가 반복되고 있다며 제22대 국회에서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조국혁신당이 중심이 돼 달라고 요청했다. 또 오는 6월 마무리되는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의 최종보고서가 미완의 보고서가 되지 않도록 해줄 것을 건의했다. 광주시가 집중하고 있는 미래 전략산업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도 요청했다. 올해 말 완성되는 인공지능(AI) 1단계에 이어 2단계 사업이 곧바로 착수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2단계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함께 전기·수소·자율주행차와 같은 미래차의 핵심부품 성능 안전을 시험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 구축 등을 건의했다. 지난해 광주군공항이전특별법 제정을 시작으로 광주와 전남의 합의까지 의미있는 진전을 이뤄낸 군·민간공항 통합 이전이 올해 안에 가시화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광주다움 통합돌봄’이 모태가 되어 21대 국회에서 제정된 ‘지역돌봄 통합지원법’ 이 대한민국의 돌봄의 표준 정책으로 구체화 되어 확산할 수 있도록 22대 국회의 전폭적인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이밖에 올해 창설 30돌을 맞는 ‘광주비엔날레’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광주비엔날레 홍보와 참여를 제안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당선 축하 인사를 전하고 “국회 도움 없이 광주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이끌기는 어렵다”며 “우리 광주가 인공지능(AI)과 자동차 대표도시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뜨겁게 사랑해 달라”고 말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광주시민들은 총선의 의미를 분명히 하고자 신생정당인 조국혁신당에 강한 지지와 힘을 몰아줬다. 그 뜻과 마음을 잊지 않고 정책과 법률로 구현하겠다”며 “광주는 정치적 판단력이 가장 뛰어난 지역인 만큼 이번에 조국혁신당을 지지했지만, 만약 잘못하면 매몰차게 질타할 것임을 알고 있다. 민주당과 협력해 일당백으로 광주발전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실시간뉴스

사회 더보기 +

정치 더보기 +

경제 더보기 +

문화 더보기 +

연예방송 더보기 +

스포츠 더보기 +

IT/과학 더보기 +

투데이
HOT이슈

김영록 전남지사, 베스타스·머스크 터빈공장 유치

- 덴마크 코펜하겐서 3천억 투자협약…목포신항 배후단지에 건립 - - 아시아·태평양지역 최초 해상풍력 터빈 아시아 수출 거점으로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2일(현지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베스타스 윈드 시스템스 A/S, A.P 몰러-머스크 A/S, 목포시와 해상풍력 터빈공장 목포신항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MOA)을 했다.   협약에 따라 베스타스와 머스크는 공동으로 약 3천억 원을 투자해 목포신항 항만 배후단지 20만㎡(약 6만 평)에 연 최대 150대 생산 가능 시설을 건립한다. 2027년부터 양산 목표다.   사진/전라남도 또한 베스타스는 국내 해상풍력 연관 부품기업 등과 연구·개발 협력을 통해 부품 국산화 및 해상풍력 산업생태계 구축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머스크는 신규 물동량 창출 등을 통해 목포신항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합의했다.   김영록 지사는 “글로벌 1위 터빈사인 베스타스와 세계적 통합 물류기업인 머스크의 이번 공동 투자는 단순히 터빈공장 하나를 전남에 유치했다는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   특히 “해상풍력발전기 핵심부품인 터빈 공장의 전남 유치는 베어링, 변압기 등 부품업체와 타워, 하부구조, 케이블 등 협력업체의 집적화를 통해 전남이 대한민국을 넘어 아·태지역 해상풍력 수출 전진기지로 도약하는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머스크의 목포신항 투자는 무안공항·목포신항을 중심으로 항공·해운 물류거점의 교두보가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서남권 신산업 육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김영록 지사는 토미 라벡 닐슨 베스타스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 빈센트 클럭 머스크 글로벌 CEO에게 이번 투자 결정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베스타스의 터빈공장이 계획대로 설립되도록 행·재정적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이번 투자협약으로 베스타스 터빈공장 유치를 추진함에 따라 목포신항과 해남 화원산단을 연계한 해상풍력 산업클러스터를 조성하기 위해 베어링, 변압기 등 부품업체와 타워, 하부구조, 케이블 등 연관기업 유치 활동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국립목포대학교 등 지역 대학 등과 협력해 베스타스 터빈공장 운영을 위해 필요한 200여 명의 기능인력과 터빈 유지보수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경찰청 취약계층에 소액대출 후, 성착취물(신체사진) 이용 불법 추심한 대부업자 등 14명 검거

대출신청 및 불법추심 과정 대전경찰청은 피해자 334명에게 연이자율 2,000%(최고 연이율 89,530%)로 13억 4천만 원을 비대면 대출하고, 채무를 연체하는 피해자에게 특정부위가 노출된 신체사진을 전송받은 후 ‘가족, 지인 등에게 유포하겠다’ 협박하며 불법채권추심한 대부업자 등 14명을 검거(구속3) 했다. 또한, 수사과정에서 채무자의 정보를 건당 1~2만원을 받고 507건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공공기관 근무자도 함께 검거했다.- 범행 특징 - 피의자들은 대부업 등록 없이 대출카페와 각종 SNS에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무차별적 대출 광고를 게시했고, 대출 심사를 빌미로 차용증·신분증을 들고 촬영한 사진과 가족·지인의 연락처를 담보형식으로 건네받은 후 고금리로 대출을 했다. 이들은 피해자가 정해진 기일에 대출금을 상환하지 못하면 전화 및 문자 등으로 위협을 하고, 대출 시 확보한 사진을 이용하여 모욕적인 ‘수배전단’을 제작한 후 가족이나 지인에게 전송한다고 협박하거나 실제 전송했고,상습연체자들에게는 특정 신체 부위를 노출시켜 사진을 촬영하게 하고 이를 받아 보관했고, 채무를 변제하지 못하면 신체 노출사진을 가족, 지인들에게 실제 유포하기도 했다.   또한, 공공기관에 근무하는 채무자(피의자 입건)에게 건당 1, 2만원을 주거나 상환기일을 연장해 주는 조건으로, 다른 채무자 507건의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제공받았다. - 수사 경과 및 조치 - 대전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불법사금융 피해를 확인하기 위해 대출카페 운영진에 협조를 구해 ‘경찰문의’ 신고배너를 개설하여 본 사건을 확인했고, 수치심 등으로 피해 신고를 꺼리는 전국의 피해자들을 설득하고 가명으로 조사해 피해 사실을 확인했다. 이후 범죄 단서를 분석 및 추적하여 운영진 3명을 구속하고, 이들로부터 압수한 다수의 증거물을 분석하여 추가 범행자료 확보, 개인정보를 유출한 공공기관 직원 등 범행에 가담한 피의자 14명을 전원 검거했다. 경찰에서는 압수한 피해자들의 신체사진은 모두 삭제하고, 범행에 이용된 SNS ID는 관련기관을 통해 삭제하는 한편, 개인정보가 유출된 공공기관에 사건 경위와 함께 시스템 개선을 요청했다.- 당부 사항 - 대전경찰청은, 온라인 대출광고를 보고 대출을 진행할 경우에는 반드시 금융감독원 홈페이지에서 등록업체 여부를 확인하고, 불법 추심 피해 발생 시 경찰(112)에 신고할 것을 당부하고, 앞으로도 법정이자를 초과한 고금리 대출 행위 및 미등록 대부 및 악질적인 불법 추심행위와 같은 반사회적 행위가 근절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목포해경, 신안 비금도 인근해상 좌주 수상레저기구 발생

목포해경이 전남 신안군 비금도 인근 해상에서 수상레저기구 4대(수상오토바이)가 좌주됐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긴급 출동했다.   22일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권오성)에 따르면 21일 오후 3시 47분께 전남 신안군 비금도 동방 1해리 인근 해상에서 수상레저활동을 위해 출항한 수상레저 기구 6대 중 4대가 고립되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중 함께 고립된 인원은 신고자를 포함 5명으로, 목포해경은 즉시 경비함정, 연안구조정 등 가용세력을 현장에 급파하고 민간해양구조선을 섭외하여 구조 활동을 위해 총력을 다했다.   사진/목포해경 사고접수 24분여 만인 오후 4시 11분에 해경 연안구조정이 현장에 도착, 고립자 5명 전원을 슬립웨이 등 구조장비를 이용해 무사히 구조했으며2차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좌주된 수상레저기구에 대해 안전관리를 실시했다.   저체온증을 호소하는 1명 외 요구조자 전원은 건강 및 안전 상 이상 없었으며 음주측정을 실시한 결과 음주는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좌주된 수상레저기구는 자체 이주를 통해 안전지대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안전한 수상레저활동과 건강한 수상레저 문화 조성을 위해 반드시 출항 전 기상정보 확인과 출항 신고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전북자도, 미국 시애틀 경제사절단 대상 투자 설명

- 마이크로소프트·보잉사 등 글로벌 기업 새만금 지역 투자 제안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19일 카이스트에서 시애틀 경제개발공사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애틀 대규모 경제사절단이 한국에 방문하면서, 전북자치도가 시애틀경제개발공사 간 상호 협력방안 및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김관영 도지사, 브루스 해럴 미국 시애틀 시장, 브라이언 수렛 GSP대표 외 마이크로소프트(MS), 보잉사, 아마존 관계자 등 투자사절단 약 7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전북자치도   시애틀 경제개발공사(GSP)는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시 경제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경제개발 지원기관으로, 마이크로소프트, 보잉, 아마존 등의 32개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해외 기업 및 투자자 유치, 부지소개, 무역진흥 등을 주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 김 지사가 시애틀시가 속해 있는 워싱턴주에 방문해 투자설명회를 개최한 이후 이번 행사로 이어져 더욱 뜻깊은 의미를 가지게 됐다.   김관영 도지사는 브라이언 수렛(GSP대표)에게 “작년 워싱턴주와의 공공외교 일환으로 주정부와 보잉, 마이크로소프트를 방문했다. 앞으로 워싱턴주의 많은 기업들이 전북에 관심을 갖고 투자할 수 있도록 많은 조언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설명회에서는 김지사가 직접 새만금 지역의 투자환경을 소개했으며 전북자치도에서 중점 추진하고 있는 레드바이오, 이차전지, 방위산업, 모빌리티산업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마이크로소프트·보잉사 등 글로벌 기업의 전북 새만금 투자를 제안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향후 시애틀시의 사절단이 전북을 직접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며, “기업 투자 및 미래기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전북에서, 함께 혁신하고 함께 성공하자 ”고 말했다.

목포시, 신안군과 통합효과분석 공동연구용역 2차 중간보고회 개최

- 통합시 행정편익 9,672억원, 경제적 파급효과 1조 9천억원 전망돼 - 관광객 수 2027년 2,200만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분석 - ‘세계로 비상하는 해양문화도시’비전과 상생협력과제 제시   전남 목포시가 지난 15일 신안군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목포·신안 통합 효과분석 연구용역’에 대해 목포시장, 신안군수, 목포시‧신안군 통합추진(준비)위원, 시의회 의원, 간부공무원 등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차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통합사례분석, 주민의견 조사결과, 부분별 통합효과분석, 통합시 비전과 상생협력과제 도출 등 성공적인 통합방안 마련 연구결과 발표와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및 통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용역을 맡은 목포대학교 김병록 교수는 행정통합 효과로 행정편익이 9,735억원, 비용은 63억원으로 행정편익이 훨씬 큰 것으로 나타났고, 경제적 파급효과는 1조 9천억원으로 전망됐으며 관광객 수도 2027년도에 2,200만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고 설명했다. 사진/목포시 또, 통합시 비전을 “세계로 비상하는 해양문화도시”로 설정하고 신재생에너지와 식품산업을 미래성장 동력 산업으로 육성하는 한편, 역사 문화와 해양 생태관광 플랫폼 구축 등 핵심전략과 상생협력과제 11건을 도출하고 이에 따른 세부추진과제 26건을 제시했다.   이에, 참석자들은 용역사에 지역민들이 피부로 느낄수 있는 실질적인 이익이 무엇인지, 주민들의 우려사항을 해소시킬 수 있는 구체적 주민 설득 논리도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2026년 7월 1일 목포신안 통합시 출범을 목표로 통합 로드맵을 설정해서 각 단계별 추진과제를 완성해 나가야 한다”면서 “2단계로 무안과의 통합을 이룸으로써 광역단위 규모의 경제를 실현해 지방소멸의 위기에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박우량 신안군수는 “통합 관련 특별법과 조례에 명문화 한 청주시가 청원군에 양보한 주요 혜택을 포함해 주요 쟁점사항을 바탕으로 목포신안 통합 시 각종 특례를 추가해서 통합에 대한 공감대를 느낄 수 있도록 주민설득 논리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목포·신안 통합 효과분석 연구용역’은 2차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각종 의견을 검토‧보완하고 오는 6월 초 상생과제와 미래 비전을 담은 최종보고회를 거친 후 주민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경남도 특별사법경찰, 미세먼지 부실관리 사업장 무더기 적발

- 비산먼지 억제시설 미설치, 불법 대기배출시설 운영 등 25개소 적발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이하 ‘도 특사경’)은 지난 1월 22일부터 3월 31일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와 연계하여 대기환경 오염행위에 대한 기획단속을 실시한 결과 25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미세먼지 고농도 집중 발생시기인 12월에서 3월까지 평상시보다 강화된 관리방안을 마련한 것으로, 공사장 비산먼지 저감, 대기오염 의심사업장 신속 단속 등이 주요과제로 포함되어 있다.   사진/경남 이에 도 특사경은 비산(날림) 먼지가 다량 발생하는 공사장, 도심지 주변 민원이 많은 사업장 등 도민 생활과 직접적 영향이 있는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초미세먼지 2차 생성에 영향을 주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C)을 다량 배출하는 야외 도장시설 등을 중점 대상으로 기획 단속을 추진했다.   적발 유형별로는 △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미설치 및 조치 미이행 10건 △ 비산먼지 발생사업 미신고 1건 △ 대기배출시설 야외 도장시설 4건 등 총 25건이다.   주요 적발 사례를 살펴보면 A업체는 골재 생산‧판매 업체로, 인근 아파트 단지에서 비산먼지 피해로 지속적인 민원을 제기하고 있음에도 골재 파쇄와 상하차 과정에서 방진덮개나 살수조치를 하지 않아 비산먼지를 다량 발생시켜 적발됐다.   B업체는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도 없이 모래를 야외 약 500㎡(약 150평) 면적에 무단으로 쌓아둔 채 비산먼지를 발생시키면서 판매하다 적발되었으며, 조사과정에서 비산먼지 관련 위반으로 전과 4범의 지명수배자임이 드러나 해당 검찰청에 통보 조치되었다.   C업체는 야외 작업장에서 철 구조물에 다량의 페인트로 분사 도장을 하면서 대기오염물질을 내뿜어오다 적발되었으나, 약 한 달 뒤 또다시 적발됐다. 이에 도 특사경은 가중처분을 위해 1․2차 위반사실을 모두 적용하여 검찰에 송치했다.   특히, 이번 기획단속 전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를 한 사업장마다 공문 발송이나 전화로 사전 예고를 했음에도 위법행위가 다량 발생했다. 이는 공사기간을 단축하거나 사업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기업의 환경의식 부재에서 비롯된 것으로 도 특사경 관계자는 자체 분석했다.   한편,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르면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를 하지 않거나 억제 조치를 미이행한 경우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미신고 대기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한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해당된다.

‘이재성-손흥민-박진섭 득점’ 한국, 태국에 3-0 승리

태국 원정경기에 선발로 나선 선수들의 모습.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태국에 3-0으로 승리하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태국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4차전에서 이재성, 손흥민, 박진섭의 골에 힘입어 태국에 3-0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전반 19분 이재성의 골로 리드를 잡은 후 후반전 들어 손흥민과 박진섭이 각각 한 골씩 보탰다. 이번 승리로 승점 10점을 기록하게 된 한국(3승 1무)은 C조 1위 자리를 더욱 공고히 다졌다. 한국은 월드컵 2차 예선에서 싱가포르, 중국, 태국과 함께 C조에 편성됐다. 2차 예선은 총 36개국이 참가해 4팀씩 9개 조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 조 2위까지 총 18개 팀이 3차 예선에 진출한다. 황선홍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조규성(미트윌란)이 최전방에 배치됐으며, 손흥민(토트넘)과 이강인(파리생제르맹)이 양 측면에 배치됐다. 중원은 이재성(마인츠)-백승호(버밍엄)-황인범(즈베즈다)이 형성했다. 포백은 김진수(전북현대)-김영권(울산HD)-김민재(뮌헨)-김문환(알두하일)으로 구성됐고,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울산HD)가 꼈다. 경기 초반부터 양 팀이 한 차례씩 좋은 기회를 맞이했다. 먼저 태국이 전반 2분 페널티 아크에서 시도한 수파촉 사라찻의 슈팅으로 정적을 깨고자 했다. 이에 한국은 전반 13분 손흥민이 황인범의 결정적인 패스를 받아 1대1 찬스를 마무리 지으려 했지만 상대 선수의 몸을 던지는 수비에 막혔다. 앞선 아쉬움을 뒤로 한 채 한국이 빠르게 선제골을 터뜨려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전반 19분 이강인이 쇄도하던 조규성에게 환상적인 패스를 보내줬고, 조규성은 골키퍼를 제치고 슈팅을 시도했다. 다소 빗맞은 슈팅이 골대로 느리게 향해 상대 수비가 걷어내나 했지만 이재성이 끝까지 달려가 볼을 밀어 넣었다. 볼을 대한 이재성의 집념이 빛난 순간이었다. 이후 한국과 태국은 치열한 중원 싸움을 벌인 탓에 쉽사리 상대 진영으로 넘어가지 못했다. 그러던 중 한국은 전반 31분 세트피스에서 이강인의 킥을 받은 김민재가 직접 헤더를 시도해 골문을 노리기도 했다. 전반 막판엔 김문환의 스로인 미스를 틈타 태국이 동점 기회를 잡았지만 조현우가 결정적 선방으로 저지했다. 태극전사들은 아슬아슬한 1점차 리드를 더 벌리기 위해 롱볼을 적절하게 섞어가며 태국 수비를 공략하려 했지만 전반전은 1-0으로 마무리됐다. 황 감독은 후반전에 돌입하자마자 백승호를 빼고 박진섭(전북현대)을 투입시켜 중원을 강화했다. 박진섭은 투입 직후 손흥민을 향해 정확한 롱패스를 보냈고, 볼을 받아낸 손흥민이 왼쪽에 있던 이재성에게 패스를 연결했지만 슈팅까지 완성되진 않았다. 하지만 한국이 격차를 벌리는 데에는 얼마 걸리지 않았다. 지난 태국과의 홈경기에서 선제골을 기록한 손흥민이 주인공이었다. 후반 9분 이강인이 볼을 잡은 후 손흥민에게 정확한 패스를 연결했다. 페널티 에리어 왼쪽에서 상대 수비를 완벽히 따돌린 손흥민은 정확한 왼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작렬시키며 2경기 연속골을 터뜨렸다. 승기를 잡자 황선홍 감독은 조규성을 빼고 주민규(울산HD)를 넣어 원톱 자리에 변화를 줬다. 이어 김문환, 황인범, 이강인 대신 설영우(울산HD), 정호연(광주FC), 송민규(전북현대)를 투입해 선발 자원들의 체력을 안배했다. 정호연은 교체 투입을 통해 자신의 A매치 데뷔에 성공했다. 내친 김에 지난 태국과의 홈경기에서 A매치 첫 경기를 치른 주민규가 A매치 데뷔골까지 노려봤지만 슈팅까지 마무리 짓지 못했다. 후반 30분 주민규가 상대 수비 한 명만을 앞에 둔 채 찬스를 잡았지만 이를 뚫어내지 못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대신 박진섭이 A매치 데뷔골을 터뜨리며 경기에 쐐기를 박았다. 후반 37분 한국이 코너킥을 짧게 처리한 후 김진수가 페널티 에리어로 정확한 크로스를 올렸다. 김민재가 상대 수비의 방해를 이겨낸 뒤 크로스를 떨궈줬고, 문전에 있던 박진섭이 침착하게 밀어 넣었다. 자신의 A매치 6번째 경기에서 기록한 첫 골이었다. 태극전사들은 경기 막판까지 공세를 멈추지 않았고, 추가 득점은 터지지 않으며 경기는 한국의 3-0 완승으로 종료됐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4차전 한국 3-0 태국 득점: 이재성(전19) 손흥민(후9) 박진섭(후37) 한국 출전선수: 조현우(GK), 김진수, 김영권, 김민재, 김문환(후29 설영우), 황인범(후29 정호연), 백승호(HT 박진섭), 이재성, 이강인(후29 송민규), 손흥민, 조규성(후11 주민규)

경기도, 출입국·이민관리청(이민청) 유치 당위성 및 경제적·사회적분석 추진

- 전국 최다 외국인주민 거주, 법무부와의 연계성, 교통인프라, 테스트베드 역할 등 - 유치 시 경제효과 최대 생산 유발 5,152억, 부가가치 3,530억, 고용 유발 4,198명으로 분석   경기도가 출입국·이민관리청(이하 이민청)을 유치할 경우, 최대 경제적 효과가 약 1조 원, 고용 창출은 4천여 명 정도 추정이 된다는 의견이 나왔다.   경기도는 작년 11월부터 3개월간 ‘이민청 경기도 유치 추진 당위성 및 경제적·사회적 효과분석’을 경기연구원을 통해 수행하고 그 결과를 24일 밝혔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경기도 이민청 유치의 경제적 효과는 설립 형태에 따라 생산 유발 1,821억~5,152억, 부가가치 유발 1,219억~3,530억, 고용 유발 1,477~4,198명 등의 효과를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주민 관련 모든 기능을 포괄한 콘트롤타워로 설립할 경우 가장 효과가 컸다.   보고서는 또 경기도가 이민청 유치에 있어 다른 지역에 비해 여러 유리한 입지 여건을 갖췄다고 분석했다.   그 이유에 대해 보고서는 경기도는 23년 12월 기준 약 66만 명의 전국 최다 외국인 주민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다양한 이민정책 실험의 장인 테스트베드 역할에 적합하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인천국제공항, 인천항, 김포국제공항 등 교통 인프라 우위 ▲법무부, 타부처, 대통령실과 근접해 높은 업무 효율성 ▲지자체 중 가장 많은 출입국 및 외국인 관련 기관 존재 ▲지속적인 다문화도시 관련 정책으로 지역민들의 높은 정책 수용성 등도 경기도 이민청 유치에 높은 당위성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 내 이민청 유치 의사를 밝힌 곳은 안산시, 김포시, 고양시, 화성시, 광명시, 동두천시로 총 6개 시군이다. 전담조직 구성 및 토론회 개최, 이민청 유치 제안서를 법무부에 전달하는 등 시군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유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안산시는 다문화마을 특구 지정과 외국인주민지원본부 설치를, 김포시는 국제도시로의 발전 가능성과 편의시설 및 주거 환경을, 고양시는 광역교통망과 도시인프라를, 화성시는 대기업 및 첨단기업 소재지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광명시는 KTX 등 교통 접근성과 외국인 밀집 지역 중앙에 위치한다는 점을, 동두천시는 미군기지 미반환지역으로서의 다문화 수용적 환경 등을 강점으로 이민청 유치를 위해 각각의 지역적 특색과 성장 잠재력을 내세우고 있다.   금철완 경기도 노동국장은 “경기도는 정주형 외국인, 단기순환 외국인 노동자, 계절노동자 등이 밀집되어 있어, 이민청 설치를 통해 다양한 이민정책에 대한 실험의 장 역할을 할 수 있다”며 “도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고 정부에 이민청 설치를 건의하는 등 경기도에 이민청이 유치되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7일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출입국·이민관리청 경기도 설치 공동건의문’을 대통령실, 국회의장실, 법무부 등에 전달한 바 있다.

'소나무당'대표송영길, 광주 서구갑 '옥중 출마'…부인 남영신씨 선언문 대독

구속 중인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가 14일 제22대 총선 광주 서구갑 출마를 선언했다. 송 대표의 부인 남영신씨는 이날(목) 오후2시 광주시의회 3층 브리핑룸 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 독재에 흔들리지 않고, 국민과 함께할 송영길의 손을 잡아달라!"며 송 대표가 구치소에 쓴 자필 출마선언문을 대독했다.   송 대표는 출마선언문에서 "윤석열, 한동훈 검찰 카르텔은 정치적 반대자는 압수수색, 구속하고 국민과 언론의 입을 틀어막고 있다."며 "광주 시민께서 정치 보복 창살에 갇힌 저의 손을 잡아달라."고 주장했다.   한편, 지난 11일 소나무당은 인재영입식에서 6명의 영입 인재를 소개하며 "본격적인 총선 준비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소나무당이 영입한 인재는 손혜원 전 의원, 정칠승 변호사,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최대집 전 대한의사협회장, 김도현 전 베트남 대사, 정다은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이다. 손 전의원은 유튜브 한 프로그램에서 "이 번 소나무당의 비례대표 의석수를 약 5~6석 정도를 예상하고 있다."고 잠재적 지지자들을 표본으로 제시한 바 있다.   송영길대표 옥중 서신(출마선언서)=인터넷 연합뉴스 발췌  

통영해경, 욕지도 남방 전복선박 3일차 수색 중

- 전복선박 복원 후 선내 정밀수색 실시결과 실종자 발견하지 못해 -   지난 9일(토) 통영시 욕지도 남방 37해리(약68km) 해상에서 전복된 채 발견된 A호(20톤, 근해연승, 제주선적, 승선원 9명)의 아직 발견되지 않은 승선원 5명을 찾기 위해 3일차 수색을 지속 중이다.   통영해양경찰서(서장 한철웅)는 전복선박 발견지점을 중심으로 광범위 수색구역을 설정(붙임참조), 경비함정 13척·유관기관선박 3척·민간해양구조선 3척을 동원 및 항공기 4기를 이용하여 조명탄을 투하 밤새 2일차 야간 집중수색을 실시하였으나 실종자 추가발견은 하지 못했다.   한편, 전복된 선박은 10일 09:00경 욕지도 인근 안전해역으로 예인된 후 섭외한 크레인선을 이용 17:30경 복원작업을 실시하였고 11일 08:10~10:30 선내 1·2차 정밀 수색결과 실종자 발견하지 못하고 현재 선체복원 및 예인작업 준비 중이다.     통영해경의 수사진행 방안은 발견된 승선원이 모두 사망하여 실체적 진실규명이 쉽지 않으며 현재까지 타선박과의 충돌흔적은 발견되지 않아서 현지 기상악화 중 무리한 조업여부와 1차 감식결과 스크류에 걸린 이물질이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인지 여부, 선체의 결함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통영해경은 실종자들이 선박에서 이탈 내지 추락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지역민의견과 해수유동예측결과를 수색구역에 반영하여 수색 3일차인 오늘 경비함정 15척, 해군함정 1척, 유관기관 선박 8척, 민간선박 3척 항공기 8기를 동원하여 수색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통영해경, 욕지도 남방 전복선박 수색 중...해상에서 실종자 1명 추가 발견

사진/통영해경   - 승선원 9명중 1명 추가 발견, 총 4명 구조(3명 사망, 1명 의식없음) -   9일(토) 오전 06시 43분경 통영시 욕지도 남방 37해리(약68km) 해상에서 A호(20톤, 근해연승, 제주선적, 승선원 9명)가 전복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해경이 실종자 1명을 추가 발견했다.   통영해양경찰서(서장 한철웅)에 따르면 이날 15시 15분 전복어선 사고 현장으로부터 약 7해리 떨어진 해상에서 수색중인 경비함정이 4번째 요구조자(외국인 추정)를 발견해 이송 중에 있다.   한편, 전복어선 수색현장에는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이 단정을 타고 직접 수색상황을 현장 지휘하고 있다.   사고어선은 오전 06시 29분 연락두절선박 신고가 접수되어 수색하던 중 06시 43분 전복상태로 발견되고, 총 9명이 승선하고 있는 가운데 4명이 발견 구조되고, 5명이 실종 중에 있다.  

김동연 경기지사, 7일 경기도 방문한 그레첸 휘트머 미시간 주지사와 도담소에서 면담

- 경기도와 미시간주 간 첨단모빌리티, 신재생에너지, 4차산업혁명센터, 청년교류 등 협력 확대방안 논의 - 경기도-미시간주 2011년 우호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이래 도지사와 주지사의 적극적인 협력 추진으로 양 지역 관계 공고화 기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그레첸 휘트머(Gretchen Whitmer) 미국 미시간 주지사를 만나 경기도와 미시간주 간 첨단모빌리티, 신재생에너지, 4차산업혁명센터, 청년 교류 등을 주제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동연 지사는 7일 도담소에서 그레첸 휘트머 미시간 주지사를 만나 “첨단모빌리티, 신재생에너지, 청년 교류 등에 대한 협력관계를 구축했으면 한다. 경기도는 대한민국 경제와 산업의 중심이다. 오늘을 계기로 경기도와 미시간주 간 협력관계가 강화됐으면 한다”고 말하며 국장급 실무그룹 구성을 제안했다.   사진/경기도 이에 대해 휘트머 주지사는 “미시간주와 경기도의 우정은 경제 협력과 문화 교류를 통해 유대를 지속하고 더욱 공고해지고 있다”며 “2011년에 체결한 양해각서(MOU)를 바탕으로 그동안 양 지역이 노력한 점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새롭게 구성할 국장급 실무그룹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와 기후 행동뿐만 아니라 많은 분야에서 계속 협력할 것이다.    앞으로도 경기도와 미시간주의 더 밝은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화답했다.   앞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023년 4월 미시간주에서 그레첸 휘트머 주지사를 만나 친환경 모빌리티, 배터리, 신재생에너지 등 혁신동맹을 제안하고 경기도 방문을 요청한 바 있다.    이번 만남은 배터리 산업 투자유치 등을 목적으로 한국을 방문한 휘트머 주지사의 면담 요청에 김 지사가 도담소 초청으로 화답하면서 이뤄졌다.   미국 미시간주 대표단 방문으로 미래성장산업을 추진하는 경기도와 미시간주 간 4차산업혁명센터, 첨단모빌리티 분야와 기후위기 대응, 청년 교류 분야 협력 확대가 기대된다.   경기도는 올해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세계경제포럼과 공동으로 4차산업혁명센터(가칭 ‘인간과 지구를 위한 한국혁신센터)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고, 기후위기 대응, 스마트 제조업, 스타트업, 인공지능(AI) 기술혁신 분야 등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미시간주에는 스마트공장을 주요 분야로 하는 세계경제포럼 미국첨단제조센터(USC4AM, US Center for Advanced Manufacturing)가 2022년 6일 설립돼 운영 중이다.    이런 점을 고려해 1월 세계경제포럼과 공동으로 4차산업혁명센터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할 당시 세계경제포럼 사무국 측에서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와 미시간주 미국첨단제조센터 간 협력을 제안한 바 있다.   면담 후에는 미시간 주지사와 대표단, 주한 미국 대사, 주한 미국상공회의소 회장, 경기도의회 의장단, 경기도 기업 등도 만찬에 참여해 경기도와 미시간주의 협력 강화를 위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만찬에 참석한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은 “이번 만남을 통해 양 지역 공동번영의 새로운 장이 열리기를 기원한다”며 “이 자리가 대한민국 최대 광역의회인 경기도의회와 미시간주 간 교류에도 마중물이 돼 협력의 영역을 넓혀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미시간주와 2011년 우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김동연 지사와 그레첸 휘트머 주지사의 적극적인 혁신동맹 추진으로 양 지역 간 한층 더 활발한 교류협력이 기대된다.

포토슬라이드

통영해경, 통영시 용남면 구거제대교 인근 해상 좌주선박 안전조치

0 / 0
  • 통영해경, 통영시 용남면 구거제대교 인근 해상 좌주선박 안전조치

  • 제50주기 통영해상순직장병 합동위령제 봉행

  • [아시안컵] 한국, 요르단에 0-2 패배... 준결승 탈락

  • 광주광역시 용두~담양 대전간 도로확장 완전개통

  • 드라마 '밤이 되었습니다' 오픈 2주 차 흥행 돌풍! U+모바일 tv 시청 건수 1위X넷플릭스 TOP10 3위 진입

  • '소년시대' 3주 차도 또 터졌다! 네이버 검색 1위, 키노라이츠 콘텐츠 통합랭킹 전체 1위!

  • 충북혁신도시에서 지능형 이동수단(신모빌리티) 서비스 발대식 가져

  • 신안 압해 신장~동서 4차로 확장, 타당성 재조사 통과

  • 임영웅·사쿠라자카46·이준호·김세정, '2023 AAA' 인기상 수상 확정!

  • '미스트롯3' 72인 개인 티저 영상 순차 공개! 더 새롭고 상큼하고 화끈한 예비 트로트 여제들이 온다!

  • 전남도 ‘예향 전남’ 드높인 명예예술인 24명 지정

  • 서울시, 세계최초 심야 자율주행버스 12월 4일 운행 시작…합정~신촌~동대문까지 도심 누빈다

  • 통영해경, 통영시 용남면 구거제대교 인근 해상 좌주선박 안전조치

  • 제50주기 통영해상순직장병 합동위령제 봉행

  • [아시안컵] 한국, 요르단에 0-2 패배... 준결승 탈락

  • 광주광역시 용두~담양 대전간 도로확장 완전개통

  • 드라마 '밤이 되었습니다' 오픈 2주 차 흥행 돌풍! U+모바일 tv 시청 건수 1위X넷플릭스 TOP10 3위 진입

  • '소년시대' 3주 차도 또 터졌다! 네이버 검색 1위, 키노라이츠 콘텐츠 통합랭킹 전체 1위!

  • 충북혁신도시에서 지능형 이동수단(신모빌리티) 서비스 발대식 가져

  • 신안 압해 신장~동서 4차로 확장, 타당성 재조사 통과

  • 임영웅·사쿠라자카46·이준호·김세정, '2023 AAA' 인기상 수상 확정!

  • '미스트롯3' 72인 개인 티저 영상 순차 공개! 더 새롭고 상큼하고 화끈한 예비 트로트 여제들이 온다!

  • 전남도 ‘예향 전남’ 드높인 명예예술인 24명 지정

  • 서울시, 세계최초 심야 자율주행버스 12월 4일 운행 시작…합정~신촌~동대문까지 도심 누빈다

비밀번호 :